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2. 4. 23:57
안녕하세요^^ 'IT 패러다임 읽어주는 남자, 자유인-'입니다^^
여러분들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나요? 자신은 어떻다고 생각하세요? 길을 걷다 보면, 주변에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스마트폰 메신저로 메시지를 보내면서 걷다가 '머리'를 부딪힌 경험이 있는데요,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걷는 사람'들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닌 것 같네요^^
스마트폰으로 메신저를 하면서 걷거나, 게임을 하면서 걷는 사람들을 우리는 종종 봅니다. 스마트폰으로 이것저것 검색하거나 메신저를 하면서 걸어갈 때가 많죠. 그런데,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보면서 걸으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보다 죽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문제'로서 심각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어쩌면 이 이야기는, "죽을 확률"이라기 보다는 걸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보다 "다칠 확률"이 더 많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수도 있겠습니다.
△ 어디를 가든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면서 전화를 하거나, 아니면 모두 스마트폰을 쳐다보고 있죠.
그래도, 가만히 서서 스마트폰을 보면 다행인거죠^^
호주의 한 연구진이 실험 참가자 26명을 상대로 실험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결과는 뻔하죠. 스마트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걸음 속도가 느려질 뿐만 아니라 보폭이 짧아지죠. 실제 우리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그렇게 느끼지 않았나요? 그러면서 팔과 팔꿈치를 옆구리에 바짝 붙이게 됩니다.
팔과 팔꿈치를 옆구리에 바짝 붙인다는 사실! 그 자세가 상상이 되죠? 우리가 흔히 걷거나, 서 있을 때 스마트폰을 사용하며 취하는 자세입니다. 위 사진에도 스마트폰을 사용 하는 사람들이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죠? 그게 상당히 위험한 거랍니다.(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관련기사)
-팔과 팔꿈치를 바짝 붙이는 게 왜 위험한 것인가?
팔과 팔꿈치를 몸뚱이에 바짝 붙이고, 머리를 숙이게 되면 몸의 균형이 완전히 무너진다는 겁니다. 이런 상태로 걷게되면 일직선으로 똑바로 보행을 할 수 없다는 것이고, 결국 그런 자세가 다른 사람과 부딫히거나, 사물에 부딫히거나, 넘어지거나, 교통사고가 날 확률이 높다는 겁니다. 넘어지기 쉬운 불완전한 자세이기 때문에 사고의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거죠!
△ 팔뚝과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보면서 걷는다는 것은,
몸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길을 걷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누군가와 조금만 부딪히게 되면 넘어질 수 있는 자세라고 한다.
저도 저의 스마트폰 사용 습관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요즘 부쩍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 경우가 많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사람들 때문에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것은 제쳐두고, 내가 죽을 수도 생각을 하게되면, 얼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고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걸을 때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하는 것이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길을 걸을 때 만큼은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자신과 다른 사람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스마트폰 사용 사용안하면서 걷기!
생명 연장과 다른 사람에게 피해 안주기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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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2. 3. 23:42
- 구글 글래스 ; 시력 교정 렌즈 끼운,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출시 임박했다?!
구글글래스에 실용적이고, 사용자측면에서 유용한 기능들이 하나 둘 씩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곧 구글글래스의 공식적/정식 출시가 임박했다고 할 수 있겠군요! 구글글래스 기대됩니다^^
2013년 열린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2013 Google I/O에서 가장 많이 논의 되었던 주제가 "구글 글래스"였습니다.
저도 유튜브에 실린 수 많은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Google I/O) 영상을 통해 여러가지 기술들을 봤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 역시 구글 글래스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일반인들과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작년에 구글글래스 테스트버전을 배포하고 계속 개발 중이라고 하죠.
올해(2014년)에는 구글 글래스가 일반인에게도 판매될 거라는 기대도 있습니다.
<구글글래스(Google Glass)를 착용한 모습)
출처: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http://www.google.com/glass/start/)
2013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2013 google i/o)에서 구글 글래스에 관한 영상들을 보면서, 구글의 능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모두가 생각하듯이 구글글래스 때문에 생겨날 사생활 침해에 관해서도 많은 논란을 낳았죠. 현재 미국에서도 구글 글래스의 보급과 사용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논란으로 법적으로 제약이 있는 상황이고, 구글은 구글 글래스가 가지는 사생활침해라는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글글래스는 웨어러블 디바이스(몸에 착용하는 스마트기기) 중 단연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기능들을 가진 제품입니다. 구글 글래스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잠시 보면 얼마나 대단한 기능을 가졌는지 실감하실 겁니다. 오른쪽 위에 작은 화면이 구글 글래스로 화면입니다.
<출처 : 유튜브, How it Feels [through Google Glass, Google>
현재 우리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많은 기능들을 구글 글래스는 담고있습니다. 사진을 찍고, 동영상을 찍고, 찍은 사진을 Facebook(페이스북)이나 Twitter(트위터)에 공유하는 기능도 있죠. 페이스북을 비롯한 많은 소셜미디어 회사들은 이미 구글글래스 버전 앱(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앞으로 많은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하고 한 발 앞서 행동하는 것이지요. 이미 구글 글래스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앱)들은 2013 Google I/O에서도 소개가 되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의 구글 글래스, 출처:구글글래스 공식홈페이지>
<취미 활동을 하면서 사용되는 구글 글래스. 출처:구글글래스 공식홈페이지>
<운동을 할 때도 사용되는 구글 글래스. 출처:구글글래스 공식홈페이지>
2013 Google I/O 영상들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었던 것이 시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안경 위에 구글 글래스를 써야하기 떄문에 불편할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렌즈를 착용한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죠). 결국 안경 위에 구글글래스를 써야하기 때문이었죠. 그런데 역시나 구글에서도 그런 번거로움을 해결할 방법을 연구중이었습니다. 구글이 시력 교정렌즈와 안경테 공급계약을 VSP글로벌이라는 비영리 보험사와 체결했다고 합니다. 이 말은 구글이 구글 글래스의 보급에 주력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앞서 말했지만, 현재 구글글래스의 시범 사용자는 수 만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구글글래스를 시범적으로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구글글래스가 출시되리라고 봅니다. 구글글래스의 출시 예정은 2014년 하반기로 잡고 있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오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겠죠?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저의 기억으로는 구글글래스의 가격은 약 800~1500달러 수준이었던 것 같습니다(아직 정식 발매가 아니라서 가격 책정에도 차별을 둘 듯 합니다. 구글 글래스는 다양한 옵션이 제공되니까요). 구글글래스의 가격이 싼 것은 아니지만, 잘 활용한다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는 제품이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글래스 착용 모습. 출처,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
<구글글래스 착용 모습. 출처, 구글글래스 공식 홈페이지>
<구글글래스 사용 모습. 출처, You Tube>
마지막으로 구글 글래스 사용법에 관한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구글글래스 사용법. 출처:YouTube, Google Glass How-to:Getting Started, Google g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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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DIY 라이프 · 2014. 2. 2. 19:58
[보러가기]☞ 가죽공예배우기 - 가죽공예 기본도구!(2)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현재글] ☞ 가죽공예배우기- 가죽공예 기본도구!(1) 어떤 도구가 필요할까?
