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6' 출시 앞둔 삼성, 제품 포트폴리오 늘리는게 능사일까? - 갤럭시J, A, E, J 다음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 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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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글로벌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 지는 가운데,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던 삼성의 지위가 위태롭다는 이야기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을 기반으로 하는 샤오미, 화웨이 등의 선전과 애플의 '아이폰'의 큰 인기는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에 큰 타격을 주었습니다.

  삼성은 지난 2014년 9월 이후,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출시했고,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하면서 인기를 얻자 '갤럭시 A(Galaxy A)'시리즈(Galaxy A3, A5, A7)를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충격적인 2014년 3분기 실적을 접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줄여 제품 라인 단순화를 통한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고려해보겠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관련 기사 보기).  하지만, 최근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시리즈 외에, 지난해 출시한 '갤럭시 A'시리즈와 최근에는 '갤럭시 J(Galaxy J)'와 '갤럭시 E(Galaxy E)'시리즈를 선보이면서 삼성의 '다양화 전략'에 의문을 품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 우리에게는 다소 낯설지도 모르는, 삼성 '갤럭시 E7'


- 삼성의 '제품 다양화' vs 애플의 '선택과 집중'.

△ 삼성 스마트폰의 매력 중 하나였던 '큰 화면', '높은 사양'은 이제 옛말이 되었다.

image. www.phonearena.com


 애플의 제품 판매 전략은 한 마디로 '선택과 집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제품군을 단순화하여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입니다. 애플의 스마트폰인 '아이폰'은 현재 1년에 두 개의 모델만이 출시되고 있으며, 컴퓨터의 경우에도 데스크탑과 노트북 모두 크게 두 가지 제품(일반/프로)만이 출시되는 등 제품군과 모델을 최대한 단순화하여 '개발과 판매'에 집중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삼성은 스마트폰 판매에 있어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시리즈와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외에 다양한 보급형 모델을 만들고, 최근에는 '갤럭시 A'시리즈와 '갤럭시 E'시리즈 등을 출시하면서, 삼성에서 판매하는 스마트폰의 종류는 그 이름을 알기 힘들 정도로 많아질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 애플이 판매하는 제품은 단순화 해보면 그림과 같다.

물론, 맥(Mac)에서도 몇 개의 제품이 파생되고, 아이팟(iPod)에서도 몇 개가 파생되는 등 몇 가지 제품이 있지만,

삼성의 제품 라인에 비할 바가 되지 않는다.

(애플과 삼성의 주요 경쟁 부문인 스마트폰, 태블릿 등만 비교했을 경우)


 사람들은 이와같은 '삼성'의 무분별한 '제품군' 확장을 두고,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평가를 하고 있으며, 심지어 "삼성이 'A부터 Z'까지 시리즈를 만들 작정이다"라는 농담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제품군'의 단순화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방책으로 '다양한 제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는데, 이는 선진시장 뿐만 아니라 신흥국/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에서의 점유율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는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의 '다양화 전략'에도 불구하고 삼성의 스마트폰의 점유율은 하락하고 있고, 반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사용하는 애플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점은 과연 '삼성'이 제대로 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게 합니다.    


△ 삼성의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J1'.

image. www.phonearena.com



- 제품군 다양화 보다 '질적 향상'을 가져와야 할 것.


 그동안 삼성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 중 하나는 '큰 화면'의 '다양한 제품', 그리고 저가 보급형 제품을 판매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 애플도 '큰 화면'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은 '저가'의 '질 좋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삼성이 '더 많은 제품 라인'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할 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오히려, 제품군 단순화를 통해서 삼성의 뛰어난 기술이 집결된 '획기적인 제품'을 시장에 내놓아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삼성이 2월 말, 'MWC 2014'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갤럭시 S6'선보이면서 향후 어떤 전략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갈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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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A' 시리즈 내세우나? - 갤럭시 알파, A3, A5, A7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2. 3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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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글로벌 IT 기업들의 경쟁이 '2015 CES'를 시작으로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의 기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HTC와 소니, 샤오미 등의 기업들이 자신들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가운데, 안드로이드의 맏형 '삼성'역시 이에 질세라 다양한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씩 흘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8월 선보인 '갤럭시 알파(Galaxy Alpha)'가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재질, 뒤쳐지지 않는 성능,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자,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시작으로 'A 시리즈'의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삼성의 주력 모델인 'S 시리즈'에 비해서 스펙 면에서 조금 뒤쳐지긴 하지만, A시리즈는 디자인에서 후한 점수를 받으며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6'와 그 '갤럭시 알파'

'Galaxy Alpha'가 인기를 누리면서 갤럭시 'A'시리즈가 탄생했다.

'A'시리즈는 '갤럭시 알파', 'A3', 'A5' 그리고 'A7'이 있다.



- 갤럭시 알파에 이은 'A3'와 'A5', 그리고 이제는 'A7'.

△ 갤럭시 'A3'와 'A5'는 '저가형 보급'스마트폰의 대표가 되었다.


