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8. 09:00
지난 8월 23일 모습을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예약 판매가 9월 7일부터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64GB 기본 제품을 기준, 국내 공식 출고가 109만 4천 5백원, 256GB용량의 경우 125만 4천원이며, 미국에서도 950달러, 우리돈 약 107만 원에 판매되면서 '기본제품'을 기준으로 볼 때 '안드로이드 진영'의 스마트폰 중 역대 최고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기본 용량 제품으로 가장 비싸게 판매되고 있는 제품은 '아이폰7플러스'로 국내 판매가 109만원(언락)이다. 하지만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미국 판매가가 769달러(언락)라는 점에서 미국에서는 '갤노트8'이 역대 최고 금액 스마트폰이다). '기본 제품' 기준으로 가장 비싼 제품으로 거론 되는 만큼 여러가지 면에서 꼼꼼히 따져볼 수 밖에 없는데, 그 중 하나가 '배터리 지속 시간'이 포함된 '배터리 성능'에 관한 것입니다.
△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 삼성이 선보인 'Galaxy Note 8'
노트8는 가격 면에서 안드로이드 진영 최고가 폰이 되었고,
미국 시장에 출시된 스마트폰 중에 가장 비싼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 '갤노트8' 배터리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배터리에는 좀 소극적이었나?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는 그 성능과 기능 면에서 안드로이드 진영의 그 어떤 제품들보다도 우위에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퀄컴 스냅드래곤 835/6GB램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기능, 홍채 인식, 압력 센서, 심박 측정, 가속도 센서, 기압센서, 자이로센서,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 등 여러가지 센서가 탑재되어 있으며, 6.3인치 크기의 화면과 조화를 이루는 S펜은 4096단계의 필압을 자랑하며, 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습니다. 또한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F/2.4의 망원 렌즈로 구성되어 있는데, 두 렌즈 모두 OIS손떨림 방지기능을 탑재한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갤노트8'를 찬찬히 뜯어보면 모든 면에서 전작인 '갤노트7/FE'보다 같거나 나아졌고, '갤S8/S8+'와 비교했을 때도 향상된 성능과 기능을 보여주는 제품이 바로 '갤노트8' 입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배터리 용량'은 3300mAh로 '노트7'의 3500mAh보다 200mAh 줄어들었고, 흔히 비교 대상이 되는 '갤S8+'와 비교했을 때도 200mAh 줄어들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갤노트7' 폭발 사건을 겪었던 삼성으로서는 두 번 다시 폭발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배터리'의 크기를 줄이는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입니다.
△ Dual camera
△ UI, App icon.
갤노트8의 성능은 여러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에서 '최고'에 가까운 평가 결과를 받았지만, 유독 '배터리' 부문에서는 '보통' 수준에 머물고 있음이 확인됐습니다. 삼성이 '특단의 조치'의 결과로 '배터리 용량'을 줄임으로써 배터리 절대량이 감소했고 이같은 점이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입니다. 특히 화면의 크기는 커지고 배터리 용량은 줄어들면서 '배터리 성능'은 보통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배터리 성능 테스트를 위해 여러 제품들의 화면 밝기를 실내에서 사용하기 적정한 수준인 200니트(nit, 휘도)의 밝기로 세팅을 한 다음 얼마나 배터리 오랫동안 배터리가 지속되는 지를 관찰한 결과 '갤럭시 노트8'는 7시간 50분 동안 배터리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는 '갤노트7(3500mAh)의 9시간 49분 보다 2시간 가량 적은 시간이었고, '갤럭시S8+(3500mAh)'의 8시간, 아이폰7플러스(2900mAh)의 9시간 5분보다 적었습니다.
△ 갤노트8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 제품의 배터리 지속시간 테스트 결과
200니트(nit, 휘도)로 설정한 후 테스트를 한 결과 Note8는 7시간 50분의 지속 시간을 기록했다.
*니트(휘도): 광원으로부터 복사되는 빛의 밝기의 척도로 구체적으로 관측자가 광원을 특정 방향에서 볼 때, 얼마나 밝아 보이는가를 나타내는 값이다.
△ 배터리 충전 시간 테스트 결과.
배터리 지속 시간과 더불어 (일반) 충전에서도 평균치를 약간 벗어나는 수준을 보이면서 특별히 뛰어나다는 인상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배터리 성능 테스트에서 가장 중요한 두 기준인 '지속 시간'과 '충전 시간' 두가지 테스트에서 모두 '보통 수준'의 점수를 받으면서 삼성이 갤노트8의 '배터리'에서는 다소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충전의 경우 갤노트8가 '무선 급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충전 시간'을 비교하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갤노트8'의 공개 현장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보여주는 것 보다는 '개선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에 주력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배터리'의 평가 결과는 비록 '노트7'보다 낮게 나왔지만 '안정성'에 있어서는 더욱 향상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밖에 다른 기능들이 눈에 띄게 향상된 모습을 보였으며, 앞서 언급했듯이 '무선 급속 충전' 기능의 탑재는 긍정적이라 할 만 합니다. 비록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지만 '역대급' 기능을 갖춘 갤노트8가 흥행 성공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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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7. 10:00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에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관한 많은 부분들이 알려진 상태입니다. 디자인은 물론이고 3D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와 AR촬영 기능과 5.8인치 크기의 화면 하단부에는 홈바(home bar)가 자리하면서 여러가지 컨트롤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등 기능과 인터페이스 등 여러가지 하드웨어적인 변화에 관해서는 거의 모든 것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가격'에 관한 것은 대략적인 짐작을 할 뿐 여전히 베일에 싸여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 전문가들은 '고가(high price)'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할 뿐, '고가'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가격을 비교할 만 한 마땅한 제품이 없다는 점에서 예측을 어렵게 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Mockup.
