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2. 17. 09:00
2015년의 시작과 함께 열린 'CES 2015'에서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워치(Smart Watch)'시장에서의 필승을 다짐하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애플이 오는 4월 부터 '애플워치(Apple Watch)'의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2015년, 오는 3월에 열리는 'MWC 2015(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에서 LG전자가 공식 발표 할 것이라는 'LG 워치 어베인(LG watch Urbane)'의 스펙과 디자인, 콘셉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2014년에 선보인 'G워치 R'이 원형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클래시컬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담아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는데, 'G워치 R'보다 더욱 진보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워치'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LG Watch Urbane' Silver & gold
LG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MWC 2015' 행사를 앞두고
차세대 스마트워치 'LG 워치 어베인'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했다.
'MWC 2015'에서 공개될 전략 스마트워치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보다 먼저 공개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선점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해석된다.
- 'LG Watch Urbane', '애플워치' 대항마 될까?
△ 'LG워치 어베인' 골드 착용 이미지.
'어베인'은 전작인 'G 워치 r'보다 세련되었다.
전통적인 시계의 모습을 더 잘 살려내면서 클래시컬함을 강조하면서,
은은한 '메탈'로 프레임을 구성하여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또한, '애플워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용두/디지털 크라운'의 기능이 기대되는 제품이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가 시장에 다수 선보였지만, 아직까지는 '돌풍'을 일으킬 만한 제품이 나오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진영의 '모토 360', 'G 워치 & G 워치 R'정도가 관심을 끌긴 했지만, 사람들의 마음은 쉽사리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i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는 디자인, 성능, 기능 등이 이미 공개된 가운데,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G에서는 '애플워치'의 대항마 격인 'LG 워치 어베인'의 공식 이미지를 공개하고 'MWC 2015'에서 공식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LG 워치 어베인'이 '애플워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는 '용두(디지털 크라운)'를 가지고 있어,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는 '용두/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의 용두는 홈버튼의 기능은 물론이고, 선택, 줌(zoom)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진 '만능키'라고 할 수 있다.
애플워치는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만한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 LG 워치 어베인.
전통적인 시계의 모습을 잘 살려낸 것이 돋보인다. 또한 메탈 프레임과 가죽 스트랩은 세련미를 돋보이게 한다.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측면에 부착된 '용두'가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자인 면에서 본다면, '애플워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세련되었다고 할 수 있다.
MWC 2015 행사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웨어'기반의 스마트워치를 대표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source. www.cnet.com
△ 'G 워치 R(왼쪽)'과 '모토 360(오른쪽)'
2014년,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았던 모토로라의 '모토360'과 'LG G워치 r'이다.
2014년 호평을 받은 스마트워치였지만, '스마트워치 열풍'을 불러일으키기에는 부족했다.
'LG 워치 어베인'의 세련미와 클래시컬함의 조화가 '애플워치'와 경쟁할 만하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과연 어떤 기능들이 담기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가 점점 견고해지며,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들이 추가되고 있어 'iOS'기반의 '애플워치'와 한번 겨뤄볼 만하다는 것입니다.
'LG 워치 어베인'은 1.2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1.3인치(320x320)의 디스플레이, 45.5 x 52.2 x 10.9mm의 크기를 가진 것으로 알려 졌으며, 4GB 저장공간, 512MB의 램이 장착되며, 배터리 용량은 410mAh라고 합니다. 결코 뒤쳐지지 않는 스펙과 배터리 지속시간을 지닌 '어베인'이 과연 'MWC 2015'행사장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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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 8. 09:00
지난 6일부터(미국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15(Cunsumer Electronics Show 2015)'에 전 세계 IT기업들이 모여 2015년 새롭게 선보일 기술들과 제품들을 한껏 뽐내면서, 이슈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짧게는 2015년, 길게는 향후 몇 년간 IT기술과 제품이 결합하여 어떻게 세상을 바꿔나갈 지 보여주는 자리라고 할 수 있는 'CES 2015'행사장에서 2015년의 모바일 시장의 화두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웨어러블기기(Wearable device)'의 변화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된 '스마트워치(Smart watch)'와 '스마트밴드(smart bed)'가 2015년부터 본격 보급되면서 그 시장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것이라는 예상이 있는 가운데,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 CES 2015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열린다.
- Sony, '스마트워치 3'와 Withings '액티비티 팝'.
