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7'. 무엇을 기대해 볼 수 있나 - 사람들의 요구 반영한 제품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1. 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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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새해에 들어서면서 내로라하는 글로벌 IT 기업들의 발빠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시장에서 조금 더 큰 파이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화웨이(Huawei)와 샤오미(Xiaomi)가 각각 새로운 제품(메이트8,어너5X/홍미3)을 공개/출시했고, 레노버(Lenovo) 등도 저가 스마트폰(레몬3/Lemon 3)를 선보이며 경쟁에 가세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LG전자는 'CES 2016'에서 선보였던 20만원 대의 저가 스마트폰 'K10(출고가 27만 5천원)'을 14일 출시하면서 저가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처럼 여러 기업들이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는 2월 22일부터 열리는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에서 공개되고 3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Galaxy S7'에 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최근 스마트폰 관련 루머 발설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그가 언급한 스마트폰 관련 이야기(루머)는 대체로 실제 제품과 일치했다)'가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가 '갤럭시 S7', '갤럭시 S7 엣지',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의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Galaxy s7' 콘셉트 이미지.

image. www.computerbild.de


- '갤럭시 S7'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


  삼성이 'MWC 2016' 행사를 맞이해서 오는 2월 21일 언팩이벤트(Unpacked Event)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이번에 공개될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7'과 관련한 제품 라인업이 '갤럭시 S7(Galaxy S7)', '갤럭시 S7 엣지(Galaxy S7 Edge)',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Galaxy S7 Edge Plus)' 세 종류로 구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이같은 이야기는 지난 연말에 해외IT매체 'GSMArena'를 통해 알려진 디자인 도안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크기가 다른' 3가지 제품이 출시될 것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 트위테리안 @evleask는 '갤s7'의 제품 구성에 관해

'갤s7 / S7 엣지 / S7엣지+' 세 가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source. twitter.com/evleaks


  이같은 제품 구성에 관한 이야기가 회자되면서 사람들의 '크기와 디자인'에 따른 선택권이 넓어질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한편, 차세대 갤럭시에 탑재될 것이라는 여러가지 기능들과 관련한 이야기도 관심을 모으는 대목 중 하나입니다. 특히, 최근 2년 간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들(갤S5, 갤S6)의 부진 속에 시장의 기대치에 못미치는 실적을 보여주면서 '삼성 스마트폰 위기설'이 회자되기도 했고, 주가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투자자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이같은 부진은 그 누구보다도 삼성전자 자체, 특히 IM부문의 실적에 큰 영향을 미쳤기에 삼성으로서도 '새로운 제품'에 대한 고민을 소홀히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 'Galaxy s7' Concept.

 

 지금까지 거론되고 있는 '갤럭시 S7'에 관한 이야기들를 살펴보면 "배터리의 용량이 더욱 커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갤럭시 S5'의 탁찰식 배터리 용량이 2800mAh 였던 것이 비해 '갤럭시 S6'은 일체형임에도 불구하고 '255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면서 많은 불만이 야기되었는데, 이러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으로 '갤럭시 S7'에서는 '3000mA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고속 배터리 충전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MicroSD Card Slot(SD카드 슬롯)'이 부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은 '갤S6'의 강화유리 코팅과 일체형 바디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 중 하나인 'SD카드 슬롯'을 없앴다는 것 떄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이 이같은 불만을 없애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최대 200GB까지 지원하는 'SD카드 슬롯'을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카메라 성능'이 대폭 향상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현재 '갤럭시 S6'의 1600만 화소, 조리개값 f/1.9는 2000만 화소에 조리개 값 f/1.7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으며, 카메라 모듈의 변화(브라이트셀 기술 적용/Britecell)로 인해 카메라가 더 이상 뒤로 튀어나오지 않고 편평해진 디자인으로 바뀌어 두께가 좀 더 얇아지는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배터리 용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더 얇아질 것이라는 것).


