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8, 확인된 2가지 악재. 그리나 한 가지 긍정적 소식.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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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이벤트라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공개 예정일(9월 6일)이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경로를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제는 아이폰8의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 관한 것은 이미 모든 것이 알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아이폰8'의 등장을 앞두고 두 가지 부정적 견해를 제시했는데 이것이 많은 이들의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더욱이 '아이폰8'의 대항마로 불리는 '갤럭시 노트8'가 8월 23일 공개를 앞두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라는 점은 이같은 우려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다소 암울한 이야기를 전했다.

많은 이들이 우려하던 대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은 겨우 200~400만대 수준이 될 것이라 했고,

물량 공급이 원활해 지는 시점은 빨라야 11월 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년 9월, '아이폰7/7플러스'출시 당시,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가 넘게 팔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200~400만 대는 매우 적은 수량이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아이폰 대란'이 올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8'로 부터 날아든 두 가지 비보와 한 가지 긍정적 소식.


   최근 몇 달 동안 '아이폰8'의 출시와 관련해서 전해진 소식들은 대체로 부정적인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그 연장 선상이라 볼 수 있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애플의 첫 OLE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 소위 '아이폰8'라 차세대 제품을 쉽사리 만나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 OLED디스플레이, notch 디자인(凹자 디자인) 그리고 듀얼 카메라.

iPhone 8는 부품 수급 문제와 제품 수율(완성도) 문제로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image.www.martinhajek.com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적게는 200만 대, 많아야 400만 대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초기 물량 부족으로 인한 '아이폰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그는 익히 알려진 대로, OLED패널 수급 문제와 제품 제작의 어려움(수율이 낮은 문제)으로 인해 완제품을 만드는 속도가 현저히 느리고, 'OLED아이폰'만을 조립/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7s플러스' 등을 함께 생산하는 문제 등으로 인해 유래 없는 물량 공급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전에 세계적인 투자 회사인 모건스탠리 역시 이와 비슷한 견해를 제시한 적이 있으며, 최근 대만 소재의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폭스콘(Foxconn)'의 부사장이 '아이폰8'를 만드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고 밝히면서 '물량 부족 사태'가 기정사실화 되는 분위기 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경우 예약 판매 1주일 만에 1000만 대 이상 팔렸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이는 엄청난 차이라 할 수 있는데, Ming-Chi kuo는 이같은 물량 부족 현상이 완화되려면 11월~12월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크기 비교.

△ 차세대 아이폰 3종의 뒷면 디자인.


  Kuo를 비롯한 일부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색상에서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이 사라질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이같은 전망 속에서 최근 골드와 로즈골드 색상이 혼합된 느낌의 '브론즈(골드)' 색상과 블랙과 제트블랙, 실버 색상만이 판매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는데 Ming-Chi Kuo가 '로즈골드 아이폰'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로즈골드' 색상 제품의 단종을 거론했습니다.


△ 최근 유출된 '아이폰8'의 3가지 색상.

브론즈(로즈골드+골드), 제트블랙, 실버.


  한편,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무선 충전' 기능과 함께 '급속 충전(fast charging)' 기능이 제공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이폰8'의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무선 충전 기능, 그리고 여기에 더해 급속 충전 기능까지 더해진다면 '아이폰'의 고질적 문제로 거론되어온 배터리 문제는 이제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들은 오래전부터 '무선 충전'과 '급속 충전' 기능을 제공해 왔다는 점에서 애플이 '늦은 조치'를 취했다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아이폰프로) 목업.

△ iPhone 8, concept image.

