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S vs 아이폰X, 무엇이 달라졌나? 주요 스펙/기능 비교해보니..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9. 17.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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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12일, 애플이 5.8인치 크기의 'iPhone XS', 6.5인치 크기의 'iPhone XS Max' 그리고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iPhone XR' 등 세 종류의 아이폰을 공개했습니다. '아이폰XS'와 'XS 맥스'의 경우 오는 9월 21일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예약 판매는 9월 14일부터 시작)를 앞두고 있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한데, 5.8인치 제품인 '아이폰XS'가 전작인 '아이폰X'와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라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XS vs iPhone X

두 제품은 외관상 차이가 없다. 다만, XS에서 '골드 색상'이 추가되면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다.


- iPhone Xs vs iPhone X, 어떤 점이 달라졌나?

   '아이폰 텐'과 '아이폰텐에스', 두 제품의 화면 크기는 5.8인치로 동일합니다. 기본적인 디자인 역시 큰 변화가 없습니다. 두 제품 모두 19.5:9 비율의 트루 톤 OLED(True Tone OLED, 2436x1125/458ppi)를 가졌다는 점에서 겉으로는 차이를 느낄 수 없으며, 크기도 143.6 x 70.9 x 7.7mm로 동일합니다. 다만, 'iPhone XS'가 177g으로 3g 무거워졌으며 '골드 컬러(Gold Color)'가 추가되면서 약간의 변화를 주었기 때문에, '차이'를 강조하고 싶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골드 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S & XS Max, Gold Color.

△ 실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3가지 색상.


   향상된 기능 : 방수/방진 기능과 하드웨어 스펙.

  애플이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아이폰X'를 포함한 과거 제품에 'IP67'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삼성의 갤S, 갤노트 시리즈, LG의 G시리즈와 V시리즈 등 하이엔드 제품들은 일찌감치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해 왔습니다. 또한 애플이 강조한 또 하나의 변화는 '듀얼 심(Dual SIM)'을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물리적으로 두 개의 심카드를 꽂을 수 있는 심트레이(SIM Tray)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아이폰X'는 하나의 USIM이 들어갑니다.

△ 하드웨어 성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그래픽 성능은 약 50% 증가했으며, 실행 속도는 약 15% 증가했다.


 '아이폰XS'는 최신 제품인 만큼 하드웨어 스펙이 최신/최고 사양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A12 Bionic Chip을 탑재했고, 4GB램을 가졌으며, M12 motion coprocessor을 탑재했습니다. 이는 '아이폰X'가 A11 Bionic Chip, 3GB램, M11 모션센서를 탑재한 것보다 향상된 것이며, 이론적으로 그래픽 성능은 약 50% 증가했으며, 프로그램 처리 속도는 약 1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LTE모뎀은 기존의 Cat12에서 Cat16칩을 통한 600MHz 대역 지원을 통해 통신 속도가 좀 더 빨라졌습니다. 다만, 5G 통신을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iPhone XS

iPhone X 

비고 

메인 프로세서 

A12 Bionic 

A11 Bionic 

실행 속도 15% 증가 

방수/방진 기능

IP 68 

IP 67 

갤노트9 - IP68

심 트레이(SIM Tray)

듀얼 

싱글 

 

LTE모뎀

Cat 16 

Cat 12 

 

컬러

실버/스페이스그레이/골드 

실버/스페이스그레이 

'골드' 추가 

 배터리

2800mAh 

2716mAh 

 

 카메라

1200만 화소 듀얼 

1200만 화소 듀얼 

스마트HDR 기능 추가 

64GB용량 가격

 999달러

999달러 

아이폰X 한국 136만 원 


   카메라와 배터리, 미묘한 차이.

△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 

아이폰X와 아이폰XS 카메라 스펙은 동일하다.

  '아이폰XS'의 배터리 용량은 2800mAh, '아이폰X'는 2716mAh로 용량이 조금 더 커졌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밝힌 통화 시간, 인터넷 사용 시간, 동영상 재생 시간 등 여러가지 요소들의 사용 시간을 확인해보면 거의 변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용량이 조금 늘어난 것이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는 데 큰 기여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경우 기본 스펙은 동일합니다.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렌즈와 F/2.4의 1200만 화소 망원 렌즈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는 OIS 손떨림 방지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앞면 카메라는 조리개 값 F/2.2의 700만 화소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은 소프트웨어적으로 좀 더 향상된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을 보였습니다. 그 중 하나로 애플은 '스마트 HDR(smart HDR)'이라는 기능을 선보였고, 소프트웨어의 도움으로 좀 더 나은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조리개 값을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초상화 모드'에서의 배경 불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 배터리 용량이 소폭 증가했지만, 기능별 지속 시간에 큰 차이는 없다.


   저장 공간(용량)과 가격.

  당초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XS'의 가격이 좀 더 저렴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XS'와 '아이폰X'의 64GB용량 기본 제품의 가격은 999달러로 동일합니다. 256GB용량 역시 1149달러로 동일하며, 'XS'에서 새롭게 등장한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34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아이폰X' 64GB용량 제품의 우리나라 판매 가격이 약 136만원(통신사 제품, 언락폰은 142만원)이었다는 점에서 비춰볼 때, 512GB용량 제품의 가격은 170만 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 iPhone XS


  이처럼 'iPhone XS'와 'iPhone X'를 비교해보면 'XS'가 최신 제품인 만큼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높은 가격에 따른 부담이 여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새로운 제품들이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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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vs 아이폰7, 무엇이 다를까? 꼭 알아야 할 것.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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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는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등 1차 출시국 26개 국가에서 9월 22일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9월 29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 2차 출시국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하면서 '공식 출시'를 좀 더 기다려야 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공식 출시가 지연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거보다 저렴해지고 편리해진)'해외 직구'를 통한 '아이폰8/8플러스'의 구매를 고려하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작으로 일컬어지는 '아이폰8/8플러스'는 어떤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8(왼쪽) vs 아이폰7(오른쪽)

디자인 측면에서는 차이가 없어 보이는 두 제품이다.

