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1.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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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바이오톡스텍(086040)입니다.
작년(2017년) 9월 이후, 헬스케어섹터(제약/바이오)의 강세가 이어지면서 셀트 3형제, 신라젠을 비롯한 여러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했는데요, 최근에는 의료기기, 개발 등 제약/바이오 관련 산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의 주가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에 주가 급등락을 보여주었던 '바이오톡스텍'에 다시 한 번 관심가져볼 만 한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이오톡스텍의 경우 셀트리온에 의한 피인수설로 인해 주가가 급등(2연속 상한가)했는데요, 주가 급등에 따라 거래소에서는 바이오톡스텍과 셀트리온에 '주가 급등 사유'와 '셀트리온의 바이오톡스텍 인수설'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는데 결국 '사실 무근'이라는 내용이 공시 되면서 주가가 급락(-20%)한 경우입니다. 공시 당일 주가 급락 이후,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요 '소문'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급등 후에 급락, 그리고 통상적으로 급등 시세를 한차례 더 주는 경우가 있다는 점에서 주가 흐름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바이오톡스텍(086040)
셀트리온의 피인수 루머로 급등락한 주가. 앞으로 방향은?
△ 일봉 차트
2017년 7월부터 2018년 1월초까지 박스권 흐름을 보여주었다.
이 기간동안 특정 세력의 매집이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
1월 12일(금) 장중 17%까지 솟으며 박스권 상단을 터치하면서 박스권에 상단 매물이 상당부분 소화되었을 것이다.
1월 16일(화) 상한가, 1월 17일(수) 상한가
이틀 연속 상한가에 도달하면서 거래량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과거에 볼 수 없었던 역대급 거래량이라는 것을 볼 때, 특정 세력이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있다.
1월 18일(목) 주가의 단기 급등에 따른 거래소의 조회 공시 요구가 있었고
루머로 떠돌돈 셀트리온에 의한 '피인수설'은 사실 무근이라는 공시가 나왔다.
그 이후 주가는 급락하여 -20%로 마감.
△ 바이오톡스텍의 조회 공시 내용
"셀트리온의 지분인수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는 내용의 공시.
△ 셀트리온은 바이오톡스텍의 2대 주주(지분율 11.24%)로 있기도 하다.
셀트리온이 최근 신약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바이오톡스텍'의 지분 인수를 통해 자회사로 편입하려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이다.
△ 주봉 차트
인수설로 인한 급등으로 바이오톡스텍은 역사적 고점을 경신했다.
상장이후 여러차례 주가 상승이 있었지만 번번이 고점인 10000원 부근을 넘지 못했지만
이번에 급등을 하면서 만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급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11550원(1월 26일(금) 종가)을 기록하고 있다.
과연, 앞으로 주가 흐름은 어떻게 될까?
△ 120분 차트
2연상 급등 후에 한 차례 급락(-20%)을 했다.
하지만 그 이후 주가는 소폭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세를 이루고 있다.
박스권 상단 약 8600원에서 최고가 14800원까지 상승 폭은 약 6200원.
최근 5일간 평균 가격은 11270원.
최고점 대비 -3530원, 박스권 상단 대비 +2670원
현재 가격은 상승폭의 60%정도 2/3 가량 조정받은 지점이다.
또한 차트 상에 매수 신호가 두차례 연속으로 떴으며,
보조지표들 역시 매수할 타이밍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 60분 차트
급등주가 보여주는 전형적인 조정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언제든지 급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5일간의 저점인 10600~10700 부근을 하향이탈한다면 매도를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10600원을 하향이탈 한다면, 9600원 부근에서 지지를 받고 상승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리스크 관리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다.
재무제표를 잠깐 살펴보면..
△ 2016년 영업이익은 22억.
2017년은 1분기~3분기 평균 6.3억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2017년 실적은 2016년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것이 주가 상승의 이유는 될 수 있지만, 단기 급등의 사유로 보기는 힘들다.
오늘은 셀트리온이 2대 주주로 있는 '바이오톡스텍'의 향후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인가 예측해 봤습니다.
피인수설로 인해 2연속 상한가에 가는 급등세를 보여주었지만, '사실무근'이라는 공시로 인해 급락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급등주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주면서,
현재(1월 26일(금)) 주가는 상승폭의 1/2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급등주에 매력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지금 '매수'를 해도될 만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지만,
손절선을 철저히 지키면서 '지키는 매매'를 하시기 바랍니다.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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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6. 13:12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지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스마트폰 제조/판매 기업에게 있어서 결코 놓칠 수 없는 큰 시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삼성과 LG역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데, 삼성의 '갤럭시A', '갤럭시J' 시리즈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중국 기업들이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데 '화웨이'는 중저가 브랜드인 '아너(Honor)' 시리즈를 선보이면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세계 3위 자리를 공고히하는 기반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화웨이가 작년 10월에 선보인 '아너 7X'가 최근 아마존에서 판매를 시작한지 3일 만에 베스트셀러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리면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 Honor 7X
화웨이가 선보인 20만원 초반의 스마트폰.