  과거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나 '노트' 시리즈,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를 들여다보면 삼성은 언제나 최신 기술과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여왔고, 애플은 기본 스펙 면에서 '최고'라 불릴 만한 제품을 선보인 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A시리즈 칩은 성능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할 만 하지만 그밖에 램 용량, 화면 크기, 방수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 면에서 '최고'가 아닌 '최선'을 선택해 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갤럭시 노트8'를 앞에 두고,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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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디자인 최종판. 어떤 변화를 확인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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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 3종(LC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2종, OLED 디스플레이 탑재 1종)에 대한 공개 행사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영국 소재의 고급 스마트폰 케이스 제작 업체 노두스(Nodus)가 공개한 '아이폰8' 케이스와 아이폰의 이미지가 큰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Nodus가 확보한 이미지가 아이폰 생산/공급업체로부터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문가들은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가 '디자인 최종판'이라는 견해를 내놓고 있기에 '최종 버전의 디자인'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iPhone 8,

아이폰 공급 업체로부터 제공된 도면을 바탕으로 최근에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화면 상단부 '상태 표시 부분' 디자인이 약간 다르다는 점,

전원 버튼이 기존보다 커졌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image.www.9to5mac.com



- 아이폰8 디자인 최종판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


   Nodus 측이 아이폰 생산 업체로 부터 제공받은 디자인 도면을 바탕으로 제작된 렌더링 이미지를 살펴보면 기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던 유출 사진/렌더링 이미지들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뒷면 지문 인식 센서(플랜B)' 문제가 말끔히 사라졌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춘 것이 확인되었지만 화면 상단부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서 기존에 알려졌던 것과는 약간 다른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카메라와 스피커를 제외한 양쪽이 화면과 통합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지만,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상단부에 상태 표시의 역할을 공간이 마련된 것(상태 표시 바, progress bar)으로 확인되면서 지난 2016년에 공개/출시된 '맥북 프로(2016)'의 터치바(Touch Bar)'를 연상케 하고 있습니다.

△ 기존에 알려진 '아이폰8' 렌더링 이미지들은 상단 카메라/스피커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화면과 통합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디자인 이미지에서는 상단부가 화면과 분리되어 '상태 표시 바(Progress Bar)'의 느낌을 주고 있다.

이는 2016년 말에 공개/출시된 'MacBook Pro(2016)'의 '터치바'를 연상케 한다.

△ iPhone 8, concept image.

그동안 회자되던 렌더링 이미지는 화면 상단부 끝까지 화면이 확장된 모습이었다.

△ 맥북 프로(2016)은 키보드 상단에 OLED디스플레이 터치바가 있다.



  한편, 당초 '라이트닝 포트(Lightning port)'를 대체하여 'USB Type-C' 포트가 탑재될 가능성이 대두되긴 했지만 이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아이폰8'에는 여전히 '라이트닝 포트'가 장착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양쪽으로 스피커(스테레오 스피커)가 지라하면서 균형 맞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디자인 면에서 눈에 띄는 점은 바디가 유광이라는 점인데, 이는 아이폰7 제트블랙 제품에서 보여주었듯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부여하고 있기도 합니다.


△ 하단부에는 라이트닝 포트와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다.


  또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전원 버튼'이 커진 모습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부재 속에, 많은 이들이 기대하던 '화면 삽입 터치ID'에 대해 전문가들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잇따라 내놓았고 이에 따라 '지문 인식 센서'의 공백에 대한 우려가 나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나 최근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고, 실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 번 '전원 버튼'의 크기가 커진 것이 부각되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오래전에 '전원 버튼'을 이용한 지문 인식 센서 활용에 관한 특허를 내놓았다는 점은 이같은 '전원 버튼 지문 인식'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 기존 제품보다 더욱 커진 '전원 버튼'

홈버튼/터치ID의 부재 속에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삽입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지문 인식 센서의 전원 버튼 내장에 관한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source.www.patentlyapple.com



  앞서 이야기 한 디자인과 관련된 몇 가지 변화 외에도 '아이폰8'는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향상된 방수/방진 기능, AR촬영 기능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이전 제품(아이폰7/7플러스)보다 향상된 면모를 보일 것이며, 함께 소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아이폰7s/7s플러스'와도 차별화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격 또한 1100달러에서 1200달러에 이르는 고가 제품(국내 판매 가격 140~150만 원 이상이 예상되고 있다)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iPhone 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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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프로), 9월 6일 공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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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제품은 단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하나로 불리는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은 그 명칭이 명확히 알려진 바가 없었기에 아이폰의 최신 버전이라는 의미에서 '아이폰8(iPhone 8)'로 통용되고 있었으나, 최근 미국의 투자회사 JP모건이 전한 바에 따르면 '아이폰8'의 명칭은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와 함께 여러 매체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이벤트가 예년과 비슷한 시기인 9월 초에 열릴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면서 '아이폰8(아이폰프로)'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오르고 있습니다.    


