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9. 2. 23. 23:03
은행에서 주택을 담보로 대출(주택담보대출)을 받게 되면 '등기부 등본'에 '근저당권 설정 등기'가 기록이 됩니다. 이 근저당권 설정 등기는 대출금을 다 갚았다고 해서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근저당권 말소 등기'를 따로 해 주어야 합니다. 말소 등기를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은행에가서 말소를 해 달라'고 말하는 것과 '본인'이 직접 서류를 챙겨들고 등기소에가서 말소 등기를 신청하는 것입니다.
근저당권 말소 등기는 '부동산 등기'보다 절차도 간단하고, 준비해야할 서류가 적기 때문에 수수료가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제가 대출을 이용 중인 '신한은행'의 경우 수수료가 4만원인데, 등록면허세(7,200원)과 말소 등기 신청 수수료(3,000)원을 빼고 나면 추가로 3만원 정도가 더 드는 것이지요. 그렇기 관할 등기소를 찾아가기가 번거롭거나 시간을 내기 힘든 사람들은 '은행 대출 업무 창구'에서 신청하는 하는 게 더 이득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셀프 등기'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들은 등기 절차가 까다로울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셀프로 근저당권 말소 등기를 진행 했지만 실익이 크지는 않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과거 부동산 등기를 셀프로 한 적이 있고(부동산 셀프 등기 하는 방법 ☞ https://enjoiyourlife.com/2723), 등기소를 방문해야 할 일이 있어서 셀프로 말소 등기를 진행해 봤습니다. 대출금을 다 갚은 지 한 달이 넘은 시점이었죠.
그.래.서. 근저당권 말소 등기를 셀프로 진행할 사람들을 위해 '절차'와 '꿀팁' 그리고 '서류 작성 방법'을 이야기하겠습니다.(※서류 작성 방법은 부동산 등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참고하면 좋습니다)
먼저, 말소 등기를 위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관련 서류는 '인터넷 등기소(iros.go.kr)' 자료실에서 받거나, 제가 아래쪽에 첨부해 놓은 파일을 다운 받아서 사용해도 됩니다. 물론, 등기소에도 최신 버전의 서류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은행에서 받아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 인터넷 등기소 양식 다운 받는 방법
(아래쪽 첨부 파일 이용하면 됨)
1. 직접 준비해야하는 서류.
- 위임장 ☞ 인터넷 등기소에서 다운 받아서 작성. 은행에서 주는 경우도 있음.
- 해지증서 ☞ 인터넷 등기소에서 다운 받아 작성. 은행에서 주는 경우도 있음.
- 근저당말소 등기 신청서 ☞ 인터넷에서 다운 받거나, 등기소에 비치된 양식 이용
- 등록면허세 영수필 확인서(납부 확인서) ☞ 온라인 납부 후 출력
- 등기신청수수료 확인서(영수증) ☞ 등기소 내 수수료 납부 기계에서 출력
- 근저당설정 계약서(대출 계약서) ☞ 대출 받을 때 작성했던 계약서
2. 은행에서 받아야 하는 서류.
- 근저당 등기 필증 ☞ 본점에서 지점으로 넘겨 받는데 2~3일 걸릴 수 있음.
- 위임장 및 해지증서에 '도장' 받아야 함.
3-1. (집) 인터넷 등기소에서 위임장과 해지증서 양식 다운 받아 작성
3-2.(집) 근저당 말소 등기 신청서 작성(등기소에서 해도 됨)
4-2. (은행) 위임장과 해지증서에 은행 직인(도장) 받기
5. 등기소 방문
☞ 등기소 방문시 챙겨야할 서류(제출 서류)
- 등록면허세 영수필 확인서(출력물)
- 위임장, 해지증서(은행 직인 찍은 것)
- 근저당 등기 필증(은행에서 받은 것)
- 근저당 말소 등기 신청서(등기소에서 최종 작성 - 일련 번호와 비밀 번호 등)
- 근저당 설정 계약서(대출 계약서)
6. 등기소 민원안내 창구에서 서류 확인/작성 후, 제출.
대출금을 다 갚았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은행을 방문해서 '근저당권 말소' 진행을 하기 위한 '등기 필증' 교부를 요청합니다. (★★)'등기 필증'은 보통 본점에 있기 때문에, '지점'에서 대출을 받고 방문한 것이라면 2~3일 정도 지난 후에 등기 필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을 방문하기 전에 '전화'로 등기필증 교부에 관해서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은행에 등기 필증 교부 신청을 한 뒤, 온라인을 통해서 '등록면허세'를 납부 합니다.
- 서울 ▶ '이텍스(https://etax.seoul.go.kr)'
- 서울외 지역 ▶ '위텍스(www.wetax.go.kr)' 이용.
△ 등록 면허세 + 지방교육세 총 합 7,200원 납부
납부 후에 영수증을 꼭 챙긴다(출력)
은행에서 '등기 필증'이 도착했다고 연락이 오면, 받으러 갑니다.
등기 필증과 함께 '위임장'과 '해지 증서'에 해당 은행 직인(도장)을 함께 받아야 합니다.
제가 대출을 이용한 신한은행의 경우 은행에서 이용하는 '위임장'과 '해지증서' 양식에 사전에 도장을 찍어서 주었지만, 저는 컴퓨터로 미리 작성한 위임장과 해지증서에 도장을 찍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은행에서 제공하는 위임장과 해지증서에는 손으로 부동산 정보를 적어야 하기 때문에, 컴퓨터로 깔끔하게 작성했습니다.
(아래 사진은 신한은행에서 제공하는 위임장과 해지증서)
※ 아래 이미지는 컴퓨터로 작성한 위임장과 해지증서 ※
위 이미지는 인터넷 등기소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서 작성한 위임장과 해지증서 견본입니다.
위에 업로드한 샘플 파일에도 똑같이 작성되어 있으며, 담보 대출 물건의 부동산 정보를 기입하면 됩니다. 부동산의 정보는 '등기부 등본'에 표시되어 있는데 갑구에는 부동산에 관한 정보, 을구에 근저당권(대출)에 관한 정보가 있습니다. 아파트(집합건물)의 경우 건물과 토지 부분을 떼어서 작성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하세요.
★★ 위 양식을 집에서 작성한 다음, 등기필증을 받으러 은행에 갔을 때 '직인(도장)'을 찍어 달라고 하면 됩니다. ★★
등기 필증, 위임장, 해지증서, 등록면허세 납부 영수증을 챙겨서 '등기소'로 갑니다.
등기소에서 '근저당권 말소 등기 신청서'를 작성합니다. 집에서 미리 작성해 가면 편리합니다.
위임장, 해지증서에 있는 내용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부동산 정보는 동일하니까요.
근저당권 말소 등기 신청서는 2쪽까지 있습니다.
부동산과 신청인에 관한 정보는 1쪽에 있고, 2쪽에는 등기 필증의 보안스티커를 떼어낸 후에 작성하면 됩니다. 부동산 일련번호와 비밀번호 두 개를 적고, 첨부 서류 각 1통씩 첨부한다고 적고,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신청 서류를 제출하고 나면, 2~3일 정도 뒤에 아래 그림과 같이 '근저당권'이 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근저당권 말소 등기 셀프 신청 후, 말소가 된 것을 확인.
위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근저당권 설정이 말소 되면 '빨간줄'이 그이게 됩니다.
