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8. 13:13
모바일 시장의 최대 이벤트라 할 수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이번 행사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을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스마트워치인 '기어S4'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년 9월 독일 IFA2017 행사장에서 '기어 스포츠'와 '기어핏2프로'를 선보이면서 웨어러블 시장에서도 서서히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삼성이 이번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Gear S3
삼성이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스마트워치인 '기어S4'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있다.
- 삼성의 '기어S4',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 주도하나?
당초 지난 2017년 9월 IFA2017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던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어S4(Gear S4)'가 오는 2월 말, MWC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S9+와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낼 것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1년 반 만에 시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기어S 시리즈인 만큼 과연 기어S4가 어떤 기능을 탑재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스마트워치의 최대 약점으로 거론되고 있는 '배터리'의 개선이 두드러질 것이며,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역시 거론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카메라 기능과 함께 증강현실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배터리'가 내장된 스트랩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스마트워치의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는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기어S4 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스트랩의 다양한 활용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네덜란드 매체인 렛츠고디지털은 최근 삼성의 여러 특허들을 근거로 하여 '기어S4'에서 기대할 만 한 것들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 중에서 '배터리'와 '지문인식 센서'에 관한 언급을 가장 눈여겨볼 만 합니다. '배터리'의 경우 스마트워치의 가장 큰 약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이 '배터리 내장 스트랩'을 선보일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배터리가 내장된 스트랩은 '기어S4'부터 적용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스마트워치가 보조배터리를 가지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증가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서이 제기되고 있다.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는 '스마트폰'에서도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데,
만약 삼성이 '기어S4'에서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에 넣는다면 '갤노트9'에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해 볼 수 있다.
한편,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끄는 것은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입니다. 렛츠고디지털은 삼성이 스마트워치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를 시도하고 있으며, 기어S4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요소라고 전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탑재는 삼성이 오래전부터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스마트폰 화면의 지문 인식 센서 탑재이 큰 관심사입니다. 이번에 삼성이 기어S4의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제품을 선보인다면 '갤럭시노트9'에서도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해 볼 만 하다는 점 때문에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대목입니다.
△ 기어S3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한 웨어러블 시장은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것 보다 더디게 성장하고 있지만 애플과 삼성은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워치 시장 성장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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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22. 12:50
지난 9월,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가 공개되기 전 애플은 최신 아이폰에 최적화된 OS인 'iOS11'을 배포했습니다. iOS11은 지난 6월에 열린 WWDC2017 행사장에서 공개된 이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기에 공식 버전이 배포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가 진행된 이후 각종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터리 지속 시간'이 현격히 떨어졌다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폰의 여러가지 기능상의 오류, 시스템이 느려졌다는 이야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애플의 공식 트위터 계정(@AppleSupport)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빨리 '배터리 문제'와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글이 쇄도했습니다. 이같은 증상에 대해 전문가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업데이트'로 인한 오류라고 생각했고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될 것으로 보았지만 11.2.1 버전이 배포된 이후에도 여전히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만 있습니다.
△ 구형 아이폰(아이폰7 이하)의 iOS 11 업데이트.
iOS11이 공식 배포되고 난 뒤, 배터리 지속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시스템 속도 저하와 여러가지 오류가 발생한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오류가 해결 되기를 바랐지만,
애플이 최근 '의도적'으로 시스템 성능을 떨으트렸다고 언급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 iOS 11 배포 이후 불거진 배터리/성능 저하 이슈. 애플이 의도한 것이었다.
iOS11의 공식 배포 이후, 구형 아이폰(아이폰6s. 6, SE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다운 그레이드'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부쩍 들어났습니다. 이는 'iOS11'로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시스템 성능 자체가 느려지고, 여러가지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감수하면서 하루빨리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해 주기 바랐지만, 최근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한 '구형 아이폰(2년 이상 된 아이폰)'의 성능 저하가 의도한 것이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더욱이 앞으로 이같은 문제를 '개선'한다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의도적인 성능 저하'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당혹해 하고 있습니다.
