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디자인과 스펙, 기대할 만한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0. 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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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는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F'와 '갤럭시S10'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F의 경우에는 혁신적, 모험적인 이유로 많은 이들의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으며, 'Galaxy S10'의 경우에는 삼성의 10주년 기념 스마트폰이라는 점 때문에 삼성이 과연 어떤 변화를 보여줄 것인지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최근 '갤S10'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 중에서도 '슈퍼 슬림 베젤(Supler slim-bezel)'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은 트리플 카메라, 슈퍼 슬림 베젤리스,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Galaxy S10', 디자인과 스펙. 기대할 만한 변화.

  최근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삼성의 특허 출원 내역을 토대로 '갤럭시S10'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가 광학 방식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이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최첨단 기술이 총망라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IT부품 업계를 통해 '갤럭시S10+'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5G 통신 서비스'와 관련하여 5G 파생 모델이 판매될 예정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또한 세계 최고 기술인 7나노미터(7nm) 공정을 거친 메인 프로세서와 NPU 탑재로 '머신러닝'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고 하는 등 스펙 면에서 애플의 '아이폰XS'나 LG의 V40 ThinQ, 화웨이 P20 Pro 등을 뛰어넘는 최강의 제품을 만들 것이며, 부가적으로 '무선 덱스(wireless Dex)'가 등장하면서 획기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갤S10은 3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저가 보급형 모델로 알려진 '갤S10라이트(가칭)'은 측면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가 들어갈 것이고,

S10과 S10+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관련 특허의 일부.

삼성은 광학 방식의 센서를 준비 중인데 이는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 한다.

△ 삼성 Dex

삼성이 무선 덱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디자인과 관련하여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슈퍼 슬림 베젤(Super slim-bezel)'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삼성은 베젤을 더욱 얇게 만든 제품을 준비중이며, 이에 따라 화면 비율은 기존(갤S9)의 18.5:9에서 19:9(869x412픽셀)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직 구체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상/하단의 베젤이 더욱 얇아질 것이며, 이에 따라 시각적으로 화면이 더 넓어져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베젤의 변화는 '디자인'에 미묘한 변화를 불러올 것이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로 인해 '갤럭시S9'과는 다른 못습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사실상 베젤이 사라진, 슈퍼 슬림 베젤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 3.5파이 이어폰잭의 제거가 거론되기도 했지만,

S10에서는 유지될 것이라 한다.


  갤럭시S10은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삼성에게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아이폰텐(iPhone X)'에서 기존과는 다른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준 바 있기 때문에 삼성 역시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무언의 압박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과연 앞으로 어떤 소식이 전해질 지, 그리고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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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0'에서 투명 바디와 트리플 카메라 선보이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6. 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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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삼성이 '비욘드(Beyond)' 코드 네임을 부여한 '갤럭시S10'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과연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는 어떤 기능들이 들어가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S10'의 경우 '갤럭시S'시리즈 출시 10주년을 기념한다는 점에서, 애플이 10주년 기념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X'에서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주었듯이 삼성 역시 '큰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근 삼성이 '투명 바디'와 '트리플 카메라'를 가진 제품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이 '갤S10'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탑재를 할 것이며, 

이와 함께 트리플 카메라, 투명 바디를 가진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있다.

source.www.moile-holden.de


- 갤럭시S10, 삼성은 투명 바디와 트리플 카메라를 선보일까?

  코드네임 비욘드. 삼성이 과거에 출시됐던 모든 스마트폰을 뛰어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는 코드네임입니다. 삼성은 '갤럭시S10'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독일 매체 Mobil-Henden '겔럭시S10'에 관한 최근 소식을 전하면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더불어 투명한 바디(뒷면) 그리고 트리플 카메라(Triple Lens Camera)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 제거를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 베젤이 사라진 화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갖게 될 것이라는 갤S10

  트리플 카메라의 경우 화웨이가 'P20' 시리즈를 통해서 선보인 바 있고, 최근에는 오는 가을에 등장할 예정인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iPhone X Plus'에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었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적하기 위해 삼성 역시 프리미엄 제품을 통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화웨이의 P20 Pro에 탑재된 트리플 카메라는 망원과 광각, 흑백 촬영(monochrome seosor)을 위한 렌즈가 탑재되어 있는데, 삼성 역시 트리플 카메라를 통해 이같은 기능을 구현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 트리플 카메라와 투명한 뒷면

△ 화웨이가 선보인 트리플 카메라. 

P20 Pro

  한편, 사람들의 흥미를 끄는 것은 '투명 바디'를 가진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최근 샤오미가 선보인 '미8'의 투명 바디와 유사한 컨셉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투명한 바디를 통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한다는 것입니다. 삼성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옵션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오래전부터 거론되어 왔던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의 제거도 구현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8 익스플로러'

두명한 뒷면 바디가 인상적이다.


  Galaxy S10의 기본 스펙은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트리플 카메라 제품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등을 갖추게 되면 매우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샤오미가 'Mi 8' 시리즈를 통해 투명 바디 제품,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삼성 역시 이같은 흐름에 동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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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상표등록 완료. 삼성의 발빠른 움직임, 기대할 만한 것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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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최근 삼성이 개발중인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 '겔럭시노트9'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진행한 것은 최대한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한 움직임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상표등록이 진행된 만큼 서서히 '갤노트9'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삼성이 최근 콜롬비아에서 '갤노트9'의 상표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 되었다.


