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iOS 11.1 공식 배포. 아이폰/아이패드 오류 해결 됐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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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iPhone X'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iOS 최신 버전인 'iOS 11.1' 버전이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의 베타 버전 배포를 통해 기대감을 높여 왔고, 무엇보다도 'iOS 11' 이후 불거진 여러가지 오류들, 예컨대 배터리 수명 감소, 3D터치 반응 속도 저하 및 디스플레이 터치 미작동, 블루투스/와이파이문제, 벽돌폰 현상 등이 'iOS11.1' 버전에서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 왔습니다. 이처럼 많은 기대 속에서 'iOS 11.1'버전이 배포되었고, iOS 11.0.x 버전을 사용하던 아이폰/아이패드 사용자들이 'iOS 11.1'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애플이 iOS11.1 공식 버전을 배포했다.

iOS10.0.x 에서 야기됐던 오류들이 해결되었을 거라는 기대감이 있다.

△ iOS11.1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



- 아이폰/아이패드 iOS11.1 버전 배포. 모든 불편함 해소 될까?


  iOS11 버전은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 노트(Note)앱, 달력앱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면서 많은 이들의 호감을 샀지만, 한편으로는 배터리 문제, 벽돌폰 현상 등이 생겨나면서 큰 불편을 야기했습니다. iOS11.0.0 배포 이후 세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에서도 이같은 문제들은 해결되지 않았고, 전문가들은 'iOS 11.1'을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iPhone X'의 출시에 맞춰 애플이 iOS11.1 버전을 배포했고, 애플은 공식적으로 70여가지의 이모티콘 추가, 사진 기능에서 야기되었던 문제(사진이 흐리게 보이는 현상 및 스크린샷 문제)를 비롯하여 VoiceOver문제, 메일 알림 문제, GPS 위치 찾기 오류 문제 등이 해결됐다고 밝혔으며, 일각에서는 '배터리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이 공식적으로 밝힌 업데이트 내역.

배터리 문제 해결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이는 iOS11.0.0 배포떄부터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해결쪽에 무게를 두었다.

△ iOS11과 iOS10의 배터리 지속 시간 차이.

동일 환경에서 iOS11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두 배 이상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iOS11 배포 이후, iOS11.0.1과 11.0.2 그리고 11.0.3이 배포되었지만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되었던 것은 '배터리 수명'과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와 그 이전 모델 아이폰을 사용하던 많은 사용자들은 벽돌폰 현상과 배터리 광탈 문제로 인해 'iOS10.3.3'으로의 다운그레이드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 과정에서 데이터 손실을 감수하면서도 이전 버전으로 돌아갈 만큼 '배터리 문제'는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iOS 11.1' 버전의 배포를 통해 한 달 이상 지속된 불편이 해결될 수 있을 것이며 iOS에 대한 신뢰도가 재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iOS 11.1로의 업데이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된 뒤에 과연 어떤 평가가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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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도착한 '아이폰X', 새 제품에 대한 평가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1.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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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시간으로 10월 27일 오후 4시 01분,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X'의 사전 예약 판매가 시작되는 시간에 맞춰 많은 사람들이 애플 공식 홈페이지로 몰려들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순식간에 초도 물량이 동이난 것은 물론이고, 일찌감치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주문을 진행한 사람들도 보통 3~5주 정도는 기다려야 물건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iPhone X'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8/8플러스'가 실패작으로 남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아이폰X'가 그 빈자리를 메꿔줄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일찍 도착한' 아이폰X에 대한 사용 후기가 속속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일찍 도착한 'iPhone X'

미국의 주요 IT매체들이 실제 사용 후기를 속속 공개했다.

애플이 예년과 달리 '이른 리뷰 공개'를 허용하면서 관심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image.www.businessInsider.com


- 일찍 도착한 '아이폰X', 실제 사용해본 사람들의 평가는 어떤가?


  'iPhone X'를 통해 소위 '대박'을 노리는 것은 애플(Apple, Inc.)만이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주요 IT매체들, 예컨대 테크크런치(TechCrunch), 더버지(TheVerge.com), 엔가젯(Engadget.com)과 씨넷(Cnet.com)과 비즈니스인사이더 테크놀로지(BusinessInsider.com) 등 여러 IT매체들도 그 누구보다도 먼저 '아이폰X'에 대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입니다. 아이폰X의 공식 출시일이 11월 3일이기 때문에 아직 약간의 시간이 남아 있지만, 애플로부터 승인을 받은 리뷰어들이 일찌감치 '리뷰'를 공개하면서 '아이폰X'의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 iPhone X, silver.

△ 아이폰텐의 디스플레이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저조도/고조도 환경 가리지 않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들은 공개일 만져볼 수 있던 제품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닌, 실제 출시 제품을 사용해 보면서 리뷰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전체 크기는 4.7인치 아이폰과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가 5.8인치라는 점을 높게 평가 했으며, 디스플레이의 밝기 또한 만족할 만 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이스ID에 대해서는 놀랍지도, 실망할 만한 것도 아닌 지극히 평범해 보인다는 평가를 내렸으며, 아이폰X의 디자인에 최적화되지 않은 앱과 기능들이 있다는 점을 아쉬운점으로 꼽았습니다. 

