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9, 스펙과 디자인 어떻게 바뀔까? 주목할 만 한 점 3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5.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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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소식을 잇따라 전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습니다. 삼성은 예년보다 일찍 '갤럭시S9/S9+'의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고 공식 공개 행사 역시 '갤럭시S8/S8+'보다 한 달 반 가량 이른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8 행사장이 될 것이라 합니다. 공개에 이은 판매는 3월 초/중순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처럼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갤럭시S9/S9+'의 부품 유출 사진을 비롯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전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 갤럭시S9/S9+ 스펙과 디자인 어떻게 바뀌나? 주목할 만 한 점 3가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의 실체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당초 알려진 삼성이 큰 변화를 추구하기 보다는 성능 개선에 주력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X'이 기존의 아이폰들과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한 것처럼의 변화는 없지만, 이미 삼성의 '갤럭시S8/S8+'는 과거 제품들에 비해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기에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제품이라면 충분히 기대할 만 한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큰 변화가 없지만 성능 향상은 주목할 만 하다는 것입니다.


△ Galaxy S9, final design.

싱글 카메라를 탑재했다.

△ 갤S8 vs 갤S9 강화유리, 앞면 디자인 비교.

두 제품간에 차이점을 확인하기 어렵다. 약간의 차이가 있다면 하단부 베젤 두께가 차이난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으로 메인 프로세서인 삼성의 엑시노스9810의 성능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845 역시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프로세서가 될 것이지만 한국과 아시아, 유럽 등에서 판매되는 제품에 탑재되는 '엑시노스9810'가 여러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합니다. 특히 '갤럭시S8/S8+'에 사용된 '엑시노스 8895'에 비해 40-50%가량 향상된 멀티/싱글코어 성능과 전력 사용량 감소는 사용자 경험의 만족도를 크게 높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엑시노스9810은 역데 최고 성능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달리 '갤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된다. 

하지만 카메라 성능은 이전에 비해 월등히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카메라는 기존의 1200만 화소에서 16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며,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면서 차별화 된다는 점이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동영상 촬영 기능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S9/S9+는 4K UHD 최대 120fps의 동영상 촬영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아이폰X의 4K 60fps보다 뛰어난 것이며, 웬만한 DSLR 카메라의 동영상 촬영 기능(30fps)와 비교해 봐도 엄청난 능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10비트 HEVC및 VP9비디오 포맷을 지원하는 등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얼굴 인식 기능이 과연 어느정도까지 발전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갤S9+와 갤S9의 크기 비교.


  한편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에서 가장 기대해 볼 만 한 점으로 생체 인식 기능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애플이 터치ID를 대신하여 3D 얼굴 인식 기능(True Depth)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Face ID)'를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지문 인식 센서를 기본으로 두면서 얼굴 인식 기능과 홍채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엑시노스9810은 사진이나 사람의 얼굴을 인식하고 분류하는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다는 점에서 삼성의 얼굴 인식 기능을 눈여겨 볼 만 하다는 것입니다.



△ Galaxy S9, screen protector.

Olixar


  갤럭시S9/S9+는 매년 그래왔던 것 처럼 최강 스펙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과 6GB램을 기본으로 하며, '갤S9+' 프리미엄 제품의 경우 512GB용량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대기질 측정 센서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까지 측정하는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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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 G7+, LG도 두 가지 스마트폰 선보인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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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들어 삼성의 '갤럭시S9/S9+'의 출시에 관한 소식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사람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LG역시 서서히 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매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는 스마트폰 중 하나로 손꼽혀왔던 LG전자의 'G 시리즈'가 이번에는 'G7'과 'G7+'라는 두 가지 제품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LG는 그동안 주력 제품 한 가지를 출시한 뒤 파생 제품을 선보이는 방식을 택해 왔지만 이번에는 삼성, 애플 등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처음부터 G7/G7+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 LG가 오는 2월 25일 MWC2018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한다.

LG는 G7/G7+ 두 가지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 LG의 G7/G7+. 주목할 만 한 제품이 될까?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의 공개/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G7'과 'G7+'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작년에 선보였던 'G6'의 경우 카메라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메인 프로세서로 퀄컴의 스냅드래곤821이 사용되면서,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삼성의 '갤럭시S8/S8+' 등에 비해 성능이 낮다는 이유로 평가 절하되는 수모를 겪기도 했습니다(갤럭시S8/S8+는 스냅드래곤835탑재). 하지만 최근 퀄컴은 삼성의 '갤럭시S9/S9'와 마찬가지로 'G7/G7+'에도 스냅드래곤 845가 탑재될 것이고, 공급 시기는 2월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G7/G7+가 기본 스펙 면에서 '갤럭시S9/S9+'와 겨뤄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G6 vs V30

G7의 기본 디자인은 G6보다는 V30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베젤이 더 얇은 것을 선호하는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반영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예년과 달리 G7/G7+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삼성의 갤럭시S9/S9+와 경쟁해야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는 제품이기에 스냅드래곤845 탑재와 함께 기본 6GB램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G7/G7+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며,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도 '갤S9/S9+'보다 저렴하게 책정되면서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G7의 가격은 'G6'와 비슷한 수준(89만 9800원)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G7+'는 이보다 100달러, 약 10만원 가량 더 비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7/G7+는 화면의 크기가 차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6+가 단지 저장 공간을 넓힌 제품이었다면, G7은 5.7인치의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기존과 동일하며

G7+는 6.3인치 정도에 저장 공간도 늘어난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기본적인 디자인의 경우 G7은 G6보다는 'V30'과 더 유사한 모습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는 G7역시 베젤이 더욱 얇아진 것을 선택한다는 의미인데 이같은 흐름은 현재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좀 더 얇은 베젤'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 뒷면 디자인은 G시리즈의 정체성을 살려 'G6'과 비슷한 형태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카메라 스펙은 1600만 화소의 망원 렌즈(조리개 값 F/1.6), 1300만 화소의 광각 렌즈(조리개 값 F/1.9)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기본적인 카메라 기능 역시 V30에서 보여줬던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6 카메라와 V30 카메라.


