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액정 셀프 교체, 30분 만에 끝! - 2만 5천원으로 깨진 아이폰6 액정 바꾸기.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1. 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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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제일 걱정이 되는 한 가지가 바로 '액정 파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액정이 파손된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지인들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액정 파손'은 흔히 일어나는 일이죠. 특히, 저는 케이스를 하지 않고 보호 필름만 붙이고 다니는데, 그러다보니 액정(강화유리)가 여러번 깨지기도 했습니다.

 실수로 폰을 떨어뜨려서 깨진 적도 있지만 전화가 와서 테이블 위에서 진동하던 폰이 낙하..해서 액정이 나갔을 때 기분이란...

아이폰 액정(강화유리) 파손의 경우, 수리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보험을 들어도 AS센터에서 비용 부담을 해야하고, 보험을 들지 않았다면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죠. 그렇다고 잘 되는 폰을 액정이 나갔다고 바꿀 순 없죠. 


△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는 본인.

세 번이나 부셔먹고, 이번에 네 번째로 액정을 교체했다.

액정을 바꾸는 데 든 비용은 2만 5천원. 액정 셀프 교체. 절대 어려운 일이 아니다.


단돈 2만 5천원으로 '아이폰6' 액정을 셀프 수리/교체 !

어떻게 가능한지 그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할까합니다.

'아이폰6' 말고도 '아이폰5/5s/5c', '아이폰6s/6s플러스'도 저렴하게 교체를 할 수 있어요. 


아이폰6 액정 셀프 교체, 2만 5천원으로 끝내기.

https://ko.AliExpress.com

세상의 모든 물건이 다 있다는 '알리익스프레스. 

하나의 단점이라면 배송이 느리다는 것. 그리고 품질이 복불복(?)이라는 것.

알리익스프레스(ko.AliExpress.com)에 들어가서 필요한 액정을 구입합니다.

국내 오픈 마켓(G**, 옥*, 11** 등)에도 판매를 하고 있지만,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입하면 3배 가량 저렴합니다.

아이폰 기종별로 '액정(디지타이저)'를 판매하고 있는데, 리뷰와 평점을 보고 골라주면 됩니다.

알리의 단점이라면 배송이 좀 오래 걸린다는 거죠. 저는 주문하고 물건 받는데 2주 정도 걸렸습니다.


 '아이폰6 LCD 디지타이저(iPhone 6 LCD Digitizer)'를 구매합니다.

구매자가 많고 평점도 비교적 좋은 판매자에게.. 가끔 댓글에 욕을 하는 구매자도 있지만 대체로 평가가 좋습니다.

처음 구매를 하는 분이라면 '공구 키트(위 사진의 빨간 네모 상자)'를 함께 선택하세요. 

저는 수리용 공구키트가 있기 때문에 'LCD 디지타이저'만 구매했습니다. 22.99달러.

2주만에 도착한 '아이폰6 LCD 디지타이저'

2주면 빠른 편입니다. '아이폰6 골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변화를 주기 위해 '검은색'으로 구입했습니다.

LCD 보호 필름도 사은품으로 들어있네요.

액정 교체에 필요한 물건들만 놔두고 책상 정리를 합니다.

(액정이 깨진)아이폰, 교체할 새 LCD 디지타이저 그리고 여러가지 공구입니다.

흡착고무(액정과 본체 사이를 벌릴 때 사용)와 피크(액정과 본체 틈을 벌릴 때 사용), 

십자 드라이버와 칩셋을 빼 낼 때 사용하는 플라스틱 지렛대 입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자석을 드라이버에 붙이고 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폰 내부의 나사는 매우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자석을 붙이고 작업을 하면 나사를 잃어버릴 염려가 없지요.

폰 전원을 끄고 작업에 돌입합니다.

작업을 진행하기 전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백업(Backup)'필수!!

하단부의 나사를 풀어 줍니다

나사를 풀고나면 흡착 고무를 액정에 붙입니다.

△ 나사를 풀어서 둘 때, 아무렇게나 두지말고 위치 별로 알아볼 수 있기 정리를 합니다.

나사의 크기가 부위/위치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두게되면

다시 조립을 할 때 헷갈릴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나사의 위치를 알아볼 수 있게 정리하도록 합시다.

△ 흡착고마루 액정을 살짝 들어올리는 동시에 피크를 틈 사이에 넣습니다.

그러고는 피크를 한바퀴 쭉 돌려 틈을 완전히 벌립니다.

△ 이렇게 스-윽 돌려가면서 틈을 벌립니다.

이떄 위쪽은 벌리지 말고, 

왼쪽, 오른쪽, 아래쪽만 벌려서 틈을 만든 다음 액정을 잡고 밑으로 살짝 잡아 당깁니다.

그러고나서 위로 살짝 들어 올려 줍니다(아래 사진처럼)

△ 액정과 본체를 바로 분리하는게 아니라,

연결된 회로 선을 분리해야 합니다.

사진의 노란 박스 안, 덮개를 빼낸 뒤 그 아래 연결되어 있는 회로를 분리해야 합니다.

본체와 액정 사이의 정보를 주고 받는 회로입니다.

△ 나사 위치 확인하고..

급하게 하지 말고, 천천히.. 작업합시다.

△ 덮개를 떼어내면 아래쪽에 4개의 선들이 칩셋에 꽂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절대 서두르지 마세요.

△ 플라스틱 지렛대를 갖다대고 위쪽으로 슬쩍 올려주면,

딱- 하는 소리가 나면서 자연스럽게 분리 됩니다.

힘을 세개 줄 필요가 없어요. 가볍게 툭-건드리면 떨어집니다. 힘을 주면 망가질 수 있으니 주의.

△ 1단계 작업 끝.

본체와 액정을 분리했습니다.

이제 카메라 모듈과 터치ID를 옮겨야 합니다.

△ 카메라/수신 스피커 모듈은 위쪽으로

터치ID는 아래쪽으로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

'터치ID'모듈을 분리할 때 주의해야 합니다. 

카메라 모듈은 선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으니 자세히 봐 둬야 합니다.

△ 터치ID 덮개를 먼저 제거합니다.

△ 터치ID 덮개를 제거한 후, 

LCD패널을 덮고 있는 알루미늄 판을 제거해 줍니다.

나사 다 풀었다고 확 작아 당기면 안됩니다.

터치ID 모듈과 연결되어 있는 선을 조심스럽게 떼어 내야 합니다.

△ 하단부 터치ID 모듈과 연결된 선 조심!!

△ 터치ID 모듈과 알루미늄 판 사이에는 칩셋으로 연결이 되어 있는데,

침셋을 조심스럽게 떼어내고 알루미늄 판을 조심스럽게 들어냅니다.

양면테이프로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손상이 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떼어 냅니다.

절대 급하게 서두르지 마세요!! 급하게 할 필요 없어요.

△ 알루미늄 덮개를 덜어내고 나면.. 터치ID를 옮기면 됩니다.

△ 살짝 들어내면 분리가 되고,

홈에 맞춰 끼우면 되지요.

△ 홈에 맞게 갖다 놓기만 하면 됩니다.

△ 좀 복잡할 수도 있는 '카메라 모듈' 입니다

덮개를 떼어 내는 것 부터..

△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카메라 모듈 사이에 '수신 스피커 모듈'이 들어 있습니다.

샌드위치 형태로 중간에 들어가 있죠. 

옮길 때, 중간에 잘 넣어두고 홈을 잘 맞추면 됩니다.

 처음 해 보는 사람은 헷갈릴 수도 있으니 집중하세요.

△ 나사들을 정리해 놓은 모습.

모든 나사들을 다 풀었습니다. 조립할 때 편하게 하려면 부위별로 정리를 해 둡시다.

△ 카메라 모듈 분리한 모습

뭔가 복잡해 보이는 군요. 사실 단순합니다만.. 선이 꼬불꼬불..

△ 우리한테 필요한건 '카메라 모듈'과 '수신 스피커 모듈' 입니다.

나머지는 버려!

△ 순서대로 잘 배치하면 됩니다.

부품들마다 위치에 맞게 잘 놓을 수 있도록 홈이 있습니다. 홈에 맞게 잘 배치만 하면 어려울 것이 없어요.

순서는 (1), (2), (3)의 순서로,,

△ 1번. 카메라 칩셋을 제일 아래에 깔고..

홈에 맞춰서 배치하면 됩니다. 양면 테이프가 발라져 있으니 그 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돼요.

△ 2번. 수신 스피커 모듈을 홈에 맞게 끼우면서, 카메라 모듈에 붙어 있는 '접지 보위'를 잘 덮어 줍니다.

손가락 아래 금색으로 된 동그라미들 보이죠? 스피커 모듈의 금색 동그라미와 맞닿는 부분입니다.

△ 2번. 스피커 모듈. 소리가 나오는 쪽..화살표의 타원 홈에 넣어 주면 됩니다.

△  2번. 수신 스피커 모듈 결합.

이렇게 살포시 놓아 두고, 카메라 모듈 선으로 덮으면 됩니다.

'금색 동그라미'들로 잘 덮으면 돼요. 홈에 맞추면 끝.

△ 3번. 이렇게 덮어 주면 됩니다. 카메라 모듈은 자연스럽게 자기 자리로..

△ 덮개로 덮어주면 끝.

제일 시간이 오래 걸리는 작업이 끝났네요.

별 것 없는데, 처음 하는 사람들은 헷갈릴 수 있어요.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 알루미늄 덮개를 덮어 주고,

△ 터치ID와 연결되는 부위.. 주의해서 제자리에 위치  시킵니다.

부품/모듈마다 홈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꽂으면 됩니다.

△ 알루미늄 덮개와 터치ID를 연결했다면, '터치ID 덮개'를 덮어서 마무리 합니다.

△ 작업이 끝난 모습.