△ 소니 스마트워치3(SmartWatch 3)
소니는 오래전부터 스마트밴드와 스마트워치를 만들어 시장에 내놓았으나 그동안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기술력에 있어서 결코 다른 회사들에게 뒤지지 않는 만큼 지난해 시장에 내놓은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이번 'CES 2015'행사장에서 선보인 '스마트워치 3'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워치 3(SmartWatch 3)'는 스태인리스 스틸 재질의 스트랩을 채용하면서 예전의 제품들과 달리 '묵직함'을 가미하면서, '고급 시계'느낌이 물씬 풍기게 했습니다.
1.6인치 320x320픽셀(283ppi)의 화면에, 쿼드코어 프로세서, 512MB램, 4GB의 저장공간을 갖추면서 기본적으로 스마트워치들이 갖춘 기본 사양은 다 갖췄으며, 특히 420mAh의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2일간 충전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위딩스의 스마트워치 '액티비티 팝(Activite Pop)'.
디자인과 함께 저렴한 가격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동안 스마트워치가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디자인'에 관한 것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여름, LG의 'G워치 r'과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시장에 나오며 사람들은 '스마트워치'의 디자인 갈증을 어느정도 해소했고, 애플이 '애플워치(Apple Watch)'를 공개하자 '사각 프레임'임에도 불구하고 찬사를 보냈습니다.
Withings는 이번 'CES 2015'를 통해 기존의 '아날로그'분위기를 할껏 풍기는 제품을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주목받았으며, 가격은 150달러로 책정되어 '저가 스마트워치'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Withings가 내놓은 스마트워치 '액티비티 팝(Activite Pop)'은 기본적인 건강 및 운동, 신체 활동과 관련된 정보를 기록/저장하며, 배터리 수명또한 '몇 달(month)'을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집니다. 그러나 다른 스마트워치와 달리 '스마트폰', '태블릿'에서의 연동 문제가 가장 큰 해결과제로 남아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 액티비티 팝
- LG, 'G워치', 'G워치 r'의 후속, 'G Watch r2' 아우디 통해서 홍보?
△ LG 'G워치 r'의 후속 제품으로 추정되는 'G워치 r2'의 모습.
아우디 행사장에서 선보인 'G워치 r2(추정)'이 관심을 받았다.
작년 여름에 출시된 'G워치 r'은 기존의 아날로그 시계와 같은 디자인으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LG가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를 통해 작년 여름 공개된 'G워치 r'의 후속 'G워치 r2'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아우디(Audi)' 행사장을 통해서 'G워치 r2'로 추정되는 제품이 등장하여 눈길을 모았습니다. '아우디'의 자동 운전자동차(Sefl-driving car) 소개에서 'G워치 r2'로 추정되는 제품과 자동차가 연동되어 작동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스마트워치'가 가까운 미래에 '자동차'와 연동되어 중요한 역할을 할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 소니의 '스마트밴드 토크'
피트니스에 특화된 스마트밴드이다.
△ 레노버가 선보인 스마트밴드 '바이브밴드 VB10'
그 외에도 소니는 '스마트밴드 토크(Smartband Talk)'라는 제품을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심플한 디자인으로 '피트니스'에 최적화 되어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레노보(Lenovo)는 바이브밴드 VB10(VIBE Band VB10)을 선보이면서 상대적으로 공략하기 쉽고, 수요층이 비교적 두터운 '피트니스' 시장에서의 성공 의지를 보였습니다.
애플이 지난 9월 공개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Watch)'가 3월 경에는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2015년이 시작되지마자 스마트워치 경쟁이 뜨겁습니다. 많은 제품들이 새롭게 쏟아지는 만큼 소비자들도 스마트워치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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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9. 6. 09:00
LG전자가 'IFA2014'행사장에서 새로운 스마트워치인 'G워치 R(G Watch R)'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6월 말, 구글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 'Google I/O 2014'를 통해 'G워치'를 공개했던 LG는 두 달 여만에 새로운 제품을 공개한 것입니다. 지난 6월에는 LG가 '사각 프레임'을 가진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OS탑재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 놓은 것이라면, 이번에는 후속 작품인 '원형 프레임'의 스마트워치를 '모토360'과 경쟁하기 위해 내 놓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원형'의 스마트워치를 기다려왔고, LG의 'G워치 R'과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 LG, 'G워치R. 세련미와 자연스러움. 아날로그 느낌 담아냈다.
LG가 베를린의 'IFA2014'행사장에서 'G워치 R'을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말에 이미 'G워치R'이 공개될 것이라는 것과 스펙이 알려졌지만, 'IFA 2014'행사장에서 공식 데뷔를 한 것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원형'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아날로그 시계'의 느낌을 잘 간직하고 있다는 것과 '메탈 프레임'으로 인해서 세련미가 돋보인다는 것입니다.
