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공개 '아이워치', 예상 가격은 400달러 - 시장에서 경재력 갖출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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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화요일 열리는 애플의 가을 이벤트 초대장이 공개되면서 애플의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전통적으로 9월 이벤트를 통해 새로운 '아이폰'을 소개해 왔던 애플은 오는 9월 9일 화요일 오전10시(현지시각)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플린트 센터(Flint Center)'에서 열리는 제품 공개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6'와 더불어 오랫동안 공들여 만들어온 제품인 '아이워치(iWatch)'를 함께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스마트워치'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는 하루가 멀다하고 많은 루머들과 유출 사진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아이워치'는 상대적으로 루머가 거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애플의 스마트워치가 철저한 베일에 가려진 채 개발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 Apple 'iWatch' Concept image.

9월 9일 '플린트센터'에서 아이폰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아이워치'는 400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한다.

그동안 아이워치의 가격 논란이 많았지만, '400달러'에서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source : www.9to5mac.com



- '아이워치', 가격 400달러. 9월 9일 공개, 출시는 2015년?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아이워치는 3가지의 디자인으로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위 컨셉 이미지는 사각 프레임의 아이워치.


 최근 애플의 9월 9일 아이폰 공개 행사 소식을 비롯한 다양한 '애플'관련 소식을 비교적 빠르고 정확하게 전하고 있는 IT매체 'Re/Code(www.recode.net)'가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아이워치의 가격이 '400달러'로 책정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9월 9일 공개를 하더라도 '2015년 초'에 공식 출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15년 출시는 그동안 KGI의 애널리스트이자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Ming Chi-Kuo'가 아이워치가 빠르면 11월, 늦으면 2015년 초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것과 대체적으로 일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내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 가격 400달러, 경쟁력 있을까?

△ 'IFA 2014'기간을 중심으로 발표되는 '안드로이드'진영의 스마트워치.

삼성 '기어S'(왼쪽) / LG 'G워치r'(가운데) / 모토로라 '모토360'(오른쪽) - 셋 모두 콘셉트 이미지.

세 제품 모두 가격대는 200달러 초 중반대로 예상되고 있다.


 그동안 애플의 아이워치 가격 논란이 몇 차례 있어왔습니다. 많은 투자 회사들과 애플 분석가들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 '아이워치'에 대해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예측하면서 '가격'을 예상해왔습니다.

 그동안 제시된 가격은 최소 300달러에서 최대 1000달러까지 다양했는데, 이번에 Re/Code에서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서 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동안 가장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해 온 350-400달러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400달러라는 가격은 안드로이드 진영의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 봤을 때, 비교적 비싼 제품이라는 점에서 과연 애플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공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제기하게끔 합니다.

 가장 가까운 예로, 삼성과 LG의 안드로이드 웨어 OS탑재 스마트워치가 현재 약 250달러 선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것과 곧 출시될 예정인 모토로라의 '모토360'또한 300달러 이하의 250달러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ASUS는 99~150달러 선의 '초저가'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통해 세계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선언하고 나서면서 '스마트워치'시장이 뜨거운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가 다른 스마트워치들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건강'관련 기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한다면,

400달러라는 가격이 그리 비싸다고 생각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가격 논란'은 당연한 것 처럼 여겨진다.


 애플의 '아이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와 다른 면모를 갖출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 그동안 알려진 '헬스키트(HealthKit)'와 '헬스(health)'기능의 최적화와 의료 기관광의 협력, 그리고 나이키 퓨얼밴드의 노하우, 시계명가 태그호이어에서 얻어온 인재 등 다양한 방면의 전문가들이 '아이워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이 이미 세간에 알려진 상황이기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아이워치'는 가격에 상관없이 구매할 만한 충분한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9월, 세계 최대 가전쇼라 불리는 'IFA 2014'행사장 내외에서 우리의 시선을 끌만한 글로벌 IT기업들의 이벤트가 여럿 준비되어 있습니다. 9월 기분좋은 차가움으로 가득찬 밤공기 속에서 연휴를 보내며, 숨가쁘게 움직이는 글로벌 IT기업들의 발표를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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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치, 2015년에 출시? - 계속되는 출시 시기 논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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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글로벌 IT기업들의 신제품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새롭게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제품들 중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을 꼽으라면 단연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워치(iWatch)'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에는 이미 많은 루머를 통해서 디자인과 기본 스펙이 드러나 있고, 오는 9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반면, '아이워치'는 유독 잘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워치는 이미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행사를 통해 공개되었고, 7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OS 탑재'스마트워치의 마땅한 적수가 없는 현재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사람들은 애플의 '아이워치'가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지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사각 프레임 제품.

source : www.9to5mac.com



- 아이워치, 2015년에야 출시 될 것.

