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 유출 사진 통해 완성된 렌더링 이미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4.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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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Galaxy Note 6 & Note 6 Edge/일각에서는 '갤럭시 노트7'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에 관한 소식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전해지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5월 말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 & 7플러스'의 본격적인 생산/공급을 위해 위탁 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 페가트론 등이 대규모 채용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같은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의 출시일이 8월 초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디자인과 기능 이야기가 속속 전해지면서 애플과 삼성의 경쟁 구도가 다시 한 번 형성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나인투파이브구글(9TO5GOOGLE.com) 등의 매체들은 uSwitch.com이 공개한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의 렌더링 이미지를 심도있게 다루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OnLeaks x uSwitch 가 공개한 '갤럭시 노트6 & 노트6 엣지'.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확 들어온다.

source. www.uswitch.com


- '갤럭시 노트6 & 노트6엣지' 렌더링 이미지, 깔끔함 안에 담긴 괴물 스펙.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한 인물로 알려진 트위테리안 @OnLeaks가 uSwitch.com을 통해 '갤럭시 노트6 & 6엣지'의 렌더링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OnLeaks가 그동안 알려진 '갤럭시 노트6'의 유출 이미지를 통해 만들어낸 이번 렌더링 이미지가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사이트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에서 활동하면서 그동안 높은 수준의 정확도를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LG의 'G5', 화웨이의 'P9'의 듀얼카메라 장착과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7프로)'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 제품과 경쟁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6'에도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이번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그 부분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6'의 크기는 153.5mm x 73.9mm x 7.9mm로 알려져있다.

이는 갤럭시 노트5의 153.2 x 76.1 x 7.6와 큰 차이는 없지만 미묘한 차이에 따른 물리적인 기능상의 차이를 기대해 볼 만 하다.


  5.8인치 크기의 화면(QHD AMOLED dispilay)을 가진 제품으로 알려진 '갤노트6 & 노트6 엣지'에는 USB Type-C 포트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USB-C 포트의 경우 LG의 'G5'에도 탑재가 된 바 있으며, 화웨이의 'P9'과 작년 말에 출시된 구글의 레퍼런스폰인 '넥서스6P' 등에 탑재되면서 향후 스마트폰 시장의 커넥터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입니다. 이와 함께 4000mAh라는 대용량의 배터리를 가지게 될 '갤노트6'에는 퀄컴의 퀵차지3.0(QuickCharge 3.0)기술이 탑재되어 급속 충전 기능이 기존보다 뛰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이 장착될 것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나 '갤럭시 S7 & S7 엣지'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퀄컴 프로세서' 장착과 삼성의 '엑시노스(Exynos)' 장착 제품으로 나뉘어질 가능성대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또한 익히 알려진 대로 6GB의 램을 장착하면서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높은 스펙을 자랑하는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또 한 명의 스마트폰 루머 관련 유명 트위테리안인 @evleaks는 '갤럭시 노트6'의 공개 일자가 작년의 8월 15일 경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언급을 하면서 8월 공개/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한 전략을 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의 새로운 스마트폰의 출시가 두 달 가량 남은 시점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제품 공개/출시까지 두 달 정도가 남은 시점에는 통상적으로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고 봤을 때,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대로 '갤럭시 노트6'가 등장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과연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이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낼 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장의 강자로서의 면모를 드러낼 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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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듀얼 엣지 아이폰'을 선보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4.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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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여전히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양대 강자로 자리매김하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지난 몇 년 간 전략 스마트폰 판매 부진에 시달렸으나 최근 '갤럭시 S7 & S7 엣지'의 판매 호조와 작년에 출시된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5'가 미국 소비자 만족도 1위에 오르는 등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는 상황이며, 애플 또한 지난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인해 위기설이 나돌기도했지만 최근 들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과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가 일찌감치 '아이폰7'보다는 내년 가을 출시가 예상되는 'OLED 아이폰'이 주목할 만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OLED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나타날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애플의 OLED 아이폰(아이폰8/가칭)이 듀얼 엣지 스크린을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는 측면에 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OLED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 유리로 뒤덮인 아이폰(All glass iPhone), 듀얼 엣지를 갖춘 제품의 모습일까?

△ OLED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측면 스크린이 있는 아이폰.

OLED 디스플레이가 스마트폰에 사용된 이후, 양쪽 측면을 활용한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는 단골 메뉴다.


