-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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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대한해운(005880)입니다. 대한해운은 팬오션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벌크선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두 회사는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는데, 대한해운은 우오현 회장의 SM그룹(삼라마이더스 그룹)이 2013년 인수를 했고, 팬오션은 김홍국 회장이 이끄는 하림이 2015년에 인수를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벌크선사를 인수하면서 해운업에서 경쟁하게 된 두 사람, 우오현 회장과 김홍국 회장은 젊은 시절 함께 양계장을 운영하면서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도 이색적입니다.
지난 번에는 '팬오션(028670)'의 주가 전망을 살펴 본 적이 있는데요(관련 글 ☞ 팬오션, 6개월의 조정. 호실적 발표와 함께 우상향?), 오늘은 '대한해운'의 현재 주가와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해운(005880)
살아나는 해운업, 대한해운 주가 펄쩍 뛸까?
△ 일봉 차트
대한해운은 팬오션과 마찬가지로 7월 이후 조정에 국면에 접어들었고,
11월에는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주면서 주가가 크게 내려 앉았습니다.
작년 말부터 반등하기 시작한 주가, 최근에 34000원 부근까지 갔다가 잠시 조정 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눈여겨 볼 점은,
2월 13일(화) 장중 실적 발표가 되고 난 이후 주가가 크게 빠졌다가(-13.73%)
장 막판에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7.63%로 마감을 했다는 점입니다.
주가가 크게 밀릴 때, 공매도 물량과 함께 개미들의 투매 물량이 많이 나왔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2월 14일(수) 주가가 16% 급등 마감했는데요,
실적이 좋게 나왔고, 앞으로 실적 전망도 좋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다는 것이죠.
△ 240분 차트
대한해운 주가에서 앞으로 잘 봐야할 점은
2017년 7월 고점 이후 쌓인 매물대를 어떻게 돌파하느냐입니다.
위 차트에서 보듯이 33000-38000원 사이에 엄청난 매물이 쌓여 있습니다.
또한, 1월 주가 상승 국면에 쌓인 32000원대 물량도 어떻게 소화되느냐 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매물대가 너무 두텁기 때문에 2월 14일(수)와 같이 급등으로 소화되기는 힘들어 보이며,
등락을 반복하면서 서서히 매물이 소화될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봄꽃이 필 때 쯤에는 매물이 소화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주봉 차트
2008년 이후 주가가 크게 흘러내린 모습입니다.
금융위기 이후, 해운업이 무너져 내리면서 대한해운은 법정관리에 들어갔고 2013년 SM그룹에 인수되었죠.
2015년 이후, 글로벌 경기가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해운 업황도 살아나기 시작했고,
2018년 2월 현재, 최저점(2016년 2월 15,450원) 대비 2배 가량 주가가 상승한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큰 그림에서 보면 이제 시작(?)인듯한 모습입니다.
△ 대한해운 재무제표 일부
최근 발표된 2017년 실적 기준으로 PER는 약 7배, PBR은 1.0배 수준
지난 1년 동안 주가가 60%가량 상승했지만 여전히 주가는 저평가, 매력적인 국면이다.
△ 재무제표 일부
2018년과 2019년 대한해운의 영업이익은 상승, 당기순이익은 다소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하지만, 글로벌 경제가 살아나면서 BDI(발틱 운임 지수)가 상승 국면에 접어들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실적은 예상치보다 더 좋을 수도 있다.
대한해운의 현재 주가 상황과 향후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짚어 봤습니다.
정리를 해 보면,
1. 2017년 실적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주가가 상승 탄력을 받고 있다는 것.
2. 오랜 기간의 조정에 따른 매물대 소화가 이루어 져야 된다는 점.
3. 매물대 소화에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점.
4. 글로벌 경기 호황에 따른 발틱 운임 지수(BDI)의 지속적 상승이 예상되고,
이에 따라 '대한해운'의 실적 역시 더욱 좋아질 것이라는 점.
5. 2017년 실적 기준 PER는 7배, PBR은 1.0배 수준이라는 점.
다섯 가지 정도를 기억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최근 주가가 바닥을 찍고 반등했고, 2월 14일에는 16% 급등했지만
여전히 주가는 저평가, 매력적인 가격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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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8. 2. 14. 11:52
세 번의 도전 끝에 개최할 수 있게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동계올림픽에 쏠려있습니다. 한국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기에 동계올림픽의 다양한 종목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의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에 더 많은 관심이 가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개최가 되는 만큼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더욱 분발해 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효준 선수가 코너링을 하고 있다.
장갑을 자세히 보면 손가락 끝이 노랗게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노란색 부분은 에폭시 처리가 되어 개구리의 발모양 처럼 보인다고 해서 '개구리 장갑'이라고 불린다.
-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개구리 장갑'의 비밀.
쇼트트랙 경기를 유심히 살펴보다보면,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장갑이 특이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장갑이 바로 소위 '개구리 장갑'이라고 불리는 손끝에 에폭시 코팅이 된 장갑이기 때문인데요, 이 장갑을 착용하게 된 계기는 우연이었지만 이 장갑이 우리나라 쇼트트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는데 한 몫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나라 선수들도 우리나라 선수들을 따라서 '개구리 장갑'을 착용한다고 합니다.