이제 본체와 연결만 하면 됩니다.

△ 본체와 연결되는 선 4가닥.

터치ID, 카메라, 스피커, 터치인식 회로를 연결합니다.

4가지 모두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순서대로 하나씩 꽂으면 됩니다.

꽂기 전에 미리 정리를 해 두면 쉽게 연결할 수 있어요. 

△ 하나씩 크기에 맞게 칩셋을 올려 놓고 살짝 눌러주면 됩니다.

절대 세게 누르지 마세요!!

살짝 눌러서 '딱-' 소리가 나면 잘 결합니 된 겁니다.

△ 4개 모두 연결 했으면..

△ 덮개를 덮고, 나사를 조여주고..

△ 액정으로 본체를 덮으면 끝!

골드 색상은 '터치ID'가 흰 색인데, '블랙 액정'으로 덮으니 터치ID가 포인트처럼 보이네요.

심심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 전원을 켜보니 잘 작동이 되네요.

잘 되는 것 확인했으니, 아래쪽 나사로 마무리를 해 줍니다.

△ 앱 실행도 해보고, 테스트 전화까지 마무리 했으면..

사은품으로 같이 온 액정 보호 강화 필름을 붙이면서 마무리~

  액정이 망가지게 되면 스마트폰이 완전히 망가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냥 쓰기엔 불편합니다.

그렇다고 내부는 멀쩡한데 액정 때문에 폰을 바꾸는 건 합리적인 소비라고 할 수도 없죠.

액정은 그냥 망가지기 쉬운 부품일 뿐이니, 저렴하게 고쳐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아이폰 액정 셀프 수리에 도전하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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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 앱] 인공지능 어플 - 플런티 : 인공지능이 대신 보내는 메신저 답장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12. 14.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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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i) 유어 라이프 닷컴! 입니다 :)

 요즘 '인공지능(AI)'이라는 라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데요, 인공지능(AI)를 이용해서 메시지를 대신 보내주는 앱인 '플런티(Fluenty)'를 소개해볼까합니다. '플런티'의 핵심은 단순히 '메시지'가 왔을 때 고정된 답장(예컨대, 회의중입니다. 식사중입니다 등)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을 통해서 상대방의 메시지 내용과 상황에 맞게 답장을 보낸 다는 것이 되겠네요.

  "앱이 어떻게 메시지 내용에 맞게, 상황에 맞게 메시지 답장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요,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플런티'가 '딥 러닝(deep learning)'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인공지능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간단히 말하자면 '플런티'는 상황 맥락에 따라서 무슨 말을 해야할 지를 학습했기 때문에(계속 하고 있기도 하다) 상황에 적절한 답장을 추천하고 보낼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이세돌 9단과 바둑 대국을 펼쳤던 '알파고'가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서 끊임 없이 바둑 기술을 습득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 플런티 다운로드 주소(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s://goo.gl/gZDL81

※ 플런티(Fluenty)는 아이폰(iOS)에서 사용할 수 없어요(안드로이드만 가능).

△ 플런티 사용 방법/예시 영상 

https://youtu.be/RRPp9CXiV8U

  

△ 플런티 설정 화면입니다. 문자, 카카오톡, 라인 등 메신저와 연동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활성화(파란불)을 시켜놓은 앱에서 메시지가 오면 '플런티'가 실행되면서 메시지가 자동으로 작성되며(인공지능 작동) 메시지를 전송을 할 수 있습니다.

  

△ 메시지가 왔을 때 조작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화면 상단에 메시지가 왔다는 창이 떴을 때,

좌/우로 밀면 - 무시 , 위로 밀면 - 나중에 확인, 아래로 당기면 - 확인 후 메시지 보내기.

나쁜말, 이모티콘 등을 필터 설정 할 수 있고, 메시지를 입력해 놓을 수도 있어요.

△ 실제 메시지가 도착했을 때, 플런티를 통해서 실행하면 인공지능이 대답을 여러개 만들어 줍니다.

- 오빠 나 요새 살쪘나? >> 아니 or 당연 ㅋㅋ or 아니 전혀 등등.. 이 중에서 선택해서 전송할 수 있는 것이죠.


△ 2016년 12월 현재, 평점 4.1


  카톡에서 지워버리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사람이 말을 걸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정말 대화하기 싫은 사람이 자꾸 찮게 말을 걸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수 없을 때, 플런티가 알아서 대답을 하도록 맡겨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완전히 신경을 안쓸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시간 절약애 될 테니까요.

  그리고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답장을 못할 상황이지만, 즉시 뭔가 대답을 해 줘야 할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운전중이라면 터치 몇 번 만으로도 답장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플런티 홈페이지 ☞ http://www.fluenty.co

△ 플런티 (광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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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가성비 스마트폰, 유플러스 '화웨이 H폰' 간단 사용기. 아주 쓸 만한 저가폰.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10. 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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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애플, LG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화웨이(Huawei), 샤오미(Xiaomi) 등의 약진이 돋보이고 있습니다. 화웨이와 샤오미 등은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하면서 중국 내수 시장은 물론이고 동남아를 비롯하여 글로벌 시장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끊임 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성능 좋은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화웨이는(1위는 삼성, 2위는 애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을 위해 '아너(Honor)'라는 저가 스마트폰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동남아 시장은 물론이고 북미지역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꾸준히 높여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화웨이가 최근 우리나라에 '화웨이 H폰'을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했습니다(Honor 5A/Y6 II, 국내에서는 'H폰'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LG유플러스에서는 '화웨이 H폰'을 무기로 국내 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입자들을 끌어 모으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내놓으면서 가입자 몰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 LG유플러스에서 '화웨이 H폰'을 런칭했다.

국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을 만한 제품이다.


- '화웨이 H폰', LG유플러스에서 선보인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 저가폰 답지 않은 성능.

△ 5.5인치 크기의 '화웨이 H폰'(왼쪽)과 4.7인치 '아이폰6(오른쪽).


  화웨이가 지속적으로 국내 스마트폰 시장 문을 두드리고 있는데요,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화웨이가 '화웨이 H폰'을 선보였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화웨이는 중국 뿐만 아니라 북미 중저가폰 시장에서도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데, 세계 시장 점유율 3위의 저력이 바로 '가성비 좋은 중저가폰'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국내에 출시된 '화웨이 H폰'을 사용해봤는데요, 생각했던 것보다 프로그램 실행도가 빠르다는 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특히, 제가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6(2014년 10월 구입)'와 함께 써봤는데요, 'H폰'의 속도와 인터페이스(UI)면에서만 본다면 속도는 '아이폰6'보다 빠르고(아이폰은 2014년 9월 제품), UI 또한 아이폰과 비슷한 점이 많이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만족할 만한 스마트폰이었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 특히 '샤오미'와 '화웨이' 등은 안드로이드를 커스터마이징하면서 '아이폰'의  UI/UX와 비슷한 경험을 제공해주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때문에 '화웨이 H폰' 역시 매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면서  사용하기가 매우 편했습니다.

△ 화웨이H폰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하지만,

아이폰의 UI와 유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이폰과 같이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사한다.

△ 홈화면(왼쪽)과 알림센터(오른쪽)

△ 화웨이H폰에는 '홈버튼'이나 '뒤로가기' 등의 버튼이 따로 부착되어 있지 않다.

스마트폰을 켜면 화면 하단에 '뒤로가기/백버튼'과 '홈버튼' 그리고 '멀티태스킹/프로그램 선택 종료 버튼'이 생긴다.

버튼 자체가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데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화웨이의 H폰의 'UI/UX'가 상당히 직관적이라는 것 외에도 앞서 이야기 했듯이 '매우 빠른 프로그램 실행 속도' 또한 'H폰'의 강점이라고 할 만 합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주요 보급형 스마트폰(중저가 스마트폰)과 비교해 봤을 때, 가격이 비교적 높은 삼성의 갤럭시A5(2016, 42만 9천원)과 기본 성능에서 크게 밀리지 않으면서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갤럭시 J3(2016)', 'LG X 스킨' 등과 비교했을 때 비록 1만원 정도 더 비싸지만 화면의 크기, 램 사양 등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이면서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의 자리를 꿰찰만 합니다. 

   특히, LG유플러스를 통해 보급되는 스마트폰인만큼 유플러스 비디오포털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동영상을 재생을 할 때도 끊어짐이 전혀 없고 화질 또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6'의 카메라와 사진을 각각 비교했을 때는 사진의 명암에 약간의 차이가 나타났는데요 이것은 스마트폰 기종마다 나타나는 특징에서 기인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내 촬영의 경우 화웨이H폰은 빛 보정이 없이 있는 모습을 그대로 표현해 준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반면 아이폰은 약간의 빛 보정을 거친 뒤 사진이 나왔습니다. 서로 장단점이 있겠죠 ^^. 또한 카메라와 관련해서 '라이트 페인팅', '꾸미기', '타입랩스' 등의 부가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이 또한 사진을 찍는 재미를 더 늘려준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타입랩스의 경우 영상을 '빨리 감기'의 느낌으로 찍을 수 있는 기능인데, 여행을 할 때 유용하게 쓰일 만 한 기능입니다. 그밖에 '문서 재조정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데, 필기나 안내문 등을 촬영했을 때 자동으로 수평 보정을 해 주는 등 실용적인 면도 가미되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인터넷을 이용할 때도 버퍼링이 없이 빠르게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었다는 점 등 여러 면에서 결코 '저가폰'이라고 무시할 만한 것이 못된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 부분에서는 '아이폰6'보다 낫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 '화웨이 H폰'의 기본 스펙.

중저가스마트폰임에도 불구하고 화면의 크기가 5.5인치나 되는 만큼 배터리 용량 또한 다른 기종에 비해 많은 편이다.

