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로봇청소기 '실용적' 리뷰. 구입 2달 후 느낀 점.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0.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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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가 만들어낸 수 많은 명작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 바로 '샤오미 로봇 청소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써 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로봇청소기 예찬론자들의 말에 솔깃한 나머지 저도 지난 8월 말에 로봇청소기를 구매했습니다(관련 글 ☞ 로봇청소기 직구 후기 : 최저가 정보 및 배송에 대한 소견). 

  샤오미 로봇 청소기는 국내에서 공식 판매가 되지 않기 때문에 '직구'를 이용해야 했는데요, 요즘은 해외 직구 쇼핑몰이 잘 되어 있어 국내에서 온라인 쇼핑을 하듯이 구매를 할 수가 있습니다(큐텐 최저가 구매). 물론, '지난 후기'에서도 남겼듯이 중국에서 오는 제품들은 '배송'이 좀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급한 물건이 아니라면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 쯤이야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배송을 받고 나서 두 달 동안, 청소기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기도 합니다.


△ 샤오미 로봇 청소기가 처음 도착했을 때의 모습.

지금은 살짝 때가 탔지만, 여전히 작동은 잘 되고 청소도 잘 하고 있다.

좋은데..좋은데..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건 어쩔 수 없다. 어쩌면 그건 나의 게으르음...


- 샤오미 로봇 청소기, '실용적 리뷰'. 두 달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점.


  로봇 청소기를 사용하면서 "만족합니까?"라고 물으면, "만족합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집에 하나 쯤은 놔둘 만 한 게 바로 '로봇청소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쯤 놔둘 만 하다"라는 말은 사실, '로봇 청소기' 하나만으로는 약간의 부족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비단 샤오미 로봇 청소기 뿐만이 아니라 다른 제품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로봇 청소기'가 커버하지 못하는 부분이 분명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수동 청소기(무선이든 유선이든, 이왕이면 무선?)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며, 덤으로 '물걸레 청소기'까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으로 모든 것을 표현할 수는 없지만, 좋은 점과 아쉬운 점을 이야기 해 보자면..


△ 청소 시간 설정을 해 놓으면, 하루에 한 번이든 몇 번이든 '스스로' 청소를 합니다.

물론, 필요할 때 마다 '클린(Clean)' 버튼을 누르면 청소를 하지요.

도킹스테이션(충전기)에서 충전을 하다가 '청소' 명령이 떨어지면 청소를 하고 스스로 돌아옵니다.


△ 하단부 흡입구 쪽, 솔 부분입니다.

흡입 강도가 상당히 쎈 편이고, 솔 또한 굉장히 촘촘해서 잘 빨아들입니다.

바닥의 미세먼지 조차도 쓸어올리는 꼼꼼함으로 확실히 집안 바닥이 깨끗해 지는 걸 느낄 수 있죠.


△ 처음에 이렇게 깨끗했던 필터와 먼지통이..

△ 두 달도 안돼서 이렇게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집안 바닥에 미세먼지가 엄청나게 많다는 걸 알게 되었죠. 

 수동 청소기가 쓸어올리지 못하는 작은 먼지들까지 빨아들이는 것이 샤오미 로봇청소기의 장점입니다.


 이렇게 앱으로 청소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죠.

현재 청소기 위치와 도킹스테이션 위치가 따로 표시되고, 

청소가 진행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을 알 수 있어요.

외부에서도 앱을 통해서 청소를 시킬 수 있습니다.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청소기 돌리면 알아서 청소를 함)

 책장 밑이나 침대 밑과 같은 평소에 잘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까지도

청소를 한다는 점이 좋습니다. 높이가 10cm이상되는 공간이라면 어디든지 들어가서 청소를 합니다.

손이 잘 안 닿는 부분에는 먼지들이 쌓이기 쉬운데, 그런 곳들도 알아서 청소를 해 준다는 것이 장점이라 할 수 있습.



그.런.지.만... 

아쉬운 점은..?

(별도 구매)가상벽을 설치해 놓은 곳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긍정 긍정적)

신발장(현관)과 화장실, 베란다 출입문 일부분에 가상벽을 설치해 놓아서 그곳으로 가지는 않지만..

△ 가끔 대피공간 문이 열려 있을 때, 대피공간으로 잘못 들어가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외출시에 이런 현상이 발생한다면, 청소를 멈추고 집에 와서 꺼내줘야 하며,

집에 있을 때도 밖으로 들어올려 줘야 합니다.

혼자 나오질 못해요..(가끔 보면 멍청합니다). 

때로는 치워줘야 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문을 항상 닫아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체중계와 발 지압 방망이, 행거 다리와 같은 낮은 물건들..

높이가 낮은 물건들은 타넘으려고 애씁니다. 혼자 뱅뱅돌고 난리를 치는데..상당히 시끄럽습니다.

가끔은 행거 다리 사이에 갇혀서 빠져나오질 못하기도...(들어갔으면 나와야지..)


 제일 아쉬운 부분입니다.

샤오미 로봇 청소기는 생각보다 큽니다. 모터가 들어가야하고, 여러가지 센서와 쓰레기통도 장착해야 하니..

크기가 어느 정도 이하로는 작아질 수가 없지요.

로봇청소기의 지름이 약 35cm. 

