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IT 칼럼 · 2019. 6. 12. 12:37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서 주도권을 쥐기 위한 글로벌 IT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에는 여러가지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5G 통신'은 물론이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자동차,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Cloud) 등 여러가지 분야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테두리에 포함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주목해야할 것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가 아닐까하는 생각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개방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구글 역시 최근에 데이터 분석 기업인 루커(Looker)를 26억달러(우리돈 약 3조원)에 인수하기도 하는 등 선두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관련 기사 ☞ 아마존, MS에 밀린 구글. 데이터 분석 회사 루커 3조원에 인수)
△ 클라우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이다
사실, 삼성도 '클라우드' 전쟁에 뛰어들기 위해서 지난 2016년 6월에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조이언트'를 인수하기도 했습니다.(관련글 ☞ '조이언트' 품에 안은 삼성, 클라우드 전쟁 뛰어드나?) 그리고 국내 대표적인 IT기업인 네이버 역시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내외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클라우드'에 뛰어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클라우드'가 실질적으로 데이터와 데이터, 데이터/AI와 사람을 연결하는 역할을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5G 통신을 기반으로 사람은 '클라우드'와 연결되고, 클라우드는 다양한 데이터를 사람에게 제공하게 되는 것이죠. 현재 클라우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이 결합되면서 무한한 능력을 가진 존재가 되고 있기에, 클라우드가 가진 역량은 무궁무진합니다.
△ 클라우드 시장은 아마존(1위)와 MS(2위)의 2강 구도이다.
구글은 이들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으며, IBM 역시 클라우드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MS 애저(Azuer)로 대표되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저장은 물론이고, 최근에는 구글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스타디아'를 출시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11월). 이에 질세라 MS역시 엑스박스(X-box)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인 '엑스 클라우드'를 내놓는다고 밝히는 등, '클라우드' 시장은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많은 온라인 서비스들이 5G를 기반으로 '클라우드'에 통합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구글은 클라우드 기반의 스타디아 출시를 예고했고, MS역시 엑스클라우드를 선보였다.
클라우드 서비스가 게임 시장으로 진출하고 있는 것이다.
△ AI와 클라우드의 결합을 주목해야한다.
결국, '클라우드'는 좀 더 편리하게, 좀 더 간편하게, 좀 더 즐거운 삶을 만들어가는 핵심 분야가 되고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클라우드'는 그 실체와 규모를 규정할 수 없는 것으로써 다양한 분야, 예컨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자율주행자동차 등과 결합하여 한 층 더 진보된 모습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AI가 적용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다방면에 AI가 침투하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서 클라우드가 어떻게 진화할지를 눈여겨 봐야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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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6. 4. 11:25
미국의 화웨이 제재로 인해서 스마트폰 시장이 재편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눈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10'에 쏠리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 무더위가 성큼 다가오면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피어났는데, 올해는 5G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면서 리더를 자처하고 있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에 더욱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수 차례 관련 정보가 유출되면서 '디자인'과 '스펙' 등 주요 사항들이 알려진 상황입니다.
△ Galaxy Note 10, Concept image.
- 리더의 면모, 세련된 디자인의 '갤럭시노트10'.
6.75인치의 큰 화면, 강력한 기능을 가진 S-Pen,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4개의 카메라 렌즈를 가진 '쿼드 카메라 시스템(Quad Camera System)'과 4500mAh 대용량 배터리, 그리고 45W 고속 충전 기능, 최대 12GB램 탑재, UFS3.0 스토리지 시스템 탑재 등 매년 그래왔듯이 '현존하는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무대 뒤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해외 유명 IT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갤럭시노트10의 스펙 유출 정보 등의 소식을 전하면서 놀랍고, 급진적인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10
갤럭시S10/S10+ 등과 같이 베젤이 완전히 사라졌다.
다만, 앞면 카메라의 위치가 측면이 아닌 '정면'으로 옮겨왔다는 차이가 있다.