올해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8'의 가격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999달러(64GB제품)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지만,
이보다 낮은 가격일 것이라는 주장과 더 높은 가격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맞서고 있기도 하다.
- 애플이 남겨둔 마지막 수수께끼. '아이폰8'의 가격은 얼마가 될까?
삼성의 최신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국내 출고 가격이 공개되면서 9월 7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했습니다. 기본 64GB제품이 109만 4천 5백원으로 100만원을 훌쩍 넘긴 가격이지만, '갤럭시 S8플러스' 6GB/128GB 제품의 가격이 115만 5천원 이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기능(6GB램, 듀얼 카메라, S펜 탑재 등)에 비교적 '낮은' 가격이라 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의 판매 가격이 949.99달러, 우리돈 약 108만 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적정한 수준'을 유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고가 제품이라는 '갤노트8'의 국내외 가격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이 '아이폰8'로 쏠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면모를 보일 것이라는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높은 가격이 형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어져 왔고, 여전히 '가격 논란'은 진행중입니다.
△ Black iPhone.
64GB용량의 제품을 기준으로 할 때,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아이폰8'의 가격은 999달러 입니다.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약 114만원 수준인데, 일반적으로 우리나라에서의 판매가가 미국 보다 높았다는 것을 감안하면 국내 판매가는 120만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999달러를 논하는 이유는 애플이 '1000달러'라는 상징적인 숫자를 넘기는 부담을 감수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함께 256GB용량의 제품이 1099달러(약 125만원), 512GB용량의 제품은 1199달러(우리돈 약 136만원) 가량에 판매될 것이라는 것이 가장 설득력있는 주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8는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실버, 블랙, 그리고 블러쉬 골드 3가지 색상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무리 '프리미엄 제품'이라 하더라도 '아이폰8'의 가격이 너무 높을 수는 없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999달러를 기준으로 놓고 볼 때, 4.7인치 '아이폰7s'의 예상 가격이 649달러에 비해서 약 54%나 높은 가격이며,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의 예상 가격 769달러 보다 약 30%높은 가격이기 때문에 함께 출시되는 가격들과의 상호 연관성을 고려할 때 999달러는 '비현실적'이라는 주장이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8'가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제품이라면 '아이폰7s(649달러) - 7s플러스(769달러)'의 관계에서 보듯 '아이폰8'의 가격은 120달러 더 비싼 '889달러(약 101 만원)'이 적절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세계적인 투자회사 UBS는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가 아무리 프리미엄 제품이더라도 '합리적인 가격 책정'과 이에 대한 사람들의 이해가 없으면 '아이폰8'로 인해 애플의 이미지가 실추될 것이며 이로 인한 충격은 '가격을 안 올린 것만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 현재 미국에서 '아이폰7/7플러스'는 각각 649/76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32GB 제품)
'아이폰7s/7s플러스'는 이들의 후속 제품으로서 동일한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아이폰8'는 이 두 제품보다 한 단계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649달러(아이폰7s) - 769달러(7s플러스) - 889달러(아이폰8, 약 101만 원)은 상당히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이같은 주장에 대한 반론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아이폰8'의 경우 그 실제 이름이 '아이폰X'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최근에 나왔고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이나 '아이폰 프로(iPhone Pro)' 등으로 명명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독립적인 제품'의 성격이 강한 '아이폰8'를 두고 '일반 제품'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s, 7s플러스' 등과 묶어 가격을 논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경쟁 제품으로 분류되는 '갤럭시 노트8'의 가격이 949달러로 판매가 됨에 따라 '아이폰8' 역시 가격을 높일 만 한 충분한 여건이 조성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가격 또한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64GB기본 제품이 1100달러 선에 이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다.
△ 2018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아이폰8s, 8s플러스'
8s플러스는 6.49인치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가격은 스마트폰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있어 매우 민감한 부분이면서 관심을 가질 만 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갤럭시 노트8'이 뛰어난 스펙과 성능을 자랑하면서 '고가' 스마트폰 시대의 길을 어느정도 터 놓은 상황이기에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포지션을 어디에 둘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갤노트8'보다 한 발 더 나아간 위치에 '아이폰8'가 자리하면서 본격적인 '고가 스마트폰' 시대를 열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이는 좀 더 두고볼 일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8'의 가격을 얼마로 책정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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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7. 09:00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 이벤트 디데이(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은 13일 새벽 2시)가 바짝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 또한 한껏 무르익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는 것이 바로 소위 '아이폰8'로 불리는 OLED아이폰이라 할 수 있는데, 과거 출시됐던 아이폰 시리즈와 달리 아이폰8와 관련한 일련의 정보들은 최근까지도 그 진위 여부가 확실치 않아 많은 이들을 의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논란 속에서 있어왔던 것이 바로 'OLED아이폰'의 이름에 관한 것인데,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아이폰8(iPhone 8)'라는 이름을 붙여왔고 최근까지도 '아이폰8'라는 이름이 통용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OLED 아이폰이 '아이폰8'라는 이름을 출시될 것이라고 보지 않고 있습니다.
△ 아이폰 7s / 아이폰 8 / 아이폰 7s플러스
소위 '아이폰8'라 불리고 있는 OLED아이폰이 실제로 '아이폰8'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아이폰8'의 실제 이름을 두고 여러가지 견해를 제시해 왔다.
- 아이폰8, 진짜 이름은 '아이폰X'일까?