저는 하나의 집(아파트)를 담보로 2건의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했기 때문에, 두 개의 근저당권이 설정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 2번 근저당권 말소 신청을 했고, 2019년 2월 20일에 말소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셀프 등기를 해 본 사람들이라면 비교적 '쉽게'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이나 다 그렇듯이 '처음'하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까다로울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한 번 해 보면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등기 필증 교부를 신청하고 은행에 받으러 가야 된다는게 조금 귀찮을 뿐입니다.
대출 상환시 잊지 말고 '근저당권 말소 등기'를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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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9. 1. 13. 00:12
아파트를 분양 받거나 부동산 매매를 통해서 주택을 취득하면 '내 집'이 생겼다는 기쁨도 있지만, 이래저래 돈 들어갈 곳이 많다는 사실 때문에 머리가 지끈 거리기도 합니다. 부동산을 취득하게 되면 '취득세'도 내야하고, 공인중개사를 통해서 매매했다면 부동산 중개 수수료도 줘야합니다. 그리고 오래된 집이라면 각종 수리 비용이 들 수도 있고, 부동산 등기 비용이 들게 되죠. 생각보다 돈이 들어갈 곳이 많다 보니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부동산 셀프 등기'를 하는 방법입니다. '법무사'를 통해서 등기를 진행하면 알아서 척척 해주니까 편리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반나절 정도 시간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이라면 '셀프 등기'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최소한 몇 십 만원은 아낄 수 있습니다.
- 부동산 셀프 등기 하는 방법과 꿀팁 : 부부 공동 명의
부부 공동 명의로 부동산 셀프 등기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독 명의 등기는 공동 명의 보다 더 쉽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류 준비' 입니다. 서류 준비만 잘 하면 '헛탕'을 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서류를 꼼꼼히 챙겨 가기 바랍니다. 부동산 잔금을 치르기 전에 준비해야할 서류들이 있고, 잔금날 매도인과 부동산측으로 부터 받아야 하는 서류가 있습니다.
▶ 매수인(본인)이 준비해야 할 서류.
< 잔금일 전에 미리 준비 : 사전 준비 >
- 주민등록등본 (민원24 온라인 발급 가능)
- 부동산매매계약서(원본)
- 도장(본인 및 배우자 도장 / 보통 부동산 거래에 사용한 도장)
- 신분증(본인 및 배우자 신분증)
- 위임장(등기 위임장 - 인터넷 등기소 자료실에서 다운. 매도인 인감 도장 받아둔다. 2장 정도 준비)
- 토지대장(매매 주택 대지권등록부 - 민원24 온라인 발급 가능)
- 건축물대장(집합건물전유부(아파트) - 민원24 온라인 발급 가능)
- 채권 매입 금액 조회 후 메모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에서 조회 - rhuf.molit.go.kr)
< 당일(잔금 및 등기 신청일) 준비 가능 한 것 >
- (장소 : 부동산) 위임장에 매도인 인감 도장 찍기
- (구청 방문 후 은행) 취득세 납부 영수증(취득세 납부 후에 챙겨서 등기소에 가져감)
- (은행) 국민채권 납부 영수증(은행에서 채권 발급/매도 후 챙겨서 등기소에 가져감)
- (은행) 정부수입인지(1억~10억, 15만원 - 은행에서 채권과 함께 구입 가능)
- (등기소) 소유권이전 등기 신청 수수료 영수증(15,000원 - 등기소에 비치된 기계에서 구매)
- (등기소) 대봉투 및 우표(등기소에 딸린 우체국에서 구매 가능, 봉투 150원, 우표 3000원)
▶ 매도인에게 받아야 할 서류
- (장소 : 부동산) 등기 권리증(원본)
- (부동산) 매도인 주민등록초본(주소 변동 내용 포함, 최근 3개월 이내 발급)
- (부동산) 인감 증명서(부동산 매도용 - 주민번호, 주소 등 매수자 인적 사항 정확히 기재, 공동 명의의 경우 2명 모두 기재)
- (부동산) 위임장 인감 도장 날인(왠만하면 2장 - 등기 위임장에 찍어서 등기소에 가져가야함)
▶ 부동산에서 중개사에게 받아야할 서류
- 부동산 거래 계약 신고 필증(2부 - 구청 취득세 납부시 제출, 등기소에 제출)
- 등기부 등본(당일 출력)
- 부동산 매매 대금 영수증(개인 보관용)
- 1단계 : 부동산에서 잔금 치른 후, 구청/시청 세무과 방문
등기를 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서류들이 있고, 최종 계약 당일 준비할 수 있는 서류들이 있습니다. 미리 준비해야 하는 서류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준비가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 미리 출력을 해 가면 됩니다.
위쪽에 나열 되어 있는 '매수인이 준비해야할 서류'를 챙기고, 잔금일날 부동산에 들러서 '매도인'에게 받아야할 서류와 공인중개사에게 받아야할 서류를 모두 잘 챙겨서 '구청 세무과'로 갑니다.
※ 위임장은 2장 정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등기소에서 위임장 작성하다가 틀리게 되면 수정을 하거나 새로 써야하는데, 수정하려면 '매도인 인감도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틀릴 경우를 대비해서 2장 정도 챙겨갑니다.
(위임장은 인터넷 등기소에서 다운 받은 후, 출력 ☞ www.iros.go.kr )
△ 등기 위임장 양식
등기 원인과 그 연월일은 - 부동산 매매 계약일
위임인 란에 '매도인 이름, 주소'를 적고 날인 란에 '인감 도장'을 찍는다.
공동 명의인도 위임인 란에 이름과 주소를 적고 도장을 찍는다.
나머지 부분은 비워두고 '등기소'에서 작성하는게 좋다. 담당 직원에게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준다.
△ 첫 번째 방문지 - 부동산 소재지 구청/시청 세무과
신청서 작성 후 제출
구청 세무과에가면 '취득세 신고서' 양식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신고서 작성 후, 부동산거래계약필증과 함께 제출합니다.
'공동 명의'의 경우 두 사람 이름을 모두 적습니다. 생년월일, 전화번호 각 항목에 두 개 다 적습니다. 주소는 하나만 적어도 됩니다. 만약 부부가 다른 곳에 산다면 두 개를 적어야겠죠? 전 소유자는 매매 계약서나 주민등록초본을 참고해서 적으면 됩니다. 취득가액 적고, 날짜 적고 신고인에 본인 이름, 서명하고 제출하면 됩니다.
그러면 담당자가 취득세 납부 고지서를 발급해 줍니다.
취득세 납부 고지서를 들고 '은행'으로 갑니다. 보통 구청이나 시청 안에 은행이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 2단계 : 은행 업무 - 취득세 납부, 채권 매입, 정부 수입 인지 구매
△ 부동산 취득세 납부 영수증
구청 세무과에서 지로를 발급 받고, 은행으로 가서 납부하면 된다.
현금 또는 체크카드로 수수료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은행에 가면 '공과금 납부 기기'가 있습니다. 고지서 스캔하고 현금 또는 체크카드로 납부하면 됩니다.
잘 모를 경우, 은행 입구의 도우미(?) 분에게 문의하면 친절하게 도와줍니다.(저도 공과금 납부 기계는 처음 써 봤는데 친절히 도와 주셔서 금방 끝냈습니다)
△ 국민 주택 채권 매입 신청서
부부 공동명의의 경우, 총 금액의 1/2씩 각각 신청서 2장을 써서 채권을 매입해야한다.
매입 용도는 '부동산 매매(소유권 이전)'이다.
취득세를 납부한 다음 '국민주택채권'을 매입해야 합니다. 보통 채권 매입 후 만기까지 가져가지 않기 때문에, '매입 후 즉시 매도'를 하면 당일 할인율을 적용해서 일정 금액을 납부하게 됩니다.