△ iOS 10과 iOS 11에서의 배터리 지속 시간 비교.
iOS11로 업데이트 한 이후, 지속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같은 이유로 '배터리 이슈'는 iOS11의 대표적인 오류로 인식되었고, 사람들은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다렸다.
iOS11로의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성능 저하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면서 여러 전문가들이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었으나, 애플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강제로' 시스템을 적반하장 격으로 이같은 현상은 애플이 '의도했던 것'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시스템 속도를 저하시키면서 배터리 소모량을 더욱 줄여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배터리'의 절대 수명이 줄어드는 과정에서도 아이폰을 좀 더 오래 쓸 수 있다는 것이 애플측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시스템 속도 저하'로 인해 오히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등에서도 '시스템 성능 저하'와 '배터리 성능 저하(지속 시간)'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성능이 저하되면서 배터리 효율이 늘어나느 것(지속 시간 연장)이 아니라 오히려 배터리 지속시간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애플의 처사를 두고 '아이폰'의 교체 주기를 빠르게 하려는 애플의 꼼수라는 비판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은 최근 공식 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구형 아이폰의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켜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iOS11.2 부터는 '아이폰7'도 시스템 성능 저하 유도 대상 제품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아이폰6, 6s, SE'에 대해서만 시스템 성능 저하를 유도해 왔으나 아이폰7도 그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이 경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성능 저하와 함께 배터리 수명도 줄어든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전문가들도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오히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줄어드는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지금까지 아이폰SE, 6, 6s에 대해서 '의도적인 성능 저하'를 유도하면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iOS 11.2)는 '아이폰7'까지 적용이 된다고 밝혔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이 이를 알고 대처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의 이같은 조치에 대한 대안으로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지니어스바(AS센터)를 통해 유료 혹은 무료로 '배터리 교체'를 요청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사설업체나 애플 공인서비스 등을 통해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결국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성능 저하와 이와 관련된 시스템 성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 된 셈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정책을 발표하고 유지해 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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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6. 09:00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에 맞춰 출시한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X(2세대 아이폰X)의 개발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보고서를 통해 2018년 가을에는 애플이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X플러스'와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보급형 '아이폰X 5.1'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는데, 최근 애플이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 새로운 칩(Chip)을 개발 중이라는 이야기가 들려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X plus & iPhone X,
concept image.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애플이 화면의 크기가 더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X 플러스(가칭)'의 등장을 언급했다.
그는 '아이폰7'이 출시(2016)되기 전부터 2017년에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의 등장을 예고한 바 있다.
- 차세대 아이폰 개발 중이라는 애플, 배터리 수명 획기적으로 늘어날까?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를 통해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이면서 배터리에 지속적으로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어필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이폰X'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좀 더 늘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L'자형 배터리를 탑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한편, '무선 충전'과 관련된 오래된 루머 중 하나는 애플이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애플이 '아이폰'의 배터리에 굉장히 많은 노력을 쏟아붇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텐에 탑재된 L자형 배터리.
www.ifixit.com
△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3종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 2개와 보급형 LCD제품이 그것이다.
한편, 최근 니케이 신문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배터리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아이폰의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전력 관리 칩(chip)' 개발을 위해 막대한 노력을 쏟아붓고 있다고 합니다. 니케이 신문은 이 칩의 주요 기능이 소비 전력 모니터링과 관리이며 궁극적으로는 아이폰이 '낮은 전력을 소모'하도록 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이 '전력 관리 칩' 설계/생산을 위해 막대한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이 프로젝트가 2018년이 아닌 2019년 출시 아이폰부터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전력 관리 칩' 개발은 장기적으로 아이폰의 소형화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으며, 좀 더 작은 기기들 예컨대, '애플워치'와 같은 제품을 좀 더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X'의 'L'자형 배터리 탑재와 같이 '배터리의 물리적 크기'를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국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프트웨어적이든 하드웨어적이든 혁신적인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이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되면서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가 또 한 번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화면이 커진 만큼 배터리 소모량도 많아졌다는 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앞으로 스마트폰의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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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9. 09:00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둔 '아이폰X'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양강 구도 속에서 최근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10/10프로'를 선보이면서 주목 받으면서, LG V30의 존재감은 더욱 작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V30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분명 매력적인 면도 존재하는 제품입니다.
△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V30' 그리고 플로팅바.
플로팅바는 삼성 '갤럭시S8/S8+, 갤노트8'의 엣지 스크린과 비교될 만 한 기능이다.
