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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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삼성전자(005930)'입니다.
지난 1월 31일(수) 삼성은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현장에서 '50:1' 비율의 액면 분할을 한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2017년 11월 이후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던 삼성전자의 주가는 소식이 나오자마자 급등했지만 이내 상승분을 반납했고, 최근 주식 시장이 조정기에 접어들면서 맥없이 흘러가는 모습입니다. 또한 2월 5일(월)에는 이재용 부회장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고 석방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삼성 그룹주들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미국발 악재의 여파로 2월 6일(화)에도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액면분할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지지부진한 주가 흐름이 계속되면서 삼성전자의 '액면분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를 하는 매체들도 있는데요, 과연 '액면분할'을 앞두고 있는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가? 그리고 향후 삼성전자의 주가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 것인가를 예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005930)
액면분할 소식에도 맥없이 흘러가는 주가. 매수 할 때인가 매도 할 때인가?
△ 일봉 차트
삼성전자의 주가 상황은 현재 240선의 저항을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1월 31일(수)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50:1의 주식 액면 분할을 발표했지만 맥없이 흘러내렸습니다.
50:1의 비율은 1주 250만원의 주가가 1주 5만원으로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1주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계좌에 50주의 삼성전자 주식이 생기는 것이지요.
이렇게 될 경우 일반적으로,
유통 주식수가 늘어나게 되면서 유동성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는 대체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이같은 긍정적인 소식(사상최대 실적 & 액면 분할)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것은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한 IT/전기전자 업종(대표적으로 삼성)에서의
차익 실현 매물 출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삼성전자에게 막대한 이익을 안겨줬던 '반도체 사업'이
2018년을 기점으로 하락기에 접어들 것이라는 우려도 한 몫하고 있습니다.
즉, 주가 고점 부담(차익 실현 매물 출회) + 실적 부담(성장성 의문)으로 인한
조정 과정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주가는 당분간 235 - 255만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주봉 차트
주봉 차트에서 볼 때, 주가는 60 이평선의 지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60이평까지 주가가 내려온 이상 더 밑으로 빠질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앞서 이야기 했듯이 230-255만원 사이에서 당분간 등락을 거듭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실적이 탄탄하게 받쳐주고 있기 때문에 급락의 가능성은 낮아 보이며,
역시나 변수는 '액면 분할'입니다.
액면분할이 '호재'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기 때문에
액면분할이 시작되는 날짜(4월 25일) 전에 등락을 거듭하면서 지루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을 '액면분할 소식'을 듣고 달려온 개미들에게 넘기고 있지만
결국은 액면분할 효과를 누리고 싶어하는 외국인이나 기관들도 물량을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4월 말 이전까지 약 2달 동안은 좋은 흐름을 보여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삼성전자를 미리 선취매 할 생각을 가진 경우
지금 당장 매수를 하기보다는 추이를 지켜보면서 4월 초 쯤에 진입을 해 보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월봉 차트
위 차트의 네모 박스 부분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전자는 2001년 말부터 2005년 말까지 파동을 그리면서 약 4배 상승했습니다.
(약 15만원에서 약 70만원)
그 이후, 한국 증시가 호황을 누리던 2006년-2007년에는 횡보 하락을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2년 동안(2016-2017) 큰 폭의 상승을 하면서
제대로 조정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점을 참고할 필요가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자연스러운 조정 국면에 진입했으며, 그 흐름이 단숨에 바뀌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변수는 '액며 분할'이라 할 수 있는데
주가가 5만원 선에서 거래를 시작하게 될 때, 삼성전자의 실적이 또 한 번 사상 최고를 기록하게 된다면
유동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더 높은 주가 상승을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 재무제표
△ 재무제표 일부
2017년 4분기 실적이 반영되기 전, 삼성전자의 PER는 17.52 / PBR은 1.97이다.
이는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었음을 암시한다.
물론, 2017년 4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을 내었고 이를 반영한다면 PER는 10배 수준으로 낮아진다.
△ 재무제표(실적보고서) 일부
삼성전자는 2017년 영업이익 53조, 당기순이익 42조를 기록했다.
이는 2016년의 1.5~2배에 가까운 수치이다.
이같은 실적 호조에 힘입어 2017년 10월까지 주가는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다만 2018년과 2019년 예상 실적과 비교해 본다면,
2016년-2017년 사이의 성장세가 2018년, 2019년에는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 부분 때문에 지금 현재 삼성전자의 주가가 출렁인다고 할 수 있으며,
향후 주가 전망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팩트 삼성전자의 PER는 10배 수준이라는 것이다.
△ 삼성전자의 1개월(2018.1.1 ~ 2018.2.6)까지 매매 동향
외국인이 집중적으로 매도하고 있고, 기관 특히 연기금의 매도도 눈에 띈다.
