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가성비 스마트폰, '화웨이 노바 라이트2'. 써보니 추천할 만하다?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8. 8. 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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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최신 스마트폰의 가격이 100만원을 훌쩍 넘어가거나, 기본적으로 90만원 이상의 가격을 하다보니 새로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휴대폰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은 비싼 돈을 지불하고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중저가 스마트폰'에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화웨이'가 최근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 선보인 '화웨이 노바 라이트2(NOVA lite2)'를 주목할 만 합니다. 현재 국내 오픈마켓(온라인 쇼핑몰)에서 22만~25만원 대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카드/쿠폰 할인을 더 받는다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 Huawei NOVA lite2

android 8.0 / EMUI 8.0


- 화웨이 노바 라이트2,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 추천할 만 하다.

  화웨이가 지난 2월에 선보였던 'Nova Lite2'가 8월부터 우리나라에서 공식 판매되고 있습니다. 5.65인치 크기의 화면(FHD, 2160*1080/428ppi)에는 블루레이 차단 및 자동 밝기 조절 모드를 통한 시력 보호 기능이 적용되어 있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기린659(Kirin 659, 1.4GHz Octa-Core)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3GB램이 탑재되어 있는데 이는 보통 중저가 스마트폰들이 2GB램을 탑재한다는 것에 비춰볼 때 높은 편이라 할 수 있고, 기본 저장 공간으로 32GB 용량을 갖췄습니다. 그 외에 눈여겨 볼 만한 점은 '지문 인식 센서'와 함께 '얼굴 인식 센서'를 통한 잠금 해제(face unlock)를 지원한다는 점이며, 1300만+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를 가졌다는 점입니다. 특히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조절' 모드를 통해 아웃포커싱 촬영(삼성 갤S9+의 라이브 포토와 유사한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카메라 기능'도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화웨이 노바 라이트2

참고 사 

화면 크기

5.65인치 

갤럭시S9 - 5.8인치 

CPU

기린659, 1.4GHz Octa-Core 

갤럭시J3, LG Q6+ 등과 동일

기본 저장 공간 

32GB 

중저가폰 대부분 16GB 

생체 인식 

지문 인식, 얼굴 인식 

얼굴 인식 잠금 해제 지원 

메인 카메라

1300만 + 200만 듀얼 카메라 

아웃포커싱 촬영 기능 지원 

배터리

3000mAh  

 

기타 서비스 옵션

액정 파손 시, 3개월 내 무상 수리 

 

가격

22만~25만원 대(쇼핑몰에 따라 상이) 

개별 쿠폰/카드 할인 가능


△ 제품을 개봉하고, 내용물을 꺼내봤다. 구성은 단순하다.

본체 +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 충전기/케이블 + 이어폰

△ 5.65인치 노바 라이트2 vs 4.8인치 아이폰7

△ 손에 착 달라 붙는 그립감

△ 전원/슬립 버튼과 음량 조절 버튼

△ 1200+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와 4세대 지문 인식 센서.

△ 3.5파이 이어폰잭과 USB Type-C 포트. 그리고 스피커

△ 심 트레이(SIM Tray). 

유심을 꽂는 곳과 마이크로SD 카드 꽂는 곳으로 구분되어 있다.


  가격과 기본적인 스펙을 살펴보면 국내에 판매되고 있는 삼성과 LG의 중저가 스마트폰에 비해서 저렴하면서도 높은 스펙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가성비'가 뛰어나다는 것이 화웨이의 장점이 될 수 있고, 이같은 점에서 어르신/학생용 스마트폰으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국내 쇼핑몰 두 곳(G마켓/11번가)에서 언락폰으로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기계만 구매를 하고, 이용중인 통신사에 상관없이 유심칩만 꽂으면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폰을 처음 시작하면 

데이터 복원/이동 기능 사용 여부를 물어본다.

△ 지문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설정.

