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 · 2018. 1. 23. 10:40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오는 2월 말,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되는 삼성의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아이폰X 2세대'가 3가지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2018년에도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애플의 2강 구도 속에서 여러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3가지 이슈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의 등장, 그리고 애플의 'LCD디스플레이 아이폰X'을 주목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
당초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S9'에서 이같은 기능을 기대했지만 그 기대는 '갤노트9'으로 미뤄졌다.
- 스마트폰 시장에서 눈여겨 볼 만 한 3가지 이슈. 지문 인식 센서, 갤럭시X, LCD아이폰X.
화면 속 지문 인식 센서(embeded in display).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논의는 꽤나 오래된 이야기입니다. 지난 2017년 9월, 애플의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 '아이폰X'관한 루머의 핵심은 화면 속으로 들어간 '지문 인식 센서'였습니다. '아이폰X'가 홈버튼을 없애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 논의는 급물살을 탔고, 애플이 과거에 특허 출원했던 내용들이 부각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았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페이스ID(Face ID)'라는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였고 앞으로도 '페이스ID'를 이용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아이폰에서의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이야기는 일단락 되었습니다.
△ 지난 2017년 4월, 폭스콘으로 부터 유출된 도면(왼쪽)을 바탕으로 콘셉트 이미지(오른쪽)이 만들어졌다.
많은 사람들은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삼성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인 '갤럭시 노트9'에서 구현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삼성 역시 애플과 마찬가지로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 개발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현재 인식률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용'적인 문제로 인해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제품인 '갤럭시 노트9'에서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또한 이와 관련하여 주목할 만 한 한가지 사실은 지난 1월 12일 막을 내린 CES2018 행사장에서 중국을 기반으로 중저가 스마트폰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는 '비보(Vivo)'가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간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입니다. 비보는 지문인식센서 모듈을 만드는 기업인 시냅틱스(Synaptics)가 개발한 센서를 화면 속에 탑재하여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갤럭시노트9'을 비롯한 하이엔드 스마트폰에도 '화면 속 지문 인식 센서'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비보(VIVO)가 CES2018에서 선보인 '화면 내장 지문인식 센서'
화면 하단 중앙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되어 있고, 터치를 하면 잠금 해제가 된다.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소위 '갤럭시X' 역시 주목할 만 합니다. 지난 1월 12일에 막을 내린 CES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측이 보다 완벽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올해 말에 공개/출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올해 연말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삼성이 특허 출원한 내용들이 여러차례 공개되었으며, 최근에는 접는 스마트폰이 펼치면 7.3인치 크기의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고, 이것을 반으로 접으면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만약, 지금까지 알려진 대로 삼성이 스마트폰/태블릿 겸용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면 스마트폰 시장은 또 한번의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접는 스마트폰의 실행에 관한 삼성 특허의 일부.
△ foldable smartphone/tablet concept image.
6.1인치 LCD아이폰X.
△ 2018년 가을, 아이폰은 '아이폰X' 디자인으로 모두 변한다.
그 중에서도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다시 한 번 LCD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X'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2018년 가을에 3종류의 아이폰을 선보일 것인데, 그 중 하나가 바로 보급형의 성격을 띤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2세대라는 것입니다. 가격은 650~750달러 선에서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7'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가격 649달러(32GB), '아이폰8'의 가격 699달러(64GB)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5.8인치 크기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2세대가 함께 출시되더라도 LCD아이폰X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일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지난 11월에 출시된 '아이폰X'가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초반에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가격이 낮아진 'LCD 아이폰X'는 다시 한 번 아이폰 돌풍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해 보입니다.