- [가죽공예 배우기] 가죽공예 기본도구 ;
가죽공예를 배우는 데 필요한 도구는 뭘까? (1)
가죽공예를 배우거나 시작하려고 할 때, 난감하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가죽공예에 입문 한 사람들에게 가죽공예에 필요한 도구는 뭔지. 가죽공예 도구는 어디에서 구입해야 할지. 가죽공예를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 지.
가죽공예를 시작하거나 배우려고 인터넷을 뒤적이다 보면 뭐가 뭔지도 모를 그런 것들이 많습니다. 가죽공예 도구를 모두 다 갖춰놓고 시작하면 좋겠지만 그러자니 돈도 많이 들고, 끝도 없죠.
하나하나 알아가다보면, 필요한 것이 하나 둘 씩 늘어가는 게 가죽공예인 것 같습니다^^
저도 가죽공예를 이제 막 시작하면서, 며칠간 발품을 팔면서 많이 돌아다녔는데요,
저의 경험과 주변의 이야기를 토대로 가죽공예를 시작하거나 배우는데 꼭 필요한 것들만 한 번 포스팅 해 볼게요^^
가죽공예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이 뭔지! 어디서 사야 하는지! 가죽공예 입문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가죽공예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도구가 뭔지, 그럼 알아 볼까요?^^ 가죽공예 배우기 스타트!
1. 가죽공예 기본도구 - 송곳(다이아몬드형), 치즐(목타,그리프)
가죽공예를 하는 데 있어서 가죽공예의 가장 기본이 되는 도구 입니다. 가죽에 구멍을 내야지 바느질을 할 수 있겠죠?
가죽에 구멍을 내는 도구들 입니다. 가죽공예를 위한 도구 중 송곳은 많이 들어 봤지만, 치즐(목타, 그리프)는 처음 들어 보셨나요? ]
가죽공예에 필요한 치즐(목타, 그리프)는 일자형과 다이아몬드형이 있는데, 주로 다이아몬드형 치즐을 많이 씁니다.
가죽공예의 필수 도구인 치즐은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가격도 다양하죠. 치즐 날의 수가 중요한데,
입문자들은 가죽공예 도구로 2날, 4날 혹은 6날 치즐(목타)를 기본적으로 갖춰야 합니다.
구입처 - 옥천상사(을지로4가), 레더크래프트툴(청담동), 만물상회(남대문 자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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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죽공예 기본 도구 - 자, 직각자
가죽공예를 하려면 가죽을 재단하고 잘라야 겠죠?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들입니다.
30cm 플라스틱 자도 괜찮다고 하는데..재단을 하다보면 망가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웬만하면 가죽공예 도구로 갖추시려면 알루미늄 자를 권합니다.
직각자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크게 문제 될 건 없어요.
구입 가능한 곳 - 알파문구(알루미늄자, 지각자는 비쌈), 레더크래프트툴(청담동), 만물상회(남대문 자유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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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죽공예 기본 도구 - 가위, 쪽가위
가죽공예를 하게되면, 실도 잘라야하고 가죽도 잘라야하고 여러가지를 잘라야 겠죠?
가죽공예를 하는 데 있어서 쪽가위는 다양하게 쓰이는 것 같아요. 실을 자르는 데 아주 제격이겠죠?^^
가죽공예를 하면서 가위는 간단히 가죽을 자르거나, 실을 자를 때 쓸 수 있답니다^^
구입처 - 알파문구, 옥천상사(을지로4가), 만물상회(남대문 자유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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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죽공예 기본 도구 - 구두칼, 커터칼
가죽공예를 하면서 반드시 해야 하는 것! 가죽을 잘라야 겠죠? 가죽을 자르는 데는 칼이 필요합니다.
가죽공예를 하면서는 커터 칼을 써서 가죽을 잘라도 되고요, 구두칼을 써서 가죽을 잘라도 됩니다.
커터칼이 편하고 좋다는 사람도 있고, 구두칼을 쓰는 사람도 있어요. 두 가지를 섞어서 쓰는 사람도 많죠.
저는 가죽공예를 하면서 구두칼이 더 좋은 것 같아서 구두칼을 주로 쓴답니다^^
구입처 - 알파문구(커터칼), 옥천상사(을지로3가), 만물상회(남대문 자유상가), 레더크래프트툴(청담동) 외 다수의 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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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죽공예용 기본 도구 -실(나일론, 린넨실(마:사)), 왁스
가죽공예를 하는 데 바늘과 함께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죠^^ 바로 실입니다.
다양한 실들을 쓸 수 있는데요, 색상도 다양하고 굵기도 다양하고 종류도 다양합니다.
가죽공예를 하면서 어떤 실을 쓰는 데 있어서 뭐가 좋다, 나쁘다고 말할 수 없어요.
가죽공예를 하면서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물건의 스타일, 느낌, 강조하고 싶은 색 등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실을 씁니다.
나일론 실이나 합성 실을 많이 주로 쓰는 사람도 있고요, 린넨실(마:사)를 주로 쓰는 사람도 있어요.
가죽공예를 하는 데 실의 굵기는 어떻게 정하냐고요? 그것도 정해 진 것이 없습니다. 느낌 아니까~ 자기가 만들고 싶은 대로 하면 됩니다.
저는 가죽공예를 하면서 주로 린넨실을 써요. 그래서 왁스가 항상 따라다니죠.
리넨 실은 왁싱(왁스로 코팅)을 해 줘야 합니다. 번거롭지만 나일론 실과 느낌이 달라요^^
구입처 - 만물상회(남대문 자유상가), 동대문 악세사리상가 지하1층, 레더크래프트툴(청담동/온.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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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가죽공예 기본도구 - 치즐(목타, 그리프) 작업용 고무판!
아래 사진에 구멍이 뚫린 자국이 보이나요? 가죽공예를 하면서 꼭 필요한 판입니다.
가죽공예를 하면서 꿰멜 곳에 치즐을 대고 나무 망치로 때리죠. 그럼 치즐이 가죽을 뚫고 나오는데 그냥 바닥으로 나와버린다면 날이 상하겠죠!
그래서, 가죽공예를 할 때는 고무판을 아래에 대고 치즐(목타), 망치질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날이 덜 상하고 오래쓰죠^^
가죽공예 도구 중에서 제일 비싼 녀석이 치즐인데, 치즐이 망가지면 안되잖아요~ 비싼녀석이니까요^^
구입처 - 옥천상사(을지로4가), 만물상회(남대문 자유상가), 고급형-레더크래프트툴(청담/온.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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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죽공예 기본 도구 - 재단판, 나무망치(고무망치)
왼쪽에 나무망치 보이나요? 가죽공예 기본도구인 나무망치 입니다.
고무망치를 쓰는 사람도 많은데, 저는 나무망치가 더 좋더라고요^^
나무망치가 힘 조절 하는 데 더 좋은 것 같아요.