△ 얼굴 인식 기능을 처음 써 봤다.

반응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편리한 기능이다.

△ 화웨이는 현재 최신 스마트폰에 EMUI 8.0을 적용 중이다.

안드로이드와 iOS의 장점을 결합시킨 UI/UX이다.


  제가 실제로 '노바 라이트2' 사용해 봤을 때, 상당히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게임보다는 인터넷과 SNS 사용량이 많기 때문에 게임 퍼포먼스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말하기 힘들지만, 인터넷 사용과 각종 SNS서비스 사용 할 때는 예상했던 것 보다 빠른 속도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0만원 대 스마트폰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대 만족이라고 할까요? 가히, 가성비는 최고라 할 만한 제품입니다.

△ DSLR(니콘 D5600)으로 찍은 모습(위)와 노바 라이트2로 찍은 모습(아래)

오토 모드로 촬영 했을 때, 색감의 차이가 약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노바 라이트2, 실내 촬영

(조리개 값 조절 모드)

△ 일반 촬영(위)과 조리개 조절 모드 촬영(아웃 포커싱/아래)

조리개 값 조절 모드로 촬영하면 피사체(사람)을 인식해서 강조하면서 

주변 배경을 흐릿하게 처리해하여 피사체를 부각시켜 준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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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과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듀얼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사진에서도 비교적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조리개 활성 모드를 통해서 피사체에 포인트를 주는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중저가 스마트폰이지만 비교적 높은 스펙을 가진 제품이기에 인터넷 속도와 앱 실행 속도면에서 매우 빠른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만원 대 스마트폰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이지요.

  중저가 스마트폰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구매를 고려해 볼 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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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과연 '아이폰X' 저격수가 될 수 있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9. 2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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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이 지난 8월 23일 공개했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9월 12일에 공개됐던 '아이폰8/8플러스(iPhone 8 & 8Plus)'가 공식 판매에 돌입하면서 삼성과 애플의 자존심 대결이 시작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8/8플러스'보다는 오는 11월 3일 공식 출시될 예정(1차 출시국)인 '아이폰 텐(iPhone X)'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삼성과 애플의 전면전은 연말 이후에나 본격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감 속에서 한편으로는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으로 거론되는 '갤럭시 S9(Galaxy S9)'에 대한 기대감 또한 서서히 차오르고 있습니다. '갤럭시S9'에 대해 '갤S8/S8+'가 출시됐던 4월이 아닌 더 이른 시기에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아이폰텐'과의 정면 대결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9.

듀얼 카메라, 더욱 넓어진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와 향상된 얼굴 인식 기능 탑재 등

오는 1월 말 공개를 목표로 '아이폰X'를 넘어서기 위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 갤럭시 S9, 과연 '아이폰X' 저격수가 될까?


   코드네임 '스타(Star) & 스타2(Star2)'라는 이름으로 지난 5월 말부터 개발에 착수했다는 '갤럭시 S9'에 대한 관심이 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보여주었고, 지문 인식, 홍채인식, 얼굴 인식 등 생체 인식 3종 세트를 보여주면서 매력을 한껏 뽐내면서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갤럭시S9'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특히, 애플의 '아이폰X'가 터치ID를 없애고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한 '페이스ID'와 OLED디스플레이를 전면에 내새우면서 과연 '갤럭시 S9'이 '아이폰X'와의 승부를 위해 어떤 기능들을 추가/개선하게 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Concept image.

