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구글을 두려워해야하는 4가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16. 20:52

반응형

 현재 우리들의 삶에 필수품이 되어가고 있는 물건은 스마트폰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제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고, 전 세계 곳곳으로 스마트폰이 보급되고 있습니다. 2014년 글로벌 IT기업들은 최고 기술로 무장한 스마트폰부터 저가의 스마트폰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시장에 선보이면서 신흥시장에서의 스마트폰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애플, 삼성, LG, HTC, 소니, 노키아, 블랙베리 등 다양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전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싸우고 있지만, 구글(Google) 격렬한 경쟁을 하지 않고도 자신의 이익을 챙기며 최고의 IT기업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구글은 LG전저와 넥서스폰(Nexus phone)을 만들기는 했지만, 스마트폰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는 회사라는 이미지는 없습니다. 구글은 다른 형태로 스마트폰 제조사들 위에 군림하려 하고 있고, 지금은 더 나아가 포스트PC시대라고 불리는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기기 시장을 지배하기 위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구글이 우리 생활 곳곳에 침투하여, 새로운 산업의 패러다임을 장악하려는 행보를 본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글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 구글의 안드로이드, 세계의 절반 이상을 지배하고 있다.


 놀라울 것도 없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들 10명 중 8명은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구글이 만들어 놓은 세상 위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 스마트폰/태블릿에 사용되는 운영체제는 약 65%가량이 안드로이드입니다. 결국, 전 세계의 스마트 기기 사용자의 절반 이상이 구글이 만들어 놓은 세상 위에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구글은 2016년까지 연간 10%가 넘는 성장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구글의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 구글 OAA, 애플 'CarPlay'를 능가할 것이다?


 애플은 '2014 제네바 모터쇼'에서 CarPlay라는 차세대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자동차 시장에서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iOS7.1 업데이트를 통해 CarPlay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서서 CarPaly를 바탕으로 자동차 시장을 통해 '애플 생태계'를 늘릴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이에, 구글은 OAA(Open Automotive Alliance)라는 시스템을 통해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와 자동차를 연결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구글의 OAA시스템에는 제너럴 모터스, 혼다, NVIDIA 와 같은 기업들이 참여하여 자동차 인포테인먼트(Infortatinment)시장의 지배력을 높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의 비중이 더 높기 때문에, 구글의 OAA시스템이 애플의 CarPaly보다 더 높은 시장 점유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으며,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구글이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장에서의 높은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구글, 웨어러블 기기용 안드로이드 배포.


 2013년 부터 서서히 가시화되기 시작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는 2014년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글로벌 IT회사들은 '웨어러블 기기'시장에서의 이익 창출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MWC2014에서 삼성은 기어2(Gear2)와 기어핏(Gear fit)을 선보이며 2014 웨어러블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보였고, 애플도 하반기에 아이폰6와 함께 iWatch(아이워치)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거기에 더해 구글도 LG전자와 손잡고 '구글 워치(Google Watch)'를 선보일 계획이라는 말이 있으며, 쓰는 컴퓨터라고 불리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를 출시할 예정이라서 사람들의 관심은 글로벌 IT기업들이 만드는 '웨어러블 기기'로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의 iWatch를 제외하면, 사실상 웨어러블 시장에서 주도적인 OS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구글의 '웨어러블 기기용 안드로이드'는 스마트폰/태블릿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앞세워 웨어러블 기기의 시장에서도 '주도적인' OS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삼성의 기어2가 TIZEN(타이젠)을 사용하면서 시장 지배력을 높여보려는 움직임이 있지만, 구글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태블릿과의 호환성, 그리고 많은 개발자를 통한 다양한 앱개발을 통해서 시장 지배력을 높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구글 크롬(Chrome), 인터넷을 지배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전 세계를 호령하던 시대가 있었지만, 포스트PC시대라 일컫는 모바일이 주도하는 시대가 된 이후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위상은 점점 낮아졌습니다. 그와더불어 인터넷 웹브라우저 시장의 최강자였던 익스플로러는 구글 크롬(Chrome)에게 웹브라우저 최강자의 자리를 내 주었습니다. 

 PC에서 사용되는 웹 브라우저로 크롬이 가장 많이 사용된다는 것은 구글이 IT/인터넷 시대의 모든 것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결국 우리가 어떤 정보를 얻거나 소통을 할 때, 구글을 통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이 된 것입니다. 앞으로 모바일, PC, 인터넷 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비롯해서 다양한 산업에 글로벌IT기업이 진출할 것이고, 구글은 현재 구축된 '안드로이드 생태계(구글 생태계)'를 통해서 우리들 생활 곳곳에 침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구글과 관련된 다른 글 보기]

 - 안드로이드의 '진화'. 웨어러블 안드로이드 런칭 의미는?

 - 구글 '웹 광고'형태 변경. 그 이유는?

 - 욕먹는, 구글글래스? - 사람들이 화를 내는 이유?

 - 넥서스6, 구글과 LG 다시 결합하나?

 - 애플, 구글, 그리고 스마트폰 미러링. 누가 스마트 자동차 만들까?