밑에 초록색 재단판을 깔고 가죽공예 가죽을 자르는 작업을 해야 아래 책상이나 바닥이 상하지 않겠죠?^^
가죽공예를 할 때는 재단판을 깔고, 그 위에서 작업을 해 주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바닥이 상하지 않아요~
구입처 - 나무망치 : 레더크래프트툴(청담/온.오프라인) //
고무망치 : 다이소(2000원), 만물상회(남대문 자유상가), 옥천상사(을지로4가)
재단판 : 알파문구,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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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죽공예 기본도구 - 본드, 접착제, 토코놀
이런 것도 가죽공예 기본 도구냐 라고 반문하실 분도 있을 것 같은데요, 토코놀은 가죽의 결을 부드럽게 해 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사용 안해도 괜찮지만...가죽의 옆면을 좀 더 매끄럽게 해주고,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필요한 물건이라고 생각해요.
가죽공예용 접착제는 가죽을 붙이거나, 린넨실(마:사)를 마감할 때 쓰입니다.
(나일론 실을 사용 한다면 크게 사용 할 일이 없을 지도 모르겠네요^^)
본드는 가죽끼리 덧대거나, 안감을 붙일 때 유용하게 쓰이겠죠?^^
구입처 - 만물상회(남대문 자유상가), 레더크래프트툴(청담동/온.오프라인) 그 외 다수 쇼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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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가죽공예 도구 - 콘슬리커, 사포
콘슬리커는 가죽의 옆면을 보기 좋게 해 주는 녀석입니다.
가죽공예를 하면서 가죽을 자르고, 토코놀을 바르고 열심히 문질러 주면 보기 좋게 바뀝니다.
물론, 다른 도구를 이용해서 열심히 가죽을 문질러도 됩니다^^
사포는 가죽의 옆면을 부드럽게 깍아 주는 역할을 하죠! 가죽공예를 하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녀석이 분명합니다^^
구입처 - 다이소, 알파문구, 만물상회(남대문 자유상가), 레더크래프트툴(청담동/온.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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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가죽공예 도구 - 디바이더
디바이더..있으면 좋고 없어도 큰 불편함이 없는 녀석입니다. 그래서 "가죽공예 기본 도구"라고 적지 않고, "가죽공예 도구"라고 적었어요^^
가죽공예를 시작하면서 가죽을 자르기 전 가죽 위에 선을 그을 때 쓰는 녀석입니다.
송곳으로 선을 그어도 되고, 은펜을 사용해도 되고, 선을 긋는 녀석은 많습니다.
저는 디바이더를 사용한답니다^^
생각보다 비싼 녀석인데요. 저는 옛날 학교 다니던 시절에 쓰던 게 있어서 그걸 쓰고 있답니다^^
구입처 - 알파문구, 만물상회(남대문 자유상가), 레더크래프트툴(청담동/온.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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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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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1. 31. 18:36
- PDF파일 수정/편집/변환;
PDF 파일을 WORD/TEXT 파일로 변환해서 편집하기
[다른 글 보러가기] ☞ PDF파일 한글파일(hwp)로 변환하는 방법(http://enjoiyourlife.com/639)
한글(hwp)파일이나 워드(word)파일을 pdf로 변환하는 것은 쉽게 할 수 있지만, pdf파일을 워드(word)나 한글(hwp)파일로 변환해서 수정해야 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어떤 pdf파일들은 복사가 되지 않아서 pdf파일의 내용을 편집/수정 하려면 직접 타이핑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죠.
PDF파일을 편집하는 데 불편함을 해소해 줄 사이트가 있습니다. 클릭 몇 번이면 PDF파일이 WORD파일이나 TEXT파일로 바뀌는 거죠^^ PDF파일 편집/수정 할 수 있어요^^
Convert PDF to Word 닷넷에서 손쉽게 PDF파일을 워드(WORD)파일로 바꿀 수 있습니다. pdf파일에서 워드 파일로 바뀐 내용을 한글(hwp)파일에 붙여 넣기 하면 한글 문서로 쉽게 만들 수 있겠죠?
- PDF파일을 워드(WORD)/텍스트(TEXT)파일로 바꾸는 과정 살펴보기
1. PDF 파일을 워드(Word)로 바꾸기 위해서는 Convert PDF to Word 닷넷에 접속 해야겠죠?
ConvertPDFtoWord.net 바로가기 ☞ http://convertpdftoword.net/
2. PDF파일을 편집 할 수 있도록 워드(WORD)파일로 전환해 주는 사이트의 중간 아래쪽에 보면 파일을 선택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3. 편집 해야 할 PDF파일을 선택 해 줘야 겠죠? 네모 박스에 표시된 "파일 선택"을 눌러 줍니다.
그러면 우리가 수정/편집 해야할 PDF 파일을 찾는 창이 나옵니다.
4. 그림처럼 변환해야 할 PDF 파일을 찾아줍니다. 내용을 수정/편집 하고 싶은 PDF파일을 찾아주면 되겠죠?
PDF 파일을 워드/텍스트/한글 파일로 바꾸는 것 생각보다 간단하죠?^^
5. 수정/편집 해야할 PDF파일을 선택했으면, 아래 그림처럼 Convert and Download 버튼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PDF파일이 워드/텍스트 파일로 바뀌고, 수정/편집이 가능합니다^^
6. PDF파일이 워드 파일로 변환 완료되었습니다.
그러면 다운로드 버튼을 누르면 PDF파일이 워드 파일로 변환되어 다운로드 됩니다.
파일을 열어보면, 아래 처럼 워드 파일로 바뀌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간에 언어영역 뒤에 엔터 표시가 있는 게 보이죠?
PDF파일을 수정/편집 할 수 있습니다.
워드 파일을 그대로 복사해서 한글(hwp)로 가져갈 수 있으니 PDF 파일을 한글 파일로 가져가는 것도 가능한 거겠죠?
물론 조금 귀찮긴 하지만요^^
7. 변환된 파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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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니팜, 고대 호랑이 퀘스트 + 영웅소 추가 업데이트!(2014/01/29)
지난주에 타이니팜 업데이트 된 황금복주머니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1월 29일 업데이트로 새로운 타이니팜 이벤트 "고대의 호랑이+영웅소 이벤트 "가 업데이트 되었어요^^
타이니팜의 새로운 이벤트! 새로 등장한 동물!! 고대호랑이! 호양이! 영웅소!가 타이니팜에 새로 찾아왔네요.
타이니팜의 새로운 동물인 고대의 호랑이는 고대 호랑이의 알에서 나온다죠?^^
열심히 고대 호랑이 알을 모아야 겠어요. 그러면 고대 호랑이가 나오겠죠?^^
첫째, 타이니팜 "고대 호랑이" 퀘스트/미션 + 이벤트(고대의 호랑이+호양이+벨 선물)
- 고대 호랑이 알을 얻으세요!(퀘스트/미션 순서)
타이니팜에 새로 찾아온 고대 호랑이는 고대의 호랑이 알에서 나온답니다.
고대 호랑이의 알을 모으기 위해서는 고대의 호랑이 퀘스트(미션) 수행을 완료해야 겠죠?
고대의 호랑이 퀘스트/미션 순서 입니다.