  버지(TheVerge) 역시 '디스플레이'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 상단부가 V 혹은 M자로 디자인 된 것)'은 여전히 마이너스 요인이 될 것으로 이야기 했으며, 비즈니스인사이더와 마찬가지로 '아이폰X'에 최적화되지 않은 앱(응용프로그램)이 많다는 점이 가장 큰 불만 요소라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페이스ID 역시 항상 얼굴을 마주해야한다는 점에서 '터치ID'보다 불편하다는 점을 이야기 했습니다. 터치ID의 경우 주머니에서 꺼내는 동시에 잠금 해제가 가능하지만 '페이스ID'는 그러지 못하다는 겁니다.


△ 페이스ID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예상했던 것 만큼 '인식률'이 좋지 않으며, 

예상했던 대로 '얼굴을 비춰야만 한다는 점'이 불편한 점으로 지적되었다.

△ 페이스ID는 애플이 이야기 했던 것과 달리, 인식률이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 카메라 성능과 디스플레이를 통한 표현/화질은 '아이폰8/8+'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엔가젯은 '디자인'의 변화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아이폰'의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아이폰X'는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역시 다른 매체들과 마찬가지로 '앱'의 호환성이 문제가 된다고 이야기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씨넷 역시 더버지와 마찬가지로 '페이스ID'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기대했던 것 보다 자유롭지 못하다는 점과 완전히 신뢰할 만한 수준의 인식률을 보여주지 못하다고 언급했으며, 항상 얼굴을 들이밀어야 한다는 점에서 '불편할 수 밖에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그렇지만 OLED디스플레이와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Tone display) 기능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 풀스크린은 큰 매력이지만, 화면과 앱 호환성이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점에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하단부

△ 측면(음소거/매너모드와 볼륨 조절)


  테크크런치페이스ID와 카메라에 대한 심도있는 리뷰를 진행했는데, 앞서 이야기 한 것과 마찬가지로 '페이스ID'의 기능이 생각만큼 뛰어나지 않다고 평가했으며, 인식률도 애플의 설명과는 다소 괴리가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그 인식률이 터치ID 1세대(아이폰5s)와 2세대(아이폰6s)의 중간쯤이라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다른 매체들과 마찬가지로 카메라 화질과 디스플레이 색상 표현은 '아이폰8'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언급했습니다.


△ 제품구성

△ 아이폰8 vs 아이폰X

두 제품의 크기는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각각 4.7인치와 5.8인치라는 차이점이 있다.

△ 실버색상 뒷모습.


  이처럼 실제 제품 사용에 대한 평가에서는 애플의 '페이스ID'에 대한 평가가 대체로 긍정적이지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페이스ID의 '트루딥스(TrueDepth)'기술의 수율 문제로 인해 '생산 차질'을 빚고 있는 애플로서는 이같은 '페이스ID'에 대한 부정적 평가는 달갑지 않은 요소입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며칠 후면 일반 사람들의 '아이폰X'에 대한 평가가 등장할 것입니다. 과연 일반인들은 어떤 평가를 내리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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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디자인 도면 등장. 이어폰잭 사라졌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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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가 애플과 삼성 두 기업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준비한 10주년 기념 아이폰인 'iPhone X'의 예약 판매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아이폰X'로 쏠린 가운데, 삼성이 준비중인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소식도 하나 둘 씩 들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이 '아이폰X'의 생산 차질 문제가 해결되려면 내년 1분기(1~3월)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의 출시가 내년 3월 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아이폰X vs 갤럭시S9', 애플과 삼성이 또 한 번의 한판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최근 갤S9 디자인 도면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카메라와 얼굴인식 기능 등이 지금보다 성능 향상이 이루어질 것이라 한다.


- '갤럭시S9/S9+' 디자인 도면 등장. 이어폰/헤드폰잭 사라진 갤럭시.


  지난 5월, 삼성이 갤럭시S9/S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코드네임 스타/스타2)이 전해진 이후 드문드문 피상적으로 들려오던 '갤S9/S9+'에 대한 소식이 최근들어서는 조금씩 현실성있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갤럭시S9'의 렌더링 이미지들을 소개한 데 이어, 테크드로이더(Techdroider.com)의 소식을 인용하여 'Galaxy S9 & S9+'의 디자인 도면과 기본적인 스펙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 디자인 도면

image.www.phonearena.com

△ Galaxy S9, 렌더링 이미지.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이야기에는 '갤S9/S9'의 앞면 디자인과 함께 기본적인 재원이 함께 표기되어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부분은 'No headphone jack'이라는 것으로 차세대 갤럭시에서 삼성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제거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에 대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데, "여전히 테스트 중"이라는 것에서 탑재 가능성 여부는 아직 불명확해 보입니다.


