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8. 11:33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히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 개발에 관한 소식은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3월,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9/S9+'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관한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외 복수의 매체들이 삼성이 '갤럭시S10'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갤S10' 역시 '갤S9'과 같이 디자인의 변화 보다는 '기능 향상'에 주력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삼성, '갤럭시S10' 개발 움직임 포착. 디자인보다는 성능 개선에 중점.
해외 유명 모바일 전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매체들은 최근 '갤럭시S10'의 개발 소식에 대해 전하면서 얼굴 인식을 위한 3D카메라,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업그레이드 된 인피니티디스플레이 등 성능 변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기대해볼 만 하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삼성이 '갤럭시S'시리즈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줄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디자인 변화' 보다는 '갤S9'과 마찬가지로 성능 개선 위주의 변화를 보일거라는 겁니다.
삼성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개선의 일환으로 베젤을 좀 더 얇게 하면서 조금이나마 화면의 크기를 넓히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아닌 '품질'에 변화의 중심을 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3D센서 카메라 센서를 탑재하기 위해 '얼굴 인식 기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현재 이스라엘 소재의 3D카메라 솔루션 기업인 '맨티스비전(Mantis Vision)', 국내의 '나무가' 등과의 협력을 통해 '3D 센서 카메라 모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의 탑재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퀄컴과 시냅틱스 그리고 대만의 이지스테크놀로지 등이 '갤S10'의 화면삽입 지문인식센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시냅틱스의 경우 중국 스마트폰 업체 'Vivo'에 해당 모듈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기능에 관한 삼성 특허의 일부.
△ 중국의 Vivo는 시냅틱스와 손잡고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출시했다.
한편, 갤S10과 별도로 삼성이 개발중이라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소위 '갤럭시X(Galaxy X)'는 올해 연말, 늦어도 2018년 초에는 '갤럭시X'를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갤럭시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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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7. 11:06
지난해 9월, 애플이 '아이폰X'를 출시하면서 '노치 디자인'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화면 상단부가 카메라가 위치한 부분이 튀어나온 형태의 디자인을 두고, 국내에서는 'M자 탈모' 디자인이라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로 환영받지 못할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애플의 뒤를 이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고, 최근에는 화웨이의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에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바 있고 LG역시 차기 제품인 'G7 씽큐'가 노치디자인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노치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마저? 노치디자인 제품 '갤럭시 노치' 출시하나?
많은 사람들이 노치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노치디자인'은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처럼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뒤를 이어 화웨이, Oppo, ASUS, 샤오미, LG전자 등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였거나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는데, 최근 삼성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노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삼성의 노치디자인 제품에 관한 특허의 일부.
삼성은 2017년 8월 특허 출원 신청을 했으며, 최근 비밀유지 기간이 만료되면서 그 내용이 공개되었다.
최근 중국 특허청을 통해 공개된 삼성의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 노치(Galaxy Notch)'의 앞면 디자인은 다른 제품들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면 노치 부분에는 수신 스피커를 중심으로 양쪽에 각각 하나씩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뒷면의 디자인은 '갤럭시S9/S9+'와는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만 '아이폰8플러스'와 같이 좌측상단부에 수평으로 카메라가 배열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특허 출원을 위한 이미지에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에서 미루어볼 때, 삼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이용하거나 '아이폰X'와 같이 완전한 '얼굴인식'으로 선회할 가능성 등 두 가지 상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X vs 갤럭시S9 vs 갤럭시노치
삼성이 소위 '갤럭시노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삼성은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통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노치 디자인'의 출시는 애플과의 경쟁에서 한 발 물러난다는 느낌을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의 여러 기업들을 중심으로 시장의 대세가 '노치 디자인'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 역시 '갤럭시노치'를 통해 파이를 나눠먹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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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3. 12:21
최근 애플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특별판 '갤럭시S9(SM-G8850)'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 '갤럭시S8+' 출시 당시 중국 시장을 겨냥하여 '6GB/128GB용량'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는 등 중국 시장을 겨냥한 '고사양 제품'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는 '갤럭시S9'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제품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이 준비 중인 '갤럭시 S9 중국 특별판(SM-G8850)'
듀얼 카메라, 오버 클로킹된 엑시노스9810 탑재 등 '갤S9'의 기본 스펙 보다 뛰어난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 중국 특별판 '갤럭시S9'.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왕좌에 오를 제품인가?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은 최근 중국의 전파인증기관인 TENNA가 삼성의 새로운 제품 SM-G8850에 대한 전파 인증을 마쳤으며, 이 제품이 조만간 중국에서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전파 인증 소식과 함께 새로운 제품의 이미지가 함께 공개되었는데, 그 모습이 '갤럭시S9'과 '아이폰X'가 합쳐진 듯 하다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제품을 '갤럭시S9' 파생 제품으로 여기고 있으며, 기본 성능은 '갤럭시S9'보다 더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Galaxy S9
△ 갤S9의 싱글카메라와 아이폰X의 듀얼카메라
중국 특별판은 갤럭시와 아이폰을 합쳐놓은 듯 하다.
