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8. 14. 09:00
애플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4.7인치 '아이폰6'의 공개가 9월 9일 화요일 '빅 이벤트(Big event)'에서 이루어 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애플의 움직임에 다시금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될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이워치'는 '아이폰', '아이패드'와 달리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진 채 지금까지 그 어떤 '확실해 보이는'루머가 없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신비주의 속에서 사람들은 과연 '출시일'이 언제일까를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 아이워치는 현재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확실한 증거'는 없다.
아이워치와 관련하여 그나마 확실하다고 여겨지는 것은 'iOS 8'의 '헬스키트'에 특화되었을 것이라는 것.
그리고, 최근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영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 9월 9일 공개설, 그것은 단지 '농담'이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9월 9일 화요일 애플이 '빅 이벤트'를 연다고 알려지면서, 사람들은 '아이폰6'와 함께 '아이워치'가 공개되는 것 아닌가하는 기대감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특히, 애플 제품의 출시와 관련하여 그동안 '신뢰할 만한 정보'를 제공해 온 '존 그루버(John Gruber)'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서 '아이워치'의 공개가 '9월 9일 빅 이벤트에서 아이폰6와 함께 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아이폰과 아이워치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루버의 언급은 애플이 아주 오래전부터 '아이워치'라는 스마트워치를 제작한다고 말해왔고, 사실상 9월에 출시를 해도 '너무 이르다'는 느낌보다는 '공개할 때가 됐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의 말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루버는 자신의 언급이 각종 IT매체를 타고 전 세계로 퍼져나가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단순한 농담(Just making a joke)"이라고 말하면서, "9월이 될 지, 10월이 될 지 알 수 없다"라고 덧붙였습니다.
△ '아이워치 4각 프레임'콘셉트 이미지.
최근 '존 그루버'는 아이워치가 9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농담'이라고 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아이워치 출시. 9월, 10월도 아니면 연말?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애플 분석 전문가로 알려진 'Ming Chi - Kuo'는
아이워치의 출시가 11월이거나 더 늦춰질 것이라고 했다.
KGI의 애널리스트이자 애플 전문가로 알려진 'Ming Chi-Kuo'는 '사파이어 디스플레이'의 수급 문제로 인해서 '아이워치'의 출시가 11월 이후가 될 수도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워치에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입히는 것이 더 까다롭기 때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그동안 애플에 관한 신뢰할 만한 정보를 주었기 때문에 Kuo의 발언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던졌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9월 9일 빅이벤트'를 알렸던 'Re/Code'의 John Paczkowski는 아이워치 부품의 생산 현황과 특허, 그리고 소프트웨어인 'iOS 8'등을 고려할 때 '10월 이벤트'를 통해서 애플이 만드는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가 공개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 Image)
'Re/Code'의 John Paczkowski는 10월이 아이워치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현재 LG의 G워치와 삼성의 기어라이브가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웨어러블 디바이스 OS인 '안드로이드 웨어'에는 '페이스북 메신저'를 비롯하여 다양한 앱(애플리케이션/어플)이 속속 등장하면서 생태계의 기반이 갖추어지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와 더불어서 가장 강력한 '모바일OS' 생태계를 갖춘 애플이 '아이워치'의 빠른 발표를 통해 '안드로이드 웨어 OS' 생태계를 뒤흔들 수 있을 지, 아니면 늦은 발표로 인해 '안드로이드 웨어 생태계'에 뒤쳐지게 될 지. 애플이 어떤 행동을 취할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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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6. 21. 21:00
구글의 개발지 지향 컨퍼런스인 'Google I/O 2014(Google Inovation in the Open 2014)'에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LG의 'G워치'와 모토로라의 '모토360'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해외 IT매체들은 삼성도 구글 I/O에서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될 것이 예고된 가운데,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진영의 스마트워치와 한판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애플'의 스마트워치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애플 제품들이 '디자인'과 '기능'면에서 우수한 면모를 보였던 만큼 애플이 만드는 스마트워치에게 특별함을 바라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사진(iWatch Concept Image/컨셉 이미지)
로이터 통신은 아이워치가 2.5인치 크기의 직사각형 형태의 디자인을 가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이터통신 보도 관련 기사 ☞ http://CNBC.com
- 아이워치, 10월부터 착용할 수 있을 것.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WSJ)과 로이터 등의 외신은 애플의 아이워치가 10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동안 아이워치는 가을 출시설이 많이 거론되었었는데 그 중에서도 9월과 10월을 두고 언제 출시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앗습니다. 아이폰6의 경우에는 9월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대다수였지만, 이번에 WSJ와 로이터 등의 보도 말고도 대부분의 해외 매체들은 10월에 아이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워치'에 대한 보도는 10월에 아이워치가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디자인'의 아이워치는 그동안 알려진 것과 같이 iOS8를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대만의 콴타컴퓨터와 LCD를 공급하는 LG디스플레이 등 애플 아이워치 생산을 위한 부품 공급 업체의 소식통을 통해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워치가 10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으며, 향후 1년 간 약 5000만 대에 이르는 물량을 생산/판매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 2.5인치 화면, 다양한 기능을 위한 센서 부착.
