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30. 08:00
2014년 9월은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사상 유례 없던 한판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글로벌 IT기업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독일 베를린에서 9월 5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쇼, 'IFA 2014'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티저영상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흘리면서 벌써부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9월 9일에는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워치'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바야흐로 9월을 기점으로 모바일 시장은 불꽃튀는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9월, IFA2014 행사의 공식 개막에 앞서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의 공개를 준비하고 있지만, 서서히 주목 받는 제품은 모토로라의 '모토360', LG의 'G워치 r', 삼성의 '기어S'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기어S'(왼쪽) / LG 'G워치 R'(가운데) / 모토로라 '모토360'(오른쪽)
- 삼성 '기어 S(Gear S)', 사각프레임. 원형은 언제나오나?
△ 이번 IFA2014 행사를 통해서 공개될 것이라는 삼성의 '기어S'.
삼성이 '원형'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번 행사에서 삼성은 '사각'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고 한다.
삼성은 지난 7월 말,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기어S'는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이 만든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긴 하지만,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 모토360과 G워치r에 비해 다소 뒤쳐진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원형'스마트워치인 '모토360'을 기다려왔다는 점과 삼성이 '원형'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예측과 기대가 있었던 것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감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기어S'의 기능은 차치하고서라도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기어핏(Gear fit)'과 '기어라이브(Gear live)'를 합치면서 약간 고급스러움을 가미하려는 노력을 한 정도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 '모토360', 과연 기대에 부응할 만 하다?
△ 모토로라의 '모토360' 이미지.
디자인 공모전 우승작품. 모토로라는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디자인'에 관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힘썼다.(왼쪽)
많은 사람들은 '모토360'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인스타그램(instagram)'을 실행한 모토360 목업.(오른쪽)
source : www.9to5google.com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로서 애초에 '원형'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던 제품이 바로 모토로라의 '모토360'입니다.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시기보다 출시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원형'이라는 점과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제품이라는 점은 '디자인'과 '패션', '호환성'과 '기능'이라는 다양한 측면의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시계'라는 것이 '패션'과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디자인'의 측면이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모토로라는 그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 실제로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우수 작품을 디자인에 반영하기도 했습니다.
- LG 'G워치 R', 원형 스마트워치로 모토360 제압할까?
△ LG의 'G워치R' 이미지(왼쪽)와 티저영상(teaser video)를 통해 나타난 'G워치r'(오른쪽)
LG는 모토로라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만들기로 하고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에서 스마트워치 'G워치'를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워치'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놓은 LG는 이번에 원형 스마트워치 '모토360'을 견제하기 위해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LG역시 '스마트워치'를 제조/판매하면서 고심한 부분은 '디자인'과 '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워치'의 경우 패션을 위해 다양한 '스트랩(시계줄)'로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전통적인 시계의 '패션'감각을 살리기 위해 원형의 'G워치r'을 출시하면서 '중후함'을 더하는 쪽으로 디자인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과연 실제로 착용하였을 때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처럼 디자인이 연출된다면 '모토360'을 따돌릴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G워치는 '다양한 스트랩'교체를 하나의 전략으로 삼기도 했다.
9월 9일, 아이폰6 공개 행사장에서 애플은 '아이워치'의 공개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워치는 세 종류의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대부분의 콘셉트 이미지는 '원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형'스마트워치를 원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전통적인 시계에서 주는 느낌을 잘 살리면서, 스마트기기의 편리함을 잘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IFA2014 행사가 끝나고 나면, 우리들에게는 실제 제품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그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워치, 9월 9일 공개. 아이폰6와 함께 선보인다.
- IFA2014,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 'G워치 R', LG 원형 스마트워치 IFA2014에서 공개한다. - 스마트워치 경쟁 불붙나?
| IFA2014, 'ASUS'의 스마트워치 'ZenWatch'공개 - 깔끔한 디자인에 가격을 내리다. (0) | 2014.09.06 |
|---|---|
| IFA2014 '소니(Sony)', 주목받을 만한 충분한 역량 갖췄다. (0) | 2014.09.06 |
| IFA2014,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3) | 2014.08.27 |
| 아마존, '트위치(Twitch)인수'. 결국 일 냈다 - 스트리밍 시장 판도 바뀌나? (0) | 2014.08.27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28. 08:55
2014년 하반기도 어느새 중반으로 접어들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글로벌 IT기업들은 9월 5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행사와 관련하여 새로운 모바일기기(스마트폰/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IFA 2014'행사와 더불어 9월 9일 애플의 '빅 이벤트(Big event)'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가 큽니다. 여러 소식통들은 9월 9일 화요일에 열리는 '빅 이벤트'를 통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iPhone 6)'를 세상에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애플의 9월 9일 아이폰6 공개 소식을 전했던 IT매체 'Re/Code'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가 9월 9일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6'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아이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워치 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워치(iWatch)' 콘셉트 이미지.
