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2. 11:13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둔화를 이야기하고 있는 한편 '스마트워치 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는 평가 속에서 전 세계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도 일찌감치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 시장에 발을 들여 놓으며, 스마트밴드(Smartband)와 스마트워치(SmartWatch) 제품을 선보이고 있고, 시장 선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 3월 스마트워치를 위한 OS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과 함께 모토로라, LG전자, 화웨이 등 여러 스마트기기 제조사들을 끌어들이며 스마트워치 OS 시장 장악에 나섰고,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와 더불어 '타이젠 OS(TIZEN OS)'를 탑재한 '기어2(Gear 2)', '기어 S(Gear S)' 등을 선보이며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독자적인 발걸음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구글과 삼성, LG 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선점을 위한 여러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4월, 애플의 아이폰과 연동되는 'Watch OS' 기반의 '애플워치(Apple Watch)'가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대세가 '애플'로 기운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 LG, 모토로라 등의 스마트워치 제품보다 비싼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워치'는 출시 초기에 한 달 이상을 기다려야 물건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고, 2015년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은 약 7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지난 4워 24일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6월 26일에는 우리나라에 출시되었던 애플워치.
애플워치는 큰 인기를 끌며 많은 양이 판매되었으며, 지금도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다.
애플워치의 2015년 시장 점유율은 약 7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애플워치가 향후 '스마트워치'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고 있다.
- 스마트워치 시장 장악한 '애플'. 스마트워치 시장 패러다임도 애플 중심으로 흘러 가나?
△ 스마트워치 시장의 시장 규모.
2015년, 약 3000만 대 정도의 스마트워치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2020년 경에는 9천 만 대에서 1억대에 가까운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만큼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쟁은 치열해 질 것이다.
지난 4월 24일, 1차 출시국을 시작으로 공식 판매되기 시작한 '애플워치'는 다른 기업들의 제품보다 가격이 월등히 비싸고, '아이폰'과 연동이 이루어져야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iPhone 5 이상, iOS 8.2 이상의 버전이 설치된 아이폰에서만 사용 가능)에도 불구하고 많은 양이 팔려 나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도 꾸준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애플워치'는 연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2천 4백 만 대 정도 팔리며 'Watch OS'의 시장 점유율 70%정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과 LG, 모토로라가 시장에 내놓은 스마트워치가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TIZEN OS 기준)은 '기어S'와 '기어 네오(Gear S & Gear Neo)' 그리고 올해 9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어 S2(Gear S2)'의 선전으로 약 12%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구글의 LG, 모토로라 등에서 만든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는 약 8%의 시장 점유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2015년 '애플워치'가 등장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판도를 바꾸었다.
향후 2020년까지 애플의 점유율이 50%를 꾸준히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삼성도 시장에서 선전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마트워치를 비롯한 각종 웨어러블기기에 관한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Tracitica'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2020년까지 매년 5천 만 대 이상의 '애플워치'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으며, 시장 점유율도 50%이상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사례에서도 보았듯이)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의 점유율이 소폭 증가함과 더불어 타이젠의 점유율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결국, 향후 5년 간, 'Watch OS'를 기반으로 한 '애플워치'가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며, 이는 '스마트워치'가 점차 고급화됨과 더불어 글로벌 IT 기업들의 '스마트폰'의 수익을 대체하는 하나의 중요한 수단이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워치는 '아이폰5' 이상을 가진 사람만이 사용할 수 있다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는 향후 '스마트폰'을 가진 사람들 중 상당수가 '스마트워치'를 구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이 애플워치와 '아이패드'의 연동, LTE 통신 모듈의 추가 등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을 내세운다면, 시장 점유율은 더 높아질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 웨어와 타이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들이 애플워치에 앞서 출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긴 했지만, 애플워치 만큼의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습니다. 반면,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던 모양인 '원형'이 아닌 '사각 프레임'을 선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제품 디자인과 UI/UX, 기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으며, 보급형(Apple Watch Sports/알루미늄 바디)와 일반형(Apple Wath/스태인리스 스틸 바디), 그리고 18K 금으로 제작된 고급형 스마트워치(Apple Watch Edition)로 출시함과 더불어 여러가지 '스트랩'을 장착할 수 있도록 설계 하면서, 기능과 패션의 조화를 이루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고, 이러한 것들을 비롯한 여러가지 요소들이 '애플워치'의 성공적 데뷔라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은 오는 9월 3일, 독일 베를린에서 차세대 '스마트워치'인 '기어 S2(Gear S2)'를 선보인다.