 삼성은 지난 8월 '갤럭시 알파'를 공개했고, 10월 말에는 후속 제품인 'A3'와 'A5'를 출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갤럭시 S5'의 판매 부진에 따른 대응책으로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은 제품인 '갤럭시 알파'의 후속으로 보급형 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3'와 'A3'보다 한단계 높은 성능을 가진 제품 '갤럭시 A5'를 선보인 것입니다. 

 갤럭시 'A3'와 'A5'의 경우, 중국 시장을 비롯한 신흥 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을 보급하려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아이폰6'의 인기가 워낙 대단했기 때문에 그다지 큰 관심을 받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삼성은 '갤럭시 A7'이라는 제품의 출시와 함께, 미국에서 'A5'와 'A3' 등의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으면서 '보급형 저가 모델'을 통한 시장 점유율 높이기 싸움에 돌입했습니다.

 

△ 갤럭시 A5는 '5 인치' 디스플레이, A3는 '4.5인치'디스플레이다. 

A5는 2GB 램, 16기가의 저장공간을 기본으로 가지고 있다. 여기에 64GB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13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

image. hi-tech.mail.ru


- 아직 이른 '갤럭시 S6' 공개, '갤럭시 A'시리즈로 시장에서 관심 끄는 삼성.

△ 'HTC ONE M8'과 '갤럭시 알파'


 삼성의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 엣지' 공개 이후,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 S6'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갤럭시 노트 엣지의 '측면 디스플레이'제품이 큰 호평을 받으며, '혁신적'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삼성의 '갤럭시 S6'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삼성이 '2015 CES'에서 '갤럭시 S6'를 공개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지만, 시기적으로 다소 빠른 느낌이 있는 것이 사실이고 '갤럭시 S5'때와 마찬가지로 2월 말에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행사장에서 공개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삼성이 '갤럭시 S6'를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삼성으로서는 저가 보급형 라인인 '갤럭시 A'시리즈를 바탕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Galaxy A5.

최근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A7'은 'A5'와 비슷한 디자인을 가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A7은 '5.13인치' 디스플레이, 2GB램, 16기가 기본 저장 공간에 마이크로SD 슬롯, 

13메가 후면 카메라와 5메가 픽셀의 전면 카메라, 

배터리 용량은 2,500mAh(알파는 4.7인치 디스플레이에 1,870mAh, 갤럭시S5는 2,800mAh)가 될 것이라고 한다.

image. www.stuff.tv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변화가 사라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사람들은 '참신함'이 돋보이는 제품에 목말라 있지만, 한편으로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참신함'이 큰 리스크가 되어 되돌아 올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최근, '블랙베리' 스마트폰이 큰 인기를 누리고, '노트 엣지'와 같은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스마트폰이 호평을 받는 것을 볼 때, 스마트폰 시장에 큰 바람이 한 번 불어닥칠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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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의 가장 큰 단점, 하나를 뽑으면 뭘까? - 설문조사 결과.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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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을 기점으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둔화될 것이라고 이야기한 가운데, 전 세계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며 라이벌로 불리던 삼성과 애플, 그외에 LG, HTC와 함께 중국 시장을 발판으로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샤오미 등이 스마트폰 시장에 좋은 제품들을 속속 내놓으면서 '한정된 크기의 파이'를 조금이라도 더 많이 잘라먹기 위한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입니다.

 2014년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곳곳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판매 부진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실제로 삼성은 2014년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반토막'이 났고, 이와 대조적으로 '애플'의 4.7인치 '아이폰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는 예약주문을 하고도 한참을 기다려야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주가는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며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는 삼성이 지난 9월 3일 '실험적'으로 선보인 패블릿이다.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엣지'의 신섬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았다.


 삼성은 하반기 들어서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제품으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출시하고,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와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신선함'이 돋보이는 제품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긴하지만, 예전같지 않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신제품을 줄줄이 출시했지만 애플의 '아이폰 돌풍'과 '샤오미'등 삼성의 뒤를 바짝 쫒는 기업들 때문에 '신제품 효과'가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은? 설문조사 결과 살펴보니..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았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삼성 제품'과 관련해서 스마트폰과 관련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a.com)'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가장 큰 단점이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듯이 '삼성'의 제품은 어디에 내놓아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면서, '최고, 최신'의 기능을 선보이지만, '삼성 스마트폰'에도 단점은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삼성 스마트폰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설문 조사가 실시되었다.

1. 디자인(이 별로다).

2. 스펙(이 별로다).

3. 홈 화면에서의 인터페이스(터치위즈가 불편하다).

4. 너무 다양한 스마트폰이 존재한다.

5. 가격 메리트가 없다.

