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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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주식 개별 종목 톺아보기 - 대창스틸(014520) 입니다.
제가 주식을 아주 잘하거나 주식으로 엄청난 부자가 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주변 지인들과 비교해 봤을 때 험난한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을 확률이 조금 더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에, 저의 노하우를 조금이나마 나누어 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12월 16일, 거래소/코스닥을 통틀어 가장 먼저 상한가에 안착한 종목이 '삼영엠텍(054540)'이었습니다. 저는 '대창스틸(140520)'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최근 며칠간 삼영엠텍의 움직임을 예의주시 하고 있었습니다. 왜냐고요? 삼영엠텍이 소위 '지진 테마주'의 대장이었고, '대창스틸' 또한 지진 테마주 종목으로 불리고 있었지요.(※ 지진테마주 - 삼영엠텍/대동스틸/코리아에스이/대창스틸)
처음에는 '대창스틸', '삼영엠텍' 두 종목 모두 '지진 테마주'라는 사실을 모르고 접근했지만 나중에 종목을 매수(대창스틸)하고 나서 모 사이트 게시판을 보고 나서 알았습니다..(테마주를 찾아다니지는 않지만, 관심종목들이 대체로 테마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 대창스틸 일봉 차트
9월 20일, 9월 21일(수) 이틀 연속 상한가.
9월 23일(목) 장중 최고가 7990원(22.73%)를 찍고 흘러내려 11월 9일 최저점 3810원까지 하락.
12월 16일 장중 최고가 6000원(27.12%)를 찍고 종가 5570원(18.01%) 마감.
▼ 삼영엠텍 일봉 차트
9월 20/21 이틀간 상한가 이후 하락 횡보 조정 기간을 거쳤다.
12월 16일 상한가 - 6720원.
두 종목 흐름이 아주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창스틸을 매수하고 나서야 '삼영엠텍'에 관심을 가졌는데
차트 흐름상 대창스틸 보다는 삼영엠텍이 좀 더 나아보이더라고요. ('지진테마'를 보고 들어간 건 아닙니다)
POSCO(포스코)를 필두로 철강주들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 종목들을 둘러보다가 대창스틸이 눈에 띄었습니다.
재무제표상 대창스틸.. PBR 0.64 / PER 14.72 / 배당수익률 3.18
철강주들이 전반적으로 저평가 국면에 있는 가운데,
업황이 좋아지고 있고 영업이익률 상승중, 유보율은 1000%가 넘는 저평가 기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창스틸이 한 차례 급등을 한 후에 빠른 속도로 조정을 거쳤기에..
분할 매수를 해 봤습니다.
10월 초부터 코스닥 시장이 아주 박살나기 시작했죠..
다행히 대창스틸은 11월9일(트럼프 리스크) 이후로 정신을 좀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매수신호 발생!!'(한줄기 희망의 빛..)
△ 11월 25일 매수 신호 발생 이후, 횡보하며 조금씩 상승하던 대창스틸.
12월 9일 오전에 친구에게 매수 추천.
△ 11월 29일부터 12월 16일까지 대창스틸 30분봉.
꾸준히 우상향 하면서도 아래위로 요동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4600-4800원대에는 매물대가 두텁기 때문에 돌파가 쉽지 않은 모습.
많은 이들이 9월 말- 10월초에 이 부근에서 매수했을 것으로 추정.
특히, 10월 21일(금) 24일(월)에 장중 7%오르며(4600-4900) 거래량이 평소보다 많았을 때,
개미들이 많이 샀던 것으로 추정.
그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서 비교적 오랜기간 횡보 조정이 필요.
△ 10월 4일부터 4거래일간 장중 분할 매수.
이후 10월 21일/22일 이틀간 장중 7%까지 상승했지만 매물대 저항으로 인해 하락..
이후 11월 말까지 코스닥 시장 상황이 급격히 안좋아지면서... 존버 모드로 돌입.
그리고 12월 16일 급등했을 때 매도.
그렇다면 과연, '대창스틸', '삼영엠텍'은 상승을 이어 갈 수 있을까요?
차트를 보면 어느정도 예측을 할 수 있습니다.
△ 9월에는 삼영과 대창이 모두 2연상을 갔지만,
이번에는 대창이 상한가에 안착하지 못한 이유는... 삼영에 비해 '악성 매물'이 많기 때문이라 봅니다.
그동안 삼영과 대창의 움직임을 함께 봐 왔던 저로서는, 대창이 '매물' 때문에 지지부진한 흐름을 한다는 것을 봐왔죠
대창이 결국 '상한가'안착을 못하고 꼬꾸라진 것도 9월 매물이 많았기 때문이 아닌가..
그렇지만 희망이 없어 보이진 않습니다.
(개인적 견해로는) 상승 여력이 아직 남아 있다고 판단되고,
6500원 부근까지는 상승할 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12/16 종가 기준으로는 약 20% 정도 더 상승할 가능성은 있다는 것이네요.
