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2. 26. 12:59
최근들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두 기업, '애플(Apple, Inc.)'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가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이 오는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공개되고 3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더 빨리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6c(가칭)'가 오는 3월, '봄 이벤트(March Event)'에서 차세대 애플워치(애플워치2/AppleWatch2)와 함께 공개될 것이며 출시/판매가 4월부터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과 애플의 행보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2016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 가칭)'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 또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루머를 통해 회자되고 있는 '아이폰 7'의 주요 변화로는 '홈버튼이 사라지고 터치 ID(지문 인식)기능이 디스플레이에 내장 될 것'이라는 이야기, '무선 충전' 기능,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통한 3D 촬영 기능 지원 그리고 '3D 터치'의 기능 강화 차원에서의 '멀티 터치'기능 지원 등이 있으며, 변화로 언급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 바로 헤드폰 잭이 사라지거나(헤드폰 기능의 라이트닝 커넥터 혹은 USB Type-C와의 통합) 'D 형 헤드폰 잭'으로 대체될 것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 '아이폰 7'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에서 화두가 되는 것이 바로 '헤드폰잭'이 사라지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변화가 '아이폰'의 두께를 얇게하는 것을 기본으로 다양한 이점을 가질 것이라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차세대 아이폰, 사라질 것이라는 '헤드폰 잭(Headphone Jack)' 어쩌면 혁신일까?
'아이폰 7'의 헤드폰잭(이어폰 잭)에 변화가 올 것이라는 이야기는 기존의 3.5파이(mm) 단자가 'D형 헤드폰 잭'으로 교체될 것이라는 것과 '헤드폰 잭'이 사라지면서 '라이트닝 커넥터(혹은 'USB Type-C)'와 통합될 것이라는 두 가지입니다. 'D형 헤드폰 잭'의 경우 애플의 'D형 헤드폰 잭특허 출원' 내용(관련 글)과 관련이 있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D형 헤드폰 잭'의 채택보다는 헤드폰 잭의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힘을 얻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이야기들이 나온 이유는 기본적으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는 '아이팟터치 5세대' 수준인 약 6.1mm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폰6s'의 두께는 7.1mm이다), 또한 '아이폰 7'의 '방수 기능'을 효과적으로 구현하면서 애플이 지향하는 '통합'을 실현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힘을 얻는 이유).
한편,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에 따르면, 애플이 일본에서 열리는 'Prrtable Audio Festival 2016'과 관련하여 필립스(Philips), JBL 등에게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한 헤드폰을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헤드폰 잭'과 '라이트넹 커넥터'와의 통합설이 큰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 '필립스' 등에서는 '라이트닝 케이블'이 장착된 헤드셋을 선보였으며,
'CES 2016'에서 여러 업체들이 '라이트닝 케이블'을 장착한 이어폰/헤드폰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지난 4월에 출시되었던 '12인치 맥북'에서 보여주었던 것 처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 'USB Type-C'포트를장착하고 '헤드폰 잭'과의 통합을 이루는 것이 더 유리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3.5파이 커넥터가 '헤드폰/이어폰 잭'의 표준으로 사용된 가장 큰 이유가 '실용성'과 이익'적인 측면에 있었다고 할 수 있는데,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회자되고 있는 새로운 제품들의 이야기에서 'USB Type-C' 포트의 장착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표준'으로 채택되어 더 실용성과 이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USB Type-C'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USB C'는 '넥서스 6P'에서 보여주었으며, '갤럭시 S7'에도 USB C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블루투스 이어폰의 보급과 일반화는 '라이트닝/USB Type-C'와 헤드폰 잭 통합설에 무게를 실어준다.