아이워치의 공개가 '9월 9일 애플 빅이벤트'에서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아이폰6'와 '아이워치'를 함께 공개할 것이라고 한다.
- 아이워치 공개, 10월도 11월도 아닌 9월.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
아이워치는 'iOS 8'의 헬스키트(HealthKit)를 바탕으로 건강 관련 기능에 특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다른 제품들과 연동을 통해 효율적인 기기 사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
9월 초, 'IFA 2014' 행사와 관련하여 LG, 삼성, 모토로라, ASUS 등의 기업들이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의 '아이워치'에 대한 출시시기 논란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습니다.
아이워치의 출시에 관하여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 Chi-Kuo'는 아이워치의 출시는 11월, 늦으면 내년 1월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연내에 '아이워치'를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6 발표를 9월 9일이라고 알려 왔던 IT매체 'Re/Code'는 최근 보고서에서 '9월 9일 빅 이벤트'를 통해 '아이워치'가 아이폰6와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Re/code는 그동안 "아이워치의 출시 시기는 유동적일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애플이 여유를 가지고 제품을 만들겠지만 준비가 빨라지면 공개 일정도 바뀔 것이라고 말해왔는데, 결국 아이워치의 공개일이 '9월 9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애플인사이더, 맥루머스 등 애플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들은
애플의 9월 9일 아이워치 공개 관련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었다.
사진은 '아이워치'관련 특허 중 하나.
source : http://www.appleinsider.com
'Re/code'를 비롯한 여러 매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이워치는 지난 6월 'WWDC 2014'에서 선보였던 헬스키트(HealthKit) 헬스(Health)와 피트니스 플랫폼(Fitness Platform)에 최적화 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OS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워치'가 지향하는 바와 마찬가지로 '다른 기기들'과 연동에 최적화가 되어, 우리의 개인적, 사회적인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9월, '스마트워치'전쟁 시작된다.
△ 모토로라의 9월 4일 제품 발표 초대장.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 중 가장 기대되는 제품 중 하나인 '모토360'이 9월 4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모토로라의 제품 공개 시기와 궤를 같이하여 LG와 삼성 또한 '원형 스마트워치'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IT제품'중 하나인 애플의 '아이워치'의 공개가 9월 9일로 알려지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의 스마트워치 중 가장 기대되던 제품 중 하나인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9월 4일 공개를 알린 바 있고, LG와 삼성 또한 '원형 스마트워치'를 IFA2014 행사를 통해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거기에 더해, ASUS(에이수스)는 99~149달러 대의 저가형 스마트워치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알려지면서 바야흐로 '스마트워치 춘추전국시대'가 예견되고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웨어러블 기기'에서의 구글 안드로이드와 애플 iOS의 한판 대결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 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읽을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IFA2014,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 ▷ 아이폰6 5.5인치/4.7인치 - NFC 와 새로운 로고 빛날까? (0) | 2014.08.29 |
|---|---|
| 아이폰6 5.5인치가 늦게 출시되는 이유 - 4.7인치 출시 후 5.5인치 출시. (0) | 2014.08.28 |
| 아이패드 에어2, '스펙'향상은 얼티태스킹 위한 것? (0) | 2014.08.23 |
| 아이폰6 카메라 디자인 달라졌다 - 돌출된 '아이폰6 카메라' (0) | 2014.08.2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14. 09:00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의 공개가 9월 9일 화요일 '빅 이벤트(Big event)'에서 이루어 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애플의 움직임에 다시금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될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워치'는 '아이폰', '아이패드'와 달리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진 채 지금까지 그 어떤 '확실해 보이는'루머가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신비주의 속에서 사람들은 과연 '출시일'이 언제일까를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아이워치는 현재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확실한 증거'는 없다.
아이워치와 관련하여 그나마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iOS 8'의 '헬스키트'에 특화되었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최근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 9월 9일 공개설, 그것은 단지 '농담'이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9월 9일 화요일 애플이 '빅 이벤트'를 연다고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아이폰6'와 함께 '아이워치'가 공개되는 것 아닌가하는 기대감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애플 제품의 출시와 관련하여 그동안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 온 '존 그루버(John Gruber)'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아이워치'의 공개가 '9월 9일 빅 이벤트에서 아이폰6와 함께 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루버의 언급은 애플이 아주 오래전부터 '아이워치'라는 스마트워치를 제작한다고 말해왔고, 사실상 9월에 출시를 해도 '너무 이르다'는 느낌보다는 '공개할 때가 됐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루버는 자신의 언급이 각종 IT매체를 타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단순한 농담(Just making a joke)"이라고 말하면서, "9월이 될 지, 10월이 될 지 알 수 없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아이워치 4각 프레임'콘셉트 이미지.
최근 '존 그루버'는 아이워치가 9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농담'이라고 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아이워치 출시. 9월, 10월도 아니면 연말?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애플 분석 전문가로 알려진 'Ming Chi - Kuo'는
아이워치의 출시가 11월이거나 더 늦춰질 것이라고 했다.