물론, 그 이상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시장 상황이 아주 좋다면 전고점(7990원)을 넘기는 일도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 삼영엠텍 120분 봉 흐름 & 매물대
대창보다는 좋은 흐름을 보여준 '지진테마 대장주'
고점에서 소화해야할 물량이 '대창스틸'보다 적었기에 비교적 빨르 상한가 안착.
급등으로 출발하여 전고점 매물을 소화할 수만 있다면 상승여력이 충분해 보이지만,
세력들이 작정하고 처올리지 않는 이상 단기간에 급등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오늘은 '대창스틸'과 '삼영엠텍'을 알아봤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던 종목이 급등을 하면서 금요일 장을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요,
대창스틸을 보유 중이거나 관심 있어 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식을 공부하는 모든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자료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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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16. 13:27
애플이 최근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아폰7 & 7플러스'와 '맥북 프로(Mac Book Pro, 2016)'의 출시를 통해서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가칭, 아이폰8)에는 최첨단 기술이 장착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의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한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미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을 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최근 이와 관련한 애플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포착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하여 여러가지 새로운 기술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이 확실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
- 애플, '장거리 무선 충전 기능' 실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 스마트폰 충전의 패러다임 바꾸나?
애플의 '아이폰8'가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주요 기술 중에는 '홈버튼(터치ID)'의 디스플레이 내부 탑재와 더불어 '무선 충전 기능'이 손꼽히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패드 위에 올려 놓는' 방식의 무선 충전이 아닌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을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한 이후, '무선 충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최근에는 애플이 '원거리 무선충전 기술'을 가진 기업인 'Energous(에너저스)'와 손잡고 아이폰의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 도입을 위한 움직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이루어진다면, 가만히 들고만 있어도 충전이 가능해진다.
이로 인해 배터리와 관련된 기술이 급속도로 바뀌게 될 것이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과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 등은 에너저스 CEO Steve Reizzone이 "애플과 협력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애플이 '에너저스'의 장거리 무선 충전 기술을 차세대 아이폰에 적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로 내다봤습니다.
에너저스가 보유한 와트업(WattUp)이라는 원거리 무선 충전 기능은 '무선 주파수'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으로서 와이파이(Wi-Fi)시스템과 유사하게 원거리에서도 주파수에 접속을 하면 충전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에너저스의 기술을 이용하여 최대 4.5미터 반경 내에서 아이폰을 비롯한 애플의 여러 기기들을 충전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에너저스는 애플과의 관계에 대해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파트너임이 분명하다고 밝혔지만 관련 기술의 사용에 관해서는 말을 아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전문가들은 이미 두 회사 사이의 협력 관계가 상당부분 진전되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무선 충전 기술 개요도.
최대 4.5미터 범위 안에서 어댑터와 아이폰사이에 주파수를 맞추면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기술은 아이폰 뿐만 아니라 애플의 다른 기기들에도 적용될 것으로 얘상되고 있다.
애플 '아이폰'의 무선 충전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나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미 애플은 '애플워치'를 통해 무선 충전 기술을 보여주었기에 '아이폰7'에서도 '충전 패드'를 이용한 무선 충전 기능을 선보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패드'방식이 아닌 '원거리 무선 충전' 방식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더욱 큰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원거리 무선 충전'이 아이폰으로부터 현실화 된다면 '배터리 사용 시간'과 '충전' 방식의 변화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에는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이 불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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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15. 13:13
지난 9월,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와 함께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 이어팟(wireless EarPods)'인 '에어팟(AirPods)'를 선보였습니다. 당초 10월 말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예정보다 2달 가량 지연된 12월 중순에서야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두 달의 기다림이 더 필요했지만 '에어팟'의 출시를 두고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1만 9천원이라는 가격이 책정되면서 '고가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온라인 애플스토어(apple.com/kr)에서 주문을 하면 6주를 기다려야 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에어팟'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가 '에어팟'의 개봉기(Unboxing)와 사용 후기를 게재하여 관심을 모았습니다.
△ 애플이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하는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의 판매를 시작했다.
- 애플 '에어팟', 개봉기 & 사용기 - 애플의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라 할 만큼 뛰어난 제품.
△ 21만 9천원.
고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금 주문해도 6주를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
애플의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Pods)'의 국내 가격은 21만 9천원(미국에서는 159달러) 입니다. 웬만한 고성능 헤드폰 가격과 맞먹는 가격이 책정되었기에 국내외적으로 가격 논란이 일기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다른 여러 음향기기 제조사들의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서 가격이 월등히 비싸다는 점은 과연 '에어팟'이 얼마나 대단한 제품이기에 이같이 고가의 제품으로 출시되었는가하는 의구심이 들게끔 했습니다.
한편, 에어팟은 '아이폰7 플러스'의 '듀얼 카메라' 그리고 '맥북 프로(2016)'의 '터치바(Touch Bar)'에 이어 선보인 애플의 최신 기술이 탑재된 제품입니다. 에어팟에는 'W1'칩과 '동작 감지 속도계'가 탑재되어 애플의 모바일기기와 PC등과 연동되어 작동할 수 있으며, 툭툭 치는 것과 음성으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점은 매우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람들은 음질 면에서도 음악 감상을 하기에 최적의 상태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과 연결(왼쪽). 오른쪽 아래 사진은 '이어팟'과 '에어팟'의 크기와 디자인 비교.