채권 매입 금액은 주택도시기금 홈페이지를 통해서 조회가 가능합니다. (☞ http://nhuf.molit.go.kr)
공동 명의의 경우, 매수인이 2명이기 때문에 2장을 제출해야 합니다. 각각의 신청서에 채권 매입 금액을 반(1/2)으로 나눈 다음, 천원 단위에서 반올림 해서 기재합니다. (아래 그림 참고)
△ 대상 물건 지역, 시가표준액을 입력한 뒤 '조회'를 누른다.
그러면 아래쪽에 '채권매입금액'이 뜬다.
공동 명의의 경우 '채권매입금액'을 1/2로 나누고, 천원 단위는 반올림 해서 '만원' 단위로 기재한다.
위 그림의 경우, 채권 매입 금액이 7,904,000원 이고,
반으로 나누면 3,952,000원이 된다.
천원 단위는 '반올림'하여 만원 단위로 구매 해야하기 때문에,
채권 매입 금액은 각각 3,950,000원이 된다.(x2)
△ 채권 매입 확인서 - 즉시 매도.
창구에서 '납부 해야할 금액'을 알려 준다.
△ 채권 매입과 동시에 '정부 수입 인지'도 구매하자.
1억~10억 사이의 부동산은 15만원 이다.
은행 창구에 '주택채권매입 신청서' 제출합니다. '즉시 매도'를 선택하면 '납부할 금액'을 알려 줍니다. 해당 금액을 내고 나면, 납부 영수증을 건네 주는데, 이것을 잘 보관하고 있다가 등기소에 제출합니다.
채권을 매입한 후, 그 자리에서 '정부 수입인지'도 구입하면 됩니다. 정부 수입 인지의 경우 1억~10억 사이의 부동산은 15만원 입니다. 주택채권매입과 정부 수입 인지는 '현금' 결제만 가능합니다.
취득세 납부, 국민 주택 채권 매입, 정부 수입 인지 구매. 3가지 일을 모두 마쳤으면 서류를 잘 챙겨서 '등기소'로 이동합니다.
- 3단계 : 등기소 - 위임장, 등기 신청서 작성, 등기 신청 수수료 납부, 우편 수령시 봉투와 우표 구매.
등기소에 방문해서 민원 데스크나 접수 창구 직원에게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러 왔다고 하면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신청서 양식을 정확하게 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견본의 내용이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경우 반드시 '직원의 안내'를 받도록 합니다.
△ 부동산 등기 신청서
등기소에 비치되어 있는 양식이다.
부동산 등기의 경우 '등기부 등본'의 내용을 잘 옮겨 적어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할 지 헷갈릴 수 있으므로 '직원의 안내'를 받도록 하자.
공동 명의의 경우 지분율은 각각 1/2, 1/2 씩 적고 매도인은 1/1 이라고 적으면 된다.
△ 위임장은 틀리지 않게 잘 적어야 한다.
위임장 작성 중 틀리게 되어 수정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매도인'의 인감 도장이 있어야 한다.
등기소에서는 앞서 진행했던 모든 과정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을 합니다.
위임장을 작성해야하며, 신청서에도 여러 항목을 기입해야 합니다. 신청서에 들어가는 내용으로 '국민 주택 채권 매입 총액', '주택 채권 발행 번호(두 개 다 기입해야 함)', '취득세 액', '부동산 고유 번호' 등을 적어야 하며,
여기에서 매매계약서, 취득세 영수필 확인서, 인감 증명서, 등기필증,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주민등록초본, 부동산거래신고필증을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등기 신청 수수료(15,000원)을 납부하고 영수증을 첨부하고, 우편 수령을 원할 경우 '우체국'에 들러서 대봉투(150원)와 우표(3000원)을 구입해서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미리 서류 준비를 잘 해서 간다면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습니다. 처음 셀프 등기를 하는 사람이라면 절차가 약간 복잡할 수도 있는데, 준비해야할 '서류'만 제대로 잘 챙겨서 순서대로 진행한다면 별 문제 없이 잘 해결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를 때, 인터넷 검색을 하는 것 보다 '직원'에게 직접 물어보면 '친절히' 알려 주기 때문에 겁먹지 말고 물어가면서 진행하면 됩니다.
내 집을 내 손으로 직접 '등기' 쳐보면, 좀 더 뿌듯하고 애착이 가기도 하고, 등기 비용(법무사 비용)도 아낄 수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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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8. 2. 14. 11:52
세 번의 도전 끝에 개최할 수 있게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막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동계올림픽에 쏠려있습니다. 한국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기에 동계올림픽의 다양한 종목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으로는 우리나라의 효자 종목인 쇼트트랙에 더 많은 관심이 가는데요, 우리나라에서 개최가 되는 만큼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더욱 분발해 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1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임효준 선수가 코너링을 하고 있다.
장갑을 자세히 보면 손가락 끝이 노랗게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노란색 부분은 에폭시 처리가 되어 개구리의 발모양 처럼 보인다고 해서 '개구리 장갑'이라고 불린다.
-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개구리 장갑'의 비밀.
쇼트트랙 경기를 유심히 살펴보다보면,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장갑이 특이하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선수들이 착용하고 있는 장갑이 바로 소위 '개구리 장갑'이라고 불리는 손끝에 에폭시 코팅이 된 장갑이기 때문인데요, 이 장갑을 착용하게 된 계기는 우연이었지만 이 장갑이 우리나라 쇼트트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려놓는데 한 몫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른나라 선수들도 우리나라 선수들을 따라서 '개구리 장갑'을 착용한다고 합니다.
△ 쇼트트랙 선수들이 코너링을 할 때 원심력을 이기기 위해서 손으로 빙판을 짚게 된다.
이 때, 손과 빙판이 닿으면서 마찰력이 생기게 되고 이는 속도가 줄어드는 원인이 된다.
이처럼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 발견된 것이 바로 '개구리 장갑'이다.
개구리 장갑(에폭시 장갑)을 착용하는 이유는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쇼트트랙은 전체 코스(111.12m)에 비해서 곡선 구간이 긴 편(53.41m 전체 코스의 48%)이기 때문에 곡선에서 어떻게 주행하는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곡선 구간 주행의 포인트는 원심력을 어떻게 이기느냐인데, 원심력을 이기기 위해서 선수들은 빙판 바닥을 손으로 짚게 되죠. 그런데 문제는 손으로 바닥을 짚게 되면 '마찰력' 때문에 속도가 감소한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를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손가락 끝에 '에폭시 코팅'을 한 소위 '개구리 장갑'입니다.
에폭시 수지(epoxy resin)이라 불리는 화학 물질은 주로 접착제로 많이 사용되는 데요, 에폭시 수지는 마찰력이 적고 단단한 성질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갑 끝에 바르게 되면 매끈하면서도 딱딱하게 굳어 빙판 위에서 마찰력 없이 매끈하게 굴러가게 되는 것이죠.
△ 쇼트트랙 전 구간의 48%를 차지하는 곡선 코스.
곡선 주행을 어떻게 하느냐가 메달을 따느냐와 직결 되어 있다.
그래서 고안된 것이 바로 '개구리 장갑'인데, 이것은 전 국가대표이자 현재 울산대 교수인 '김기훈 선수'가 1988년에 개발한 것이다.
이후, 전 세계 쇼트트랙 선수들은 개구리 장갑을 착용하기 시작했고 우리나라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도 개구리 장갑을 착용한다.