△ '갤럭시 S6(왼쪽)'과 '갤럭시 S7(오른쪽)


  앞서 언급한 변화 외에도 '포스터치(ForceTouch/'아이폰6s'의 '3D터치'와 동일한 기능)'의 탑재와 함께 '홍체인식' 기능이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으며, 'USB Type-C'포트의 채택은 기정 사실화처렴 여겨지고 있습니다('넥서스 5X/6P'에 장착되었고, '아이폰7'에도 'USB C 포트'가 채택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이처럼 여러가지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데, 눈여겨 볼 만한 점은 이같은 변화 대부분이 '소비자들의 요구', 즉 '니즈(Needs)'를 반영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잘 만들었다'라는 평가가 있었지만, 판매가 부진했던 '갤럭시 S6'가 '정말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간과했다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일 '갤럭시 S7'은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뭔가를 보여주는 제품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과연,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어떤 화두를 던져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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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MWC 2016' 초대장 발송. '뮤직박스' 안에는 뭐가 들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1. 13.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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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9일(미국 현지시간), 세계 최대 가전쇼 중 하나인 'CES 2016' 행사가 막을 내리면서 모바일 업계의 관심은 'MWC 2016(Mobile World Congress 2016/2월 22~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습니다.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 그리고 관련 제품을 선보이며 '사물인터넷' 홍보에 열을 올렸던 'CES 2015'와 달리 올해는 내로라하는 모바일 관련 기업들이 비교적 조용히 'CES 2016' 행사를 치르면서 모바일 업계의 최대 행사라 할 수 있는 'MWC 2016'을 준비하는 듯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MWC 2016' 행사를 전후하여 모바일 시장에 새로운 제품이 대거 쏟아져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는 가운데, 샤오미(Xiaomi)가 1월 12일 새로운 저가 스마트폰 '홍미3(RedMi 3)'를 출시하면서 포문을 열었고, LG는 신제품 발표를 위한 'MWC 2016' 초대장 발송과 함께 'CES 2016'에서 공개했던 저가 스마트폰 'K'시리즈의 출시를 선업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서서히 꿈틀대고 있습니다. 


△ LG가 'MWC 2016' 키노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뮤직박스'와 'Play Begins'라는 문구가 적인 초대장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 LG의 'MWC 2016' 초대장. '뮤직 박스'에는 뭐가 들었을까?


  LG가 최근 발송한 'MWC 2016' 행사 초대장이 큰 관심이 모아지면서 과연 LG가 행사에서 어떤 것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습니다. LG는 상큼함이 묻어나는 초록, 연두, 노랑의 조화가 잘 이루어진 '뮤직박스(Music Box)'가 놓이고, 'Play Begins'라고 쓰여진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이미지를 강하게 풍겼습니다. 그동안 LG가 제품 소개 행사 초대를 하거나 티저 영상을 배포 할 때 주로 '어두운 톤'을 사용하여 묵직하고 중후한 느낌을 주었던 것과 비교해본다면, 이번 초대장은 'LG'가 변화를 통해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강하게 어필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초대장에는 "PLAY BEGINS"라는 문구와 '뮤직 박스' 그리고 'MWC 2016' 행사에서의 키노트 날짜와 시간(2월 21일 14:00)만 나와 있을 뿐, 어떤 제품을 소개할 것인지에 추측할 수 있는 그 어떤 단서도 나와있지 않다는 것이 오히려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play begins" 라는 문구를 통해,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G5'와 새로운 LG워치 어베인(3세대)등을 무기로)과거 'G3'와 'G워치(G Watch)' 시절에 누렸던 영광을 다시금 되찾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기도 합니다. 'G3' 이후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진, G워치' 이후 'LG Watch Urbane(워치 어베인)'의 출시가 있었지만 삼성의 '기어 S2(Gear S2)'와 애플의 '애플워치(Apple Watch)' 등의 등장으로 시장에서 소외될 수 밖에 없었고, 지금은 글로벌 시장 점유율에서 이름을 찾기조차 힘든 실정입니다. 


