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1. 2. 13:03
2018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모바일 시장에는 벌써부터 주목할 만 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이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맞춰져 있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이 '모험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서려있기도 합니다. 그 중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접는 스마트폰(갤럭시X)와 두루마리 롤 형태의 태블릿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들어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기반으로 한 롤 형태'의 태블릿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기대감 또한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이 선보일 것이라는 '롤 형태'의 스마트폰/태블릿
최근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춘 두루마리 롤 형태의 제품을 개발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 삼성의 롤 형태 스마트폰/태블릿, 판을 뒤흔들 만한 제품?
삼성이 개발중이라는 '롤 형태'의 스마트폰/태블릿에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특허를 통해 그 존재가 알려져 왔고, 단지 삼성이 개발중이라는 이야기만 간간히 들려왔을 뿐 그 구체적인 소식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두루마리 형태의 프로토타입 제품이 오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CES 2018(Consumer Electornics Association 2018) 행사장에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특허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된 롤 형태 제품의 콘셉트 이미지.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삼성이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롤 형테의 모바일 제품을 개발중이라고 전했으며, 삼성은 작년 6월에 이와 관련한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허의 내용을 토대로 볼 때, 길쭉한 형태의 본체는 금속 재질로 되어 있으며, 그 안에 디스플레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넣고 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본체에는 자석이 들어 있어 자력에 의해 디스플레이를 고정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두루마리 롤 형태의 모바일기기에 관한 특허의 일부.
삼성은 오래전부터 롤 형태의 제품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접는 스마트폰(갤럭시X)와 롤 형태의 스마트폰/태블릿은 기존의 제품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들 제품이 모험적이기 때문에 삼성의 입장에서는 섣불리 대량 생산과 판매를 진행하기가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과연 삼성이 이번 CES2018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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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29. 12:49
2018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제품은 단연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5월부터 갤S9/S9+의 개발에 착수했고 지금은 개발을 완료하고 프로토타입 제품을 통해 최종 테스트 단계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삼성의 여러 협력사들이 카메라 모듈과 핵심 부품이라 할 수 있는 메인보드 등의 공급을 시작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1월 부터는 초도 물량의 생산이 본격화 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갤럭시S9/S9+'의 최종 디자인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design.
싱글 카메라, 하단부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
조금 더 줄어든 앞면 하단부 베젤과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
- 갤럭시S9/S9+ 최종 디자인.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최근들어 부쩍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이 많이 들려오고 있는 가운데, 디자인과 함께 기본적인 스펙은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사실이 되었습니다.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여러 경로를 통해 입수한 '갤럭시S9/S9+'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기본 기능 면에서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사실은 '갤럭시S9'에는 싱글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점이고 '갤럭시S9+'에는 듀얼카메라가 탑재된다는 점입니다. 공통적으로 앞면 하단부 베젤이 조금 더 얇아진다는 것과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의 하단부에 위치한다는 점이 작은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와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의 유지는 '아이폰X'와의 차이점이기도 합니다.
△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
'갤럭시S9'과 '갤럭시S9+'는 화면의 크기 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 차이를 가지게 되었다.
'갤S9+'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하게 될 것이다.
갤럭시S9의 배터리 용량은 3200mAh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갤럭시S8'의 3000mAh보다 200mAh 늘어난 것입니다. 이같은 변화는 내부 기판의 크기가 좀 더 작아지면서 생긴 여유 공간에 좀 더 큰 배터리를 탑재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한편, 듀얼심(Dual SIM) 장착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microSD카드 슬롯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MicroSD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삼성이 최근 세계 최초로 모바일용 512GB용량의 메모리칩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갤럭시S9+'의 최대 용량이 512GB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MicroSD카드' 슬롯의 제거가 거론되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 Galaxy S9/S9+
그밖에 최근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홍채 인식 센서'의 포지션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하는데 이에 따른 기능 변화를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삼성이 '아이폰X'의 페이스ID에 대항하기 위한 무기로 '지문 인식 센서'의 유지와 더불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는 견해가 있는 가운데 '갤럭시S9'과 '갤럭시S9+'의 '홍채 인식 기능'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겁니다.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지만 전문가들은 홍채인식, 얼굴인식, 지문인식이라는 '갤럭시S9/S9+'의 생체인식 기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처럼 디자인은 이미 확정되었고, 기본적인 기능은 '갤럭시S8/S8+'보다 더욱 개선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특별한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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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29. 11:13
지난 9월, 애플의 최신 모바일 OS인 'iOS11'이 공식 배포된 이후 기존 아이폰 유저, 특히 아이폰 6s/6/5s/SE 등 출시된 지 2년 이상된 아이폰을 사용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iOS11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수명'이 현저히 줄어들었다는 이야기와 함께 스마트폰의 속도가 느려지고 성능이 눈에 띄게 안좋아졌다는 이야기가 자주 등장했습니다. 이같은 현상을 두고 전문가들을 비롯한 많은 이들이 '오류'로 인식을 했고, 애플이 iOS1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배터리 문제'를 개선시켜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현상이 일어난 이유가 애플(Apple, Inc.)이 의도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켰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iOS11.2 버전부터는 '아이폰7'의 성능을 저하시켜 배터리 소모량을 줄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하면서 큰 논란을 낳았습니다.