 - 내년, 구글 스마트폰 50달러? - Project Ara 2015(아라 프로젝트 2015)




반응형

'컨시어지' 영업 종료. 국내 시장 애플 입지 줄어드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14. 13:37

반응형

 지난 3월 11일, 애플 리셀러샵인 컨시어지(Concierge)가 올해 3월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한다고 공식 홈페이지(http://www.concierge.co.kr)를 통해 밝혔습니다. 국내 최대의 애플 리셀러샵으로 불리며, 애플 제품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매장으로는 가장 인지도가 높던 곳이었습니다. 한국에는 애플에서 직접 운영하는 '애플스토어(Apple Store)'가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사실상 한국의 '애플스토어' 역할을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애플 제품'을 구경하고, 만져보고,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통했던 곳이었습니다.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좋아하는 애플 매니아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이 소식은 어쩌면, 예견된 일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애플의 인기를 타고 많이 생겨났던 리셀러샵들이 그동안 하나 둘 씩 사라지고 있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번 소식은 어느정도 예견된 일이었고, 앞으로 Frisbee를 비롯한 다른 리셀러샵들의 미래에 대한 전망도 그리 밝지 못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컨시어지 영업 종료. 홈페이지 안내문 - 컨시어지는 영업 종료와 함께 재고 정리를 위한 '굿바이 세일'을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http://www.concierge.co.kr - 컨시어지 공식 홈페이지


- 국내 최대 애플 리셀러샵 '컨시어지' 영업 종료 이유는?

  컨시어지의 영업 종료 이유는 수익성 부족에 따른 것입니다. 결국 이번 컨시어지 사건은 현재 국내 시장은 애플 리셀러샵들이 수익을 내기 어려운 곳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난 것입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이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상당한 매니아층이 있는 것 같이 보이는데 리셀러샵의 수익성이 크게 떨어지는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째로, (생각보다) 낮은 국내시장 아이폰 점유율에 있습니다. 현재 아이폰의 국내시장 점유율은 10%에도 못미칩니다. 우리나라가 삼성의 텃밭이기도 하지만, 통신사들이 막대한 보조금을 투입해서 삼성을 비롯한 국내 제조사의 스마트폰을 많이 판매한 영향도 적지 않습니다. 또한, 리셀러샵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게되면 보조금의 지원 없이 '원래 가격 대로' 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아이폰을 구입하더라도 리셀러샵보다는 통신사를 이용하게 됩니다.

 둘째로, 이마트, 하이마트 등 대형 전자제품 유통사들이 '애플'제품 판매에 나섬으로써 리셀러샵들의 입지가 더욱 좁아졌기 때문입니다. 대형 유통사들은 애플 제품에 대한 직접적인 할인을 제외하고도 다양한 프로모션이나 이벤트, 상품권 등을 통해서 상대적으로 리셀러샵보다 더 '저렴하게'애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경로가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리셀러샵의 수익성 악화를 부채질 했을 것입니다.

 셋째로, 아이폰/아이패드의 '반짝'효과를 들 수있습니다.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나온 뒤 3~4개월이 지나면, 사람들은 제품 구매를 꺼리게 되고, 6개월 이상 지나면 구매를 하지 않고 오히려 신제품을 기다리는 쪽을 택합니다. 애플은 매년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면서, 보다 향상되고 업그레이드 된 제품을 선보였기 때문에 애플 제품을 구매하려던 많은 사람들은 '기다리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결국, 신제품이 나오고 3~4개월 뒤에는 제품의 판매가 부진할 수 밖에 없는 '애플'제품의 특성이 리셀러샵의 수익성 악화에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넷째로, 충분하지 않은 물량을 들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컨시어지'를 비롯해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미니 등의 태블릿을 구입하기를 원하지만, 애플에서 충분한 물량을 공급해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인기 제품인 셀룰러버전16/32g같은 경우는 몇 주 이상 기다려도 물건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결과적으로 사람들은 '애플 공식홈페이지'를 이용하게 되고, 리셀러샵은 수익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다섯째로, 애플 공식홈페이지의 활성화를 꼽을 수 있습니다. 넷째 이유와 같은 맥락입니다만, 결국 많은 사람들이 애플 공식홈페이지(공홈)을 통해서 애플 제품을 구매합니다. 며칠 기다려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공식홈페이지에서 구입한 제품은 1달 이내에 (묻지마)환불/교환이 가능하다는 매리트가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공식홈페이지에서 애플제품을 구매합니다. 결국, 공식홈페이지를 통한 구매는 '애플'에게는 직접이익이 되지만 '리셀러샵'들에게는 수익성 악화를 부르는 한 요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향후 애플의 국내 시장 점유율에는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리셀러샵'들이 사라진 자리를 대형 마트(이마트/하이마트)가 채우고 있는 형국이고,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등의 태블릿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아이폰6 등 아이폰 신제품이 나올 경우 사람들은 통신사를 통해서 제품을 구입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국내 스마트폰/태블릿 시장에서 애플 제품의 점유율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입니다.





- 사실상의 '애플 스토어', 컨시어지의 영업 종료가 가지는 의미.

