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8. 11:56
지난 9월 12일에 열린 애플의 가을 이벤트 이후 스마트폰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아이폰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고 있는 제품인 'iPhone X'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베젤리스 디자인, 사라진 홈버튼과 터치ID. 그리고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홈버튼/터치ID를 대체하는 '페이스ID(Face ID)'의 등장, 증강현실과 무선충전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과거 애플이 선보였던 제품과는 '다르다'는 인상을 주었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은 단연 '아이폰X'에 쏠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한편, 사람들의 관심이 '아이폰X'에 쏠려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제품으로 알려진 '갤럭시X(Galaxy X)'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는데, 최근에는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삼성전자의 고동진 부사장의 말을 인용하여 "2018년 초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하는 등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갤럭시X'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은 이르면 내년 초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피어오르는 '갤럭시 엑스(Galaxy X)' 출시설. 삼성은 왜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이나?
앞서 이야기 했던 삼성전자 고동진 부사장의 말을 조금 인용하자면 그는 "사업 전략상, 우리의 목표는 내년(2018년)이다. 우리가 몇 가지 문제를 확실히 극복할 수 있을 때,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개월 동안 '갤럭시X'와 관련된 삼성의 행보를 고려해 볼 때, 그 시기가 2018년 초가 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삼성은 '갤럭시X'와 관련하여 블루투스 전파 인증과 무선 통신 전파 인증을 받은 상태이며, 기술 개발의 단계를 지나 제품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의 이같은 행보, 즉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을 만드는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삼성이 '애플'보다 한 발 앞서 나가기 위한 회심의 일격을 준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고동진 부사장의 말처럼 '갤럭시X'는 삼성의 모바일 사업에 있어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 접으면 스마트폰 처럼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태블릿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스마트폰.
애플이 'iPhone X'를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에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을 내세웠지만, 삼성 역시 애플보다 앞서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이 사실이고(갤럭시S8/S8+, 갤럭시노트8),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 또한 iPhone X(82.9%)와 갤럭시S8(83.6%)가 별반 차이가 없기도 합니다. 또한 애플이 전면에 내세운 기술인 '페이스ID'를 두고도 (디테일의 차이는 있을 지라도)삼성이 이미 '얼굴 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으며 더 나아가 '홍채 인식(iris recognition)' 기능 또한 갖췄다는 점에서 '아이폰X'가 혁신적이었다고 보기 힘들다는 견해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무선 충전' 역시 갤럭시S8/S8+의 주요 기능 중 하나였다는 점도 '아이폰X'의 '무선 충전'을 두고 그리 부각될 만 한 요소가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의 무선 충전 기능.
원거리 무선 충전이 생길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지만 실제로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 갤럭시노트8의 홍채 인식(Iris recognition) 기능.
이처럼 애플의 야심작인 'iPhone X'의 핵심적 기능들이 알고보면 '갤럭시S8/S8+, 노트8' 등에서 이미 경험했던 점이라는 점에서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인 '갤럭시X'를 통해 '판'을 완전히 바꾸기 위한 시도를 하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기존의 제품이 보여주었던 성능을 개선시키는 차원을 넘어서서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하드웨어' 부문에서의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시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애플이 'iPhoneX'를 통해 기존의 아이폰과 차별화되는 새로운 시도를 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의 새로운 시도'는 삼성이 이미 보여주었던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이라고 할 수 있기에 삼성의 '시도(갤럭시X 출시)'가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을 만한 여지가 더 많다는 것입니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최종적으로 '갤럭시X'가 어떤 제품이 될 지는 공개가 되어 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갤S8/갤노트8'에서 보여준 기능에 접이식 스크린을 탑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Galaxy X'가 삼성의 '야심작'이 될 만 하며 내년초에 공개/출시가 된다면 충분히 'iPhone X'에 대한 관심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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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8. 10:31
지난 6월에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2017(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7)에서 애플은 'iOS 11'의 베타버전을 공개했고, 아이폰8/8플러스의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를 앞둔 지난 20일 새벽에 'iOS 11'의 공식 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를 비롯하여 파일앱(File App) 등장, 메모(Memo) 기능의 변화, 전화, 계산기, 달력 등의 UI변화 등 여러 면에서 변화를 보여준 'iOS 11'이기에 공식 버전 배포 이후 'iOS11'로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iOS11'의 소모가 'iOS10'에 비해 2배 가량(60%) 빠르다는 주장이 제기되었고(ios10의 경우 240분인데 ios11은 96분 지속. 필자도 배터리 소모가 빠른것을 경험했다.)이에 대한 해결책이 요구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으며, 배터리 소모 문제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한 방안으로 '설정 - 일반 - 백그라운드앱 새로고침'을 끄거나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위치서비스'를 끄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지난 밤(28일 새벽) 애플 측은 이같은 문제(배터리 소모 속도의 급격한 증가)를 비롯한 여러가지 오류(bugs)를 해결하는 차원에서 'iOS11.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 했습니다.
△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iOS 11.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
애플측은 구체적으로 어떤 오류가 수정되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하지는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iOS11' 업데이트 이후에 제기된 '배터리 소모 속도 오류'가 수정되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iOS 11.0.1' 업데이트를 하기 위해서는
'설정 - 일반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다운로드 및 설치'를 누르면 된다. (용량은 약 275MB)
- 애플 iOS11.0.1 업데이트 버전 배포. 배터리 소모 속도 오류 해결?