△ 세 종류의 아이폰X 2세대(2018)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 주도로 흘러가고 있으며, 승자 독식의 경향이 더욱 짙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화웨이(Huawei)의 빠른 성장을 구가하면서 세계 3위 자리를 굳혔고, 앞서 언급했던 '비보(Vivo)' 역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견고한 점유율을 바탕으로 성능 좋은 제품을 하나둘 씩 선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2018년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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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23. 09:22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로 향해 있는 가운데 최근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X'와 차세대 아이폰X(2018)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Ming-Chi kuo는 2016년 가을 '아이폰7'이 등장하기 전부터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인 '아이폰X'의 등장을 예고한 바 있으며, 작년 11월에는 애플이 2018년 가을에 선보일 2세대 아이폰X(2018)의 라인업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의 차기 제품에 관한 예측을 정확히 해 왔던 그가 다시 한 번 '2018년 가을'에 등장할 2세대 아이폰X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X
최근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2018년 여름부터 '아이폰X'의 생산이 중단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상했던 것 보다 판매량이 부진한 아이폰X 보다 'LCD 아이폰X(2018)'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 아이폰X, 2018년 가을 '2세대 아이폰X를 기다릴 만 한 이유.
지난 11월, 애플의 '아이폰X'는 출시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누리며 팔려나갔고, 예약 구매를 하더라도 제품을 받기 위해서는 한참을 기다려야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만의 여러 소식통을 중심으로 '아이폰X'의 생산이 본궤도에 올랐지만 이에 대한 수요가 예상보다 적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는 '아이폰X'의 1분기(1월~3월) 판매량이 예상치(3천 만 대)에 훨씬 못 미치는 수준인 1800만 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2018년 여름에는 실질적으로 '아이폰X'를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고, 애플 역시 '새로운 제품'에 전력 투구할 것이라는 의견을 내 놓았습니다. 다시말해, '아이폰X'의 급격한 판매량 하락으로 인해 애플이 사실상 '여름'부터는 아이폰X를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겁니다.
△ 애플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의 의미를 담아 만든 '아이폰텐(iPhone X)'
Ming-Chi Kuo는 '아이폰X'의 판매 부진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의 실패와 애플이 고가 정책이 제대로 먹혀들지 않았다고 진단했습니다. 노치 디자인의 경우 시각적으로나 공간적으로나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했고,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극단적으로 높은 가격이 대중성을 얻는 데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Kuo는 애플이 2018년 가을에 선보일 세 종류의 아이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애플이 '아이폰X'의 실패를 교훈 삼아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더 향상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그의 견해입니다.
△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3종류의 아이폰.
5.8인치 OLED 아이폰X와 6.5인치 아이폰X플러스, 그리고 LCD 아이폰X.
Kuo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은 5.8인치 크기의 OLED 아이폰X와 6.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OLED 아이폰X,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LCD 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8/8플러스'의 디자인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며, 모든 제품이 '아이폰X'와 같은 디자인을 채택하되 지금보다 더 큰 화면을 가진 제품과 가격이 저렴한 LCD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의 가격은 650달러~750달러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이폰7'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649달러(32GB, 국내 92만원) '아이폰8'의 가격이 699달러(64GB,국내 99만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충분히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만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X플러스(6.5인치)'의 등장은 더 큰 화면을 원하는 사람들의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하며, 애플펜슬(Apple Pencil)의 사용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iPhone X & X plus(2018)
concept image.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에도 변화가 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노치 디자인'에 대해서 대체로 부정적인 이야기가 있었기에 애플이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치'의 두께를 더 줄여서 세련미를 더한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 것인지, 그리고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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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22. 11:32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obile World Congress, MWC 2018) 행사가 한 달여를 앞두게 되면서 과연 어떤 제품들이 등장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MWC2018 행사장으로 복귀한다는 점에서 행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소니, LG, 화웨이 등의 기업들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에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오는 2월 26일, 모바일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 MWC2018 행사가 개막한다.
본 행사 개막에 앞서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의 '갤럭시S9/S9+'가 가장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MWC2018, 기대할 만 한 제품 뭐가 있나?
오는 2월 25일, 본 행사에 앞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판매할 주력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갤S9/S9+'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 등장했고 이미 스펙과 디자인이 완전히 알려졌을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를 두고 '아이폰X'에 대항할 만 한 유일한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듀얼 카메라의 탑재, 지문 인식 센서의 카메라 하단부(중앙) 위치.
