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16. 11:27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되는 제품이 바로 삼성의 '갤럭시S9/S9+'입니다. 작년 '갤럭시S8'의 경우 3월 말에 미국 뉴욕에서 공개 행사를 가졌고, 4월 말 출시되었던 것과 달리 한 달 이상 빠른 시기에 공개/출시된다는 점에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데, 특히 이같은 발빠른 움직임이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갤S9/S9+'가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9 & S9 plus.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공개된다.
최근 제품 상자 사진이 공개되면서 갤럭시S9의 주요 스펙이 완전히 다 드러났다.
- 갤럭시S9, 완전히 드러난 스펙. 승부는 디테일에서.
갤럭시S9과 S9+가 각각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삼성의 '갤럭시S9'의 기본 스펙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알려진 스펙은 해외 유명 it관련 커뮤니티인 레드딧(reddit.com)에 '갤럭시S9'의 제품 상자 사진이 등장하면서 알려지게 되었는데, 사실상 스펙이 완전히 드러났다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스펙을 두고 여러 전문가들과 네티즌 사이에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지만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 Design.
△ 공개된 스펙.
5.8인치 크기의 화면,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홍채 인식 기능 등 주요 기능이 나열되어 있다.
갤럭시S9의 스펙을 살펴보면, 5.8인치 크기의 화면, 1200만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가변 조리개, F/1.5-F/2.4), 슈퍼로우모션(Super Slo-mo) 기능 지원,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AKG 스테레오 스피커,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과 무선 충전 기능(15W 고속 충전), AKG 이어폰 제공, 4GB 램에 64GB용량 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갤럭시S9'은 4GB용량 제품이 기본 제품으로 64GB와 128GB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갤럭시S9+'는 6GB램을 기본으로 64GB, 128GB, 256GB 용량의 세 가지 옵션과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점은 카메라가 F/1.5-F/2.4의 가변 조리개를 가진다는 것과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소니의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이 선보인 1000fps 슬로우모션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120fps 4K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X'의 60fps 4K 동영상 촬영보다 뛰어난 것이며 왠만한 DSLR 카메라를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홍채 인식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 삼성이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하기 위해 기존의 얼굴 인식 기능과 홍채 인식 기능의 성능을 대폭 향상 시켰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데 과연 삼성이 이 대목에서 어떤 언급을 할 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유출된 바디.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S9'과 '갤럭시S9+'는 완전히 다른 두 제품이 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듀얼 카메라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4GB램을 탑재했다는 점이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고 있지만, 삼성이 MWC2018 행사장에서 이 아쉬움보다 더 큰 만족감을 전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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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15. 13:00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불리는 CES2018 행사가 막을 내린 지금,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2월 25일, 본 행사에 앞서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공개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달리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약간의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될 것이며 '갤럭시S9'에서는 듀얼 카메라 같은 싱글 카메라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9의 기본 스펙이 노출 되면서 카메라 기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게되었지만 듀얼 픽셀 가변 조리개를 이용하여 '듀얼 카메라' 못지 않은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한다.
- 갤럭시S9,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을까? 듀얼 부럽지 않은 싱글.
최근 갤럭시S9 제품 상자 사진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기본 스펙이 완전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등장한 제품 상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스펙은 그동안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알려져 왔던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서, '갤럭시S9'에는 1200만 화소의 듀얼픽셀 카메라(조리개 값 F/1.5와 F/2.4)와 8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가 탑재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특이 사항으로 뒷면 카메라는 슈퍼 슬로우모션(super slow-mo)기능을 지원한다는 내용이 기재되어 있으며, 그밖에 AKG 스테레오 스피커와 이어폰,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이 있으며 4GB램에 64GB용량이 기본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갤S9의 제품 상자 사진이 등장했다.