하지만 속살을 들여다보면,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폰8'의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가격은 699달러(64GB)로 '아이폰7'이 출시되었을 당시 가격(649달러/32GB)보다 50달러 비싸다.

용량의 증가, 무선 충전 기능, A11바이오닉 칩 탑재 등 여러가지 면이 향상된 것에 비하면 

가격은 오르지 않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 아이폰8 vs 아이폰7, 무엇이 다른가? 당신이 꼭 알아야 할 것들.

  

  애플이 지난 12일에 공개한 3종류의 아이폰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일반 제품인 '아이폰8/8플러스'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프리미엄 아이폰'인 'iPhone X(아이폰텐)'으로 나뉘어졌습니다. 아이폰텐의 경우 출시 시기가 11월 3일(1차 출시국 기준)로 '아이폰8/8플러스'보다 한 달 반 가량 늦어진다는 점과 미국에서 999달러(우리돈 약 115만 원), 영국에서는 999파운드로 우리돈 약 153만원에 판매가 될 정도로 가격이 높고 국가마다 편차가 크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편, '아이폰8/8플러스'는 과연 '아이폰7/7플러스'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기 때문에 '뭐가 다른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 앞뒷면 유리코팅과 무선충전.

'아이폰8'가 달라 보이는 이유이다.


  '아이폰7'과 '아이폰8'의 디자인 기본 틀은 동일하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크기를 살펴보면 '아이폰8'가 138.4 x 67.3 x 7.3mm(148g)이고 '아이폰7'이 138.3 x 67.1 x 7.1mm(138g)입니다. 적은 수치라고 할 수 있지만 '아이폰8'의 크기가 조금 더 크고, 좀 더 무겁습니다. 이같은 변화가 나타나게 된 것은 '아이폰8'는 앞뒷면이 모두 '유리 코팅'이 되어 있다는 것과 무선충전기능(wireless charging)의 탑재와 관련이 있습니다.

 

크기 

무게 

기타 옵션 

 아이폰7

 138.3 x 67.1 x 7.1mm

 138g

 알루미늄바디

 아이폰8

 138.4 x 67.3 x 7.3mm

 148g

 앞뒤 유리코팅, 무선충전


△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한편, '색상(color)'의 변화 또한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아이폰7'의 경우 '실버, 블랙, 골드, 로즈골드, 제트블랙' 등 다섯가지 색상으로 제품이 구성되어 있었지만 '아이폰8'는 실버와 스페이스그레이(연한 블랙), 골드 세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제트 블랙과 블랙이 통합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골드 역시 로즈골드와 골드가 통합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애플은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8/8플러스'의 방수/방진 등급인 'IP67'을 강조하고 있지만,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은 '아이폰7/7플러스'에도 적용된 기술로서 '새로운 것'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습니다.

 

색상 

방수/방진 등급

 아이폰7

 제트블랙, 블랙, 실버, 골드, 로즈골드

IP67

 아이폰8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골드

IP67

△ 아이폰8/8플러스에는 '트루톤 디스플레이' 기능이 탑재되었다.

△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의 향상.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아이폰8'는 중요한 변화를 가져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7인치 크기와 LED-backlit IPS LCD(1334x750, 326ppi)를 탑재한 것은 동일하지만 '아이폰8'에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그동안 '아이패드 프로' 시리즈에만 적용되던 디스플레이 기술로써 주변 환경(빛의 양/온도 등)에 따라 디스플레이가 자동적으로 색상 조절 및 밝기를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주변 환경에 맞게 디스플레이가 스스로 최적화되는 것입니다. 또한 미디어 감상(넷플릭스, 아마존 비디오 등)을 위해 HDR(High Dynamic Range)용 Dolby Vision과 HDR10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스테레오 스피커 성능 역시 향상되어 볼륨 성능이 약 25%가량 좋아졌다고 합니다.

 

크기 

패널 

기타 옵션 

 아이폰7

 4.7인치

 LCD  1334 x 750, 326ppi

 

 아이폰8

 4.7인치

 LCD  1334 x 750, 326ppi

트루톤 디스플레이, Dolby Vision, HDR10 지원 


△ A11바이오닉 칩은 

AR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을 구동하는 데 최적화 된 상태를 제공한다.


  아이폰8는 메인 프로세서로 'A11 바이오닉'을 탑재했고, 아이폰7은 'A10'을 탑재했습니다. A11바이오닉 칩셋은 6코어 CPU/GPU와 M11 모션 프로세서 그리고 2GB램을 탑재하면서 'A10'보다 약 25%가량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램이 2GB라는 점은 '아이폰7'과 '아이폰8'가 동일한 점이라는 것이 아쉬운 점으로 거론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아이폰8'의 전체적인 하드웨어가 'A11바이오닉'의 모든 자원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도 아쉬운 점으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메인 프로세서

 램

 메인 카메라

기본 저장 공간/가격

 가격(한국)

그 외

아이폰7

 A10

 2GB

 1200만 화소, f/1.8 카메라

32GB/649달러

92만원

 홈버튼/터치ID

아이폰8

 A11 BIONIC

 2GB

 1200만 화소, f/1.8 카메라

64GB/699달러

미정

홈버튼/터치ID/무선충전


△ 아이폰7와 아이폰8의 카메라 성능은 동일하다.


  아이폰8와 아이폰7의 카메라 성능은 동일합니다. '아이폰7'의 메인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8의 1200만 화소 렌즈가 탑재되었고,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는 조리개값 f/2.2의 7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되었는데 이 카메라가 그대로 '아이폰8'로 옮겨졌습니다. 하지만 '아이폰8'는 A11바이오닉 칩셋의 지원으로 인해 후보정 작업과 저조도 촬영에서 좀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같은 듯 하면서도 '아이폰8'와 '아이폰7'은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이같은 차이는 '향상된 성능'이라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입니다. 특히,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과 증강현실 구현에 최적화된 A11 바이오닉 칩셋의 탑재는 매력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아이폰8'가 '아이폰8플러스'와 '아이폰X'의 틈바구니에서 어떤 성과를 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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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vs 갤럭시S8+, 달라진 것은?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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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이 지난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했고, 9월 15일 공식 출시에 앞서 26일부터 '갤노트8' 체험존(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본격적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8'의 등장을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8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며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지만, 일각에서는 '기대이하'라고 평하고 있는 만큼 두 제품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Galaxy Note 8 vs Galaxy S8+

두 제품 사이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갤노트8'는 디자인면에서 '노트7'보다는 '갤S8+'와 더 연관있어 보이기에, 

많은 이들이 '노트8'과 '갤s8'의 차이에 관심을 보일 수 밖에 없다.

image.www.cnet.com



- 갤노트8 vs 갤S8+. 두 제품의 차이?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점.