- 아이폰 프로, 9월 6일 공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 프로(iPhone Pro).

그동안 '아이폰8'로 명명되던 OLE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프로'일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9월 6일 공개될 것이라 한다.

디자인의 변화, 전원 버튼 속으로 들어간 '터치ID', 커진 배터리 용량과 무선 충전 기능,

3D 센서 얼굴인식 기능과 AR기능 등의 탑재.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싸질 것이라 한다.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손꼽히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아이폰7'이 출시되기도 전인 2016년 중반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을 기대할 만 하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아이폰 프로'라는 이름으로 명명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아이폰 프로'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서 '공개/출시일'에 관한 논란도 끊임없이 있어 왔는데,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이벤트'는 작년과 비슷한 9월 6일 수요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아이폰7/7플러스는 2016년 9월 7일 수요일에 공개되었다). 다만, 9월 6일은 제품의 '공개'일 뿐, LCD디스플레이 탑재 차세대 아이폰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7s플러스'는 9월 출시가 유력하지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 프로'의 본격적인 판매는 예년보다 늦은 시기(11월로 예상)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 iPhone Pro, concept image.

△ iPhone Pro.

화면의 전체 크기는 5.8인치, 하단의 기능 여역을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가 될 것이라 한다.


   한편, 하반기 '아이폰 프로'의 출시를 위해 애플의 협력 업체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협력업체 내부를 비롯한 여러 경로를 통해 '아이폰 프로'와 관련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전해졌습니다. 이로인해 디자인과 기본적인 기능에 관한 것들은 모두 다 드러났다고 할 수 있는데, 역시나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은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채택으로 인한 디자인의 변화, 물리적 홈버튼과 터치ID(Touch ID)'의 제거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많은 논란과 관심사로 자리했던 '터치ID'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은 이번 아이폰이 아닌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폰에서나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그 대신 '커진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무선 충전 기능과 커진 배터리 용량, 최신 프로세서(A11)으로 인한 성능 향상과 디스플레이의 질적 향상, 듀얼 카메라와 새로운 색상 추가, 3GB램 탑재, 기본 저장 공간의 증가 등이 일반적인 변화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 iPhone Pro, Mockup.

△ 커진 '전원 버튼'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될 가능성애 대두되고 있다.

애플은 이미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 탑재를 위한 특허를 취득해 놓은 상태이다(오른쪽)

source.www.patentlyapple.com


  '아이폰 프로'의 공개/출시일 그리고 변화와 함께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부분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의 가격에 대한 전망은 대체로 일치하는데, 그 공통점은 바로 '비싼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데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이 3종으로 출시 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아이폰7s/7s플러스'는 기존 제품의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아이폰 프로가 '프리미업급 제품'으로서 기존의 제품보다 비싼 가겨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현재 '아이폰7플러스' 128GB제품이 미국에서 85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2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데(아이폰7 플러스 256GB제품은 미국에서 969달러, 우리나라에서는 137만원에 판매중),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7s/7s플러스'가 이같은 가격을 그대로 이어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아이폰 프로(OLED아이폰)'의 가격은 최소 1100달러로 책정되어 '아이폰7s플러스'보다 450달러, 우리돈 약 50만 원이 더 비싼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예측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은 '아이픈 프로'가 '고가 제품'이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예상 가격.