- LG V30의 3가지 장점과 단점. 존재감은 여전하다.
LG V30의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면서 해외 전문가들의 평가가 다시금 등장하고 있지만 지난 8월 말의 IFA2017 행사장에서 등장했을 때 만큼의 반응은 얻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전작인 V20보다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이고 예상했던 것 보다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V30이었지만,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등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V30, Dual Camera.
LG 스마트폰은 예나 지금이나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LG는 이같은 장점을 살리기 위해 하드웨어적인 성능 향상과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해외 전문가들은 V30이 얇고 가볍다는 점, 사운드가 풍부하다는 점, 그리고 카메라 성능의 우수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V30의 바디 크기는 75.4 x 151.7 x 7.3mm(158g)인데 비슷한 크기의 구글 픽셀2XL(76.1x157.9x7.9/175g) 보다 얇고 가벼우며, 두께만 하더라도 '아이폰X'의 7.7mm, '갤노트8'의 8.6mm, '갤럭시S8+'의 8.1mm에 비해 얇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하이파이 쿼드 DAC(HiFi Quad-DAC)를 바탕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G는 오래전부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해 왔는데, V30에서는 카메라 성능의 향상과 더불어 여러가지 옵션 기능들을 많이 추가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좀 더 재미있고, 잘 찍을 수 있게 했다는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운드와 카메라에 대한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는 LG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에 대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V30의 카메라 기능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 V30에서 이용할 수 있는 HiFi Quad DAC 기능. 풍부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V30의 부정적인 측면 역시 완전히 감춰질 수는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은 LG의 OLED디스플레이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가 낮은 조도(저조도, 빛이 적은 상태) 상태에서 밝기가 불규칙하다는 점을 부정적인 측면으로 꼽고 있습니다. 밝은 상태에서는 색감이 풍부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어두운 상태일 때는 왜곡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배터리 역시 아쉬운 부분으로 손꼽힙니다.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V30은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평균적이라 할 수 있지만, 효율면에서 경쟁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 소프트웨어가 다소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바탕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UX6.0+의 홈화면과 인터페이스가 경쟁 제품에 비해서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저조도 상태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왜곡 현상.
△ V30의 홈화면을 비롯한 UI가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 경쟁 제품(아이폰, 갤노트8 등)에 비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알고보면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이 'V30'이라 할 수 있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른 제품들과의 대결에서 이기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세계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가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를 등에 업고 약진하고 있다는 점은 LG로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LG V30이 '아이폰X' 출시 이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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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이슈 & 정보 · 2017. 7. 25. 09:00
애플이 전기차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을 진행해 오고 있다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입니다. 애플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여러가지 행보로 미루어 볼 때, 이미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는 상당부분 진척되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특히, 애플이 GPS기술 보유 기업 '코히어런트 네이게이션'을 인수한 것이나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위탁/생산 업체 '마그나 스타이어(Magna Steyr)'와 손잡은 것, 중국 최대의 택시/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디디추싱(Didi Chuxing)'에 투자하고 이사회에 참여한 것, 그리고 캘리포니아 마운틴뷰에 '디디추싱'이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 등은 애플이 (자율주행)전기차 생산 자율주행 전기차를 생산을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해 나가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의 이야기 대로라면 2019년에는 애플이 만든 전기차를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애플이 중국 최대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업체 CATL과 손잡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애플카의 '하드웨어(차량)'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CATL과 손잡은 것으로 파악되면서 애플카의 등장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카의 생산이 2019년부터 이루어질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같은 전망이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다.
- 중국 최대 배터리 업체 CATL과 손잡은 애플, 애플카 시동 걸었나?
최근 자동차 배터리 업계에서 전해진 바에 따르면 애플이 중국 최대의 차량용 배터리 생산 업체 CATL(contemporary Amperex Technology Ltd)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CATL은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배터리 생산 업체로서 중국의 유명 전기차 생산 업체 비야디(BYD)를 밀어내고 배터리 생산량에서 중국 1위를 달성한 것에 이어, 대규모 생산 능력을 갖추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멈추고 있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CATL은 2020년까지 배터리 생산 규모를 50GWh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테슬라와 파나소닉이 미국 네바다주에 건설중인 '기가 팩토리(Giga Factory)'의 생산량 35GWh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서 향후 세계 최대 배터리 생산 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생산량.