의 항목으로 구성된 5지 선다의 설문이 진행되었다.

source. www.phonearena.com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나요?"라는 제목의 설문 조사는 총 5개의 선택 항목이 나열되었습니다. 첫째로 '디자인(이 별로다)', 둘째로, '스펙(이 별로다)', 셋째로 '터치위즈 인터페이스 불편(홈화면과 메인화면의 분리, 하단과 상단의 메뉴 사용에 있어서의 전체적인 불편함), 넷째로 '너무나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다섯째로 '가격 메리트가 없다'였습니다.


△ '설문 조사 결과',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은

"터치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가 꼽혔다.

각각 2위와 3위로 지목된 '너무 다양한 스마트폰'과 '디자인이 별로다'라는 답변보다 무려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설문조사 결과, '삼성 스마트폰의 최대 단점 1위'는 '터치 인터페이스가 불편하다'(43.22%, 5430명 중 2347명)였고, 그 뒤로 너무 다양한 스마트폰 종류와 디자인이 별로라는 견해가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스펙'은 앞서 언급했듯이 세계 최고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기에 '스펙'을 꼽은 사람은 아주 적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를 써 봤거나, 다뤄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만한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 수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쉽사리 '갤럭시'로 넘어가지 않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아이폰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연결성'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삼성이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서는 디자인과 스펙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의 섬세한 감각까지도 고려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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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플러스'와는 다른 '갤럭시 노트4'의 매력 포인트 5가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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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스마트폰 시대에 접어들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글로벌 기업들의 경쟁은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모바일 시대'가 성숙기에 접어들었다고도 일컬어지는 요즘이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은 애플과 삼성이라는 두 제조사가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은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 6플러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삼성이 주도해온 '큰 스마트폰'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의 '샤오미'가 가격 경쟁력과 기술력 두 가지를 두루 갖추고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오다 시피한 '삼성'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이 시장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삼성의 제품들을 주목할 만한 게 사실입니다. 애플의 5.5인치 패블릿폰 '아이폰6 플러스'가 시장에서 큰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그렇다면 '갤럭시 노트4'가 가진 매력도 주목할 만 합니다.


△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 모두 매력적인 제품임에는 틀림없다. 두 제품은 '크기'를 제외하고 너무나도 달라 보인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노트4'의 매력포인트. '아이폰6 플러스'와는 다르다.

△ 'iPhone6 Plus'는 5.7인치 1080p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Galaxy note 4'는 1440p의 쿼드HD 수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1. QHD Display(Quad HD/쿼드 HD 디스플레이) 탑재한 '갤럭시 노트4'.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가 5.5인치 크기의 1080 x 1920p의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탑재한 것과 달리 삼성은 1440 x 2554p의 5.7인치 쿼드HD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치상으로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4'가 탑재한 디스플레이는 550ppi의 픽셀(550ppi의 화소)을 가지고 있어 이론적으로는 더 선명한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전통적으로 삼성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AMOLED Display)를 써 왔고, 애플은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를 써 오면서 두 회사는 디스플레이에 대해서 서로 다른 시각차를 가지고 있고, 사용자들도 두 디스플레이에 대한 호불호가 다양하기 때문에 그 상대적 우위를 논하기는 어려워 보이기도 합니다.


   2. 화면이 큰 '갤럭시 노트4', 크기는 조금 더 작다.

    갤럭시 노트4가 '5.7인치'로 '아이폰6 플러스'의 5.5인치보다 화면의 크기가 0.2인치 크지만, 본체의 길이는 갤럭시 노트4가 153.5mm, 아이폰6플러스가 158.1mm로 '갤럭시 노트4'가 조금 도 짧습니다(넓이는 갤럭시 노트4가 약 2mm 길다).

  노트4가 조금 더 짧은 이유는 '베젤' 부분이 차지하는 비율이 '아이폰6 플러스'에 비해서 적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크기의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아니지만 '갤럭시 노트4'의 입장에서는 '크지만 더 작게 표현했다'라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S Pen Stylus(에스 펜 스타일러스)'의 내장.


  갤럭시 노트4의 가장 큰 매력이자 장점 중 하나는 바로 'S펜'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패블릿폰을 선호하는 많은 사람들 중 '펜'으로 뭔가를 작성하고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이유로 '갤럭시 노트'를 선택하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S펜'은 매력적인 도구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도 다양한 '앱(응용프로그램/어플)'과 '스타일러스 펜'의 별도 구입을 통해서 '펜'을 이용한 메모나 그리기 기능이 이용가능하지만, 삼성 갤 노트4의 'S Pen'의 매력에는 못미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4. 깨끗한 음질을 보장하는 '3방향 녹음' 기능.


  삼성은 '갤노트4'의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하여 다양한 옵션을 넣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3개의 녹음 마이크'를 이용한 '3방향 녹음 기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녹음 기능을 이용할 때, 3개의 녹음 마이크를 이용함으로써 다양한 방향에서 소리를 정확하게 잡아낼 수 있으며, 또한 자체적으로 '잡음 제거'기능이 있어 원하고자 하는 소리를 잘 잡아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5. 전면카메라(Selfie Camera/front camera)의 뛰어난 성능.