△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문제'와 관련하여 애플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애플은 공식 사과와 함께 배터리 교체 비용을 기존 79달러에서 29달러로 낮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애플의 '의도적 성능 저하' 문제는 쉽게 마무리 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 논란의 '배터리 게이트'에 대한 애플의 사과와 거센 후폭풍.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iOS11 공식 버전 배포 이후, 아이폰6/6s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기능상의 오류 발생과 배터리 지속 시간 저하 문제가 대두되었는데, 애플이 이 문제와 관련하여 '의도적'으로 구형 모델의 성능을 저하시켰고 이같은 조치가 '성능'을 떨어트려 배터리 소모량을 줄이기 위한 것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애플의 이같은 행위는 제품의 성능을 떨어트려 '새로운 제품'의 소비를 촉진시키려는 꼼수에 불과하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소모와 성능 문제'를 둘러싼 소위 '배터리 게이트'를 두고 애플이 최근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게재와 함께 '배터리 교체 비용 인하'를 제시하면서 진화에 나섰지만 후폭풍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iPhone 6s를 대상으로 한 배터리 지속 시간 실험.
iOS 10에서 약 240분 이상 지속되었던 배터리가 iOS11 에서는 90분 가량으로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때부에 iOS11이 배포되었을 때 부터, 성능 저하 현상과 배터리 문제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 애플은 iOS11.2 버전부터 아이폰7/7플러스에 대한 '성능 저하'가 진행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성능 저하를 시키는 목적은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실제 유저들은 '성능 저하'를 경험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 또한 줄어들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번에 애플이 공식적으로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하여 사과문을 게시하고 배터리 인하를 통한 '배터리 교체'를 독려한 것과 관련하여 두 가지 사항을 주목할 만 합니다. 한 가지는 애플에 대한 '신뢰'를 잃은 국내외의 많은 사용자들이 '집단 소송'을 준비/진행하고 있고 과연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올 것인가 하는 부분입니다.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연방 법원에 애플을 상대로 9999억 달러, 우리돈 약 1000조원이 넘는 집단 소송이 제기 됐으며, 국내에서도 소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게이트'와 관련하여 애플이 '배터리 교체 비용'을 기존의 79달러에서 29달러로 줄였다는 점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중요한 사실은 '성능 저하'와 '배터리 문제'는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배터리를 '교체'하게 될 경우 성능이 이전처럼 회복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사실입니다. 따라서 구형 아이폰을 사용중인 유저라면 '배터리 교체'를 통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시스템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 구형 아이폰(아이폰6s/6/5s 등)을 사용하는 유저라면
배터리 교체를 통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고 성능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 낫다.
아이폰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이유가 자주 등장하는 것은 그만큼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로서는 전 세계적으로 수 억 명에 달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아이폰'의 상태를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 놓고자 하는 의지가 있지만(애플의 주장 대로라면), 이번 '배터리 게이트'는 애플과 사용자들 사이의 이해 관계가 완전히 빗나간 사건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과연 이번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가 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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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28. 13:04
최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X'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오래전부터 회자되어 왔던 '갤럭시X'는 삼성의 여러 특허를 바탕으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흘러나왔고, 지난 7월 말 모델명 SM-G888N0이라는 '갤럭시X'로 추정되는 정체 불명의 모바일 기기가 블루투스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기대는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에 더해,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의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을 개발중이고, "2018년에는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삼성이 개발과 테스트가 완료되는 '적절한 시기'에 공개하겠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하여 여러 매체들은 그 시기와 장소가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갤럭시X'에 관한 지금까지의 소문(Rumors)들이 잘못된 것이라고 전하면서 지금까지 알려진 일련의 상황들이 기대를 가질 만한 일이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 foldable smartphone, Galaxy X. concept image.