△ 쇼트트랙 선수들이 코너링을 할 때 원심력을 이기기 위해서 손으로 빙판을 짚게 된다.
이 때, 손과 빙판이 닿으면서 마찰력이 생기게 되고 이는 속도가 줄어드는 원인이 된다.
이처럼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 발견된 것이 바로 '개구리 장갑'이다.
개구리 장갑(에폭시 장갑)을 착용하는 이유는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쇼트트랙은 전체 코스(111.12m)에 비해서 곡선 구간이 긴 편(53.41m 전체 코스의 48%)이기 때문에 곡선에서 어떻게 주행하는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곡선 구간 주행의 포인트는 원심력을 어떻게 이기느냐인데, 원심력을 이기기 위해서 선수들은 빙판 바닥을 손으로 짚게 되죠. 그런데 문제는 손으로 바닥을 짚게 되면 '마찰력' 때문에 속도가 감소한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를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손가락 끝에 '에폭시 코팅'을 한 소위 '개구리 장갑'입니다.
에폭시 수지(epoxy resin)이라 불리는 화학 물질은 주로 접착제로 많이 사용되는 데요, 에폭시 수지는 마찰력이 적고 단단한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갑 끝에 바르게 되면 매끈하면서도 딱딱하게 굳어 빙판 위에서 마찰력 없이 매끈하게 굴러가게 되는 것이죠.
△ 쇼트트랙 전 구간의 48%를 차지하는 곡선 코스.
곡선 주행을 어떻게 하느냐가 메달을 따느냐와 직결 되어 있다.
그래서 고안된 것이 바로 '개구리 장갑'인데, 이것은 전 국가대표이자 현재 울산대 교수인 '김기훈 선수'가 1988년에 개발한 것이다.
이후, 전 세계 쇼트트랙 선수들은 개구리 장갑을 착용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도 개구리 장갑을 착용한다.
에폭시 장갑은 1988년 캘거리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처음 사용했습니다(1988년에는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이 아닌 시범 종목이었다). 그 당시 국가대표였던 김기훈 선수(현재는 울산과학대 스포츠 지도과 교수)가 스케이트화를 고정시키기 위해 바르고 남은 에폭시액을 장갑에 발랐는데 딱딱하고 마찰이 없이 슥-미끄러지는 것을 발견하고 그 뒤로 우리나라 국가대표 쇼트트랙 팀과 스피드스케이팅 팀의 전용 장갑이 되었습니다(특허 신청은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개구리 장갑이 개발되기 전에는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 장갑 위에 테이프를 감거나, 비닐을 감싸고, 공사용 목장갑(빨간색)을 끼고 대회에 출전하는 일도 있었는데, 개구리 장갑이 발견되면서 전 세계 모든 쇼트트랙 선수들이 '개구리 장갑'을 착용한다고 합니다. 역시 한국이 '쇼트트랙'의 선구자 답다는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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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4. 11:24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인 MWC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에서 삼성이 '갤럭시S9/S9+'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대신 신형 V30(2018)을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LG가 2018년을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 G6를 잇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4월경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에, 이번 MWC2018 행사가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LG가 V30의 후속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
LG가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신형 V30(2018)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기본적인 스펙은 V30과 유사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지난 12월 말에 출시한 '시그니처 스마트폰'의 특성이 가미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카메라/사진 기능이 주목할 만 한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 LG가 MWC2018에서 보여줄 것이라는 신형 V30(2018), 기대할 만 하나?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별다른 이벤트를 준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던 LG가 최근 신형 V30(2018)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V30은 작년 9월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등과 대결하기 위해 LG가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으로서,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탑재, 4GB램, 64GB/128GB용량을을 기본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6인치 크기의 화면, 각각 1600만/1300만 화소의 듀얼 렌즈 카메라,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제품입니다. 기본 스펙 면에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에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은 제품입니다. 또한 LG는 12월에 V30을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에디션(Signature Edtion, 300대 한정 판매)'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고품격을 지향한 이 제품에는 6GB램, 256GB용량을 제공하면서 브랜드 이미지 쌓기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LG Signiture Smartphone.
LG는 지난 12월 말, 300대 한정으로 V30을 기본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스마트폰'을 선보였다.
스냅드래곤 835, 6GB램, 256GB용량.
199만 9800원이라는 가격에 걸맞는 품위를 유지하기 위해 뒷면은 주로 명품 시계에 사용 된다는 지르코늄 세라믹 코팅을 했다.
그 밖에 여러가지 기능들은 LG 스마트폰의 최신 기술을 담았다는 데 있다.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LG는 기존 V30과 시그니처폰의 중간 정도의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LG가 이번 MWC2018 행사에서 선보일 신형 V30은 지난해 12월에 선보인 '시그니처폰'의 이미지를 최대한 살린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또 한가지 특징으로는 '인공지능(AI)'를 적극 활용한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 기능과 AI의 결합으로 인해 '사진 관련 기능'의 질적 확대와 더불어 양적 확대도 기대되는 부분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단순히 파노라마 사진, 음식 사진, 저조도 촬영 등 상황에 맞는 사진 촬영 기능 옵션을 제공하는 것 외에 이미지 검색, 코드 스캐닝, 쇼핑 검색 등의 기능을 지원하여 카메라, 사진을 활용하여 더욱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신형 V30(2018)'의 특징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절제미가 돋보인다.