20만원 초반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기본 스펙은 매우 뛰어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아너7X, 어떤 제품이길래 아마존 판매 순위 1위?
화웨이는 지난 10월,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7X(Honor 7X)'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가격은 200달러(32GB, 우리돈 약 21만 5천원)이며 저장 공간이 가장 큰 128GB제품의 경우에도 305달러, 우리돈 약 33만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저가 스마트폰의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18:9비율의 5.93인치 크기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 4GB램, 1600만 화소 + 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 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저가 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카메라 스펙이 뛰어난 편이며,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334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 등 기본 스펙 면에서는 저가 스마트폰이라고 하기에는 비교적 높은 스펙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린659(Kirin 659)가 탑재되어 있으며, 안드로이드 7.1을 커스터마이징한 EMUI가 탑재되어 있는데 UI/UX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아너7X 레드 / 오로라블루
화웨이가 이처럼 매우 저렴한 가격에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은 AP를 비롯한 주요 부품을 자체조달 하면서 단가를 크게 낮출 수 있고, 대량 생산/공급으로 인해 가격을 더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 화웨이측의 설명입니다. 국내에서도 직구를 통해 '아너7X'를 구매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사용자들의 사용 후기를 찾아보면 '매우 만족'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입니다. 무엇보다도 20만원 초반의 가격에 왠만한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성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홈 화면
△ 앞면 하단부
△ 옆면
△ 아래쪽 3.5파이 어이폰잭과 usb type-c포트, 스피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구입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중저가스마트폰이 쏟아져 나오면서 가성비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화웨이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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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26. 11:27
애플이 최근 여러가지 오류들을 수정한 iOS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iOS11.1/iOS11.2 버전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애픅측이 공식적으로 구형 아이폰의 성능을 저하시켰다고 밝히면서 소위 '배터리 게이트' 사건이 터졌는데, 이 사건은 많은 아이폰 유저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고 애플이 공식적으로 사과하면서 사건은 다소 잠잠해졌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업데이트'에 대한 불신을 하게 되었는데, '업데이트'가 시스템을 효율적이고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진행된 것이 아니라 애플이 고의적으로 속도를 느리게 만들고 이에 대한 부작용으로 배터리 수명까지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iOS11.2.5 버전은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켜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iOS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이 배포되었다.
- 애플, iOS 11.2.5 업데이트 버전 배포. 어떤점이 보완됐나?
iOS11.2.5 마이너 버전 업데이트가 공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이번 마이너 업데이트를 진행해야하는가라는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일반적인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의 경우 일반적으로 다운로드 용량이 50-100MB이고 용량이 커도 200MB가 넘어간 적이 없었는데 (아이폰 기준)정도에 불과했지만 이번에는 468.5MB(아이폰)라는 점에서 마이너 업데이트의 범위를 뛰어넘는 업데이트 버전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용량은 468.5MB(아이폰) / 525.5MB(아이패드)이다.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홈팟(HomePod)'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지난 9월, AI스피커 '홈팟'을 공개했고 작년말에 출시 예정이었지만 일정이 다소 지연되어 1월 26일(금)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예약 판매를 시작(미국, 영국, 호주)했습니다. 아마존의 에코를 필두로 AI스피커 시장이 급성장 하고 있기에 애플의 '홈팟' 역시 큰 기대를 모으는 제품이며,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카카오미니, 네이버 웨이브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밖에 오류 수정 사항으로는 전화앱의 통화 목록 정보가 완전히 표시되지 않던 문제가 수정 되었고, '아이폰X'의 페이스ID 잠금 해제시 Mail 알림이 잠금 화면에서 사라지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메시지 앱의 대화 순서가 일시적으로 뒤바뀌는 문제 해결, 카플레이 오류 수정, 보이스오버(VoiceOver)가 재생 대상 및 에어팟의 배터리 잔량을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 '아이폰7/7플러스'를 포함한 구형 모델들의 성능을 의도적으로 떨어트렸다는 점은 실로 충격적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 과정'에서 나타나는 '오류'로 생각을 했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기를 바랐지만 실상은 전혀 달랐던 것입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이같은 점에 대해서 사과를 했고 후속 조치로 '배터리 교체 비용'을 낮추겠다는 이야기를 한 만큼, 향후 업데이트 버전에서는 '성능 저하'와 같은 문제들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하지만 11.2.5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두고, '아이폰X' 사용자가 아니거나 '홈팟' 구매 계획이 없는 사용자라면 굳이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오히려 iOS 11.3 정식 버전을 기다리라는 것이 이들의 주장입니다.
