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2. 12:43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하이엔드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중저가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데, 삼성 역시 갤럭시A, J시리즈 등의 출시로 중저가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 J7 듀오(2018, SM-J720)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머징마켓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서 인도, 터키, UAE 등의 중동지역과 남부/동남아시아 등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지만 국내의 중급 스마트폰 수요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Galaxy J7 Duo(2018)
- 갤럭시J8듀오(2018), 어떤 제품? 국내 출시 기대할 만 하나?
삼성의 대표적인 중저가 스마트폰인 '갤럭시J'시리즈의 최신 제품 'Galaxy J7 Duo'가 인도서 공개/출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8.0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J7 듀오'는 옥타코어 1.6GHz프로세서(엑시노스7884/7885)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4GB램과 32GB용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카메라인데, 메인 카메라는 각각 1300만 화소와 500만 화소(F/1.9)의 듀얼 카메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Galaxy J8 Duo, Spec >
모델명 |
갤럭시J8듀오 |
CPU |
옥타코어 1.6GHz |
램 |
4GB |
기본 저장 공간 |
32GB |
카메라 |
뒷면 듀얼(1300+500만), 앞면 800만 화소 |
배터리 | 3000mAh |
△ 갤럭시J7(2017)
△ 갤럭시J5(2017)
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갤럭시J가 듀얼 카메라를 바탕으로 라이브포커스 촬영을 지원하고, 듀얼심(SIM)을 가졌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J8듀어'의 경우 국내 판매 일정은 확정된 바가 없으며, 현재로서는 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 지역과 터키, UAE등 중동 지역에서만 판매가 계획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갤럭시J8듀오'가 우리나라에서도 판매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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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29. 10:30
스마트폰 시장에 새롭게 등장하는 수 많은 제품들 중에서 항상 최고의 가성비(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것) 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샤오미에서 출시하는 스마트폰 시리즈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지난 4월에 전략 스마트폰인 '미6(Mi 6)'를 공개/출시하면서 관심을 불러 모았는데, 일부 기능을 제외한 기본 스펙면에서는 삼성의 '갤럭시S8'와 동급을 유지하면서도 가격은 절반 정도로 책정(64GB용량 제품 42만 원, 128GB 약 50만원) 되면서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으로서의 명성을 유지했습니다. 이같은 샤오미가 최근 중저가 라인의 최고 가성비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미 맥스2(Mi Max 2)'를 선보임에 따라(출시/판매 시작은 6월 1일) 시장에 어떤 화두를 던지게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 맥스2'
성능은 중급 스마트폰 이상이지만 가격은 20~30만원 대에 불과하다.
6.4인치 대화면과 5400mAh 대용량 배터리, 화면분할 기능 등을 내세워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 또 한 번 충격을 던져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미 맥스2'의 역대급 가성비. 스마트폰 가격 파괴는 어디까지?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또 한 번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4월 '미 6'에 이어 6월 1일부터 공식 판매가 시작되는 'Mi Max 2'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는 샤오미의 새로운 제품이 비슷한 성능의 스마트폰 대비 가격이 싸고 디자인이 빼어나다는 것이 이슈가 되었지만 이제는 시장의 트랜드에 영향을 줄 법한 제품을 속속 만들어내면서 가성비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작년 10월 말에 출시한 베젤리스 스마트폰인 '미 믹스(Mi Mix)'가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는 것이 대표적이며, 이번에 선보이게 된 '미 맥스2'는 무려 5300mAh 용량이라는 거대한 배터리를 장착함으로써 스마트폰 배터리의 한계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 디자인 면에서 아이폰7플러스와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을 수도 있다.
아이폰7플러스보다는 조금 큰 편이며, 화면의 크기도 1인치 가량 더 크다.
배터리 용량은 아이폰7플러스(2950mAh)의 1.7배 수준(5400mAh)이다.