'기어 S2'는 원형 스마트워치를 기반으로, 인터페이스와 UI 등 많은 부분에서 기존의 스마트워치와 다른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의 '기어S2'는 삼성이 스마트워치 시장의 2인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기어S2'와 '애플워치'의 UI 비교(위쪽)/ '기어S2'의 기본 컨트롤 방법에 대한 그림(아래쪽)
한편, 애플워치의 '성공적 데뷔' 이후, 여러 스마트워치 제조사들은 시장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LG, 모토로라는 '원형 스마트워치'라는 디자인을 내세워 여러가지 기능을 가미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삼성은 오는 9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 행사장에서 원형 프레임에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갖춘 스마트워치 '기어 S2(Gear S2)'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모바일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 중 하나인 삼성이 '기어 S2'에서 애플워치와 유사한 'UI'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곧 '스마트워치'의 일반적인 UI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거, 애플이 '아이팟(iPod)'을 통해 많은 이익을 창출해 내고 있을 때 등장한 '아이폰(iPhone)'은 획기적이었지만 판매량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 년이 지나자 '아이폰'은 애플을 먹여살리는 도구로 변했습니다. 애플워치의 지금 현재 판매량은 '아이폰'에 비하면 매우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사례에서 보듯이 향후 몇 년 내로 '애플'의 주요 수익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다른 스마트워치 제조/판매 기업들도 커진 스마트워치 시장의 파이에서 분명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워치의 향후 변화와 행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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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20. 09:52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에 관한 이야기가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 뉴욕에서 새로운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하고, 8월 20일 한국 판매를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글로벌 판매를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제품인 '갤럭시 노트5'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9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 이후, 9월 18일에 1차 출시국을 중심으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아이폰 6S(iPhone 6S)'와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S plus)'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아이폰6S'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조차 되지 않았지만, '아이폰'의 조립/생산 공장을 통해 다수의 '아이폰'이 유출되어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 휘어짐 테스트(Bend Test). 더욱 강력해진 바디. 과연 가격도 올라갈까?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 중 하나이자 단일 제품으로 가장 많이 팔리는 제품인 '아이폰'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루머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출시가 되기 전부터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 등이 등장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 '아이폰'의 새로운 버전인 '아이폰 6S'의 밴드 테스트(Bend Test,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등장하여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 얇아진 만큼 쉽게 휘어진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논란 거리를 던져 주었던 '아이폰6(iPhone 6)'는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고, 급기야 컨슈머리포트에서 공식 테스트를 거친 보도 자료를 내놓으면서 사건이 일단락 되었습니다. '아이폰 밴드 게이트(iPhone BendGate)'라고 불린 이 사건 이후로 새롭게 출시되는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폰들도 '휘어짐 테스트'를 거치는 것이 관례화 되었고, 스마트폰 바디 강도는 스마트폰 자존심의 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 6(실버)'와 '아이폰 6S(골드, 오른쪽)'의 바디 휘어짐 테스트 영상이 등장했다.
두 제품 모두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지 않은 '바디'만으로 실험이 진행되었고,
'아이폰 6S'의 바디는 아이폰 생산/조립 공장에서 유출된 제품으로 실험이 실시되었다.
'아이폰6'을 휘게 만들면서, '밴드 게이트'를 최초로 발생시킨 것으로 알려진 루이스 힐센테거(Lewis Hilsenteger)는 최근 '아이폰 6S'의 휘어짐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아직 '아이폰 6S'가 출시되지 않았지만, 그는 애플제품 관련 유출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소니 딕슨(Sonny Dickson)'으로부터 '아이폰 6S'를 제공받아 밴드 테스트를 진행한 것입니다. 또한, 밴드 테스트와 함께 바디 섀시(Cshassis)의 성분 검사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 널리 쓰이는 '6000시리즈 알루미늄(Al-Mg 마그네슘-Si 규소 합금)'과 달리
강도가 높은 7000시리즈 알루미늄의 주 성분은 '알루미늄(Al)'과 '아연(Zn)' 합금이다.
알루미늄에 아연을 첨가하여 고강도로 열처리한 제품이 '7000시리즈 알루미늄'인데,
높은 강도와 가격으로 인해서 주로 항공/우주 관련 산업에 많이 쓰인다.
△ '아이폰6' 바디는 30파운드(약 22kg)를 넘어서자 '휘어졌다'.
△ '아이폰6s'의 경우 80파운드가 넘는 힘도 견뎌냈다.
'아이폰6'보다 약 3배(2.7배)에 가까운 강도를 견뎌낸 것이다.
△ 휘어지고 난 뒤의 모습. 전원 버튼 부분을 중심으로 휘어진 모습이다.
△ '아이폰6s' 휘어짐 테스트 영상
이번 실험이 비록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지 않은 '바디'(알루미늄 하우징/섀시)만을 가지고 진행되었지만, '아이폰6'와 '아이폰 6S'의 바디 강도 차이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휘어짐 논란(밴드 게이트)로 구설수에 올랐던 '아이폰6'의 경우 '30파운드(약 22kg)'의 힘이 가해질 때까지는 휘지 않았으나, 32파운드를 넘어서자 '전원버튼(슬립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을 중심으로 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반면에, '아이폰 6S'의 경우 50파운드를 거뜬히 넘어 80파운드(36kg)의 힘이 가해질 때까지도 휘어지지않고 버텨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87파운드(39kg)정도 되었을 때 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폰 6S'가 '아이폰6'보다 약 3배 정도 더 많은 힘을 받아도 버텨낼 수 있는 이유가 '7000시리즈 알루미늄' 사용 덕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7000시리즈 알루미늄'은 애플워치 스포츠(AppleWatch Sports)에 적용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고, 실제 제품에서도 그 내구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높은 강도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알루미늄 제품'에서는 잘 사용되지 않는 것이 바로 '7000시리즈 알루미늄'인데 그 이유는 비싼 단가 때문(6000시리즈보다 7000시리즈가 2배 정도 가격이 비싸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7000알루미늄 시리즈는 가볍고 높은 강도가 장점이기에 주로, 항공/우주 산업에서 이용되고 있는 재질입니다. 이같은 이유 때문에,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단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아이폰'의 가격이 더 오르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최근 등장한 '아이폰 6s 로즈 골드' 색상의 제품.
핑크에 가까운 색상의 바디를 가진 '아이폰6s' 사진이 공개됐다.
애플워 에디션의 '로즈골드' 색상과 동일한 색상을 가진 '아이폰6s'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많은 사람들이 '로즈골드'색상의 아이폰을 기대하고 있다.
9월 9일,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모든 것을 밝힐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아이폰6S'의 획기적인 변화는 '포스 터치(force touch)' 기능의 장착과 '7000시리즈 알루미늄' 사용, 그리고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 등장 등입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폰의 가격' 또한 과연 어떻게 책정이 되어 출시될 지 관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7000시리즈 알루미늄 시리즈' 사용으로 인한 제품 가격 상승이 나타날 것인지, 애플이 수익을 줄이고 제품 가격을 기존의 제품과 비슷하게 책정할 것인지에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다만, 애플워치의 가격이 다른 기업들의 스마트워치보다 크게 비쌌다는 것을 감안해 보면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9월 9일 이벤트에서 '아이폰6S'에 관한 어떤 사실들을 이야기 해 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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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19. 08:30
지난 8월 13일(미국 현지 시간), 삼성이 뉴욕에서 5.7인치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하면서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삼성 페이(Samsung Pay)'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 회사로 불리는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게 되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중국 업체들이 두각을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삼성과 애플이 2015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경쟁 양상을 보이며 시장을 주도해 나갈지에 대한 기대에 따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현재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와 출시에 관해 공식적인 언급을 하고 있지 않지만, 여러 IT 매체들은 애플이 오는 9월 9일 '아이폰6S & 6S 플러스'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공식 출시일은 9월 18일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것입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9월 9일 공개될 것이라고 한다.