  애플의 스마트폰도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삼성도 이에 못지않게 좋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삼성은 뛰어난 후면 카메라의 스펙과 함께 '전면 카메라(셀카용 카메라)'에도 많은 역량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의 전면 카메라가 1.2메가픽셀에 1280x960p의 사진을 만들어내는 것에 비해, 갤노트4는 3.7메가 픽셀의 고성능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넓은 (F/1.9)조리개와 120도까지 지원되는 와이드 앵글을 통해 '셀피사진(셀카사진)'을 좀 더 멋지게 찍을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5가지의 매력적인 요소 말고도, 배터리 용량의 차이(6플 2915mAh, 노트4 3220mAh)' 등 갤럭시 노트4'와 '아이폰6 플러스'의 차이점과 '노트4'의 매력포인트라 할 만한 요소들은 많습니다. 다만, 두 제품이 근본적으로 'iOS'와 '안드로이드'라는 OS의 차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기능들이 활용되는 방향성에 있어서도 차이가 발생한다고 볼 수 있으며, 원론적으로 'iOS'와 '안드로이드'의 장단을 논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폰6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다 분명 뛰어난 제품임에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알맞은 제품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선택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모바일 시대가 무르익어 갈 수록, '스마트폰'이 '다른 제품과 결합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봄직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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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갤럭시 S6'. 속속 등장하는 'Galaxy S6' 디자인/스펙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1. 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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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두 회사인 삼성과 애플은 각각 '갤럭시S'시리즈와 '아이폰'시리즈로 불리는 '전략 스마트폰'을 무기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9월 9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공개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 돌풍'이 일어나며 '아이폰'이 없어서 못파는 스마트폰이 된 것과 대조적으로 삼성은 지난 3분기(2014년 3Q)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반토막 나면서 '위기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지난 3분기 삼성의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대비 약 8%가량 떨어지는 등 모바일부문에서의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삼성의 가장 강력한 경쟁 스마트폰 제조사인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흥행 열풍이 계속되는가운데,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갤럭시S6'가 과연 '아이폰'처럼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 '갤럭시 S6' 콘셉트 디자인.

www.phonearena.com



- 'Galaxy S6' 콘셉트 디자인과 예상 기본 스펙.


 삼성의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가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활용하여 '측면'디스플레이를 구현해 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갤럭시 S6'에는 측면 디스플레이가 양쪽에 적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측면 디스플레이'는 '갤럭시S6'보다는 '갤럭시 노트5'에 더 적합해 보입니다. 

 갤럭시S6는 6.7mm의 얇은 메탈바디와 매끄러운 디스플레이가 얹혀 '유니바디(unibody, 부품을 잘라서 붙이는 것이 아니라 통알루미늄을 레이저로 가공하여 하나의 제품으로 만드는 것. 애플의 맥북에 유니바디 공정이 사용되고 있다)'공정으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5.2인치 쿼드 HD 디스플레이(Quad HD display),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810이나 삼성이 자체적으로 만드는 엑시노스 7420(Exynos 5433의 차기 버전)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20메가 픽셀(2천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함께 OIS기능(손떨림 방지 기능)이 적용, 소니의 Exmor RS IMX204센서가 부착되는 등 카메라 성능도 대폭 향상되면서 언제나 그래왔듯 '세계 최고 스펙'의 스마트폰이 탄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Samsung's Galaxy S6 Concept design.

삼성의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6'는 

20메가 픽셀의 후면 카메라와 5메가 픽셀의 전면카메라(셀피 카메라),  지문인식 시스템 등을 갖추고,

5.2인치의 쿼드HD(1440x2560)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한 손 조작'이 편리하도록 파워버튼/음량조절 버튼이 측면 중앙에 자리잡고 있다.

특히, '갤럭시 S6'는 금속 바디에 '유니바디'공정으로 제작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디자인'에 있어서 변화가 올 가능성도 있다.

또한, 갤럭시S6는 32GB, 64GB, 128GB 세 종류의 저장공간 옵션을 가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한편, 이와같은 '갤럭시 S6'의 콘셉트 디자인과 예상 스펙과 관련된 루머가 나오면서 삼성이 그동안 출시해온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라인의 기본 디자인에서 다소 탈피하여, 최근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소소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등의 '갤럭시 A'라인 제품 유사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어느덧 겨울이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겨울이 되면 삼성의 차기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들이 봇물을 이루었고,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아이폰' 돌풍을 잠재울 만한 스마트폰을 만들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 엣지에서 보여주었던 '새로움'이 참신함을 넘어 새로운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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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알파' 후속 'A5'출시로 '아이폰6'에 승부수 띄우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10. 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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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비슷한 시기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던 '삼성'과 '애플'이 10월부터는 본격적인 스마트폰 판매 경쟁에 돌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애플은'아이폰6(iPhone 6)'와 '아이폰6 플러스(iPhone 6 Plus)'를 시장에 먼저 내놓으면서 시장을 주도하는 듯 보였으나, 삼성의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출시될 즈음 '밴드게이트(BendGate/휘어짐 논란)'에 휩쌓이면서 한차례 곤욕을 치러야 했습니다. '갤럭시 노트4'는 국내출시에 이어서 10월 17일부터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판매에 돌입할 것인 가운데, 삼성은 '아이폰6'의 대항마격으로 출시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의 후속제품인 '갤럭시 A5(Galaxy A5)'와 '갤럭시 A3(Galaxy A3)'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아이폰6'와 한판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 지난 9월,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왼쪽)과 애플 '아이폰5S(오른쪽) 비교.