특히, LG는 이미 'G워치'를 통해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경험을 어느정도 쌓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 'G워치R'을 통해서 좀 더 손쉽게 스마트워치 시장을 공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형 스마트워치'를 기다려온 시기에 '모토360'과 함께 시장에 '원형 스마트워치'를 내놓았지만, 'G워치'를 통한 시장경험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 'G watch r' Specs.
다른 스마트워치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다.
G워치R의 스펙도 512MB램, 4GB 저장공간, 스냅드래곤 400 프로세서 칩, 410mAh의 배터리 용량 등 여느 스마트워치에 뒤지지 않고, 인터페이스에 있어서 측면에 '홈 버튼'을 추가하면서 편의를 도모했고, 다양한 설정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환경을 만들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띕니다. 때문에, 현재로서는 '모토 360'과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G워치 R(위)' 와 'G워치(아래)'의 디자인 비교.
애플의 아이워치의 콘셉트 이미지는 '원형'이 많았지만,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아이워치는 '사각 프레임'을 가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원형 스마트워치'를 원하는 사람들은 'LG'와 '모토로라'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LG가 과연 어떤 전략을 통해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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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30. 08:00
2014년 9월은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사상 유례 없던 한판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만드는 글로벌 IT기업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독일 베를린에서 9월 5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쇼, 'IFA 2014'에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위해 티저영상과 제품에 대한 정보를 흘리면서 벌써부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9월 9일에는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워치'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바야흐로 9월을 기점으로 모바일 시장은 불꽃튀는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9월, IFA2014 행사의 공식 개막에 앞서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의 공개를 준비하고 있지만, 서서히 주목 받는 제품은 모토로라의 '모토360', LG의 'G워치 r', 삼성의 '기어S'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삼성 '기어S'(왼쪽) / LG 'G워치 R'(가운데) / 모토로라 '모토360'(오른쪽)
- 삼성 '기어 S(Gear S)', 사각프레임. 원형은 언제나오나?
△ 이번 IFA2014 행사를 통해서 공개될 것이라는 삼성의 '기어S'.
삼성이 '원형'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이번 행사에서 삼성은 '사각'스마트워치를 공개한다고 한다.
삼성은 지난 7월 말, '원형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를 출원하였다.
'기어S'는 스마트폰 세계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삼성'이 만든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긴 하지만,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 모토360과 G워치r에 비해 다소 뒤쳐진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원형'스마트워치인 '모토360'을 기다려왔다는 점과 삼성이 '원형'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예측과 기대가 있었던 것에 비하면 다소 실망스러운 감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기어S'의 기능은 차치하고서라도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보았을 때, '기어핏(Gear fit)'과 '기어라이브(Gear live)'를 합치면서 약간 고급스러움을 가미하려는 노력을 한 정도에 불과하다는 느낌을 줍니다.
- '모토360', 과연 기대에 부응할 만 하다?
△ 모토로라의 '모토360' 이미지.
디자인 공모전 우승작품. 모토로라는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디자인'에 관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힘썼다.(왼쪽)
많은 사람들은 '모토360'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다. '인스타그램(instagram)'을 실행한 모토360 목업.(오른쪽)
source : www.9to5google.com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로서 애초에 '원형'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던 제품이 바로 모토로라의 '모토360'입니다. 그동안 루머로 떠돌던 시기보다 출시가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원형'이라는 점과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제품이라는 점은 '디자인'과 '패션', '호환성'과 '기능'이라는 다양한 측면의 소비자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시계'라는 것이 '패션'과 아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디자인'의 측면이 아주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모토로라는 그 부분을 커버하기 위해 실제로 전 세계 사람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열고, 우수 작품을 디자인에 반영하기도 했습니다.
- LG 'G워치 R', 원형 스마트워치로 모토360 제압할까?
△ LG의 'G워치R' 이미지(왼쪽)와 티저영상(teaser video)를 통해 나타난 'G워치r'(오른쪽)
LG는 모토로라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만들기로 하고 지난 6월 말 'Google I/O 2014'에서 스마트워치 'G워치'를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스마트워치'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놓은 LG는 이번에 원형 스마트워치 '모토360'을 견제하기 위해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LG역시 '스마트워치'를 제조/판매하면서 고심한 부분은 '디자인'과 '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워치'의 경우 패션을 위해 다양한 '스트랩(시계줄)'로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전통적인 시계의 '패션'감각을 살리기 위해 원형의 'G워치r'을 출시하면서 '중후함'을 더하는 쪽으로 디자인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과연 실제로 착용하였을 때 콘셉트 이미지(Concept image)처럼 디자인이 연출된다면 '모토360'을 따돌릴 수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G워치는 '다양한 스트랩'교체를 하나의 전략으로 삼기도 했다.