  1월 중순이 되면 G7/G7+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들이 전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G7이 G6보다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는 것은 기본 스펙면에서 '갤럭시S9'과 대등하다는 점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LG는 'G6'때와는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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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최종 디자인 등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29.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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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5월부터 갤S9/S9+의 개발에 착수했고 지금은 개발을 완료하고 프로토타입 제품을 통해 최종 테스트 단계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의 여러 협력사들이 카메라 모듈과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는 메인보드 등의 공급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1월 부터는 초도 물량의 생산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갤럭시S9/S9+'의 최종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design.

싱글 카메라, 하단부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조금 더 줄어든 앞면 하단부 베젤과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


- 갤럭시S9/S9+ 최종 디자인.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최근들어 부쩍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과 함께 기본적인 스펙은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입수한 '갤럭시S9/S9+'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본 기능 면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사실은 '갤럭시S9'에는 싱글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점이고 '갤럭시S9+'에는 듀얼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점입니다. 공통적으로 앞면 하단부 베젤이 조금 더 얇아진다는 것과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의 하단부에 위치한다는 점이 작은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의 유지는 '아이폰X'와의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갤럭시S9'과 '갤럭시S9+'는 화면의 크기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 차이를 가지게 되었다.

'갤S9+'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될 것이다.


  갤럭시S9의 배터리 용량은 3200mAh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갤럭시S8'의 3000mAh보다 200mAh 늘어난 것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내부 기판의 크기가 좀 더 작아지면서 생긴 여유 공간에 좀 더 큰 배터리를 탑재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한편, 듀얼심(Dual SIM) 장착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microSD카드 슬롯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MicroSD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삼성이 최근 세계 최초로 모바일용 512GB용량의 메모리칩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갤럭시S9+'의 최대 용량이 512GB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MicroSD카드' 슬롯의 제거가 거론되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 Galaxy S9/S9+



  그밖에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홍채 인식 센서'의 포지션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하는데 이에 따른 기능 변화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삼성이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하기 위한 무기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유지와 더불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 가운데 '갤럭시S9'과 '갤럭시S9+'의 '홍채 인식 기능'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겁니다.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홍채인식, 얼굴인식, 지문인식이라는 '갤럭시S9/S9+'의 생체인식 기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처럼 디자인은 이미 확정되었고, 기본적인 기능은 '갤럭시S8/S8+'보다 더욱 개선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특별한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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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초 출시한다는 갤럭시S9/S9+. 속살까지 드러났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2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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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모아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역대급 스펙'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와 대적할 만 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면서 관심과 기대는 더욱 높아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의 '갤럭시S9/S9+'의 핵심 부품들이 생산되기 시작했고 1월 부터는 완제품이 양산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갤럭시S9/S9+의 속살까지 드러나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삼성은 3월 초 출시를 예정으로 초도 물량 생산에 들어갔다.


- 3월 초 출시하는 갤럭시S9/S9플러스, 속살까지 드러났다.


  갤S9/S9+는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갤럭시S9에는 '싱글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고, 전체 바디 크기는 '갤럭시S8/S8+'보다 약간 줄어들지만 앞면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좀 더 얇아진 베젤로 인해 시각적으로 화면이 더 넓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자신문(etnews.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삼성의 협력사들이 '갤럭시S9/S9+'의 부품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히면서 주요 부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전자신문이 전한 바에 따르면 갤S9의 메인보드로 SLP(Substrate Like PCB)가 사용될 것이며 이로 인해 기판의 크기는 더욱 작아지면서 성능은 더 뛰어난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같처럼 기판의 크기가 작아지는 대신 배터리의 용량이 3200mAh로 늘어나게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S8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였습니다. 

  한편 '카메라 모듈' 역시 두개의 협력사에서 각각 생산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전면 카메라가 '홍채 인식 카메라'와 '일반 카메라'로 구성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갤럭시S9'에는 홍채 인식 기능과 일반 카메라 기능이 결합된 일체된 형태의 렌즈가, '갤럭시S9+'에는 두 개의 카메라가 분리된 형태로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갤럭시S9+'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는데, '갤럭시S9'이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갤S9'과 '갤S9+'의 차별화를 통해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이원화하여 수익을 극대화 하려는 삼성의 전략적 결정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Galaxy S8의 내부 구조.

갤럭시S9의 메인 기판은 '갤럭시S8'보다 작아지지면 성능은 더 뛰어나다.