KGI의 애널리스트이자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 Chi-Kuo'는 '사파이어 디스플레이'의 수급 문제로 인해서 '아이워치'의 출시가 11월 이후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워치에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입히는 것이 더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그동안 애플에 관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주었기 때문에 Kuo의 발언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9월 9일 빅이벤트'를 알렸던 'Re/Code'의 John Paczkowski는 아이워치 부품의 생산 현황과 특허, 그리고 소프트웨어인 'iOS 8'등을 고려할 때 '10월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이 만드는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가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 Image)
'Re/Code'의 John Paczkowski는 10월이 아이워치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현재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웨어러블 디바이스 OS인 '안드로이드 웨어'에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비롯하여 다양한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이 속속 등장하면서 생태계의 기반이 갖추어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더불어서 가장 강력한 '모바일OS' 생태계를 갖춘 애플이 '아이워치'의 빠른 발표를 통해 '안드로이드 웨어 OS' 생태계를 뒤흔들 수 있을 지, 아니면 늦은 발표로 인해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에 뒤쳐지게 될 지. 애플이 어떤 행동을 취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 아이폰6, 아이워치 출시 늦어지나? 사파이어 디스플레이 생산 차질
- 아이워치, 11월에 나올까? - 사파이어글래스 탑재한 아이워치.
- 안드로이드웨어 앱, 플레이 스토어에 등장 - 스마트워치 시대 시작됐다.
| 아이폰6 카메라 디자인 달라졌다 - 돌출된 '아이폰6 카메라' (0) | 2014.08.21 |
|---|---|
| 아이워치, 2015년에 출시? - 계속되는 출시 시기 논란 (0) | 2014.08.20 |
| 아이패드 에어2 출시, 9월일까? - 사진 유출. (0) | 2014.08.11 |
| 아이폰6 공개, 9월 9일 - 4.7인치 iPhone6 발표 날짜 나왔다. (0) | 2014.08.07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4. 08:30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 이후 '스마트워치'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가운데, 구글은 지난 3월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내놓았고, 현재 '웨어러블 OS' 생태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의 배포와 더불어서 많은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Wear Flagship SmartWatch)' LG 'G워치(G Watch)'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공식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현재 G워치는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G워치'로 인해 경미한 '팔목 화상'을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사람들은 LG가 어떤 후속 조치를 내릴 지 관심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 G워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화상'문제 해결 될까?
△ 'G Watch'의 충전 단자가 변색된 모습.
'Ariel Ruff'는 자신의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해서 'G워치'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source : plus.google.com/+ArielRuff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안드로이드 폴리스(AndroidPolice.com)'는 LG 서비스센터의 말을 인용하여, 최근 발생한 G워치 '팔목 화상'과 '충전 단자(충전 핀) 변색'과 관련된 문제에 대해서 "LG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팔목 부분에 충전 단자의 피부 접촉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습니다.
충전 단자가 부식되고, 피부에 화상을 입은 이유에 대해서 LG는 "충전을 하지 않을 때(충전 도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에도 전류가 흘렀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충전 도크에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을 때, 전류의 흐름이 활성화 되지 않도록 조치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LG에서는 차후에 "충전 단자가 변색되거나 화상을 입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기존 G워치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준 것에 대해서 사과를 표했습니다.
△ 안드로이드 관련 소식들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안드로이드 폴리스'는
LG 서비스 지원팀의 말을 통해 이번 '충전 단자 변색'과 '화상' 문제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땀 속의 염분'으로 인한 '단자 변색'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 LG,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이번 사건 잘 해결될까?
△ 'Derek Ross'는 자신의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해 'G워치'로 인한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화상'의 원인이 '땀'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발생한 '피부 화상'사건과 관련하여 안드로이드 폴리스를 비롯한 각종 IT매체에서는 LG의 빠른 조치를 긍정적으로 이야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과연 완전한 해결책이 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충전도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을 때, '충전 단자'를 통해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고 차후에 '화상'사건이 발생할 염려가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도, "땀 속의 염분"이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으로 전류의 흐름에 의한 '화상'은 없겠지만, '땀속의 염분'과 '충전 단자'의 접촉으로 인한 '충전 단자 부식'의 우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 아직 문제로 남았다는 것입니다.
