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기 시작한 '에어팟2'. 어떤 기능 추가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1. 13. 11:46

반응형

  애플이 지난 10월 30일 뉴욕에서 새로운 아이패드 프로(2018)을 선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했던 대로 베젤이 얇아지면서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졌고, 페이스ID가 탑재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번 이벤트에서 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에어팟2(AirPods 2)'와 '에어파워(AirPower)' 출시일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에어팟2'의 블루투스 인증이 완료되었다는 사실을 알리면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에어팟 2세대'의 출시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투스5.0을 탑재했으며, 생체 인식 기능, 시리(Siri) 지원 등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일 것이라 한다.


- 베일 벗기 시작한 '에어팟2', 어떤 기능 추가될까?

  최근 해외 유명 IT매체 MySmartPrice는 Bluetooth SIG(Special Interest Group)가 공개한 블루투스 제품 인증 리스트를 통해 '에어팟2'가 블루투스 인증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인증 내역을 살펴보면 제품 넘버가 각각 A2031과 A2032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블루투스5.0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블루투스5.0은 기존의 4.0과 비교했을 때, 전송 속도가 2Mbps로 두 배 증가하였으며, 블루투스 전송 범위도 40m로서 기존의 10m에 비해 4배 늘어났습니다. 또한 기존 블루투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간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lot Availablity Mask(SAM)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이는 주변의 같은 밴드 간섭을 미리 탐지하고 차단하는 기능입니다. 사물인터넷(IoT)의 일상화로 무선기기가 점차 증가하는 상황에서 원활한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Airpods2 의 블루투스5.0 인증 관련 내용.

모델명 A2031, A2032 한 쌍의 제품이 블루투스 인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되었다.


△ 블루투스5.0의 변화

2배 빨라진 속도, 4배 넓어진 전송 범위, 8배 빨라진 데이터 전송 속도, 간섭 방지 기능 탑재 등

기존의 여러가지 문제점과 한계가 많이 보완되었다.



  에어팟2에 탑재될 것으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은 음성 인식 기능인 '시리(hands-free access to Siri)'입니다.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시리(Siri)'의 탑재를 언급했으며, 최근 여러 매체들도 '시리'의 탑재를 기정 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시리 기능이 탑재된다면 여러가지 명령과 실행을 이어폰을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만으로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기능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에어팟2'는 자체적으로 생체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애플은 작년 초에 에어팟에서의 생체 인식 및 소음 제거 기능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바 있으며, 최근 홍콩/유럽 등에 새롭게 등록된 상표 출원과 관련된 정보에서 '웰빙 센서(wellness sensors)'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생체 인식 기능'의 탑재가 유력시되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9월 12일, '아이폰XS/XS Max' 공개 현장에 등장한 '에어팟2' 티저 영상.

영상 속에서 음성 인식 기능인 'Siri'를 사용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에어팟2'에서의 시리 탑재가 확실시 되고 있다.

△  애플은 '에어팟'에 W1칩을 탑재한 바 있다.

'2세대 에어팟'에서는 W2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에어팟2'가 전작에 비해 상당히 진화된 제품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같은 점은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들이 인공지능 기능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것과 맞물려 있다고 할 수 있으며, 애플이 최근 선보인 '아이폰XS & XS Max' 그리고 '아이폰XR' 등에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기능을 탑재한 것과 관련하여 'AirPods 2' 역시 'W2' 칩을 기반으로 더욱 똑똑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애플의 '스마트 헤드폰', 새로운 바람 불러 일으킬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1. 13. 10:33

반응형

  최근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과 폴더블폰 '갤럭시F'에 대한 소식으로 떠들썩한 가운데, 애플이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진 '스마트 헤드폰(Smart Headphone)'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 상반기에 '스마트 헤드폰'의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작년에 출시된 '에어팟(AirPods)'이 그랬던 것 처럼 출시 초기에는 큰 인기를 끌면서 한동안 구매하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은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 헤드폰'의 개발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왔다.

올해 초,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올 연말 '스마트 헤드폰'의 등장을 언급했지만

최근 전해진 여러 소식들은 내년 초 출시가 유력하다고 한다.


- 애플의 스마트 헤드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 불러 일으킬까?

  최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애플이 오래전부터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스마트 헤드폰(Smart Headphone)'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자회사인 비츠(Beats)를 통해 고급 헤드폰을 출시해 왔지만 이번에는 한쪽에 5개의 마이크를 탑재를 통한 '시리(Siri)' 음성 지원 기능 탑재와 소음 차단 기능 등을 장착한 스마트 헤드폰을 직접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 제품이 최근 블루투스 인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된 '에어팟 2세대(AirPods 2)'와 함께 내년 봄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애플이 지난해 5월에 특허 출원한 헤드폰 관련 특허의 일부.

한 쪽에 마이크 5개, 총 합 10개의 마이크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 헤드폰에 탑재된 마이크를 통해서, 주변 소음 차단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고 한다.