9월 9일, 아이폰6 공개 행사장에서 애플은 '아이워치'의 공개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워치는 세 종류의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대부분의 콘셉트 이미지는 '원형'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형'스마트워치를 원하고 있는 것은 아마도 전통적인 시계에서 주는 느낌을 잘 살리면서, 스마트기기의 편리함을 잘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IFA2014 행사가 끝나고 나면, 우리들에게는 실제 제품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그 제품들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존재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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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말,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OS'의 소개와 함께 화제가 되었던 것이 바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 였습니다. 특히, '구글 I/O 2014'행사를 통해 LG의 'G워치(G Watch)'가 공개되면서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Wear Flagship SmartWatch)'인 'G워치'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G워치'가 '사각 프레임'을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원형' 디자인으로 출시될 예정인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에 대한 기대도 높습니다. 이에따라, LG는 원형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자신들에 대한 관심으로 바꾸기 위해, 9월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쇼인 'IFA 2014'에서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G Watch R)'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LG는 'G워치 R'의 티저영상을 통해 'G워치 R'이 'IFA 2014'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했다.
source : 'G Watch R' teaser video.
- LG, 'G워치 R' 티저영상 공개. 공개는 'IFA 2014 행사장, 베를린'에서.
△ 'G워치R'의 티저 영상 중 일부.
'모토360'과 비슷한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LG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워치'의 후속 버전인 원형 스마트워치 'G워치 R'을 곧 공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R'은 'Round'의 머릿글자로 '원형'스마트워치를 나타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하고 출시된 스마트워치는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 두 제품인데 두 제품은 모두 '사각 프레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안드로이드 웨어' 영상 속의 제품과 동일한 제품으로 여기는 원형의 스마트워치 모토로라의 '모토360'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LG에서 '원형 스마트워치'인 'G Watch R'을 공개함으로써 약 2개월 동안 쌓아온 스마트워치에 대한 인지도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입지를 굳건이 하려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얼마전 LG는 'G워치' 화상 사건이 불거지면서 한차례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에 많은 앱들이 추가되면서 그 모습이 갖추어지고, 스마트워치의 활용도가 조금씩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LG로서는 '원형 스마트워치'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야 하는 입장임이 틀림없습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영상 속의 스마트워치.
이 제품이 '모토360'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 IFA2014, 스마트워치 경쟁 불붙나?
△ 9월 3일 'IFA2014'행사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ASUS의 스마트워치(왼쪽)
모토로라 '모토360'디자인 공모전 수상작품(오른쪽)
모토360이 'IFA2014'행사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도 있다.
IFA2014에서는 'LG'뿐만 아니라 ASUS도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이수스는 IFA2014에서 저가 보급형 스마트워치를 공개하여 '저가 전략'을 통해서 스마트워치 시장을 공략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삼성도 이미 미국 특허청에 '원형 스마트워치'를 위한 특허 출원을 해 놓은 상태라는 것이 알려져 있기 때문에 삼성도 조만간 '원형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source : 미국 특허청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원형 스마트워치로 출시될 것이라고 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던 것이 사실인데, 글로벌 IT기업들은 '모토 360'의 등장에 맞추어 모두 '원형'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LG와 삼성, ASUS 그리고 모토로라. 그 외에도 HTC에서도 올해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항상 루머와 이슈를 몰고다니는 '애플'또한 '스마트워치'를 제작중에 있고 디자인은 3가지가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기도 합니다.
다가올 'IFA 2014' 행사에서 삼성은 전략적으로 '갤럭시 노트4'를 메인에 내세우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지만, IFA2014 행사장에서 '스마트워치'가 가장 많은 화젯거리를 만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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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30. 08:30
지난 3월, 구글이 웨어러블기기를 위한 OS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공개하면서 사람들은 새로운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웨어'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LG의 'G워치(G Watch)'와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에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구글은 'Google I/O 2014'행사장에서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된 스마트워치인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를 공개했고,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play store)를 통해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상대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판매'되고 있는 'G워치'의 앞길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이것은 '흔히'발생할 수 있는 문제라고 치부할 수도 있지만 '아주 큰 문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 'G워치'사용자, '팔목 화상'입은 사진 공개.