미 맥스는 6.4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졌으며, 전체 바디 대비 화면의 비율은 75.04%로 일반적인 수준입니다. 퀄컴 스냅드래곤625와 4GB의 램을 탑재 했으며 저장 공간은 64GB/128GB 두 가지 입니다. 1200만 화소의 Sony IMX386렌즈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색상은 골드와 화이트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전체 크기 174.1 x 88.7 x 7.6mm(211g)의 바디에 54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된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는 그만큼 바디의 크기와 화면의 크기가 크다는 것이 그 바탕이 되기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아이폰7플러스'의 경우 그 크기가 158.2 x 77.9 x 7.3(188g, 배터리 용량은 2960mAh)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미 맥스2'가 크고 묵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화면의 크기, 배터리 용량과 함께 '미 맥스2'가 주목받는 이유는 바로 가격인데 64GB와 128GB 용량 제품이 각각 245달러(우리돈 약 28만 원), 295달러(약 33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같은 가격은 비슷한 수준의 중급 스마트폰이 40~50만원대라는 것과 비교해보면 매우 저렴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미 믹스2'는 큰 화면을 활용한 화면분할(split-screen) 기능을 제공한다.
'미 맥스2'가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에 포함되다보니 기능적인 측면에서 특별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샤오미가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기능은 '화면 분할(Split-screen)' 기능입니다. 이는 6.4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졌기에 가능한 것인데,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화면 분할'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샤오미가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선주문 후제작의 방식과 유통 비용의 절감이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한정 수량 예약 판매라는 방식을 통해 재고 리스크를 없애는 동시에 대량 주문으로 제품의 단가를 떨어트리고, 중간 유통 과정과 마케팅 비용을 최소화 함으로써 가격을 대폭 낮을 수 있다는 것이 샤오미측의 설명입니다. 가성비, 베젤리스 디자인 그리고 배터리 깡패에 이르기까지 샤오미가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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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5. 10. 09:00
최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17년 1분기(1월~3월)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LG전자가 역대 최대인 20%를 기록, 3위를 달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LG 스마트폰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3월에 출시한 LG G6가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평가가 있긴하지만, 지난해 말에 출시한 하이엔드 스마트폰 V20과 중저가 라인인 K, X시리즈 등이 선전하면서 애플(34.5%)과 삼성(24.6%)에 이어 3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미국 시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바로미터인 만큼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LG의 입지가 한 층 강화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고, 계속되는 부진으로 한동안 애물단지로 여겨졌던 모바일 사업(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사업부)에는 희색이 돌고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낭보 속에서 LG전자는 지난 2월, MWC2017 행사에서 선보인 '엑스 파워2(X Power 2)'의 글로벌 출시를 발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의 X Power 2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큰 용량(4500mAh)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 LG 엑스 파워 2, 대용량 배터리 앞세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박차 가하나?
LG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리즈인 '엑스(X)' 시리즈의 최신 제품인 '엑스 파워2'는 무려 4500mAh라는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면서 실용적인 면을 내세웠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엑스파워2의 4500mAh용량 배터리는 한 번의 충전(완충)을 통해 이틀을 사용할 수 있고, 동영상을 약 15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으며, 네비게이션의 14시간 사용, 인터넷 검색은 18시간 정도 이용할 수 있으 만큼 오랜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주며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는 가장 용량크다는 것을 자랑으로 하고 있습니다.
△ LG의 중저가 스마트폰, 엑스파워2.
5.5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엑스파워2의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중급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추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U로는 1.5GHz의 옥타코어 칩셋을 탑재하고 있고, 13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500만 화소의 셀피(전면)카메라, 2GB램(1.5GB램 탑재 제품도 있음)을 탑재했습니다. 기본 저장 공간은 16GB이며, 최대 2TB까지 지원하는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색상은 블랙 티탄, 샤이니 티탄, 샤이니 골드, 샤이니 블루 등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기본적으로 안드로이드 7.0 누가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한편, 디자인 측면에 있어서는 다소 날렵하지 못하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모서리가 둥글게 라운드 처리되어 있고, 뒷면 테두리 또한 곡면 처리가 되면서 부드럽다는 인상과 함께 묵직한 느낌을 전해주고 있기도 합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이 풍기는 세련미는 찾아보기 힘들지만 중저가 스마트폰 특유의 묵직함과 안정감이 느껴지는 것이 엑스파워 2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공식 홈페이지 뉴스룸을 통해 이번달부터 '엑스 파워2'의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북미(North America)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 등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에서의 가격은 260달러(우리돈 약 29만 원)으로 전해졌으며, 국내 판매 가격 또한 30만원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 LG전자가 밝힌 바와 같이 미국 등 북미 시장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는 5월 말이나 6월 초 경부터 본격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국내 이동통신 3사(SKT, KT, LG유플러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카메라 촬영 모드.