최근 '갤럭시X'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실체가 없'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실체가 없다. 기대하기는 섣부르다?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삼성이 접는 스마트폰 가칭 '갤럭시X(Galaxy X)'를 개발 중이며, 오는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또한 복수의 매체들은 '갤럭시X'의 출시가 2월에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했으며, 10만대 한정 판매로 진행될 것이며, 글로벌 판매가 진행되기보다는 기본적으로 한국에서만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X'의 출시가 한정 판매로 진행되는 것은 '접는 스마트폰'이 다소 실험적이라는 점에서 리스크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샘모바일은 이같은 일련의 예상들이 전부 빗나간 예측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언급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3단 접이 방식의 '갤럭시X' 콘셉트 이미지.
△ 2단 접이 형태의 '갤럭시X' 콘셉트 이미지.
많은 사람들이 2단 접이 형태의 접는 스마트폰을 예상하고 있다.
△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이 되는 형태.
샘모바일은 최근 '갤럭시X' 등장의 발단이 된 모델명 'SM-G888N0' 제품이 '갤럭시X'가 아니었다는 점이 밝혀졌다는 것을 이유로 '접이식 스마트폰'에 대한 논의는 좀 더 뒤로 미루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당초, 다른 시리즈들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제품인 모델명 'SM-G888N0'의 블루투스 전파인증에 관한 정보가 공개되면서 이 제품이 항간에 소문으로 떠돌던 '접이식 스마트폰'일 것이라는 추측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련 이야기들이 나왔지만, 최근에 모델명 SM-G888N0 제품은 고속 열차에서 원할한 통신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제품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갤럭시X'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접이식 모바일기기에 관한 특허의 일부.
그동안 '갤럭시X'의 모델명으로 알려졌던 'SM-G888N0'가 접이식 스마트폰과는 전혀 상관 없는 제품으로 확인되면서 '갤럭시X'는 다시금 베일에 가려지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 부쩍 여러가지 정보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새로운 제품을 기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삼성이 2018년을 목표로 '접이식 스마트폰'을 개발중이라고 언급한 점에서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 '갤럭시X'에 대한 확실하고 구체적인 정보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삼성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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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27. 13:19
애플의 '아이폰X(iPhone X)'는 그동안 아이폰을 사용해 왔던 사람들에게 있어 분명 매력적인 제품 입니다. 베젤리스 디자인 기반으로 5.8인치까지 넓어진 화면, 3D 센서(True Depth) 기반의 얼굴 인식 시스템(Face ID)와 뛰어난 성능(A11 Bionic) 등은 기존의 아이폰에 비해 많은 변화를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지만, 높은 가격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습니다. 애플 역시 이같은 사람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대안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아이폰X'를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애플전문가 Ming-Chi Kuo가 애플이 6.1인치 LCD 화면을 가진 '보급형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보급형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고, 일각에서는 '아이폰SE2(iPhone SE 2018)'에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가 하면, 최근에는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아이폰Xc'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저가형 제품 '아이폰Xc'
아이폰X의 인기가 절정에 이르면서 저가형 제품으로 '아이폰Xc(가칭)'이 거론되고 있다.
'아이폰Xc'는 '아이폰5c'가 등장했을 때 처럼 인도, 중국, 동남아, 남미 등 이머징 마켓 타겟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 것이다.
- '아이폰X'의 저가형 제품, '아이폰Xc' 등장할까?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아이드롭뉴스(iDropNews.com)가 '아이폰Xc'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Xc'의 등장에 관한 구체적인 근거는 없지만, 과거 애플이 '아이폰5'의 인기에 편승하여 플라스틱 바디를 가진 '아이폰5c'를 출시했던 것에 착안하여 등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거론한 것입니다. '아이폰Xc'의 컨셉트 이미지가 보여주는 모습은 '아이폰5c'가 그랬던 것 처럼 컬러풀한 바디를 가지고 있지만 앞면은 '아이폰X'와 같이 베젤리스를 기반으로 한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얼굴 인식 시스템을 가진 제품입니다. 물론 저가형 제품이다보니 디스플레이는 LCD가 될 것으로 봤습니다.
△ iPhone Xc, concept image.