협탁과 같은 작은 탁자의 폭이 35cm이하라면 청소기가 진입을 못하고, 청소를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구석의 좁은 공간에도 진입을 못하는 것이지요.

결국, 좁은 공간은 '수동 청소기'로 청소를 해 줘야합니다. 


  샤오미 로봇 청소기의 크기는 지름 345mm, 높이 95mm.

책장 아래와 같은 외진 곳까지 청소를 해 준다는 점은 좋다.

그렇지만 폭 35cm이하의 작은 공간에는 진입을 못하다보니 청소를 못합니다.

△  도킹스테이션에 닿는 부분(충전 부위).

  


  샤오미 로봇 청소기를 "살까?"라고 묻는 다면 "돈이 아깝지 않은 제품"이라는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봇 청소기를 구매한 이후의 변화는 세 가지 정도입니다.

   내가 청소를 하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다.(시간 절약이 어마어마~)

   집이 깨끗해지고 바닥에 밟히는 것이 없어 졌다.(하루에 한 번 씩 만 돌려도, 부스러기나 머리카락, 먼지가 다 없어짐).

   집안을 정리하게 된다.(흡입력이 쎄다보니 선들도 마구마구 먹어치움. 그래서 선 정리를 해 줘야하고, 체중계를 비롯한 바닥에 놓여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게 됩니다. 청소기 때문에 강제로 정리를..)


  청소기를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딱히 없습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쉬운 점' 정도가 있을 뿐이지요. 버튼만 누르면 청소기가 알아서 집안 청소를 해 주니 한결 마음이 놓입니다. 과자 부스러기, 빵 부스러기를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지요. 무엇보다도 '청소 시간'이 줄어든다는 점이 아주 좋습니다.  로봇 청소기는 '샤오미' 제품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가지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죠. 그렇지만, '샤오미' 로봇청소기는 검증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추천할 만 합니다. 요즘은 '직구'를 하는 것이 복잡하지도 않다보니(필자는 큐텐에서 구매), 여러모로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로봇 청소기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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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해외 직구도 어렵나? 출시 앞둔 아이폰X의 숙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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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은 지난 9월 12일, '아이폰8/8플러스'와 함께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제품 '아이폰 텐(iPhone X)'을 선보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도안 기대해 온 제품이었고 애플 역시 10주년 기념의 의미('X'는 로마자 숫자로 10을 의미한다)를 담은 만큼 기존의 제품(아이폰7/7플러스)과는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고 여러가지 면에서 '새롭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OLED디스플레이와 홈버튼/터치ID의 제거에 따른 '페이스ID'의 등장은 '아이폰X'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凹자 형태로 디자인 된 것, 흔히 'M'자 디자인이라고도 한다)과 그 아래에 탑재된 페이스ID를 위한 'True Depth 카메라 기능'이 '아이폰X'의 발목을 잡고 있는 형국입니다.


△ 오는 10월 27일, 1차 출시국에서 'iPhone X'의 예약 판매가 진행된다.

하지만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여전히 생산 물량이 매우 적은 수준이라는 점 때문에 

1차 출시국은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 해외 직구를 하려는 사람들도 구매를 하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아이폰X, 해외 직구도 쉽지 않을 것. 출시 앞둔 아이폰X가 풀어야할 숙제.


  1차 출시 국가에서의 '아이폰X' 예약 판매가 오는 10월 27일부터 시작되며, 공식 출시는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이폰X'를 위탁/생산중인 폭스콘(Foxconn)은 이달 중순부터 '아이폰X' 일부 물량을 1차 출시국으로 출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물량이 대단히 적었다는 점에서 '물량 대란'의 우려를 낳게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제품 수율 문제가 전혀 개선되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11월까지는 월간 생산량이 300만대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내년 상반기에나 물량 부족 현상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페이스ID와 애니모지.

△ 세로배열 듀얼 카메라.


  한편, 일본의 니케이 신문은 지난 10월 21일에 폭스콘을 소유한 홍하이그룹 회장 테리궈(Terry Gou)와 애플의 최고 운영 책임자(COO) 제프 윌리엄스(Jeff Williams)의 만남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들의 만남이 "아이폰X"의 수율 및 생산량 향상과 깊이 연관되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제품 수율은 애플의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시장 조사기관인 IDC와 가트너(Gartner) 등도 11월에는 많은 소비자들이 '아이폰X'를 기다리는 처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그 기다림이 내년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IDC의 모바일 제품 분석가들은 연말 쇼핑시즌을 맞이하여 'iPhone X'에 대한 수요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점쳐지는데, 이를 감당하기에는 공급량이 턱없이 모자랄 것으로 봤습니다. 가트너(Gartner's Roberta Cozza) 역시 연말까지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약 3000~3500만대의 물량이 대부분 중국과 미국, 유럽 일부 국가에서 빠른 속도로 소진되면서 제한적인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으며, 2018년에서야  본격적인 '아이폰X'의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노치디자인, 뒤쪽에 들어가 있는 센서들.

페이스ID를 구동하는 TrueDepth 기술을 구현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거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Bezel-less, OLED Display.


  우리나라의 경우 오는 11월 3일,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지만, 한편으로는 1차 출시국에서 11월 27일 시작되는 '아이폰X'의 해외 직구를 염두에 두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8플러스'와 달리 물량 부족 사태에 대한 우려가 상당히 커진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 할 때, 해외 직구 역시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을 50%가량 줄이기로 결정하고 '아이폰X'의 생산에 집중하기로 한 점이 한 줄기의 빛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iPhone X'의 생산/출시와 관련해서 어떤 해법을 내놓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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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놓치기 아까운 제품 '샤오미 미에어프로' 핫딜!