△ 하단부 모습. 3.5파이 어이폰 잭과, USB Type-B 포트가 보인다.
앞서 이야기 한 바 있듯이 LG의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0% 달성은 K시리즈와 X시리즈 등 중저가 스마트폰의 역할이 컸다고 할 수 있습니다. LG가 하이엔드 시장에서 애플과 삼성에 밀리면서 점유율이 지속 하락했지만 그동안 구글과 협업하여 넥서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한 바 있고, G시리즈와 V시리즈 등을 통해 쌓아놓은 긍정적인 이미지가 '중저가 시장'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는 LG가 과연 '엑스 파워2'를 통해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그리고 지속적으로 점유율 상승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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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5. 8. 09:55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강자 독식 체제로 흘러가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과 삼성, 두 기업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 또한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의 경우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 혹은 아이폰X)'의 OLED디스플레이 탑재로 인한 변화가 관심의 대상이며, 삼성은 차세대 제품의 스펙과 '듀얼 카메라(Ducal Camera)' 탑재 여부가 관심의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LG 'G6', 화웨이 'P10/P10 Plus', 샤오미 'Mi6', 애플의 '아이폰7플러스' 등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면서 듀얼카메라가 일반화 된 상황 속에서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듀얼 카메라(Dual Camera)' 탑재를 보여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전망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갤럭시 C10(Galaxy C10)'에서 듀얼 카메라 선보일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은 기정 사실화 되어 있다.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가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에 앞서 삼성이 '갤럭시 C10'에서 듀얼 카메라를 먼저 선보일 것이라 한다.
- Galaxy C10, 삼성의 첫 듀얼카메라 스마트폰이 되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드로이드홀릭(DroidHolic.com)을 비롯하여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해외 매체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갤럭시 C10'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삼성의 첫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갤럭시 C' 시리즈의 경우,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내놓은 제품 라인으로 삼성 스마트폰 중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스마트폰으로 손꼽히고 제품인데, 중국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화웨이, 샤오미 등이 듀얼카메라를 탑재한 가성비 좋은 스마트폰을 시장에 내놓고 있기에 '갤럭시C' 시리즈가 이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듀얼 카메라'의 탑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화웨이 메이트9의 듀얼 카메라
Galaxy C10에도 이와 같은 형태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한편으로는 삼성의 듀얼 카메라 관련 특허 출원 내용 또한 갤럭시C 시리즈, 즉 '갤럭시 C10'이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에 듀얼 카메라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여 듀얼카메라 탑재 스마트폰을 준비중에 있는데, 이같은 특허 출원의 내용과 여러가지 정황으로 볼 때, 전문가들은 중저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상급이라 할 수 있는 '갤럭시C10'의 듀얼 카메라 적용이 확실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그 출시 시기는 이르면 6~7월 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 갤럭시 C9프로. 기본 스펙.