에어팟은 맥(MacOS 10.12), 아이폰/아이패드, 아이팟터치(iOS 10)그리고 애플워치(WatchOS 3)와 함께 블루투스를 기반응로 연동되어 작동 됩니다. 에어팟은 그 크기가 '이어팟'의 스피커부분(머리부분)과 같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크기가 작은 만큼 분실에도 주의해야 겠습니다. 특히, 선이 없다보니 에어팟을 착용하거나 빼 낼 때 실수로 떨으트려 망가질 염려도 있고요.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는 아래쪽 부위에 니켈도금처리가 되어 고급스러운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전체적인 형태는 '이어팟'의 형태와 유사한데, 이같은 디자인은 (애플의 설명에 따르면) 인체공학적으로 귀에 가장 적합한 형태라고 하죠.
앞서 언급했듯이 '음질'면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편이라는 평가가 있습니다. 애플의 자회사인 '비츠(beats)'가 음향기기 시장에서 꽤나 영향력 있는 기업이라는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는데, '에어팟'에는 비츠의 기술력이 녹아들어 있음이 느껴집니다.
△ 충전용 케이스와 '에어팟'의 하단부(음성 인식 부분/마이크)
△ 아이맥(iMac), 맥북(Macbook) 등의 PC와도 연동하여 사용 가능하다.
△ 아이튠즈에 연결한 모습.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에서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면서 "아날로그를 기반으로하는 3.5파이 잭은 구시대의 유물"이라고 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최고 기술'을 탑재한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애플이 선보인 제품이 바로 '에어팟'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에어팟'의 등장으로 애플은 휴대용 음향기기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자회사 '비츠'를 앞세워 이어폰과 헤드폰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꾀하고 있는 시점에 '에어팟'이 등장함으로써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에서 그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겁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음향기기' 시장을 비롯한 '음악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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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Travel,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
안녕하세요 :) 주식 종목 톺아 보기 - 인터엠(017250) 입니다.
개별 종목 읽기 코너에서는 제가 관심 종목으로 넣어 두었던 종목 중 급등한 종목이나, 관심 종목 중 일부 종목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지난 포스팅(11월 13일에서는 '제이엠티(094970)'을 잠깐 살펴 봤는데요, 제이엠티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종목으로 '인터엠'을 꼽을 수 있습니다. 다만,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황교안 테마주'로 분류되면서 급등락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금일(14일)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중 14.66%까지 오르긴 했지만, 결국 -2.03%로 마감했는데요, 어찌보면 예상된 결과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인터엠(017250) 12월 14일(수)까지 주가 흐름.
12월 8일 상한가 이후, 9일부터 4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11월 말부터 급격한 상승을 시작해서 한 달도 채 되지 않아서 저점(11월 9일)대비 약 2배 가량 상승했는데요, 이 또한 급등주의 패터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은 향후 주가의 흐름일텐데요.. 제가 그걸 정확히 알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측해 봐야죠^^
먼저,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 살펴 본다면..
△ 11월 급락 후, 1차 매물대 2800-3000원대를 돌파 한 후, 강한 상승(상한가)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4000원 부근에 엄청난 매물이 쌓인 것이 보입니다.
인터엠을 관심종목에 넣어두고 지켜보고 있던 찰나에 친구가 톡으로 '인터엠'이야기를 꺼내길래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마침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었길래, 서둘러서 매수를 걸어놓고 말이죠.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었는데, 마지막 매수 신호가 뜨고 3555원에 매수를 걸어 뒀더니 주가가 계속 오르더라고요. 원래 오르면 추격매수를 안하는데..(추격하면 손절할 확률이 높아짐) 3800-3900언저리까지는 갈 거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4000원 부근까지는 매물대(살색띠)가 거의 없었기 때문이 이같은 판단을 했습니다. (아래 그림 참고)
△ 3500 - 4000원 사이에 매물대가 거의 존재하지 않았던 '인터엠'.
마침 친구가 인터엠이야기를 꺼냈고, 충분히 상승할 것 같다고 판단.
△ 말 나온 김에 매수..
처음에 걸었던 가격에 체결이 되지 않아서 포기할까 하다가 호가를 높여서 매수 시도.
그리고 어깨에서 매도.(손실을 보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며)
이후에 쭉 치고 올라가는 모습이 보였지만 그냥 구경만..^^
호가 높여서 매수 시도 그리고 일찍 매도한 이유는...아래 사진참고.
△ 제이엠티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매물대가 많으면 '하방 압력'을 받기 때문에 주가가 쉽게 오르지 못한다.