OLED아이폰의 명칭을 두고 그동안 여러가지 의견이 제시되어 왔습니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이라는 의미에서 '10주년 아이폰'이라는 이름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고, 그 어떤 수식어도 붙이지 않고 단지 '아이폰(iPhone)'으로 불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프로(iPad Pro)'가 아이패드 프리미엄 제품군을 형성하고 있듯이 '아이폰8'역시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아이폰 프로(iPhone Pro)'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프리미엄'이 강조된 느낌의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이라는 이름이 붙을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최근 '아이폰 엑스(iPhone X)'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 네덜란드 통신사 KPN의 내부로 부터 나온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X' 포장 케이스.
그동안 'iPhone X'라는 이름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통신사 내부로부터 상자가 등장하면서, '아이폰8'의 실제 이름은 '아이폰X'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leaks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iPhone X'의 등장을 언급하면서,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가 진행되며, 22일부터 공식 출시(1차 출시국)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폰 '에디션/프로'와 함께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 중 하나로 거론되던 '아이폰 X'라는 이름이 실제 공개 행사장에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여러 매체들과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Evan Blass(@evleaks) 최근 아이폰8의 이름이 '아이폰 X'가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그 근거로 제시된 것이 네덜란드 통신 회사 KPN의 내부로부터 흘러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폰X' 포장 상자입니다. 아이폰X 포장 상자의 측면에는 'iPhone X'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찍혀있는데, Evan Blass는 '아이폰8'가 '아이폰X'로 명명될 가능성이 높음을 언급하면서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하고, 22일 공식 출시가 이루어 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iPhone X,
Concept image.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이폰X'라는 이름으로의 명명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아이폰8'라는 이름보다는 가능성이 높고 더욱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입장입니다. '아이폰8'와 함께 출시되는 2종류의 아이폰이 각각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로 명명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OLED아이폰은 '아이폰8'가 아닌 '아이폰X'가 더욱 잘 어울린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폰X'라는 이름에는 애플이 10주년이라는 기념적인 의미를 잘 담아내면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둬들이기 위한 전략이 담겨 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 우리나라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차세대 아이폰이 공개된다.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 전 세계 많은 이들의 시선이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 파크(Apple Park)로 향할 것입니다. 그리고 10주년을 기념이라도 하듯,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공개되는 홀(hall)의 이름은 애플 파크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 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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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6. 10:00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애플은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의 애플파크(Apple Park) 내에 위치한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번에 공개하게 될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라고 부르고 있기도 하다)'가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전망을 내 놓았고, 여러가지 유출 사진과 루머를 통해 변화된 모습이 간접적으로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소식들이 나오고 있는데, 눈에 띄는 소식 중 하나는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컬러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8는 실버, 블랙, 블러쉬 골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 한다.
Blush Gold는 로즈골드와 골드의 결합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인데,
최근 '심트레이(SIM Tray)'를 통해서 색상의 모습이 드러나면서 많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 아이폰8, 블러쉬 골드 컬러 확인 됐다.
애플이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단연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는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디자인부터 기본적인 기능까지 근본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터치ID/물리적 홈버튼의 제거라 할 수 있고, 터치ID의 지문인식센서를 대체할 '3D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한 보안 해제 즉, '페이스ID(Face ID)'의 등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5가지 컬러(제트블랙, 블랙, 스페이스그레이, 로즈골드, 골드. 스페셜 에디션인 '레드 에디션'까지 더하면 6가지)의 아이폰이 출시되고 있지만 '아이폰8'에서는 블랙, 실버, '블러쉬 골드'라는 세 가지 색상만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블러쉬 골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기도 합니다.
△ 'Silver' color and 'Blush Gold' color
for IPhone 8.
△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g1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블러쉬골드'와 로즈골드/골드 색상을 비교한 사진을 공개했다.
로즈 골드(Rose Gold)와 골드(Gold) 색상을 합친 'Blush Gold'의 등장은 일전에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주장했던 'Copper Gold'와 맥을 같이한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블러시 골드' 색상으로 추정되는 컬러의 아이폰 심 트레이(SIM Tray)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2016년 8월) '아이폰7/7플러스'가 출시되기 전 '심트레이'를 통해 '제트블랙(JetBlack)' 색상의 등장이 확인되었다는 점에 비춰 볼 때, '블러시 골드' 심트레이의 등장은 사실상 '실제 제품'과 맞닿아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Benjamin Geskin(@VenyaGeskin1)은 기존의 골드/로즈골드 컬러와 이번에 등장한 '블러시 골드' 색상을 함께 비교한 사진을 공개하면서 '확실히' 색상의 변화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으며, 여러 전문가들이 전망한 것 처럼 '로즈골드'와 '골드' 색상의 종말과 '블러시 골드'의 탄생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 2016년 8월, '아이폰7'의 색상별 심트레이가 공개된 적 있다.
이때 '제트블랙'의 존재가 확실해 졌으며, 실제로 '제트블랙'이 등장하면서 초반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 Blush Gold, Mockup.