   삼성의 야심작이라 불릴 만큼 '갤럭시노트8'는 뛰어난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갤노트7'가 폭발 사건으로 조기 단종되면서 '노트 시리즈'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갤노트8'를 '최고 기술'의 집약체로 탄생 시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은 삼성은 '갤S8/S8+'의 흥행 성공이 '갤노트8'에서도 이어질 것인가로 옮겨갔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역대급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을만 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왼쪽부터) 갤럭시S8 / 갤럭시S8 + / 갤럭시 노트8

△ 갤럭시 노트8의 기본 스펙.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갤럭시 S8+'가 6.2인치 크기의 화면(1440x2960, 529ppi),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35(미국)/엑시노스 8895(한국)를 탑재하고 있는데, '갤노트8'는 6.3인치 크기의 화면(1440x2960, 521ppi)으로 0.1인치 커졌고 프로세서는 '갤S8+'과 동일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기본 스펙 가장 첫머리에 나오는 사양에서 두 제품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USB Type-C포트 탑재,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microSD카드 슬롯, 지문인식, 얼굴인식 센서 등 여러 면에서 동일한 부가 기능을 갖추었다는 점도 '갤노트8'가 크게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근거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다른 면모를 살펴보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 갤럭시S8/S8+ 기본 스펙

image.news.samsung.com

△ 한쪽엔 3.5파이 이어폰잭, 다른 한쪽엔 S펜을 갖춘 '갤노트8'


  '갤노트8'가 '갤노트7'의 후속 제품이지만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갤S8+'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에 두 제품 사이의 차이점이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갤S8+'와 '갤노트8'를 볼 때,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차이점은 단연 '디자인'과 크기'라 할 수 있습니다. 전체 크기는 '갤노트8'가 162.5 x 74.8 x 8.6mm(195g)이며, '갤S8+'가 159.5 x 73.5 x 8.1mm(173g) 입니다. '갤노트8'의 크기가 세로 3mm,  가로 1.2mm, 두께 0.5mm만큼 더 커졌습니다. 이같은 차이는 0.1인치 만큼의 화면 크기 차이를 불러 왔고 두 제품은 디자인(베젤 모서리 부분)도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디자인)변화는 'S펜' 사용의 최적화를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화면의 크기 차이 0.1, 디자인의 미묘한 변화. S펜을 위한 최적화된 변화라 한다.

△ Design & S-Pen



  크기와 디자인의 미묘한 차이를 떠나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뜸을 들여왔던 삼성이 '갤노트8'에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고, 이 부분은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점이기도 했습니다.

  '갤S8+'는 1200만 화소의 조리개 값 F/1.7 카메라를 탑재했고, 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f/1.7)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반면, '갤노트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조리개 값 f/2.4의 망원 렌즈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를 탑재 했으며, 앞면 카메라는 '갤S8+'와 동일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광학 2배줌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듀얼카메라의 두 렌즈에는 모두 OIS 손떨림 방지기능이 적용되었으며,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 갤S8+의 카메라.

싱글 1200만 화소.

△ 갤노트8의 카메라.

듀얼 1200만 화소.

△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 소위 아웃포커싱.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사체에 초점을 두고, 심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하나의 장점이다.


  한편, 갤노트8는 기본 제품이 6GB램을 탑재하면서 '갤S8+'의 기본제품 램 용량 4GB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갤S8+의 경우 6GB램/128GB용량 제품이 판매되기도 했지만 '기본'이 아닌 '프리미엄'으로 판매되었다는 점에서 '갤노트8'보다는 한 단계 아래로 봐야할 것입니다. 

  두 제품의 여러 특징 중에서 가장 큰 차이는 'S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S펜은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기능이기에 삼성이 이번 '노트8'에서 가장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S8+'에서는 S펜을 이용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없는데, 대표적으로 꺼진화면메모(Screen off memo), S펜을 이용한 캡쳐와 gif만들기 기능 등은 '갤노트8'의 대표 기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OS업데이트'를 통해 '갤S8+'가 이와 비슷한 기능을 가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가 3500mAh로 '갤노트8'의 3300mAh보다 더 큽니다. 이는 '갤노트8'가 가진 트라우마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삼성은 '갤노트7'의 배터리 폭발과 같은 사건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갤노트8'에서 배터리 용량을 줄이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8, S-Pen

△ GIF만들기 

펜과 이미지를 활용하여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수 잇다.

△ 큰 화면을 이용한 기능, 앱페어(App pair).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것이다.


  이와 함께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도 '갤S8+'가 조금은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갤노트8의 예약 판매가 진행중인 미국의 경우(64GB제품 기준) '갤S8+'의 출고가가 850달러(우리돈 약 97만원)였으며 '갤노트8'는 현재 929달러(우리돈 약 105만원)에 판매 중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S펜과 듀얼카메라를 감안한다면 당연한 것이라 볼 수 있지만, 국내 출고가는 셈법이 복잡한 상태입니다. 

