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흉터 제거와 턱선을 위한 레이저리프팅 후기- 울쎄라리프팅/에너젯/턱보톡스 어땠나?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6. 4. 22. 18:55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고 후기를 올려봅니다.

  제 피부가 까만 편이고 평소에 여행을 다니면서 선크림을 잘 발라주지 않아서 피부가 많이 상해있었는데요, 작년에 피부과를 다니면서 네 차례 시술을 받고나서 사람들이 피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할 때마다 피부과 다니면서 고생한 보람이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작년 봄부터 가을까지 관리를 받았더니 피부가 좋아졌다는 걸 느꼈는데, 겨울 동안 관리를 제대로 못했더니 또 피부가 엉망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역시 관리를 꾸준히 잘 해줘야하는데, 시술받는 동안만 바짝 관리를 했더니 피부가 많이 상해버린거죠. 사후관리가 중요하다는 건 진리!


△ 에너젯/보톡스/울쎄라 리프팅

 

△ 작년 봄, 2번째 시술을 받기 전(왼쪽)과 4번째 시술을 마친 뒤 시간이 좀 지났을 대의 피부(오른쪽)



  피부과 시술은 장기적으로 해 줘야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말도 있고해서 다시 한 번 피부과를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들른 만큼 다시 피부 검사부터 했고 작년과는 조금 다른 시술이 진행되었습니다. 작년에도 네 차례 시술 받을 때 마다 레이저치료 종류가 달랐는데요 그만큼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야누스 3D 피부 촬영 기계로 피부 측정부터 시작했습니다. 정면, 양쪽 측면 피부를 3D 측정 카메라로 찍고 현재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치료를 찾는 것이죠. 작년에는 DRT, 레가토, 서비스전, 에너젯 등 볼의 여드름 흉터를 집중적으로 치료했었는데요 이번에는 턱선에 남아있는 여드름 흉터를 제거하면서 턱 라인을 좀더 부드럽게 해 주기 위해서 턱선을 중심으로 울쎄리리프팅과 에너젯 시술을 하면서 턱에 보톡스 주사를 맞았습니다. 물론, 얼굴 전체적으로 에너젯 레이저치료를 하기도 했지요.


 

△ 레이저리프팅+보톡스 시술 전(왼쪽)과 시술 12일 후(오른쪽)

피부결이 조금 나아졌다는 느낌이 든다.


  시술의 시작은 얼굴에 마취크림을 바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 전에 피지 제거를 할 수도 있는데요 작년에 치료할 때는 피지를 제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는데 확실히 피지가 많이 줄어있어서 따로 피지제거는 하지 않았어요. 마취크림을 바르고 30분 정도 피부에 마취 크림이 스며들기를 기다렸습니다. 레이저치료는 마취 크림을 발라도 매우 아프다는 사실. 마음 단단히 먹어야 합니다^^


  첫 번째 시술은 에너젯. 에너젯은 바늘로 피부를 꾹 누르는 느낌입니다. 마취 크림을 바르기 때문에 참을 수 있을 정도의 고통이죠. 고진감래를 마음속으로 되뇌면서 치료가 끝나길 기다립니다.^^ 턱선과 턱 아래쪽을 중심으로 에너젯으로 꾹꾹 눌러줍니다. 턱선은 피부가 얇아서 많이 아프더라고요.

  그 다음으로 턱에 보톡스 주사를 맞았습니다. 보톡스의 효과는 다들 잘 알고 있겠지만 근육을 자극하는 것이죠. 제가 살짝(?) 사각턱의 기운이 있는데 여드름 흉터를 없애면서 턱 선을 좀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 보톡스 시술을 했습니다. 턱 보톡스는 보통 한 달 후에 효과가 제대로 드러난다고 하니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이제 겨우 2주가 되어가고 있고 보톡스는 처음 맞아본 것이라서 어떤 효과가 날 지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울쎄라리프팅 시술을 했습니다. 이번 시술의 하이라이트이자 제일 아팠던 시술입니다. 물론 예전에 DRT나 서브시전에 비하면 아픈 것도 아니었지만요^^. 얼굴, 이마, 턱선 등 여드름 흉터 자국이 있는 곳 전체적으로 레이저리프팅을 하다보니 고통의 범위가 넓었습니다. 울쎄라는 지압공으로 얼굴을 꾹 누르는 느낌이랄까요? 에너젯이 바늘로 쿡 쿡 찌르는 느낌이라면 울쎄라는 지압공으로... 울쎄라가 더 쎄죠?^^


△ 에너젯 시술 하루 경과(왼쪽), 3일 경과(중간), 4일 경과(오른쪽)

△ 10일 경과. 흉터는 말끔히 없어졌다.