기본 스펙으로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셀피 카메라가 확인되었으며,
홍채 인식,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4GB램에 64GB용량이 기본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 Galaxy S9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점은 듀얼픽셀 카메라가 가지는 두 개의 조리개 값과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입니다.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는 삼성이 지난 10월 선보였던 1.28 마이크로미터의 1200만화소 ISOCELL Fast 2L9가 탑재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가변 조리개 기술을 적용하여 저조도 환경에서는 F/1.5, 빛이 많은 곳에서는 F/2.4의 조리개를 지원하여 사진의 질을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가변 조리개를 이용하여 듀얼 카메라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아웃 포커싱 촬영(초상화 모드)'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역시 '카메라 기능'의 핵심이 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갤럭시S9'의 카메라는 1000fps 수준의 슬로우 모션 기능을 지원하게 되면서 사실상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의 기술력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가변조리개가 탑재된 제품
상황에 따라서 조리개 값 F/1.5와 F/2.4의 유동적인 변화가 가능하다.
△ F/1.5(왼쪽)과 F/2.4(오른쪽) 상황에서의 아웃포커싱 촬영 샘플
듀얼 카메라는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았지만 삼성의 '갤럭시S9'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함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듀얼 카메라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구글의 '픽셀2'가 싱글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초상화 모드' 촬영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갤럭시S9'역시 초상화 모드 지원은 필수적일 것으로 보이며, 더 나아가 가변 조리개의 활용과 향상된 슬로우모션 기능은 싱글 카메라의 활용도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과연 삼성이 'Galaxy S9'을 통해 어떤 기능을 보여주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평가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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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15. 11:44
지난 12일 막을 내린 CES2018 행사장에서 삼성이 2월에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를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2월 말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으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랫동안 MWC2018 행사장의 얼굴마담으로 활약해 왔던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LG는 이번에 G7과 G7+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서히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이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7/G7플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고 있다.
최근 렌더링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디자인이 G6보다 V30에 좀 더 가깝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앞면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는 것이 포착되었다.
- 서서히 모습 드러내는 LG G7, 디자인 이미지 등장.
LG전자에 스마트폰 AP를 공급하는 퀄컴이 G7과 G7+두 가지 제품에 사용될 최신 프로세서 스냅드래곤845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언급하면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G7'과 'G7+' 두 가지 제품이라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G6의 경우 LG는 G6 출시 이후 3개윌 뒤에 G6플러스(128GB용량 제품)와 가격을 조금 더 낮은 G6 32gb 제품을 출시했던 점과 비교해보면 변화된 전략이라 할 수 있으며, 이번에는 삼성의 '갤럭시S9/S9+'와의 대결을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G6'와 'G6플러스'의 차이점이 화면의 크기가 아닌 제품 용량과 무선충전 기능의 추가였는데, 이번 'G7'과 'G7플러스'는 화면의 크기에서도 차이가 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G6보다는 V30에 가까운 기본 디자인.
그리고 상단 좌측의 앞면 듀얼 카메라의 장착.
카메라 기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LG가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주게 될 지 기대된다.
△ G7과 G7+는 그 크기가 각각 5.7인치 6.2인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G7/G7플러스에는 퀄컴 스냅드래곤845가 장착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S9/S9+'와 동일한 프로세서를 갖게되었고(작년의 경우 갤S8는 스냅드래곤835, G6에는 821이 탑재), 화면의 크기는 각각 5.7인치와 6.2인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램 용량은 4GB와 6GB로 구분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스펙면에서는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S9/S9+'의 스펙에 결코 뒤쳐지지 않으며 5.7인치 크기의 G7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갤럭시S9'보다 긍정적인 평가를 받게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가격 역시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경우 G7의 가격은 '갤럭시S9'보다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디자인의 경우 G6 보다는 V30과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최근 G7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안드로이드센트럴(AncroidCentral.com) 등은 G7의 렌더링 이미지를 소개하면서 베젤이 G6보다 얇아졌다는 점(V30에 가깝다는 것을 확인)과 상단에 두 개의 카메라가 배치되어 있다는 점을 그 특징으로 꼽았습니다. G7의 디자인은 'G6'보다 더욱 날렵해지고 깔끔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가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G7/G7+가 아닌 다른 새로운 이름이 붙여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MWC2018 행사장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동안 떠나있었던 삼성이 MWC 행사장으로의 화려한 복귀를 계획하고 있기에, LG로서는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LG가 어떤 제품을 통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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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12. 14:19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는 두 개의 빅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나는 삼성이 준비중인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가 등장하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LG전자의 'G7/G7+'의 등장입니다. 매년 2월 말,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행사장에서 공개 행사를 가져왔던 LG는 이번에는 'G7'과 'G7+'라는 이름의 두 가지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는 삼성의 최신 갤럭시S 시리즈와 경쟁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LG에게 있어 이를 극복할 만 한 전략을 연구하는 것도 하나의 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LG는 오는 2월 25일, G7과 G7+를 공개한다.
