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3. 28. 10:30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여겨졌던 스마트폰 시장은 지금 현재 매우 치열한 경쟁 상태에 도달해 있습니다.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여러 기업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다보니 LG와 소니, HTC 등 유명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LG전자는 국내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S 시리즈와 맞붙어야 하는 상황이기에 그 부담감이 더욱 클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오는 4월 21일 삼성의 '갤럭시S8'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지금 LG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G6'가 1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소비자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LG 'G6'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G6'를 19만원, 22만원에 판매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 LG 'G6' 19만원 판매설. 누구를 위한 것인가?
한 온라인 커뮤니티(hogaeng.co.kr)에 LG의 최신 스마트폰인 'G6'를 19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물론, 이곳에서는 G6를 19만원에 판매한다는 이야기 뿐만 아니라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 또한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되어 있으며, 타 기종보다는 다소 비싸지만 아이폰 역시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도 합니다. 19만원에 판매한다는 게시글이 사라진 뒤에도 한 네티즌은 22만원에 'G6'를 구입했다는 게시글을 올렸는데, 이로볼 때 결국 'G6'를 출고가 89만 9천원에 비해 큰 폭으로 가격이 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심지어 LG유플러스에서 제시한 최대 공시지원금(할인 받는 가격)이 19만원 대라는 것을 감안해보면, 공시지원금 수준의 돈을 내고 'G6'를 구매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G6, 19만원/22만원 게시글.
출처. www.hogaeng.co.kr
물론 이같은 판매 행태는 현재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이 가격에 구매할 수 없지만,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서 19만원, 22만원 판매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은 'G6'를 제값 주고 사면 손해라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LG의 전략 스마트폰들의 가격이 빠른 속도로 떨어져왔다는 것까지 생각해보면 이번 사태 또한 G6의 판매량 증가에는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일각에서는 '갤럭시S8'의 출시를 한 달여 앞두고 물량 밀어내기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한데, 결국 G6가 19만원, 22만원 금액이라는 초저가 판매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G6'의 시장에서의 입지를 약화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LG전자에게 있어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의 등장과 애플의 '아이폰7 레드'의 등장은 큰 리스크가 아닐 수 없습니다. 과연 LG 스마트폰이 모바일 시장에서 어떤 전략으로 대응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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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8. 09:30
2007년 아이폰의 출현 이후, 스마트폰의 크기는 조금씩 커져왔는데 이같은 흐름이 지속되는 것은 '큰 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그동안 큰 화면의 스마트폰은 '패블릿(Phablet, 보통 5.5인치 화면 이상)'으로 불려왔지만 작금에 이르러서는 패블릿폰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스마트폰' 화면의 대형화가 일반적인 것이 되었습니다. 특히, 작년 말 샤오미가 바디의 크기는 종전처럼 유지하되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려 6.4인치 화면을 가진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습니다. 이후, 중국의 화웨이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의 LG와 삼성이 베젤리스 디자인의 스마트폰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LG는 5.7인치 크기, 18:9 비율의 화면을 가진 'G6'를 선보였고, 삼성 또한 베젤리스 엣지 디자인을 적용한 5.8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럭시 S8플러스'를 오는 4월에 출시(3/29공개)할 예정입니다. 한편, 애플 또한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베젤리스 디자인'의 아이폰8(가칭)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을 볼 때, 바야흐로 스마트폰 시장은 '베젤리스 디자인'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S8 vs G6 vs 아이폰8' 베젤리스 스마트폰의 왕좌는 누가 차지할까?
LG는 지난 3월 10일 예년보다 빠르게 'G6'를 출시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같은 LG전자의 움직임을 두고 강력한 경쟁 상대인 삼성의 '갤럭시S8'보다 앞선 출시를 통해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삼성은 3월 29일 오전 뉴욕 링컨센터에서 '갤럭시S8 시리즈'의 공개 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출시는 4월 21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 삼성이 공식적으로 공개를 하지 않았지만 해외 일부 매체들은 실제 '갤럭시S8/S8+' 실제 제품 사용 사진을 공개하기도했고, 루머를 통해 그 스펙이 모두 알려졌기 때문에 사실상 '공개된 것이나 다름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 LG 'G6'와 '갤럭시 S8/S8플러스'
베일에 싸여 있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8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회자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의 이야기가 가장 설득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Kuo는 OLED아이폰이 현재 판매되고 있는 4.7인치 아이폰7과 전체 크기가 비슷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화면의 크기는 하단부 기능 부분을 제외하면 5.15인치가 될 것이라 봤습니다. 하단부 기능부분(Function Area)도 디스플레이 부분이지만 그 부분에는 홈버튼/터치ID와 제어센터 기능 등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같은 정보와 여러가지 루머를 토대로 여러가지 '아이폰8' 콘셉트 이미지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지난 수 년 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점을 생각해 본다면 이들 루머가 그리 허무맹랑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 OLED아이폰의 추정 크기.