최근 삼성의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의 공개 이후 '아이폰6s'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 '아이폰6S' 공개와 출시일에 관한 3가지 이야기.
△ '포스 터치' 기능의 추가, '로즈 골드 색상' 제품의 등장 등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관심 거리를 가지고 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9월 9일 가을 이벤트가 기대된다.
작년(2014년)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 5S'의 4인치보다 그 크기가 각각 0.7인치(아이폰6, 4.7인치) 1.5인치(아이폰 6플러스, 5.5인치)커지면서 아이폰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차세대 아이폰 역시 그 크기와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포스터치(Force Touch) 기능, 로즈 골드 색상의 제품 등이 추가될 것으로 이야기되면서 사람들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부분은 '출시일'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9월 9일 가을 이벤트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아이폰6S & 6S 플러스'는 오는 9월 18일 금요일부터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것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여러 IT 매체들은 세계 최대 통신사인 영국의 보다폰(Vodafone)이 9월 18일부터 판매를 하기 위한 준비(관련 글)를 하고 있고, 그 밖에 아이폰 출시에서 1차 출시국에 포함되어왔던 일본, 독일 등의 통신사들이 9월 18일에 맞추어 아이폰의 판매를 준비(관련 글)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에서는 아이폰을 판매/유통하는 유통 업체 '베스트바이(Best Buy)'가 9월 14일부터 애플케어(AppleCare) 프로그램을 제공(관련 글)하기로 했다고 언급하면서, 이는 9월 18일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출시를 앞두고 예약 판매 과정에서 '애플 케어 프로그램'을 함께 판매하기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9월 18일 출시설에 가장 큰 근거가 되는 이야기 중 하나는 '제품 공개/발표'와 '공식 출시' 사이에 통상적으로 약 10일 정도의 시간 차이가 있어 왔다는 것과 그 출시일이 최근 몇 년 간 '금요일'이었다는 사실에서 9월 18일 금요일이 1차 출시국의 공식 출시일이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 그동안 '아이폰'의 공개와 공식 출시일 사이에는 10여일 간의 간격이 있었다.
그리고, 출시일이 모두 '금요일'이었다는 점은 오는 '9월 19일 금요일'이 '아이폰 6s'의 출시일이 될 것이라는 것이 큰 개연성을 부여하고 있다.
애플은 지난 6월 연례개발자회의에서 차세대 'iOS'인 'iOS 9'의 베타 버전을 공개/배포했고, 이제 'OS'의 준비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아이폰6 & 6S'가 출시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이지만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또한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9월 9일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그리고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트렌드를 형성시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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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8. 18. 09:00
오래전부터 많은 전문가들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들어 주목받고 있는 중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선전은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 왔던 기업들에게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 기업들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이 만들어내는 스마트폰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8월 13일(현지 시간), 삼성은 뉴욕에서 차세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선보였습니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5.7인치 제품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와 경쟁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의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를 9월 9일에 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공개되는 '가을 이벤트'가 9월 9일로 예정되어있다.
포스터치, 터치ID의 센서 업그레이드, iOS 9의 적용 등 많은 것들이 알려져 있지만,
사람들은 애플이 루머를 뛰어넘는 무언가를 이야기 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한편,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일은 9월 18일로 예상되고 있다.
-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 '아이폰6(왼쪽)과 '아이폰 6S'(오른쪽)은 외관상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내부적으로 마더보드 변화로 인한 설계가 약간 바뀌고, 포스 터치 패널로 인해 두께가 조금 두꺼워 진다는 이야기가 있을 뿐이다.
한편, 제2의 밴드게이트를 방지하기 위해 애플은 강력한 '알루미늄 바디'인 7000시리즈 알루미늄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많은 것들이 제조 공장에서 유출된 '아이폰 6S' 사진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이고, '아이폰 6S'에 관한 루머들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가을에 열린 애플의 아이폰 공개 이벤트는 '루머'가 사실이었다는 것을 확인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널리 알려진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로는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 6 & 6플러스'와 동일하지만 '포스 터치(Force Touch)'의 적용으로 인해 디스플레이의 두께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과 '아이폰6 & 6플러스'의 8백만 화소 iSight 카메라가 '12MP(1천 2백만)화소의 카메라로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것, 그리고 애플워치 에디션에서 선보인 '로즈 골드(Rose Gold)' 색상의 아이폰이 등장하면서 기존의 '골드' 색상은 좀 더 노란빛을 띠게 될 것입니다. 또한, 제2의 밴드게이트(Bendgate, 휘어짐 논란)을 방지하기 위해 아이폰의 바디 알루미늄의 재질 강도가 훨씬 높아질 것(알루미늄 7000시리즈 사용)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 및 출시일 예정일이 다가오면서 유출된 '차세대 아이폰'을 바탕으로 한 아이폰 내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들도 하나 둘씩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포스 터치' 기능 추가가 기정 사실화 된 가운데, 이에 따른 디스플레이 패널 및 내부 마더 보드의 변화와 함께 '터치 ID'의 센서 또한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변화들로 말미암아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애플워치'에서 소개된 여러가지 기능들을 넘어서는, '혁신'이라고 할 만한 새로운 기능들을 '가을 이벤트'에서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기도 합니다.
△ 프랑스의 IT 매체 NoWhereElse.fr은 아이폰6s 의 변화에 관해 상세하게 이야기 했다.