-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7. 10. 2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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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청정기의 계절이 왔습니다. 미세먼지에 스모그.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북서쪽(중국)에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공기' 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요, 최소한 '집'에서 만큼은 신선항 공기를 마실 수 있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공기청정기' 한 두 대 씩은 가지고 있는데요, 종류도 천차만별이고 제품마다 수용할 수 있는 공간(크기)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가성비'를 따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가성비를 이야기 할 때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샤오미(Xiaomi)'가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 바로 '미 에어 프로(Mi air Pro)'인데요, 지금 특가 판매를 하고 있다는 정보가 들어와서 소개를 해 드립니다(한정 수량 판매이므로 추후에 가격이 달라질 수도 있어요).  


△ 샤오미가 새롭게 선보인 공기청정기, '미에어프로'

정화 용량을 늘리고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하여 정화시켜 준다고 한다.

해외 직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이 제품은  

텐(Qoo10.com)에서 지금 현재 한정수량(4000대) 특가 판매가 진행중이기도 하다.


- 최고의 가성비 공기청정기, 샤오미 '미에어프로'. 이번 겨울부터 쾌적하게.


  샤오미의 제품을 써 본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샤오미 제품들이 괜히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게 아니죠. 특히 가성비가 좋기로 잘 알려진 샤오미 제품 덕분에 중국 전자제품의 이미지가 격상되기도 했죠. 샤오미의 명작들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공기청정기'는 베스트 제품 중의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대기오염'이 가장 심각한 나라가 바로 '중국'이라 할 수 있는데, 그런 중국인 만큼 '맑고 깨끗한' 공기를 만들어 내기 위한 노력도 세계 최고라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중국에서도 샤오미 공기청정기는 '최고 성능'으로 손꼽히기도 합니다.

  

△ 공기청정기도 디자인이 예쁜 것이 대세다.

샤오미 제품들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효과도 좋다.


  이번에 새롭게 샤오미가 선보인 '미 에어 프로'의 경우 기존의 미에어, 미에어2에 이은 최신 제품인데요, 그만큼 성능은 뛰어나지만 가격이 좀 더 높아졌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해외 직구 쇼핑몰에서 4000대 한정 수량, 특가 판매(17만원)을 하고 있다고 하니, 공기 청정기 구매를 계획하고 있었다면 '미에어프로' 구매를 고려해 볼 만 도 합니다.


△ 해외직구 쇼핑몰 큐텐(Qoo10.com)에서 판매중인 '미에어프로'.

한정 수량(4000대) 특가 판매로 17만 600원에 판매중이다.(배송/관세 포함)

▷ https://www.qoo10.com

  미에어프로의 최대 장점은 사용 면적 35~62제곱미터(9~18평가지 커버)로 기존 제품(미에어2)보다 최대 두 배 가량 늘어났다는 것인데요, 국산 제품들의 평균 면적보다 월등히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샤오미 제품의 장점인 모바일앱 컨트롤과 OLED스크린으로 현재 상태를 보여준다는 점도 세련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특히 레이저 센서를 통해 공기를 좀 더 정밀하게 측정하고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도 정화시켜준다고 하니, 샤오미의 기술력에 또 한 번 감탄할 수 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 더욱 넓어진 공기 정화 면적. 왠만한 집 거실에 놓아두면 방 하나 정도까지도 커버 가능하다.

현재 판매중인 대다수의 공기 청정기의 정화 가능 면적이 10평 안팎(30~35제곱미터)라는 것을 감안해 보면,

미에어프로의 최대 60제곱미터는 엄청난 성능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 OLED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한 상태 파악.

세련미가 돋보인다.

△ 상태 확인과 컨트롤, 모든 것을 스마트폰 앱으로 통제 가능하다는 점도 샤오미 제품의 장점이다.

△ 샤오미 미에어포르(Mi air pro) 제품 동영상 - 다나와 제공


  앞서 소개했듯이 샤오미 제품의 편리함은 스마트폰 앱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앱으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더욱이 성능이 뛰어난 것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다는 점은 많은 사람들이 샤오미를 선택하는 이유가 되고 있기도 합니다. 어차피 공기청정기 한 두대 정도는 사야한다면, 샤오미의 신작 '미 에어 프로'는 좋은 대안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어떤 공기 청정기를 선택하든, 이번 겨울부터는 집에서 만큼은 쾌적하고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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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8플러스 출시 예정일은 11월 3일, 미리 준비하면 돈 번다?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0. 2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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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 '아이폰8/8플러스'의 국내 출시 예정일이 11월 3일로 확정 되면서 우리나라에도 드디어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가 길게 이어지면서 예년보다 살짝 늦게 출시를 하게 되었다는 것이 조금 아쉬운 점이지만, 앞/뒷면 강화유리 코팅(all-glass), AR기능에 최적화된 프로세서(A11 Bionic),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 여러가지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역시나 기다릴 만 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현재 온라인에서는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사전 예약 이벤트가 한창 진행 중인데요, 어차피 구매할 예정이었다면 사전 예약을 통해서 다양한 혜택을 누려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와 살 거면, 여러가지 혜택'도 받는게 좋겠죠?


