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27. 10:46
최근 몇 년간 중국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크게 성장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 싸움은 더욱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세계 시장 점유율의 40%이상을 차지하면서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고 거론되는 두 기업, '애플'과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많은 사람들의 관심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5.7인치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와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 그리고 '갤럭시 S6 미니(Galaxy S6 mini)' 등의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 & iPhone 6S plus)'가 출시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애플과 삼성이 과연 어떤 새로운 것들을 보여줄 지 기대감이 차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관련된 많은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 매체를 통해 속속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이폰 6S' 생산 공장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실상 '아이폰 6s'의 모든 것이 까발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많은 관심 속에서,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이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한 '루머'의 수준을 넘어서서, 조립/생산 공장의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사실상 '차세대 아이폰'의 물리적인 모든 것이 공개되었다.
차세대 아이폰은 A8X칩과 2GB램, 포스터치(forcetouch) 기능 등을 장착하는 등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의 장착과
성능의 업그레이드를 제외하고는 디자인면에 있어서의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껍질부터 속살, 조립 현장까지 까발려진 '아이폰6s'. 출시일 빼고 다 공개 됐다.
△ 차세대 아이폰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포스 터치'의 장착과 함께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제품 추가이다.
애플워치가 'iPhone 6S & iPhone 6S plus'에 많은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워치의 아름다운 색상 중 하나인 '로즈골드' 색상의 아이폰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최근 몇 달 동안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펙에서부터 기능과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해외 매체를 중심으로 쏟아져 나왔고, 최근에는 조립 생산 현장에서의 사진까지 공개되면서 사실상 모든 것이 알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 오는 9월의 애플 가을 이벤트 현장에서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는 '루머 확인의 시간' 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벤트 현장에서는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한 변화 정도를 기대할 법 합니다.
그동안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Chi Kuo'를 통해서 '포스 터치(Forcetouch)'의 장착을 비롯하여 2GB의 메모리 장착,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의 제품 추가, 12 메가 픽셀의 메인 카메라 장착, 내구성 강화를 위한 7000알루미늄 시리즈 사용 등에 관한 이야기를 비롯하여, 최저 저장 공간이 16GB에서 32GB로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제품 구성은 32GB/64GB/128GB 세 가지)와 배터리 성능의 향상 등 상당히 고무적인 이야기가 많습니다.
△ 애플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은
최근 아이폰의 생산/조립 공장에서 찍은 사진 몇 장을 게재했다.
이로써, 사실상 아이폰의 모든 것이 까발려졌다고 말할 수 있다.
△ 앞서 본 사진과 마찬가지로, 생산 공장을 통해 유출된 차세대 아이폰의 '하우징(바디 케이스)'
'아이폰 6'와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서도
차세대 아이폰의 하우징과 내부 칩셋 유출 사진을 공개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왔다.
△ 나인투파이브맥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6'와 '아이폰6s'의 마더보드 비교.
큰 변화는 없지만 '아이폰 6s'가 조금 더 단순화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작년 9월,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 출시 이후,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열풍이 일어나면서 애플은 매 분기 실적발표에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발표했고, 애플의 주가는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매년 제품이 새롭게 출시될 때마다 가을 이벤트에서 거론되는 것들이 루머를 뛰어넘는 것은 거의 없었지만,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매력이 존재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한편, 삼성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맞서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등의 패블릿 제품과 '갤럭시 S6 미니'라는 저가형 제품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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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25. 10:06
지난 4월,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하면서 모바일 시장은 또 하나의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는 출시되기 훨씬 전부터 가격과 기능, 디자인에 관한 많은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왔으며, 모바일 시장을 넘어서서 '패션 시계' 업계에까지 긴장감을 불어넣을 정도로 영향력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애플워치 2차 출시국에 포함되면서 지난 6월 26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고, TV 광고를 비롯한 각종 매체를 통해서 '애플워치'를 접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애플워치는 지난 4월 출시 후, 2015년 2분기(4~6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400만 대가 팔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75%이상(삼성은 약 40만 대 판매, 점유율 7.5%로 추정)을 차지할 정도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애플에서는 '애플워치'의 판매량 추이를 두고,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보다 판매 실적이 좋다고 이야기하고 있긴하지만, 전문가들은 예상보다 판매가 저조하다고 말하고 있는 등 '애플워치'의 흥행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지난 6월 26일 애플워치의 한국 판매가 시작되었다.
애플워치의 판매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나는 '애플워치'의 구입을 권하지 않는다.
- '애플워치', 좋은 제품이지만 구입 하는 것을 권하지 않는 이유.
△ 애플의 모든 제품들이 그렇듯,
애플 제품을 개봉하는 일은 언제나 설렌다. 정교하고 고급스럽게 포장된 제품 상자를 여는 것은 애플 제품 구입자들에게는 소소한 즐거움이다.
하지만, 애플워치 상자를 여는 즐거움은 '아이폰'사용자만이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
애플워치가 '아이패드'와 연동이 되는 제품으로 출시되었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을 텐데 말이다.
필자가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를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애플워치가 '편리하고 좋은 제품'인 것은 분명하지만, 아직까지는 (다른 웨어러블기기에 비해)비싼 돈을 들여서 살 만한 제품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변에 '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다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애플워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고, 구입을 망설이며 필자에게 '애플워치'에 관해 묻지만, 구입을 '권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의 애플워치는'아쉬운 점'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워치는 TV광고나 애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여러가지 기능들이 있지만, 그 기능들이 일상 생활에서 항상 유용하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 애플워치의 필요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입니다. 예컨대, 애플워치를 이용해서 날씨, 스케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문자를 보내거나 사진을 찍을 수도 있지만, 앞서 언급한 것들 중에서는 '현재 온도' 확인 정도를 제외하고난 전부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런 것들이 애플워치를 권하지 않는 이유가 됩니다.
△ 애플워치는 기본적으로 '블루투스'를 이용하여 '아이폰'과 연결된다.
아이폰과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지면, '연결이 끊어져'서 아이폰과 연동된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없다.
즉, 통신모듈이 필요한 기능을 이용하지 못한다.