좀 더 유익하고 편리한 스마트폰 생활을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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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1. 25. 23:45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 종목은 '한화케미칼(009830)'입니다.
한화케미칼의 경우 제가 지난 2017년 5월 6일에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 장기간 박스권에 갇혀 있기 때문에 강한 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했습니다.(관련 글 ☞ 한화케미칼. 기지캐 켜는 화학 업종, 주식 전망은?)
공교롭게도 5월 중순부터 주가가 본격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25000원이던 주가가 9월 중순에는 약 50%정도 상승한 38600원을 찍었습니다. 그렇지만 9월 말에 미국에서 '태양광 세이프가드' 이슈가 터지면서 주가가 28000원대까지 하락하다가 12월 말부터 다시 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미국에서 '태양광 세이프가드'가 발동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해석이 분분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한화케미칼의 주가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인지? 아니면 9월 처럼, 태양광 이슈에 발목을 잡혀 횡보 내지는 하락을 하게 될 것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화케미칼(009830)
화학 업종은 상승 중. 태양광 세이프가드가 복병 될까?
△ 180분봉 차트
180분봉 차트로 보면 매물대를 좀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9월 18일 연중 최고가 38,600원을 찍은 뒤,
미국발 '태양광 세이프가드' 이슈가 터지면서 주가는 순식간에 15% 이상 하락 했고,
그 이후 2개월 이상 주가가 빠지면서 고점대비 약 30%가량 빠졌다(최저점 28,350원/12월 1일)
위 차트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주가가 서서히 상승하면서 차례대로 매물대를 소화하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5개월 동안 가장 많은 악성 매물이 쌓여 있던 33000~34000부근 매물을 소화했으며,
지금은 그 다음 매물대인 35000~36000원 부근의 매물대를 소화중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이 '태양광 세이프가드'를 발동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에 불안감을 던져주고 있다.
그렇지만, 과연 '한화케미칼'이 태양광 세이프가드의 영향을 많이 받는 종목일까?
9월에는 조정을 주기 위한 핑계가 될 수 있었지만, 이번에는 좀 다르다고 본다.
△ 일봉 차트
앞서 이야기 했듯이 지금은 매물대를 소화중인데, '태양광 세이프가드'라는 복병을 만났다.
주가가 잠시 출렁이고 있는데, 이것은 '복병' 탓이라기 보다는 매물 소화를 위한 자연스러운 과정처럼 보인다.
차트 하단의 보조지표들도 현재 '조정 구간'에 진입했음을 알리고 있다.
△ 주봉 차트
좀 더 큰 그림으로 보면, 2016년 이후 한화케미칼은 별로 오른 것도 없다.
2016년 1월부터 2017년 5월까지, 1년 반에 걸친 지루한 횡보 끝에 겨우 50%정도 상승한 것이다.
그런데 고점에서 또 한방 처 맞고 30% 조정을 거쳤다.
2015년 최저점 1만원 부터 본다면 벌써 300% 이상 상승한 것이지만,
큰 그림에서 본다면, 이제 '석유화학(석화) 업종'이 본격적인 실적 장세에 진입했다는 것을 감안하면
욕심내서 2011년 고점인 52000원 부근까지의 상승도 기대해 볼 만 하다.(시간 싸움)
보조지표들은 아직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월봉 차트
38000원 위로 매물대가 거의 없다.
실적만 받쳐 준다면 불가능하지 않는 구간이다.
정유/화학 업계가 슈퍼사이클에 진입했다는 이야기가 종종 들리는데
한화케미칼에 대해 '실적 상승'을 넘어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 제2의 황금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물론, 월봉 차트에서의 보조 지표들은 큰 의미가 없으며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최근 한화케미칼의 주가 흐름은 매물을 소화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의 '태양광 세이프가드' 발동으로 한화케미칼의 실적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은 자회사인 '한화큐셀'을 통해서 미국내에서 태양광 모듈 사업을 하고 있으며,
실제로 '한화큐셀'의 태양광 모듈 사업은 이번 '세이프가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한화케미칼' 전체의 사업 구성을 보면
'태양광 모듈 사업'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실적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은 PVC(폴리염화비닐)과 가성소다, 폴리실리콘 등과 같은 화학 분야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화케미칼의 실적을 이야기 할 때 PVC, 가성소다 등의 가격이 많이 언급된다.
