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X', 상상 이상의 제품이 등장할 수 있다?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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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제품 중 하나를 꼽으라면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갤럭시X'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왔지만 지난 7월, '갤럭시X'의 제품 넘버로 알려진 'SM-G888N0'이 블루투스 전파 인증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기대감이 서서히 높아져 왔습니다. 하지만 전파/통신 인증에 관한 사항 외에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 없이 삼성이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언급과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 등이 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X'를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는 말만 전하면서 궁금증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 새롭게 공개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특허.

최근 삼성이 '폴더형'의 접는 스마트폰이 아닌 

디스플레이가 180도로 접혀 있는 상태인 스마트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source.nl.letsgodigital.org


- 디자인과 기능, 갤럭시X는 상상 이상의 제품이 될 지도?


  삼성이 직접적으로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고 적절한 시기가 되면 공개하겠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오는 1월 19일로 알려진 디데이(D-Day)가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갤럭시X'가 철저히 '비밀'에 부쳐진 프로젝트이기에 지금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는 없는데, 최근 네덜란드 매체 레츠고디지털(nl.letsgodigital.org)이 접는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기존의 상식을 뛰어넘는 제품으로 탄생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접이식 스마트폰'의 화면이 애초에 '접혀있는 제품'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디스플레이가 앞쪽에서 옆면을 거쳐 뒷면까지 연결되는 제품.

기존의 엣지 디스플레이보다 더욱 확장된 개념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 삼성이 선보인 바 있는 '휘는 디스플레이'

image.www.venturebeat.com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에는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과 관련한 하나의 특허가 추가로 공개되었는데, 이를 살펴보면 이 특허의 내용에 기술된 스마트폰의 디자인이 매우 흥미롭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가 기존의 '엣지 스크린'을 넘어서서 뒷면까지 연장된 형태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면은 현재와 같이 한쪽면 모두가 디스플레이로 채워져 있고, 그 디스플레이가 연장되어 한쪽 측면과 뒤쪽 절반까지 채워져 있는 것입니다. 즉, 디스플레이가 180도로 접혀 앞뒷면을 모두 채우고 있다는 것이 주목할 만 한 점입니다.


△ 기존에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특허.

수첩 형태로 접이식 스마트폰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었지만 최근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 레노버에서 선보인 '접이식 스마트폰'의 프로토타입 제품.



  전문가들은 '접는 스마트폰'과 깊은 관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특허를 두고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10만대 한정 판매로 다소 모험적이고 획기적인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불량/고장의 위험성이 다소 높은 '접이식'의 형태 보다는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를 활용하여 180도로 접힌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제품의 출시를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 경우 앞/뒷면의 디스플레이의 역할은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CES2018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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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디자인 도면 등장. 좀 더 날렵해진 갤S9.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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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에 대한 정보들이 하나 둘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익히 알려진 바로는 '갤S9'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카메라 아래쪽에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출 것이라 하며,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최고 효율의 메인 프로세서(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새로운 색상인 '보라색(purple)의 등장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베젤이 좀 더 얇아질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작은 변화가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디자인 도면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좀 더 얇아진 하단부 베젤,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최고 사양의 프로세서.

갤S9은 괴물폰이 될 것임을 예약해 둔 상태이다.


- Galaxy S9, 디자인 도면 등장. 좀 더 날렵해진 갤럭시S9.


  해외 유명 IT관련 매체인 테크레이더(TechRader.com)가 최근 중국을 통해 입수한 '갤럭시S9'의 도면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테크레이더는 이번에 유출된 도면을 통해 '좀 더 얇아진 베젤'이 구현될 것이라던 기존의 주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는 기존에 알려진 대로 세로 배열 카메라의 하단부가 될 것이며, '갤럭시S8'에서 카메라 우측에 위치했던 지문 인식 센서 보다 좀 더 접근성이 뛰어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Galaxy S9'의 도면.

세로 길이가 '갤S8'보다 작아졌는데 이는 '얇아진 베젤'을 반영한 결과로 해석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유출된 도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변화는 갤S9의 전체 바디 크기가 147.63 x 68.69 x 8.41mm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갤럭시S8'의 148.9 x 68.1 x 8mm의 크기와 비교해 봤을 때 경미한 차이이긴 하지만 '갤S8'보다 '갤S9'의 세로 길이가 좀 더 작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를 두고 안드로이드헤드라인(AndroidHeadline.com) 등의 매체는 좀 더 얇아진 베젤로 인해 전체 바디 크기가 조금 줄어든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전체 화면의 크기는 갤S8와 동일한 5.8인치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갤S9 렌더링 이미지.

상하단부 베젤이 좀 더 얇아지면서 화면의 크기가 넓어진 느낌을 받을 수 있다.