아이폰Xc가 등장하게 된다면 2018년 가을, 차세대 '아이폰X'의 공개와 함께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고 봤으며, 과거 사례로 볼 때 메인 프로세서는 A11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특히 '플라스틱 바디'를 가지게 되면 현재 '아이폰X'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파손'의 위험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으며, 낙하 충격으로 인한 파손과 수리 비용에서 비교적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바디로 인해 '무선 충전 기능'의 작동이 원할할 수 있을 것으로 봤으며 가격 또한 '저가형'인 만큼 449달러~549달러(우리돈 약 50~60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아이폰Xc'는 '아이폰5c'가 그랬듯이 인도와 중국, 동남아와 남미 등 이머징 마켓 시장 공략 용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겁니다.
△ 아이폰SE2(가칭, 콘셉트 이미지)
최근 '아이폰SE(2018) 버전의 출시와 관련하여 '베질리스 디자인'이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애플이 공식적으로 '차세대 모바일 제품'이 모두 페이스ID를 탑재할 것이라고 언급한 것에 대한 기대감으로서
아이폰SE2가 '아이폰5/5s'의 각진 디자인(다이아몬드 커팅) 바디를 바탕으로 베젤리스 화면을 가진다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폰Xc에 관한 이야기는 다소 허무맹랑하다고 할 수 있으나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아이폰Xc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SE의 2018년 버전, 소위 '아이폰SE2'에 관한 소식이 나왔을 때도 '아이폰X'와 같은 베젤리스 스크린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는데, 이와 같은 맥락에서 '아이폰Xc'에 대한 기대 역시 높은 것입니다. 아이폰X의 인기가 절정에 다다르고 있는 상황에서 애플이 과연 어떤 디자인의 저가형 모델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폰SE2, 서서히 들려오는 스펙 소식. 기다릴 만 하나? (0) | 2018.01.10 |
|---|---|
| '배터리 게이트'에 대한 애플의 사과와 후폭풍. (0) | 2017.12.29 |
| iOS11배포 이후 불거진 배터리/성능 저하, 애플이 의도한 것이었다. (0) | 2017.12.22 |
| 애플 스토어 한국 1호 가로수길 매장, 12월 30일에 오픈한다. (0) | 2017.12.18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27. 11:38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모아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 '역대급 스펙'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텐(iPhone X)'와 대적할 만 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면서 관심과 기대는 더욱 높아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의 '갤럭시S9/S9+'의 핵심 부품들이 생산되기 시작했고 1월 부터는 완제품이 양산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갤럭시S9/S9+의 속살까지 드러나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삼성은 3월 초 출시를 예정으로 초도 물량 생산에 들어갔다.
- 3월 초 출시하는 갤럭시S9/S9플러스, 속살까지 드러났다.
갤S9/S9+는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갤럭시S9에는 '싱글카메라'가 탑재되고 갤럭시S9+에는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했고, 전체 바디 크기는 '갤럭시S8/S8+'보다 약간 줄어들지만 앞면 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좀 더 얇아진 베젤로 인해 시각적으로 화면이 더 넓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전자신문(etnews.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삼성의 협력사들이 '갤럭시S9/S9+'의 부품 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히면서 주요 부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전자신문이 전한 바에 따르면 갤S9의 메인보드로 SLP(Substrate Like PCB)가 사용될 것이며 이로 인해 기판의 크기는 더욱 작아지면서 성능은 더 뛰어난 제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같처럼 기판의 크기가 작아지는 대신 배터리의 용량이 3200mAh로 늘어나게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S8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였습니다.
한편 '카메라 모듈' 역시 두개의 협력사에서 각각 생산중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전면 카메라가 '홍채 인식 카메라'와 '일반 카메라'로 구성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갤럭시S9'에는 홍채 인식 기능과 일반 카메라 기능이 결합된 일체된 형태의 렌즈가, '갤럭시S9+'에는 두 개의 카메라가 분리된 형태로 탑재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갤럭시S9+'에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는데, '갤럭시S9'이 싱글 카메라를 탑재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또한 '갤S9'과 '갤S9+'의 차별화를 통해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으로 이원화하여 수익을 극대화 하려는 삼성의 전략적 결정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Galaxy S8의 내부 구조.
갤럭시S9의 메인 기판은 '갤럭시S8'보다 작아지지면 성능은 더 뛰어나다.