△ 아이폰8/8플러스, 11월 3일 국내 출시.

새로운 아이폰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에서는 사전 예약 이벤트가 한창이다.

각 통신사 공식 사이트들은 오는 27일부터 사전 예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 공동구매 사이트/커뮤니티 등에서도 다양한 사은품과 혜택을 걸고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중이기도 하다.


  또한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와 함께 '아이폰X'를 함께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한데요, '아이폰8/8플러스' 뿐만 아니라 '아이폰X'에 대한 사전 예약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잘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특히 '아이폰X'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 사태가 예상되면서 국내 출시일은 미궁 속에 빠졌는데요, 이때문에 이통사에서는 '아이폰8/8플러스'를 쓰다가 '아이폰X'로 쉽게 갈아탈 수 있는 '환승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라고 하니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모두 누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 아이폰8/8플러스 '환승 프로그램' 이란?

- '아이폰8/8플러스'를 구매 후, 보상 프로램에 가입하면 6개월 뒤에 쓰던 기기를 반납하고 '아이폰X'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 SKT의 갤럭시 클럽, KT의 체인지업등과 유사한 '보상 프로그램'.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카페 국대폰(http://cafe.naver.com/appletouch) 참고'.

△ 국내 최대 스마트폰 공동구매 커뮤니티 '국대폰(cafe.naver.com/appletouch)'에서 진행중인 사전 예약 이벤트.

사전 예약을 통해 스마트폰을 개통한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X', '아이폰8/8플러스'을 제공하며, 그 외에 여러가지 상품을 내걸고 있다.

국대폰 사전예약 이벤트 ☞ http://cafe.naver.com/appletouch/1540834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출시는 11월 3일, 공식적인 사전 예약 시작은 11월 27일인데요 벌써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공동구매 사이트/카페 등에서는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공동 구매를 통해서 요금과 스마트폰 기기를 할인 받기도 하고,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에서도 통신사(대리점)와 제휴하여 다양한 요금 할인 혜택과 사은품 제공 등 여러가지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는데요,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대리점이나 애플 공홈, 리셀러샵에서 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죠? 아는 만큼 돈 버는 거에요)


△ 국가대표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커뮤니티 - 국대폰

공동 구매를 통해 물건을 사면 더- 싸다는 것은 진리.


  여러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가 있는데, 회원수가 가장 많고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곳 하나를 꼽으라면 '국대폰(국가대표 스마트폰 공동구매 사이트)' 꼽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도 기계만 사고 유심을 바꿔 넣는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자주 이용하는 곳이기도 한데요, 특가 제품이 뜰 때 마다 알림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도 하고, 가격 비교도 쉽게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규모가 크다보니 여러가지 혜택/이벤트도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 국대폰 사전예약 100% 증정 사은품(택1)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 역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가장 끌리는 건 '사전 예약 후 개통'을 한 사람 중에서 추첨을 통해 '아이폰X', '아이폰8/8+' 공기계를 준다고 하는 겁니다.(폰 사서 개통하고 운 좋으면 한 대 더 공짜로?). 그 외에도 에어팟(AirPods), 아이패드(iPad 2017), 애플워치, 맥북에어(13형) 등을 추첨을 통해서 준다고 합니다.

  또한 '번호이동' 개통 한 사람들 한테는 뮤패드7S(7인치 태블릿), 돌체구스토 미니미(커피머신), 토스트기, LG블루투스 이어폰(HBS-500),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미니(Nugu mini)를 준다고 하고(택1), 번이 뿐만 아니라 기변(기기변경) 이용자들한테도 샤오미 보조 배터리(5000mAh), 보조배터리 케이스, 블루투스 스피커, 미니마이크 외 여러가지 상품, 그리고 제주 왕복 항공권(2인)+48시간 렌트카(100%라고 함, 대박. 단, 본인부담금 있음) 등 뭐 너무 많아서 나열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벤트 상품을 제공한다고 하네요(창고 대 방출).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기'를 남기면 또 사은품이 있겠죠?


△ 사전 예약 이벤트로 구매하면, 

제주왕복항공권(2인) + 48시간 렌트가, 100% 증정이라 한다..

△ 국대폰에서 스마트폰 구매 후 올린 후기.

후기를 올리면 사은품을 제공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 http://cafe.naver.com/appletouch/1540834


  아이폰8/8플러스를 싸게 구매하려는 분들이나 나중에 폰을 바꿀 때가 됐는데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다면, 국대폰 카페에 가서 한 번 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까 이야기 했듯 '아이폰X'의 경우 '8/8+'를 쓰다가 환승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되고, 그냥 미리 사전 예약을 해 놓아도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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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중요한 결단, '아이폰X'에 집중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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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와 '아이폰텐(iPhone X)' 세 종류의 새로운 스마트폰을 공개했고, 22일부터 '아이폰8/8플러스'의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11월 3일 공식 출시 예정인(10월 27일부터 예약 판매) '아이폰X'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폰X'는 스마트폰 시장에 출시된 제품 중 역대 가장 높은 가격이 책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 터치ID의 제거와 페이스ID 탑재 등 기존 아이폰(아이폰7)의 디자인과 기능, 인터페이스에서 탈피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으면서 많은 대기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 배경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생산량 축소는 전례가 없던 일이기 떄문입니다.