△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인공지능(AI)에 특화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AI를 이용한 이미지 검색, 코드 스캔, 쇼핑 검색 등 사진을 이용한 확장 기능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구현될 지 기대된다.
LG의 시그니처 에디션이 높은 가격(199만 9800원)을 제외하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LG가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선보일 '신형 V30(2018)'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하지만 기본 베이스가 V30이라면 '갤럭시S9/S9+'의 스냅드래곤845에 비해 뒤쳐지는 메인 프로세서, 그리고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한계는 LG가 극복해야 할 숙제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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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13. 12:54
삼성이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인 가운데, 최근 '갤럭시 노트9(Galaxy Note 9)'에 대한 소식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삼성이 코드네임 '크라운(Crown)'이라는 갤노트9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roidHeadlines.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탑재에 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해외 여러 매체들이 '갤노트9'에서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삼성은 현재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위한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 노트9,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 기대할 만 하나?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 였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 방식의 지문 인식 센서는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기능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지난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가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들어있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 제품을 공개하면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하이엔드 제품에도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 비보(Vivo)가 선보인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헤드라인은 최근 삼성이 자체적으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개발 중이고, 이를 차세대 패블릿 제품인 '갤럭시노트9'에서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시냅틱스(Synaptics)가 이미 해당 기술에 대한 개발을 완료한 상태이지만 삼성 역시 오래전부터 이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왔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비용을 줄이고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기업의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자체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지난 '갤럭시노트8'가 출시될 무렵과 이번에 '갤럭시S9/S9+'의 출시에 있어서도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했지만 제품 수율의 문제와 비용적인 측면 때문에 '다음 번'으로 미룬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갤노트9'이 바로 그 '다음'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 삼성이 개발 중이라는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특허의 일부.
현재의 홈버튼 위치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있고, 잠금이 해제된 상태에서는 누르는 세기에 따라 다른 기능이 구현된다.
특히, 최근에는 네덜란드의 IT매체 렛츠고디지털(LetsGoDigital.com)이 삼성이 특허 출원한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면서 기술 구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렛츠고 디지털에 따르면 삼성이 '풀 스크린 바디'와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춘 제품을 준비하고 있으며, 풀 스크린 바디에는 포스터치(ForceTouch, 누르는 압력에 따라 다른 기능이 구현되는 기술. 애플의 '3D터치'가 대표적임) 기능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 삼성은 풀스크린 바디도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처럼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는 데 있어 '비용'적인 문제를 배체할 수 없는데, 전문가들은 '비용' 문제를 어느 정도 커버할 수 있는 제품이 바로 '갤럭시노트9'이라는 데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고사양의 스마트폰인 만큼 그동안 높은 가격대를 유지해 왔고(갤럭시 노트8의 경우 출고가 109만 4500원), 애플의 '아이폰X'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가격을 대폭 향상(국내 출고가 136만원) 시키면서, 갤노트9의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탑재에 따른 가격 상승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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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13. 11:07
지난 2월 6일 오후 3시 45분(미국 플로리다 현지 시각),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플로리다주에 위치한 케네디 우주센터로 쏠렸습니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는 미국의 민간 우주 개발사 '스페이스X(Space X)'의 팔콘 헤비(Falcon Heavy)가 화성을 향해 떠났고, 그날 스페이스X를 이끌고 있는 엘론 머스크(Elon Musk)는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엘론머스크는 흔히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한데, 그는 전기차 회사인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를 만들어 전기차 혁명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으며 이제는 본격적인 '화성 식민지' 개척의 첫발을 내딛게 된 것입니다.
- 현실로 다가온 화성 식민지. 화성을 향해 달리는 자동차 '테슬라 로드스터'.
스페이스X가 화성을 향해 쏘아 올린 '팔콘 헤비'는 미국이 달 탐사를 위해 사용했던 NASA의 '새턴V' 이후 가장 거대한 로켓으로 길이가 70m, 폭이 12m, 엘론 머스크가 이처럼 거대한 로켓을 쏘아 올린 이유는 화성 식민지 건설을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써 화성으로 싣고 갈 사람과 식량, 그리고 여러가지 도구들을 운반할 수 있는 로켓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번에 쏘아 올린 로켓에는 엘론 머스크의 애마 '테슬라 로드스터(roadster)'가 실려 있었고, 운전석에는 스페이스X가 제작한 우주복을 입은 더미 마네킹 '스타맨(StarMan)'이 탑승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X는 팔콘 헤비를 발사한 이후 한동안 실시간으로 화성으로 향하고 있는 로드스터와 스타맨의 영상을 보여주었으며, 지구를 옆에 두고 화성을 향해 나아가는 스타맨의 모습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팔콘 헤비는 화성에 착륙하는 것이 아니라 화성의 소행성대를 향하게 됩니다.)