아래는 PVC, 가성소다, 폴리실리콘의 최근 3개월 가격 동향이다.
△ PVC가격 동향.
12월 초 바닥을 찍고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의 최근 3개월 주가 동향과 유사하다.
△ 가성소다 가격(중국)
한화케미칼은 롯데정밀화학과 더불어 국내 대표적인 가성소다 생산 업체이다.
11월 말부터 갑자기 가성소다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그동안 가성소다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했으므로 현재 조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폴리실리콘 가격
한화케미칼은 폴리실리콘도 생산하고 있는데, 폴리실리콘은 태양광 모듈의 재료이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이 바로 OCI(오씨아이)와 한화케미칼이다.
폴리실리콘 가격은 최근까지 지속 상승세를 보이다가 최근에 약간의 조정을 받고 있다.
△ 한화케미칼의 자회사 한화큐셀의 태양광 세이프가드 영향에 대한 기사.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전체 매출의 30%가 세이프가드의 영향을 받는다.
한화케미칼 전체 사업에서 '모듈'이 차지하는 것을 감안해야하고,
그 중에서도 '미국향'을 생각해보면 큰 비중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화케미칼 재무제표 일부
△ PER 7.54 / PBR 1.09
업종 PER는 15.43으로 업종 한화케미칼은 업종 평균보다 저평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
△ 실적 추이
2014년말 주가가 바닥을 찍었을 때부터 서서히 실적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2014년 실적과 2017년 실적(추정치)을 비교해보면
영업이익이 6배 가량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무려 90배 이상 증가했다.
주가가 6만원에 가 있어도 충분히 납득할 만 하다는 것이다.
한화케미칼의 현재 주가와 재무제표, 그리고 PVC, 가성소다, 폴리실리콘 가격 동향을 살펴봤습니다.
최근 '미국발 복병'인 '태양광 세이프가드'가 발동되면서 태양광 업계의 이슈로 자리잡았는데요,
의견이 다소 엇갈리고 있지만 '실질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지, 시장에 '노이즈'를 만들어서 개미 물량을 털어내기 위한 과정으로 보입니다.
팩트를 정리해보면,
1. 주가가 조정을 거친 후, 매물을 소화하면서 상승 추세에 있음.
2. 한화케미칼의 전체 사업에서 '태양광 모듈'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세이프가드 발동'을 우려할 만 한 정도가 아님.
3. 2014년 실적과 2017년 실적을 비교해 보면 영업이익 6배, 당기순이익이 90배 증가하였음.
2014년 주가가 1만원이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지금 주가가 6만원이 되어도 이상할 것이 없음.
4. PER 7배, PBR 1배. 상승 여력 충분함.
이 정도가 되겠네요.
한화케미칼의 주가는 '석유화학 업종'의 슈퍼사이클 진입으로 지속 상승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노이즈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결국은 '시간 싸움'이라고 밖에 이야기 할 수 없겠네요.
모두들 성공 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종목읽기] LG디스플레이(034220), 주가 바닥다지기 끝났나? (0) | 2018.01.28 |
|---|---|
| → [종목읽기] 바이오톡스텍(086040), 셀트리온 인수설로 인한 급등락. 이제 어디로? (0) | 2018.01.28 |
| → [종목읽기] 신도리코(029530), 박스권 탈출! 제대로 평가 받을 시점왔나? (0) | 2018.01.24 |
| →[종목읽기] sk하이닉스(000660) 추세 점검. 반등 시점 왔나? (4) | 2018.01.20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5. 12:43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MWC 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됩니다. 전작인 '갤럭시S8/S8+'의 경우 MWC 행사장이 아닌 미국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가졌던 만큼 이번 MWC 행사장으로의 복귀가 관심 받고 있는데, LG전자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G7)의 공개 행사를 가지지 않을 것으로 전해지면서 삼성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공식적으로 '갤럭시S9'의 슬로건을 공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이 '갤럭시S9/S9+'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했다.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공개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갤럭시S9의 슬로건. 카메라, "다시 상상하라".
삼성이 오는 2월 25일 있을 '갤럭시S9' 공개 행사를 위해 발송한 초대장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초대장에는 공개 날짜와 함께 'The Camera.'와 'Reimagined'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데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그동안 알려져 왔던 것 처럼 삼성이 '갤럭시S9'의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자했으며, 기대할 만 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S8 초대장
Unbox your phone.
(휴대폰의 경계를 허물다)
△ 갤럭시노트8 초대장
Do bigger things.
(갤노트8를 이용해서) 더 큰 일(많은 것)을 하라.