갤럭시S9에는 가변 조리개(F/1.5-F/2.4)를 갖춘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지문 인식 센서와 홍채 인식 기능(얼굴 인식 기능 포함)의 보다 향상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S9'은 4GB램을 탑재하고 64GB/128GB 두 가지 옵션으로 판매가 될 것이며, '갤S9+'는 6GB램을 탑재하고 64GB/128GB/256GB 용량의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럭시S9'은 일반 보급형 제품, '갤럭시S9+'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합니다.
△ Galaxy S9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과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럭시S9+'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시리즈' 역시 매년 MWC 행사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제품입니다. 당초 많은 사람들이 'MWC2018' 행사장에서 'G7/G7+'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최근 LG가 '전략 스마트폰'의 공개 시기를 늦추기로 결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MWC2018 행사장에서의 공개 행사는 기대하기 힘들어졌습니다.
한편, LG의 빈자리는 소니와 화웨이가 메우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소니의 경우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좋은 품질의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소니는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엑스페리아 XZ프로(Xperia XZ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제품은 4K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800만 화소의 카메라는 슈퍼 슬로우 모션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면서 소니 기술력의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 당초 LG는 G7/G7+를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LG내부로부터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4월경에 공개할 것이라 한다.
△ Xperia XZ Premium.
소니는 이번 MWC2018 행사장에서 Xperia XZ Pro를 선보일 것이라 한다.
6GB램, 128GB용량, 1800만 화소의 카메라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도 높은 스펙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화웨이는 이번 행사에서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젶무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전문가들은 트리플 카메라 등장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지만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화웨이가 혁신적인 기업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화웨이(Huawei) 역시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만 한 기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 세계 3위 자리를 확고히 한 화웨이는 이번에도 역시 '라이카(LEICA)'와의 콜라보레이션을 바탕으로 전략 스마트폰인 새로운 P시리즈(P20/P20 Pro)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화웨이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대체로 이같은 주장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다만,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가격 면에서는 비교적 저렴하면서 성능은 뛰어난 소위 '가성비 높은' 제품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 모토로라의 모토G6
△ 노키아8
노키아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Nokia 9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중인 노키아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밖에 모토로라가 모토G6(Moto G6), 노키아가 노키아9과 노키아1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HTC 또한 U11+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MWC2018은 모바일 업계의 가장 큰 이벤트인 만큼 여러 기업들 역시 제품 홍보에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새롭게 등장하는 제품들이 어떤 평가를 받게 될 것인지, 그리고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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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19. 13:41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급격한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분야가 바로 카메라와 관련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각종 사진 애플리케이션(앱)은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인기있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 역시 사진/동영상 업로드 및 공유 기능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구가해 왔습니다. '카메라'의 활용도 증가와 함께 액션캠 시장 역시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 지난해 10월 구글이 선보인 '클립스(Clips)'가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의 전파 인증을 획득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인공지능 카메라 구글 Clips. 카메라가 스스로 사람을 기억하고 찍는다.
지난해 10월, 구글이 야심차게 선보였던 인공지능 기반의 액션 카메라인 '클립스'가 최근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의 전파 인증을 통과하면서 구글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습니다. 익히 알려져 있듯이 클립스의 가장 큰 장점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클립스는 '카메라' 스스로 사진을 찍을 지 말 지를 결정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머신러닝'을 통해 친숙한 얼굴을 학습하고(사람을 기억), 사람과 동물을 구별해서 촬영할 줄 알며, 웃고 있거나 움직이고 있을 때 혹은 여러가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가로x세로 49mm x 49mm 크기.
액션캠의 장점인 휴대성이 용이하다.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포인트이다.
사물이나 사람을 인식하고 기억할 수 있으며, 스스로 특정 장면을 촬영하기도 한다.
△ Google Clips.