고대 호랑이(1) - 불곰을 교배해서 고대 호랑이의 알 1개 얻으세요
고대 호랑이(2) - 불곰을 교배해서 고대 호랑이의 알 1개 얻으세요
고대 호랑이(3) - 불곰을 교배해서 고대 호랑이의 알 1개 얻으세요.
※퀘스트/미션이 완료되어도 불곰+불곰을 교배하면 고대 호랑이의 알이 계속 나온답니다^^
고대 호랑이 알을 얻기 위해서는 불곰+불곰 교배를 무한 반복 해야겠죠?
농장을 불곰 농장으로 만들어 봐요~
- 고대 호랑이와 함께 타이니팜에 "호양이"라는 동물이 새롭가 나왔습니다^^
타이니팜에 새로 등장한 "호양이"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고대 호랑이의 알 5개를 모으면 보상으로 준다네요^^
고대 호랑이를 얻기 위해서 열심히 알을 모으다 보면, 타이니팜의 새로운 가족 호양이를 선물로 받을 수 있고, 더 열심히 모은다면 10벨을 선물로 받을 수 있어요! 호양이는 쉽게 얻을 수 있겠네요!
호양이를 얻기 위한 고대 호랑이의 알을 모으는 다른 방법도 있어요^^ 고대 호랑이의 알은 상점에서 10벨에 살 수 있고요, 불곰+불곰 교배로 얻을 수도 있고요, 그리고 "호양이"는 친구에게 우정선물로 받을 수도 있어요^^
- 고대 호랑이의 알 10개를 모으면 10벨을 보상으로 준다는 사실을 읻지 맙시다^^
※ 타이니팜에서 준비한 설날 선물 세트있네요^^
설 연휴기간에 출석만 해도 5벨, 타이니알, 애정20, 우정의증표 5개를 준다니 열심히 출석해 봅시다~
둘째, 타이티팜 소 콜렉션의 마지막 "영웅 소" 등장!
- "옥수수 전문가 스킬" 보유!!
타이니팜의 새로운 가족 "영웅소"를 얻으 셨나요?
애정을 채우고, 영웅소 스킬을 사용하면 밭에 스킬 버튼이 뜹니다^^
밭을 누르면 옥수수를 심겠냐는 질문이 나와요.
무럭무럭 옥수수는 일반 옥수수보다 많은 경험치와 골드를 제공한답니다^^
영웅소 마스터리를 올리면 아이템도 준다고 하니 열심히 옥수수를 심어봐요~
타이니팜의 새로운 동물을 얻기 위해서, 열심히 불곰+불곰 교배로 고대 호랑이를 만들어 봐요^^
그리고 영웅소도 빨리 길들이면 좋겠네요 ^^
| 타이니팜] 영웅말 등장! + 발렌타인 초콜릿 이벤트 업데이트!(2013/2/13) (6) | 201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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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국공립대 사범대학 임용(교사)시험 합격률/ 사범대순위 (4) | 2014.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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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 즐거움 찾기/잡동사니 · 2014. 1. 31. 12:36
- 2013년 국공립대학 교대/사범대학 교원 임용교사 합격률(사범대순위)
최근에 교대/사범대학 졸업생 및 학부생, 그리고 교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자료입니다. "교대/사범대 순위"라고 불리는 자료입니다. 실제로 사범대학의 설립 취지는 우수한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서 세워진 특수 목적대학이죠. 그렇지만 교직 이수를 통한 무분별한 교사 자격증 남발(각 대학에서는 교직이수 과정을 통해서 교사 자격증을 남발하고 있죠), 교육대학원을 통한 교사 자격증 소지자의 배출 등을 통해서 교사를 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사람들은 많습니다.
교육부에서는 정기적인 교대/사범대학 평가를 통해서 사범대학의 등급을 매기고 있습니다. 등급을 좋게 받은 학교들은 그것을 "사범대 순위"라고 말하기도 하죠. 그렇지만, 실질적인 측면에서 사범대 순위를 매겨본다면 "교원 임용고사 합격률"을 따지지 않을 수 없겠죠. 더러는 사범대 순위를 이야기 할 때 교원 임용고사 합격률을 가지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사범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들의 경우 사범대순위, 즉 사범대학 등급 평가와 더불어 교원 임용고시 합격률을 알고 있는 것도 중요하겠죠? 사실상, 사범대학을 진학하는 이유는 교사가 되기 위함인데 사범대학을 졸업하고도 교사가 될 수 없다면 그것 만큼 불행한 일이 없을 겁니다.
실제로 현재에도 많은 사범대 졸업생들은 교원 임용고시를 보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고, 졸업 후 수 년간 공부만 하고 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고시생이 된 거죠. 그리고 많은 수의 사람들이 교원 임용고시를 준비하면서 기간제교사, 시간 강사 등을 하고 있죠. 사범대학의 구조적인 문제 해결과 교원 임용 체제의 개편 없이는 이런 상황이 쉽게 개편되기 힘들어 보입니다.
작년(2013년)에 안민석 의원의 국정감사 자료를 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사범대 순위"라는 말로 회자되고 있는 자료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국/공립대 사범대의 교원 임용고사 합격률을 다루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국공립대학 사범대학 임용고시 합격률"이라는 명칭이 되어야 겠죠. 앞에서도 말했지만 사범대학은 특수 목적대학으로서 교원 임용고시를 합격을 통해 우수한 교사를 양성하는 것이 그 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학교의 임용고시 합격률은 사범대학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사범대순위"라는 부제가 붙었겠죠.
(2013년 안민석 의원 국정감사 자료)
2013학년도 15개 대학 중등교사 임용시험 결과 - 전국평균 임용율 10.3%
교육대학(교대)는 전국적으로 많이 없을 뿐더러, 교대를 나오지 않는 이상 초등학교 교사 자격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이화여대 초등교육과, 한국교원대 초등교육과 제외) 그렇기 때문에 경쟁률이 적죠. 그렇지만 사범대학은 앞서 말했듯이 수 많은 교직이수자들, 교육대학원이 있기 때문에 자격증 소지자는 많습니다. 매년 사범대학 졸업생 보다 교직이수로 교사 자격증을 받거나, 교육대학원을 나와서 교사 자격증을 받는 사람이 더 많죠.
위의 표에 모든 국/공립 대학이 나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진로 진학에 참고 자료로 활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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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1. 30. 17:17
[크롬 팁!] 구글 "크롬(Chrome)"에서 "익스플로러"환경으로 전환하기!
※ 구글 크롬 다운받기 ☞ www.google.com/chrome
구글 검색엔진(www.google.com)을 사용하다보면 크롬(Chrome)을 다운받아서 사용하라는 문구가 뜹니다. "크롬"은 구글에서 만들어서 제공/배포하는 웹브라우저의 이름입니다. 구글이 크롬을 무기로 삼아 인터넷 세계를 장악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부분 중 하나죠. 2013년 기준으로 크롬이 익스플로러를 제치고 세계 시장 웹브라우저 점유율 1위가 되었죠.