애플이 iOS11의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인 'iOS 11.0.1'버전을 배포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하면서 애플 측은 '버그 수정과 성능 향상'이라는 문구만 기재했을 뿐 구체적으로 어떤 오류가 수정되었는지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iOS 11' 공식 버전으로의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나서 드러났던 '배터리 소모 속도 문제'에 관한 오류가 해결 되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배터리 소모 속도' 오류에 관해 제기된 문제 지적에 대해 애플측이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애플이 이같은 문제점을 충분히 인식 했으며, 오류 수정(fixed bugs)을 포함한 'iOS 11.0.1' 마이너 업데이트 버전을 배포했다고 언급했습니다.
△ iOS11 과 iOS10의 배터리 소모 속도 비교 실험.
iOS10을 기준으로 했을 때, 'iOS11'이 배터리 소모 속도(파란점)가 현저히 빠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iOS11'로의 업데이트 후에 '배터리 소모 속도'가 빠르다는 것을 경험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iOS 11.1.0' 버전의 업데이트가 10월 말경에 배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1.1' 버전에서는 11.0.1 버전 이후에 발견되는 오류에 대한 수정과 함께 '급속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11월 3일, 'iPhone X'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업데이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iOS 11.0.1' 마이너 업데이트를 통해서 좀 더 나은 스마트폰 환경을 경험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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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7. 11:45
지난 9월 22일부터 아이폰 1차 출시국에서의 '아이폰8/8플러스'의 공식 판매가 진행되면서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에 앞서 15일부터 글로벌 출시를 시작한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역시 공식 출시 이후에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 왔는데, '아이폰8 플러스'가 등장함으로 인해서 두 제품 사이의 경쟁 구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새로운 제품이 출시될 때면 어김없이 진행되는 내구성 테스트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8/8플러스 vs 갤럭시 노트8 내구성테스트.
피해갈 수 없는 비교 테스트.
- 갤노트8 vs 아이폰8플러스, 낙하 테스트(Drop Test). 내구성은 '갤노트8'가 우위.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아이폰8/8플러스'는 전작인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프로세서와 일부 기능이 개선되었으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 측면에서는 변화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관심은 예년보다 덜하지만 '갤노트8'와 경쟁하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15년 가을 '아이폰6/6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붉어진 '밴드게이트(bend gate, 휘어짐 논란)'이후 스마트폰에 대한 여러가지 충격 테스트(극한 실험)은 하나의 관례가 되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갤노트8'와 '아이폰8/8플러스'에 대한 비교 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앞뒷면이 유리 코팅이 되면서 '갤노트8'와의 비교가 좀 더 명확해 졌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 여러가지 충격 테스트 결과 점수표.
아이폰8의 내구성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왔고(총점 67), 그 다음이 '아이폰8플러스(총점 74점)
그리고 '갤노트8'가 가장 높은 점수인 총점 80점을 받았다.
'갤노트8'와 '아이폰8플러스'는 대부분 비슷한 수준의 내구성을 보여주었으나 '갤노트8'가 평균적으로 좀 더 높은 내구성을 보여주었다.
△ 말끔한 새 제품.
△ 뒷면 낙하 실험 후.
△ 앞면 낙하 실험 후.
스크린 부분의 내구성은 '갤노트8'가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 낙하 실험 장치에서 떨어지고 있는 스마트폰.
△ 6피트, 약 180cm 높이에서 떨어트리는 실험.
△ 뒷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결과 - 아이폰8플러스
△ 뒷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결과 - 갤노트8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앞면(화면) 낙하 실험(높이 약 180cm)
△ 던지기 테스트.
약 35km/h 속도로 던졌을 때.
△ 던지기 테스트 결과.
의의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 던지기 테스트 결과.
땅에 닿은 끝 부분만 망가진 모습.
△ 60초간 통에 넣고 돌리기 테스트.
세탁기에 넣고 돌렸을 때와 비슷한 상황을 가정하며.
△ 앞뒷면 유리 코팅이 깨져버린 '아이폰8플러스'
△ 모서리 부위를 중심으로 파손이 일어난 갤노트8
△ 최종 점수 74. 중상 정도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음.
△ 최종 점수 80. 높은 수준의 충격을 견딜 수 있음.
- 실험 영상.(2분 15초)
삼성은 오래전부터 '앞/뒷면'에 모두 강화 유리인 고릴라 글래스(갤노트8는 Gorilla glass 5)를 적용해 왔으며, 애플은 코팅 없는 알루미늄 바디 제품을 선보여 왔습니다(아이폰7 제트블랙 제외). 하지만 이번에는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서도 앞뒷면 모두 글래스 코팅을 함으로써 광택이 전해주는 매끈함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면을 강조하였습니다. 다만 애플이 적용한 '글래스'는 '고릴라 글래스5'가 아니며, 애플이 코닝(Corning, 고릴라 글래스 제조 업체)과 협력하여 자체적으로 개발한 것이라 합니다.
사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큰 걱정 거리 중 하나가 '낙하 충격'에 의한 파손이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액정/디스플레이'를 파손시켜 복구하는 데 많은 비용을 들이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앞뒷면 글래스 디자인(All glass)을 채택함으로써 좀 더 멋스러워졌다고는 하지만 '파손'에 따른 위험 부담이 커진 만큼 주의해서 사용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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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9. 27. 09:00
애플의 모바일OS인 'iOS'의 최신 버전인 'iOS11'이 공식 배포된지 1주일 정도가 지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iOS 11'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록 'iOS 11'이 최신 아이폰인 '아이폰8/8플러스' 그리고 '아이폰X'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는 말하지만 아이폰7과 그 이전 제품인 '아이폰6s/6s플러스', '아이폰6/6플러스' 등에서도 충분히 새롭게 변화된 'iOS'의 기능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iOS 11'은 지난 6월에 열린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WWDC 2017)'에서 공개 된 이후 베타 버전이 배포되었을 때 부터 큰 관심을 모았는데, 가장 많은 변화를 보여준 것이 바로 화면 하단을 쓸어올리면 등장하는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기존(iOS10)의 제어센터보다 기능면에서 확장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UI 또한 변화를 주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 iOS11 업데이트, 바뀐 '제어 센터'. 당황하지 말고 누리자.
