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7' 후, 가장 주목받은 스마트폰은 뭐였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3. 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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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일을 마지막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의 행사가 막을 내렸습니다. 삼성과 LG, 소니, 화웨이 등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새로운 모바일 제품을 선보이며 2017년 모바일 시장에서의 한바탕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Galaxy S8)'를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로 인해 그동안 삼성의 그늘에 가려져있던 기업들의 제품이 주목받는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LG의 'G6' 그리고 소니의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Xperia XZ Premium), 화웨이의 P10/P10플러스, 모토로라의 'G5/G5 플러스', 블랙베리의 '키원(KEYone)', 노키아의 '노키아 3/5/6' 그리고 3310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소개되었는데 이들 사이에서도 명암이 갈렸습니다.


△ 소니 '엑스페리아 XZ 프리미엄'

image.www.cnet.com


- MWC2017,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으로 무엇이 뽑혔나?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행사라 할 수 있는 MWC2017 행사에서는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고 많은 이들이 눈여겨본 제품은 단연 '하이엔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옛명성을 되찾기 위해 블랙베리, 노키아 등이 '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을 선보였다는 것도 눈여겨 볼 만 한 점이었습니다. 여러 제품이 소개된 만큼 사람들의 관심 또한 여러 제품으로 분산되었는데,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MWC2017에 등장한 휴대폰들에 대한 인기 투표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 MWC2017에 등장한 휴대폰에 대한 인기 투표 결과.

1위에 소니 엑스페리아XZ프리미엄, 2위로는 LG의 G6, 3위에 화웨이 'P10/P10플러스'가 선정되었다.

source.www.phonearena.com


  폰아레나의 조사에 따르면 이번 MWC2017 행사에서 가장 주목 받은 제품으로 소니의 '엑스페리아 XZ프리미엄'이 꼽혔습니다. 전체 투표 인원 2850명 중 942명이 '엑스페리아 XZ프리미엄'을 선택하면서 33.05%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 LG의 'G6'가 30.6%의 득표를 하면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S8'가 등장하지 않았기에 이들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대표하는 이들 두 기업 제품에 대한 관심이 특히 더 높았다고 할수 있습니다.


△ 화웨이 'P10'

△ 블랙베리 'KEYone'


  3위로는 9.86%를 얻은 화웨이의 'P10/P10플러스'가 선정되었으며, 4위에는 블랙베리의 '키원(KEYone)'이 선정되었습니다. 화웨이 역시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내세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중에 있으며, 블랙베리는 '키원'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 설문조사 결과에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뒤를 이어 노키아의 3310(5.93%)과 모토로라의 G5/G5플러스(5.86%)가 선정되었으며, 그 뒤로 노키아 3/4/5시리즈와 소니의 XZs/XA1 등이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 노키아 3310(2017) 2G 피처폰.

△ 모토로라 G5/G5플러스

△ 노키아 3/4/5 시리즈


  MWC2017 행사에 등장한 제품들의 인기 투표 결과가 반드시 흥행으로 이어진다고 볼 수는 없지만, 투표 결과에서 상위권에 랭크된 제품의 첫인상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이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S8플러스'가 오는 3월 29일 공개 예정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소니, LG 등의 흥행 성공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MWC2017에서 주목받았던 제품들이 실제 시장에 출시되었을 때 흥행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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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노키아, 안드로이드 품에 안고 시장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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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아이폰(iPhone)'이 등장한 이후 IT업계 뿐만 아니라 여러 산업 분야에서 명암을 달리하는 기업들이 속출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시련을 겪어야했던 기업이 '노키아(Nokia)'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등장 이후에도 잠시나마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명성을 유지할 수 있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결국은 시장에서 도태될 수 밖에 없었고 급기야 2014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가 노키아의 모바일 사업 부문을 75억 달러(우리돈 약 8조 원)에 인수하면서 노키아 휴대폰은 자취를 감추게 되었습니다. PC시대를 주름잡던 MS는 노키아의 모바일 사업부문의 흡수 합병을 통해 모바일 사업에서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지만 지난 2년 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고, 결국 지난 5월 핀란드의 HMD글로벌에 '노키아' 휴대전화 판권을 넘겨 주면서 노키아의 휴대전화 사업부는 다시금 핀란드 기업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이후, 노키아는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하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왔고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2017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 행사에서 '노키아' 스마트폰이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 노키아가 내년 2월,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지난 2014년 5월, MS에 매각된 지 약 3년 만에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를 하는 것이다.