 피부 상태가 예전보다 좋아서 그런지 이번에는 지난 번보다 시술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 끝나고 나니 2시간 정도 지나있더라고요. 패키지 할인, 이벤트 할인 계절할인 등등 여러 할인 이벤트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시술로 피부 미남미녀가 되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요즘은 다들 피부 관리를 너무 잘 해서, 그동안 피부 관리를 너무 못한게 한스러운 1인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반응형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 3월 5일 12시 이후 순차적으로 배포. 최대 100명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6. 3. 5. 11:29

반응형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enjoiyourlife.com 

자유인- 입니다.



이번에 2015 우수블로그에 뽑히면서 초대장 100장을 받았는데요,

티스토리 가입을 원하시는 분들께 배포하고자 합니다.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순차적으로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대 100분께 발송할 예정이니, 걱정 마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리시면 될 것 같네요^^

초대장 발송은 3월 5일 토요일 오후 1시 이후부터 시작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반응형

이케아에서 발견한 인테리어 완소 아이템 - 느낌이 달라진 공간.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6. 2. 26. 08:30

반응형

  10년 동안의 자취방 생활(단칸방/옥탑방/원룸에서 10평짜리 낡은 아파트까지..)을 청산하고 이번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면서 집안을 채워 놓을 뭔가가 필요해졌습니다. 그래서 들른 곳, '광명 이케아(IKEA)'. 가구나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있거나 저렴하지만 깔끔한 제품을 사고 싶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둘러 본다는 이케아에 '세 번'이나 들락날락하면서 세 번째 들렀을 때야 비로소 물건을 구입하게 됐는데요, 대단한 물건을 산 건 아니지만 인테리에 소품으로써는 제대로 골랐다고 생각하면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의 동북쪽에 위치한)집에서 이케아까지 거리가 꽤 되기 때문에 한 번 가는 데 부담스러운 거리였기에, 한 번 갈 때 꼼꼼히 보자는 생각으로 갔지만 역시나 '좋은 아이템'을 고르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었죠. 그렇지만, 충.분.히 '완소 아이템'이 될 만 하다고 생각하기에 조심스럽게 추천을 해 봅니다 ^^


△ 이케아에서 구입한 포엥(POANG) 암체어.

 흔들 의자와 암체어 사이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결국 암체어를 택했다.


- 내가 고른 IKEA 완소 아이템. 집안의 분위기 메이커.


  자취방 시절부터 의자와 조명에 집착하는 기질이 있는 저에게 '이케아'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줬습니다. 여러 디자인의 의자들과 조명들. 눈이 휘둥그래 질 정도를 넘어서 결정 장애가 찾아올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여러 종류의 물건들이 이케아에 있기 때문이죠. 물론, 을지로 조명 거리/가구거리에도 이쁜 의자와 조명들이 많지만, '싸고 괜찮은 제품'이 많다는 게 이케아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포엥(POÄNG) 암체어. 129,000원.

제가 첫 번째로 고른 건 포앵 암체어입니다. www.ikea.com/kr/포앵암체어

(주황색 의자는 자취방 시절에 구입한 의자)


  처음 고른 제품은 '포앵' 암체어 입니다. 디자인도 괜찮고 착석감도 괜찮은 의자들이 많았지만 '흔들 의자'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결국 고민 하다가 '반 정도(?)' 흔들리는 포앵 암체어를 선택했습니다. 포앵 흔들의자와 마지막까지 고민을 했는데, 결국 흔들의자에 대한 로망을 포기하고 약간의 실용성을 선택했다고 할 수 있죠. 허리를 푹 감싸주는 구조, 그리고 안정감 있는 흔들림이 '포앵 암체어'의 장점이라 할 만 합니다.


△ 테르티알(TERTIAL) 작업등 실버.