'표준'의 문제에 따른 논란은 차치할때, 전문가들은 '사라지는 헤드폰 잭'은 여러가지 이점을 가질 것으로 보고 있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라이트닝 커넥터'를 이용하든 '(라이트닝 기술이 내장된)USB Type-C'를 이용하게 되면 더 좋은 음질의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된다는 것과 '케이블'의 통합은 '무선충전' 기술의 필요성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블루투스' 이어폰과 헤드셋이 널리 이용되고 있기에 '헤드폰 잭'을 이용하는 것조차 줄어들 것이고, 이에따라 스마트폰의 사용이 좀 더 단순화될 가능성도 고려할 만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아이폰 7'에 보여줄 것이라는 '헤드폰 잭'과 '라이트닝 커넥터(혹은 USB Type-C)'와의 통합은 스마트폰에서 가장 중요한 기능 중 하나로 자리잡은 '음악 감상'에 대한 사용자들의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굳이 업계 표준이 아니더라도 애플은 자신들만의 방식을 고수해 왔고, 많은 기업들이 '애플' 제품에 맞는 전용 기기들을 생산/판매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의 '헤드폰잭 제거'가 이루어졌을 때, 사용자 환경 뿐만 아니라 이어폰/헤드폰을 포함한 다양한 음향기기 산업이 어떤 변화를 맞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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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2. 1. 09:00
전 세계 모바일 시장의 규모가 점점 커져가는 것에 비례하여 기업들의 경쟁 또한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애플(Apple Inc.)과 삼성은 수 년간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며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일본의 한 매체에서 애플이 2018년('아이폰8' 정도?)께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아이폰을 만들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가 결국은 'OLED(Organic light-emitting diode, 유기 발광 다이오드)'로 점철될 것이고, 이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폰/태블릿'이 대거 등장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OLED는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의 기본 베이스이다). 사실, 삼성을 비롯한 일부 기업들은 오래전부터 '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여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삼성의 'AM-OLED(아몰레드/AMOLED)'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갤럭시 S6 엣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LG에서도 여러차례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인 바 있으며, 그리고 최근에는 '블랙베리'의 신제품 '프리브(Priv)'가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이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 최근 공개된 삼성의 '두루말이 형태'의 태블릿 특허 출원 내용의 일부.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서 특허 출원한 내용이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의 특허 출원 내용 공개로 인해 접을 수 있는 태블릿과 두루말이식 태블릿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삼성의 '접이식 &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 특허. 과연 현실에서 만날 수 있을까?
△ 태블릿을 반으로 접는 형태에 관한 그림(왼쪽)과 스마트폰을 폴더 형태로 접는 형태에 관한 그림(오른쪽)
최근 몇 년간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적인 변화를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지만 신제품이 출시될 때면 '새로운 기능(혁신적인 것)'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는 높아지곤 하는데, 최근 삼성과 LG 등에서 '휘는 디스플레이'를 사용한 제품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접이식 스마트폰'이나 '(책이나 종이처럼)접을 수 있는 태블릿'에 대한 이야기들이 종종 나오기도 합니다. 이같이 '휘는 디스플레이'를 적극 활용한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특허 출원한 '접을 수 있는 형태'의 태블릿과 '두루마리 방식'의 태블릿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태블릿을 반으로 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의 화면 사용 내용.
△ 태블릿의 양쪽 옆을 접었을 때의 화면 사용 내용. 화면이 세 가지로 나뉜다.
△ 화면의 한쪽 모서리만 접을 수도 있다(왼쪽),
화면이 접히는 각도에 대한 설명의 일부(오른쪽)
미국 특허청(uspto.gov)을 통해 공개된 삼성의 새로운 특허는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 하나는 반으로 접거나 양 옆을 접어서 그 크기를 반으로 줄일 수 있는 '폴더형' 태블릿/스마트폰에 관한 내용이고, 다른 하나는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이라는 점에서 매우 흥미롭습니다. 특히,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은 과거 우리 선조들의 '서신 형태' 처럼 펼칠 수 있는 형태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기도 합니다.