△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을 50% 수준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이같은 결정이 향후 '아이폰X'의 생산과 판매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애플의 결단, '아이폰8/8플러스' 생산량 축소. '아이폰X'에 집중하나?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판매와 관련하여 애플이 '생산 축소'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이코노미데일리뉴스로이터통신 등은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의 수요 부족으로 기존 계획보다 약 50%정도 줄어든 수량의 아이폰을 생산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아이폰이 출시되었을 때는 물량 부족으로 인해 생산량을 늘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애플이 처음으로 생산량을 줄이기로 결정 했다는 점, 그리고 그 폭이 50% 수준에 이른다는 점에서 애플의 이같은 결정이 향후 '아이폰X' 생산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 소식을 두고 "예상했던 일"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애플의 주가도 일반적인 수준으로 하락하는 모습이었습니다(-2.37% 하락). 과거 아이폰의 예약 판매 1주일 간의 성적을 되짚어 보면, '아이폰5'가 500만 대, '아이폰5s'가 900만 대, '아이폰6/6플러스'가 1000만 대, '아이폰6s/6s플러스'가 예약판매 1주일 만에 1300만대를 판매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주었으나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제트블랙(jetBlack)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6s/6s플러스'와 비슷한 수량의 판매 성적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애플이 판매량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고, 애플 스토어 역시 한산한 모습을 보이면서 '판매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어 왔고, 급기야 애플이 생산량을 50% 가량 줄이는 결정을 한 것입니다. 


△ 1세대 아이폰 출시 이후, 아이폰의 판매량 변화 그래프.


  '아이폰8/8플러스'의 생산량 축소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생산량이 늘어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현재 '아이폰X'에 대해서는 많은 대기 수요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지만, '아이폰X'의 낮은 수율로 인해 생산량이 극히 적다는 점이 여러차례 알려지기도 했는데 애플이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아이폰8/8플러스' 생산량 축소를 선택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물론 생산 설비 일부를 전환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아이폰X'의 대량 생산 체제를 구축함으로 인해서 좀 더 원활한 물량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애플이 '고가'의 '아이폰X'의 판매에 집중함으로서 '수익률' 또한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페이스ID는 '아이폰X'의 핵심이지만, 페이스ID로 인해 수율이 낮게 나오고 있다.

△ 세로 배열 Dual Camera.


  국내외적으로 기존의 아이폰유저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의 출시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초도 물량이 매우 적다는 점 때문에 적어도 내년초(1~2월)까지는 '아이폰X'를 구입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이같은 '아이폰X' 물량 부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책을 내놓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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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왕좌는 누구의 차지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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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작년 10월 말, 샤오미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서막을 연 이후, 삼성의 '갤럭시S8/S8+', LG의 G6가 잇따라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대세 굳히기에 나섰고,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과 '갤럭시노트8', 'V30'과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 '그리고 화웨이의 '메이트10 프로'까지 베젤리스 디자인을 선보이면서 완전한 주류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특히, 구글의 '픽셀2/2XL'과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시큰둥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베젤리스 디자인' 여부와 많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Xiaomi Mi Mix

샤오미가 2016년 10월 말,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를 공개하면서 베젤리스 스마트폰 경쟁의 서막을 열었다.

그 이후, 삼성, LG, 에센셜프로덕츠, 애플, 화웨이 등도 잇따라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왕좌의 자리는 누가 차지할까?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굳혀지면서 여러 스마트폰 기업들간 간의 베젤리스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은 기존 스마트폰과 비슷한 크기의 바디를 가졌지만 더욱 큰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시각적으로 더욱 세련된 느낌을 전달해 줄 뿐만 아니라 큰 화면이 전해주는 편리함으로 인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X'와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 카메라 부분의 양쪽이 모두 스크린으로 뒤덮힌 디자인(凹모양))을 통해 좀 더 급진적인 변화를 보여주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Essential Phone.

85%의 화면 비율. 상단부 노치 디자인이 돋보인다.

△ iPhone X

82%의 화면 비율. 아이폰텐 역시 상단부 노치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공식적으로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가장 높은 스마트폰은 '에센셜폰(Essential Phone, PH-1)'입니다. 지난 5월 깜짝 발표를 통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에센셜폰은 화면 비율이 85%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하단부의 베젤이 다른 제품보다 넓은 편이지만 상단부는 카메라를 제외하면 베젤이 없는 수준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다음으로 화면 비율이 높은 제품으로는 갤럭시노트8, 갤럭시S8/S8+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들 세 제품은 통상적으로 화면 비율이 83~84%수준으로 이야기되고 있는데, 양쪽 측면에 엣지 스크린이기 때문에 곡면의 길이를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에 따라 화면 비율 측정에서 1%내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화면의 단순 크기로 따지면 '갤노트8'가 6.3인치, '갤S8+'가 6.2인치, '갤S8'가 5.8인치로 베젤리스 디자인 덕분에 전작에 비해 화면의 크기가 대폭 커졌다는 것이 장점이며 이같은 변화는 흥행 성공의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 Galaxy S8+ / Galaxy S8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 불리는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으로 큰 인기를 모은 '갤S8/S8+'

△ 5.8인치 크기의 'Galaxy S8'와 6.3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Galaxy Note 8'


  애플의 'iPhone X'역시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화면의 크기가 대폭 넓어졌습니다(5.8인치).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2%로 '아이폰8'의 65.7%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전체 바디 크기가 '아이폰8'와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대폭 넓어졌다는 점에서 '베젤리스 효과'가 확연히 드러나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 G6의 경우 약 79%의 비율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V30은 이보다 좀 더 넓은 약 81.2 정도 수준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G6의 화면 크기는 5.7인치, V30의 화면 크기는 6인치라는 점과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 V30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한편 최근 공개된 화웨이의 '메이트10프로'는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0.97%로 파악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화웨이'가 메이트10/10프로를 기점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괄목할 만 한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도 합니다.