8월에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출시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토360'을 비롯하여 앞으로 출시도리 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LG는 'G워치'는 시장 선점 효과를 통해 누리고 있는 이점을 계속 살려나가기 위해 'G워치에 관한 문제'를 완벽히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업데이트 이후 당분간 'G워치'에 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지만, 'G워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지 않도록 힘써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ASUS, IFA2014에서 스마트워치 공개. 갤럭시노트4와 이슈 경쟁 하나? (0) | 2014.08.21 |
|---|---|
| LG G3, 비트, 스타일러스 - G3 3인방 하반기에 애플, 삼성과 격돌. (1) | 2014.08.08 |
| 페이스북 앱 '메시지 서비스' 중단. 야욕 드러냈다. (0) | 2014.07.31 |
| G워치 '팔목 화상'. LG는 어떤 조치 취할까? (5) | 2014.07.30 |
- IT 패러다임 읽기 · 2014. 7. 20. 08:30
지난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14(Mobile World Congress 2014)에서 삼성이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공개하기 전에도 스마트밴드, 스마트워치는 있었지만 그것들이 그다지 주목받지 않았습니다. 구글은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안드로이드 웨어 OS' 공개했고, LG와 모토로라를 비롯한 여러 스마트기기 제조사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OS'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삼성은 타이젠OS를 기반으로한 '기어2', '기어핏' 등을 시장에 내놓으면서 약간 주목받기는 했으나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했습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스마트워치 - 아이워치(iWatch)'를 만들겠다고 이야기했지만 아직 제품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기반의 스마트워치 'G Watch'와 'Gear Live'가 판매되고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이 세상에 나왓을 때 처럼 큰 이슈는 없습니다.
△ 2007년, 아이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우리 삶의 모습을 바꾸어 놓았다.
위 사진은 '성 베드로 광장'의 관광객의 모습을 비교하는 사진.
- '스마트워치', 과연 미래를 이끌어 갈 만한 물건인가?
△ 스마트폰 시장은 해마다 큰 폭의 성장을 해 왔다.
그러나 2014년 이후에는 성장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측됐다.
스마트폰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됨으로써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전성기를 맞이한 기업이 있는 가 하면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라지거나 위기에 처함 기업도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인해 사회 각 분야에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는 사실을 열거하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습니다. '스마트폰'은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고, 결국 '스마트폰'산업은 큰 성장을 구가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 이후, '스마트워치'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우리의 삶을 크게 바꾸어 놓을 것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아직 단정짓기는 어려우나, 본격적인 스마트워치라고 일컬어지는 삼성의 기어2, 기어핏이 등장한 지 약 3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의 삶에 '스마트 워치'로 인해서 변화된 부분을 찾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스마트워치가 과연 성공할 것인가', '나에게 스마트워치가 필요한가'라는 등의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시장은 2014년 이후,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스마트폰'시장에 이은 '블루오션'으로 스마트워치를 이야기 한다.
source : www.nextmark.co
현재, 타이젠과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스마트워치가 우리의 삶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스마트워치'를 사야할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90%가까이 되는 '대한민국'에서 '안드로이드 웨어'기반의 스마트워치가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고, '삼성'스마트폰의 비중이 가장 높은 나라에서 삼성의 '기어2', '기어핏'등이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아직은 '불편하다'는 것. '조작'이 쉽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이 적고, '연동'이 잘 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 '스마트워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 스마트폰이 다른 기기들을 대신하게 된 것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이것이 바로 '스마트폰'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이고, 우리의 삶이 바뀐 이유이다.
스마트워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자명합니다. '어떻게, 무엇을'할 수 있어야 하는가를 고민해 보면 됩니다. 스마트폰이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내 손안의 작은 컴퓨터'가 되었기 때문일 겁니다. 그만큼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워치'로 무엇을 해야할까? 그것은 바로 '스마트폰'으로 할 수는 있지만 '스마트워치'로 하면 더 좋을 것 같은 기능들을 '스마트워치'에 넣으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PC를 통해서 할 수 있었지만, '스마트폰'으로 할 때, 더 간편하고 손쉬운 것들 때문에 '스마트폰'을 유용한 도구라고 말하는 것처럼 '스마트워치'에서 더 편리하게 할 수 있을 만한 것들을 '중심'으로 기능을 확장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 LG의 'G워치'(왼쪽)와 삼성의 '기어 라이브'(오른쪽)
우리는 이것들을 가지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현재, 스마트워치의 한계는 바로 이것이 아니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다',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하면 되는데, 왜 굳이 '스마트워치'로 해야하는가. 당위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스마트워치'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워치'가 앞으로 어떤 것들을 해야 할까요?
- 스마트워치의 가능성,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 'MWC2014'에서 '최고 모바일 상'을 받은 '삼성 기어핏'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MWC2014에서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한 것은 다름아닌 삼성의 '기어핏(Gear fit)'이었습니다. 왜, 기어핏이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했을까를 생각해보면 자명합니다. 기어핏은 '스마트밴드'로 불리는 '스마트워치'제품으로서 '피트니스 기능'에 최적화 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스마트워치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운동'과 '건강'에 관련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삼성은 '기어핏'을 잘 만들고도, '타이젠 OS'의 한계를 잘 극복해 내지 못했기 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만, 스마트워치의 미래를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 올해 가을에 출시할 것으로 생각되는 '아이워치'는 이미 '건강'에 특화된 제품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WWDC 2014에서 공개된 'iOS8'의 헬스키트(Health Kit)와 '헬스(health)'의 다양한 건강 관련 기능들, 그리고 애플은 다양한 병원들과 협력을 맺은 상태이고, 아이워치에는 건강과 주변 환경을 측정하는 10여 가지 이상의 센서가 장착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애플 제품의 장점은 단연 '연동'이 잘 된다는 것입니다.