전문가들은 '갤노트10'의 변화에서 주목하는 점은 '전면 카메라'의 위치가 중앙으로 옮겨졌다는 점,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점, 충전 속도가 '갤S10 5G'의 25W보다 무려 80%나 빨라진 45W를 자랑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넓은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는 'S-Pen'역시 어떤 새로운 기능이 들어갈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다빈치 초상화와 함께 나타난 번개 무늬와 숫자.
101101이라는 숫자는 바이너리 코드로서 10진수로 45를 나타낸다고 한다.
'갤노트10'의 코드명이 '다빈치'라는 점과 '번개 모양(충전)' 그리고 45라는 숫자를 종합해 볼 때,
겔노트10에는 45W의 고속 충전 기능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 레드 케이스를 씌운 '갤럭시S10'
많은 사람들이 '레드 컬러'의 갤노트10을 원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레드 컬러 제품'을 출시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의 야심작, '겔럭시 노트10'은 오는 8월 중순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은 프로토타입 제품을 가지고 테스트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관련 부품을 생상하는 기업들에게는 부품 생산 오더를 내린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의 경쟁에서 어떤 성과를 얻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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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 칼럼 · 2019. 5. 29. 09:38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의 양상이 격화되면서 소위 '테크 전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전쟁'이라고 하기 보다는 미국이 일방적으로 중국 IT기업을 때리는 형국인데요, 미국이 화웨이, DJI, 하이크비전 등 중국의 테크 기업들에 대한 제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히면서 우리나라의 여러 기업들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미국이 주요 타겟으로 삼은 기업은 단연 '화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퀄컴, 인텔, 자일링스, 브로드컴, 구글 등의 미국 기업들이 화웨이에 대한 부품 공급 및 OS 공급 중단을 선언했고, 일본과 영국 등도 이에 동참하면서 영국의 반도체 설계 기업인 ARM이 '화웨이'와의 거래 중단을 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ARM은 일본의 소프트뱅크가 100%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일본'의 중국 기업 제제 동참이라고 봐야겠습니다.
△ 4차 산업혁명의 초입에서 시작된 미-중 무역 전쟁.
삼성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화웨이 압박 이유 2가지.
이처럼 '화웨이'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이 지속되는 이유는 2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첫째는 화웨이가 세계 1위의 통신장비 업체라는 점입니다. 이제막 시작된 4차 산업혁명은 다양한 분야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차세대 이동통신 소위 '꿈의 이동통신'이라 불리는 '5G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화웨이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5G 인프라 구축에 있어서 화웨이가 높은 점유율을 기록한다면 사실상 중국이 4차 산업혁명의 주도 국가로 올라설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활용하여 글로벌 패권 국가로 올라서려 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으로서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서 중국을 도태 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화웨이를 공격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 화웨이는 세계 1위의 통신장비 사업자이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5G 인프라 구축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기에,
미국으로서는 4차 산업혁명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견제를 할 수 밖에 없다.
둘째는 화웨이가 많은 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화웨이는 세계 특허 출원 건수면에서 다른 기업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2015년 특허 출원 건수 1위, 2016년 2위, 2017년 1위, 2018년 1위 등 '특허 괴물'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수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IT시장을 조금씩 잠식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화웨이는 다른 중국기업들과 달리, 미국이 무역협상을 통해 요구하는 하나의 항목인 '지적 재산권 보호'라는 측면에서 비교적 자유로운편입니다. 따라서, 미국은 '안보'를 이유로 화웨이에 대한 전방위적인 압박을 할 수 밖에 없으며 향후,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을 때 '미국 기업'들이 주도권을 잡게 하기 위해서는 화웨이가 제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 2018년 세계 지식재산권 기구에 등록된 특허 출원 건수/순위.
화웨이는 최근 몇 년 동안 압도적인 수의 특허 출원을 통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미국이 중국의 '지적재산권 보호' 문제 거론을 통해 화웨이를 견제하기가 힘든이유가 된다.