△ Galaxy S9, 케이스.

source.www.bgr.com



  이번에 유출/공개된 디자인 도면은 기존에 루머를 통해 알려진 사실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디자인'에 관한 궁금증은 해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일찌감치 '갤S9'이 '갤S8'와 디자인면에서 큰 차이가 없을 것이고, '갤노트8'에서 보여주었듯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습니다. 그러면서 '아이폰X'와의 대결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결합을 통한 성능 향상이 어느정도가 될 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S9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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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 카피캣 등장, 저가형 '아이폰X' 가능성 보여줬다?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12. 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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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야심작, 아이폰텐(iPhone X)가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는 '아이폰X'의 카피캣이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중국의 일부 업체들은 그동안 삼성과 애플의 최신 제품들을 카피한 제품을 여럿 만들고 판매해 왔는데, 아이폰X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까지 그대로 따라하면서 일부 제품은 가격이 200달러 미만, 우리돈 약 23만원 이하에 판매된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2018년 가을에 보급형 제품으로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 6.1(가칭)'를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초저가' 제품을 선보이면서 '애플의 보급형 제품' 출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아이폰X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가격 부담'이 있는 iPhone X

중국에서는 '디자인'을 그대로 따라한 카피캣이 등장하여 20만원대에 판매된다.


- 중국발 '아이폰X' 카피캣. 저가형 '아이폰X'도 가능함을 보여줬다.


  가장 먼저 '아이폰X'의 카피캣을 선보인 곳은 중국의 대표적인 스마트폰 카피캣 판매 기업 '리구(LEAGOO)'입니다. 리구는 '리구 S9(Leagoo S9)'이라는 제품을 선보였는데, 앞면의 디자인은 '아이폰X'와 완전히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뒷면에는 듀얼 카메라와 함께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습니다. 지문인식 세서가 위치해 있다는 것은 '아이폰X'의 핵심 기능인 '페이스ID'는 구현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리구S9이 보여주는 디자인은 과거 '아이폰X'와 관련된 루머에서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공개된 '도면'에 나타난 제품과 동일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아이폰X 카피캣, 리구S9

source.http://winfuture.de

△ 리구S9의 뒷면.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해 있다.


  한편, 중국의 또 다른 스마트폰 제조 업체인 보웨이(Boway)가 최근 신제품 발표 키노트를 통해 '노치(notch)'라는 이름의 '아이폰X' 카피캣을 공개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웨이는 1996년에 설립되어 오랫동안 프린트를 비롯한 여러 전자제품의 OEM을 해 오던 업체로서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에 '아이폰X 카피캣'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보웨이는 그동안 주로 샤오미 제품을 카피한 제품을 판매해 왔으나 이번에는 '아이폰X 카피캣'을 출시하게 된 것입니다. 보웨이의 '노치' 역시 앞서 언급한 '리구S9'과 마찬가지로 뒷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하고 있으며, 가격은 우리돈으로 23만원이 채 되지 않는 놀라운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라 합니다. 


△ 보웨이의 '노치'. 아이팬X 카피캣이며 뒷면에 지문인식 센서가 있다.

source.www.gizmochina.com

△ 보웨이 '노치'



  애플은 이들 기업들이 '아이폰X 카피캣'을 출시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음에도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들 카피캣 제품들의 '노치 디자인'은 별다른 기능이 없이 '디자인'만을 위한 것이기에 기술적으로 '아이폰X'에 크게 뒤쳐질 뿐만 아니라 애초에 주요 소비층이 다르다는 점에서 애플이 별도의 대응을 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 카피캣 제품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미치는 파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애플이 LCD를 이용하면 '저렴한 제품'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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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삼성이 준비하고 있다는 비장의 무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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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월, 삼성이 코드네임 '스타 & 스타2'라는 이름으로 '갤럭시S9/S9+'의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를 두고 삼성이 예년보다 빠른 움직임을 보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갤S9/S9+'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최종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해외 매체인 테크레이더(TechRader.com) 등은 삼성이 '아이폰X'와의 대결을 위한 비장의 무기로 홍채 인식 기능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와 함께 듀얼 심(Dual SIM)탑재 또한 테스트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 갤럭시S9, 비장의 무기는 새로운 '홍채 인식' 기능과 듀얼심?


  애플의 '아이폰X'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이 '아이폰X'의 물량 부족 사태가 내년 1월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면서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와의 정면 대결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연 삼성이 어느 정도의 스펙을 갖출지, 그리고 어떤 기능으로 '아이폰X'와 대결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최근 삼성 모바일 소식에 정통한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이 '갤럭시S9'의 '홍채 인식 기능(Iris scanner)' 향상과 듀얼 심 탑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S8'에서 선보인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삼성은 '아이폰X'와의 대결을 위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의 결합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테크레이더는 '갤럭시S9'이 '아이폰텐'의 페이스ID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홍채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과거 여러 매체들은 삼성이 애플과 같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기 보다는 기존에 '갤S8/갤노트8' 등에서 선보였던 '2D 얼굴 인식 기능'을 개선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이번에 전해진 소식은 중심 무게추가 '홍채 인식 기능'으로 넘어갔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은 현재까지 얼굴 인식, 홍채 인식, 지문 인식 등 3가지의 생체인식 기능을 선보인 바 있는데 얼굴 인식 기능과 홍채 인식 기능을 통합할 것이 유력해 보이며, '홍채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을 통해 보안과 편의성 측면을 높인다는 것이 삼성의 계획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홍채 인식 기능에 방점을 찍게 될 경우, 삼성으로서는 '아이폰X'와의 차별성을 도모할 수 있는 동시에 인식률이 크게 개선된다면 '갤럭시S9'만의 특화된 장점으로 내세울 수도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삼성의 듀얼심/싱글심+SD카드 트레이(위)와 최근 삼성이 중국MIIT로부터 획득한 듀얼심 인증.