삼성은 기파이 작아진 만큼 용량이 조금 더 늘어난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Galaxy S9 vs Galaxy S8+



  국내외 복수의 매체들은 '갤럭시S9/S9+'의 공개가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열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3월 초부터 판매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 이는 전작인 '갤럭시S8/S8+'의 3월 말 공개, 4월 말 출시에 비해 한 달 반 가량 빠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일찌감치 '출시'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흘리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것을 두고 '아이폰X'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X'의 생산이 1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삼성으로서는 '아이폰X'의 수요를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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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 정품, 최저가(16만5천원)에 구매하는 방법 - 연말 특별 기간 세일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2. 20.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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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만든 또 하나의 걸작, 에어팟(AirPods)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가 등장하면서 애플은 아이폰에서 3.5인치 이어폰잭을 없애 버렸는데요, 그러면서 무선(블루투스)이어폰인 에어팟을 선보였습니다. 선이 없는 간결함, 기존의 이어팟(EarPods)을 잇는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성능은 애플의 자랑거리였죠. 그렇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공식 가격은 21만 9천원, 미국에서도 159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죠. 그런데, 크리스마스/연말 시즌을 맞이해서 '에어팟'을 150달러(우리돈 16만 5100원)에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관세/배송비 포함이고요 원래는 200달러에 판매되고, 할인 쿠폰 사용하면 170달러(18만 1천원 정도)에 판매되는 제품인데요 특별 추가 할인(12월20일~12월 25일) 20달러(약 21600원)을 해서 현재 16만 51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를 해야해서 배송이 좀 오래걸린다는것이 흠인데요, 관세/배송비까지 포함해서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것보다 5만원 이상 저렴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기다릴 만 하지 않나요?


△ 애플 공홈에서 판매중인 에어팟.

21만 9천원... 비싸다.

정품 에어팟, 5만원 이상 싼 곳이 있다.


  애플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에어팟(AirPods)은 21만 9천원입니다. 이어폰이 20만원이 넘는다는 것이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계속 써 왔기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의 장점을 잘 알고 있는데도, 선뜻 구매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에어팟 정품16만 5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어디서 구매를 할 수 있느냐? '해외 직구 쇼핑몰 큐텐(Qoo10.com)'에서 특가/기간세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직구를 할 때 큐텐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요(주로 샤오미 제품 구매), 사려는 제품을 점찍어두고 며칠 지켜보고 있으면 가끔 '특가'로 판매를 하는 경우를 종종 발견할 수 있어요. 이번에 '에어팟' 같은 경우도 특가 기간세일(5일)만 진행되는 것이고, 12월 26일부터는 170달러, 우리돈 18만 7000원에 판매가 됩니다(그래도 한국 온라인 스토어보다 3만 2000원 쌈)


△ 에어팟 정품

최종 결제 금액 16만 5100원.

50달러 할인(30달러는 기본 쿠폰 할인, 20달러는 추가 쿠폰 지급/기간 세일)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에어팟'을 매우 싸게, 16만 5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 이 가격은 관세와 배송비까지 포함된 가격입니다. 그렇지만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위에 노란 박스쳐 놓은 곳에서 '판매자 할인 쿠폰 추가 20달러(21900원)'을 발급 받고 적용을 해야합니다. 큐텐을 자주 이용했던 저도 헷갈려서 20달러 추가 할인을 못받을 뻔 했네요. 20달러 추가 할인하면 총 50달러 할인(5만 4800원) 받는 것이고요, 그렇지 않으면 30달러 할인(32,900원) 밖에 못받아요.



△ 쇼핑몰 판매자 페이지에가서 '단골샵' 등록하고

20달러 추가 할인 쿠폰 받음.

에어팟 판매 주소 www.Qoo10.com


  20달러 추가 할인 쿠폰은 PC/모바일 어디에서나 발급 받을 수 있는데요, 저는 PC로 보는 게 편애서 'PC화면'에서 쿠폰을 발급받고나서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뒀습니다. 그리고 모바일로 접속을 해서 장바구니에서 구매를 진행했어요. 30달러 할인 쿠폰 적용하려면 모바일에서 접속을 해야하거든요. 


△ 20달러 추가 할인 쿠폰 적용하기 전(기본 30달러 할인 쿠폰만 적용)

상단에 '판매자 특별한 혜택' 클릭해서, 20달러 추가 할인을 선택해야 한다.


   다시 한 번 보면, 기본 30달러 할인 쿠폰 적용한 모습입니다. 중간에 네모 박스 보이죠? 30달러 기본 쿠폰 적용해서 18700원 결제해야된다고 떴어요.(옵션은 아무것도 선택 안했음) 

  그리고 나서 위쪽에 "판매자의 특별한 할인 혜택"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과 같이 쿠폰 목록이 쭉 뜨는데요, 20달러, 21900원 할인 쿠폰을 클릭한 다음에 아래쪽으로 스크롤 해서 적용을 누르면 됩니다.



△ 판매자 제공 할인 쿠폰

여러개가 있는데, 에어팟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20달러 쿠폰이 최고 금액이다.

△ 20달러 추가 쿠폰 적용하고 나면,

최종 결제 금액이 16만 5100원으로 바뀐다.

△ 에어팟 150달러(16만 5100원)에 판매중이다.

기간 세일(12월 20일 ~ 12월 25일까지).