소음 차단 기능은 지난 10월 MS가 소개한 '서피스 헤드폰'의 주요 기능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작년 5월에 특허 출원한 '헤드폰'의 기능과 관련한 특허 내용을 바탕으로 '스마트 헤드폰'의 주요 기능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스마트 헤드폰'에 대한 개발 루머만 존재해 오다가 최근에서야 애플의 특허가 공개되었는데, 앞서 이야기 했듯이 한 쪽에 5개의 마이크가 탑재된다는 점이 특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마이크들은 음성 명령 수행을 위한 기능(Siri 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헤드폰이 스스로 주변의 소음을 잡아내고 제거하는 기능을 구현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실,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스피커 자체적으로 능동적으로 '소음 제거'를 하는 기능(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aing)은 지난 10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서피스 헤드폰(Surface Headphone)'에서 선보인 바 있다는 점에서 애플 역시 이같은 기능을 보여줄 것이 유력합니다.

△ MS의 서피스 헤드폰.

MS의 음성 인식 기능인 '코타나'를 기반으로 작동하며, 헤드폰 캡을 회전시키면 '소음 제거 기능'이 구현된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전문가들은 애플의 '스마트 헤드폰'이 등장한다면 비교적 비싼 가격일지라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미 '에어팟(AirPods)'을 통해 무선 스마트 음향 기기 시장에서의 성공을 보여주고 있으며, 비츠의 기술력과 애플 프리미엄이 더해져서 만족할 만한 수준의 제품이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과연 스마트폰과 음향기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빅스비 vs 시리, 애플 시리(Siri)보다 삼성 빅스비(Bixby)가 더 뛰어난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9. 09:00

반응형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가 이루어지면서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러 IT기업들은 '음성 인식 서비스'의 탑재와 활용에 관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각기 하나씩 음성 인식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애플의 '시리(Siri)'라 할 수 있으며, MS의 '코타나(Cortana)',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등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최근 '빅스비(Bixby)'라는 서비스가 차세대 스마트폰 및 여러 전자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빅스비의 성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는데, 삼성의 '빅스비'가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어시스턴트 등과의 경쟁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 삼성은 최근 '빅스비(Bixby)'가 향후 자사 제품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이라 했다.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빅스비'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분야에 있어서도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삼성의 '빅스비', 애플의 '시리'보다 뛰어난 성능 보여줄까?


  그동안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관한 많은 루머들이 등장했고, 그 중에는 삼성이 새롭게 선보일 음성인식 기능인 '빅스비'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삼성이 공식적으로 언급하기 전부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빅스비'는 '갤럭시S8'의 핵심 기능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특히, 빅스비의 경우 애플의 '시리'와 정면 대결 할 것이고,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와도 비교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LG가 'G6'에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했고, 애플은 '시리'의 성능을 해마다 향상시켜 나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AI 기반의 '빅스비'를 탑재하여 스마트폰 시장에서 '인공지능'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빅스비가 가장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음성 인식 기능'인 빅스비와 시리에 대한 견해를 내 놓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빅스비의 우위를 점치고 있습니다. 비록, 빅스비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능을 선보일 것이며 인식률과 정확도가 어느 정도 수준인지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여러 정보들을 볼 때, '빅스비'의 우위가 점쳐진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AI기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

전문가들은 음성 인식 기능과 관련하여 '빅스비'가 애플의 '시리'보다 더 나은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전문가들이 '빅스비'의 우위를 점치는 이유로 4가지 기능을 들고 있습니다. 

  그 첫 번째는 '앱 통합(App Integration)' 기능입니다. 빅스비는 앱을 실행하는 것을 넘어서서 앱 안에서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까지도 음성 인식 명령을 통해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이는 삼성 측에서 밝힌 공식적인 언급에서도 드러났던 내용인데, 음성 인식 기능이 상당히 진보되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빅스비의 '상황 판단 기능(Situational judgment)'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빅스비는 단순히 명령만 실행하는 것이 아니라 상용자의 현재 상황, 즉 '맥락'을 고려하여 작동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인공 지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가능한 것이며, 상당히 고차원적인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뛰어난 음성 인식 능력'을 꼽았고 네 번째는 'IoT 통합', 즉 다른 제품들과의 통합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그동안 음성 인식 기능의 개발 초점은 '정확한 인식'에 맞춰져 있었지만 빅스비는 정확한 인식에서 더 나아가 '맥락에 맞는 인식'을 통해서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명령을 알아듣고 행한다는 점입니다. 이는 앞서 이야기 했던 '상황 판단 기능'과 유사한 맥락입니다. 