△ '9TO5Google'을 통해 공개된, 'G워치' 화상 장면.
화상 당사자는 '6월 26일' 구글I/O에 참석했던 개발자로서 G워치를 수령한 다음부터 계속 차고 다녔다고 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인 '9TO5Google(나인투파이브구글)'은 '테크노버팔로(TecnoBuffalo)'의 사진을 인용하여 'G워치'로 인해 '팔목 화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화상의 강도가 그리 강한 것은 아니고 '약간의 딱지'가 앉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어찌되었든 '충전 접합'부분으로 인한 화상을 입은 것이기 때문에 'LG'로서는 난감한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화상을 입은 주인공 'Derek Ross(드렉 로스)'는 자신의 구글플러스 계정을 통해서 '땀 이자식(sweaty bastard)'이라는 표현을 통해, 땀이 문제라는 듯한 언급을 했으며 자신은 전혀 'G워치'에 대해 불만을 표하지 않는다고 언급했습니다.
△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Derek Ross'.
그는 '땀 이자식'이라고 하면서, 'G워치'를 사랑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말을 쉽게 넘겨서는 안 될 듯 하다.
하지만, 화상을 입은 부위가 손목에 '땀'이 많이 생기는 부분이라서 '충전단자'와 '땀'이 접촉하면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이는데 앞으로도 비슷한 사례가 계속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LG, 어떻게 대처할까?
△ 지난 4월, 애플의 '라이트닝 케이블 충전 단자'에서도 '화상'사건이 있었다.
충전 접촉 부분에는 약한'전류'가 흐르는 것은 인정해야 할 사실이다.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 단자의 경우는 '우연히'접촉할 수 있는 것이지만,
LG 'G워치'의 경우에는 항상 손목에 접촉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도 있다.
지난 4월, 아이폰의 충전기인 '라이트닝 케이블'의 접촉 단자가 노출되어 있어 '화상'을 입은 사례가 몇 건 보고되었고, 한국소비자원은 피해자들을 대표하여 '애플'과 마찰을 빚기도 했습니다.
결국, 제품에 경고 문구를 넣는 것으로 일단락 되었던 '애플 라이트닝 케이블 화상 사건'이 아주 민감한 사안으로 떠올랐던 것을 생각해 보면, LG는 이번 사건을 쉽게 넘길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G는 'G Watch'의 인지도를 발판으로 미국을 비롯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G3'와 'G3 비트'등을 팔기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번 사건이 LG의 발목을 잡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LG가 어떤 대처를 통해 이번 사건을 잘 마무리 지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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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7. 4. 09:30
지난 6월 25-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구글 I/O 2014'에서는 여러가지가 언급되었지만, 가장 큰 화두는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였고, 그와 함께 소개된 '스마트워치(Smart Watch)'역시 주목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동안 루머를 통해 'Google I/O 2014'에서 LG의 스마트워치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는데, 행사에서는 LG의 'G워치(G Watch)'의 공개와 더불어 루머로 떠돌던 삼성의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스마트워치 '기어 라이브(Gear live)'가 함께 공개되어 약간의 신선함과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삼성의 기어라이브의 이른 공개가 약간 의외였던 것은 '타이젠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를 한창 판매중인 삼성이었기 때문인데, 어쨌든 삼성의 '안드로이드 웨어 진영'에의 빠른 가담은 '스마트워치 경쟁'을 더욱 가속화 시킬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 'Google I/O 2014'의 화제는 'Android Wear'였다. 그리고, 스마트워치가 있었다.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예약 주문'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7월 7일에는 공식적인 출시 발표와 함께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사람들의 기대감에 힘입어 7월 4일에 받아볼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감이 얼마나 높은지를 실감나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현재 예약 판매를 받고 7월 7일 공식 발표와 함께 공식 판매를 시작하는 G워치와 기어라이브 말고도 모토로라의 '모토 360(moto 360)'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고, ASUS에서도 저가형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만들겠다고 하면서 '안드로이드 웨어 탑재' 스마트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의 대세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Android Wear OS 탑재 스마트폰의 판매에 발맞추어 구글은 플레이 스토어(play store)에 '안드로이드 웨어 앱'을 탑재함으로써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무리 작업을 마쳤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탑재된 앱들은 기존에 배포된 개발자키트(SDK)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들로써, 앞으로 '안드로이드 웨어' 앱/어플들의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구글은 '스마트워치'의 배송에 앞서 '앱 스토어'에 안드로이드 웨어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의 탑재를 완료했다.