지난 6월, WWDC2017 행사장에서 'iOS 11'이 공개된 이후 'iOS11'은 여러 차례 베타 버전을 통해 배포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키보드, 메모, 지도, 카메라 기능, 메모, 파일앱 등장 등 많은 부분에서 변화를 보여주었지만 무엇보다도 큰 관심을 끈 부분은 '제어센터(Control Center)'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제어센터의 경우 손쉽게 편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아이폰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기능인데, 이같은 '제어센터'가 큰 변화를 맞이하였다는 점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특히 이같은 변화가 편의 기능의 확대, 기능의 확장의 측면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어떤 기능들이 새롭게 생겨났고, 어떻게 컨트롤 할 수 있는지를 알아두면 아이폰 사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 iOS10의 제어센터(왼쪽) vs iOS11의 제어센터(오른쪽)
제어센터에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욱이 'iOS11'에서는 제어센터에 추가할 항목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의 편의성이 더욱 증대되었다고 할 수 있다.
△ iOS11 에서 '제어센터'에 새로운 항목을 추가하는 방법.
설정 - 제어센터 - 제어 항목 사용자화 - (아래쪽) '제어 항목 추가'에서 + 버튼을 눌러 추가하기.
삭제를 할 때는 - 버튼을 누르고 오른쪽에서 '제거'를 눌러 주면 해당 기능이 아래쪽으로 이동한다.
△ iOS11 제어센터 기본 세팅(Default)
△ 제어 항목 사용자화 항목에서 추가할 항목 확인 후 +버튼 누름.
△ 해당 항목들이 '포함된 항목'으로 이동.
홈화면으로 빠져나온 뒤,
△ 아래쪽을 쓸어올려서 '제어 센터'를 열어보면 항목이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OS10 또한 제어센터가 편리한 기능 중 하나였지만 'iOS11'은 사용자에게 자율성을 부여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항목을 추가하고,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항목을 제거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어센터를 좀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인데, 이 외에도 제어 센터를 통해서 앱의 기능을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새롭게 추가된 기능(운전모드, 화면녹화)'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어센터에 포함된 기능들이 '확장 기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려면
아이콘을 길게 눌러보면 된다. 대략 3초 정도 누르면 '아이콘'이 부풀어 오르면서 확장 기능 화면이 뜬다.
△ 와이파이, 에어플랜 모드 등을 길게 누르면, 숨겨져 있던 두가지 기능을 더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에어플랜모드, 블루투스, 셀룰러데이터, 와이파이, 에어드롭, 핫스팟 등의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잘 사용되지 않는 2가지 기능(AirDrop, HotSpot)은 숨겨져 있던 것이다.
△ 동그라미 두 개, '화면 녹화' 기능이 새로 생겼다.
'화면 녹화' 아이콘을 길게 눌러 보면..
△ 음성 기록(녹음)을 동시에 할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고,
'화면 기록' 버튼을 통해 화면을 녹화할 수 있다.
△ 화면 녹화 기능을 이용하여 화면을 녹화 해봤다.
제어센터 세팅하는 방법.
'설정 - 제어센터 - 제어 항목 사용자화'
△ iOS11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
기존의 '방해 금지 모드(주로 야간에 사용)'와 함께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가 추가되었다.
운전을 할 때, 전화나 문자, 카톡 등의 알람이 오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다.(좋은 기능. 애용하자)
'운전 중 방해 금지 모드'를 누르면 자동적으로 '방해 금지 모드'가 작동된다.
△ 화면 밝기 조절하는 기능(왼쪽)과 음량 조절(오른쪽)
화면 밝기 조절 탭에서는 화면 밝기 조절과 함께
'야간 모드(Night Shift)'를 켜고 끌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 화면 밝기 조절 탭과 아래쪽의 '야간 모드(Night Shift)' 모드 설정 버튼.
△ 손가락을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화면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 손전등(Flash) 기능.
손전등 기능 역시 손가락을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밝기를 조절할 수 있다.
iOS10까지는 밝기 조절에 대한 옵션은 없었다.
△ 밝기를 최고로 높인 모습(왼쪽)과 줄인 모습(오른쪽).
뒷면의 밝기 차이가 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카메라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르면, '사진 촬영 모드'로 바로 이동하지만
길게 누르고 있으면 4가지 메뉴(셀카찍기, 비디오 녹화, 슬로모션 녹화, 사진찍기)가 뜬다.
△ iOS11 에서는 '메모' 기능 역시 더욱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는데,
제어 센에서도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4가지 옵션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 앞서 살펴봤던 '화면 녹화' 기능
아래쪽의 붉은색 아이콘은 '마이크 오디오'를 켠 상태를 의미한다.
기본 설정(Default)은 '마이크 꺼짐'이다.
iOS10에서 'iOS11'로 업데이트를 하고나서 처음 '제어센터'를 마주하게 되면 잠시 당황 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UI가 바뀌었다는 점과 항목의 개수가 늘어났다는 점, 일부 기능들은 서로 통합되었다는 점 때문에 다소 불편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알고나면 굉장히 편리해졌고,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이트 시프트(Night Shift)'나 플래스 밝기 조절 등의 기능들은 편리해지고 직관적이 되었다 할 수 있으며, 제어 센터에서 카메라/메모 등의 여러 기능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도 긍정적입니다. 또한 위에서 설명하지 않았지만 '확장 기능'을 통해 좀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기도 합니다.