화면 위쪽에, '빨간 표시'로 연결이 끊어졌다는 것이 나타나면 '시계'와 '활동 상황' 외에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애플워치에 있어서 가장 아쉬운 점은 '블루투스(Bluetooth 4.0)'만을 이용하면서 오직 '아이폰'과 연결되어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스마트폰'을 집에 놔두고 외출하거나, 멀리 떨어뜨려 놓았을 때에도 '스마트워치'를 가지고 있으면 전화나 문자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애플워치'에는 LTE 통신을 지원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과 일정 거리 이상(약 15m이상)떨어지게되면 '시계' 기능을 비롯한 일부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다(스마트폰과 연동된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 큰 약점이자 불편한 점입니다. 한편으로는 '애플워치'가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과 연결할 수 없고 오직 '아이폰'과 연결되어 사용될 수 있다는 점도 '애플워치'의 수요층을 크게 제한하는 동시에 '활용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판단됩니다. '아이패드'와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게 된다면 애플워치의 수요층이 넓어지는 동시(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아이패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다)에 기능 활용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지만, 현재는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이 없습니다. 이는 오직 '블루투스'만을 지원하는 애플워치의 특성과 관련이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애플워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Application, 응용프로그램/어플)이 많이 있지만, 작은 사각 화면으로 그것들을 이용하기보다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애플워치의 기능은 '스마트폰'과 함께 있을 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애플워치'의 작은 화면을 통해서 여러 프로그램 서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애플워치는 '아이폰'의 보조 기기라는 인식이 매우 강하게 드는 제품입니다.
또한, 애플워치의 공개 때부터 지금까지 제기되고 있는 '배터리 지속시간'에 관한 문제에 대해서도 자유로울 수 없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 충전에 어느 정도 사용할 수 있나'라는 질문을 하고, 궁금해합니다. 사용 패턴에 따라 사람마다 다소 차이가 있겠지만 필자의 경우 한 번 충전에 '2일'정도 사용하지만, 충전 없이 2일간 사용하는 것이 결코 길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필자는 아이폰도 충전 없이 2일, 아이패드는 3일 이상 사용).
한편, 애플워치의 유용한 기능들이 때로는 경우에 따라서는 '귀찮은 기능'으로 생각될 때도 있습니다. 아이폰을 통해서 확인해야 했던 여러 알림을 '애플워치'를 통해서 내용을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손목 진동을 통해 전달되는 잦은 알람이 오히려 불필요할 정도로 시선 분산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 한편으로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애플워치가 유용하게 쓰일 수도 있다.
다만, 이 때에도 '운동 기능'에 한해서라고 말하고 싶다.
운동만을 위한 것이라면, 여러가지 웨어러블기기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외달리기 기능에서 심박수, 시간, 운동거리, 소모칼로리 등의 여러가지를 확인할 수 있다.
여러가지 면에서 애플워치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앞서 언급했듯이 유용한 기능들을 여럿 제공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운동을 좋아하거나 자주 하는 사람들이라면 '활동'앱을 이용할 수도 있고, 애플워치에 내장된 걷기, 달리기, 사이클 등의 운동앱은 자신의 건강 관리를 좀 더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기도 합니다.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서 활동을 하게 되면, 거리, 시간, 심박수, 이동거리 등의 여러가지 수치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런 기능들은 '의욕'을 북돋아주며, 목표 달성을 하게끔 동기를 부여해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특히, 따로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목표 달성', '일어 서기' 등의 알림을 통해 주기적으로 활동 상태를 전달해 줌으로 인해서 좀 더 '건강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간접적인 도움을 주는 점도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그 외에도 아이폰의 여러가지 기능들을 애플워치를 이용해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도 '애플워치'의 장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록 사용 빈도가 낮긴하지만 애플워치를 '리모콘'처럼 사용하면서 음악앱을 비롯한 여러 프로그램을 컨트롤 할 수도 있습니다.
△ 활동앱을 통한 건강 관리는 '애플워치'의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이다.
사람마다 이용하는 방법이 다르고,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애플워치를 제대로 이용하자면, 그 가능성은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LTE 통신 모듈'이 장착되면 '권유해 볼만 한 제품'이 되겠지만, 애플로서는 '배터리 지속 시간'을 고려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결국 지금은 여러가지 한계를 가진 애플워치에서 '가격(애플워치 스포츠는 43만 9천원, 49만 9천원 두 종류)'과 '활용도'를 고려했을 때, 구입을 권하기가 부담스러운 제품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애플은 차세대 애플워치의 OS인 'Watch OS2'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고, 해외 IT매체들은 '애플워치2'에 대한 루머를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차세대 애플워치에서는 현재 이야기되는 아쉬운 점들이 많으 개선되어, 좀 더 유용한 제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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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23. 10:38
모바일 시대의 시작과 사용자 환경의 변화에 따라 여러 IT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말미암아 크게 성장하면서 기업 가치를 크게 높인 기업들이 있는 반면 모바일 시대의 살아남기 위해 고군붙누하거나 과거의 영광을 뒤로한 채 사라지는 기업들이 생겨나기도 했습니다. 특히, PC시대를 주도했던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는 모바일 시대가 막 시작될 무렵 여전히 'PC가 중심'이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대의 변화에 대응했으나, 사회는 급격하게 '모바일 중심의 시대'로 변화했고 그 결과 모바일 시대에는 과거의 영광에 훨씬 못 미치는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세계 PC OS 점유율과 인터넷 브라우저 점유율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MS이지만 하락하는 점유율과 줄어드는 수익률로 인해 오래전부터 '위기'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MS는 그동안 모바일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해 왔고, 최후의 승부수라고 할 수 있는 'Windows 10(윈도 10)'의 공식 출시(공식 업그레이드)가 오는 7월 29일부터 있을 예정입니다.
- MS '윈도 10'의 매력 5가지. 업그레이드 할 만 할까?