또한, 카메라 성능도 다른 중저가스마트폰에 비해 뛰어난 편인데, 타임랩스, 라이트페인팅, 문서재조정기능 등은 유용하게  쓰일 만한 기능이라 할 수 있다.

△ 국내 주요 중저가폰 스펙/가격 비교.

http://blog.uplus.co.kr/2766

△ H폰 유플러스 비디오포털 시연

△ H폰으로 인터넷 이용(속도 테스트)

△ 앞쪽은 화면과 강화유리 처리가 되어있고, 측면은 메탈 마감처리되어 있다.

△ 대다수의 중저가폰이 그렇듯, 뒷면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다.


- LG유플러스의 '화웨이 H폰' 특별 이벤트. 놓치면 아까울지도.

△ LG유플러스에서는 'H폰'의 발매를 맞이하여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이벤트는 10/12(수)까지 진행되며, 할인 혜택과 경품 혜택 등이 준비되어 있다.

당첨만 된다면 '스마트폰 가격'보다 더 비싼 가격 만큼의 경품을 챙길 수도 있다.

이벤트 페이지 ☞ https://goo.gl/R7qApx

 

  LG유플러스에서는 '화웨이 H폰' 판매를 맞이해서 10월 12일(수)까지 'H폰 구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goo.gl/R7qApx). H폰 구매고객에게 총 4가지 혜택을 내건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요, 그 첫번째가 '슈피겐 정품 가죽 플립 케이스'를 100% 증정 한다는 것입니다. 두 번째로는 이벤트 기간 내(~10/12(수))까지 H폰을 구매한 고객 중에서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화웨이 메이트북(5명), 화웨이 태블릿(15명), 화웨이 블루투스 스피커(180명), 화웨이 보조 배터리(150명), 화웨이 이어폰(650명)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메이트북이나 태블릿 등 화웨이의 다른 제품에 당첨된다면 'H폰'보다 비싼 제품을 선물로 받는 격입니다! 블루투스 스피커도 탐이 나는 제품이죠^^. 


 

△ 슈피겐 가죽 케이스(왼쪽)과 화웨이 메이트북, 태블릿 등(오른쪽)


  또한, 유플러스에서는 카드사와 제휴하여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유플러스 제휴 카드인 신한 라이트플랜(Light Plan)카드를 사용하면 30만원 이상 사용시 1만원 청구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시 1만 5천원 청구 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신한 스마트 체크 카드의 경우에는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3000원 캐시백을 해 준다네요. H폰을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신한카드 사용을 고려해 보는 것도 절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으로 유플러스에서 H폰 구매 고객에게 주는 혜택이 하나 더 있습니다. '생애 최초 LTE할인' 이라는 건데요, 유플러스 이용 고객 중 아직 2G/3G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 'H폰'을 구매하면서 LTE로 요금제를 바꿀 경우 '청소년/시니어'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는 11000원 요금 할인, 일반은 5500원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웨이 H폰'이 생애 최초 LTE 폰이라면 할인을 해 준다는 것이죠!

 

△ 혜택3. H폰 구입하며녀서 제휴 카드 사용하면 청구할인 & 캐시백.

혜택4. 생애 최초 LTE 폰이 'H폰'이면 요금 할인.


  국내 스마트폰은 오랫동안 '하이엔드 스마트폰'에 집중되어 있었지만 최근들어 중저가 스마트폰이 자주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화웨이의 경우 국내 정식 판매를 위해 오랫동안 공들여 온 것이 사실이고 국내 출시 제품이 제한적이었지만, 이번에 LG유플러스를 통해 'H폰'이 들어오면서 앞으로도 본격적으로 국내에 많은 제품들을 선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특히, 화웨이가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국내 시장에 진출한 만큼 A/S등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것도 상당히 고무적인 일입니다. 이번 LG유플러스의 'H폰' 출시로 말미암아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다양한 제품들이 경쟁하면서 소비자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입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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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애플펜슬 베이스' & '아이패드 프로9.7 키보드 케이스' 사용 후, 솔직한 느낌.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8. 29.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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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i)유어라이프 닷컴! 입니다 :)

  세계 최고의 기업이라 불리는 '애플(Apple, Inc.)'에서 만드는 대표적인 제품이 '아이폰(iPhone)'과 '아이패드(iPad)'라 불리는 모바일 제품입니다. 이 두 제품 말고도 '맥(Mac)'이라는 이름이 붙은 노트북, PC 등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지만 작금의 애플을 대표하는 것은 누가 뭐래도 '아이폰' 그리고 '아이패드'라고 할 수가 있죠. 아이폰의 등장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꿔 놓았다는 것은 말 할 것도 없습니다. 애플은 2010년에 '아이패드'를 내놓았습니다. 2007년 첫 아이폰(1세대)을 선보인 후, 3년 만이었죠. 처음 아이패드가 세상에 나왔을 때, 큰 주목을 받지 못했습니다. 비웃음을 샀을 뿐이죠. 하지만 아이패드는 잘 팔렸습니다. 그러자 너도나도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었고 파이는 점점 커졌습니다. 하지만 성장에는 한계가 있는 법이죠. 최근 몇 년 간 애플의 실적 발표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아이패드의 판매량입니다. 그렇지만 애플은 아이패드를 포기하지 않고 있고 오히려, '노트북'을 대체할 만한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난 2014년에 출시된 7.9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 7.9인치)'에 2016년 3월에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를 선보였습니다. 키보드와 애플 펜슬을 갖춘 아이패드. 

  저는 그동안 아이패드의 '전용 키보드'가 왜 좋은지를 몰랐지만, 이제는 조금 알 것 같습니다. 물론 애플 스토어에서 판매중인 애플 정품 '스마트 키보드(Smart Keyboard)'를 사용해 본 것은 아니지만, 애플이 키보드를 만든 데는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애플 이 만들기 이전에 '아이패드'를 위한 전용 키보드를 만든 회사들이 있는 있다는 사실은 어쩌면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굳이, 아이패드 프로(9.7)이 아니더라도 키보드를 쓸 수 있으니까요.


△ 벨킨, 애플펜슬 베이스 & 얼티메이트 라이트 키보드 케이스


 - iPad Pro용 QODE™ 얼티메이트 라이트 키보드 케이스(Ultimate Lite keyboard case) 사용 후, 느낌.

△ 벨킨 코리아 홈페이지(www.belkin.com/kr)에 올라와 있는 키보드 케이스(8/29)


  아이패드 프로용 얼티메이트 라이트 키보드 케이스(이하 키보드 케이스)는 벨킨코리아(www.belkin.com/kr) 홈페이지에는 '아이패드 에어2'용으로 표기가 되어 있는데, '아이패드 프로9.7'과 '에어2'의 두께(6.1mm)차이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 보면, 두 제품 모두 호환 가능한 제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실제 제품 상자에도 두 제품 모두 사용 가능하다고 적혀 있음)

  애플 리셀러 샵에서 여러 종류의 키보드 케이스를 본 적은 있지만 한번도 사용해 본 적이 없었던 저로서는 이번에 키보드 케이스를 사용해 보고 나서 '키보드' 기능만을 염두에 둔다면 충분히 사용할 만 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가끔 아이패드로 긴 글을 쓸 일이 있을 땐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를 페어링 해서 사용하곤 했는데, '전용 키보드'가 괜히 '전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방을 가볍게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블로그, 포스트 등의 인터넷 글쓰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더 없이 좋을 제품임이 틀림 없다. 굳이 여행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쓸 만한 녀석.

△ '아이패드 프로 9.7'용 얼티메이트 라이트 키보드 케이스(왼쪽)과 필자의 '아이패드 프로9.7(오른쪽).

이 제품은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프로 9.7' 모두 사용 가능하다.

△ 제품 구성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키보드 케이스와 충전 케이블. 2가지가 전부이다.

△ 아이패드를 키보드 앞쪽 홈에 맞춰 끼우면, 키보드 케이스가 반응을 한다.

오른쪽 하단에 '파란불'이 깜빡이면서 아이패드와 연결이 되었다는 신호를 보낸다.

참 쉽다. 아이패드를 그냥 꽂기만 하면 된다.

△  그래도 첫 연결은 '설정 - 블루투스 - 기타기기' 탭에서 클릭을 해 준다. 그러면 연결 완료.

△  연결을 하자마자 제일 먼저 '메모 앱'을 열어 봤다. 키보드 감도 테스트를 해 보기 위해..

키보드 왼쪽 하단의 'fn(펑션 키)'와 스페이스바 오른쪽의 '지구본' 모양의 키를 누르니 언어 변환이 잘 된다. 감도가 좋다.

△  간단하게 몇 자 적어 봤다.

키보드 디자인 - 애플의 맥북을 벤치마킹해서 그런지 깔끔함이 돋보인다. 크기가 작다는 것만 빼면 '맥북'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키보드 감도 - 잘 눌러지고 잘 써 진다. 너무 감도가 좋아서 처음에 몇 번은 버벅 댈 정도.

그 밖에, 아무래도 9.7인치의 크기(사진상 가로폭 240mm, A4용지보다 조금 작은 크기)이다보니, 남자손에는 조금 작게 느껴질 수도 있다.

손가락이 노트북키보드에 익어있다보니 처음에는 오타가 많이 났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계속 쓰다보니 또 적응이 됐다는..)

△ 전용 키보드를 처음 써 본 나를 놀라게 한 녀석들. 

펑션 키와 조합으로 '아이패드'의 다양한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애플 블루투스 키보드에서는 시도조차 해 보지 않은..

키보드로 문서 작업이나 온라인 상에서 글을 쓰다가도 언제든지 키보드를 이용해서 '검색'을 할 수도 있고, 멀티 태스킹을 할 수도, 음악을 듣거나 끌 수도 있다.

터치가 수반되어야 하는 명령이 몇 가지 있긴 하지만, 왠만한건 키보드만을 통해서 조작 가능하다는 것이 매력적이다. 

