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5. 1. 26. 09:00
지난 2014년 9월,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4.7-inch, iPhone 6)'와 5.5인치 아이폰 6 플러스(5.5-inch, iPhone 6 Plus)'를 시장에 내놓은 이후, 많은 사람들은 '아이폰'을 선택했고, 그 결과 애플의 지난 2014년 4분기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미국과 일본에서 50%이상, 우리나라에서도 약 33%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면서 '아이폰 열풍'의 결과가 엄청났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이폰'을 중심으로 애플의 제품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새로운 제품인 스마트워치 '애플워치(Apple Watch)'와 '12인치 맥북 에어(12-inch Macbook Air)'가 조만간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이들 제품의 출시 시기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애플워치 뒷모습(왼쪽)과 오토매틱 시계(오른쪽)의 비교.
애플워치는 자석을 통한 '무선'충전을 하도록 되어있다. 뒷면 디자인도 상당히 신경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image. www.hodinkee.com
- 3월,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 만날 수 있다.
△ KGI의 애플 2014 4Q 실적 및 2015 1Q 예상 실적 보고서.
2015 1Q 예상 실적에 '애플워치'를 추가하였다.
source. www.appleinsider.com
소위 애플전문가로 알려진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가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에 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그는 애플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오래전부터 애플의 신제품 출시 시기를 정확히 맞춰 왔던 것으로 유명하며, 지난 9월 '애플워치'가 공개되기 전에도 몇 번의 보고서를 통해서 '2015년 초'에 애플워치가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을 해 왔습니다.
Ming-Chi Kuo는 2014년 4분기(10~12월) 애플의 실적 보고와 관련하여 '2015년 1분기'애플의 실적을 예상하며 조심스럽게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에 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는 보고서를 통해서 애플의 '아이폰6 & 6플러스'와 '아이패드 에어2(iPad Air 2)'등의 판매는 2014 4Q보다 줄어들 것이지만, 3월 '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 에어'가 출시되면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판매량 감소에 따른 이익 감소분을 메우고도 남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그러면서, 애플워치의 기본 모델의 가격은 349달러 가량 될 것이라고 언급했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출시되는18K Gold 애플워치 제품의 경우에는 1000달러 이상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12인치 맥북 에어에 관해서는 '유출 사진'도 있는 만큼, 그 출시 시기가 4월을 넘기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애플워치의 출시보다 빠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이 두 제품(애플워치와 12인치 맥북에어)를 3월에 함께 시장에 내놓을 가능성이 많다고 봤습니다.
△ 중국 매체를 통해서 유출된 '12인치 맥북 에어' 사진.
2015년 봄이 시작되면 세계 최고라 불리는 모바일 기기 제조사들의 경쟁에 불이 붙을 것 같습니다. 3월, 애플워치의 판매와 2월 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MWC 2015)'에서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6'를 공개. 과연 이들 기업들이 어떤 전략으로 세계 모바일 시장을 이끌어 나갈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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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11. 19. 09:00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여러 기업들이 '애플'의 벽을 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지만 애플은 여전히 가장 영향력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특히, MS는 한 때 PC 운영체제 'Windows' 시리즈로 한 시대를 주름잡았지만, 모바일시대(Mobile era)로 불리는 지금은 '애플'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최근 실적발표에서 애플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PC와 노트북PC의 판매에 있어서도 '실적 호조'를 보이며 조금씩 그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 애플은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자신들의 강력한 모바일 기기를 바탕으로 'PC'시장에서도 조금씩 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 바탕에는 애플의 강력한 모바일 운영체제 'iOS'와 PC운영체제 'Mac OS X'가 있기에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의 영향력이 커질수록 조바심을 낼 수 밖에 없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MS)'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플의 노트북이 많이 팔릴수록 'Windows OS'기반의 PC판매량은 줄어들 것이고, MS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노트북 수준의 성능을 자랑하는 태블릿PC '서피스 프로(Surface Pro)'의 판매량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일 것입니다.
연말 '쇼핑시즌'이 다가오면서 MS는 '서피스 프로 3'를 무기로 애플의 '맥북(MacBook Air)'를 꺾기위한 다양한 전략을 구상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마케팅이 힘이다? : 광고 전쟁 시작됐다.
△ 애플이 독점하다시피하던 '태블릿(Tablet)' 시장에서 삼성을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특히, 삼성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애플과의 시장 점유율 격차를 크게 좁혔다.
다만, 애플의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긴 했지만 '태블릿 시장'의 전체 파이가 커졌기 때문에
애플은 '영업이익'분기 실적발표에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source. www.statista.com
현재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태블릿PC 시장에서 애플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무서운 기세로 '태블릿PC'를 판매하며 점유율을 높여왔는데, 그 밑바탕에는 바로 '공격적인 마케팅 - 수 많은 광고'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MS는 자신들의 '전략 태블릿'인 '서피스 프로3'의 판매를 위해서 애플의 '맥북 에어(Macbook air)'와 '서피스'를 비교하는 광고를 내놓았습니다. 가장 원초적인 옵션을 통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라고 생각됩니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있어서 '서피스'는 매우 매력적인 태블릿PC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Windows OS(윈도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우리나라의 PC환경이 윈도에 맞춰져 있는 것이 사실이고, '서피스'는 '윈도'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 '서피스 프로3'는 분명 상당히 매력적인 '태블릿PC'이다.