MS의 야심작인 '윈도 10'의 공식 배포가 7월 29일부터 시작됩니다. '윈도7'이상의 사용자들은 이미 '윈도 업데이트(Windows Update)'탭을 통해 예약 업그레이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기존의 OS들과 달리 '윈도7', '윈도8/8.1'사용자들에 한해 '무료'로 제공된다는 점 때문에 오래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오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MS는 지난 1월 21일 '윈도10' 공개 행사를 통해서 '윈도10'과 증강현실구현을 위한 '홀로렌즈(Holo Lens)' 등을 선보였으며, X-box, Windows phone, 서피스 등에 적용된 '윈도10'을 통해서 기기간 통합을 위한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MS의 미래 전략이 주목 받기도 했습니다.
엣지(edge) 브라우저의 등장.
△ '윈도 10'부터는 '엣지 브라우저'가 기본 브라우저로 사용된다.
엣지 브라우저는 브라우저 내에서 메모와 수정이 가능하고, 화면을 전송하는 기능등 사용자 편의 기능이 대거 추가되었다.
오랫동안 MS의 '인터넷 브라우저'로 자리해 왔던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을 대신해서 '윈도10'에서는 '엣지 브라우저(Edge Borwser)'가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로 사용됩니다. 구글의 크롬(Chrome), 파이어폭스(Fire fox) 등의 가볍고 빠른 브라우저들에게 조금씩 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는 상황에서, MS도 좀 더 빠르고, 효율적인 브라우저가 필요했고, 그 결과물이 '엣지 브라우저'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고 있기에, 보안 업데이트에 관한 지원은 계속되지만 MS는 PC와 태블릿, 모바일 등에서의 사용을 고려한 '엣지 브라우저'는 웹 페이지를 사용자가 임의 수정(텍스트 강조 등)을 할 수 있다는 점, 웹페이지 전송, MS의 검색엔진 'Bing(빙)'과의 연결을 통합 검색 편의성 향상 등 사용자의 편의성 개선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 흔적이 보입니다.
다시 부활한 '시작 버튼' - 친숙한 UI.
△ '윈도 10'에서 시작 메뉴와 검색이 부활했다.
이는 기존 윈도 사용자들(윈도 8/8.1 사용자)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윈도 10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시작 버튼'의 부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Windows 8/8.1'에서 시작 버튼을 없앴던 MS는 많은 사용자들의 요구를 받아들여 시작부턴을 '부활'시켰습니다. 윈도OS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시작 버튼'의 부활을 두고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편리함'의 부활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바탕화면과 시작버튼이라는 '친숙함'으로 인해 '윈도 10'은 많은 사용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코타나(Cortana), MS의 음성 인식 기능.
△ '윈도 10'의 음성 인식 기능 '코타나'는 구글의 '구글 나우', 애플의 '시리' 등과 마찬가지로
MS의 핵심적인 기능 중 하나로 자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기능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윈도 10'의 핵심 기능의 하나로 음성 인식 기능인 '코타나(Cortana)'를 꼽을 수 있습니다. 구글의 '구글 나우(Google Now)', 애플의 '시리(Siri)' 등이 '음성 인식 시스템'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면서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음성 인식 시스템'은 모바일 시대에 중요한 기능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음성 인식 기능'을 통해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웹 검색을 할 수 있는 것 처럼 '윈도10'에서도 '코타나'를 통해서 웹 검색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용한 기능이 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MS의 모바일 기기들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모든 앱을 품는 '윈도10', 그리고 입맛에 맛는 'UI 설정'.
전 세계 모바일 OS 시장의 두 가지 축을 이루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와 애플의 'iOS'에 대항하기 위해 여러 기업들이 모바일 OS를 제작 배포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iOS의 생태계의 강력함 앞에서는 초라하기 그지없습니다. OS 생태계의 중요성이 나날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MS는 빈약한 생태계를 보완하는 대안으로 '윈도10'에서는 '안드로이드'와 'iOS'를 품는 방향으로 선회했습니다. 블랙베리가 '블랙베리 OS'에서 안드로이드 앱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한 것 처럼 MS도 '앱 변환 툴'을 제공하여 안드로이드와 iOS의 앱들을 이용할 수 있게끔 하면서 빈약한 '윈도 OS 생태계'를 채워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윈도10에서는 사용자가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도록 알림센터를 구성할 수 있고, 앱 그룹 묶기, 다중 바탕화면 등을 통해서 사용자가 편의에 따라서 응응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개인 설정을 동기화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MS는 오랜 기간 자신들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다고 할 수 있는 '윈도우 10'의 무료 배포라는 카드를 꺼내면서, 모바일과 PC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장에서의 성공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여전히 PC가 중요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PC OS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치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접근해 나간다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번 '윈도 10'의 무료 배포로 인해 Operating System의 무료화와 더불어서 그 질적 향상이 앞으로도 계속 되길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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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22. 10:29
기업 실적 발표 시즌에 돌입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기업들이 속속 2015년 2분기(4~6월) 실적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화웨이가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예상보다 좋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크게 주목 받은 가운데, 21일(미국 현지 시간)에는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Apple Inc.)'의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아이폰이 가장 안 팔리는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약 4,750 만 대의 아이폰을 팔았다고 밝히면서,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무려 35%나 판매량이 증가했고, 분기 판매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은 '아이폰6 & 6플러스' 아이폰이 출시된 이후, 실적 발표 때 마다 분기별 판매량 기록을 경신하며(지난 1분기에는 약 7450만 대 판매,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 바야흐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로 불리는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는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지난 2분기에는 약 2천 만대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예상치에 크게 못미치는 다소 저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삼성은 이같은 전략 스마트폰의 부진을 만회하고 가을에 출시되는 애플의 신제품에 대항하기 위한 제품의 하나로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8월 중순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엣지 플러스'가 작년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연상케 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량이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은 여전히 잘 팔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애플은 7/21에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아이폰의 판매가 전년 대비 35% 증가 하면서
'2분기 아이폰 판매 사상 최대 기록'을 달성(관련 글)했다고 언급했다.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프로토타입 유출. '갤럭시 S6 엣지'를 보완하는 제품이 될까?
△ 프랑스의 IT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프로타타입 제품의 사진을 공개했다.