△ 갤S9의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45(미국)과 엑시노스9시리즈(한국, 유럽 등)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최근 알려진 소식에 의하면 '갤럭시 S9'에는 퀄컴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스냅드래곤 845' 탑재될 것(한국은 스냅드래곤 9x시리즈)이라 합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안드로이드 진영' 맏형 답게 퀄컴의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 다른 제품들 보다 우위에 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디스플레이 또한 한 차례 변화를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갤S9'에서 '와이 옥타(Y-Octa)' 디스플레이 패널을 장착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디스플레이 기술에는 자체적으로 '터치 기능'이 들어가면서 기존의 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패널 + 터치스크린패널(TSP)' 방식보다 두께가 얇아지고 전력 효율이 더 높을 것이라고 합니다. 특히, 와이옥타 디스플레이의 활용으로 '지문 인식 시스템'의 디스플레이 삽입이 실현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에 내장된 '지문 인식 센서'

△ 삼성은 차세대 갤럭시에 Y-OCTA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할 것이라 한다.

  한편, 각각 5.8인치, 6.2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질 것으로 알려진 '갤S9/S9+'의 디스플레이 디자인에도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샘모바일 등의 해외 매체에 따르면 '갤럭시S9'의 디스플레이가 현재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에서 좀 더 확장되어 상단부까지 완전히 화면이 덮는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 합니다. 이같은 디자인은 '아이폰X'의 노치(notch) 디자인과 비슷한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보여준 방식이기도 합니다.  


△ 삼성의 '노치 디자인(notch design)'과 관련된 특허 내용의 일부.

애플의 아이폰X, 에센셜프로덕츠의 '에센셜폰' 등과 같이 

상단부 카메라, 수신스피커 부위를 제외한 나머지가 모두 화면으로 채워진다.

△ 에센셜폰.

카메라 부분을 제외하고 상단부가 모두 화면으로 채워진 대표적 '노치(notch)' 디지안 제품.


  또한 '갤럭시S9'의 카메라 센서 개선과 함께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 개선 또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운 만큼 '갤럭시S9' 역시 기존에 '갤노트8', '갤S8' 등에서 선보인 얼굴 인식 기능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것이라는 겁니다. 애플은 '아이폰X'를 통해 '터치ID'에서 '페이스ID'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했지만 삼성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기능'과 함께 '향상된 얼굴 인식 기능' 두 가지를 모두 취하면서 '아이폰X'에 맞설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갤s8의 얼굴 인식 기능.

애플이 '페이스ID'를 전면에 내세움에 따라 '갤S9'에서도 얼굴 인식 기능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 해외 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Galaxy S9'의 등장을 1월 말경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삼성이 차세대 갤럭시를 위한 디스플레이 생산을 11월 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고, 이같은 움직임으로 볼 때 1월 말경에 공개 행사를 가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는 '갤S8(2017년 3월 29일 공개)'보다 두 달 가량 빨라진 것으로서 애플의 '아이폰X'의 기세를 꺾기 위한 삼성의 전략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갤S9'에서 어떤 역량을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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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OLED아이폰)' 카메라의 비밀. '페이스ID' 어떻게 작동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9. 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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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일 리드하는 기업으로 자리를 잡은 삼성이 선보인 최신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의 부진에서 이제 막 빠져나오려하는 LG가 선보인 'V30'이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 불을 지핀 가운데, 2017는 가장 주목받는 스마트폰으로 거론되어 온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아이폰 엑스(iPhone X)'의 공개가 불과 3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아이폰8'는 기존 제품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전해져 왔고,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인한 '홈버튼/터치ID'의 제거는 가장 눈에 띄는 변화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상징과도 같았던 '홈버튼/터치ID'의 제거는 많은 이들에게 아쉬움 혹은 충격을 안겨주었고, 이같은 반응은 자연스럽게 이를 대체할 것이라는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기반으로 한 '페이스ID'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최근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습니다.


△ 아이폰 엑스(OLED아이폰, 그동안 '아이폰8'로 알려져 왔던 제품) 

차세대 아이폰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던 페이스ID의 실체가 완전히 드러났다.

물리적인 구조와 작동 원리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까지 알려진 것이다.


- 공개된 'iPhone X 카메라'의 비밀. 페이스ID 어떻게 작동하나?