전체 크기는 4.7인치 아이폰과 비슷하지만 화면의 크기는 '기능 영역'을 포함하면 5.8인치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능 영역으 제외한 화면의 크기는 5.15인치.
△ '아이폰7 플러스'와 'iPhone 8, concept image'
LG 'G6'의 전체 바디 크기는 전작인 'G5'보다 가로 폭이 약 2mm 작은 것(71.9mm)을 제외하면 변화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갤럭시S8'의 경우에도 전작인 '갤럭시S7 엣지'와 유사하다고 볼 수 있으며, '갤럭시S8플러스'의 경우에는 '갤럭시 노트7'과 그 크기가 비슷합니다. '아이폰8'의 경우 현재 판매되는 '아이폰7'과 전체 크기가 유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LG는 G6의 화면이 18:9의 화면 비율을 갖추면서 콘텐츠를 즐기기에 적합하다는 것을 적극 어필했습니다. 한편, 삼성의 '갤럭시S8'의 화면 비율은 18.5:9의 비율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G6보다 좀 더 얇고 긴 화면을 가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의 경우 Ming-Chi Kuo의 보고서에 따르면 5.1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 구역을 가진 2436x1125 해상도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크기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아이폰7 플러스'의 화면 크기보다 작고 4.7인치보다는 큰 수준입니다.
△ 베젤리스 디자인, OLED 아이폰.
'아이폰8'의 콘셉트 이미지의 디자인을 보면 베젤리스 디자인에 엣지 스크린을 적용한 모습이 흡사 '갤럭시S8'와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아이폰은 '홈버튼/터치ID'가 화면에 내장되어 있고 제어센터를 비롯한 일부 기능들이 스크린 하단부에 고정되어 'Function Area'를 이루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갤럭시S8'의 경우 물리적인 홈버튼이 사라지면서 디스플레이에 포함되었지만 지문 인식 시스템은 뒷면 카메라 우측으로 옮겨갔다는 점에서 차이가 납니다. G6의 경우에는 애초에 지문 인식 시스템이 뒤쪽 중앙 부분에 위치해 있었기에, 전작과 큰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 특히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은 '승자 독식'의 경향이 짙어지고 있습니다. LG의 경우 'G3'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못하면서 그 지위가 위태로워 지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는 '갤노트7'사건으로 인한 우려가 있긴하지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그 위상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 역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2017년 말, 이들 세 제품이 어떤 성적표를 받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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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지난 3월 25일부터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iPhone 7 Red Special Edition)'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소위 '레드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애플은 공식적으로 '레드 아이폰'의 앞면 색상을 화이트 하나만으로 하고 있지만 많은 사용자들은 '블랙 프론트(black front)' 아이폰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고, 최근에는 '블랙 프론트' 아이폰으로 교체하는 영상과 실제 '아이폰레드, 블랙 프론트' 제품을 사용하는 영상이 다수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블랙 프론트'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블랙 프론트 레드 아이폰.
붉은 색을 더욱 강렬하게 만들어 주는 매력이 있다.
- '아이폰7 레드', 블랙 프론트가 진리? 속속 등장하는 앞면 교체/사용 영상.
△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중인 'iPhone 7 Red Edition'
앞면이 '흰색' 한 가지이다.
애플은 이례적으로 3월 이벤트를 따로 열지 않고 새로운 제품들을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제품은 '2017 아이패드(iPad)'로 불리는 제품과 '아이폰7 레드'라 할 수 있습니다. '2017 아이패드'의 경우 '아이패드 에어2'를 대체하는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아이패드 에어2'보다 성능이 향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다운되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아이폰 레드'는 강렬한 붉은 색상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애플의 '레드 에디션' 발매는 '아이폰 판매 비수기'에 해당하는 2분기(4월-6월) 애플의 실적을 끌어올려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기에 얼마나 흥행을 하게 될 지도 큰 관심사입니다.
유튜브에는 '아이폰7 레드 블랙 프론트'의 개조/사용 영상이 다수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영상의 등장은 사람들의 관심이 그만큼 높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인데, 단순히 '블랙 아이폰'을 사용하는 것을 넘어서서 실제로 '블랙 프론트 레드 아이폰'으로 교체하는 영상들이 등장하면서 일반 사용자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들 영상들은 대체로 '아이폰7 블랙' 제품의 앞면을 떼어내어 '아이폰7 레드'에 부착하여 두 제품을 믹스하는 방식을 보여주면서 제품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있습니다.