 실질적이고 경제적인 의미보다는 '상징적'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애플 제품을 쓰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 같지만, 현재 한국의 유통 구조와 소비 문화가 미국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 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삼성이 '삼성 스토어'를 통해서 유럽,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점에 국내 시장에서 애플 제품 리셀러샵이 줄어든다는 것은 국내의 애플 제품 소유자 및 잠재적 소비자들에게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애플에게 있어서 '한국 시장'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시장이라는 의미로 비쳐질 수 있고, 그에따라 (다른나라와 비교했을 때)상대적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 상하이 애플스토어>



[관련 글 보기]

 - 삼성, 삼성스토어 확대 통해 애플과 승부!?



반응형

구글 '웹 광고'형태 변경. 그 이유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13. 11:52

반응형

 지난해, 10월 공정거래위원회는 국내 포털의 양대 강자인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에게 과징금을 부과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에 대해서 지적한 불공정 혐의는 크게 두 가지가 있었는데, 그 중 하나는 '검색 결과에서 광고와 정보를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아 이용자의 이익을 침해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다시말해, 네이버 검색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검색 결과가 '광고'로 나온 것인지 '검색의 결과'로 나온 것인지 구분이 모호했고, 이용자의 다수가 의도치 않게 '광고'를 클릭하도록 유도하여 '사용자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것입니다. 결국 이 사건은 네이버와 다음이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발표와 함께 사회적 기업으로서 이행할 다양한 정책을 실시하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약간은 씁쓸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 구글의 '웹 광고' 노출 형태 변화?


  글의 웹 광고의 노출 형태가 기존에는 옅은 노란색 배경에 파란글씨 그리고 밑줄 형식이었지만, 새롭게 적용된 구글 웹 광고의 형태는 배경과 밑줄을 없앴습니다. 그리고 글자의 크기를 좀 더 크게하고, 노란색 네모 박스를 통해 광고를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궁극적으로, 광고가 좀 더 눈에 잘 띄는 구조로 변경을 한 것입니다. 구글이 '광고'를 기반으로 성장한 회사라는 것과 많은 테스트를 거쳤다는 것을 감안할 때 이러한 변화가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사용자들이 '광고를 좀 더 잘 볼 수 있게' 광고를 노출 시키는 것이 결국에는 '사용자를 위한'것이 될 수 있으면서도 수익의 증대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왼쪽이 새롭게 바뀐 구글 웹광고 형태, 오른쪽이 기존의 광고. 출처. 테크크런치>



- '광고' 누구를 위해 노출되는 것인가?


  구글의 광고 정책 '광고 게시자', '광고주', '구글'이 모두 이익을 극대화 하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개인 블로거들이 구글의 광고 정책 위반으로 경고를 받기도 합니다. 궁극적으로 '광고'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광고'를 통해 어떤 제품에 대한 정보를 얻거나, 관련되는 기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하는 것입니다. 결정적으로 광고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하는 것'이 되어야 하는데 많은 사람들은 단순한 광고 수익을 위해서 여러가지 꼼수를 부리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광고의 함정 배치를 통해 클릭을 유도하고, 수익을 얻으려는 사람들이 있다>


  앞서 언급했지만, 광고는 궁극적으로 사용자들,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적절하게 노출되고 그 사람들 중 광고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을 '필요로하는 사람'이 광고를 통해서 자신이 목표하고자 하는 바를 성취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감안해 볼 때, 구글이 이번 '웹 광고' 기본 형태를 변화시킨 것은 '사용자 중심'의 광고, 효과적인 광고 노출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생각됩니다.



- '광고'는 속임수가 아니다


  우리는 현재 인터넷 배너광고를 비롯해서 우리는 광고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라디오 광고, TV방송 광고 등 많은 광고를 접하면서 살아갑니다. 이런 광고들을 수도 없이 접하다보니 사람들은 광고에 무감각해지고, 웹 페이지에 게시되어 있는 광고들에 별다른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광고는 하나의 '매력'이 되어 우리에게 다가와야하지만, 대다수의 광고들이 그렇지 못한 것입니다.

 구글의 '웹 광고'의 변화에서 보는 것 처럼, 개인이나 기업이나 광고를 게재할 때 '사용자의 눈에 잘 띄는', '매력적인' 광고를 게재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결국, 속임수 혹은 클릭 유도를 활용한 광고는 광고의 본질을 훼손시킬 뿐만 아니라 아무에게도 득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고 사용자 중심에서, 효과적인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반응형

안드로이드의 '진화'. 웨어러블 안드로이드 런칭 의미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12. 16:34

반응형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중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고있는 스마트폰은 약 70%에 이를 정도로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iOS를 기본 OS로 사용하는 아이폰을 제외하면 사실상 전 세계의 스마트폰은 거의 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채택하고 있는 셈인데, 결국 전 세계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구글과의 관계에 있어서 '을'의 위치에 있을 수 밖에 없게되고, 구글은 이를 바탕으로 더 포스트PC시대에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구글이 영향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일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벗어나서 다른 OS를 사용하는 스마트기기를 생산하는 등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선진시장의 스마트폰. 태블릿 시장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IT기업들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넘어서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에 관심을 가지고 제품 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2014MWC에서 삼성은 기어2(Gear 2)이라는 차세대 스마트워치(Smart Watch)를 선보였습니다. 기어2는 안드로이드가 아닌 '타이젠(TIZEN)'이라는 OS를 사용한 삼성의 전략적 웨어러블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는데, 삼성이 '타이젠'을 활용하여 어떻게 구글의 '안드로이드'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는 좀 더 두고봐야 할 것입니다.