특히 음악 듣기..(아이패드 프로 9.7은 음악을 듣기에 최적화된 태블릿이다)

 

△ 키보드를 이용해서 스팟라이트 검색을 이용하는 모습(왼쪽)과 멀티 태스킹 화면으로 다른 작업으로 넘어가는 모습(오른쪽)

 

△ 아이패드를 장착하고 화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자석이 두 군데 기준선에서 멈춰서도록 잡아준다(왼쪽)

튼튼해 보이는 '키보드 케이스'(오른쪽).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디자인이 투박하다는 것이다. 튼튼하지만 너무 투박하다는 것이...

 

△ 하단의 스피커와 라이트닝 커넥터(왼쪽), 상단의 이어폰잭과 카메라 모듈, 상단 스피커(오른쪽)

  모든 게 다 만족스러울 수는 없는 법이다. 앞서 이야기 했던 '투박한 디자인'은 차치하고서라도 두 가지 아쉬움이 남았다. 

  첫째는 키보드 케이스가 너무 '딱 맞다'는 것이 하나의 아쉬움이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너무 정밀하게 제작되어서 그런지, 아이패드를 끼고 뺄 때 키보드 케이스가 부러지거나 아이패드가 튕겨져 나가버리거나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까봐 불안했다. 아이패드를 빼 내다가 '아이패드'를 고정시켜부는 플라스틱 프레임이 부러질 것 같은 불안을 느껴야 했다고나할까? 적어도 내 아이패드엔 너무 꽉 맞았다. 너무 딱 드러맞는 바람에 아이패드 뒷면에 부착해놨던 보호필름이 짖눌려서 벗겨질 정도였다.

△ 케이스가 너무 정확히 딱 맞았다. 

아이패드를 빼낼 때 힘을 너무 줘야해서 혹시라도 '케이스의 플라스틱'이 부러지지나 않을까 염려되었다.

 

△ 꽉 끼어버린 아이패드. 그리고 짖눌려서 뜯어져버린 '후면 보호 필름'

△ 맞는 말이다. 가볍다. 키보드 케이스 그 자체만으로는 가볍다. 하지만..

사진. 벨킨코리아 홈페이지. 


  두 번째 아쉬움이란, 무게에 대한 것이었다. '깃털처럼 가벼운 케이스'라는 문구 답게 분명 '케이스'는 가벼웠다. 하지만 평소에 스마트커버 하나만 장착하고 아이패드를 휴대하던 나에게는 약간은 부담스러운 무게였다. 다시말해, 한 손으로 조작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무게, 오랜시간 손에 들고 다니거나 작은 가방에 넣기에는 묵직함이 느껴지는 무게였다.

△ 키보드 케이스 자체 무게는 약 361g.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다.

△ 하지만 아이패드와 결합했을 때의 무게는 약 844g. 1kg에 근접하게 되면서 부담이 가는 무게로 돌변한다.

휴대성에서 마이너스이다.

△ 필자가 평소에 아이패드를 휴대하고 다닐 때의 무게. 약 591g. 

아이패드 프로9.7의 무게는 약 480g이다.


-  애플 펜슬 베이스, 단순함이 전해주는 궁극의 아름다움이랄까.

△ 애플 펜슬 베이스. 

묵직한 베이스 위에 세로로 애플 펜슬을 꽂아 두는 것이다. 이게, 생각보다 보기가 좋다.

△ 크롬 도금 처리가 되어 고급스러움이 한껏 묻어난다.

아래쪽에는 실리콘처리가 되어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 무게는 약 104g 정도. 한 손에 꽉 쥐어질 만큼의 크기. 묵직함 묻어난다. 

△ 아쉬운 점이라면, 펜을 충전할 때 '뚜껑'을 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 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

  애플 펜슬용 베이스는 더 말할 것도 없이 괜찮은 제품이다. 없어도 큰 불편함이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있으면 좋은 제품'임은 틀림 없다. 애플 펜슬을 보관하는 데도 좋고, 미관상 인테리어 효과도 톡톡히 누릴 만한 제품이다. 크롬 도금이 되어 광택이 나기때문에 애플의 다른 제품들과 궁합이 잘 맞는다. 충전 기능이 있었더라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아주 가끔 들긴 하는데, 사실 'Apple Pencil'은 충전할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충전 기능'이 빠진 것이 오히려 더 나은 선택임이 분명하다.

  애플 펜슬 베이스에는 다음과 같은 간략한 설명이 있다. 

- 크롬으로 마감된 양극산화 알루미늄. 안정적인 무게 중심으로 내구성이 뛰어난 베이스. 오목한 실리콘 재질의 팁 홀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제품이다.


조금이라도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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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 강화유리 셀프 교체 팁 - 실패 후, 다시 도전 성공(LCD교체) 후기.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7. 2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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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i)유어라이프 닷컴! 입니다. :)

  지금까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떨어뜨린 적은 많이 있지만, 액정(강화유리)가 깨진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강화유리(액정)'이 깨지는 불상사가 발생해버렸어요. 평소에 '케이스'를 씌우지 않고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파손'의 위험은 늘 있어왔지만, 항상 테두리에 상처만 생길 뿐이었는데 막상 액정이 깨져버리니 난감하더라고요.

  '아이폰6'를 구입한지 2년이 다 되어 가기도 하고, 공식AS 센터에 가려니 가격 부담이 너무 커서 사설 수리업체(대략 10만원 선)에 맡겨볼까 하다가 직접 강화유리를 교체하는 것에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명, '강화유리 자가 수리/교체'라고 하죠. 인터넷에서 동영상(유튜브 등)을 보니 셀프 수리를 하는 영상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짧게는 5분에서 20분 분량의 동영상들을 대충 훑어보니, 왠지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 강화유리가 깨어져버린 '아이폰6'

액정보호 필름을 붙여 놓았지만, 모서리 부분이 대리석 바닥에 떨어지면서 깨져버렸다.

LCD는 멀쩡하게 나오고, 터치도 잘 되지만 '금간 자국' 때문에 화면의 글자가 가려지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제 곧 2년이 다 되어가는 터라 필자는 '아이폰6'의 강화유리를 별도로 구매했고 '셀프 교체'에 나서기로 했다.


  그.래.서. 오픈마켓에서 '아이폰6' 강화유리를 하나 구입했고, '셀프 교체' 작업에 나섰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첫 번째 시도는 '실패'였습니다. '강화유리' 셀프교체, 생각보다 쉬운 작업이 아니었습니다. '분해/조립'은 쉽게 할 수가 있는데 '강화유리'와 'LCD패널'을 분리하는 작업이 상당히 고된 작업이고 경험이 없다면 '실수'를 할 가능성이 높은 작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나름 만들고 고치는 데 능숙하다는 생각을 했던 필자에게도 힘든 작업이었음). 솔직히, '강화유리 교체'는 셀프로 하는 것을 권하지 않습니다. 다만, 주변에 애플 공식as센터, 사설 없다면 'LCD패널'이 멀쩡하더라도 '강화유리 + LCD패널(디지타이저)' 일체형 상품을 구입하신 후, 교체하는 걸 권해드립니다. 


  첫 번째 '강화유리 교체 작업'에서 실패를 경험하면서 '자신감 - 기대 - 좌절감'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고요, 두 번째로 'LCD패널 교체'를 진행하면서 '초조함 - (성공) 뿌듯함'이라는 감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실패' 하고 '성공'하는 과정을 간단히 사진을 통해 설명해 드리면서 강화유리 혹은 'LCD패널(디지타이저)'교체 시 '주의할 점'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의 ※  작업을 진행하기 전에 반드시 백업(Backup)을 해 놓으세요.


△ '강화유리'를 구입하면 교체에 필요한 공구들이 함께 배송된다.

교체 공구 + 교체용 강화유리가 한 세트이기 때문에 별도로 공구를 구입해야하는 부담은 없다.

△ 작업을 시작하기 전, 전원을 끄고 드라이버에 자석을 하나 부착한다.

자석을 부착하는 이유는 '작은 나사'들을 드라이버에 달라붙어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자석을 드라이버에 붙이면 '드라이버'에 자성이 흘러 나사들이 달라 붙는다.

△ 라이트닝 커넥터 양쪽에 있는 나사를 풀고, 본체와 액정 부분의 결함을 해제한다.

△ 제품 세트에 동봉된 '흡착고무(Sucker)'를 액정에 붙인 뒤,

위로 살짝 들어내면 아래쪽에 틈이 생깁니다.

△ 기타 피크 모양의 삼각형 플라스틱을 아래쪽에 밀어 넣고, 

양쪽쪽으로 쭉 돌려 가면서 분리를 시킵니다.

단, 위쪽까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위쪽엔 홈이 있기 때문에 아래쪽으로 살짝 잡아 당겨서 분리해야 합니다.

본체와 액정은 4개의 선으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위로 들어올려 선이 끊어 지지 않도록 합니다.

△ 연결 선을 덮고 있는 덮개를 제거하고 선을 분리해야 합니다.

나사 5개를 풀어준 다음, 선을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절대 무리해서 세게 떼어내지 마세요.

조심조심, 살짝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서 떼어냅니다.

선이 끊어지거나 고장날 경우, 완전히 폰이 망가질 수 있어요.

△ 조심조심,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서

살짝 들어올려주면, '툭'하고 떨어집니다.

△ 본체와 액정 부분이 완전히 분리된 모습.

액정 부분의 '카메라 모듈' 과 '터치ID' 그리고 LCD 덮개를 분리하고 '깨진 강화유리'와 LCD를 완전히 분리해야 합니다.

나사를 풀어 해체하는 작업은 결코 힘든 작업이 아닙니다.

다만, 서두르지말고 천천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터치ID를 덮고 있는 덮개 철판을 분리하고, 터치ID 모듈을 떼어 냅니다.