이케아에서 제일 싼 작업등이다. 14,900원. www.ikea.com/kr/테르티알

다른 제품들은 받침대가 포함되어 있어 어디든지 놓아 둘 수 있지만, 이녀석은 고정할 수 있는 선반이나 나무 판이 필요하다.

왼쪽은 제품 구성품 사진. 오른쪽은 고정 나사를 이용해서 테이블에 고정시켜 놓은 모습.

△ 작업등을 컴퓨터 앞에 설치한 모습이다.

무광의 실버 색상과 iMac의 실버가 잘 매치된다. 

LED등이 그리 밝지 않아 눈이 피로하지 않으며 작업의 집중력을 높여 준다.


  두 번째로 소개할 만한 제품은 '조명'인데요, 여러가지 조명 중에서도 '작업등'을 고르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케아에는 여러 종류의 조명들이 있는데요 비슷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디자인이 조금씩 다른 조명들입니다. 그러다보니 느낌도 조금씩 다른데요, '내 작업실'에 잘 어울리는 작업등을 골라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많이 고민한 제품입니다. 고르고 나서 보니 결국은 이케아에서 제일 싼 제품을 고르게 됐습니다. 이름하여 '테르티알(TERTIAL)' 작업등, 실버. 깔끔한 디자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좀 무식해 보일 수도 있는 제품인데요, '테르티알'이 저의 마음을 끌었던 점은 깔끔함 보다는 어딘가 '거친' 모습이 깃들어 있고 무엇보다도 '무광의 은은한 실버' 색상이 제 컴퓨터 색깔과 매치가 잘 될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고른 녀석입니다. 나중에 설치하고보니, 역시나 잘 어울리는 한쌍이 되었지요.



  어쩌면 그냥 슥- 지나쳐 버릴 지도 모르지만, 잠시만 눈여겨 보면 좋은 아이템이 될 만 한 것이 '꽃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자취 시절부터 식물들을 길러 왔는데요, 식물이 방이나 집 안의 삭막함을 없애준다면, 꽃병에 꽂을 꽂아 두면 방이나 집안의 분위기가 밝고 화사하게 바뀐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꽃이 시들면 바꿔줘야 한다는 것이 좀 귀찮은 일이긴 하지만, 꽃 향기를 맡을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은 일이죠!). 이케아에서는 여러 종류의 꽃 병을 판매하고 있는데요, 큰 것 보다는 작은 것. 최대한 심플한 디자인의 꽃 병 몇 개를 골라봤습니다.    


△ 보르빈드(VÅRVIND) 꽃병(2EA). 5900원.  www.ikea.com/kr/보르빈드

(보르빈드는 '봄바람' 이라는 뜻이다.)


△ 타이트(TAJT) 꽃병. 2900원. www.ikea.com/kr/타이트 (왼쪽)

SNARTIG 꽃병. 700원(오른쪽)


△  개인적으로 뭔가를 많이 놓아 두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최소한의 소품만 배치를 한다.

거실 선반에 꽃병을 놓아 두지 않았을 때(위)와 놓아 두었을 때(아래).

꽃병 하나로 밋밋함이 사라지면서 한층 더 화사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 거실 테이블에도 꽃 병을 두 개 놓아 두었다(보르빈드 세트 제품).

탁자 자체가 워낙 심플한 제품이라서 약간 심심한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꽃병을 놓아두자 꽉찬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 단돈 700원 짜리, SNÄRTIG 꽃 병.

  

  사실, 위에 소개한 몇 가지 소품들 말고도 몇 개를 더 사긴 했는데요, 이케아 추천 제품을 꼽는다면 위에서 소개한 제품들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적은 돈으로 집의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겠죠! 여러분들만의 공간, 편안한 공간을 꾸미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 1분. 클릭 두 번. 내 손으로 파워블로거를 뽑는다. '블로그 어워드 2015'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6. 1. 21. 17:43

반응형

  연말연초가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 망년회, 송년회, 신년회. 그리고 각종 시상식과 여러 분야의 한 해를 둘러보게 만드는 여러가지 콘텐츠들이 있죠!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티스토리 x 다음 블로그' 우수 블로거 선정.  

