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6. 13. 08:00
안녕하세요^^ 오늘도 연애 성공을 위해서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름, 시원한 카페에 앉아서 여유를 즐기고 싶은 나날들입니다. 내 앞에 '연인'이 앉아서 웃고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상상만 해도 즐겁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소개팅을 많이 해본 사람들은 소개팅에서 어떤 말을 하면 안되는 지 압니다. 그러나..!! 처음으로 소개팅을 나가는 사람은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망설이다가 '해서는 안될 말'을 쏟아내는 실수를 범하죠. 더 안타까운 것은 '그 말'이 소개팅 금기어라는 사실을 잘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소개팅에서 절대 해서는 안될 말.말.말.을 이야기 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 소개팅에서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말.말.'입니다^^
- 안될 말. "제가 소개팅 처음이라서요.."
소개팅이 처음이라고 하는 평범한 남자. 여자는 슬퍼집니다.
첫 소개팅이라서 어떻게 해야할 줄 모르겠다는 남자,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는 남자. 답답해 합니다.
여자는 소개팅에 나오기 위해서,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를 하고 나왔는데 '첫 소개팅'이라는 말에 억장이 무너지죠!
애프터 확률 0.01퍼센트!! 게임 끝입니다.
△ "소개팅 처음이에요...." / "어쩌라고!!!!"
- 안될 말.말. "언제 헤어졌어요?", "왜 헤어 졌어요?"
그게, 왜 궁금한건데!#@!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몰라서 던진다는 말이, "전 남친(여친)하고 언제 헤어졌어요?", "왜 헤어 졌어요?"라면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이 자리에서 왜 그런 걸 묻는지 묻고 싶어지지만, 차마 묻지는 못하고 허탈하게 웃습니다.
묻지 맙시다! 과거의 연인 따위. 그거 다 잊고 이제 마음 잡고 새출발 하려고 '소개팅'나온 건데. 새로운 만남에 집중 하자고요!
- 안될 말.말.말. '호구조사'는 안해야 하는 거 알죠?
할 말이 없다 보니, 개인적인 질문으로 들어갑니다. 면접을 보듯이, 하나하나 꼬치꼬치 캐묻다 보면 '민감한'부분이나 지극히 '사적인'부분까지 건드리게 됩니다.
첫 만남. 첫 소개팅 자리. 서로에게 신뢰를 쌓아야 할 자리인데 오히려 불편한 자리로 바뀌게 됩니다. "(직장인의 경우) 연봉이 얼마에요?", "부모님은 직업이 뭐에요?" "형/누나/언니/오빠/동생은 뭐 해요?" 등 개인 신상에 관련되는 질문은 제발 좀 하지맙시다! 그런건 궁금해도 꾹, 참고 있다가 몇 번 만났을 때 하는 게 예의랍니다.
첫 만남에서 그런 질문 한다면, 애프터 확률 제로! 솔로를 탈출하지 못해요! 알았죠?
△ 리서치 회사 다니는거 아니면, 조사는 그만! 조사하면 아웃!
이 정도는 기본 예의입니다^^ 소개팅은 서로의 신뢰를 쌓아가면서 관계를 발전시켜야 하기 때문에 '매너'는 필수죠^^ 명심 또 명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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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5. 9. 20:07
안녕하세요^^ 오늘도, 성공적인 연애 생활을 위해 '연애의 정석'코너를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날씨가 한 층 포근해 져서, 길에는 반팔 옷 차림의 청춘남녀들을 간간히 볼 수 있네요. 어느덧 봄도 막바지에 이른 걸까요? 아직 우리는 봄을 만끽하지 못하고 있는데 말이죠^^
소개팅을 하기 전 많은 사람들이 한번 쯤 고민을 해 보는 것, 바로 '소개팅 대화 주제'에 관해서 오늘은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소개팅을 많이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문제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죠^^. 그리고 자신이 말주변이 좋지 않아서 걱정 되는 사람들. 걱정하지 말아요! 이제는 말을 잘 못해서 실패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소개팅은 평소에 모르던 사람 둘이 만나서 대화를 통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자리입니다. 그만큼, 대화가 잘 통한다면 애프터는 물론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겠죠? 그리고, 성공적인 대화의 기본은 서로 공감하는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공감과 경정은 기본'이라고 생각하면서, '소개팅 대화 주제'로 뭐가 좋을 지 이야기 해 볼게요^^
- 취미 생활, 동아리 혹은 동호회에 대해서 물어봐라?