이들의 물량을 주로 개인들이 받아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현재 주가 상황과 향후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해 봤습니다.
2016과 2017년 약 2년에 걸쳐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줬던 만큼 조정 역시 길어지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월봉 차트에서 보면 조정을 마무리 지으려면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변수는 '액면분할'이라고 할 수 있는데, 4월이 되면 주가의 방향성이 잡힐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은 2018년의 실적에서 드라마틱한 상승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다는 점인데
과연 삼성이 이같은 예상을 뒤엎을 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예상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여준다면 '액면분할' 호재가 빛을 발하면서 주가는 큰 폭으로 뛸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5만원'으로 분할된 주가는 그 표면 금액이 적다는 느낌 때문에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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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6. 13:53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 받는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는 제품이 바로 화웨이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P20'입니다. 당초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화웨이가 3월 27일 프랑스에서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P20이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가졌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트리플 카메라에 대한 루머가 처음 등장했을 때, 대체로 사람들은 단순한 루머로 치부했지만, 최근 실제로 '트리플 카메라'가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과 이에 더해 '베젤리스 디자인'에 Y노치(notch Y) 형태의 화면을 가진 제품도 함께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화웨이 P20, 트리플 카메라에 Y노치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출시?
화웨이는 최근 몇 년 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한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쌓은 명성을 무기로 하여 지속적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한 하나의 방안으로 'P 시리즈'에 탑재되는 카메라 렌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메라 기업인 '라이카(LEICA)'가 담당하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기능 중 '카메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투자도 아낌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화웨이가 최근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일부 제품 라인(P20 Pro)에서는 y노치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는 지난해 연말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 뷰 10(Honor View 10)'을 선보이는 자리에서 '클라우드 포인트 뎁스 카메라(Cloud Point Depth Camera)'라는 이름의 '3D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였는데, 이는 애플의 '페이스ID'와 동일한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주목받은 바 있으며, P20에 이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 화웨이 P20 케이스
△ 트리플 카메라
당초 루머를 통해 P20이 P20, P20 plus, P20 Pro 3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 세 종류의 제품은 기본 스펙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이점은 '디자인'이 조금씩 다르다는 점입니다. P20의 경우 일반 제품으로서 하단에 홈버튼이 위치 하는 등 완전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P20 Pro 제품의 경우 완전한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진 제품일 것이라 합니다. 특히 화면의 상단부는 애플의 '아이폰X'와 유사한 모양을 띠고 있는데 소위 'Y노치' 디자인으로 불리는 디자인을 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또한 P20과 달리 하단부에 베젤이 얇고 홈버튼이 없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이는 애플 'True depth camera'와 동일한 역할을 하는 'Cloud Point depth camera' 기능이 앞면 상단부에 장착되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베젤리스, y노치 디자인의 P20 Pro
△ P20 Pro, 유출 이미지.
△ 비보(VIVO)가 선보인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 스마트폰.
P20의 흥행 여부를 떠나 주목할 만 한 점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기업들의 공격적인 기술 개발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화웨이는 라이카와 손잡고 '스마트폰 카메라'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과 더불어 '포스터치(force touch, 애플의 '3D touch')' 기능도 선보인 바 있으며, 지난 12월에는 애플의 '페이스ID'와 동일한 '3D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였고 P20에는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는 것입니다. 한편, 중국의 Vivo는 지난 1월 CES 2018 행사장에서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세계 최초로 선보이며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 기업들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과연 P20이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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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6. 12:13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삼성은 초대장을 통해 '카메라'와 관련해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암시했는데, 카메라와 관련하여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이 결합된 것으로 예상되는 '인텔리전트 스캔' 기능에 관한 이야기와 가변 조리개, 슈퍼 슬로우 모드(Super Slow-mo) 등의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스마트폰과 관련된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가 최근 '갤럭시S9/S9+'의 라일락 퍼플(Lilac Purple) 색상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그동안 '색상 마케팅'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것을 감안할 때, 이번에는 '라일락 퍼플'을 전면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Galaxy S9 & S9+
최근 '라일락 퍼플' 색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곤심을 모으고 있다.
갤S9/S9+는 라일락 퍼플을 중심으로
미드나잇블랙(Midnight black), 티타늄그레이(titanium Grey), 코랄 블루(Coral Blue) 색상 등 총 4가지로 판매될 것이라 한다.
- 라일락 퍼플. '갤럭시S9/S9+'의 대표 컬러?