△ 지구를 배경으로 달리는 로드스터
△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날아오르는 팔콘헤비
스페이스X가 우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게 된 배경에는 우주 비행체 발사 비용을 대폭 줄였다는 것에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우주 발사체에 사용된 추진 로켓은 '재사용'을 하지 않던 것이 관례였고 이로 인해 많은 비용이 발생했는데, 엘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이 점을 개선하여 '추진 로켓'을 재사용 가능하도록 만들면서 비용을 크게 줄인 것입니다. 스페이스X가 우주 발사체를 쏘아올리는 데 드는 비용을 대폭 절감하면서 미국항공우주국(NANA)에서도 '스페이스X'에 위탁하여 우주정거장으로 물품을 실어 나를 정도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경쟁업체로 불리는 유나이티드론치얼라이언스(ULA)와 비교했을 때, 탑재 중량은 더 높지만 비용은 4배나 저렴하다는 점에서 민간 우주 업체의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독자적인 우주 발사체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이 없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엘론 머스크'가 진행하고 있는 일들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 엘론 머스크
그는 재사용 로켓의 성공적인 발사는 우주 비행체 산업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재사용 추진 로켓을 가진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는
일회용 항공기만을 운항하는 항공사와 재사용 할 수 있는 항공기를 운항하는 회사의 차이와 같다.
△ 팔콘 헤비를 우주로 떠나보낸 뒤, 지상으로 복귀하고 있는 로켓 추진체.
△ falcon heavy with roadster.
우주를 달리는 자동차 실시간 스트리밍(지금은 배터리 소진으로 무한 반복 상태)
앞서 이야기 했듯이 이번 '팔콘 헤비'는 본격적인 화성 식민지 건설을 위한 첫걸음 이라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팔콘 헤비와 함께 우주로 떠난 테슬라의 로드스터와 스타맨의 목적지가 '화성 표면'이 아닌 화성 주변의 소행성대이지만 이번 비행이 성공한다면 멀지 않은 미래에 화성 식민지가 건설될 수 있을 것입니다(엘론 머스크는 2024년까지 화성에 인간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특히, 스페이스X의 재사용 추진 로켓으로 인해 우주로 나가는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는 점과 우주로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점은 앞으로 우주 개발이 좀 더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스타맨이 화성 근처에 도달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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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12. 12:27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로 접어든 이후,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 모바일OS 등의 여러가지 모바일 관련 점유율은 그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삼성이 애플과 경쟁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사람들에게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줄 뿐만 아니라 다른 제품의 판매에도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기업들이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최근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인 IDC가 발표한 '태블릿PC 시장 점유율(Table PC shipments market share 2017 4Q)'에서 지난 5년 동안 2위 자리를 고수해 왔던 삼성이 '아마존(Amazon, Inc.)'에게 2위 자리를 내 주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2위 자리를 내 주었다는 사실보다 '아마존'이 2위 자리에 올라섰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아마존의 fire 7 table.
아마존 베스트 셀러 중 하나이며, 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이 제품의 가격은 39.99달러이다.
- 삼성 넘어선 아마존, 태블릿 시장 2인자 자리 차지. 앞으로 어떤 행보 보일까?
사실 기업 가치(시가 총액)으로 보면 아마존(Amazon, Inc.)은 약 700조 원으로 삼성의 330조 원에 비해 그 규모가 훨씬 크다고 할 수 있지만, 주력 사업이 다르기 때문에 절대적인 수치를 비교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삼성이 그동안 세계 시장에서 부동의 2위 자리를 지켜 왔던 태블릿PC 시장에서 아마존이 삼성을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는 점은 '아마존'의 영향력이 전자 상거래와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시스템 등을 넘어 모바일 하드웨어에서까지 뻗쳐 나갔다는 데 그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 2015년 4분기부터 2017년 4분기까지 태블릿 시장 점유율 변화.
삼성이 줄곧 2위를 지켜 왔지만 2017년 4분기에 아마존에게 그 자리를 내 주게 된다.
△ 2017년 4분기 태블릿 시장 출하량 및 점유율, 성장률.
애플, 아마존, 화웨이이는 YoY +성장을 하면서 침체된 태블릿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아마존은 전년 대비 50.3%라는 놀라운 성장률을 보여주었다.
최근 발표된 IDC의 2017년 4분기(2017 4Q, 9월-12월) 글로벌 태블릿PC 시장 점유율 자료에 따르면 애플이 26.6%로 점유율 1위를 차지했고, 아마존이 15.6%로 2위, 삼성이 14.1%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2016년 4분기에는 삼성이 14.9%, 아마존이 9.6%를 차지했던 것에 비하면 아마존의 성장이 크게 돋보입니다(YoY 50.3%, 삼성은 YoY -13.0%).