고사양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우리돈 약 52만원에 불과하다.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전략적으로 내놓은 제품인 만큼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
갤럭시C10의 사양에 대한 이야기가 아직 나오고 있진 않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으로 알려진 것은 퀄컴의 새로운 AP인 스냅드래곤 660SoC가 탑재될 것이라는 겁니다. 스냅드래곤 606은 퀄컴이 새롭게 공개/출시하는 AP(four Cortex-A73코어 2.3GHz, Adreno 512GPU, X10 LTE 모뎀 등)로서 중저가 스마트폰의 성능을 최고로 끌어올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갤럭시C9 프로' 6GB램, 64GB 용량을 가진 제품이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갤럭시 C10' 역시 6GB램과 64GB용량 혹은 128GB용량 제품으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이같은 고사양에도 불구하고 C9의 가격은 3199위안, 우리돈 약 52만 원이었는데, '갤럭시 C10'역시 비슷한 수준의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이 처음으로 선보일 '듀얼 카메라' 제품이 조만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은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사실상 '갤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기에, 갤C10을 통해 삼성의 듀얼 카메라가 어떤 기능을 보여줄 지를 미리 확인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능력을 가진 듀얼 카메라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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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7. 13:04
지난 3월 출시된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7 & S7 엣지(Galaxy S7 & S7 Edge)'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삼성의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습니다. 특히 '갤럭시 S7/S7엣지'가 출시된 직후인 지난 3월 미국 스마트폰 시장 판매량에서 삼성이 애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신제품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풀 메탈 바디를 가진 새로운 제품인 '갤럭시 C5'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관련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프랑스의 노웨어엘스(NoWhereElse.fr)는 유출된 사진과 함께 지금까지 알려진 '갤럭시 C5'의 스펙을 공개하면서 삼성이 이 제품을 통해 중저가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C5', 중저가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까?
△ 갤럭시 C5
최근 몇 년간 전문가들은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이야기를 해 왔고 실제로 업체들 간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점점 악화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기업들은 중국과 인도, 동남아를 비롯한 이머징 마켓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삼성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인 '갤럭시 S' 시리즈와 '갤럭시 노트'를 무기로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으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서 한편으로는 '갤럭시 A' 시리즈와 '갤럭시 J' 시리즈 등을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중국 시장에서 샤오미, 화웨이, 오포(Oppo) 등의 기업들이 승승장구 하면서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 이름을 떨치고 있기도 합니다. 더욱이 최근 애플은 최근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를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갤럭시 A, J'시리즈에 이어 '갤럭시 C5'라는 이름의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갤럭시 C5의 앞/뒤/측면
프랑스 매체 노웨어엘스 등 여러 매체들은 풀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 C5'의 사진을 여러장 게재하면서 이에 대해 샤오미, 메이주(Meizu) 등에서 만드는 제품들과 같이 '풀 메탈 바디'를 가짐으로써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함께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갤럭시 C5'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삼성의 선봉장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중국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 또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모델명 SM-C5000으로 알려진 '갤럭시 C5'는 5.2인치 크기(1920x1080)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었고, 퀄컴의 스냅드래곤 S617을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하고 4GB의 램, 32GB의 저장 공간 등을 가진 제품으로 중저가 제품 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성능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가격 면에서는 현재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저가 제품의 주력 상품인 '갤럭시 A5(2399위안, 약 43 만 원)'보다 저렴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보예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C5'가 카메라 모듈을 비롯한 후면 디자인이 메이주의 MX5, 샤오미의 홍미노트3(Redmi note 3), HTC의 M9 등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점에서 삼성이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해 중저가 시장을 리드하는 업체들에게서 디자인 적으로 영감을 많이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메이주의 MX5(왼쪽/위쪽)과 샤오미의 '홍미 노트3(오른쪽/아래).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삼성은 오랫동안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1위 자리 유지에는 중국과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에서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이 큰 역할을 해 오고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간 중국 업체들의 성장은 삼성에게 또 다른 위협으로 다가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번 '갤럭시 S7 & S7 엣지'를 통해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신감을 회복한 삼성이 과연 풀메탈 바디의 '갤럭시 C5'를 통해 중국, 인도를 비롯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게 될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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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4. 28. 09:01
지난 3월 21일, 애플이 봄 이벤트를 통해 선보인 새로운 4인치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가 5월 10일부터 국내에서 공식 판매에 돌입합니다. 1차 출시국에서의 공식 출시가 3월 31일이었고, 4월 5일부터는 2차 출시국 45개국에서 공식 판매가 진행되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다소 늦은 출시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 SE'의 공식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사이에 애플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공개된 '국내 출고가'가 중저가 스마트폰을 지향하는 '아이폰 SE'의 취지에 맞지 않게 다소 비싸다는 견해가 있기도 했는데, 4월 28일부터 '아이폰SE'의 예약 판매에 돌입하는 SKT/KT/LG 유플러스 등 국내 통신 3사가 어떤 혜택을 제공해 줄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5월 10일, '아이폰SE'의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SKT/KT/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 통신사들이 어떤 혜택으로 가입자들을 끌어모을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5월 10일, '아이폰 SE' 공식 출시.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사전 예약.