두 제품 모두 '다이아몬드 커팅(Diamond cutting)'을 통해 제작한 '금속 테두리'가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 '갤럭시 알파'에 이어 '갤럭시 A5'로 '아이폰6'아성 꺾을 수 있나?

△ 11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5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A5'의 화이트/블랙(왼쪽)과

4.7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진 '갤럭시 알파/아이폰6'의 비교 사진(오른쪽)

source. www.phonearena.com


 삼성은 지난 4월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5'를 출시했지만, '디자인'과 '플라스틱 바디'때문에 구설수에 오르며 많은 사람들의 조롱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HTC, LG를 비롯한 경쟁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금속 바디'를 채택한 스마트폰을 줄줄이 출시했고, 삼성도 '금속'테두리를 가진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루머가 끊임없이 제기되어왔습니다. 그리고 결국 삼성은 '갤럭시 알파'를 공개했고, '아이폰5S' 표절 논란에 잠시 휩싸이기는 했지만, '디자인'면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꽤나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알파'를 통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삼성이 '갤럭시 A3', '갤럭시 A5'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갤럭시 'A'라인이 새롭게 만들어 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알파'는 그동안 '아이폰6'의 대항마로 떠오르면서 '디자인'과 '성능'은 물론이고 출고가 역시 '갤럭시S5 광대역 LTE-A'의 89만 9천8백원보다 15만원 가량 저렴한 '74만 8천원'으로 책정되면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다음달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진 '갤럭시 A5'는 출고가가 '약 40만원(약 400달러)'수준에 맞춰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성능좋은 보급형'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 A5(SM-A500F)' 스펙, 디자인, 성능은 어떤가?

  스마트폰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에 따르면, '갤럭시 A5'는 139.3mm x 69.7mm 의 크기에 두께 6.7mm, 720p해상도의 5인치 슈퍼 아몰레드(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퀄컴 스냅드래곤 410프로세서를 장착하고 2GB의 램, 13메가픽셀 후면카메라를 장착하고, 저장공간 확장은 16GB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합니다. 알루미늄 바디를 가진 '갤럭시 A5'의 배터리 용량은 2300mAh로써 갤럭시 알파(4.7인치)의 1860mAh보다 커졌지만, 기존의 삼성 스마트폰들과 달리 '일체형'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함께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A3'는 4.52인치에 램은 1GB를 가진 제품으로 '저가 보급형'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갤럭시 A5'는 갤럭시 알파의 디자인을 이어받아 '알루미늄 바디'를 가졌다.

다만, '알파'와 달리 'A5'는 배터리 분리가 되지 않는 '일체형'스마트폰이다.

갤럭시 알파의 배터리 용량은 1860mAh, A5의 배터리 용량은 2300mAh.

source. www.sammobile.com



- '갤럭시 알파'시리즈, 시장에 어떤 영향 미칠까?

△ '갤럭시 A5'의 랜더링 이미지(Rendering image)

source. www.phonearena.com


 갤럭시 알파에 이어 후속으로 출시되는 '갤럭시 A5'와 '갤럭시 A3'는 출고가를 대폭 내리면서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갤럭시 A5'가 출시될 예정인 11월 경에는 우리나라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단통법'시행으로 별다른 단말기 출고가 할인 없이 스마트폰을 구입해야하는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출고가'를 대폭 낮춘 제품인 '갤럭시A5'는 많은 사람들의 구매욕을 자극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인도'를 비롯한 신흥시장에서도 중국 기업들의 '저가 제품'과 경쟁하면서 '삼성'의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유지/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중국산 스마트폰들이 전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아이폰'을 필두로하는 선진 시장의 스마트폰들도 '가격'이라는 측면에 있어서 기존의 제품들과 비슷한 수준이거나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에 속속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알파'와 'A5', 'A3'가 성능과 가격을 무기로 우리나라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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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4 엣지'는 '리미티드 에디션'. 물량 많지 않을 것.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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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의 출시가 임박해 오면서 '갤럭시 노트4'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습니다. 9월 26일부터 우리나라에서 판매될 예정인 '갤럭시 노트4'가 지난 9월 18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간 가운데, 갤럭시 노트4는 예약 판매 물량이 매진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삼성은 지난 'IFA2014' 행사장에서 '갤럭시 노트4'와 노트4의 프리미엄 격인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를 선보이면서 '신선하다'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측면 디스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4 엣지'에 대한 관심이 비교적 높았고,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새로운 시도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은 '갤럭시 노트4 엣지'가 10월 말 한국에서 출시된다고 언급했다.

