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 떠보기 - 이 남자, 내 남자 맞을까? 썸남의 마음을 확인하고 내꺼 만들기.

- 연애의 정석/여자's 연애 지침서 · 2014. 7. 1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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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연애를 위해서 'Life is Travel, 연애의 정석' 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더운 여름! 건강은 잘 지키고 있나요?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에 여자들은 정말 할 것이 많죠. 썸타는 남자가 있다면,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것도 또 하나의 즐거움이지만, 막상 아직 '썸 타는 중'이라는 사실 때문에 '여자인'친구 앞에서 먹는 것 처럼 먹지 못해서 슬프기도 합니다.

 썸남,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그런데 그 남자가 아직 아무런 반응이 없다면 궁금합니다. 그러면서 약간 불안해 지기도 합니다. '이 남자가 내 남자 맞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썸남 꼬시기'단계로 가야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나는 썸남이 보고 싶은데, 그 남자의 마음은 도무지 알 수가 없을 때가 있기도 합니다. 썸남에게 연락이 오면 기쁘지만, 연락 두절이 되면 불안하기까지하죠. 한시라도 빨리 썸남의 진심을 확인해 봐야겠죠?

 그래서 준비했어요^^ "썸남 떠보기 - 이 남자, 내 남자가 맞을까?"입니다^^


 썸남을 떠본다는 것은 흔히 말하는 '밀당'이라고 할 수도 있어요^^ 밀었다가 당겼다가 하면서 마지막엔 내 품속으로! 썸남의 마음을 확인해 보면서 내것으로 만드는 방법 몇 가지를 이야기 해 볼게요.


첫째, 은근슬쩍 '스킨십'


 몇 번 만난 사이라면 서로의 머릿속에는 미래에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이 있습니다. '사귀자'는 말이 나올 때가 된 것 같아도 남자가 아직 말이 없으면, 여자 입장도 곤란해 집니다. 남자가 아직 확신이 안 선 것일수도 있으니, 그럴 땐 '은근슬쩍' 스킨쉽을 시도합니다. 

 대놓고 '손'을 잡거나,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는 것이 아니고, 스치듯, 우연인듯 접촉을 하는 것이지요. 이런 전략은 '순박한(?)'남자거나 약간은 소심한 스타일의 남자에게 효과 만점입니다. 은근슬쩍 스킨십을 너무 자주쓰면 매력 없으니, 한 두번 써서 남자의 마음을 빼았아 버리세요!


△ 이 남자 마음에 드는데, 썸남을 꼬시고 싶은데!

그럴 땐, 은근슬쩍 스킨십.


둘째, 문자를 적극 이용하자.


 혹시, 밤 늦게까지 썸남과 문자 대화를 하나요? 썸남과 자주 카톡을 하거나, 밤에 자기 전에 카톡을 한다면 '썸남을 설레게 하는 카톡'을 보내면, 썸남을 쉽게 꼬실수도 있어요.

 일명 '썸남 카톡 스킬'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잠들기 직전, 썸남에게 문자나 카톡을 보낼 때 하트'♥'를 함께 보내줍니다. 속이 꽉찬 하트를 날려주면 '나에게 관심있었던 썸남'이라면 '설렘 때문에 부풀어' 잠 못이루는 밤이 될 지도 모릅니다. 남자들은 '하트'를 잘 보내지 않습니다. 반면, 여자들은 하트를 자주 씁니다.

 썸남이 여자에게 관심이 있었다면, '하트'를 받은 후, 더 적극적이 될 것이고, 내 남자가 될 사람이 아니었다면 '그저 그렇게' 계속 지내겠죠? 

 카톡/문자에서 '하트'는 확실한 한방입니다.


셋째, 셀카, 셀피(Selfie), 그리고 '셀피스(selfies)'를 활용해 보자.


 무슨 말이냐고요? '함께 사진'을 찍어보란 말입니다. 함께 데이트 하는 사이라면, 청계천 변을 걷다가 벤치에 앉아서 쉴 수도 있습니다. 한 여름밤, 공원 벤치에 앉아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요. 벤치에서 셀카를 찍거나, 배경이 멋진 곳에서 셀카를 찍으면서 '함께' 사진을 찍어 봅니다. 