'갤S9/S9+'와 관련된 소식들이 오래전부터 여러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면서 사실상 디자인과 기본 스펙, 기능들은 완전히 알려진 상태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이들이 '갤럭시S9/S9+'의 AKG 스테레오 스피커, 가변 조리개(F/1.5-F/2.4)와 카메라 기능들을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등장한 라일락 퍼플 색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새롭게 공개된 이미지는 '갤S9/S9+' 디자인의 정갈함이 잘 드러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 라일락 퍼플 컬러
정갈함이 돋보인다.
Galaxy S9+ Lilac puple.
앞서 이야기 했듯이 디자인은 오래전부터 알려진 부분이기에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S9'의 싱글 카메라와 하단부의 지문 인식 센서, 그리고 카메라 우측의 LED램프 등 배치가 '갤S8'과 다르다는 것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으며, 베젤과 엣지 스크린 등도 큰 차이점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S9+'의 경우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 점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9'과 '갤럭시S9+'의 표면적인 차이는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그리고 화면의 크기 차이(5.8인치와 6.3인치)입니다. 기본 제품의 스펙은 '갤S9'이 4GB/64GB이며 '갤S9+'가 6GB램/64GB용량으로 알려져 있듯이 기본 스펙 면에서 '갤S9+'가 좀 더 뛰어나며,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Galaxy S9 vs Galaxy S8
△ 갤럭시S9
이번 MWC2018 행사에서 LG와 화웨이 등이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MWC2018 행사가 '갤럭시S9/S9+'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어떤 기능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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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5. 12:17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개 행사가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MWC2018 행사장에서 진행됩니다. 삼성은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오래전부터 '갤S9/S9+'의 스펙과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제는 디자인과 기본 스펙은 모두 다 알려졌다고 할 수 있기에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선보일 것인가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삼성이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지능형 스캔)'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를 각각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
삼성이 지금껏 숨겨온 비장의 무기는 '인텔리전트 스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 기능은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형태로서 애플의 '아이폰X'에 대항할 만한 기능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삼성은 이와 함께 '지문 인식 센서'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 갤럭시S9, 삼성이 준비한 히든 카드는 인텔리전트 스캔?
삼성의 '갤럭시S9/S9+'의 디자인은 오래전부터 유출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 부품 공급 업체와 포장 상자 유출 사진 등으로 기본적인 스펙이 드러나면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가변 조리개(F/1.5-F/2.4)와 슈퍼 슬로우 모드(Super Slow-mo) 정도이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 중 하나로 AKG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기도합니다. 한편, 최근에는 삼성이 '인텔리전트 스캔'이라는 이름의 기능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결합한 것으로서 애플의 '아이폰X'에 대항하기 위해 삼성이 준비한 비장의 카드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렛츠고디지털이 인텔리전트 스캔과 관련하여 소개한 삼성의 특허 일부.
홍채 인식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 근접 센서 뿐만 아니라 조리개 조절 등을 이용하며,
눈(홍채) 뿐만 아니라 주변의 얼굴까지 함께 인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intelligent scan concept image.
인텔리전트 스캔의 존재는 최근 '안드로이드 8.0 오레오(Android Oreo)' 베타 버전의 코드 분석을 통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코드를 통해 드러난 이 기능의 작동 원리는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되어 사용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삼성이 배포한 '갤S9/S9+' 초대장의 문구 "The Camera. Reimagined."와 결합해서 생각해 보면 삼성이 보여줄 '카메라'의 변화에서 '인텔리전트 스캔'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한편, 네덜란드의 IT매체 렛츠고디지털(LetsGoDigital.org)은 삼성이 지난 2017년 7월 세계 지식 재산권 기구(WIPO)에 특허 출원하고 최근에 공개된 특허 내용을 소개하면서 '인텔리전트 스캔'이 홍채 인식 카메라와 적외선 센서, 근접 센서 이용, 조리개 조절 등의 기능을 갖추고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으며, 홍채 뿐만 아니라 눈 주변의 얼굴까지 인식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갤S9/S9+ 공개 행사 초대장
삼성이 카메라와 관련하여 엄청난 무언가를 준비중인가보다.
△ 최종 디자인.
삼성의 '갤럭시S9/S9+'의 실체가 조금씩 명확해 지면서 이제는 '핵심 기능'이라 불릴 만한 것들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는 어떤 기능들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지금까지 알려졌던 기능들을 실제로 어떻게 구현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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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2. 5. 11:30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초대장을 통해 공식적으로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MWC)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그 기대감이 한 층 더 높아진 가운데, 디자인을 비롯한 기본적인 기능에 관한 소식들은 오래전부터 여러 경로를 통해 사람들에게 알려져 왔습니다.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본 스펙과 디자인이 다 드러난 상황 속에서 최근 '배터리 용량'과 '가격'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소 아쉽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 S9+, Renders.