- 구글,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를 위한 '안드로이드'런칭.

 구글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안드로이드'를 런칭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구글이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고, 2014년 상반기중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에도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탑재될 것이며, LG전자와 함께 만들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구글의 스마트 워치(Smart Watch)에도 이번에 새롭게 런칭되는 웨어러블 전용 '안드로이드'가 탑재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판매나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는, 구글 크롬캐스트(ChromeCast)와 함께 연동이 되고,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은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기존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이 새로운 먹거리라고 생각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에까지 범위를 넓히려는 것입니다. 구글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안드로이드의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플랫폼으로 '안드로이드'를 런칭해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디바이스와의 통합, 연동되는 시스템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모든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OS표준을 '안드로이드'로 만들겠다는 야심을 드러낸 것으로 보입니다.



- 안드로이드 for 웨어러블, 런칭의 의미?

 현재 안드로이드가 세계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회사는 '삼성'입니다. 삼성은 '갤럭시'시리즈를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선봉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구글의 생태계(안드로이드) 안에서만 있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안드로이드가 아닌 다른 OS를 활용한 스마트기기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이번 2014MWC에서 발표된 '기어2(Gear 2)'이고 기어2의 OS로 사용된 '타이젠'을 기반으로 하여 다른 OS의 사용을 시도함으로써 구글의 생태계에서 벗어나는 동시에 차기 삼성의 스마트기기 플랫폼으로 삼성 독자적인 길을 가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삼성이 이런 행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공식적으로 '웨어러블'을 위한 '안드로이드'를 런칭하고 개발자들에게 배포한다는 것은 의미심장한 일입니다.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회사 중 가장 영향력있는 '삼성'이 안드로이드 진영을 벗어난다는 것은 구글로서는 엄청난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결국, 현재 안드로이드와 iOS로 양분되어 있는 스마트기기 OS구도에 삼성을 등에 업고 '타이젠'이 등장하여 결국은 스마트기기 OS가 '삼분'되는 현상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결국, 삼성은 '안드로이드'진영이기 때문에 '타이젠'의 성장은 고스란이 구글의 손실로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구글은 삼성이 선택한 '타이젠'의 성장을 막기위해 발빠른 대처를 하고 있는 중이고, 종국에는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확장을 통한 스마트 디바이스에서의 '안드로이드 왕국'을 만들기 위한 전초전이라고 생각됩니다.



-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for 웨어러블'의 배포는 구글의 야심을 드러낸 사건.

 앞서 언급했지만, 구글은 자신들을 스마트폰/태블릿 시장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지닐 수 있게 해준 '안드로이드'생태계의 영향력 확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있습니다. 결국 애플은 독자적인 생태계 내에서 자신의 제품을 만들지만, 다른 제조사들은 구글과 협력하거나 다른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구글은 삼성을 비롯한 다른 제조사들이 '다른 길'을 선택하기 전에, 자신들의 기술력과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웨어러블 디바이스 OS'생태계를 안드로이드의 품안에서 구축하기위해 본격적인 행보를 나섰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구글은 타이젠을 비롯한 다른 웨어러블 디바이스 OS의 성장을 억제, 견제함과 동시에 자신의 '안드로이드'를 키우기 위한 행동이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시장이 얼마나 커질 지 알 수 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엄청난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보고 있는 가운데, 구글의 '웨어러블 안드로이드' 공식 배포 선언은 안드로이드로 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야심 가득한 전략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

구글글래스 출시? - 구글글래스가 달갑지 않은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9. 16:23

반응형

 지난 2013년 5월 15일~17일 열린 구글I/O(Innovation in the Open, Google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에서 가장 '핫'한 주제는 구글글래스(Google Glass)였습니다. 구글글래스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와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많은 초점이 맞추어져서 많은 사람들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이후 1년 정도가 지난 지금은 구글글래스의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많이 보완되었고, 현재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구글글래스의 디자인을 볼 때, 초기 구글글래스에 비해서 많이 세련되어 진 것도 사실입니다. 또한, 구글글래스 자체적으로 시력교정용 렌즈를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짐으로써 실생활에서 불편한 점을 거의 제거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구글글래스가 거의 상용화단계에 이르렀다고 판단되며, 올해 있을 2014 구글I/O에서 보안에 관한 부분과 사생활침해에 논란에 대한 보완책을 제시하면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구글글래스, 소개 영상>



- '구글글래스'에 화를 내는 이유 : 높은 가격? 누가 사용하는가?