삼성은 기파이 작아진 만큼 용량이 조금 더 늘어난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 Galaxy S9 vs Galaxy S8+
국내외 복수의 매체들은 '갤럭시S9/S9+'의 공개가 오는 2월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 행사장에서 열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3월 초부터 판매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는데 이는 전작인 '갤럭시S8/S8+'의 3월 말 공개, 4월 말 출시에 비해 한 달 반 가량 빠른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이 일찌감치 '출시'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흘리면서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것을 두고 '아이폰X'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X'의 생산이 1월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기에 삼성으로서는 '아이폰X'의 수요를 최대한 억제하는 것이 관건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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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26. 11:26
2018년이 바짝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S9'은 과거 갤S8, 갤S7보다 이른 시기에 공개/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고 애플의 10주년 기념 아이폰인 '아이폰텐(iPhone X)'에 대적할 만 한 유일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기에 그 관심이 더욱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초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이 구현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고, 최근에는 '갤럭시S9+'와 달리 '갤럭시S9'에는 싱글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확인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더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소식에 대해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가 파격적인 모험 보다는 기능 개선에 중점을 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S9+'의 디자인과 스펙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어 보인다.
여러 매체들이 디자인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왔고 삼성은 모험 보다는 '성능 보완'을 택한 것으로 파악됐다.
- 갤럭시S9/S9+, 디자인과 기본 스펙. 모험 보다는 보완 택했다.
최근들어 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갤럭시S9/S9+'와 관련된 여러가지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역시나 디자인과 기본 스펙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대로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럭시S8/S8+'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 확인된 가운데 영국 아마존 쇼핑몰(Amazon.co.uk)에서는 벌써부터 '갤럭시S9+'의 케이스의 판매가 시작되면서 디자인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 이상의 새로운 정보가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세가 되었습니다. 과거 여러 사례들을 통해 볼 때, 스마트폰 케이스의 쇼핑몰 등장은 더 이상 디자인에 새로 나올 정보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영국 아마존(Amazon.co.uk)에서 판매중인 '갤S9+'의 케이스.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갤S9'과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갤S9+'
삼성은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의 경계를 명확히 나눌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9/S9+'의 지문 인식 센서가 과거 제품들과 달리 '카메라 아래쪽'에 배치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S8/S8+'의 경우 지문 인식 센서와 카메라 렌즈가 나란히 가로로 배열되어 있어 지문 인식 센서를 터치하다가 카메라 렌즈를 터치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는 것 때문에 '삼성의 오판'이라는 지적을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카메라 아래쪽 중앙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하면서 접근성은 더 좋아지고, 카메라 렌즈를 문지르게 될 일이 사라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밖에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는 없지만 익히 알려진 대로 앞면의 하단부 베젤이 더 얇아진다는 점에서 시각적인 면에서 좀 더 날렵하고 세련된 느낌을 전해준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하단부 베젤이 더 얇아진 Galaxy S9/S9+
한편, 기본적인 기능이나 스펙 면에서도 특별히 놀랄 만한 기능선보이지 않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이 삼성 측에서도 '파격적인 변화'보다는 '성능 개선'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언근한 바 있다는 점에서 파격적인 모험을 통해 리스크를 높이는 것 보다는 성능 개선을 통해 기존 소비자층에 대한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것에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전성에 초점을 두고 성능 개선에 맞추면서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810(한국, 아시아)와 퀄컴 스냅드래곤845(북미)를 탑재하고 6GB램의 장착, 512GB용량 제품의 등장 가능성과 듀얼심(Dual SIM) 탑재설 등 기본 스펙 면에서 '최강 스펙'의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는 점에서 스펙 역시 주목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X'와 대항하기 위한 기능으로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Renders.
'갤럭시S9/S9+'의 공식 공개는 오는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 현장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벤처비트(VentureBeat.com)을 비롯한 일부 매체들은 삼성이 1월 CES2018 행사장에서 비공식 공개(프로토타입 혹은 티저 영상 등)를 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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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22. 12:50
지난 9월,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가 공개되기 전 애플은 최신 아이폰에 최적화된 OS인 'iOS11'을 배포했습니다. iOS11은 지난 6월에 열린 WWDC2017 행사장에서 공개된 이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기에 공식 버전이 배포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가 진행된 이후 각종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터리 지속 시간'이 현격히 떨어졌다는 이야기와 함께 아이폰의 여러가지 기능상의 오류, 시스템이 느려졌다는 이야기들이 등장하기 시작했고 애플의 공식 트위터 계정(@AppleSupport)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빨리 '배터리 문제'와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글이 쇄도했습니다. 이같은 증상에 대해 전문가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은 '업데이트'로 인한 오류라고 생각했고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서 개선될 것으로 보았지만 11.2.1 버전이 배포된 이후에도 여전히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늘어나고만 있습니다.