'갤럭시 S6 엣지'와 비교되고 있는 사진을 통해, 디자인 측면에서는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6 엣지(위)'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아래);
작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디자인을 두고 많은 말들이 오가면서, 수 많은 루머들이 난무했고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시장에 내놓았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메탈 테두리의 갤럭시 알파는 고급스러움을 바탕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삼성은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의 예상 밖의 판매 실적을 접하면서 이를 타개할 여러가지 방안 중 하나로 '갤럭시 S6 엣지'의 후속 버전 격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 가칭)'을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5.7인치 크기의 이 제품은 고급스러우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기를 누린 'S6 엣지'의 후속버전 격으로서 화면의 크기를 크게 한 것 뿐만 아니라, 약간의 물리적인 변화와 함께 '엣지 스크린'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5.1인치 '갤럭시 S6 엣지' 기본 스펙(왼쪽)과 5.5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기본 스펙.
대체적으로 기본 스펙이 동일한 가운데, 메인 프로세서(CPU)에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갤럭시 S6 엣지'의 CPU는 삼성 엑시노스7420, '엣지 플러스'는 퀄컴 스냅드래곤 S808이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 S6 & S6(각각 2550mAh, 2600mAh)'는 전작인 'S5(2800mAh)'보다 배터리 용량이 줄어듦과 동시에 '일체형'으로 출시되어 다소 실망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엣지 플러스'는 그 크기가 커지는 만큼 배터리 용량도 3700mAh에 달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논란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프랑스의 유명 IT매체인 'Nowhereelse.fr'는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프로토타입 제품 사진을 공개하면서 몇 가지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기본적으로 5.1인치에서 5.7인치로 화면의 크기가 커지는 만큼, 기존의 'S6 엣지'와 비교되고 있는 사진을 통해 기본적인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크기가 커지는 만큼 배터리 용량이 2600mAh에서 '3700mAh'로 대폭 커지면서 '전작보다 줄어들고, 일체형으로 바뀐' 배터리에 대한 불만은 없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S6 엣지'의 양쪽 측면 화면의 활용도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나 프로그램이 없고, 화면의 넓이가 '노트 엣지'에 비해서 작은 데 따른 불편함 때문에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는데, 'S6 엣지 플러스'에서는 화면의 크기가 커지는 만큼 양쪽 측면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한편으로는 'S6 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로 삼성의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칩이 사용되었지만, 'S6 엣지 플러스'에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사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그 외에 기본적인 스펙인 16MP 메인 카메라와 2560x1440 화면 해상도 등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은 작년 11월, '엣지 스크린'의 활용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하지만, '갤럭시 S6 엣지'에서 실용적인 측면에서의 비판적인 목소리가 있었다.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통해서,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을 위한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와 관련하여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당초에는 같은 5.7인치 제품으로서 'S6 엣지 플러스'와 함께 '노트5'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했지만 현재는 가능성이 적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다. 이는 'S6 엣지 플러스'가 '갤럭시 S6 엣지'와 연관되지만, 'S-Pen'을 이용한 '노트'기능에 특화된 제품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는 다소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이 오는 9월, 4.7인치와 5.5인치 크기의 차세대 아이폰을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삼성으로서는 바쁜 행보를 이어나갈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하반기에 '5.7인치' 대화면의 패블릿폰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떻게 승부수를 띄울 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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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21. 09:09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의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중국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제조 기업인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등은 높은 가성비의 스마트폰 출시와 높은 판매량으로 매 분기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세계 모바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Apple Inc.)'이 오는 9월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s & iPhone 6s plus)'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삼성은 '새로운 아이폰 출시'에 앞서 새로운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듀얼 엣지를 가진 패블릿 5.7인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칭)'를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5'가 '아이폰 6s & 6s Plus'에 어떻게 대항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6s'는 디자인과 크기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다만, '포스터치(force touch)'가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디스플레이 두께가 약간 두꺼어 질 것이라고 한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16GB'제품이 사라지고, 최저 용량 제품이 '32GB'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차세대 아이폰, 최저 용량은 '32GB'. 삼성의 'SD카드 슬롯' 적용이 필수?
△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6S'에서는 로즈골드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최저 용량 '32GB'로의 변화와 함께, '로즈골드'색상의 아이폰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7월 초,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을 통해 공개된 '아이폰 6s'의 마더보드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서도 최저 용량이 '16GB'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관련 글). 최근 미디어 소비와 저장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스마트폰의 저장 공간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 가운데, 애플이 최저 용량 제품으로 '16GB'제품을 여전히 고수하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결국, 최소 64GB를 선택할 수 밖에 없게 만들며 최대한 이익을 챙기려는 애플의 '꼼수'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 성능이 12MP로 향상되고, 4K 동영상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16GB 제품에 대한 선호가 더욱 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중국 매체인 MICGadget(Made in China Gadget)이 '16GB'아이폰은 생산되지 않으며, '32GB 용량'의 제품이 최저 용량이 될 것이라고 언급(관련 글)했습니다. 이 소식은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업체인 '폭스콘(Foxxcon)'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전해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빙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번 32GB 아이폰의 등장으로 인해, 차세대 아이폰의 용량이 32GB, 64GB, 128GB 세 가지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저장 공간을 위한 낸드 플래시 칩(NAND flash chip)은 도시바로부터 50%, 샌디스크로부터 20% SK하이닉스로부터 30%의 물량을 공급받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이 '16GB' 제품을 생산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배경에는 16GB 제품과 'iOS 8', 그리고 차세대 'iOS'인 'iOS 9'도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iOS 8'의 경우 약 3GB의 저장 공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16GB제품의 경우에는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저장 공간이 13GB 밖에 되지 않는 다는 점이 불편 사항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경쟁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의 최저 저장 공간이 '32GB'인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갤럭시 S6 & S6 엣지'는 잘 만든 제품이지만,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했다.
지난 2분기 판매량이 작년의 '갤럭시 S5'의 판매보다 저조했던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저 용량을 32GB로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SD카드 슬롯'의 부재를 아쉬워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최저 용량'이 32GB가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의 저장 공간에 다시 한 번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이 32GB 제품을 최저 용량으로 설정하면서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사라졌던 'SD카드 슬롯'이 오는 8월 중순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있는 '갤노트5'에서는 필수적인 요소가 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최저 용량을 32GB로 설정했지만, 'SD카드 슬롯'이 사라짐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던 만큼, '갤럭시 노트5'에서는 'SD카드 슬롯'의 부활과 함께 '메모리 용량 증가' 혹은 현재 최대 '128GB'까지 지원하는 'SD카드 슬롯'의 지원 용량 증대도 기대해 볼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5'의 가장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저장 공간'이다.