- Galaxy Note 9,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 기대할 만한 것은 무엇?

  작년 11월, 갤노트9의 개발 프로젝트인 코드네임 '크라운(Crown)'이 시작됐습니다. 예년보다 빠르게 차세대 제품 개발에 착수하면서 출시 시기 역시 좀 더 앞당겨 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이 일찌감치 상표 등록을 완료하면서 그 기대감은 더 높아졌습니다. 이는 삼성이 차세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은 '화면 속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마친 삼성 

source.www.galaxyclub.nl

△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의 컨셉 이미지(concept image).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라 할 수 있는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와 관련하여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비보(Vivo)가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 속에 집어 넣은 제품을 선보였지만, 삼성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제품을 2019년에나 출시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삼성이 갤노트9에서 주력하는 기술은 '카메라'와 관련되어 있으며 '아이폰X'가 보여준 '3D얼굴 인식 기능'과 같은 기술과 AR 기능과 S-Pen 필기 기능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비보는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여럿 선보였다.


△ 갤노트9에 들어갈 것으로 탑재될 것으로 기대됐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그렇지만 2019년에 출시되는 제품에 이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갤S9/S9+'를 통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을 선보였지만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는데, 삼성이 갤노트9에서는 애플이 아이폰X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시스템을 선보이게 될 것이이고 이를 바탕으로 보안 및 AR이모지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한편, 듀얼 카메라의 기능 강화는 물론이고 S-Pen의 필기 기능과 AR기능이라 할 수 있는 '빅스비 비전(Bixby Vision)'이 보여줄 시너지 효과도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입니다. 


△ 증강현실(AR) 기능의 일상화. S펜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노트 시리즈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S-Pen.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제품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하드웨어의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큰 변화보다는 기존의 것을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해 가는 것이 트랜드처럼 굳어진 상황이기에 전문가들은 삼성이 노트9에서 카메라, S-Pen 그리고 AI/AR 기능 향상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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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9+ vs 갤노트8 비교. 왕좌는 누구 차지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1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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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과거에 '갤럭시S'시르즈와 '갤럭시노트'시리즈를 각각 선보이면서 가장 큰 차이점으로 '크기'를 이야기했지만, '갤럭시S6엣지+'가 등장하면서 그 공식은 깨졌습니다. '갤럭시S 시리즈'에서 화면의 크기가 커진 '플러스' 제품이 등장한 것은 애플의 아이폰과의 경쟁하기 위해 삼성이 내린 중요한 결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노트'의 장점이던 '큰 화면' 프리미엄을 없앴다는 점에서 '팀킬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해 보이는 두 제품, '갤럭시S9+'와 '갤럭시노트8'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Galaxy Note 8 vs Galaxy S9 plus.


- 갤노트8 vs 갤S9+, 왕좌의 자리는 누구 차지인가?

  큰 화면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S9+'와 '노트8'의 화면 크기는 각각 6.2인치 6.3인치입니다. 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장점으로 내세우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지만, S9+ 역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으로 등장했습니다. 어찌보면 6개월 뒤에 등장한 'S9+'가 기본적인 스펙면에서는 '노트8'과 같거나 더 좋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트8이 '최초'라는 수식어를 몇 개 가지고 있긴하지만 'S9+'는 뒤에 나온 제품인 만큼 앞선 '최초'의 것은 대부분 취하면서도 새로운 것들을 가졌다는 점에서 '신제품' 효과를 노릴 만 합니다.


△ 두 개의 큰 화면

image.www.androidcentral.com

 

 갤럭시S9+

갤노트8 

바디 크기 

 158.1 x 73.8 x 8.5mm

162.5 x 74.8 x 8.6mm 

화면 크기

6.2인치(1440x2960, QHD), 531ppi 

6.3인치(QHD), 522ppi 

바디 대비 화면 비율

83.68% 

82.98% 

카메라

1200만 화소 듀얼 

1200만 화소 듀얼(F/1.7)

카메라 특수 기능

가변조리개 F/1.5-F.2.4 

-

동영상 촬영

최대 4K 60fps 지원, 

슈퍼 슬로우 모션(960fps)

4K 30fps, 슬로우모션 240fps 

메인프로세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 

기본 램 용량

6GB RAM 

6GB RAM 

기본 저장 공간 및 확장

64GB, 최대 400GB까지 확장 가능 

64GB, 최대 256GB까지 확장 가능 

배터리 용량

3500mAh 

3300mAh 

부가 기능

스테레오 스피커,

AR이모지, 빅시비 비전 등 

S-Pen 기능 탑재 

 출고가(64GB)

105만 6천원 

109만 4500원 

 공식 출시

2018년 3월 16일 

2017년 9월 15일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두 제품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갤S9+가 최신 제품인 만큼 메인 프로세서가 최고 사양(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스펙면에서 눈에 띄는 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램 용량이 6GB로 동일하고 기본 저장 공간 64GB, microSD카드는 각각 최대 400GB, 256GB까지 지원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크기 면에서는 'S9+'가 화면의 크기가 0.1인치 작고, 이에 따라 세로 길이가 4.4mm 작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가로 폭 역시 1mm, 두께 0.1mm가 작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screen to body raito)은 더 0.7% 더 높습니다.