이로써,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 시대'가 열렸다고 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앱 구경가기 ☞ play.google.com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가 현재 모바일 생태계에서 강력한 OS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튼튼한 생태계'를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가 그 뒤를 이어 분발했고, 많은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공개된 OS인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스마트폰을 만들어서 보급했기 때문에 현재 안드로이드는 막강한 파워를 지니게 되었습니다.
한편, MS의 '윈도 모바일(WIndows Mobile, WM)', 블랙베리 등은 생태계 부재로 인해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삼성이 주도하는 타이젠(TIZEN OS)역시 생태계 구축에 애를 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애플의 아이워치(iWatch)가 나오기 전까지는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의 독주가 예상된다.
기어라이브(왼쪽), G워치(가운데), 모토360(오른쪽) 모두 구글의 파트너이다.
안드로이드웨 어는 모바일 OS인 '안드로이드'를 등에 업고 빠른 성장을 구가할 것임은 틀림 없습니다. 그리고, 하반기에 애플의 아이워치가 나오면 애플도 독자적인 상력한 생태계인 iOS를 기반으로 안드로이드 진영에 도전장을 내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안드로이드 웨어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전쟁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무엇을 선택할 지는 소비자들이 잘 판단해야 할 문제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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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27. 02:00
개별 IT기업이 주최하는 행사로는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개발자 회의라고 할 수 있는 구글의 개발자 지향 컨퍼런스인 '구글 I/O 2014(Google I/O 2014)'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25일 시작되었습니다.
구글 I/O의 개막이 다가오면서 행사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들이 흘러나왔는데, 행사 첫날인 25일 하루동안 개막하기 전에 루머로 나왔던 이야기 보다 더 많은 이야기가 나온 것 같아 사람들은 구글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곱씹기가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세계 최고의 인터넷 기업이라는 말보다는 이제 '초일류'기업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덩치를 키운 구글은 전 세계 기업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도 3년 동안 1위 자리를 지켜온 '애플'을 따라잡고 1위가 될 정도로 전 세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구글이 행하는 행동 하나하나는 '미래'를 보여주는 것이라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구글은 항상 '미래'를 지향한다는 점은 우리가 이번 행사를 천천히 곱씹을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Google I/O 2014, June 25-26. San Francisco, CA.
- 세계는 구글로 통한다. 세계 최대 사용자.
- 순다 피차이, 안드로이드 수석 부사장.
순다 피차이(Sundar Pichai) 수석부사장은 '숫자'를 말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각종 온라인 서비스의 가치를 평가할 때 사용되는 기준인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기준으로 안드로이드는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1억 9천 만 명 이상의 구글 드라이브 및 구글 문서(도큐먼트/document)사용자가 있다는 사실은 구글의 규모를 실감나게 합니다. 아마도, 겸손한 표현으로 10억 명이라고 표현햇을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 모바일 디바이스의 약 80%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구동된다고 볼 때, 구글 안드로이드가 가지는 가치는 엄청난 것입니다. 순다 피차이는 앤디 루빈(안드로이드의 아버지)를 밀어내고 구글의 안드로이드 수석 부사장이라는 직책을 가지고 구글앱스를 총괄하고 있을 정도로, '안드로이드'가 전 세계에 널리 사용되는 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런 그가 '안드로이드'와 관련하여 '숫자'를 언급한 것은 더 큰 미래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드로이드 L(Android L)
- '안드로이드L'은 어떤 이름이 붙을까?
안드로이드 롤리팝(LOLLIPOP)이 어감이 좋긴 하다.
구글은 새로운 안드로이드를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킷켓(Kitkat)에 이어 '차세대'안드로이더 버전인 'L'버전을 발표 했습니다. 아직 'L'에 어떤 이름이 부여될 지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L'이 '통합'을 이끌어 낼 것이라는 것입니다.
안드로이드 웨어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스마트워치(Smart Watch)', 그리고 구글 글래스(Google Glass), 그리고 안드로이드 TV, 안드로이드 오토까지. 안드로이드 L은 통합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일들을 해야할 것입니다. 애플이 iOS8를 통해서 '통합'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 처럼, 구글의 '안드로이드'도 그 길을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예상된 화두.
-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 워치'는 예상대로, 구글 I/O에서 선보였다.
안드로이드 웨어에 관한 이야기는 이미 오래전부터 나왔고, 구글I/O가 열리기 전 구글은 공식적으로 '안드로이드 웨어'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함으로써 '안드로이드의 중요성'을 피력했습니다.