결국, 기술적으로 봤을 때 상승하기에는 다소 힘들어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윗꼬리가 긴 음봉이 나오면서 거래량이 많이 증가하였는데요, 하락 국면에서 '거래량 증가 + 윗꼬리 음봉'은 개미들이 많이 물렸음을 예상케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최소한 이번주 내에 전고점인 '4000원'을 돌파하기는 다소 무리일듯 싶고, 3000원 부근까지 밀릴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아침(시초가)에 반등을 줄 수 있겠지만 지속적으로 매도 물량이 출회할 걸로 예상되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큰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그렇다면. 인터엠의 재무적인 측면에서 살펴본다면?
올해 1/4분기와 2/4분기에 적자를 기록했지만 배당수익률이 좋다는 점과 유보율이 비교적 높다는 것은 높이 평가할 만 합니다. 제가 관심종목에 편입해 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도 PBR이 비교적 낮은 편인데, 만약 4/4분기가 흑자 전환한다면 제대로 된 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변수는 역시 '황교안 테마주'로 불리며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는 점인데요, 이 때문에 그동안 '인터엠'주주로서 오랫동안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소 혼란스러울 수도 있겠습니다.
△ 동업종대비 낮은 PER과 상대적으로 낮은 PBR 그리고 비교적 높은 배당수익률은 인터엠의 긍정적인 측면.
하지만, 1/4, 2/4분기 적자였다는 점은 다소 부정적.
앞서 이야기했듯이 인터엠 역시 최근 급등하는 몇몇 종목에서 보여주는 패턴을 그대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눈여겨 볼 만한 종목이라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갑작스럽게 '테마주'로 분류되어 최근 혼란한 정국의 틈을 타고 급등락을 보여주고 있지만, 매수/매도를 하지 않더라도 잘 지켜보면 혼란한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 → TJ미디어(032540) : 오랜 횡보, 이제 주목 받을 때가 됐나? (0) | 2016.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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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창스틸(140520) : 지진테마주? 삼영엠텍과 함께 솟을까? (0) | 2016.12.16 |
| → 제이엠티(094970) : 급등주의 정석. 공부하기 좋은 종목. (0) | 2016.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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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12. 14. 21:28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i)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요즘 '인공지능(AI)'이라는 라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데요, 인공지능(AI)를 이용해서 메시지를 대신 보내주는 앱인 '플런티(Fluenty)'를 소개해볼까합니다. '플런티'의 핵심은 단순히 '메시지'가 왔을 때 고정된 답장(예컨대, 회의중입니다. 식사중입니다 등)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통해서 상대방의 메시지 내용과 상황에 맞게 답장을 보낸 다는 것이 되겠네요.
"앱이 어떻게 메시지 내용에 맞게, 상황에 맞게 메시지 답장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요,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플런티'가 '딥 러닝(deep learning)'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플런티'는 상황 맥락에 따라서 무슨 말을 해야할 지를 학습했기 때문에(계속 하고 있기도 하다) 상황에 적절한 답장을 추천하고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세돌 9단과 바둑 대국을 펼쳤던 '알파고'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서 끊임 없이 바둑 기술을 습득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 플런티 다운로드 주소(구글 플레이 스토어) : https://goo.gl/gZDL81
※ 플런티(Fluenty)는 아이폰(iOS)에서 사용할 수 없어요(안드로이드만 가능).
△ 플런티 사용 방법/예시 영상
△ 플런티 설정 화면입니다. 문자, 카카오톡, 라인 등 메신저와 연동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활성화(파란불)을 시켜놓은 앱에서 메시지가 오면 '플런티'가 실행되면서 메시지가 자동으로 작성되며(인공지능 작동) 메시지를 전송을 할 수 있습니다.
△ 메시지가 왔을 때 조작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화면 상단에 메시지가 왔다는 창이 떴을 때,
좌/우로 밀면 - 무시 , 위로 밀면 - 나중에 확인, 아래로 당기면 - 확인 후 메시지 보내기.
나쁜말, 이모티콘 등을 필터 설정 할 수 있고, 메시지를 입력해 놓을 수도 있어요.
△ 실제 메시지가 도착했을 때, 플런티를 통해서 실행하면 인공지능이 대답을 여러개 만들어 줍니다.
- 오빠 나 요새 살쪘나? >> 아니 or 당연 ㅋㅋ or 아니 전혀 등등.. 이 중에서 선택해서 전송할 수 있는 것이죠.
△ 2016년 12월 현재, 평점 4.1
카톡에서 지워버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이 말을 걸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대화하기 싫은 사람이 자꾸 찮게 말을 걸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 없을 때, 플런티가 알아서 대답을 하도록 맡겨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완전히 신경을 안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시간 절약애 될 테니까요.
그리고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답장을 못할 상황이지만, 즉시 뭔가 대답을 해 줘야 할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운전중이라면 터치 몇 번 만으로도 답장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플런티 홈페이지 ☞ http://www.fluenty.co
△ 플런티 (광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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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12. 14. 12:57
지난 9월, 애플은 가을 이벤트를 통해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와 함께 '에어팟(Air Pods)'이라는 무선 이어팟(블루투스 이어폰)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아이폰 못지 않게 관심을 끌었던 '에어팟'의 출시일에 대해 당시 애플은 10월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으나 우여곡절끝에 12월 13일(미국 현지 시간)부터 판매가 진행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발표 당시 21만 9천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인해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에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의 기대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애플이 '아이폰7/7플러스'에서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없애면서 본격적으로 무선 음향기기 시장에 발을 들여 놓고 있는 상황이기에, '에어팟'의 흥행 여부는 향후 이어폰/헤드폰 시장의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 Pods)'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국내 가격은 21만 9천원. 발표 당시 '가격 논란'이 있긴 했지만 지금 주문해도 배송까지 4주나 걸린다.