△ LG G6 와 LG V30

5.7인치 크기의 화면에서 6인치, 그리고 화면 비율도 약 81%로 높아진 'V30'

△ Huawei's Mate 10 Pro.

전문가들은 화웨이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주목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글의 '픽셀2/2XL'과 소니의 엑스페리아ZX1(Xperia XZ1), 아이폰8/8플러스 등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구글의 새로운 스마트폰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대했지만 그러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소 실망감을 안겨주었고, 소니 역시 특유의 각진 디자인의 매력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실패한 것 처럼 보입니다. 아이폰8/8플러스 역시 '아이폰X'의 후광에 가려 큰 이슈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대세는 '베젤리스'로 굳어졌기에, 앞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얼마나 높은' 화면 비율을 가진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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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면 꼭 가봐야할, 세계 최고의 바(Bar) 50곳.

- 길을 걷다, 세계여행 · 2017. 10. 1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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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 좋아하는가의 여부, 술을 잘 마시는가 그렇지 못한가라는 개인적인 성향과 상관없이 여행지에서의 술은 분명 여행의 흥을 돋우는 매개체가 됩니다. 술집에가서 술을 마시면서 취기를 느끼는 것 만이 즐거움이 아닌, 분위기 좋은 바(Bar)에서 알콜이 들어가 있지 않은(논알콜) 모히또 한 잔을 마시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 처럼, 여행지의 유명한 술집에 들러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 또한 여행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 최고의 바(The World's best Bars)'가 어디이며, 그곳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를 알아둔다면 여행의 즐거움은 한 층 더 높아진다고 할 수 있겠죠.

△ 세계 최고의 바(Bar)로 선정된 아메리칸바의 바텐더.

런던, 사보이 호텔에 위치해 있다.

source.www.worlds50bestbars.com


- 여행 가면 꼭 가봐야할, 세계 최고의 바(Bar) 50곳.


  2017년, 세계 최고의 바(The World's Best Bars) 최고 자리를 차지한 곳은 영국 런던 사보이호텔(Savoy Hotel)에 자리잡은 아메리칸바(American Bar)입니다. 사보이 호텔의 아메리칸바는 칵테일을 마시고 싶다면 꼭 가봐야하는 곳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처음으로 세계 최고의 바 자리에 올랐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지난해 2위를 차지했던 뉴욕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데드래빗(The DeadRabbit)은 5위로 밀려 났는데, 그 자리를 런던의 댄디란(DANDELYAL)이 차지했습니다. 이곳은 런던 사우스뱅크의 몬드리안 호텔(Mondrian Hotel)에 위치하고 있으며 창밖으로 보는 풍경이 일품인 곳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바 50곳. 목록은 다음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www.worlds50bestbars.com

△ 세계 최고의 바, 2위를 차지한 댄디란(DANDELYAL)

창 밖으로 보는 풍경이 일품으로 알려진 곳이다. 런던 사우스뱅크, 몬드리안 호텔에 있다.

△ 3위를 차지한 뉴욕의 더 노마드(THE NOMAD)

더 노마드는 미국 최고의 바로 선정되기도 했다.


 3위를 차지한 곳은 뉴욕에 위치한 더 노마드(THE NOMAD)입니다. 비록 생긴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짧은 시간 동안 명성을 쌓으며 뉴욕에서 꼭 들러봐야할 바 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으며, 미국 최고의 바로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곳은 꽤나 활기찬 곳이기 때문에 데이트 후에 가볍게 들러 칵테일을 마시기 좋은 곳으로 정평이 나 있기도 합니다. 4위를 차지한 곳은 런던의 CONNAUGHT BAR이며 이곳은 고전적인 분위기를 잘 살린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이곳은 새로운 메뉴가 자주 나오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5위를 차지한 곳은 지난해 2위를 차지했던 뉴욕의 'THE DEAT RABBIT'입니다. 뉴욕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이곳은 아일랜드 분위기를 물씬 느끼게 하는 곳으로 유명하며, 편안한 분위기와 환상적인 음료의 맛은 많은 이들을 이곳으로 이끄는 원동력입니다.


△ CONNAUGHT BAR(런던, 4위)

△ THE DEAD RABBIT(뉴욕, 5위)


  뉴욕에는 앞서 이야기한 노마드와 데드래빗 외에도 Employees Only(임플로이온니, 37위), Attaboy(아타보이,8위), Mace(메이스, 42위), Dante(단테, 16위), BlackTail(블랙테일, 32위) 등이 있기에 뉴욕을 여행일정이 짧다면 모두 다 들러보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도 TrickDog(트릭도그, 26위), ABV(46위), Tommy's(토미스, 48위) 등이 있습니다. 런던에는 앞서 소개한 바 외에도 Oriole(오리올, 17위), Nightjar(나이트자, 43위)가 있습니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Atlas(아틀라스)가 15위를 차지했으며, 타이완의 Indulge Experimental Bistro가 28위에 선정되었습니다.