△ 갤S9/s9+의 도면과 재원.

이어폰/헤드폰잭이 없다는 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기능이 갤S8/S8+에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S9'의 크기는 144.1 x 68.1 x 8.0mm로 '갤S8'(148.9 x 68.1 x 8.0)보다 길이가 4.7mm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으며, '갤S9+'역시 크기 155.2 x 73.4 x 8.1mm로 '갤S8+'보다 길이가 4.7mm 작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디자인 도면에 따르면 전면 카메라(셀피카메라의 성능이 향상되어 12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뒷면 카메라는 현재의 1200만 화소에서 1600만 화소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X'에 대항하기 위한 기능으로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대목이다.


  디자인 도면의 내용은 그동안 알려진 대로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진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S8/S8+'와 차이가 없다고 할 수 있지만 베젤이 좀 더 얇아지는 것입니다. 한편, 뒷면 디자인은 '지문 인식 센서'의 존배 여부에 따라서 그 모습이 달라질 것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의 배치는 세로 배열이 확실시 되고 있지만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아직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좀 더 추워지면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언제나 그랬듯 루머를 피해가기는 힘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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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나는 '갤럭시S9/S9+'. 아이폰X 대항마 될 만 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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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아이폰X'의 (예약)판매가 지난 27일부터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아이폰X'에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이 'iPhone X'의 실질적인 경쟁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S9/S9+(Galaxy S9 & Galaxy S9+)'의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코드네임 '스타 & 스타2(Star & Start2)'라는 이름으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들린 이후,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와 7nm(나노미터) 공정을 거친 최첨단의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엑시노스 9x), 그리고 미세 먼지와 현재의 대기 상태를 측정할 수 있는 '대기질 측정 센서'가 새롭게 추가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는 등 삼성의 차세대 제품은 여전히 최고 기술의 집약체가 될 것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Galaxy S9.

갤S9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갤노트8, 갤S8/S8+보다 하단부 베젤이 얇아질 것이라 한다.

그밖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에 관한 것이며,

최근에는 미세먼지 측정 기능을 가진 '대기 상태 측정 센서'도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source.www.phonearena.com


- 윤곽 드러나는 '갤럭시S9', '아이폰X'의 대항마 될 만 하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이 또 한 번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아이폰X'의 출시로 애플이 자존심을 회복한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대한 이야기가 구체화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갤S9/S9+가 이르면 내년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2월 26일~3월 1일) 행사장에서의 공개와 3월 출시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데, 이는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X'판매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 좀 더 날씬해질 것이라는 갤S9.

△ 갤럭시S8+(왼쪽)과 갤럭시S9(오른쪽)

카메라의 배치는 세로 배열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최근 '갤럭시S9'의 디자인 레더링 이미지를소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갤S9'의 디자인이 '갤노트8', '갤S8/S8+'와 큰 차이가 없겠지만 하단부 베젤은 현재보다 좀 더 얇아질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또한 뒷면 디자인 역시 '듀얼 카메라'의 탑재로 인해 변화될 것이며, 갤노트8와 '가로배열 카메라'가 아닌 '세로 배열 카메라'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많은 이들이 기대하고 있는 부분이다.

△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특허 내용에 나오는 제품 디자인이 '갤S8'와 유사하다. 삼성이 지속적인 특허 등록을 통해 기술 개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source.www.sammobile.com


  또 한편으로는 지속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기능이 바로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에 관한 것입니다. '갤노트8'가 등장하기 전 많은 이들이 '갤노트8'에서의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했지만 삼성측은 '기술적인 문제(완성도가 낮음)'로 인해 탑재하지 않는다는 공식 발표를 했고, 자연스럽게 이에 대한 기대는 '갤럭시S9'으로 옮겨졌습니다. 공개된 삼성의 여러 특허들은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삼성이 한층 더 진보된 OLED기술인 Y-Octa(와이옥타)를 이용하여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이 가능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삼성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을 이야기하면서도 새로운 기술로 인한 가격 상승이 불가피하기 때문에 '프리미엄 제품'의 등장을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9(왼쪽)과 갤노트8(오른쪽)

△ Galaxy S9, Concept image.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로 불리는 베젤리스 디자인, 듀얼 카메라, 얼굴 인식 기능과 홍채인식 기능,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퀄컴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x 시리즈, 8GB램 탑재설 등 '갤S9/S9+'는 어김없이 최고 스펙을 갖춘 괴물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관심을 모으는 부분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이라 할 수 있는데 전문가들은 만약 실제로 이 기술이 구현된다면 가격의 문제를 넘어서서 '아이폰X'와의 대결에서도 승산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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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예약 판매 후, 웃돈 거래. 최고가 900만원? 200만원 넘어 팔리는 아이폰텐.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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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 27일,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텐(iPhone X)'의 예약 판매가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대만 등 1차 출시국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일본, 미국 할 것 없이 판매가 시작된 지 10분이 채 되지 않아 초도 물량이 완판되었으며, 예약 구매를 했더라도 12월초까지는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X' 예약 구매를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아이폰X' 직구를 진행했던 대행 업체들 역시 일찌감치 '품절'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번 예약 판매는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는데, 온라인 경매사이트(이베이)에서는 '아이폰X'가 우리돈 200만원에서 최고 900만원 가량에 낙찰되는 일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 지난 10월 27일, 아이폰X 1차 출시국에서는 예약 판매가 진행됐다.