△ 노트8의 크기가 좀 더 크다. S펜을 이용하기에는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카메라 기능과 관련해서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점과 기본 스펙은 비슷하지만 삼성이 '갤S9+'의 카메라에 좀 더 각별히 신경을 쓴 만큼 기능상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S9/S9+에는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의 탑재로 최대 960fps의 슬로우 모션 영상을 찍을 수 있지만, '노트8'의 경우 슬로우 모션 영상은 240fps로 촬영됩니다. 또한 가변조리개(F/1.5-F/2.4)와 AR이모지, 빅스비 비전 등의 기능을 볼 때 '갤S9+'가 좀 더 우월한 기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트8'의 경우 특화된 기능인 'S-Pen'을 지원한다는 점으로 그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를 가진 두 제품.

그렇지만 'S9+'가 카메라 기능이 더 강화된 제품이다.

△ 하단부 베젤 비교. S9+의 베젤이 좀 더 얇다.

  두 제품의 디자인은 '노트8'는 S-Pen을 이용하는 데 좀 더 적합하도록 설꼐된 것 처럼 보이며, 'S9+'는 비교적 날렵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결국 '노트8'의 경우 'S펜'이 가지는 매력이 높기 때문에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노트8'를 선택할 이유는 크게 줄어듭니다. 가격 면에서도 'S9+'가 4만원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노트8'의 S펜이라는 특화된 기능이 아니라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노트' 시리즈와 '갤럭시S' 시리즈는 서로 다른 콘셉트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많은 부분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삼성의 과제는 이 두 제품의 정체성을 어떻게 구분짓느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신제품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오는 9월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노트9'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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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탭S3 전격 출시. 아이패드(2017/Pro) 대항마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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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 행사장에서 삼성은 스마트폰이 아닌 프리미엄 태블릿PC '갤럭시 탭 S3(Galaxy Tab S3)'와 투인원(2-in-1) 노트북PC라 할 수 있는 '갤럭시북(Galaxy Book)'을 선보였습니다. 모바일 업계 최대 행사로 손꼽히는 MWC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인 삼성이 스마트폰이 아닌 '태블릿'을 선보였다는 점, 특히 2년 만에 등장한 '갤럭시 탭S' 시리즈라는 점에서 '갤 탭S3'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태블릿PC 시장은 마이너스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의 아이패드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시피하기에 과연 삼성의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탭S3 전격 출시. '갤탭S3'는 '아이패드 2017/프로'의 대항마 될까?

△ 삼성의 새로운 태블릿PC, 갤럭시 탭S3.

5월 11일부터 국내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매끈한 바디와 S펜 기능을 비롯한 실용성을 무기로 아이패드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월에 선보였던 새로운 태블릿PC, '갤럭시  탭 S3'이 5월 11일을 기해 국내 시장에서 공식 판매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갤럭시 탭S3'의 경우 '갤럭시 북'과 함께 MWC2017 행사장에서 소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긴했지만, 태블릿 시장의 외형 축소와 3월 초 LG G6의 출시, 3월 말 아이폰7 레드 에디션 출시, 그리고 갤럭시S8/S8플러스 등의 공개/출시 등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탭S3'의 경우 2015년 '탭S2' 출시 이후 대략 2년 여만에 등장한 차기 버전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2016년에는 탭S2의 리프레시 버전인 '탭S2 VE'가 출시되었다), 성능이나 기능면에서 전작에 비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점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 한 제품입니다. 특히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S펜' 기능이 기본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며, 오디오 전문 기업 AKG의 음향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4개의 스테레오 스피커 장착(4방향 스피커는 아애패드 프로 9.7과 동일)했다는 점과 여러가지 생산성을 위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는 점에서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디자인 면에 있어서도 글래스백 디자인(glass back design)을 적용하면서 고급스러우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는 점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Galaxy Tab S3, 전용 케이스와 S펜.

△ AKG의 음향 기술이 담긴 4방향 스테레오 스피커 또한 매력의 일부이다.

△ S-Pen


  한편, 갤럭시 탭S3를 살펴보면서 비교해 봐야 할 것은  단연 '아이패드 프로 9.7' 혹은 '뉴 아이패드(2017)'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지난 3월 21일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의 공개/출시와 함께 '아이패드' 제품군에 대한 리프레시도 진행했는데 이 때 등장한 것이 '뉴 아이패드(2017)'이며, '아이패드 프로 9.7'은 아이패드 제품군의 핵심이라 할 수 있기에 삼성의 전략 태블릿인 '갤럭시 탭S3'와의 향후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게될 지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먼저 '탭S3'의 기본 사양을 살펴보면 9.7인치 화면(전체 크기는 237.3 x 169.0 x 6.0)에 안드로이드 7.0누가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프로세서로는 옥타코어 2.15GHz + 1.6GHz, 4GB램과 32GB의 기본 저장 공간을 가졌습니다. 메인 카메라는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급이며, 배터리 용량은 6000mAh이며 고속 충전 기능을 제공합니다. LTE모델과 Wi-Fi모델 두 가지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85만 9천원(LTE), 69만 9천원(Wi-Fi)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 Galaxy Tab S3, 주요 재원.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이라 할 수 있으며, '아이패드 프로 9.7'에 비견될 만 하다.