  애플이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전 세계 주요 OLED 디스플레이 생산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그동안 루머만 무성했던 OLED 아이폰의 등장에 관한 이야기의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같은 애플의 행보는 애플전문가 Kuo가 이야기했던 대로 2017년에 OLED를 장착한 아이폰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애플이 현재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스마트폰 전체를 유리로 감쌀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오래전부터 루머로 떠돌던 '측면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이 등장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한편, 최근들어 OLED 아이폰의 등장과 관련하여 가장 큰 흥미를 끌고 있는 소식은 '베젤이 없는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것과 함께 '갤럭시 S7 엣지'와 유사한 형태의 '듀얼 엣지' 스크린을 가진 아이폰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듀얼 엣지(Curved display) 스크린과 관련된 이야기가 시장조사기관인 IHS로부터 나왔다는 점은 상당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 OLED 아이폰의 바디는 유리로 감싸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6s' 등의 디자인과 달라질 수 밖에 없으며,

디자인 면에 있어서는 '아이폰 4s'와 유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6s'와 유사한 디자인을 가진 제품으로서 알루미늄 바디와 강화유리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확인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 역시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는'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여러차례 해 왔으며 기능적인 면에서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가 애플에게서 기대할 만한 제품은 2017년의 OLED 아이폰이라고 덧붙였다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합니다. 과연 애플이 OLED를 활용하여 어떤 제품을 제품을 만들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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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드러나는 '갤럭시 노트6', 아이폰7을 막을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6. 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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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 조사(ACSI)의 스마트폰 부문에서 삼성의 전략 패블릿인 '갤럭시 노트5(Galaxy Note 5)'가 1위를 차지하면서 삼성은 처음으로 애플의 아이폰을 제쳤고 이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삼성의 입지가 더욱 공고해지는 결과를 낳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글로벌 시장 성공 여부의 바로미터가 되는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 제품들이 확고히 자리 잡으면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차세대 스마트폰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작년 8월 15일, 삼성은 예년(2014년 갤럭시 노트4)보다 두 달 가량 일찍 '갤럭시 노트5'를 공개했었고,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갤럭시 노트6' 또한 8월에 그 모습이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의 출시가 바짝 다가온 만큼 여러 매체들을 통해 '갤노트6'에 관한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가 출시될 예정이다.

듀얼 엣지 스크린, 듀얼 카메라를 갖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 phonearena.com


- 조금씩 윤곽 드러나는 '갤럭시 노트6'. '아이폰 7'과의 대결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 '갤럭시 노트6'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광곽/망원렌즈가 각각 장착되어 사진을 찍는 재미가 더해질 전망이다.

source. www.phonearena.com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7 & S7 엣지'의 견조한 판매. 최근 발표된 미국 고객만족도 스마트폰 부문 1위(85점. 2위는 애플의 아이폰6플러스 84점). 연일 삼성의 스마트폰이 글로벌 무대에서 선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관심은 삼성의 새로운 제품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이 최근 2세대 스마트밴드인 '기어핏2(Gear fit 2)'와 함께 피트니스용 이어버드(earbuds)인 기어 아이콘X(Gear IconX)를 선보이면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상황 속에서 '갤럭시 노트6'가 듀얼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그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은 '갤럭시 노트6'가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고, 루머를 통해 듀얼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 7프로)'와 직접적으로 경쟁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더욱이 '갤럭시 노트6'의 듀얼 카메라 장착은 현재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판매되고 있는 LG G5, 화웨이 P9 등에게도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 '갤노트6'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탑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갤럭시 노트6 엣지'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다.

작년 8월, 삼성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라는 제품을 선보인 바 있기도 하다.

듀얼 엣지, 듀얼 카메라, 노트 기능과 엣지 스크린의 활용과 뛰어난 하드웨어 스펙.

말 그대로 '괴물폰'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6'의 경우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존과 같은 일반 버전인 '갤럭시 노트6'와 함께 양쪽 엣지 스크린을 갖춘 '갤럭시 노트6 엣지'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갤럭시 노트6 엣지'의 등장은 작년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출시와 관련이 있으며, 전문가들은 엣지 스크린과 노트 기능, 그리고 듀얼 카메라가 결합하게 된다면 매우 강력한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알려진 '갤노트6'의 스펙을 살펴보면 5.8인치 QHD 디스플레이(슈퍼 아몰레드)라는 대화면을 바탕으로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23이 장착되고, 6GB의 램이 장착되면서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최고 스펙의 괴물폰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관한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위테리안 @evleaks(Evan Blass)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의 출시가 8월 초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가 스마트폰 관련 루머에 정통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해본다면 이번 '갤럭시 노트'의 출시는 작년보다 이른 시기가 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듀얼카메라와 엣지 스크린을 장착한 괴물폰을 출시한다면 어떤 기능을 담아낼 지 궁금합니다. 차세대 패블릿을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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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7, 16GB 용량 없애고 판매량 증가 시킬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6. 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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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WWDC 2016(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2016, 6월 13-17일) 행사가 앞두고 애플의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WWDC 2016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iOS, Mac OS X 등이 어떤 새로운 기능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이들 소프트웨어와 맥북(MacBook), 아이폰 등의 하드웨어가 어떻게 결합하여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들이 여러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을 비롯한 여러 하드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7(iPhone 7)'에 대한 이야기가 끊임 없이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가

차세대 아이폰의 4.7인치 제품과 5.5인치 제품 모두 16GB 제품은 사라지고 256GB제품이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www.appleinsider.com


- 16GB 용량 사라지는 '아이폰7', 애플 성장 지속 시켜줄까? 