  작년의 경우 '갤노트7'가 98만 9천원에 판매 되었다는 점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치는 100만원 이하 선에 머물러 있고,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인해 삼성 측에서도 100만원 선을 놓고 출고가에 대해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사례로 볼 때 일반적으로 국내 판매가가 미국 판매가보다 높았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105만원 ~ 110만원 선에서 출고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보조금 등을 통해 '선할인'을 하는 방식이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S8+'와 '갤노트8'를 살펴보면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카메라와 S펜 두 가지가 두드러질 뿐 나머지는 별반 다를 게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와 S펜으로 부터 파생되는 여러가지 기능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갤노트8'의 매력은 살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내세워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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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vs V30, 경쟁 관계인가 주연과 조연 관계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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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8월 23일, 삼성이 뉴욕에서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할 예정이고, LG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2018 행사장에서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LG의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삼성과 LG가 차세대 제품의 공개/출시를 앞두고 사전 마케팅에 돌입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갤노트8의 우세를 점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LG가 'V30'의 성공을 위해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고, '갤노트8', '아이폰8'와의 경쟁에 있어 틈새 시장 공략이 아닌  정면 대결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과연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두 제품의 공개일이 가까워지면서 이들 두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속속 알려지고 있기에, 두 제품을 비교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8월 23일 공개되는 '갤노트8'와 8월 31일 공개되는 'V30'

두 제품의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삼성과 LG는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갤노트8의 우세가 점쳐지는 가운데 과연 V30이 어떤 성과를 얻어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mage.www.phonearena.com


- 갤럭시 노트8 vs LG V30, '경쟁 관계'인가 '주연과 조연'의 관계인가?

  오래전부터 회자되던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라 불리는 차세대 아이폰의 대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과 애플의 자존심 대결이 과연 어떤 결과로 끝을 맺을 것인지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한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LG V30이 도전장을 내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V30가 보인 자신감은 사람들의 시선을 모으는데 성공했지만 한편으로는 V30이 역대급 스펙으로 무장한 것으로 알려진 '갤노트8'의 대항마가 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반응이 많기도 합니다. 특히 '기본 스펙'면에서 두 제품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V30이 '주연급' 제품이 아닌 '조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8 vs V30.

전체 크기와 화면의 크기는 갤노트8가 큰 편이다.

그리고 카메라를 제외한 다른 스펙 또한 갤노트8가 우세하다. 

이같은 점 때문에 전문가들은 '갤노트8'와 'V30'의 급이 다르다고 평가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8와 V30의 스펙을 살펴보면, 두 제품의 차이와 공통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의 경우 두 제품 모두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면서 동일하지만(갤노트8 한국 판매제품은 엑시노스8895), 

   갤노트8가 6GB램, V30이 4GB램을 기본 탑재하면서 성능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화면의 크기는 갤노트8가 6.3인치(18.5:9), V30이 6인치(18:9)로 갤노트8가 0.3인치 크며, 바디의 크기 역시 '갤노트8'가 좀 더 큰 편입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노트8가 3300mAh, V30이 3000mAh로 바디의 크기의 영향을 받고 있으며, 

   두 제품 모두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졌지만, 갤노트8는 그 외에 홍채 인식, 얼굴 인식 기능을 가졌다는 점에서 우월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급속 충전 기능,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다만,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광각(조리개값 f/1.7)과 망원(2x zoom, f/2.4)인 반면 V30의 카메라는 1300만 화소 f/1.6의 광각/망원렌즈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에서 V30이 우세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8는 넓은 화면과 함게 S-Pen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데, V30은 카메라 이외에 별다른 특징을 찾기는 힘듭니다.

   두 제품 모두 기본 저장 공간은 64GB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지원하고, USB Type-C포트를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갤노트8는 인공 지능 비서 '빅스비(Bixby)'를 지원하며, V30은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지원하고 있지만 이 둘에 대한 평가가 다소 엇갈리고 있고, LG는 구글의 도움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논의할 만 한 것은 아니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노트8의 강점, 넓은 화면과 매끈한 디자인. 그리고 S-Pen.

△ V30 역시 넓은 화면을 가졌다. 그리고 카메라 스펙은 가히 최고라 할 만 하다.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능적 차이 또한 두 제품의 차이가 될 수는 있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고 안드로이드 7.0누가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된 OS가 탑재될 것이라는 점에서 두 제품의 장단을 따지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따라서 비교적 객관적인 '하드웨어 스펙'을 놓고 평가를 할 수 밖에 없는데, '카메라'를 제외한 다른 부분들은 '갤노트8'의 우위를 보이거나 같은 정도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결국 V30은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대결하는 데 있어 '카메라'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조리개 값(f/1.6)과 기본화소(1300만)가 좀 더 뛰어난 것외에 크게 부각되는 점이 없다는 것도 한계로 지적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갤노트8'역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되면서 V30의 자랑거리가 큰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며,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는 삼성이 오랫동안 뜸을 들여왔던 부분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 V30, rendering image.

△ LG는 V30의 카메라가 다른 제품들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그만큼 카메라에서만큼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source.www.LGnewsroom.com

△ Galaxy Note 8, Dual camera.


  전반적으로 살펴볼 때, 'V30'가 '갤노트8'의 대항마가 되기에는 다소 임팩트가 약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더욱이 지난 4월 삼성이 선보인 '갤S8/S8+'가 큰 성공을 거둔 이후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있는 상황 속에서 '갤노트8'는 이전 제품을 능가하는 스펙과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서려있기에, V30은 더욱 작아보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점은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듯 '경쟁 관계'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 갤노트8의 배터리 용량은 3300mAh(왼쪽).

갤노트7의 배터리 용량 3500mAh보다 줄어든 것이다.

한편, 최근  V30의 '무선충전 코일(오른쪽)'이 공개되기도 했다.