반으로 접거나 양쪽 옆을 접어서 그 크기를 줄이는 형태의 태블릿에 관한 논의는 간간히 있어 왔고, 그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또한, 폴더형 제품에 관한 특허를 설명을 위한 일부 이미지에서는 '곡선 형태로 접힌' 것들에 관한 설명이 나와 있는데 과연 삼성이 이를 어떻게 제품화 시킬 지 매우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두루마리 형태'로 접힌(scrollable, '말리다'라는 표현이 더 적절해 보인다) 태블릿이 물리적/기술적 한계를 뛰어넘어 제품화 된다면 '혁신적'인 제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데, 두루마리 형태의 태블릿이 실제로 제품화 된다면 태블릿이 '종이'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게 되는 계기가 마련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두루말이 형태의 태블릿에 대한 설명(접었을 때와 펼쳤을 때)
애플과 삼성은 모바일 시장의 큰 손 답게 제품에 관한 수 많은 특허를 출원하고 있고, 많은 수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공개된 특허가 제품화 되어 나온 사례가 종종 있긴 했지만, 그렇지 않았던 사례들도 수 없이 많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삼성의 이번 특허와 관련된 제품도 과연 실제로 모습을 드러낼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특허를 통해 '삼성'이 지향하는 가까운 미래를 엿볼 수 있다는 데 큰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향후 모바일 시장에서 어떤 제품들을 선보일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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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1. 30. 09:16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기업들의 변화에 대한 고민도 나날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과 LG 등이 '갤럭시 S6 엣지', 'V10' 등을 통해 '디스플레이'의 활용에 중점을 둔 스마트폰의 변화를 보여주었고, 애플(Apple Inc.)은 '아이폰 6S & 6S 플러스'에서 '3D 터치' 기능을 선보이면서 인터페이스의 변화를 선보였습니다. 이같은 시장 선도 기업들의 변화 시도는 다른 기업들에게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으며, 소비자들도 이같은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한편, 최근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헤드폰 잭(headphone jack/이어폰 잭)'이 없앨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헤드폰 잭'과 관련한 이야기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과 '음악 감상'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기에 '헤드폰 잭'의 변화는 민감한 사안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의 '헤드폰 잭(Headphone Jack/이어폰 잭)'을 없애고
라이트닝 커넥터(Lightning connecter)와 통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같은 이야기는 지난 4월 출시된 맥북에서 보여준 'USB Type C'로의 통합과 유사한 맥락에서 읽히기도 한다.
- 차세대 아이폰의 '헤드폰 잭', '라이트닝 커넥터'에 통합되나?
얼마전 애플의 'D형 헤드폰 잭'과 관련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헤드폰 잭에 관한 이야기가 화젯거리로 떠올랐습니다. 이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호환성 등에 문제가 발생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우려를 표했지만, 일각에서는 스마트폰의 두께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다는 말도 있었습니다.
한편, 최근에는 아이폰의 '헤드폰 잭'이 사라지면서 그 기능이 '라이트닝 커넥터'로 옮겨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헤드폰 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이 '라이트닝 커넥터'에 통합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관련 업계에서는 그리 달가워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헤드폰 잭'의 라이트닝 커넥터와의 통합은 지난 4월에 출시되었던 12인치 뉴 맥북(12-inch, New MacBook)에서 보여주었던 'USB Type-C'로의 통합과 유사한 맥락이라는 점에서 그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제품 단순화 전략임과 동시에 '헤드폰 잭'의 기능을 '라이트닝 커넥터'에 넣음으로써 아이폰의 두께를 줄일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또한, 차세대 아이폰에 탑재될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고 있는 '방수 기능'을 구현하는 데 있어서, '이어폰 잭'과 '라이트닝 커넥터'를 통합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그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이같은 '통합'에 대한 우려와 문제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통합'을 가정했을 경우, 헤드폰 잭을 이용하고 있을 때(음악을 듣고 있을 경우)는 충전을 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점으로 부각될 수 있으며(하나의 커넥터로 두 가지 일을 할 수 없다), 국제 표준 규격이 존재하지만 애플이 변화를 시도함으로 인해서 '이어폰/헤드폰' 업체들이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소비자들은 기존 제품과 호환해서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Ming Chi-Kuo는 얼마전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iPhone 7'에 관해 언급하면서, 그 두께가 '아이팟터치 5세대' 정도인 6.1mm 수준으로 얇아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3D 터치'를 위한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용량'을 고려하면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아이폰'의 내부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애플의 고민은 분명 깊을 것이고, 그 중 하나가 바로 '커넥터'의 통합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어떤 변화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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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를 선보였습니다.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의 추가, 3D 터치(3D Touch) 기능이 들어간 디스플레이, 그리고 애플의 최신 프로세서인 'A9'칩 장착 등 여러가지 면에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었던 '아이폰 6S'였기에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이 출시된 지 2개월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는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iPhone 7)'과 '아이폰 7플러스(iPhone 7Plus)'에 대한 이야기들이 여럿 등장하고 있습니다.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아이폰 7'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 몇 가지가 눈에 띕니다.