△ 블랙 디스플레이, 레드아이폰 영상
이같은 '블랙 프론트 레드 아이폰'의 등장과 사람들의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블랙 프론트' 제품으로의 개조는 두 개의 아이폰을 필요로하거나, 디스플에이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는 점에서 '아이폰7'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한편, 애플의 묘수라 할 수 있는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향후 출시될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 그리고 현재 절찬리에 판매중인 LG의 'G6' 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레드 아이폰'이 시장에서 어떤 반향을 일으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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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3. 27. 10:53
오는 3월 29일 오전(한국 시간 30일 새벽),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사실상 여러 매체들을 통해서 '갤S8/S8플러스'의 스펙이 공개된 가운데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를 통해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음성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삼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는 등 삼성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데, 지난 3월 초 5.8인치 크기의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면서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8/S8+
- '갤럭시 S8플러스' 실사 등장. 더 이상은 숨길 것이 없는 '갤럭시 S8 시리즈'.
해외 유명 IT매체 중 하나인 슬래시기어(Slashgear.com)은 최근 '갤럭시 S8 플러스'의 실제 사용 사진 몇 장을 공개했습니다. 이 사진은 멕시코의 한 사용자로부터 유포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홈화면과 카메라 사용, 인터넷 이용 사진 등이 공개되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일전에 '갤럭시S8'의 실제 사용 사진이 공개되었을 때 관심을 모았던 것은 '제품의 크기'와 화면의 크기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이번에도 역시 제품의 크기와 화면이 사람들의 관심사로 자리했습니다. 특히, 'S8 플러스'의 경우 엣지 스크린을 기본으로 6.2인치라는 큰 화면을 가진 반면, 그 전체 크기는 5.7인치 화면을 가졌던 '갤럭시노트7'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누리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이처럼 실제 사진이 속속 등장하면서 '큰 화면'이 주목 받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괴물 스펙'으로 불리는 기본 스펙 또한 타사 제품에 비해 뛰어날 것으로 전해지면서 이 또한 사람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기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갤럭시 S8/S8+'은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835와 엑시노스 8895를 탑재한 제품이 지역별로 상이하게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4GB램과 64GB의 저장 공간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한국과 중국 발매분은 6GB의 램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또한 여러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그러하듯 최대 256GB까지 지원하는 microSD카드 슬롯을 장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인 카메라로는 조리개 값f/1.7의 12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되었으며 OIS 손떨림방지기능, 레이저포커스 등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갖췄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가 3000mAh, 'S8 플러스'가 3500mAh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밖에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급속 충전 기능, 지문 인식 시스템, 홍채 인식 시스템 등을 갖췄고, USB Type-C포트와 3.5파이 이어폰잭, NFC 기능 등 기존 삼성 제품들이 가졌던 기능들을 모두 갖췄습니다. 특히 'S8 +'의 경우 S-Pen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또한 '갤S8+'의 흥행을 짐작케 하는 부분입니다.
오는 3월 29일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에 관한 모든 진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하지만 예년에도 그랬듯이 루머를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더욱이 이번에는 공개/출시일이 예년보다 한 달 가량 늦어지면서 더욱 자세하고 많은 루머들이 등장한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이벤트를 준비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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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4. 13:12
애플이 지난 3월 21일(미국 현지 시간)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출시를 밝힌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애플은 이날 '아이폰7 레드'의 출시 뿐만 아니라 '아이폰SE'의 용량 재조정과 '아이패드' 제품군의 변화도 함께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아이패드'와 관련하여 10.5인치 아이패드 프로가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직까지 '10.5인치 제품'에 관한 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기존에 판매되던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를 단종시키고 그 대신 '아이패드(iPad, 소위 2017 아이패드)'라는 심플한 이름의 제품을 새롭게 등장시켰습니다. 일각에서는 '아이패드 에어2'와 '2017 아이패드'를 사실상 동일한 제품으로 보고 있지만 잘 살펴보면 약간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7 아이패드(New iPad)' vs '아이패드 에어2', 무엇이 다른가?
2016년 4월, 9.7인치 아이패드 프로(9.7 iPad Pro)가 등장한 이후 같은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에어2'는 보급형 아이패드로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프로' 제품과 비교할 때, '전용 키보드'와 '애플 펜슬(Apple Pencil)'을 이용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은 지속적으로 '아이패드 에어2'에 대한 수요를 불러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아이패드' 제품군 변화를 맞이하면서 '2017 아이패드'의 가격이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보다 좀 더 저렴해지면서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 있습니다.
△ 새단장 한 아이패드 제품군.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가 '아이패드(2017 iPad)'로 이름이 바뀌었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다.
메인 프로세서가 업그레이드 되었고, 두께가 좀 더 두꺼워지면서 배터리 용량이 늘어났다.