클립스는 액션캠이라 불리는 만큼 휴대성이 뛰어납니다. 가로 49mm x 세로 49mm의 정사각형 모양의 카메라는 깔끔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크기가 작다보니 카메라 자체적으로는 화면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사용해야하며 스마트폰으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3시간 최대 3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본 저장 공간은 16GB입니다. 130도의 화각을 가지고 있으며 15fps 촬영을 지원합니다. 고릴라 글래스3 코팅,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LE를 이용하여 페어링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249달러 우리돈 약 27만원 정도입니다. 현재까지 클립스와 페어링 가능한 스마트폰은 구글의 '픽셀'시리즈와 삼성의 갤럭시S7, S8 시리즈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6 이상의 버전입니다만 앞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종은 더 많아 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가격은 249달러, 우리돈 약 27만원이다.
저장 공간은 16GB, 130도의 화각을 가진 제품이다.
△ 휴대성은 액션캠의 생명이라 할 수 있다.
스마트 캡쳐 기능을 이용할 때 촬영할 수 있는 시간은 3시간, 245달러(약 27만원)의 가격, 비교적 적은 용량(16GB) 등이 아쉬운 점으로 꼽히지만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점은 인공지능이 탑재되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가 수동으로 카메라를 조작할 수도 있지만 카메라가 스스로 사물을 인식하고, 특정한 장면을 캡쳐하거나 동영상으로 기록한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그리고 카메라가 '사물'을 인식하고 학습을 한다는 점에서 앞으로 많은 제품들이 '학습'하게 될 것임을 짐작케 합니다.
△ 깔끔한 외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액션캠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여러 기업들이 여러가지 형태와 특징을 가진 액션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카메라에도 인공지능이 탑재되고 학습을 하는 것이 일상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구글의 클립스가 여러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액션캠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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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19. 09:00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를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2세대 아이폰X(2018)'에 관한 이야기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은 3종류가 될 것인데, 그 중 2종류는 각각 5.8인치/6.5인치 크기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고, 하나는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차세대 아이폰의 앞면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2018년 가을, 애플은 3종류의 아이폰X(2018)를 선보일 것이라 한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5.8인치, 6.5인치 제품,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6.1인치 제품의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 차세대 아이폰X(2018), 디자인에 변화 오나?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여 야심차게 선보인 제품이 바로 '아이폰텐(iPhone X)'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선보였던 제품과 디자인이 완전히 바뀌면서 큰 기대를 불러 모았고,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팔려나가면서 '아이폰 돌풍'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X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라 할 수 있는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에 대한 사람들의 대체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았습니다. 화면 상단에 튀어나온 모습이 다소 거슬린다는 것이었는데,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M자 탈모 디자인'이라는 놀림을 받기도 했습니다.
△ 2세대 아이폰X(가칭) 콘셉트 이미지.
상단부 노치 부분이 더 얇아진 모양의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평가가 엇갈린 '노치 디자인'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변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이 주장의 요지는 좀 더 얇아진 노치 디자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현재 페이스ID에 사용되는 카메라 모듈은 우리나라의 LG이노텍에서 공급하고 있는데, 최근 LG이노텍이 카메라 모듈 개발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고 밝혔고 이번 투자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 큰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외 여러 매체들은 LG이노텍이 카메라 모듈 통합을 위한 기술 개발에 주력할 것이고 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X의 노치가 좀 더 얇아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지만 지금보다는 더 얇아진 노치가 된다는 것입니다.
△ 아이폰X의 트루딥스 카메라.
△ 2018년, 아이폰 라인업.
6.5인치 OLED디스플레이를 갖춘 '플러스' 제품과
5.8인치 OLED디스플레이를 갖춘 제품, 그리고 6.1인치 LCD 보급형 제품의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 iPhone X & X plus.
사실 '얇아진 노치'보다 사람들이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은 'LCD 아이폰X'의 등장에 관한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Ming-Chi Kuo가 6.1인치 크기의 보급형 'LCD아이폰X'의 등장을 언급했고, 실제로 대만의 소식통들은 애플이 페이스ID를 갖춘 'LCD아이폰X'을 만들기 위한 애플이 여러 협력업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과연 차세대 아이폰이 어떤 디자인, 어떤 제품 구성으로 등장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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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18. 12:13
최근 애플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바로 애플 스토어(Apple Store retail) 오프라인 매장의 오픈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초 작년 말에 오픈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공사 지연으로 인해 그 시기가 늦춰졌고, 애플은 공식적으로 2018년 1월 27일에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을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지만 한국에는 '매장(retail shop)'이 없었다는 점 때문에 A/S정책 등에 다소 불리하다는 지적이 있어왔기 때문에 첫 애플 스토어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 1월 27일, 오전 10시.