삼성이라는 거대한 벽 앞에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LG, G7/G7+에서는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집중?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G7/G7+의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S9/S9+'와 대동소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년에 'G6'가 출시되었을 때,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S8/S8+'에 비해 한 단계 낮은 AP가 탑재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G7/G7+'에도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되고 램용량은 6GB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갤럭시S9'에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는 것과 달리 'G7'과 'G7+'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가격 역시 예년 수준(89만 9800원)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G7'의 가격이 '갤럭시S9'보다 낮게 책정(갤럭시S8의 출고가는 93만 5천원)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 V30
G7과 G7+의 기본 디자인은 V30과 유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베젤리스 디자인이 대세가 된 상황이기에 베젤이 더 얇은 V30과 비슷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 G6
이처럼 G7/G7플러스가 기본 스펙 면에서 '갤S9/S9+'에 결코 뒤쳐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LG는 전략적으로 '하드웨어'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상 하드웨어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고, AP와 램용량 등 기본 프로세서의 성능이 최고 수준이라는 점, G7과 G7+가 듀얼 카메라를 내세우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LG의 '소프트웨어 전략'은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에 좋은 전략처럼 보입니다. 특히 G시리즈에 탑재되어 있는 UX는 사용자들에게 편안한 느낌을 전해주며 직관적이고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LG는 안드로이드OS를 커스터마이징하여 LG UX 라는 이름의 UI를 선보이고 있다.
따뜻한 느낌을 전해주는 UX는 사용자 중심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긍정적인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앞서 이야기했듯이 LG가 소프트웨어에 집중하겠다는 것은 비단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좀 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샤오미는 소프트웨어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MIUI라는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구축했고, 삼성 역시 안드로이드와 타이젠을 적절히 혼합하고 있습니다. 구글과 애플은 이미 자신들만의 생태계를 갖췄음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과연 LG가 승자 독식 체제로 굳어져버린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시 한 번 날개를 펼 수 있을지, 소프트웨어 집중 전략이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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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 CES2018 행사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비록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는 등장하지 않았지만 중국을 기반으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비보(Vivo)가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embeded in display)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폰X'가 출시되기 전 루머를 통해서 다뤄져왔던 여러가지 이야기들 중에 핵심이었다고 할 수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S9/S9+'에 관한 루머에서도 많은 기대를 모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라 여겼던 것을 비보가 현실로 만든 것입니다.
△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가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선보였다.
이름은 별도로 붙이지 않았지만,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 비보(Vivo)가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기술은 '아이폰X'의 루머에서 가장 기대하는 요소로 거론된 바 있으며, 갤럭시S9/S9+에 관한 루머에서도 기대되는 기능으로 손꼽히기도 했던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비보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비보가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선도적으로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였다는 것인데, 이는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으로 들어간 제품이 대세가 될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화면 속에 있는 센서를 누르면 주변에 빛이 난다.
△ 센서의 위치를 알려주는 모습.