△ iWatch Concept Image.


 애플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이미 여러차례 '아이워치'의 출시일에 대해서 언급해 왔습니다. 그는 '아이워치'의 출시가 빨라야 11월이 될 것이며, 연말 또는 2015년 초가 되어야 아이워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해 왔습니다. 최근 쿠오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은 '2015년까지 아이워치의 출시를 연기할 수도 있다'라고 언급하면서 사실상의 '2014년 연내 출시'를 불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uo는 "애플이 오랫동안 '아이워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새로운 디바이스가 애플의 '첫 번째'시도이기 때문에 쉽게 나오지 않을 것이며, 아이워치는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적인 측면 등 다양한 요소가 맞물려있기 때문에 애플은 이런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 Ming-Chi Kuo는 '2015년'에 아이워치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한편으로는 '아이워치'의 출시와 관련된 다른 루머들에는 10월 출시설이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서는 10월에 '공개'는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좀 더 완벽한 구성을 갖추어 사람들이 접할 수 있는 것은 연말이나 2015년 1월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아이워치, 어떤 기능 들어가나?

△ 아이워치 컨셉 이미지.

www.macrumors.com


 그동안 알려진 루머와 'WWDC 2014'에서 공개된 'iOS 8'의 기능들을 참고해서 추정한 '아이워치'의 기능은 '건강'에 특화되어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워치는 'iOS 8'의 '헬스키트(Health Kit)'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핵심 하드웨어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아이워치는 '칼로리 소비량', '수면', '혈중 산소 농도' 측정 등 다양한 센서들이 장착될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워치에 내장되는 센서가 10가지 이상이 되어 '우리 일상 생활'을 항상 모니터링 하는 존재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애플이 2015년에 '아이워치'를 출시해도 어색하지 않은 이유.


 애플은 그동안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면서 항상 '완벽함'을 추구해 왔습니다. 그 제품이 세상에 공개되고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었을 때, '완벽히'작동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한 것입니다. 특히, '혁신'의 상징으로 불린 '아이폰'의 경우에는 기획, 개발부터 출시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우여곡적을 겪었다는 것은 말 할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관련기사▷애플엔지니어가 회고하는 아이폰의 탄생 비화/WSJ)


 특히, '스마트워치'라는 제품은 전통적인 '시계'가 가지는 고유한 기능과 '스마트 디바이스'가 가지는 최첨단 기술(특히 헬스케어)을 모두 다 담아내야 한다는 것을 염두해 볼 때, 단기간에 만들기 어려운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애플은 오랜 시간동안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워치의 개발과 출시를 위해 태그호이어, 버버리, 나이키 등에서 유능한 인재를 영입한 것은 물론이고, 의료,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인재를 영입한 애플의 움직임은 '스마트워치'에 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입니다.


△ 조니 아이브(조너선 아이브)와 애플의 제품들.


 애플의 디자인 부문 총괄 부사장인 조니 아이브는 '아이워치'는 그동안 보아왔던 것과 전혀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될 것이고, 애플의 철학을 담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애플이 세상에 '놀라움'을 선사하기 위해 아이워치의 출시를 늦추는 것이라면 충분히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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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워치 출시 10월. 디자인 다양하게 나온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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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의 개발지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Google Inovation in the Open 2014)'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LG의 'G워치'와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해외 IT매체들은 삼성도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될 것이 예고된 가운데,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진영의 스마트워치와 한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애플 제품들이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우수한 면모를 보였던 만큼 애플이 만드는 스마트워치에게 특별함을 바라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사진(iWatch Concept Image/컨셉 이미지)

로이터 통신은 아이워치가 2.5인치 크기의 직사각형 형태의 디자인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보도 관련 기사 ☞ http://CNBC.com