△ 건강관련 기능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보는 'iWatch'
월스트리트는 기사를 통해 애플이 스마트워치의 시장에 변화를 줄 것이라고 했다.
관련 기사 보기 ☞ http://online.wsj.com
아이워치를 이야기하면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것이 '어떤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냐하는 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콘셉트(Concept/컨셉)사진들이 다양한 IT매체들을 통해 선보였지만, 애플은 디자인에 대한 그 어던 코멘트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의 궁금증은 커지기만 했습니다.
이번에 아이워치에 대해 나온 소식들은 2.5인치 화면에 직사각형 스타일의 아이워치가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아이워치'가 하나의 디자인이 아닌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기 때문에 '직사각형'디자인의 진위여부는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LCD 공급업체에서 나온 정보가 믿을 만한 정보라는 가정을 한다면 2.5인치 크기의 직사각형에 가까운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아이워치에는 기존에 알려졌던 바와 같이 '무선 충전'기능을 포함하여 건강과 관련하여 다양한 수치 측정을 위한 10개 이상의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WWDC2014에서 보여주었던 iOS8의 '헬스키트(Health Kit)'를 생각해 볼 때, 정확한 수치 측정을 위한 센서는 필수적으로 탑재될 것으로 보입니다.
△ iWatch Concept
2014년 이후에 큰 성장을 구가할 것이라는 '스마트워치'시장에서 애플의 아이워치가 어떤 역할을 할 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이폰과 아이패드는 기존에 시장에서 볼 수 없었던 제품을 통해서 애플이 큰 성공을 거두었던 반면 아이워치의 경우에는 이미 삼성을 비롯한 다양한 IT기업들이 제품을 내놓은 상태이고, 앞으로 LG와 모토로라 등이 '안드로이드 웨어'를 바탕으로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에 '스마트워치'시장에 있어서 애플은 '후발주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한 아이워치의 가격은 299달러에서부터 399달러가 보통이고 심지어는 1000달러가 넘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온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 가장 신빙성 있는 보도를 한 로이터의 경우에도 아이워치의 가격은 350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하면서 다른 IT기업들의 '스마트워치 제품'보다는 비싼 가격이 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이야기가 쏟아져나오고, 새로운 제품들이 발표되는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은 점유율은 낮지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회사임은 틀림없습니다. 애플이 출시하게 될 '아이워치'가 스마트워치 시장에 어떤 변화를 줄 수 있을 지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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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이 2014년을 모바일 시대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소위 선진국의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 정체를 이야기 할 수있지만, 더 나아가 '스마트워치'시장이 2014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입니다. 2014년부터 웨어러블기기 시장의 큰 성장이 예견된 가운데, 이를 증명하듯 삼성과 LG, 모토로라와 애플 등은 '스마트워치'제품을 통해 한바탕 승부를 겨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미 스마트워치 제품을 내놓았고, LG와 모토로라는 출시 예정인 스마트워치의 스펙이 이미 공개되었고 공개 날짜도 루머를 통해 알려져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2014년 가장 기대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의 '아이워치(iWatch)'는 아직 그 성능과 디자인, 출시일, 가격 등 대부분의 정보들이 베일에 가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이워치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 image)
애플의 주가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애플과 애플의 제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습니다. 이에따라 투자전문 회사들은 애플의 새로운 제품 '아이워치'의 가치를 측정하는 것에 대해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투자 전문 회사들은 '아이워치'의 적정 가격에 대한 의견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 투자 회사들이 아이워치의 예상 판매량과 가격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아이워치의 가격을 제시한 분석가들은 대체적으로 300달러 전후의 가격을 책정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강력한 경쟁자인 '삼성'의 스마트워치 '기어2(Gear 2)'가 299달러라는 점,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가 될 'G워치(G Watch)'의 가격이 199달러가 될 것이라는 루머를 생각해 볼 때, 결코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애플'의 기존 제품들 가격을 고려해 봤을 때 '가장 애플스러운'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스마트폰과 태블릿인 아이패드는 '비슷한 사양'의 다른 회사 제품보다 대체적으로 조금 더 비쌌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눈여겨 볼 점은 발표 초기의 '예측 판매량'입니다. 