오는 2월 25일 공개를 앞두고 배터리 용량에 변화가 없다는 소식과 가격이 비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 공개/출시 임박한 갤럭시S9/S9+, 아쉬운 점 2가지?
삼성이 '갤럭시S9/S9+'에 대한 개발을 끝내고 초도 물량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까지 여러 경로를 통해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 관한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갤럭시S9'는 경우 싱글 카메라와 가변 조리개(F/1.5-F/2.4)의 탑재, '갤럭시S9+'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하기 위한 기능으로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과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이 통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밖에 AKG 스테레오 스피커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 등이 전해졌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배터리 용량과 가격 책정에 관한 소식이 전해졌는데 이 두가지 소식에 대해 '아쉽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카메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삼성의 초대장.
△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는 각각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나뉜다.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최근 '갤럭시S9'의 배터리 용량이 3000mAh가 될 것이며, '갤럭시S9+'의 배터리 용량은 '3500mAh'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정보는 배터리 공급 업체로 부터 유출된 배터리 사진에서 비롯된 것인데, '갤럭시S8'의 배터리 용량이 3000mAh, '갤럭시S8+'가 3500mAh 였던 것과 비교했을 때, 배터리 용량이 전혀 늘어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성측은 AP 성능이 향상 됨에 따라 실질적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 늘어난다는 이야기를 하겠지만, 당초 루머를 통해 내부 기판의 크기가 작아지는 대신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던 만큼 사람들의 실망감이 표출되고 있는 것입니다.
△ 유출된 갤S9의 배터리. 3000mAh 용량이며 이는 '갤S8'와 동일한 것이다.
갤S9+도 역시 S8+와 같은 '3500mAh'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 갤럭시S8/S8+
갤S8(4GB램/64GB용량)의 출고가는 93만 5천원,
갤S8+(6GB/128GB용량)의 출고가는 115만 5천원이었다.
갤S9의 출고가는 '갤S8'보다 조금 더 비싼 95~99만원 사이가 될 것이라 한다.
한편, 최근 국내 한 매체를 통해서 '갤럭시S9'의 가격이 95~99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갤S9/S9+'의 가격이 큰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삼성이 '갤럭시S9'의 가격을 '갤S8'의 93만 5천원보다 약간 높은 수준인 95만원에서 99만원 사이에서 고심하고 있다고 전해졌는데, '갤럭시S9+'의 경우 '갤S9'보다 10만원 이상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가격 논란이 불붙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8/S8+'의 경우를 생각해 보면, '갤S8+' 4GB램 제품 가격이 99만원, 6GB램 128GB용량 제품이 115만 5천원으로 책정되어 판매가 되었는데, '갤S9+'의 경우 모든 제품이 6GB램(64GB용량)을 바탕으로 출시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갤럭시S9'보다 10~20만원 가량 비싼 가격이 책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갤럭시S9+'의 가격을 예상해 보면 최소 105만원~ 125만원을 생각할 수 있는데, '갤럭시노트8'의 출고가가 109만 4500원(6GB램, 64GB용량)이었다는 것을 고려해 보면 110만원을 훌쩍 넘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렇지만 이 경우 과연 '갤럭시S9+'가 '갤럭시노트8'보다 나은 점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어필하지 못한다면 '고가 논란'에 휩싸일 수도 있으며, 사람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성능 개선과 높아진 가격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기종 |
갤S8 (4GB램/64GB용량) |
갤S8+ (6GB램/128GB용량) |
갤S9+ (4GB램/64GB용량) |
갤S9+ (6GB램/64GB용량) |
출고 가격 |
93만 5천원 |
115만 5천원 |
95~99만원(예상) |
105~125만원(예상) |
△ 갤럭시노트8 6GB램/64GB용량의 출고가는 109만 4500원이었다.
갤S9+의 기본 제품(6G램/64GB용량)과 기본 사양이 동일하지만 노트8 가격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실 어디에나 아쉬움이 있을 수 밖에 없지만 역시나 가장 논란이 되는 부분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X'가 역대 최고가 스마트폰으로 등극하면서 '가격 논란'의 중심에 있었듯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도 스펙과 일부 기능 향상에 따른 '가격 상승'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S' 시리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 심리가 애플의 '아이폰X'와는 다르다는 점, 그리고 '갤럭시 S9'이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 등에서 '가격 문제'는 삼성의 큰 고민거리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잇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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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2. 5. 10:30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삼성이 2017년 '갤럭시S8/S8+'와 달리 'MWC2018' 행사장에서 제품 공개를 하게 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갤럭시S9/S9+'에 쏠려 있습니다. 한편,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예년과 달리 'MWC' 행사장이 아닌 오는 3월 27일 프랑스 파리의 '그랜드 팔레(Grand Palais)'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고 밝혔는데, P20에는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되어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루머로 떠돌던 '트리플 카메라'에 관한 이야기가 '실제'로 구현될 것으로 확인되면서 과연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를 통해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화웨이가 오는 3월 27일 공개할 것이라는 P20
세계 최초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듀얼 카메라를 통해 '초상화모드'를 애플 보다 먼저 선보였던 만큼,
트리플 카메라로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화웨이 P20, 트리플 카메라. 놀랄 만 한 기능을 보여줄 것인가?