구글 크롬의 장점을 말하자면, 웹 브라우저가 가벼워서 익스플로러에 비해서 크롬의 속도가 빠른 것 같습니다(개인적 견해). 그리고 다른 기기들(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른 기기)과 크롬 웹 브라우저를 쉽게 연동시킬 수 있어서 데스크탑에서 크롬으로 검색을 해서 사용하던 내용을 스마트폰의 크롬에서 똑같은 페이지를 열 수 있죠. 크롬 웹브라우저를 하나의 아이디로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사파리(Safari, 애플에서 만든 웹 브라우저)도 똑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한국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윈도우와 거기에 설치되어 있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웹사이트(은행, 관공서를 비롯한 거의 모든 웹사이트)들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가 되어있고, 보안에 관한 부분도 익스플로러를 기준으로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글 크롬의 사용자들은 관공서 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은행 업무를 보려고 할 때, 익스플로러보다 크롬 사용자들이 많은 제약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크롬에서 익스플로러로 전환해 줄 필요가 있죠.
그래서!! 구글 크롬이 가진 제약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 바로 구글 웹스토어에서 간단한 검색으로 설치할 수 있는 "IE Tab"이라는 응용 프로그램입니다. "IE Tab"은 "크롬"에서 "익스플로러"환경을 만들어 주는 전환 프로그램 입니다. 한마디로 크롬을 익스플로러로 전환시켜 주는 것이죠^^
"IE Tab"이라는 응용 프로그램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보겠습니다.
<웹브라우저 점유율. 2013년 크롬이 익스플로러를 앞지르고 1위가 되었다>
1) "IE Tab"을 설치하기 위한 첫단계 - 크롬(Chrome) 웹 스토어 들어가기
1. 구글 크롬의 웹 스토어에 들어갑니다.
2. 검색창에 "IE tab"을 검색합니다. 오른쪽에서는 "확장프로그램"탭을 눌러 줘야겠죠^^
3. 오른쪽에 "ie tab"과 관련된 프로그램들이 많이 나오는데 대표적으로 두가지가 뜹니다.
두가지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설치하면 되는데, 저는 두 가지를 다 써본 결과 두번째 나오는 "IE Tab Multi"가 더 호환이 잘 되는 것 같아 두 번째 나오는 것을 크롬에 설치했습니다.
무료 버튼을 누르고, "추가"를 눌러주면 설치가 됩니다.
2) 크롬에 설치된 "IE Tab" 옵션 설정해 주기!
- 구글 크롬에 "IE Tab"을 설치하고 나면 크롬 웹브라우저 오른쪽 상단에 "IE Tab"마크가 생깁니다. 크롬에서 익스플로러 모드로 전환하고 싶을 때, 저 버튼을 눌러주면 익스플로러 모드로 전환이 되는 겁니다.
따로, 익스플로러 창을 열 필요가 없어진 거죠^^
- 설치를 했으니 옵션을 설정 해 주어야 겠죠?
- 다양한 옵션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설정을 해 주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중간에 있는 빨간 네모 박스 인데요,"SSPA"모드와 "IPA"모드가 있는데 한국 사용자들에게는 "SSPA"모드가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SSPA"모드로 설정해 놓고 크롬을 사용하고 있어요^^
3. 구글 크롬에서 "IE Tab"눌러서 익스플로러 처럼 사용하기!
주로 크롬을 사용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 곳이 은행 업무를 볼 때 입니다. 물론 은행들도 발 빠르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 할 수 있게끔 해 놓았지만 아직도 익스플로러 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죠. 그래서 많은 크롬 유저들은 은행업무, 관공서 인증서 등에서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죠. 그렇지만, IE tab을 사용하면 크롬에서 은행 업무를 쉽게 볼 수 있답니다^^
은행 페이지에 들어갔을 때, 크롬 브라우저의 오른쪽 상단에 위치한 "IE Tab"아이콘을 클릭하게 되면 원래 크롬에 있던 주소창 밑에 하나의 주소창이 더 생기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크롬 안에 생긴 "익스플로러"의 주소창입니다. 지금 열고 있는 창이 익스플로러 처럼 활동화 되었다는 것이죠.
왼쪽 국민은행 메인 화면을 보면 주소창이 위, 아래로 두 개가 있는 것이 보이죠. 위 쪽에 있는 것이 구글 크롬의 주소창이고, 아래쪽에 있는 것이 IE Tab에서 만든 익스플로러 환경이 적용된 주소창입니다. 계속해서 익스플로러 환경에서 작업을 하고 싶다면, 주소를 입력할 때 아래쪽에 있는 주소창에 주소를 입력하면 된답니다^^
4. 구글 크롬 사용 팁!
처음에 말 했듯이 구글 크롬은 다른 기기와 연동(사파리에서는 동기화라고 하죠)이 됩니다.
왼쪽에 보이는 것이 제가 사용하는 노트북의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 입니다.
아이콘 옆에 막대기 세개를 누르고, "최근 탭"을 누르면 최근에 다른 기기에 있는 크롬에서 사용한 웹 페이지의 목록이 나타납니다.
현재 저는 노트북(윈도우 운영체제), 아이맥(iMac), 아이폰, 아이패드에어(iPad Air) 이렇게 네 곳에서 크롬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네 곳에서 최근에 검색한 적이 있는 웹 페이지들을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기가 검색하던 페이지를 볼 수 있는거죠^^
물론, 이런 기능은 사파리(Safari)에도 있어요^^
다른 크롬 유저분들의 좋은 정보 있으면 저와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글 크롬(Chrome) 다운 받기 ☞ www.google.com/chrome
※크롬 웹 스토어(Web Store) 바로가기☞ https://chrome.google.com/webstore/category/apps?hl=ko
| 스마트폰 사용하면서 걸으면, 죽을 확률 높다?! (22) | 2014.02.04 |
|---|---|
| PDF파일 수정/편집! pdf를 WORD/TEXT로 변환해서 편집,수정하기 (8) | 2014.01.31 |
| 웹 반응형 스킨 - Skeleton 스킨, 수정하기 4편 - 화면하단(푸터,Footer) 바꾸기 (3) | 2014.01.27 |
| 웹 반응형 스킨 - 스켈레톤 스킨 "상단 메뉴바 수정" 내 블로그에 맞게 꾸미기! (24) | 2014.01.24 |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4. 1. 27. 17:32
[보러가기] ☞ 1. 웹 반응형 스킨 - "반응형 웹스킨"이 대세? 웹 반응형 스킨 설치하기!