이번 iOS11은 작년에 소개된 'iOS10'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물론 그 변화의 방향은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바뀌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어느 것이나 다 그렇듯이 알고나면 매우 쉽고 유용한 기능이지만 모르면 불편한 기능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아이폰 사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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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6. 09:38
지난 9월 12일,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아이폰8/8플러스, 아이폰X)이 공개되면서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가장 먼저 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제품은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였으며, 그 뒤를 이어 LG의 'V30'이 IFA2017 행사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애플은 '애플파크(Apple Park, new office building)' 내에 위치한 '스티브 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아이폰8/8플러스와 함께 오랫동안 준비해온 야심작 '아이폰 텐(iPhone X)'을 선보인 것입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는 비록 그 출시일이 11월 3일로 다소 늦은 편이지만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주목해 온 제품인 만큼,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에 걸쳐 '아이폰X'와 '갤럭시노트8' 그리고 'V30'가 각각 어떤 성과를 거둘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vs iPhone X vs V30
베젤리스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린 제품. 과연 이들은 시장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까?
- '아이폰X' vs '갤노트8' vs 'V30' 스펙 비교. 시장에서 누가 웃을 것인가?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3종의 아이폰 중 대표 제품이라 하면 단연 '아이폰X'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한 제품으로 넓은 화면에 S-Pen(S펜)을 갖춘 '갤노트8'를 선보였고, LG 역시 이들 제품과의 경쟁을 염두에 둔 'V30'을 선보이면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이폰X'와 '갤럭시노트8'를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할 제품으로 보고 있지만 LG의 V30 역시 이들 제품에 필적할 만 한 스펙을 갖추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한편, 많은 기대를 모았던 '아이폰X'는 '아이폰8/8플러스'의 등장을 무색케 할 만 큼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8/8플러스'가 아닌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기도 합니다. 애플의 모바일 OS인 'i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아이폰X'와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갤노트8', 'V30'과 절대적인 비교가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스펙을 찬찬히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입니다.
△ iPhone X
△ Galaxy Note 8
△ V30
크기, 무게, 특별한 기능 & 디스플레이 등
각 제품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화면의 크기가 큰 순서대로 전체 크기에서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이 비슷하기 때문에 결국 화면의 크기가 6.3인치로 가장 큰 갤노트8의 바디 크기가 가장 크고, 그 다음이 6인치 화면을 가진 V30, 5.8인치 화면을 가진 아이폰X 순으로 바디 크기가 차이납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화면의 크기가 과거 제품들에 비해 대폭 커졌음에도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면서 전체 바디 크기는 부담스러운 수준아 아니라는 점입니다. 한편, 여러가지 기능들을 비교하다보면 '아이폰X'가 3D얼굴인식센서를 바탕으로 한 '페이스ID'가 부각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나머지 두 제품은 '지문인식센서'를 기본으로 하여 얼굴 인식 기능이 옵션으로 추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수/방진 기능의 경우 갤노트8, V30이 '아이폰X'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이며, V30은 내구성 면에서 가장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의 경우 표를 옆으로 스크롤 해 보세요!
제품명 |
OS |
크기 |
무게 |
특별한 기능 |
방수/방진 |
특이사항 |
아이폰X |
iOS11 |
143.6 x 70.9 x 7.7 |
174g |
페이스ID(얼굴인식) |
IP67 |
|
갤노트8 |
Android 7.1 |
162.5 x 74.8 x 8.6 |
195g |
홍채인식, 지문인식, S-Pen, 얼굴인식 |
IP68 |
|
V30 |
Android 7.1 |
151.7 x 75.4 x 7.39 |
158g |
지문인식, 얼굴인식 |
IP68 |
MIL-STD-810인증 |
※ MIL-STD-810이란? 미국 국방성의 제품 내구성 및 기술적 테스트. 참고 사이트 ☞ http://www.anytest.co.kr/mil-std-810g
제품명 |
크기 |
해상도 |
재질 |
바디 대비 화면 비율 |
아이폰X |
5.8인치 |
1125x2436(459ppi) |
OLED |
82.35% |
갤노트8 |
6.3인치 |
1440x2960(522ppi) |
Super AMOLED |
82.98% |
V30 |
6인치 |
1440x2960(537ppi) |
P-OLED |
81.21% |
△ 아이폰텐의 얼굴 인식 기능. 애플은 '터치ID'보다 뛰어난 반응 속도와 효율을 자랑한다고 말했다.
△ V30의 방수 기능.
갤노트8, V30은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했다.
한편, V30은 MIL-STD-810 인증을 받음으로써 공식적으로 내구성 면에서는 최고임을 인증했다.
카메라 재원 및 동영상 촬영 스펙
카메라는 모두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대로 삼성 역시 '듀얼 카메라'를 선보이면서 듀얼 카메라 대열에 합류했고, 아웃포커싱 촬영을 비롯한 여러가지 뛰어난 기능을 보여주면서 '후발 주자'가 가질 수 있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아이폰X'는 뛰어난 동영상 촬영 기능이 주목 받고 있기도 했는데, 슬로우모션 기능과 4K 60프레임 촬영 기능은 고가의 영상 촬영용으로 주로 쓰이는 고가의 DSLR 수준을 뛰어넘는 것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LG역시 '전문가 모드' 등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통해서 '카메라 촬영'의 편의 기능을 도입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제품명 |
구성/화소 |
조리개 값 |
플래시 |
동영상 촬영 기능 |
아이폰X |
1200만 화소 듀얼 |
광각 f/1.8, 망원 f/2.4 |
쿼드 LED |
4K 60fps, 1080p HD 240fps, 720p HD 30fps |
갤노트8 |
1200만 화소 듀얼 |
광각 f/1.7, 망원 f/2.4 |
LED |
4K 30fps, 1080p HD 60fps, 720p HD 240fps |
V30 |
1600만 화소 듀얼 |
광각 f/1.6, 망원 f/1.9 |
듀얼 LED |
4K 30fps, 1080p HD, 720p HD |
△ iPhone X 카메라 기본 재원.