△ 애플은 '헬스키트(health Kit)'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서 다양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어놓은 상태이다.
이 기능이 '아이워치'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iOS 8'와 Mac OS인 'OS X 10.10'의 키워드는 '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iOS8'의 공식 배포와 함께 모든 제품을 통합하려 할 것입니다. '아이폰 - 아이패드 - 아이워치 - Mac'의 통합, 그리고 더 나아가 '스마트홈(Smart Home)'이라고 할 수 있는 'iHome'으로의 통합으로 사물인터넷 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노력을 할 것입니다.
결국, 스마트워치의 가능성을 나타내 주는 '키워드'를 찾는다면, '건강', '통합'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스마트워치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과 함께, 다른 기기들과 얼마나 잘 연동되어 '하나'로 합쳐질 수 있을 지가 스마트워치의 '미래'를 좌우할 지도 모릅니다.
스마트워치의 이런 특성을 고려할 때, 이것을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기업이 '스마트워치'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뭐 있을까?
- 아마존, '아마존 글래스'만드나? : 증강현실 시장 노리는 Amazon.
- '아이워치', 애플을 럭셔리 브랜드로 만들어 줄 제품.
- 삼성, '사물인터넷'에서 구글과 애플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 중국 '텐센트'의 '슈퍼셀' 인수. 모바일 게임 시장 접수한 텐센트. (0) | 2016.06.23 |
|---|---|
| 엄마는 왜 '12살 딸'을 감옥에 보냈나? - '스마트폰 중독', 남의 일이 아니다. (0) | 2015.03.24 |
| 커진 스마트폰, 큰 제품이 시장을 주도한다. (2) | 2014.06.25 |
| '잊혀질 권리'인정과 논란. 그것이 가지는 의미는? (0) | 2014.05.16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12. 09:58
7월에 들어선 이후, 아이폰6의 출시와 관련하여 많은 루머들이 쏟아져나왔습니다. 특히,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커버(Sapphire crystal display cover)'가 유출된 이후, 아이폰6의 디자인에 관한 사진과 사파이어글래스의 내구성 테스트 영상이 다수 공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과 함게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고 이야기되고 있는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할 루머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폰6의 부품이 유출되고 4.7인치와 5.5인치 두 제품의 목업이 제작되어 많은 비교 사진이 각종 IT매체들을 통해 소개된 것과 대조적입니다. 그러나, 최근 애플 전문 분석가로 불리는 'Ming Chi Kuo'가 아이워치가 11월에 출시될 것이이라고 하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 'iWatch' 9월이 아닌 11월에 출시될 것?
△ iWatch Concept(아이워치 콘셉 이미지)
KGI의 애플 전문 분석가 Ming Chi Kuo가 아이워치가 9월이 아닌 11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하면서 아이워치에 대한 사람들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uo는 그동안 '애플 제품의 출시 시기'를 여러차례 맞춘 적이 있어 '애플 전문가'라는 별칭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Kuo의 발언에 주목하는 것입니다.
그는 아이워치가 기존의 '스마트워치'들이 가지지 못했던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가지고 나타날 것이며, 휘는 아몰레드 스크린(AMOLED) 스크린과 함께, 사파이어 글래스(Sapphire crystal)로 표면이 덮이고 뛰어난 방수 기능 등을 가지는 등 기존의 제품들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아이워치를 위한 새로운 iOS는 애플의 새로운 면모를 시장에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이워치가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들을 압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밴드 스타일의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최근 애플은 태그호이어(TAG Heuer)의 세일즈/마케팅 담당자를 영입하고, 나이키 퓨얼밴드(Nike FuelBand)의 팀원들을 영입하는 등 아이워치의 개발과 마케팅을 위한 행보를 지속적으로 보여줬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아이워치의 공개가 임박한 것이 아닌가하는 기대감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10월에 공개되고, 11월부터 판매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긴 합니다.
△ iWatch Concept image
애플이 앞으로 아이워치와 관련하여 어떤 행보를 보일 지 알 수 없지만, 빨라도 10월에 아이워치가 공개되고, 11월부터 판매에 돌입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9월의 주인공은 '아이폰6', 10월과 11월의 주인공은 '아이워치'가 되며, 애플이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을지 기대를 해 봅니다.
| 아마존, '아이폰6 케이스' 등장과 그 의미 - 4.7인치/5.5인치 케이스 (0) | 2014.07.13 |
|---|---|
| 아이폰6 프레임 유츨, 타이완은 아이폰6 루머 천국? (0) | 2014.07.12 |
| 이것이 진짜 '아이폰6' 뒷면 덮개? - 4.7인치 아이폰은 다 공개 됐나. (0) | 2014.07.10 |
| 아이폰6, 심카드(SIM CARD) 트레이, 내부 부품 유출 (2) | 2014.07.10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7. 8. 08:45
지난 6월 25-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I/O 2014'행사의 화두는 예상했던 대로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였습니다. LG와 삼성은 각각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G 워치'와 '기어 라이브'를 선보이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시대가 열릴 것임을 알렸습니다.