따라서, 미국은 '안보'를 이유로 동맹국들과 공조하여 '화웨이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
이처럼 미국과 일본, 영국 등 미국과 우방국들이 '화웨이'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을 진행하면서 화웨이의 대외 경영 환경은 조금씩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화웨이는 한국의 '삼성', 'LG' 등 IT 기업들에게 '부품 공급'을 지속적으로 해 달라는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미중 무역 전쟁의 수혜자 - 삼성.
삼성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미중 무역 전쟁' 이후에 수혜를 볼 수 있는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통신 장비' 시장에 진출해 있는 삼성이 '화웨이'의 퇴출로 인해 '통신 장비 시장' 점유율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2018년 기준으로 삼성은 글로벌 통신 장비 점유율에서 약 3% 정도의 비중울 차지했는데 이는 화웨이의 28%, ZTE의 13%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최근 '화웨이' 퇴출로 인해 화웨이의 점유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삼성이 그 수혜를 입게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점유율(2018)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로 삼성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중국 IT기업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중국 제조 2025'와 관련이 있습니다. 중국은 2025년까지 제조업 경쟁력을 끌어올려서 글로벌 리더 국가로 나서겠다는 포부를 보여왔는데, 중국의 제조업이 크게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막대한 보조금 지급'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중국 제조업체들의 성장은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위협적인 수준이 되었고, 특히 중국은 반도체 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반도체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앞서겠다고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하지만 미중무역 전쟁과 함께 미국이 '중국 정부의 보조금 지급 금지/축소'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제조업은 주춤할 수 밖에 없으며, 기술이전 강요 금지, 지적재산권 보호 등이 준수 된다면 중국 기업들은 타격을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더불어 삼성은 미래 먹거리로서 '시스템 반도체'에 많은 투자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미국과 중국의 무역 전쟁의 여파로 중국이 타격을 입는다면 '반도체 시장'의 큰손인 삼성이 메모리 반도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밖에 없고, 안정적으로 시스템 반도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정체를 해 왔다.
삼성은 최근 '메모리 반도체'를 넘어 '시스템 반도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이어나갈 것을 천명했다.
삼성의 4차 산업혁명 준비 - AI, 로봇, 자율주행자동차
그밖에서 삼성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면서 인공지능(AI)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로봇 산업에 대한 투자, 자율주행자동차와 관련된 투자 역시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은 미래의 다양한 먹거리에 투자를 하면서 실력을 쌓아가고 있기 때문에, 미중무역 전쟁의 후유증으로 '중국'이 주춤하고 있을 때, 그 수혜를 가장 많이 받아갈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삼성이 어떤 행보를 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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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 칼럼 · 2019. 5. 27. 10:30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이 장기화 될 전망을 보이면서 애플(Apple, Inc.)의 주가도 맥없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시장에서의 '아이폰 판매' 증가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 왔고,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폭스콘의 공장들이 중국내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미국 정부의 중국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폭탄을 고스란히 떠안을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주력 제품인 '아이폰'의 판매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정체 속에서 지속적으로 둔화되고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애플의 미래 전망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있어 왔고 이번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해 애플의 침몰이 가속화 되고 있다고 보는 게 좀 더 맞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 애플은 더 이상 세계 1등 기업이 아니다.
2위도 아닌 3위로 전락했고, 앞으로 순위가 더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
- 세계 1위 혁신 기업에서 물러난 애플, 또 다른 혁신을 보여줄 것인가?