카메라 기능의 향상 뿐만 아니라 동영상 촬영 기능 역시 한 층 더 향상되었다.
△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와 라이브포커스(아웃포커싱 촬영)
△ LG는 카메라 활용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선보였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전문가가 찍은 사진'을 재현할 수 있도록 한 '그래피 모드'이다.
프로세서/램, 저장공간 등 기본 스펙과 가격
제품명 |
가격(64GB) |
메인 프로세서 |
램(RAM) |
확장 저장 공간 |
배터리 용량 |
저장 공간 |
아이폰X |
미정(120~125만원 예상) |
A11 Bionic |
3GB |
- |
미확인(동영상 13시간) |
64/256GB |
갤노트8 |
109만 4,500원 |
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 |
6GB |
microSD 최대 256GB |
3300mAh(동영상 16시간) |
64/128/256GB |
V3 |
94만 9300원 |
스냅드래곤835 |
4GB |
microSD 최대 256GB |
3300mAh |
64/128GB |
가격 경쟁력 면에서는 당초 예상대로 V30이 가장 저렴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이폰X'의 경우 가격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고, 그 예상대로 역대 최고가 스마트폰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이 999달러(우리돈 약 115만원)이며, 국가별로 차이가 있는데 일본, 홍콩, 중국 등 1차 출시국에 공개된 가격은 평균적으로 120~125만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고가'에 책정되었지만 많은 이들이 '아이폰X'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은 또 한 번 '아이폰 판매'를 통한 영업이익이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과연 이들 제품들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과 내년 상반기(1분기, 1~3월)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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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5. 12:15
삼성이 9월 21일부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폰인 '아이폰8/8플러스'역시 9월 22일 부터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판매를 진행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의 경쟁이 본격화되었습니다. 한편 많은 사람들이 애플이 준비한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 'X'는 로마자 숫자 표기로 '텐'이라고 읽는다)'이 출시되는 11월 3일을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내년 초에 출시할 것으로 알려졌던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Galaxy X)'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최근 해외 매체들은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이르면 올해 말, 늦어도 내년 초에는 출시될 것이라고 했다.
이미 작년부터 '접는 스마트폰' 개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며,
접는 스마트폰의 등장이 '아이폰X'의 출시/판매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것인지도 하나의 관심사이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X' 출시, 가시권 진입. 기대할 만 하나?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현재 코드 네임 '프로젝트 밸리(Project Valley)'라는 이름으로 개발 중인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 X(Galaxy X)'의 출시가 이르면 올해 말 혹은 늦어도 내년 초에는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X의 모델 넘버가 'SM-G888NO'인 것으로 확인되었고, 지난 7월에 블루투스 인증이어 최근 전파 인증 단계를 거치면서 출시를 위한 준비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것입니다. 접는 스마트폰의 경우 이미 레노버가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인 바 있고, 삼성 역시 여러가지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프로토타입 영상을 공개한 바 있어 기술적으로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콘셉트 영상의 일부.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삼성의 관련 특허와 더불어 전파 인증에 관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접는 스마트폰 출시설이 피어오르고 있는 가운데, 삼성측이 직접적으로 '2018년 접는 스마트폰 출시'에 관해 언급한 사실 또한 부각 되면서 그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접는 스마트폰'의 성능이 '갤럭시 노트8'급에 미칠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지만 '갤럭시X'가 삼성 스마트폰 기술의 집약체가 될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 말 공개, 2018년 초 출시가 이루어진다면 애플의 '아이폰X'에 대항할 만 한 제품으로서의 역할을 해야하기에 '성능'면에서도 매우 뛰어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한편 '접는 스마트폰'이 다소 실험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그 판매 수량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고 그 출시 국가 또한 한국과 미국을 비롯한 몇 개 국가가 될 것이라고 전망이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약 '실험적'인 제품이 만약 큰 반향을 일으킨다면 향후 삼성의 스마트폰 전략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의 변화가 불어닥칠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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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5. 09:00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iPhone 8/8플러스)가 미국, 일본, 홍콩, 중국 등 1차 출시국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이 아이폰 탄생 10주년을 기념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 'iPhone X'의 공식 출시가 11월 3일로 예정되어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들썩이고 있지 않은 모양새 입니다. 예년 같았으면 '새로운 아이폰'을 먼저 구입하기 위해 긴 줄을 서는 풍경이 펼쳐질 법도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진풍경도 찾아보기도 힘들었습니다(호주 시드니 애플스토어에서는 30명이 줄을 섰다고 함). 이처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아이폰X'에 집중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차세대 'iPhone X(post-iPhoneX)'에 대한 언급한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이폰7'이 등장하기 전부터 '2017년 OLED아이폰'의 등장을 예고 했고, 그 출시 시기가 11월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면서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라는 것을 되새겨준 그가 '다음 세대'의 'iPhone X' 소위 'iPhone X series 2'에 대해서 입을 연 것입니다.
△ iPhone X
베젤리스 디자인, 노치(notch) 스크린,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페이스ID'
비록 디스플레이 삽입 터치ID는 없었지만, 애플은 '페이스ID'가 훨씬 뛰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 2세대 아이폰X(2nd generaiton iPhone X), '페이스ID'와 '화면 삽입 터치ID' 공존할까?