다만,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그 수량이 한정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image. www.samsung.com/global


  '갤럭시 노트4 엣지', 리미티드 에디션(Limitied Edtion). 10월 말 출시.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최근, 삼성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갤럭시 노트4 엣지'가 10월 말 한국 판매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판매될 것이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기존에 알려진대로 갤노트4 엣지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이용하여 측면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지만 다소 실험적인 제품이기 때문에 출고 수량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에서는 '갤럭시 노트4'의 프리미엄 버전격으로 '엣지'를 출시하는 것이지만, 갤럭시S4, S5등의 다른 스마트폰의 프리미엄 제품과는 달리 그 수량을 한정하여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것은 '실험적'인 제품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 하겠다는 의도가 엿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4 엣지'의 정면/후면/측면


 '갤럭시 노트4'가 공개되기 전 루머를 통해서 '측면 디스플레이'를 가졌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삼성은 오른쪽 측면에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측면'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특히, 삼성은 '갤럭시 노트4'의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을 위해 측면 부분에서 활용될 응용프로그램(앱/Application)의 개발툴(SDK)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시장에서는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미래 지향적 제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4 Edge'의 스펙은 '갤노트4'와 마찬가지로 뛰어나다.

5.6인치 QHD 디스플레이, 2.7GHz프로세서, 3GB 램 에 32GB 기본용량을 가졌다.


 10월 초, 전 세계적으로 '갤럭시 노트4'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그에 이어 갤럭시 노트4엣지가 출시될 것입니다. 현재,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 노트4와 노트4 엣지가 과연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킬 수 있을지 자못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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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공개행사, '확인'의 시간이었을 뿐 '모험'은 없었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9. 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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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가 9월 3일 15:00(독일, 베를린 현지 시각)에 공개 행사(Unpacked event)를 가지면서 IT기업 경쟁 한마당이자 '세계 최대 가젼쇼'로 불리는 'IFA2014'의 서막이 올랐습니다. 'IFA 2014' 행사 전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4'는 사용자 중심의 다양한 기능을 가진 것은 물론이고, 두 가지 제품이 행사장에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스와로브스키, 몽블랑, 오큘러스 등 다양한 글러볼 기업들과 콜라보를 하거나 협력적인 관계를 통해 '갤럭시 노트4'가 다방면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 삼성 '갤럭시 노트4'가 9월 3일 베를린에서 공개되었다.

갤럭시 노트4는 '블랙', '화이트', '핑크', '골드' 네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 '갤럭시 노트4'행사, 최고의 스펙 그리고 루머 확인의 시간.

△ '갤럭시 노트4'의 기본 스펙은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킷캣 4.4를 OS로 채택하고 있으며, 2.7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3GB의 램은 최고의 스펙을 자랑한다.

또한, 5.7인치 QHD AM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함으로써 화질 면에서도 단연 최고임을 과시했다.

source : 9to5google.com


 삼성의 갤럭 시 노트4 행사장에서는 음성녹음, 셀카(셀피/Selfie)기능 등을 선보이면서 기존의 스마트폰들이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기능들을 선보이면서 지금까지 나온 스마트폰 중에서 단연 최고의 스펙과 다양한 기능을 가졌다는 것을 자랑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있어서도 '메탈 프레임'을 선택했는데 테두리의 모양은 최근 공개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와 같이 각진 모서리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이를통해 삼성은 '갤럭시S5'의 플라스틱 바디에 따른 많은 비난을 피하고자 하는 것처럼 생각됩니다.


△ 갤럭시 노트4는 각진 '금속 테두리'를 채택함으로써 고급스러움을 가미하고자 했다.

이 테두리 디자인은 최근 발표된 '갤럭시 알파'와 유사한 것이이다.


△ 삼성이 최근 공개한 '갤럭시 알파(Galaxy Alpha/왼쪽)'과 '아이폰6 4.7인치'의 목업(오른쪽)

갤럭시 알파는 4.7인치 스마트폰으로 '갤럭시S5'의 후속 제품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갤럭시 알파는 '디자인'에 있어서 '갤럭시S5'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 갤럭시 노트4는 QHD 2560x1440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 '갤럭시 노트4 엣지(Galaxy Note 4 Edge)', 삼성이 꺼낸 2014년 마지막 승부수?