  2015년 한 해 동안 'TISTORY x Daum Blog' 중 (비교적)열심히 활동했던 블로거들 중에서 '그래. 넌 정말 열심히 했어. 수고했' 라고 토닥여 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전기도 잘 들어오지 않는 오지로 여행을 가지 않는 이상, 언제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는 인터넷. 그리고 우리는 '검색'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얻는데요, 많은 블로거들이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기에 정확한 정보를 빠르고 손쉽게 찾을 수 있지요(물론 예외도 있음). 이들 블로거들을 위해서 '한 표, 추천'을 해 주는 건 어떨까요?

http://award.blog.daum.net/award/vote/it    ☜ 투표 하는 곳


2016년 1월 24일(일) 까지 진행되는 "블로그 어워드 2015" 투표!

"라이프 / 여행 / 엔터 / 미디어 / IT / 취미"

총 6개 분야에서 마지막 선택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블로거들이 있는데요,

소중한 시간 1분. 단지, 클릭 두 번.

블로거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면 고맙겠습니다.


http://award.blog.daum.net/award/vote/it


그리고 하나 더! 

저도 '블로그 어워드 2015' IT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있는데요,

   :: Life is Travel :: IT 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한 번 둘러 보시고, 한 표/추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반응형

여드름 흉터 시술 후기 - DRT/레가토/서브시전/에너젯 복합 치료!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5. 6. 29. 22:00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여드름 흉터 치료를 위해서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1월 처음 피부 검사를 받고 나서 여드름 흉터 제거 시술을 시작했는데요, 겨울에 처음 치료를 받은 지 5달만에 마지막 시술인 네 번째 시술을 했습니다. 처음 병원을 방문해서 상담 받으면서 '3D 야누스 피부 측정기'로 피부 상태를 확인 했을 때, 피부가 너무 좋지 않아서 그동안 관리를 잘 안한 것이 후회가 되기도 했는데요, 2주 전에 마지막 시술을 끝냈습니다^^ 몇 달 뒤에 최종 피부 상태를 확인하러 병원에 갈 텐데, 그 때는 피부가 더 좋아져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드름 흉터 치료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 마지막 시술인 4번째 시술 후에 받은 안내 팜플릿.

네 번째 시술에서는 DRT, 레가토2, 서브시전, 에너젯 등 4가지를 함께 받았다.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린듯!


  여드름 흉터 치료를 위한 레이져 시술이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요, '여드름 흉터 치료'를 위해 한 가지 레이져나 치료법이 아닌 '여러가지 치료 방법(레이져)'를 사용해서 복합적인 치료를 했다는 점이 좋았던 것 같아요.

 제 얼굴에 여드름 흉터가 많기도 했고, 피부톤도 칙칙한 편이라서 단기간에 최대의 효과를 보기 위해 한 번 시술을 할 때, 보통 서너가지 시술을 했습니다. 첫 방문 때는 DRT, 에너젯, 어펌으로 시술을 시작했고, 마지막 네 번째 방문에서는 DRT, 레가토, 서브시전, 에너젯 4가지 방법으로 시술 하면서 여드름 흉터 치료 & 피부톤 개선 시술을 했습니다. 시술을 받으면서 느낀 것은 '마취크림'을 발라도 아프다는 거에요. 고통 없이는 좋은 결과도 나올 수 없다는 것이 뼈저리게 느껴졌습니다.


 

△ 왼쪽 사진 : 

2월 두 번째 시술 받기 전에 찍은 사진 - 여드름 흉터가 산재해있고, 피부에 생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오른쪽 사진 △

6월, 네 번째 시술을 받고 난 뒤(3일 후) - 시술 후 붉은 반점이 생긴 모습을 볼 수 있다. 콧등에는 각질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네 번째 시술을 받은 뒤, 10일 정도 경과한 모습.

위에서 보았던 붉은 반점은 보이지 않는다. 여드름 흉터가 아직 완전히 치료되지 않은 모습이지만, 피부에 생기가 느껴진다.