중국 특별한 '갤S9(SM-G8850)'은 2.8GHz의 CPU를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엑시노스9810'을 오버클로킹 한 것으로서, 전문가들은 엑시노스9810을 탑재한 기본제품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사용 성능 테스트에서 '갤S9'이 '아이폰X'를 앞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중국 특별판 갤S9은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높습니다. 뒷면에는 각각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데, 카메라가 배치된 모양과 테두리 디자인이 '아이폰X'와 비슷하다는 점이 특징적이며, 카메라 배치와 모양과 함께 디자인 역시 '갤S9'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새로운 제품은 '엣지 스크린'이 아닌 평면의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 면에서 본다면 '갤럭시S9'의 파생제품이라기 보다는 독립적인 제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갤S9과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화웨이 P20 Pro.
전문가들은 '듀얼 카메라'가 대세인 상황에서 삼성이 '갤S9'의 싱글카메라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중국 특별판을 출시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의 경우 '듀얼 카메라'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삼성의 주력 제품인 'Galaxy S9'이 핸디캡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의 '중국 특별판'이 어떤 성과를 낼 지, 그리고 향후 글로벌 출시를 진행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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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2. 12:43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하이엔드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중저가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데, 삼성 역시 갤럭시A, J시리즈 등의 출시로 중저가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 J7 듀오(2018, SM-J720)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머징마켓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서 인도, 터키, UAE 등의 중동지역과 남부/동남아시아 등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지만 국내의 중급 스마트폰 수요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Galaxy J7 Duo(2018)
- 갤럭시J8듀오(2018), 어떤 제품? 국내 출시 기대할 만 하나?
삼성의 대표적인 중저가 스마트폰인 '갤럭시J'시리즈의 최신 제품 'Galaxy J7 Duo'가 인도서 공개/출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8.0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J7 듀오'는 옥타코어 1.6GHz프로세서(엑시노스7884/7885)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4GB램과 32GB용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카메라인데, 메인 카메라는 각각 1300만 화소와 500만 화소(F/1.9)의 듀얼 카메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Galaxy J8 Duo, Spec >
모델명 |
갤럭시J8듀오 |
CPU |
옥타코어 1.6GHz |
램 |
4GB |
기본 저장 공간 |
32GB |
카메라 |
뒷면 듀얼(1300+500만), 앞면 800만 화소 |
배터리 | 3000mAh |
△ 갤럭시J7(2017)
△ 갤럭시J5(2017)
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갤럭시J가 듀얼 카메라를 바탕으로 라이브포커스 촬영을 지원하고, 듀얼심(SIM)을 가졌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J8듀어'의 경우 국내 판매 일정은 확정된 바가 없으며, 현재로서는 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 지역과 터키, UAE등 중동 지역에서만 판매가 계획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갤럭시J8듀오'가 우리나라에서도 판매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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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2. 11:28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스페셜에디션의 출시와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의 공개 행사에 관한 소식 등 굵직한 이슈가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으로 불리는 'Galaxy Note 9'에 관한 소식들도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출시된 '갤노트8'의 경우 그 공개/출시가 9월에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갤노트9'의 경우에는 예년보다 이른 8월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는 시기도 그만큼 빨라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알려진 소시겡 의하면 '갤노트9'의 화면과 배터리 용량이 더 커질 것이라 한다.
하지만,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은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갤노트9, 화면과 배터리 용량 커진 괴물 제품 탄생하나?
삼성의 모바일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최근 'Galaxy Note 9'의 화면의 크기가 6.4인치 크기로 기존보다 약 0.1인치 커질 것이며, 배터리 용량 역시 4000mAh에 달하는 대용량을 자랑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의 탑재와 기본 6GB램, 128GB용량을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예전에 언급한 바 있듯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
Galaxy Note 9 (예상) |
Galaxy Note 8 |
Galaxy S9+ |
배터리용량 |
3850~4000mAh |
3300mAh |
3500mAh |
화면 크기 |
6.4인치 |
6.32인치 |
6.2인치 |
△ 노트8 vs S9+
각각 3300mAh, 3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다.
△ 빅스비비전과 S-Pen, 그리고 인공지능의 결합이 기대된다.