source.www.phonearena.com


  한편, 삼성이 최근 '갤S9/S9+'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중국 산업 정보 기술부(MIIT)에 듀얼 심(Dual SIM)과 관련된 전파 인증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은 이에 관한 소식을 전하면서 두 개의 SIM이 사용될 경우 두 개의 심카드가 각각 VoLTE 통화 기능을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스냅드래곤845가 가진 X20모뎀이 통신 성능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또한 기대할 만 한 요소라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심트레이(SIM tray)에는 마이크로SD카드(microSD카드) 슬롯이 위치하고 있는데, 기본 용량의 증가와 듀얼 심 탑재로 인해 microSD카드 슬롯의 제거가 점쳐지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갤럭시S9/S9+는 듀얼 카메라의 탑재, 더 좁아진 베젤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상태이며, 메인 프로세서는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최고 성능/효율'을 자랑하는 엑시노스9810과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뒷면에는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되고 앞쪽에는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기능으로 '아이폰X'와 경쟁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기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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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최고의 스마트폰은 무엇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 · 2017. 12. 1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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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숨가빴던 2017년도 저물어가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사람들의 관심은 내년에 선보일 예정인 삼성의 '갤럭시S9'과 애플의 '6.1 LCD 아이폰X' 등으로 서서히 옮겨가고 있습니다.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을 되돌아 보면,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OLED디스플레이였다고 할 수 있으며, 또 한가지는 삼성과 애플이 주도한 '가격 상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굳어진 승자 독식 구조 속에서 삼성과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베젤리스 스마트폰, 그리고 높은 가격의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조는 2018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 2017년, 최고라 부를 만 한 스마트폰은 무엇이 있을까?

폰아레나는 아이폰X, 갤노트8, 픽셀2/2XL을 꼽았다.


-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는 베젤리스 화면과 가격. 최고의 제품은 무엇?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과 애플을 중심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봄에 선보였던 '갤럭시S8/S8+'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을 선보였고, 애플 역시 가을에 '베젤리스 디자인'과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10주는 기념의 의미를 담은 '아이폰텐(iPhone X)'을 선보이면서 다시 한 번 애플 돌풍을 일으키고 있기도 합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2017년 스마트폰 시장을 마무리하면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 불릴 만 한 것들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여러 스마트폰들 중에서 가장 먼저 애플의 '아이폰X'를 언급했으며 그 다음으로 삼성의 '갤럭시노트8'와 '갤럭시S8/S8+'를 이야기했으며, 그 다음으로 구글의 '픽셀2/2XL'을 이야기했습니다. LG의 V30은 공개 당시에 평가는 좋았으나 갤노트8, 아이폰X 등과 경쟁하기에는 역시나 역부족이었고 그 존재감이 매우 줄어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2017년 출시된 스마트폰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폰X'


  폰아레나는 '아이폰X'를 가장 먼저 언급하면서 뛰어난 성능과 카메라 기능이 최고라 할 만 하다고 평가했으며, 스마트폰 '가격 상승'의 기폭제가 된 제품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인 '터치ID'를 과감히 떼어 버리고,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면서 수 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지문 인식 센서' 중심의 생체 인식 보안 해제의 패러다임이 서서히 바뀌려 하고 있으며,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아웃포커싱 촬영, 4K 60fps 동영상 촬영 기능 등 DSLR 부럽지 않은 카메라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또한 A11 바이오닉을 기반으로 하는 아이폰X는 '증강 현실(AR)'기능을 구현하는 데 최적화 되어 있으며,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역시 타사의 제품과 비교했을 때 뒤쳐지지 않는다는 입니다. 특히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물량 부족 사태를 낳고 있는 것이 '아이폰X'의 높은 인기를 방증하고 있습니다.


△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노트8' 역시 최고라 부를 만 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아이폰8/8플러스'역시 눈여겨 볼 만 한 제품이지만, 삼성의 '갤럭시노트8' 그리고 좀 더 과거에 출시된 '갤럭시S8/S8+'역시 최고의 스마트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갤노트8'의 경우 듀얼 카메라의 장착, IP68수준의 방수 기능을 갖춘 S-Pen의 기본 탑재 등으로 '실용성' 면에서 더욱 향상되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삼성의 제품들은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에서 '최고의 스펙'을 자랑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 최근 '아이폰X'가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하게 되면서 갤노트8, 갤S8/S8+ 등에 탑재된 수퍼 아몰레드(Super AM-OLED)디스플레이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8'의 경우 출고 가격이 109만 4500원이라는 점에서 '아이폰X'와 함께 스마트폰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기도 합니다.