   V30이 비록 '갤노트8'에 비할 바는 못되지만, 주연 같은 조연을 기대해 볼 수도 있습니다. LG가 카메라의 우수성과 가격 경쟁력(V30 예상 출고가는 90만원 초 중반, 갤노트8는 120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을 내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V30과 갤노트8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정을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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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갤노트8, V30 디자인 & 크기 비교. 서로 다른 느낌의 베젤리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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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3일 뉴욕,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8월 31일 베를린, LG V30. 9월 6일 샌프란시스코, 애플 아이폰8(iPhone 8).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들의 공개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입니다. 이들 공개/출시일이 가까워지면서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고, 사실상 디자인과 기본 스펙 등 기본적인 사항들은 모두 다 알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디자인'이라 할 수 있는데 디자인의 경우 그동안 수 차례 유출 사진이 공개되면서 구체적인 사이즈까지 모두 다 알려진 상황이기에 하반기 주요 제품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 갤노트8, V30의 사이즈/디자인 비교를 손쉽게 해 볼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vs 갤노트8 vs V30, 디자인/크기 비교. 서로 다른 느낌의 베젤리스 디자인.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그동안 유출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폰8, 갤럭시노트8, V30에 대해서 여러차례 언급해 왔고, 최근에는 이들 제품들의 크기와 디자인 비교에 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오래전부터 '갤노트8'와 '아이폰8'를 기다려왔고 전문가들은 이들 두 제품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명승부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에 두 제품의 디자인과 사이즈 비교 큰 흥미거리라 할 수 있고, 최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LG의 'V30'역시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의 크기는 가로 71 x 세로 143.5 x 두께 7.5mm

갤노트8의 크기는 가로 74.6 x 세로 162.5 x 두께 8.5mm

LG V30의 크기는 가로 75.2 x 세로 151.4 x 7.4mm 로 알려져 있다.

 

  세 제품의 크기를 살펴보면 갤럭시노트8의 크기가 가장 크다는 것이 확연히 드러납니다. 기본적으로 노트 시리즈는 '패블릿'폰의 대표로 여겨져 왔으며, 갤노트8의 화면 크기는 6.3인치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갤노트8에 비해 '아이폰8'는 비교적 아담한 사이즈로서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사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역시 베젤리스 디자인을 바탕으로 5.8인치의 화면을 가졌으나, 하단부는 '기능 영역(function area)'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실제 화면 구현부는 5.15인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LG의 V30역시 화면의 크기가 'G6'의 5.7인치보다 커진 6.0인치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갤럭시노트8', '아이폰8', 그리고 10월 출시가 예상되는 구글의 '픽셀2' 등과의 경쟁에서 뒤쳐지지 않기 위함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 vs '갤럭시S8/S8플러스'와의 크기 비교

△ '아이폰7' vs '아이폰8' vs '아이폰7 플러스'

크기 비교

 


  아이폰8, 갤노트8, V30의 스펙을 살펴보면 단연 '아이폰8'와 '갤노트8'가 도드라지지만 LG는 V30에도 많은 역량을 투입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폰8'는 최신 프로세서인 A11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iOS11 역시 UI/UX측면에서 과거보다 훌륭한 경험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 AR촬영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갤노트8'역시 6GB램을 기본으로 얼굴 인식, 지문 인식, 홍채인식 기능과 듀얼카메라, S-Pen 등 다양한 기술로 무장하고 있으며, 8GB/256GB용량의 '황제버전' 등장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기에 '스펙'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것으로 보입니다. V30은 스냅드래곤835, 4GB램을 탑재하여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비교적 열세인 스펙이기에 가격 메리트(80만원 후반~90만원 초반)와 카메라 기능 등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source.www.phonearena.com

△ iPhone 8, Concept image.

△ LG V30 Design.

image.www.pocket-lint.com/


  전문가들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을 아이폰8, 갤노트8의 2강 체제로 흘러갈 것으로 보이며, 등장과 함께 큰 인기를 누렸던 구글 픽셀의 후속 제품 '픽셀2'와 LG V30, 화웨이가 치열한 경쟁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한편,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이 어느정도의 성과를 거둘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입니다. 과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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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격 비교, '아이폰7 vs 아이폰6s' 어떤점이 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9. 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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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월 7일,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7 & 7플러스(iPhone 7 & 7Plus)'의 예약 판매가 9월 9일부터 진행되면서 과연 새로운 아이폰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왕좌로 자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작인 '아이폰 6s'와 크게 다른점이 없다는 비판에 잇따르면서 애플의 주가가 출렁이기는 했지만, '아이폰7'보다 한 달여 가량 일찍 출시되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던 경쟁 제품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이 '배터리 폭발' 문제로 인해 판매 중지 조치가 취해진것이 '아이폰7 & 7플러스'의 판매량 증가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9월 9일부터 시작된 예약 판매에서 첫 주말 동안 전 세계적으로 약 1500만 대 가량이 판매되면서 전작인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1300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애플은 예년보다 일주일 가량 빠른 시기에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9월 16일)를 진행하며, 일주일 뒤에는 2차 출시국 30여개국에 대한 출시를 진행하면서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비록, 전작인 '아이폰6s & 6s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다는 비판이 있었지만 사람들은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아이폰7 & 7플러스(왼쪽)과 '아이폰6s & 6플러스(오른쪽)


- '아이폰7 vs 아이폰6s', 어떤 점이 다른가?


  새로운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4.7인치 크기의 '아이폰7'과 5.5인치 크기의 '아이폰 7플러스'가 크기의 차이 뿐만 아니라 '싱글 카메라'와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는 차이와 함께 기능적인 면에서 여러가지 차이를 가진 채 출시되면서 가격과 '크기'의 차이 뿐만이 아니라 '카메라 기능'을 비롯한 몇 몇 기능의 차이를 고려해야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싱글 카메라'를 가진 '아이폰7'의 경우, 여전히 전작인 '아이폰6s'와 큰 차이점이 없다는 비판 속에서 '아이폰6s'의 최저 용량이 증가되면서 가격은 낮아지면서 4.7인치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습니다.    


   디자인과 크기 - 같아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두 제품.

  많은 이들이 지적하듯이 기본적인 디자인과 크기 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특히, 길이(높이/Height)와 넓이(Width) 그리고 두께까지 모두 동일한 크기이며 무게는 '아이폰7'이 138g으로 '아이폰6s'보다 10g 가볍습니다. 앞부분의 모습은 완전히 동일하다고 해도 무방하며, 뒷 모습에서의 변화로는 '안테나 밴드'의 유무와 '아이폰7'의 카메라 모듈의 크기가 더 크다는 점입니다. 한편, 디자인에서 가장 큰 차이를 꼽으라면 제품 '하단'을 들 수 있습니다.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사라진 '아이폰7'의 하단은 다소 낯선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이 없다는 사실이 다소 어색할 지도 모른다.