누구나 취미 생활은 있습니다. 거창한 취미 생활 말고도 소소한 것들이 많이 있을 수도 있죠. 취미 생활이 아니더라도, 대학생이라면 '동아리'나 '소모임', 직장인이라면 사내 '동호회'나 외부 '동호회' 등에 대해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취미, 동호회, 동아리 같은 분야에 대해서 물으면 대답하는 사람은 즐겁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잘 아는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 이야기를 잘 들어주면서 호응해 주면 좋고, 잘 알고 있는 분야라면 더욱 좋겠죠? 마음에 드는 이성이라면, 당장 관심을 가져야 하는 센스! 필요합니다.
△ 소개팅에서 가장 좋은 대화 주제는 '취미나 관심사'라는 사실!
- 영화, 가장 무난한 주제.
영화에 대한 이야기는 무난하게 할 수 있는 주제입니다. 영화가 보다 연극이나 뮤지컬을 좋아한다고 해도 대중적인 '영화'이야기로 대화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여기 오다가 봤는데, OO 포스터가 있더라고요. 재미있다던데 보셨어요?"라고 넌지시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봤으면 봤다, 안 봤으면 안 봤다.라고 하겠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사실, '영화를 보았냐'는 질문으로 소개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데,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면 보통 '안봤다'라고 이야기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자연 스럽게 "다음에 같이 보러 가요"라고 넌지시 물어보고, 상대방의 표정이 좋으면 호감이 있다는 뜻으로 봐도 됩니다^^ 당황하거나 표정이 좋지 않다면....ㅠ_ㅠ..
- 여행, 여행을 좋아하지 않을 사람은 없다.
상대방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듣거나,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특히, 여행 가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 같은 것을 이야기 해 주는 것이 좋겠죠? 굳이 해외여행이 아니더라도, 친구들끼리 놀러갔다가 생긴 일이나 학교에서 단체로 놀러 갔다가 생겼던 재미있었던 이야기를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대화 중 가보지 않았던 여행지에 대해서는 가보고 싶다고 맞장구를 치면서, 다음에 가게 되면 자세히 알려 달라고 하면서 상대방에게 관심의 표현 드러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전략입니다^^
△ 소개팅에선 '리액션'이 중요하다는 사실!
그 외에도, 직장이나 학교 이야기. 학창 시절의 이야기. 직장 상사 혹은 학창 시절 선생님 혹은 교수님 뒷담화, 사회적 이슈 등을 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너무 정치적인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친하지 않은 상황에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드러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너무 캐묻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가족 이야기는 몇 번의 만남을 가진 후에 서서히 묻고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답니다^^
△ 관심없는 분야도 관심 있는 척 하는 것! 호감의 표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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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정석/연애 심리와 상식, 노하우 · 2014. 5. 5. 14:46
안녕하세요^^ 황금 연휴는 어떻게 보내고 있나요? 최근 며칠간 비가 내리더니, 햇살은 좋지만 기온이 내려가서 다소 쌀쌀함이 느껴지는 날시입니다. 봄이 아니라 가을 같다는 느낌을 받는 요즘인데요, 그래도 파란 하늘과 맑은 햇살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마음이 설레지 않나요?
봄이 한층 무르익으면서 거리에서는 반팔티를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제는 정말 '연인'이 되어야 할 때 입니다. 봄이 떠나기 전에, 여름이 오기전에 우리 모두 즐거운 연애 생활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소개팅에 관련된 글들을 그동안 많이 써 왔는데요 5월 부터는 '연애팁', '데이트팁' 등 애프터 만남 이후 진도에 대해서 써볼까 합니다. 그래도, 아직 소개팅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오늘은 '소개팅 장소 선택'에 관한 글을 써 볼까 합니다.
남자 분들이 보통 '소개팅 장소'를 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디로 장소를 정해야 할 지, 어디서 소개팅을 하면 좋을 지, 여러가지가 고려되어야 겠지만 그래도 핵심적인 몇 가지 사항을 오늘 짚고 넘아갈게요^^
'소개팅 장소 선택 - 소개팅 성공을 위한 장소 팁' 입니다^^
▷ 첫 만남 시작은 '식사'로 해야한다?