△ 싱가포르의 아틀라스(15위)

△ 뉴욕의 단테(16위)


  여행을 간다면 이들 바에 들러 하루동일 지친 몸을 토닥이며, 세계 최고의 바텐더들이 만들어 주는 음료 한 잔을 맛보는 것이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그렇듯, 과하게 마시면 독이 될 수 있지만 약간의 취기는 여행의 흥을 돋워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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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3가지 장점과 단점(3장3단).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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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둔 '아이폰X'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같은 양강 구도 속에서 최근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10/10프로'를 선보이면서 주목 받으면서, LG V30의 존재감은 더욱 작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V30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분명 매력적인 면도 존재하는 제품입니다.   


△ 6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V30' 그리고 플로팅바.

플로팅바는 삼성 '갤럭시S8/S8+, 갤노트8'의 엣지 스크린과 비교될 만 한 기능이다.


-  LG V30의 3가지 장점과 단점. 존재감은 여전하다.


  LG V30의 글로벌 판매가 시작되면서 해외 전문가들의 평가가 다시금 등장하고 있지만 지난 8월 말의 IFA2017 행사장에서 등장했을 때 만큼의 반응은 얻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전작인 V20보다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 것은 물론이고 예상했던 것 보다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면서 많은 관심을 받은 V30이었지만,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등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V30, Dual Camera.

LG 스마트폰은 예나 지금이나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LG는 이같은 장점을 살리기 위해 하드웨어적인 성능 향상과 함께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해외 전문가들은 V30이 얇고 가볍다는 점, 사운드가 풍부하다는 점, 그리고 카메라 성능의 우수하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았습니다. V30의 바디 크기는 75.4 x 151.7 x 7.3mm(158g)인데 비슷한 크기의 구글 픽셀2XL(76.1x157.9x7.9/175g) 보다 얇고 가벼우며, 두께만 하더라도 '아이폰X'의 7.7mm, '갤노트8'의 8.6mm, '갤럭시S8+'의 8.1mm에 비해 얇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점입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하이파이 쿼드 DAC(HiFi Quad-DAC)를 바탕으로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카메라'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G는 오래전부터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해 왔는데, V30에서는 카메라 성능의 향상과 더불어 여러가지 옵션 기능들을 많이 추가하여 사진과 동영상을 좀 더 재미있고, 잘 찍을 수 있게 했다는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사운드와 카메라에 대한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는 LG가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에 대한 결과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V30의 카메라 기능은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 V30에서 이용할 수 있는 HiFi Quad DAC 기능. 풍부한 사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V30의 부정적인 측면 역시 완전히 감춰질 수는 없었습니다. 전문가들은 LG의 OLED디스플레이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레이'가 낮은 조도(저조도, 빛이 적은 상태) 상태에서 밝기가 불규칙하다는 점을 부정적인 측면으로 꼽고 있습니다. 밝은 상태에서는 색감이 풍부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지만 어두운 상태일 때는 왜곡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또한 배터리 역시 아쉬운 부분으로 손꼽힙니다.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진 V30은 다른 스마트폰들과 비교해서 평균적이라 할 수 있지만, 효율면에서 경쟁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외에 소프트웨어가 다소 불편하다는 불만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안드로이드 7.1 누가를 바탕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UX6.0+의 홈화면과 인터페이스가 경쟁 제품에 비해서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저조도 상태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왜곡 현상.

△ V30의 홈화면을 비롯한 UI가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다른 경쟁 제품(아이폰, 갤노트8 등)에 비해 직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다.


  알고보면 장점이 많은 스마트폰이 'V30'이라 할 수 있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른 제품들과의 대결에서 이기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세계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가 카메라 명장 '라이카(LEICA)'를 등에 업고 약진하고 있다는 점은 LG로서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LG V30이 '아이폰X' 출시 이후에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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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 오류, 언제 해결될까? 아이폰 iOS11.0.3 업데이트에도 오류는 여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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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20일, 애플은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11'을 공식 배포했습니다. iOS11은 베타 버전을 통해 메모, 스크린샷, 제어센터(control center)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되고 향상된 성능을 보여주었기에 기존 아이폰 유저(아이폰7/7플러스 이하)들의 상당수가 'iOS11'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iOS11 업데이트 이후 많은 이들이 '배터리 문제'와 폰 멈춤, 꺼짐 현상, 전화/문자에서 화면 멈춤, 블루투스 이상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고 보고 했고, 애플은 이들 오류를 해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iOS11.0.1', '11.0.2', '11.0.3' 세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iOS11.0.3'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의 배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터리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으며, 앱 충돌, 폰 꺼짐 현상등이 지속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 iOS11. 여러가지 변화를 주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하지만 iOS11.0.3 버전의 배포에도 불구하고 배터리 문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있다.