△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상/하 부분에 스피커가 각각 2개씩 설치되어 있는 것이 눈에 띄는 점이다.

http://nowhereelse.fr/


  최근들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의 바디 사진 등이 공개되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주요 조립/생산 위탁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 공고를 내면서 아이폰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최근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이 '아이폰6'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시장에 등장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입니다. 


△ 아이폰7 유출 이미지

www.9to5mac.com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에는 3.5파이 이어폰 잭이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로 확정되었고, 하단 라이트닝 케이블을 사이에 두고 양쪽 스피커가 설치되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패드 프로(iPad Pro)'와 같이 상단에도 스피커가 설치될 것으로 확인되면서 기본적인 디자인은 '아이폰6/6s'와 동일하지만 기능적인 면에 있어서는 크게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습니다.  한편 작년 '아이폰6S/6S플러스'가 출시 될 많은 논란에 휩싸였던 것이 바로 16GB 제품의 출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4K동영상 촬영, 라이브포토 기능, 12MP카메라 등을 장착하면서 아이폰으로 생산할 수 있는 콘텐츠의 용량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본 저장 공간 16GB제품을 유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불편해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의 출시에서는 16GB제품이 사라지고 기본 저장공간 32GB가 최저 용량으로 채택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애플의 이같은 행보를 반기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기본 저장 공간의 변화가 5.5인치 제품인 '아이폰 7 플러스'에서 뿐만 아니라 4.7인치 제품인 '아이폰7'에서도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전문가들은 이같은 변화가 애플의 아이폰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봤습니다.

  

△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32/128/256GB의 저장 공간, 듀얼 카메라, 멀티 3D터치, 4방향 스피커 장착 등 

여러 기능적인 변화는 아이폰의 구매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www.businessinsider.com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는 차세대 아이폰 5.5인치 제품의 듀얼 카메라 장착, 기본 저장 공간 32GB, 128GB, 256GB 제품의 출시 그리고 4방향 스피커와 듀얼 3D터치 기능의 탑재 등 일련의 변화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면서,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7'의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으며 2017년 출시 아이폰의 경우에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이 '아이폰6S/6S 플러스'의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큰 원이었던지만 이를 곧 털어내고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은 물론이고 선진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누릴 수 이을 것으로 예상한 것입니다.


  애플의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이유는 '하드웨어'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의 측면에서도 강한 면모를 보였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유출 사진을 통해서 밝혀진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애플이 보여줄 소프트웨어의 변화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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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아이리스 '갤럭시 노트6'에서 홍체인식 보여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2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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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가 시작된 이래 이들 기업들이 새롭게 내놓을 제품들이 어떤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인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거리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혁신의 아이콘으로 여겨졌던 애플(Apple, Inc.)에 대해 사람들은 "혁신은 사라졌다"라는 비판을 해 왔고 스마트폰 시장의 여러 기업들은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 혁신적인 제품이 될 수 있는가라는 화두 속에서 삼성, 애플 등이 여러가지 기술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지난 2014년 9월 '갤럭시 노트 엣지(Galaxy Note Edge)'를 선보이면서 오랜기간 동안 뚜렷한 변화가 없던 스마트폰 시장에서 하드웨어의 변화를 통한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최근 삼성이 인도에서 공개한 '갤럭시 탭 아이리스(Galaxy Tab Iris)'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되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습니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갤노트6'의 홍체인식 기술 탑재 가능성 내비친걸까?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패블릿폰과 관련된 여러가지 루머들이 나올 때 마다 빠지지 않고 나오던 것이 바로 '홍체 인식 기술'의 탑재에 관한 것입니다. 삼성은 이미 오래전에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에 대한 홍체인식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하였고, 2014년 출시된 '갤럭시 S5'에 관한 루머가 나올 때는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한편 삼성의 홍체 인식 기술 탑재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회자되고 있는 사이, 2015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5' 현장에서 일본의 후지쯔(Fujitsu)가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선보이면서 '혁신기술'을 보여준 사례로 손꼽히기도 하는 등 홍체 인식 기능이 모바일과 결합한 사례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 갤럭시 탭 아이리스 스펙.

최근에 출시된 태블릿이나 스마트폰들에 비해 낮은 사양에 속한다.

공공기관용으로 보급되다보니 최소한의 스펙을 갖춘 걸로 생각된다.


  최근 삼성이 인도 정부와 손잡고 '갤럭시 탭 아이리스(Galaxy Tab Iris)'를 출시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인도에서 발표된 '갤탭 아이리스'는 7인치 크기의 태블릿으로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함께 홍체 인식 전용 카메라(스캐너)가 탑재되어 있으며 민간용으로는 판매되지 않고 정부 기관 및 기업용으로만 제공되는 제품입니다. 8GB의 저장공간, micro SD card 슬롯 장착,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3600mAh 배터리 등 높지 않은 사양을 갖춘 이 제품은 '공공기관용' 보급용으로 제작/보급되고 있는 것입니다.