   디스플레이와 추가된 기능 - 디스플레이는 글쎄, 그러나 방수 기능 추가는 긍정적.

△ 밝여지고 넓은 시야 확보가 가능한 디스플레이라고 한다.

하지만, 실제로 큰 변화는 느낄 수 없다. '아이폰6s'와 같은 LCD 디스플레이다.


 디스플레이 또한 '아이폰7'의 아쉬운 점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비록 2018년 가을에 출시된 '2018 아이폰'이 'OLED'를 장착하면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는하지만 여전히 '아이폰7'은 LCD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수 년간 디스플레이 산업이 많은 발전을 거듭했음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여전히 '레티나 디스플레이(Retina Display)'의 우수성을 강조하면서 이것이면 충분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7'은 4.7인치 LED백라이트 IPS LCD(1334x750, 326ppi)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아이폰6s'와 동일한 것입니다. 다만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이 '아이폰6s'보다 25%가량 밝아졌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아이폰6s'가 풀 sRGB표준 디스플레이 인것에 비해 와이드 컬러 디스플레이(Wide Color display(P3))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폰7'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으로는 '방수/방진' 기능을 들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7'에 'IP67'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넣었으며, 이는 완벽한 생활 방수가 가능한 수준입니다(수심 1미터 깊이에서 30분 정도 견딜 수 있는 방수 기술). 또한 애플은 후면 카메라 곁에 있는 후면 LED의 기능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기본에는 '트루톤 플래시(True Tone flash)'였지만 새로운 제품에는 '쿼드 LED 트루톤 플래시(Quad-LED True Tone flash)'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 방수/방진 기능 추가는 긍정적.


   프로세서 & 카메라 - 성능 향상은 긍정적.


 '아이폰7'의 메인 프로세서는 'A10'으로 '아이폰6S'의 'A9'보다 빨라졌습니다. 'A10'의 경우 쿼드 코어 CPU, 식스 코어 GPU와 2GB의 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A9의 경우 듀얼코어 1.84GHz 트위스터, GPU는 파워VR GT7600). 애플은 'A10'의 처리 능력은 전작인 'A9'보다 40%가량 향상되었으며 반응 속도는 최대 50%까지 빨라졌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LTE모뎀의 속도 또한 50%향상되어 최대 450Mbps까지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아이폰6s'는 300Mbps).

  한편, '아이폰7'의 카메라는 '아이폰6s'와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메인 카메라의 화소 수가 1200만 화소인 것은 동일하지만 '아이폰7' 카메라의 조리개 값은 f/1.8로 '아이폰6s'의 'f/2.2'보다 향상되었고, '아이폰7'에는 OIS 손떨림방지기능이 들어갔다는 것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또한, 전면 카메라의 경우 '아이폰7'이 700만 화소(조리개 값 f/2.2)의 카메라를 탑재 했는데, 이는 '아이폰6s'의 500만 화소에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동영상 촬영 또한 1080p까지 가능해졌습니다('아이폰6s'는 전면카메라로 720p까지 가능)



   그 외의 변화 - 여기에서 만족해야 할 '아이폰7'.

  배터리 용량의 경우 1715mAh에서 1960mAh로 '아이폰7'의 배터리 용량이 14%가량 증가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실제 사용 시간(인터넷 이용 시간 기준)으로 3G/LTE를 이용할 경우 '아이폰7'의 사용 시간이 2시간 길어진 12시간, Wi-Fi를 이용할 경우 3시간 길어진 14시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재생 지속 시간도 13시간으로 '아이폰6s'보다 '아이폰7'이 2시간 길어졌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에서 큰 변화가 없다는 점이 다소 아쉬운 점이지만 저장 공간이 늘어났다는 점은 역시나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특히 '아이폰6s'의 경우에도 최소 저장 공간이 32GB가 되었다는 점이 눈여겨 볼 만 한 점입니다. '아이폰7'의 최저 용량인 32GB의 한국 가격은 92만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128GB의 경우 106만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6s'의 가격은 한 단계 낮아져서 78만원부터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 현재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예정) 중인 '아이폰' 제품.


  가장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블랙'과 함께 등장한 '제트 블랙' 색상입니다. 예약 주문에서 '제트 블랙' 색상이 큰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폰7'의 흥행을 이끌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애플이 대대적으로 '제트 블랙' 색상을 내세워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데, 제트 블랙 색상의 경우 128GB제품과 256GB제품에서만 선택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애플의 전략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7 & 7플러스'의 한국 출시가 언제가 될 지 모르는 불투명한 상황 속에서 이번에도 어김없이 '해외 직구'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과 일본, 홍콩 등이 1차 출시국에 포함되었고 2차 출시국까지 포함하면 58개국이 되기 때문에 3차 출시국에 한국에 포함된다 하더라도 출시 시기는 작년 비슷한 10월 말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애플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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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SE vs 아이폰6S 비교.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1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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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1일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4인치 크기의 '아이폰 SE(iPhone SE)'를 공개했습니다. 중국과 인도를 비롯한 이머징마켓의 중저가 시장 적극 공략을 위한 제품을 표방했지만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많은 이들이 '아이폰 SE'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실제로도 예상을 뛰어넘는 판매고를 올리면서 소위 '4인치 아이폰 돌풍'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여러가지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작년 9월에 출시된 최신 플래그십 제품인 '아이폰 6S'를 뛰어넘는 것으로 확인되기도 하면서 '아이폰 SE'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뛰어난 성능을 앞세운 4인치 크기의 '아이폰 SE'과 큰 화면의 여러 최신 기능이 포함된 '아이폰 6s'를 선택할 것인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 제품의 차이는 명백하지만 몇 가지를 더 살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 아이폰SE 와 아이폰6s

완전 다른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분명 '아이폰 SE'는 매력적인 제품이다.


- 'iPhone SE' vs 'iPhone 6s' 비교. 무엇이 다른가?

△ 한 손 철학. 두께의 차이. 디스플레이 크기의 차이와 일부 기능. 두 제품은 비교해 볼 만 하다.