아이폰6S에 '터치 포스' 기능이 적용되면서, '터치 포스'를 위한 패널이 아이폰에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에 애플 가을 이벤트가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 바로 공식 출시일입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일은 현재 '9월 18일 금요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6 & 6플러스(2014)'가 9월 9일 발표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아이폰 5S(2013)'가 9월 10일 발표와 9월 20일 금요일 출시, '아이폰 5(2012)'가 9월 12일 발표와 9월 21일 금요일 출시되었던 것과 매우 큰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사실상 공식 출시일로 알려진 9월 18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현재 '아이폰 생산 공장'에서는 초기 물량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생산 공장으로부터 유출된 제품들이 여러 IT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1차 출시국 공식 판매는 9월 18일 금요일로 예상되고 있다.
2014년 '아이폰6'의 경우 9월 9일 공개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2013년 '아이폰 5S'의 경우 9월 10일 공개와 9월 20일 금요일 출시,
2012년 '아이폰 5'의 경우 9월 12일 공개와 9월 21일 금요일 공식 판매가 이루어졌다.
삼성은 지난 8월 13일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소개하면서 '삼성 페이(Samsung Pay)'와 무선 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이며 '패블릿 시장'에서 애플의 '아이폰 6S 플러스'와 본격적인 경쟁을 할 것을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이 과연 루머를 뛰어넘는 어떤 이야기를 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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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8. 17. 09:05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중국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기업들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여러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의 역할을 하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쥐고 있는 '삼성'은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1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14일 0시/자정)에 미국 뉴욕에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를 공개했습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키노트에서 삼성은 '최고 스팩'과 '최신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 삼성은 지난 8월 13일(미국 현지 시간), '갤럭시 노트5 & S6 엣지 플러스'를 공개했다.
8월 20일부터 판매되는 '갤럭시 노트5'는 '삼성페이'를 비롯한 최신 서비스를 무기로 패블릿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갤럭시 노트 5'가 가진 5가지 매력.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S6 엣지'를 늘려놓은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는 반면,
'갤럭시 노트5'는 노트 시리즈의 최신판 다운 면모를 보여준다.
그동안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에서 공개되었던 것과 달리 삼성은 다소 일찍 '갤럭시 노트5'를 공개했습니다. 9월 초,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iPhone 6S & iPhone 6S Plus)'의 공개와 더불어 9월 중순 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노트5'의 공개와 판매를 아이폰보다 한 달 정도 빨리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삼성이 새로운 제품을 먼저 내놓아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의 '패블릿폰'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 5'는 매년 그래왔듯이 '최고의 스펙'과 더불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삼성 페이(Samsung Pay)'를 장착하는 등 '최신 기능'들로 무장을 했으며, 디자인도 전작인 '갤럭시 노트4'보다 세련된 모습을 보이면서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S Pen, 여전히 '갤럭시 노트'의 가장 매력적인 도구.
S펜 기능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기능인 만큼, 제품 공개 행사장에서도 가장 비중있는 기능이자 매력적인 기능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갤럭시 노트'의 S Pen 기능은 매년 정확도와 기능적인 면에서 발전해 가면서 실제 노트 필기를 디지털화 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S펜은 쓸어넘김(Swipe), 터치, 필기 등의 활용 뿐만 아니라 노트앱의 자동 실행, 압력 감도에 따른 변화 감지, 이미지 자르기, 크기조정, 텍스트 강조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그 실용성을 높였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노트 5'의 삼성페이, 한국에서도 모바일 결제 시대 주도한다.
△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있어왔던 '삼성 페이'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모바일결제 시장의 지각 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에서 열린 '갤럭시 노트5'의 공개 행사의 말미에 삼성은 '삼성 페이' 서비스가 한국에서는 8월 20일부터, 북미 지역에서는 9월 28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애플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애플 페이(Apple Pay)'와 경쟁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삼성 페이'는 NFC를 이용한 근거리 접촉 방식 분만 아니라 현재 널리 이용되는 긁는 방식의 신용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마그네틱 전송 기술을 이용한 카드 결제 방식을 지원하면서 모바일 결제의 편리성을 높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강력한 스펙, 항상 '최고'의 스펙.
5.7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바탕으로 구동되는 '갤럭시 노트5'는 큰 화면을 무기로 함과 더불어 그 성능에 있어서도 결코 다른 스마트폰에 뒤지지 않을 만한 스펙을 가졌습니다. 삼성의 최신 프로세서인 '엑시노스 7420'을 바탕으로 '4GB 램'을 장착하였으며, 배터리 효율을 효율적으로 증가시키는 동시에 터치위즈(TouchWiz)의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그 성능의 최적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이 3000mAh 일체형으로 전작인 노트4의 3220mAh보다 적다는 것이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합니다.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디자인.
△ 갤럭시 노트5의 전면과 후면 디자인.
'갤럭시 노트5'는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 S6'와 비슷하게 금속 재질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연출함으로써 디자인 면에서도 전작인 '갤럭시 노트4'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갤럭시S6'가 강화유리로 코팅된 메탈 바디를 보여줌으로써 호평을 받았던 것을 감안해 보면 이는 당연한 결과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5.7인치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메탈 바디는 더 없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다가오게 하는 요소임이 틀림없습니다.
△ 갤노트5 측면 디자인
카메라 기능, 더 이상 발전할 수는 없다?