 미국에는 구글글래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글은 현재 실제 판매용이 아닌, 구글글래스 개발자 버전을 개발자들과 일부 일반인들에게 배포하여 실생활에서 사용하면서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소프트웨어적인 측면과 하드웨어적인 측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개발자 버전의 가격은 1,500달러로 책정되어 있는데 이 가격이 2014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구글글래스 일반 판매용에도 그대로 적용될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그에따라 사람들은 가격에 관해서 문제제기를 합니다. 머리에 달고다니는 컴퓨터라고 할 수 있는 '구글글래스'의 가격이 일반화되기에는 가격이 너무 '높다'는 것입니다. 결국, 구글글래스는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로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과는 다른 개념으로 다루어져야 합니다. 다시말해서, 필수품이 아니라 '여유'가 되는 사람들이 구입하여 생활의 편리를 위해 사용하는 것인데, '1,500달러'라는 가격은 너무 비싸기 때문에 결국은 '돈 있는'사람들의 전유물이 되어버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일부 매체에서는 구글글래스의 가격이 300달러는 되어야 상용화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구글측이 상용화를 위해서 800달러~1500달러 선으로 책정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결국은 구글글래스의 가격1,000달러를 넘어선다면 '부담스러운 가격'이기 때문에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구글글래스'에 화를 내는 이유 : 구글글래스를 쓴 사람을 피해라?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이 바로 구글글래스의 '사생활침해'논란입니다. 구글글래스는 쓰는 스마트디바이스로서 '스마트폰'이 가지는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는데, 그 핵심적인 기능중 하나가 '사진과 동영상'촬영 기능입니다. 음성을 이용해서 사진촬영을 명령하면, 사진이 찍혀서 저장됨과 동시에 현재 구글글래스용으로 나와있는 페이스북(Facebook)이나 트위터 등의 앱을 이용하여 SNS에 바로 전송이 가능합니다. 결국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진이 찍힐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글글래스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동영상'기능 또한 '내가 모르는 사이에' 촬영되어 공유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실제로, 지하철을 탈 때 구글글래스를 쓴 사람은 경계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결국은 구글에서 이번 2014구글I/O를 통해서 사생활침해 논란에 대해서 어떤 해결책을 내 놓을 것이가가 '구글글래스'가 사회적으로 긍정적인 제품으로 평가받느냐, 그렇지 않느냐를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구글글래스, 삶을 변화시킬 촉매제?

 소니 워크맨, CDplayer가 나왔을 때 우리의 여가 생활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MP3 player가 나오고, 아이팟이 나왔을 때도 우리의 생활에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금은 스마트폰과 더불어서 웨어러블 스마트기기인 '스마트 워치(Smart Watch)'로 인해서 또 다른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결국, 구글글래스가 나오면 우리의 삶은 또 한번 변화를 맞이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변화를 받아들일 때 긍정적인 측면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글글래스가 현재 야기시키고 있는 문제점이 보완되어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구글글래스 관련글 더 보기]

 -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 구글글래스 출시 임박?! 시력교정 렌즈 장착!

 - K-글래스? 구글글래스 뛰어넘을 수 있을까?

 - 우리가 구글을 두려워해야하는 4가지 이유.




반응형

넥서스6, 구글과 LG 다시 결합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7. 11:05

반응형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전히 주목받고 있는 회사 중 하나인 LG전자는 2014MWC가 개막하기 전 LG G pro2 를 발표하고, 2월 11일부터 국내 판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최신이자 좋은 성능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의 갤럭시S5와의 스펙 비교를 통해서 그 가능성을 어느정도 인정받기도 한 LG의 최신작인 LG Gpro2(G프로2)는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LG전자의 강점인 '크고 깨끗한 디스플레이'와 뛰어난 카메라성능으로 승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LG전자는 구글과 협력관계를 가져왔습니다. 구글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Android)와, 세계 웹 브라우저 점유율이 가장 높은 크롬(Chrome)을 제공하는 회사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구글과 LG전자의 협력관계는 LG전자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그동안 구글과 함께 넥서스4(Nexus 4), 넥서스5(Nexus 5)를 만들면서 구글과 돈독한 협력관계를 가져왔습니다. 구글이 LG전자와 함께 넥서스를 만드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는 LG전자의 스마트폰 기술력이 세계시장에서 결켜 뒤쳐지지 않는 것이고, 오히려 구글 Nexus를 '좋은'스마트폰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LG가 만든 넥서스5>



- 구글, Nexus6 파트너로 LG전자 선택?


  앞서 말했듯이 LG전자와 구글은 돈독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그동안 Nexus Phone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차기 넥서스폰을 만들 가능성이 가장 높은 회사로 지목되기도 했는데, 이번에 LG전자와 함께 넥서스6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번에 2014MWC에서 발표된 LG의 G pro2(G 프로2)에 대한 반응이 괜찮았던 것을 감안할 때, 이번에 LG에서 만들게 될 것이라는 넥서스6의 반응 또한 기대해 볼만 할 것 같습니다. 루머 정도로 알려진 넥서스6의 스펙은 LG의 G2정도의 크기와 하드웨어를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스플레이의 화질은 현재 LG에서 판매하고 있는 G pro2의 수준을 유지할 것이고, 카메라는 16메가필셀 후면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루머. 유출된 넥서스6 이미지>



- 2014 구글 I/O(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Google's annual developer conference) 기대 해볼만하다?