SD카드 슬롯이 부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아이폰 '32GB'가 최저 용량으로 설정되면서,
과연 '갤럭시 노트5'의 용량 구성은 어떻게 될 지, 'SD 카드 슬롯'의 용량 지원이 어디까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폰의 기본 용량 증가는 향후 아이폰을 구입할 예정인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이폰의 경우 그동안 일체형 배터리, 'SD카드' 무지원 등으로 저장 공간에 한계를 느끼는 사람들이 더러 있었던 것이 사실이고, OS 업그레이드나 동영상 촬영 등을 이용하기 위해 다른 컨텐츠를 삭제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16GB, 64GB 사용자의 경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의 '저장 공간 확대'는 분명, 다른 스마트폰 기업들에게도 영향을 줄 것이고, 이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과 다른 기업들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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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20. 09:00
2015년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많은 루머들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9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인 'IFA'행사에서 공개되어왔던 삼성의 패블릿 '노트 시리즈'의 차세대 버전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가 8월 중순에 공개될 예정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LG에서도 전략 스마트폰 'G4'보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제품인 'G4 pro(G4 프로)'를 하반기에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샤오미와 하웨이 등 중국 기업들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한 막바지 준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지만,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iPhone 6s)'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년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되어왔던 '아이폰'인 만큼 출시 날짜가 가까워지면서 아이폰 생산 공장(하청 업체)에서 유출된 사진들이 여러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 공개되고 있습니다. 유출 사진을 통해 많은 것들을 예측할 수 있기는 하지만, 여전히 궁금증으로 남아 있는 부분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9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아이폰 6s'.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아이폰의 조립/생산 공장을 통한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 매체들을 통해 공개되고 있다.
'아이폰 6s'는 '아이폰 6'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드웨어적인 업그레이드 외에 '로즈 골드' 색상의 추가가 기대되고 있다.
- '아이폰 6s' 유출 사진은 '루머'를 확인시켜 주는 루머. 그러나 여전히 풀리지 않는 궁금증 '로즈 골드'.
△ 아이폰 생산/조립 공장으로부터 유출되었다는 '아이폰 6s'의 바디.
크기와 기본 디자인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와 큰 차이가 없다.
애플의 행보 하나하나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요즘, 오는 9월 공개될 예정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최근 유출된 아이폰 조립/생산 공장에서 나온 '아이폰 바디' 케이스와 '마더보드'는 차세대 아이폰이 외관상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한편,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IG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이 추가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4가지 색상(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로즈골드)으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아직 '로즈 골드' 색상과 관련된 '유출 사진'은 등장하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9TO5MAC'을 통해 공개된,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6s'의 바디 케이스.
지금까지 여러차례 '유출 사진'이 공개되었지만, 주로 실버/골드 색상에 편중되어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로즈 골드' 색상이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아직까지 '로즈골드' 색상의 바디에 관한 루머는 보이지 않는다.
차세대 아이폰의 유출 사진을 통해, '아이폰 6s'의 크기는 '아이폰6'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이 탑재되면서 디스플레이의 두께가 약간 두꺼워질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또한 메인 카메라인 'iSight Camera'의 화소가 13MP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며(현재는 8MP), 스피커의 성능이 향상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작년 '밴드게이트(Bend gate/휘어짐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아이폰6'인 만큼, 이번에는 보다 더 강력한 바디 알루미늄인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강도를 높이면서 '제2의 밴드게이트'는 없을 것임이 확인되었습니다.(7000시리즈 알루미늄은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 사용된 것이기도 하다).
한편, 크기가 커졌지만 '여전히' 부족한 '아이폰 6'의 배터리와 관련해서 차세대 아이폰에서의 '배터리 용량 증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현재까지 유출된 케이스 사진들에서는 '아이폰 6s'가 지금과 동일한 배터리 용량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물리적인 배터리 용량의 증가를 기대하기 보다는 'iOS 9'에서 소개된 '배터리 앱(bettery app)'를 주목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Ming-Chi Kuo는 지난번 '아이폰 6s'의 로즈골드 색상 출시에 관한 언급에 이어,
최근 차세대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도 '로즈 골드' 색상이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했다.
현재, 실버 하나의 색상으로 출시되고 있는 '애플워치 스포츠'의 색상 다양화가 판매량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6s 로즈 골드(iPhone 6s Rose Gold)'색상에 대한 기대를 하고 있지만, 유출 사진들은 대체로 스페이스 그레이와 골드 색상에 국한되어 있어 로즈골드 색상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Ming-Chi Kuo가 '로즈 골드 아이폰'과 관련한 언급에서, 기존 3색 제품의 출시보다 2달 가까이 늦게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본다면, 아이폰6s 골드, 실버, 그레이 색상이 출시된 뒤부터 생산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관련 글). 한편, 최근에는 Ming-Chi Kuo가 차세대 '애플워치 스포츠'에서도 '로즈 골드' 색상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로즈 골드' 색상을 모든 애플 제품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관련 글).
오랫동안 '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려왔던 '애플'의 '9월, 가을 이벤트' 행사장이 루머를 확인하는 시간이라는 비판을 받아 온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비판을 받아도 사람들은 '아이폰'을 선택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이 과연 무엇을 통해 루머를 뛰어넘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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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음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작년부터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에 조금씩 발을 담그면서 서서히 불붙기 시작한 경쟁은, 최근 애플이 출시한 '애플 뮤직(Apple Music) '으로 인해 본격화 되었습니다. 애플 뮤직이 전 세계 100여개 국가에 서비스되면서 '음원 시장'은 물론이고 기존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들에게도 큰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구글을 비롯한 여러 IT 기업들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에 많은 역량을 투자하면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의 양적, 질적 확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iPhone)'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MP3 플레이어' 산업은 사양 산업으로 변하였고, 지금의 애플이 될 수 있게 만들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아이팟(iPod)' 또한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그늘에 가려있던 '아이팟'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던 가운데, 애플은 최근 '아이팟 터치 6세대'를 비롯하여 '아이팟 나노'와 '아이팟 셔플'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 애플은 최근 '아이팟 터치', '아이팟 나노', '아이팟 셔플'의 새로운 버전을 내놓았다.