비보는 지문 인식 센서 제작 업체 시냅틱스(Synaptics)와 협력하여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를 넣었으며, 스크린을 터치하여 잠금을 해제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적으로 0.7초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는 일반적인 지문 인식 센서보다는 뒤쳐지는 속도이지만(평균 0.2초),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해서 잠금 해제를 하는 데 걸리는 평균 시간(1.4초)보다는 빠르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구동되는 데 사용되는 전력 사용량은 80mA로서 일반적인 지문 인식 센서와 비교했을 때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비보와 시냅틱스측의 설명입니다. 다만 비보는 이같은 기술을 구현하기 위해 얼마의 비용이 들어가는 지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화면 아래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감으로서 두께가 약간 두꺼워졌지만,
그것이 부담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 화면 아래에 탑재되는 지문 인식 센서 칩.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 속에 들어간 스마트폰의 등장은 분명 눈길을 끌 만 한 일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아이폰X'의 등장에서 가장 기대를 모았던 기술이 바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이며 삼성의 신제품에 관한 루머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기능 중 하나였던 것이기에 이 기술을 탑재하는 것이 '기술적'으로는 더 이상 문제가 될 것이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하지만 아직 화면 내장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이 보편화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비용적인 측면을 무시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어 향후 여러 기업들이 이 기술을 어떻게 적용할 것이며, 스마트폰 가격에는 어떻게 반영이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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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11. 13:57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개는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이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동안 국내외 여러 매체들은 '갤럭시S9/S9+'의 공개를 2월로 예상하고 있었고, 출시는 3월 초/중순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해 왔는데 이번에 CES2018 행사장에서 고동진 삼성전자 사장이 '2월 공개'라고 언급함에 따라 카운트 다운이 시작된 것입니다. 이와함께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여러가지 유출 사진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S9/S9+
- 2월에 등장한다는 갤럭시S9/S9+, 새로운 소식 전해줄까?
삼성측에서 갤S9/S9+의 공개가 2월에 있을 것이라고 직접 언급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 유출 사진이 등장하면서 사실상 디자인에 관해서는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고 할 수 있으며, 퀄컴이 직접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고, 삼성 역시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치게 되는 '엑시노스9810'의 양산에 들어갔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특히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럭시S9'과 '갤럭시S9플러스'가 크기 뿐만 아니라 기본 스펙에서도 차이가 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두 제품이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완전히 구분 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 각각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한다.
△ 유출된 앞면 강화 유리.
크기의 차이 뿐만 아니라 카메라와 기본 스펙에서도 차이가 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럭시S9'의 크기는 5.8인치, '갤럭시S9+'의 크기는 6.2인치로 '갤럭시S8/S8+'때와 동일하지만 두 제품은 각각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됩니다. 듀얼 카메라는 '갤S9+'만 가지게 되며 '갤S9'은 싱글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8/8플러스'와의 관계와 유사하다고 할 수 있는데, 삼성의 이같은 전략은 완전한 이원화를 통해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앞면의 디자인은 미묘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데, 앞면 하단부 베젤이 조금 더 얇아지면서 시각적으로 화면이 더 넓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과 갤럭시S9의 하단부 베젤. 미묘한 차이.
△ Galaxy S9.
한편 기본 스펙 면에서는 역대 최고 사양을 갖출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스냅드래곤845와 엑시노스9810을 탑재하게 되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중에서는 최고 사양의 AP를 탑재하게 됩니다. 또한 최신 프로세서는 속도가 빨라지고 소비 전력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4K UHD 12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을 비롯하여 카메라 기능의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갤S9+가 6GB램을 기본으로 64GB/128GB/256GB옵션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반면 '갤S9'은 4GB램에 64GB/128GB의 옵션으로 출시된다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유출된 '갤럭시S9+'의 바디.
한편 전문가들은 기본 스펙 보다는 '생체 인식 기능'과 빅스비(Bixby) 기능의 향상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아이폰X'로부터 촉발된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폭발적 관심을 삼성이 어떻게 요리할 것인가를 잘 지켜봐야한다는 것입니다. 삼성은 '지문 인식 센서'를 유지한 채, 기존에 선보였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결합 내지는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빅스비 기능 역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면서 이들 생체 인식 기능과의 상호작용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생체 인식과 관련하여 어떤 변화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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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10. 12:50
IT산업이 전 세계 산업을 주도하게 되면서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고 이에 따라 부의 지도 또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포브스(Forbes.com)이 매년 발표하는 전 세계 부자 순위에서 IT기업의 창업자들이 상위권을 장악한 지도 오래되었고, 새롭게 부자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사람들 역시 IT기업의 창업자라는 점에서 최근 수 십년 동안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IT산업은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포브스에서 발표하는 세계 부자 순위에서 수 년 동안 부동의 1위를 지켜온 사람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창업자인 빌게이츠(Bill Gates)입니다. 지난 2017년 까지 그는 4년 동안 세계 1위 부자 자리를 꿰차고 있었고, 지난 23년간 미국 부자 순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2008년은 워렌버핏). 그런 그가, 2018년이 되면서 세계 부자 순위 2위에 랭크되었고, 미국 부자 순위에서도 23년 만에 1위 자리를 내어주게 되었습니다.