컬러의 변화는 아이폰에 대한 사람들의 소비 심리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5'에서 등장한 골드 컬러, '아이폰5S'에서의 로즈골드 컬러 등장은 아이폰의 판매량 증가에 많은 기여를 했고 '골드/로즈골드' 색상은 여전히 가장 인기있는 색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골드/로즈골드' 색상의 소멸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 두 색상을 대체하는 '블러쉬 골드'의 등장은 새로움을 전해주고 좀 더 고급스러워진 느낌을 전달해 준다는 측면에서 '아이폰8'의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아이폰7s/7s플러스'의 컬러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기능과 디자인의 변화와 더불어 컬러의 변화까지 나타나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이지만 역시나 64GB용량 제품의 최저 가격이 999달러로 '아이폰7플러스'보다 약 230달러, 우리돈 약 26만 원 더 비쌀 것이라는 전망은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또 한편으로 초도 물량 부족으로 인해 1차 출시국에서조차 '아이폰8' 품귀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것도 '아이폰8'를 기다리는 많은 이들에게는 그다지 긍정적이지 못한 소식입니다. 과연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맞이한 해에 '스티브 잡스 시어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어떤 제품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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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6. 09:00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렸던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IFA 2017(공식 행사 기간 9.1 ~ 9.6)'에서는 내로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총 출동하여 여러 제품들을 공개하는 동시에 내년 IT업계를 이끌어갈 만 한 여러가지 기술들을 선보였습니다. 수 많은 제품들이 행사장을 가득메우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지만,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큰 관심을 보인 제품은 단연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로 대표되는 모바일 제품(Mobile device)라 할 수 있습니다. 비록,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제품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IFA2017 행사보다 앞서 공개되면서 '새로운 모바일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분산되기는 했지만 눈여겨 볼 만 한 제품들이 많이 나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 IFA2017에서는 많은 모바일 제품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은 특정 제품에 쏠렸고 여지없이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나타났다.
V30, 기어스포츠, 엑스페리아XZ1 정도를 제외하고는 큰 이슈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 IFA2017에서 모습 드러낸 모바일 제품, 시선을 사로잡은 제품 뭐가 있나?
앞서 언급했듯이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IFA 행사에서 빠지면서 '모바일 부문'이 다소 허전해졌지만 올해 행사에서는 그 자리를 LG전자의 'V30'이 어느정도 메꿔주면서 많은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V30은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IFA2017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중 하나로 거론되면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는데, 공개 이후에도 기대에 부응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의 정면 대결의 결과를 지켜볼 만 하다는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소니의 전략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1' 또한 공개 전부터 V30과 함께 기대할 만 한 제품으로 거론된 바 있으며, 삼성은 스마트워치와 이어버드(ear buds) 등 웨어러블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밖에 모토로라, 블랙베리, 가민(Garmin) 등도 모바일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움직임을 이어나갔습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6인치의 널찍한 화면.
깔끔한 베젤.
△ 각각 1600만 화소와 1300만 화소를 가진 두 개의 렌즈.
LG는 카메라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얼굴 인식, 음성 인식 등의 기능을 탑재하면서
'갤노트8'와 대결 할 만 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IFA2017 행사의 모바일 부문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몰이를 했던 제품은 'V30'이었습니다. 삼성 스마트폰의 빈 자리를 채우며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 사전 마케팅을 통해 보여줬던 것 이상의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IFA2017 행사에서 가장 인기있는 제품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V30은 지난 3월에 출시된 'G6' 그리고 전작인 'V30'과 디자인, 스펙,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성능 면에서 확실하게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고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춘 것으로 알려지면서 단숨에 '하반기 기대작' 중 하나로 떠올랐습니다.
△ 기어 스포츠
수영 모드를 비롯한 피트니스에 특화되었으며,
여러가지 스트랩을 구비하면서 '패션'에도 신경을 썼다.
△ 기어 스포츠의 다양한 스트랩.
두 번째로 큰 관심을 받은 제품은 삼성의 '기어 스포츠(Gear Sport)' 입니다. 스마트폰 대신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IFA2017 행사에서 자존심을 지킨 삼성은 '새로운 제품'인 '기어 스포츠'를 선보였습니다. 1.2인치 크기의 원형의 디자인, 다양한 종류의 스트랩, 수영 기능에 초점을 둔 부가 기능과 50ATM(50m 깊이) 수준의 방수 기능을 갖추는 등 '스포츠'에 특화되면서도 패션 감각을 살리려는 노력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문가들은 '기어 스포츠'의 등장이 '애플워치 스포츠(Apple Watch sports)'에 경각심을 일깨워 줄 것이라고 진단하기도 했습니다.
△ 소니 엑스페리아XZ1
△ 각진 사각형, 깔끔한 디자인이 강점이다.
하지만 베젤리스 스크린을 채택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점으로 손꼽힌다.
세 번째로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소니의 전략 스마트폰인 '엑스페리아 XZ1(Xperia XZ1)'입니다. 소니 특유의 각진 디자인, 5.2인치 크기의 화면과 스냅드래곤835/4GB램 탑재, 2700mAh 용량의 배터리와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등 기본기를 탄탄하게 갖췄습니다. 엑스페리아XZ1에서 특히 관심을 끈 것은 '카메라' 기능인데 3D스캐닝을 통한 3D이미지 생성이 큰 관심을 받았으며 향후 이같은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접목될 것이라는 것 때문에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디자인'면에서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은 것이 아쉬운 점입니다.
△ 모토X4
△ 기어 핏2 프로
△ 블랙베리 키원 블랙에디션(왼쪽)과 화이트(오른쪽)
그 외에 모토로라의 '모토 X4' 역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긴 했지만 그 명성이 옛날 같지는 못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이 승자 독식의 양극화가 심해져가고 있는 가운데 모토로라 역시 '좋은 제품'을 선보였지만 반전을 꾀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모토X4'와 함께 삼성의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역시 눈길을 끌었지만 '기어 스포츠' 만큼의 인기는 아니었으며, 블랙베리 역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블랙베리 키원(BlackBerry KeyOne)' 블랙 에디션을 선보였지만 큰 반향을 이끌어내지는 못했습니다. 블랙베리 역시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져가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2014년 겨울, '패스포트(Passposrt)'의 출시 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그 존재감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밖에 가민(Garmin)의 '비보액티브3(VivoActive3)'과 삼성의 '기어 아이콘X(Gear Icon X(2018))', 소니의 '엑스페리아 XA1 플러스' 정도가 인기 리스트에 겨우 이름을 올렸습니다.