- 애플, '에어팟(Air Pods)' 출시. 이어폰/헤드폰 시장의 변화를 앞당기는 물건 될까?
△ 애플은 '에어팟' 안에 자신들이 설계/디자인한 'W1'칩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아이폰 등과 완벽한 결합을 이루게 되었다. W1 칩의 탑재는 '에어팟2'의 등장도 가능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아이폰에서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 오랜 세월 동안 휴대용 음향 기기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해 왔던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이 아이폰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없애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있기도 했습니다. 애플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을 '구시대의 유물'이라 폄훼하면서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기술이 적용된 '이어폰/헤드폰'을 스마트폰과 함께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라이트닝 잭'을 이용한 이어폰을 선보임과 동시에 블루투스를 이용한 '무선 이어팟'을 선보이면서 휴대용 음향기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 하고 있습니다.
'에어팟'을 살펴보면 가격이 타사 블루투스 제품에 비해서 비싸다는 것을 제외하면 흠잡을 데 없이 완벽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에어팟에 내장된 여러가지 센서들은 아이폰과 연동해서 사용하기에 최적화 된 것처럼 보이는데, 동작 감지 속도계 칩 탑재로 가볍게 툭-툭- 쳐서 '시리(Siri)'를 소환하고 명령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이를 통해 전화를 비롯한 여러가지 활동 등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이 특별이 제작한 'W1'칩이 내장되어 핵심적인 기능들을 담당하고 있는데 애플이 'W1'칩을 '에어팟'에 장착했다는 것은 향후 '에어팟2' 등과 같이 후속 버전이 지속적으로 출시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자회사 '비츠 바이 닥터 드레(Beats by dr.dre)/비츠'의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폰.
'에어팟'의 출시는 제품 그 자체로도 눈여겨 볼 만 하지만, 향후 휴대용 음향기기 시장의 흐름 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도 합니다. 에어팟이 단순히 '무선 이어폰'이라는 개념을 넘어서서 스마트폰과 완벽히 결합하는 제품으로서 등장했다는 점은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 업체들도 경각심을 가질 만 한 부분입니다. 또한 이와 함께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의 확대가 가속화 될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애플은 자회사 '비츠(Beats)'를 통해 무선 헤드폰과 무선 이어폰, 라이트닝 이어폰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다른 음향기기 제조 업체들도 최신 블루투스 기술을 이용한 무선 이어폰/헤드폰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무선'의 시대가 열리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블루투스 기술이 점차 발달됨에 따라 아날로그 방식의 '3.5파이 잭'에서보다 더욱 좋은 음질의 구현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시장의 변화는 생각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의 3.5파이 이어폰잭 제거는 휴대용 음향 기기 시장 변화에 불을 지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애플은 점점 커져가는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고,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3.5파이 이어폰잭' 제거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모토로라는 3.5파이 이어폰잭을 제거하고 'USB C포트'를 이용하여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서도 이같은 방식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잭 제거와 '에어팟'의 등장이 시장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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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13. 23:49
[Life is Travel,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
안녕하세요. 주식 종목 톺아 보기 - '제이엠티(094970)'입니다.
이 종목은 제가 10월 초부터 관심종목에 넣어뒀던 종목인데요, 10월 중순부터 코스닥시장이 급격히 안좋아 지면서 제이엠티도 급락을 했죠. 그러다가 지난 11월 말부터 급등세가 나타났는데, 정작 좋은 종목을 눈앞에 두고 수익을 크게 올리지 못했다는 것에서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장이 안좋다 보니 관심종목을 신경을 쓰지 못했네요 ㅠ)
△ 큰 수익은 아니지만, 그래도 손실을 보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며..
제가 '제이엠티'를 주목한 이유는
첫째, 장기간 바닥권 횡보를 하고 있었다는 점.
둘째, (비록 2분기 적자였지만) PBR이 1도 안되는 저평가 주였다는 점.
셋째, 시가총액이 500억이 채 안되는 초소형주였다는 점.
넷째, 거래량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
등 때문에 관심종목에 넣어 두고 있었습니다. 물론, 주가의 흐름 또한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들어갈 타이밍을 보고 있었죠.
△ 제이엠티를 처음 관종에 넣어을 때는 PBR 0.8 수준 시총도 400억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제이엠티의 주가 추이를 보면 흔히 말하는 '급등주'의 패턴이 잘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저는 대형주 위주의 중/장기 투자 비중을 높게 두고 있는 편이지만 계좌 총 금액의 30%가량은 '단기/스윙'에 투자하고 있기에 '스윙' 종목을 자주 찾아보곤 하는데요, '제이엠티'를 잘 보다보면 흔히 급등주라 일컬어지는 종목들의 특징이 잘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사이, 많이 발견되는 상승 상위 종목의 특징도 어느정도 보여주고 있고요.