샘모바일은 '갤노트9'의 화면의 크기가 소폭 증가할 수 있는 이유로 삼성이 '갤노트8'나 '갤S9+'에서 보여준 것 보다 베젤의 두께가 더 얇아지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내부 회로 기판의 모양 변화에 따른 공간 확보로 배터리 용량도 획기적으로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를 매우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노트9'의 가장 큰 적인 애플의 '2세대 아이폰X'를 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적극 활용한 S-Pen 기능을 주목할 만 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Pen과 AI/AR의 결합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이 포착되고 있지 않지만, '갤S9/S9+'에서 '빅스비 비전(Bixby Vision)'과 AR이모지 등을 선보였다는 점과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가 AI 활용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삼성이 AI/AR을 이용하여 'S-Pen'과 '카메라' 기능 향상에 주력할 것이 자명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과 활용에 관한 삼성의 특허 일부(와) 관련 제품(노트9) 콘셉트 이미지(아래)
애플이 오는 9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을 포함한 3가지 종류의 '아이폰X 2세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삼성으로서는 '갤럭시노트9'을 통해 시장에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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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4. 11:57
그 열기가 예전같지는 않지만 애플과 삼성 등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들은 여전히 '스마트워치'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주력 제품인 '기어S'시리즈 뿐만 아니라 지난 2017년 9월에는 '기어스포츠(Gear Sports)'와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등 피트니스에 특화된 보급형 제품 등을 출시하면서 스마트워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올해 가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어S4'를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 중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 최근 삼성의 '기어S4'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6년, '기어S3'에 이어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낼 제품인 만큼 기대가 되는 제품이다.
- 삼성의 Gear S4, 기대해볼 만 한 제품인 이유.
지난 2016년, 삼성이 '기어S3'를 선보인 이후 삼성은 2년 째 '기어S4'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기대할 만 한 요소'들도 많은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더욱이 그동안 '기어S4'와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 전해졌는데 그 중에서도 삼성의 특허 출원을 통해 알려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스트랩 배터리(battery in strap)' 등이 핵심적인 요소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삼성이 기어S4를 개발중임을 언급하면서 오는 9월 IFA2018 행사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어S4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기어 스포츠(1.2인치)'의 핵심적인 운동 기능을 고스란히 이어받을 것이며, 크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기어 스포츠'에서 업그레이드 된 면모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삼성이 2017년 9월에 공개/출시한 '기어 스포츠(Gear Sports)'
당초 'Gear S4'의 등장이 예상됐지만 삼성은 '스포츠'에 특화된 제품인 '기어 스포츠'를 선보였다.
한편, 폰아레나 등은 기어S4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요소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꼽았습니다. 이미 비보(Vivo)와 화웨이(Huawei) 등이 스마트폰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넣은 상황이고, 삼성 역시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기에 삼성이 '기어S4'에 선제적으로 이를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마트워치'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거론되어 왔던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스트랩' 보조배터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편입니다. 스마트워치가 예상과 달리 높은 인기를 구가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스트랩 보조 배터리'는 큰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 외에 조작의 편의성을 위한 'UI/UX'의 변화 역시 눈여겨볼 만 한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된 모습(위)와 베젤을 이용해서 변환 가능한 여러가지 화면들(아래)
△ 스트랩에 내장되어 있는 배터리(스트랩 보조 배터리)
애플은 지난해 9월 3세대 애플워치(AppleWatch Series 3)'를 선보이면서 LTE 기능을 탑재했고 이로 인해 비교적 높은 판매고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삼성이나 LG의 경우 오래전부터 3G/LTE 버전을 내놓은 바 있는데, 배터리 성능, 운동 기능, UI/UX 향상과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이 이루어 진다면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를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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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30. 13:15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순조로롭게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차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겔럭시노트9'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갤노트9'의 경우 애플의 '2세대 아이폰X(iPhone Xs)'와 직접적인 대결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삼성이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노트9'의 조기 출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이 늦어도 8월 중순 이전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 갤노트9, 삼성이 보여줄 것은 무엇?
삼성은 애플의 차기작과 경쟁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9'의 성능 향상에 주력할 수 밖에 없기에 전문가들은 '겔럭시S9/S9+'보다 성능 면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기능이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은 '얼굴 인식 기능'의 향상에 좀 더 주력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과 'AR이모지' 등 얼굴 인식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기능들이 애플의 '아이폰X'보다 뒤쳐진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겔럭시 노트9'에서는 이들 기능의 개선이 뒤따를 것이라는 겁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거론되어 왔지만,
최근 전해진 바에 따르면 '2019년 갤럭시S10'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한다.