△ 가민의 비보 액티브3
△ 삼성의 Gear IconX(2018)
△ 소니 엑스페리아 AX1
이번 IFA2017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제품들 사이에서도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극명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시장에서 좋은 평판을 받아왔던 제품들은 그 명성에 걸맞게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할 수 있으며, 그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는 기업의 제품 시리즈들은 좀처럼 돌파구를 마련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과연 V30과 기어스포츠, 소니의 엑스피라이XZ1 등 인기 순위 상위에 랭크된 제품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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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5. 10:00
지난 8월 31일, LG전자는 독일 베를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했습니다. 예년보다 일찍 공개한다는 점 때문에 한 차례 주목을 받았던 V30은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다시 한 번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LG의 행보를 두고 LG가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었고, 이에 부응하듯 V30은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에서 LG가 과거에 내놓은 G6, V20 등보다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카메라'와 관련된 부분은 LG가 오랫동안 전면에 내세워 왔던 부분인 만큼 V30에서도 특별히 많은 공을 들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새롭게 추가된 '그래피(Graphy)'라는 기능이 V30의 카메라 기능을 한 층 더 돋보이게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오는 9월 15일부터 예약 판매를 진행할 것이라는 V30.
LG는 V30을 내놓으면서 카메라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성능을 상향시켰다.
이같은 성능 향상은 엘지전자의 자신감으로 연결되고 있으며,
시장은 V30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 V30을 2%더 돋보에기 하는 기능. 그래피.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에 OIS손떨림 방지 기능을 탑재한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 조리개 값 F/1.9의 광각 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 수동포커스 기능(Manual focus)기능과 RAW이미지 모드 등 여러가지 모드 지원을 통해서 DSLR의 기능에 가까워진 사진 촬영 옵션을 제공하고, 얼굴 인식 기능까지 지원하면서 LG는 V30의 '카메라 기능'이 다른 경쟁사들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최소한 '카메라'와 관련해서는 최상의 수준에 가깝다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이같은 'V30'의 카메라 기능을 좀 더 돋보이게 하는 기능으로 '그래피'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 V30
그래피는 LG가 전면에 내세운 'V30'의 카메라 촬영 옵션 중 하나입니다. "전문 작가가 찍은 사진을 그대로"라는 카피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그래피는 각 상황 별로 전문 작가 찍은 사진에 설정된 조리개 값, 화이트 밸런스, 셔터스피드, IOS 수치 등의 정보를 불러와서 자동으로 세팅해 주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 주는 기능입니다. 기본적으로 8가지 장면과 이에 따른 사진 촬영 옵션이 저장되어 이를 선택/활용할 수 있는데, 여기에서 더 나아가 사용자가 (수동 모드로)사진을 찍으면서 '잘 나온 사진' 혹은 '마음에 드는 사진'을 찍었을 때 그 설정 정보를 저장해 놓고 차후에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래피'의 기능이 더욱 활용도가 높고 만족도 높은 기능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사용자 추가' 모드에 관한 것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이기에 '확장성'이 부각되면서 V30과 더불어 향후 LG 스마트폰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 그래피 모드.
전문가들이 찍은 사진의 설정 값을 그대로 불러와서 촬영할 수 있다.
하지만 수동모드이기에 상황에 맞게 설정값 조절이 가능하며,
자신의 설정값을 저장할 수도 있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 사용자가 사진 촬영 정보를 직접 저장해 놓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밖에도 V30의 카메라 기능은 여러가지가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를 비롯한 여러 경쟁 기업들 또한 듀얼 카메라를 활용한 다양한 카메라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LG는 지속적으로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사용자가 사진으 좀 더 잘 찍을 수 있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할 만 합니다. 스마트폰을 고르는 것이 어느 한 가지 기준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피'와 같은 기능들은 분명 V30을 넘어 다른 스마트폰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V30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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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5. 09:00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차세대 아이폰 3종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9월 12일 오전 10시, 한국 시간으로는 13일 새벽 2시에 그 모습이 드러나는 '3가지 종류'의 아이폰에 관해서 여러가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은 역시 OLED아이폰, 혹은 '아이폰8'로 불리는 제품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라 할 수 있으며, 또 한편으로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 7s플러스'는 '아이폰8'와 어떤 차이가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차세대 아이폰에 대해 많은 부분이 알려지면서 밑그림이 그려진 만큼 'OLED아이폰'과 'LCD아이폰'의 비교 정보는 놓을 수 없는 부분이 되었습니다.
△ iPhone 7s / iPhone 8 / iPhone 7s plus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아이폰 3종.
하나의 프리미엄 제품과 두 개의 일반 제품.
과연 애플은 어떤 차이점을 둘 것이며 어떻게 사람들에게 아이폰을 어필할까?
- 아이폰8 vs 아이폰7s/7s플러스, 스펙과 예상 가격 비교.