모바일이 우리 삶의 중심이 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애플은 '후발 주자'가 되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스마트폰 '아이폰'을 세상에 선보였을 때,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아직 정식 버전이 나오지도 않은 상태였고, 아이패드를 세상에 선보였을 때 MS의 빌게이츠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아이패드'를 깎아 내렸습니다.
하지만, 구글이 웨어러블 기기 생태계 구축을 위해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지난 3월 공개하고 개발자 키트(SDK)를 배포한 이후 지금까지도 애플은 '침묵'만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따금씩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는 '아이워치'에 관한 루머만이 있을 뿐, 어떠한 공식적인 언급도 없습니다.
- 애플의 인재 영입. 시계명가 '태그 호이어(TAG Heuer)'에서도?
애플은 오랜 시간동안 '아이워치(iWatch)'를 만들어 오면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영입하고 있습니다. 작년 나이키 퓨얼밴드(Nike Fuelband)개발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피트니스 고문 제이 블라닉을 영입한 것을 비롯하여 미국 내 건강 관련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기술적'인 면을 다듭기 위해 인재를 영입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고급화', '마케팅'을 위해서 명품 시계 '태그호이어'의 영업부장(Sales director)을 영입했다고 미국의 CNBC가 전했습니다.
애플은 아이워치에 대해서 어떠한 공식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예전에 디자인부문 수석 부사장인 '조니 아이브'를 통해서 '혁신적'인 스마트워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 것과 관련해서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이 '새로움'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철저한 베일에 가려진 'iWatch'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영입되고 있는 것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애플의 제품에 대한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 안드로이드가 선점한 웨어러블 시장,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을까?
△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360)'
아이워치에 대한 그 어떤 정확한 데이터도 없는 상황에서 많은 전문가들과 투자 회사들은 '추측'을 통해 분석 자료를 내놓고 있을 뿐입니다. 그러면서 이미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Android'진영에 선점 당한 시장에서 애플이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 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아이워치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스마트워치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하는, iOS8의 '헬스 키트(Health Kit)와 Android Wear 의 '구글핏(Google fit)'이 거의 유사한 기능을 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가운데, 애플이 얼마나 더 강력한 무기를 들고 나와서 시장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아이워치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은 그동안 애플은 새로운 제품을 시장에 내 놓을 때마다 혁신적인 뭔가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사람들이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것을 보여줄 것이며, iOS8를 통해 공개된 '써드파티 앱(Third-party App)'지원과 함께 'iOS - OS X'의 통합, 아이홈(iHome)이라고 불리는 스마트 홈, 아이커머셔(iCommercial) 등을 통해서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아무도 알 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이제 공개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그동안 많은 인재들이 iWatch의 개발을 위해 영입되었지만 대부분, 기능이나 기술과 관련된 인재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태그호이어의 '판매/마케팅'책임자를 데려갔다는 것은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예전에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아이워치의 가격이 1000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적이 있었는데, 애플의 이번 행보는 '스마트워치'를 '명품화' 시키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하게 합니다. 과정이야 어찌됐든, 10월 가을 이벤트에서 '혁신적'인 무언가를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 함께 볼 만한 다른 글 뭐 있을까?
- 구글의 헬스케어 플랫폼 '구글핏'. 애플과 경쟁 치열해 질 것.
- iWatch 출시 10월. 디자인 다양하게 나온다?
| 애플이 '아이폰5S'의 가격을 낮춘 이유는 '아이폰6'때문일까? (7) | 2014.07.09 |
|---|---|
| 아이폰6 4.7" 사파이어글래스 - 내구성 테스트 "AweSome" (0) | 2014.07.08 |
| 아이폰6 출시 임박? 생산 준비 완료했다. (0) | 2014.07.07 |
| 애플, '보안 특허' 공개. 편리함과 보안 강화 동시에 잡는 스마트홈 구축 가속화 되나? (1) | 2014.07.07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9. 08:30
지난 6월 25일-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는 말 그대로 짧지만 굵, 구글이 앞으로 어떤 미래를 만들어 나갈지를 잘 보여주는 행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I/O 2014' 행사가 열리기 전부터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는 많은 관심을 받아왔고, 구글은 2014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웨어러블 기기'시장에서 강항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 I/O 행사에서 LG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공개했고, 삼성도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안드로이드 웨어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기어라이브(Gear live)로 맞수를 놓았습니다. 이미 시장에 '기어2', '기어핏(Gear fit)' 등의 제품을 내놓았던 삼성은 '타이젠(TIZEN)' 생태계의 주인 노릇을 하는 동시에 '안드로이드' 생태계에서도 주도권을 놓지 않겠다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 'Android wear'는 '구글 I/O 2014'의 화두 중 하나였다.