 IFA2014 삼성의 키노트에서는 '갤럭시 노트4'의 디자인, 기능소개가 끝난 뒤 의미심장한 영상이 나오면서 '갤럭시노트4 엣지'가 소개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갤럭시 노트4'에 관한 많은 루머들이 있어왔는 데, 그 중 하나가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3면을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어왔습니다. 삼성은 IFA2014 행사장에서 그동안의 루머를 확인시켜주는 주듯 '휘는 디스플레이(Curved Display)를 활용하여 오른쪽 사이드에 메인 화면과는 별도로 활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갤럭시 노트4 Edge'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측면'을 활용할 수 있는 '갤럭시 노트4 에지'를 선보이면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확인하거나 실행할 수 있는 간단한 기능을 담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찌보면, 이는 삼성이 전략적으로 '휘는 디스플레이'를 스마트폰에 적용하여 앞으로 스마트폰을 다방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드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4 Edge'

사이드 디스플레이는 메인 디스플레이와는 별도로 이용할 수 있다.

측면 디스플레이의 활용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전용 응용프로그램(앱)이 필수이다.

삼성은 이를 위해서 별도의 'SDK'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삼성의 신제품 행사에서는 으레 그래왔듯 '완전한' 새로움은 없었습니다. 특이할만한 새로움이었다면 '노트4 엣지'정도가 되겠지만, 그래도 삼성이 주력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갤럭시 노트4'노멀 제품이고, '엣지'의 경우에는 '삼성이 이런 시도를 하고 있다'는 정도를 보여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9월 9일, 애플은 '아이폰6'와 함께 '아이워치'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4'공개와 '기어S'의 공개가 애플과 소니 등 다른 기업들의 신제품과 비교되면서 어떤 평가를 받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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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4,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8. 2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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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가전쇼라고 불리는 'IFA 2014'의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글로벌 IT기업들의 움직임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9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독일의 베를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앞두고 삼성, LG, 소니를 비롯한 유수의 IT기업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서 '새로운 모바일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하면서,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에 '새로운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공식적인 본 행사가 시작되기 전인 9월 3일부터 ASUS, 소니 등 전 세계적인 IT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을 세상에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IFA 2014'행사에서 글로벌 IT기업들의 모바일 제품들이 조금이라도 더 관심을 받기 위해 뜨거운 경쟁을 할 것을 예고했습니다.


△ '세계 최대의 가전 쇼'라고 일컬어지는 'IFA 2014'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베를린에서 열린다.

공식적인 오프닝 행사는 9월 4일 시작되지만, 유수의 IT기업들은 행사 시작 전인 9월 3일부터 제품을 공개한다.



- 'IFA 2014', 스마트폰 경쟁 치열할 것.

△ 'IFA 2014'행사에서 '스마트폰'의 으뜸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갤럭시 노트4'

'갤럭시 노트4'의 카메라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들에 대한 루머가 나오면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스마트폰 시장 세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고, 패블릿폰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이 새로운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4(Galaxy Note 4)'를 'IFA 2014'행사에 맞추어 공개할 것이라고 하면서 행사가 다가올 수록 '갤럭시 노트4'에 대한 기대감이 한창 고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다양한 루머를 통해 '갤럭시 노트4'의 기능에 대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 과연 삼성의 신제품이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을 압도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두 회사이자 라이벌이라고 불리는 삼성과 커진 아이폰인 '아이폰6'를 출시할 예정인 애플의 대결이 자못 기대가 됩니다.

 

△ LG의 'G3 스타일러스'

LG는 이번 'IFA 2014'행사를 통해서 'G3 스타일러스'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G3 Stylus'는 '갤럭시 노트4'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source : www.9to5google.com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과 더불어 'LG'의 새로운 제품인 'G3 스타일러스(G3 Stylus)'도 IFA2014 행사장에서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LG의 전략 스마트폰인 'G3'가 스마트폰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G3의 후속 제품들이 'G3'의 후광아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될 'G3 스타일러스'는 '갤럭시 노트4'와 마찬가지로 '스타일러스 펜'을 통한 다양한 기능이 핵심이기 때문에 삼성의 '갤럭시 노트4'와의 대결에서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 오래전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어 온 소니의 '엑스페리아 Z3'.

비록 우리나라에서는 큰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해외 반응은 괜찮은 편이다.


 이 외에도 소니역시 새로운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Z3(Xperia Z3)'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삼성과 애플의 그늘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2014년 들어 '엑스페리아 Z'시리즈가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Z3'가 어떤 기능으로 시장에 승부수를 띄울 지 기대가 됩니다. 




- 'IFA 2014' 행사장,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 시작된다.

△ ASUS는 오래전부터 '저가형' 스마트워치를 만들 것임을 알려왔다.