CATL은 2020년 경 테슬라와 LG화학 등을 밀어내고 전기차 배터리 생산 능력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CATL은 생상 능력 뿐만 아니라 연구/개발에도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하다.
△ Apple Car, concept image.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CATL과 애플(Apple, Inc.)의 협력 관계는 단연 애플의 전기차로 불리는 소위, '애플카(Apple Car)'에 그 핵심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7년 3월에는 애플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폭스콘(Foxconn)이 CATL에 10억 위안(약 1700억 원)을 투자하면서 CATL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였는데 이는 향후 애플카 생산을 바라본 투자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배터리 생산 업체 CATL과 '애플'의 협력 관계를 맺은 이유는 자명해 보입니다. 테슬라가 파나소닉과 손잡고 '기가 팩토리'를 건설중이라는 사실에서 보듯 '전기차 배터리 확보와 안정적인 물량 수급'은 향후 전기차 생산 기업들에게는 필수적인 요소가 될 수 밖에 없기에 애플이 일찌감치 '협력관계 구축'을 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Apple Car, 계기판 콘셉트 이미지.
일각에서는 애플이 '배터리 확보'에 나선 것을 두고 '전기차 개발'이 상당부분 진행되었을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습니다. 애플은 현재 '자율 주행 시스템'의 정교화를 위해 애플카의 도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구글이 '자율 주행 자동차'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래전부터 진행해 왔던 과정이며, 중국 최대 택시/차량공유 서비스 업체인 '디디추싱'과 협력하여 자율 주행 자동차 연구소를 설립한 것도 하드웨어 준비가 어느정도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추측을 하게 합니다.
△ 전기차 시장의 선두 주자, 테슬라가 내놓은 보급형 차량 '모델3'
오는 8월 1일부터 테슬라의 보급형 전기차인 '모델3(Model 3)'가 도로를 달리게 되고, 볼보는 2019년 부터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만을 생산할 것이라고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구글은 '자율주행 전기차'를 통해 대중교통의 혁신을 이루는데 앞장설 것임을 자처했고, 내로라하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모델 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타이탄'을 진행해 오고 있다는 애플이 종국에는 과연 어떤 자동차를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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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6. 20. 10:26
여러 기업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모바일 시장에서 많은 기업들이 신경을 쓰는 부분이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것이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의 과제가 되었고, 배터리 절대 용량을 늘리는 것과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배터리 사용 효율을 높이는 방법 등 다양한 노력으로 말미암아 배터리 지속 시간은 꾸준히 늘어나났고 무선 충전 방식의 도입으로 좀 더 편리하게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제조사들의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케이스 이용 스마트워치(기어S 시리즈) 충전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스마트폰 케이스'가 무선 충전 보조 배터리의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특허 출원한 무선충전 스마트폰 케이스.
특허 내용에서는 스마트워치(기어S3 등)등에 대한 무선 충전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하지만 이것이 더 발전한다면 스마트폰 휴대용 케이스로서의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폰 케이스로 '스마트워치(기어S시리즈)' 충전. 스마트폰과 워치는 하나의 세트?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은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이용한 스마트워치 충전에 관한 특허를 소개했습니다. 이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삼성의 정품 스마트폰 케이스위에 '스마트워치(기어S 시리즈)'를 올려 두면 무선 충전 기능이 작동되어 충전이 이루어진다는 원리입니다. 이때 충전을 위한 전력 공급은 스마트케이스 자체적으로 담당하게 되는데, 케이스 내부적으로 무선 충전을 위한 장치가 탑재되어 충전이 가능하도록 제작이 되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케이스 자체가 '보조배터리'의 역할을 하는 것인데 스마트워치의 배터리 용량이 작다는 점에서 비교적 유용한 기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케이스 자체적으로 충전 단자(USB Type-C 포트)를 가지고 있기에 전원에 연결하여 별도로 충전이 가능하며(보조배터리와 같은 원리) 스마트워치에 대한 무선 충전이 가능 토록 하고 있는데, 일각에서는 이같은 방식이 적극 활용된다면 '스마트폰' 케이스의 변화가 수반되면서 자연스럽게 '보조 배터리'로서의 활용으로 연결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이 이같은 방법의 특허를 출원한 배경에는 '스마트워치'의 사용 시간을 좀 더 늘리려는 의도도 있지만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두 제품을 세트화 하여 서서히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배터리 문제의 해결과 함께 두 제품을 '세트화' 하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는 것입니다.