- 노키아의 귀한. 안드로이드 품은 노키아는 시장에서 살아남을까?

△ 노키아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렌더링 이미지.

source.www.phonearena.com


  노키아가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2/27-3/2)'에서 안드로이드(Android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한때 세계 휴대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자랑하면서 핀란드의 대표 기업이자 전 세계 수 많은 기업들의 롤모델이었던 노키아이기에 과연 노키아가 모바일 시대 초기의 실패를 딛고 다시 일어설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2007년 아이폰의 등장 이후 노키아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면서 자체 OS인 '심비안(Symbian)'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지만 애플 'iOS'와 구글 '안드로이드'의 강력한 생태계에 밀려 사람들로부터 소외받기 시작했고 결국 '휴대전화 사업부 매각'이라는 아픔을 겪어야 했습니다.


△ 노키아의 새로운 스마트폰 유출 사진(후면)

△ 노키아의 새로운 스마트폰 유출 사진(옆면)


  전직 노키아와 MS 임원들이 주축이되어 설립된 HMD글로벌 측은 '노키아 스마트폰'의 생산과 관련하여 HMD글로벌에서 제품의 개발과 디자인, 판매, 마케팅 등을 담당하면서 제품 생산은 대만의 폭스콘(Foxconn)이 맡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폭스콘은 애플의 아이폰을 위탁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기에 생산 능력과 완성도 측면에서는 나무랄 데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노키아 스마트폰이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정보가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노키아는 5인치와 5.5인치 두 종류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하이엔드' 시장을 공략하기 보다는 '로우엔드(low-end)'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노키아가 오랫동안 휴대폰 시장에서 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고 있는 중남미, 동남아 그리고 아프리카 등지의 제 3세계 이머징 마켓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겁니다.


△ 노키아 차세대 스마트폰의 스펙.

로우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노키아의 복귀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견해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은 강자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으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은 중국 기업들의 독무대가 되다시피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노키아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브랜드파워를 무기로 시장을 공략한다해도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특히, LG와 소니, 블랙베리, HTC 등 오랫동안 시장에서 잘 버텨오던 기업들조차도 적자의 굴레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점 또한 스마트폰 시장에 노키아에게 녹록치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노키아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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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MS 품에서 비상할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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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혁신'의 바람이 몰아닥친 후에도 꿋꿋하게 버티며 2009년까지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했던 '노키아(모바일)'가 결국 스마트폰 시장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5년 만에 거대한 글로벌 IT기업인 MS에 속한 하나의 부서가 되었습니다. 물론 노키아 이전에 모토로라 또한 노키아와 비슷한 전철을 밟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모토로라와 노키아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그 어떤 시대보다도 IT 분야에서의 경쟁이 심하고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MS도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PC+'시대를 외치며 포스트PC 시대로 일컬어지는 모바일 중심의 시대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려 했지만, 이제는 '모바일 시대'라는 것을 인정하고 급격한 변화의 흐름에 몸을 실었습니다. 어쩌면, MS는 빠른 물살을 헤치고 나가 저 멀리 앞서가는 구글과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노키아'라는 카드가 절실히 필요했는지도 모릅니다.


△ MS는 노키아 모바일을 75억달러(한화 약 7.5조원)에 인수했다.


  지난 4월 25일, MS가 노키아의 모바일 부문을 전격 인수한다는 발표가 있고 나서 일주일이 채 안된 시점에 노키아를 인수하면서 생겨난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아직 정식 명칭은 아니다)의 새로운 CEO로 노키아 솔루션 및 네트워크사업부의 '라자브 수리'가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75억(한화 약 7.5조) 달러를 들여 인수한 노키아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MS의 행보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MS는 2013년부터 꾸준한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아이패드용 오피스 배포, OneDrive 클라우드 체계의 개편 등 새로운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면서 한편으로는 윈도폰(Windows Phone)의 성장을 위한 기반을 착실하게 닦아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 새롭게 배포된 윈도8.1(Windows 8.1)의 변화는 모바일 기기와의 연동을 고려한 변화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아직은 미약하지만 윈도폰의 점유율을 서서히 높여 나가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노키아를 앞세워 모바일 생태계에서 MS의 영향력을 넓혀 가려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노키아가 가진 무기, 루미아(Lumia)와 노키아X