5월 26일, 기업 가치 기준으로 세계 1위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MSFT, 시가총액 약 9670억 달러)이며, 2위 기업은 아마존(AMZN, 시가총액 약 8970억 달러)로 애플(APPL, 시가총액 약 8230달러)를 앞서고 있습니다. 애플이 1위 기업에서 한 계단 뒤쳐진 것이 아니라 두 계단이나 뒤쳐졌으며, 최근 '모든 플랫폼과 공유'를 선언한 '마이크로소프트'와 큰 격차가 벌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눈여겨 봐야할 것은 1위로 올라선 마이크로소프트와 2위 자리를 굳히고 있는 아마존의 공통점입니다. MS는 전통적으로 '소프트웨어 기업'이고, 아마존은 '전자상거래(소매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이들 두 기업은 최근 몇 년 사이에 '클라우드 시장(CLOUD Market)'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MS는 기존에 자신들이 다져놓은 '소프트웨어 시장의 영향력'을 '클라우드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기업가치 순위 |
기업 |
시가총액 (5/26 기준) |
1위 |
마이크로소프트 |
9670억 달러 |
2위 | 아마존 | 8970억 달러 |
3위 |
애플 |
8230억 달러 |
4위 |
구글(알파벳) |
7883억 달러 |
△ 클라우드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중요한 키워드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구글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삼성 역시 '클라우드 시장'에 발을 들여 놓았고, 네이버도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클라우드(CLOUD)
현재로서는 아마존의 AWS가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Azure)'가 '호환성'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갈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구글은 '구글 클라우드', 애플 역시 'iClou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미미합니다. 또한 삼성 역시 2016년 6월에 미국의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조이언트(joyent)'를 인수 하는 등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여 놓았지만 유의미한 성과는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우리나라의 네이버(NAVER.corp) 역시 '클라우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클라우드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아마존과 MS가 압도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소프트웨어를 모든 환경에서 호환가능케하고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애플, 자율주행 자동차에서 두각을 보일까?
구글은 오래전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을 진행해 왔고, 애플 역시 '타이탄 프로젝트(Titan Project)'를 통해 '자율 주행 자동차'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중국의 공유 차량/택시 서비스인 '디디추싱'에 많은 투자를 해 왔고, 지난 2016년 디디추싱 이사회 참여, 2017년에는 캘리포니아에 '디디추싱 연구소를 설립/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애플은 '아이폰/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의 다음 먹거리로 '자율주행 자동차'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듯 합니다. 2020년 부터 본격적인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이 시작되고, 이 산업이 2030년까지 폭발적인 성장을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만큼 '애플'이 이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만, 전통적인 자동차 기업들도 빠른 속도로 전기차,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나서고 있다는 점은 '애플'이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는 일이 쉽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애플카(Apple Car) 콘셉트 이미지.
애플은 '타이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은 그동안 '높은 마진율(영업이익률)'을 기반으로 적게 팔고도 많은 이익을 남겨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판매량 감소와 더불어 무역 전쟁 여파로 인한 이익률 감소가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시장(Market)은 애플이 아닌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을 택했습니다. 애플이 다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이 '자율주행자동차'가 될 것인지 아니면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의 탄생이 될 것인지는 시간이 말해줄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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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5. 17. 10:33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차세대 아이폰(2019) 소위, '아이폰XI, XI Max' 그리고 '아이폰XR2'의 디자인 도면이 곳곳에서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디자인 도면의 출처가 중국 내에 위치한 '폭스콘 공장'이라는 점에서 그 신뢰성을 높이고 있으며, 과거의 사례를 보더라도 매년 5월 경에 '아이폰 디자인'이 세간에 알려져왔고, 실제 제품과 동일했다는 점에서 이번에 등장한 '바디 디자인 도면(schematics)' 역시 실제 제품과 동일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 바디 뒷면 디자인 도식
왼쪽부터 차례대로 'iPhone XI' / 'iPhone XR2' / 'iPhone XI Max'
- iPhone XI, XI Max & iPhone XR2 디자인.
오는 9월, 애플이 선보일 새로운 제품에 대한 바디 디자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트위테리안 @MarkGurman과 하산카이마크(HasanKaymak.de)의 렌더링 이미지 등을 소개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XI와 XI Max에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된다.
△ '아이폰XR2'의 디자인.