애플의 가을 이벤트 날짜가 바짝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8'로 불리던 OLED아이폰에 대해, '아이폰엑스(iPhone x)' 혹은 '아이폰 에디션(iPhone Edition)'이라는 명칭이 붙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최근 나오는 등 최근들어 OLED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미 많은 부분이 알려진 '아이폰8'와 '아이폰7s/7s플러스'의 스펙 비교 또한 놓칠 수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들 제품은 '가격'면에서도 많은 차이가 날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기에 과연 프리미엄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8'가 얼마나 좋은 성능을 갖출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화면의 크기는 각각 4.7인치, 5.8인치, 5.5인치 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을 정리해 보면 아래 표와 같습니다.
|
iPhone 8 |
iPhone 7s, 7s plus |
화면 크기/디자인 |
5.8인치 크기 화면, 베젤리스 디자인, 바디 크기는 143,5 x 71 x 7.5mm로 아이폰7s와 거의 비슷한 수준. |
4.7인치, 5.5인치 크기 화면. 아이폰7/7플러스 디자인에서 큰 변화 없음 |
디자인 특이 사항 |
노치 디자인 (notch design, 상단부가 凹자 형태로 된 것을 뜻함)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짐. |
아이폰7/7플러스와 유사. |
카메라 |
듀얼 카메라(스마트 카메라) AR(Aurgement reality, 증강현실) 촬영 가능. 60fps 4K비디오 촬영 가능 |
아이폰7s는 싱글 카메라. 아이폰7s플러스 듀얼카메라. 60fps 4k 비디오 촬영 가능 |
앞면 카메라 |
3D센서 얼굴 인식 카메라 - 페이스ID 보안해제 기능 |
아이폰7/7플러스와 동일 (700만 화소, 조리개 값 f/2.2) |
보안 해제 방법 (Unlock) |
페이스ID(얼굴 인식) |
터치ID(지문인식) |
메인 프로세서 |
A11 |
A11 |
판매 시기 |
공개 후 제한적 판매(초도 물량 부족) |
발표 후부터 예약 판매 할 것으로 예상 |
가격 |
기본 제품 999달러 (우리돈 약 115만원 예상) |
아이폰7s - 649달러 (국내 판매가 92만원 내외) 아이폰7s - 769달러 (국내 판매가 109만원 내외 예상) |
앞서 이야기 한 스펙 비교 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는 주요 변화와 쟁점 몇 가지를 이야기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논란은 아이폰8'의 이름에 관한 서로 다른 견해에 관한 것입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OLED아이폰의 이름이 '아이폰 에디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미 지난 7월에는 세계적인 투자회사 JP모건이 '아이폰 프로'라고 명명 하기도 하는 등 OLED아이폰을 두고 '아이폰8'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 사이즈 비교.
△ 로즈 골드와 골드 색상이 사라지고 '블러시 골드' 색상이 등장할 것이라 한다.
'아이폰8'의 명칭에 관한 논란 속에서 '아이폰 엑스', '아이폰 프로', '아이폰 에디션' 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새로운 변화로 거론되는 대표적인 것은 물리적 홈버튼이 사라진다는 것인데, 이는 여러차례 유출 사진으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최근 블룸버그 통신(bloomberg.com)이 다시 한 번 주요 변화로 언급하면서 물리적 홈버튼의 제거와 '가상 홈버튼(소프트웨어)'의 등장은 사실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또한 카메라 기능에 '증강 현실' 촬영 기능이 포함될 것이라는 이야기 또한 주요 변화로 언급되고 있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 애플이 2015년에 인수한 증강현실 스타트업 '메타이오'의 증강현실 구현 모습.
애플은 2015년 메타이오의 인수를 통해 증강현실 기술 개발과 적용에 박차를 가해 왔다.
이같은 변화와 함께 많은 이들이 다소 달갑지 않게 받아들이는 부분은 '아이폰8'의 초도 물량이 매우 적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는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을 통해 여러차례 확인된 바 있으며 '초도 물량 부족' 현상이 아이폰을 조립/생산하는 '폭스콘'으로 부터 확인된 사항이라는 점에서 '아이폰8 대란'이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상단부 노치(notch) 디자인과 듀얼 카메라.
OLED아이폰의 초도 물량 부족은 기정 사실화 된 상황이다.
본격적으로 물량이 풀리는 시기는 빨라야 11월, 내년 초는 되어야 우리나라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애플은 초대장을 통해 'first-ever'라는 문구를 전했는데 사람들은 이를 두고 '새로운 아이폰'의 변화를 기대해도 좋다는 애플의 자신감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오는 9월 12일, 새롭게 생겨난 애플 파크(Apple Park)의 '스티브 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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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4. 09:00
애플의 가을 이벤트 초대장이 발송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초대장을 통해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13일 새벽 2시) 애플 캠퍼스 내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아왔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의 등장이 초읽기에 들어갓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의 9월 12일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두고 초대장의 애플 로고와 문구가 던져주는 의미가 무엇일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작년(2016년 9월) '아이폰7/아이폰7 플러스'의 초대장이 '듀얼 카메라'를 기반으로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대표적으로 초상화모드 촬영(Portrait mode))을 암시했던 것 처럼, 이번에도 애플이 초대장을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정보를 전해주고 있을 것이라는 겁니다.
△ 애플이 가을 이벤트 초대장을 발송했다.
오는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이벤트가 열리는 장소는 새롭게 조성된 애플 캠퍼스(Apple Campus) 내에 있는 '스티브 잡스 시어터'이다.
그곳에서 애플은 '생에 첫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 초대장. 어떤 의미 담겨 있을까?
애플의 초대장이 발송되면서 많은 이들이 관심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 LG의 V30, 소니의 엑시페리아XZ1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주요 스마트폰들이 하나 둘 씩 모습을 드러내면서, 서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초대장'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 이유는 '초대장'을 통해서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에 대한 메시지를 읽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작년에 공개됐던 '아이폰7/7플러스'의 초대장에서는 듀얼카메라의 존재와 그 핵심 기능인 '초상화 모드'를 암시하는 내용이 초대장에 담겼던 만큼 이번에는 '아이폰8(가칭)'의 핵심이 초대장에 담겼을 것이라는 게 많은 이들의 추측입니다.