예상 판매량의 최소값은 500만 대가 될 것이라는 것에서 부터 3200만 대가 될 것이이라는 것 까지 다양합니다. 최소 판매량의 차이는 자연스럽게 최대 판매량의 값의 차이를 불러 오는데, 1000만 대에서 5850만까지 차이가 납니다. 투자 분석가들의 값을 합산해 보면, 아이워치는 첫 해에 '500만 대에서 5850만 대'사이의 물량이 판매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아이패드가 처음 출시되기 전 전문가들은 아이패드이 판매량이 110만 대에서 700만 대 정도 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첫 해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1500만 대를 넘어서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그래서, 일부 사람들은 아이워치의 판매량은 상상을 초월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 애플의 주가는 지난 2014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 연중 최고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약 570조 원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높다.
출처 : 구글 파이낸스.
사실, '스마트워치'를 구입하는 데 가장 큰 고민이 바로 '가격'에 관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는 스마트폰과 달리 부가 제품 즉, '옵션'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에 '가격'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가격이 어떻게 되느냐와 함께 '아이워치'가 다른 기기들과 얼마나 큰 호환을 할 수 있느냐가 아이워치의 판매량과 함께 가치를 결정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애플 생태계 안의 기기들은 뛰어난 호환을 보여준다.
아이워치도 마찬가지로 애플의 다른 제품들과 호환이 잘 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에 '아이워치'를 발표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LG의 G워치는 이미 가격과 스펙이 모두 공개되었고 사람들의 관심은 'G워치'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얼마나 잘 연동되어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느냐에 있습니다. 그에따라 판매량도 결정되리라 생각됩니다. 애플의 아이워치가 기존의 제품들과 비슷한 가격대에서 판매가 된다면, 아마도 사람들은 '기능'과 함께 '다른 기기와의 연동'을 이야기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애플의 장점이 애플 생태계 내에서의 '연동'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아이워치의 가격이 성공의 방향을 결정지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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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Android Flagship SmartWatch)인 LG의 'G워치(G Watch)'와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360)'의 출시가 각각 6월과 7월로 그 날짜가 거의 다가온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의 스마트워치로 불리는 '아이워치(iWatch)'의 출시 날짜와 함께 가격이 얼마가 될 지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출시된 삼성의 '기어2(gear 2)'가 299달러, '기어핏(gear fit)'이 199달러로 책정되어 판매되었고, 6월 말 출시로 알려진 'G워치'는 미국에서 199달러로 판매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스마트워치'는 비교적 저렴한 스마트디바이스가 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s)
지난 4월 비즈니스 인사이더(Business Insider)는 아이워치의 가격이 1000달러가 될 것이라는 기사를 내보냄으로써 사람들의 의구심을 자아냈지만, 미국 현지시간으로 6월 9일 세계적인 투자전문회사인 UBS의 애널리스트 Steven Milunovich(스티븐 밀루노비치)의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아이워치의 가격이 '3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는 애플의 다른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비슷하거나 약간 비싼 수준이기 때문에 300달러라는 가격이 그럴듯하게 생각됩니다. 스티븐 밀루노비치는 아이워치의 가격에 대한 언급과 더불어 2015년 이후,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이 '아이패드'가 그랬던 것 처럼 애플에게 많은 수익을 안겨줄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특히, 스티븐 밀루노비치는 애플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들이 발매 초기에 엄청난 판매량을 보였던 점을 지적하면서 아이워치도 똑같은 전례를 따를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애플의 '아이팟'이 처음 나왔을 때도 시장에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애플의 수익을 견인함과 동시에 다른 제품들의 판매를 촉진시켰고, 아이폰이 나왔을 때도 놀라운 판매량을 통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아이팟터치를 크게 만든 것'이라는 비아냥을 받았던 '아이패드'는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던 것은 물론이고, 세계 PC시장의 흐름을 바꾸어 놓기까지 했습니다.