'갤럭시 노트5'에는 조리개값 F/1.9의 16MP의 메인 카메라와 더불어 OIS(손떨림 방지 기능)이 장착되었습니다. 4월에 출시되었던 '갤럭시 S6 & S6 엣지'에 장착된 카메라와 동일한 성능을 발휘하는 이 카메라는 사실상 스마트폰 카메라가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빨라진 셔터 스피드와 오토 포커스 기능은 상황/피사체를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물론, LG의 야심작인 'G4'의 경우 16MP의 조리개값 F/1.8을 갖는 카메라를 장착했다고는 하지만 두 제품의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임박해 오면서 관심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노트5'와 '엣지 플러스'의 차이점이 있다면, 'S-Pen'의 사용 여부와 '엣지 스크린 기능'의 제공 유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5.7인치 대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삼성 스마트폰'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S펜'이냐 '엣지 스크린'이냐가 고민 고리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애플이 오는 9월 9일 '아이폰 6S & 6S 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알려져있는 가운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과 삼성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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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8. 15. 11:05
최근 중국 시장을 바탕으로 성장한 중국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감에 따라 애플, 삼성, LG 등 기존의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의 스마트폰 판매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정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삼성과 애플의 미래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4월에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 & S6 엣지(Galaxy S6 & S6 Edge)'가 삼성이 만든 역대 최고의 제품이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 성적은 초라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는 작년 9월 출시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면서, '삼성 갤럭시'에 대한 위기감을 고조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그동안 삼성이 8월 중순에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를 발표/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지난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현지 동부 표준시) 뉴욕에서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현지 시간, 우리나라 시간으로 14일 0시)
삼성의 새로운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공개되었다.
이와 함께, '삼성 페이' 서비스의 8월 20일 한국 서비스 시작과 9월 3일에는 스마트워치 '기어S2'를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패블릿 시장 장악하기 위한 삼성의 야심작인가?
△ '갤럭시 노트5/엣지 플러스'의 스펙과 기능은 그동안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다.
핵심 내용만으로 이루어진 키노트는 40여분 만에 끝났다.
두 제품 모두 5.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4GB의 램, 엑시노스 7420 프로세서 등을 탑재하고,
카메라는 16MP, OIS 손떨림방지기능 탑재 등 스펙은 여전히 최고를 유지했다.
그동안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행사에서 공개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갤럭시 노트5'와 듀얼 엣지 패블릿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8월 중순에 발표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예년보다 이른 삼성의 제품 발표를 두고, 애플 제품과의 맞대결을 피하면서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품기 위한 삼성의 시장 선점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삼성이 야심차게 새로운 제품을 발표하긴 했지만 '갤럭시 S6 & S6 엣지'가 발표되었을 때 보다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들은 그동안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5.7인치(2560x1440)크기의 화면에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7 옥타 7420, 4GB LPDDR4 램 장착, 카메라의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두 제품 모두 3000mAh(갤럭시 S6 엣지는 '2600mAh, 갤노트4는 3220mAh)'로 '갤럭시 노트5'의 경우 전작인 노트4보다 배터리 용량이 조금 줄어들었지만 전력 효율을 높였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며, '엣지 플러스'의 경우 5.1인치 '갤럭시 S6 엣지'보다 크기가 커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의 배터리 용량은 2915mAh 이다). 삼성은 배터리 용량을 늘리지는 않았지만 '충전 효율'을 높여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무선 2시간)했고, 프로세서 및 배터리 관리 기능을 통한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기대할 만 합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5' 용으로 제작된 '키보드 커버'를 선보였다.
커버를 장착하면, 스마트폰에서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의 설명이다.
이는, 블랙베리의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것으로 생각된다.
한편, 약 40여분 간 펼쳐진 키노트를 통해서 삼성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었습니다. 비교적 짧은 시간 진행된 키노트에서 '갤럭시 노트'시리즈가 패블릿 시장의 개척자라는 것을 이야기하였고, '갤럭시 노트5'의 가장 큰 특징인 'S-Pen'기능을 선보이면서 큰 화면에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은 '갤럭시 노트5'의 특별한 기능 중 하나로 '키보드 커버'를 선보이면서 '블랙베리'제품에서 처럼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작년부터 다시금 인기를 모으고 있는 '키보드 달린 스마트폰'인 블랙베리의 인기를 의식하여 만든 것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는 없었습니다.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소개하면서,
'갤럭시 S6 엣지'와의 크기 비교, 그리고 애플의 '아이폰 6 플러스'와의 비교를 보여주면서
'엣지 플러스'가 '노트' 계열의 제품인지 'S6 엣지'의 후속 제품인지 정체성이 헷갈리게 만들기도 하면서,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어 아쉬움이 남는 키노트였다.
갤럭시 노트5에 이어 북미 마케팅 담당 부사장인 엘레나코튼이 무대에 올라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선보였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노트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 할 수도 있고, '갤럭시 S6 엣지'의 후속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엣지 플러스'의 여러가지 뛰어난 점을 이야기했지만, 애플의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와의 비교하면서 지나치게 '아이폰'을 의식하고 있다는 점을 드러냈습니다.
△ 삼성 페이는 8월 20일부터 한국에서 서비스가 시작되며,
9월 28일부터는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한국에서는 삼성카드를 비롯하여 신한, 국민, 현대, 롯데, NH, BC, 하나, 우리, 시티카드 등 거의 모든 신용카드 회사들이 삼성페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은 이번 제품 발표 현장에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에 이어 '삼성 페이(Samsung Pay)'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북미지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예정인 이 서비스는 애플의 '애플 페이(Apple Pay)'와 정면 대결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은 '삼성 페이'를 소개하면서 여러 카드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한편 보안에 있어서도 삼성이 자랑하는 보안 시스템인 '녹스(Knox)를 통해 철저한 보안이 이루어짐을 강조했습니다.(삼성 페이의 한국 서비스 시작은 8월 20일, 미국은 9월 28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그러고나서 마지막으로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기어S2(Gear S2)'는 9월 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행사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것으로 키노트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 삼성은 9월 3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5'행사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 '기어S2'를 공개한다는 메시지로 키노트를 마무리 지었다.