△ 구글이 직접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면서 주목 받고 있는 '픽셀'시리즈의 두 번째 제품 '픽셀2/2XL'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 되어 있다는 점과 뛰어난 성능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폰아레나는 '갤노트8, 갤S8/S8+' 등에 이어 구글의 최신 스마트폰인 '픽셀2/2XL'을 거론했습니다. 구글 스마트폰이 가지는 최대 장점은 '안드로이드OS'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점이며, 가격면에서 삼성과 애플의 최신 제품에 비해 저렴하지만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 이른바 '가성비'가 비교적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특히, 픽셀2/2XL의 경우 유명 카메라 성능 평가인 DxOMark 카메라 성능 테스트에서 총점 98점을 획득하며 아이폰8플러스, 갤럭시노트8 등 삼성과 애플의 최신 제품보다 뛰어난 카메라 성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싱글 카메라'를 가졌음에도 불과하고 '듀얼 카메라'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피사계 심도 효과'를 이용한 촬영, 소위 '아웃포커싱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다만 디스플레이 번인(Burn-in)문제가 불거졌다는 점이 하나의 오점으로 남아있습니다.


△ LG V30, 잘 만들었지만 영향력은 미미하다.

△ 화웨이 메이트10 프로.

라이카를 내세워 인지도를 꾸준히 높여가는 화웨이의 최신 제품이다.


  그밖에 폰아레나는 카메라 기능이 뛰어난 것으로 잘 알려진 LG의 V30을 언급했으며, 원플러스 5T(OnePlus 5T), 라이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화웨이의 메이트 10프로(Mate 10Pro) 등도 주목할 만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이 승자 독식 체제로 흘러가면서 그밖의 제품들은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하지 않고 기존의 디자인을 유지한 '아이폰8/8플러스'의 경우 신제품 효과도 제대로 누리지 못한 채 판매부진에 시달리면서 애플측이 생산량을 줄이는 결정을 단행하는 등 대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되었습니다. 

  과연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어떤 요소가 화두가 될 지, 그리고 어떤 제품이 큰 주목을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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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X,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은 2단 접이식으로 출시?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1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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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중 하나로 손꼽히는 'CES 2018' 행사에서 삼성이 '접이식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인 '갤럭시X(Galaxy X, 모델 넘버 SM-G888N0)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접이식 스마트폰의 형태가 '2단 접이식'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7월, SM-G888N0의 '블루투스 전파 인증' 소식이 등장한 이후, 삼성측의 '접이식 스마트폰 출시'에 대한 간접적인 언급을 블룸버그 통신이 전하면서 그 관심과 기대가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Galaxy X)' 특허 내용의 일부.

최근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2단 접이식'의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작은 책의 형태로 양쪽에 본체 부분과 덮개 부분에 모두 스크린을 장착한다는 것이다.

image.engpat.kipris.or.kr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는 2단으로 접히는 형태?


  2018년 상반기, 가장 기대받는 제품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소위 '접는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삼성의 '갤럭시X'입니다. 지난 8월부터 여러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고, 오는 1월 CES2018에서 공개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디자인' 유출 사진이 등장하지 않다는 점에서 어떤 '디자인'을 하게 될 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다만,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삼성의 여러 '특허' 자료를 통해 '디자인'에 관한 추측이 오가고 있는데 최근 '갤럭시X'가 2단 접이식 형태로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같은 '2단 접이식'과 관련하여 지난 9월에 '듀얼 스크린' 인터페이스에 관한 소식이 전해진 바 있었다는 점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2단)과 관련된 특허 내용의 일부.

△ 갤럭시X 인터페이스 관련 프로토타입 이미지.

source.www.galaxyclub.nl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치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최근 네덜란드 매체 레츠고디지털(nl.letsgodigital.org)의 소식을 인용하여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 X'가 2단 접이식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했습니다. 한쪽면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과 동일하다고 할 수 있으며, 다른 한 면은 덮개 형식으로 활용이 된다는 것입니다. 레츠고디지털은 이같은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의 형태를 특허 출원 내용을 바탕으로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으며, 이같은 소식은 지난 9월 인터넷매체 갤럭시클럽(galaxyclub.nl)에 등장한 인터페이스 이미지와 연관지을 때 충분히 개연성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지난 ZTE가 지난 10월에 공개한 Axon M이 이같은 형태의 '접이식 스마트폰'이었다는 점에서 삼성 역시 이와 비슷한 형태의 제품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두 개의 화면이 연결된 형태로서 각각 두개의 화면을 합치거나 분리해서 사용할 수 있다.