그리고, 예상했던 대로 Google I/O를 통해서 LG의 스마트워치 'G워치'가 모습을 드러냈고, 삼성도 이에 질 수 없었다는 듯이 '기어 라이브(Gear Live)'를 선보였습니다. G워치에 관한 내용은 익히 알려져 있었고, 삼성 기어라이브도 그리 놀라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앞으로 '스마트워치'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웨어러블 기기 시장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고 있고, 그 시발점이 바로 '구글 I/O 2014'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만큼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전쟁과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와 '안드로이드L'의 통합을 지켜봐야 겠습니다.
-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 '안드로이드 오토'의 발표는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다.
구글은 그동안 OAA를 구축하려 하기도 했고, 무인자동차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구글은 애플의 '카플레이(Car Play)'의 대항마 '안드로이드 오토'를 공식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지난 3월, 카플레이가 화두가 될 적에 구글은 'Google OAA(Open Automotive Alliance)'라는 자동차 미러링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긴 했기 때문에, 이번 행사에서 자동차에 대한 언급이 있으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구글은 직접적으로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 것임을 '안드로이드 오토'를 통해서 선언한 것이고, 이는 구글이 연구/개발중인 '무인 자동차'프로젝트와 많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현재 자동차 시장은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의 전기자동차 특허 공개로 인해 지각 변동이 있을 것으로 예견되고 있는 데다가, 최근 구글은 '무인 자동차'의 연구/개발을 마무리하고 상용화를 시킬 궁리를 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발빠른 움직임으로 '테슬라'와 협약을 체결한 상태이고 미래의 자동차는 '전기'를 바탕으로 '무인'으로 움직인다고 가정하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하는 모바일의 역할은 중요해질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는 자동차 산업의 변화를 촉진시킬 것이 분명합니다.
- 안드로이드 TV
- TV시장은 콘텐츠 싸움이다.
애플과 구글은 이제 IT와 관련되는 모든 분야에서 충돌하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됩니다. 거기에 '아마존(Amazon)'이 가세하고 있는 형국이지만, 그래도 아직 가장 강력한 두 라이벌은 '애플'과 '구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애플TV가 계속해서 제공 '컨텐츠'를 늘려감과 동시에 구글의 '안드로이드TV'또한 계속되는 진화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구글은 세계 최대의 동영상 서비스 '유튜브(YouTube)'뿐만 아니라,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까지 인수하려하고, 그 외에 다양한 스타트업을 인수하고 있습니다. 결국 TV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콘텐츠'의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구글과 애플의 컨텐츠 확보를 위한 경쟁은 가속화 될 것입니다.
- 모바일과 컴퓨터의 통합, '모바일 앱' 노트북에서 사용 가능.
- 안드로이드 앱을 노트북에서 사용하게 하려는 목적은, PC를 지배하기 위한 구글의 전략이다.
포스트PC시대, 모바일 시대를 나타내는 상징적인 일이 아닌가 합니다. 구글의 크롬은 그동안 '웹스토어(Web Sotre)'를 통해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어왔습니다.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제는 '모바일 앱'을 크롬OS를 기반으로 하는 '크롬북(Chrome book)'에서 사용가능해질 것이라고 합니다. 노트북과 모바일의 경계를 넘어서는 획기적인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이와같은 구글의 진화는 모바일에서의 강력한 지배력을 바탕으로 '노트북OS' 시장을 지배하기 위한 전초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밖에도 '구글 I/O 2014'를 통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둘째날에도 더 풍성한 이야기가 나올 것임은 틀림 없습니다.
구글의 변화는 '미래'를 지향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바뀔 것인지 예측하며 우리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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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은 모바일이 미래 산업을 주도하는 핵심이 될 것임을 증명하는 해가 됨과 동시에 2014년에는 스마트폰 시장을 넘어서서 '스마트워치'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삼성은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 기어2 네오(Gear 2 Neo) 등의 타이젠OS(TIZEN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Smart Watch)를 내놓음으로써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구글은 스마트워치를 위한 운영체제인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내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생태계 장악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LG와 모토로라는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Wear Flagship SmartWatch)'인 'G 워치', '모토360'를 '구글I/O 2014'를 통해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6월 25-26일, 이틀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Google I/O 2014'에서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가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애플의 iOS가 세계 모바일 OS시장을 양분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안드로이드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80%에 육박할 정도로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거기에 마이크로소프트(MS)는 윈도모바일(Windows Mobile/WM)을 통한 하나의 모바일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삼성 또한 미래의 사물인터넷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일환으로 '타이젠(TIZEN)'을 바탕으로한 타이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올 가을에는 '타이젠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그동안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 삼성이 선보인 타이젠OS 기반의 스마트워치의 미래는 불투명해 졌다.