반면에 가격은 한 층 더 저렴해지면서 좀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
'2017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2'와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7 아이패드'의 Wi-Fi버전 기준으로 32GB의 가격은 43만 원(셀룰러는 60만 원), 128GB 제품의 가격은 55만 원(셀룰러 72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는데, 기존 아이패드 에어2의 경우 Wi-Fi 32GB 모델이 52만 원(셀룰러는 68만 원), 128GB 모델이 64만 원(80만 원)이었습니다. 모델별로 8~9만원 정도 저렴해진 셈인데 이는 가격 면에서 한 단계 다운 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아이패드(2017)의 가격.
기존에 판매되던 '에어2' 제품보다 사양별로 8~9만원 저렴해졌다.
한편, 제품의 스펙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겨났습니다. 가장 눈여겨 볼 만한 점은 '두께'라고 할 수 있는데 에어2의 두께가 6.1mm로 획기적이었던 반면, 2017 아이패드는 7.5mm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아이패드 에어1'과 동일한 수치이며, 이로 인해 '2017아이패드'는 '에어2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면서 배터리 지속 시간도 늘어났습니다(대기시간이 27.3시간에서 32.9시간으로 늘어남).
또한 메인 프로세서의 변화도 보여주고 있는데,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2'가 A8X와 M8를 탑재하고 있던던 반면 '2017 아이패드'는 A9과 M9 프로세서를 탑재 하였습니다(A9/M9 프로세서는 '아이폰 6s'와 동일한 프로세서이다). 이같은 변화는 프로세서 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면서 성능이 더욱 향상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2017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에어'의 스펙 비교.
'2017 아이패드'는 메인 프로세서가 A9/M8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2017아이패드의 두께는 7.5mm로 '에어2'의 6.1mm보다 늘어났으며, 배터리 용량 또한 늘어났다.
이처럼 단순한 수치들로만 봤을 때, 두께와 무게가 늘어난 것만 제외하면 '2017 아이패드'는 가격은 더욱 저렴해지면서 기본 스펙은 더욱 향상되었기 때문에 '아이패드 에어2'에 비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애플의 아이패드 판매 전략의 변화가 '아이패드'의 판매량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전용 키보드와 전용펜을 갖춘 고사양의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이패드 판매량 에서는 '에어' 모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2016년 말까지 아이패드 판매량 추이.
고사양/고성능의 아이패드 프로 출시 이후에도, '에어' 모델은 인기를 끌었다.
애플의 아이패드 제품군 단순화와 가격 전략은 침체된 태블릿PC 시장을 살리기 위한 애플의 고육지책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의 대형화 흐름이 계속되는 가운데 '태블릿PC'의 입지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과연 애플이 태블릿PC의 대표 주자라 할 수 있는 '9.7인치 아이패드'의 변화를 통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 지 관심있게 지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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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4. 11:36
최근 애플이 '아이폰 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임과 동시에 4인치 크기의 '아이폰SE'의 용량을 16GB/64GB에서 각각 32GB/128GB로 늘리는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 제품군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면서 기존의 '아이패드 에어(iPad Air)'를 '아이패드(iPad)'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가격 또한 한 단계 낮췄습니다. 태블릿 시장의 지속적인 하락세 속에서도 애플은 노트북PC 시장을 대체할 만 한 제품으로 '아이패드'를 내세우고 있는데, 최근 '아이폰 도킹' 맥북에 관한 특허와 아이패드 도킹 제품에 관한 특허가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맥북에 '아이폰' 도킹? 애플, 노트북과 모바일 결합 시도하나?
△ 도킹 아이폰 & 맥북의 작동 원리.
아이폰을 맥북에 도킹하고 나서, 아이폰을 이용을 선택하면 맥북에서 아이폰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는 최근 미국 특허청이 공개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용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의 특허가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그 내용에 맥북과 아이폰의 결합이라 할 수 있는 '아이폰 도킹'에 관한 것이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패드의 도킹 또한 특허의 내용으로 기재되어 있는데 이는 '애플의 스마트 키보드'와 관련이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특허의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맥북(MacBook)'으로 대표되는 애플의 노트북에 '아이폰'을 도킹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실제로 두 제품을 결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그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허 출원 내용에 관한 각각의 설명들을 살펴보면 그 내용이 비교적 간단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 내용을 간추려보면 '도킹된 아이폰'을 노트북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즉, 아이폰과 맥북이 도킹되면서 맥북의 시스템 자원을 아이폰이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모바일과 노트북PC의 결합이라 볼 수 있는 것입니다.
△ 아이패드와 키보드/트랙패드 등과 결한한 내용도 기재되어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경우 현재 판매되고 있는 '스마트 키보드'와의 연결로 봐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이다.