△ 2016년 9월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공개 이벤트 초대장.
중심의 주황색 원으로부터 약간 왼쪽에 두 개의 흰 원이 있는데,
이 두개의 흰 원은 '듀얼 카메라'를 상징하는 것으려 여겨졌으며
또렷한 형상 뒤쪽으로 흐릿한 원들이 배치됨으로써,
'듀얼 카메라'의 핵심 기능이 '아웃포커싱 촬영' 즉 '초상화 모드(portrait mode)'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 예측은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 심볼의 오른쪽 부분의 색상은 새로운 컬러인 '블러시골드'를 뜻하는 것이며,
청색과 붉은빛은 무선 충전 기능을 상징적을오 나타낸다는 이야기.
그리고 first-ever event 라는 문구를 통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제품'을 기대해도 좋다는 애플의 자신감을 읽을 수 있다는 견해.
앞선 2016년의 사례와 이번 사례를 비교 해 보면, 이번에 발송된 초대장은 작년(2016년)에 비해 난해해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아이폰7플러스' 초대장의 경우 핵심 기능인 '초상화 모드'가 포인트 였다는 것이 어느정도 추측 가능했지만 이번에는 너무나도 추상적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3가지 컬러인듯 하지만 붉은 계열에는 분홍, 주황, 블러시골드(?) 계열의 색상이 섞여 있다는 점에서 컬러의 조화가 의미하는 바를 읽어 내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다만, '새로운 색상'의 등장과 무선 충전 기능 등은 이미 루머를 통해 어느정도 인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심볼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의 3가지 색상.
실버, 블랙, 블러시골드.
로즈골드와 골드가 합쳐져 '블러시 골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iPhone 8, Mockup.
'초대장'을 두고 새로운 해석들이 등장할 가능성은 많습니다. 초대장의 문구 해석 또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의 반영이기에 더욱 그럴 듯한 해석이 등장할 수 있고, 작년에 그랬던 것 처럼 그 해석이 맞아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를 지켜보는 것과 더불어 사람들의 '기호 해석'이 어느 정도 일치 할 수 있을지를 지켜 보는 것도 새로운 관전 포인트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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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9. 2. 23:51
요즘 들어 온라인 쇼핑몰에 샤오미의 물건들이 부쩍 많이 눈에 띄는데요, 샤오미가 선보이는 물건들을 보면 샤오미의 저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폰, 휴대용 배터리, TV, 로봇 청소기에서부터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직장인 필수 아이템으로 불린 '미지아 안마기(미니 안마기)'까지 분야를 막론하고 '가성비 최고'의 제품을 쏟아내고 있는 샤오미의 제품들을 보고 있자면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면서 가습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데요, 역시나 샤오미는 '스마트미 살균 가습기'를 선보이면서 똑똑한 가습기를 선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 샤오미의 스마트미 살균 가습기.
- 가습기도 똑똑해 진다. 샤오미의 명석함 갖춘 '스마트미 살균 가습기'.
날씨가 쌀쌀해지고 공기가 서서히 건조해지면서 가습기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지요. 특히 어린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더더욱 가습기를 가져다 놓아야 하는데, 예전에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가습기 살균제 파동' 이후로는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더욱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가습기 살균제 파동은 '가습기'의 문제가 아니라 미생물 번식과 물때 발생을 억제하는 화학제품의 문제로 인한 파동이다. 즉, 가습기 기계와는 상관 없음). 가습기가 공기중에 수분을 공급하는 역할(포화수증기량 증가)을 하다보니, 가습기가 뿜어내는 물이 자연스럽게 몸 속으로 들어갈 수 밖에 없는데요, 그러다보니 좋은 가습기를 고르는 것과 관리가 잘 될 수 있는 것을 골라야 겠지요.
더욱이 최근 들어서 살충제 계란 문제, 독성 물질을 함유한 생리대 파동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건들이 심심찮게 발생했는데요, 이런 사건들이 '내 의지'와 상관 없이 '물건'을 구입해서 사용/취식함으로써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에 더욱 화가나기도 합니다. 더욱이 이런 사건들이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허다하고, '사건이 터지면' 조치가 나왔다가 흐지부지 되면서 도루묵이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는 점도 문제입니다. 법적 기준이나 대상자(가해기업)에 대한 처벌이 경미하다보니 이런 일들이 반복된다는 지적이 있지만 당장 법 기준을 바꿀 수 없으니 소비자들 스스로가 여러 방면으로 따져보고 '최대한' 좋은 제품을 고를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지요.(관련기사 ☞ "가습기 살균제 파동 이후, 하나도 달라진 게 없는 정부")
△ 가습기 파동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낳았다.
하지만 살균제 계란 파동, 독성 생리대 파동 등이 연이어 터진 것을 보면
우리나라 법적 기준과 테두리가 얼마나 허술한 지를 알 수 있다.
저도 어린 아이를 키워야하는 입장이라 '어린 아이 건강(유아 건강)'과 관련해서 여러모로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그러던 와중에 발견한 것이 샤오미의 '스마트미 살균 가습기'입니다.
샤오미 제품들이 대부분 '디자인'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고 있는 만큼 '스마트미 가습기'도 깔금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살균(UVGI 자외선 살균)'을 해서 물을 내보낸다는 점이 강점인 것 같습니다(그래서 이름도 '스마트미 살균 가습기'). 그밖에 오픈형 물탱크와 수로를 가져서 세척이 용이하고, 스마트폰으로 가습기를 컨트롤 할 수 있다는 점은 샤오미 전자 제품이 가진 특징이자 장점이 되겠네요. 가습기 스스로 상황을 제어하고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지만 앱(미 홈(MiHome)과 연동되어서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가격도 104달러(직구 사이트 큐텐 이용, 국내 판매 없음)인데요, 우리돈으로 12만 원 정도면 역시 가격대비 성능은 최고 수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샤오미 제품 써 본 사람들은 '성능'이 정말 좋다는 건 다 알고 이는 사실이죠(로봇청소기와 안마기 쓰면서 너무너무 만족).