△ 아이팟, 아이폰, 아이패드의 판매량 추이(왼쪽)과 판매 증가율(오른쪽)
현재 세계 스마트워치 시장에는 이렇다할 '게임체인저'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나마 '삼성'이 스마트폰에서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타이젠OS를 장착한 스마트워치를 내놓았지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지는 못합니다. 오히려 사람들은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한 'G워치'와 '모토360'을 더 기다리고 있는 눈치입니다. 올해 가을, 10월에 '아이워치'가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많은 전문가들은 애플이 스마트워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iWatch Concepts)
아직, 안드로이드 웨어를 장착한 스마트워치의 파워가 어느정도 될 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와 iOS 스마트워치의 대결을 지켜볼 만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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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초부터 월가(Wall st.)에서 이야기 되었던, 애플의 비츠(Beats)인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기존에 이야기 되었던 대로 우리돈 약 3조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애플은 '비츠'를 인수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여러 회사들을 인수했지만 이번 만큼 큰 돈을 들인 적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번 비츠 인수에 대해서 관심을 보였습니다.
지난 주 공식적으로 비츠의 임원들이 '애플'에 합류함으로써, 일각에서는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회의인 WWDC 2014를 앞두고 본격적인 변화를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아마존이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의 진출을 선언한 지금,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거센 파도가 몰아치고 있고 애플은 그 중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애플은 음원 시장에서의 움직임 뿐만 아니라, WWDC 2014를 통해서 애플이 발 담그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고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2014년 WWDC는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삼성과 LG, 구글, 모토로라, 페이스북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IT기업들이 너도나도 이슈를 만들어 내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각종 언론, 매체에 드러내기 위해서 경쟁하고 있는 2014년이지만 '애플'은 유독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애플의 공식적인 언급은 지난 3월 아이패드에 관한 것과 4월 말의 맥북(MacBook Air)에 관한 이야기가 전부였습니다. 따라서 유독 이번 6월 2일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WWDC에 많은 관심이 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아이맥(iMac) 등의 뛰어난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이기도 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OS(Operating System)을 만드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애플의 강점은 '하드웨어'에 최적화된 '소트프웨어'를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소프트웨어가 중심이 되는 WWDC 2014에서도 애플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OS인 iOS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iOS 8'를 공개할 것이며, 'iOS 8'가 애플이 새롭게 출시할 '아이워치(iWatch)'에도 사용될 것이라는 추측을 낳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애플은 iOS 8의 발표가 이번 WWDC의 중요 이벤트 중 하나라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 WWDC 2014 행사장에 붙은 'iOS 8'배너.
그리고 'iOS'와 함께 애플 OS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Mac OS'의 업그레이드 버전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Mac OS X의 새로운 버전인 'OS X 10.10'에 대한 발표를 앞둔 행사장에는 'El Cap' 또는 'Yosemite'라고 이름 불릴 OS X 10.10의 배너가 붙으면서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WWDC 행사장에 붙은 'Mac OS X' 배너.