아이폰7s / 7s플러스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7플러스'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최소 가격이 11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7플러스 128GB' 제품의 경우 미국에서 869달러, 우리나라에서 137만원에 판매중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1100달러 짜리 '아이폰8'는 미국에서도 약 450달러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것이므로, 

우리나라에서는 약 50만원 비싼 187만원 근처에서 판매가격이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image.www.phonearena.com


  '아이폰 프로'의 출시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그 출시 시기가 기존보다 대폭 늦어진 11월 경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초도 물량 200대 가량이 9월 말경에 판매될 것이라고 보았지만, JP모건 역시도 본격적인 물량 공급은 11월이나 되어야 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아이폰 프로'의 부품 수급 차질과 더불어 제품의 생산 과정에 발생한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생산 속도 저하로 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 프로'는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이지만 가격적으로 기존 스마트폰들의 수준을 훌쩍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기에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앞으로 어떤 이야기들을 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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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공식 명칭은 '아이폰 프로'. 구매는 하늘의 별따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2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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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애플의 '아이폰8(iPhone 8, 가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위 'OLED아이폰'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려온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 물리적 홈버튼 제거와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 여러가지 면에서 기존 제품(아이폰7/7플러스)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명칭과 관련하여 지금까지 '아이폰8'라는 이름이 통용되긴 했으나 일각에서는 '아이폰X', '10주년 아이폰' 등의 명칭을 사용하기도 하면서 OLED아이폰에 대한 정확한 명칭에 약간의 논란이 있어오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8'의 공식 명칭이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고, 비록 그 수량이 매우 적을 것이지만 출시 시기는 9월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OLED아이폰, 공식 명칭은 '아이폰 프로'. 9월에 소량 출시 된다.

△ 그동안 아이폰8, OLED아이폰 등으로 불리던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프로'로 명명될 것이라 한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아이폰 프로'의 등장이 9월이 될 것이지만,

초도 물량은 200만대 수준으로 '품귀 현상'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세계적인 투자회사 JP모건이 언급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소위 'OLED아이폰'에 대한 전망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JP모건은 그동안 보고서를 통하여 OLED아이폰에 대해 여러차례 관한 언급을 해 왔는데 최근에 발표된 자료를 통해 OLED아이폰의 최종 명칭이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며, 가격은 1100달러 수준(단순 환율 계산으로 우리돈 약 125만 원. 그러나 '아이폰7플러스 256GB' 제품의 미국내 가격이 969달러인데 국내 판매 가격이 137만원이라는 점에서 '아이폰 프로'의 국내 가격은 140만원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이 될 것이며, 출시는 9월에 이루어 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9월 출시가 이루어지되 9월에는 200만 대 수준의 매우 적은 수량이 출시될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출시 초기 '물량 부족 사태'가 당초 예상보다 심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 iPhone Pro, concept image.

△ 홈버튼이 사라진 아이폰프로. 지문인식센서가 전원 버튼으로 들어갈 것이라 한다.


  '아이폰 프로(iPhone Pro)'라는 명칭은 애플의 '프리미엄 전략'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상당한 신뢰를 얻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제품군의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 프로'를 비롯하여 지난 6월에는 '아이맥 프로(iMac Pro)'를 선보인 바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어왔던 '아이폰8'이 '아이폰 프로'로 명명될 것이라는 데 특별한 이견이 없습니다. 또한 이번 오는 9월에는 '아이폰 프로'를 비롯하여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종의 아이폰, 즉 '아이폰7s, 7s플러스'이 함께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OLED아이폰의 명칭이 '아이폰8'보다는 '아이폰 프로'가 더욱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 iPhone Pro, Mock up

△ iPhone pro.

image.www.martinhajek.com



  한편, 그동안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 프로'의 출시 지연을 기정 사실화 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이야야기의 근거로 OLED디스플레이를 비롯한 제품 수급 차질 문제, 아이폰 생산 업체인 폭스콘에서의 제품 수율 문제로 인한 생산 차질 등 복합적인 문제들로 인해 9월에 발표 이후, 약 두 달 가량 늦은 11월부터 본격적인 출시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JP모건의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아이폰 프로'의 초도 물량 으로 약 200만 대 가량을 준비할 것이고, 서서히 물량을 늘려가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2016년 '아이폰7/7플러스'의 출시 당시, 예약판매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1000만 대 이상의 아이폰이 판매되었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200만대라는 수치는 매우 적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 프로, 화면 구현을 가정한 목업.


 OLED아이폰, 즉 'iPhone Pro'의 9월 출시는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이지만 초도 물량 200만대는 아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프로가 소위 '역대급 아이폰'으로 불리는 만큼 초도 물량 구매를 위한 경쟁도 그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어떤 이야기를 해 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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