△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빌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1위 부자 자리에 올랐다.
그의 추정 자산은 약 110조원이다.
그가 1위 부자 자리에 올랐다는 사실보다 '아마존'이 앞으로 얼마나 성장할 것인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 세계 부자 순위 1위를 거머쥔 남자 제프 베조스(jeff Bezos), 아마존닷컴 창업자.
아마존닷컴(Amazon.com) 흔히 '아마존'이라고 불리는 기업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2018년이 시작되자마자 세계 1위 부자 자리에 오르면서 그의 행동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온라인 서점으로 시작하여 미국과 독일, 일본 등에서는 점유율이 90%에 이를 정도로 거대한 전자 상거래 업체로 성장시킨 제프 베조스의 재산은 104억 달러, 우리돈 약 110조 원에 이릅니다. 2위로 밀려난 빌게이츠의 재산은 약 92억 달러, 우리돈 약 97조 원에 이르고 있는데 아마존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아마존이 벌이고 있는 다양한 사업들에 대한 전망 역시 긍정적이라는 점에서 제프 베조스의 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익히 알려져 있듯이 온라인 쇼핑몰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드론 배송'과 물류 센터 자동화 등을 통해 이미 국내에 잘 알려져 있으며, 가장 혁신적인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온라인 쇼핑 사업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는 AI를 활용한 오프라인 소매 사업(Amazon go/아마존고)을 겸하고 있으며, 아마존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온라인 서점을 비롯하여 음악과 영상 서비스 등 콘텐츠 사업까지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아마존 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 AWS)인데 AWS는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클라우딩 서비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의 보편화는 모든 서비스들을 온라인으로 통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아마존은 일찌감치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뛰어들어 '서버 제공' 사업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마존은 인공지능(AI)이 보편화 되고 있는 시점에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AI Technology)'을 응용하여 누구나 '빌려 쓸 수 있는' 서비스(Amazon AI)를 하는 등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 미국에서 드론 배송을 실행 중인 아마존.
△ 오프라인 매장의 미래, 인공지능과 매장의 결합.
아마존고(Amazon go)
△ 전 세계 모든 인터넷 서비스의 연결.
아마존AWS와 클라우드 서비스.
앞서 언급했듯이 그가 세계 1위 부자에 이름을 올리면서 그의 행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데,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점은 그가 이끄는 아마존은 여전히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빌게이츠의 경우 90년대 초반부터 본격화된 PC시대를 주름잡으며 막대한 부를 쌓았고, 워렌버핏은 오랜 세월에 걸쳐 투자회사를 운영하면서 막대한 부를 쌓았습니다. 하지만 제프 베조스의 아마존은 이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시너지 효과를 내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과연 그가 어떤 행보를 보일지에 관심이 쏠리는 것입니다. 세계 1위 부자라는 타이틀 보다는 제프 베조스의 '아마존'이 무엇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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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10. 10:3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가속화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한 가지 특징은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은 신제품이 출시될 때 마다 크게 주목 받으면서 승승장구하는 반면 시장 점유율이 낮은 일부 기업들은 부진의 늪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블랙베리(BlackBerry)'라 할 수 있는데, 한때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름을 날린 적이 있지만 이제는 그마저도 빛바랜 옛 명성일 뿐 매분기 적자에서 쉽게 헤어어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랙베리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 바로 '블랙베리 모션(BlackBerry Motion)'입니다.
△ 블랙베리가 키보드를 없앤 스마트폰 '모션'을 출시했다.
이같은 변화가 옛 명성을 되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age.www.phonearena.com
- 블랙베리 모션, 옛 영광을 되찾을 불씨가 될 수 있을까?