  그동안 '아이폰 6c' 등의 이름으로 불리며 4인치 아이폰의 등장이 확실시 되었던 가운데, 새롭게 애플이 공개한 4인치는 '아이폰 5s(2013년 9월 출시)'를 계승하는 제품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여전히 '4인치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많다는 점이 애플이 새로운 4인치를 출시하게 된 가장 큰 계기였고, 실제로도 많은 이들이 '한 손 철학'을 그대로 담고있는 '아이폰 SE'를 구입하거나 구입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아이폰 6s'와 '아이폰se' 두 제품의 근본적인 차이는 '크기'에 있습니다. 화면(디스플레이)의 크기로 볼 때, '아이폰6s - 4.7인치', '아이폰se - 4인치'라는 것인데 이는 실제 사용에 있어서 홈 화면에서 앱이 '한 줄' 더 늘어나느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큰 화면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이폰se'가 고려의 대상이 되지 않겠지만 굳이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을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경우에는 고민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한 줄의 차이를 보인다. 크기는 4인치와 4.7인치.

source.www.forbes.com

  두 제품의 크기를 좀더 정확히 살펴보면,

 'SE - 123.8 x 58.6 x 7.6mm', '6s - 138.3 x 67.1 x 7.1mm'로 두께를 제외하면 '6s'가 상하로는 1.45cm, 좌우로는 0.85cm 더 큰것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무게 또한 30g이 더 무겁습니다(SE - 113g).

  디스플레이의 경우,

  'SE'가 4인치 LED-backlit IPS LCD, 1136x640픽셀(326ppi)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전체 바디에서 디스플레이가 차지하는 비율은 60.8%라고 합니다. 반면 '6S'의 경우 4.7인치 LED-backlit IPS LCD, 1334x750픽셀(326ppi)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의 비율은 65.6%입니다. 다만, '6s'가 2K(2560x1440 해상도)정도의 콘텐츠를 소화해내는 데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SE'의 경우에는 '5S'의 디스플레이가 그대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밝기와 색상대비(contrast) 면에서 '6s'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아이폰SE 와 아이폰6s의 메인 프로세서는 동일하다.


  프로세서나 기능적인 측면에서 살펴볼 때, 

 'SE'의 가장 큰 단점은 '3D 터치(3D Touch)'기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이폰 6s/6s 플러스'의 핵심적인 기능이자 애플이 공을 들이고 있는 이 기술이 빠짐으로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프로세서는 두 제품 모두 동일합니다. A9/M9 프로세서가 탑재된 두 제품의 CPU는 듀얼코어1.84GHz 트윈스터(Dual-core 1.84 GHz Twister)이고, GPU는 파워VR GT7600, 2GB의 램이 장착되면서 동일합니다. 이같이 '동일한 프로세서'가 탑재되면서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아이폰 SE'가 '아이폰 6s'보다 점수가 높게 나오는데 이는 '화면의 크기'와 관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화면이 작은 'SE'의 프로세서 속도가 잘 나오는 것입니다.

  터치 ID의 경우 '6s' 제품의 경우 2세대 터치ID 센서인 'Touch ID 2.0'이 사용되었지만 'SE'에는 1세대가 그대로 사용되었습니다(아이폰 5S와 동일). 이에 따라 인식 속도와 성능은 'SE'가 다소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  3D터치 기능 유무와 '터치ID'의 구식과 신식의 차이는 약간의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카메라의 경우를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SE'의 메인 카메라(iSight camera)가 1200만 화소, 조리개값 f/2.2를 가지며 4K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점은 '아이폰 6s'와 동일하지만, 전면 카메라(셀피 카메라)의 경우 'SE'가 조리개값 f/2.4의 120만 화소 카메라, '6S'가 조리개값 f/2.2의 500만 화소의 카메라라는 점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이는 애플이 가성비 좋은 중저가라는 'SE'의 포지션을 살리기 위해 최대한 실용적인 부분만에 투자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사진 촬영 결과.

왼쪽이 '6S' 오른쪽이 'SE'. 두 제품 모두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했다.


  배터리와 관련된 사항에서는 크기에 따른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SE'의 경우 1642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고 '아이폰 6S'의 경우 1715mAh 용량의배터리를 가졌지만 평균 사용 시간에 있어서는 '아이폰SE'가 보통 20% 가량(2~3시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화면 크기'와 관련이 있는데, 스마트폰의 전력 소모가 '디스플레이'에서 가장 크다는 것을 감안해본다면 충분히 이해가 되는 부분입니다.


△  하단 디자인과 두께 비교.


  두 제품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 '아이폰 6S'의 가격이 649(16GB/한국 가격 92만 원)/749(64GB/한국 가격 106만 원)/849(128GB/한국 가격 120만 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아이폰 SE'의 경우 399(16GB)/499(64GB)를 감안해 본다면, '아이폰 SE' 16GB의 경우 49만 원, 64GB의 경우 59만 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이폰 6s'보다는 30만원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아이폰 6s'의 가격이 책정될 당시 환율이 높았기 때문에 상당히 비싼 편이다. 649달러의 경우 현재 환율로 단순 계산해도 약 75만원 수준이다)  

   

  애플은 5월 말까지 110개국에서 '아이폰SE'가 판매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1차 출시국에 중국, 2차 출시국에 인도가 포함되는 등 '대규모 물량'이 필요한 국가가 포함되면서 3차 출시국에 대한 출시가 늦어지고 있지만, 5월 초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출시/판매가 이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전파인증의 문제가 해결된다면 예약판매와 공식 출시까지는 2주가 채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아마도 5월 초에 매장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 SE'가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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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6플러스' vs '갤럭시 S6 엣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다운 면모.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3.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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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Galaxy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Galaxy S6 Edge)'의 공식 판매를 앞두고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한껏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5일 막을 내린 'MWC 2015' 행사장에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가 공개되었을 때부터, 2014년 가을에 출시된(국내 출시는 10월 31일) 애플의 최신 스마트폰 '아이폰6(iPhone 6)'와 여러가지 면에서 비교되면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 냈습니다. 디자인에서부터 성능까지 전작과 많은 부분 달라졌고, 특히 듀얼 엣지라는 참신함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S6 엣지'는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서 선진 스마트폰 시장에서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갤럭시 S6'는 일반 제품인 '갤럭시 S6'보다, 가격 면에서 약 100달러(우리돈 약11만원) 가량 높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가격 면에서 애플의 '아이폰6'보다는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와 비교할 만한 제품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갤럭시 S6 엣지'와 '아이폰 6 플러스'.