△ 터치ID 모듈을 분리할 때도 조심조심.

선과 연결탭이 상하지 않게 조심. 또 조심.

△ 터치 ID 분리 성공. 

사실 더 어려운 작업은 'LCD패널'을 덮고 있는 철판을 떼어낼 때, 터치ID와 '철판'을 연결하는 선을 떼어내는 작업입니다.

(사진의 드라이버 아래쪽(7시 방향)에 있는 선)

카메라 모듈을 분리합니다.

카메라 모듈은 선들이 다소 복잡하게 겹쳐져 있기 때문에, 잘 봐두어야 합니다.

△ 카메라 모듈의 부품을 하나씩 해체

△ LCD를 덮고 있는 철판도 분리를 합니다.

△ 철판을 분리하면 '분리/해체' 작업은 끝이 납니다.

이제, LCD 패널에서 '깨진 강화유리'를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합니다.

△ 아참, 아까전에 미처 분리하지 않았던 '터치ID' 연결선을 조심히 떼어냅니다.

양면테이프로 부착되어 있는 선이기때문에 잡아당기면 찢어질 수도 있습니다.

조심조심 또 조심..천천히 떼어내세요.

△ 드디어..완전 해체 한 모습.

강화유리를 떼어내야 하는데요,

강화유리와  LCD패널은 본드로 접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본드를 녹여주어야 합니다.

본드를 녹이기 위해서는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달궈줘야 합니다.

△ 드라이기로 달구고, 깨진 강화유리 긁어내고...

달구고, 긁어내고, 달구고, 긁어내고..반복합니다.

이때 조심해야할 것은 'LCD패널'이 상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


저는 여기서 실수를 했습니다. 처음엔 조심조심 잘 하다가 나중에 성공에 대한 기대감에 흥분해버려서...

칼을 집어넣어서 무리하게 떼어내려다가 LCD패널이 상했습니다.

충분히 달궈서 본드를 녹인다음 천천히 작업하세요.

반드시, 플라스틱 카드(얇은 것/포커)나 얇고 부드러운 카드를 이용하세요(플라스틱 명함?)

△ 깨진 강화유리와 LCD패널을 분리하면 LCD에 '본드 잔여물'들이 남아있습니다.

이것을 깨끗하게 정맇래 줍니다.

△ 본드 클리너 혹은 아세톤을 부어 살살 긁어 냅니다.

주의... 클리너는 알콜/휘발성 성분인데 다른 부품(연결 선)에 닿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저는 여기서 또 한 번 실수를 했는데, 사진의 위쪽(LCD위쪽)의 선쪽에도 LCD클리너를 부어버려서

납땜처리 된 부분이 녹아 내리고, 선들도 손상 되는 불상사가 발생했습니다.

여기서, 확실히 '실패했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클리너를 이용해서 LCD를 깨끗하게 닥은 모습입니다.

LCD에서 강화유리를 제거하는 과정에 'LCD'가 상한 모습도 보입니다.

이미 위쪽 선 부분도 '클리너액'으로 녹여 버린터라 큰 기대는 저버린 상황입니다.

△ 어쨌든 여기까지 왔으니 조립은 해야합니다.

LOCA 본드를 LCD패널에 뿌리고, 새로운 강화유리와 LCD패널을 접합합니다.

여기서도 실수,

LOCA 본드를 너무 많이 부어버려서 본드가 위쪽 선들에도 묻어버렸습니다. 본드 범벅...

△ 본드를 절대로 많이 붓지 마세요...적당량만 뿌리세요.

본드 범벅이 되어 사태를 수습하는 것도 힘들었네요ㅠ

△ 급한대로 본드를 닦아내고 잘 말립니다.

일단, 본체와 액정을 조립해 봐야 하니까요.

1%의 희망을 가지고 조립에 들어갑니다.

△ 깜빡한게 있었네요.

강화유리가 붙어 있던 '플라스틱 프레임'을 강화유리와 결합해야 합니다.

이 때는 '얇은 양면 테이프'와 'B-7000'본드를 사용해서 접착을 시킵니다.

B-7000본드는 아주 서서히 굳는 본드이니까 절대 서두를 필요 없어요. 

양면 테이프는 고정용..B-7000본드는 접착용입니다.

△ LCD 액정 접착이 끝났으면, 카메라 모듈과 터치ID를 결합합니다.

복잡한 과정은 아닌데, 선들이 맞물리는 과정이 다소 복잡할 수도 있습니다.

카메라 모듈은 그대로 겹쳐지는 것이 아니라, 엇갈려서 겹쳐지기 때문에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거나,

분해할 때 찍어놓은 사진을 잘 보면서 결합하세요.

△ 카메라 모듈을 먼저 놓고, 그 다음 위에 전지(?)를 덮어 줍니다.

이때, 오른쪽에 전지의 홈이 꼭 맞게 드러맞아야 합니다.

△ 카메라 모듈을 잘 포개어 놓았으면, 덮개를 덮고 나사를 조여 줍니다.

△ 카메라 모듈에 이어 LCD 덮개 철판도 덮어 주고...

△ 터치ID까지 연결해주면 조립은 끝이 납니다.

자 그럼, 본체와 액정 부분을 연결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조립은 오래 걸리는 작업은 아니지만, 항상 조심히 다루어주세요.

△ 선들을 홈에 맞게 연결해 주세요.

딸깍 소리가 날 때 까지 살포시 눌러 줍니다. 

꾹 눌러서 더이상 딸깍 소리가 나지 않으면 제대로 연결 된 겁니다.

△ 덮개까지 덮어주면 연결 끝.

자 이제, 휴대폰을 켜보는 일만 남았군요...

실패 예감 99%... 1%의 희망을 가지고 폰을 켭니다.

△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봤지만, 화면은 나오지 않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신호는 가는 군요.

뒤쪽이 뜨끈뜨끈 한 걸 보니, 전원은 들어와 있는데 화면이 나오지 않습니다. 

실패를 확인하는 순간입니다.


화면이 나오지 않는 것 뿐만 아니라, 전화 벨소리도 안나옵니다...

뭔가 휴대폰이 크게 잘못된 건 아닐까하는 불안이 엄습해 옵니다.

(백업을 해 놓지 않았다는 생각에 급 좌절 모드..)


강화유리 교체 실.패.

강화유리를 교체, 결합하는 과정에서 LCD패널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휴대폰은 버리더라도 안에 있는 데이터라도 건지고 싶은 마음에 아이튠즈에 연결해서 백업을 해 보려고 했지만, '암호'를 입력해야한다는 메시지에 또 한 번 좌절

화면도 안보이고, 액정이 망가져버려서 '암호'를 입력할 수가 없어요. 


두 번째 셀프 교체를 시도합니다.

'강화유리 + LCD패널(디지타이저)' 일체형 모듈을 구입합니다. 

가격은 강화유리보다 비싸겠죠? 인터넷에는 6~8만원에 팔고 있는 액정교체용 '아이폰6 lcd(디지타이저)'를 구입합니다.

빨리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에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쇼핑몰 사무실로 직접 찾아가서 물건을 수령, 다시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 2차전, 'LCD 셀프 교체' >

△ '강화유리 + LCD패널' 결합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화면만 보이고 터치만 된다면 좋겠다는 심정.

△ 다시 교체 작업에 돌입합니다.

구입한 제품에는 '카메라 모듈'과 '터치ID'모듈, 'LCD덮개 철판'이 없기 때문에

기존 제품에서 분리 후, 부착을 해 주어야 합니다.

△ 능숙하게 해체.

순서대로 하나하나 해체를 시작합니다. 5분도 걸리지 않네요.

카메라 모듈, 터치ID, LCD덮개 철판을 조심스럽게 떼어 낸 다음,

새로운 'LCD 패널'에 부착을 합니다.

홈에 꼭 맞게 잘 연결만 하면 됩니다.

서두르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본체와 액정 부분을 연결합니다. 

홈에 꼭 맞게 끼운 후, 덮개를 덮고 마무리를 합니다.

그리고, 액정을 덮은 후 전원을 꾸욱- 눌러 봅니다.

화면에 선명하게 애플 로고가 나타납니다.

오옷! 감동의 순간.

일단 전원이 들어온다는 건, 데이터를 옮길 수 있다는 겁니다. 

데이터만이라도 옮길 수 있다면 성공이라는 마음으로 좀 더 기다려 봅니다.

△ 휴대폰이 망가진 동안 문자와 전화, 카카오톡 메시지가 여러개 와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를 걸어보니 전화도 잘 되고, 소리도 잘 들립니다.

알람도 되고, 카메라도 잘 됩니다.


LCD 패널 하나 바꿔줬을 뿐인데,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

휴대폰이 잘 되네요. 

△ 비록 테두리가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아이폰6' 이지만,

액정/강화유리는 깨끗한게 새 제품 티가 나네요.


   두 번의 시도 끝에 겨우 성공을 했습니다. 

   '강화유리'가 파손된 휴대폰을 저렴하게 고쳐볼 요량으로 작업을 진행했지만 '강화유리' 교체 작업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네요.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분리/해체 작업은 천천히 조심스럽게 작업한다면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강화유리와 LCD를 분리하는 작업은 '본드'로 결합되어 있는 제품을 분리해야 한다는 면에서 '아마추어'로서는 매우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실패 확률이 매우 높은 작업이 될 수도 있고, 저는 결국 '실패'를 해버렸습니다.

  다만, '강화유리 + LCD 패널' 일체형 제품으로의 교체는 비교적 쉬운 작업이었습니다. 교체 작업에는 30분도 걸리지 않았고요. 어려운 작업이 있었다면 '터치ID'를 분리하는 작업에서 '양면 테이프'로 고정되어 있는 선을 떼어내는 작업 정도였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고는 나사를 돌리고 제 자리에 맞춰 끼워 넣기만 하면 되는 작업이었죠.