  일반인에게 판매되는 제품은 아니지만 이같은 '갤탭 아이리스'의 등장은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6'와 내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8'에 홍체 인식 기술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의 스마트폰과 관련하여 오래전부터 홍체 인식 기술이 논의되어왔고, 이번에 그 실용성을 확인한 만큼 차세대 스마트폰의 보안과 관련하여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는 것입니다. 특히, 이와 함께 '홍체 정보'를 통한 정보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정보 보안의 측면에서도 좀 더 효율적인 정보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세계 최초의 홍체 인식 스마트폰.

후지쯔의 에로우스(ARROWS) NX F-04G


  앞서 언급했듯, 홍체 인식 기술 탑재 스마트폰은 2015년 3월에 열린 'MWC 2015'에서 선보였던 적이 있고, 2015년 5월에는 일본에서 판매가 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홍체 인식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인프라의 부재와 지문인식 방식의 편리함 등의 이유로 큰 이슈를 만들지 못했고, 스마트폰의 보안은 여전히 '지문인식 시스템'이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삼성의 '갤탭 아이리스'가 의미있는 것은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의 삼성이 '홍체 인식 기술'을 탑재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면 분명 '홍체 인식 기술'과 관련된 분야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연 삼성이 차세대 스마트폰에서 홍체 인식 기술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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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출된 '아이폰7 바디'가 보여준 3가지 변화.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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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업체들간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지난 1분기(2016년 1월~3월)실적은 투자자들에게 많은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작년 9월, '아이폰 6S & 6S 플러스'가 출시된 이후 월가(Wall St.)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 판매가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긴 했지만, 판매율 하락에 따른 실적 부진의 여파는 앞으로의 성장성을 의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애플이 2016년 이후에도 계속해서 최고 기업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차세대 아이폰(아이폰7)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대표적인 아이폰 조립/생산 업체인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이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더불어 '아이폰7'의 실제 알루미늄 바디로 추정되는 제품들이 여러 해외 매체를 통해 속속 공개되면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콘셉트 이미지.

차세대 아이폰에는 상/하단 각각 두 개의 스피커가 설치되어 4방향 스피커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 유출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가 보여준 차세대 아이폰의 3가지 변화.

△ 최근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의 상단.

카메라의 크기가 '아이포6s'보다 좀 더 커졌으며, LED플래시의 위치가 바뀌었다.

상단 양쪽에 스피커 구멍이 있는 것에 눈에 띈다.


  최근 아이폰 관련 루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프랑스의 매체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실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섀시) 사진을 몇 장 공개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통해 그동안 루머로 알려져 왔던 여러가지 이야기의 진위 여부가 가려짐과 동시에 기대할 만한 점이 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유출 사진은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주목할 만한 점은 카메라와 플래시(LED flash)의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디 유출 사진을 살펴보면 차세대 아이폰의 카메라 역시 '아이폰6S'와 같이 '돌출 형태'로 탑재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카메라 렌즈의 크기가 약간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더욱 주목해야할 것은 'LED플래시'의 위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6 & 6S' 등에서는 플래시의 위치가 카메라의 우측에 나란해 배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아이폰 7'에서는 카메라의 하단에 배치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최근 발표된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 iPad Pro)'에서 보여주었던 카메라 배치로써, 차세대 아이폰이 기술이나 기능적으로 '아이패드 프로'와 밀접한 연관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해 볼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합니다.


△ 왼쪽위 -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 / 오른쪽위 - 아이폰6s / 아래 - 9.7인치 아이패드 프로

카메라와 LED램프 위치, 4방향 스피커 등

차세대 아이폰은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닮은 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이어폰/헤드폰잭이 사라졌다는 것이 확인된 점입니다. 

 애플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등은 오래전부터 차세대 아이폰의 '3.5파이(mm) 이어폰 잭'이 사라질 가능성에 대해서 언급해 왔었고 이번 '아이폰 7'에서 기정 사실화처럼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이번에 유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에서 '이어폰잭'이 사라진 것이 확인된 것입니다. 이제 사람들의 관심사는 '3.5파이 이어폰잭'의 존재 유무가 아니라 '이어폰잭'의 기능이 어떻게 구현될 것인가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 4방향 스피커는 '아이폰7'의 매력 포인트가 될 것이다.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위)'과 '9.7인치 아이패드 프로(아래)


  한편, '사라진 이어폰잭'과 관련하여 많은 논란을 불러 왔던 것이 '스피커'의 추가 여부였습니다. 당초 '이어폰잭'이 사라진 위치에 스피커가 추가되어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이에두고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최근까지 여러 매체를 통해 전해진 '도면'과 '목업 제품' 등에서는 스피커가 추가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실망을 샀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유출된 '알루미늄 바디' 사진에서는 라이트닝 커넥터를 사이에 두고 양쪽에 스피커가 설치된 모습이 확인되었을 뿐만 아니라, 상단 양쪽에도 스피커가 설치된 모습을 보여주면서(4방향 스피커) 차세대 아이폰의 매력 포인트로 자리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이같은 변화는 카메라 플래시 램프와 마찬가지로 애플의 최신 제품인 '9.7인치 아이패드'에서 보여줬던 점이라는 것을 주목할 만합니다.   