가격은 LTE버전이 85만 9천원, 와이파이버전이 69만 9천원이다.



  아이패드 프로9.7과 뉴 아이패드(iPad, 2017) 두 제품 모두 9.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갖고 있으며 가로x세로의 크기는 두 제품 모두 169.5 x 240으로 동일하지만 '프로 9.7'의 두께가 6.1mm, '뉴 아이패드'의 두께가 7.5mm로 차이가 납니다. 이같은 차이는 배터리 용량의 차이를 가져왔습니다. 메인 프로세서의 경우 프로9.7에는 A9X/M9칩이, 뉴 아이패드에는 A9칩(아이폰6s와 동일한 칩)이 탑재되었으며, 카메라는 프로9.7이 조리개 값 f/2.2, 1200만 화소 카메라, 뉴 아이패드가 조리개 값 f/2.4의 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리고 '뉴 아이패드'에서는 애플 펜슬과 전용 키보드를 사용할 수 없기도 합니다.


△ 2017년에 리프레시 된 '아이패드' 제품군의 기본 재원.

아이패드 에어2가 사라지고 '아이패드(2017)'가 생겨났다.

애플이 전면에 내세우는 '아이패드 프로'와 함께

성능은 좋아지고 가격은 낮아진 '아이패드'가 과연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사이기도 하다.



  '갤럭시 탭S3'와 '아이패드'의 경우 기본 OS와 메인 프로세서 등이 다르기 때문에 기본 스펙의 비교는 다소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기능 면에서 '갤탭S3'가 전용펜(S펜)을 지원하고, 옵션으로 '전용 키보드'를 구매/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비춰볼 때 '아이패드 프로 9.7'과 경쟁할 만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뉴 아이패드(2017)'의 경우에도 와콤이나 벨킨 등 다른 제조사에서 제작/판매하는 터치펜이나 키보드 등을 이용할 수 있지만 기기에 최적화된 '전용 펜/키보드'와 이들 써드파티 제품과는 다소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 아이패드의 가격은 비교적 저렴하지만(32GB/LTE - 60만 원)

iPad Pro 9.7의 가격은 다소 비싼 편이다(32GB-LTE 91만원)



  앞서 언급했듯이 '탭S3'의 32GB용량/LTE제품의 가격은 85만 9천원 인데, '프로 9.7'의 32GB용량/LTE버전은 91만 원으로 아이패드가 조금 더 비쌉니다. 뉴아이패드의 32GB용량/LTE버전은 60만 원으로 앞선 두 제품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마이크로SD카드를 사용할 수 없기에 더 큰 용량의 제품을 제공하지만 가격 차이가 다소 부담스럽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갤럭시탭S3의 경우 32GB 용량을 기본으로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SD카드 슬롯이 탑재되어 있다는 점이 하나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패드 프로9.7'의 전용 펜인 '애플 펜슬'은 별도 구매로서 12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지만, 삼성의 S펜은 기본 내장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아이패드 프로 9.7'은 프리미엄 급으로 비교적 고가에 판매되고 있으며, 삼성의 '갤 탭S3'는 비슷한 사양이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할 수 있으며, '뉴 아이패드(2017)'의 경우에는 기능적인 면에서 다소 뒤쳐지지만 보급형 제품으로서 비교적 낮은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 탭S3 역시 옵션으로 전용키보드를 갖춘 제품이다.


  삼성이 '갤럭시 탭S3'를 야심차게 내 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리 뜨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이 침체된 태블릿PC 시장을 살리는 동시에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고육지책으로 '아이패드 에어'시리즈를 없애면서 가격은 낮추고 성능을 향상시킨 '뉴 아이패드(2017)'를 내놓았지만 시장의 반응이 아직은 미지근하다는 것은 여전히 태블릿PC 시장이 침체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 '베젤리스 디자인'을 도입하여 화면의 크기를 더욱 키운 스마트폰, 예컨대 '갤럭시 S8 플러스'나 '미 믹스' 등 6인치가 넘는 제품이 등장하면서 '태블릿PC' 시장의 침체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는 좀처럼 바뀌지 않고 있습니다. 