[보러가기] ☞ 2. 웹 반응형 스킨 - "반응형 웹스킨" Skeleton 스킨 - 사이드바 최근글 수정하기
[보러가기] ☞ 3. 웹 반응형 스킨 - "상단 메뉴바 수정" 반응형 스킨 내 블로그에 맞게 꾸미기
[현재글] ☞ 4. 웹 반응형 스킨 - "Skeleton 스킨" 화면 하단(푸터) 내 블로그에 맞게 바꾸기
- 웹 반응형 스킨(반응형웹 스킨 - 스켈레톤 스킨) ;
수정하기 4탄! 화면 내용(푸터 내용) 내 블로그에 맞게 바꾸기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웹 반응형 스킨인 스켈레톤 스킨의 화면 레이아웃 수정의 마지막 순서가 되겠네요. 반응형 스킨 스켈레톤 스킨의 spider's web 스킨의 화면 하단에 보면 블로그에 대한 기본 정보와 저작권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웹 반응형 스킨인 스켈레톤(Skeleton)스킨을 처음 설치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웹 반응형 스킨을 만든 마크쿼리님에 대한 정보와 기본정보가 나타납니다. 그럼 이제부터 웹 반응형 스킨의 화면 하단(푸터)를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 수정해 줘야 겠죠^^
<처음 반응형 웹스킨 "스켈레톤 스킨"을 설치했을 때, 설정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아래 사진은 웹 반응형 스킨 - 스켈레톤 스킨을 설치한 저의 블로그 화면의 아래쪽(하단, 푸터) 모습입니다.
지금부터 블로그에 맞게 수정해 봅시다^^
- 1단계 ; 반응형 스킨 - 스켈레톤 스킨 "HTML/CSS"에서 수정해야 할 부분 찾기.
컨트롤(Ctrl)+ F - 찾기를 이용해서 "Skeleton-footer"를 찾아줍니다.
그러면 우리가 수정해야 할 부분이 보일겁니다. 왼쪽 그림의 빨간색 상자 부분을 본격적으로 수정해 봅시다^^
[첨부] 소스 다운받기 ;
※ 아래쪽에는 개발자 정보에 관한 내용인데 굳이 수정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입니다.
- 2단계 ; 스켈레톤 스킨 HTML 본격적으로 수정하기.
(1) 자신의 블로그 주소로 바꿔줍니다.
(2) 블로그 년도 입력입니다. 저는 티스토리를 2007년부터 시작했기에 "2007-2014"로 입력해 놨습니다.
(3) 일반적으로 블로그 이름을 입력하는 부분입니다. 블로그 제목, 이름을 입력하시면 됩니다.
(4) 따로 설명할 것이 없네요.
(5) CCL표기 이미지 관련 부분입니다. "HTML"수정 부분을 보면 상당히 복잡해 보이는데 별 것 없습니다. 넣으셔도 되고, 안넣으셔도 됩니다. CCL마크를 사이드바에 표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도 사이드바에 있던 녀석을 아래로 내렸습니다.
(5)-1 ; CCL관련 링크입니다. - 클릭하게 되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페이지로 이동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5)-2 ; CCL표기 - 이미지 표시, 파일 링크 부분입니다. 만약 자신의 블로그 사이드바나 본문에 CCL표기가 있다면, 마우스 오른쪽으로 이미지 주소 복사를 하셔서 주소를 붙이면 됩니다. 제가 제공한 소스를 그대로 가져다 쓰도 됩니다.(모든 블로그, 사이트의 CCL마크 이미지 주소는 동일)
(6) CCL 저작권 관련 메시지입니다.
별 것 없군요. 쉽죠?^^
- 웹반응형 스킨, 스켈레톤 스킨의 사이드바에 표시되어 있는 CCL 저작권 표기 위젯.
- 3단계 ; 스켈레톤 스킨 - 본문하단 정보 수정하기(2)
[첨부] 소스 다운받기 ;
<BR>명령어를 통해서 줄 구분을 해 줄 수 있습니다. <BR>하나에 1줄 입니다.
"RSS"부분에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넣으면 됩니다.
지역로그, 태그목록, 관리자 모드 등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별해서 삭제하시거나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설명을 하지 않아도 자신의 블로그에 맞게 "웹 반응형 스킨(반응형 웹스킨)인 스켈레톤 스킨"을 수정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PDF파일 수정/편집! pdf를 WORD/TEXT로 변환해서 편집,수정하기 (8) | 2014.01.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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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반응형 스킨 - "스켈레톤 스킨" 사이드바 최근글 수정하기 (11) | 2014.01.22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그리고 에피소드 · 2014. 1. 27. 02:21
3rd Edit.
1. 여행 속 "만남".
혼자 여행을 하는 사람이든, 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하는 사람이든, 여행은 여행하는 사람에게 있어 만남의 연속이다. 특히 그 만남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다.[혼자 여행을 하는 사람은 더 많은 만남을 경험 할 수 있다]
그 '만남'이라는 것이, 잠깐 스쳐가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조금 길게 이어질 수 있고, 그 만남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그 만남을 통해서[여행 중 누군가와의 만남]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만남은 어쩌면 우리가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고귀한 경험일 지도 모른다.
2.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그 여행 속에서 만났던 수 많은 사람들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그 만남은 여행이 끝났지만 지속되고 있을 수도 있다] 나도 많은 여행을 했고, 많은 만남이 있었다[아직은 젊은 나이-만 25세 밖에 안되었으니!-라서 더 많은 만남을 가질 수 있었는지도]
인도에서의 많은 사람들, 이집트에서 그리고 유럽에서의 만남, 터키의 친구들, 네팔의 연인, 시베리아 횡단열차속에서의 만남, 남미, 쿠바 등. 수 많은 사람들이 나와 만났고, 대화했고, 함께 했고, 내 카메라 렌즈속으로 들어왔고, 나 또한 가끔은 그들의 카메라 메모리에 저장되었다.
그리고 나는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그들의 다양한 사고방식을 이해했고, 그들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했고, 나 자신의 삶의 방향을 만들어 갔다.
만남 속에 존재했던 모든 사람들은 나의 추억이 되었고, 나의 스승이 되었다. 그리고 그것들은 그 어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나의 재산이 되었다.
3. 쿠바 하바나(Havana)에서의 짧은 여정을 마치고, 왠지 모를 아쉬움을 남겨둔 채. 자메이카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으로 갔다.
쿠바에서의 일주일,
싸구려 카사(까사,casa 홈스테이)에서, 다시는 경험 하지 못 할 쿠바 사회를 간접적으로 경험했다[숙소의 영향이 컷다. 그 곳은 실제 그들이 사는 곳이었으므로] 그것은 그들의 현실, 삶이었다.[내가 머물던 집은 불법 카사로서,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못한 사람들이 거주하는 곳이었다]
나의 비행기는 케이만아일랜드(Cayman Island, 영국령의 카리브해의 섬)를 경유해서 자메이카로 가는 것이었기에[그 비행기가 가장 저렴했다. 약 215US$], 하바나 공항에서 케이만아일랜드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와 같은 비행기를 타는 것 같아보이는 한 꼬마가 나의 앞 쪽 건너편 자리에서 심심한 듯한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었다. [나는 그 때 케이만아일랜드행 비행기가 대기하고 있는 게이트 앞에 있었는데, 그 앞에 그 꼬마와 삼촌뻘로 보이는 사람이 같이 있었으므로 그런 사실을 쉽게 파악 할 수 있었다.]
4. 한 꼬마.
한 꼬마가 하바나 공항, 케이만아일랜드행 비행기에 탑승하는 게이트 앞에 왔다. 그 꼬마는 혼자 앉아 있는 한 남자를 보았다. 검은 머리에 거무잡잡한 피부. 보통의 남자들보다는 조금 긴 머리. 그리고 보통의 남자들 보다는 조금 큰 키. 그 꼬마 여자아이는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조금은 신기한 무언가를 보는듯한 눈빛으로 동양인 남자를 바라보았다.