태블릿 시장 전체로 보면 전체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9%를 기록하면서 태블릿 시장의 외형이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처럼 전체적인 외형 축소 속에 애플(3.0%)과 화웨이(28.0%), 아마존의 판매량은 늘어났고 그 중에서도 아마존의 성장(2017년 38%)이 크게 두드러진다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이 지난 2017년 5월에 새로운 제품(갤럭시 탭S3)을 선보이면서 태블릿PC 시장에 대한 끈을 놓지 않았던 것을 감안하면 아마존의 선전은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는 모바일 하드웨어도 '아마존' 제품을 선택하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앞으로 이같은 트랜드가 지속될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2016년 대비 2017년 태블릿 시장 점유율 및 성장률.
2017년 전체로 봤을 때 삼성은 여전히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성장률에서는 -6.4%를 기록했다.
반면 아마존과 화웨이는 각각 38%, 28%의 성장률을 보이며 태블릿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아마존의 베스트 셀러 태블릿, 10인치 크기의 fire 10.
가격은 119.99달러로 우리돈 약 15만원에 불과하다.
이같은 시장의 변화는 태블릿PC 시장의 구도가 재편될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로 대표되는 하이엔드 태블릿의 판매량 증가와 아마존과 화웨이가 선보인 가성비 높은 태블릿의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것은 태블릿PC 소비 성향이 뚜렷하게 구분된다는 것을 의미하며(고가와 저가), 삼성은 이 두 부류 중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결국 아마존은 인공지능 스피커 '에코'의 성공과 더불어 태블릿PC 시장에서는 '파이어 태블릿'의 성공을 이끌어 냈고 이같은 성공을 발판으로 다른 영역까지 영향력을 넓혀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아마존에게 2위 자리를 내 준 삼성으로서는 적잖은 충격이 될 수도 있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유지해 왔던 2인자 자리였기에 다소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비판을 피하기도 어렵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끊임 없는 혁신과 거품 제거로 2인자 자리를 차지했고 앞으로 더 큰 성장을 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과연 삼성과 아마존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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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12. 11:32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MWC) 행사장에서 삼성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과 '갤럭시S9+'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2017년 5월 부터 삼성이 갤S9/S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약 9개월 만에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미 여러가지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 기본 스펙과 기능, 디자인 등 많은 부분들이 알려져 있는 상황인데,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삼성의 정품 케이스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 S9+
최근 삼성의 공식 케이스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디자인에 관해서는 그동안 충분히 알려져 왔던 만큼, 새로운 재질의 케이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갤럭시S9/S9+, 삼성 정품 케이스 유출. 돋보이는 지문 인식 센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오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서 그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갤럭시S9/S9+는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되며, 3월 2일 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식 판매/출시일은 3월 9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갤S8/S8+의 공개/출시 일정(3월 29일 공개, 4월 21일 출시)보다 한 달 반 가량 빨라진 것으로서 전문가들은 삼성이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의 흥행 열기를 일찌감치 잠재우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제 공식 출시가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이기에 삼성은 초도 물량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여러 경로를 통해 다양한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고 있고, 최근에는 삼성의 공식 정품 케이스 사진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앞면 커버 케이스.
샘모바일은 삼성이 공식적으로 선보일 케이스 유출 사진을 소개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인 하이퍼니트(HyperKnit)와 갤노트8에서 선보였던 프로텍티브 스탠딩 커버(Protective Stading Cover)의 등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기존에 출시되었던 LED View Cover, 실리콘 커버 등과 더불어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한 옵션의 커버를 준비함으로써 '갤럭시S9/S9+'의 구매력이 좀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는데, Hyperknit의 경우 톡특한 질감과 차분한 느낌을 전해주는 재질로서 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노트8'의 출시와 함께 삼성이 선보였던 'Protective Standing Cover'가 '갤S9'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Protective Standing Cover'는 미국 군용 표준 규격인 STD-810G-516.7 인증을 통과한 제품으로써 극단적인 환경(온도,습도,먼지,충격 등)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을 의미합니다.
△ Hyperknit case.
△ Hyperknit case & Protective standing cover
한편, 케이스를 통해 뒷면의 카메라와 그 아래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가 돋보이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스마트폰의 중앙, 카메라 하단부로 옮겨졌다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8'에서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지문 인식 센서는 '갤S8'의 큰 실수라는 평가가 있었기에 이부분이 개선된 점이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입니다.
디자인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던 만큼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이 과연 어떤 기능을 선보일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인텔리전트 스캔, 슈퍼 슬로우 모드, 가변 조리개, 듀얼 카메라와 향상된 빅스비(Bixby) 등 삼성이 갤S9/S9+를 통해 보여줄 여러가지 기능들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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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12. 11:12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최근 미국 증시가 큰 폭의 하락 조정에 들어가면서 그 여파가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증시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주식 시장이 상승세를 보여주었고, 코스피 지수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식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그렇지만 1월 말부터 시작된 글로벌 증시 조정의 여파로 단숨에 투자 심리가 얼어붙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이럴 때일 수록 마음을 다잡고,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확고히 해야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세계 부자 순위가 발표될 때 마다 상위권에서 빠지지 않는 이름이 바로 워렌 버핏(Warren Bufett)인데요, 주식 투자로 세계 2위 부자(2017년 기준) 에 올라선 인물인 만큼 그의 행동,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를 곱씹어 볼 만 합니다.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이 남긴 명언 19가지.