에폭시 장갑은 1988년 캘거리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처음 사용했습니다(1988년에는 쇼트트랙이 정식 종목이 아닌 시범 종목이었다). 그 당시 국가대표였던 김기훈 선수(현재는 울산과학대 스포츠 지도과 교수)가 스케이트화를 고정시키기 위해 바르고 남은 에폭시액을 장갑에 발랐는데 딱딱하고 마찰이 없이 슥-미끄러지는 것을 발견하고 그 뒤로 우리나라 국가대표 쇼트트랙 팀과 스피드스케이팅 팀의 전용 장갑이 되었습니다(특허 신청은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개구리 장갑이 개발되기 전에는 마찰력을 줄이기 위해 장갑 위에 테이프를 감거나, 비닐을 감싸고, 공사용 목장갑(빨간색)을 끼고 대회에 출전하는 일도 있었는데, 개구리 장갑이 발견되면서 전 세계 모든 쇼트트랙 선수들이 '개구리 장갑'을 착용한다고 합니다. 역시 한국이 '쇼트트랙'의 선구자 답다는 생각이드네요. 감사합니다 :)
| (셀프)근저당권 말소 등기 꿀팁 - 신청 방법, 제출 서류 작성법(양식 첨부) (1) | 2019.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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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8. 2. 12. 10:22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오늘은 '의자' 하면 빼 놓을 수 없다는 '시디즈(Sidiz)'의 대표 모델인 T50 HLDAS에 대한 구매 사용 후기를 적어봅니다. 최근 들어 집에서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기존 의자가 불편하게 느껴졌고, 그래서 의자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 브랜드가 많이 있지만 사무용, 책상 의자로 좋다고 정평이 나있는 '시디즈'의자를 구매하기로 결심하고 시디즈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제가 미리 생각해둔 제품은 T50과 T40이었는데요, 이 두 모델도 옵션에 따라서 여러가지 파생 제품들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풀옵션(?)' 의자를 비교해 봤습니다. 매장에서 T50과 T40을 번걸아 앉아 보면서 하나하나 비교해 봤고, 결국 제가 선택한 것은 T50 HLDAS 제품입니다. T40도 좋긴 한데, 목받침과 허리받침을 비교해 본 결과 저한텐 T50이 더 나은 것 같더라고요.
△ Sidiz T50 화이트쉘
T500 HLDAS 제품을 구매했다.(HLDAS의 뜻은 아래쪽에 있음)
디자인은 깔끔합니다. 화이트쉘 제품이 블랙보다 비쌉니다(색상에 따라 가격 다름). T50과 T40은 2만원 정도 차이났던 것 같은데(T50이 더 비쌈), 기능면에서 차이가 나다보니 T50과 T40의 가격 차이는 큰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T50에도 여러가지 파생 제품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제품들이 '옵션'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지듯이 같은 T50이라 불리는 제품들도 옵션에 따라서 가격이 다릅니다. 코스트코에 갔을 때 발견한 T50제품은 가격이 17만원 정도였는데, 보통 매장에서 판매하는 T50 제품은 20만원 후반~30만원 초반 정도일겁니다. 매장과 코스트코 제품 가격이 차이가 좀 많이 난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옵션 차이라는 점을 숙지하면 될 것 같네요.
△ T50
좌판은 분리되며, 바꿀 수도 있고 구매할 때 색상을 다른 것으로 할 수도 있다.
먼저, 모델명 옵션에 관해서 잠깐 설명을 하자면,
T500 HLDAS에서 'T500'은 T50이라는 제품 라인의 0번째라는 뜻합니다.
H는 'Headrest' 목받침의 머릿글자로서 목받침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입니다. 목받침은 위아래, 앞뒤 조절이 가능합니다.
L은 'Lumbar support'의 머릿글자 L로서 요추지지대를 갖췄다는 뜻입니다. T50의 허리 지지대는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D는 'Depth Seat' 조절형 좌판을 가졌다는 말입니다. 좌판의 깊이 조절(앞/뒤 조절)이 가능하며, T50은 좌판 뒤쪽을 위아래로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어 각도 조절까지 가능합니다.
A는 'Adjustable' 조절형 팔걸이를 가졌다는 뜻입니다. 팔걸이를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으며, 좌우로 돌려서 방향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처음엔 팔걸이 조절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의자를 사용하다보니 팔걸이 높이 조절이 편리한 경우가 많더라고요. 참고로 'F'가 붙은 모델은 팔걸이 조절이 안되는 '고정형'입니다.
S가 붙은 경우는 의자 다리를 구성하는 재질이 '알루미늄'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는 뜻니다. 만약 'S'가 붙지 않은 제품이라면 의자 다리가 '플라스틱'을 베이스로 한 제품이라는 뜻이고요.
모델명과 관련해서 이 정도만 알고 있으면 시디즈 의자를 구입하는데 왠만한 요소는 다 알고 가는 거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좌판은 앞뒤 조절과 함께 (뒤쪽)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좌판은 분리할 수도 있으며, 다른 색상으로 변경할 수도 있으며(처음 선택), 추후에 다른 색상을 구매해서 부착할 수도 있다.
T50의 좌판입니다. T40과 비교했을 때 좌판의 크기가 조금 차이나지만 제가 앉았을 때는 큰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다만 T40이 좀 더 옆으로 넓다면 T50은 앞 쪽으로 좀 더 길다는 점 정도였습니다. 물론 앞뒤 조절이 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습니다. 자신의 키와 의자에 앉는 습관에 맞게 고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좌판 아래쪽에는 여러가지 조절 레버들이 부착되어 있다.
왼쪽 앞편에 등받이 깊이 조절 레버, 위쪽에는 좌판 각도 조절 레버가 있다.
좌판 아래쪽에는 여러가지 레버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의자 왼편에는 등받이 깊이를 조절하는 레버(앞쪽)에 있고, 뒤쪽에는 좌판의 위아래 각도를 조절하는 레버가 있습니다. 의자를 사용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레버가 바로 등받이 깊이 조절 레버이며, 의자 각도 조절 레버는 의자 구입 후 한 달이 넘었지만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 좌판 오른쪽 아래에 있는 레버.
좌판 바로 아래에 좌판 깊이(앞뒤)조절 레버가 있고,
그 아래 반원 모양의 레버는 의자 높낮이 조절, 손잡이를 돌리면 등받이 지지 강도 조절을 할 수 있다.
의자 우측에는 세 개의 조절 레버가 있습니다. 의자 바로 아래에 붙어 있는 검은색 레버는 좌판을 앞/뒤로 조절할 때 사용하는 것이며, 그 바로 아래 두 개의 회색 레버가 있습니다. 넓적하게 반원의 레버는 의자의 높낮이 조절에 사용되는 레버이고, 손잡이 형태의 레버는 등받이가 뒤로 밀릴 때 강도를 조절하는 레버입니다. 등받이 강도 조절 레버는 등받이가 뒤로 밀릴 때 어느 정도의 무게(힘)을 가해야 밀릴 것인지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들 기능은 보통 의자들이 가지는 기본적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 특이한 점은 등받이 강도 조절 레버입니다. 등받이를 뒤로 기울이고 싶을 때, 적은 힘(무게)로도 잘 움직이게 할 것인지 비교적 많은 힘(무게)로 움직이게 할 것인지 조절하는 것입니다. 이 기능의 장단점을 논하기는 어렵네요.
△ 목 받침대
위 아래 높아 조절이 가능하고, 앞뒤 조절을 할 수 있는 관절이 있다.