- iOS11.0.3 마이너 업데이트 배포했지만, 오류는 여전. 해결책은 없나?


  iOS11.0.x 버전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입니다. 애플은 이 문제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고 있으며, 마이너 버전의 업데이트에서도 '터치스크린(3D터치 포함)' 문제와 오디오, 햅틱센서 등의 문제에 대해서만 언급하면서 이와 관련된 오류를 수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배터리 문제'가 심각하다고 말하고 있으며, 배터리 잔량이 40%이상, 심지어 80%가 남았다고 뜨는데도 갑자기 아이폰이 꺼지는 현상을 경험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iOS11 과 iOS10의 배터리 지속 시간 비교.

iOS11 버전의 배터리 지속 시간은 iOS10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source.www.wandera.com


  실제로 iOS11과 iOS10에서의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에서도 iOS11의 배터리 소모 속도가 2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동일한 기기에서 실험을 했을 때 이같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배터리 소모 속도' 문제는 물리적인 문제가 아닌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인지하고 오류 수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애플측은 아무런 언급과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애플 공식 트위터 계정@AppleSupport에 제기된 '배터리 문제' 관련 트윗.

www.twitter.com


  이같은 문제가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10.3.3' 버전으로의 다운그레이드를 시도하고 있지만, 'iOS10.3.3'에 대한 공식 지원이 끊어진 상황에서 일부 사용자들은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iOS10.0.4'마이너 버전 업데이트를 내놓기를 기다려야 할 것이며, 궁극적으로는 'iOS11.1' 버전에서야 많은 오류들이 해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OS11.1' 버전은 애플이 '아이폰X'의 출시에 맞춰 배포될 것으로 보이는데, 'iOS11.1'에는 '급속 무선 충전'에 관한 업데이트를 비롯하여 '배터리 관련 업데이트'가 대거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빠른 시일 내에 조치를 할 것인지, 업데이트를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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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메이트10Pro' vs 아이폰8+ 갤S8+ 스펙 비교. 전문가들이 화웨이를 주목하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0. 1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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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6일, 화웨이가 전략 스마트폰인 '메이트10/10Pro(Mate 10 & 10Pro)'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중저가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화웨이는 세계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지 오래되었고 최근에는 P시리즈와 메이트(Mate)시리즈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웨이 하이엔드 제품의 듀얼 카메라는 독일의 카메라 명가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세계적인 시장 조사 기관인 IDC는 최근 화웨이가 '애플(Apple, Inc.)'을 제치고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 자리에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화웨이 Mate 10Pro.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홈버튼을 없앴고,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으로 보냈다.

카메라는 '라이카'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 메이트10Pro vs 아이폰8+/갤S8+ 스펙 비교.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이유.


  화웨이가 '메이트10'과 '메이트10Pro'라는 두 가지 제품을 동시에 선보였지만 많은 이들의 관심은 '메이트10Pro'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화면 크기는 0.1인치 밖에 차이가 나지 않으며, '10Pro'가 6GB램/128GB용량을 탑재했고 '메이트10'이 4GB램/64GB용량을 가졌다는 것을 제외하면 다른 기능적인 부분은 동일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 '10Pro'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물리적 홈버튼을 없애고, 지문 인식 센서를 뒷면으로 보냈다는 점에서 '메이트10'과 차이가 납니다. 다시말해, '10Pro'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류가 된 '베젤리스 디자인'과 홈버튼 후면 배치를 따랐다는 것입니다.


△ 크기/무게 비교.


 

 화면크기

 화면 재원

 화면 비율

 카메라

 동영상 촬영

 방수/방

 메이트10Pro

 6인치

 OLED

 80.97%

 1200만, F/1.6

 4k, 30fps 지원

 IP67

 갤럭시S8+

 6.2인치

 super AM-OLED

 83.32%

 1200만, F/1.7

 4k, 30fps 지원

 IP68

 아이폰8+

 5.5인치

 IPS LCD

 67.47%

 1200만, F/1.8

 4k, 60fps 지원

 IP67


 

 프로세서(모두 10nm공정)

 RAM

 저장공간

 배터리 용량

 보안 해제 방법

 메이트10pro

 기린970

 6GB

 128GB

 4000mAh

 지문인식

 갤럭시S8+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

 4GB

 64GB

 3500mAh

 홍채, 지문인식 등

 아이폰8+

 A11 바이오닉

 3GB

 64GB/256GB

 2691mAh

 지문인식



△ 라이카와의 협업을 통해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화웨이의 하이엔드 스마트폰.


 기본적인 스펙 면에서 '메이트10Pro'와 갤럭시S8+, 아이폰8플러스 등은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iOS'를 기반으로 구동되기에 프로세서와 램용량은 큰 의미가 없고,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를 통해 알려진 대로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자랑합니다. 삼성의 경우 '갤럭시노트8'가 최신 스마트폰이지만 기능적인 면에서 '갤노트8'는 프리미엄급의 면모를 보이고 있기에 전문가들은 '메이트10Pro'의 주요 경쟁 상대는 '갤럭시S8+'와 '아이폰8플러스' 등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메이트10Pro은 화웨이 스마트폰의 정점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있으며, 삼성의 엑시노스8895와 같이 자체적으로 개발/탑재한 '기린970(옥타코어, 2360MHz, ARM Coretex-A73 and ARM coretex-A53, 64비트)' 성능 면에서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라이카'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메이트10Pro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더하고 있는 것입니다.


△ Mate 10 pro.


  시장 조사 기관인 IDC가 전망한 '화웨이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가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삼성이라는 터줏대감이 버티고 있기에 화웨이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낮지만, 유럽과 미국, 중/남미 지역에서 꾸준히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만 합니다. 과연 화웨이가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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