△ 10월 중순부터 서서히 하락. 11월 말까지 절정!!!
제가 세팅해놓은 시스템 설정에서는 매수 신호가 무려 4번이나 떴지만, 체크를 못했었네요 ㅠ
어쨌든 11월 24일에 급등하는 모습을 보고, 부랴부랴 매수... 후 매도. 그 후에 6거래일간 시간조정을 거쳤죠.
(원랜 이런식으로 매수를 잘 안합니다만..)
그리고, 12월 5일 월요일에 상한가를 갔습니다.
그리고, 5거래일간 조정을 거칩니다.
뭐가 보이나요?
노란색 띠..보이나요? 매물대가 많다는 뜻이죠. 그만큼 상승을 하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왜? 노란띠 부근에 가면 '악성 매물'들이 쏟아지기 때문에 하락 압력을 받게 되는 거죠.
물론, 상승하면서 새롭게 쌓인 매물도 있지만 대부분 악성 매물입니다.
그걸 소화하는데 시간이 필요한 거죠.
'매물대' 부근에서는 '매수'가 아니라 '매도'가 상책이다...쏟아지는 매물로 인해 하락할 가능성이 많죠.
△ 흔히 주가의 상승과 하락을 이야기 할 때,
N자형을 이야기 많이 합니다.
N자형 상승..상승1파, 하락2파, 상승 3파, 하락4파, 상승 5파...계단식 상승이라 하죠.
제이엠티가 지금 어떤 가요?
물론, 주가의 향방은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지난 1달간 급격한 상승 뒤에..시간/가격 조정을 거쳐왔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할 듯 싶네요.
오늘 거래량을 보니, 많은 개미들이 몰려간 것 같은데 말이죠..
제이엠티의 주가 흐름을 보면서,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간단한 기술적 분석글을 올려 봤습니다.
사실, 분석이랄것도 없이 흐름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매물대 겹겹히 쌓인 곳에서는 대체로 '하방 압력' 때문에 주가가 조정을 거친다는 사실만 생각해도,
무리하게 추격 매수를 해서 손실을 보는 일을 줄일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비교적 오랜기간(11년차) 주식 시장에 발을 들여 놓고 있지만, 마음을 다스리는 일이 참 힘듭니다.
그래서 많은 비중을 대형주 중.장기 투자를 하고 있기도 하고요.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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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2. 13. 12:19
2017년 새 해가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도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제품들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OLED아이폰(가칭, 아이폰8)를 비롯하여 삼성의 '갤럭시 S8(Galaxy S8)'와 접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X(Galaxy X)' 등이 내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는 가운데, LG전자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또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LG 'G5'의 경우 2016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6' 행사장에서 극찬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출시 후에는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G5' 발표 당시, '모듈' 방식으로 여러가지 보조 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는 것이 화제가 되었지만 정작 실제 사용에서는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과연 LG가 '모듈 방식'의 스마트폰을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메탈 바디와 분리형 모듈로 승부를 걸었던 'G5'.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고, '모듈'은 각종 불량을 야기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 LG의 차세대 스마트폰 'G6', 모듈 방식을 고수할 것인가? 사람들의 반응은..?
△ 다양한 모듈을 연결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웠던 'G5'.
하지만 모듈을 두고 사람들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LG는 한때 'G3'의 판매 호조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에 오르기도 했고, 오랫동안 구글과 손잡고 안드로이드 레퍼런스폰인 '넥서스'를 만드는 등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였지만 최근 몇 년 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4월에 시장에 내놓은 'G5'는 메탈 바디, 분리형 배터리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모듈을 결합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으 내세우며 시장을 공략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랭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는 기업 중 하나이기에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6'에 대한 관심이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LG가 오는 2월 말에 열리는 'MWC 2017(Mobile World Congress 2017)' 행사장에서 'G6'를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과연 LG가 또 한 번 모듈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인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분리할 수 있다는 장점. 하지만 LG의 흥행도 산산조각 나버렸다.
LG가 차세대 스마트폰에서도 '모듈' 방식을 고수할 것인가를 두고 사람들 사이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G5'의 실패 원인을 '모듈 방식' 때문이라고 꼬집고 있는 상황 속에서 실제 사용자들은 'G5'의 모듈 방식이 불편하다는 점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LG의 차세대 스마트폰(G6)이 모듈 방식을 유지해야하는가?"라는 설문 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이 설문에서 약 55%의 응답자가 '모듈 방식'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응답했습니다. '모듈 방식'이 스마트폰의 기능을 이용하는 데 불편하다는 것이 그 이유였습니다.
△ 최근 '폰아레나'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G6'가 '모듈 방식'을 고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설문에서,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하지 말아야 한다(모듈 out)"고 응답했다.