전 세계적으로 물량 부족 사태를 겪으며 일찌감치 품절 사태를 빚었다.

예약 판매가 시작된 이후, 이베이에서는 '아이폰X'가 8400달러 우리돈 약 950만원에 판매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 '아이폰X' 품귀 현상, 최고 판매가 900만원? 200만원 훌쩍 넘어도 팔려나가는 아이폰X.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지난 10월 초, '아이폰X'의 초도 물량이 매우 부족하며, 연말까지 물량 부족 사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습니다. Kuo 뿐만 아니라 다른 전문가들 역시 폭스콘의 상황을 이야기하면서 '물량 부족' 사태의 장기화 가능성을 이야기하면서 본격적인 판매는 내년 상반기부터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kuo는 '아이폰X' 초도 물량을 살 수 있다면 그것은 '행운'이며 그것을 (중고로)팔면 내년 상반기에 3대의 (새로운)'아이폰X'를 살 수 있을 것이라는 농담 섞인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그만큼 '초도 물량'이 모자라고, 그만한 프리미엄이 붙을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 한 것인데, 실제로 대표적인 온라인 (경매)쇼핑몰 중 하나인 이베이(ebay.com)에는 '아이폰X'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이후 많은 수의 '아이폰X' 물건이 등록되었는데, 이들 제품의 가격이 보통 적게는 1.5배에서 많게는 5배 이상까지 책정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이베이에서 8400달러에 팔린 아이폰X 256GB제품.

1149달러와 비교하면 약 7배의 가격이다. 

이 물건 외에도 3000~4000달러(우리돈 약 340만원~450만원)대의 물건들이 많이 등록되어 있다.

www.ebay.com

△ iPhone x, swipe control.


  이베이(ebay.com)에서는 최고 8400달러, 우리돈 약 950만원에 판매된 '아이폰X'가 나타났으며, 빠른 예약 구매로 일찍 물건을 받아볼 수 있게 된 사람들이 보통 200~400만원 수준으로 2~3배 가량의 프리미엄을 붙여 판매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11월 3일 공식 출시일에 수령 가능한 제품에 가장 비싼 가격이 책정되어 있으며, 날짜가 조금씩 뒤로 밀릴 수록 가격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지만 등록된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의 가격도 1.5배~2배에 이르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그리고 이들 제품들 조차도 '판매 완료(sold out)'되고 있으며, 대기 수요가 여전히 많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이베이에 판매중인 아이폰X 물건들.

4500달러(약 500만원) ~ 3000달러 선까지 다양하다.

이들 제품들은 제품을 얼마나 빨리 수령할 수 있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진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www.ebay.com

△ OLED display, notch design.


  우리나라의 경우만 봐도 국내 직구 대행 사이트들이 계획한 물량이 일찌감치 동나면서 '품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초도 물량'에 대한 프리미엄은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국내 출시의 경우 그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해외 직구'를 통해 국내에 반입되는 제품이 거래될 경우 기본적으로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아이폰X' 물량 대란이 언제까지 이어지게 될 지, 그리고 국내 공식 출시는 언제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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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X 디자인 스케치, 상상 이상의 제품 등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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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7일 애플의 '아이폰 텐(iPhone X)'의 1차 출시국 예약 판매가 시작되면서, OLE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인 '아이폰X'가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도 지속적으로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년초 삼성이 '갤럭시X'로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Galaxy S9 & S9 plus)'을 각각 선보일 것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갤럭시X'의 경우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새롭게 등장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디자인 스케치(특허 내용 일부)

그동안 전문가들은 삼성이 '가로 방향'으로 접는 '갤럭시X'를 예상해 왔지만,

최근 '세로' 방향으로 접히는 '갤럭시X'가 등장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하다. 

source.nl.letsgodigital.org


- 'Galaxy X' 디자인 스케치. 새로운 제품인가 폴더폰의 연장인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이야기는 꽤나 오래전부터 있어 왔고, 지난 7월 말부터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 말,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럭시X(모델명 SM-G888N0)'이 블루투스 전파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을 전한 것을 시작으로,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이 무선 통신 전파 인증 소식을 전했고, 삼성측이 직접적으로 '2018년'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에 관한 언급을 하면서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갤럭시X'가 10만대 한정판으로 내년 초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Galaxy X'에 소식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디자인 스케치'가 등장하면서 또 한 차례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최근 등장한 디자인 스케치.