△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아이폰7'에 관한 이야기가 여럿 회자되고 있다.
애플이 과연 어떤 스마트폰을 만들지, 어떻게 시장을 이끌어 나갈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 '아이폰7'의 변화에 대한 5가지 이야기.
스티브잡스(Steve Jobs)가 사람들에게 '아이폰'을 처음 선보인 이후 애플(Apple Inc.)는 혁신의 아이콘으로 떠올랐고, 사람들은 과연 애플이 어떤 '혁신'을 보여줄 지를 기대하며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해 왔습니다. 봇물처럼 쏟아지는 아이폰에 관한 '루머(Rumor)'들 중에서 많은 기술들이 실제로 제품에 적용되었고, 루머를 통해 알려진 것과 똑같은 제품들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루머를 벗어날 수 없는 아이폰'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면서 스마트폰의 미래를 가늠해보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아이폰7'에 관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해외 IT 매체들을 중심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메인 프로세서로 'A10 칩'을 장착하고 하드웨어적인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아이폰7 & 7플러스'의 변화 큰 변화 중 하나로 지목되는 것이 두 제품의 기본 사양이 현저히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현재는 크기와 카메라의 일부 기능(OIS/손떨림방지기능) 그리고 소프트웨어적인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차이가 없지만, 차세대 아이폰에서는 4.7인치 '아이폰 7'은 2GB의 램, 5.5인치 '7플러스' 제품은 3GB의 램을 장착하면서 기본적인 스펙이 달라지고 이에 따라 두 제품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차지하는 위상도 크게 달라질 것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에는 '방수'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두 번째 변화상으로는 '방수(waterprood)' 기능이 생길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바라던 것이지만 아이폰은 그동안 '생활 방수/방진' 기능만 가진 제품이라서 '침수'에 약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그렇지만 '안드로이드 진영'의 여러 제품들이 오래전부터 완전 방수 기능을 제공해왔고, 애플도 '아이폰7'부터는 '방수'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 6S'는 전작보다 두꺼워졌다.(3D 터치 기능 때문)
하지만, 차세대 아이폰을 위해 애플이 패널을 개발하고 있고,
이에 따라 '아이팟 터치5세대/아이패드 에어2' 수준으로 얇아질 것이라고 한다.
세 번째 이야기로는 '더욱 얇아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7.6mm였던 '아이폰 5S' 이후 출시된 '아이폰6'의 경우 그 두께가 6.9mm로 더욱 얇아졌지만, 최근 출시된 '아이폰6s(7.1mm)'의 경우 3D터치 기술의 장착으로 인해 다소 두꺼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애플이 현재 '새로운 디스플레이 패널' 개발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두께는 지금보다 훨씬 더 얇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그 두께가 '아이패드 에어2(iPad Air2)'나 '아이팟터치 5세대' 수준인 6.1mm 정도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네 번째 이야기로는 차세대 아이폰이 더욱 빨라진 '3D 낸드플래시(3D NAND flash)' 메모리를 장착하면서 저장 공간에 읽고 쓰는 속도가 빨라질 뿐만 아니라, 저장 공간의 크기 또한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현재 16GB, 64GB, 128GB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저장 공간에 '256GB' 용량을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것입니다(16GB는 사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함).