유출된 디자인 도면과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뒷면 디자인이 현재와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각형의 틀 안에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되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2'의 경우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이같은 카메라 개수의 변화는 현재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라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중저가 제품들도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애플 역시 '아이폰XR2'에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특징 외에 디자인에 관한 부분에서는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에어팟3' 완전히 새로운 제품 준비중. (0) | 20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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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XI(2019), 디자인 나왔다. (0) | 2019.04.29 |
| 차세대 아이폰(2019), 트리플 카메라 탑재한다. (0) | 2019.04.22 |
| 아이패드 에어(3세대, 2019), 리뷰 - 성능과 디자인이 가격을 넘어서다. (0) | 2019.04.09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5. 16. 10:20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여파로 애플이 주춤하고 있는 사이,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8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패블릿폰 '갤럭시노트10'은 매년 그래왔듯이 '역대급' 제품의 등장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이유로 '갤럭시S10/10+'나 '갤럭시S10 5G'를 구매를 원하던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노트10'을 기다린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더욱 큰 화면, 5G 통신, 향상된 시스템 속도와 S펜의 매력까지 갖추었다는 점에서 '갤노트10'은 주목받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10,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최근들어 '갤노트10'에 대한 소식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 이미지'의 공개에 이어 이번에는 독일의 유명 IT매체인 모바일코펜(MobileKopen.net)이 'Galaxy Note 10'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와 함께 기본 스펙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모바일코펜에 따르면 '갤노트10'은 6.28인치 크기의 보급형 제품과 6.75인치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나뉘어서 출시될 것이며, 화면 비율은 16:9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
Galaxy Note 10 |
Note 10 5G |
Note 10 Pro |
Note 10 Pro 5G |
모델 넘버 |
SM-N970 |
SM-N971 |
SM-N975 |
SM-N976 |
화면 크기 |
6.28인치 |
6.28인치 |
6.75인치 |
6.75인치 |
해상도/픽셀 |
1440x3040(536ppi) |
1440x3040(536ppi) |
1440x3040(498ppi) |
1440x3040(498ppi) |
AP |
Exynos 9820 |
엑시노스9820 |
엑시노스9820 |
Exynos 9820 |
카메라 |
N/A |
N/A |
쿼드 카메라 |
쿼드 카메라 |
배터리 | N/A | N/A | 4500mAh | 4500mAh |
램 용량 | N/A | N/A | 8GB/12GB | 8GB/12GB |
△ 겔럭시노트10의 화면 비율은 16:9이다.
전문가들은 현재 삼성의 최고사양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5G'을 기반으로 '갤노트10'의 스펙이 구성되며, 노트10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갤노트10에는 'S-Pen'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다는 점과 UFS 3.0 스토리지 시스템이 장착된다는 점에서 인터페이스 면에서 좀 더 편리한 제품이 될 것이며, 속도 또한 한 층 더 빨라진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 다른 기본적인 요소, 예컨대 배터리 용량(4500mAh)에서는 차이가 없을 것이며, 화면 크기는 '갤S10 5G'가 6.7인치, 갤노트10이 6.75인치로 육안상으로 크기를 구별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매년 하반기는 삼성의 갤럭시노트 시리즈와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맞대결을 펼쳐왔습니다. 갤노트7 사태 이후 하반기 경쟁에서 한동안 맥을 못추었던 삼성이 'Galaxy S10/S10+' 시리즈와 'Galaxy S10 5G' 그리고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Fold' 등을 선보이면서 '갤노트10'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무르익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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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9. 5. 13. 11:10
지난 3월 20일, 애플은 '2세대 에어팟(AirPods 2)'를 선보였습니다. 1세대가 출시된 지 약 2년 반이라는 오랜 기다림 끝에 등장한 '무선 이어팟'이었기에 큰 관심을 끌어 모았습니다. 루머와 달리 메인 프로세서로는 'Apple H1'이 탑재되었다는 점이 눈에 띄는 점이며, 블루투스 5.0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음성으로 시리(Siri)를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 업그레이드 된 프로세서로 인해 반응 속도가 빨라졌고,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길어졌다는 점 등이 주요 변화로 거론되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오랜 기다림'에 비하면 '큰 변화가 없다'는 평가를 내기리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에어팟3'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Apple AirPods2
- 애플, '에어팟3'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준비중.