과거 삼성이 제품 공개 행사전에 내세웠던 슬로건을 살펴보면, '갤럭시S8'의 경우 "Unbox Your Phone(휴대폰의 경계를 허물다)"와 "Do What You Cant't(불가능한 것을 시도하라)"였는데, 이 슬로건에서 보여주듯이 삼성은 인피니티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하여 디자인에 획기적인 변화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2016년에 공개/출시된 '갤럭시S7'의 경우 'Beyond Barriers(한계를 넘어서)"라는 슬로건을 내세웠으며, 기어VR을 통해 본격적으로 VR시대를 열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슬로건'을 통해 제품의 특징과 추구하는 가치를 드러낸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카메라(를) 다시 생각하다(The Camera. Reimagined)'라는 문구는 삼성이 스마트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고, 패러다임의 변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듀얼 카메라와 싱글 카메라.
△ Galaxy S9+, concept image.
앞면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이라 한다.
최근까지 알려진 여러가지 정보에 의하면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듀얼 카메라의 경우 '갤럭시노트8'를 통해 구현된 바 있기에 자연스러운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유출된 '갤럭시S9' 포장 상자를 통해 1200만 화소의 카메라에 F/1.5-F/2.4의 가변 조리개가 탑재되고, 슈퍼 슬러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이 제공된다는 것이 확인되었는데 전문가들은 이같은 사실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가변 조리개와 빠른 속도의 듀얼 픽셀은 주변의 환경을 빠르게 인식하고 그에 맞게 카메라가 조절되면서 싱글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라이브 포커스/초상화모드)에 강점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1080p Full HD에서의 초당 480fps의 슬로우 모션 기능, 720p에서의 960fps 슬로우 모션 촬영 기능인데 과연 삼성이 이같은 기능을 어떤 방식으로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모든 풍경의 아주 짧은 순간까지 담아낸다.
△ 갤노트8의 라이브포커스.
갤S9과 갤S9+에도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밖에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들이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는 많았습니다. 삼성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합하여 보다 향상된 생체 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필적할 만 한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이 적극 활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그 변화는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 어떤 기능을 소개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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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8. 1. 24. 22:13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오늘의 주식 종목 톺아 읽기는 '신도리코(029530)'을 살펴볼까합니다. 신도리코는 복사기, 복합기 등 사무용품 시장에서 꽤나 인지도가 있는 회사인데요, 오늘(1월 24일) 장중 11.3% 상승, 종가는 8.98%상승한 71,900원에 마감을 했습니다. 신도리코는 제가 한동안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관찰을 하고 있었는데요, 1월 초에 박스권 하단을 이탈하면서 개미털기가 나온 후, 박스권 돌파까지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박스권을 돌파해서 상승했다는 것은 앞으로 주가가 탄력을 받아 추가 상승을 할 여력이 있다는 것인데요, 신도리코는 그동안 저평가 받아왔다는 점에서 최소한 얼마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인지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도리코(029530)
박스권 탈출. 주가 상승 이어질까?
△ 신도리코 일봉 차트
신도리코는 2017년 8월 말 고점을 찍은 뒤 약 5개월 동안 박스권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다가 오늘(1월 24일) 거래량이 터지면서 박스권을 뚫고 강하게 상승했는데요,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는 와중에 숏커버링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강한 상승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어쨌든 5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의 박스권 탈출은
앞으로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낳게 하고 있습니다.
△ 주봉 차트
2015년 급락 했던 신도리코 주가는 2015년부터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2017년 3월 저점 4만원부터 6만 5천원까지 상승을 했고요,
5개월 동안 조정(박스권 횡보)을 거친 후, 상승 3파를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상승1파 = 2015년 5월 ~ 2015년 12월
상승2파 = 2017년 3월 ~ 2017년 8월 말.
△ 월봉 차트
월봉 차트를 보면 신도리코 주가는 7만 8천원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해 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7년과 2008년에 오버슈팅이 나오긴 했지만, 2013~2015년에 78000원이 한계였네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상승에서 1차 목표가는 78000~80000원 부근으로 잡고 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아래에서 확인하겠지만 실적과 기업 가치로 본다면 상승 여력은 충분하지만
전고점을 뚫기전에 약간의 조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1차 목표가 80000원
그 이후 재차 상승한다면 10만원까지는 파죽지세로 달려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신도리코 재무제표를 간략히 살펴본다면
△ PER20.48 / PBR 0.76
PBR 기준으로 저평가 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상승여력 30%까지는 거뜬.. 멀지 않은 시점에 9~10만원 선을 바라볼 수 있을 것?
외국인들이 지분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봐야할 점입니다.