그 이후에는 가격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평소에는 170달러(약 18만 700원)

www.Qoo10.com


  기본 '장바구니 쿠폰'을 적용한 뒤에, 위쪽에 '판매자 특별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최종 결제 금액이 16만 5100원입니다. 애플 홈페이지 정가 219,000원보다 정확히 53900원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치킨 3마리 굳었네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위에 제가 구매 과정을 설명해 드린 제품은 '크리스마스 특가 기간 세일'판매를 하는 제품입니다. 마침 오늘 세일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달려가 봤더니, 20일부터 25일까지만 150달러에 판매를 한다네요. 그 외의 기간에는 170달러(18만 7000원)입니다. 그래도 공홈에서 판매하는 것 보다는 32000원 싸네요.

  에어팟을 조금라도 저렴하게! 싸게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도움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쇼핑 하세요!

  ▷▷ 에어팟 정품 16만 5100원 판매 쇼핑몰 주소 링크 ☞ https://www.qoo1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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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S9+, 확인된 핵심 포인트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20.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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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관한 소식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디자인 도면과 뒷면 덮개(shell)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지난 3월 말에 공개되고 4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S8/S8+'보다 한 달 이상 빠른 2월 공개와 3월초 공식 판매가 예상되고 있고, 일각에서는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프로토타입 제품의 비공식 공개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S9+'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를 비롯한 자세한 재원/스펙 등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

삼성은 지난 5월부터 갤S9/S9+의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개발이 끝나고 테스트 단계에 있다고 한다.


- 갤럭시S9/S9플러스, 확인된 핵심 포인트 5가지.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과 삼성이 주도하는 2강 체제로 흘러가면서 애플의 '아이폰X'의 유일한 경쟁 상대로 거론되는 갤럭시S9/S9+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이 베젤리스 디자인과 5.8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3D 얼굴인식 시스템, 듀얼 카메라, AR기능, 무선충전 기능 등을 보여주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항할 만 한 제품으로 '갤럭시S9/S9+'가 거론되는 것입니다. 또 한 번 역대급 스펙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최근 '갤S9/S9+에 대한' 여러가지정보들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5.8인치 크기의 Galaxy 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고,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Galaxy 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한다.


   갤럭시S9+의 듀얼 카메라 탑재. 그러나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갤럭시S9'시리즈의 듀얼 카메라 탑재입니다. '갤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기에 '갤럭시S9/S9+'역시 듀얼 카메라 탑재가 당연한 것 처럼 여겨졌지만, 최근 전해진 바에 따르면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 '갤럭시S9+'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이는 삼성의 투트랙 전략의 일환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카메라 배치와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 변경.

  갤S9/S9+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하단에 위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은 변화에 대해 긍정적일 것이라는 반응이 있으며, 지문 인식 센서를 이용하는 것이 좀 더 편리해질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갤럭시S9+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듀얼 카메라, 6GB램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최고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투트랙 전략.

  갤럭시S8/S8+의 사례를 살펴본다면 '화면의 크기'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물론 한정판으로 '갤S8+' 6GB램 제품이 한정판매 형식으로 등장했지만 '특별판'이라는 점에서 일반/프리미엄의 구분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갤럭시S9/S9+'는 일반과 프리미엄의 구분이 명확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의 차이, '갤S9+'의 기본 램은 6GB이지만 '갤S9'은 4GB/6GB램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 삼성이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양산에 들어간다는 모바일용 512GB용량 칩.

△ 퀄컴의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는 삼성의 '갤럭시S9/S9+'에 제일 먼저 탑재된다.


   최고 성능의 프로세서의 탑재로 역대급 성능 과시.

  갤럭시S9/S9+에는 메인 프로세서로 삼성의 엑시노스9810(한국과 아시아, 유럽 등)과 퀄컴 스냅드래곤845(북미)이 각각 탑재됩니다. 이들은 최신 반도체 기술인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쳐서 만들어지는데, 이로 인해 시스템 속도와 전력 사용 효율이 20~30%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공개된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갤S8'에 비해 싱글 코어 점수가 20%, 멀티코어 점수가 30% 향상되었다는 것이 확인되면서 사실상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 자리를 예약해 두었습니다.


△ Galaxy S9 vs Galaxy S8+

△ Galaxy S8 Mockup.

좀 더 깔끔하고 넓어진 느낌을 전해주는 화면.


   더욱 얇아진 베젤으로 인해 더욱 말끔해진 디자인.

   갤럭시S9/S9+와 갤럭시S8/S8+ 두 시리즈는 큰 틀에서 디자인의 변화를 느끼기 어렵지만 '갤S9/S9+'의 베젤이 좀 더 얇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도면, 캐드 이미지 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목업 제품이 등장하기도 했으며, 여러 렌더링 이미지들이 '얇아진 베젤'을 반영하여 제작되었는데 이들 이미지에서 좀 더 날렵해진 바디와 좀 더 넓어진 듯한 느낌이 드는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젤 영역이 전체적으로 더욱 말끔해진 이미지를 전달해 준다는 것입니다.


△ Galaxy S9+

△ iPhone X vs Galaxy S9+


  일각에서는 '갤럭시S9'의 싱글 카메라 탑재에 대해서 다소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듀얼 카메라를 기대하고 있던 상황이었지만 정작 '갤S9+'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에 대한 실망감이라 할 수 있으며, 경쟁 제품들이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상황이기에 과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에 귀추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그밖에 기대되는 기능으로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결합인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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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열식 가습기(조지루시) 구매 사용 후기 : 처음 써 본 가열식 가습기.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2. 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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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건강 관리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는데요, 겨울철 실내 습도 조절은 가장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가습기도 디자인이나 성능 면에서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실용적인 제품들도 많이 나오면서 어디서나 쉽게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실, 가습기에 대해서 잘 모를 때는 가습기가 '초음파식'과 '가열식', '복합식'으로 나뉘어진다는 것도 몰랐지만, 갓난아기를 키우다보니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집에 '초음파 가습기'가 있지만 뭔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가열식 가습기인 '조지루시 가습기'를 구매해서 써 봤습니다.


