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2. 29. 22:03
- Nationality
"Where are you from?"
내가 가장 많이 들은 문장.
사람들은 나에게 국적을 묻는다.
나는 국적을 잘 묻지 않는다.
공장에서,
우리는 모두 다 같은 공장에 일하는 동료니까.
여행중,
우리는 다 같은 여행자니까.
지구인?
지구라는 행성에서 똑같은 태양빛을 받으며 숨쉬고 살아가고 있으니까.
내셔널리티(Nationality),
그것은 너와 내가 다르다는 것을 강조할 뿐이니까.
12/11/2009, Thu,
Fremantle, Australia.
- My friend
| 돈 vs 시간 (2) | 2010.02.02 |
|---|---|
| stop for train. (0) | 2010.02.02 |
| 필라델피아, 내 너를 저주하리다. (4) | 2009.12.29 |
| 동남아 vs 남미 (Before arrive Latin america 2) (0) | 2009.12.29 |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2. 29. 21:58
- 필라델피아, 내 너를 저주하리다.
미국,
필라델피아에가면 반드시 길바닥에 침을 뱉고 말테다.
필라델피아 소시지.
엄청난 크기,
엄청난 무게,
그 녀석을 옮기다보면
어깨가 아프고,
팔목이 아프다.
그 녀석을 옮기다가
망가져버린 나의 팔목.
이 녀석,
오늘도 나를 괴롭힌다.
27/10/2009, Tue.
Fremantle, Australia.
| stop for train. (0) | 2010.02.02 |
|---|---|
| Nationality(내셔널리티) (0) | 2009.12.29 |
| 동남아 vs 남미 (Before arrive Latin america 2) (0) | 2009.12.29 |
| 남미, 그것이 가진 매력? (Before arrive Latin america) (0) | 2009.12.29 |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2. 29. 21:51
- 동남아 vs 남미.
South esat aisa VS South america.
왜 일까?
두 단어가 주는 느낌이 다른 이유는.
한국사람들이 많이, 자주 갈 수 있는곳과 그렇지않은곳?
희소성의 가치?
단순히 멀고, 가깝고의 차이?
그런 이유만은 아니겠지.
두 곳다 매력을 가진곳은 확실하다.
하지만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곳.
하지만,
왠지 묵직한 느낌이 드는 곳.
Latin/South America.
그곳이 주는 무게, 그리고 설레임.
왜일까?
30/10/2009, Fri.
Fremantle, Austraila.
| Nationality(내셔널리티) (0) | 2009.12.29 |
|---|---|
| 필라델피아, 내 너를 저주하리다. (4) | 2009.12.29 |
| 남미, 그것이 가진 매력? (Before arrive Latin america) (0) | 2009.12.29 |
| 공장에서 일을하며 언덕을 바라보다. (2) | 2009.12.26 |
-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2. 29. 21:45
- 남미, 그것이 가진 매력?
남미, South America.
왠지 묘한 매력과 신비함이 깃들어있는 것 같은 단어다.
상상만해도,
가슴 한구석이 설레여온다.
남미, 그곳에 관한 수많은 책들.
감상, 여행, 에세이 등등.
많은 사람들이 읽고, 상상하고, 감동하고, 동경하게 된다.
내가,
'남미에 간다'라고 말할 때
사람들의 반응은
'와, 좋겠다/부럽다'라는 감탄.
남미, 왜 그런 신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걸까?
대한민국의 지구 반대편?
그곳이 가지는 매력인가?
30/10/2009, Fri.
Fremantle, Australia.
- 레전드, 보고타,콜롬비아.
| 필라델피아, 내 너를 저주하리다. (4) | 2009.12.29 |
|---|---|
| 동남아 vs 남미 (Before arrive Latin america 2) (0) | 200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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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09. 12. 27.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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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2. 26. 12:54
- 공장에서 일을하며 언덕을 바라보다.
일을하다보면,
가끔 공장 뒤쪽으로 가게된다.
그 곳에서 바라보이는 언덕위의 길.
공장이 바라보이는 그 곳.
수 많은 발걸음을 하며,
그 언덕에서 얼마나 많이 이 공장을 바라보았었나.
사람들은 모른다.
내가 얼마나 많은 발걸음을 했었고,
지금,
얼마나 많이, 힘들게 열심히 일하는지.
그들의 관심은 오직,
내가 일주일에 얼마를 버는지, 그 숫자에만 관심이 있다.