- 삼성, '안드로이드 웨어'스마트워치 구글I/O 2014에서 공개한다.
△ 삼성은 안드로이드웨어 OS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사진은 '기어2네오(gear 2 neo)'
△ 삼성은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안드로이드웨어 탑재 스마트워치'의 전파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위쪽은 전파 인증을 받은 제품의 크기, 아래쪽은 그 내용을 간랸히 보여준다.
-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삼성. 그리고 '타이젠OS'.
△ 2014년 6월 2-4일, 3일 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던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에서 삼성은 많은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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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6. 17. 07:30
지난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렸던 월드 모바일 콩그레스2014(WMC2014/World Mobile Congress)에서 삼성은 2014년을 이끌어 갈 전략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선보였습니다. 삼성은 '갤럭시 기어(Galaxy Gear)'에서 완전히 업그레이드 된 '기어2(Gear 2)'를 선보였고, 그와함께 피트니스에 최적화된 '기어핏(Gear Fit)'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기어핏'은 MWC2014에서 '최고 모바일 제품상'을 수상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기대와 찬사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에 이렇다할 적수가 없는 현재 상황에서 삼성은 타이젠을 기반으로한 스마트 디바이스 생태계를 확대시키기 위해서 많은 상금을 걸고 '타이젠 앱 공모전'을 진행하고, 세계 타이젠 개발자 회의(TDC/TIZEN Developer Conference)인 TDC2014를 적극 후원하는 등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해외 IT매체들이 삼성이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기반의 '스마트워치'를 제작중이라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타이젠 OS' 위기설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타이젠 생태계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결국 '안드로이드'를 선택할 것이라는 말이 있다.
오는 6월 25, 26일 이틀간 열리는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4'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워치(G Watch)'와 '모토360(moto 360)'이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나면, 본격적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IT기업들 간의 경쟁이 시작될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하는 모바일 기기의 비율이 약 80%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 안드로이드와 최적화 되어 작동될 것으로 예상되는 'G워치'와 '모토360'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시말해, '안드로이드 웨어' 기반의 G워치와 모토360에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가졌다는 이유만으로도 삼성의 '기어2'나 '기어핏'보다 우월한 위치를 차지할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 삼성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선택하나?
한편, 미국의 IT매체인 새미투데이(SammyToday.com)는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 FCC의 보고서를 토대로 하여 삼성이 '새로운 스마트워치'에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하여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성의 '기어2'의 36.9mm x 58.4mm보다 약간 작은 크기인 37mm x 46mm 크기의 이 제품은 SM-R382라는 일련 번호로 전파 인증을 마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새로운 제품은 LG의 'G워치'와 모토로라의 '모토360'의 출시에 맞추어 비슷한 시기에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안드로이드 웨어'가 공개되었을 때, 안드로이드 웨어를 바탕으로 하드웨어를 만드는 공식파트너로 알려졌기 때문에 전혀 어색한 일은 아니지만, 삼성의 이런 행보를 두고 '타이젠 생태계'는 큰 위기를 맞을 것이라는 시각이 일반적입니다.
- 구글 안드로이드웨어 공식 파트너 '삼성'의 딜레마.
삼성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애플을 제치고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타이젠의 영향력은 아주 미미합니다. 그래서 한 때,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시리즈가 '타이젠OS'를 장착하면 구글에게 큰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삼성의 갤럭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타이젠은 그저 '시험용'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최근 삼성은 기어2, 기어핏 등에 타이젠OS를 탑재하고, 타이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앞으로 '타이젠 생태계'가 어떻게 커 나갈 수 있을지 기대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것이 사실인데, 이번에 '안드로이드 기어2(가칭)'가 출시되면 사실상 '타이젠 생태계'는 버림받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삼성으로서는 딜레마 상황일 수 밖에 없습니다. 타이젠을 밀어붙이자니,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지 않고 안드로이드의 영향력이 너무 크다보니 '인지도'면에서 타이젠이 뒤쳐지고, 사람들에게 외면 당할 것 같기도 합니다. 제품의 판매를 위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출시하려고 하니, 그동안 공들인 '타이젠 생태계'에 암흑이 드리울 것 같습니다. 이번 만큼은 삼성이 적절한 판단을 내려서, OS 시장에서든 IT 세계에서든 자신만의 색채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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