한편, 특허 출원 내용에는 '아이폰 도킹'에 관한 내용과 더불어 '아이패드 도킹'에 관한 내용도 기재되어 있는데, 아이패드의 경우 '디스플레이'를 대체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 이는 맥북과 아이패드의 결합으로 해석하기 보다는 현재 출시되어 있는 '스마트 키보드'와 '아이패드'의 결합으로 봐야한다는 것이 일반적이며, 향후 출시되는 '아이패드 프로'에는 스마트 키보드 외에 트랙패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포스 터치 기술의 탑재를 기대할 만하다는 것이 여러 매체들의 설명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애플은 오래전부터 '노트북PC' 시장을 모바일이 잠식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고, 그 핵심 제품이 '아이패드', 특히 '아이패드 프로'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현재의 시장 상황은 애플의 주장처럼 흘러가고 있지는 않지만 분명 '맥북'과 '아이폰'의 연결은 향후 노트북PC의 역할에 큰 변화를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연 애플이 실제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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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 리딩 : 경제 & 주식 · 2017. 3. 23. 21:32
[ Life is Travel, 엔조이 유어 라이프 닷컴! ]
안녕하세요! 엔조이유어라이프 닷컴, 주식 종목 톺아 보기 입니다.
오늘은 국민의당 유력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의 관련주로 불리는 '안랩(053800)'과 '써니전자(004770)'를 살펴볼까 합니다. 탄핵과 황교안 대행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안철수 전 대표에 대한 관심도 조금씩 높아지고 있는데요, 민주당 경선이 끝나고 나면 안철수 관련주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안랩과 써니전자는 탄핵 이후 서서히 거래량이 실리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볼 만한 종목입니다. 써니전자의 경우 공시를 통해서 '안철수 전 대표'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지난 2012년 대선때 관련주로 묶이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준 적이 있고, 다른 후보들의 관련주로 거론된 '파인디앤씨', 'KD건설', '바른손' 등도 "관련 없음" 공시를 내보낸 뒤에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은 '한 번 테마는 영원한 테마'라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안랩을 살펴보고, 써니전자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두 종목은 대표적인 '안철수 테마주'로 불리지만
최근 다소 상이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를 알아봐야겠죠?
안랩(053800)
△ 일봉 차트
2015년 12월 한차례 급등 후 약 3개월간 조정.
2016년 4월 총선 이후, 이렇다할 상승 없이 오랜기간 횡보 흐름을 보여옴.
대선 후보로서 안철수의 지지율이 이렇다할 상승을 하지 못했고,
이재명, 안희정 등 민주당 후보들이 떠오르면서 주가는 더욱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임.
하지만 1월 저점 이후 서서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탄핵 이후, 안철수 전 대표의 지지율이 조금씩 상승 하였고,
안철수 대표주로 분류되는 '안랩'의 주가도 거래량이 실리면서 상승 국면을 보임.
3월 15일, 약 10개월 동안 뚫지 못했던
6만 8천원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면서 일주일만에 약 80%라는 놀라운 상승율을 보여줌.
오랜기간 박스권에 갇혀 있었던 만큼, 그 상승세는 가팔랐다고 보면 됨.
사실상 2016년 4월 총선 때 들어왔던 매물들이 대부분 손절하고 나갓기 때문에,
중간에 악성 매물이 쏟아질 것이 없었음.
△ 180분 봉차트
일봉 차트 보다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많은 물량이 쌓여 잇던 66000~ 70000원 사이..
2월부터 조금씩 상승하면서 매물 소화가 되었고,
3월 15일, 장중 10% 종가 7.15% 상승하면서 완전히 돌파함(매물 소화 끝)
그 이후, 강한 매수세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강한 상승을 보여줌.
3월 15일 시가 67,100원 3월 23일 장중 최가가 116,700원, 종가 106,600원.
종가 기준 6거래일간 약 80% 상승.
△ 주봉 차트
전고점인 2016년 4월과 2015년 11월 매물을 가볍게 돌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음.
이제 눈여겨 봐야할 것은 2011년 말과 2012년 초에 대량거래가 터지면서 고점에 물린 개미들 물량임.
매물이 그리 많아 보이지는 않지만, 12만원 부근에 물려있는 개미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함.
또한, 3월 23일 고점 부근인 11만 ~ 11만 5천원 사이에도 매물대가 쌓여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짧은 조정을 하면서 차익 매물/고점 매수 손절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많아 보임.
안철수의 국민의당 경선 승리와 대선 지지율 상승 기류가 보인다면,
4월 중순까지 단기 16만원(약 60% 상승)을 볼 수 있을 가능성도 있음.
써니전자(004770)
△ 일봉 차트
안랩과 마찬가지로 3월 15일(수)에 급등했지만,
2016년 4월 총선 고점 부근에서 악성 매물 출회하며 다소 밀리는 모습.
이후, 2016년 9월 고점 물량, 차익 실현, 단타 물량 등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안좋은 흐름이었습니다.