△ 삼성이 애플의 '애니모지'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은 'AR이모지'
흥미롭다는 반응이 있긴하지만 참신하다는 평가는 받지 못했다.
한편, 애플이 뉴 아이패드(iPad 2018) 공개 행사장에서도 보여주었듯이 'AR기능'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삼성 역시 '갤노트9'을 통해 S-Pen과 '빅스비 비전(Bixby Vision)' 등의 AR기능 향상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통해서 AR기능을 다양한 학습에 이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만큼, 삼성은 'S-Pen'과 AR기술의 결합을 통해 실제 생활은 물론이고 학습 환경에서 AR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에서 베젤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의 모습. concept image.
△ AR기능(빅스비 비전)과 S-Pen의 결합이 가장 기대되는 요소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Galaxy Note 9은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6GB램을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미 기존에 출시된 제품(갤S9+)의 스펙이 최상급이기 때문에 스펙 면에서 획기적인 상승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 파워가 얼마나 많은 진전을 이루어낼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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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3. 21. 11:33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손꼽히던 '애플(Apple, Inc.)'이지만 한편으로는 최근 몇 년 동안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듣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17년 가을에는 10주는 기념 제품인 '아이폰X'를 선보이면서 OLED디스플레이, 노치 디자인, 3D센서를 바탕으로 한 '페이스ID' 등을 선보이면서 큰 변호를 보였지만,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화면 등은 이미 삼성이 보여준 것에 불과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이 그동안 자체적으로 마이크로LED 스크린 개발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2014년에 마이크로LED 개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LuxVue Technology를 인수했고, 이를 통해 최근까지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iPhone X
비교적 늦게 스마트폰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
- 애플이 개발하고 있다는 '마이크로LED 스크린', 어떤 변화 불러 올까?
최근 블룸버그통신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자체적으로 모바일 기기를 위한 마이크로LED스크린을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수 년 동안 상당한 투자가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과거 애플이 지문인식 솔루션 업체 '오센텍(AuthenTec)'을 인수하여 '터치ID'를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에 탑재했고, 증강현실 관련 기업들과 카메라 모듈 기업 등을 인수하고 관련 기술들을 모바일 기기에 적용했던 사례들로 볼 때, 전문가들은 '마이크로LED 스크린'을 탑재한 제품이 가까운 시일 내에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LED의 입자 크기와(위)
LCD, OLED, 마이크로LED의 두께 차이(아래)
작은 입자 크기, 얇은 두께, 높은 전력 효율 등으로 모바일 기기에 적용하면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장단점 비교
MicroLED는 여러 면에서 뛰어나지만 현재로서는 높은 생산 비용이 가장 큰 걸림돌로 지목되고 있다.
마이크로LED의 LCD에 비해 효율이 좋고 수명이 길며, 패널을 구성하는 입자들이 매우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유연하다(flexible)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또한 마이크로LED 패널에도 백라이트가 없기 때문에 두께가 얇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향후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큰 변화로 예상되는 것이 바로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활용한 제품의 등장이며,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해 디스플레이 소모 전력을 낮추는 데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마이크로LED 스크린'은 여러가지 면에서 매력적인 부품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외 여러 업체들이 '마이크로LED' 개발/생산에 몰두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한편으로는 LCD나 OLED에 비해서 여전히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 때문에 아직까지는 모바일 기기에 대량으로 적용하기가 힘들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와 갤럭시S9
△ Apple Watch Series 3
차세대 애플워치에 MicroLED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이 자체적으로 '마이크로LED'를 개발하여 제품에 적용하기 위해 여러가지 테스트를 거치고 있는 이유는 자명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비용의 문제와 함께 기술 개발에 시간이 좀 더 필요한 상황이라는 점 때문에 전문가들은 '아이폰'에 마이크로LED가 적용되기 위해서는 2-3년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르면 차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에 마이크로LED 스크린 탑재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마이크로LED의 모바일기기 탑재가 향후 모바일 시장의 모습을 어떻게 바꿔 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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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0. 11:45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최근 삼성이 개발중인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 '겔럭시노트9'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진행한 것은 최대한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한 움직임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상표등록이 진행된 만큼 서서히 '갤노트9'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삼성이 최근 콜롬비아에서 '갤노트9'의 상표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 되었다.
- Galaxy Note 9,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 기대할 만한 것은 무엇?