화웨이의 P시리즈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이지만 비교적 삼성이나 LG, 애플 등의 제품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면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의 대표 제품인 P시리즈와 Mate시리즈에는 독일의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들어진 듀얼 카메라 렌즈가 탑재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과거 화웨이가 선보인 스마트폰의 기능들을 살펴보면 2015년 가을에 선보인 '메이트S'에서 애플보다 먼저 '포스터치(force touch, 아이폰의 3D터치)' 기능을 보여준 바 있으며, 2016년 초에는 P9의 듀얼 카메라를 통해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는 애플이 '아이폰7 플러스'에서 보여준 '초상화 모드 보다 앞선 것이었습니다. 이같은 점은 화웨이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아직까지는 애플이나 삼성에 비해 인지도가 낮지만 기술적으로는 뛰어난 수준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20 Design & case
△ 과거 '트리플 카메라'탑재 소식과 함께 등장한 콘셉트 이미지.
이번에 화웨이가 P20을 통해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인다는 점을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과연 '트리플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지금까지 아무런 정보가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삼성의 경우 오는 2월 25일에 공개되는 '갤럭시S9+'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는 가변 조리개(F/1.5-F/2.4)를 가진 싱글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점에서 화웨이의 P20이 보여줄 '트리플 카메라'는 다른 제품의 카메라를 압도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화웨이'의 카메라는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의 렌즈가 탑재된다는 점에서 품질과 성능 면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화웨이가 선보일 것이라는 3가지 종류의 P20.
특이한 점은 카메라의 위치가 다르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P20의 카메라 재원을 살펴보면, 3개의 카메라가 가지는 해상도 총합은 4000만 화소(1200, 1200, 1600?)가 딜 것이며 하이브리드 광학 5배줌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 합니다. 앞면 카메라는 24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인 성능부터 타사의 제품들을 압도할 것이라고 하며, Point Cloud Depth Camera 라는 화웨이의 '3D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은 얼굴 인식을 통한 잠금 해제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 면에서는 완전한 베젤리스가 아니라 하단부에 홈버튼과 지문인식 센서가 있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하단부의 얇은 베젤에는 홈버튼이 배치되어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전문가들은 기본적인 디자인이 LG의 V30과 비슷하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선보인 Point Cloud Depth Camera.
애플의 'TrueDepth' 카메라와 같은 것으로 '3D 얼굴 인식 기능'이 P20에 탑재될 것이라 한다.
△ LG V30
P20의 디자인을 두고, 전문가들은 LG V30과 유사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삼성과 LG, 그리고 애플의 스마트폰이 강세를 띠고 있기에 화웨이(Huawei)의 존재감이 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화웨이는 2015년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를 출원한 기업으로 기록되었으며(3,898건. 2위는 퀄컴 2,422건), 2017년 세계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49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습니다(삼성은 37위,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95위). 과연 화웨이가 궁극적으로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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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4. 14:03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식 시장에 임하는 자세, 돈을 벌기 위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익힐 수 있는 방법이 소개된 책에 관한 이야기를 잠시 해볼까합니다.
주식 시장에 발을 들여 놓은 사람들 중에 대다수가 '결국은' 돈을 잃는다고 합니다. 주변에서 가끔씩 주식으로 큰 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들리지만 정작 내 계좌 수익률은 초라하기만 합니다. 큰 돈을 벌었다는 그들처럼 되기 위해서 공격적인 투자(급등주, 테마주)를 시도해 보지만 결국 돌아오는 건 마이너스 수익률 뿐이라면? 뭔가 지금 잘못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주식 투자를 하는 방법을 바꿔야합니다. 물론 그것이 힘든 일이라는 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도 경험을 해 봤고, 그것이 힘들다는 것을 지금도 느끼고 있으니까요.
주식 시장은 기본적으로 '개인 투자자(개미)'들이 상당히 불리한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거대 자금과 막강한 정보력을 가진 외국인들과 기관투자자, 그리고 소위 세력이라 불리는 큰손들 앞에 선 일개 개미들은 그저 초라한 존재일 뿐입니다. 그들과 싸워서 결코 이길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항상 그들에게 삥뜯기고 있을 뿐이죠. 그렇다면 왜 이런 일들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것일까요? 왜 뉴스에서는 항상 '개인 투자자'들이 돈을 잃었다고 나오고, 개인이 많이 '매수'한 종목들은 주가가 하락했다는 것일까요?