△ 가열식 가습기, 그 중에서도 '베스트 셀러'로 불리는 조지루시 가습기를 구매했다.

구성품은 본체(몸통) + 전기선 두 개가 전부이다. 별도로 '변압기(2Kw)'를 구매했다.


- 가열식 가습기, 조지루시 가습기 사용 후기 : 처음 써 본 가열식 가습기.


  가열식 가습기란 '물'을 가열해서 '습도'를 높여주는 건데요, 즉 '물을 끓여서' 그 수증기를 이용해서 실내의 습도를 높여주는 가습기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가습기는 '초음파식'인데요, 이것은 우리가 흔히 보듯이 물을 초음파로 분해해서 안개처럼 만든 다음 팬을 이용해서 분출시키는 형태입니다. 초음파식에서 분출되는 수증기(물)을 만져보면 차갑다는 느낌이 들지만, '가열식'은 물을 끓여 수증기를 이용하기 때문에 '따뜻하다'는 차이가 있죠. 그래서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는 '초음파 방식' 보다는 '가열식'을 많이 쓴다는 이야기가 있고, 저도 그 이야기를 듣고나서 초음파 가습기의 아쉬운점을 보완해 보고자 '가열식 가습기'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국내에도 여러 중소기업들이 '가열식 가습기'를 만들고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왕 사는 거 좀 더 유명하고 좋은 것 구매하고자 '조지루시'를 선택하게 됐습니다.(조지루시는 '일본' 제품)


△ 조지루시 가습기의 일본어 메뉴/버튼(한글 번역)

△ 메뉴 버튼이 많이 없어서 금방 익숙해 지겠지만,

처음에는 잘 모를 수도 있으므로 반투명 포스트잇을 붙였다.

용어 자체가 일본식인 것들도 많다.

예를 들어 '적습'이라는 단어는 적절한 습도(약 50%)를 가리키지만 우리는 이같은 말을 잘 안쓰며,

운전 모드의 '강화/표준/약하게'도 우리식으로 쓴다면 '강/중/약' 정도가 될 것이다.


  조지루시가 일본 직구 제품이다보니 메뉴가 일본어로 되어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사실 메뉴/버튼 자체가 많지 않고 단순하기 때문에 몇 번 쓰다보면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다만, 처음에 무슨 내용인지 잘 몰라서 헷갈릴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반투명 포스트잇을 이용해서 버튼 위에 한글을 적어 줬습니다. 이렇게 쓰다보면 한글 번역이 필요 없어질 때가 올 것이고, 그 때 포스트잇을 떼내면 될 것 같아서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조지루시가 일본 내수용이다보니 전원 어댑터가 110v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 가정용 변압기(1Kw 혹은 2Kw)를 구매해서 연결을 해 줘야합니다. 조지루시의 경우 물을 끓일 때(가열 할 때)는 소비전력이 985W이고, 가습할 때(수증기를 뿜을 때)는 305W/405W이기 때문에 안전을 위해서라도 '변압기'를 따로 구매 해서 사용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좀 여유있는 용량으로 구매를 하느라 2Kw(2000W)짜리 변압기를 구매했는데요, 사고나서 보니 1000W짜리를 사도 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물론 2Kw가 용량이 크다보니 좀 더 안전합니다).

△ 변압기는 오픈마켓(G*켓)에서 2Kw짜리로 구매했다.

넉넉한 용량으로 산다고 2000w짜리로 샀는데, 사고나서 보니 1Kw를 사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 뚜껑을 열기 위해서는 두 개의 버튼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밀어줘야 한다.

△ 내부 물통. 구조는 매우 단순.

△ 뚜껑은 분리가 된다.

세척할 때 분리해서 세척.

△ 손잡이가 있어서 옮기기 편리하다.

△ 전원 케이블 어댑터는 '자석 결합' 형태이다.

아이들이 근처에서 놀다가 가습기를 건드리게되면 금방 선이 분리되어 버린다.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디자인은 좀 투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멋'스럽지는 않다는 거죠. 그렇지만 구조가 매우 단순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요, '안전'을 위한 여러가지 장치들이 꼼꼼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뚜껑을 열 때는 두 개의 레버를 각각 반대편으로 당겨야 뚜껑이 열리는 구조입니다. 혹시라도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뚜껑'을 열어볼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을 방지하기 위한 1차적인 안전 장치라고 할 수 있겠네요. 또한, 키즈락(Kid's lock/차일드락)버튼이 있어서 이버튼을 누르면 모든 버튼이 잠금이 되어 따로 조작을 할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전원 어댑터의 연결이 '자석 방식'이라서 가습기를 잘못 건드리게 되면 전원이 나가버리게 되죠. 아이들이 장난치느라 가습기 통을 건드리게되면 전원이 나가기 쉽게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안전'을 위한 장치가 잘 마련되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이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소리세이브 모드(저소음 모드)를 3초간 누르면, 구연산 세척 모드로 작동된다.

△ 물이 끓는 모습. 구연산과 물을 넣고 세척중.