꼬마는 그의 앞자리[건너편]에서 그를 몰래 훔쳐보다가, 그가 꼬마에게로 시선을 가져가면 의자 뒤로 숨곤 했다. 그 꼬마의 삼촌뻘 되어 보이는 남자는 쿠바에서의 일정이 피곤했는지 의자 위에서 잠을 청하고 있었고, 그 꼬마는 자신과 놀아줄 상대를 찾지 못해, 심심해 하는 눈치였다.
꼬마의 장난기 어린 행동이 시작되었고, 그 곳엔 숨바꼭질 하듯 긴장감이 나돌았다. 그는 카메라를 집어 들고, 카메라의 초점을 꼬마쪽을 향해서 고정시킨 채, 꼬마를 향해 셔터를 눌렀다.
5.
나와 그 꼬마의 숨바꼭질. 나는 사실 속으로 재미있다고 생각했다. 그 꼬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얼마 후 그 꼬마의 삼촌뻘되는 사람이 잠에서 깨어났고, 우리들의 놀이는 끝이 났다.
꼬마를 향해 셔터를 눌러 대던 그 당시엔 몰랐지만, 그 곳을 떠난 지금 그 때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정말 재미있는 장면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 Ep] 뉴욕(NewYork) - 나는 할렘가(125th st)에 머물고 있어요. (0) | 2014.04.26 |
|---|---|
| Ep] 몽골, 루마니아 외 - 슬픈 눈빛, 때묻은 손을 나에게 (2) | 2014.01.27 |
| Ep] 인도, 암리차르 - 황금사원, 템플스테이 그리고 친구들(Amritsar, Golden Temple) (14) | 2013.10.09 |
| Ep] 인도, 아그라 - 타지마할, 우리는 왜 그곳에 머무르지 않는가?(India, Agra). (4) | 2013.09.17 |
- 길을 걷다, 세계여행/여행, 그리고 에피소드 · 2014. 1. 27. 02:06
1. 구걸, 구걸하는 사람들.
길을 걷다보면 마주치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지하철을 타도 자주 마주칠 수 있다] 여행을 하다보면, 더 자주 마주치게 되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은 당신에게 다가와 손을 내민다. 그리고, 애절한 눈빛을 함께 당신의 시선 속에 던진다. 그리고 간혹 이런말을 함께 당신의 주변에 맴돌게 하기도 한다. One Dollar.
그 사람들이, 그 아이들이. 구걸을 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까? 아니면 그가 그렇게 구걸을 하게 만든[특히, 외국인을 상대로 구걸을 하는] 사회 제도, 구조가 잘못된 것일까? 결론을 쉽게 내릴 수 없을 것 같다[아마도 이 문제는 생각하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여행을 하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그들[구걸을 하는 아이들, 사람들]에게 돈을 쥐어준다. 그들이 외치는 원 달러. 원 달러를 외치는 이들에게 있어서 원 달러의 가치는 비교적 크다. 하지만 그에 반해, 원 달러를 건내주는 사람에게 있어서 원 달러의 가치는 너무나도 작은 것이 일반적이다[자기 나라(본국)의 화폐 가치에 비교 했을 때]. 그러기에, 그들은 쉽게 원 달러를, 원 달러를 외치는 이들이게 건네준다.
혹자는 '그들'의 행동이 잘못되었고, 그런 행동을 되풀이 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혹자는 '그들'의 행동은 사회적 약자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도와 줄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여기서 누구의 말이 옳고, 그르다고 말할수는 없다. 그것은 각자가 가진 가치관의 문제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의 문제이고, 그 동안 그들 자신이 쌓아온 경험의 문제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들에게 손을 내미는 '그들'은 최소한 사회적 강자는 아니라는 것이다.
2. 작은 바구니를 품에 품고,
지하철 차량을 연결하는 통로의 문이 열리고, 잡음섞인 음악 소리가 작은 기계를 통해서 열차 안에 울려퍼진다. 누군가는 얼굴을 찌푸리고, 누군가는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로 그 사람이 지나가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지하철 차량 속의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 손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거나, 그 사람이 지나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다가 간혹, 어떤 사람들은 그들의 한 손에 들려있는 바구니에 지폐 한장 혹은 동전 몇 개를 집어 넣는다. 그렇게 음악을 짊어진 사람은 유유히 다른 열차칸으로 사라져간다. 잡은 섞인 음악의 파편만을 열차칸에 남겨 놓은채.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뉴스에서는 장마라고 떠들어대고, 비 피해를 조심해야 한다고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우슨을 펼쳐들고 거리를 돌아다녔고, 그들이 지하보도로 들어섰을 때 하늘로 향하던 우산을 땅을 향했고, 하늘에서 우산위로 떨어지던 물방울은 우산에서 땅으로 떨어졌다. 물방울은 바닥을 적셨고, 이내 작은 바구니를 앞에 두고, 바구니를 향해 엎드려 있던 사람의 무릎을 적시는 듯 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역사를 빠져나오는 길의 풍경은 이랬다. 바삐 걸어가는 사람들의 시선은 그들의 뒷통수만 살짝 스쳐 지나갈 뿐, 그들의 바구니를 무겁게 채워주지는 못했다.
3. 기차는 국경을 넘어,
테살로니키를 오후에 떠난 기차는 북쪽을 향해 가고 있었다. 그리스 북부지방을 지나, 마케도니아 국경을 지나려 하고 있었다. 국경을 지나기 위해 정차한 기차에는 국경 기차역의 고요함이 스며들고 있었다[기차를 타고 국경을 지나본 사람이라면 알 법한 느낌]. 새 소리가 울려퍼지던 그 때, 내가 타고 있던 칸의 문이 열렸다. 그리고, 꾀죄죄한 얼굴의 한 여자가[30대 중반정도의 얼굴]가 나를 슬픈 눈빛으로 바라보더니 알아 들을 수 없는 말로 나에게 말을 걸어 왔다. 나에게 조금 다가오면, 손을 내 밀었다. 그녀의 뒤에는 작은 꼬마가 그녀의 옷깃을 잡고 있었고, 나의 시선은 꼬마에게 잠시 머물렀다가 그녀의 손을 향했다. 그녀의 손에는 유로화 동전이 수북히 쌓여 있었다.
그녀가 했던 말을 생각 해 보았다. 나에게 동전을 달란 말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케도니아를 지나 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로 가는 기차에서 유로화 동전은 쓸모 없는 것이었다. 마케도니아에서도 세르비아에서도 유로화는 사용될 수 없는 돈. 골동품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녀의 손에 쌓인 동전을 보며, 나는 나보다 돈이 더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을 잠시 했을 뿐, 그녀를 향해 고개를 저을 수 밖에 없었다.
4. 집시, 집시 아이들.