하지만, 태블릿이라고하기에는 다소 비싼 가격이기 때문에 '맥북에어'와 같은 '노트북'과의 비교를 통해
'서피스'가 가진 장점을 강조하고 있다.
source. www.microsoft.com
MS는 최근 30초 자리 TV광고를 통해서 '서피스 프로 3'의 장점으로 '분리', '터치', 'USB'라는 세가지를 기본으로 다양한 편의성을 선보였습니다. 그러면서 "노트북PC(랩탑/laptop)을 대체할 태블릿(The tablet that can replace your laptop)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습니다.
- 'Macbook air' vs 'Surface Pro 3' Ad.
사실, '서피스 프로3'는 '태블릿'이라고는 하지만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가격이 '비싸다'는 것이 하나의 걸림돌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태블릿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비싼, '노트북'수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기에 MS는 '노트북을 대체하는 태블릿'이라는 슬로건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런 면에서, MS '서피스 프로3'는 애플의 '아이패드'나 삼성의 '갤럭시 탭 프로'등의 태블릿과 비교를 하지 않고, '맥북'등의 노트북과의 비교를 통해서 '장점'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말 쇼핑시즌 그리고 졸업시즌과 입학시즌이 다가오는 가운데, MS '서피스'가 맥북을 비롯한 노트북PC들에 비해서 얼마나 선전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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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4. 9. 19. 09:11
지난 6월 초에 열린 애플의 연례 개발자 회의 'WWDC 2014'에서 소개되었던 애플의 새로운 모바일 OS인 'iOs 8'가 오랜 기간동안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공식 배포되었습니다. 'iOS 8'는 그 이전 버전인 'iOS 7'과 디자인의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지만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세부적인 기능들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면서 지금까지 업데이트 된 'iOS'중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버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는 만큼, 국내외 IT매체들은 'iOS 8'의 세부적인 변화와 다양한 기능의 사용 방법에 대해 소개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그리고 'iOS 8'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와중에도 애플은 새로운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로 가을에 새로운 제품을 소개해 왔던 애플이 9월 이벤트에 이어 '10월 가을 이벤트'를 통해 자신들이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제품들을 소개할 것이라고 합니다.
△ 애플은 10월 중순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이 행사를 통해 '뉴 아이패드 에어(아이패드 에어2)',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애플TV', '맥북에어', 'iMac' 등을 소개할 것이라고 한다.
source : www.appleinsider.com
- 10월 중순, '뉴 아이패드 에어(iPad Air 2)'와 새로운 '맥북 에어(MacBook Air)' 등장한다.
△ '아이패드 에어2' 목업.
'iPad Air 2'는 2GB램을 가지며,
멀티태스킹 지원, 터치ID장착, A8 프로세서 탑재 등 강력한 스펙을 지닐 것이라고 한다.
9월 9일 아이폰6가 공개되기 전까지 '아이폰'에 관한 루머와 함께 꾸준히 이야기 되었던 것이 바로 '뉴 아이패드에어(New iPad air)' 혹은 '아이패드 에어2'로 불리는 차세대 '아이패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아이패드 에어 2'는 더 얇고, 가벼워지고, 폭이 좁아질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A8프로세서 칩, 터치ID(Touch ID)를 장착하면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와 함께 강력한 애플의 신제품 라인을 구성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혹시, 9월 9일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을 갖게 하기도 했으나, 전통적으로 아이패드의 공개가 10월이었다는 점과 특히 작년 10월 22일에 '아이패드 에어'가 공개됐다는 점을 들어 이번에도 10월에 공개행사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배적이었습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이인 애플인사이더(AppleInsider.com)은 10월 중순 경에 애플이 새로운 이벤트를 통해서 '아이패드 에어2'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2', 그리고 '맥북 에어'를 공개하고, 애플TV 셋톱박스를 함께 공개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10월 중순에는 애플의 새로운 PC OS인 'OS X Yosemite(요세미티)'가 공식 배포될 예정이기 때문에 새로운 맥북의 발표와 더불어 '요세미티'가 배포되면서 '아이폰 - 아이패드 - 맥(Mac)'이라는 강력한 애플의 라인업이 완성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새로운 맥북 에어'인 '12인치 맥북 에어 with retina display'는 이번에 공개되지 않고, 내년 중순에나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재는 11인치와 13인치 두 종류의 맥북 에어가 있다)
△ '뉴 아이패드 에어'라고 불리는 '아이패드 에어 2'는
전작인 '아이패드 에어'보다 얇아지고, 가벼워질 것이라고 한다.
- '아이패드 에어2', 주목받는 이유.
△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을 바짝 뒤쫒고 있는 '삼성'의 태블릿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아이패드 에어2'가 출시되면 '화면분할 멀티태스킹(Split Screen Multitasking)'기능이 지원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패드 에어2'가 큰 관심을 불러모으는 이유는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이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 때문입니다. 특히, 화면분할 멀티태스킹 기능이 생기면서 램이 2GB로 늘어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태블릿 시장이 점점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 애플의 '아이패드 에어2'가 '화면분할 멀티태스킹'기능을 갖추고, '아이폰 - 아이패드 - 맥'으로 연결되는 라인업에서 'OS X 요세미티'의 등장을 통하여 '핸드오프(Hand-off)'기능의 활성화를 촉진한다면 모바일과 PC의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iOS 8'의 업데이트로 생겨난 '핸드오프(hand-off)'기능은
Mac OS X 요세미티의 업데이트가 마무리되면 본격적으로 활용될 것이다.
모바일 - 태블릿 - PC의 경걔를 허무는 것이 마로 '핸드오프'이다.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열광하고 있습니다. 애플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해있는 이때, 애플은 또 다른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2014년 하반기를 '애플의 시기'로 만드려고 하고 있습니다. 10월 중순, 애플이 어떤 지향점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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