'아이폰텐'의 핵심 기능을 하나 뽑으라면 '페이스ID(Face ID)'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아이폰'의 상징으로 자리해 온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대신한 '페이스ID'는 스티브잡스 시어터(Steve Jobs Theater)에서 진행된 제품 공개 키노트에서도 애플이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기능의 핵심과 성능의 우수함을 설명할 정도로 '아이폰텐'의 핵심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X'가 등장하기 전까지 많은 사람들은 '지문인식센서(터치ID)의 화면 삽입(embeded in display)'을 기대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페이스ID'의 단독 등장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기대는 이제 '차세대 제품'으로 넘어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페이스ID 구현에 사용되는 센서
빠르고 정확하게 얼굴을 확인하여 보안을 해제한다는 페이스ID.
△ 애니모지(Animoji)
페이스ID를 이용한 이모티콘. 사용자의 얼굴 표정(근육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 페이스ID를 이용하는 애플페이(Apple Pay)
한편, 최근 하나 둘 씩 등장하고 있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9(Galaxy S9)'에 대한 이야기에서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디스플레이'의 변화라 할 수 있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과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최근 '갤S9'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갤S9'이 'Y-Octa(와이-옥타)' 디스플레이 패널의 장착을 통해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를 구현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디자인 또한 '아이폰X'와 같은 '노치(notch)' 디자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많은 이들이 '아이폰X'에 기대했던 것을 삼성이 '갤럭시S9'을 통해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는 것입니다.
△ 갤럭시S9
삼성이 '갤S9'의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센서를 삽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았던
OLED아이폰에서의 '디스플레이에 삽입된 터치ID'
이제 그 실현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다.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18년 가을에 애플이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2세대 아이폰X'에서 '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을 통한 부활 가능성을 낮게 봤습니다. Kuo에 따르면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운 이상 더 이상 아이폰에서 '터치ID'를 볼 수 있을 가능성은 매우 낮아진 상황이며, '아이폰6s'부터 적용되고 있는 '3D터치' 모듈로 인해 '지문 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삽입하는 것은 여전히 까다로운 작업이기 때문에 '상업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애플이 '페이스ID'와 '디스플레이 내장 터치ID'를 공존시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 터치 한 번으로 순식간에 보안 해제되는 페이스ID
△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진 대신
한 번의 쓸어올림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 UI가 더욱 직관적으로 바뀐 것이다.
아직 '아이폰X'가 출시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2세대 아이폰X'를 거론하는 것이 좀 이른감이 있지만, Ming-Chi Kuo의 이같은 분석 보고서는 스마트폰 시장에 자체에 상당히 의미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터치ID'의 등장 이후 스마트폰 보안 해제의 패러다임 변화를 경험한 바 있는데, 이제부터 애플이 '페이스ID'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게 되면서 생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가 한 단계 더 발전되면서 복잡해 지고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과연 애플이 앞으로 어떤 기술들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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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9. 24. 12:45
스마트폰부터 시작해서 TV, 전동킥보드, 청소기, 드론, 신발까지. 안 만드는게 없는 샤오미(Xiaomi)인데요, 요즘 샤오미가 만든 물건 중에서 가성비 갑으로 불리는 물건 바로 '소형 안마기'입니다. 샤오미가 '안마기'까지 만든다는 사실에 한 번 놀라고, 샤오미 안마기를 써보고 나서 '놀랄 만 한 성능' 때문에 두 번 놀랐습니다. 목, 허리, 어깨, 손목, 다리 등이 뻐근하고 아프지만 정형외과 갈 시간이 없어서 물리치료를 못 받는 분들, 직장에서 컴퓨터를 많이 써서 목이 뻐근하고 팔목이 저린 사람들은 꼭, 한 두개 쯤은 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하나만 사서 쓰고 있는데, 조만간 한 두개 정도 더 구입해야겠다는 생각ㅇ이 들 정도로 만족도 충만합니다 :)
△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직장인들의 필수품! 이라고 불리는?
샤오미 안마기 샀어요.
본체 + 부착스티크1개 추가 했습니다.
써 본 사람들은 알거에요. 이놈 정말 대단한 물건이라는 것을!!
- 샤오미 미지아 안마기, 사용해보니. 이놈 정말 대단한 물건이라는 생각 뿐.
지난달 말에 해외 직구 쇼핑몰 큐텐(Qoo10.com)에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샤오미 안마기'를 발견하고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저도 평소에 자주 손목이 저려서 한의원 가서 침을 맞고 물리 치료를 자주 받으러 다니던 터리 '안마기'를 한 번 구입해 봤습니다. 상품 후기에 보니, '물리치료'를 받는 느낌이라는 이야기가 많아서 궁금하더라고요.
가격은 20달러(22800원)인데요, 저는 쿠폰 할인 5달러(5600원) 받고, 부착 스티크 1개 추가(7.5달러/8600원) 해서 25800원에 구입했어요(배송비 무료).
부착스티크를 추가로 구매한 이유는, 안마기를 뗏다 붙였다 반복하다보면 접착력이 점점 떨어져서(이물질이 붙다 보니..) 평균적으로 50회 정도 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깨끗이 잘 쓰면 더 오래 쓰겠지만 미리 부착스티크 하나 더 샀습니다. 더 오래 쓰려고요..^^
△ 큐텐에서 판매중인 샤오미 안마기.
주소는 ☞ https://www.qoo10.com/su/401142429/
6238개 판매.. 많이 팔았네요.
원래 20달러(22800원)인데 저는 5달러 쿠폰 할인 받고, 부착스티크(8600원) 추가해서
총 25,800원에 샀습니다.
이틀만에 본전은 뽑은 듯 하네요. 후기에 나와 있는 말처럼 '집에서 물리치료 받는 느낌'?