△ 2017년 예상 실적, 매출액은 과거 2년과 비슷하지만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박스권을 돌파했다는 것은,
'어닝서프라이즈' 호재를 앞두고 미리 상승한 것일 수 있다.
실적 발표 후에도 지속적으로 주가가 상승하면서,
전고점을 넘어 역사적 신고가 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신도리코의 주가 추이와 재무제표를 간단히 살펴 봤습니다.
주목해야 할 점은
1) 5개월 동안의 박스권 움직임 끝에 박스권 상향 돌파.
2) 주봉으로 봤을 때, 상승 3파가 이제 막 시작된 시점.
3) 2017년 매출액은 2015년, 2016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
즉, 어닝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는 것.
4) 부채비율이 매우 낮은 편이며, 영업이익률이 상승하고 있다는 점.
정도가 되겠네요.
1월 24일 주가가 급등했지만(8.98%),
가격 조정 보다는 약간의 기간 조정을 거친 후 재차 상승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평소에 신도리코를 눈여겨 봐 왔던 분이라면 분할 매수르 접근해 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전고점(78000~80000원)을 돌파한다면 10만원까지는 무난한 상승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30%)
항상 성공투자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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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4. 12:44
스마트폰 시장의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S9/S9+'의 공개일이 바짝 다가오면서 과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기본 스펙과 기능들이 알려졌고, 디자인 역시 강화유리와 뒷면 케이스 등의 유출과 렌더링 이미지의 등장하면서 '갤럭시S9'에 관한 많은 사실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정보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과연 삼성이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어떤 기능을 선보일 것인가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 Galaxy S9
갤S9 한국/아시아/유럽 버전과 북미 버전의 성능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S9, 미국 버전보다 한국 버전이 더 좋다?
'갤럭시S'시리즈에는 전통적으로 한국과 아시아, 유럽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에는 삼성의 '엑시노스' AP가 탑재되었고, 북미지역에서 판매되는 제품에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탑재되어 왔습니다. 스냅드래곤과 엑시노스가 비슷한 성능을 지녔다고는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제품'이기에 둘 사이에는 항상 성능 차이 논란이 종종 있어 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에는 미국 매체들을 중심으로 '갤럭시S9'에 '엑시노스9810' 탑재된 모델, 즉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와 유럽에 판매되는 제품이 퀄컴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된 북지미역에 판매 제품에 비해 기능적으로 더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 엑시노스9810과 퀄컴 스냅드래곤845 기본 스펙 비교표.
동영상 촬영 및 인터넷 속도 등에서 엑시노스9810의 성능이 더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능 차이의 핵심은 삼성의 최신 ISOCELL 이미지 센서와 관련이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갤럭시S9에 최신 듀얼픽셀 기술과 더불어 3스텍하이센서(3-stack high sensor)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3스텍하이센서는 1080HD 해상도 동영상 촬영에서 초당 480fps, 초저속 촬영이 가능하며 이론적으로 720p 해상도에서는 960fps의 저속 촬영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9'의 제품 상자를 통해 삼성이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된 만큼 초저속 카메라 촬영 기능의 탑재는 확실해 보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초저속 촬영 기능'의 지원에 있어 AP의 역할이 중요한데, 전문가들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45에서는 이같은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확인되지 않고 있고, 현재로서는 '엑시노스9810' 탑재 제품에서만 초저속 동영상 촬영 기능이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Galaxy S9 vs Galaxy S9+
△ 제품 포장 상자에 기재된 스펙.
주요 기능으로 슈퍼 슬로어 무션과 홍채 인식 기능, 무선 충전 기능 등이 기재되어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은 근본적으로 다른 회사에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약간의 성능 차이는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제품을 두고 차별이다 아니다를 논하기 힘들지만, 삼성이 '엑시노스'의 보급화에 힘을 쏟고 있는 만큼 엑시노스9810의 성능 강화에 좀 더 힘을 싣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과연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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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4. 11:32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에서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지난 몇 년 동안 MWC 행사장을 떠나있었던 삼성이 다시 돌아온다는 소식으로 인해 MWC2018 행사장의 주인공 주연 자리를 '갤럭시S9/S9+'가 꿰찰 것으로 예상되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가 선보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혹은 P11) 역시 주목할 만 한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최근 몇 년 동안 독일의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와의 협업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세계 3위 자리를 확고히 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존재감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 화웨이가 준비중인 P20,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을까?