△ LG G3 와 'G워치 R'

2014년 출시된 'G3'의 인기와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 R'은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인기에 힘입어 LG는 2014년 3분기에는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다시 시작하겠다"는 LG의 다짐 속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전략 스마트폰인 'G5'로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3월 말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G5'에 대해 오래전부터 'MWC 2016'행사장에서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그 사진과 스펙에 관한 이야기도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기도 했습니다. 특히 'G5'가 'G4'의 실패를 보완하고 'V10'에서 보여주었던 장점 등을 결합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루머의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눈여겨 볼 만한 것으로는 '5.3인치 QHD'디스플레이의 장착과 '풀 메탈 바디(Full Metal body)'를 가질 것, USB Type-C의 장착과 SD카드 슬롯 탑재와 홍체인식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포스터치'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특히, LG가 디자인에 큰 역량을 쏟고 있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한데, 과연 어떤 모습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지, 그리고 UI/UX 개선을 통해 얼마나 부드럽고 안정적인 시스템을 구현해 낼 지가 큰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풀 메탈 바디를 가진 'G5' 콘셉트 이미지.

image. www,techrader.com


  또 한편으로는 LG워치 어베인 2세대의 후속 제품으로서 어떤 기능과 디자인을 갖춘 스마트워치를 보여줄 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의 등장 이후, 글로벌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는 애플워치의 독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기어S2'가 기능적인 면에서 대적할 만한 상대로 거론되고 있으며, 디자인을 내세운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 모토로라의 '모토360'과 핏빗을 비롯한 웨어러블기기 제조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LG의 새로운 스마트워치가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위치를 차지할 수 있을지도 큰 관심거리 중 하나입니다.


△ LG는 지난 10월 'V10'을 시장에 내놓았다.

G4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한 제품이라 할 수 있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되돌리기엔 부족했다.

image.www.droid-life.com


  재기를 위한 LG의 노력은 작년 가을 'V10'부터 시작됐다고 할 수 있습니다. 'G4'가 시장에서 혹평을 받자 10월에 'V10'을 선보이며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고, 앞서 언급했듯이 CES2016에서 'K7/K10'이라는 저가형 스마트폰을 출시를 통해 최근 한창 부각되고 있는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LG가 'MWC 2016' 행사장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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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 프리브(Priv), 구글과 블랙베리의 '미래'를 위한 제품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5. 11. 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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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아이폰(iPhone)'이 등장한 이후, 세계 휴대폰 시장은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오랫동안 대표적인 '혁신'기업으로 불렸던 '노키아(Nokia)'가 몰락하면서 결국은 '휴대폰 사업부'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MS)에 매각했고, 블랙베리(Black Berry) 또한 한때 부도 위기에 내몰리면서 새로운 주인을 찾아 헤메기도 했습니다. 휴대폰 시장의 변화, 즉 스마트폰 중심의 모바일 시대로 접어들면서 IT 산업 전반은 물론이고 '휴대폰 시장'의 판도가 크게 바뀌는 과정 중에서 여러 차례 위기를 맞이했던 '블랙베리'는 작년부터 흑자로 돌아섰고, 그 자신감을 바탕으로 출시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블랙베리의 부활'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최근, 블랙베리는 자신들의 강점을 잘 살린 '프리브(Priv)'라는 제품을 출시했는데, 이 제품이 과연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OS)와 블랙베리 스마트폰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미국과 캐나다에서 '블랙베리'의 신제품 '프리브(Priv)'가 출시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

블랙베리측은 프리브가 '안드로이드'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안'적인 측면에서는 완벽하다고 공언하고 있다.

image. www.cnet.com


- '프리브(Priv)', 구글과 블랙베리 모두에게 '득'이 되는 제품될까?

△ 슬라이드 방식의 디스플레이 아래쪽에 '키보드'가 있다.