언뜻 보기에는 '갤럭시 폴더2'와 같은 폴더폰의 연장처럼 보인다.

폴더폰의 '키보드 부분'이 스크린으로 뒤덮이고, 접히는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의 '갤럭시 폴더2'


  '갤럭시X'의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은 가운데, 네덜란드의 IT매체 'LTESGO DIGITAL'이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디자인 스케치를 공개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스케치가 그동안 알려진 '콘셉트 이미지(가로로 접는 형태)'와는 다른 플립폰(폴더폰)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제품과는 다른 '갤럭시X'가 등장할 것이라는 점에서 다소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그동안 많은 이들은 '갤럭시X'가 가로 형태로 접히는 스마트폰으로서 펼치면 '태블릿PC'처럼 사용가능 할 것으로 봤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콘셉트 영상의 일부.

www.YOUTUBE.com


  그동안 '갤럭시X'는 접은 상태에서는 기존의 '스마트폰'처럼 사용이 가능하고 펼치면 '태블릿PC'처럼 사용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이번에 등장한 '디자인 스케치'는 스마트 폴더폰이 연장된 형태로서 '세로 방향'으로 접고 펴면서 '플립형 폴더폰'이 진화된 형태가 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기존에 선보인 '갤럭시 폴더2'와 같은 제품이 한쪽에만 '스크린'을 가지고 있었다면 '갤럭시X'는 키보드 부분까지 스크린을 갖춘 세로로 길쭉한 '바(Bar)' 형태의 제품이라는 겁니다.


△ 그동안 알려진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다양한 형태의 특허 내용들이 공개된 바 있다.


  아직 '갤럭시X'의 디자인에 관한 사항이 명확히 밝혀 지지는 않았지만 이번 디자인 스케치의 등장은 많은 이들을 우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플립형 폴더폰'의 연장선인 '갤럭시X'가 등장한다면 '갤럭시X'는 하나의 헤프닝으로 그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 자리를 놓고 애플과 경쟁하고 있는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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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 처음 사용해 본 인공지능 스피커.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0. 2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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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 사이 우리 일상을 파고든 단어가 바로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6년 3월, 이세돌과 구글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 이후,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는 이 단어는 이미 우리 일상속에 스며들었다고 해도 과언아 아닙니다. 특히 최근에는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스피커', 소위 'AI 스피커'를 속속 선보이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아마존의 '에코'와 구글의 '홈'을 들 수 있으며, 애플도 '홈팟'의 출시를 준비중입니다. 국내에서는 SKT의 '누구'가 AI스피커 시장의 포문을 열었지만 네이버의 '웨이브/프렌즈'와 카카오의 '카카오미니'가 주목받는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 카카오미니와 라이언 피규어. 그리고 '헤이카카오 앱'을 실행중인 아이폰.

'헤이카카오!'라는 호출을 통해서 음성으로 다양한 명령을 실행할 수 있다.

음악 재생은 물론이고 날씨, 뉴스 검색, 카카오톡 메시지 보내기, 대화친구 등 인공지능 스피커에 걸맞는 기능들을 제공한다.


- 처음 사용해본 AI스피커, '카카오미니'. 집으로 찾아온 신세계.


  스마트폰의 인공지능 기반의 비서(시리, 빅스비 등)가 아니어도 일상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지난 9월 18일 예약 판매가 진행된 카카오의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프렌즈스피커 카카오미니의 강점 두 가지는 국민메신저 '카카오톡' 그리고 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 '멜론(Melon)'과의 연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카톡, 멜론과의 연동 외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있지만 그 두 가지가 가장 큰 매력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은 집안 어디에 놔둬도 잘 매치가 된다는 점에서 인터레이 소품으로서의 활용 가치도 높습니다.


△ 카카오미니 x 어피치

프렌즈스피커라 불리는 이유, 라이언과 어피치가 함께 한다.

image.www.kakao.ai

△ 카카오 인공지능 생태계.

카카오미니에서 누릴 수 있는 기능들이 점점 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image.www.kakao.ai