여드름 흉터는 서서히 사라진다. 보통 3~4개월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4번째 시술에서 받은 DRT는 오래된 흉터(화상/여드름 등)치료 입니다. 흉터로 생긴 모공을 개선하고, 피부결을 개선해 주면서, 보통 3~6개월 동안 콜라겐 재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시술이에요. 새로운 피부 조직 생성을 위한 시술이라서 피부과 시술에서는 빼놓을 수 없죠^^  '레가토2'시술도 받았는데요, 고주파/초음파를 통해 피부에 자극을 주어 피부를 재생 시켜주는 효과를 얻는 시술입니다. 주름, 붉은기, 흉터 치료에 효과적이고, 피부톤 개선, 화이트닝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제 피부가 가무잡잡하다보니 피부톤 개선을 위한 시술도 겸했습니다. '서브시전'은 가장 아픈 시술 중 하나에요. '특수 제작된 바늘'로 피부를 콕콕 찌르는 데요 이것 또한 흉터 치료에 좋다고 해서 함께 시술을 했던 겁니다. 그러고 나서 '에너젯'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피부에 히아루론산을 침투 시켜 콜라겐 재생을 돕도록 한다네요. 마취크림이 통증을 완화 시켜줘서 시술을 잘 마칠 수 있었네요^^


 피부과 시술을 다니면서, 그동안 소홀히 했던 피부에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긍정적인 효과도 있었네요! 여행을 많이 다니고, 운동을 좋아해서 선크림을 자주 발라 줘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던 점이 후회스럽지만 지금은 열심히 바르고 있어요! 보통 여성분들보다는 관리가 다소 미흡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늦게나마 피부 시술을 받으면서 관리를 하고 있다는 점이 다행스러운 점입니다^^ 

 여드름 흉터 개선이나 피부톤 개선에 관심이 있다면, 시술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시술과 함께 철저한 관리도 필요하겠죠?^^

감사합니다.




반응형

나만의 '우유 이야기' - 우유송 UCC 콘테스트(Milk Song UCC Contest)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5. 6. 15. 00:30

반응형

 요즘 우리 주변에서는 '우류'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치즈'가 대표적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다양한 음식에 치즈가 활용되고, 다양한 방법으로 가공된 제품이 나오면서 '치즈' 제품이 큰 인기를 끌고있죠^^ 특히, 고르곤졸라피자'의 인기는 '치즈'의 인기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버터'도 우유로 만들어지는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아직도 쉽게 구할 수없다는 '허니버터칩!'에도 우유가 들어가는 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피에도 우유를 넣어서 다양한 커피를 만들 수 있고, 요즘에는 우유를 넣어 음식을 만드는 방법도 인기를 끌고 있죠.  저지방 우유, 고칼슘 우유, 딸기 우유, 초코 우유, 요거트, 연유 등 다양한 우유 제품들을 볼 수 있는데, 그만큼 우유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거죠^^


△ 우유송을 부른 아이돌가수 '블락비'

우유송 부르면서 함께 우유를 마셔보는 건 어때요?

총 상금 550만원, '우유 Song UCC 콘테스트'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고 합니다.

'우유송'부르면서 자기만의 우유 이야기를 UCC로 만들어봐요!

UCC 콘테스트 참여 페이지 : www.theContest.co.kr


  우유를 마시는 다양한 방법이 있는데요, 자기만의 우유 사랑법을  '우유 SONG'을 이용해서 UCC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우유 Song UCC 콘테스트'를 진행(UCC 콘테스트 참여 페이지)하고 있는데요, 우유송 모델이 된 '블락비'가 부른 '우유 Song'을 이용해서 개성 넘치는 '우유송 UCC'를 만들고, 우유도 마시고, 상금도 받고!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면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 우유송 UCC Contest(~7월 31일까지)

우유송 UCC 콘테스트의 최우수상 1팀은 상금 200만원, 우수상 2팀은 각각 100만원,

장려상 5팀은 각각 상금 30만원이 수여된다.

http://www.thecontest.co.kr


 평소에 우유를 자주 마시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평소에 자주 마시지 않았더라도 이번 기회에 우유를 마시면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우유를 마셔보고, 우유를 활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이야기를 우유송을 이용해서 만들어봐요!