  만약, '강화유리'를 셀프 교체 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강화유리'만 교체하는 것 보다는 '강화유리+LCD패널' 일체형 제품을 구입해서 교체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비록 비용 면에서는 조금 더 비싸기는하지만, 작업의 난이도에서는 큰 차이가 납니다. 

  LCD패널이 '강화유리'만 구입하는 것 보다는 비싸지만, 그래도 사설A/S수리점을 가거나 공식 수리센터에서 수리는 하는 것 보다는 저렴합니다. 그리고, 부득이하게 '수리점'을 방문할 수 없는 경우라면 '강화유리'만 구입하지말고 'LCD패널'을 구입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아이폰' 액정 수리를  셀프로 하려고 이것저것 알아보다보니,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자가 수리에 도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손재주가 좋아서 '강화유리'만 교체하는 작업에서 성공할 수도 있지만, 여러 사례를 보니 '아이폰6/6플러스' 뿐만 아니라 '아이폰5/5s/6s' 등 많은 사람들이 '도전'했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실패를 하기도 했더라고요. 실패를 했을 때는 그만큼 리스크가 크다는 것을 감안하시고 작업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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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 9.7 & 애플펜슬 한 달 사용 후기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7. 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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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i)유어라이프 닷컴! 입니다^^

  지난 3월 21일, 애플은 봄 이벤트에서 두 가지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바로 4인치 크기의 아이폰인 '아이폰 SE'와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인 '아이패드 프로 9.7'이었죠. 두 제품 모두 기존의 제품보다 크기가 작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휴대성'을 고려한 제품의 등장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11월에 출시된 12.9인치 크기의 대형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 12.9'는 전용 터치펜인 '애플 펜슬(Apple Pencil)'과 전용 키보드를 옵션으로 갖추면서 노트북PC 시장에 위협이 될 만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성능과 활용도가 높아진 만큼 가격 또한 부쩍 늘어났다는 것과 12.9인치라는 크기 때문에 휴대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왔죠. 또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토로했던 것이 '애플 펜슬'이 '아이패드 프로'에서만 작동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같은 여러가지 단점들을 보완하면서 출시된 제품이 바로 '9.7형 아이패드 프로(9.7-inch iPad Pro)'가 아닌가 합니다. 


  

△ 아이패드 프로 9.7 128GB/셀룰러 버전(로즈골드)과 '애플 펜슬(12만 9천원)'을 함께 구입했다.

같은 용량의 제품(128gb)를 기준으로 놓고 봤을 때,

와이파이(olny) 버전의 경우 가격이 96만원(애플스토어 기준),

와이파이+셀루러 버전이 111만원으로 셀룰러 제품이 15만원 더 비싸다.

비록 15만원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셀루러 버전'의 편리함은 15만원 이상의 가치를 한다고 생각한다.

(데이터 나눠쓰기/함께쓰기를 이용하면 별도의 데이터 비용이 지출되지 않을 뿐더러, 

와이파이존이 많다고는 하지만 '셀룰러 버전'의 편리함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다)


  저는 기존에 '아이패드 에어(iPad Air, 9.7인치)'를 사용하고 있었고,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구매해서 비교/사용해 본적이 있는데요(관련글 - 아이패드 에어 vs 미니 레티나 비교 사용 후기) 이번에 '아이패드 프로 9.7'을 사용해 보면서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개인적으로 유용하게 쓰면서 편리함을 느끼고 있는 기능을 비롯해서 확실히 몇 가지 면에서 더 좋아 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와 같은 구형 제품도 응용프로그램(앱)을 실행할 때 느리다거나 안된다고 하는 것은 없지만, 약간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채워준 제품이 '아이패드 프로 9.7'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왼쪽), 아이패드 에어(가운데)와   아이패드 프로 9.7 & 애플펜슬(오른쪽)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9.7'사이에 큰 차이가 보이지는 않는다.

다만, '아이패드 에어'는 '터치ID'가 없다. 아이패드의 터치ID는 '아이패드 에어2'부터 생겨났다.

따라서,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9.7'사이에는 기능적인 차이가 있다.

△ 두 제품의 디자인 상의 차이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눈에 띄는 점은, 상단의 안테나 박스의 디자인과 마감처리에 차이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고,

카메라 부분에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 9.7'의 카메라가 튀어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고, 램프가 달린 모습을 볼 수 있다.

 

△ 두 제품의 뒤쪽 상단 비교 사진(왼쪽)과 측면 카메라 부분 비교(오른쪽)

'에어'의 경우 측면 음량 조절 버튼 위쪽에 '음소거' 스위치가 있다.

소리를 끄거나 켜고 싶을 때 스위치를 이용하면 되었다.

하지만, '아이패드 프로 9.7'에는 음소거 버튼이 없다(아이패드 에어2 부터 없어짐).

그 대신, '제어센터'를 통해 음소거 기능을 이용해야 한다.

이 점은 '아이패드 프로 9.7'의 불편한 점 중 하나이다.

△ '아이패드 프로 9.7'의 제어센터에 '음소거 버튼'이 있다.

소리를 끄거나 켜고 싶을 때는 반드시 제어센터를 이용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음소거 스위치'의 제거와 '제어 센터'로 음소거 버튼이 이동한 것은 '아이패드 에어2'부터 이다.

△ 애플의 차세대 핵심 기술로 손꼽히는 '스마트 커넥터'의 모습.

키보드와 페어링 할 때 사용되며, 그 외에 다른 부속 기기들과의 연결에도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키보드'는 구입하지 않았기에 '스마트 커넥터'를 사용해볼 기회가 없었다.





△ 두께 차이 1.4mm

'아이패드 프로 9.7'의 두께가 더 얇다(6.1mm).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는 7.5mm. 에어2의 두께도 6.1mm 이다.

두께가 더 얇아지면서 무게도 그만큼 줄어들었지만 무게에서는 확연한 차이가 느껴지지 않았다.

프로9..7 - 437g, 에어 - 469g.


△ 아이튠즈를 통해 '아이패드 복원'을 진행했다.

데이터 양에 따라 몇 분 ~ 수십 분의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하자.

중간에 멈추거나 컴퓨터가 슬립모드(대기모드)로 가게되면 소프트웨어상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있다.

△ 복원이 진행되고 있는 중.

하나씩 앱들이 재설치 되고 있다.

복원을 하게되면 앱과 사진파일은 물론이고 메신저의 대화 내용까지 데이터가 넘어온다는장점이 있다.

복원 보다는 '복제'라고 하는 편이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 아이패드 프로(왼쪽)과 아이패드 에어(오른쪽)

프로에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 기능이 실행되고 있다.

두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육안상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개인적인 결론이다.

물론, 데이터/수치상으로는 '프로'의 디스플레이가 더 뛰어나다..

△ 복원이 끝나고 두 제품을 비교한 모습.

베경화면에서 약간의 색감을 느낄 수 있지만, 뭐가 좋고 나쁘다를 따지기 힘든 정도이다.

그만큼 아이패드의 디스플레이는 밝고 선명하다.

△ 두둥! '애플 펜슬'을 아이패드에 연결해보았다.

아이패드의 라이트닝 커넷터에 꽂으면 연결이 된다. 

또한, '애플 펜슬'의 배터리가 없을 때도, 아이패드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애플 펜슬 충전 커넥터가 제공되기도 하지만 필자는 아이패드에 꽂아서 충전한다)

△ 애플 펜슬 사용

애플 펜슬을 이용해서 즉흥적으로 끄적여 보며 감탄할 만큼의 정확도와 인식률을 자랑하는 것에 놀랐다. 

그리고 누르는 강도에 따라 색의 굵기나 강조까지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이 나올 정도였다.(앱에 따라 다름)


필자는 그동안 주로 '뱀보 솔로(Bamboo solo)' 터치펜과 에스디티스시템즈의 다기p702 제품을 써 봤는데,

이들 터치 펜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세밀한 표현을 할 수 있고, 인식률 또한 훨씬 뛰어난 걸 느낄 수 있었다.


디자인작업을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패드를 이용해서 필기/강연/수업을 할 때에도 매우 유용한 아이템이 될 수 있는 제품이다. 


△ 음악 감상을 위한 '아이패드 프로 9.7'

'프로 9.7'을 구입하고나서 또 한가지 좋은 점이 있다면, '음악 감상'이다.

그동안 여러가지 작업을 하면서 음악을 들을 때는 '아이폰'을 이용해서 음악을 틀어 놓았는데,

그 역할이 '아이패드 프로'에게 넘어갔다. 

무엇보다도 4방향 스피키가 전해주는 음량과 음질은 음악에 문외한인 필자가 들었을 때도 '아이폰'과 너무 많은 차이가 난다.

하나의 스피커가 아닌 4개의 스피커에서 울려퍼치는 음량, 그리고 좀더 다양한 소리들을 세밀할 수 있게 표현해준다는 이유 때문에

별것 아닌거 같지만, 음악을 들을 때면 주로 '아이패드 프로 9.7'을 이용하게 되었다.

이 또한 '아이패드 프로'의 큰 장점이 아닐 수 없다. 

△ 아이패드 에어에서 상용하던 유심(USIM)을 '아이패드 프로'로 옮겼다.

△ '아이패드 에어' 공장 초기화.

'설정 - 일반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통해서 초기화 했다.

△ 잘 가렴, 아이패드 에어.