△ 레노버의 접이식 스마트폰(왼쪽)과 ZTE의 접이식 스마트폰(오른쪽)



  전문가들은 삼성의 접이식 스마트폰 '갤럭시X'를 두고 중급 스마트폰 수준의 스펙을 가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갤럭시X'는 다소 모험적인 제품이기에 삼성이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중급 스펙을 선택할 것이고, 10만대 한정 수량 판매를 하면서 가치를 높이는 한편 시장의 반응을 살필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이미 레노버와 ZTE등이 '접이식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기에 기술적으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 삼성이 철저히 '시장성'을 따진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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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로봇청소기2세대(진공+물걸레), 탐내지 않을 수 없는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2. 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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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오미가 선보인 여러가지 제품들 중에는 여러가지 히트 상품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로봇 청소기'는 대박 상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샤오미 로봇 청소기는 소위 '샤느님'이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최근 샤오미가 '2세대 로봇청소기'를 선보이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건이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가 많다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진공청소기'에 '물걸레 청소' 기능까지 더해졌기 때문이죠. 청소를 해 본 사람들은 잘 알겁니다, 진공 청소기를 돌린 다음에는 '물걸레'로 깔금하게 마무리를 해 줘야 한다는 것을 말이죠. 그런데, 샤오미가 이제는 한 번에 두 가지를 해결해 준다고 하니 말 그대로 '대박 상품'이 아니라 할 수 없습니다.


△ 물건이 없어서 못 판다는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

49만 4900원에 판매중이다.(할인 쿠폰 사용)

어떻게 보면 '비싸다'고 할 수 있지만, 49만원 그 이상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샤오미 로봇청소기'이다.

제품에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고 ☞ https://goo.gl/GxQgqq


- 탐나지 않을 수 없는 제품, 샤오미 로봇청소기2 : 진공 청소와 물걸레 청소를 동시에.


  샤오미 로봇청소기(1세대)를 구매하여 사용하면서 후기를 올린 적이 있는데요(관련 글 ☞ 샤오미 로봇청소기 실용적 리뷰) , 로봇청소기 2세대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냐? '진공 청소기'와 '물걸레 청소' 기능이 하나로 합쳐져서 한 번에 해결된다는 점 때문이죠. 집에서 '청소 담당'인 사람들은 잘 알죠.

  특히, 젊은 커플과 신혼부부들 그리고 청소기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잘 알고 있는 물걸레 청소기가 바로 '아이로봇 브라바380t'인데요, '샤오미 로봇청소기 2세대'는 로봇청소기 1세대와 브라바 380t를 합쳐놓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로봇 청소기계의 유명 제품 두 개를 합쳐놓았다는 정도?

 

△ 49만 4900원에 판매중인 '로봇청소기 2세대'

해외직구 쇼핑몰인 큐텐에서 판매중 할인 쿠폰(50달러)를 적용하면 450달러(49만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https://www.qoo10.com/

 

  해외 직구 쇼핑몰인 큐텐에서 '1세대 청소기'를 대략 29만원에 구매했었는데요, 현재 큐텐에서 2세대 청소기를 한정 판매로 49만 4900원에 판매중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큐텐에서 구매할 때는 꼭, '모바일 쿠폰'을 발급받아서 적용을 해야하는거 알죠? 모바일 쿠폰 50달러짜리 적용을 해야지 54900원 할인 받은 금액인 49만 4900원에 구입(450달러)할 수 있어요.(가격은 환율 변동에 따라서 조금씩 달라집니다). 

  주변에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쓰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청소를 잘 하는지를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퇴근 후에 집에서 쉬고 싶을 때, 주말에 좀 더 자고 싶은데 청소를 해야한다면? '청소'할 시간에 좀 더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 주고, 집도 평소보다 깨끗해 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죠. 무엇보다도 '스마트폰 앱'으로 컨트롤을 할 수 있다보니, 외부에서도 앱 컨트롤 만으로도 청소를 할 수 있고, 매일 일정한 시간에 청소를 하도록 설정을 해 놓을 수도 있습니다.

  샤오미 로봇청소기를 '샤느님'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있는 법이죠.


△ 샤오미 로봇 청소기 1세대와 2세대를 비교해 놓은 표입니다.

'글로벌 버전'이 출시되어서 우리나라에서도 '돼지코'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네요.

청소 흡입력이 2000pa로 높아졌고, 청소 먼지함 용량도 조금 더 늘어났어요.

무엇보다 '물탱크'가 생겨서 '물걸레 청소'가 가능하다는 점.

자세한 내용은 제품 상세 페이지 참고. ☞ https://goo.gl/GxQgqq


△ 먼지/부스러기를 먼저 빨아들이고 나서 바로 '물걸레 청소'로 마무리 해 주는 센스.

샤오미 로봇청소기는 센서를 이용해서 청소를 할 때마다 맵핑을 합니다.

그래서 중복되는 충소구역이 거의 없이 효율적으로 청소를 하죠.

먼지 청소 + 물걸레 청소.. 매력적입니다.

△ 물걸레 청소는 하단부에 장착하는 물탱크에서 

물이 조금씩 흘러나와 걸레를 적시는 방법으로 진행됩니다.

걸레는 극세사 걸레.

△ 먼지를 걸러내는 방법이 탁월합니다.

정말 작은 먼지도 다 잡아 낸다는게 장점입니다.

지금 현재 1세대 로봇 청소기를 사용하고 있지만, 놀라울 정도입니다.

내가 청소기를 직접 돌릴 때는 못잡아내는 것들까지 구석구석..

△ 문턱이나 낮은 장애물은 가뿐히 지나갑니다.