△ '아이폰SE'의 국내 출고가를 두고 '고가' 논란이 있기도 했다.
미국의 399/499달러(각 16GB/64GB)에 비해 비싼 가격이다. 59만 원 이면 약 500달러 수준이고, 73만 원이면 약 600달러 수준이다.
중저가 폰임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높은 가격 때문에 통신사들이 어떤 혜택을 제공하여 실질 구매 가격을 낮출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내 통신 3사는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아이폰 SE'의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합니다. 통신 3사는 아이폰SE의 국내 공식 출시 하루 전날인 5월 9일까지 약 2주간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으며, 과연 어떤 혜택을 사람들에게 제공해 줄 지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SE'의 출고가가 미국 출시 가격인 399/499달러(각 16GB/64GB - 단순 환율 계산으로 대략 47만 원, 59만 원)보다 다소 높은 59만원(16GB), 73만원(64GB)로 각각 책정되면서 보조금과 요금 혜택에 따른 실질 구매 가격이 어떻게 될 지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통신 3사는 각각 온라인을 통해 구매 혜택에 관한 언급을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고 있습니다. 다만, SKT의 경우 높은 출고가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책으로 18개월 후 스마트폰을 중고로 판매한다는 조건으로 공시 지원금을 제한 금액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할인해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으며(프리미엄 클럽), LG유플러스 또한 구체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기존의 18개월 사용 후 폰반납 조건으로 '반값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프로그램인 'H클럽'을 '아이폰 SE'에도 적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더해 SKT의 경우 콘텐츠 구매 쿠폰인 'Oksusu' 포인트 2만 점을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으며, LG유플러스 또한 G5, 갤럭시S7/s7엣지 등의 신제품 구입에 적용했던 포인트 혜택 등을 동일하게 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T또한 아이폰 특수를 노리기 위해 이들 통신사와 비슷한 수준의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KT의 경우 지난 G5 판매에 있어서 포인트 제공은 물론이고 신용카드사와 제휴를 통해 신용카드 캐시백 등을 통한 간접 혜택으로 가입자 몰이에 나서기도 했다는 점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아이폰SE' 판매에 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예약 판매.
- SKT 예약 판매 홈페이지 http://www.tworlddirect.com
하지만 한편으로는 통신 3사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큰 혜택을 받지는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단통법 시행 이후, 신형 스마트폰에 구입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이 아닌 요금제에 따른 혜택 중심으로 시장이 움직임에 따라 '중저가 스마트폰'의 메리트를 이용하려는 알뜰 사용자들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특히, '반값 스마트폰'의 경우 18개월 후 반납을 조건으로 한다는 점에서 '아이폰'의 매력 중 하나인 '오래 쓸 수 있다'는 것과 상충되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매년 아이폰이 출시될 때마다 있어 왔던 '과잉 마케팅'과 함께 소위 불법 보조금 지급에 따른 '아이폰 대란'이 발생할 것인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가 4.7인치 이상의 큰 스마트폰으로 굳어졌다고는 이야기하고는 있지만, 많은 이들이 '한 손 철학' 유지하고 있는 4인치 아이폰에 매력을 느끼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큰 스마트폰의 시원시원한 화면 보다는 적당한 크기로 조작이 간편한 스마트폰을 선호한다면 4인치는 더 없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느껴집니다. 특히, '아이폰 SE'의 기본적인 스펙이 '아이폰 6S'와 대동소이하다는 점은 구매욕을 자극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과연 이번 '아이폰 SE'의 한국 출시가 우리나라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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