△ 기어S3
스마트폰/스마트워치의 배터리 용량과 지속시간, 충전 방법은 큰 관심사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전자 제품의 생명은 배터리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용량의 증가와 손쉬운 충전 방법은 제품의 효용 가치를 좀 더 높여 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애플워치의 무선 충전에 이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에서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도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도 '배터리'와 관련된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의 경우 그 크기가 작기 때문에 배터리 절대 용량이 작을 수 밖에 없고 배터리 지속 시간 역시 대체로 하루 정도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배터리 사용 효율의 증대와 충전 방식의 획기적인 개선은 필수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방법으로 '배터리 지속 시간'과 '충전'에 대한 패러다임에 변화를 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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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4. 17. 11:17
작년 말부터 본격화 되어 온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8' 혹은 'OLED 아이폰'으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기대는 시간이 갈 수록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9월로 예정된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일이 다가올 수록 스마트폰 시장에는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신뢰할 만한 소식들이 하나둘 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과거에 출시했던 제품들이 대체로 여러 경로를 통해 전해진 '루머'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같은 정보들의 조합이 곧 '아이폰8(iPhone 8)'로 귀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합니다. 얼마전에는 중국에서 '아이폰8'로 추정되는 제품의 도면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 최근 로이터통신(Reuters.com)은 애플과 독일 소재의 반도체 기업 '다이알로그(Dialog)'와의 관계 변화를 소개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기술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8, 배터리 수명 혁신은 예정된 수순인가?
△ 지난 2월,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OLED아이폰의 배터리 절대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에 따라 내부 구조가 변할 것이고, 여유 공간에 더욱 커진 배터리가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아이폰'과 관련된 이슈를 꼽으라면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것을 꼽을 수 있습니다.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플러스' 제품의 경우 배터리 논란에서 비교적 자유롭지만 4.7인치 이하의 아이폰들은 여전히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문제에서 완전히 자유롭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스마트폰의 효용성이 증가하면서 배터리 용량과 함께 지속 시간이 중요한 문제로 자리잡은 상황 속에서 애플 또한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효율성을 증대 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의 차세대 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에 관한 보고서가 크게 주목 받았는데, 이 보고서를 통해 Ming-Chi Kuo는 OLED 아이폰의 화면 크기가 커지고,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배터리 절대 용량'이 증가할 것 언급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이슈'는 종결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을 효율성 증대, 절전 모드의 도입과 배터리 절대량 증대등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자신들이 직접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직접 회로(PMIC, Power management integrated circuit)를 설계,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7의 내부 회로.
애플이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된 칩인 PMIC를 직접 설계/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애플은 A10을 비롯한 핵심 칩을 직접 설계함으로서 시스템의 효율성을 최대한 끌어올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애플이 프로세서를 직접 설계/개발하여 위탁 생산하는 것은 낯선 것이 아닙니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 사용되는 메인 프로세서인 A시리즈 칩과 최근 출시한 에어팟(AirPods)의 'W1'칩 등을 자신들이 직접 설계하여 장착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문인식 센서인 '터치ID' 또한 지문 인식 솔루션 전문 업체인 오센텍(AuthenTec)을 인수하여 직접 제작/생산하여 사용했다는 점에서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에 탑재되는 핵심 부품들을 자신들의 통제하에 두려 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맥락에서 PMIC의 직접 설계/제작은 수긍할 만하다는 것입니다.
로이터통신은 그동안 애플이 독일 소재의 반도체 기업 다이알로그로와 협력하여 PMIC를 공급받아 왔으나 이제는 애플이 자체적으로 설계 생산/관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애플이 독일 뮌헨과 캘리포니아에 전력 관리 센터(power management design centers)를 설립/운영할 것이라 전했으며, 뮌헨에서는 최고 실력을 가진 엔지니어들을 대거 모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애플이 과거에 인수에 실패했던 오스티라아 소재의 센서 칩 제조업체 Ams AG 인수를 위한 움직임에 다시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일본의 도시바 반도체 인수전에도 뛰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이같은 움직임이 장기적으로 '아이폰'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통제하기 위한 애플의 전략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이 도입될 것이라 한다.