  알루미늄 바디 섀시 유출 사진을 통해 차세대 아이폰이 보여줄 약간의 변화는 매우 흥미로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디자인에서의 변화는 없지만 절연띠와 이어폰잭이 사라진 점과 카메라의 변화의 4방향 스피커는 '아이폰7'의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더욱이 이같은 변화와 함께 방수/방진 기능의 도입과 무선충전 기능이 지원된다면 '아이폰7'의 등장이 애플의 존재감을 충분히 드러내주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폭스콘과 페가트론 등 위탁 제주/생산 업체들이 대규모 직원 채용 공고를 낸 만큼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이야기는 앞으로 봇물을 이룰 것으로 생각됩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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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드러나는 '아이폰7'의 실체. 무엇을 기대할 만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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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나날이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의 영원한 승자로 군림할 것 처럼 보이던 애플마저 마이너스 성장을 보여주었고, 더욱이 2016년 내내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쏟아져 나오면서 향후 애플이 어떤 전략과 제품을 보여주면서 위기를 탈출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중국 중저가 스마트폰 업체들이 중국을 비롯한 이머징 마켓에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지난 3월 중저가 시장 공략을 위한 4인치 크기의 '아이폰 SE'를 선보이면서 중국, 인도, 동남아 등의 이머징 마켓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올해 가을에 출시될 '아이폰 7(iPhone 7)'의 출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아이폰 7'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들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면서 '아이폰7'과 '아이폰 6s'가 디자인 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합니다.


△ 최근 애플의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과 '페가트론'이 대규모의 직원을 채용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생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이폰 6S'보다 '아이폰7'의 디자인이 복잡하기 때문에,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대규모 채용이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image. www.9to5mac.com


- 윤곽 드러나는 '아이폰7', 무엇을 기대할 만 하나?


  최근, 오는 9월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 7'에 대한 이야기들이 해외 매체들을 통해 소개되는 횟수가 부쩍 늘어났습니다. 과거 여러 차례 아이폰의 생산/출시 사례에 비춰볼 때, 9월 출시를 위해서 통상적으로 약 3개월을 전후하여 위탁생산 업체들이 '아이폰' 출시를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6월 초부터 아이폰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착수하고 이 과정에서 사실과 가까운 루머들이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은 CNBC의 보도를 인용하여 대표적인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폭스콘(Foxconn)이 차세대 아이폰 생산을 위한 대규모 채용을 시작했다고 이야기하면서 디자인이 전작인 '아이폰6s'보다 좀 더 복잡해졌다고 덧붙였으며,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 생산의 대표적인 기업인 폭스콘과 페가트론(Pegatron) 등이 예년보다 채용 시기를 조금 앞당긴 것에 대해서는 '복잡한 아이폰 디자인'의 생산 속도를 감안하여 아이폰 출시 초기의 '물량 부족'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최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소개된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리 하단 양쪽에 스피커가 있으며, 상단에도 스피커 구멍이 보인다.

'아이패드 프로'처럼 4방향 스피커를 장착한 '아이폰7'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source.www.nowhereelse.fr


  최근 알려진 '아이폰7'에 관한 소식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아이폰7'의 알루미늄 바디 케이스(aluminium body shell)가 복수의 경로를 통해 유출된 것과 '아이폰 7 플러스(iPhone 7 Plus)'에 장착될 것으로 예상되는 듀얼 카메라 모듈의 사진과 함께 256GB용량의 메모리 칩이 공개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다수의 매체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의 알루미늄 바디가 그동안 알려진 것과는 다소 다른 점을 몇 가지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로운 점입니다. 아이폰에 관한 루머에 정통한 매체인 프랑스의 노웨어엘스(NoWhereElse.fr)가 공개한 '아이폰7' 알루미늄 바디 케이스(Chassis)에서는 상하단에 장착된 스피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사람들이 차세대 아이폰에서  통해 상하단에 스피커가 장착된 차세대 아이폰을 기대해 볼 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같은 4방향 스피커는 '아이패드 프로(9.7/12/9인치)'에서 이미 애플이 선 보인바 있는데, 애플이 하단의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을 없애면서 스피커를 하나 더 장착하고 상단에도 스피커를 장착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동안 많은 루머를 통해 '이어폰잭'이 사라지더라도 그 자리에는 스피커가 추가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지만, 예상을 뒤엎고 4방향 스피커가 장착된다면 '아이폰 7'의 매력포인트 중 하나로 자리잡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아이폰 7플러스/프로'의 듀얼 카메라와 아이폰7 낸드플래스 메모리칩.

듀얼카메라 오른쪽에 나란히 놓은 메모리칩은 16GB/64GB/256GB로 알려져있다.