  작년에 출시된 블랙베리의 '패스포트(PassPort)'는 큰 화면으을 장착한 동시에 블랙베리의 가장 큰 특징이자 매력인 '키보드(keyboard)' 디자인을 잘 살리면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같은 인기 덕분에 블랙베리 제품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프리브' 또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프리브'의 특징은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하면서 큰 화면을 유지하면서 '키보드'를 여전히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엣지 스크린(Edge Screen)을 장착하면서 디자인 면에서 날렵함을 더하면서도 실용성을 높였으며, 큰 변화로 지목되는 '안드로이드 OS'를 탑재입니다. 작년에 출시된 '패스포트'가 아마존 앱스토어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지만 근본적으로 'Black Berry OS 10'을 장착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프리브'의 안드로이드 탑재는 근본이 바뀐, 엄청난 변화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같은 OS의 변화는 블랙베리가 자존심보다는 '실용성'을 택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만, 한편으로는 '안드로이드'의 약점이 보완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Priv'는 슬라이드 방식의 5.4인치의 크기의 디스플레이(1440x2560, 541ppi)를 가지면서 뒤쪽에 키보드를 숨겼습니다. 18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를 장착했고, 조리개값 f/2.2, OIS 손떨림방지기능, 오토/터치 포커스 기능, HDR 기능 탑재와 파노라마, 프레임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효과를 통해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최신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대 2000GB(2TB)까지 지원하는 Micro SD 카드 슬롯을 갖추고, 341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갖추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장점은 모두 갖춘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프리브의 안드로이드OS는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여러가지 불필요한 기능들이 대거 제거되었다(알림 기능 등에 포함되어있던 여러 기능 및 중복 프로그램 등)

이같은 변화로 좀 더 간결해지고 실용적으로 변했다는 평가가 있다.

source. www.forbes.com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을 갖췄다고 평가받는 '프리브'가 향후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일으킬 지, 특히 더 주목받는 이유가 바로 'Android OS'를 탑재했다는 것 때문입니다. '보안'에 관한한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졌다고 평가를 받고 있는 '블랙베리'가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여 자신들의 스마트폰에 탑재하면서, '안드로이드'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로 지적되어 온 '보안'에 관한 문제가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 사람들은 프리브가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는데, 프리브에 탑재된 안드로이드가 불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정보들(알림 센터 등을 통한)과 중복되는 응용 프로그램 등을 과감히 없앰으로써 효율적인 스마트폰 사용과 생산성, 그리고 보안에 많은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또한 블랙베리가 구글의 '보안 패치'에 대한 협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블랙베리의 '안드로이드 진영' 동참으로 인해 구글이 '보안'적인 측면에서 큰 이득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블랙베리는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안드로이드, iOS, 블랙베리7, 블랙베리10과 같은 OS들과 데이터를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콘텐츠 전송'기능을 넣었으며, '블랙베리 허브(BlackBerry Hub)를 통해 이메일과 일정관리, SMS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 탑재, 'DTek'이라는 보안 설정 도우미 기능을 제공하며, 생산성 탭(Productivity Tab)을 두어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메뉴들을 편집/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하기도 했습니다.


△ 프리브에 탑재된 안드로이드는 '보안'에 관한 모습도 부각되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보안 설정 정도를 조작할 수 있는 'DTek'의 등장이 바로 그것이다.