- 4인치 크기의 '아이폰 7C'가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아이폰5C처럼) 플라스틱 바디가 아닌, '알루미늄 바디'에 터치ID, A9 칩을 장착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다섯 번째 이야기는 4인치 크기의 '아이폰 7C'의 등장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차세대 아이폰이 세 가지 모델 즉, '아이폰7C'와 '아이폰7' 그리고 '아이폰 7플러스'로 나올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아이폰6'와 '아이폰6s'가 출시되기 전 4인치 '아이폰 6C'의 출현에 관한 것에 회의적이었던 것과 대조적인 것으로써, Kuo는 애플이 알루미늄바디에 터치ID 등을 장착한 '4인치 아이폰7C'를 무기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에 박차를 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들 외에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Sapphire Crystal Display)'가 등장할 것인가도 관심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오래전부터 '사파이어 글래스'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고, '애플워치(Apple watch)'의 화면이 사파이어 글래스로 코팅되면서 그 가능성이 높아지긴 했습니다만, 생산과 공급 단가의 문제 등 여러가지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아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무엇을 보여줄 지, 스마트폰 시장을 어떻게 이끌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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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o 이슈 & 정보 · 2015. 11. 3. 09:00
인터넷 시대의 시작과 더불어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한 '구글(Google Inc.)'은 이제 우리 삶의 여러 곳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의 운영과 함께 '크롬캐스트(ChromeCast)' 등을 통해 콘텐츠 사업에 투자하고 있는 한편, 자회사 네스트(Nest)를 통해서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 구글은 최근 몇 년간 '무인 자동차', '스마트 자동차(Smart car)'의 개발에 투자를 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구글이 '자동차'를 좀 더 스마트하고 편리한 도구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특허 출원한 '스마트 자동차'의 작동 방법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미래의 자동차가 어떤 식으로 작동될 것인가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씩 해소되고 있습니다.
△ 구글이 특허 출원한 '구글 카(Google Car)'에 관한 특허가 공개됐다.
무인자동차/스마트 자동차로 불리는 '구글카'를 움직이는 데 있어서 핵심 장비는
'웨어러벌 디바이스(스마트워치)'나 '스마트폰/태블릿' 등의 모바일 기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 특허 그림의 8번과 10번 참고)
- 구글의 '스마트 자동차' 관련 특허 공개. 구글카(Google Car)가 보여주는 자동차의 미래.
△ 대표적인 구글카의 외관.
구글카가 미국에서 주행하는 모습이 발견된 것은 오래된 일이다.
구글카는 여러가지 레이더와 센서를 통해 주변 지형 및 방향, 신호를 감지하고
사람은 내부에서 '모바일 기기'로 자동차를 조작할 수도 있고, 수동 모드로 직접 운전을 할 수도있다.
자동차(Car)가 현대인의 필수품처럼 여겨지고 있는 지금, 구글과 애플이라는 거대 IT 기업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어 자동차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한편, 엘론 머스크(Elon Musk)가 이끄는 미국 최대 전기차 생산 업체 '테슬라 모터스(Tesla Motors)'는 자신들이 가진 특허를 공개하고, 애플과의 접촉을 통해 전기차, 스마트카 산업의 확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사실, 구글의 '무인 자동차'의 시운전에 관한 이야기는 어제오늘의 이야기가 아니기도 합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무인 자동차, 스마트카 시스템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오랫동안 '시운전'을 통해 그 정밀도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구글의 스마트 자동차 운용에는 '도요타'와 '아우디(폭스바겐 그룹 소속)' 등 글로벌 최고 자동차 기업들이 지원을 할 만큼 자동차 업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서 구글카에 입력된 내용들은 자동차의 데이터베이스로서 저장된다.
이렇게 저장된 정보들은 사용자의 생활 패턴이나 운전 습관을 파악하는 데 활용되며, 좀 더 편리하고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 활용된다.