1. 사람들이 공포감에 빠져있을 때, 욕심을 부려라. 거꾸로 사람들일 탐욕을 부릴 때 공포를 느껴라. 그러나 자신이 시장보다 더 똑똑하다는 오만함은 버려라.
2. 회사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있을 때가 그 회사를 사야하는 가장 좋을 때이다.
3. 10년 이상 볼 것이 아니면 10분도 그 주식을 가지고 있지 말아라.
4. 단순히 인기가 없다고 그 업종이나 주식이 좋을 이유는 없다. 역투자는 관중을 따라가는 투자와 마찬가지로 멍청한 짓이다.
5. 잭팟을 터트렸다고 말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성공적인 투자의 핵심이다.
6. 주식 시장은 '적극적인 사람에게서 참을성이 많은 사람에게로' 돈이 넘어가도록 설계되어 있다.
7. 12시 자정이 넘어가면 다 휴지조각으로 변하는 데도, 당장 보이는 성공적인 수익에 눈이 멀어 발을 빼야할 때 못빼는 미련한 짓을 하면 안된다.
8. 자본주의 시대에 인간은 여러가지 지적 수단을 발전시켜 왔지만, 감정과 심리의 벽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9. 성공하는 사람들과 정말로 성공하는 사람들의 차이는 정말로 성공하는 사람들은 거의 모든 것에 'No'라고 말하는 것이다.
10. 명성을 쌓는 데는 20년이라는 세월이 걸리지만, 그 명성을 무너뜨리는 데는 5분도 걸리지 않는다. 그걸 명심하면 너의 행동이 달라질 것이다.
11. 진정한 성공이란 내가 사랑해 주었으면 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 주는 것이다.
12. 열정은 성공의 열쇠, 성공은 환성의 나눔이다.
13. 정직은 아주 비싼 재능이다. 싸구려 인간들에게 기대하지 마라.
14. 적절한 절제심이 적절한 지성의 틀과 결합했을 때 합리적인 행동이 나온다.
15. 우리가 과거의 문제들로부터 살아남았듯, 우리는 현재와 미래의 침체에도 살아남을 것이다.
16. 첫 번째 룰, 절대 돈을 잃지 말아라. 두번 째 룰, 첫 번쨰 룰을 잊지 말아라.
17. 평범한 지능을 갖추고 있다면 조바심을 절제할 수 있어야 한다. 조바심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문제에 부딪힌다.
18. 우리는 비관론이 있을 때 투자하고자 한다. 우리가 비관론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비관론 덕분에 주가가 싸지기 때문이다.
19. 모든 주어진 기회에 꼭 다 움직일 필요는 없다. 홈런이나 장타를 칠 수 있는 정말 좋은 공이 들어올 때 까지 기다려도 된다.
수 십 년 동안 세계 최고의 투자자로 불리고 있는 만큼, 그동안 많은 말들을 남긴 워렌버핏이기에 주옥 같은 명언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가 되새겨 봐야할 점은 '남들과 달라야 한다'는 점, 그리고 '불안해 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 그리고 '위기가 곧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최근 주식 시장이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런 일은 과거에도 있어왔던 것이고 모든 것들이 극복되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주식 투자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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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8. 2. 12. 10:22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오늘은 '의자' 하면 빼 놓을 수 없다는 '시디즈(Sidiz)'의 대표 모델인 T50 HLDAS에 대한 구매 사용 후기를 적어봅니다. 최근 들어 집에서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기존 의자가 불편하게 느껴졌고, 그래서 의자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 브랜드가 많이 있지만 사무용, 책상 의자로 좋다고 정평이 나있는 '시디즈'의자를 구매하기로 결심하고 시디즈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미리 생각해둔 제품은 T50과 T40이었는데요, 이 두 모델도 옵션에 따라서 여러가지 파생 제품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풀옵션(?)' 의자를 비교해 봤습니다. 매장에서 T50과 T40을 번걸아 앉아 보면서 하나하나 비교해 봤고, 결국 제가 선택한 것은 T50 HLDAS 제품입니다. T40도 좋긴 한데, 목받침과 허리받침을 비교해 본 결과 저한텐 T50이 더 나은 것 같더라고요.
△ Sidiz T50 화이트쉘
T500 HLDAS 제품을 구매했다.(HLDAS의 뜻은 아래쪽에 있음)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화이트쉘 제품이 블랙보다 비쌉니다(색상에 따라 가격 다름). T50과 T40은 2만원 정도 차이났던 것 같은데(T50이 더 비쌈), 기능면에서 차이가 나다보니 T50과 T40의 가격 차이는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T50에도 여러가지 파생 제품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제품들이 '옵션'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듯이 같은 T50이라 불리는 제품들도 옵션에 따라서 가격이 다릅니다. 코스트코에 갔을 때 발견한 T50제품은 가격이 17만원 정도였는데, 보통 매장에서 판매하는 T50 제품은 20만원 후반~30만원 초반 정도일겁니다. 매장과 코스트코 제품 가격이 차이가 좀 많이 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옵션 차이라는 점을 숙지하면 될 것 같네요.