그래서 낮은 턱이 있는 곳에서 넘어가려고 애쓸 때, 조금 시끄럽다는 게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샤오미 로봇청소기가 편리한 점은 '스마트폰 앱'으로 모든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청소를 끝마치게 되면, 스스로 알아서 '충전기'로 돌아가서 도킹을 합니다.

청소가 시작되고 끝날 때 까지 신경쓸 게 없다는 것이죠.

신경써야될 것은 '먼지함'을 비워주고 세척을 해 주는 것 정도?

정말 편리합니다. 써 본사람들만 알죠^^


  로봇 청소기가 괜히 '로봇 청소기'가 아닙니다. 요즘은 스마트폰 컨트롤이 다 되기 때문에 앱으로 컨트롤을 다 하고 진행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샤오미의 경우 맵핑을 하면서 청소를 하기 때문에 청소 구역과 위치를 파악할 수도 있고, 중복으로 청소를 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고요.

  물론, 단점이 없지는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2cm정도의 턱은 그냥 넘어 갈 수 있지만 행거나 체중계 같은 제품을 넘어가려고 애쓸 때 소음이 심하게 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흡입력이 너무 좋다보니 이어폰 선이나 운동화 끈을 삼켜버리는 일이 왕왕 발생하기도 합니다. 신발장과 화장실 가상벽 필수. 가상벽은 꼭 구매하세요.


△ 생각보다 크다.

가로 x 세로 35cm, 높이는 대략 10cm 정도이다.



  샤오미 로봇청소기의 크기가 생각보다 큽니다. 기본적으로 원형입니다. 지름 대략 350mm, 35cm 정도 인데요 가로폭이 35cm이하인 곳은 청소를 못한다는 겁니다. 소파와 벽 사이 거리가 35cm 미만이거나 협탁이나 식탁아래 의자 때문에 진입 간격이 35cm가 안 될 경우 청소기가 들어가지 못해서 청소를 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석 부분(간격 35cm이하)은 가끔씩 수동 진공 청소기로 청소를 해 줘야합니다. 


  샤오미 로봇청소기(1세대)도 매력적인 제품이지만, 제 주변에서는 다들 2세대를 구매하려고 한다는 사람들이 여럿 있습니다. 1세대 사용자인 저 또한 '2세대'를 탐낼 정도이니까요. 

  청소는 안 할 수는 없지만 상당히 귀찮고,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일이죠. 그리고 내가 직접 청소를 해야한다면 집에서 부스러기가 떨어지는 음식을 먹을 때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죠. 로봇 청소기가 대신 청소를 해 준다면 큰 부담이 없이 생활할 수 있고, 생각하는 것 이상의 가치를 전해준다고 생각합니다.

  설명을 하다보니 말이 좀 길어졌네요. 여러분의 쇼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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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6.1인치 화면 가진 아이폰X 만든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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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삼성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씩 등장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탑재될 메인 프로세서(엑시노스9810)의 양산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스펙'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화 속에서 애플이 2018년에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를 선보일 것이라는 근거있는 주장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6.1인치 아이폰X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는 지난 11월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보고서를 통해 언급한 바 있는데, 최근 부품 공급사(LCD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6.1인치 제품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가 회자되면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 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애플이 2018년 가을에 6.1인치 LCD 아이폰X를 선보일 것이라 전했다.

애플이 6.1인치 크기의 LCD탑재 제품을 만드는 것은 삼성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시장 점유율을 낮추기 위한 것이라한다.

image.Benjamin Geskin


   애플, 2018년에 6.1인치 크기의 화면 가진 '아이폰X 6.1' 선보인다.


  최근 일본의 니케이 신문애플이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X'를 준비중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동안 니케이 신문은 일본내 애플 협력사들과 아이폰의 조립/생산을 담당하고 있는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언급을 자주 해 왔고, 그러한 전망들이 모두 들어맞었다는 점에서 이번 6.1인치 아이폰X(아이폰X 6.1)의 등장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니케이 신문은 애플의 제품 담당자의 말을 인용하여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를 선보일 것이며, 가격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5.8인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X'보다 훨씬 저렴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이미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2018년에는 6.1인치 보급형 아이폰X(아이폰X 6.1)을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한 바 있다.

△ 5.8 아이폰X vs 6.5 아이폰X vs 아이폰8플러스.


  이번에 전해진 소식에 의하면 애플은 2018년 가을에 6.1인치 크기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과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플러스 제품), 그리고 현재와 같은 5.8인치 OLED탑재 제품 세 가지를 함께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을 출시하는 이유를 두고 업계 관계자는 애플이 '삼성'에 대한 과도한 의존률을 낮추는 동시에 비교적 저렴한 제품의 출시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5.8인치와 6.5인치 크기의 OLE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X

concept image.