△ 통신 시스템을 활용하여 자동차 운행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도 있고,
스마트 기기를 통해 직접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는 것도 구글카의 특징이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애플, 구글 등이 자동차 산업에 뛰어들이 '모바일 기기'와 연결된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내로라하는 IT 기업들도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과 손잡과 여러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스마트 자동차'의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항상 불거지는 문제는 '보안'에 관한 것입니다. 과연 구글과 애플, 그리고 여러 기업들이 어떻게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자동차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어 놓을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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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스마트폰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2015년 연말을 앞두고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기업들간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은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6S Plus)'의 판매 국가를 늘려가고 있고, 삼성은 '삼성 페이(Samsung Pay)'를 앞세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LG도 최근 프리미엄급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V10'을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구글의 '넥서스 5X(Nexus 5X'와 '넥서스 6P(Nexus 6P)' 또한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거리입니다. 또한 '소니'의 '엑스페리아 Z5'가 소니를 구원할 수 있을지 아니면 소니의 마지막 제품이 될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새로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여러 매체와 기관에서는 여러가지 테스트가 진행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 있는데, 최근 '카메라'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하는 'DxOMark'가 '아이폰6s 카메라'에 대한 평가 결과를 공개했는데, 그 결과가 다소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 '아이폰6s' 카메라를 테스트/평가 한 결과 '아이폰6'와 실실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메라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를 진행하는 DxOMark 는 '아이폰 6s'보다 오히려 '아이폰6'카메라가 낫다고 평했다.
- '아이폰 6S 카메라', 성능 향상 된 것 아니었나? '아이폰6'와 같은 점수 받은 '6S'.
△ DxoMark 에서 다방면에 걸쳐 스마트폰 카메라를 평가한 결과.
소니 '엑스페리아 Z5'가 최고점을 받은 가운데, '아이폰 6S'는 '아이폰6'와 동점을 기록, 순위상으로 뒤쳐진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인 'iPhone 6s & 6s Plus' 카메라의 기본 스펙이 작년에 출시된 제품보다 향상되면서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1000만 화소를 훌쩍 넘는 카메라를 장착할 때에도 애플은 'x00만 화소'대의 카메라를 장착해왔지만, 이번에 '1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면서 '사진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 6S'와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의 기본 재원만 비교해 봐도 카메라 성능이 향상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 품질 테스트를 전문으로 하는 (스마트폰과 DSLR 등 모든 카메라에 대해 평가 하는)'DxOMark'의 결과는 다소 충격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더 나아졌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달리 '아이폰6s'의 카메라에 대한 평가 점수가 '아이폰 6'와 동일했으며, 오히려 그 우선 순위에서는 한 단계 밀리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아이폰6s & 6s 플러스'의 카메라 스펙은 크게 향상되었다.
이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 성능'도 크게 향상되었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 'iPhone 6s' 카메라에 대한 평가 결과. 평가는 '사진'과 '영상' 두 부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대체로 노출/대비, 오토포커스 등에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지만
'빛'과 관련이 있는 노이즈, 안정화 등에서는 평균 이하의 점수를 받았다.
스마트폰의 카메라에 대한 평가는 '사진(Photo)'와 '비디오/동영상(Video)' 촬영 두 영역에으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세부적인 평가 항목으로 사진에서는 노출 및 대비, 색감, 오토포커스, 조직, 노이즈, 결함여부, 조명(Flash)에 대한 평가를 점수화 했고, 비디오에서는 사진과 대체로 동일한 가운데 '안정화' 항목이 추가되었습니다.
'아이폰 6S'의 경우 노출과 자동초점기능이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화이트 밸런스 조절이 뛰어나고 밝은 빛이 있는 경우 사진이 잘 나온다는 장점을 보였지만, 빛의 양이 줄어들게 될 경우 사진의 질이 크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노이즈가 나타나며 세부적으로 사진이 일그러지는 현상이 발견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비디오' 테스트 결과에서도 노출과 화이트밸런스, 오토포커스 등은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밝기에 민간하여 '낮은 밝기'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지 못했습니다.