제가 최근에 읽은 책의 앞부분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 문제는 개인 투자자의 매매 습관, 매매 형태, 매매 문화이다. 그것이 바뀌지 않는 한 손실을 보는 패턴 역시 바뀌지 않는다. .. (중략) .. 마음 속에 항상 '대박'이라는 글자를 새기고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높은 테마주를 건드리게 되고, '한방'을 노릴 수 있는 잡주를 매수하게 되고, '턴어라운드'를 가장한 재무구조가 부실한 종목에 전 재산을 몰빵투자하게 된다." - lovefund이성수 저, '시간을 이기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 41쪽'
제가 앞서 '주식 시장에 임하는 자세'라는 말을 했습니다. 주식 투자를 하는 데 있어서도 우리는 준비를 해야합니다. 왜냐고요? '돈'은 결코 노력 없이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물론, 몇 번은 운 좋게 '내가 산 종목'이 급등해서 큰 수익을 낼 수 있지만 그같은 과정이 무한히 반복되지 않습니다. '돈을 벌었다면' 그것을 지킬 줄도 알아야하고, 그리고 '번 돈'을 더 큰 돈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식 시장이라는 거대한 밀림 속에 자리한 개인이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맨손'이 아니라 '도구'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나무 막대기'일 수도 있고, '칼'일 수도 있고, '총'이라면 더 좋겠지요. 그리고 '소나기'를 피할 줄도 알아야하고, 맹수들과 만났을 때 싸워서 이기는 법이나 그들로 부터 도망가는 방법도 '배우면' 좋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게 없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를 모른다면 그저 앉아서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동안 누군가가 조언을 해 주었다 한들, 결국 가장 중요한 순간에는 '나 스스로'가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한 두 번은 운좋게 돈을 벌 수 있겠지만, 노력이 없이 지속적으로 돈을 벌기는 힘듭니다. 앞서 소개한 책에도 나와있지만 '주식 계좌'의 돈은 '사이버 머니'처럼 느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가볍게', '쉽게'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그 돈은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 우리 가족을 좀 더 풍족하게 해 줄 수 있는 돈, 내 아들/딸들이 사 달라고 했던 물건을 사줄 수도 있는 돈입니다.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되는 돈이라는 것이죠.
그런 돈을 가지고 투자를 하는 데 '백지'의 상태에서 남의 말, 느낌만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책 한 권이라도 읽고, 투자의 기본 원칙이라도 알고 가야하는 게 기본 자세가 아닐까요?
"내가 번 돈은 공돈이 아니다. 투자로 벌어들인 수익금에는 본인의 '정성과 노력'이 들어가 있는 것이다. 그 종목을 매수하기 위해 해당 종목을 연구했을 것이고, 매매 기법도 공부했을 것이다. 주식으 매매하면서 겪은 스트레스, 투자금을 만들기 위해 기울인 노력과 고생, 이 모든 노력이 있어 투자 수익이 생기는 것이다. - lovefund 이성수 저, '시간을 이기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 237쪽"
많은 투자자들이 절대 주식 투자를 가볍게 생각하지 말고, 책 한 권이라도 읽으면서 '돈을 벌기 위한' 노력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책을 읽고 여러가지 지식들을 쌓고 투자를 한다고 해서 무조건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수익을 낼 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면, 분명 1년 뒤, 2년 뒤, 5년 뒤는 계좌 잔고가 불어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노력은 결코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을 되새겨 보며..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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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3. 17:52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에서는 '뉴프라이드(900100)'를 살펴볼까합니다.
뉴프라이드는 지난 2017년 12월초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는데요 5연상 이후, 상승과 반복을 거듭하면서 1월 내내 조정 흐름을 보여주었습니다.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면서 뉴프라이드 주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흔들릴 수 밖에 없고, 특히나 12월 중순 고점에서 매수를 한 사람들은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오를 듯 말듯한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더욱 불안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지금 주가가 어떤 상태에 있고, 어떤 흐름을 보여줄 것인가에 대해서 한 번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뉴프라이드(900100)
급등과 급락 반복하는 주가. 어디로 튈까?
△ 일봉 차트
11월 29일(수) 상한가를 시작으로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5거래일 연속 상한가 행진을 이어갔고,
이후에도 상승을 거듭하면서 단숨에 주가는 약 7배 뛰었습니다.
그 이후, 12월 중순부터 1월 말까지 조정 과정을 겪었는데요,
최근(2월 1일(목)) 미국의 대마초사업체 지분 공시 인수가 뜨면서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상승 반전하는 분위기 입니다.