△ 구형 아이폰(아이폰7 이하)의 iOS 11 업데이트.
iOS11이 공식 배포되고 난 뒤, 배터리 지속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시스템 속도 저하와 여러가지 오류가 발생한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많은 사람들이 이같은 오류가 해결 되기를 바랐지만,
애플이 최근 '의도적'으로 시스템 성능을 떨으트렸다고 언급하면서 구설수에 올랐다.
- iOS 11 배포 이후 불거진 배터리/성능 저하 이슈. 애플이 의도한 것이었다.
iOS11의 공식 배포 이후, 구형 아이폰(아이폰6s. 6, SE 등)을 사용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다운 그레이드'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부쩍 들어났습니다. 이는 'iOS11'로 업데이트를 진행한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으며, 시스템 성능 자체가 느려지고, 여러가지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감수하면서 하루빨리 애플이 이같은 문제를 '업데이트'를 통해서 해결해 주기 바랐지만, 최근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한 '구형 아이폰(2년 이상 된 아이폰)'의 성능 저하가 의도한 것이었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더욱이 앞으로 이같은 문제를 '개선'한다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의도적인 성능 저하'가 지속적으로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당혹해 하고 있습니다.
△ iOS 10과 iOS 11에서의 배터리 지속 시간 비교.
iOS11로 업데이트 한 이후, 지속 시간이 절반 이하로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같은 이유로 '배터리 이슈'는 iOS11의 대표적인 오류로 인식되었고, 사람들은 이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다렸다.
iOS11로의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성능 저하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면서 여러 전문가들이 애플이 '업데이트'를 통해서 이같은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내었으나, 애플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특성상 시간이 지나면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에 '강제로' 시스템을 적반하장 격으로 이같은 현상은 애플이 '의도했던 것'이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시스템 속도를 저하시키면서 배터리 소모량을 더욱 줄여나갈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배터리'의 절대 수명이 줄어드는 과정에서도 아이폰을 좀 더 오래 쓸 수 있다는 것이 애플측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시스템 속도 저하'로 인해 오히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줄어들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 등에서도 '시스템 성능 저하'와 '배터리 성능 저하(지속 시간)'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성능이 저하되면서 배터리 효율이 늘어나느 것(지속 시간 연장)이 아니라 오히려 배터리 지속시간이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애플의 처사를 두고 '아이폰'의 교체 주기를 빠르게 하려는 애플의 꼼수라는 비판이 일고 있기도 합니다.
△ 애플은 최근 공식 적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구형 아이폰의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켜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iOS11.2 부터는 '아이폰7'도 시스템 성능 저하 유도 대상 제품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아이폰6, 6s, SE'에 대해서만 시스템 성능 저하를 유도해 왔으나 아이폰7도 그 대상이 된다는 것이다.
이 경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성능 저하와 함께 배터리 수명도 줄어든다고 보고하고 있으며,
전문가들도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오히려 배터리 지속 시간이 줄어드는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지금까지 아이폰SE, 6, 6s에 대해서 '의도적인 성능 저하'를 유도하면서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iOS 11.2)는 '아이폰7'까지 적용이 된다고 밝혔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들이 이를 알고 대처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의 이같은 조치에 대한 대안으로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경우 지니어스바(AS센터)를 통해 유료 혹은 무료로 '배터리 교체'를 요청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 사설업체나 애플 공인서비스 등을 통해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결국 구형 아이폰의 배터리 성능 저하와 이와 관련된 시스템 성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 된 셈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정책을 발표하고 유지해 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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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22. 11:02
지난 8월, 삼성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를 선보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듀얼 카메라'의 장착과 노트 시리즈의 자랑인 'S-Pen'까지도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고 여러면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면서 '괴물폰'의 명성을 이어갔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에 이은 '아이폰X'의 등장으로 인해 '갤럭시 노트8'의 존재감이 많이 낮아졌고, 한편으로 사람들은 내년 3월 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S9/S9+'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삼성이 최근 199만원짜리 스페셜 에디션, 갤럭시노트8 X 99AVANT 라는 제품을 선보이면서 99대 한정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 Galaxy Note 8 x 99AVANT Special Edition.