  '아이폰7'이 출시되기 전부터 2017년에 출시될 'OLED아이폰'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었던, 애플 전문가 Ming-Chi Kuo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아이폰8의 '페이스ID'를 비롯한 앞면 카메라(FaceTime camera)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스피커 홈팟(HomdPod)의 펌웨어를 통해 얼굴 인식 기능인 '페이스ID'가 터치ID를 대신해서 보안 해제를 담당할 것이라는 사실이 전해진 이후, '페이스ID'가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부각된 만큼 Ming-Chi kuo의 보고서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iPhone X(OLED) 페이스ID 관련 카메라의 물리적 기능과 역할.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페이스ID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source.www.appleinsider.com


  Kuo에 따르면 '페이스ID'기술은 하나의 얼굴 인식 카메라에 의해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 라이트 트랜스미터(Light Transmitter), 라이트 리시버(Structured Light receiver), 전면 카메라(Front camera), 근접 센서(Proximity sensor) 등 4가지 요소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일차적으로 광센서(Structured light sensor)와 앞면 카메라가 2D 이미지를 생성하되,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이 이를 이용하여 3D 이미지로 변환을 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근접센서는 사용자가 얼굴을 너무 가까이 대거나 너무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조절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제품이 '아이폰8'로 출시될 것이며,

OLED를 탑재한 제품은 '아이폰X'가 될 것이라 한다.

△ 아이폰엑스, 소위 'OLED아이폰'이라 불리는 제품은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Kuo는 애플이 '페이스ID'에 사용되는 4개의 주요 센서를 숨기기 위해 전면 유리(디스플레이)를 검은색으로 코팅했다고 밝혔으며, 바디 색깔은 검은색, 흰색(실버), 그리고 골드(블러쉬 골드) 세 가지 색상이 될 것이지만 앞면의 색깔은 모두 '검은색'을 띠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환경광 센서(ambient light sensor)는 트루톤 디스플레이(True Tone display)를 위한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트루톤 디스플레이는 현재 애플이 아이패드 프로(9.7/10.5/12.9)에서만 선보인 기술로써 주변의 빛과 온도에 따라 화면의 색상과 온도가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기술입니다.


△ 페이스ID와 관련된 설정 화면과 실제 사용 모습(오른쪽)

twitter.com/@Guilherme Rambo


△ 사용하는 모습(영상)


 애플전문가 Ming-Chi Kuo의 '페이스ID'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해외 유명 IT매체인 비지알(BGR.com)은 '페이스ID'가 작동하는 모습에 대해 소개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았습니다. 트위테리안 @Guilherme Rambo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영상과 이미지를 통해 '페이스ID'를 실행시키는 모습을 공개했고 비지알이 이같은 소식을 전하면서 '페이스ID'의 실체가 들어난 것입니다. 많은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고 있는 가운데 공개된 '페이스ID'의 실행 영상과 이미지에 대해 사람들은 대체로 '애플의 섬세함'이 묻어난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습니다.


△ iPhone X, Mockup


  아이폰엑스(OLED아이폰)의 '페이스ID'의 실체가 완전히 드러나면서 사람들의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기대감은 한층 더 높아졌습니다. '지문인식'시스템으로 스마트폰 보안 해제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던 애플이 이제는 '페이스ID'로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갤노트8'와 'V30' 역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있기에 'Face ID'가 애플만의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안'과 관련된 또 다른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예상됩니다. 9월 12일 오전 10시(한국 시간 13일 새벽 2시), 애플이 과연 어떤 이야기를 전해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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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터치ID'의 빈 자리 '얼굴 인식 기능'이 채울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7. 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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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기대되는 제품으로 거론되는 애플의 '아이폰8(iPhone 8, '아이폰X'로 불리기도 한다)'에 관한 소식들이 부쩍 늘어났습니다. 사실상 디자인과 주요 기능들이 모두 다 공개되었다고 해도 될 만큼 디테일한 부분까지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서서히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터치ID(Touch ID)'에 관한 것입니다. 당초 애플이 '지문 인식 센서'를 포함하고 있는 '터치ID'를 화면 속으로 집어 넣을 것(embeded in display)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차세대 아이폰의 변화에서 큰 기대감을 모은 부분 중 하나였지만, 최근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터치ID'의 화면 삽입이 실현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하면서 기대감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터치ID'가 아이폰에서 완전히 사라지면서 그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얼굴 인식 기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에는 '터치ID'가 없을 것이라고 한다. 화면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닌,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라 한다.