지분 취득 공시로 많은 매물이 쌓여 있던 3300-4200원대 매물을 단숨에 돌파했지만
많은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2월 2일(금) 장 막판에 급락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여전히 4200-5100, 5100-6200원 대에 많은 매물들이 쌓여 있다는 점은 부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조지표들은 1월 말부터 매수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단기적으로 매물 소화 부담을 어떻게 줄이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겠네요.
△ 주봉 차트
2015년 초부터 상승세를 보여주었던 뉴프라이드는 2015년 말, 단숨에 20배 가까운 상승세를 보여줬습니다.
그 후, 2년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해 왔고, 이번에 '대마초 사업' 진출건으로 다시 주목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봉 차트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혼란스러운 모습이지만
주봉 차트는 1차 상승에 따른 조정 국면(2차 파동)을 이제 막 벗어나서 상승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봉 차트상 2차 상승(3파)의 초입이라는 점에서 일봉에서의 급등락에 일희일비하지말고
느긋하게 지켜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특히, 주봉 차트 상의 보조 지표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신호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뉴프라이드는 단기적인 접근 보다는 중기적인 접근이 좀 더 유효해 보입니다.
△ 사업 내용 용약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뉴프라이드가 진행중인 대부분의 사업이 수익성이 떨어지고 있지만,
최근 '대마초 판매업'에 본격 진출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재무제표 일부
최근 3년 동안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기에, 재무적으로는 좋은 회사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눈여겨 볼 점은 유보율이 다른 기업들에 비해서 높은 편이라는 것입니다.
유보율이 높다는 것은 회사가 현금을 많이 쌓아두고 있다는 것이고
신사업을 진출하기가 용이하다는 점입니다.
뉴프라이드의 현재 주가 상황과 앞으로 어떻게 대응하면 될 지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봤습니다.
최근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투자자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있지만
뉴프라이드에 접근할 때는 단기적인 접근 보다는 좀 더 큰 그림(주봉) 차원에서 접근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급등주는 언제나 급락을 할 수도 있으므로 손절선(3000원 부근)을 확실히 지키면서 대응하는 게 좋아보이며,
매물 소화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재무적으로는 큰 메리트가 없는 종목이지만 비교적 높은 유보율은 긍정적이며
새로운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충족시켜 줄 만 한 가시적 성과가 어떻게 나올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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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2. 3. 00:21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주식으로 차 사고 집 사자]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보기에서는 '삼성SDI(006400)'을 살펴볼까합니다.
지난 2017년, 전기전자 섹터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주었지만 그 중에서도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 대한 기대감과 실적 개선 효과로 150%가량 상승하면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17년 10월 이후, 이렇다할 상승세를 보여주지 못하다가 급기야 1월 말부터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과연 삼성SDI의 화려한 상승은 여기서 끝일까요?
그래서 오늘은 삼성SDI의 현재 상황과 향후 주가 흐름이 어떻게 갈 것인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SDI(006400)
급락한 주가, 희망이 있는 것인가?
△ 일봉 차트
최근(1월 말~2월초) 전기전자 섹터를 중심으로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삼성SDI역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인해서 시장 전체가 조정을 받는 모양세인데요,
삼성SDI는 2월 1일, 2월 2일 이틀에 걸쳐 큰 폭의 하락세를 보여주었네요.
다행히 2월 2일 장 후반에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240일선의 지지를 받고 올라선 모양입니다.
보조지표를 보면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일시적으로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봉 차트상으로는 '단기 과매도 영역'이라고 할 수 있고, 조금이나마 기술적 반등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 주봉 차트
주봉 차트로 보면 1차 지지선(20만원)을 깨고, 2차 지지선(18만원)부근에 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다만, 주봉 차트에서는 하락추세가 아직 진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일봉차트 에서 확인했듯이) 잠깐의 반등은 있을 수 있지만
주봉 60선 부근(16만 6천 원 ~ 17만 원)까지 조정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듯 합니다.
대부분 개미들이 20만원 부근에 물려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지금 가격에서 약 -5% 내외의 조정을 추가로 받을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당장 반등하면 좋겠지만, 하락하면서 '거래량'이 터진 모습을 볼 수 있는데
한 차례 손바뀜이 일어나는 과정이라고 본다면 추세는 그리 쉽게 돌아서지 않을 것으로 보이네요.
△ 월봉 차트
삼성SDI의 월봉 차트를 보면 1년 동안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줬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습니다.
상승 1파를 마치고 하락2파 조정 파동이 진행중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며,
위 차트에 그려진 임의의 지지선으로 가늠해 볼 때,
17만원 부근까지 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주봉 차트에서 봤듯이 하락추세가 당장 돌아선다고 보기 힘들다면,
17만원 정도까지 조정을 한다고 생각하고 대응을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상황이 좀 더 안좋다면 15만원 부근까지 조정을 진행할 수도 있겠으나 가능성은 좀 낮다고 봅니다.