  '갤탭S3'의 여러가지 면모들은 충분히 '아이패드 프로 9.7'의 대항마적 성격을 지녔다고 할 수 있지만, 시장 전체가 침체되어 있기에 맥빠진 경쟁을 이어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추후 발표되는 시장 자소 자료에서 이들 제품들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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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S8+, 350만원 짜리 골드 에디션 등장, 갤S8의 인기 방증?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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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오는 4월 21일 공식 출시하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Galaxy S8 & S8 Plus)'의 예약 판매량을 늘리기 위해 적극적으로 마케팅 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은 국내 출시 계획에 없었던 '갤럭시S8+ 6GB램/128GB용량' 제품의 국내 판매를 단행하면서 16만원 상당의 덱스 스테이션(DeX Station)을 사은품으로 내걸면서 초도 물량 완판에 성공했고, 또 한편으로는 지난해에 출시했던 '갤럭시S7 아시아나폰'에 이어 '갤럭시S8 아시아나폰'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삼성은 국내외에서 '갤S8/S8+'의 판매 증진을 위해 여러가지 옵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같은 삼성의 적극적 행동은 '갤럭시8/S+'를 시장에서 더욱 부각시키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안드로이드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안드로이드커뮤니티(AndroidCommunity.com)영국의 럭셔리 리폼 업체 트룰리익스퀴지트(Truly Exquisite)가 선보인 24K 금으로 만들어진 '갤럭시S8/S8+'를 소개했는데, 그 가격은 2800달러~3000달러 선으로 우리돈 약 320만 원~350만 원 입니다.


△  영국의 한 업체는 'Galaxy S8/s8+'의 24K골드/백금/18K로즈골드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최저 320만 원부터 350만원(부가세 별도)에 이르는 고가 제품이다.

이같은 초고가 제품의 등장은 '갤럭시S8'의 인기가 높고 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할 수 있다.

image.www.trulyexquistie.co.uk



- 320만원 넘는 '갤럭시S8/S8+' 24K 골드 에디션. 갤S8 인기 방증?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안드로이드커뮤니티닷컴 등은 영국의 한 업체(truly Exquisite)가 선보인 24K골드/백금/18K로즈골드 도금 '갤럭시S8/S8플러스의 출시 소식을 전했습니다. 300만 원이 넘는 고급 프림이엄 제품의 등장은 'S8/S8+'가 일정 수준 이상의 인기를 갖췄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이 고가 기기의 선례는 애플워치 에디션(AppleWatch Edition)에서 찾을 수 있으며, Truly Exquisite는 그동안 '아이폰'을 대상으로 24K골드/18K로즈골드 도금 제품을 제작/판매 해 왔습니다. 물론 그 외의 다른 업체들도 다양한 방식으로 제품 리폼을 거쳐 고가의 럭셔리 제품을 판매해 왔는데 이들 '판매 제품'이 공통적으로 '팔릴 만한 물건' 즉,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끈 제품들이라는 것입니다.


△ Galaxy S8 18K RoseGold

△ 24K Gold Galaxy S8.


  Truly Exquisite는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S8/S8플러스' 24K골드, 백금, 18K로즈골드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으며, 배송은 오는 5월 22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가장 저렴한 제품인 24K 골드 갤럭시S8의 가격은 2240영국 파운드, 우리돈 약 320만 원이 가장 저렴한 제품(부가세 별도)이며, 가장 비싼 제품은 '갤럭시S8플러스' 백금 제품으로 가격이 2450파운드, 우리돈 약 350만원에 이느는데 이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의 출고가보다 약 3.5배 비싼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각각의 제품들은 무선 충전 패드, 기어VR, 나무 상자(wood display box), 고급 가죽 카드 홀더 등과 세트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같은 고급 제품의 출시는 단순한 가십 거리가 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고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있기 때문에 이같은 제품들이 등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그만큼 '갤럭시S8/S8+'의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24K 골드, 백금, 18K로즈골드로 도금된 고가의 제품이 얼마나 팔려나갈 지는 미지수이지만 삼성의 '갤S8'가 화제를 몰고 다니는 것은 틀림없이 보입니다. 과연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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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8 vs S7, G6, 아이폰7 카메라(사진) 비교 테스트. '갤8'카메라 좋아졌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4. 1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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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고민은 점점 더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제품의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었고 사실상 여러 스마트폰의 체감 성능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여러 기업들은 스마트폰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카메라 성능'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같은 노력은 듀얼카메라(Dual Camera)탑재와 화소, 이미지센서 성능 향상 등과 같은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부터 이미지 보정 기능, 조리개 값 조절을 비롯한 수동 모드 지원, 여러가지 촬영 옵션 추가 등 소프트웨어적인 면까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같은 변화 속에서 삼성이 지난 3월 29일(미국 현지 시간, 우리나라는 30일 자정)에 공개한 '갤럭시S8/S8플러스'의 카메라 성능이 기존의 제품들(갤럭시S7, G6, 아이폰7 등)과 비교했을 때 실제로 어떤 차이를 보이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 vs S7, G6, 아이폰7 카메라 테스트. 'S8'의 카메라 좋아졌나? 