한국의 첫 애플 스토어, 강남 가로수길 매장이 오픈한다.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여러가지 이벤트(세션) 신청도 할 수 있다.
- 한국 애플 스토어 가로수길, 1월 27일 오픈. 서비스 정책 변화 오나?
애플 스토어가 오픈하면서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기대를 갖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지니어스 바'입니다. 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A/S서비스 위탁 업체를 이용할 수 밖에 없겠지만 최소한 서울 및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애플 스토어의 '지니어스 바'를 이용하면 하드웨어 수리를 비교적 빠르고 저렴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같은 서비스 변화는 애플 제품의 A/S를 위탁 대행하고 있는 공인 A/S서비스 센터에서 이루어지는 서비스에도 변화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약간의 파손에도 '리퍼'를 받지 않는다면 납득할 수 없는 '고가'의 수리비를 지불해야 했는데 이제 더 이상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 가로수길, 매장 위치.
운영 시간 10:00 - 22:00
△ 지니어스바를 통해 쉽고, 빠르고, 저렴하게 A/S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애플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여러가지 세션(이벤트) 또한 리테일샵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살리는 동시에 애플과 애플 제품에 대한 이미지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홈페이지(Apple.com/kr)을 통해 신청하는 이벤트는 벌써부터 빈 자리를 찾을 수 없을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첫 애플스토어에 대한 기대감의 반영이라 할 수 있는데 향후 애플스토어 2호, 3호 매장이 생겨나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1월 27일, 과연 얼마나 많은 인파가 가로수길에 모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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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18. 11:39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삼성의 '갤럭시S9/S9+'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2018 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최근 여러 경로를 통해서 디자인과 기본 스펙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기본 스펙과 디자인이 모두 알려지면서 과연 삼성이 어떤 비장의 무기를 선보일 것인지가 화두가 되고 있는데, 삼성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S9/S9+의 디자인과 스펙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최고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 확실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진짜 주목해야할 점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기능이라고 말하고 있다.
- 갤럭시S9/S9+,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
5.8인치와 6.3인치 크기의 화면, 엑시노스98100/스냅드래곤845 탑재. 갤럭시S9에는 4GB램과 싱글 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8+에는 기본 6GB램과 듀얼 카메라의 탑재. 슈퍼 슬로우 모션 기능 탑재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각각 3000mAh, 3500mAh 용량의 배터리 탑재,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과 지문 인식 기능 등 다양한 옵션의 생체 인식 기능 지원 등 갤S9/S9+는 기본 스펙에 있어서 최고 수준이라 할 만 한 요소들을 두루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최고' 스펙을 갖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진짜 주목해야 할 것은 삼성이 보여줄 '인공지능 기술'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 디자인은 '갤럭시S8/S8+'와 큰 차이가 없다.
기본적인 스펙과 카메라 기능 등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최근,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하여 삼성이 "인공지능"기술에 전력 투구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이야기의 핵심은 삼성이 소위 '인공지능 칩'으로 알려진 'NPU(Neur Processing Unit)'칩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삼성의 인공지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이 Apple, 화웨이 등에 비해 NPU의 개발이 다소 늦었지만, 성능면에서 이들 기업과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에 이른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NPU의 탑재로 삼성 스마트폰의 빅스비(Bixby)를 비롯한 인공지능 관련 기능들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S9에서 인공지능이 어떻게 적용되어, 어떻게 실현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삼성은 최근 삼성 모바일의 '인공지능' 관련 기능 향상을 위해 여러 기업들과 손잡고 있으며,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등 인공지능에 막대한 투자를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첫 번째 결실이 '빅스비(Bixby)'의 출현이었고, 이번에 '갤럭시S9/S9+'의 공개 행사에서는 2세대 빅스비, 즉 한 차원 높아진 수준의 인공지능 관련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이 홍채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기능과 어떻게 결합되어 작동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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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17. 11:34
오는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행사장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그동안 MWC 행사에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LG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G7)을 공개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사실상 MWC2018 행사장이 삼성의 독무대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갤럭시S9/S9+'의 예약 판매가 3월 1일부터 시작될 것이며, 공식 출시는 3월 16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 Galaxy S9+
오는 2월 25일(스페인 현지 날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개 이후, 3월 1일부터는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공식 출시는 3월 16일이 될 것이라 한다.