금일(3월 23일) 장중 18%(5600원)부근까지 상승했지만
역시 장 후반 전고점 물량과 단타 익절/손절 물량 출회하면서 다소 밀렸습니다.
5200-5800원 사이에 물량이 정리되어야만 가파른 상승세를 기대해 볼 만 하네요.
△ 30분 봉 차트.
금일(3/23) 상승에서 전고점 부근에서 악성 매물 때문에 밀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5200원 부근에 매물대가 여전히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곧바로 상승해주기보다는 이 물량을 소화하는데 며칠의 여유를 둬야 할 것 같습니다.
흔들면서 매물을 소화할 것 같은데,
현재 주가는 충분히 매수 할 만 한 구간으로 판단됩니다.
음봉 출현시 분할 매수로 접근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슈 하나 터미녀서 5700원 매물대만 뚫어주면 큰 폭의 상승을 기대해 볼 만 합니다.
△ 주봉 차트
단기적으로 5200-5700원대 매물 돌파가 요원해 보입니다.
(안철수 경선 승리와 지지율 상승을 가정할 때)
주가가 급하지 않게 간다면 4월 초에 뚫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미들 조급하게 만들어서 물량을 털기 유도할 듯..
5700만 뚫고 올라서면, 6200원, 7000원 부근 물량은 그리 많지 않기 때문에
강한 매수세 힘입어서 8000~9000, 많게는 10000원까지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랩이 단기 80% 상승한 것을 감안할 때, '매물 돌파'만 된다면 8000~9000원 정도는 여력있어 보입니다.
단, 경선 승리 + 지지율 상승 전제 되어야 합니다.
조기 대선에 따라서 여러 대선 주자들의 움직임도 숨가빠졌습니다.
여러가지 정치적 묘수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문재인 후보가 여전히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고, 민주당 경선 1위가 유력해지는 상황입니다.
만약,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가 경선에서 승리한다면,
안희정 충남지사,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지층 중 일부가 이탈하여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 쪽으로 움직이면서 지지율 상승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여전히 유승민, 남경필, 홍준표/김진태 후보의 영향력이 미미한 상황이기에
결국, 경선 후 대선 판도에서 '안철수 의원'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관련 주가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여줄 가능성도 있고요.
개미들이 많이 모여있는 코스닥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 코스닥 지수는 기술적으로 볼 때 삼각수렴 형태의 끝자락이고
4월 부터는 코스닥이 상승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라는 예상을 해 봅니다.
그렇게 된다면, 대선 테마 뿐만 아니라 그동안 억눌렸던 종목들의 급등이 나올 것으로 생각됩니다.
좋은 기회 잡으셔서,
계좌 잔고를 늘리기 바랍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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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3. 09:36
애플이 지난 3월 21일(미국 현지 시간, 한국 시간으로는 22일 새벽) 아이폰7/7플러스 레드 스페셜 에디션(Red Special Edition)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제품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www.apple.com/kr)을 통해 오는 25일 밤 12시 1분(00시 1분)부터 공식 판매를 밝혔으며, 공식 홈페이지는에서는 '레드 아이폰7'을 두고, 'Product Red'라 칭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경우 10년 전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되었던 '아이팟 나노 프로덕트 레드(iPod Nano product red)'와 마찬가지로 판매 금액의 일부가 에이즈 퇴치 기금에 기부된다는 데 또 하나의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25일 0시 1분부터(밤 12시 1분)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40여개 국가에서 '아이폰7' 레드 에디션의 공식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지만 벌써 '레드 아이폰'의 개봉기가 등장하면서 사람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레드 아이폰7 플러스' 개봉기. 실제로는 어떤 모습?
레드 아이폰이 등장하자마자 사람들의 궁금증 해결을 위한 영상이 등장했습니다. 이른바 '레드 아이폰7 언박싱(Red iPhone7 Unboxing)'이라는 영상인데요, 아이폰을 비롯한 여러가지 전자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버(Youtuber) Marques Brownlee(MKBHD)가 아이폰이 공식 출시되기도 전에 '레드 아이폰'의 언박싱 모습을 소개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레드 아이폰 모습을 세밀하게 다루고 있는데요, 레드아이폰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특히, 새로운 제품의 색상이 단순히 '붉은' 색상이라기보다는 '핫핑크' 색깔이 가미된 레드라는 점에서 강렬한 색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스마트폰이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 Red iPhone 7 Plus Unboxing.
△ 개봉 전 모습
△ 에이즈 퇴치를 위해 일부 금액이 기부된다는 내용.
△ 고이 모셔져 있는 '아이폰7 레드'
△ 핫핑크와 레드의 조화가 고급스러움과 강렬함을 드러내고 있네요.