두 제품은 기본 제품(갤럭시 S6/아이폰6)보다 가격 면에서 한 단계 위의 제품이다.

물론,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다.

source. www.phonearena.com



- '갤럭시 S6 엣지' vs '아이폰 6 플러스',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정수.

△ '갤럭시 S6 엣지'의 크기는 142.1 x 70.1 x 7mm, 무게는 132g 이다.

'아이폰 6 플러스'의 크기는 158.1 x 77.8 x 7.1mm 무게는 172g.


  사실, 4월 10일 공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S6 엣지'와 작년 9월 출시된 '아이폰 6플러스'를 단순히 보았을 때는 6개월이라는 시간차로 인해, '아이폰6 플러스'가 다소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은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 중 하나이고, 성능면에 있어서도 결코 다른 스마트폰에 크게 뒤진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결국, 2015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이 삼성과 애플의 2강 체제로 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두 제품을 비교해 보는 일은 흥미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더 말할 것도 없는 깔끔함.

 두 제품의 디자인을 두고 흠 잡을 데는 없는 것 같습니다. 깔끔함과 곡선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아이폰 6 플러스'와 마찬가지로 날렵하면서도 깔끔함과 곡선의 부드러움을 잘 담았다고 할 수 있는 '갤럭시 S6 엣지'입니다.







   화면, 크고 조금 더 크고.

  '갤럭시 S6 엣지'의 화면은 전작인 '갤럭시 S5'와 같은 5.1인치 화면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갤 S6 엣지'는 5.1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Super AMOLED display)를 장착하고 있으며, 해상도는 1440x2560픽셀의 577ppi의 화면을 가졌습니다. 이에 반해, '아이폰 6 플러스'는 '아이폰6'보다 0.8인치 큰, 5.5인치 화면에 1080x1920픽셀의 IPS LCD one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으며, 인치당 화소 수는 401ppi입니다. 

 '아이폰 6플러스'의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선명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의 화면 또한 이에 못지 않은 선명함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 디스플레이 측정값 비교.

두 제품이 대체로 평균 이상의 측정치를 얻고 있지만, '갤s6 엣지'가 근소하게 앞서는 것 처럼 보인다.


△ Viewing angles 값 비교.



   UI, 터치위즈(Touch-Wiz)와 iOS & 가로 모드.

  '갤럭시 S6 엣지'는 안드로이드 5.0.2 롤리팝(Android 5.0.2 Lollipop) 기반에 '터치 위즈' 인터페이스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터치위즈'의 개선을 요구했지만, 큰 틀에서는 변화가 없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세부적으로는 멀티 윈도우, 한손모드, 스마트락 등 여러가지 기능을 추가하면서 사용자의 편의를 도모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는 iOS의 UI의 간결함에서 나오는 편리한 UX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임과 동시에, '아이폰6'에는 없는 '가로모드'를 지원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중간자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프로세서, 빨라진 삼성과 효율의 애플.

  이번에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큰 주목을 받은 이유 중 하나로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된 엑시노스 7420(Exynos 7420)칩을 꼽을 수 있습니다. 64비트 옥타코어(64-bit octa-core) 엑시노스 7 Octa 7420 칩으로 명명된, '갤럭시 S6 엣지'의 메인 프로세서는 14나노 공정으로 제작됨으로써 스마트폰 메인 프로세서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6 플러스'에 탑재된 'A8'칩은 20나노 제조 공정으로 기존의 A7보다 30% 빨라지고 25% 정도의 에너지 전력 효율을 갖춘 것을 자랑으로 삼았습니다.


△ 프로세서 수행 성능 테스트 값.

두 제품이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가운데, 

싱글 코어에서는 '아이폰6 플러스'가 약간 앞서고, 듀얼 코어에서는 '갤s6 엣지'가 앞선다.


   카메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취향의 차이'.

 스마트폰의 기능에 있어서 '카메라'기능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자, 성능을 판별하는 중요한 요소로 거론되고 잇습니다. 삼성의 '갤럭시'와 애플의 '아이폰'은 각각의 스마트폰이 가지는 고유한 차이가 존재하는 가운데,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은 다른 제조사의 제품이 비해서 사진이 잘나오기로 유명합니다. 특히, '아이폰'의 경우에는 '화소 수'가 비교적 낮은 데도 불구하고,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이폰 6플러스'의 카메라는 8MP, f/2.2, 오토 포커스, OIS 손떨림 방지 기능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갤럭시 S6엣지'는 16MP, f/1.9, 오토포커스, OIS 기능과 그 외에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 일체형 끼리의 대결.

  그동안 애플 제품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어 왔던 것이 '배터리 지속시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일체형이라는 것과 비교적 작은 크기로 인해서 '배터리 용량'이 적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6 플러스'는 5.5인치 대화면을 장착하면서 배터리 용량 또한 2915mAh로 크게 늘어났습니다. 한편, '갤럭시 S6 엣지'의 배터리 용량은 '2600mAh'로 다소 적다고 할 수는 있으나, 옥타코어 칩셋을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 프로그램과 빠른 충전 속도로 이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 배터리 지속 시간 및 충전 시간에 있어서는 '갤s6 엣지'가 긍정적인 평가 결과를 얻었다.


 '아이폰 6플러스'를 선택하느냐 '갤럭시 S6 엣지'를 선택하느냐의 차이는 성능의 차이라기 보다는 '취향'의 차이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큰 화면과 단순함을 즐기고 싶은 사람과 새로운 기능과 인터페이스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 각각 다른 제품을 선호하는 것 처럼,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이야기하는 것은 '취향의 차이'가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와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가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어떤 이슈를 만들어 낼 수 있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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