- 아이워치, 10월부터 착용할 수 있을 것.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WSJ)과 로이터 등의 외신은 애플의 아이워치가 10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아이워치는 가을 출시설이 많이 거론되었었는데 그 중에서도 9월과 10월을 두고 언제 출시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앗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에는 9월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대다수였지만, 이번에 WSJ와 로이터 등의 보도 말고도 대부분의 해외 매체들은 10월에 아이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워치'에 대한 보도는 10월에 아이워치가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디자인'의 아이워치는 그동안 알려진 것과 같이 iOS8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대만의 콴타컴퓨터와 LCD를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 등 애플 아이워치 생산을 위한 부품 공급 업체의 소식통을 통해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워치가 10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향후 1년 간 약 5000만 대에 이르는 물량을 생산/판매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 2.5인치 화면, 다양한 기능을 위한 센서 부착. 


△ 건강관련 기능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보는 'iWatch'

월스트리트는 기사를 통해 애플이 스마트워치의 시장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했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online.wsj.com


 아이워치를 이야기하면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이 '어떤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냐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콘셉트(Concept/컨셉)사진들이 다양한 IT매체들을 통해 선보였지만, 애플은 디자인에 대한 그 어던 코멘트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궁금증은 커지기만 했습니다. 


 이번에 아이워치에 대해 나온 소식들은 2.5인치 화면에 직사각형 스타일의 아이워치가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워치'가 하나의 디자인이 아닌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기 때문에 '직사각형'디자인의 진위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LCD 공급업체에서 나온 정보가 믿을 만한 정보라는 가정을 한다면 2.5인치 크기의 직사각형에 가까운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워치에는 기존에 알려졌던 바와 같이 '무선 충전'기능을 포함하여 건강과 관련하여 다양한 수치 측정을 위한 10개 이상의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WWDC2014에서 보여주었던 iOS8의 '헬스키트(Health Kit)'를 생각해 볼 때, 정확한 수치 측정을 위한 센서는 필수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 iWatch Concept


  2014년 이후에 큰 성장을 구가할 것이라는 '스마트워치'시장에서 애플의 아이워치가 어떤 역할을 할 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기존에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제품을 통해서 애플이 큰 성공을 거두었던 반면 아이워치의 경우에는 이미 삼성을 비롯한 다양한 IT기업들이 제품을 내놓은 상태이고, 앞으로 LG와 모토로라 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바탕으로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스마트워치'시장에 있어서 애플은 '후발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아이워치의 가격은 299달러에서부터 399달러가 보통이고 심지어는 1000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가장 신빙성 있는 보도를 한 로이터의 경우에도 아이워치의 가격은 350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다른 IT기업들의 '스마트워치 제품'보다는 비싼 가격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이야기가 쏟아져나오고, 새로운 제품들이 발표되는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은 점유율은 낮지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회사임은 틀림없습니다. 애플이 출시하게 될 '아이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 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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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2014 일정표 초안 공개. '깜짝 발표'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5. 2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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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4월초,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4)가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 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히고, 참석자를 추첨 방식을 통해서 선발했습니다. 작년에 열렸던 WWDC 2013에서 애플은 'iOS7'을 비롯한 애플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WWDC이후 애플의 변화 방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에 열리는 'WWDC 2014'에서 애플이 어떤 것들을 보여줄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개발자회의인 'WWDC2014'는 6월2일-6월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이미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 등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된 'iOS'버전인 'iOS8'의 대략적인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알고 있고, 새로운 맥북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12인치 맥북에어(MacBook Air)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버전의 애플TV(Apple TV), 스마트워치에 대한 이야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WWDC 2014' 코앞에 다가왔다고 할 수 있는 지금 이 시점에, 애플은 WW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WWDC 2014의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초안 일정에는 모든 일정이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몇몇 일정은 '추후 공개'의 식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 WWDC 2014는 6월 2일 오전 10시, 개막 키노트를 시작으로 5일간의 회의 일정에 돌입한다.