△ 104달러, 우리돈 약 12만 원에 판매중인 샤오미 스마트미 살균 가습기.
가성비로 따지면 역시나 최고 수준이라는 생각.
주소는 https://www.qoo10.com/su/401081065/
공동구매 정가는 119달러인데, 100달러 이상 구매시 '15달러'짜리 앱쿠폰(App coupon)이 제공된다.
정가(119달러)에서 15달러 추가 할인(최종 104달러)를 받으려면 '모바일 앱'에서 결제를 해야한다.
웹 페이지, 모바일(앱이 아닌 곳)에서 '공동구매하기/장바구니담기'를 클릭한 다음,
앱으로 들어가서 '장바구니 - 결제 - 쿠폰적용'을 하면 104달러에 구매 가능하다.
사실, 절차가 좀 번거롭긴하지만 15달러 추가 할인을 받으려면 이렇게 해야한다.
(큐텐 기존 이용자는 큰 불편함이 없지만, 처음 이용하면 좀 불편하다. 나도 그랬다...)
가습기를 새로 구입하려는 분들은 좋은 참고 자료가 될 것 같네요. 특히 어린 아이 키우는 분들이라면 더욱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앱으로 컨트롤이 되면서 자체적으로도 스마트 기능이 있다고하니 물 만 갈아주고, 청소만 용이하다면 번거로울 일이 별로 없겠네요. 조작을 편하게 할 수 있으니까요. 가습기 구매 고려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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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2. 11:14
지난 8월 31일, LG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가속화 되었습니다. V30은 카메라 기능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같은 날인 9월 15일에 공식 출시를 하겠다고 밝히는 등 '갤노트8'와의 정면 대결 의지를 여러차례 밝혀 왔습니다. 삼성 역시 '갤노트8'를 선보이면서 갤럭시 시리즈 최초의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만큼 카메라 기능 전번이 향상되었음을 피력했는데, 스마트폰의 기능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카메라'인 만큼 이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이 어떤 차이를 보일 것인지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LG의 V30과 삼성의 갤노트8는 오는 9월 15일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두 제품이 같은 날 출시를 하게 됨으로써, 예약 판매 기간 중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갤노트8'의 우세를 점치고 있지만 'V30'의 반격 또한 만만찮을 것이라는 견해가 있다.
두 제품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고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만큼 카메라 성능에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 갤럭시 노트8 vs V30, 카메라 기본 성능 비교. 어떤 차이 보이나?
독일 베를린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인 IFA2017(Internationale Funkausstellung Berlin 2017)에서 LG와 삼성이 여러 방면에서 맞붙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폰으로 대표되는 모바일 부문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대로 '갤럭시 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하고 등장하면서 '카메라'와 'S-Pen'을 강조했고, LG역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두 제품의 '카메라' 성능이 어떤 차이를 보일 것인지가 하나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 LG V30.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의 망원 렌즈, 1300만 화소 F/1.9의 광각 렌즈를 탑재했다.
△ 갤럭시 노트8
1200만 화소의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 했으며 광각 렌즈의 조리개 값은 F/1.7, 망원 렌즈는 F/2.4이다.
'갤노트8'의 카메라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1200만 화소의 광각/망원 렌즈를 탑재했는데, 광각 렌즈의 조리개 값은 F/1.7이며 망원 렌즈의 조리개 값은 F/2.4입니다. 두 렌즈 모두 OIS손떨림 방지기능을 탑재했으며, 광학 2배줌 디지털 10배줌 기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V30'의 카메라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V30역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데, 망원 렌즈는 1600만 화소, 조리개 값 F/1.6(크리스탈 클리어렌즈)이며, 광각 렌즈는 1300만 화소 조리개 값 F/1.9를 보이고 있습니다. OIS손떨림 방지기능은 망원렌즈에만 탑재했습니다.
단순히 카메라 기본 스펙만 놓고 봤을 때는 사진에서 중요한 요소인 '조리개 값'에 V30이 좀 더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비교한 샘플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사진들은 모두 기본 기능(디폴트) 모드로 촬영된 것으로서 노트8, V30이 내세운 여러가지 기능(촬영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샘플입니다.
△ Note 8(왼쪽) vs V30(오른쪽)
△ Note 8(왼쪽) vs V30(오른쪽)
△ Note 8(왼쪽) vs V30(오른쪽)
△ Note 8(왼쪽) vs V30(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 V30(왼쪽) vs Note 8(오른쪽)
샘플 사진들을 바탕으로 카메라의 성능을 단적으로 평가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위 샘플 사진들을 비교했을 때, 전체적으로 V30이 좀 더 밝게 나온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V30이 근접 촬영이나 실내 촬영에서 좀 더 밝게 나오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조리개 값'의 평균이 V30(f/1.6, f/1.9)이 좀 더 낮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사진 샘플의 경우 '스마트폰' 자체에서 제공하는 후보정 과정에서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소프트웨어의 영향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두 제품의 카메라는 우열을 논하기가 다소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기술적으로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카메라를 선보였기에, 다양한 상황에 따라서 그 결과치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 단지 개인의 취향이나 UI/UX, 그리고 브랜드 선호도 등에 따라서도 가치판단의 기준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LG 'V30'이 과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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