구글은 구글 I/O를 통해서 '안드로이드웨어'의 중요성을 설파했고, 삼성과 LG, 모토로라에 이어 에이수스(ASUS)도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만들기로 하면서 사실상 '웨어러블 기기 OS'의 대세도 구글이 된 것 같습니다. 구글은 이런 경향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도서비스인 '구글 맵(Google Maps)'을 '스마트워치'에서도 최적화된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 스마트워치를 위해, 구글 맵이 업데이트 되었다.
- 구글맵(Google Maps) 업데이트의 중요성과 그 의미.
현재 전 세계의 많은 개발자들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위해 많은 응용프로그램을 개발중이고, 구글또한 웨어러블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향후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가 스마트워치를 위해 업데이트 될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고, 이러한 변화의 시작부분에 바로 '구글 지도'의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스마트워치를 통해서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지도'서비스라는 것을 구글은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스마트폰과의 연동을 통해서 메시지를 보내고, 전화를 하고, 메시지를 확인할 수 도 있지만, 손목에서 표시되고 안내되는 지도 서비스는 그 무엇보다도 유용하게 쓰일 기능임이 틀림없습니다.
결국, 구글은 스마트워치의 다양한 기능 중에서도 기본적이면서 유용한 기능을 위한 변화를 먼저 시도하면서 사용자들이 최대의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기어 라이브'(왼쪽), LG 'G워치'(중간), 모토로라 '모토360'(오른쪽)
LG의 G워치(G Watch)와 삼성의 기어라이브(Gear Live)가 현재 예약 판매중이고 7월 7일날 공식 출시와 함께 물량이 쏟아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안드로이드웨어 시대가 시작되는 7월, 많은 스마트워치가 쏟아져나오면서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의 호환을 통해 우리의 삶을 많의 많은 부분이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 글도 읽어보는 건 어때요?
- 구글 I/O 2014 : 구글이 말하는 미래에 관한 소식 다섯 개.
- 구글I/O 2014, '안드로이드 웨어'가 주인공?
- LG G워치, 7월 7일 출시? 출시 날짜가 가지는 의미.
- LG G워치, USIM장착 셀룰러 버전으로 출시된다?
| 구글 네스트 '스마트홈 플랫폼' 공개, 사물인터넷 생태계 주도할까? (1) | 2014.07.01 |
|---|---|
| 구글의 헬스케어 플랫폼 '구글핏'. 애플과 경쟁 치열해 질 것. (0) | 2014.06.30 |
| 구글 I/O 2014 : 구글이 말하는 미래에 관한 소식 다섯 개. (2) | 2014.06.27 |
| 구글 vs 페이스북, 광고 전쟁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 | 2014.06.23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12. 08:18
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을 모바일 시대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소위 선진국의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정체를 이야기 할 수있지만, 더 나아가 '스마트워치'시장이 2014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2014년부터 웨어러블기기 시장의 큰 성장이 예견된 가운데, 이를 증명하듯 삼성과 LG, 모토로라와 애플 등은 '스마트워치'제품을 통해 한바탕 승부를 겨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스마트워치 제품을 내놓았고, LG와 모토로라는 출시 예정인 스마트워치의 스펙이 이미 공개되었고 공개 날짜도 루머를 통해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2014년 가장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워치(iWatch)'는 아직 그 성능과 디자인, 출시일, 가격 등 대부분의 정보들이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이워치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 image)
애플의 주가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애플과 애플의 제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이에따라 투자전문 회사들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 '아이워치'의 가치를 측정하는 것에 대해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투자 전문 회사들은 '아이워치'의 적정 가격에 대한 의견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 투자 회사들이 아이워치의 예상 판매량과 가격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아이워치의 가격을 제시한 분석가들은 대체적으로 300달러 전후의 가격을 책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인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어2(Gear 2)'가 299달러라는 점,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가 될 'G워치(G Watch)'의 가격이 199달러가 될 것이라는 루머를 생각해 볼 때,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애플'의 기존 제품들 가격을 고려해 봤을 때 '가장 애플스러운'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인 아이패드는 '비슷한 사양'의 다른 회사 제품보다 대체적으로 조금 더 비쌌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발표 초기의 '예측 판매량'입니다. 예상 판매량의 최소값은 500만 대가 될 것이라는 것에서 부터 3200만 대가 될 것이이라는 것 까지 다양합니다. 최소 판매량의 차이는 자연스럽게 최대 판매량의 값의 차이를 불러 오는데, 1000만 대에서 5850만까지 차이가 납니다. 투자 분석가들의 값을 합산해 보면, 아이워치는 첫 해에 '500만 대에서 5850만 대'사이의 물량이 판매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되기 전 전문가들은 아이패드이 판매량이 110만 대에서 700만 대 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첫 해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1500만 대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아이워치의 판매량은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 애플의 주가는 지난 2014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 연중 최고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약 570조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출처 : 구글 파이낸스.