그동안 루머로만 떠돌던 삼성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삼성의 새로운 제품 출시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오히려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아이폰 6S & 아이폰 6S 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알려진 것과 달랐던 점이 거의 없었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지나치게 애플을 의식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던져준 이번 발표가 과연 향후 삼성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어떤 변화를 줄 지 궁금해 집니다.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공식적으로 선보이게 되면 과연 어떤 서비스로 삼성이 현재 처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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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을 비롯한 세계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면서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면서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는 애플의 행보는 큰 관심의 대상입니다. 매년 9월 초,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여왔던 만큼, 9월이 다가오면서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들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가을 이벤트 날짜가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미국 현지시간)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발표를 위한 공개 행사가 '화요일'이었다는 것에서 변화가 생기긴 했지만, 작년 '아이폰6 & 6 플러스(iPhone 6 & 6 Plus)'의 공개가 9월 9일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정확히 1년이 지나는 날 새로운 제품을 소개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인 나인트파이브맥(9TO5MAC.com), 맥루머스(MacRumors.com) 등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가 9월 9일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9월 9일은 작년 '아이폰6'가 공개된 날과 같은 날이다.
- 9월 9일,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과 함께 12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도 공개 할까?
△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는 '아이폰6'와 디자인 상의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차세대 아이폰에는 '포스 터치'기능이 적용되면서 '디스플레이'가 약간 두꺼워졌다는 이야기가 있고,
그 외에 카메라 성능의 업그레이드(14MP), 통신 모듈 업그레이드, A9칩 탑채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의 업그레이드가 조금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금까지 많은 루머를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아이폰 6S'의 디자인은 큰 변화 없이 '포스 터치(Force Touch)'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면서 두께가 약간 두꺼워 질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는 가운데, 메인 프로세서로는 'A9'칩이 사용되며, 카메라가 14MP로 업그레이드 될 것(지금은 8MP)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외에 여러가지 통신 칩들이 업그레이드 되면서 더 빠른 통신(faster LTE)을 이용할 수 있게 되고, '로즈골드(rose gold)'색상의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한편, 이번 9월 9일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할 것인지가 큰 관심사이다.
오래전부터 12인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martinhajek.com
한편, 오래전부터 꾸준히 제기되어온 12인치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이번 공개 행사에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12인치 아이패드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를 여러 IT매체들이 다루어왔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12인치 아이패드를 출시하게 된다면 노트북 시장의 지각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많은 애플의 '아이패드 프로'에 관심이 그만큼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아이패드 프로'가 비장의 무기로 공개되거나 늦어도 10월의 '새로운 아이패드'의 공개 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공개 행사에서 '아이폰', '아이패드 프로'와 더불어 차세대 '애플 TV(nest generation Apple TV)'또한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TV'는 지난 6월에 열린 'WWDC 2015' 행사때부터 애플이 공개할 '새로운 제품'으로 기대를 받은 제품인 만큼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 오랫동안 새로운 애플 TV가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는 '차세대 애플 TV'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져 있는 상황이다.
애플이 'TV 콘텐츠' 사업에도 많은 역량을 쏟고 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새로운 제품을 내놓을 법 하다.
9월 9일 공개 행사에 이은 차세대 아이폰의 예약 주문은 9월 11일 금요일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그 출시는 9월 18일 금요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애플이 출시일을 작년과 동일하게 맞춘 것과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작년은 9월 19일 금요일 출시. 올해는 9월 19일이 토요일이기 때문에 9월 18일이라고 알려져 있다).
언제나 그랬듯이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기본적인 스펙과 디자인은 이미 다 알려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공개 날짜와 출시일까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과연, 애플이 모든 것이 알려진 상황 속에서 과연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어떻게 제품을 소개할 지, 애플을 애플답게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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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30. 09:17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 간에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한 샤오미(Xiaomi), 화웨이(Huawei), ZTE 등 '중국 기업'들의 선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 감에 따라 오랫동안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꿋꿋히 지켜오고 있는 삼성의 점유율은 조금씩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에게 있어서는 중국 기업들의 성장이 그리 달갑지 않은 가운데, 한편으로는 삼성의 강력한 경쟁 기업인 '애플(Apple Inc.)'의 아이폰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삼성 스마트폰은 고립무원의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오는 9월, 애플이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삼성은 차세대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를 예년보다 조금 이른 8월 중순에 공개/출시 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이 오는 8월 13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언팩(제품 공개)'행사를 가진다.
여기에서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으로 확인된 '갤럭시 노트5', 8월 출시 준비 마쳤나?
△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 노트5'(위)
트위테리안 @OnLeaks를 통해 알려졌던 '갤럭시 노트5'의 디자인(아래)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새로운 갤럭시(갤러시 노트5)'의 언팩(Unpacked) 행사가 오는 8월 13일 오전 11시(미국 동부 표준시), 뉴욕 링컨센터에 위치한 Alice Tully Hall 에서 열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폰아레나(PhoneArena)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에서는 8월 21일부터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패블릿폰 시장 최고 제품으로 자리매김해 온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그동안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행사장에서 공개 행사를 진행해왔기 때문에 이번 공개 행사가 다소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일각에서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5.5인치 '아이폰 6S plus'를 의식하고,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함으로 풀이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한 달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갤럭시 노트5'의 사진 두 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중국의 트위터로 알려진 '웨이보'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그동안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OnLeaks가 공개했던 '디자인'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오는 8월 13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노트5'와 'S6 엣지 플러스'의 스펙.
'갤럭시 노트5'는 5.7인치 디스플레이, 4GB램, 16메가 픽셀의 카메라, S펜 등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사람들이 과연 '노트5'가 '외부 저장 공간(SD카드 슬롯)을 선택할 지 여부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갤럭시 노트5'의 출시가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갤럭시 노트5'에서는 '갤럭시 S6 & S6 엣지'에서 사라졌던 'SD카드 슬롯(SD card slot)'과 '분리형 배터리'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노트5의 기본 최저 저장 공간은 32GB, 5.7인치 울트라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16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 4GB의 램이 장착되어 가히 최고 스펙을 자랑하는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갤럭시 S6 엣지'의 확대판인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Galaxy S6 Edge Plus)'또한 관심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기도 합니다. 'S6 엣지 플러스' 또한 '갤럭시 노트5'와 함께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두 제품이 각각 '다른 지역'에서 판매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예컨대, 'S6 엣지 플러스'의 경우에는 출시 초기 유럽 판매만 진행하고, '갤럭시 노트5'의 경우에는 '아시아', '미주' 지역에서의 판매를 진행하면서 추후에 다른 지역까지 제품 공급을 늘린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이러한 전략은 제품 수요와 선호도에 따른 판매 전략으로 풀이되며, 재고가 쌓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기도 합니다.