△ 갤럭시S7 vs 갤럭시S8 카메라 사진 비교.

source.www.phonearena.com


  앞서 이야기 했듯이 '카메라'는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이자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카메라'이고, 그 결과물은 SNS 활동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면에서 중요하게 활용되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카메라'에 더욱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갤럭시8/8+'의 카메라 스펙을 살펴보면 조리개 값 f/1.7의 1200만 화소 듀얼 픽셀 카메라에는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신호 처리 알고리즘의 적용으로 인해 더욱 선명한 결과물이 나오는 것으라 알려져 있습니다. 이미지 신호 처리 알고리즘은 사진 촬영을 하는 순간 3장의 사진이 촬영되고 그 중 가장 선명하고 또렷한 한 장의 사진이 결과물로 남는다는 것이 삼성측의 설명입니다. 이미지 센서로는 소니의 IMX333과 삼성의 S5K2L2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갤럭시S7' 카메라는 기본 스펙 면에서 '갤S8'와 대부분 동일합니다. 조리개 값 f/1.7을 가진 1200만 화소의 카메라, OIS 손떨림 방지 기능 탑재, RAW이미지 저장 등 전작인 '갤럭시S6'보다 대폭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핵심이었는데요, 이같은 기본 스펙은 '갤럭시S8'로 이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지 센서는 소니의 IMX260과 삼성의 SLSI_S5K2L1이 사용되면서 '갤8'보다 한 단계 낮은 수준입니다.

  'LG G6' 카메라 기본 스펙을 살펴 보면, 13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8의 1300만 화소 카메라, 광각 카메라는 조리개 값 f/2.4의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 했으며, 센서는 소니의 IMX258을 탑재했습니다. 전작에 비해 ISO조절, 수동 모드 촬영 등의 기능이 향상되었지만 V20에서 지원했던 레이저AF가 포함되지 않은 것을 비롯해 일부 기본 스펙이 전작에 비해 낮아졌다는 점은 아쉬운 점으로 손꼽힙니다.

  '아이폰7'의 경의 '아이폰7+'와 달리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을 제공합니다. 이미지 센서는 소니의 2세대 EXmor RS 센서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7의 카메라는 디지털 5배줌 기능을 보여주고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이폰7'의 기본 스펙은 '7플러스'에 못미친다는 점이 아쉬운 점입니다.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1 

(기종은 아래쪽에서 확인하세요)

 Scene #1_1


 Scene #1_2


 Scene #1_3


 Scene #1_4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2 

 Scene #2_1


 Scene #2_2


 Scene #2_3

 Scene #2_4

   카메라(사진) 성능 비교 테스트_ Scene #3 

 Scene #3_1


 Scene #3_2


 Scene #3_3


 Scene #3_4



- Scene #1_1 갤럭시S7 / Scene #1_2 갤럭시S8 / Scene #1_3 아이폰7 / Scene #1_4 G6

- Scene #2_1 갤럭시S7 / Scene #2_2 갤럭시S8 / Scene #2_3 아이폰7 / Scene #2_4 G6

- Scene #3_1 아이폰7 / Scene #3_2 G6 / Scene #3_3 갤럭시S8 / Scene #3_4 갤럭시S7

  갤럭시S8, 갤럭시S7, 아이폰7, G6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대표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이들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지요. 위 사진 테스트는 역광, 실내, 실외(흐린 날씨, 빛 부족) 촬영 결과였습니다. 제품마다 장단점이 있고 미세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특징이 나타난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미세한 차이를 구별하기가 힘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개인마다 선호하는 색감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제품이 더 좋다 나쁘다를 논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카메라 테스트를 통해서 삼성이 새롭게 내놓은 '갤럭시S8'의 카메라 성능이 기존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성능을 발휘하는지 확인할 수 있기도 하네요. 스마트폰을 선택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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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 괴물 스펙과 거대함으로 승부수 띄우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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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과 LG 등 내로라하는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이 신제품을 선보이는 자리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7(Mobile World Congress, MWC 2017)'의 날짜가 가까워지면서 이들 기업들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 산맥을 이루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최근 삼성이 '갤럭시 S8'와 더불어 6인치 크기의 대화면을 가진 '갤럭시 S8 플러스(Galaxy S8 Plus)'를 함께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6 엣지 & S6 엣지 플러스'

삼성이 '갤럭시 S8'와 함게 6인치 크기의 '갤럭시 S8 플러스'를 출시할 것이라 한다.

2015년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선보인 바 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전례가 있다. 

하지만, 이번에는 '최첨단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갤럭시 S8 플러스'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괴물 스펙과 거대함 내세우는 '갤럭시S8/S8플러스', 시장에서 통할까?

△ 첨단 기능과 괴물 스펙의 결정체.

Galaxy S8 Concept image.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갤럭시S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샘모바일(SamMobile.com) 등의 해외 스마트폰 전문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가 홍채 인식과 인공지능이 적용된 음성 인식 서비스 등의 첨단 기술이 탑재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 한 바 있으며, 물리적인 홈버튼이 제거되면서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7/7플러스', 모토로라의 '모토Z(Moto Z)' 등과 같이 3.5파이 이어폰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삼성이 유럽 특허청으로부터 '비스트 모드(Beast Mode, 짐승 모드)'라는 기능에 대한 특허 사용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짐승 모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 '갤럭시 S6' 이후의 갤럭시 시리즈 크기.