사실상, 애플(Apple Inc.)이라는 기업을 재발견 하는데 큰 역할을 했던 '아이팟'이지만,
지금은 아이폰의 그늘에 가려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 '아이팟 터치 6세대'의 등장. '애플 뮤직'을 염두에 둔 애플의 자존심.
△ 새롭게 출시된 '아이팟' 모델 중에서 가장 주목 받는 것은 '아이팟 터치 6세대(iPod Touch 6th generation)'이다.
지난 2012년 5세대 출시 이후, 약 3년 만에 출시된 이번 제품의 기본 스펙은 화면 크기가 4인치라는 것을 제외하면 '아이폰6'와 동일하다.
'A8'칩과 '8백만 화소 카메라' 를 바탕으로 '와이파이'기능을 지원하는 '6세대 아이팟 터치'는
'애플 뮤직' 서비스 를 이용하기 위한 조건을 갖추었다.
가격은 16GB 27만 9천원, 32GB 32만 9천원, 64GB 38만 9천원, 128GB 49만 9천원.
애플은 지난 2012년 '아이팟 터치 5세대(iPod Touch 5th Generation)' 출시 이후, 3년 만에 '6세대 아이팟 터치(iPod Touch 6th gen)'를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6세대 아이팟 터치'에는 '아이폰6 & 6플러스'와 동일한 메인 프로세서인 'A8'가 탑재되면서 '쓸 만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전작인 '아이팟 터치 5세대'의 메인 프로세서가 '아이폰 4S'에 사용되었던 'A5'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파격적인 성능 향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아이폰 5S'는 'A7'칩을 탑재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팟 터치 6세대'의 경우, A8 프로세서와 더불어 메인 카메라인 'iSight Camera'의 경우 8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실용적인 면에 있어서도 다른 제품들이 부럽지 않은 스펙을 갖췄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여전히 'LTE/3G'기능이 제공되지 않아 여전히 '와이파이(Wi-Fi)'만 제공된다는 점과 전화와 문자는 '와이파이 환경'에서 페이스타임(FaceTime)'과 아이메시지(iMessage)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팟터치 6세대'가 새롭게 출시되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아이팟 터치'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며, 아이팟 제품군이 애플의 이익에 기여하는 바는 극히 미미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작년 기준으로 아이팟이 차지하는 매출 비중은 약 1%였다. 관련 글). 특히, 스마트폰의 기본 기능으로 '음악 저장 및 재생'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폰'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굳이 '아이팟 터치'를 구입해야할 만한 이유가 사라진 것도 그 하나의 이유로 꼽고 있습니다.
△ 이번에 새롭게 '아이팟 터치'가 출시되었지만,
전문가들은 '판매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지 않다.
다만, '아이팟 터치'의 출시는 애플 서비스나 제품 라인에 있어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애플이 '아이팟 터치 6세대'의 스펙을 '아이폰6' 수준으로 높여 '애플 뮤직(Apple Music)'을 비롯하여 '아이폰6 & 6플러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아이팟 터치 6세대'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한 이유가 상당히 '상징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 뮤직'과 관련하여 애플 음악 재생 플레이어의 상징인 '아이팟'에서 '애플 뮤직'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아이팟 터치'의 스펙 향상이 필수적이었다는 할 수 있으며, 만약 패밀리플랜(Family plan, 14.99달러/월, 최대 6명)을 사용할 경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지원되지 않는 기기를 가진 가족 구성원에게 '아이팟 터치 6세대'는 음악을 듣기 위한 좋은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애플 뮤직'과 '애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잠재적 구매자를 확보하는 하나의 일환이 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팟' 신제품이 나오지 않았기에,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이팟 터치'와 '아이팟 나노(iPod Nano)', '아이팟 셔플(iPod Shuffle)'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기는 하지만, 구매욕을 크게 자극한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아이튠즈(iTunes)' 출시와 음악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한 '아이팟'이었지만, 음악 시장에서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갈 '애플 뮤직(Apple Music)'의 등장과 함께 새롭게 출시된 '아이팟'은 '애플 뮤직'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아직'도 아이팟을 놓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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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16. 09:35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며 애플과 함께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 역할을 해 왔던 '삼성'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위상이 많이 흔들린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작년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으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한 것에 반해 삼성은 지난 4월 '갤럭시 S6 & S6 엣지'를 출시하면서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판매량은 기대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잘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큰 인기 몰이를 하지 못한 '갤럭시 S6 & S6 엣지'의 약점으로 SD카드 슬롯, 배터리 문제 등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프로젝트 노블(Project Noble)'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5'의 개발에서 '갤럭시 S6'에서 아쉬운 점으로 꼽혔던 기능들이 되살아 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가 함께 출시될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 삼성은 오는 8월 중순, '갤럭시 노트5'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5.7인치 패블릿의 대명사로 꼽히는 '노트 시리즈'는 항상 최고 스펙을 자랑해 왔다.
이번에는 '노트 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칭)'로 불리는 5.7인치 듀얼 엣지 제품도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은'갤럭시 노트4'.
- 프로젝트 노블, '갤럭시 노트5'. 갤럭시 S6의 약점 보완해서 나오나?
많은 이들의 예상과 달리 '갤럭시 S6 & S6 엣지'의 지난 2분기(4월~6월) 판매량이 저조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그동안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애플의 제품에 비해 큰 화면을 가진 제품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역할을 톡톡히 해 온 삼성 제품의 매력이 사라졌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 S6 & S6 엣지'가 금속 테두리와 강화 유리로 고급스러움을 가미하면서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 중 하나였던 'SD 카드 슬롯', '분리형 배터리'를 제외시킨 것이 아쉬운 점으로 꼽혔습니다. 물론, 기본 저장 공간으로 32GB, 64GB, 128GB를 제공하면서 저장 공간을 크게 늘리긴 했지만, 이는 애플 제품과 별반 다를 것이 없고 'SD 메모리 카드 슬롯'의 부재를 커버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이 커졌다고는 하지만 '일체형 배터리'또한 오랫동안 애플 아이폰의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삼성의 실수'로 평가받고 있기도 합니다.