△ 삼성은 트위터를 통해 '공개 행사'를 대대적으로 밝혔다.
작년 부터 중국 기업의 성장과 애플 아이폰의 인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삼성 스마트폰의 인기가 떨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갤럭시 S6 & S6 엣지'가 많은 전문가들의 호평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적 부진으로 이어진 것은 삼성으로서도 뼈아픈 결과일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통해서 어떻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대처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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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7. 29. 09:36
스마트폰의 전 세계적인 보급과 일상화로 인해서 모바일이 중심이 되면서, 모바일 OS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구글(Google Inc.)'과 '애플(Apple Inc.)'은 모바일 OS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전 세계에 IT 업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그 잠재적 가치는 계산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로 말미암아 '윈도 시리즈(Windows OS)'로 PC시대를 주도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 Microsoft)의 영향력이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여전히 PC는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도 PC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OS인 '윈도(Widnows/윈도우즈)'를 무기로 MS가 과연 어떤 노력을 통해 '모바일 시대'에 주역으로 떠오를 지가 큰 관심거리이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 몇 년 간의 부진 속에서 MS는 2015년 7월 29일, 오랜 시간에 걸쳐 개발해 온 새로운 'OS'인 '윈도 10(Windows 10)'을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OS' 판매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 등으로 막대한 부를 쌓아온 MS가 'OS 무료 배포'라는 초강수를 둔 것 자체가 화제가 되면서, MS의 향후 행보에 많은 기대를 가지게 하고 있습니다.
△ 7월 29일, MS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는 'Windows 10'이 공식 배포 되었다.
'윈도10'은 1년간(~2016년 7월 28일) 무료로 다운/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 MS '윈도 10', 7월 29일 전 세계 동시 배포. 알아두면 좋은 5가지 이야기.
지난 1월에 공식 행사를 통해 공개한 이후, 약 6개월 만에 MS의 'Windows 10'의 정식 버전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여러가지 말들이 있었고, 인사이더 프리뷰(Insider Preview) 등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윈도10'을 접하기는 했지만, 여러 수정 사항을 거쳐 '정식 배포'된 만큼, 새로운 '윈도'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이번 '윈도10'은 '무료 배포'라는 점에서 'MS'의 향후 PC/모바일 시장에서의 전략 변화에도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윈도 10'의 기본 방향이 '무료 배포'라고는 하지만, 몇 가지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윈도 10'으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수 사항인 것도 아닙니다.
누가, 언제까지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한가?
△ '윈도7/8/8.1' 사용자들은 1년간 무료로 다운로드/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한때, '불법 복제 버전(해적판)'에 대해서도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잠시 논란이 일어나기는 했지만, 지금은 정품 '윈도7', '윈도8', '윈도8.1' 사용자에 한해서 '윈도 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습니다. '윈도7'과 '윈도8/8.1'의 장점을 결합시켜놓았다는 평가가 있는 '윈도10'인 만큼, 대다수의 '윈도8/8.1' 사용자들이 '윈도10'으로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무료 업그레이드'는 2016년 7월 28일까지 제공하는 것(2025년까지 사용 가능)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1년간 무료'라는 기간이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면서, 사실상 1년이 지난 뒤에도 무료로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MS측에서도 올해 연말(12월 말)까지 (업그레이드를 원하는)대다수의 사용자가 '윈도10'으로 업그레이드를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1년'이라는 기간은 단지 상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시스템 요구 사항은 어떻게 될까?
OS를 업그레이드 하기 전, 가장 크게 고려해야 할 부분 중 하나가 시스템 기본 사양과 관련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OS라 하더라도, 업그레이드 후에 너무 느려진다면 불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윈도 10'은 기본적으로 SoC 혹은 1GHz 이상의 메인 프로세서, 1GB의 램(32비트 시스템)혹은 2GB의 램(64비트 시스템), 32비트의 경우에는 약 16GB의 하드디스크용량, 64비트의 경우 20GB의 하드디스크 용량을 필요로 하며, 그래픽카드는 DirectX 9 혹은 상위 버전의 WDDM1.0 드라이버를 기본 사양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보고된 버그 및 오류는 사용에 문제가 없나?
출시를 앞두고 '윈도10'의 필수 업데이트에서의 오류, 엣지브라우저, 가족 계정 등에서 여러가지 오류가 보고되면서 시스템이 불안하다는 의혹이 제기(관련 글)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모니터설정과 관련된 그래픽카드 오류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문제가 되면서 이슈로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한지만 현재 MS측에서는 지금까지 제기된 오류들을 수정했다고 밝히고 있으며(관련 글), 이후 출시까지 보고된 치명적인 오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일부 커뮤니티 등에서도 여러가지 오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시간을 좀 더 두고 업데이트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배포 직후, 인터넷 사용. 당황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 '윈도10'의 기본 웹브라우저 '엣지 브라우저'.
엣지 브라우저는 '액티브엑스(Active X)'를 퇴출시켰다.
'윈도10'에서는 기본 인터넷 브라우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가 아닌 '엣지 브라우저(Edge Browser)'를 사용합니다. 엣지브라우저는 구글의 크롬(Chrome), 모질라 파이어폭스(FireFox) 등과 비슷한 시스템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익터넷익스플로러(IE)'와 다른 점은 '액티브X(Active X)'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에서는 보안을 위해 '액티브X'를 아직까지 요구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엣지 브라우저'를 이용할 경우 사용에 제약이 있는 웹사이트들이 상당수 생길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윈도10'에서도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사용할 수 있긴하지만, 엣지 브라우저를 기본으로 사용한다면 한동안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할 지도 모릅니다.