 올해 6월 말에 열릴 예정인 구글 I/O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 2014 구글I/O에서 차세대 넥서스폰인 넥서스6에 대해 발표를 할 것이라고 합니다. 2013년 구글 I/O에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화두였던 구글글래스(Google glass)의 진화된 모습과 함께, 구글과 LG가 함께하는 차세대 넥서스폰인 넥서스6에 대해서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넥서스6, 구글과 LG' 관련 글 보기]


 - G워치, 구글 안드로이드 웨어로 새로운 시대 열까?


 -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 웨어'사용 할 수 있다?


 - iOS8 헬스북. iOS8를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 아이폰6에 관한 6가지 이야기. 더하기 하나.


- 2014출시 스마트워치 어떤 것? 스마트워치 전쟁 시작되나?




반응형

라인(LINE)이 뭐길래? 네이버, 시가총액 4위?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6. 12:56

반응형

 네이버(Naver)의 자회사인 라인 주식회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질주가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뜨거운 감자입니다. 네이버(NAVER)가 벤처 기업 최초로 대한민국 주식시장에 KOSPI시가총액 20위 안에 이름을 올린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철강회사이자 세계적인 기업인 POSCO와 세계적인 반도체기업 SK하이닉스를 제치고 대한민국 기업 시가총액 4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2014년 3월 5일 종가 85만 2천원 기준). 2004년 이후 포털 다음(Daum)을 제치고, 대한민국 포털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네이버(Naver)가 이제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을 앞세워 주식시장에서 현대차, 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고 하는 걸까요? 네이버의 저력이 무섭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말하면서도 네이버가 앞으로 더 나아갈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제, 정말 우리는 모바일 시대에 접어든 것일까요? 네이버가 뭐길래? 라인(LINE)이 뭐길래? 왜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는 걸까요?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반도체 기업 sk하이닉스


- 모바일 플랫폼 시대, 메신저가 답이다? 


  얼마전, BSTI 인터넷브랜드 가치 1위에 카카오톡(KAKAOTALK, 카카오) 랭크되어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BSTI 인터넷브랜드 가치의 순위가 매겨지기 시작한 이후, 포털인 다음(Daum)이 2003년까지 1위, 2004년 이후 네이버(Naver)가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었습니다. 그런데 2014년,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게  1위 자리를 내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카카오톡의 가치가 2조 6천억원이라는 파이낸셜타임즈의 보도가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페이스북도 최근 모바일 메신저 WhatsApp(왓츠앱)을 약 19조원에 인수하면서 많은 화제거리를 남겼습니다. 왓츠앱은 'No game, No Ads'라는 정책을 펼치고 있어 왓츠앱에는 별다른 수익 모델이 없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현재 가입자가 10억 이상으로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SNS)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스북의 CEO 마크주커버그는 가입자 5억명을 보유하고 있는 왓츠앱을 페이스북이 잘 이용한다면 모바일 플랫폼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게 될 모바일 메신저 시장의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왓츠앱을 인수한 것입니다.



 가입자 1억 3천만을 보유한 카카오톡도 기업공개(IPO)를 통해서 세계시장 진출을 노리고 있고, 라인(LINE)도 최근 일본의 IT기업 소프트뱅크(Softbank)에서 라인의 지분 일부를 인수할 것이라는 루머와 함께 그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IT기업들이 이렇게 모바일 메신저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는 포스트PC시대, 모바일 시대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메신저 서비스가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카카오톡은 2014년 3월 현재, 가입자 1억 3천만 이상을 확보했다>



- 돈되는 모바일 콘텐츠는 메신저에서 시작된다?

 

  모바일 게임을 할 때, 카카오톡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보내서 함께 게임을 즐기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되었습니다.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서 게임에 쉽게 접속하고, 메신저의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결국,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게임회사는 물론이고 모바일 메신저 회사도 서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 윈-윈(Win-Win)전략이 되는 것입니다.  

 라인(LINE)에서도 "라인 쿠키런"등의 게임이 성공을 거두면서 많은 수익이 예상되고, 더욱이 라인을 이용한 전화 서비스는 "모바일-모바일"뿐만 아니라 "모바일-일반전화"까지 확대하여 실시됨으로 인해서, 통신 서비스 시장에 혁명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결국, 이 모든 것들은 라인을 통해 이루어지고, 라인의 수익은 모(母)회사인 '네이버(Naver)'의 수익이 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네이버가 주목받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 네이버의 전략적 홍보, 별그대 PPL