 마이크로소프트의 노키아 인수 합병 이전부터 노키아와 MS는 협력 관계를 가지면서 MS의 윈도폰OS(Windows Phone OS)가 탑재된 스마트폰인 루미아를 생산했습니다. 노키아는 자체 OS인 '심비안'이 있었지만, 사실상 시장에서 경쟁력을 잃었기 때문에 심비안을 포기한 상태였고, MS의 윈도를 탑재한 루미아를 전략 스마트폰으로 제작했습니다. 특히 2012년 하반기에 윈도폰8를 탑재한 루미아920/820의 카메라 기술에서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면서 삼성이나 HTC 등에서 출시한 윈도폰을 따돌리고 윈도폰의 대표 폰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비록 윈도OS의 시장 점유율이 4%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2013년 기준) 노키아의 루미아가 윈도폰에서는 맏형 역할을 했다는 것에서 MS와 노키아는 앞으로 더 긍정적인 발전을 기대해 볼만 합니다.


△ MS와 노키아는 '루미아'시리즈를 통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


 또한, 노키아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MWC2014에서 노키아X(Nokia X)를 공개했습니다. 노키아X는 루미아와 달리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으로 '저가 시장'을 노리고 만들어진 스마트폰입니다. 노키아X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 100유로가 안된다는 점, 특히 X의 상위버전인 노키아XL도 109유로(약 15만원)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 신흥 시장에서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노키아X와 XL을 통해서 낮은 가격, 높은 성능으로 신흥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특히 MS는 이 '노키아X'를 이용하여 본격적인 '윈도폰 OS'생태계 넓히기 작업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 MS의 스마트폰, 노키아X?


  MS에서 판매하는 '안드로이드OS'기반의 '노키아X'라는 말이 웬지 어색해 보입니다. 하지만, MS가 신흥 시장에서의 '노키아X'의 판매를 위해 적극 지원을 하면 결국 MS의 모바일 사업부문인 '노키아'에게도 이익이되고, 결곽적으로 MS에게도 이익이 됩니다. 

 루미아X는 AOSP(Android Open Source Project)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기반이지만 안에 들어가는 서비스는 노키아와 MS의 것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리고 UI(유저 인터페이스)또한 '타일'방식으로 제공하여 사실상 '윈도폰 처럼 보이는 안드로이드폰'인 셈이 됩니다. 다시말해 MS는 '신흥 시장'의 안드로이드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노키아X'를 판매하여 물건을 팔면서 실제적으로는 '윈도폰OS'의 환경을 경험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결국, 윈도폰 환경을 경험한 많은 저가폰 사용자들이 나중에는 '윈도폰'을 사용자로 전환하여 윈도폰 OS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나오는 것입니다. 


△ 'MS-노키아'의 '노키아X'는 구글 안드로이드와의 싸움을 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 - 노키아X) 


 결국, 이러한 전략의 초기에는 점유율 상으로는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높게 나타나겠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안드로이드 생태계에 대한 교란'이 발생한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교란으로 인해 떨어져 나온 사용자들이 윈도폰OS로 유입될 수 있는 것입니다. MS라는 거대 글로벌 기업이 마음먹고 노키아와 AOSP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교란한다면 MS의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MS는 노키아를 통해서 휴대폰에 '윈도OS'를 담을 계획일지도 모른다.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하고나서 최근 모토로라를 레노버에 매각했지만, 핵심 프로젝트 팀은 남겨 놓았습니다. 결국, 구글은 자신들이 원하는 세계를 구축하기위해 모토로라와 함께 전략을 짰던 것입니다. 이것이 모토로라와 구글 양 쪽 모두의 성공으로 이어질 아직 두고봐야 겠지만 현재까지 알려진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 '프로젝트 탱고(Project Tango)', '모토360(moto 360)' 등의 사업은 많은 사람들을 기대하고 만들고 있습니다. 

  MS가 '노키아'를 인수한 궁극적인 이유는 구글이 모토로라를 인수한 이유와 다를 수 있지만 결국 MS와 노키아 둘 다에게 있어서 성공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함임은 틀림 없습니다. 노키아의 옛 명성과 함께 MS의 옛 명성이 결합하여 모바일 시대에 새로운 명성으로 돌아올 수 있을 지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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