한편, LG전자는 이를 두고 딜레마에 봉착해 있기도 합니다. LG는 'G5'가 시장에서 실패하면서 큰 적자를 면치 못했고, 모듈 방식으로 인한 잦은 고장은 LG전자의 골칫거리로 자리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의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사업부 임원들이 대거 교체되면서 '모듈 스마트폰'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시리즈의 연속성과 'G5'를 구매한 고객들에 대한 사후 서비스 문제가 대두되고 있기도 합니다. 이와 더불어 '모듈 스마트폰'이 일회성 이벤트로 막을 내리게 되면 스마트폰 시장 내에서 LG의 이미지 또한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LG의 'G6'의 공개가 두 달여 가량 남았지만 'G6'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G6'가 'V20'과 유사한 제품으로 등장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기도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완전히 새로운' 제품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G5'의 '메탈 바디'는 좋았지만 '분리형 모듈 방식'은 시장에서 혹평을 받았기에 LG가 이를 보완한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LG가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아직은 미지수이지만, '모듈 방식'을 채택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과연 LG가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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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2. 12. 12:54
스마트폰 시장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더 차지하기 위한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한 삼성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삼성은 지난 2016년 8월, 홍채 인식 기능과 엣지 스크린 등을 장착한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를 출시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지만 '배터리 결함' 문제로 인해 제품의 조기 단종을 결정했고, 이로인해 시장의 주도권을 애플(Apple, Inc.)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7 & 7 플러스(iPhone 7 & 7 Plus)'이 큰 인기를 누리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의 주도권을 차지하기 위해 삼성이 내년에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8(Galaxy S8)'와 함께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X(Galaxy X, 가칭)'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2017년에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은 이미 오래전에 관련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미 '레노버'에서 접는 태블릿을 선보였다는 점은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 삼성, '접는 스마트폰'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을까?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 마차로 불리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삼성이 내년(2017년)에 접는 스마트폰(foldable)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선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와 함께 두루마리식(rolled tablet)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을 선보일 수도 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 현재 여러 기업들이 선보인 기술력으로도 충분히 출시될 만 한 것으로 이야기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6월 9월에 열린 레노버 테크 월드 2016(Lenovo Tech World 2016)에서 휘어진 스마트폰/태블릿의 프로토타입 제품이 등장했다는 점 때문에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것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설명의 일부.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두루마리식' 태블릿에 관한 특허 내용의 일부.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가칭, 갤럭시X)'의 콘셉트 이미지.
사실, 이번에 알려지게 된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는 그동안 여러 IT매체들을 통해 언급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말이식 태블릿'에 관한 내용이 지난 2015년 말에 공개 되면서 삼성이 AM-OLED를 이용하여 접는 스마트폰과 두루말이식 태빌릿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왔으며, 우리나라의 일부 매체들은 내년 1월에 열리는 'CES 2017' 혹은 2월의 'MWC 2017'에서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인 '갤럭시 X' 시리즈를 최초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긷 했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는 것은 최근 애플의 행보와도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애플이 내년에 'OLED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에 큰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상황에서, '갤럭시 노트7' 사건으로 인해 시장 주도권을 빼았겨버린 삼성이 '혁신적인 제품'의 출시를 통해 반전을 꾀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기술적'으로는 이미 '접는 스마트폰'은 실현 가능한 단계에 도달해 있기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한 점은 과연 그것이 얼마나 유용하며, 완성도가 있느냐하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내년 스마트폰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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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6. 12.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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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시장의 가장 큰 악재로 불리던 '최순실 국정농단'에 따른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안이 12월 9일 오후 4시경 찬성 234표로 가결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정치 불확실성'이 어느정도 해소된 걸로 보아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바람이 불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미국 3대 지수(다우, S&P, 나스닥 등)가 연일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고 있고, 독일 DAX 또한 최근 1년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서 글로벌 주식 시장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 이후, 미국과 유럽 증시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에 비해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흐름을 보여주었는데요, 특히 코스닥은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12월 5일에는 '11월 9일 - 트럼프 리스크' 당일의 저점(장중 최저점 581.64)'보다 아래인 575.12포인트까지 빠지면서 연중 최저점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이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심리가 완전히 얼어붙은 가운데, 코스피도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일부 대형주만 오르면서 지수를 받치는 형국이다보니 시장 소외 대형주와 코스피 중/소형주를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은 상대적 박탈감 때문에 괴로운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상황입니다.
△ 코스피 일봉. 여전히 박스권에 갇힌 장세.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일부 대형주의 상승이 지수를 받치는 형국이다.
(이미지/daum 증권)
△ 코스닥의 연중 최저점 경신.
미국 3대 지수와 유럽 증시를 대표하는 독일의 닥스(DAX)가 폭등하였지만 한국의 코스닥은 연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과연, 코스닥과 코스피 중/소형주 지수는 반등을 할 것인가?
(이미지/daum 증권)
12월 8일 옵션만기일에 코스피/코스피200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개인투자자(이하 개미)들에게 한 줄기 빛을 보여주었는데요, 코스닥 또한 12월 8일, 9일 탄핵 가결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하면서 향후 주식 시장이 상승 랠리를 이어가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서려있습니다. 특히, 대선이 빨라지면서 '대선 테마주'들도 서서히 요동치기 시작하면서 개미들의 기대는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이제부터 본격적인 상승 랠리가 시작된다고 믿어도 될까요?