작년 11월, 갤노트9의 개발 프로젝트인 코드네임 '크라운(Crown)'이 시작됐습니다. 예년보다 빠르게 차세대 제품 개발에 착수하면서 출시 시기 역시 좀 더 앞당겨 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이 일찌감치 상표 등록을 완료하면서 그 기대감은 더 높아졌습니다. 이는 삼성이 차세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은 '화면 속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의 컨셉 이미지(concept image).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라 할 수 있는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와 관련하여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비보(Vivo)가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 속에 집어 넣은 제품을 선보였지만, 삼성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제품을 2019년에나 출시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삼성이 갤노트9에서 주력하는 기술은 '카메라'와 관련되어 있으며 '아이폰X'가 보여준 '3D얼굴 인식 기능'과 같은 기술과 AR 기능과 S-Pen 필기 기능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비보는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여럿 선보였다.
△ 갤노트9에 들어갈 것으로 탑재될 것으로 기대됐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그렇지만 2019년에 출시되는 제품에 이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갤S9/S9+'를 통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을 선보였지만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는데, 삼성이 갤노트9에서는 애플이 아이폰X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시스템을 선보이게 될 것이이고 이를 바탕으로 보안 및 AR이모지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한편, 듀얼 카메라의 기능 강화는 물론이고 S-Pen의 필기 기능과 AR기능이라 할 수 있는 '빅스비 비전(Bixby Vision)'이 보여줄 시너지 효과도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입니다.
△ 증강현실(AR) 기능의 일상화. S펜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노트 시리즈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S-Pen.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제품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하드웨어의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큰 변화보다는 기존의 것을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해 가는 것이 트랜드처럼 굳어진 상황이기에 전문가들은 삼성이 노트9에서 카메라, S-Pen 그리고 AI/AR 기능 향상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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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 · 2018. 3. 16. 12:42
최근 국제평판연구소(Reputation Institute)가 2018년 글로벌 기업 평판도 상위 100개 기업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 했습니다. 평판도는 글로벌 기업들이 신경써야할 중요한 요소이고, 기업의 성장과 직결된 문제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자신들의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함께 평판도를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평판도'는 그것을 쌓아 올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고,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정보를 내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 2018년,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가 발표되었다.
우리나라 기업은 삼성과 LG 두 곳이 Top 100에 이름을 올렸다.
-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 Top 100, 삼성 26위, LG 41위.
국제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18년 글로벌 기업 평판도에서 우리나라 기업은 두 곳이 10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이 26위에 랭크되면서 전년(2017년)대비 순위 상승이 가장 가파른 기업으로 평가되면서 관심을 받았고, LG전자 역시 전년 대비 22계단 상승한 41위에 랭크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서 입지가 강하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한편,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과 경쟁하는 애플은 전년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하락한 기업(38계단 하락)으로 평가 받으면서 5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밖에 글로벌 Top 10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두 곳으로 BMW Group(9위)과 Microsoft(10위) 였습니다.
△ 글로벌 기업 평판도 순위 1~100위
※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Top 10 순위
10위에 새롭게 진입한 기업은 독일의 BMW그룹과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이다.
일본 기업들이 10위권에 2개, Top 100에는 다수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오래전에 쌓은 명성이 아직도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 기업 평판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은 삼성이었으며, 가장 많이 하락한 기업은 애플이었다.
△ 대륙별로 볼 때, 삼성과 롤렉스는 북미지역과 유럽에서 평판이 좋았으며
구글은 북미, 중남미, 아시아 등에서 평판도가 높은 편이었다.
△ 삼성은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위 상승이 두드러졌다는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삼성은 사회 공헌과 기업 경영 면에서 점수가 향상되면서 순위 상승이 일어났다.
△ 기업 경영 및 사회 공헌 활동과 제품/서비스의 판매 상관관계.
국제평판연구소는 삼성의 실질적인 리더인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 수감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사회 공헌과 기업 경영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큰 폭의 순위 상승이 일어난 것이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사회 공헌 활동과 기업 경영의 투명성 확보는는 제품/서비스의 판매와 상당한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기업 평판도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CEO 리더십'이 거론되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CEO리더십이 월등히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그 결과 MS가 글로벌 기업 평판도 10위권에 진입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 CEO평판도가 기업 평판도 및 각 요소에 에 미치는 영향
△ MS의 CEO 영향력이 미치는 긍정적 효과는 다른 기업들에 비해 높았다.
국제평판연구소의 2018평판도 조사 결과는 기업들에게 여러가지 시사점을 던져준다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과 LG가 100위 안에 들면서 체면을 유지했지만 그 밖의 많은 기업들이 100위권 진입에 실패했다는 것은 아쉬운 점이 아닐 수 없습니다. 특히 이웃나라인 일본과 비교했을 때, 순위권 기업이 월등히 적다는 사실은 앞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좀 더 앞선 위치를 차지할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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