△ T50
좌판은 분리되며, 바꿀 수도 있고 구매할 때 색상을 다른 것으로 할 수도 있다.
먼저, 모델명 옵션에 관해서 잠깐 설명을 하자면,
T500 HLDAS에서 'T500'은 T50이라는 제품 라인의 0번째라는 뜻합니다.
H는 'Headrest' 목받침의 머릿글자로서 목받침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목받침은 위아래, 앞뒤 조절이 가능합니다.
L은 'Lumbar support'의 머릿글자 L로서 요추지지대를 갖췄다는 뜻입니다. T50의 허리 지지대는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D는 'Depth Seat' 조절형 좌판을 가졌다는 말입니다. 좌판의 깊이 조절(앞/뒤 조절)이 가능하며, T50은 좌판 뒤쪽을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각도 조절까지 가능합니다.
A는 'Adjustable' 조절형 팔걸이를 가졌다는 뜻입니다. 팔걸이를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으며, 좌우로 돌려서 방향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처음엔 팔걸이 조절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의자를 사용하다보니 팔걸이 높이 조절이 편리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참고로 'F'가 붙은 모델은 팔걸이 조절이 안되는 '고정형'입니다.
S가 붙은 경우는 의자 다리를 구성하는 재질이 '알루미늄'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는 뜻니다. 만약 'S'가 붙지 않은 제품이라면 의자 다리가 '플라스틱'을 베이스로 한 제품이라는 뜻이고요.
모델명과 관련해서 이 정도만 알고 있으면 시디즈 의자를 구입하는데 왠만한 요소는 다 알고 가는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좌판은 앞뒤 조절과 함께 (뒤쪽)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좌판은 분리할 수도 있으며, 다른 색상으로 변경할 수도 있으며(처음 선택), 추후에 다른 색상을 구매해서 부착할 수도 있다.
T50의 좌판입니다. T40과 비교했을 때 좌판의 크기가 조금 차이나지만 제가 앉았을 때는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다만 T40이 좀 더 옆으로 넓다면 T50은 앞 쪽으로 좀 더 길다는 점 정도였습니다. 물론 앞뒤 조절이 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자신의 키와 의자에 앉는 습관에 맞게 고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좌판 아래쪽에는 여러가지 조절 레버들이 부착되어 있다.
왼쪽 앞편에 등받이 깊이 조절 레버, 위쪽에는 좌판 각도 조절 레버가 있다.
좌판 아래쪽에는 여러가지 레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의자 왼편에는 등받이 깊이를 조절하는 레버(앞쪽)에 있고, 뒤쪽에는 좌판의 위아래 각도를 조절하는 레버가 있습니다. 의자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레버가 바로 등받이 깊이 조절 레버이며, 의자 각도 조절 레버는 의자 구입 후 한 달이 넘었지만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좌판 오른쪽 아래에 있는 레버.
좌판 바로 아래에 좌판 깊이(앞뒤)조절 레버가 있고,
그 아래 반원 모양의 레버는 의자 높낮이 조절, 손잡이를 돌리면 등받이 지지 강도 조절을 할 수 있다.
의자 우측에는 세 개의 조절 레버가 있습니다. 의자 바로 아래에 붙어 있는 검은색 레버는 좌판을 앞/뒤로 조절할 때 사용하는 것이며, 그 바로 아래 두 개의 회색 레버가 있습니다. 넓적하게 반원의 레버는 의자의 높낮이 조절에 사용되는 레버이고, 손잡이 형태의 레버는 등받이가 뒤로 밀릴 때 강도를 조절하는 레버입니다. 등받이 강도 조절 레버는 등받이가 뒤로 밀릴 때 어느 정도의 무게(힘)을 가해야 밀릴 것인지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들 기능은 보통 의자들이 가지는 기본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이한 점은 등받이 강도 조절 레버입니다. 등받이를 뒤로 기울이고 싶을 때, 적은 힘(무게)로도 잘 움직이게 할 것인지 비교적 많은 힘(무게)로 움직이게 할 것인지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 기능의 장단점을 논하기는 어렵네요.
△ 목 받침대
위 아래 높아 조절이 가능하고, 앞뒤 조절을 할 수 있는 관절이 있다.
목받침대는 T50과 T40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T50의 경우 목받침대가 위아래, 앞뒤 조절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T40의 경우 위아래 조절만 가능합니다. T40은 목받이를 위로 빼게 되면 그 각도에 의해서 목받이가 뒤쪽으로 밀려나는 구조입니다. 앉아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기에는 좋은 구조라고 할 수 있지만, 목받이에 목을 기대고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할 때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반해, T50은 앞/뒤 조절이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에 목받이를 앞쪽으로 기울이면 목을 받쳐 주는 동시에 시선이 앞쪽을 향할 수 있게 되어 목을 받친 상태에서 앞쪽을 바라보기가 수월합니다.
물론 이 두가지 방식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T40이 좀 더 편인하게 의자에서 쉴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면, T50은 머리의 방향을 좀 더 가변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 허리(요추) 지지대.