정확한 해답은 알 수 없지만, 아직은 '시장이 불안정'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선뜻 '현물 비중'을 늘리기는 어려운 시기라는 것이죠. 오히려, 수익권인 종목은 차익 실현을 하고 현금 보유 비중을 늘려야 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탄핵안이 '가결'되면서 대내 불확실성이 일부 제거되었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여전히 정치적 불확실성이 남아 있습니다. '황교안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 대행과 여/야 정치권의 합의, 그리고 헌법재판소와 국정농단에 대한 특검 등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산적해 있기에 국내 증시가 쉽사리 오르지는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한편으로는 '코스닥/코스피'의 신용잔고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문제는 개미들이 대거 몰려있는 '코스닥'의 신용 잔고가 아직도 많은 편이라는 겁니다.
△ 코스피/코스닥 신용 잔고 현황.
2015년 이후, 코스닥의 신용 융자 금액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수 수준이 2014년 말까지 내려온 지금도 여전히 신용 융자 금액은 상당하다.
이는 코스닥이 아직 상승을 하기보다는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미지/금융투자협회)
또 한편으로는 대외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머징 마켓'의 증시가 크게 요동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최근 ECB가 양적완화 기간을 내년 연말로 늘린다고 발표하면서 유럽 증시가 크게 상승하였지만, '이탈리아 은행권' 문제는 여전히 증시 불안 요소로 남아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오래된 은행이자 이탈리아 제3의 은행인 BMPS(몬테 데이 파스키 디 시에나)가 'ECB'에 자본확충기안 연장 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결국 ECB가 이를 거부하면서 주가는 다시 폭락하고 있고 '은행권 위기'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결국 이탈리아 정부의 구제금융안 밖에 해답이 없다는 외신들의 보도와 함께 투자자들의 막대한 손실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더해, 총리 사퇴로 정치 불안때문에 '카타르 투자청'으로부터 투자 받기로 했던 '10억 유로'의 투자 자금 유치 또한 불투명해지면서 '이탈리아 은행권'으로부터 촉발된 금융위기가 또 한 번 닥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이같은 파장이 예전의 '유럽 금융위기' 수준은 아니겠지만(개인적 소망), 지난 9월 말에 불거졌던 '도이체방크' 벌금 사태 이상의 파장이 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 이탈리아 제3의 은행 BMPS의 주가는 1년새 약 90%가까이 폭락했다.
하지만 각종 자금 수혈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서 '이탈리아 은행발' 유럽 금융위기가 찾아오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소식에 유럽 최대 은행인 '도이체 방크'의 주가 또한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이미지/marketwatch)
특히, 유럽 증시가 ECB의 양적 완화 연장 소식에 일제히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BMPS' 사태가 전혀 수습될 국면을 보이지 않으면서 BMPS의 주가는 폭락을 면치 못하고 있고, 도이체 방크를 비롯한 유럽 은행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금융권'위기를 촉발할 가능성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습니다.
△ 유로화의 약세. 유로화 약세는 이머징 마켓에 악재이다.
(이미지/yahoo ficnance)
△ 이머징 마켓 지수의 바로미터. 홍콩 항셍지수.
항셍지수 또한 위 그림의 O 표시의 박스권 돌파를 하지 못하고 하락세로 돌아서려는 분위기이다.
단기 박스권 하단을 하향 돌파한다면 이머징마켓 증시에는 큰 혼란에 빠진 뒤일 것이다.
(이미지/yahoo ficnance)
또 한가지 대외적으로 불안한점은 유로화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강달러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지요. 유로화 약세는 좀처럼 그 추세가 반전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데 더 큰 문제가 있는데, 이처럼 유로 약세가 지속된다면 이머징 마켓은 유럽보다 더 큰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해외 악재에 민감한 우리나라 증시의 경우 그 악영향이 더 크겠지요. 또한 달러화의 강세는 우리나라 원화 약세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고 외인 자금 유출과 관련성이 높기 때문에 유동성 측면에서 매우 부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머징마켓 증시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홍콩 항셍 증시의 상황 또한 이같은 유로화 약세와 맞물려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데, 앞으로 단기간 내에 긍정적으로 바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처럼 대내외 악재 속에 갇혀 좀처럼 힘을 못펴는 한국 증시입니다. 연기금이 '중/소형주'에 대한 매수를 하겠다고 이야기했지만 그 효과는 미미할 뿐더러, 연기금의 삼성물산 합병건 찬성 논란이 표면화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는 연기금이기에 연말 산타랠리를 기대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앞으로 한국 증시의 흐름이 어떻게 될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악재들이 겹겹이 쌓여 그것을 뚫고 나아가는데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코스닥과 코스피 중/소형주는 매수보다는 관망을 하는 것이 좋아 보이고, 수익권에 있는 종목들은 일부 차익실현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상 성공투자 이어나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12일 월요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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