목받침대는 T50과 T40의 가장 큰 차이점입니다. T50의 경우 목받침대가 위아래, 앞뒤 조절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T40의 경우 위아래 조절만 가능합니다. T40은 목받이를 위로 빼게 되면 그 각도에 의해서 목받이가 뒤쪽으로 밀려나는 구조입니다. 앉아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기에는 좋은 구조라고 할 수 있지만, 목받이에 목을 기대고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할 때는 다소 불편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에 반해, T50은 앞/뒤 조절이 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에 목받이를 앞쪽으로 기울이면 목을 받쳐 주는 동시에 시선이 앞쪽을 향할 수 있게 되어 목을 받친 상태에서 앞쪽을 바라보기가 수월합니다.
물론 이 두가지 방식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T40이 좀 더 편인하게 의자에서 쉴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면, T50은 머리의 방향을 좀 더 가변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 허리(요추) 지지대.
T40과 T50의 가장 큰 차이점 중 하나이다.
위치 조절과 깊이 조절이 가능하다.
T50과 T40의 차이점 또 한가지는 등받이 지지대의 모양과 구조입니다. T40의 경우 넓적한 판으로 허리 전체를 감싸면서 부드럽게 받쳐주는 반면, T50은 허리의 특정 부분을 받쳐주는 요추 지지대가 장착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T50의 요추 지지대가 앞뒤 조절(깊이)과 방향(위치)조절이 가능하지만 특정 부위를 누르는 형태이기 때문에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에 반해 T40의 허리 받침대는 전체적으로 감싸는 듯한 느낌을 전해주기 때문에 좀 더 편안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T40과 T50의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이 둘을 결합한 T80제품도 존재합니다. 의자에 앉아 보고 느낀 점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의자를 구입할 때 직접 앉아보고 선택을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팔걸이
상하(높이)조절과 좌우 조절이 가능하다.
팔걸이 높이가 조절되는 것이 은근히 편리한 기능이다.
팔걸이 조절 부분을 보면 '버튼'이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고 팔걸이를 위/아래로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위 사진의 좌판 옆 마디 부분이 분리되어 위로 올라오면 팔걸이 위치가 높아지게 되고, 다시 낮추게 되면 위 사진과 같이 됩니다. 팔걸이를 좌우로 조절할 수도 있는데, 조절을 원할 경우 별도의 버튼을 용하지 않고 그냥 옆으로 돌리면 됩니다.
△ 전체적인 디자인은 깔끔한 편이다.
매시망으로 되어 있다는 것이 특이한 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패브릭 보다 좀 더 포근한 느낌을 전해주는 것 같다.
또한 더울 때 등 부분에 땀이 차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이라 할 수도 있겠다.
의자를 바꿔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여러가지 제품들을 알아보기 시작했을 때, '의자가 뭐 이렇게 비싸?'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크고, 편해 보이는 의자들 중에서도 10만원 중 후반대 가격의 의자들이 많았고 그밖에 20만원 초반 제품들도 좋아 보이는 것이 많았기에 '시디즈' 의자가 터무니없이 비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의자를 생각해보면 그 의자는 10만원 후반대의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옵션이 없었으며(디자인/인테리어용 의자에 가까움), 잠깐 앉아 있을 때는 편하지만 장시간 앉아 있기는 불편하다는 점에서 '오래 앉아 있어도 편한' 의자에 30만원 가량의 가격을 지불하는 것은 괜찮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의자에 앉아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좋은 의자'에 투자를 할 만 하다는 생각이 들며, 이왕이면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여러가지 기능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구매할 것을 권합니다.
물론, 의자에 앉아 보고 느끼는 점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에 가장 적합하다고 되는 의자를 고르는 게 가장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됩니다. 100% 자기 몸에 맞는 의자를 찾을 수는 없겠지만 나한테 '가장 좋은' 제품을 찾을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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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12. 30. 13:22
going on a diet with eating! information of supplement 'Nakatta Kotoni' direct delivery
일본 여행을 가게 되면 꼭 사와야 되는 물건들 소위 '일본 여행 필수 기념품'이라는 것들이 있습니다.
There's a 'must have souvenir to buy during Japan trip' among several things to buy in Japan.
일본은 의약품, 보충제 같은 것들이 효능이 좋기로 유명하다보니 의약품/보충제(supplement)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요
Japan is famous for medicine and medical supplies and nutritional supplement, so you can't miss them.
그 중에서도 요즘 화제를 모으고 있는 보충제 '먹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불리는 '나캇타코토니(なかったことに, Nakatta kotoni)' 번역하면 '없었던 일로'가 있습니다.
'Nakatta Kotoni' that is so called diet food to eat means 'things that have not happenned', it is the center of a popular these days.
먹고 싶었던 음식, 나캇타코토니와 함께 마음껏 먹고 '없었던 일로' 합시다. 이런 뜻이겠죠?
Let's make things what have not happened with 'Nakatta Kotoni' with eating food that you have wanted as much as you can.
△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서플리먼트, '나캇타코토니'
먹고 싶은 건 마음껏 먹고, 다이어트까지 할 수 있다?
나캇타코토니는 일본에서 직접 판매/발송하고 있는 제품이라서 한국, 미국에서도 무료로 배송 받을 수 있습니다(20달러 이상 구매, 무료 배송 쿠폰 사용).
'Nakatta Kotoni' is the product that is delivered directly in Japan, you can get it in Korea and U.S with no shipping charge.(when buying over 20$, you can get free shipping coupon)
한국/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에서도 주문하고 배송받을 수 있답니다. 굳이 일본에 가지 않아도~ 일본에서 판매하는 가격 그대로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는 거죠!
You can also get it in England, Canada and Australia as well as in Korea and U.S. You can buy this product in your home with the same price in Japan.
나캇타코토니는 다이어트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넣고 있는 '먹으면서 살 빼는 약'으로 유명합니다.
'Nakatta Kotoni' is famous for 'diet pill with eating' so it is sensational.
구글 검색을 해 보거나, 쇼핑몰 상품 후기 게시판을 보면 제품 사용 후기를 읽어볼 수 있어요.
Search it in google and find the bulletin board of shopping mall, and you can read reviews of this product.
나캇타코토니 공식 홈페이지에 가보면 '평소대로 식사하면서 다이어트 하고 싶은 사람', '모임, 회식 등 약속이 많은 사람', '바쁜 일상 때문에 불규칙하게 식사를 하는 사람', '늦은 밤에 식사하는 사람(야식 먹는 사람)', '단 음식을 좋아하고 수시로 간식을 먹는 사람', '주로 앉아서 일하는 직장인'들이 먹으면 최고라고 합니다.
In the official homepage, it is good for the person who want to go on a diet with eating normally, the person who has lots of meeting, the person who has irregular meals, the person who has late-night meals, the person who likes eating sweet food and eats snacks frequently and the person who work a lot sedentarily.
먹고 싶은건 다 먹고 싶고 ~ 다이어트도 하고 싶은 사람! '나캇타코토니'를 먹으면 된다는 거죠. 먹어도 '없었던 일로' 만들어 준다는 겁니다.
If you are the person who wants to eat what you want and wants to go on diet, eat 'Nakatta Kotoni'. It makes things what have not happened.
△ 평소처럼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고 싶은 사람,
야식을 자주 먹는 사람,
단 음식을 좋아하고 간식을 자주 먹는 사람,
식사 후 바로 앉아서 일을 하는 사람이 먹으면 좋아요.
먹으면서 다이어트 해요.
일본 현지에서 직구하게되면 좋은 점은 '가격이 매우 저렴'하다는 겁니다.
Cheap price is the good point of direct purchase in Japan.