199만 100원 짜리 '갤럭시노트8'가 99대 한정판으로 출시되었다.
특별한 테마가 적용되는 스마트 케이스, 그리고 디지털 아트 작품이 함께 제공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199만원이라는 가격에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많다.
- 갤럭시노트8 X 99AVANT 스페셜 에디션, 삼성의 전략 통했나?
삼성은 지난 12월 15일, 홈페이지 뉴스룸(news.samsung.com)을 통해, "다가오는 새해, 힘찬 기운을 담은 갤럭시 노트8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19일 오전10시부터 온라인 스토어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이번에 출시된 스페셜 에디션은 99대 한정판으로 출시된다는 특별함이 있지만 가격이 199만 1000원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256GB용량에 특별히 제작된 스페셜 커버(디지털 아트 커버)가 제공되어 '커버'를 씌우면 UX가 자동으로 산군 테마(호랑이 그림, <산군, Tiger the Guardian : no.8>)로 바뀐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삼성이 특별 제작했다는 스마트커버.
커버에는 고유 번호와 함께 작가의 서명이 들어가있다.
커버를 씌우면 UX가 자동으로 변환된다는 것이 장점이라 한다.
△ 갤럭시노트8의 자랑인 S-Pen.
삼성 측에서는 99아반트 대표이자 아티스트인 한승우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하는 만큼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서 만들었고,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제품 구성이 '갤럭시노트8 미드나잇블랙 256GB'와 액자에 담긴 디지털 아트 작품, 노트8용 스마트커버로 구성되어 있고 작품과 스마트커버에 서명과 고유번호가 들어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커버 제작 업체 역시 스마트 커버 제작을 하는 데 있어 여러차례의 질감 테스트를 통해 특별함을 더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삼성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199만원이라는 가격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 스마트 커버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는 삼성.
이같은 고가의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두고 일각에서는 '미친 가격(Crazy Price)'라고 표현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X의 출현 이후 스마트폰의 가격이 많이 높아졌다고는하지만 기존 제품에서 몇 가지 기능(UX와 S-Pen기능)이 더 추가되었다는 이유로 거의 2배에 가까운 가격을 책정한다는 것은 납득하기 힘들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특히 그동안 삼성은 여러차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면서 주기적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왔지만 과거 스페셜 에디션 제품들이 이번처럼 가격을 높게 책정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오히려 '역효과'를 낳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8, 출고가는 109만 4500원이다.
△ 애플의 아이폰텐 출시 이후 존재감이 현격히 낮아진 '갤노트8'
연말 쇼핑시즌을 맞이하여 삼성은 갤럭시S8/S8+와 갤노트8의 판매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여러가지 마케팅을 펼치고 있지만 '갤럭시S9/S9+'에 대한 기대감과 여전히 '아이폰X'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갤럭시노트8'가 시장에서 다시감 존재감을 드러내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출시로 분위기 전환을 노렸다고 할 수 있지만 오히려 '노이즈 마케팅'의 성격이 되었고 이것이 '긍정적 이미지'를 심어주지 못했다는 점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쉽게 돌아서지는 않을 것 같아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전략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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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2. 20. 19:56
애플이 만든 또 하나의 걸작, 에어팟(AirPods)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가 등장하면서 애플은 아이폰에서 3.5인치 이어폰잭을 없애 버렸는데요, 그러면서 무선(블루투스)이어폰인 에어팟을 선보였습니다. 선이 없는 간결함, 기존의 이어팟(EarPods)을 잇는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뛰어난 성능은 애플의 자랑거리였죠. 그렇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 때문에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 온라인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공식 가격은 21만 9천원, 미국에서도 159달러에 판매가 되고 있죠. 그런데, 크리스마스/연말 시즌을 맞이해서 '에어팟'을 150달러(우리돈 16만 5100원)에 판매하는 곳이 있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관세/배송비 포함이고요 원래는 200달러에 판매되고, 할인 쿠폰 사용하면 170달러(18만 1천원 정도)에 판매되는 제품인데요 특별 추가 할인(12월20일~12월 25일) 20달러(약 21600원)을 해서 현재 16만 51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해외 직구를 해야해서 배송이 좀 오래걸린다는것이 흠인데요, 관세/배송비까지 포함해서 우리나라에서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되는 것보다 5만원 이상 저렴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기다릴 만 하지 않나요?
△ 애플 공홈에서 판매중인 에어팟.
21만 9천원... 비싸다.