- 스펙/디자인 다 드러난 갤럭시S9, 예약 판매는 3월 1일. 출시는 3월 16일.
최근 '갤럭시S9'의 제품 상자 사진이 유출 공개되면서 기본 제품의 스펙이 드러난 바 있습니다. 5.8인치 크기의 화면, 1200만 화소의 듀얼 픽셀 카메라(조리개 값 F/1.5-2.4)와 슈퍼 슬로우모션(Super Slo-mo)기능, AKG 스테레오 스피커 탑재와 AKG이어폰,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와 고속 무선 충전 기능(15W) 탑재, 메인 프로세서는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이며 4GB램을 탑재한 64GB 용량을 가진 제품이 기본 옵션이며, 128GB용량의 제품도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S9+'의 경우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6GB램, 64GB/128GB/256GB 용량의 제품의 판매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별판으로 8GB램, 512GB용량의 제품이 판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 최근 유출/공개된 갤S9 제품 상자
기본 스펙이 나열되어 있다.
한편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힌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가 최근 삼성의 '갤럭시S9/S9+'의 출시일에 대해 언급했는데, 그에 따르면 공개 행사가 2월 26일(한국 시간 기준, 2월 26일 새벽. 현지 날짜로는 2월 25일)에 있을 것이며 예약 판매 시작은 3월 1일부터 진행되고, 공식 출시는 3월 16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과거에 삼성과 LG 등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소식을 전한 바 있으며, 여러 제품의 출시일에 관해 정확한 예측을 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에 언급된 '갤S9/S9+'의 출시일 역시 관심으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Evan Blass가 출시일을 언급했다.
예약 판매는 3월 1일부터, 공식 출시는 3월 16일이 될 것이라 한다.
△ 갤럭시S8(왼쪽)과 갤럭시S9(오른쪽)의 베젤 차이.
△ 갤S9 vs 갤S9+ 크기 차이.
5.8인치와 6.3인치.
최근까지 알려진 여러가지 소식들은 삼성이 언급했듯이 '갤럭시S8/S8+'를 보완한 제품이라는 확신이 들게끔합니다. '갤럭시S9'의 카메라 기능 향상과 '갤S9+'의 듀얼 카메라 탑재를 비롯하여 디자인에 있어서는 조금 더 얇아진 베젤로 세련미가 한층 더 높아졌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제품 상자에서 삼성이 '홍채 인식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의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을 크게 보완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주게 될 지, 그리고 어떤 평가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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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1. 16. 14:47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은 지난 9월 '아이폰8/8플러스'와 '아이폰X'를 공개하면서 주요 기능으로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017년 6월에 열린 연례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renece, WWDC 2017)에서는 모바일에서 AR기능을 구현하기 위한 AR키트(AR kit)을 공개/배포하면서 스마트폰/태블릿에서의 '증강현실' 구현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나선 바 있습니다. 이처럼 애플이 모바일 기기를 통한 '증강 현실' 구현에 힘을 쏟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iPad Pro) TV광고를 통해 '증강 현실' 기능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본격적으로 '증강현실 시대(AR era)'를 주도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애플은 개발자들이 AR 기능을 손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AR Kit을 배포한 바 있다.
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를 시작으로 AR시대를 본격적으로 열겠다는 애플의 의지가 담겨 있는 것이다.
- 아이패드프로 TV광고, 증강현실 시대 열고 있는 애플.