T40과 T50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이다.
위치 조절과 깊이 조절이 가능하다.
T50과 T40의 차이점 또 한가지는 등받이 지지대의 모양과 구조입니다. T40의 경우 넓적한 판으로 허리 전체를 감싸면서 부드럽게 받쳐주는 반면, T50은 허리의 특정 부분을 받쳐주는 요추 지지대가 장착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T50의 요추 지지대가 앞뒤 조절(깊이)과 방향(위치)조절이 가능하지만 특정 부위를 누르는 형태이기 때문에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에 반해 T40의 허리 받침대는 전체적으로 감싸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T40과 T50의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 둘을 결합한 T80제품도 존재합니다. 의자에 앉아 보고 느낀 점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의자를 구입할 때 직접 앉아보고 선택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팔걸이
상하(높이)조절과 좌우 조절이 가능하다.
팔걸이 높이가 조절되는 것이 은근히 편리한 기능이다.
팔걸이 조절 부분을 보면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고 팔걸이를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의 좌판 옆 마디 부분이 분리되어 위로 올라오면 팔걸이 위치가 높아지게 되고, 다시 낮추게 되면 위 사진과 같이 됩니다. 팔걸이를 좌우로 조절할 수도 있는데, 조절을 원할 경우 별도의 버튼을 용하지 않고 그냥 옆으로 돌리면 됩니다.
△ 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한 편이다.
매시망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특이한 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패브릭 보다 좀 더 포근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다.
또한 더울 때 등 부분에 땀이 차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라 할 수도 있겠다.
의자를 바꿔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여러가지 제품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을 때, '의자가 뭐 이렇게 비싸?'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크고, 편해 보이는 의자들 중에서도 10만원 중 후반대 가격의 의자들이 많았고 그밖에 20만원 초반 제품들도 좋아 보이는 것이 많았기에 '시디즈' 의자가 터무니없이 비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의자를 생각해보면 그 의자는 10만원 후반대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옵션이 없었으며(디자인/인테리어용 의자에 가까움), 잠깐 앉아 있을 때는 편하지만 장시간 앉아 있기는 불편하다는 점에서 '오래 앉아 있어도 편한' 의자에 30만원 가량의 가격을 지불하는 것은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좋은 의자'에 투자를 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들며, 이왕이면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여러가지 기능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구매할 것을 권합니다.
물론, 의자에 앉아 보고 느끼는 점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가장 적합하다고 되는 의자를 고르는 게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100% 자기 몸에 맞는 의자를 찾을 수는 없겠지만 나한테 '가장 좋은' 제품을 찾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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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2. 10. 20:46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It's Tip ]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는 PC에서 인터넷익스플로러와 크롬에서 '인터넷 사용/방문 기록, 쿠키 삭제'를 하는 방법(관련 글 ☞ 인터넷 방문/사용 기록, 쿠키 삭제 방법(익스플로러&크롬))을 알아 봤는데요 이번에는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사용 기록과 쿠키 삭제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애플의 아이폰과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이기 때문에 아이폰의 iOS와 삼성의 갤럭시S8 안드로이드를 바탕으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폰의 경우는 매우 간단하지만 안드로이드는 절차가 좀 복잡할 수도 있으니 잘 보셔야 합니다.
아이폰 쿠키 삭제 및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방법.
△ 설정 - 사파리(Safari) 탭을 누릅니다.
△ 사파리 탭을 눌러서 들어가면,
아래쪽에 방문 기록 및 웹 사이트 데이터 지우기(쿠키 삭제) 항목이 있어요.
클릭하면..
△ 삭제를 할 것인지 한 번 더 묻습니다.
그러면 '지우기'를 클릭하면 웹사이트 방문 기록 및 쿠키가 삭제됩니다.
참 쉽죠?
갤럭시S8, 안드로이드 쿠키 및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방법
△ 인터넷 브라우저(크롬)의 주소 입력창 오른쪽 '메뉴'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메뉴가 쫙~ 뜨겠죠?
△ 아래쪽에 '설정'을 누릅니다.
메뉴 - 설정
△ 설정 안으로 들어오면 여러가지 항목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 '개인 정보' 탭을 누릅니다.
메뉴 - 설정 - 개인정보
△ 개인정보 탭 안으로 들어가면 아래쪽에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탭이 있어요.
삭제를 누르면 됩니다.
메뉴 - 설정 - 개인정보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탭을 눌러서 들어가보면
뭘 지울 것인지 선택할 수 있고(사용 기록, 쿠키 등)
얼마 동안 사용한 사용 기록을 지울 것인지도 선택할 수 있어요.
메뉴 - 설정 - 개인정보 - 인터넷 사용 기록 삭제 - 옵션 선택 및 삭제
아이폰에서 쿠키와 인터넷 사용 기록을 삭제하는 일은 생각보다 쉽죠?
안드로이드는 조금 복잡할 수도 있지만, 크롬(인터넷창)에서 삭제 항목으로 연결되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주기적으로 쿠키/사용 기록을 삭제해 주면 좀 더 쾌적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요.
여러분의 스마트폰 사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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