정품 에어팟, 5만원 이상 싼 곳이 있다.
애플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는 에어팟(AirPods)은 21만 9천원입니다. 이어폰이 20만원이 넘는다는 것이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계속 써 왔기 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의 장점을 잘 알고 있는데도, 선뜻 구매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렇지만 에어팟 정품을 16만 5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는 사실!
어디서 구매를 할 수 있느냐? '해외 직구 쇼핑몰 큐텐(Qoo10.com)'에서 특가/기간세일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직구를 할 때 큐텐을 자주 이용하고 있는데요(주로 샤오미 제품 구매), 사려는 제품을 점찍어두고 며칠 지켜보고 있으면 가끔 '특가'로 판매를 하는 경우를 종종 발견할 수 있어요. 이번에 '에어팟' 같은 경우도 특가 기간세일(5일)만 진행되는 것이고, 12월 26일부터는 170달러, 우리돈 18만 7000원에 판매가 됩니다(그래도 한국 온라인 스토어보다 3만 2000원 쌈)
△ 에어팟 정품
최종 결제 금액 16만 5100원.
50달러 할인(30달러는 기본 쿠폰 할인, 20달러는 추가 쿠폰 지급/기간 세일)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것 처럼 '에어팟'을 매우 싸게, 16만 5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데요, 이 가격은 관세와 배송비까지 포함된 가격입니다. 그렇지만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위에 노란 박스쳐 놓은 곳에서 '판매자 할인 쿠폰 추가 20달러(21900원)'을 발급 받고 적용을 해야합니다. 큐텐을 자주 이용했던 저도 헷갈려서 20달러 추가 할인을 못받을 뻔 했네요. 20달러 추가 할인하면 총 50달러 할인(5만 4800원) 받는 것이고요, 그렇지 않으면 30달러 할인(32,900원) 밖에 못받아요.
20달러 추가 할인 쿠폰은 PC/모바일 어디에서나 발급 받을 수 있는데요, 저는 PC로 보는 게 편애서 'PC화면'에서 쿠폰을 발급받고나서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아 뒀습니다. 그리고 모바일로 접속을 해서 장바구니에서 구매를 진행했어요. 30달러 할인 쿠폰 적용하려면 모바일에서 접속을 해야하거든요.
△ 20달러 추가 할인 쿠폰 적용하기 전(기본 30달러 할인 쿠폰만 적용)
상단에 '판매자 특별한 혜택' 클릭해서, 20달러 추가 할인을 선택해야 한다.
다시 한 번 보면, 기본 30달러 할인 쿠폰 적용한 모습입니다. 중간에 네모 박스 보이죠? 30달러 기본 쿠폰 적용해서 18700원 결제해야된다고 떴어요.(옵션은 아무것도 선택 안했음)
그리고 나서 위쪽에 "판매자의 특별한 할인 혜택"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과 같이 쿠폰 목록이 쭉 뜨는데요, 20달러, 21900원 할인 쿠폰을 클릭한 다음에 아래쪽으로 스크롤 해서 적용을 누르면 됩니다.
△ 판매자 제공 할인 쿠폰
여러개가 있는데, 에어팟 구매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20달러 쿠폰이 최고 금액이다.
△ 20달러 추가 쿠폰 적용하고 나면,
최종 결제 금액이 16만 5100원으로 바뀐다.
△ 에어팟 150달러(16만 5100원)에 판매중이다.
기간 세일(12월 20일 ~ 12월 25일까지).
그 이후에는 가격이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평소에는 170달러(약 18만 700원)
기본 '장바구니 쿠폰'을 적용한 뒤에, 위쪽에 '판매자 특별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최종 결제 금액이 16만 5100원입니다. 애플 홈페이지 정가 219,000원보다 정확히 53900원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치킨 3마리 굳었네요.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위에 제가 구매 과정을 설명해 드린 제품은 '크리스마스 특가 기간 세일'판매를 하는 제품입니다. 마침 오늘 세일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달려가 봤더니, 20일부터 25일까지만 150달러에 판매를 한다네요. 그 외의 기간에는 170달러(18만 7000원)입니다. 그래도 공홈에서 판매하는 것 보다는 32000원 싸네요.
에어팟을 조금라도 저렴하게! 싸게 구매하려는 분들에게 도움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쇼핑 하세요!
▷▷ 에어팟 정품 16만 5100원 판매 쇼핑몰 주소 링크 ☞ https://www.qoo1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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