 남자들은 셀카를 잘 찍지 않기 때문에, '함께 사진찍는 것'에 많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여자와 함께 사진 속에 들어갔다'는 것은 남자의 여자에 대한 호감도를 상승시키죠. 잘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만약, 함께 사진 찍는 것을 '완강히 거부'한다면 남자는 여자에게 마음이 없는 겁니다.


△ 굳이 완강히 거부할 이유가 없잖아?

그렇게까지 거부하는 이유가 뭔데? 캥기는 게 있니?


넷째, '손잡고' 데이트하는 사이인데, 그 어떤 말도 없는 남자?


 요즘 세상에 썸남썸녀가 '손잡고 데이트 하는 것'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있다고는 하더라도, 웬만큼 서로에게 호감이 있지 않은 이상 힘듭니다. 손잡고 데이트 하는 사이라면, 은근슬쩍 "우리 무슨 사이야?"라고 물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남자가 장난스럽게 이 상황을 빠져나가려 한다면, '남자친구로서 불합격 판정'을 내려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남자가 자못 심각한 표정으로 약간 고민을 한다면 '여자의 남자친구가 될 마음이 어느정도는 있다'고 봐도 될 겁니다. 

 '사귀자'는 말을 하기 전에 뭔가 '남자만의 생각'이 있다는 것이니 남자의 '고백'을 기다려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알았어,

너만의 고백을 기다리고 있을 게. 

그렇지만 너무 늦게 하지는 말아줘. 나도 지치니까.


다섯째, 당당히 말한다.


 당당하게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남자들 중에는 은근히 '여자가 먼저 말해주기를 바라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이 정도면 남들이 봤을 때 '사귀는 사이'라고 오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관계라면, 여자가 먼저 '사귀자'는 말을 해도 됩니다. 

 여자가 먼저 말하는게 쿨해 보이고 좋잖아요^^

 기본적으로 '썸남'이 마음에 드는데, 썸남의 마음을 확신하지 못 할 때는 '여자'가 움직여야 합니다. 남자 스스로도 열심히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간혹 답답한 경우가 있죠. 연애는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함께'하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썸남'을 '나의 남자친구'로 만들고 싶다면 당연히 여자가 움직여야 하는 것 아닐까요?^^

 애매한 남자의 태도를 바꾸는 열쇠는 '여자'에게 있답니다^^ 남자는 천하를 지배하고, 남자를 지배하는 것은 '여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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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대시를 할까 말까? 썸남썸녀 구분법 - 떠보기 방법.

-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6. 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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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오늘도 연애 때문에 고민하며 '연애의 정석'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며칠동안 비가 오다 말았다를 반복하면서, 다소 시원하지만 습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강한 비가 몰아치는 오후. 소개팅, 데이트 모두 하기 싫어지는 그런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의 연애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카페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비가 좀 그칠 때까지 함께 한다면 그 보다 좋은 게 있을까요?^^

 오늘은 '썸남/썸녀'에 대한 아주 기본적인 이야기를 해 볼까합니다. '내가 그녀에게 대시를 해도 될까?', '이게 썸일까? 아니면 그냥 친절일까?'라는 고민을 하게되는 경우가 가끔 있는데요, 그녀와 내가 썸타는 중인지 아닌지를 아는 것도 '연인'이 되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는 데 아주 중요하겠죠?^^

 썸이 아닌 것 같다면 '에너지'를 다른 곳에 쏟거나 '썸'관계로 만들거나, '썸'타는 중이라면 대시를 해서 얼른 연인이 되어야겠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썸남썸녀 구별법 - 썸남썸녀 떠보기" 입니다^^


첫 번째 사실,  내가 '그/그녀'와 썸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그녀'도 느끼고 있다.

 -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면, 그 사람도 '느낌'이라는 것을 통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을 겁니다.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계속 긍정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일단 'Ok'라고 할 수 있어요^^


- 서로가 느낀 다면..