해외 유명 IT 매체인 '디지타임스(www.digitimes.com)'에 따르면 에어팟용 메인 보드를 제작/공급하는 대만의 유니테크(Unitech)가 '에어팟2'의 메인 보드 출하량을 연말까지 20~30% 끌어올리는 한편, 연말부터는 '에어팟2(rigid-flex board)'와는 다른 방식인 SIP(System in Package) 보드의 생산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에어팟3'가 SIP 방식을 사용하는 제품이 될 것이며, '에어팟2'의 'rigid-flex PCB'와는 완전히 별개 시스템이기 때문에 애플이 '에어팟2'와 '에어팟3'를 동시에 판매하는 전략을 취하게 될 것이라는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 에어팟2는 H1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며 음성 시리 기능이 추가되었다.
△ 에어팟에 관한 애플 특허의 일부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센서 등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포즈를 탐지하고 코칭 하는 기능(위)와
다양한 센서를 통해 사용자의 생체 정보를 인식하는 기능(아래)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애플의 특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PatentlyApple.com'은 애플의 '에어팟' 관련 내용을 통해 차세대 에어팟이 어떤 기능을 가지게 될 지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포즈 감지(Pose detection)' 기능 입니다. 이 기능은 가속도계와 자이로스코프 등의 센서를 이용하여 사용자의 자세를 감지하고, 운동시 올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즉, '에어팟'이 운동 코치의 기능을 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심박수 센서를 통한 심박 측정, 다양한 생체 정보 인식 등 기존에 '애플워치(Apple Watch)'를 통해서 수집할 수 있었던 다양한 생체 정보 수집을 '에어팟'을 통해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구현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는데, 이 기능이 '에어팟3'에서 구현될 것인지는 미지수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무선 이어폰 시장에서 약 70% 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고가 정책'과 더불어 '에어팟'의 안드로이드 호환이 가능해졌고, '고급 제품'인 '에어팟3'와 '일반 제품'인 '에어팟2'의 제품 이원화를 통해 이익률 극대화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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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5. 13. 09:40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5G 통신을 이용하는 '갤럭시S10 5G'의 출시에 이어, 최근에는 소위 '접는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alaxy Fold'의 출시 연기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오는 8월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노트10'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트위터를 통해 여러 제품들의 디자인을 사전에 공개해온 @iceuniverse가 최근 '확인된 갤노트10 디자인'이라는 멘트와 함께 몇 장의 디자인 이미지 사진을 공개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10, 디자인 나왔다.
지난 4월 말, 'Galaxy Note 10'의 디자인에 관한 소식 중 하나는 '겔노트10'이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비트루비안 맨(Vitruvian Man)'을 통해 제시한 '황금비율'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갤노트10' 프로젝트의 코드명이 '다빈치(DaVinci)' 였다는 점은 이를 뒷받침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황금 비율 화면'을 가진 'Galaxy Note 10'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노트10은 '갤S10/S10+'처럼 '인피니티-O'디자인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하지만 갤노트10의 경우 앞면 카메라의 위치가 '중앙'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난다.
이는 '한쪽'으로 치우친 '갤S10/S10+' 디자인에 대해 호불호가 갈렸던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 '갤노트10'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은 '다빈치(DaVinci)'이다.
최근 '화면 비율'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트루비안 맨'의 비율
소위 '황금 비율'을 본뜬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갤럭시S10 5G(왼쪽/위)와 '갤노트10(오른쪽/아래) 디자인 비교
화면의 크기는 각각 6.7인치(S10 5G)와 6.75인치이다.
화면의 크기에는 큰 차이가 없지만, 카메라의 위치와 화면 비율에 차이가 있다.
전문가들은 '갤노트10'의 스펙이 '갤S10 5G'의 스펙과 비슷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앞면 디자인에서 그 차이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앞서 살펴본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앞면 카메라'의 위치가 변화된다는 점, 그리고 화면의 크기는 6.7인치 : 6.75인치로 '갤노트10'이 조금 더 큰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화면 비율이 조정됨에 따라 두 제품을 바라보는 느낌이 다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뒷면의 디자인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지는 않지만, 갤노트10은 '갤S10 5G'와 마찬가지로 4개의 카메라 시스템(Quad Camera System)을 가진다는 점 때문에 두 제품의 디자인은 상당부분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alaxy S10 5G, 쿼드 카메라 시스템.