2014년 말, 블랙베리는 '패스포트(Passport)'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모았습니다. 블랙베리가 되살아났다는 이야기를 들을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고, 적자에 허덕이던 스마트폰 사업부는 흑자로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OS와 iOS가 장악하고 있는 모바일 생태계에서 블랙베리가 고수하고 있던 '블랙베리OS'는 성장에 한계가 있었고 한편으로는 화면의 크기가 점점 넓어지는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 속에서 블랙베리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던 '키보드'의 존재는 딜레마였습니다. 급기야 블랙베리는 후속작으로 '안드로이드OS'를 탑재하고 슬라이드 방식으로 화면의 크기와 키보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만 한 제품 '프리브(Priv)'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안드로이드OS와 키보드를 고스란히 드러낸 '키원(KeyOne)'을 출시하기도 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호의적이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블랙베리는 과감히 키보드를 떼어버린 '모션'을 선보인 것입니다.
△ 없어서 못 팔 정도의 인기를 누렸던 '패스포트'
블랙베리가 살아났음을 알리는 제품이었다.
△ 화면과 키보드, 그리고 안드로이드OS까지 모두다 취했던 '프리브(Priv)'
△ BlackBerry Motion.
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나 '풀 스크린'을 장착했다는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키보드'를 과감히 떼어버리면서 철저히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에 맞추기 위한 노력을 했다는 것인데, 이는 블랙베리와 동의어 격으로 여겨지던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이라는 공식을 던져버렸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스마트폰에 달린 쿼티 키보드는 블랙베리의 상징처럼 여겨지면서 많은 마니아층이 생겨났지만 '키보드'라는 상징성을 고집하다보니 '실용적인 측면'에서 부정적일 수 밖에 없었고, 결국 수익성 악화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많은 이들이 '키보드'를 떼어버린 것에 아쉬움을 토로했지만 그들만을 바라보기 보다는 더 큰 시장을 바라본다는 게 블랙베리의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앞면과 뒷면. 블랙베리 마크가 돋보인다.
블랙베리 모션은 철저히 시장의 트랜드에 맞췄다고 할 수 있습니다. 5.5인치(1920x1080) 크기의 화면, 긁힘 방지 코팅 처리, 12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 퀄컴 스냅드래곤 625와 4GB램 탑재, 32GB의 기본 저장 공간과 최대 2T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 그리고 4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갖췄습니다. 경쟁이 심화되고 승자 독식이 고착화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노리기보다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각진 디자인과 깔끔함의 조화.
블랙베리는 한때 고급 스마트폰의 대명사이기도 했지만 터치 스크린의 보편화와 생태계 싸움에서 안드로이드OS, iOS 등에 밀리면서 지속적인 점유율 하락을 겪어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블랙베리'라는 명성이 남아 있기에 여전히 주목할 만 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모션이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그것이 블랙베리를 살릴 수 있는 불씨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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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10. 09:00
최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SE2(가칭)'에 대한 소식이 다시금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SE는 과거 '아이폰5/5S'에서 애플이 선보였던 각진 디자인, 소위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이 적용된 제품으로 디자인이 빼어내고 그립감이 좋다는 이유와 한 손에 꼭 알맞은 크리가는 점 때문에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대세로 자리잡은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많은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올해 4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SE2'의 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SE2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들려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선 충전 지원이 확실시 되고 있으며,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과 페이스ID의 탑재는 다소 부정적인 의견이 많다.
- 아이폰SE2, 서서히 들려오는 스펙 소식. 기다릴 만 한 제품인가?
최근 몇 년 동안 애플은 봄에 여러가지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 중 하나가 바로 중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SE 시리즈'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여러 해외 매체들이 '아이폰SE2'가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였고 향후 출시되는 모든 제품에 '페이스ID'를 장착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차기 제품인 '아이폰SE2'에는 과연 어느 기능까지 탑재될 것인지가 관심의 대상이었는데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는 확실시 되는 분위기입니다.
△ 중국에서 유출된 '아이폰SE2'의 뒷면 케이스.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와 마찬가지로 글래스 코팅이 되어 있는 것이 눈에 뜨니다.
종이에도 Ion-X 글래스 코팅이 되어 있다고 적혀 있다.