△ 모두 분리를 해 봤다. 단지 3개.. 깨끗이 씻어 주자.

   


  설명서에는 세척을 할 때, '구연산'을 이용해서 세척을 하라고 되어 있습니다. 메뉴 버튼에서도 '소리 세이브' 단추를 3초간 누르면 구연산 세척 모드로 작동이 되는데요, 구연산과 물을 넣고 '구연산 세척'모드로 작동을 시키면 안에서 부글부글 끓으면서 세척이 진행됩니다. 물론 이렇게 세척을 해 주고, 물을 비우고 나서 한 번 더 닦아 주는게 좋습니다. 

  가열식 가습기가 물을 끓이면서 가습이 되기 때문에 '살균 효과'를 가지는 점이 장점으로 거론되지만 그래도 가끔씩 세척을 해 줘야겠죠?



  물의 양은 기준선 정도까지 넣어주라고 되어 있습니다. 2리터짜리 생수를 한 통 다 넣으면 기준선 위에까지 딱 맞게 물이 차오릅니다. 가습이 되기 전에 '물을 끓이는' 과정, 즉 가열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물의 양을 적게 넣으면 좀 더 빨리 물이 끓는 것이고요, 뜨거운 물을 넣어주면 좀 더 빨리 물이 끓고 '가습'이 진행되겠지요?

  

△ 2단 협탁에 가습기와 변압기를 올려 두었다.

△ 2Kw짜리 변압기는 생각보다 무겁다.



  가습기와 변압기를 2단 협탁에 올려 두었습니다. 마침 집에 이케아에서 구매한 저렴한 협탁이 있었는데요, 위에는 가습기를 올리고 아래에는 변압기를 넣어두니 딱 맞더라고요. 앞서 이야기 했지만 '변압기'를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한 점인데요, 조지루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변압기'의 위치까지 고려를 해야할 듯 합니다. 물론, 국내 기업들이 판매하는 '가열식 가습기'를 이용한다면 굳이 변압기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신경쓰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 가습기를 작동한 후, 습도의 변화를 관찰해 보았다.

처음 물을 끓이고 가습을 시작할 때부터 약 20분이 지났을 때 습도가 5%정도 올랐다.

그 이후 10분이 지나자 습도가 3%더 올랐다.

그리고 따뜻한 증기가 나오다보니, 방 안의 온도 또한 조금씩 오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위 사진에서 보면, 가습기를 처음 작동 시키고 약 30분 만에 습도가 8%정도 오른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습도가 올라가면서 '온도'도 서서히 올라가는 걸 확인할 수 있는데요, '가열식 가습기'의 장점이 따뜻한 수증기(약 65도)를 뿜어내면서 습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방 안의 기온도 높아진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기 자체가 훈훈해 지는 것이죠. '초음파식' 가습기는 차가운 증기를 뿜어내기 떄문에 온도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가열식'은 온도를 높여주기 때문에 '습도'가 더 빨리 오르는 효과가 있습니다.(공기중의 습도는 기온(온도)가 높을 수록 빠르게 증가하죠).


  가열식 가습기를 '방'에서 사용하면 생각보다 습도가 빨리 올라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방 안의 온도 또한 훈훈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이 작은 용량(EE-RM35, 350ml/h)으로 약 4~5평 정도의 공간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용량인데요, 기대했던 것 보다 가습 효과가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용량이 큰 제품은 약 7평, 거실용).

  그렇지만, 물을 끓이고 가습을 하는 과정에서 '소음'이 발생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열식 가습기는 초기 작동시에 물을 끓이고 낮은 습도를 올리기 위해서 격렬히 작동하는데요,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신경쓰일 수도 있습니다. 예민한 사람들은 '소음'때문에 불편할 수도 있는 것이죠. 물론 이 소음이 커피포트 물 끓는 소리보다는 작고, 사용하다보면 무뎌지는 경향이 있지만 '소리에 민감한 사람들'은 불편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 보자면, 

[장점] 

- 물을 끓여서 가습을 하므로 '살균 효과'가 있다.

- 가습 과정에서 따뜻한 수증기를 이용하므로 '난방 효과'가 있다(방 안이 따뜻해짐).

- 방 안 온도가 함께 올라가다보니 가습도 빨리 된다.

[단점]

- 가습 과정에서 '소음'이 발생한다(물 끓이고 뿜어내고).

- 초음파식보다 '전기' 소모량이 많다(꼭 변압기 사용해야 함).

- 디자인이 투박해서 인테리어 효과는 별로다.(조지루시 가습기)

  지금까지 가열식 가습기, 그 중에서도 조지루시 가습기에 대한 사용 후기였는데요 '가열식 가습기'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도움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굳이 '조지루시'가 아니더라도 국내 기업에서 판매하는 가열식 제품이 많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선택을 하면 될 듯 합니다.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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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아닌 '실속' 택했다는 '갤럭시S9', 기대할 만 한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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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여러 국내외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Galaxy S9)'에 관한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에 정통한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갤럭시S9'의 베젤이 '갤S8'보다 더 얇아지면서 화면 비율이 90%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베젤리스 경쟁'이 한층 더 치열해 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갤럭시S9'에 탑재될 메인 프로세서의 생산 준비를 모두 끝마치고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히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세로 배열 듀얼 카메라의 장착,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메인 프로세서, 좀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의 결합을 통한 '생체 인식 기능'의 향상 등