단순히 비교해 보면, 한국의 공식 홈페이지에 팔고있는 '나캇타코토니'는 270정(알)에 49,800원(45달러)인데요, 해외 직구 쇼핑몰인 큐텐에서 판매중인 810정(270x3)짜리 제품은 56,500원(51.90달러)에 판매하고 있어요.
In comparison, this product is 45$(49,800won) in 270 tablets in the Korean official homepage, but it is 51.9$(49,800won) in 810 tablets(270x3) in the 'qoo10' mall.
2개 이상 주문(98달러, 106,600원)하면 배송비가 무료이기도 하고요.
The shipping charge is free if you buy over two items(over 98$ / 106,600won).
가격으로 따지면 일본 직구 제품이 거의 1/3 정도 수준이라고 할 수 있지요! 직구를 안 할 수가 없어요!
The price of direct purchase is a third of normal price in other sites. There's no reason to buy items indirectly in other sites.
또 하나, 자면서 먹는 '나캇타코토니'도 있죠.
There's 'Nakatta Kotoni' that you can eat in sleeping.
음식 먹으면서 함께 먹는 '빨간색' 나캇타코토니를 먹는 사람들이 자기 전에 '파란색' 수면용 나캇타코토니를 함께 먹으면 다이어트 효과가 더욱 좋다고 하네요.
The effect is much better when the person who eats 'red Nakatta Kotoni(with normal eating)' takes 'blue Nakatta Kotoni(for sleeping)' together.
모두들 맛있는 음식, 먹고 싶은 음식 마음껏 먹으면서 다이어트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I hope you succeed in going on a diet when eating what you want as much as yo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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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12. 16. 15:31
세계 최고의 가성비, 이제 '샤오미(Xiaomi)' 제품이라고 하면 싸다는 인식보다는 '품질과 성능이 뛰어나다'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는듯 합니다. 샤오미가 전자 제품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을 만들고 있지만, 여러가지 물건을 사용해본 사람들은 '샤오미 제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기도 하죠. 저만해도 예전에 소개한 적 있는 로봇청소기, 미니안마기를 비롯해서 보조배터리와 가습기 등 여러가지 제품들을 사용하면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믿고 사는 샤오미 제품 중에서 유명한 것 하나가 바로 '샤오미 스마트 지방 체중계' 소위 '샤오미 체중계'인데요, 저렴한 가격에 체지방/근육량 측정기능, 앱과의 연동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 미국에서도 핫하다는 '샤오미 스마트 지방 체중계' 최저가 구매 방법.
샤오미 제품 대부분이 한국/미국에서 공식 판매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직구'를 통해서 구입을 해야합니다. 미국에 살고 있다면 미국 집 주소로 배송을 하면 되고, 한국에 살고 있다면 한국으로 배송을 하면 되는 것이지요! 하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중국과 가깝다보니 왠만한 제품이 '배송비'가 무료인데요, 미국의 경우에는 EMS국제 배송을 이용하다보니 '배송비'가 추가로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배송비를 추가로 부담하더라도, 미국내에 판매하는 비슷한 기능의 제품보다는 훨씬 저렴하죠. 한국에서 직구하는 것은 말 할 것도 없이 '가성비'가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 할인 쿠폰 적용하여 328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샤오미 체중계.
한국에서 구매하여 배송한다면, 배송비/관세 무료이다.
미국에서 구매하고 미국으로 배송을 원한다면? 추가로 배송비를 결제하면 된다.
△ 제품 도착지를 '미국'으로 설정하고 결제를 진행하면,
배송비 42000원을 추가로 결제해야한다. 최종 금액은 67.90달러, 한국돈으로 74,800원.
미국내 주소 어디든 차이는 없다. 필자는 NJ(뉴저지)로 배송 설정을 해 두었다.
가격면에서 본다면, 기본 36000원에 할인 쿠폰(3200원) 사용해서 32,8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매하는 경우 배송비/관세까지 포함한 금액이 32800원이고요, 배송 기간은 5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구매 후기 참고).
미국의 경우에는 EMS국제 배송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배송비가 추가로 42000원이 붙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할 수 있는데요, 배송비까지 포함한 가격이 67.90 달러, 한국 돈으로는 74,800원을 결제해야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어느 지역이나 금액은 똑같습니다(위 사진은 뉴저지/NJ로 배송). 배송비가 부담된다면 한국으로 주문을 하고, 나중에 지인이나 가족이 미국으로 올 때, 혹은 잠시 한국에 방문했을 때 가져가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듯 하네요.
△ 스마트폰 앱을 통한 기록과 관리, 심플한 디자인.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제품이다.
△ 내 눈앞에 보이는 체지방/비만도.
어찌 관리를 안 할 수가 있을까?
샤오미 스마트 체지방 체중계의 장점은 단연 '체지방/비만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가격에?'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샤오미 체중계'의 매력 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 체중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신체 데이터를 측정하고 앱을 통해서 연동하여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샤오미 제품이 가지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립니다.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이죠. 몸무게만 측정 하는 것을 넘어서 '체지방/비만도'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게 되면, 건강 관리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눈에 '현실'이 보이는데 가만히 놔둘 수는 없겠죠?
저도 동일한 기능을 하는 샤오미 제품과 (인기 있고 좋다는)국산 제품을 여럿 써 봤지만 결국 '기능적인 면'에서 국산 제품들보다 샤오미 제품이 더 뛰어나다는 걸 자주 느끼고 있고, 가격적인 면에서는 도저히 국산 제품들이 샤오미를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일례로 국산 중소기업들이 만든 여러 제품들은 '앱'과 연동을 하려면 추가로 비용이 들거나 가격 자체가 비싸지만 샤오미 제품은 왠만하면 '기본'적으로 앱과 연동이 되어서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고,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가 있는 것이죠. 이러니 한국/미국 할 것 없이 '샤오미'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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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11. 5. 00:22
스마트폰과 보조배터리, 전동킥보드, 드론, 가습기와 공기청정기 등 여러가지 대박 상품들을 선보이면서 대륙을 평정한 샤오미(Xiaomi)가 겨울을 맞이해서 '거위털 담요'를 선보인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캐리어와 운동화, 백팩 등 전자 제품을 넘어 패션 잡화 분야까지 뛰어들어 최고 가성비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샤오미이기에 '오리털/거위털 담요'를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샤오미 제품들이 가격대비 만족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앞을 어떤 제품들을 선보일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 3만 400원짜리(배송비 무료)
샤오미 거위털 담요.
(오리털이라고 적혀 있는데, 내부 충전재가 거위털이다)
겨울을 맞이해서 샤오미가 내놓은 야심작! 겨울 필수템으로 자리잡을 듯 하다.
- 샤오미의 겨울 준비, 미지아 '거위털 담요'. 캠핑/담요족 겨울 필수템으로 자리 잡나?
샤오미가 '거위털 담요(오리털이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지만 '거위털'이 맞는 것 같음)'를 출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샤오미의 '미지아 안마기'에 이어 또 하나의 대박 상품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학교나 사무실, 카페 그리고 집에서도 '거위털 담요' 하나만 있으면 겨울에 어깨, 무릎 시릴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특히 요즘 주변에서 주말마다 캠핑을 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모닥불 피워 놓고 무릎에 거위털 담요 하나 올려 두면 한층 더 포근하고 즐거운 캠핑이될 것 같네요. 무료 배송에 30,400원이면 부담없는 가격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 샤오미 담요~ 사무실에서는 이런 느낌?
△ 펼쳤을 때 크기. 가로 140cm x 세로 80cm
△ 접으면 700ml 페드병 크기~ 휴대성이 좋다.
△ 단추를 이용해서 상의 점퍼처럼 쓸 수도 있고, 망토처럼 두를 수도 있다.