WWDC2014 스케쥴 보기 ☞  https://developer.apple.com/wwdc/schedule/


  사람들은 이번에 열리는 WWDC에서 많은 것들을 기대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 디바이스(Smart Device)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 언급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 애플의 신제품은 아이워치 말고도 아이폰6 4.7인치와 5.5인치가 있지만 '아이폰6'는 스펙 루머와 유출 사진이라고 하는 다양한 루머를 통해 이미 '제품'의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까지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6와 달리 '아이워치'는 아직도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어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 iWatch Concept image


 특히, 삼성의 기어2(Gear 2), 기어핏(Gear fit) 그리고 LG의 G워치(G watch) 등이 299달러 이하의 금액이 책정되어 판매거나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는 가운데, 아이워치의 가격이 아주 고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가격 문제'에 있어서도 의견이 분분한 상태입니다. 

 아이워치에 관해서는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과 차원이 다른 스마트워치가 나타날 것"이라는 언급 외에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는 상황이라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 WWDC 2014 스케쥴의 일부분은 아직 채워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채워지지 않은 일부에서 '새로운 뭔가'를 기대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에 WWDC 201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일정표'에는 아직도 공개되지 않은 일정들이 다수 눈에 띕니다. 사람들은 공개되지 않은 일정에 '아이워치'나 '아이폰6'에 관한 언급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LG의 G워치,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 등이 이제 막 공개되고,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생태계가 갖추어지려는 시점에 '애플'도 행동을 해야할 때가 다가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에 열리는 WWDC 2014의 키노트(keynote), 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 부분은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그밖에 다른 세션들도 마찬가지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WWDC2014의 상황을 지켜볼 수 있지만, 이는 애플 홈페이지에 등록이 되어있는 사람들만 가능하므로 다른 세션들까지 모두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애플 홈페이지에 개발자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지난 몇 년간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애플이 2014년에 발표된 '기업 브랜드 가치'에서 구글에게 추월당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이번 WWDC2014에서 애플이 어떤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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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아이워치, 우리 기대 충족 시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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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자신들의 첫 번째 웨어러블 기기가 될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애플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2014년을 기점으로 세계 웨어러블기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의 기어2(Gear 2)와 기어2 네오(Gear 2 Neo), 기어핏(Gear fit)으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마치고 4월 11일 공식 판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토로라와 LG전자도 구글이 내놓은 웨어러블용 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바탕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미 웨어러블기기, 그 중에서도 '스마트워치'시장에서는 애플보다 먼저 다른 기업들이 시장에 진출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사람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올해 3분기, 8~9월 경에 출시 될 것으로 확실시 되는 애플의 웨어러블 기기인 '아이워치'는 출시일이 다소 늦는 감이 있지만 일부 IT매체들은 애플의 '아이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큰 충격을 던져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애플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가 높은 가운데,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아이워치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베일에 쌓였던 '아이워치'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듯 합니다.


<아이워치(iWatch) 콘셉트 디자인. 출처:jivaldi.com>


애플의 소식에 정통한 매체로 알려진 디지타임즈(Digitimes)와 9TO5Mac에 따르면 애플이 올해 말까지 6500만 대의 아이워치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이를 위해 협력 업체들이 생산 시설 구축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대만에 있는 애플의 주요 협력 업체들의 움직임이 포착되었는데, 본체 패널은 Quanta Computer(콴타 컴퓨터)에서 제작할 예정이고, 사파이어 터치 패널은 TPK, Richtek Technology(리치텍 테크놀로지)는 본체에 들어갈 칩을 만든다고 합니다. 삼성 전자도 아이워치에 들어가는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알려지고 있는데, 삼성이 프로세서 칩을 제작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성이 애플 아이워치의 프로세서 칩을 만들게 됨에 따라, 애플 아이워치의 성공 여부에 따라 삼성모바일 사업부와 반도체 사업부는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되었습니다.



- 아이워치, 출시일은 9월이 될 것.


 아이워치를 위한 업체들의 부품 생산은 8월~9월에 제품이 출하하는 데 차질이 없도록 공급되어야 한다는 게 애플의 방침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빠르면 8월, 늦어도 9월에는 제품이 판매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8월과 9월 중 가능성 있는 날짜는 9월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6의 출시가 9월로 굳어지고 있고, 애플은 전통적으로 9월에 신제품을 발표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 9월에 아이폰6와 함께 아이워치가 발표되고, 판매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아이워치에는 어떤 기능이 들어갈까?