  한 달 정도 '아이패드 프로 9.7'을 사용하면서 가장 편리하다고 느낀 것은 '애플 펜슬'을 이용하는 것과 '음악'을 들을 때 입니다. 그 외에 다른 기능들은 '아이패드 에어'에서도 대부분 이용할 수 있는 것이고, 카메라 기능 중에서 '라이브 포토' 기능과 '4K 동영상'은 거의 쓸 일이 없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을 때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아이폰'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좋은 카메라 성능이 있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좋다'라거나 '유용하다'라고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린다거나, 메모를 할 때 그리고 강연이나 수업(특히 첨삭지도나 문제풀이) 등을 할 때는 매우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도구가 '애플 펜슬'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매우 흡족한 기능 중 하나입니다. 음악 감상 또한 4방향 스피커에서 뿜어져 나오는 사운드는 '아이패드 프로'를 매우 매력적인 도구로 만들어준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가격'이 결코 저렴하지 않다는 것은 적잖은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와이파이(Wi-Fi Only) 버전의 경우 최저 용량 32GB가 76만원, 128GB - 96만원, 256GB - 116만원 이고, 셀룰러(Wi-Fi + Cellular)버전은 각각 15만원 씩 더 비싼 91만원/111만원/131만원입니다. 거기에 애플 펜슬(12만 9천원)까지 구입하면 셀룰러 버전을 기준으로 100만원이 훌쩍 넘어가죠. 저도 셀룰러 128GB + 애플펜슬을 구매하면서 마얼였습니다(32GB용량과 128GB 용량 사이에서의 고민...64GB가 있었더라면 64를 샀을 것이다)


  또 한편으로는, 태블릿PC가 '스마트폰'과 달리 필수적인 제품이 아니라 부차적인 요소라는 점과 아직까지는 '노트북PC'의 역할을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 '아이패드'를 비롯한 태블릿PC들도 여러가지 장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휴대성을 비롯하여 콙텐츠를 소비하고 창작 활동을 하는 데는 많은 도움을 주는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앞서 언급했듯이 애플 펜슬을 이용하면 다양한 작업들을 할 수 있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아이패드 프로 9.7'을 구입할 의향이 있으신 분이나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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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디오 블루투스 이어폰 '바사 블라(Vasa BLA)'와 토트백 프로모션 이야기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7. 2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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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Life is Travel,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 입니다 :)

  요즘'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혹은 걷거나 운동을 할 때 '선이 없다'는 장점 때문에 (가격은 유선보다 비싸더라도)블루투스 이어폰을 쓰는 것 같습니다.  써 본 사람들은 알죠! 기술이 발달하다보니 음질도 왠만한 유선 이어폰 못지 않게 좋다는 것이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택하는 하나의 이유가 되겠죠. 


  저 같은 경우에는 (북유럽디자인 - 핸드메이드 이어폰)수디오(Sudio) 이어폰을 1년 정도 쓰고 있는데요,  블루투스 모델이 나오기 전에 최신 모델이었던 유선 이어폰 '수디오 바사(Sudio VASA)'를 시작으로,  블루투스 이어폰인 '수디오 바사 블라(Sudio VASA BLA)' - 로즈골드 화이트(Rose Gold White) 모델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제는 외출할 때면 항상 따라다니는 녀석이 되었죠.


△ 지난 1월 부터 현재까지 6개월 정도 사용하고 있는 '수디오 바사 블라 - 로즈골드화이트'

'아이폰'과 페어링

△ 이번에 새롭게 써보게 된 '바사 블라 - 핑크'

'바사 블라'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든 아이폰이든 기종에 상관없이 페이링을 할 수 있다.

다만, 조작/기능에는 조금 차이가 있으니 메뉴얼을 참고하도록 하자.


  지금 Sudio 에서 토트백 무료 프로모션(토트백 증정)을 한다는 사실!

  이번에는 업그레이드 된 수디오 바사 블라(VASA BLA - pink)와 센스가 빛나는 토트백을 사용해 보게 되었네요. 

수디오는 3개월 마다 '업그레이드 제품'이 출시된다고하는데, 

제가 처음 '바사 블라'를 썼을 때 보다 6개월 정도 지났으니 두 번 정도 업그레이드가 되었겠네요. 


  물건을 받고 확실히 업그레이드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든 게 포장을 뜯는 순간부터였습니다.

 수디오 제품을 받아보면 '소중한 선물'을 받는다는 느낌이랄까요? 포장이며 음악/이어폰에 대한 철학이며, 

그리고 가치에 대한 것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쓴 것이 보이더군요 :)

   이어폰을 사용하는 데도 여러가지 세심한 배려가 녹아들어있다는 생각이 들다보니, 

역시나 쓸 만한 제품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그대로 받아서 선물하기에도 좋은 수디오 이어폰. 포장에 세심한 노력이 깃들어 있네요.

△ 분홍색 '바사 블라'와 가죽케이스.

수디오 제품들은 가죽 케이스가 제공된다는 것도 장점이죠.

 

△ 지금 진행중인 '토트백 증정 프로모션'에서 제공하는 토트백.

가장 안쪽에 '작은 포켓'이 들어있어 휴대폰이나 지갑 등 작은 물건을 넣기에 좋습니다. 센스쟁이.


< 수디오 - 토트백 프로모션(Tote Bag Campaign) + 할인코드 > 

(제품 소진시까지 진행한다고 함)


수디오에서 '토트백 무료 증정' 프로모션과 함께 '할인 코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제품인 '바사 블라' 정가 123,000원 을 기준으로 볼 때,

기본 할인(tax free) - 24,600원 적용 하면 결제 금액이 98,400원(무료배송) 인데요,

할인코드(코드 : totebagjustin)를 적용하면 추가로 14,760원이 할인되어

총 결제 금액이 83,640원 입니다^^


다음은 주문 결제 및 할인 코드 사용 방법입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 홈페이지 메인에 우측 하든에 있는 버튼 클릭 (토트백 무료 프로모션)


- 제품 선택(다른 기종도 가능)


- 장바구니에 담기 클릭. 토트백에도 체크.

금액 확인 - 할인 전 가격(정가)

- 장바구니에서 '기본 할인(tax free)'가격을 알 수 있다.

- 결제 화면.

여기서 중요한 것은 '할인 코드'를 잊지 말고 입력해야 한다는 것!

할인 코드 : totejustin

- 할인 코드 입력 후, 결제


  현재 우리나라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수디오' 이어폰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온라인으로 사면 배송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이 있지만 '할인'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지요.


  수디오 이어폰을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은 주로 '애플 리셀러샵'인데요

프리스비(Frisbee), 에이샵(A#shop), 윌리스(Willy's), 넵튠(Neptune)에서 판매되고 있고요

(지역마다 차이 있음 - 자세한 내용 홈페이지 참조 www.sudiosweden.com/kr/where-to-buy),  

교보문고 핫트랙스,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케이머그(KMUG/가산, 판교현대백화점, 판교점) 

그리고 하이마트(지역마다 차이있음)에서 판매중이라고 합니다^^


수디오 이어폰을 구매하실 계획이라면, 할인도 받고 선물도 받으면서 즐거운 음악 생활 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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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터치펜 'Dagi P702' 사용 후, 느낌 - 다기 P702 스타일러스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2. 2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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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 애플에서 12.9인치 대형 태블릿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내놓았습니다. 그러면서, 전용 키보드와 함께 전용 펜인 '애플 펜(Apple Pencil)'을 선보이기도 했죠. 애플이 전용 펜인 '애플펜'을 선보인 이유는 '아이패드'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스타일러스 펜(Stylus pen/터치펜)'이 그만큼 활용도가 높은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위 '터치펜'으로 불리는 펜과 아이패드, 그리고 노트 필기 앱만 설치되어 있으면 얼마든지 메모를 할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도 있지요. 없으면 없는 대로 살 수 있지만, 있으면 편리한, 그래서 갖고 싶은 도구가 바로 '터치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기 P702, 사용해 보니 어땠나?

  좋은 기회가 닿아 'Dagi P702'라는 제품을 사용하게 됐습니다. 오픈마켓에서 42,5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인데요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이 첫 번째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단순 가격 비교만으로 '아이패드 프로' 전용 애플펜이 129,000원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애플 정품에 비해 3배 정도 저렴한 가격입니다. 그렇다면 가성비를 따져보지 않을 수 없겠네요.

  저는 그동안 뱀부(Bamboo)에서 출시된 '뱀부 솔로(Bamboo Solo)'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에스디티시스템즈(SDTsystems)의 다기 제품은 구조가 조금 달라서 신기하기도 했지만, 사용 감도 측면에서는 점수를 높게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뱀부 솔로(왼쪽/구형모델)과 다기P702(오른쪽)

뱀부는 뚜껑이 분리되는 분리형 제품인데 반해, P702는 일체형 제품이다.(몸통을 돌리면 펜촉이 앞으로 나온다)

뱀부의 경우 고무패킹을 부분이 터치될 때 전류가 흘러 작동되는 방식이고,

P702의 경우 앞쪽의 작은 스프링을 통해 연결된 펜촉(펜촉 디스크라고 함)과 화면의 접촉을 통해서 작동된다.(구조가 남다르다)


단순히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는 '뱀부 솔로' 제품이 좀 더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인다.

제품을 사용해 보면 어떨까?

△ P702 를 사용해 필기를 해 보았다.

펜촉디스크의 앞부분을 화면에 붙이고 슥-슥- 그리니 잘 나온다. 생각보다 감도가 좋아 필기가 잘 된다.

뱀부도 마찬가지로 잘 나오지만, 고무 패킹 부분에 적절히 힘을 주며 눌러줘야 한다.

사용 감도 측면에서는 'P702'가 좀 더 나은듯 하다. 

뱀부 솔로 보다는 P702가 좀 더 부드럽다고나 할까?


△ 앞 부분을 확대한 모습.

뱀부가 둥근 고무 패킹이 씌워져 있는 구조라면, P702는 스프링 끝에 '펜 디스크'가 달린 모습이다.

△ P702의 단점이자 불편한 점이라면,

펜촉 디스크를 패드 표면에 대고 기울여 써야한다는 것이다(필기를 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기울이지 않아도 써 진다).