△ 라이트닝 케이블, 이어팟, 충전어댑터.
△ 하단부. 라이트닝 커넥터와 스피커.
△ 슬립 버튼과 심트레이.
△ 음량 조절 버튼과 무음 스위치.
△ 블랙(목업) & 화이트 레드 아이폰
△ 아이팟 나노 프로덕트 레드.
앞서 이야기 했듯이 레드 아이폰의 강렬함은 남다릅니다. 강렬함과 고급스러움이 충분히 경쟁력이 될 만 하며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로 떠오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스페셜 에디션'이라는 타이틀은 충분히 '프리미엄'이 있기에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 각국의 아이폰 마니아들에게는 매력적인 제품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으며, 10년 전 '아이팟 나노 스페셜 에디션'과 같이 일부 판매 금액이 에이즈 퇴지 기금으로 사용된다는 점 또한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가 독주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아이폰 레드 프로덕트'의 등장으로 인해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구도가 흥미로워질 것 같습니다. 전통적으로 2분기(4~6월)에 가장 저조한 실적을 보여주었던 애플이 이번에는 어떤 실적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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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인 애플(Apple, Inc.)가 "레드 아이폰7/7플러스(iPhone7&7 Plus Red)" 출시를 깜짝 발표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팀쿡 애플CEO는 3월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폰의 '레드 스페셜 에디션(Red Special Edition)'의 출시에 관한 이야기를 게재했는데, 10년 전 아이팟 나노 레드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아이폰7 레드'의 출시/판매에서도 아프리카의 에이즈 퇴치를 위한 국제 기금에 일정 금액을 기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레드아이폰'의 출시에 관한 이미 작년 12월에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나인투파이브맥(via MacOtakara) 등을 통해 다뤄진 적이 있는데, 이는 이번에도 애플은 루머를 피해가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이번에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되는 레드 '아이폰7 & 7플러스'는 128GB/256GB 용량의 제품에 한해서만 판매되며, 주문 시작은 한국 시간으로 3월 25일 밤 12시01분(00시 01분)부터 공식 홈페이지(☞apple.com/kr)에서 시작됩니다. 한편, 애플은 따로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4인치 크기의 중저가형 제품인 '아이폰SE'의 128GB 제품을 새롭게 추가/판매합니다(기존의 16GB/64GB에서 32GB/128GB로 변경).
△ 애플이 3월 25일부터 '레드 아이폰'을 판매한다.
작년 말, 루머를 통해 '출시설'이 돌았던 제품인 만큼 사람들의 기대감도 높다.
전통적으로 아이폰 판매 비수기인 2분기, 애플의 실적을 얼마나 끌어올릴 지도 관심의 대상이다.
- '레드 아이폰7/7플러스'와 '아이폰SE 128GB'의 등장. 애플의 존재감 부각 되나?
애플이 오는 3월 25일 오전 12시 01분(00:01)분 부터 '아이폰7/7플러스 레드 스페셜 에디션'의 전 세계 동시 판매를 진행(한국 포함 40개국)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통적으로 매년 상반기, 특히 2분기(4~6월)은 아이폰이 가장 적게 판매되는 시기로 분류됩니다. 애플은 매년 9월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 왔고 사람들은 2분기와 3분기(7-8월)에는 차세대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아이폰 구매를 보류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애플이 오는 3월 25일부터 '레드 아이폰'의 출시 시작하게 되면서 애플의 실적 또한 상승 기류를 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렬한 인상의 붉은 색상은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으로 여겨지면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새로운 색상 출시는 자연스럽게 현재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는 LG의 'G6' 그리고 공개/출시를 앞두고 있는 삼성의 '갤럭시S8/S8플러스'에 영향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에서의 애플의 존재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도 합니다.
△ 128GB / 256GB 두 가지 제품으로 판매되는 Red iPhone.