 아이워치에 탑재될 것으로 기대되는 기능들은 그동안의 아이폰 기능들로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아이워치'만의 핵심 기능들을 생각해 볼 때 iOS8와의 연관 관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필자가 예전에 iOS8의 '헬스북(Health book)'에 대해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6의 OS이자 차기 iOS 버전인 iOS8에 새롭게 들어가게 될 '헬스북'에 있는 건강관리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적인 기기가 바로 '아이워치'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이워치가 없으면 '헬스북'의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워치를 사용할 때 '헬스북'의 기능을 최대한 잘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심장박동, 혈액형, 맥박, 혈압, 산소 포화도, 체중 등 다양한 신체 내부/외부 정보를 '헬스북'에 기록해 놓고 체계적으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iOS8의 헬스북은 '아이워치'와 함께 있을 대 최적화 될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유출된 iOS8 스크린샷과 헬스북(HealthBook)>



- 스마트워치의 미래?


 현재 사람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중 하나는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모토360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토360은 '음성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태블릿과 연동되어 작동되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음성을 통해 좀 더 편리하게 스마트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우리 삶의 다양한 부분에서 편리함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스마트워치를 기대하는 이유중 하나는 '기술'과 함께 '디자인'의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애플이 어떤 모습을 가진 '아이워치'를 내놓아서 시장에 혁신을 줄 것인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는 '첨단 기술을 탑재한 물건'의 의미를 떠나서 '나'를 개성있게 표현해 줄 하나의 도구가 되어야 된다는 말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애플의 '아이워치'를 기대하는지도 모릅니다.


<애플 아이워치의 다양한 콘셉트 사진>



- 2014 WWDC, iOS8과 아이워치를 연결하는 시간이 될 것.


 6월 2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14WWDC에서 iOS8가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iOS7보다 더 미래 지향적인 OS가 될 것인 iOS8는 현재 지도의 개선, 새로운 아이튠즈 라디오, 독립된 텍스트 편집기 및 iCloud를 통한 문서 편집 기술의 탑재, 그리고 기타 응용 프로그램의 탑재와 개선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이폰6와 아이워치에 최적화된 OS가 될 iOS8에는 "우리의 삶과 함께 애플의 철학이 함께 담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애플 아이워치 출시일'관련 글 보기 ◆

 - 2014출시 스마트워치 어떤 것? 스마트워치 전쟁 시작되나?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로 새로운 시대 열까?

 - 주목할 만한 스마트워치 5종, 스펙 어떻게 되나?

- 2014WWDC, 애플은 혁신을 보여줄까?

 - 애플 iWatch 온다. 삼성 기어핏 공개 빨랐나?

 - 애플이 iWatch에 대해 침묵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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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3. 1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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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2월에는 MWC2014를 통해서 삼성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면, 3월 들어서 사람들의 관심은 애플에게 쏠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4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CarPlay'라는 차량용 iOS를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은 애플은 얼마전 iOS7.1 업데이트를 통해서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연동을 더욱 견고하게 했으며, 자동차의 스마트화를 앞당기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더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이번 6월에 있을  2014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발표될 것으로 알려진 iOS8 때문입니다. iOS8가 주목받는 이유는 아이폰5S의 후속작으로 알려진 아이폰6에 탑재될 iOS라는 점, 그리고 이번 iOS8에서는 어떤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어, 실생활에서 아이폰이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느냐 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 출시될 iWatch와 CarPlay와의 호환이 얼마나 잘 구현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iOS8가 주목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iOS6에서 iOS7으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 부분에서 많은 부분이 바뀌었기때문에 사람들은 iOS8에 추가될 기능에 대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iOS8에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알려진 헬스북(Healthbook)에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iOS8의 헬스북이 왜 중요한 걸까요?