  인공지능 스피커의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기능이 '음악'과 관련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카카오미니를 사용하다보면 '음악' 관련 기능이 매우 만족할 만 한 수준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멜론'이라는 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와 연동 되어 있기에 음악 감상을 하는 데 있어 아무런 제약이 없다고 할 수 있으며(회원가입 하고, 결제/쿠폰사용을 해야함), AI스피커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사용자의 패턴의 기억과 이에 맞는 음악 추천/재생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이미 그 가치를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 검색(포털)'의 "방금 그곡" 기능을 활용하여 라디오 선곡, TV프로그램 곡을 재생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특히 "헤이 카카오"라는 호출과 함께 '구체적인 명령'을 할 수록 좀 더 명석하게 움직인다는 점도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또한 마음에 드는 음악이 나올 때 누구 노래인지, 제목이 뭔지 물어보면 답해준다는 점도 편리한 점입니다. 굳이 음악 검색 어플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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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미니의 대표적인 또 하나는 '카카오톡'과의 연동입니다. 카카오톡과의 연동이라 함은 '음성 명령'을 이용해서 카카오톡 친구 목록에 있는 대화 상대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는 점입니다(메시지 내용을 읽어주는 기능이 생긴다면 진짜 대박일듯). 간단한 명령어를 통해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고, 읽지 않은 카카오톡 메시지가 몇 개나 있는지 카카오미니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번 움직여야 할 것을 한 번만 움직일 수 있도록 해 주니 참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아직 활용해 보지는 않았지만 음성 명령을 통해서 웹 검색(주가,환율,인물정보 등)을 하고 날씨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는데 검색 결과나 음악/날씨 정보를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에게 전송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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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미니가 가진 또하나의 주요 기능은 라디오 듣기, 팟캐스트 듣기 등 소리로 제공되는 '온라인'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라디오 방송이나 팟캐스트 뿐만 아니라 키즈, 종교 콘텐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지요. 특히, 어린 아기가 있는 집의 경우 동요나 자장가, 클래식 음악 등을 틀어주기 위해 스마트폰 검색을 하거나 CD, USB를 이용할 필요 없이 단 한 번의 명령 "헤이 카카오, 동요 틀어줘"라고 하면 동요가 흘러나온다는 점에서 AI스피커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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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미니 사용기_Full ver. 4분24초(번외 1분 포함)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 스피커를 선택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똑똑하기 때문이죠. 인공지능은 지금 현재 똑똑한 것에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더 똑똑해 진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경외감을 느끼고 있기도 합니다. 아직은 기본적인 기능을 수행하고 사용자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는 정도에 그칠지도 모르지만, 데이터가 축적되고 이것들에 대한 학습(머신러닝)이 이루어 진다면 "헤이카카오"라고 부르기만 해도 척척척, 기분과 상황에 맞게 대답하고 선곡하고 카카오톡 메시지까지 읽어주는 카카오미니가 탄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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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은 애플의 실수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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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1월 3일,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의 의미를 담아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 '아이폰X'가 1차 출시국에서 판매를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제품인 만큼 출시 당일에는 세계 각국의 애플 스토어 앞이 장사진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과 폭스콘(Foxconn, 아이폰 위탁 생산 업체)이 각고의 노력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X'의 생산량이 매우 적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어 출시 이후에도 한동안은(내년 초까지) '아이폰X'를 구입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 견해입니다. 비록 물량 부족이 예상되고 있지만 '흥행 성공'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은 그리 곱지 않아 보입니다.


△ iPhone X의 핵심 '페이스ID'. 

디스플레이 디자인은 소위 '노치 디자인'이라 불리며 국내에서는 'M자' 디자인으로 부르기도 한다.


-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 애플의 실수? 억울한 애플.


  iPhone X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했다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꼽힙니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애플은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이라 불리는 디스플레이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상단부의 카메라와 수신 스피커를 제외한 양쪽 옆까지 디스플레이로 덮인 이같은 모양의 디자인은 국내에서는 소위 'M자' 디자인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 디자인을 두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애플의 잘못된 선택'이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이는 '노치 디자인'에 대한 거부감이라 할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기존의 '일자형' 디자인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 OLED display and notch design.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노치 디자인'을 두고 'M자형 탈모 디자인'이라는 우스갯 소리가 나오면서 '아이폰X' 디자인에 대한 약간의 비아냥이 들기도 하는데, 최근 해외 유명 IT/모바일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노치 디자인'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폰아레나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설문 참여자의 65.4%(2272명)이 '싫다'라는 의견을 피력했고, 응답자의 25.04%(870명)은 중립(신경쓰지 않는다)의 견해를 표했습니다. 그리고 9.56%(332명)의 사람들만이 노치 디자인이 '좋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립의 의견을 제외한 사람들로만 구분했을 때, 아이폰X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 대해 싫다는 반응을 보인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입니다.


△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노치 디자인' 평가 설문 자소 결과.

source.www.phonearena.com


  애플이 야심차게 선보인 '노치 디자인'이 사람들로부터 '부정적' 평가를 받는 것은 애플로서 다소 억울해 보이기도 합니다.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의 원인이 '페이스ID'기능을 구현해 내는 'True depth(트루 딥스) 카메라 기술'의 완성도 문제 인데, True depth 기술이 '노치 디자인'과 완전히 무관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수율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애플에게 있어 '노치 디자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하는 격'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에센셜폰 역시 상단부가 '노치' 형식이다.

아이폰X와 넓이에서 차이가 나지만 에센셜폰의 경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대조적이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X' 이전에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 역시 '노치 디자인'을 선보였는데, 에센셜폰의 경우에는 많은 이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는 점이 '아이폰X'와의 차이점입니다. 에센셜폰의 경우 '카메라'부위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두 디스플레이로 뒤덮여 있어 시각적으로 좀 더 넓은 느낌을 전해주었다는 차이점이 있지만 평가가 극명하게 갈린다는 점은 다소 의외라 할 수 있습니다.