그리고 그들도 바란다.
단지 바라기만 할 뿐...
someday, Oct 2009.
Fremantle, Australia.
| 동남아 vs 남미 (Before arrive Latin america 2) (0) | 2009.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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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2. 26. 12:22
- 호주에 오는 이유?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로 오는 사람은 많다.
호주에 워킹홀리데이를 오는 이유도 다양하다.
나처럼 여행중에 경비를 벌기 위해서,
한국에서 공부가되지않아 기분전환을 할 겸,
학비를 벌기위해(호주학교 or 한국학교)
취직이 되지않아서(본국에서),
영주권을따서 호주에 정착하기 위하여,
젊음의 특권이니까.
다양한 이유로 호주로와서 돈을 벌기를 원하고, 여행을 하기도 한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정답은 없다.
성공과 실패, 그것도 자신이 판단하는 것이다.
someday, Oct 2009.
Fremantle, Australia.
- 교외의 한적한 주택가. 오리지날 호주의 하늘 그리고 구름
- perth city
- 콴타스, 호주의 트레이드마크?
| 남미, 그것이 가진 매력? (Before arrive Latin america) (0) | 200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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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2. 26. 08:58
- 퍼스로 가는 버스 안에서,
이미 나는 다른 길을 선택했다.
내가 판단하고, 내가 결정한 길.
다른 사람들의 의견, 생각보다는
내 판단, 내 생각을 내 행동에 옮겼다.
이제, 또 다시 혼자다.
앞으로 내가 호주에서 걸어갈 길도 혼자다.
최고의 만족을, 최고의 즐거움을, 최고의 가치를.
최고의 길을 만들어야 한다.
04/10/2009, Sun.
WA,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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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Feel-ing, 세계일주-ing, · 2009. 12. 26. 08:56
- 카날본의 농장.
카날본(Carnarvon).
수백개의 농장들이 카날본에 있다.
도시에서 비싸게 팔리는 과일들조차,
여기서는 버려진다.
농장에서 일하는 즐거움 중의 하나는,
과일, 채소들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
뜨거운 햇살 아래 자라고 있는 식물들.
우리는 그 식물들의 열매로 인해서 먹고 산다.
그것이 과일이든 돈이든.
02/10/2009. Fri.
Carnarvo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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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세계여행/세계일주, 나의 발자취 · 2009. 12. 26. 08:26
- 수백개의 농장이 있는 곳, 카날본
+퍼스Perth - 카날본Carnarvon, Greyhound Bus, 14hr, $190(Vip 할인 $160)
+카날본 백팩커스, 6인도미토리, $20.
- 카날본엔 농장이 있다.
농장에서 일하기 위해서 찾아간 카날본.
바나나로 유명한 서부의 작은 도시였어. 이른 아침, 카날본의 시내에 진입하면서 본 풍경은 끝없이 펼쳐진 농장. 바나나 농장.
수백개의 농장들이 있고, 수십가지의 과일, 채소들이 자라고 있었어.
마트에서 비싼가격에 판매되는 채소, 과일들이 여기에선 그냥 버려지고 있었어. 최고의 품질, 최상의 품질이 아니면 모두다 버려지는 과일, 채소들.
최고의 퀄리티를 추구하는 농장주들?
- 휴양도시, 카날본.
처음 카날본의 시가지에서 느낄 수 있었던 느낌은, 휴양도시같다는 느낌.
한적하고 조용한 휴양도시.
실제로, 호주 사람들은 차에 카누, 보트를 싣고 카날본에 오는걸 보았어.
바람은 마치, 지중해에서 부는 산뜻하면서도 시원한 바람, 이집트 다합의 홍해에서 느꼈던 그런 분위기가 감도는 그런 도시의 분위기.
바다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어. 엄청나게 큰 고기들이 잡히고, 킹크랩(King crab)들이 바닷속을 기어다니는 그런 곳. 카날본.
이런 곳에서 일을하기보다는,
몇 일 푹- 쉬다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일을 하더라도, 주말에 여유있게 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
서핑하기에 좋은 바람이 불고 있었어.
서핑을 하고싶어하던 나에겐, 좋은 바람이었지. 햇살은 따갑지만, 바람이 시원했던 카날본.
휴양지같은 느낌의 카날본, 그렇지만 수백개의 농장에서 일을 하러 찾아가는 카날본.
휴양과 일, 두 가지를 다 할 수 있을 것 같은 카날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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