원거리 무선 충전의 범위는 반경 5m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주파수를 맞춰서 충전하는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애플의 움직임에 관련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는 것은 모바일 시장에서의 애플의 막강한 영향력은 관련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된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애플이 직접 움직인다는 것은 향후 출시되는 스마트폰 제품에 있어 '배터리' 문제는 더욱 중요한 것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더욱이 애플이 배터리 이슈를 잠재우는 동시에 배터리 관련 패러다임을 바꾸기 위해 차세대 아이폰에서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매우 의미심장한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배터리'에 애플이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기에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더욱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기술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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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세대 아이폰(아이폰8), '장거리 무선 충전 기능' 실현 가시화. 충전 패러다임 바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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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16. 13:27
애플이 최근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아폰7 & 7플러스'와 '맥북 프로(Mac Book Pro, 2016)'의 출시를 통해서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에는 최첨단 기술이 장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의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한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미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최근 이와 관련한 애플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이 확실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 애플, '장거리 무선 충전 기능' 실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 스마트폰 충전의 패러다임 바꾸나?
애플의 '아이폰8'가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주요 기술 중에는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와 더불어 '무선 충전 기능'이 손꼽히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의 무선 충전이 아닌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한 이후, '무선 충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원거리 무선충전 기술'을 가진 기업인 'Energous(에너저스)'와 손잡고 아이폰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도입을 위한 움직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이루어진다면, 가만히 들고만 있어도 충전이 가능해진다.
이로 인해 배터리와 관련된 기술이 급속도로 바뀌게 될 것이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에너저스 CEO Steve Reizzone이 "애플과 협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애플이 '에너저스'의 장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로 내다봤습니다.
에너저스가 보유한 와트업(WattUp)이라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무선 주파수'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서 와이파이(Wi-Fi)시스템과 유사하게 원거리에서도 주파수에 접속을 하면 충전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에너저스의 기술을 이용하여 최대 4.5미터 반경 내에서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여러 기기들을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에너저스는 애플과의 관계에 대해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파트너임이 분명하다고 밝혔지만 관련 기술의 사용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이미 두 회사 사이의 협력 관계가 상당부분 진전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술 개요도.
최대 4.5미터 범위 안에서 어댑터와 아이폰사이에 주파수를 맞추면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기술은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애플의 다른 기기들에도 적용될 것으로 얘상되고 있다.
애플 '아이폰'의 무선 충전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애플은 '애플워치'를 통해 무선 충전 기술을 보여주었기에 '아이폰7'에서도 '충전 패드'를 이용한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패드'방식이 아닌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더욱 큰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원거리 무선 충전'이 아이폰으로부터 현실화 된다면 '배터리 사용 시간'과 '충전' 방식의 변화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는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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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9. 1. 14:59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 합니다. 애플이 오는 9월 7일,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HTC, LG, 소니, 샤오미 등도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야흐로 하반기 스마트폰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하기 직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8월 2일,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예약판매 매진 행진에 이어 공식 출시 이후에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 최근 '배터리 폭발' 문제가 불거지면서 급기야 출고 중단 결정을 내리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일각에서는 삼성측에서 전량 리콜을 통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후 '갤노트7'의 재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한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임박한 시점에 과연 배터리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7', 연이은 배터리 폭발. 어떤 해결책을 제시할까?