무릎을 덮을 수도 있고, 덮을 수도 있고.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는 게 장점인듯.
가성비와 실용성 면에서는 최고라고 할 만 합니다. 담요에 특별한 기능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지만 다양한 용도(걸치고, 덮고..)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일반 담요와 차이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접으면 700ml 페트병 하나 크기 정도로 줄어들고, 가방에 넣기 좋고 보관도 용이하다는 점에서 샤오미다운 면모가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겨울 필수템! 샤오미 거위털/오리털(?) 담요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맞이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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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가보면 '오리털'이라고 적혀 있는데, 충전재가 '거위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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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10. 21. 23:11
공기청정기의 계절이 왔습니다. 미세먼지에 스모그.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북서쪽(중국)에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공기' 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요, 최소한 '집'에서 만큼은 신선항 공기를 마실 수 있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공기청정기' 한 두 대 씩은 가지고 있는데요, 종류도 천차만별이고 제품마다 수용할 수 있는 공간(크기)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가성비'를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성비를 이야기 할 때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샤오미(Xiaomi)'가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 바로 '미 에어 프로(Mi air Pro)'인데요, 지금 특가 판매를 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와서 소개를 해 드립니다(한정 수량 판매이므로 추후에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 샤오미가 새롭게 선보인 공기청정기, '미에어프로'
정화 용량을 늘리고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여 정화시켜 준다고 한다.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이 제품은
- 최고의 가성비 공기청정기, 샤오미 '미에어프로'. 이번 겨울부터 쾌적하게.
샤오미의 제품을 써 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샤오미 제품들이 괜히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게 아니죠. 특히 가성비가 좋기로 잘 알려진 샤오미 제품 덕분에 중국 전자제품의 이미지가 격상되기도 했죠. 샤오미의 명작들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공기청정기'는 베스트 제품 중의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나라가 바로 '중국'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런 중국인 만큼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내기 위한 노력도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중국에서도 샤오미 공기청정기는 '최고 성능'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 공기청정기도 디자인이 예쁜 것이 대세다.
샤오미 제품들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효과도 좋다.
이번에 새롭게 샤오미가 선보인 '미 에어 프로'의 경우 기존의 미에어, 미에어2에 이은 최신 제품인데요, 그만큼 성능은 뛰어나지만 가격이 좀 더 높아졌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해외 직구 쇼핑몰에서 4000대 한정 수량, 특가 판매(17만원)을 하고 있다고 하니, 공기 청정기 구매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미에어프로' 구매를 고려해 볼 만 도 합니다.
△ 해외직구 쇼핑몰 큐텐(Qoo10.com)에서 판매중인 '미에어프로'.
한정 수량(4000대) 특가 판매로 17만 600원에 판매중이다.(배송/관세 포함)
미에어프로의 최대 장점은 사용 면적 35~62제곱미터(9~18평가지 커버)로 기존 제품(미에어2)보다 최대 두 배 가량 늘어났다는 것인데요, 국산 제품들의 평균 면적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샤오미 제품의 장점인 모바일앱 컨트롤과 OLED스크린으로 현재 상태를 보여준다는 점도 세련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이저 센서를 통해 공기를 좀 더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도 정화시켜준다고 하니, 샤오미의 기술력에 또 한 번 감탄할 수 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 더욱 넓어진 공기 정화 면적. 왠만한 집 거실에 놓아두면 방 하나 정도까지도 커버 가능하다.
현재 판매중인 대다수의 공기 청정기의 정화 가능 면적이 10평 안팎(30~35제곱미터)라는 것을 감안해 보면,
미에어프로의 최대 60제곱미터는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OLED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한 상태 파악.
세련미가 돋보인다.
△ 상태 확인과 컨트롤, 모든 것을 스마트폰 앱으로 통제 가능하다는 점도 샤오미 제품의 장점이다.
△ 샤오미 미에어포르(Mi air pro) 제품 동영상 - 다나와 제공
앞서 소개했듯이 샤오미 제품의 편리함은 스마트폰 앱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앱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더욱이 성능이 뛰어난 것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샤오미를 선택하는 이유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어차피 공기청정기 한 두대 정도는 사야한다면, 샤오미의 신작 '미 에어 프로'는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어떤 공기 청정기를 선택하든, 이번 겨울부터는 집에서 만큼은 쾌적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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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10. 14. 16:19
요즘 집에 무선 청소기 하나씩은 다 장만하는 것 같아요. 왠만한 전자제품들이 무선으로 가다보니, 청소기도 이제 '무선'이 대세가 되었는데요, 무선 청소기 하면 원조라고 할 수 있는 '다이슨'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대형 마트 전자제품 코너나 백화점에 가 보면 '다이슨 청소기'가 나름 상전에 자리하고 있다죠. 무선 청소기가 뜨다보니 소위 '엘지슨'이라고 해서 LG에서 출시한 '코드제로A9'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고, 직구 사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중국 무선 청소기 소위 '차이슨'을 구매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중국의 가성비를 따라갈 순 없죠.
△ 엘지슨 vs 다이슨 vs 차이슨
가성비는 역시 차이슨.
엘지슨과 다이슨을 두 제품의 국내 판매가는 비슷하다.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명성과 성능에서 한 수 위는 당연히 '다이슨'
직구로 사면 가격도 '엘지슨'보다 훨씬 저렴한 게 '다이슨(62만원)'이다.
엘지슨 vs 차이슨 vs 다이슨, 이런 표현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그래도, 무선 청소기의 최고 자리는 '다이슨'이 아닌가 합니다. 명성으로보나 성능으로보나 '다이슨'은 이미 검증된 제품이지요. 물론 가격 면에서는 '차이슨'이 월등이 앞섭니다만, 가성비만 따지는게 아니라면 '엘지슨(코드제로A9)'과 '다이슨(V8 앱솔루트)'를 고려해 볼 만 한데요, 다이슨을 직구(2년 무상 AS)로 사면 엘지슨보다 싸다보니 제 주변에서는 주로 직구로 '다이슨'을 구매하더라고요(서프라이즈 가격..62만원).
△ 큐텐 최저가/특가 판매 중인 'V8앱솔루트 플러스'
68만 9천9백원에 판매중인데, 쿠폰 60달러(69000원 할인)을 적용하면
62만원대에 '다이슨'청소기 구매 가능!
엘지슨? 다이슨 국내 매장 구매? 보다 대략 25~30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이다.
남는 돈에 조금 더 보태서, 브라바380T 사면 금상첨화.
하이마트 온라인샵에서 확인해보면, '엘지슨'으로 불리는 '코드제로A9' 제품 가격은 카드 할인을 받고 하면 80만원 후반에서 90만원 중반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비싼 제품은 120만원대도 있지만요. '다이슨'의 경우 제일 잘나간다는 모델, V8앱솔루드 플러스 제품이 하이마트에서 카드 할인(7%)받으면 85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지요. 그런데, 직구 사이트 큐텐(Qoo10.com)에서는 '다이슨 V8 앱솔루트 플러스'를 62만원에 판매중입니다(특가, 쿠폰 적용). 다이슨 청소기를 산다면 무조건 직구 해야죠(우리나라 전자제품 가격 뻥튀기는 알아주잖아요).
제품명 |
엘지슨(제로코드a9) |
다이슨(v8앱솔루트) |
다이슨V8앱솔루트 |
브라바380T |
가격 |
89만9천원~98만9천원 |
89만 9천원(하이마트) |
62만원 대(큐텐 직구) |
29만원 대(큐텐 직구) |
△ 가벼워서 좋아요~ 손목이 아프지 않아요.