반응형

여드름 흉터/모공 치료, 2번째 이야기 - 잠실 피부과 시술 후기.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5. 3. 5. 23:00

반응형

 오랫동안 피부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서 여드름 흉터와 넓은 모공이 자리잡고 있는 피부를 가진 본인은 흉터와 모공이 항상 신경쓰여서 피부과 시술을 고민하다가 이번 겨울을 맞이해서  잠실에 있는 피부과에서 시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까무잡잡한 피부덕에 불그스름한 여드름 흉터가 눈에 띄게 티나는건 아니지만, 피부가 생명이라는 요즘, 신경이 쓰일 수 밖에 없죠. 

 지난 주, 첫번째 시술에 이어서 거의 한 달 반만에 피부과를 방문해서 두 번째 시술을 받았습니다. 두번째라지만, 시술을 받는 내내 아팠던 기억밖에 없네요..ㅠㅠ 오늘은 두번째 시술 이야기를 잠깐 할게요^^


 

 첫 번째 방문때는 피부 상태 측정, 원장님과 상담, 병원비 결제, 서약 등 여러가지 일을 하느라 4시간 넘게 병원에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예약된 시간에 맞춰가서 바로 시술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시술을 받은 시간은 2시간 좀 넘게 걸린것 같네요. 총 걸린 시간은 3시간 정도 였네요.(12시에 병원에 도착해서 시술을 끝내고 나오니 오후 3시)


- 내가 시술 받은 '8번 방'

고통 끝에 좋은 피부가 온다는 생각으로...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카운터에서 다음 예약 날짜를 잡고, 처방전 받고 시술실이 있는 아래층으로 이동했습니다.

 락커룸에 짐을 넣고, 8번 시술실에서 시술을 받았어요.


 시술 전 '클렌징 - 피지제거 - 항생제 바르기 - 마취크림 바르기'의 순서로 시술을 준비했어요. 원래 피지가 많은 편이기도 하지만, 설 연휴 동안 밤새 노느라 피부도 많이 상하고, 피로때문에 생긴 여드름 때문에 피지제거하는 것 부터 힘들었네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피지 제거 후에, 얼굴에 마취제를 발랐습니다. 얼굴에 랩을 씌우고, 마취제 흡수될 때 까지 30~4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눈감고 기다리면서 잠든듯.


 마취제 흡수가 다 되고나서 시술이 시작됐습니다. 이번에는 '레가또', '서브시전', 'DRT' 세가지를 받았어요. 여드름 흉터 치료에는 최고라고 하는 시술입니다. 마취 크림 덕분에 레가또와 서비스전을 사용해서 시술 받을 때는 전혀 아프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얼굴에 툭툭 치는 느낌은 있었지만, 무감각. 지난 번에는 시작부터 아팠는데, 고통없이 시술이 끝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그렇지만, 기쁨도 잠시...

 마지막으로 DRT 시술을 받는데, 얼굴을 바늘로 찌르며 후벼파는 듯한 고통이 엄습했습니다. 하...


 마취크림을 발랐는 데도, 이정도로 아픈데 마취크림 안바르고 시술하면 얼마나 아플까를 상상하며, 이를 꽉 물고 버텼씁니다. 피부가 좋아진다면야.. 이정도는 버텨야하지 않겠어요? ㅎㅎ


 정신이 몽롱해 질 즈음, 시술이 다 끝났습니다. 피부가 만신창이가 된 것은 당연하고요. 누워서 냉찜질을 30분 정도 받았던 것 같네요. 몽롱한 정신으로 화끈화끈 달아오르는 피부에 차가운 수건을 올려두고 피부를 진정시켰습니다.


처음엔 시술 후에 바로 피부가 좋아지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것이 아니라 피부 콜라겐이 재생되는 데 3~6개월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아직 시술을 처음 시작한지 두달도 되지 않았으니, 가시적인 효과를 기대할 정도는 아닌 것 같네요^^ 꾸준히 관리를 잘 해서, 매끈하고 까무잡잡한 피부만들기에 계속 도전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 타이니팜] 1/29업데이트 "천마 이벤트" 퀘스트순서 정보 - 신비로운 천마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5. 1. 29. 18:49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타이니팜 이벤트(퀘스트) 정보를 올립니다.