시비우(Sibiu)를 지나 머무르던 작은 마을 시기쇼아라(Sighisoara). 그는 기차역에서 그가 타고 갈 기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역 앞의 작은 상점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서 역 쪽으로 다가가자 주변에 있던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 들었다. 그는 어제, 그 동네의 빌라옆 쓰레기통을 뒤지던 한 무리의 아이들이 생각났다. 그리고 아이들은 말을 걸어 왔다. 그러면서 그의 한 손에 들고 있던 아이스크림을 가리켰다. 이미 그가 반 이상을 먹은 소프트 콘이었다. 그의 침과 아이스크림의 녹은 부분이 범벅이 되어 있었지만, 아이들은 아랑곳 하지 않고 아이스크림을 받아 먹었다.
그는 가방에서 자일리톨을 꺼내 아이들에게 하나씩 나눠 주었다. 아이들은 기뻐하며 껌을 받아갔다. 이윽고, 멀리서 기차 소리가 나더니, 서서히 멈춰섰다.
기차 안은 한산했다. 시골 작은 도시를 출발한 기차는 비교적 큰 도시이자, 많은 기차들이 지나는 브라쇼브(Brasov)로 향했다. 그는 음악을 듣고 있었고, 그의 옆 건너편 칸엔 루마니아 전통의상을 입은 것 같은 여인과 아들, 그리고 남편처럼 보이는 남자가 타고 있었다. 그 여인이 갑자기 그에게 말을 걸어 왔다. 그는 알아 들을 수 없었지만, 그 여인이 사진 찍히기를 원한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었다. 그는 그들의 사진을 찍어 주었다. 그러자 그 여인이 그에게 뭐라고 말했다. 그는 정확히 그 뜻을 알 수 없었지만, 그녀의 행동으로 보아 돈을 달라고 하는 것 같았다. 그는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지만, 사진에 대한 답례로, 유로화 지폐를 한 장 건네 주었다.
5. 몽골, 초원에는 웃음이 울려 퍼지지만,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백화점 앞에는 관광객들이 여러가지 물건을 사기위해서 몰려든다. 그리고, 그들에게 다가가는 다른 이들이 있었다. 너덜너덜한 옷가지를 입고, 얼굴엔 콧물 흐른 자국이 있는 아이들. 그 아이들은 나에게, 나와 같이 있던 일행에게, 손을 내밀었다. 나는 그 아이들의 모습이 불쌍했지만, 그렇게 관광객들에게 구걸을 하는 아이들이 밉기도 했다. 나와 함께 있던 일행 중 한 명이 그 아이들에게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주려 하고 있었다. 나는 그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었다. '사탕'이었다. 그는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누어 주고 있었다.
인도에서, 내 또래의 일본인과 잠시 동행을 한 적이 있었다. 그는 나와 함께 버스를 타고, 조드푸르로 향하는 길이었다. 조드푸르에 도착했을 때, 숙소로 올라가는 길, 언덕 중턱에서 놀고 있던 아이들 한 무리를 만났다. 그 아이들은 우리 둘을 쳐다보았고, 우리도 그 아이들을 쳐다보았다. 그러자 갑자기, 그 일본인은 보조가방을 주섬주섬 열기 시작하더니, 그 안에서 사탕을 꺼내서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나는 항상 사탕을 준비해서 다녀요. 이렇게 아이들을 만날 때 마다 사탕을 나눠주면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라고 덧붙이며 그는 웃어보였다.
왜 그 때가 생각난걸까? 몇 달도 더 전에 여행했던, 인도였다. 인도부터 유럽까지. 그리고 또 다시 유럽에서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몽골까지 온 나였다. 여기에서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있었다.
구걸하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는 모습. 인도에서 그냥 뛰어놀던 동네 아이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던 모습과는 조금은 다른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는 어쨌거나, 구걸해서 돈을 얻어가는 아이들이 못마땅했다. 그들은, 충분히 다른 일을 배울 수 있었음에도, 구걸을 배웠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6. 어느 식당, 셋 만의 이야기.
몽골의 한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세 명의 한국인은 해가 대륙 저편으로 넘어가고, 어둠이 몽골을 덥쳤을 때 저녁을 먹기위해 시내 레스토랑으로 갔다. 광장을 지나서, 조금 더 떨어진 곳. 거리는 어두웠다. 식당안은 불이 환하게 켜져 있었지만, 밖은 전혀 보이지 않았다. 칠흑같은 어둠만이 그 식당을 감싸고 있었다. 그는 창밖을 바라보면서 이 세상에는 그 식당과 그 안에 있는 사람만이 존재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중이었다.
낮에 있었던, 구걸하는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거리로 떠올랐다. 구걸하는 아이들에게 돈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사람과 그들을 도와 주어야 한다는 또 한 사람. 왜 구걸을 하는 것일까? 라는 질문과 함께 서로의 견해가 테이블 위에 쏟아졌다.
그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것은 더이상 없기에, 구걸이라는 수단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을 하던 한 사람. 사회가 그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린 거라는 그녀의 말. 그리고 여러가지 이유를 설명하는 그녀의 말은 어느정도 일리가 있었다. 하지만 그것과는 다른 견해를 피력하던 그는, 그것은 자신의 의지의 문제라고 말했다. 그 아이들, 그리고 아니가 조금 더 있는 아이들. 그들이 과연 구걸밖에 할 수 없었을까? 그 아이들이 다른 것을 하고자 했다면, 그의 부모나 다른 나이많은 형제가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뭔가를 해 주었다면 그들은 구걸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다른 일을 힘들게 배우고, 하는 것 보다 구걸을 하는게 더 쉽고 편하게 돈을 구할 수 있는 일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그들은 구걸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덧붙였다. "내가 예전에, 돈이 없어서 그리스에서 구걸을 한 적이 있었는데, 구걸을 하다보면 욕심이 생기고, 구걸이라는 것이 돈을 정말 쉽게 모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는 걸 알게돼."(http://dwis.tistory.com/563 참조)
7. 단상(短想)
지하철에서 장님인 척, 구걸을 하는 사람이 지하철을 내리고 역사를 빠져나가면, 고급 승용차를 타고 유유히 사라진다는 말[풍문인지 진실인지는 알 도리가 없지만]을 들은 적이 있다. 구걸로 상당한 수입을 올린다는 말이다. 지하철역이나 길거리에 하루종일 업드려 있는 사람들의 바구니에 얼마 만큼의 돈이 들어가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난 항상 이런 생각을 해본다. 저들은 정말 무언가 다른 일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일까?
물론, 구걸도 구걸을 하는 사람의 나름의 이유가 있을 것이다. 특히, 경제적으로 발전이 덜되어 사회 전체가 풍족하지 못한 곳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아이들 중, 극빈층에 속하게 되어 할 수 있는 일이라곤 구걸밖에 없을 수도 있는 것이고, 구걸이 편하고 좋아하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구걸에 대해서, 누가 옳고, 누가 그릇됐다고 가타부타 할 수 없는 것 같다.는 생각.
-해가 저무는 시기쇼아라
- 시기쇼아라 역의 아이들,
- 시기쇼아라의 아이들
-기차 안,
- 불가리아, 집시 가족
- 울란바토르 메인광장
-사원 주변 풍경
- 전통과 현대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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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란바토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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