화웨이는 오는 2월 25일,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P20(혹은 P11)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웨이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라이카 렌즈'를 탑재할 정도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는데, 작년에 선보인 P10에 비해 향상된 카메라 기능, 3D 센서 기술을 이용한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 등의 탑재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최근 듀얼 카메라를 넘어선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가 탑재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P20의 공개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불러모으는 것이 바로 3가지 버전의 유출 디자인인데, 이 디자인의 뒷면에 3개의 카메라(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에 따르면 P20은 일반 제품인 P20, 좀더 큰 사이즈의 P20 plus, 그리고 고성능의 P20 Pro 세 종류의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특히 이들 세 제품의 특징적인 모습은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는 점인데, 실제로 3개의 카메라가 등장하게 된다면 과연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가 큰 관심사입니다.
△ P20 / P20 Pro / P20 Plus의 디자인
제품마다 카메라의 배열이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한편, 화웨이의 P20에는 애플의 아이폰X에 있는 것과 같은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화웨이는 작년 말 중저가 스마트폰인 '아너7X(Honor 7X)'와 '아너 뷰10(Honor View 10)'을 소개하면서 '포인트 클라우드 딥스 카메라(Point Cloud Depth Camera)'라고 명명한 기술을 통해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트루 딥스 카메라(True Depth Camera)'기술을 기반으로 페이스ID를 구현하는 것과 같은 얼굴 인식 기능이며,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선보인 얼굴 인식 기능이 애플에게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습니다.
△ 아너7X와 아너뷰10의 Point Cloud Depth Camera.
애플의 트루딥스 카메라와 유사한 구조이며, 성능 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Honor View 10
또한 화웨이 역시 삼성이 메인 프로세서(AP)로 엑시노스 시리즈를 탑재해 오는 것과 같이 메인 프로세서인 '기린(Kirin)' 시리즈를 개발/탑재하고 있습니다. 화웨이는 자체 메인 프로세서의 사용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는 인식을 얻을 수 있었는데, 최신 AP로 불리는 Kirin970은 AI를 위한 NPU 칩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성능은 애플의 최신 제품에 탑재된 A11 Bionic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이같은 사실은 화웨이 역시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점을 짐작케 합니다.
△ P20, concept image.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3위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애플과 삼성의 2강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지만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갈 만 한 가장 유력한 기업이 '화웨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과연 화웨이가 차세대 P시리즈를 통해서 어떤 저력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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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4. 11:00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라고도 할 수 있는 '갤럭시S9/S9플러스'를 두고 '아이폰X'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스펙과 기능에 대한 관심이 특히 더 높은 상황인데,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갤S9/S9+의 스펙을 여러차례 소개하면서 더 이상 스펙은 숨길 것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 Galaxy S9 & S9+
공개를 한달 가량 앞두고 기본적인 스펙이 공개되었다.
전작보다 향상된 스펙과 기본적인 기능들. 과연 삼성이 어떤 카드를 숨겨놓았을지 궁금해진다.
- 갤럭시S8 vs 갤럭시S9, 어떤 점이 바뀌게 될까? 5가지 변화.
삼성은 '갤럭시S9'의 개발에 대해 혁신적인 변화를 지향하기 보다는 '갤럭시S8'을 보완하는 제품을 만드는 데 치중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같은 삼성의 전략을 두고 전문가들은 '갤럭시S8/S8+'의 디자인이 시장에서 호평을 받은 바 있고,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여기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갤럭시S9) 역시 기대할 만 하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맥락 속에서 최근 유출/공개된 강화유리와 뒷면 케이스, 그리고 렌더링 이미지들은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의 배치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일부 기능들은 '갤럭시S8'보다 '갤럭시S9'이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임을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과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
알려진 변화 [1] 카메라 성능의 향상
'갤럭시S9'과 '갤럭시S9+'를 이야기 할 때 가장 큰 변화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카메라'에 관한 것입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갤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며, '갤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됩니다. '갤S9'의 경우 싱글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이들이 다소 실망하기도 했지만 가변 조리개 값을 가진다는 점(F/1.5 - F/2.4)과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가변 조리개의 경우 아웃포커싱 촬영을 더욱 효과적으로 만들어주며, 슈퍼 슬로우모션은 1000fps의 슬로우모션 촬영을 가능하게 하면서 카메라의 매력도를 더욱 높일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프리미엄 제품이 될 '갤S9+'
△ 유출된 바디 뒷면.
알려진 변화 [2]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
갤럭시S8/S8+가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들로부터 비판 받았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입니다. 카메라 우측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로 인해 카메라 렌즈를 손으로 문지르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는 이야기가 있었고, 얼룩진 카메라 렌즈를 닦아줘야 한다는 불편함이 생겨난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하지만 '갤럭시S9/S9+'는 지문 인식 센서를 카메라 아래쪽, 스마트폰의 중앙에 위치시킴으로서 좀 더 접근성이 좋아졌고, 카메라 렌즈를 터치하는 일이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Galaxy S9.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으로 이동했다.