겔노트10 역시 4개의 카메라 렌즈를 가질 것이라 한다.
△ 갤노트10의 강력한 무기, S-Pen.
더욱 강력해진 S-Pen이 등장할 것이라고 한다.
△ 갤노트10에는 UFS 3.0 시스템이 탑재된다고 한다.
이는 이론적으로 갤S10/S10+ 보다 2배 빠른 처리 속도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10 5G'의 많은 부분이 '갤노트10'과 공통점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갤노트10'이 더 뛰어난 제품이 될 만한 여러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는 'S펜'을 가졌다는 것이고, 두 번째가 'UFS 3.0 시스템'을 탑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UFS 3.0은 프로그램 처리 속도가 기존의 'UFS 2.0'보다 두 배 빠른 시스템으로써 이론적으로 '갤노트10'은 '갤S10/S10+' 등에 비해 2배나 빠른 속도를 보여주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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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5. 4. 09:41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받고 있는 종목은 삼성이 오는 8월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노트1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3월, '갤럭시S10/S10+'와 '갤럭시S10e'를 출시한 데 이어 세계 최초로 5G 통신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S10 5G'를 잇따라 내놓으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리더임을 자처하고 있는 가운데, 'Galaxy Note 10'이 그 정점을 찍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 Galaxy Note 10, concept image.
6.75인치 크기의 화면, 4개의 렌즈를 탑재한 '쿼드 카메라' 시스템 적용,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S펜 기능과 4500mAh 용량의 배터리, UFS3.0 시스템 적용. 5G 통신 기능 지원 등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갤노트10, 높은 기대감 속에 전해진 하나의 오점.
6.75인치 크기의 화면, 최대 12GB 램 용량, 4개의 렌즈를 갖춘 '쿼드 카메라 시스템(Quad Camera System), 5G 통신 방식 지원, 4500mAh 용량 배터리, UFS3.0시스템 탑재 등 기본 스펙면에서 삼성의 '갤노트10'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예상 스펙이 현실성 있게 느껴지는 이유는, 성황리에 판매중인 '갤럭시S10 5G'가 쿼드 카메라 시스템, 6.7인치 화면, 5G 통신 지원, 4500mAh 용량 배터리 등을 가진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이보다 낮은 스펙의 제품을 '프리미엄 제품'으로 선보일 리가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최근 전해진 바에 따르면 '갤노트10'의 제품 개발 코드명이 '다빈치(DaVinci)'인 이유가 6.75인치 크기의 화면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즉, 6.75인치의 큰 화면은 단순히 화면이 커진 것이 아니라 '비투루비우스적 인간(Vitruvian Man)'을 닮은 황금비율을 가진 제품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 겔럭시노트10, 디자인
인피니티O 디자인의 적용으로 화면의 크기는 더욱 커진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비트루비안 맨(Vitruvian Man)'
갤노트10의 코드명은 '다빈치'이다.
코드명이 다빈치인 이유가 '화면 비율'이 '황금 비율'을 이룰 것임을 의미한다고 한다.
하지만 최근 전해진 한 가지 소식에 의하면 갤노트10의 충전 속도가 25W 고속 충전이 아닌 기존의 18W 충전 기능이 유지될 것이라고 하면서 많은 이들을 실망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갤노트10은 '갤S10 5G'와 같이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가지게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25W가 아닌 18W 충전 방식이 적용된다면 '완충 시간'이 더 길어질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른 불편함이 예상된다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스펙, 화면 크기, 기능 등 어느 것 하나도 빠질 것이 없을 것 같던 '겔노트10'이 '배터리 충전 기능'에 오점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 겔럭시노트10, 콘셉트 이미지.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정확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큰 화면과 S펜의 조화는 노트 시리즈의 강력한 무기이다.