△ 제품 포장 상자 뒷면에 간단한 설명이 있네요.
앉아서 쉴 때, 일 할 때, 이동 할 때, 운동 할 때 언제든지 사용 가능한 안마기.
버튼을 길게 누르면 작동이 되고요, 짧게 누르면 모드 변경 가능.
한 번 작동하면 15분 동안 마사지를 한다고 하네요.
△ 제품 구성은 간단합니다.
본체, 충전 케이블, 부착 스티크 1매, 그리고 부착스티크 보관 패드.
△ 생각보다 크기가 작다고 느껴질 수 있어요.
500원짜리 동전 지름의 두 배 정도 크기?
카드와 비교했을 때도 카드의 절반 정도 크기네요.
근데 성능은..? 대박입니다. 그래서 더 놀라워요.
△ 부착 스티크와 연결하는 부분입니다.
이곳을 통해서 부착스티크로 자극이 흘러가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 길게 누르면 작동을 합니다.(기본 모드)
그런데, 부착스티크와 연결을 하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부착 스티크로 TENS 저주파가 전달돼서 근육을 풀어주는데요, 그 힘이 장난 아닙니다.
△ 부착스티크와 본체를 연결한 모습입니다.
스티크 아래쪽엔 끈끈이 액이 있어서 피부에 접착이 됩니다.
맨살에 붙였다 뗏다를 할 수 있는데요, 천이나 옷 같은데 붙이게 되면 접착액이 옷이나 천에 들러 붙어서
부착스티크의 접착력이 떨어져요. 혹시라도 나중에 쓸 때 조심해야 할 듯.
저도 동전파스 위에 안마기 붙여서 하다가 동전파스랑 부착스티크가 엉켜버렸네요ㅠ
△ 팔 근육에 붙여서 작동해 봤어요..
△ 손가락 모양.. 보이시나요?
안마지 저주파 자극 받고 근육들이 요동을 치면서 손가락이 마음대로 움직이기 시작하네요.
아래 영상을 보면 좀 더 리얼하게...
△ 샤오미 미지아 안마기 사용 영상(19초)
샤오미 미지아 안마기를 구매 결제를 하고 나서, 제품 수령까지는 1주일 정도 걸렸네요. 중국에서 오는 제품이라 일반적인 국제배송(DHL)보다는 좀 느린감이 있지만, 급한 마음 먹지 말고 천천히 기다리면 될 듯 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 같은 곳에서 물건 사면 2~3주는 기본이잖아요?(알리에서 물건 사고 한 달 뒤에 온 적도 있어요..물건 산 것도 잊어버리죠) 그나마 큐텐은 1~2주안에 오는 것 같아서 빠른 편이라고 생각해요.
샤오미 안마기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 되는 정보 였으면 좋겠네요. 내가 쓰지 않더라도, 부모님께 한 두개 선물용으로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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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3. 16:31
삼성이 지난 8월 23일 공개했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9월 12일에 공개됐던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가 공식 판매에 돌입하면서 삼성과 애플의 자존심 대결이 시작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8/8플러스'보다는 오는 11월 3일 공식 출시될 예정(1차 출시국)인 '아이폰 텐(iPhone X)'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삼성과 애플의 전면전은 연말 이후에나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한편으로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9(Galaxy S9)'에 대한 기대감 또한 서서히 차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S9'에 대해 '갤S8/S8+'가 출시됐던 4월이 아닌 더 이른 시기에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아이폰텐'과의 정면 대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듀얼 카메라, 더욱 넓어진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와 향상된 얼굴 인식 기능 탑재 등
오는 1월 말 공개를 목표로 '아이폰X'를 넘어서기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S9, 과연 '아이폰X' 저격수가 될까?
코드네임 '스타(Star) & 스타2(Star2)'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 말부터 개발에 착수했다는 '갤럭시 S9'에 대한 관심이 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보여주었고, 지문 인식, 홍채인식, 얼굴 인식 등 생체 인식 3종 세트를 보여주면서 매력을 한껏 뽐내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X'가 터치ID를 없애고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한 '페이스ID'와 OLED디스플레이를 전면에 내새우면서 과연 '갤럭시 S9'이 '아이폰X'와의 승부를 위해 어떤 기능들을 추가/개선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Concept image.
△ 갤S9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45(미국)과 엑시노스9시리즈(한국, 유럽 등)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갤럭시 S9'에는 퀄컴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45' 탑재될 것(한국은 스냅드래곤 9x시리즈)이라 합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안드로이드 진영' 맏형 답게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다른 제품들 보다 우위에 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또한 한 차례 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S9'에서 '와이 옥타(Y-Octa)' 디스플레이 패널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디스플레이 기술에는 자체적으로 '터치 기능'이 들어가면서 기존의 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패널 + 터치스크린패널(TSP)' 방식보다 두께가 얇아지고 전력 효율이 더 높을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와이옥타 디스플레이의 활용으로 '지문 인식 시스템'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실현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
△ 삼성은 차세대 갤럭시에 Y-OCTA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 한다.
한편, 각각 5.8인치,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갤S9/S9+'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샘모바일 등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S9'의 디스플레이가 현재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에서 좀 더 확장되어 상단부까지 완전히 화면이 덮는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이같은 디자인은 '아이폰X'의 노치(notch) 디자인과 비슷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보여준 방식이기도 합니다.
△ 삼성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관련된 특허 내용의 일부.
애플의 아이폰X, 에센셜프로덕츠의 '에센셜폰' 등과 같이
상단부 카메라, 수신스피커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화면으로 채워진다.
△ 에센셜폰.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고 상단부가 모두 화면으로 채워진 대표적 '노치(notch)' 디지안 제품.