  프리브의 '디자인'과 관련하여서는 약간의 논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5.4인치 디스플레이를 기본으로 '엣지 스크린'을 장착하면서 세련된 모습과 함께 실용성을 가미한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슬라이드 방식'의 키보드는 '블랙베리' 키보드의 매력을 크게 살리지는 못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슬라이딩을 통해 '화면'의 크기를 살리면서, 스마트폰의 전체적인 크기를 줄이는데는 성공했지만 한편으로는 두께가 너무 두꺼워지는 결과(9.4mm , '아이폰6s'의 두께는 7.1mm/ '갤럭시 S6 엣지'는 7.0mm이다)를 낳았다는 지적에 따른 비판도 일리가 있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측면에서 '프리브'는 블랙베리와 구글 모두에게 있어서 중요한 제품일 수 밖에 없습니다. 블랙베리는 그동안 자체 OS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버텨왔지만 결국 '생태계'의 문제로 인해 '안드로이드'를 받아들이게 되었고, 큰 화면을 선호하는 시대적 조류를 따르기 위해 '슬라이드 방식'이라는 다소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편 구글은 블랙베리와 협력하게 되면서 '안드로이드'를 한 층 더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만들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블랙베리의 '프리브'가 향후 블랙베리 스마트폰과 안드로이드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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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7'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나? - 3가지 제품 동시 출시가 우려스려운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5. 10.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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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기업들의 2015년 3분기(7~9월) 실적 발표가 한창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다시 한 번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애플의 주가가 치솟았습니다. 2014년 9월, 4.7인치 '아이폰 6(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iPhone 6 Plus)'를 출시한 이후, 애플이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면서 '삼성'의 입지가 그만큼 좁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은 여전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중국 시장 판매에서 애플과 샤오미, 화웨이 등에게 밀리며 부진이 계속되고 있고, 2015년 4월에 출시한 '갤럭시 S6 & S6 엣지'가 디자인과 성능에서 '역대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판매량은 기대치를 훨씬 밑돌았습니다. 삼성은 지난 8월에는 5.7인치 전략 패블릿 '갤럭시 노트5 &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를 출시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아이폰 6s & 6s 플러스'와 정면 대결을 펼치고 있지만, 그마저도 신통치 않아 보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 시리즈인 '갤럭시 S7(Galaxy S7, 갤7)'가 기존보다 빠른 '1월 공개'라는 이야기와 함께 최근에는 3가지 모델(갤럭시 S7 / 갤럭시 S7 엣지 /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전략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 엣지(앞)'과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6(뒤).

삼성이 오는 2월에 차세대 갤럭시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2월에 출시되는 '갤럭시 S7'이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갤럭시 S7',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되나? 3가지 모델의 등장이 우려스러운 이유.


   삼성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지난 9월 말에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하여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2월 초에 출시(1월 공개 후)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새롭게 조명받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갤럭시 S7'이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시 한 번 삼성의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다시 한 번 높아지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측은 삼성의 스마트폰 조립/생산 공장이 있는 베트남의 한 소식통을 통해 '차세대 갤럭시'가 5.1인치 '갤럭시 S7'과 '갤럭시 S7 엣지', 그리고 5.7인치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의 세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Galaxy S7 Concept image.

image. www.igalaxys7samsung.com


  이같은 이야기를 두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사람들은 '패블릿(Phablet)' 제품인 'Galaxy S7 Edge+'의 2월 등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5.7인치 엣지 플러스'의 경우 지난 8월에 '갤럭시 노트5'와 함께 출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2월에 새로운 제품이 나온다면 '갤S6 엣지 플러스'가 나온지 6개월 만에 새로운 제품이 나오는 것으로써 삼성이 스스로 자신들의 스마트폰 가치를 떨어트리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이 '갤럭시 S7'부터는 5.1인치와 5.7인치 제품을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애플과 마찬가지로)전략 스마트폰 & 패블릿을 함께 출시/판매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결국 삼성이 그동안 고수해왔던 전략인 '상반기 - 전략 스마트폰(5.1인치)', '하반기 - 전략 패블릿(5.7인치)'라는 공식이 깨지면서 삼성 스마트폰에 대한 매력과 기대가 상당부분 감소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Curved display의 장착, 3D 터치 기술의 적용, 8K 스크린 등