△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에 이어 '아이폰SE2(2018)'에도 무선 충전 기능 탑재가 유력하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최근 중국을 통해서 소개된 '아이폰SE2'의 뒷면 케이스를 볼 때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가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를 위해 뒷면을 알루미늄 바디가 아닌 글래스코팅을 선택한 것과 같이 '아이폰SE2'역시 글래스 코팅을 했는데, 이는 '무선 충전 기능'을 지원을 위한 것이라는 게 이들 매체들의 설명입니다.
△ 아이폰SE2에 베젤리스 디자인, 페이스ID 탑재를 예상한 콘셉트 이미지.
메인 프로세서로는 '아이폰7'에 사용된 것과 동일한 A10이 탑재될 것이 유력하며, 저장 공간은 32GB/128GB 두 가지 옵션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1700mAh, 2GB램 탑재 그리고 1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일각에서는 '아이폰SE2'에 페이스 아이디의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이폰SE 시리즈가 베젤리스 디자인과 FaceID를 탑재하게 되는 시기는 2019년 '아이폰SE3'가 나올 때나 가능하다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과 페이스ID를 탑재한 '아이폰SE2' 콘셉트 이미지.
△ 아이폰SE 시리즈의 베젤리스 디자인은 2019년이 되어야 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이다.
아이폰X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돌풍'을 일으킨 애플이 과연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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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9. 13:44
많은 사람들의 시선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2018 행사장을 향하고 있습니다.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은 여러가지 제품들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뀌게 될 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한편, 미래에 어떤 제품이 나오게 될 지에 대해서도 슬쩍 흘리고 있습니다. 당초 CES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은 그 모습을 끝내 드러내지 않았지만, 삼성은 '아직 개발중'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그 공개 시기가 올해 11월 경이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제품을 펼쳤을 때 화면의 크기는 7.3인치가 되며 반으로 접으면 스마트폰처럼 쓸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콘셉트 이미지.
삼성이 준비중인 접는 스마트폰은 '반으로 접는' 형태가 될 것이며,
펼쳤을 때 크기가 7.3인치로서 접으면 스마트폰처럼 사용 가능하고, 펼치면 태블릿PC처럼 사용 가능할 전망이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펼치면 7.3인치 태블릿처럼 쓴다.
당초 많은 기대를 모았던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이 올해 말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작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모았던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가 오는 11월에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지난달 말 삼성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럭시X로 알려진 '모델명 SM-G888N0'이라는 제품이 실제로는 갤럭시X가 아니라고 언급하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고 좀 더 멀리 내다봐야한다고 언급한 바 있는데, 이번 CES2018 행사에서 11월에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반으로 접었을 때는 하나의 스마트폰 처럼 사용 가능하고,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가능하지만 화면을 두 개로 분할해서 사용 가능하다.
CES2018 행사가 개막하면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3월에 마무리 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9월부터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에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접는 스마트폰의 핵심이 '디스플레이(화면)'이기에 준비 기간이 그만큼 긴 것으로 추정됩니다. 11월에는 최종 완제품을 만들어 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의 출시는 이르면 12월이 될 전망이지만 일정이 늦어진다면 내년 초에 출시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내용의 일부(위)와 스크린샷(아래)
한편, 접는 스마트폰을 펼쳤을 때 크기는 7.3인치로 알려졌습니다. 펼쳤을 때는 태블릿PC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반으로 접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접는 형태로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펼치면 태블릿PC처럼 사용가능한 것입니다. 사실 이같은 형태는 지난 2016년 레노버에서 프로토타입 제품으로 선보인 바 있지만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렇게 반으로 접는 제품의 경우 접히는 부분의 디스플레이에 자국이 남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들뜨거나 디스플레이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해야하기 때문에 제품 개발 과정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ZTE에서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Axon M
△ 레노버가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프로토타입.
CES2018 행사의 막이 오르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일단락 되었습니다. 많은 기대를 모으며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졌지만 올해 말에나 베일이 벗겨질 전망입니다. 하지만 펼쳤을 때 7.3인치 크기의 제품, 반으로 접는 구조라는 형태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왔다는 점에서 과연 삼성이 구체적인 디자인은 어떻게 할 지, 어떤 기능을 넣게 될 지에 대해 관심을 가져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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