  또 한가지는 삼성이 강조한 부분이기도 한 '다른 제품과의 통합' 입니다. 빅스비가 삼성의 다른 제품들에도 적용될 것이며, 이는 삼성 제품들을 통합하여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촉매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애플의 '시리'

'시리'는 스마트폰 음성 인식 기능의 대표라 할 수 있으며, 애플은 오랫동안 '시리'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폰의 진화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이후,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여러 산업의 명암이 갈리기도 했습니다. 스마트폰의 인공지능화는 본격적인 인공지능 시대가 시작됨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과 애플, 그리고 구글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IT 기업들이 인공지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아이폰6S 위한 '애플 9월 9일 이벤트' 초대장 공개 - 기대 할 만한 9/9.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9. 19:06

반응형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 속에서도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의 중국 기업들의 빠른 성장으로 인해 기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판매 기업 특히, 우리나라의 삼성과 LG 등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그 이름을 떨치던 기업들이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작년 9월, 커진 스마트폰(4인치에서 4.7인치 & 5.5인치로)을 시장에 선보인 애플은 꾸준히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가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2014년 9월 공개/출시 된 커진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인기가 애플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오는 9월 9일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공개했습니다. 9월 9일 오전 10시(PDT, 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9월 10일 새벽 2시), 샌프란스시코의 빌 그레이엄 시빅 센터(Bill Graham Civic Center in San Francisco)에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6S & 6S Plus'가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 애플이 '9월 9일 가을 이벤트'의 초대장을 공개했다.

이번 이벤트 초대장의 제목은 'Hey Siri, give us a hint'이다.

9월 9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은 9월 10일 새벽 2시)에 열릴 이번 행사에서, '아이폰6S & 6S플러스'와 함께, '시리'의 변화를 기대해 볼 만 하다.



- 9월 9일 이벤트, 'Hey Siri, give us a hint'.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아이폰6s'.

최근, '핑크' 색상의 사진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었지만, 

전문가들은 '핑크'는 단순 루머일 뿐, '로즈골드' 색상의 출시에 무게를 두고 있다.


  매년 많은 사람들의 기대 속에서 여러가지 루머를 만들어 내며 그 화려한 등장을 알렸던 애플의 '아이폰'의 공개 날짜가 공개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루머를 통해 9월 9일 수요일(현지 시간)이라는 사실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날짜'에 관해서는 이렇다할 새로움이 없었지만, 이벤트의 주제를 나타내는 문구 "Hey Siri, give us a hint"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작년 가을 이벤트의 주제 문구가 "Wish we could say more(우리는 더 많은 것을 이야기해 주고 싶다)"였고, 애플은 이벤트 장소에서 '아이폰6 & 아이폰 6플러스'와 함께 'one more things'라고 외치며 '애플워치(Apple Watch)'를 선보였던 것을 감안해 보면, 애플이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여러 제품과 관련하여 음성 인식 기능 'Siri(시리)'의 변화와 발전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 이번 '9/9/2015' 애플 가을 이벤트에서는 '시리'의 변화가 기대되고 있기도 하다.

초대장에서도 드러났듯이, 음성인식 기술인 '시리'의 변화가 향후 애플 제품 전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source. www.macrumors.com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맥루머스(Macrumors.com)',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애플의 '초대장 공개' 소식과 함께 '아이폰 6S'에 관한 새로운 루머들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iOS 9'의 '시리'의 변화에 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맥루머스는 '시리'가 "Siri give me a hint"라는 명령에 대해 여러가지 위트 있는 대답을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면서, 시리가 단순한 명령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서서 '인공 지능'의 차원까지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지도록 했습니다. 특히, 최근에 페이스북이 음성 인식 기능인 'M(엠)'을 선보이면서, "인공 지능을 활용한 음성 인식 기술"이라고 언급한 것에 비춰 볼 때, 지금까지는 단순한 명령을 수행하던 모바일 음성 인식 기술이 '사용자 환경 분석을 통한 판단과 대응'이라는 한 단계 더 발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아이폰 6S'의 등장과 함께 선보일 '시리'가 좀 더 완벽한 '개인 비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할 수 있습니다.



 

△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 카메라의 업그레이드, 터치 포스로 인한 디스플레이 패널 변화 등

그동안 많은 부분에 있어 유출 사진들이 등장했다.

9월 9일 이벤트에서는 이 모든 것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www.9to5mac.com


  한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공개를 앞두고 여전히 많은 루머들과 유출 사진들이 해외 IT 매체를 중심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핑크가 아닌 애플워치의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7000시리즈 알루미늄 바디, A9 프로세서와 2GB 램 장착, 12MP iSight 카메라와 4K 비디오 촬영,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 추가와 디스플레이 패널의 변화 등 기존에 알려진 루머들이 '제품 유출 사진'을 통해 하나둘 씩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은 이번 9월 9일 이벤트가 예년과 마찬가지로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Apple TV, Mac, iPhone, iPad 그리고 PC 등을 통해서 시청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연, 애플이 기존에 알려진 루머들을 뛰어넘는 것을 이야기 할 지, 앞으로 '아이폰'과 애플의 서비스의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