터치ID(지문 인식 센서)가 담당하는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적인 기능으로 거론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 아이폰8, 터치ID의 빈 자리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까?


  

  오래전부터 '아이폰8'는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고 홈버튼 제거(물리적 버튼의 제거), 무선 충전 기능, 증강현실(AR)기능, 3D센서를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기능 등이 대표적인 변화로 거론되어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터치ID'의 포지션 변화로 인해 보안 해제를 위한 '얼굴 인식 기능(Facial recognition)'은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거론되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애플이 스마트폰 보안 해제를 위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얼굴 인식 기능'이 거론되었고, 지난 2월 애플이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 '리얼 페이스(REALFACE)'를 인수한 것은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자리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은 지난 2월, 얼굴 인식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리얼페이스'를 인수했다.

이들의 기술을 이용해서 '얼굴 인식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애플은 과거에 지문 인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인 '오센텍(AuthenTec)'을 인수하여 '터치ID'를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부각시킨 바 있으며, 지난 2015년 4월에는 카메라 모듈 전문 기업 '링스(Linx)'를 인수한 이후 '아이폰7/7플러스'에서 카메라 기능 향상 시키면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으며, 그 이전(2014년 5월)에는 10조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비츠(beats)를 인수한 뒤 애플 뮤직(Apple Music) 등의 서비스를 런칭했다는 점에서 애플의 얼굴 인식 기술 보여 스타트업 '리얼 페이스' 인수는 향후 애플의 모바일 기기에서 '얼굴 인식 기능'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애플의 특허 출원 내역 일부.

전체 기기 잠금을 비롯해서 개별 앱 잠금 등에 얼굴 인식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특허 출원 내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실행 흐름도는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인식하고 저장된 얼굴과 일치하는지 여부를 파악하는 것이다.


   한편,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 뿐만 아니라 블룸버그통신 등은 최근에 '터치ID'의 기능을 '얼굴 인식 기능'이 대체할 것이라고 언급 했고, 이를 위해 앞면 카메라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3D센서 기능'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시말해, 3D센서 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입체적으로 분석하고 방향에 관계 없이 정확하고 빠르게 사용자 확인을 거쳐 보안(잠금) 해제를 진행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지난 4월에 출시한 '갤럭시S8/S8+' 역시 얼굴 인식 기능이 탑재되어 있지만, 얼굴 인식을 통한 보안 해제와 활용에 있어서 인식률이 낮고 서비스의 완성도가 낮다는 평가가 있는데, 애플은 삼성이 보여준 한계를 보완하면서 보안에 관한 이슈도 잠재울 것이라는 겁니다.

  

△ iPhone 8

△ LG G6 / 아이폰8 강화유리 / 갤럭시S8

크기 비교.



  애플은 오래전부터 '얼굴 인식 기능'을 통해 보안을 해제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해 왔고 이번 '아이폰8'에서 그 결실을 보여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얼굴 인식' 기능은 카메라와 얼굴을 매치시켜야 한다는 점에서 '지문 인식 센서' 만큼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얼굴 인식 기능을 어떻게 구현하면서 이같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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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살펴본 '아이폰8'의 얼굴 인식 기능, 어떻게 작동할까?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3. 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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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으로 불리는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세계 최고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7'이 출시되기도 전인 2년 전(2015년 겨울)부터 2017년 가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OLED아이폰을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오랫동안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여러 매체를 통해서 '아이폰8'에 관한 이야기들이 소개되고 있는데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엣지 스크린 탑재, 디스플레이 내장 방식의 홈버튼/터치ID, 원거리 무선 충전 기술의 도입 그리고 얼굴 인식 기능 등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 가운데 일각에서는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으로 부각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 iPhone 8에 탑재될 것이라는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특허 내용 중 일부.