LG의 '차이슨'이 무상AS 10년을 내걸었다는 게 장점입니다만, 가격 면에서 '다이슨'과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큰 매력이 없어 보입니다. 특히나 '직구 사이트'에서 다이슨 청소기를 사면 최소 20만원 이상 세이브 할 수 있네요. 20만원 이상 세이브 한 데서 돈 조금 더 보태서 '아이로봇 브라바 380T' 로봇 물걸레 청소기 사면 딱입니다. 그럼 완벽하죠. 주부, 남편들의 로망 이라는 말이 있죠:)
△ 물걸레 로봇 청소기 ' 브라바 380T'
다 알죠? 집안일 좀 해 본 사람들은 이녀석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직구로 29만원 정도 하네요.
다이슨 V8앱솔루트 + 브라바380T 세트 사면 금상첨화입니다^^
☞ 브라바 아이로봇380T 직구 주소(큐텐) : https://www.qoo10.com/su/401197830/
굳이 같은 값이면 '다이슨'을 사서 집에 놔 두는게 좀 더 나아 보입니다 . 국산이라고 절대 싸지 않다는 불편한 진실..
집안일은 정말 해도해도 끊이 없고, 안 할 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편하고, 힘 안들이고 하는게 정답이죠! 여러분의 가사 노동 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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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8. 26. 16:12
안녕하세요!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육아대디' 입니다.
아이가 태어날 시간(헬게이트 오픈 시간)이 다가올 수록 준비할 것이 너무나도 많아져서 이것 저것 다 알아보기도 참 힘드네요.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죠? 생각보다 아기/유아 용품 준비할 게 많다보니 필수품 위주로 먼저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것 마저도 어마어마 합니다. 함부로 막 살 수도 없고, 하나 둘씩 물건들이 쌓여 가다 보니 돈 들어가는 것도 장난 아니네요. 애 낳고 키우는데 돈이 많이 든다는 걸 절실히 느끼기 시작한 요즘입니다.
△ 카시트, 브랜드 종류도 많고 제품 종류도 많아요.
뭘 살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그렇지만 저는 딱 두가지 기준으로 선택해서 두 개의 브랜드, 두 개의 제품을 놓고 고민했답니다.
아기/유아 용품 준비하면서 카시트는 필수품이죠.
카시트 종류/브랜드가 워낙 많아서 뭘 고를지 고민을 했었는데요
제가 정한 기준은 딱 두 가지 였습니다.
첫째, 안전과 기술력. - 모든 제품이 '안전'할 것이지만 '기술력'이 뒷받침 되는 회사 제품을 선택하자는 거였는데요, 그 분야에서 물건을 만들어온 회사의 제품 품질이 어쨌든 더 뛰어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장인 정신이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죠. 그래서 가장 우선 순위에 둔 것이 '싸이벡스(Cybex)'와 '브라이텍스(Britax)'이고, 그 밖에 조이(Joie)와 뉴나 정도가 되겠네요.
둘째, '회전형'일 것. - 카시트에 아이를 싣고 꺼내는 데, 좀 편해야 할 것 아닙니까? '회전형'이 편하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물론 주변에 고정형을 쓰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다들 '돈 좀 더 주고 회전형 사라'고 하더라고요. 애가 좀 커지면 '회전형'을 안 산게 후회된다는 이야기를 하더라는.
△ 브라이텍스 듀일 픽스와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
회전형 카시트.
싸이벡스 vs 브라이텍스. 조이와 뉴나 그리고 '회전형'이라는 옵션이 들어가면 비교할 물건들이 별로 없어요.
제일 눈여겨 본 제품은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Cybex Sirona Plus) vs 브라이텍스 듀얼 픽스(Britax Dual fix)
두 제품인데요,
가격은 두 제품 모두 60만원 이상 입니다. (온라인 최저가)
그러니 직구와 국내 가격 비교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는...
'브라이텍스 듀얼 픽스'가 '싸이벡스 제로나플러스'보다 좀 더 저렴한 편이에요.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가 '갑'이라 할 수 있겠네요. 가격에서는 말이죠.
제가 일주일 정도 검색을 하면서 여러 사이트와 브랜드를 비교해 본 결과..
직구 사이트(큐텐)에서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를
쿠폰가 555달러(64만원 정도/관부가세 포함 무료배송)에 판매 하고 있더라고요.
(최저가 확실하다고 생각됨. 이것 보다 싼 가격은 못봤음.)
'쿠폰가'라고 되어 있는데요, 모바일 앱 결제를 하면서 '쿠폰 적용'을 해야 된다는 말이에요.
저도 처음엔 몰랐는데 다른 물건(청소기) 사다보니 그렇게 해야되더라고요.
사이트에 가서 '장바구니'에 담아 놓고, '모바일 앱'으로 접속 한 뒤에 결제/쿠폰적용을 하면 555달러(64만원)이에요.
환율이 더 떨어질 수도 있으니.. 나중엔 더 저렴할 지도.^^
△ 브라이텍스 듀얼 픽스.
디자인이 좀 더 나은 듀얼픽스. 최저가 검색 결과 64만원..일반 판매가는 80만원 대도 있긴 하네요.
회전형 카시트가 비싸긴 해요 ㅠㅠ
브라이텍스 듀얼 픽스 직구 사이트에서는 못찾았고요(검색 능력 부족?)
오픈마켓/국내 쇼핑몰 최저가(직구 대행 인듯)로 64만 3천원(무료배송)이 있더라고요.
(브라이텍스 제품은 오프라인이 더 쌀수도 있습니다)
주소는 여기 ☞ http://gmkt.kr/gnc2kt
일반 (매장/온라인)판매가에서는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가 좀 더 비싼데 직구로 찾다보니 두 제품이 가격이 비슷하네요.
가격은 60만원 중반대... 이 가격이 최저가인 것은 확실한 것 같네요.
그렇다면, 두 제품에 대한 평가가 어떠냐?
클리앙에 올라온 질문(2016년)과 답변과 유아용품 전문 매장인 베이**러* 매장에서 상담해 본 결과를 정리해보면,
(클리앙 질문과 답변 주소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8942009)
- 공간 활용성(내부 크기) : 브라이텍스는 작은 편, 싸이벡스가 좀 넓은 편이라 아이가 컸을 때(12~18개월)에도 내부 공간에 여유가 있음.
- 무게 및 조작 편의성 : 싸이벡스의 단점은 360도 회전이 안됨. 조작 방법은 좀 싸이벡스가 좀 더 간단함. 좀 더 가벼운 것은 싸이벡스. (싸이벡스의 경우 속싸개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음. 별도 구매)
- 가격 : 싸이벡스가 비쌈. 가격 차이는 인터넷 최저가와 오프라인 최저가 기준으로 5만원 정도 차이가 남.
- 디자인 : 두 제품 모두 디자인이 괜찮다는 평가가 있음. 두 제품의 우열을 따진다면 브라이텍스가 좀 더 낫다고 함.(어차피 차 안에 둘 건데?)
- 참고 사항 : 두 제품을 모두 다 써본 사람이 드물지만, 두 회사의 제품을 다 써본 사람들은 '싸이벡스'를 추천하는 경향이 있음.
여러가지 정보를 종합해보면, 싸이벡스 제로나 플러스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네요.
아직 카시트를 구매하지 않았지만, 구매에 참고할 만 한 정보라 생각이 되네요.
(어떤 제품을 살 지 아직 최종 결정은 안 한 상태)
(추후에 '회전형 카시트' 후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예비맘/파파의 카시트 구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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