  새해를 맞이해서, '새해맞이 양'이벤트와 '뜨거운 하이랜더', '따뜻한 닭', '푹신한 곰', '설원 드래곤'이벤트가 있었는데요, '타이니팜 시즌2'로 업데이트 된 이후, 많은 동물들이 새롭게 추가되고 있습니다^^

 1월 29일 새로운 이벤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잘 키운 망아지 하나!"라는 제목의 이벤트로, '숨어든 망아지'와 함께 '신비로운 천마', '날개 감춘 천마'가 등장했어요^^

 그럼, 1/29 '천마 이벤트' 퀘스트 순서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 타이니팜 시즌2, '1월 29일 업데이트'


※ '천마 이벤트' 퀘스트 순서 ※

1. 동물들에게 애정 70회 주기 - 보상 : 숨어든 망아지

2. 인벤토리에 숨어든 망아지를 맵에 배치하기

3. 숨어든 망아지에게 애정 80개 주기.(애정이 많이 필요한 퀘스트네요^^)

4. 알프레도 농장의 신비로운 천마에게 애정주기 - 보상 : 천마의 과일나무

  ※ '천마의 과일 나무'는 상점에도 팔아요^^

5. 인벤토리의 '천마의 과일 나무' 맵에 배치하기

6. 망아지에게 먹이 1회 주기

7. 동물들에게 애정 100개 주기 - 보상 : 숨어든 망아지


☞ 이벤트 창을 확인하면 아래와 같은 이벤트 할 수 있네요^^

※ 이벤트 꿀 팁 

'영웅 양' 스킬(먹이주기 스킬)을 이용해서 '숨어든 망아지에게 밥주기' 미션을 빨리 할 수 잇어요!

△ 이벤트 미션 완료하고 '날개 감춘 천마'를 얻어 봐요^^


 

△ 새로나온 '스페셜 동물(영웅동물 급) - 신비로운 천마'와 이벤트 동물 '날개 감춘 천마'


반응형

모공/흉터치료를 위한, 잠실 피부과 방문 시술記.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5. 1. 26. 17:29

반응형

 오랜 고민 끝에 피부과 시술을 받았습니다. 몇 년 전부터, 여드름 흉터치료와 모공치료를 하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이번에 시술을 하기로 결정했어요. 병원을 방문해서 피부측정, 상담 & 첫 시술을 받고 앞으로 4개월 동안 더 병원을 다니게 되었네요. 사실, 한 달에 한 번 시술 받으러 병원에 가는 것이라서 4개월 이라고 해도 횟수로는 4번 밖에 되지 않네요. 

 처음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병원에 가서 '시술'을 받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회복 기간'이라는게 필요래서 '한 달에 한 번'이 적당하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한 달 간격으로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두드러기때문에 다니는 병원에서도 여드름 흉터, 모공 치료, 피부결 개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긴 했으나, 모공/흉터치료를 제대로 해보자하는 생각에 잠실에 있는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만큼, 사람들도 많이 찾고, 가격대비 치료 효과도 좋다고 하기에 찾았던 거죠^^


△ 첫 방문 때, 여드름 흉터/모공 치료를 위해 받은 시술은 3가지 였다.

DRT - 여드름 흉터, 모공 흉터 개선을 위한 시술용

에너젯 - 여드름 흉터 치료를 위한 시술용

어펌 - 흉터 개선과 피부톤 개선을 위한 시술용

시술 들어가기 전, 카운터에서 내가 받게 될 시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술에 대한 안내 설명서를 받았다.

약 처방에 대한 방법, 다음 시술때까지의 관리 방법, 시술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듣고 난 뒤, 시술을 하는 곳으로 향했다.

   

  피부과에 찾아가서 접수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첫 방문에는 접수, 피부 검사, 시술 관련 상담, 시술 등을 해야해서 2시간 30분 정도 걸릴 거라고 들었는데, 대기 시간이 좀 길었고, 피부 상태가 많이 좋지 않아서 그런지 '시술'하는 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걸려서, 시술 끝나고 나오니 4시간 정도가 지나있었습니다.

 

- 피부과 카운터.

접수하고 난 뒤, 소파에 앉아서 '피부 상태 검사'를 기다리면서 한 컷.

피부과 내부가 깔끔하고 고급스럽다.


 접수하고 나서, 피부 클렌징 후 '피부 정밀진단'을 했는데, 피부 상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제 피부의 문제점이 드러났다는 점. 잘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까발려지는 느낌이라서 피부 상태의 심각성과 함께 앞으로 관리의 필요성이 절실해졌습니다.