갤S9은 큰 틀에서는 '갤럭시S8'을 이어 받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개선된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 '모험'보다 '실속' 챙길 거라는 '갤럭시S9', 무엇을 기대할 만 한가?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10LPP) 기반의 메인프로세서(SoC) 제품의 양산을 시작한다고 밝히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갤S9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갤S9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9810(한국/아시아 등)'와 '퀄컴 스냅드래곤845(미국)'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들 프로세서가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공정을 거친 프로세서는 10나노 1세대 공정을 거친 제품에 비해 성능 면에서 10%정도 향상되며, 전력 효율은 약 15%정도 향상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갤S9'은 기본적으로 프로세서의 변화에서 '갤S8'보다 좀 더 뛰어난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하단부의 베젤이 현저히 얇아진 모습과 뒷면의 듀얼카메라와 그 아래 지문 인식 센서가 돋보인다.

△ 갤S9 디자인 도면 유출 이미지

카메라, 베젤 등 기존의 기능/성능을 향상하는 위주의 변화가 거론되고 있다.


  한편, 많은 기대를 모았던 '화면 삽입 지문 인식 기술'은 탑재되지 않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아이폰X'의 '터치ID'제거와 '페이스ID' 등장에 대항하여 삼성이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와 전망이 있어 왔지만, 최기술적인 문제와 더불어 비용 문제가 명확히 해결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실상 '다음'을 기약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만약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실현된다면 '갤S9/S9+'가 아닌 '갤노트9'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기술 중 하나는 '얼굴 인식 기능'의 개선에 관한 것이지만 이 또한 '기존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변화' 정도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주요 경쟁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X'가 트루딥스(TrueDepth, 3D 얼굴 인식 기술)를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기능'을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에 삼성 역시 '3D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가 점쳐졌지만, 최근 전해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3D 얼굴 인식 기술'의 개발/탑재 보다는 기존의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을 개선하면서 '홍채 인식 센서'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기 보다는 '기존의 기술'을 좀 더 발전시키는 형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의 콘셉트 이미지(위)와 삼성의 관현 특허의 일부(아래)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던 것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이었지만 '갤S9'에서는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기술적인 면에서 아직 만족할 만 한 수준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용적인 측면도 문제가 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 노트9'으로 그 기대를 잠시 미뤄야 한다고 했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가 전한 바에 따르면 삼성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보다는 기존의 제품(갤S8)을 보완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갤S9'의 개발에 나섰다고 합니다. 이같은 삼성의 전략은 '갤노트8'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기존의 제품'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면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는 동시에 '새로운 점'을 부각하여 소비자들을 끌어들인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큰 틀에서 '갤럭시S9'은 '갤럭시S8'와 디자인과 기능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듀얼 카메라'의 탑재와 좀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메인 프로세서의 성능 향상과 얼굴인식 기능과 홍채인식 기능의 통합을 바탕으로 한 '생체 인식' 기능의 강화 등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Galaxy S9(위)와 Galaxy S8(아래)의 하단부 베젤 비교.

S9의 하단 베젤이 좀 더 얇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은 '갤S9'을 통해 '큰 변화'를 보여주기 보다는, '실속있는 변화'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한 단계 더 진보될 것으로 보이며, 듀얼 카메라 역시 삼성이 적극적으로 내세우는 기능이 될 것이 자명합니다. 또한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할 만 한 무기로, '얼굴인식과 홍채인식'이 결합된 보안 해제 기능의 장착, 업그레이드 된 지문 인식 센서 등이 주요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프로세서의 향상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CES2018에서 잠깐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갤9, 과연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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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우리의 대화를 엿듣고 있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1.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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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가 시작된 이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를 제공하는 업체들의 영향력은 서서히 커져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페이스북(Facebook)은 지난 10여년 간 매년, 매 분기마다 지속적인 성장을 구가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SNS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20억명 이상의 유효 사용자를 보유한 거대한 서비스가 되었고, 이는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은 이곳에서 광고를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편, 페이스북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까닭에 여러가지 구설수에 오르고 있기도 한데, 최근에는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일상적인 대화를 엿듣고 이를 이용해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SNS서비스인 '페이스북'

최근 페이스북이 사용자의 대화를 엿듣고 이를 광고 송출에 활용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같은 '불법적인 대화 수집'에 대한 논란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 페이스북, 사용자 대화 엿듣고 광고에 활용했나?


  최근 미국 사우스 캘리포니아 대학의 줄리 올브라이트(Julie Albright) 교수가 페이스북이 자신과 친구의 대화를 엿들었다는 주장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올브라이트 교수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친구와 특정 자동차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었고, 그 직후 친구가 페이스북에 접속했을 때 '(놀랍게도)특정 자동차'에 대한 광고가 송출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그들의 대화를 엿듣고 재빨리 그들의 관심사/흥미에 적합한 광고를 내보냈다는 것입니다. 한편 이와 비슷한 맥락의 주장은 최근에만 등장한 것이 아니라 과거(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시 영국의 일간지 인디팬던트(independent.co.uk)는 올브라이트 교수와 유사한 사례를 언급하며 페이스북이 '대화를 엿듣고 있을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페이스북이 스마트폰의 '마이크'를 통해 대화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 줄리 올브라이트 교수는 인디팬던스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페이스북이 자신의 대화를 불법적으로 청취/활용했다고 주장했다.

source.www.facebook.com


  이같은 주장에 대해 페이스북 측은 '결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며 대화를 엿들었다는 주장을 부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엿듣고 있다'는 착각이 일어나는 이유가 바더마인호프 현상(Baader-Meinhof phenomenon)이거나 최신성 환상(recency illusion)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즉,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가 '영향력 있는 매체'에 대한 의심과 반대이거나 최근에 관심있어하는 주제에 관해 여러 경로를 통해 접근한 적이 있기 때문에 그 주제에 맞는 광고가 나왔다는 것입니다.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지만 광고를 보는 순간 '의심'을 가지기 때문에 그것이 부각된다는 것이 페이스북측의 설명입니다.