아이폰7에서는 '256GB'용량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16GB제품이 여전히 남아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mage.www.twitter.com


  한편, 트위테리안 @stagueve가 공개한 '아이폰 7플러스(혹은 아이폰 7프로)'의 듀얼 카메라 모듈과 16GB/64GB/256GB 낸드 플래시 메모리(NAND flash memory) 사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이폰7'에서 128GB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256GB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막연하게 있어왔지만, 이번에 '듀얼 카메라'모듈과 함께 256GB메모리 칩이 확인되면서 256GB 아이폰이 사실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16GB제품이 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존재할 것이라는 점과 '128GB'제품이 사라지고 '256GB'제품이 생겨날 것이라는 전망은 소비자들에게 다소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4K동영상, 라이브 포토 등 콘텐츠의 용량이 점점 커져가는 상황 속에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256GB 제품을 선택해야 할 가능성이 높다). 


△ '아이폰7'의 뒷면 모습. 절연띠가 사라진 모습이 눈에 띄는 점이다.

image. www.9to5mac.com


  '아이폰7 & 7플러스'의 공개일이 조금씩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이야기도 구체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수 년간 아이폰이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것을 감안해 본다면 이번 가을 이벤트에서도 '루머'를 통해 나온 이야기들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3GB의 램을 갖춘 절연띠가 사라진 '아이폰7'과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 '아이폰 7플러스/프로'의 등장. 애플이 과연 그 이상의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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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조립 스마트폰 출시 초읽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이 바뀔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6. 5. 2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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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기업 중 하나로 불리며 모바일 시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구글(Google, Inc.)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 2016 행사가 지난 5월 18일 오전 10시(미국 캘리포니아 현지 시간)에 열렸습니다. 구글의 현재와 가까운 미래를 이야기하는 개발자 회의인 Google I/O는 애플의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와 함께 세계 양대 개발자 회의로 불리며 수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행사인데, 이번 행사에서 구글은 크롬OS(Chrome OS)와 크롬북(Chromebook), 안드로이드 페이와 차세대 안드로이드OS, VR 기기와 스마트폰 등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꺼내놓았습니다. 여러가지 이야기가 화두로 떠올랐지만, 그 중에서도 구글이 오래전부터 진행해 왔던 '조립식 스마트폰'을 생산/판매하기 위한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Project Ara)'가 마무리 단계에 이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Google I/O 2016. 5/18-20.


- 구글의 '조립 스마트폰', 스마트폰 시장을 완전히 뒤바꿀까?

△ 구글의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

프로젝트 아라의 결과물인 '조립식 스마트폰'의 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립을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초저가 스마트폰을 지향하는 구글의 대표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https://atap.google.com/ara/


  중저가 스마트폰을 무기로 한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약진과 애플의 스마트폰 부문 최초 마이너스 성장. 오랫동안 스마트폰 시장의 트랜드를 형성해 왔다는 평가를 받던 애플에 대한 최근의 이야기는 그리 밝지 않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스마트폰 시장에 변화의 분위기가 조금씩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오래전부터 준비해 오고 있던 조립식 스마트폰 생산/판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의 출시를 위한 개발자 키트(Development kit)가 오는 가을에 선보일 것이고 사용자 판매를 위한 모듈은 내년 초에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그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프로젝트 아라의 모듈 스마트폰.

다양한 모듈의 조합으로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다.


  구글은 오래전부터 100달러 스마트폰, 초저가 맞춤식 스마트폰을 지향하는 조립식 스마트폰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아라'를 진행해 왔습니다. 사용자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자신에게 맞는 스마트폰을 직접 구매할 수 있다는 것을 내세운 구글은 프로젝트 아라의 '모듈 스마트폰'이 스마트폰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구글은 모듈 스마트폰이 단순한 스마트폰의 기능을 넘어서 개인용 맞춤 기기로의 전환이 가능하며, 많은 수의 하드웨어 모듈 제작사들의 참여로 다양한 기능을 하는 모듈이 지원될 것이며 이같은 환경의 조성은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동시에 새로운 생태계 형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마트폰의 업그레이드 문제와 관련하여 기존의 스마트폰 '완제품'은 하드웨어를 완전히 새로운 것으로 바꾸지 않는 한 하드웨어의 성능 향상을 기대하기 힘들지만 '프로젝트 아라'의 모듈 스마트폰은 단지 '필요한 부품/모듈'을 구입후 부착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기존 스마트폰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듈 스마트폰'은 진화하는 스마트폰 즉 미래형 스마트폰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Projcet Ara Video.