화면과 펜의 각도가 20º(도) 정도까지 기울어져도 펜은 작동된다고 설명서에 쓰여있다.

Bamboo Solo 제품. 고무 패킹의 어느 부분이나 화면에 닿으면 쓸 수 있다.

다만, 약간의 힘을 주어 슬쩍 눌러 주어야 한다.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 한 지도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확실히 최신 제품들이 인식률 면에서는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P702 제품 같은 경우에는 '액정 보호 필름'을 붙인 상태에서도 잘 써진다는 설명을 들으니, 보호 필름을 붙인 사람들이라면 권장할 만 한 제품이네요.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P702의 경우 아쉬운 것은 '디자인'이고 좋은 점은 '뛰어난 인식률' 감도가 좋다는 정도가 되겠네요. 가격이 저렴한 건 덤이고요^^ 그리고, 혹시라도 구매 후, 펜촉디스크(펜 앞부분) 불량이 발생하면 언제든지 100% A/S가 가능하다고 하니 안심하고 쓸 수도 있을 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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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디오 바사 블라(VASA BLA) 사용 후, 소고(小考) - 블루투스 이어폰을 처음 꽂아보다.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6. 2. 3.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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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야흐로 '블루투스 이어폰/헤드셋(Bluetooth earphone/headset)'의 시대라고 할 만 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 공원에서 음악을 듣거나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을 보면, '블루투스 이어폰'을 꼽고 있는 사람들을 여럿 볼 수 있는데요, 블루투스 스피커가 한 차례 크게 유행한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편의성'때문에 블루투스 이어폰을 구입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또 애플에서는 '3.5파이' 이어폰 잭을 없앤다는 말이 있기도 한데, 이런 흐름도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물론, 블루투스 이어폰이 '선'이어폰 보다 비싸다는 측면이 작은 핸디캡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Sudio. Instagram.


  몇 달 전, 스웨덴의 이어폰 제작 업체인 '수디오(SUDIO. www.sudiosweden.com)'의 수제 이어폰인 'SUDIO VASA(바사)'에 대해서 소개를 해 드린적이 있지요^^(관련 글 ☞ 수디오 바사 사용 후기) '수디오 바사'를 사용하면서 약간 불편한 점으로 줄이 조금 길다는 것이었는데, 그것 말고는 확실히 디자인이나 음질면에서 '아이폰'을 구입하면 제공되는 '이어팟(EarPod)'보다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은 '이어팟'을 어디에 놔 뒀는지 모를 지경이 되었네요..


'(Sudio VASA의)줄이 좀 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찰나, Sudio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수디오 바사 블라/Sudio VASA BLA)'을 새로 내놓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작년 2015년 말에 출시가 되었는데요, 벌써 출시 된 지 3개월이 다 되어 가지만..이제서야 제품을 써 보고 후기를 남깁니다.


 

△ 요즘 나오는 전자 제품들이 대체로, '포장'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데요

수디오 역시 '포장'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어폰'의 크기에 비해 크다면 큰 '상자'를 열면, 두 개의 작은 상자가 나옵니다.(아래 그림)


 

△ 이어폰과 충전기가 들어있는 상자(왼쪽)

그리고, 가죽 케이스와 메뉴얼 등이 들어있는 상자(오른쪽) 두개를 열만 단촐한 구성품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사실, 저도 블루투스 이어폰을 처음 써 보는 것이었기에 약간의 호기심이 있었어요.

'충전'을 위한 충전 케이블. 그리고 본체에 '커넥터(노란색 동그라미 부분)'이 있죠.

'바사 블라'를 사용한 지 일주일이 조금 넘었는데요, 

한 가지 문제점이라면.. 충전을 위한 커넥터 부위를 덮는 '고무 덮개'가 살짝 약하다는 생각이 ㅠ

밤새 충전기에 꽂아놓고, 아침에 빼낼 때는 고정이 잘 되지 않습니다.. 충전은 잠깐씩해도 된다네요^^(15분이면..충분)


△ 아이폰과 연동하여 음악을 들을 때 모습.

블루투스 이어폰이라서 그런지 음질이 많이 떨어질 줄 알았는데, 딱히 심하게 티가 나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선 이어폰 보다는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 있긴 함)


한 가지 단점 이라면 앞에서 지적했던 '충전 커넥터' 부분 정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Sudio VASA' 제품에서는 중간 부분을 두번(더블)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갔는데, 

그 기능은 음량 버튼(+)를 2초 정도 누르면 다음 곡으로 넘어간다는 점이 다르네요 ^^



※ 1월 31일 ~ 2월 8일 까지 '수디오 발렌타인 할인 + 기프트박스' 이벤트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15% 할인 + TAX Free + Gift Package 가 제공된다고 해요 ^^

(할인 및 선물 코드 - HappyValentinesDayKorea)

수디오 바사 블라(블루투스) : 123,000원 → 83,640원

- Tax free : 24,600원 할인 / 발렌타인 할인 14,760원 / 무료 배송 / 기프트 패키지 

▽ 발렌타인 기프트 패키지(왼쪽 위가 선물 상자라고 합니다. 뭐가 들었는지 저는 몰라요..)




   수디오 홈페이지 구입 & 할인 코드 입력 방법 입니다^^

(수디오 제품은 교보문고, 반디엔루니스, 프리스비 등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하네요^^)



www.sudiosweden.com 접속 후, 

좌측 상단의 '이어폰 구매' 클릭. 그리고 구입할 제품 선택.



주소 입력 - 배송 방법 선택 - 할인 코드 입력

'해피 발렌타인 이벤트' 코드HappyValentinesDayKorea  ~ 2월 8일까지

15% + 20% 할인 코드 : enjoiyourlife15  (기간 제한 없음)


※ 해피 발렌타인 할인 코드와 '15 + 20'할인 코드의 최종 가격은 동일합니다.



여러분의 블루투스 이어폰 구입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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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디오 바사(Sudio VASA) 이어폰 사용 후, 단상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5. 11. 2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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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집 근처 산책로에 나가보면 조깅을 하거나 가벼운 걷기 운동을 하면서 건강 관리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저도 건강 관리를 위해 조깅을 시작하다보니 여러가지 욕심이 생기기도 했는데요, 그 중에서 바로 가장 큰 욕심이 '운동을 하면서 사용할 만한 이어폰'을 찾는 것이었어요. 

  운동 시간이나 칼로리 소모량, 거리 같은 건 스마트폰 앱(나이키 러닝)이나 애플워치의 '운동 앱'을 통해서 확인을 할 수가 있는데, 평소에 아이폰을 쓰면서 사용하던 '이어팟(EarPod)'을 운동을 하면서 쓰려고하니 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이어폰을 알아보고 있었는데요, 마침 스웨덴의 '수디오(Sudio, http://www.sudiosweden.com/kr/)'라는 이어폰 브랜드(수제 이어폰)와 인연이 닿아서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즐거운 운동을 할 수 있게 되었네요.


△ SUDIO, VASA

Rose gold white


  수디오가 '북유럽 스타일'을 표방하는 만큼 '깔끔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이고, 

제품 포장, 가죽 케이스 등도 같이 제공 되어서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스웨덴에서 직접 배송이 되다보니 배송이 시작됐다고 연락 받은 지 3일 정도 후에 제품을 받을 수 있었는데요, 

한 가지 놀라운 점은 '스웨덴 우체국'에서 한국으로 발송될 때 '발송 확인' 메일을 보내줬다는 겁니다.

(스웨덴 우체국의 깨알같은 감동 서비스!)

  제품 구성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가죽 케이스'가 마음에 들었는데요, 이어폰을 넣고 다닐 케이스를 준다는 점이 좋았네요. 


△ 수디오 VASA 제품 구성.

이어폰, 제품 보증서, 가죽케이스 등

 

△ 상자 포장이 좀 크긴 한데, 선물용으로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폰 디자인은 '이어폰/헤드셋'으로 유명한 'Beats by Dr.Dre(비츠 바이 닥터드레)'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어폰의 모양이나 선의 모양 등이 비슷하다는...(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 비츠바이닥터드레, 이어폰


 지금 현재, '수디오 VASA' 로즈골드 제품을 사용 중인데요

한 가지 단점이 있다면, '길이가 좀 길다'는 것입니다.

북유럽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일반적인 이어폰보다 길다고 느껴지는 데요

애플의 '이어팟'하고 길이를 비교해보니.

SUDIO VASA - 128cm / EarPod - 114cm

두 제품이 14cm 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체감상으로는 좀 더 차이가 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 키가 작은 편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좀 길다는 느낌이...

(블루투스 제품이 새로 출시됐다고 하니.. 블루투스 제품은 길이 문제는 상관이 없겠네요)


△ 좀 긴 것 같아서, 오른쪽 상단처럼 묶어서 사용중입니다^^


 수디오 이어폰은 홈페이지 www.sudiosweden.com 에서 직접 구매할 수도 있는데요(배송 무료),

한국에서는 프리스비(Frisbee),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에서도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국내 판매 가격은 VASA(바사) - 8만 9천원, KLANG(클랑) - 7만 9천원, TVA(트바) - 4만 9천원 이라고 하네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VASA 제품을 9만 5천원에 판매하고 있는데요,

할인 코드 [enjoiyourlife15]를 입력하면 15% 기본 할인에 tax free 할인 17% 까지 추가로 할인이 됩니다^^


※ 12월 11일~ 14일까지 기프트 패키지 특별 할인(Gift package event) '32% + 15%'(총 47%) 진행한다고 하네요^^

할인 총 32%+15%(Tax Free)에 gift package를 준답니다.

(단, 공식 홈페이지 주문만 해당됩니다)

- 기프트 패키지 할인 코드 [ gift32fromjustin



△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구매를 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장바구니 결제 화면에서 '할인 코드'를 입력하면 32%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9만 5천원 → 6만 4천 6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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