두 번째 사실, 당신은 '그녀/그'와 약속을 잡아야 한다. 그런데 일정이 맞지 않는다면?

 -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정이 맞지 않을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세 번째 날짜도 맞지 않는다면 상대방은 당신에게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인정 해야 할 듯 하네요.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도 좋을 것 아요.


세 번째 사실, '그녀/그'와 잡은 약속이 갑자기 취소되었다?

 - 취소 된 것까지는 좋습니다. 사람일이야 어떻게 될 지 모르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그 다음 약속을 언제 잡자는 말이 없다면? 당신과 만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깜빡'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넌지시 한 번 던져 보세요. 그리고 답이 없거나, 머뭇거린다면 100%입니다...


네 번째 사실, 상대방에게 '특별한 날'에 선물이나 편지를 받았다?

 - 100%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상대방에게 살짝 기대를 했는 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소식이 없다면 조금은 거리를 둬야 하지 않을까요? 그동안 혼자만의 착각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상대방이 남자라면, 무언가 신호를 보냈을 겁니다.


다섯 번째 사실,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카톡 답장이 '늦다'. 부재중 전화를 남겼음에도 연락이 '늦다'면,

 - 그 사람은 당신을 약간은 '귀찮은 존재'로 여기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자가 카톡을 확인하고,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바빠서 이제 연락해요'라고 하는 것은 '밀당'이라기 보다는 '당신'에게 관심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바빠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아주 드뭅니다. 그러니, '그/그녀'가 '아주 희귀한'경우라고 믿는 것은 정신건강에 좋지 않아요.


여섯 번째 사실, 우연히 '그/그녀'와 특별한 경험을 공유했고 '썸'을 탄다고 느꼈다.

 - 그러나 그 뒤, 연락이 뜸하거나 '그/그녀'가 갑자기 바빠서 만날 기회가 드물고 연락이 잘 안되었다면, 상대방은 그 '특별한 경험'에 대해 후회하고 있는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때 그 경험이 '썸'과 연결되기 보다는 '후회'로 연결된 것이지요.


일곱 번째 사실, 연락이 끊겼던 '그'가 오랜 시간 뒤 연락이 왔다.

 - 휴대폰이 고장났다거나, 잃어 버려서 새로 샀다. 갑자기 해외 출장을 다녀왔다.는 변명. 너무 뻔합니다. 당신 말고 다른 여자와 연락을 취하다가 '당신'이 아닌 다른 여자를 선택했던 것이지요. 그러나, 그녀와 잘 되지 않자 다시 '당신'에게 접근하는 것입니다. 좋아해야 하나요?

 그 사람은 분명, '다른'사람에게 가려는 준비를 하고 있을 겁니다. 철새같은 남자랍니다.


- 오랜 기다림. 그 끝에 찾아온 '그'의 연락. 

반겨야 할까?


여덟 번째 사실, '그/그녀'가 어느날 갑자기 카톡을 읽지 않는다.

 - 휴대폰을 잃어버린 걸까요? 그럴 일이 거의 없습니다. 프사가 '예쁘거나 멋진'친구에게 부탁해서 말을 걸어 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답장이 온다면, '그/그녀'는 당신을 차단한 것이라고 봐야 겠지요.



 사실, 썸타고 있는 '그녀/그'와 잘되고 있다고 느끼면 위에서 말한 '고민'들은 거의 하지 않을 겁니다. 

이 글을 보는 여러분들은 대부분 '그/그녀'와의 고민 때문에 보는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되는데요, 썸남썸녀가 긍정적인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면 이런 걱정은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무이죠.

 고민은 둘 사이에 뭔가 부정적인 사건이 발생했을 때 하는 것입니다. 연애에서 '고민'은 최소화 하는 것이 좋은 것이죠. 하지만, 절망하지마세요. 항상 '부정'도 '긍정'으로 바뀔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중요한 것 한가지. 썸탄다고 느꼈던 '그녀/그'말고도 '썸남썸녀'가 될 사람들은 많다는 사실!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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