앱스토어에서의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 MS는 'MS 앱스토어' 생태계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향후, MS 모바일/PC OS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앱스토어'의 생태계를 잘 가꿔야 한다.
MS는 '윈도10'을 기반으로 '모바일 시장'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적극적으로 구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모바일 OS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강력한 생태계'를 갖추었기 때문인데, MS도 '윈도10'을 바탕으로 강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윈도10'에서는 'MS 앱스토어'를 통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더 많은 응용프로그램들이 제공될 것입니다. 또한, MS는 강력한 생태계 구축의 일환으로 '안드로이드 앱'과 'iOS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PC의 영향력과 사용률이 많이 떨어졌다고는하지만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애플의 '맥(Mac)'이 조금씩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면서 'OS X'를 비롯한 '리눅스(Linux) O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한편으로는 구글에서는 'Chrome OS(크롬OS)'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PC든 모바일이든 MS에게는 불리한 조건이 형성되고 있는 시점에 MS의 '새로운 윈도'가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볼 만한 글, 이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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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모바일 시대의 시작과 함께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데 소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용도로 스마트폰이 사용되고 있지만,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스마트폰의 서비스 중 하나가 바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라고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Facebook)과 트위터(Twitter)로 대표되는 SNS 서비스와 인스턴트메시징서비스(Instant Messaging service)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여러 종류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했고 이에 따라 사용자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SNS 잠재력을 뒤늦게 알아차린 구글은 2011년 '구글 플러스(Google plus+, G+)'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페이스북을 비롯한 여타의 SNS 서비스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것을 다짐했지만, '안드로이드 OS'의 압도적인 점유율과 구글의 명성, 몇 차례의 서비스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구글 플러스'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글은 그동안 '구글 플러스'의 사용자 확보를 위해, 구글의 여러 서비스들과 '구글 플러스 계정'을 연동해 왔으나 최근 발표를 통해 '구글 플러스 계정'과 유튜브를 비롯한 구글의 다른 서비스들과의 계정 연동을 해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사실상 구글이 SNS 사업에서의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은 2011년 '구글 플러스'의 출시를 통해 SNS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당시에는 큰 반향을 일으키며 SNS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예측은 빗나갔다.
최근, 구글은 '구글플러스' 계정과 유튜브 계정의 연동 해제를 시작으로 구글의 여러 서비스와의 연동을 해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구글 플러스(Google +)' 계정의 독립. 유튜브 등의 구글 서비스와 별도 운영 한다.
△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 서비스에서 댓글을 비롯한 여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플러스' 계정과의 연동이 필요했다.
하지만, 이런 강제적인 이용이 사용자들의 불만을 야기했고, 오히려 '구글플러스'에 대한 반감으로 작용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구글은 구글플러세 계정의 '유튜브' 연동 해제를 선언했다.
구글은 '구글 플러스'를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시장에 뛰어들면서 사용자 확보를 위해 '구글 계정 연동'이라는 강수를 두었습니다. 전 세계 스마트폰 OS의 약 70%이상을 차지하는 '안드로이드 OS(Android OS)' 영향력 아래에서 대다수의 사람들이 구글 계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과 세계 최대 동영상 서비스인 '유튜브(YouTube)'를 활용하여 '구글 플러스 계정 연동'을 통한 사용자 확보 전략을 취해 왔습니다. 2011년, '구글 플러스' 출시 초기에는 구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뛰어넘는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지금의 '구글 플러스'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비해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서비스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한편, 구글은 최근 '유튜브'와 '구글 플러스' 사이의 계정 연동 해제를 시작으로 구글의 여러 서비스와 '구글 플러스'의 계정 연결을 통한 '강제적' 구글플러스 계정 생성 및 이용을 없애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구글이 '구글플러스'의 성장에 대한 한계를 인식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구글 측에서는 '계정 분리'가 사용자의 불만이 없는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모바일 시대가 성숙해 감에 따라 많은 SNS 서비스들이 생겨났고, 그 영향력도 커졌다.
그 중요성이 커진 만큼 많은 기업들이 SNS 서비스의 성공에 사활을 걸고 있기도 하다.
유튜브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해당 영상에 '댓글'을 달기 위해서는 그동안 '구글 플러스' 계정 개설을 통해 소통을 할 수 있었고, 이는 지메일(Gmail) 등과도 연동이 되도록 설정되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구글의 조치에 상당수의 사람들이 불편을 호소하거나, 불만을 토로해 왔던 것이 사실이고 구글은 이러한 불만을 해결하고, 유튜브 자체의 소통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구글플러스' 연동을 해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 플러스'의 유튜브를 비롯한 다른 구글 서비스에 대한 계정 연동 해제 조치에 대해 일각에서는 '구글'이 SNS 사업에서 철수하기 위한 움직임이라고 보고 있기도 하지만, 독립적인 운영을 통해 강제성 없는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방안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비교적 늦게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핀터레스트(Pinterest), 인스타그램(Instagram)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여러 SNS 서비스들의 경우, 특정 계정의 요구가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방법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구글플러스'와 다른 점입니다(특히,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인스타그램이 대표적). '구글 플러스'는 이러한 점을 감안할 때, 사진 갤러리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통해 사용자들을 끌어 모으고, '구글 계정'에 얽매이지 않도록 하면서 새로운 SNS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 페이스북그룹의 자회사 '인스타그램'은 SNS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의 성공은 '페이스북 그룹'의 전략적 성공(콘텐츠와 개방성)이라고 볼 수 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으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영향력도 막강해졌습니다. SNS 페이스북(Facebook)을 운영하는 페이스북그룹(Facebook Inc.)의 영향력이 해마다 상승하면서 기업 가치 또한 치솟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SNS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들,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의 CEO 등도 큰 주목을 받는 것이 사실입니다. 치열해지는 SNS 시장에서 과연 '구글'이 어떤 행보를 이어나갈지 궁금해 집니다. 구글의 변화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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