  실제로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이폰X'에 탑재되는 OLED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유일한 기업이기 때문에, 애플이 삼성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방책의 하나로 LCD제품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애플이 6.1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LCD탑재 '아이폰X'를 만들게 될 경우 일본의 샤프(Sharp)와 재팬디스플레이(JapanDisplay), LG디스플레이 등이 패널을 공급하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이와 함께 애플은 OLED 공급망 확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iPhone X & iPhone X plus.

image.www.martinhajek.com


  또 한편으로는 OLED탑재 제품의 가격이 워낙 높게 형성되었다는 점과 파손시 수리 비용에 대한 부담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여, 비교적 저렴한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의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낮추면서 시장 점유율을 높일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이야기입니다. 소식통에 의하면 6.1인치 LCD탑재 아이폰X의 경우, LCD디스플레이 탑재 뿐만 아니라 바디 또한 '알루미늄 바디'를 가짐으로써 가격을 대폭 낮춘다는 것이 애플의 계획이라고 합니다.


△ 아이폰SE2 / 5.8 iPhone X / 6.5 iPhone X

concept image.


  애플전문가 Ming-Chi Kuo의 예측에 이어 니케이 신문이 애플 내부 정보를 인용하여 '아이폰X 플러스(6.5인치 제품)'과 '6.1인치 LCD 아이폰X'에 대해 언급하면서 2018년 아이폰 라인업은 확실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어떤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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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아이패드 iOS11.2 배포, 업데이트 해야할까? 배터리 이슈는 여전.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12. 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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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아이폰/아이패드 OS 최신 버전인 'iOS 11.2'를 공식 배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OS11이 처음 배포되었을 때 부터 여러가지 오류들이 지속적으로 보고되면서 지금까지 다섯 차례의 마이너 업데이트(iOS11.0.1/11.0.2/11.0.3/11.1.1/11.1.2)가 진행되었고, 이번에 iOS11.2 버전이 배포되면서 두 차례(iOS11.1/11.2)의 정식 버전 업데이트가 진행된 것입니다. iOS11.1.x 이후의 업데이트가 주로 '아이폰X'의 사용 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겪고 있는 여러가지 '오류'를 하나 둘 씩 해결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사용자들 역시 '업데이트'를 기다릴 만 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고, 심지어는 상태가 더 나빠졌다는 의견도 다수 나오고 있어 '업데이트 전'이라면 한 번쯤 고민을 해 봐야할 듯 합니다.


△ 애플이 iOS11.2 버전을 공식 배포했다.

여러가지 오류들이 해결 되면서 사용자 환경이 개선되었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배터리 이슈'가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 iOS 11.2 업데이트 방법

[ 설정 ] - [ 일반 ]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 - [ 다운로드 및 설치 ]



- iOS11.2 업데이트 버전 배포, 여전히 '배터리 문제'는 진행형?  


  애플이 최근 iOS11.2 업데이트 버전을 공식 배포하면서 몇 가지 오류를 수정하여 사용자 환경을 개선하고 일부 기능(애플 페이 캐시, Apple Pay Cash/미국 등)을 추가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그동안 큰 불편을 야기했던 '리스프링(Respring)'현상이 해결 되면서 폰이 재부팅되거나 잠금화면으로 돌아가던 현상이 사라졌습니다. 한편, 미국 지역을 대상으로 '아이메시지(iMessage)를 이용한 개인간 송금 서비스인 '애플 페이 캐시(Apple Pay Cash)' 기능이 추가 되었으며, '아이폰8/8플러스/아이폰X'의 무선 충전 속도가 7.5W로 빨라졌습니다(기존에는 5W). 이 외에도 여러가지 오류들이 수정되면서 사용자 환경이 개선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존 아이폰 사용자들이 'iOS11.2'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되기 바랐던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일부 사용자들은 '11.2'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난 후, '배터리 지속 시간'이 더 짧아졌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iOS 11.2 업데이트 내용.


  '배터리 지속 시간'에 관한 이슈는 'iOS11' 공식 버전이 배포되고 난 이후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주로 '아이폰6s/6/5s/SE 등' '아이폰7' 이전 제품에서 주로 보고되고 있는데, 'OS'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수명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iOS11.1.x 버전까지는 큰 불편함을 겪지 않고 사용하던 사람들도 이번 'iOS11.2' 버전으로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배터리 광탈을 경험하고 있으며 일부 사용자는 '배터리가 1분에 1%씩 떨어지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 애플 공식 트위터 계정(@AppleSupport)에게 트윗을 날린 아이폰 유저.

iOS 11.2 업데이트를 하고 난 뒤, 1분에 1%씩 배터리가 소모되고 있다고 한다.

이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다수 있으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배터리가 3시간을 못 넘긴다고 토로하고 있다.