한편, 작년에 출시된 '아이폰 6'의 경우에도 '빛'에 민감하여 '낮은 밝기'에서는 그다지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오토포커스 기능이 뛰어나고, 자체 보정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으면서 '아이폰6'가 출시되었을 당시에는 스마트폰 카메라 중 '최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14년 9월, '아이폰6' 출시 당시에는 스마트폰 중 '최상'의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서 '아이폰'의 카메라가 극복해야 할 문제점으로 '적은 빛'에서 발생하는 노이즈와 불안정함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LG G4가 조리개 값 'f/1.8'의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어두울 때도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게 했고, 삼성의 '갤럭시 S6'를 비롯한 최신 스마트폰들이 조리개 값으로 f/1.9를 유지하면서 '빛'에 많은 공을 들이면서 '어둠'에 강한 사진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는데 반해, 애플은 여전히 '어둠'에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은 지난 4월, 이스라엘의 소형 카메라기업 '링스(LinX)'를 인수하며 '아이폰' 카메라에 큰 변화가 올 것이라는 기대감을 심어주기도 했는데, 이같은 점에서 볼 때 '아이폰6s'의 카메라 평가 결과는 다소 실망스럽다고 할 만 합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서 과연 어떤 '카메라'를 선보일지 궁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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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9. 24. 08:45
지난 6월 애플은 연례개발자회의인 'WWDC 2015' 행사에서 'iOS 9'을 공개했고, 약 3개월 정도의 베타 버전 테스트 기간을 거쳐서 지난 9월 16일(미국 현지 시간)에 공식적으로 'iOS 9'을 배포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폰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iPhone 6S & 6S plus+)'의 1차 출시국 공식 출시를 앞두고 'iOS 9'의 공식 배포가 진행되자, '아이폰6 & 6플러스' 사용자를 중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iOS 9'으로의 OS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이전 버전인 'iOS 8'와 비교해 볼 때, 사용자 편의를 위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추가, 변경되면서 사용자의 편의성과 실용성이 대폭 증가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공식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하면서 '불안정하다'라는 비판을 받았고, 급기야 애플에서는 버그 수정을 위해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 애플은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iOS 9'의 배포와 동시에 나왔던 몇 가지 버그가 해결되었다.
- 애플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 실시. '오류'와의 싸움이 시작됐다.
△ 'iOS 9.0.1' 마이너 업데이트의 주요 개선 내용.
새로운 OS로 갈아탔던 사용자들은 업데이트하자마자 불안정한 OS로 다소 불편을 겪었다.
최근 'iOS 9'가 배포되었지만, 배포 되자마자 일부 사용자들로부터 업데이트에 관한 치명적인 오류가 보고되었고(관련 글), 애플은 이를 확인하고 발빠른 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오류로 인해 'iOS 9'으로 발빠르게 업데이트 했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애플이 이에 '9.0.1' 마이너 업데이트가 진행하면서 문제가 해결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iOS 9'은 배포하자마자 오류 문제가 불거졌다는 점에서 하나의 오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애플은 '9.0.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OS로의 업데이트 과정 중에서 (일부 사용자들이 경험한)치명적인 오류였던, '업데이트 설치 후, 설정 과정에서 화면이 넘어가지 않던 현상'이 해결되었고, '알람 및 타이머'가 부정기적으로 울리지 않던 현상을 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파리(safari, 웹브라우저)' 및 사진/비디오에서 영상(Video) 재생 시, 일시정지를 하게 되면 정지된 프레임이 변형되던 문제도 해결했다고 공지했습니다. 또한 일부 사용자의 경우 간헐적으로 '셀룰러 데이터(LTE)'가 유실되던 문제를 해결했다고 이야기하면서 'iOS 9' 사용자들에게 'iOS 9.0.1'로의 업데이트를 권장했습니다.
애플이 'iOS 9'에서 여러가지 많은 기능들을 보여주면서 아이폰 사용자들의 새로운 'OS'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지만, '공식 배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는 오류를 보임으로써 다소 실망을 안겨준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빠른 조치'로 오류 해결에 나섰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 합니다. 앞으로도 'iOS 9'과 'Watch OS2' 등 모바일 OS의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애플의 발빠른 움직임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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