사실, '스마트워치'를 구입하는 데 가장 큰 고민이 바로 '가격'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 달리 부가 제품 즉, '옵션'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가격'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어떻게 되느냐와 함께 '아이워치'가 다른 기기들과 얼마나 큰 호환을 할 수 있느냐가 아이워치의 판매량과 함께 가치를 결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 생태계 안의 기기들은 뛰어난 호환을 보여준다.
아이워치도 마찬가지로 애플의 다른 제품들과 호환이 잘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에 '아이워치'를 발표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LG의 G워치는 이미 가격과 스펙이 모두 공개되었고 사람들의 관심은 'G워치'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얼마나 잘 연동되어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느냐에 있습니다. 그에따라 판매량도 결정되리라 생각됩니다. 애플의 아이워치가 기존의 제품들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판매가 된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기능'과 함께 '다른 기기와의 연동'을 이야기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장점이 애플 생태계 내에서의 '연동'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워치의 가격이 성공의 방향을 결정지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글.
- 아이워치 300달러, UBS보고서 나왔다. - 애플이 게임체인저?
- 아이워치, 10월 출시? 애플이 가을에 이벤트 연다.
- 애플 iOS8의 '헬스키트(HealthKit)'는 개인 건강 관리를 통합하는 혁신!
| ▷ 아이폰6 4.7인치/5.5인치 비교 사진 공개 (5) | 2014.06.14 |
|---|---|
| 아이패드 에어2(New iPad Air) 가을에 선보일까? (0) | 2014.06.12 |
| 아이워치 300달러, UBS보고서 나왔다. - 애플이 게임체인저? (2) | 2014.06.11 |
| 아이패드, iOS8에서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가능할 것. (0) | 2014.06.11 |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7. 20:24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 2014 행사는 6월 6일을 마지막으로 5일간의 행사를 마무리 되었습니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의 새로운 버전인 'iOS 8'가 공개되면서 다양한 새로운 기능들과 변화된 기능들이 소개되었고, 그 기능들은 많은 이슈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Mac OS X 10.10 요세미티의 변화도 많은 이야기를 낳기에 충분했습니다.
사람들은 이번 WWDC2014 행사가 있기 전,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추측하고 있던 '아이워치(iWacth)'에 대해 언급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WWDC가 '소프트웨어(Software)'중심의 행사라는 점 때문인지 공식적으로 애플이 만드는 최초의 웨어러블기기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한 이야기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WWDC행사의 마지막날 '아이워치'에 대한 이야기 몇 가지가 흘러나왔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사진(iWatch Concept)
- 아이워치 :10월 출시,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 월 300만~500만 대 판매할 것.
애플에 관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IT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 9TO5Mac(9to5mac.com)등은 일본 언론인 니케이(Nikkei)의 보도를 인용하여 애플이 10월에 아이워치를 발표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에 다양한 부품을 공급하는 제조사들은 '10월'발매에 맞추어 부품 공급을 준비하고 있으며,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는 '휘는 디스플레이(커브드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가 될 것이라고 햇습니다.
또한, 애플은 매 달 300만 대 ~ 500만 대 정도 아이워치가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므로, 그에 맞춰 제조사들은 부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같은 정보와 함께, 애플은 '아이워치'의 출시와 판매에 관련해서 '강한 자신감(Confident)'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컨셉) 사진
니케이의 보도와는 별도로 'Re/code(recode.net)'의 존 파코브스키는 아이워치에 'iOS8'가 탑재될 것이며 이는 WWDC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WWDC에서 발표되었던 '헬스키트(heath kit)'와 다양한 피트니스 정보를 모으는 앱들은 '아이워치'와 함께 움직이는 데 최적화 되어 있으며, 이는 아이워치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지 보여준 것이라고 말하면서, 아이워치는 10월에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애플인사이더(Apple Insider)가 보도한 '아이워치'관련 애플의 특허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서 '아이워치'가 건강 관련 기능과 밀접한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스마트워치'형의 웨어러블기기의 기본적인 기능이 바로 '피트니스'기능이기 때문이고, 최근 나이키가 나이키퓨얼밴드(Nike fuel band)사업을 철수하는 대신, 소프트웨어 개발에 열중하겠다고 발표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읽을 만 한 다른 글, 뭐가 있나?
- 애플 iOS8의 '헬스키트(HealthKit)'는 개인 건강 관리를 통합하는 혁신!
| 아이폰 iOS8, '사진 앨범' 기능 강화가 반가운 이유. (1) | 2014.06.10 |
|---|---|
| ▷ 아이폰6 울트라씬(Ultra Thin) 메탈 후면 케이스, 사진 공개 (1) | 2014.06.09 |
| 애플 OS X '핸드오프(Hand off)'기능, 애플 생태계 강화의 촉매제 될 것. (4) | 2014.06.07 |
| 애플 iOS8, 안드로이드 베꼈다? WWDC14 혁신 부재 비판과 애플의 철학. (0) | 2014.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