△ Galaxy S8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우측에 있어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았다.
알려진 변화 [3] 10나노 2세대 공정의 AP.
갤럭시S9/S9+에는 엑시노스9810(한국/아시아/유럽)와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북미)가 탑재됩니다. 이들 프로세서는 익히 알려진 대로 최신 반도체 기술인 10나노 2세대 공정을 고쳐 제작되는데, 이 공정을 거쳐서 양산된 엑시노스9810과 스냅드래곤845는 '갤S8/S8+'에 탑재된 AP보다 최소 시스템 속도와 전력 효율이 20~30%가량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성능 향상 뿐만 아니라 4K UHD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는데 있어 60fps의 동영상 촬영을 기본적으로 지원하며, 통신 속도 향상, 영상 신호 처리 기능 향상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엑시노스 9810과 스냅드래곤845
과연 실제로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알려진 변화 [4] 늘어난 배터리 용량
갤럭시S9은 '갤럭시S8(3000mAh)'보다 용량이 늘어난 32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전체 바디 크기는 변화가 없지만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수 있는 데는 내부 기판의 크기가 작아졌기 때문입니다. 여러 부품 업체들을 통해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S9'의 내부 기판은 '갤S8'보다 작지만, 전력 효율은 더 높아졌으며 작아진 내부 기판 덕분에 배터리 용량이 좀 더 늘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 Galaxy S9
△ 갤S9 vs 갤S9+ 강화유리 유출 사진.
알려진 변화 [5] AKG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
최근 유출 공개된 '갤럭시S9'의 포장 상자로부터 전해진 정보에 의하면 '갤S9/S9+'의 기본 스피커는 AKG 스테레오 스피커라합니다. 삼성은 하만(Harman Kardon)을 인수한 이후 번들 이어폰으로 AKG이어폰을 제공하고 있는데, 본체에 AKG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함으로써 음악 감상의 질을 한단계 끌어올리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여러 스마트폰 기업들이 음악과 카메라 등 콘텐츠 관련 기능에 힘을 쏟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 역시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이 긍저적인 평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유출된 포장 상자.
크기와 기본 스펙이 표기되어 있다.
슈퍼 슬로우모션 기능, AKG스테레오 스피커, 홍채인식기능 등이 눈에 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S9/S9+'는 큰 변화보다는 '보완'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보완이라는 것이 보다 좋고, 매력적인 제품이 탄생한다는 점에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을 기대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자세히 알려진 바는 없지만 '홍채 인식 기능'의 변화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의 카메라 기능 변화 등에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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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3. 11:30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으로 불리는 '갤럭시X(Galaxy X)'입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 말 그 실체가 드러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편, LG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LG가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록 삼성보다 낮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LG역시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오고 있기에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LG의 접는 스마트폰, 어떤 제품을 선보일까?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중 하나라 할 수 있는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LG가 작년 7월에 특허 출원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갤럭시X'로 인해 본격화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LG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접는 스마트폰'의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접을 수 있다는 것은 화면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두 가지를 아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만 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기도 합니다.
△ LG의 3단 접이식 스마트폰/태블릿에 관한 특허의 일부.
지난해 초, LG가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이다.
이것이 공개되면서 LG의 접는 스마트폰 개발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가 되었다.
LG는 지난 2016년 미국 특허청에 3단 접이식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지만 이번에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의해 공개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는 2단 접이식이라는 점에서 좀 더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2단 접이식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은 이미 레노버(Lenovo)가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ZTE가 'Axon M'이라는 접는 스마트폰을 공개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가장 보편적인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LG의 특허는 최근까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를 통해 공개된 제품과 유사하다는 측면이 있는데, 결국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2단 접이식 형태가 보편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으며, 휘는 디스플레이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들 기업의 명암이 엇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최근 공개된 LG의 2단 접이식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의 일부.
반으로 접을 수 있는 형태이며, 접었을 때 바깥쪽으로 시간이 표시된다.
또한, 접은 상태에서 측면 부위에 '엣지 스크린' 형태의 화면도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레노버의 접는 스마트폰(왼쪽/위)와 ZTE의 접는 스마트폰 Axon M(오른쪽/아래)
앞서 이야기 했듯이 레노버는 지난 2016년 '접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 제품을 공개한 바 있고, ZTE 역시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다만, 이들 제품들이 선구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보편성을 얻지 못했다는 한계가 있는데 삼성과 LG는이같은 문제점을 보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어떤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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