'아이폰7' 레드 스페셜 에디션은 앞서 이야기 했듯이 128GB와 256GB 두 가지 용량으로만 판매가 됩니다. 이는 '제트 블랙(jet black)' 색상이 128/256GB 두 가지로 출시되었던 것과 유사한 맥락이며, 애플이 '제트블랙' 색상 판매에서 큰 이익을 남겼던 것을 생각해 본다면 이번 레드 스페셜에서도 큰 수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폰7 128GB'의 국내 판매 가격은 106만 원 이며, 256GB제품은 120만 원 입니다. '아이폰7 플러스'의 경우 128GB와 256GB용량의 제품이 각각 123만 원, 137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28GB/256GB용량의 제품과 가격이 동일하지만 32GB의 비교적 저렴한 제품이 없다는 점은 '레드 아이폰' 출시에 있어서 다소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애플은 '레드 스페셜 아이폰7'의 출시처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작년 4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던 '아이폰SE'의 용량을 업그레이드하여 판매를 시작합니다. 기존에는 16GB와 64GB 두 가지 제품이 각각 59만 원, 73만 원(공식 홈페이지)로 판매되었지만 이번에 새롭게 판매되는 제품은 32GB/128GB로서 용량이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가격은 종전과 동일한 59/73만원 입니다. '아이폰SE'의 경우 출시된 지 1년이 지난 만큼 용량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가격 다운 효과를 느낄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애플의 이같은 새로운 제품의 출시는 분명 애플의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매년 2분기는 전통적으로 애플의 아이폰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매출이 가장 적게 나오는 시기이고, 경쟁사인 삼성의 '갤럭시S'시리즈의 신제품이 출시/판매되는 시기이기에 애플로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시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 스페셜 에디션의 출시로 인해 '신제품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은 스마트폰 시장의 흐름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연 애플의 'iPhone Red Special Edition'이 어떤 반응을 불러 일으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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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오는 3월 29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8/S8플러스'의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삼성 홈페이지 뉴스룸(new.samsung.com)을 통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Bixby)'가 차세대 스마트폰은 물론이고 삼성의 모든 가전 제품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삼성의 음성 인식 시스템 '빅스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고, 일각에서는 '갤럭시S8'의 핵심 기능으로 '빅스비'가 자리 잡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어 왔습니다. 특히, 애플의 '시리(Siri)',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MS의 '코타나(Cortana)' 등 내로라하는 IT 기업들이 음성 인식 서비스들의 능력을 점점 확대시켜나가는 상황이기에 삼성의 '빅스비'는 더욱 큰 관심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S8,
제품 좌측 중앙 부분에 있는 '퀵 버튼'이 주목 받고 있다.
퀵 버튼은 웹브라우저와 빅스비 전용 버튼이라고 한다.
image.twitter.com/VenyaGeskin1
- '갤S8'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빅스비'. 삼성의 차세대 제품 핵심으로 자리하나?
오래전부터 삼성의 차세대 갤럭시에는 'S-보이스'가 아닌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이 새롭게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습니다. 그리고 2016년 10월, 삼성이 인공 지능 스타트업 'Viv'를 인수하면서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가 본격화되기 시작했고, 그 이름이 '빅스비(Bixby)'라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삼성이 인수한 'Viv'와 '빅스비'를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Viv'는 인공 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으로서 그 창업자들은 애플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시리(Siri)'를 개발했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인공지능 업계 최초로 스스로 프로그래밍하는 인공 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기술을 가전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개발한 이같은 기술들은 소위 '2세대 Siri'로 불리고 있으며 이같은 기술이 삼성의 '빅스비'에 그대로 녹아들었고다 볼 수 있습니다.
△ Viv는 애플의 'Siri'를 개발했던 개발자들이 창업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그들은 소위 '2세대 시리'를 개발했고 그 기술이 '빅스비'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http://viv.ai
삼성은 자사 홈페이지 뉴스룸 보도자료(nesr.samsung.com)를 통해 차세대 갤럭시를 비롯한 여러 제품에 '빅스비'가 탑재될 것이며, 빅스비는 현재 시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음성 인식 시스템과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은 다른 음성 인식 서비스들과의 다른 점을 세 가지로 구분했는데 그 첫 번째로 '빅스비'가 지원되는 앱 내의 거의 모든 기능들이 음성으로도 실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았으며, 두 번째로 사용 중이던 앱의 상태를 그대로 이어 받아 빅스비를 이용하여 음성 인식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세 번째로 강조한 것은 빅스비가 사용자의 명령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그 상황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 빅스비 호출을 위한 '퀵버튼'
삼성은 '빅스비'가 기존의 다른 음성 인식 서비스들과는 차원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서 삼성의 '갤럭시S8'의 실제 사진을 비롯한 여러 이미지들이 공개되고 있는데 제품의 좌측에 위치한 '퀵 버튼'이 주목 받고 있습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퀵 버튼은 '웹 브라우저 검색'과 '빅스비(Bixby)' 호출을 위한 전용 버튼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삼성이 '빅스비'의 활용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그만큼 '빅스비'의 활용 가치가 높을 것이고, 빅스비가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를 획기적응로 바꿔줄 수 있을 것이라는 삼성의 믿음이 녹아 있는 것입니다.
이제 더 이상 '갤럭시S8/S8플러스'는 숨길 것이 없어 보입니다. 이미 다량의 실제 제품 사진이 공개된 상황이고 삼성측에서도 공개적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 인식 시스템인 '빅스비(Bixby)'가 핵심 기능으로 부각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또한 스펙은 익히 알려진 대로 '괴물 스펙'을 자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오는 3월 29일, 뉴욕 링컨 센터에서 어떤 이야기들을 풀어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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