image. www.mk.com.kr


   차세대 갤럭시와 관련하여 삼성이 5.1인치 크기의 '갤럭시 S8'와 함께 6인치 크기의 '갤럭시 S8 플러스'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6인치 크기의 '갤럭시 S8 플러스'라 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지난 2015년 8월에 삼성이 선보였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 그 궤를 같이한다 할 수 있습니다. 'S8 플러스'에는 갤노트 시리즈의 'S펜' 기능이 들어가지 않으며 그 크기를 확대 시킨 프리미엄 버전의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6인치라는 대화면을 유지하면서 스마트폰의 전체 크기를 줄이기 위해 베젤리스 디자인을 적용하면서 전체 크기 대비 화면 비율이 약 90%에 육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차세대 갤럭시의 기본 스펙 또한 가시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폰아레나의 소식에 따르면 차세대 갤럭시에는 8GB의 램이 탑재될 것이며, 기본 저장 공간도 최대 256GB가 될 것이라 합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35와 삼성의 엑시노드가 탑재되는 두 가지 버전이 출시될 것이며 기본 OS로는 '안드로이드 7.0 누가'의 탑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갤럭시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디스플레이에 내장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ㅇ며, 

홍채 인식 기능을 비롯한 첨단 기술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성의 6인치 '갤럭시 S8 플러스'는 '갤럭시 노트7'의 단종으로 인한 패블릿 시장에서의 패배를 만회하기 위한 삼성의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기도 합니다. 지난 2014년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선보였던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가 그 포지션을 명확히 하지 못하면서 시장에서 자취를 감추었지만 이번 '갤럭시 S8 플러스'는 '아이폰7 플러스'와 같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의 포지션을 명확히 할 것으로 예상되며, '첨단 기술'을 여럿 탑재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스마트폰을 선보이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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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6 & S6 엣지, 잘만들었지만 삼성의 실패작으로 남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7.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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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유로존의 그리스 사태와 중국 증시 폭락으로 인해 전 세계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여러 기업들은 실적발표 시즌을 맞이하여 2015년 2분기(4~6월)실적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 기업이자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경쟁하며 2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삼성'은 지난 7일 2015 2Q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지난해 같은 분기(2014 2Q)에 비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어들었다고 밝혔습니다(관련 글). 지난 4월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가 전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으면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크게 높이는 동시에 삼성의 실적 회복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던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삼성 스마트폰은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갤럭시 S6 & S6 엣지'는 작년에 출시된 '갤럭시 S5'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삼성은 '2015 2분기' 실적 발표에서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 부진을 언급했다.

당초,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던 '갤럭시 S6 & S6 엣지'는

그동안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던 '갤럭시 S5'보다 더 저조한 판매량을 보인 것이다.

source. www.forbes.com



-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 헤어나올 길 없나?


  '갤럭시 S6 & S6 엣지'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깔끔한 메탈 바디와 강화유리 코팅으로 인한 고급스러움 때문에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고, 예약 판매 기간에는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가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갤럭시 S6 & S6 엣지'가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삼성의 부활을 이끌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특히, 삼성은 마블코믹스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아이언맨폰(IronMan Phone)'을 출시하는 등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를 만들기도 하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화려한 겉포장과 달리 '예상보다 판매량이 적다'는 이야기가 출시 한 달만인 5월부터 간간히 들려왔고(관련 글), 이에 대해 삼성측에서는 '공급 부족'으로 인한 판매 부진이라고 항변하기도 했습니다.  


△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에 관한 이야기는 5월부터 들려왔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불꽃이 너무 빨리 꺼졌다는 것이다.


  최근 발표된 2015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삼성은 고급 스마트폰으로 분류되는 '갤럭시 S6 & S6 엣지'의 판매가 작년 2분기의 '갤럭시 S5' 판매보다 부진했음을 밝혔고, 그동안 '갤럭시 S6'의 낙관적인 판매를 전망했던 전문가들은 모두 기대치를 크게 낮추었습니다(7천만에서 5천만 수준으로). 하지만 '갤럭시 S6'의 판매 부진이 '제품의 성능'이나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시장의 상황'과 이에 따른 삼성의 입지 약화를 그 원인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하이앤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는 전통적으로 '비수기'라고 여겨져왔던 1분기에 이어 이번 2분기에도 사상 최대 판매고(분기 기준)를 올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대적으로 '삼성'의 입지가 좁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또한,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으로 자리잡은 '중국'에서의 삼성의 부진도 삼성의 실적 악화를 견인하는 데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중국 시장에서 1, 2위를 놓치지 않았던 삼성은 최근 애플, 샤오미 등에게 밀리면서 중국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크게 떨어진 것이 사실이고, 엎친데 겹친 격으로 신흥 시장 중 가장 각광받는 시장 중 하나인 '인도'에서 마저도 마이크로맥스(MicroMax) 등의 자국 기업들에게 밀리면서 삼성의 부진이 쉽사리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 중국 시장에서 '삼성'의 입지는 너무 많이 작아졌다.