  

△ 앞면 디자인.

△ 뒷면 디자인.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X'가 2018년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고, 2018년에는 새로운 아이폰이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애플이 '아이폰X'에 전력 투구를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과연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그리고 시장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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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하나씩 들려오는 소식들. 무엇을 기대할 만 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0.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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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 관심가질 만 한 제품들이 모두 그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오는 11월 3일 공식 출시를 앞둔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소식통들은 '아이폰X'의 생산 물량이 극히 적어 본격 판매는 내년 1분기(1~3월)에나 시작될 것이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아이폰X'의 본격적인 판매가 내년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삼성이 내년 2월(MWC2018)에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Galaxy S9 & S9 Plus)'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코드 네임 '스타 & 스타2(Star & Star 2)'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이라는 '갤S9/S9+'가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갤럭시S9'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다.

 '갤S9'에서 가장 기대되는 기능은 '화면 삽입 지문인식 센서'이며, 

듀얼카메라 탑재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은 지금과 같이 최고의 수준에 머물 것이라는 이야기가 우세하다.


- 갤럭시S9/S9+, 하나씩 들려오는 소식들.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지난 5월, 삼성은 일찌감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S9/S9+'의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대로 프로젝트명은 '스타&스타2'로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라 불릴 만 한 제품을 만들겠다는 삼성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차기 제품의 개발에 관한 소식이 예년보다 3개월 이상 빨리 전해졌다는 점에서 삼성이 '갤S9/S9+'를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많은 이들이 '갤S9'의 듀얼 카메라는 세로 배열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갤S9/S9+'의 디자인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갤S8/S8+'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에서와 마찬가지로 베젤리스 디자인을 기본으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여전히 적용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의 'iPhone X'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는 등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되었고, 삼성이 주도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굳이 변화를 줄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 Galaxy S8, Design.

△ Galaxy S9,

하단부 베젤이 '갤S8'보다 얇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점은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입니다. 지난 8월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갤S9'에서는 '디자인'의 변화가 아닌 디스플레이의 '질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Y-Octa(와이옥타) 패널을 바탕으로 '지문인식 센서'를 화면 속에 탑재(embeded in display)한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화면 속 지문 인식 센서'를 기술적인 불완전성 문제로 '갤노트8'에서 탑재하지 않았지만 '갤S9/S9+'에서는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한편, 애플 또한 해당 기술의 탑재를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아이폰X'에서는 '터치ID'에서 '페이스ID'로의 전환이 일어났습니다. 더욱이 애플은 향후 새로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더 이상 '터치ID'를 탑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만약 '갤S9/S9플러스'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선보인다면 스마트폰 시장에 상당한 센세이션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탑재,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대목이다.

하지만 이같은 기술의 적용에 따른 '스마트폰 가격 상승'은 필연이다.

△ 삼성은 '갤S9'에서 Y-OCTA 패널을 탑재할 것이라 한다.

기존보다 더 얇아진 패널로 인해 다른 기술이 들어갈 여지가 높아지는 것이다.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삼성이 '갤노트8'에서 보여준 것 처럼 '듀얼 카메라(Dual Camera)'가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다른 기업들보다 다소 늦게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만큼 기술적으로나 기능적으로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문가들은 '갤노트8'의 카메라도 뛰어났지만 '갤S9/S9+'에서는 4k 60fps 촬영 기능을 비롯한 몇 가지 기능 향상을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으며, '갤S9/S9+'의 카메라는 '최상'의 위치에 자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프로세서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퀄컴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의 탑재 제품과 삼성의 엑시노스9810이 탑재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엑시노스의 경우 7나노(nm) 공정을 거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램 용량은 6GB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우세하지만, 8GB램 탑재설도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64GB/128GB/256GB 등 여러가지 옵션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microSD카드 슬롯의 존재 여부와 관련있어 보입니다.


△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는 '스냅드래곤845'와 '엑시노스9x'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엑시노스9x의 경우 7나노 공정을 거친 최첨단 프로세서가 될 것이라 한다.

△ 삼성의 스마트폰 대기질측정(메시먼지 측정)관련 특허의 일부.