△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
잘 만들었지만, 판매 부진을 면치 못했다.
갤럭시 S6 & S6 엣지의 가장 큰 실수로 일체형 배터리, SD카드 슬롯 제거, 소프트웨어의 문제 등이 거론되었는데
'갤럭시 노트5'에는 이같은 문제들이 보완 될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 노트5'가 예년과 달리 오는 8월 중순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스펙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매년 그래왔듯이 '최고의 스펙'을 자랑해 왔던 '갤럭시 노트'시리즈 답게 이번에도 최고의 스펙을 보여줄 제품으로 기대받고 있습니다. 삼성 제품에 관해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은 '갤럭시 노트5'가 4GB의 LP-DDR4 램을 장착할 것이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 7422 SoC를 탑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갤럭시 노트5가 삼성 제품 최초최초로 싱글칩솔루선(Single-chip solution, ePoP)을 탑재하면서 옥타코어 64비트 CPU, GPU, 램, 스토리지, 새넌333 LTE 모뎀 등이 하나의 패키지로 담기게 되면서 시스템 효율성이 크게 증가하고, 저장 공간의 불필요한 낭비가 없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갤럭시 노트5'에서는 분리형 배터리가 적용되며, SD 메모리카드 슬롯 또한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럭시 S6 & S6 엣지'의 가장 큰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였던 것이 보완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5'와 함께 5.7인치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칭)'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엣지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 노트5'의 출시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5.1인치 크기의 '갤럭시 S6 엣지'를 5.7인치 크기로 만든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속 버전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갤S6'에 비해 큰 인기를 누렸던 '갤럭시 S6 엣지'의 듀얼 엣지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삼성의 의지로 보이기도 합니다.
삼성이 기존의 예상보다 빨리 제품을 출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삼성의 선진 시장 및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과연 삼성의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게 할 수 있을지 주목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많은 제품 포트폴리오가 오히려 소비자들의 호기심만 자극할 뿐 구매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지적 속에서, 삼성이 하드웨어적인 측면 보다는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적인 측면에 초점을 좀 더 맞추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 스마트폰이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이라는 사실은 아직 변함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5를 통해서 어떤 역량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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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15. 09:00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시작된 '모바일 시대(Mobile era)'는 여러가지 면에서 우리의 생활 양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모바일 시대의 큰 변화 양상 중 하나가 바로 '커뮤니케이션'의 형태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스마트폰의 보급과 통신 기술의 발달으로 말미암아 모바일 메신저(Mobile Instant Messenger)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누리며 모바일 시대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하게 되었으며, 기존의 웹(Web)을 기반으로 하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들은 모바일 중심으로 서비스 형태를 바꾸었습니다. 기존의 서비스들의 변화 뿐만 아니라 '모바일'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SNS 서비스들도 생겨나면서 사실상 커뮤니케이션의 중심 무대가 '모바일'로 옮겨간 것은 물론이고, 정보의 생산과 유통 또한 '모바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하고 있던 '해시태그(#, 샵/파운드 기호)'가 SNS 서비스의 핵심 기능으로 인식되면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퍼져있는 정보 속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원하는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해시태그 #'가 각광받고 있는 것입니다.
△ 2007년 크리스메시나(Crhris Messina)가 트위터를 통해 관심사를 묶는 방법으로
해시태그(#)를 사용하자고 언급하면서, SNS에서의 해시태그 사용이 본격화되었다고 보고있다.
최근, 인스타그램의 선풍적인 인기로 말미암아 많은 서비스들이 '해시태그'를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기도 하다.
- 해시태그 '# ', SNS 서비스를 넘어서 모바일 시대의 핵심 키워드 될까?
△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에서 '해시태그'가 중요한 기호로 자리잡는 데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관심사 중심 SNS의 대표격으로 여겨지는 '인스타그램'의 핵심은 '사진'과 '해시태그' 두 가지로 요약된다.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의 자회사인 인스타그램은
SNS 페이스북의 관계 지향을 넘어서서 '관심사 중심'을 공략하면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해시태그 기능, 해시태그를 지원하는 서비스들은 오래전부터 있어왔지만,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관심사 중심의 SNS인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것이 바로 '해시 태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그룹(Facebook Inc.)의 자회사이기도 한 인스타그램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3억명 이상이 이용하는 서비스로서, 사진과 해시태그만으로도 소통이 가능하다는 간편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특히, 관심사 기반인 인스타그램에서는 '#'과 함께 관심있는 주제어를 입력하면 관련되는 모든 정보들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최근 '다음카카오'에서는 카카오톡과 연계한 '샵검색(# 검색)'기능을 선보였다.
카카오톡 메신저의 기능으로 자리한 '샵검색'은 간편한 검색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편의 기능이다.
다음카카오의 '#검색'은 해시태그를 통한 주제/관심사 분류와는 약간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으나,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는다는 맥락에서 보면 '해시태그'와 무관하다고 할 수 없다.
트위터를 시작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무르익은 '해시태그 #'의 사용은 현재 여러 서비스에 사용되면서 하나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네이버(Naver Corp.)가 관심사 기반 SNS 폴라(PHOLAR)를 선보이기도 했으며, 최근 다음카카오에서는 '카카오톡 샵검색'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면서 '해시태그 혹은 샵(#)'을 활용한 서비스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네이버 '폴라'와 카카오톡의 '샵검색'외에도 '#'을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여럿 있는데, 결국 궁극적으로는 '핵심 키워드' 혹은 '관심사'를 중심으로 정보를 재편성 해 준다는 측면에서는 이들 서비스들을 동일한 맥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네이버(Naver Corp.)에서는 관심사 기반의 SNS인 '폴라'를 선보이기도 했다.