애플의 증강현실 기술에 대한 욕심은 담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7년 11월, 애플은 VR헤드셋 제작 업체인 VRvana를 3000만 달러, 우리돈 약 310억 원에 인수 한 바 있고, 이에 앞서 VA/AR헤드셋 안구 추적 솔루션 개발 업체 SMI를 비롯하여 AR기술을 보유한 FlyBy Media(플라이바이 미디어), Metaio(메타이오) 등을 인수하는 등 AR기술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같은 왕성한 식욕의 첫 번째 결과물이 바로 지난 9월에 애플이 가을 이벤트 현장에서 소개한 'AR'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X를 통해 실행중인 AR기능
최근 애플은 아이폰X, 아이패드 프로 등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광고 몇 편을 공개했는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끄는 것이 바로 '아이패드 프로'의 광고에서 '증강현실' 기능을 내세웠다는 점입니다. 애플이 광고에서 '증강현실'기능을 앞세운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본격적인 증강현실 시대의 신호탄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아이패드 프로 광고(AR)
애플은 현재 아이폰과 아이패드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AR기능을 선보였지만 전문가들은 소위 '애플글래스(Apple Glass)'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CEO 팀쿡이 직접 '애플글래스'에 대해 언급한 바 있으며, 맥북의 조립/생산을 맡으면서 애플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콴타(Quanta)의 릉 회장이 2019년 이전에 '애플 글래스'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글래스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특히,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이 인수한 VRvana가 AR헤드셋 제작업체라는 점과 구글이 이미 '구글 글래스(Google Glass)'를 소개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애플 글래스는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글래스 관련 특허의 일부
△ Apple Class concept image.
AR과 VR은 이제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미 스마트폰/태블릿을 통해 AR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VR은 도처에 널려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모바일에서의 AR기능을 넘어 '애플 글래스'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AR을 구현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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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8. 1. 16. 12:26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2월 25일 '갤럭시S9/S9+'를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LG역시 MWC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LG전자 내부로부터 차세대 스마틑폰의 공개 행사가 '무기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LG가 오랫동안 MWC행사장에서 제품을 공개해 왔던 만큼 'G7 폐기설'은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 미궁에 빠진 'G7'
최근 코리아헤럴드는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2월이 아닌 4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LG전자 내부의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LG가 스마트폰 사업의 적자를 타개하기 위해서 대대적인 개혁에 들어갔다고 한다.
소식통에 따르면 G시리즈 자체가 폐기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고,
2월이 아닌 4월 경에 새로운 제품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 미궁에 빠진 LG G7. 2월 이벤트도 없고 더 이상의 G시리즈도 없나?
모바일 시장의 가장 큰 이벤트라 할 수 있는 MWC 행사에서 LG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코리아헤럴드는 LG전자 내부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차세대 스마트폰의 공개는 4월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전하면서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2월 중순경에 공개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LG전자의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부의 G7 스마트폰팀이 최근까지 진행해오던 제품 개발을 중단하고 새로운 제품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이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은 과연 어떤 이름, 어떤 제품이 될까?
LG전자는 상반기에 G시리즈를 선보이고 하반기에는 V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힘겨운 경쟁을 지속해 오고 있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판매 부진에 시달리면서 오랫동안 스마트폰 사업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2강 체제는 더욱 공고해 지면서 승자 독식의 시장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고,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성과를 올리며 세계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마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넘보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은 LG를 압박하는 요인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부임한 조성진 부회장이 대대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G시리즈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G6과 V30
한편, LG전자에 모바일용 메인 프로세서(AP)를 제공하는 퀄컴은 2월에 최신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845'를 공급키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퀄컴의 로드맵에 따르면 2월에 삼성의 '갤럭시S9/S9+'와 더불어 LG의 'G7/G7+'에 동일한 AP를 공급하기로 되어 있는데, 이는 기본 스펙 면에서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이 삼성의 '갤럭시S9/S9'에 결코 뒤지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LG가 넘어야할 큰 산인 '갤럭시S9/S9+'를 넘기 위해서는 스펙 그 이상의 것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과 '브랜드 파워'를 더욱 키워야 한다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과연 LG가 오는 4월,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만 한 것이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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