또한 '갤럭시S9'의 카메라 센서 개선과 함께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 개선 또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갤럭시S9' 역시 기존에 '갤노트8', '갤S8' 등에서 선보인 얼굴 인식 기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것이라는 겁니다. 애플은 '아이폰X'를 통해 '터치ID'에서 '페이스ID'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했지만 삼성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기능'과 함께 '향상된 얼굴 인식 기능' 두 가지를 모두 취하면서 '아이폰X'에 맞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갤s8의 얼굴 인식 기능.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움에 따라 '갤S9'에서도 얼굴 인식 기능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해외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alaxy S9'의 등장을 1월 말경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를 위한 디스플레이 생산을 11월 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이같은 움직임으로 볼 때 1월 말경에 공개 행사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는 '갤S8(2017년 3월 29일 공개)'보다 두 달 가량 빨라진 것으로서 애플의 '아이폰X'의 기세를 꺾기 위한 삼성의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갤S9'에서 어떤 역량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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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22. 10:34
2017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제품은 애플의 'iPhone X(아이폰 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애플이 보여주었던 제품(아이폰6/6s/7)과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 아이폰 최초로 OLED디스플레이 탑재, 아이폰의 상징처럼 여겨졌던 '홈버튼/터치ID'의 제거와 얼굴 인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의 등장 등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아이폰 텐'은 충분히 주목받을 만한 제품이었습니다. 한편, '아이폰X'에 대한 이같은 관심 속에서 논란이 되어 왔던 것은 '가격'이었습니다. 기존 제품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많은 이들이 우려를 표했고, 실제로 애플은 '아이폰X'의 가격을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가로 책정했습니다. '아이폰X 64GB용량' 제품의 가격이 999달러(우리돈 약 114만원). 이를 두고 가격이 '비싸다'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999달러면 매우 저렴한 편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X, Dual Camera.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텐'은 여러가지 면에서 변화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높은 가격이 책정되면서 여러가지 말들이 나오고 있기도 하다.
- '아이폰X'의 가격, 비싼가? 결코 그렇지 않다. 오히려 싸다.
'아이폰X'의 '가격'은 공개 전이나 공개된 후나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9월 12일 제품 공개 이벤트 현장에서 밝힌 가격은 64GB 용량 제품이 999달러, 256GB 용량 제품이 1149달러, 우리돈 약 132만원이었습니다. 출시 국가별로 편차는 있지만(1차 출시국) 대략적으로 64GB용량 제품을 기준으로 했을 때 '아이폰X'는 우리돈 115~130만원 수준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아이폰텐'의 가격이 우리돈으로 120만원을 넘기는 1차 출시국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가격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999달러(국가별로 그 이상의 가격)이 결코 비싼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카메라' 성능이 그만한 가치 이상을 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9월 12일, 제품 공개 이벤트 현장에 등장한 '아이폰X'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광각 렌즈(F/1.8)과 망원렌즈(f/2.4)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눈여겨 봐야 할 점은 '동영상 촬영 기능'이다.
△ 여러가지 면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주는 iPhone X는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애플이 밝힌 '아이폰X'의 카메라 성능을 살펴보면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광각렌즈 조리개값 f/1.8, 망원렌즈 조리개값 f/2.4), OIS 손떨림방지기능, 광학줌/디지털줌 최대 10배 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카메라 기능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동영상 촬영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X'는 4K 24/30/60fps 동영상 촬영 기능을 4K 60fps 촬영을 스마트폰에서 지원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뛰어난 기술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는 것이고, 999달러 아이폰의 가치를 뛰어넘는 것이라는 카메라 전문가의 주장입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의 경우 1080p HD 동영상은 60프레임(fps)까지 지원하지만 4K동영상은 30fps까지만 촬영 가능하며, LG V30의 경우에는 동영상 보다는 '사진 촬영 기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1080p HD '슬로우 모션' 촬영의 경우 '아이폰X'로 초당 최대 240fps까지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매우 높은 수준의 카메라 성능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비록 절대적인 수치의 비교는 어렵겠지만 이같은 '아이폰X'의 동영상 촬영 성능은 영화 촬영이나 방송 촬영용으로 쓰이는 고급 DSLR인 캐논의 5D Mark x 시리즈, 니콘의 D850와 비교해봐도 뛰어난 성능인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만큼 '아이폰X'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아이폰텐에서 주목해야할 기능으로 손꼽히는 '동영상 기능'
특히 4K 60프레임 동영상 촬영 기능과 슬로우모션 1080p 240프레임 촬영 기능을 눈여겨 볼 만 하다.
4K 60프레임 촬영은 스마트폰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기능으로 알려져 있다.
△ 영화 촬영용으로 많이 쓰이는 캐논 5D Mark 4
△ 최근 출시된 니콘의 D850 기본 기능.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춘 고가의 DSLR 이지만, 4K 30프레임 동영상 촬영 기능을 갖췄다.
애플의 '아이폰텐'이 내세우는 OLED디스플레이와 얼굴 인식 기능(페이스ID)를 두고 이미 삼성과 LG등이 선보인 기능이기 때문에 표면적으로는 전혀 새로울 것이 없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물론 기술의 깊에서 차이를 보이지만 새롭다는 이유로 가격을 높게 책정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애플의 이같은 '높은 가격'으로 인해 향후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고가 제품'이 봇물을 이룰 것이라는 관측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999달러가 전혀 비싸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999달러, 우리돈 약 115만원이 '절대적'인 기준으로는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지만 '아이폰텐'이 보여주는 기능과 그 가치를 가늠해 볼 때 비싸다고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의 '아이폰텐'이 어느 정도의 흥행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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