△ 아이폰SE를 사용중인 한 유저는 iOS10.3.3에서는 한 번 충전으로 이틀을 사용했지만

iOS 11.1.2에서 12시간 이내로 줄어들었고, 11.2에서는 더 빨리 배터리가 소모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애플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업데이트 이후 '배터리 지속 시간'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는 이야기가 다수 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측은 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대안'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공식 트위터 계정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하겠다'라는 이야기만 반복적으로 할 뿐 정작 '해결책'은 제시되고 있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측이 '공식 업데이트'를 통해서 '배터리 지속 시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있는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애플이 '배터리 이슈'를 개별적인 문제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또 한편으로는 '배터리 이슈'가 발생하는 모델이 아이폰6s, 아이폰6, 아이폰SE 등 주로 2년 이상 된 제품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물리적인 배터리 수명 단축'의 가능성과 연관 지을 수 있기 때문에 애플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배터리 이슈는 지난 9월 초, iOS11 정식 버전이 배포되었을 때 부터 3개월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해결책을 제시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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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512GB용량과 10나노 AP? 최고 스펙과 기술력으로 승부수 띄우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12. 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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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Galaxy S9)'의 생산 준비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 탑재와 더욱 얇아진 베젤은 기정 사실화되었고,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삼성의 '엑시노스9810(한국, 아시아, 유럽 등)'과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북미)'소비 전력과 성능 면에서 지금보다 월등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이 '갤럭시S9'에서 512GB 용량을 가진 제품을 선보일 가능성도 점쳐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concept image.

세로 배열의 듀얼 카메라와 지문 인식 센서, 더 얇아진 베젤.

그리고 세계 최고 성능의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과 512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 갤럭시S9, 최고 기술력 바탕으로 한 최고 스펙으로 승부수 띄우나?


  그동안 매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은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의 강세가 돋보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의 강력한 라이벌인 애플은 매년 가을 신제품을 선보여왔기 때문에 매년 1분기(1월-3월)와 2분기(4월-6월)는 신제품 효과가 사라지면서 판매량이 감소해 왔던 것이 사실이고, 그 빈자리는 보통 3~4월에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는 삼성의 차지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애플의 주력 제품인 '아이폰X(iPhone X)'의 출시가 늦었고(11월) 물량 공급 마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면서, 전문가들은 '아이폰X'의 본격적인 판매가 2018년 1월 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3월 초 출시가 점쳐지고 있는 '갤럭시S9'과 '아이폰X'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iPhone X vs Galaxy S9

2018년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관전 포인트.

△ Galaxy S9 vs Galaxy S8+


  과연 '갤S9'이 '어떤 무기'를 내세워 '아이폰X'와 대결을 펼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듀얼 카메라(Dual Camera)와 더 얇아진 베젤(Bezel), 그리고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는 기정 사실화 되었고, 새로운 색상(보라색)의 등장에 관한 소식도 전해진 바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S9'에서는 스마트폰 최초로 512GB 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소식은 삼성이 최근에 세계 최초로 모바일 기기용 '512GB' 메모리 칩(512GB eUFS, embedded Universal Flash Storage) 양산에 들어갔다고 발표하면서 전해졌는데, 전문가들은 이 메모리칩이 '갤럭시S9' 프리미엄 제품에 탑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삼성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초'로 모바일용 512GB용량의 메모리칩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갤럭시S9' 프리미엄 제품에서 512GB용량의 제품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source.news.samsung.com

△ 512GB 용량의 메모리칩에 관한 설명 중 일부.


  한편, 익히 알려진 대로 '갤S9'에는 삼성의 '엑시노스9810'과 퀄컴의 '스냅드래곤845'가 탑재될 것인 가운데, 최근 퀄컴측이 '스냅드래곤 845'가 10나노미터(nm)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 최고 기술의 집합체인 만큼 기존의 '스냅드래곤835'보다 훨씬 더 뛰어난 성능을 자랑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갤럭시S9'의 성능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될 것이 확실해졌습니다. 퀄컴의 설명에 따르면 스냅드래곤845는 X20 LTE모뎀을 통한 1.2기가바이트의 연결 속도, 향상된 HDR비디오 및 이미지 처리 기능을 자랑하며 전력 소모량은 이전의 제품들 보다 훨씬 적다는 것입니다. 

 

△ 퀄컴은 최근 '스냅드래곤845'의 공개 행사를 가졌다.

퀄컴은 삼성과 협력하여 10나노미터 공정을 거친 '스냅드래곤845'를 생산한다고 밝혔으며,

CPU성능은 기존보다 10~20%, GPU성능은 20-25%가량 향상된 제품이라고 한다.

성능이 더욱 좋아 졌음에도 불구하고 전력 소비량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점도 '스냅드래곤845'의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source.www.androidcenteral.com

△ '갤럭시S9'의 한국/아시아 출시 제품에는 '엑시노스9810'이 탑재될 전망이다.

엑시노스9810역시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10LPP)을 거치면서 기존 제품 보다 성능 면에서 

최소 10-15%이상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고 성능의 AP, 512GB용량의 제품 등장설, 보라색 색상의 추가, 듀얼 카메라 탑재, 홍채 인식 기능을 품은 얼굴 인식 기능의 등장 외에 아직 구체적인 이야기는 많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문 인식 센서'의 디스플레이 삽입은 기술적/비용적인 문제로 '갤노트8'에서나 기대할 만 하다는 것이 정론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대기 질 측정 센서(미세먼지 센서 포함)'의 탑재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부가 기능으로 주목할 만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오는 1월 1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S9'의 프로토타입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2월 말에 열리는 MWC2018(Mobile World Congress 2018, 2/26-3/1) 행사장에서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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