가끔씩, 소개팅 첫 만남 장소를 '카페'로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서로 바쁘거나 시간이 안맞아서 '어중간한 시간에' 카페에서 만남을 가질 수는 있겠지만 카페에서 소개팅 첫만남을 가지는 것은 추천하지 않아요. 한국 사람은 '밥 정(情)'이라는 말이 있듯이, 밥을 먹으면서 서로에 대한 호감을 쌓아야 합니다. 이왕 '여자친구/남자친구'만들기 위해서 나간 자리, 밥 먹으면서 오순도순 이야기 하는 게 좋지 않겠나요?
소개팅 첫 만남은 '식사'를 해야한다는 사실! 기본중에 기본이죠^^
△ 근사한 식사도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있다. 출처:마디니셰프
▷ 시끌벅적한 곳은 No! 조용한 곳에 가야한다.
일반적으로 소개팅을 하는 장소는 '강남', '홍대', '신촌' 등 번화가가 되기 마련입니다. 여러가지 할 것도 많고,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번화가에서 만나되, 둘이 오붓한 식사를 하는 곳은 '조용한 식당'이 좋습니다. 시끄러운 식당이나 사람이 많은 식당은 서로에 대한 집중도를 떨어뜨립니다. 조용한 곳에서, 서로를 바라보면서 서로에게 집중해서 대화를 하다보면, 연인이 될 가능성이 더 높겠죠?
주변에 시끄럽다면, 서로의 대화에 집중을 잘 할 수 없을 뿐더러 주변 이야기 때문에 둘 만의 화제를 이어나가기 힘들어 질 수도 있다는 사실! 만나는 장소는 번화가라도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며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는 곳은 '조용한 곳'이 좋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낮은 층보다는 '높은 층'으로 가라?
비행기를 타고 하늘로 올라갈 때, 설레는 기분이 들지 않나요? 사람은 낮은 곳보다 높은 곳에 있을 수록 심리적으로 '흥분'된다고 합니다. 높은 건물의 위층에 위치한 식당의 창가 자리. 그곳에서 식사를 한다면 '설레는'마음은 한층 더 깊어지겠죠? 그래서, 스카이라운지에 있는 식당들이 인기가 많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낮은 층에 위치한 식당 보다는 높은 층, 높은 층 중에서도 창가 쪽에서 식사를 한다면 상대방이 '나에게' 더 호감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미리 예약을 해 놓는 센스를 발위한다면 감동의 도가니가 될 거에요^^
△ 높은 곳에서 보이는 풍경은, 사람들을 흥분시킨다.
▷ 빛, 여자는 은은한 빛을 좋아한다.
너무 밝은 조명이 실내를 환하게 밝히고 있는 식당보다는 '은은한 조명'이 비치고 있는 그런 식당, 혹은 카페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들이 셀카를 찍을 때 손호하는 그런 불빛이 흐르는 식당.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에 테이블 위에 설치된 등에서 빛이 떨어지는 그런 곳에서 소개팅을 한다면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이게 바로 주변 환경의 영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은은한 조명 아래에서는 상대방이 더 잘생겨 보이고, 더 예뻐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있죠?
은은한 조명은 심리적으로도 포근함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바라보면서 포근함을 느끼게게 만들어 준답니다. 은은한 조명은 상대방을 예쁘고 잘생겨 보이게 하면서 포근한 마음까지 유발시킨다면?! 바로 상대방에 대한 호감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건 진리! 거기다가 말 실수만 안한다면 만사 형통, 애프터는 당연한 거겠죠?^^
△ 은은한 조명이 비치는 식당. 요즘 이런 곳들이 많이 늘어났다.
오늘은 소개팅 장소 선택 팁에 관해서 알아봤습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보면 -
첫째, 식사를 해라.
둘째, 조용한 곳으로 가라,
셋째, 높은 곳으로 가라,
넷째, 은은한 조명을 찾아라.
정도가 되겠네요^^
네 가지를 다 합치면, '높은 곳에 위치한 은은한 조명이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하면 소개팅 성공 확률이 높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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