한 때, 중국 시장 점유율 1, 2위 자리를 차지했으나 지금은 4위도 겨우 유지하는 수준이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부진은 삼성에게 큰 타격일 수 밖에 없다.

source.www.chinainternetwatch.com


  한편, '갤럭시 S6 & S6 엣지'가 그동안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이자 매력으로 자리잡아왔던 '배터리 교체', 'SD 메모리 카드 사용' 등 '아이폰'에는 없는 여러가지 요소를 버렸다는 것도 '판매 부진'으로 이어진 하나의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은 '메탈 바디'와 '강화 유리 코팅' 등을 통해서 고급스러움을 가미했으며, 기본 메모리 용량을 최소 32GB로 설정하고 64GB, 128GB 제품을 내놓긴 했지만, 배터리 일체형, SD카드 슬롯 제거라는 선택을 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기도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잘못된 수요 예측과 공급 차질로 인해 효율적인 판매가 이루어지지 못한 점도 '갤럭시 S6 & S6 엣지'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 이야기 됩니다. '갤럭시 S6'보다 비싼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인 '갤럭시 S6 엣지'가 큰 인기를 끌었지만, 'S6 엣지'생산 차질로 인해 공급이 충분치 못한 점이 '갤럭시 S6'는 공급 과잉, 'S6 엣지'는 공급 부족이라는 불균형을 초래하면서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을 더욱 부추겼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 판매의 최고 성수기로 일컬어지는 2분기 실적이 '사상 최악'의 실적 발표가 되면서, 삼성이 쉽사리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특히, 9월에는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공개/출시되기 때문에 삼성의 3분기와 4분기 실적도 긍정적인 결과를 바라보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은 그동안 많이 팔려왔지만,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터치위즈 방식의 인터페이스는 많이 개선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만족'의 상태에 이르지는 못했고, 너무나도 많은 제품 포트폴리오도 하나의 문제점으로 꾸준히 지적되어 오고 있습니다. 삼성이 과연,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드러난 총체적인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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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6' 분해 해보니, 생각보다 심플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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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Galaxy S6)'의 출시를 앞두고, 많은 사람들이 전작과는 완전히 달라진 '갤럭시 S6'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4월 10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갤럭시 S6'지만 벌써부터 갤S6의 분해 사진이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되면 '아이폰'을 비롯한 각종 모바일, 전자기기 분해/수리 전문 업체인 iFixit(아이픽스잇)에서 '분해 영상' 및 '사진'을 공개하여, 일반인들이 스스로 아이폰을 분해하고, 수리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이런 '아이폰'의 전례를 따라 이번에는 '갤럭시 S6'의 분해 사진이 등장했습니다. 아직 '갤럭시 S6'가 출시전이기에 'iFixit'이 아닌 중국의 한 수리 업체에서 진행되었고, 사진들은 'MyFixGuide'라는 수리 사이트에 실렸습니다.



- '갤럭시 S6' 분해해보니, 생각보다 단순한 구조.


  '갤럭시 S6'를 차례대로 분해하는 과정이 담긴 사진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갤럭시 S6'를 분해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는 생각보다 '단순한'구조라는 점도 눈길을 모았습니다. '아이폰6'의 분해에서 드러났듯이, 스마트폰들이 점점 단순한 구조가 되어 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S6' 분해.

source. www.myfixguide.com


△ 열풍기르 2~3분 정도 열을 가합니다. 그래야 접착제가 녹아서 떨어집니다.


△ 뒷면 덮개를 떼어 내고 나니, 배터리가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 뒷면 덮개 안쪽에는 검은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 본격적으로 분해를 하기 위해, 나사를 제거해 줍니다.


△ 두 번째로, 중간 프레임을 떼어 냈습니다.


△ 중간 프레임 제거 이후, 가장 먼저 분리되는 것은 'NFC 칩'입니다.


△ NFC칩 분리와 함께, 남아있던 본체에서는 '배터리'를 볼 수 있습니다.

'갤럭시 S6'는 배터리 일체형입니다.


△ '카메라'와 '마더보드'를 분리했습니다.


△ 배터리 사양이 보입니다. 3.85v, 2550mAh 용량, 9.82wh '리튬 이온 배터리'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전면 카메라'와 '후면 카메라'의 모습입니다.

후면 카메라에는 IOS 손떨림방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후면 카메라 입니다.

후면 카메라는 16메가 픽셀, 오토 포커스 기능, OIS 손떨림 방지기술 등이 탑재 되어있습니다.


△ 마더보드 입니다.

모든 칩들이 금속 실드로 보호되어 있고, 냉각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 오른쪽에 메인 프로세서인 'Exynos 7420'과 그 아래 '램'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엑시노스 7420을 확대한 모습입니다.


△  적왼선 센서와  LED 플래시 램프와 심장 박동 측정 센서를 차례로 볼 수 있습니다(왼쪽부터) 


  '갤럭시 S6'의 모든 부품을 나란히 놓아둔 모습입니다.

마더보드와 카메라, 메탈 실드, 본체, 중간 프레임, 후면 덮개. 간단한 구성입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스마트폰 수리 전문 업체' iFixit과 같은 업체들은 '수리 용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국이나 호주와 같은 나라들은 웬만한 것들은 자가수리를 통해 해결하기 때문인지, 수리 부품도 우리나라보다 비교적 손쉽게 구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번 '갤럭시 S6'의 분해 사진은 삼성과 애플 등 스마트폰 업체들이 '간편한 수리'를 위해서 내부 구조를 점점 더 단순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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