그러면서, 애플의 CEO 팀쿡은 '소프트웨어 중심'의 WWDC 행사에서 소프트웨어 말고도, 새로운 하드웨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넌지시 말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 될 지 구체적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그것은 아마도 '아이워치(iWatch)'와 새로운 버전의 '애플 TV'가 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삼성은 현재 스마트워치 기어2(Gear 2)와 기어핏(Gear fit)을 판매하고 있고, 7월 이나 8월에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고, LG는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된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를 6월 중에 선보일 것이고,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은 7월 중에 발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의 경쟁이 날로 치열해 지는 가운데, 애플 또한 오래전부터 준비해온 '아이워치'에 대한 언급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미국에서 현재 'TV 콘텐츠 시장'과 관련하여 여러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은 자신들의 TV셋톱 박스인 '애플 TV'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것입니다.
△ 애플TV 3세대.
이번 2014WWDC에서 새로운 애플TV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플에 관한 많인 이야기들이 아직 루머로만 떠돌고 있는 이 시점에 애플은 본격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작년, 재작년에도 그랬듯 애플은 WWDC를 통해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그것을 우리 삶 속에 녹여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애플만의 파티가 될 WWDC 2014를 기대해 볼 만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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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지난 4월초, 애플의 연례 세계 개발자 회의인 WWDC(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2014)가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5일 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히고, 참석자를 추첨 방식을 통해서 선발했습니다. 작년에 열렸던 WWDC 2013에서 애플은 'iOS7'을 비롯한 애플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WWDC이후 애플의 변화 방향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이번에 열리는 'WWDC 2014'에서 애플이 어떤 것들을 보여줄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 애플의 개발자회의인 'WWDC2014'는 6월2일-6월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
이미 많은 루머와 유출 사진 등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된 'iOS'버전인 'iOS8'의 대략적인 부분에 대해서 사람들이 알고 있고, 새로운 맥북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12인치 맥북에어(MacBook Air)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버전의 애플TV(Apple TV), 스마트워치에 대한 이야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나올 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WWDC 2014' 코앞에 다가왔다고 할 수 있는 지금 이 시점에, 애플은 WWDC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WWDC 2014의 일정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이번에 공개된 초안 일정에는 모든 일정이 나와있는 것이 아니라 몇몇 일정은 '추후 공개'의 식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 WWDC 2014는 6월 2일 오전 10시, 개막 키노트를 시작으로 5일간의 회의 일정에 돌입한다.
WWDC2014 스케쥴 보기 ☞ https://developer.apple.com/wwdc/schedule/
사람들은 이번에 열리는 WWDC에서 많은 것들을 기대하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애플의 새로운 스마트 디바이스(Smart Device)인 '아이워치(iWatch)'에 대해 언급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에 출시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 애플의 신제품은 아이워치 말고도 아이폰6 4.7인치와 5.5인치가 있지만 '아이폰6'는 스펙 루머와 유출 사진이라고 하는 다양한 루머를 통해 이미 '제품'의 목업(Mockup,실제크기의 모형)까지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폰6와 달리 '아이워치'는 아직도 많은 부분이 베일에 가려져 있어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아이워치 콘셉트 이미지 / iWatch Concept image
특히, 삼성의 기어2(Gear 2), 기어핏(Gear fit) 그리고 LG의 G워치(G watch) 등이 299달러 이하의 금액이 책정되어 판매거나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는 가운데, 아이워치의 가격이 아주 고가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가격 문제'에 있어서도 의견이 분분한 상태입니다.
아이워치에 관해서는 "기존에 출시된 제품들과 차원이 다른 스마트워치가 나타날 것"이라는 언급 외에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는 상황이라서 사람들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 WWDC 2014 스케쥴의 일부분은 아직 채워지지 않았다.