앞으로 2~3개월 정도 여유를 가지고 추세를 지켜보면서 대응을 하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삼성SDI 재무제표 일부
△ PER 60.15 / PBR 1.20
2017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면서 재무 상태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PER가 높은 편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외국인 지분율 증가가 최근 주춤하고 있지만
JP모건의 2018년 최선호주에 포함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 최근 실적 추이
2017년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기폭제 역할을 했지만,
근본적으로 실적 개선이 바탕이 되었기에 큰 폭의 상승세를 만들수 있었습니다.
또한 2018년 실적 역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주가 상승에 매우 긍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SDI의 주가에 대해서 간단히 살펴 봤습니다.
2017년 10월 이후, 횡보 흐름을 보이다가 최근 급락을 하면서 큰 폭의 조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월봉 차트로 봤을 때 지난 1년 간의 상승에 따른 자연스러운 조정 과정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출회되면서 하락폭을 키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2018년과 2019년에는 지속적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입니다.
따라서, 일봉의 흐름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주봉과 월봉을 보면서 상승 추세에 편승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팩트 정리를 해 보자면,
1. 2018년과 2019년 실적은 과거 5년 동안의 실적에 비해 큰 폭의 개선이 예상됨.
2. 월봉/주봉상 주가 상승에 따른 조정 국면으로 해석될 수 있음.
3. 최근 외인 지분율 증가세가 둔화되었지만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임.
이 정도가 참고할 만 한 팩트가 되겠네요.
당분간은 조정 국면에서 주가가 움직이면서 개미들을 괴롭힐 가능성이 높지만,
벚꽃 휘날릴 때 쯤에는 다시 상승 국면에 접어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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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2. 2. 13:42
애플이 올해 가을에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2세대 아이폰X)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7년 3월에 애플이 선보였던 '아이폰SE'의 후속 제품으로 알려진 '아이폰SE2(가칭)'에 대한 소식도 함께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SE'는 애플의 중저가 스마트폰으로서 4인치 크기의 화면으로 한 손에 딱 맞는 크기, '다이아몬드 커팅'이 돋보이는 각진 디자인으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아이폰SE2'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당초 기대됐던 '무선 충전 기능'을 비롯하여 루머로 떠돌던 '페이스ID' 등 최근 아이폰이 보여주었던 변화들이 하나도 채택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아이폰SE
애플이 상반기(4월~5월)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SE2'는 기존 제품인 '아이폰SE(2017)'과
디자인과 기본 기능 면에서 차이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변화'를기대하면 안된다고 언급했다.
- 아이폰SE2, 기대하면 안 된다. 변화 없는 밋밋한 제품?
최근 애플의 2세대 아이폰X가 6.1인치 LCD제품과 5.8인치/6.5인치 OLED제품 등 3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편, 오는 4~5월 경 출시가 예상돼 왔던 '아이폰SE2'는 기대할 만 한 요소가 전혀 없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내막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이야기가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의 보고서를 통해 나왔다는 점에서 매우 신뢰할 만 한 이야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iPhone SE의 테두리 다이아몬드 커팅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디자인이다.
다이아몬드커팅으로 인한 좋은 그립감과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여전히 아이폰SE의 큰 매력이다.
△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진 '아이폰SE2' 콘셉트 이미지.
당초 iPhone SE2가 베젤리스 디자인, 페이스ID, 무선 충전 기능 등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Kuo는 보고서를 통해 애플은 지금 차세대 아이폰 3종(6.1 LCD, 5.8/6.4OLED 아이폰X 2세대)의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아이폰SE2'는 주력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연구 개발 인력을 투입하기 보다는 기존과 동일한 포맷에 메인 프로세서만 바뀐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습니다. 즉, '아이폰SE(2017)'과 '아이폰SE2(2018)'의 유일한 차이점이 메인 프로세서가 A9에서 'A10'으로 바뀐다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기대를 모아왔던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와 루머로 전해져 오던 '페이스ID' 기능 탑재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못박았습니다.
△ 오는 2018년 가을애는 애플이 3종류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 한다.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2세대와 5.8/6.5인치 OLED 아이폰X 등 3종류이다.
△ 아이폰SE2 / 아이폰X / 아이폰X플러스 콘셉트 이미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SE'의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과 한 손에 딱 알맞은 바디 크기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기에 '아이폰SE2'가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가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기대감을 높여왔습니다. 하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는 실망으로 바뀐 상황입니다. 과연 애플이 실제로 어떤 모습의 '아이폰SE2'를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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