폴라 역시, 인스타그램과 마찬가지로 '해시태그 #'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네이버는 이와 관련하여 검색, 네이버포스트 등의 서비스에도 '해시태그'를 활용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이라는 환경 속에서 SNS 서비스의 핵심 기능으로서 부각된 '해시태그'가 이제 모바일 서비스 전반에 서서히 뿌리내리고 있습니다. 모바일은 PC와 달리 작은 화면을 통해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기 때문에, '해시태그'를 활용한 검색은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모바일 서비스에서 생산과 소비를 담당하는 주류가 'SNS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데 익숙한 세대'라는 점, 그리고 수 많은 정보들이 끊임 없이 생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 '나를 표현해 줄 수 있는 손쉬운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해시태그'를 활용하는 것이라는 점이 여러 IT기업들이 '해시태그', '샵(#)'에 주목하게 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와 검색, SNS 등 인터넷/모바일과 관련된 많은 서비스들이 해시태그/샵(#)에 주목하면서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정보의 양이 많아질 수록 사용자들은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찾고 싶은 욕구는 강하게 느끼며, 관심있는 분야의 정보에 대해 손쉽게 접근하고 싶게 마련입니다. 이제는 누구나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해시태그/샵이 과연 어떤 식으로 응용되어 우리에게 다가올 지 기대가 됩니다. 더 나은 서비스가 우리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꿔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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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7. 14. 09:00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전문가들은 앞으로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은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여러가지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이고 있고, 지난 4월에는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출시했습니다. 작년 9월 공개 이후 약 7개월 간의 기다림 끝에 출시된 애플워치는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며 팔려 나가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에 불을 지폈다는 평가를 받았고, 현재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출시 초기 선풍적인 인기를 누린 애플워치지만 출시 약 3개월 여가 지난 최근의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워치에 대한 회의론이 고개를 들고 있기도 합니다. 출시 되기 전부터 '애플워치'의 가격과 기능에 관한 논란이 여럿 있었던 가운데, 사람들이 '애플워치'의 영향으로 다른 쪽으로 관심을 돌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 지난 4월 출시된 '애플워치'는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애플워치에 대한 기대가 많았던 만큼, 다소 실망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급감했다는 이야기와 함께 애플워치에 대한 회의론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애플워치'에는 여러가지 좋은 기능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한계점이 지적되면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 '애플워치 효과'로 웃음짓는 구글과 다른 기업들.
△ 출시 초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이를 두고, 애플워치의 '한계'라는 지적이 있지만, 판매량이 감소한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다.
애플워치의 1차 판매국에서의 예약 판매 때, 미국에서만 하루 만에 약 100만 대 정도 팔리면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애플워치였지만, 최근에는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를 두고, 아이폰을 가진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는 '애플워치'의 특성상 애플워치를 살 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구입을 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 판매량이 기존 예상 판매치에 훨씬 못미치는 수준을 보여주는 것은 '애플워치'에 대해 기대가 높았던 만큼 실망도 컸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출시 초기에 미국에서만 하루 20만 대 가량 팔려나갔던 애플워치의 판매량이 현재는 하루에 5천 미만 수준까지 하락한 상태에 애플워치에 대한 추천이나 긍정적인 리포트의 비율이 낮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올해 가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나오는 시기까지 판매량의 상승을 낙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워치에 관한 한바탕 이슈가 지나간 시점에 구글을 비롯한 여러 웨어러블기기 제조 업체들의 제품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워치로 인해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웨어러블 기기에 대한 관심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더 좋은 제품'이 나온다면 웨어러블 기기를 구입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애플워치 효과로 인해 다른 기업들이 반사이익을 누릴 수 있는 여지가 생긴 것입니다.
△ 작년 4월, 미국에서 구글글래스가 판매되었다. 이후 영국에서도 출시되었으나 올해 1월부터 판매가 중단됐다.
구글은 현재 구글 글래스 프로젝트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다.
구글글래스는 '증강현실'을 구현하는 도구로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카메라를 통해 사진/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구글글래스의 편의성은 인정할 만하지만 프라이버시침해 논란이라는 후폭풍을 몰고 오기도 했다.
http://glass.google.com
특히, 작년에 미국과 영국 등에서 일시 판매 되었던 구글의 웨어러블기기 '구글 글래스(Google Glass)'의 경우 그 가격이 1500달러(우리돈 약 165만원)로 책정되면서 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애플워치의 가격이 적게는 알루미늄 제품의 경우 최소 349달러(우리나라에서는 43만 9천원)부터 스태인리스 스틸 제품은 135만 9천원까지 책정되면서, '구글 글래스'의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이 다소 누그러들었습니다. 특히, 구글 글래스의 경우에는 '증강 현실'을 구현하는 하나의 도구로써, (애플워치가 가지는 기능적 한계를 뛰어 넘는)사진/동영상 촬영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스마트워치'보다 활용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금은 판매가 중단되었지만) 구글글래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구글은 지난 1월, 구글글래스에 관한 프로젝트를 비공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한편으로는 '핏빗(Fitbit)', '나이키퓨얼 밴드' 등의 비교적 저렴한 스마트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며, 애플워치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들도 다시금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워치들은 그동안 '애플워치'의 출시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상대적으로 빛을 보지 못하고 있었지만, 애플워치 출시 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스마트워치'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 시장의 반응은 미지근했다.
아이폰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사실상 3GS 이후라고 할 수 있으며,
애플의 아이폰 출시 이후, 다른 제조사들이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이로 볼 때, 애플워치의 출시와 판매 상황을 두고 '성공이냐 실패냐'를 논하기는 힘들다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판매량을 두고, 성공이다 실패다를 평가하거나 가늠할 수는 없습니다. 2007년 아이폰이 처음 출시되었을 때도 시간이 어느 정도 지난 후에 큰 폭으로 판매량이 지났으며, 출시 초기에는 여러가지 비판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애플워치가 시장에 등장하면서 그동안 잠잠하던 웨어러블기기 시장이 서서히 끓기 시작했고, 여러 기업들은 좀 더 좋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 1세대 이후에 나올 더 나은 제품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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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usinessinsider.com/apple-leaning-on-new-iphone-following-a-drop-in-watch-sales-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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