 별그대의 주인공 '천송이'와 '도민준'이 사용한 메신저 서비스가 바로 '라인(LINE)'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톡에 밀려 인지도가 낮은 메신저 서비스였지만, 별그대 PPL을 통해 인지도를 많이 높여 사용자수가 증가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더욱이, 중국 IT기업 텐센트의 위챗(WeChat)이 장악하고 있는 중국에서 '별그대'가 인기를 누리면서 라인(LINE)의 다운로드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고 하는데, 이는 라인의 잠재적 사용자가 될 수 있고 결국은, 메신저 서비스 '라인'의 성장과 함께 미래 가치가 크게 증대시킬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모바일 플랫폼 시대, 변화하는 사회구조

 인터넷 벤처기업인 다음(Daum)과 네이버(Naver)는 우리 사회의 기업 문화를 많이 바꾸었습니다. 특히, 네이버의 경우에는 현재 대한민국 주식시장 KOSPI에서 시가총액 4위를 할 정도로 성장하였습니다. 물론, 닷컴 버블에 이은, 인터넷 버블, 모바일 버블이라는 말을 하면서 경고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이런 현상을 두고 일부 사람들은 시대적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 사회가 제3의 물결을 넘어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제4의 물결에 진입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반응형

LG G pro2(G프로2) - 스크린, 스피드 vs 디자인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5. 19:30

반응형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4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5와 비교되며 주목을 받았던 LG전자의 신작 G Pro2(G 프로2)는 국내에서 2월 21일부터 판매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휴대폰 대리점에 가서 최신 스마트폰에 대해서 물으면 대부분 LG전자에서 나온 G Pro2를 추천하는 것도 하나의 풍경이 되었습니다. 2014MWC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의 갤럭시S5는 4월 11일 발매 예정이기 때문에, 갤럭시S5를 사기위해서는 한 달 정도 기다려야 하고, 이번에 발표된 갤럭시S5에 적잖이 실망을 한 사람들도 더러 있어서 휴대폰을 바꾸려는 사람들은 LG전자에서 새로나온 G Pro2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LG G pro 2에 대해서 잠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 LG G pro 2(LG G프로 2)가 좋다?

 

 LG G pro2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이 꼽는 가장 큰 장점은 큰 화면과 선명한 화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뛰어난 카메라 기능입니다. 사실,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이 되어버린 '카메라'기능을 최상의 조건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LG G pro2의 장점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패블릿폰(Phablet Phone)의 선두주자 답게, 밝고 큰 스크린(Full HD)를 장착하고, 13MP 카메라, 그리고 개선된 사용자인터페이스(UI)등이 이번에 출시된 LG G pro2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또한, 이전의 옵티머스 G pro에 비해서는 많은 부분이향상 되었기 때문에, LG전자가 2014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정도 선전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2014년에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의 커진 화면을 선호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데다가, 이번에 LG G pro2에 탑재된 기능인 Knock Code(노크 코드)기능은 화면을 터치해서 휴대폰 잠금을 풀 수 있는 등 새로운 기능을 가미시켰고,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해서 사용자의 편의를 한층 더 향상시켰다는 견해가 많기 때문입니다.



<LG g프로2 광고/CF>



- LG G pro 2는 별로다?

  

 LG G pro2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디자인'에 대해서 많이 거론합니다. 다양한 기능들이 가미되어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UI)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너무 거대해서 한 손으로 잡기가 불편하다고 호소하는 측면이 있고,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급스러움이 없다고 평가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좀 더 진화한 하이브리드 휴대폰이지만, 기능적인 측면과 화면의 크기, 선명도/화질에서는 뛰어난 성능을 보유했지만 그 외적인 부분에 관해서는 그렇지 못하다고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큰 화면에 대한 보완책으로 넣은 기능인 '디스플레이 확대/축소'기능을 사용하여 손이 작은 사람들도 한 손으로 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고는 하지만, 결국 그 기능을 이용할 대도 휴대폰을 두 손으로 들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 기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결국,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는 LG전자의 G pro2도 '디자인'이라는 중요한 요소에서 마이너스 평가를 받음으로써 하이브리드 패블릿폰 선두 주자로서 해결 해야할 과제를 아직 해결하지 못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LG G pro2 국내 발표회, 기능 소개 영상>


<MWC2014 LG G 프로2, 핸드온 영상>



반응형

야후(Yahoo)의 일격 - 구글, 페이스북 아웃!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5. 15:10

반응형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야후(YAHOO!)라는 이름이 조금은 낯설지도 모릅니다. 1990년대 말부터 본격적으로 보급되기 시작해서 2000년대 초반에 대중화되기 시작한 초고속 인터넷 시대에 가장 강력한 포털 사이트로 군림하던 "야후!(Yahoo)"는 2012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야후! 코리아'서비스를 종료하면서 우리들에게 잊혀져간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포털사이트로 군림했던 야후는 대한민국에서는 다음(Daum)과 네이버(Naver)에게 밀렸고, 미국에서조차도 구글(Google)에 밀려 점유율이 급격히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전 세계 야후 이용자가 현재 4억명이 넘고 하루 페이지뷰 수가 44억 건이 넘을 정도로 여전히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포털로 자리하고 있음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거기에다가 작년에는 야후가 텀블러(Tumblr)이라는 모바일 블로그 회사를 11억달러(한화 약 1조 2천억)에 인수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야후의 대표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플리커(Flickr)와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 텀블러(Tumblr)를 앞세워 모바일 시장에 진출하려고 한 것이죠. 그리고 이제는 야후가 구글과 페이스북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 모바일/인터넷 서비스의 로그인 ID 