△ 지난 11월 1일에 발표한 2017년 3분기 까지의 페이스북의 월간 사용자 수(MAU).

페이스북의 사용자 수는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었는데, 

올해 2분기부터는 월간 20억 명 이상의 유효 사용자 수를 기록했다.

MAU는 가입자 수가 아닌 '한 달간 한 번 이상 접속한 사람의 수'를 기준으로 한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가입자 수는 20억명을 훨씬 넘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를 두고 여러가지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명확히 그 진위 여부를 밝혀내기는 힘들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페이스북의 개인정보보호 정책은 앱을 사용할 때 이외에는 음성을 비롯한 어떠한 정보도 수집하지 않는다는 것이 원칙이지만, 페이스북의 로그인 정보와 위치 정보 등 다양한 정보들이 여러곳에서 공유되어 사용된다는 점에서 그 범위를 한정짓기가 모호합니다. 특히 페이스북이 광고를 내보내는 데 있어 인공지능과 사용자 정보 등 다양한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화를 엿들었다는 주장'의 진위 여부를 가리기는 더욱 힘들어 집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과거 페이스북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적으로 '감정 조작 실험'을 했던 사례가 있기에 이번 논란에서 더더욱 자유롭지 못한 점도 '의구심'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과연 페이스북이 이같은 논란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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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베젤 더 얇아진 제품으로 탄생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1. 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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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강자 독식 체제로 흘러가고 있는 모습은 2017년에도 어김없이 재현되었습니다. 상반기에는 삼성의 '갤럭시S8/S9'이 시장을 장악했고, 하반기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에 이어 등장한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LG가 'G6'와 'V30'을 선보였고 여기에 앤디루빈이 '에센셜폰'을 출시하면서 주목 받았지만 대세를 거스르지는 못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과 삼성의 양강 구도로 흘러가고 있는 상황이기에 이들 두 기업이 출시하는 스마트폰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 부쩍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등장하면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대한 소식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

내년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카메오 등장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그리고 2월 말 MWC2018에서 공개되고 3월 초부터 판매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S9, 베젤을 줄였다. 하단은 사라지고 상단도 더 얇아진 제품으로 출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자 애플의 대항마로 거론되는 '갤럭시S9'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갤럭시S9'의 케이스 디자인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기본적인 크기와 디자인이 '갤럭시S8'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인데,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갤럭시S9'의 베젤 비율이 '갤S8'보다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더 얇아진 베젤, 듀얼 카메라 탑재, 얼굴 인식 기능의 강화 등

삼성은 큰 변화를 보여주기 보다는 '갤럭시S8'의 기능을 개선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고 한다.

△ 갤럭시S8, 화면 비율은 약 83.6%. 

'갤럭시S8'은 베젤리스 디자인을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만든 장본인이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S9'은 베젤의 비율을 더욱 줄여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이 90%에 육박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갤럭시S8가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화면의 비율을 약 84%까지 끌어올렸는데, 여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갤S9에서는 화면 비율을 90%까지 끌어올린다는 것입니다. '갤S8'가 약 84%의 화면 비율로 널찍하고 시원한 느낌의 화면을 구현해 냈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 시켰다는 점에서 '갤S9'의 90% 화면 비율 구현 소식은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가 '베젤이 없어지는' 방향으로 흐르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샘모바일은 '갤S9'의 하단부 베젤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될 것이며, 상단부 역시 최소한의 베젤만 갖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이 '더 넓고 더 깨끗한 화면'으로 '아이폰X'와 승부를 한다는 것입니다.


△ 하단부 베젤이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갤럭시S9'

샘모바일은 최근 '갤S9'의 하단부 베젤이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 역시 샘모바일과 같이 '하단부 베젤'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화면의 비율이 90%를 넘어서는 제품은 샤오미의 '미믹스2(91.3%)'가 유일합니다. 사실 샤오미는 2016년 10월, '미 믹스(Mi Mix)'를 통해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바가 있고, 지난 9월에 '미믹스2'를 통해 91%가 넘는 화면 비율을 자랑하며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선구자적 역할을 차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삼성의 '갤럭시S9'이 90%가 넘는 화면 비율을 갖추게 된다면 2018년의 스마트폰 트랜드는 궁극의 '베젤리스'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 샤오미는 지난 9월 11일, '미 믹스2'를 선보였다.

화면 비율 91.3%, 공식적으로 화면의 비율이 90%를 넘는 유일한 제품이다.

image.www.androidcentral.com


   애플 'iPhone X'의 화면 비율은 82.9%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베젤리스 스마트폰들이 82~84%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베젤을 얇게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과연 '갤럭시S9'의 베젤 비율을 얼마로 할 것인지, 그리고 변화가 온다면 그것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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