 피부 상태 측정 결과를 가지고 의사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앞으로의 시술 과정과, 방법, 예상되는 시술효과, 내가 원하는 시술의 방향 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짧은 시간(그래도 수 개월)에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 '다양한 시술 방법'을 조합하여 치료를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죠. 그래서 저는 DRT/에너젯/어펌 세 가지 시술을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여드름 흉터/모공 치료를 하기로 했어요.


- 시술실 앞에 준비된 '음료수(냉장고 안)'와 '물'.

먹고 싶은 것을 골라서 꺼내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시술실 앞에 준비된 '식빵'과 '잼' 그리고 '토스터기'

시술이 끝나고 난 뒤, 배가 고파서 딸기잼 바른 식빵과 음료수를 마셨다.


- 고통 없이는 좋은 결과도 없다?

 카운터에서 시술에 대한 설명을 들은 다음, 시술실이 모여 있는 층으로 내려가서 시술을 받았습니다. 시술은 '피지제거 - 레이저치료 - 마취 크림 바르기 - 레이저 치료 - 마무리 피부 진정'치료의 순서로 이루어졌는데, 생각보다 많이 아팠습니다. 

 '레이저'라고 해서 아프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아팠습니다. 피지 제거 후, 첫 번째 시술을 마쳤을 때까지는 그냥 조금 따끔하다는 정도였는데, 마취 크림을 바르고 나서 실시한 레이저 치료는 마취크림을 발랐는데도 불구하고 통증이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끝나고 나서, 물수건과 얼음으로 피부를 진정시킨 다음에 시술실을 나왔네요.

 가만히 누워만 있었는데, 시술을 받아서 그런지 상당한 피로가 몰려왔습니다.


- 개별 시술실 형태로 된 '시술실'. 본인은 8번 시술실에서 시술을 받았다.

사진은 시술실에 들어서기 전 복도에서 찍은 것.


 시술 끝나고 약국에서 '피지 억제제'처방 받아서 이틀에 한 알씩 복용중입니다. 한 달쯤 지나면, 피부 상태가 개선되리라고 믿으면서 다음 시술을 기다려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반응형

연극 '올드미스 다이어리' 리뷰 - 여자끼리 연인끼리.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4. 12. 23. 22:30

반응형

 연말연시,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할거리를 찾아 헤맵니다. 삼삼오오, 친구끼리 연인끼리 추운 거리를 쏘다니기 보다는 공연 한 편 보면서 함께 웃고, 슬퍼해보기도 하고, 감정이입도 하면서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겨울, 다양한 장르의 많은 공연들이 쏟아져 나오는 시기인 만큼 그 장르와 주제 만큼이나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젊음과 예술의 상징이라고 부를 수 있는 '대학로(혜화)'의 연극은 저렴한 가격으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도 합니다.


△ 대학로 '라이프시어터' - '올드미스 다이어리'


- 솔로 여자라면 '공감'하며 웃을 수 있는 시간, 커플이라면 '웃으며' 서로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


  '티켓'에 적힌 그대로, '시트콤'과 '영화'로 입증된 작품이라고 해서 선택해 봤습니다. 저녁 6시, 혜화역 4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50미터도 채 되지 않는 곳에서 티켓팅을 하고 극장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대학로에 있는 다른 소극장들과 달리 '의자'에 푹신한 등받이가 있어서 편하게 연극을 관람할 수 있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분좋은 마음으로 연극의 막이 오르길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 연극 시작 전, 무대.


 한 여자의 이야기. '솔로 여자'라면 공감할 만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여자 주인공. 나이 서른을 바라보거나, 서른을 이제 막 넘긴 솔로 여자라면 '완전 공감'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희망'과 '기대'를 버리지 말 것을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기쁨과 슬픔, 환희와 절망. 기대와 실망. 기승전결로 이어지는 사건의 과정 속에서도 굴곡을 주고, 중간중간 깨알같은 멘트로 웃음을 준다는 점. 연극을 보는 1시간 반 동안 시선을 뗄 수 없도록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는 연극이었습니다.

 ※ '올드미스 다이어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연극이 끝난 뒤, 배우들의 인사.

△ 포토 타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