차세대 갤럭시는 첨단 기술로 무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source. www.techrader.com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1년 주기로 스마트폰을 출시하는 '암묵적인 관례'를 깸으로써 스마트폰 시장의 유통/판매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1년에 한 번씩 새로운 제품들을 출시하는 것이 관례화 되어있지만, 지난 8월에 삼성이 전략 패블릿인 '갤 노트5'를 출시하면서 예년보다 2개월 가까이 출시가 빨랐고, 오는 2월에 '갤S7'이 출시된다면 이것도 예년보다 2개월이 빠른, 10개월 만의 출시가 되는 것입니다. 이같이 삼성이 '관례화된 틀'을 깨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판매/유통의 변화와 다른 기업들의 제품 출시 주기 변화, 그리고 이동통신사들의 요금제 및 약정에 변화가 올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S7'의 출시와 관련하여 5.1인치 제품의 2월 출시는 기대감이 높다고 할 수 있으나, 5.7인치 '갤럭시 S7 엣지 플러스'에 대해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의 위상을 지켜나갈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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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알파, 출시 8월 4일? - 하반기 삼성의 빛이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4. 8. 1.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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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이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 '아이폰6'에 대항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회사로 '삼성'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시장에서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향후 삼성이 어떤 제품을 통해 '애플'을 비롯한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추격을 따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S5'는 많은 기대 속에서 찬사와 혹평을 받았는데, 혹평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플라스틱 바디'였습니다. 이에 후속 제품으로 '금속'재질의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끊임없이 있어왔고, 모바일 전문 IT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은 오는 8월 4일 삼성이 '금속 바디'로 둘러싸인 제품 '갤럭시 알파(Galaxy Alpha)'를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 '샘모바일(Sammobile)'을 통해 공개된 삼성 '갤럭시 알파(Galaxy Alpha)'

www.sammobile.com




- 8월 4일 출시 '갤럭시 알파', 삼성의 구원 투수 될까?

 

△ '갤럭시 S5'와 '갤럭시 알파'의 비교


  삼성이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알파'의 출시를 8월 4일로 정했다는 이야기가 '샘모바일'을 비롯한 해외 IT매체를 통해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메탈바디로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된 '갤럭시S5'의 프리미엄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 '갤럭시F'등에 대한 루머가 끊임 없이 있어왔지만, 이들 제품의 루머와는 조금 다른 '새로운 라인'의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 알파'는 4.8인치 디스플레이에 32GB 기본 내장 메모리,  갤럭시S5의 2GB 프로세서보다 높은 3GB프로세서를 장착하고 150Mbps LTE-A서비스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갤럭시S5 미니'라고 말하기에는 크기를 제외한 기본 스펙이 '갤럭시S5'를 넘어선다는 이야기때문에, 갤럭시S5의 파생 제품이라기보다는 '새로운 라인'이라고 보면서, '5인치' 이하의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장에 출시하는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4.8인치의 '하이앤드(High-end)'제품을 8월에 출시함으로써 9월 중순에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아이폰6 4.7인치'를 견제하려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갤럭시 알파는 금속 바디에 지문인식 기능을 장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삼성이 믿을 건, '갤럭시 알파'와 '갤럭시 노트4' 두 제품?

△ Galaxy Alpha 


 8월 4일 갤럭시 알파의 출시가 되면,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메탈 바디'를 가진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이 시장에 출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9월 초에는 패블릿폰 시장의 1인자인 '갤럭시 노트'시리즈의 새로운 버전인 '갤럭시 노트4'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과연 이들 두 제품이 '삼성'의 시대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입증하는 제품이 될 것인지 기대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은 '갤럭시 노트4'에 삼성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사람들의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큽니다.


△ 9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갤럭시 노트4'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삼성의 신제품 출시 전략은 애플의 두 가지 새로운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4.7인치 아이폰6'와 '5.5인치 아이폰6'보다 한 달 앞서 시장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선점 효과'를 누리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동안 스마트폰 시장은 '상반기 삼성, 하반기 애플'이라는 것이 공식처럼 여겨지고 있었는데 과연 이런 공식이 깨질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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