  오래전부터 '프로젝트 아라'로부터 탄생한 모듈 스마트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로 인해 조립식 스마트폰 시대가 열리게 된다면 완전 맞춤식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스마트폰의 가격이 대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한편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 자체가 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구글은 초저가 맞춤형 스마트폰의 보급은 '안드로이드 OS'보급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심혈을 기울여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오는 가을에 선보일 불특정 다수의 개발자 버전의 제품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그리고 내년에 모듈 스마트폰이 출시된다면 시장에 어떤 파장을 미치게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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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스마트워치 특허, SF영화의 현실화가 스마트워치의 미래일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6. 5. 1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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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4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애플워치(Apple Watch)'가 출시되면서 모바일 시장, 특히 스마트워치 시장의 관심은 애플워치로 쏠렸습니다. 애플워치가 등장하기 오래전부터 삼성, LG, 모토로라 등이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출시/판매하고 있었지만 애플워치는 단숨에 시장 점유율 1위에 올라섰고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애플워치의 성공적 데뷔는 스위스에 본거지를 둔 기존 유명 시계 메이커들을 자극하면서 많은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뛰어들게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지난 2016년 3월 봄 이벤트에서 '애플워치2'를 선보이지 않으면서 사람들의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의 미래형 스마트워치에 대한 특허 출원 내용이 공개되면서 삼성이 계획중인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모토 360', '애플워치', '기어S2'(왼쪽부터)

image. www.cnet.com


- 삼성의 스마트워치 특허. 삼성이 스마트워치의 미래를 보여줄까? 


  모바일 시대. 스마트폰 시장의 쌍두마차로 불리며 애플과 경쟁을 하고 있는 삼성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부쩍 늘어난 애플에 대한 부정적 소식 속에서 상대적으로 삼성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특허 출원한 스마트워치에 관한 특허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 기술의 핵심은 기존처럼 '터치 스크린'을 통해 기기를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워치가 손등에 만들어낸 화면을 통해서 조작을 한다는 점에서 가까운 미래에 보여줄 스마트워치의 모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미국 특허청에 출원한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의 일부.

스마트워치의 빔을 통해 피부에 스크린을 만들고, 그것을 터치해서 조작하는 스마트워치이다.

source. www.uspto.gov


  최근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가 작년 6월에 특허 출원 되었고 공개일이 1년 여가 지난 5월 5일이었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지속적으로 스마트워치 '기어'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던 삼성이 지속적으로 '미래형' 스마트워치를 만들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관련 특허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단연 '손등에 만들어진 화면'을 터치해서 스마트워치를 조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스마트폰, VR헤드셋 등과의 연동을 통해 이를 조작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스마트워치의 핵심 요소 중 하나가 '터치 스크린'이 아니라 '이미지 프로젝터(image Projector, 손등에 화면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함)'와 프로세서 그리고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를 통해서도 주변 사물을 인식하고 이를 통해 조작을 시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허의 내용에 따르면 계산기, 메모와 같은 단순한 조작에서부터 손등이나 팔목에 생성된 화면을 클릭하여 여러가지 메뉴를 실행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스마트워치의 프로젝터를 벽면이나 스크린 등에 투사하여 큰 화면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 메모, 길찾기, 계산기 스마트워치의 기본 기능을 빔프로젝터로 피부에 생성한 화면으로 다룬다.

스마트워치의 작은 화면을 보완한 제품이 될 수가 있다.

△ 팔목 뿐만 아니라 벽과 같은 곳에도 화면을 투사할 수 있으며,

사물인터넷의 핵심 기기의 역할도 부여할 수 있다.

△ 벽면에 화면을 확대하거나 VR기기, 스마트폰 등과 연동하여 조작을 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생각해보면 이번에 공개된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술 관련 특허는 그리 새로운 것이 아닐 수도 있으며, 삼성이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시장을 주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다면 그 출시 시기가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특허에 담긴 내용과 유사한 기술을 담은 '시크릿(Cicret)' 사의 스마트밴드가 'Cicret Bracelet'라는 제품으로 공개되기도 했으며, 이 스마트 밴드는 오래전부터 상용화를 위한 준비를 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Cicret'사의 스마트밴드는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피부에 스마트폰의 화면을 띄우고 그것을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하는 것이기에 삼성의 특허 내용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만, 기술적으로 이미 '상용화'의 가능 단계에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시크릿(Cicret)'의 스마트밴드 'Cicret Bracelet'

스마트폰과 연동한 스마트밴드는 팔목에 스마트폰 화면을 투사한다.

사용자는 이 스크린을 통해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다.

image. www.cicret.com


  삼성은 오래전부터 스마트워치 시장 장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과 함께 향후 큰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IT기업, 시계기업 등 여러 기업들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발을 들여놓고 있는 상황 속에서 삼성이 과연 '혁신적'이라 불릴 만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이면서 시장을 주도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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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애플 신화는 무너질 것인가? 위협받는 세계 최고의 자리.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6. 5. 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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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불리며 모바일 시대를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Apple, Inc.)은 지난 4월 26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아이폰 출시이래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의 감소와 이로 인한 매출과 영업이익이 줄어들었다고 밝히면서 주가가 곤두박질 쳤습니다. 작년 가을, '아이폰 6S & 6S 플러스'의 출시 이후 여러 전문가들이 아이폰의 판매량 감소에 따른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고 여러차례 이야기 해 왔는데, 이것이 현실화되자 '애플 위기론'이 급격히 부상하게 된 것입니다. 실적 발표 다음날(27일) 애플의 주가는 9%가량 급락하면서 단 하루만에 약 50조 원에 달하는 금액이 사라졌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2016년 가을에 출시되는 '아이폰 7(iPhone 7)'은 '아이폰 6s'와 큰 변화가 없을 것이며,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이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향후 애플이 어떻게 세계 최고 기업의 자리를 유지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4월 26일, 2016년 1분기(1~3월)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폰 출시이래 처음있는 역성장이었고 이로 인해 애플의 주가는 크게 떨어졌다.