갤S9에는 실용적인 기능의 하나로 '대기질 측정(미세먼지 측정)'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그밖에 전문가들은 '빅스비(Bixby)'의 성능 향상 여부 또한 주목할 만 한 요소로 꼽았으며, 대기질 측정 센서를 통한 미세먼지 측정 등의 실용적인 기능들의 탑재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은 더 이상 좋아질 수 없는 것이며 홍채 인식, 얼굴 인식 등도 기능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가격 역시 한단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구현된다면 '가격 상승'은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더 들려오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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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사전예약 (직구)성공을 위한 3가지 팁.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0. 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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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27일, 0시 1분(미국 서부, PDT)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왔던 '아이폰X(iPhoner X)'의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미국을 비롯하여 아시아권에서는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도 27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29일부터는 바레인과 인도 등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초기 물량이 매우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1차 출시국에서도 예약을 걸어 두더라도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 예약 판매 프로그램을 이용하더라도 내년이나 되어야 물건을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물량 부족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기 때문에 폰아레나(PhoneArena.com)등과 같은 IT매체들은 신속한 사전 예약 주문을 통해 '하루라도 빨리' 아이폰을 받아볼 수 있는 방법들을 제안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아이폰텐'의 사전 예약 판매가 27일부터 시작된다.

1차 출시국에 포함된 중국, 홍콩, 일본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27일 오후 4시 01분 부터 사전 예약 주문을 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기다려온 제품인데다 물량 마저 모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구매를 위한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 아이폰X, 사전 예약(직구) 성공을 위한 3가지 팁.


  국내에서도 '아이폰8/8플러스'와 더불어 '아이폰X'의 사전 예약 판매 프로그램들이 하나 둘 씩 보이고 있지만 'iPhone X'의 경우 그 출시일이 적어도 내년은 되어야 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특히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폰X'를 위탁 생산하는 '폭스콘'에서 올해 연말까지 예상 생산량을 당초보다 500만대 가량 적은 2500~3000만대 수준으로 낮추면서 물량 대란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아이폰X'를 구매하려는 사람들 사이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Dual Camera. all-glass.


  국내 통신사나 해외 직구 쇼핑몰을 통해 아이폰X를 구매할 수 있겠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됩니다. 따라서 '직접' 해외 직구를 하는 편이 가장 좋은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27일 부터 글로벌 판매가 순차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시작 시간에 맞춰 해당 국가의 온라인 애플 스토어를 통해 예약 구매를 한 후, 해당 국가 현지의 배대지(배송대행지)를 이용해서 국내로 반입을 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서부, 캘리포니아)

일본 

콩 

 판매 시간(현지 시간)

 27일 00시 01분(밤 12시01분)

27일 오후 4시 01분 

27일 오후 03시 01분 

 판매 시간(한국 시간)

 27일 오후 4시 01분

27일 오후 4시 01분 

27일 오후 04시 01분 

  가격(64GB/현지 가격)

 999달러(세금 포함)

112,800엔(세금 8% 미포함) 

8588HKD(세금 포함) 

  가격(64GB/원화 환산)

 약 113만원

약 113만원(세금 8% 별도)

약 124만원

  일본의 경우 27일 오후 4시01분 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홍콩 역시 우리 시간으로 4시 01분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됩니다(홍콩 현지 시간으로는 3시 01분). 미국의 경우 한국 시간으로 27일 오후 4시01분(미국 서부 표준시, 00시 01분)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가장 유리한 시간에 기다렸다가 온라인 예약 주문을 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 애플 스토어 apple.com/jp

27일 오후 4시 01분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예약 주문을 하기 전에 '아이폰8/8플러스' 주문창을 통해 연습을 미리 해 두는 것이 실제로 예약 주문이 시작되었을 때 좀 더 빨리 예약 주문을 진행할 수 있는 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송 주소 입력의 경우 우리나라와 그 형식이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입력을 통해 연습을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일본 애플 스토어의 '제품 구입' 화면.

주소 입력 형식이 우리나라와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연습을 해 두면 좋다.

카드 결제 정보도 확인하도록 하자.


  한편, 폰아레나에서는 '애플스토어(Apple Store)'앱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미국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을 하기 위해서는 '미국 계정'이 필요하며, 일본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하기 위해서는 '일본 계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또한 결제도 신속하게 진행하기 위해서 '신용카드 정보'가 정확한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 할 수 있으며, 애플페이가 지원되는 국가에서 구매를 한다면 '애플 페이(Apple Pay)'를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일반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것 보다 애플페이를 이용하는 것이 결제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좀 더 빠른 주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애플페이와 페이스ID.


  정리하자면, 아이폰X의 빠른 사전 예약 구매 성공을 위해서는

   '직구'를 할 국가의 온라인 예약 판매 시간을 미리 확인 해 놓는다(일본/홍콩/미국 등 27일 오후 4시 01분)

   배대지(배대지 업체, 친구/친척 집 등)의 주소를 정확히 메모를 해 둔다.

   애플 스토어 홈페이지에서 '아이폰8/8플러스' 구매를 눌러, 구매하는 방법을 미리 연습해 둔다.

  또한, 미국/일본 계정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애플스토어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하여 구매를 하고, 애플페이를 이용해서 결제하는 것이 좀 더 빠른 주문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X'는 국내외 적으로 큰 인기몰이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인기가 어느정도일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한 것은, 부족한 물량으로 인해 오랫동안 '구매를 하는 일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아무쪼록 '아이폰X'를 사전예약 구매하려는 분들은 꼭 성공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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