기본적으로 잠금 해제 기능에 이용될 것으로 보이며, 그밖에 앱 실행에도 응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잠금 기능이 적용된 애플리케이션(앱)과 그렇지 않은 앱으로 구분되며, 저장 공간에는 사용자 권한이미지와 패턴 등이 저장되고

얼굴 인식 기능은 이를 이용하여 스마트폰을 사용하도록 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컨트롤 한다. 

 image.www.patentlyapple.com


- 특허에서 설명하는 애플의 얼굴 인식 기능, '아이폰8'의 핵심 기능이 될 만 한가?

△ 홈버튼/지문인식시스템(터치ID)의 디스플레이 삽입, 그리고 얼굴 인식 기능.

'아이폰8'의 핵심 기능이 될 것이라 한다.


  차세대 아이폰의 주요 기능 중 하나로 얼굴 인식 기능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최근 이스라엘 소재의 '얼굴 인식 기술' 보유 스타트업인 '리얼페이스(RealFace)'를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사실 애플은 '리얼페이스'를 인수하기 이전부터 얼굴 인식에 관한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리얼 페이스를 인수한 것은 아이폰에 탑재될 얼굴 인식 기능의 성능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이고 차후에 빚어질 수도 있는 기술에 관한 특허 문제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편 이같은 애플의 움직임을 통해 우리는 '얼굴 인식 기능'이 아이폰8에서 핵심 기술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얼굴 인식 기능과 관련한 프로세스 개요도.

아이폰의 여러 기능들 중, 얼굴 인식 기능이 비교적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애플이 특허 출원한 내용들을 토대로 새로운 아이폰에 탑재될 기술들을 예상해 왔습니다. 실제로 그러한 기술들이 반영된 사례 또한 많은데 카메라 관련 특허와 헤드폰잭 제거 관련 특허 등 여러가지 특허들이 완벽히 똑같지는 않지만 대체로 실제 제품에 적용되는 사례들을 보여주었고, 애플의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Pods)' 관련 특허 또한 공개된 바 있어 추후 2세대, 3세대 에어팟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예상을 할 수 있게끔합니다. 이같이 특허 출원 내역이 아이폰에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 지를 예상하는 중요한 단서로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얼굴 인식 기능'에 관한 특허가 '아이폰8'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추측 가능케하고 있습니다. 얼굴 인식에 관한 특허는 2011년에 처음 등록되었고 2016년 3분기에 또 한 차례 변경/등록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특허 내용의 일부를 살펴보면 '얼굴 인식 기능'의 대략적인 작동 원리와 기능이 나오는데, 그 내용 중 일부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얼굴 인식 기능의 작동 원리.

아이폰이 잠지기 모드에서 깨어나면 '잠금 해제'를 위한 기능이 작동한다.

이때, 얼굴 인식 과정이 진행되고 '사용자' 확인이 끝나면 잠금 해제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잠금 상태로 남아있게 된다.

△ 터치ID 지문 인식 방법과 작동 원리는 유사하다.

얼굴 사진과 패턴을 인식하고 추후 잠금 해제를 할 때 특징을 찾아내어 스마트폰을 작동시킨다.

잠금 설정된 앱을 구동할 때도 유사하다.


  한편, 얼굴 인식 기능이 차세대 아이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은 상대적으로 '터치ID'의 포지션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애플이 '아이폰8'에서 어떤 기능들을 취하고 배제할지는 확실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분명 차세대 아이폰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애플에 관한 소식들에 귀를 기울여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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