△ '갤럭시 노트7' 내부 배터리 폭발로 인해 기기 전체가 녹아 내린 모습
삼성의 '갤럭시 노트7'의 배터리 부분이 폭발하여 스마트폰이 녹아내린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삼성의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 사태와 그 해결 과정이 향후 '갤럭시 노트7'의 흥행 여부를 가르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SNS를 통해 배터리가 폭발하여 본체가 녹아내린 '갤럭시 노트7'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국내 언론은 물론이고 해외 매체들도 관심있게 이번 사건에 대한 삼성의 움직임을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의 핵심이 '배터리'와 관련되어 있다보니 배터리 공급 업체인 '삼성SDI'의 주가가 크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번 사건의 원인 파악 및 해결책 제시가 삼성의 스마트폰 사업뿐만 아니라 삼성SDI의 '배터리 사업'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한편, 이번 폭발이 '배터리 충전'중에 일어났다는 점을 들어 일각에서는 '충전 단자'와 배터리 사이의 결함으로 인해 '폭발'에 이르렀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갤럭시 노트7'에 채택된 충전 케이블인 'USB Type-C'를 통한 고속충전 과정에서 기술적인 결함으로 인해 기기 내부(배터리 내부)가 녹아내리는 결과가 나왔다는 것입니다('USB C포트'를 이용하는 기기들에서 종종 발견되는 현상이라고 함.). 결국, 삼성이 전량 리콜 조치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근본적인 이유는 기존에 판매된 제품들디 이같은 '기계적 결함'으로 인해 '폭발'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같은 '갤럭시 노트7' 배터리 폭발은 지난 2014년에 발생했던 LG의 'G워치' 손목 화상, 'G3'배터리 폭발과 같은 문제와는 다르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G워치'의 경우 충전단자와 관련된 소프트웨어적인 결함을 해결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 바 있고, 'G3'의 경우 단순 불량이었던 것으로 파악되었지만 이번에는 연속적으로 폭발 사건이 일어났다는 점, 그리고 'USB Type-C'포트와 관련된 물리적인 결함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삼성의 신속한 대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배터리 폭발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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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8. 07:30
많은 사람들이 '9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고 있는 '아이폰6'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폰은 예전보다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커진'아이폰이라는 것 때문입니다. 아이폰6는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모델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4.7인치 버전은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습니다.
아이폰 유저에게 '아이폰'에서 가장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꼽으로고 한다면, 아마도 '배터리 용량'이나 '배터리 지속시간(수명)' 등을 꼽을 것입니다. 그만큼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배터리'가 적다는 것은 적잖은 불만이었고, '일체형'배터리에 '적은'용량의 배터리는 '삼성 갤럭시'광고에서 조롱받기도 했습니다.
△ '아이폰5S'의 배터리 용량은 '1560mAh'인데 이는 갤러시S5의 '2800mAh'에 거의 두 배정도 적은 용량이다.
애플의 사용자들은 적은 크길 말미암은 '적은 배터리'용량 때문에 다소 불편했던 것이 사실이다.
- 아이폰6 배터리는 '1,810 mAh'용량. '아이폰5S'보다 '커진 용량'
△ 프랑스의 IT매체 'nowhereelse.fr'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6'의 배터리
맥루머스는 'nowhereelse'의 소식을 인용하여
아이폰6는 '기존'제품들보다 배터리의 크기가 커지고 효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사람들은 '커진'아이폰에는 '더 큰' 배터리가 들어갈 것이고 그렇게 되면, 아이폰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예상을 증명이라도 하듯, 최근 프랑스의 IT 전문 매체인 'Nowhereelse.fr'은 아이폰의 '배터리'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아이폰6 배터리'의 용량은 '1810mAh'라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기존에 루머로 이야기되던 1800~1900 mAh 사이가 될 것이라는 것이 맞았다는 것을 증명한 셈입니다. 아이폰5S 보다는 배터리의 용량이 늘어났다고는 하지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나 'HTC One', 'G3'등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용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유저들에게 왜 '아이폰6'를 구입하려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에서 '큰 스크린'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것은 '배터리 지속시간'때문이었다.
큰 아이폰은 '배터리 지속 시간'도 길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아이폰6는 '오래갈 것'이다.
애플은 지난 6월, 'WWDC 2014'에서 차세대 'iOS'인 'iOS 8'를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새로운 iOS가 '아이폰6'를 비롯한 차기 애플의 제품에 최적화 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iOS8의 다양한 기능과 함께 사람들은 '배터리의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들어가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갤럭시S5'에 배터리 최절전 모드를 비롯한 다양한 절전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아끼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애플도 이런 기본적인 기능이 탑재되면서 애플의 장점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사이의 최적화가 되어 '비효율'을 없앤, 효과적인 배터리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출시 시기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4.7인치와 5.5인치가 9월에 나온다는 이야기에서부터 5.5인치가 연말이나 연내에 출시가 힘들다닌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한가지 일관된 이야기는 4.7인치 아이폰이 올해 가을에 출시된다는 것입니다. 커진 아이폰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애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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