  

 우리가 모바일 서비스나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 하면서, 흔히 보게되는 것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버튼이나 'Facebook ID'로 로그인하기, 'Twitter ID'로 로그인, 'Google ID'로 로그인 혹은 'Google+(구글플러스)'아이디로 로그인 등의 메시지를 많이 보게 됩니다.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별도로 가입을 하지 않고, 기존에 이용하던 SNS 아이디를 이용하여 로그인을 할 수 있기에 우리는 편리하게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터넷/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보게되는 내용을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로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자신의 컨텐츠를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는 용도로도 이용할 수 있기에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업체들도 선호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 야후의 야후 서비스에 대한 구글, 페이스북 아이디 로그인 금지 조치. 의도는?

 

 야후는 2010년 이후 플리커와 텀블러를 비롯한 많은 야후 서비스에서 구글과 페이스북 아이디로 로그인 하는 것을 허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 서서히 야후 서비스에서 구글과 페이스북의 ID로 로그인 하는 것을 막고, 야후ID로 로그인 하는 것을 권장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습니다. 이는 구글ID와 페이스북ID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하는 개방된 형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많은 인터넷/모바일 업체들의 정책과는 반대되는 것으로, 사람들을 이제는 야후'만'의 생태계로 끌어들이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야후는 포털 사이트로서 자체적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플리커와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인 '텀블러'사용자들을 앞세워 야후만의 색깔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 가입자 수 늘리기 경쟁, 가입자가 돈이다?

 

  요즘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같은 모바일 중심의 SNS서비스, 그리고 '카카오톡', '라인(LINE)'과 같은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 등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들은 가입자 수와 MAU(Monthly Active Users)로 그 기업 또는 서비스의 가치를 평가합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가입자의 '수'가 되는 것입니다. 

 야후가 더 이상 타사(구글과 페이스북)의 ID로 로그인 하지 않고 야후ID로 로그인을 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은 결국, 야후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야후에 가입하게 만들고, 그들을 야후의 서비스 안으로 끌어들여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야후도 가입자 수 확보를 위한 정책을 펼치면서 '구글'과 '페이스북'에 도전장을 던진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포털 서비스인 '야후!코리아' 가 없지만 텀블러(Tumblr), 플리커 등의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할 때, 야후가 우리에게 다시 익숙한 이름으로 다가올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반응형

내년, 구글 스마트폰 50달러? - Project Ara 2015(아라 프로젝트 2015)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3. 2. 15:25

반응형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Google)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주변에는 구글에서 만든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드뭅니다. 2011년 구글이 모토로라(Motorora)를 인수할 당시, 사람들은 구글이 애플과 삼성이 장악하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이라고 예상했었지만, 구글은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스마트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모토로라 사업부는 큰 적자를 발생시키며 구글의 골칫덩어리로 전락하는 분위기까지 연출했습니다. 2014년 1월, 결국 구글은 적자가 계속되던 모토로라 사업부를 중국의 IT기업 레노버(lenovo)에게 매각하기로 결정하고, 29억 1천만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2011년 125억 달러에 모토로라를 인수했던 것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가격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은 수 많은 추측성 글을 내놓으며 구글의 의중을 궁금해 했습니다. 

 


구글이 레노버에게 모토라르를 매각할 때, 구글은 '모토로라 첨단기술 프로젝트 그룹(Motorola Advanced Techonogy Projects)'과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 보안문식과 바이오센서 기술 같은 알짜를 구글에 그대로 남겨놓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구글의 행보를 주시하게 되었습니다.




 구글 첨단기술&프로젝트(Advanced technology and Projects)부서의 한 관계자는 올해 4월 아라 개발자 회의(Developer event for Project Ara)를 개최한다고 밝힌 가운데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라 프로젝트에 대해서 현재 알려진 바로는, 내년(2015년)을 목표로 50달러짜리 스마트폰을 만들어 보급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아라 프로젝트는 이미 세간에 잘 알려진 대로, 조립식 스마트폰입니다. 여러 하드웨어 제조사로부터 스마트폰의 기본 모듈을 제공받고, 사용자들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기본 플랫폼을 기반으로 여러가지 옵션을 활용하여 '맞춤식'스마트폰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오픈'된 형식으로 제공되는데 이는 구글이 지향하는 가치인 '개방성'을 잘 나타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구글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혁신'을 일으키면서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폰 시장으로의 변화를 꾀하려고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도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의 기술과 부품 단가로 볼 때, 성능좋은 맞춤식 스마트폰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아라 프로젝트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라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인해 '맞춤식 스마트폰'이 탄생하고, 스마트폰 생태계에 많은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렇지 크게 성공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구글의 '개방성'과 수많은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의 노력으로 결국 가까운 시일에는 스마트기기 시장에 새로운 변화가 올 것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아라 프로젝트(Project Ara)>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