- 위협 받는 세계 최고 자리. 애플 신화가 무너지는 것인가?

△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등장은 우리 삶의 모습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사진은 2005년 교황청 신년 미사와 2013년 신년 미사 당시의 사진.

image. BusinessInsider.com


  아이팟과 아이튠즈의 등장. 그 후, 아이팟 터치와 아이폰을 잇따라 시장에 선보이면서 여러 분야의 산업 지형도 뿐만 아니라 삶의 형태를 바꾸어 놓았고 이로 인해 세계 최고 기업의 위치에 오른 애플이지만 최근들이 이같은 애플의 성장 신화가 크게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지난 수 년 동안 브랜드 가치 조사, 기업 가치 등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애플이지만 최근 주가가 급락하면서 구글(Google, Inc.)의 지주회사인 알파벳(Alphabet, Inc.)에게 시가 총액을 바짝 추격 당하고 있으며 구글의 최근 사업들이 미래의 먹거리에 많은 초점을 두고 있는 것과는 달리 애플에게 많은 이익을 가져다주는 사업(스마트폰/태블릿 등)의 파이가 더이상 커지기가 힘든 상황에 직면했다는 진단이 나오면서 세계 최고 기업의 자리를 '구글(알파벳)'에게 내어주게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했듯이 2016년 가을에 출시 예정인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7' 판매에 대한 전망 또한 그리 밝지 않다는 것이 애플 신화의 붕괴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데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 지난 10년 간의 애플과 구글의 주가 추이.

2010년, 구글이 잠깐 애플의 주가를 따라잡은 적이 있지만 그 이후 큰 폭으로 차이가 벌어졌다.

하지만 지난 5월 12일, 구글의 주가가 6년 만에 애플을 따라잡으면서 향후 구글이 왕좌의 자리에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014년 9월에 출시된 '아이폰6 & 6플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애플의 주가는 2015년 상반기(4월 말)에 정점을 찍은 후(134달러), '아이폰 6s'의 루머의 본격적인 등장과 차세대 아이폰의 판매량 감소에 대한 우려로 인해 7월 말부터 하락하기 시작한 주가는 지난 5월 12일 90달러까지(시가 총액 약 5140억 달러, 우리돈 약 599조 원) 떨어지면서 2년 래 최저치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애플의 부상으로 잠시 주춤하던 구글의 주가는 지난 2월 정점을 찍은 뒤 주춤하고 있지만 5월 12일 기준으로 718달러를 기록, 시가 총액 약 4910억 달러를 기록(우리돈 약 573조 원)하면서 구글을 바짝 뒤쫒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분기(2016년 1월~3월) 사업 실적 발표에서 애플이 마이너스 성적표를 보인 것과 달리 구글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 등 모든 면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자들의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특히, 이같은 성적표는 페이스북(Facebook, Inc.)의 맹추격에도 불구하고 구글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렸다는 데 큰 의의가 있습니다.


△ 애플의 성장률(왼쪽)과 구글의 성장률(오른쪽) 비교.

애플은 급격한 성장을 구가해오다가 최근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구글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0년, 잠깐 동안 구글의 시가총액이 애플을 앞선 적이 있고 지난 6년 간 줄곧 애플은 구글을 앞서면서 '세계 최고 기업'의 지위를 누려왔습니다. 이와 함께 각종 브랜드/기업 가치 조사에서도 애플이 구글을 앞섰으며 최고 혁신 기업의 자리에도 대부분 애플이 자리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애플의 주가 급락과 함께 구글과 애플의 기업 가치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고 애플의 2016년 사업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은 상황 속에서 주가는 하방 압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습니다. 반면, 구글은 모바일 사업 뿐만 아니라 무인 자동차,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우주 인터넷 등의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 조금씩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두 기업의 위치가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가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보여주는 지표라는 말들을 흔히 하곤 합니다. 주가에는 미래가 투영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2016년 가을 출시 예정인 '아이폰 7'의 판매 부진에 대한 예상이 애플의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면 애플에게 있어 더 이상의 악재는 없어 보입니다. 한편 구글은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면서 성장을 거듭하고 있고 다시금 애플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전기차(애플카)와 VR, 증강현실 등을 통해 어떻게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줄 지, 그리고 구글과 MS, 아마존과 페이스북 등 나날이 성장을 거듭하는 기업들을 어떻게 따돌릴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이들 기업들의 움직임을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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