사람들은 채워지지 않은 일부에서 '새로운 뭔가'를 기대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에 WWDC 2014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일정표'에는 아직도 공개되지 않은 일정들이 다수 눈에 띕니다. 사람들은 공개되지 않은 일정에 '아이워치'나 '아이폰6'에 관한 언급이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LG의 G워치, 모토로라의 모토360(moto 360) 등이 이제 막 공개되고,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 생태계가 갖추어지려는 시점에 '애플'도 행동을 해야할 때가 다가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번에 열리는 WWDC 2014의 키노트(keynote), 디자인 어워드(design award) 부분은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그밖에 다른 세션들도 마찬가지로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WWDC2014의 상황을 지켜볼 수 있지만, 이는 애플 홈페이지에 등록이 되어있는 사람들만 가능하므로 다른 세션들까지 모두 실시간으로 지켜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애플 홈페이지에 개발자로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지난 몇 년간 '혁신의 아이콘'이었던 애플이 2014년에 발표된 '기업 브랜드 가치'에서 구글에게 추월당하는 수모를 당했습니다. 이번 WWDC2014에서 애플이 어떤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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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4. 10. 11:24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2014 WWDC의 참가자 선정이 끝난 가운데, 사람들은 애플이 2014 WWDC에서 어떤 새로운 내용들을 발표할 것인지에 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KGI리서치의 애널리스트 Kuo가 올해 3분기(2014 3Q)에 애플이 다양한 제품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애플 제품의 출시일을 보여주는 2014 애플 제품 발표 타임라인을 공개했습니다. 이 타임라인을 보면 루머를 통해 공개될 것이라고 이야기 되던 제품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고, 특히 아이폰6의 경우에도 두 가지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지만 동시에 발매되지 않고, 시간차를 두고 발매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타임라인'에도 3분기에는 4.7인치 아이폰6, 연말에 5.5인치 패블릿 아이폰6가 나올 것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KGI 리서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공개한 애플 제품 발표 타임라인. 출처:KGI Research>
- 애플 제품들은 루머를 피해갈 수 없다?
지금까지 애플의 제품들은 많은 루머를 양산해 왔고, 그 루머가 대부분 들어맞았습니다. 이 타임라인은 애플에서 유출된 것이 아닌 KGI리서치에서 기존의 루머들과 애플 내부 발언, 특허 동향 등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인 듯 합니다. 또한 2014WWDC를 통해서 애플이 많은 정보를 공개할 것이지만, 이미 대략적인 윤곽이 드러난 상태이기 때문에 위의 타임라인 처럼 애플의 제품들이 속속 발표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이워치에 대해서는 아직 이렇다할 정보가 공개되지 않은 채, 조너선 아이브와 애플의 전 직원 등의 발언으로 아이워치에 대해 유추해 볼 때 디자인과 패션에 중점을 둔 '혁신적'인 제품이 사람들에게 선보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아이폰6, 두 종류. 그리고 파워(전원)버튼 위치 바뀐다?
아이폰이 4.7인치와 5.5인치 두 종류로 출시될 것이라는 것이 기정 사실화 되어 있습니다. 4.7인치는 기존의 아이폰5S를 계승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고, 5.5인치는 완전히 새로운 라인의 아이폰이 탄생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은 5.5인치 아이폰을 '패블릿(Phablet)'제품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분류하여 '새로운 아이폰'이라는 컨셉으로 제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5S보다 커진 아이폰6는 두 가지 타입으로 제작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옮겨 갈 것이라는 말이 있다>
아이폰이 커지면서, 지금까지 위에(상단)에 위치해 있던 전원버튼이 오른쪽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아이폰의 기본 철학은 '한 손으로 조작 가능한 스마트폰'이라는 것인데, 한 손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전원 버튼을 오른쪽 옆면으로 옮길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사용자들의 고질적인 불편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배터리 용량'의 문제도 4.7인치 아이폰에서는 현재보다 20~30% 늘어날 것이고, 5.5인치의 경우 4.7인치 아이폰보다 50~70%까지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고 보고 있어, 배터리 용량으로 인한 문제가 많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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