삼성은 '갤노트10'이 45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가졌으며,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AP)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효율적 배터리 관리를 함으로써 하루 한 번, 수면을 취할 때만 충전해도 하루종일 '갤노트10'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전제로 깔고,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하루 한 번'만 충전을 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하더라도, 현재 시장의 대세가 25W로 기울어 있는 만큼, 기존과 같은 18W의 채택은 마이너스 요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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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9. 5. 3. 09:36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 기본적인 스펙 또한 상향 평준화 되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중저가 스마트폰은 기본 스펙이 다소 차이가 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중저가 스마트폰이라고 해도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알아채기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데이터 업로드(Upload)와 다운로드(Download) 속도는 통신 칩셋의 영향이 가장 크고, 메인 프로세서 등 하드웨어가 속도가 뒷받침 되어야 최적화된 속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실시된 '실제 제품 스피트 테스트'에서는 흥미로운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Galaxy S10+
삼성이 선보인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갤S10+는 '프리미엄'이라는 이름값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실제 현실에서 가장 빠른 스마트폰은 무엇일까?
스피트 테스트 관련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스피드테스트닷넷(speedtest.net)'은 최근 '갤럭시S10/S10+'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폰의 '통신 속도'를 비교했습니다. 스피드 테스트를 거친 제품은 2019년 3월 8일에서 4월 8일 사이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으로써, 아쉽게도 '세계최초 5G 통신'을 보여준 '갤럭시S10 5G'는 테스트에 참여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갤S10 5G'가 참여했다면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할 가능성도 있었겠지만, 이번 테스트는 '4G LTE' 통신을 지원하는 제품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입니다.
△ Galaxy S10e / S10 / S10+
△ 세계 최초로 '5G 통신' 기능을 선보인 '갤S10 5G'
이번 테스트에서 '갤S10 5G'는 포함되지 않았다.
포함되었다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 주요 스마트폰의 통신 속도 테스트 결과.
삼성의 갤S10+가 1위, 그 뒤를 갤S10과 갤S10e가 차지했다.
갤S10e는 중저가 보급형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점이 특이하다.
반면, 애플의 주요 스마트폰들은 비교적 낮은 속도를 보여줬고, '아이폰XR'은 크게 뒤쳐졌다.
위 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갤럭시S10+'가 다운 로드 속도가 가장 빠른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갤럭시S10'과 '갤S10e'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XS/XS Max'는 갤S10/S10+에 비해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애플의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XR'은 크게 뒤쳐지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업로드 속도에서는 의외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의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S10e'가 12.61Mbps의 속도를 보여주면서 '최고 빠른 업로드 속도'를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되었습니다. 그 뒤를 구글 '픽셀3XL'과 '갤S10'이 자리했습니다. 아이폰XS Max는 '갤S10+'보다 빠른 업로드 속도를 보여주었고, 아이폰XS, XR은 '갤S10+'와 비슷한 수준의 속도를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두 개의 속도를 합쳤을 때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제품은 '갤S10+'라 할 수 있으며, 삼성의 최신 제품 셋이 나란히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에서(갤S10 5G제외) 가장 빠른 통신 속도를 자랑하는 폰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S10e vs 아이폰XR
통신 속도에서는 갤S10e가 압승했다.
△ 애플의 새로운 제품 3종.
통신 속도 면에 있어서는 비교적 낮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 6.1인치, 깔끔한 디자인의 '아이폰XR'
전문가들은 '갤S10/S10+'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이유로, 삼성의 최신 제품들이 7개 채널의 Carroer Aggregatopm(CA)를 지원하고 있고, 그 중에서 가장 빠른 주파수 대역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것이라고 봤습니다. 또한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4X4 MIMO가 적용된 것인데, 기존의 2X2 MIMO에서의 업그레이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4X4 MIMO는 4개 채널, 2X2 MIMO는 2개 채널을 이용합니다.
또한, '갤럭시S10 시리즈'는 Wi-Fi 6(802.11ax) 표준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통신 속도'가 빠를 수 밖에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승자독식 체제로 흘러가면서 삼성과 애플의 점유율 싸움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기술적'인 면에 치중하면서 제품의 퀄리티와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데 많은 공을 쏟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차기 제품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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