<iOS8의 헬스북(Healthbook) - 출처:9TO5Mac>



-  개인 건강기록 카드가 될 iOS8의 '헬스북(HealthBook)'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헬스북은 이름 그대로 '건강'에 관한 정보와 기타 정보들을 담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용자(아이폰 유저)의 혈액정보, 심장박동, 수분, 혈압, 혈당, 영양, 수면정보, 산소 포화도, 몸무게 등 건광과 신체활동에 대한 정보들을 담을 수 있습니다. 특히, 혈당 정보를 통해서 당뇨병 환자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젊은층에게도 확산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수치들을 개인이 정확히 잘 모를 수도 있기때문에 검사를 통해서 개인이 스스로 입력하거나 다른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을 통해서 정보를 측정, 수집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헬스북은 디지털 비상 카드(Digital emergency card)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사용자의 비상 연락 정보, 이름, 생년월일, 투약하고 있는 약물 정보, 몸무게, 안구 상태, 혈액형, 장기 기증자의 상태와 위치 정보 등을 저장하게 됩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환자의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그에따라 대처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디지털 비상카드 형식 헬스북(왼쪽), 건강관리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앱들(오른쪽) 출처 - 9TO5Mac>



- 스마트기기의 건강 관리는 시대적 흐름이다?


  iOS8에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생기게 될 헬스북에 들어가 있는 기능들이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일례로 MWC2014에서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S5에서도 심장박동 센서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이 첨가되면서 스마트폰을 통해서 자신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기능들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출시되었거나, 출시 될 예정인 스마트워치(Smart Watch)를 이야기 할 때 필수적인 기능으로 심박센서를 비롯한 건강관련 기능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글,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헬스케어'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시장' 블루오션으로 일컬어지는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시장에 출시될 제품들은 '헬스케어'기능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우리의 일상에서 '건강'을 체크하고, 우리가 우리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iOS8의 '헬스북'기능에 더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iO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는 '헬스북'인데, iOS8는 아이폰6에 탑재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iOS8의 헬스북에 들어있는 '심장 박동 측정' 프로그램>



- iOS8는 아이폰6, iWatch(아이워치) 둘 다를 위한 것?


 올해 9월, 아이폰6(iPhone6)와 함께 애플의 웨어러블기기인 아이워치(iWatch)가 출시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2014WWDC에서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이지만 그동안 전례와 팀쿡 애플CEO의 언급을 종합해 볼 때, 올해 가을 두 제품이 모두 출시될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아이폰6에는 iOS8가 탑재될 것이고 iWatch(아이워치)에도 웨어러블용 iOS가 탑재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iOS8 축소형태가 아이워치에 탑재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아이워치의 경우 스마트워치의 중요 기능 중 하나인 '헬스케어'기능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기기가 될 수 있고, 결국 아이워치를 통해 전달되는 각종 건강관련 수치들을 아이폰의 '헬스북'을 통해 전달받고,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있게 될 것입니다. 아이워치의 기능이 현재까지 출시된 스마트워치 제품들의 기능을 충실히 계승하면서 한단계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고 가정할 때 충분히 생각이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결국, iOS8의 핵심 기능중 하나인 '헬스북'은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활용하여 좀 더 체계적이고 정확한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14년 9월에 출시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iWatch(아이워치) 콘셉트 사진>



- iOS8의 '헬스북'은 애플 생태계의 그 장점을 살린 프로그램.


  애플 생태계에 속해있는 다양한 제품을 함께 쓰는 사람들은 '애플 생태계'의 제품들의 뛰어난 호환과 연동으로 인해서 상당한 편리함을 누리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패드(iPad)와 아이폰, 아이맥(iMac)과 맥북에어(Macbook air)등 다양한 애플 제품들은 모두 연동이 되어 편리한 생활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아이워치(iWatch)가 가세하여 '건강'에 대한 부분을 커버한다면 애플 생태계는 현대 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건강'에 대한 분야까지 스마트폰을 통해서 제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받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도 호환과 연동을 통해서 일정부분 그런 것들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아직 애플 생태계처럼 원활히 움직이지는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기기들간의 뛰어난 호환과 연동성이야 말로 애플 생태계가 가진 장점이라고 할 수 있고, 애플은 이것을 활용해 웨어러블기기의 구심점이라 할 수 있는 아이워치의 화려한 등장을 알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iOS8's 헬스북과 관련된 다른 글 보기]


 - 아이폰6에 관한 6가지 이야기. 더하기 하나.


 - 2014출시 스마트워치 어떤 것? 스마트워치 전쟁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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