그리고 이번 IFA행사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스마트워치 시장에 뿌리를 내리려고 노력중이다.

source : www.9to5google.com


 IFA2014에서는 글로벌 IT기기 제조사들의 '스마트폰'경쟁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ASUS는 LG의 'G워치', 삼성의 '기어라이브'보다 거의 1.5~2배 가량 저렴한 스마트워치를 시장에 내놓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향력을 넓혀 갈 것이라고 밝힌 상태입니다. 뿐만아니라, LG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어치인 'G워치'의 후속 제품인 'G워치 R'이라는 제품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워치 R'은 '원형'스마트워치로서 9월 4일 선보일 것이라는 모토로라의 '모토360'을 견제하기 위한 제품이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 LG는 최근 '티저영상(teaser video)'을 통해, 원형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임을 밝혔다.

source : http://enjoiyourlife.com


 또한,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인 가운데, 그 중에서 '스마트워치'를 빼 놓을 수는 없습니다. 삼성은 지난달 말 '원형 스마트워치'와 관련된 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출원하였고, 최근 삼성이 IFA2014 행사에서 LG와 모토로라의 '원형 스마트워치'를 경제하기 위해 '원형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모바일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IT매체인 '샘모바일(www.sammobile.com)'을 통해 나왔습니다.

 LG와 모토로라가 '원형'스마트워치를 통해 시장을 공략하려고 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삼성도 충분히 '원형'스마트워치를 통해 이들 제품을 견제하려 할 것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 지난 8월 14일, 모토로라는 '모토360'의 공개를 위한 초대장을 발송했다.

그 날짜는 9월 4일이다.

source : www.9to5google.com


 ASUS, LG, 삼성과 함께 앞서 언급했듯이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워치'제품으로는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있습니다. '모토360'이 IFA2014 행사를 통해서 공개된다는 공식적인 이야기는 없지만, 9월 4일 공개될 것이라는 초대장이 이미 발송되었기 때문에 'IFA2014'행사와 무관하더라도 시기적으로 IFA행사는 '스마트워치'시장의 춘추전국시대가 시작을 알리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어느덧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2014년의 하반기가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하반기가 무르익어 가면서 시장에는 우리에게 놀라움을 선사해 줄만한 제품의 출시가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 LG와 모토로라. 그리고 HTC, ASUS, 소니 등의 글로벌 IT기업들이 우리에게 어떤 놀라움과 즐거움을 선사해 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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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알파, '아이폰5S/아이폰6'와 비교 사진 - 금속 테두리가 빛난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2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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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IT기업들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단연 가장 주목받는 두 기업은 삼성과 애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삼성이지만 최근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5'의 부진 속에서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를 하면서도 삼성이 '갤럭시 S5'의 후속 버전을 내 놓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고, 삼성은 지난 8월 13일 '갤럭시 알파'를 공개했습니다.


 '갤럭시 알파'는 그동안 '플라스틱 바디'로 혹평을 받았던 '갤럭시S5'의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인 동시에, 현재 글로벌 스마트폰의 트랜드가 '메탈 바디'라는 점을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갤럭시 알파'와 '아이폰 5S', 그리고 '아이폰6' 3D 렌더링을 비교한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지난 8월 13일 출시한 '갤럭시 알파 골드'와 '아이폰 5S 골드'를 겹쳐놓은 모습.

'아이폰5S'와 상당히 유사한 느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갤럭시 알파'의 금속 테두리가 약간 둥그스름하다는 차이가 있다.

source : www.9to5mac.com



- '갤럭시 알파'의 메탈바디. '아이폰 5S'와 유사하다.

△ '갤럭시 알파'와 '아이폰 5S'의 비교 모습.


  지난 7월 초, 해외 유명 IT사이트 'GSM아레나(www.gsmarena.com)'가 '갤럭시 F' 사진을 유출시키면서 사람들은 아이폰5S와 너무나도 유사한 '갤럭시F'의 메탈바디를 보며 '아이폰5S'를 따라한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관련글☞갤럭시F, 아이폰 킬러 될까?). 최근 공개된 '갤럭시 알파'의 메탈바디가 '아이폰 5S'와 유사한 점은 사실이지만 약간의 라운드형태를 가미시켰다는 점에서 '표절'논란에서는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비슷한 형태의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알파'와 '아이폰 5S'의 비교 사진을 보면 두 제품이 디자인 면에서 상당히 유사하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 본다면 '갤럭시 알파'가 삼성의 제품의 특징을 어느정도 살리면서 메탈 바디를 취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Galaxy Alpha' vs 'iPhone 5S'



- '갤럭시 알파' vs '아이폰6' 랜더링.

△ '갤럭시 알파'와 '아이폰 6' 4.7인치 랜더링을 비교한 모습.

두 제품의 크기가 거의 유사하기 때문에, 함께 비교될 만 하다.

'아이폰6'역시 기존에 알려진 바로는 '둥근 테두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제품이 상당히 유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갤럭시 알파는 4.7인치급 HD Super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두께 6.7mm, 12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는 점, 그리고 갤럭시S5의 주요 기능 등을 가췄다는 점에서 '아이폰6' 4.7인치와 비교될 대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아이폰6'와 '갤럭시 알파'의 뒷면 비교 모습.

삼성은 '아이폰6'의 출시에 앞서 '갤럭시 알파'와 함께 '갤럭시 노트4'를 공개함으로써 

아이폰6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를 어느정도 꺾으려고 하고 있다.  

9월 갤럭시 노트와 아이폰6의 공개 이후,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변화가 올 지 자뭇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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