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13. 13:17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 뿐만 아니라 '스마트워치(SmartWatch)' 시장에서도 치열한 경쟁을 벌여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이 우위를 점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스마트워치 시장에서는 애플워치를 내세운 애플이 독보적으로 점유율로 1위 자리를 꿰차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더욱 분발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의 IFA2018 행사장에서 그동안 전략 스마트워치 제품으로 선보여온 '기어S' 시리즈 대신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로 불리는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 행사장에서 '갤럭시 워치'가 공개될 예정이다.
삼성은 'TIZEN 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치를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지만, 아직 영향력이 미미하다.
- 갤럭시워치, 삼성의 자존심을 세워주는 제품이 될까?
앞서 언급한 대로 삼성은 그동안 전략 스마트워치 제품으로 '기어S' 시리즈를 선보여 왔지만, 이번에는 '기어S4'가 아닌 '갤럭시 워치(Galaxy Watch)'라는 이름의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최근 'SAMSUNG Galaxy Watch'라는 이름의 상표 등록 내용이 확인되었습니다. 삼성의 이같은 '이름(상표) 변경' 전략은 애플이 자신들의 스마트워치를 '애플워치(Apple Watch)'라고 명명하고 있는 것과 궤를 같이 한다고 할 수 있으며, 전략 스마트폰 시리즈의 이름이 '갤럭시S', '갤럭시 노트' 등임을 감안할 때 '기어(Gear)'라는 이름보다는 '갤럭시'라는 이름을 활용하는 것이 점유율을 높이는 데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 삼성이 상표 등록한 '갤럭시 워치'에 관한 내용의 일부.
△ 삼성은 타이젠OS를 기반으로 하여 '갤럭시워치'의 UI/UX를 대폭 향상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베젤 컨트롤과 함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거론되고 있으며,
배터리 지속 시간 확장을 위한 '스트랩 보조 배터리' 역시 기대되는 요소이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삼성이 보여줄 '갤럭시워치'의 기능에 관한 것입니다. 스마트워치 OS 시장은 애플의 'Watch OS'와 구글의 'Wear OS' 그리고 삼성이 주도하는 'TIZEN'으로 삼분되어 있다고 할 수 있는데, 타이젠의 점유율이 낮은 만큼 삼성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애플과 구글의 OS 생태계에서 벗어나 타이젠 생태계를 제 3의 대안으로 만들고자 하고 있지만, 애플과 구글의 생태계가 시간이 지날 수록 강력해 지고 있기에 삼성으로서는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 워치'를 통해 타이젠의 영역 확장을 꾀할 것이라는 의견이 있기도 합니다.
△ 삼성이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스트랩 보조 배터리'
삼성이 '갤럭시 워치'를 통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는 기능은 '베젤 컨트롤'을 통한 인터페이스 다변화와 스트랩에 보조 배터리를 내장하여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한편으로는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이 등장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스마트워치의 고질적인 문제가 '배터리 지속 시간'이 짧다는 것임을 감안하면 '스트랩 보조 배터리' 기능은 하나의 혁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결합된 베젤 컨트롤 기능은 스마트워치의 인터페이스를 보다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삼성의 점유율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경우 기술적으로는 탑재/구현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비용적인 측면에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그 실현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의 입지는 독보적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스마트워치 시장은 애플이 50%이상의 점유율을 보여주면서 독주 체제를 형성하고 있고, OS 시장 역시 삼성의 '타이젠'은 애플의 'Watch OS'와 구글의 'Wear OS'에 밀리는 형국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럭시 워치'를 통해서 어떤 면모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9, 실제 모습 유출/공개. 더 이상 숨길 것 없는 노트9. (0) | 201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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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13. 11:52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8월 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8월 10일 0시)에 공개될 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정보들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갤노트9의 뒷모습이 프린트된 상자 사진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경로를 통해 기능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회자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뒷모습이 공개되면서 시선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노트9의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다.
디자인은 '노트8'과 비교할 때 차이를 느끼지 못할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 갤럭시노트9의 뒷모습이 전해주는 아쉬움과 기대감.
지난 6월부터 갤럭시노트9의 부품 생산이 시작된것으로 알려진 이후,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디자인과 기능이 가장 큰 관심사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노트9의 포장 상자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포장 상자에는 노트9의 뒷모습이 프린트 되어 있고, 그 위로 노란색 S-Pen이 놓여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면서 삼성은 "The new super powerful Note"라는 문구를 통해 그 어느때보다 '강력한' 스펙과 기능을 지는 제품이라는 것을 어필하고 있습니다.
△ 최근 유출/공개된 '겔럭시노트9' 이미지.
노트9의 뒷모습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변화는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으로 내려왔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는 여러차례 거론되어 왔던 것이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는 '갤럭시S10'에서 기대할 만한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지문 인식 센서의 변화 외에 '노트8'와 다른 점을 찾을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기도 합니다. 본체 하단의 3.5파이 이어폰/헤드폰잭과 USB Type-C 포트, S-Pen 슬롯을 비롯하여 두께를 비롯한 기본 디자인이 '노트8'과 차이가 전혀 없다고 언급하면서 삼성이 '디자인'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하지 않은 점이 아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노트9 렌더링 이미지.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으로 내려왔다.
△ S-Pen은 BLE 기능을 탑재했다.
블루투스 기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용이 기대된다.
한편, S-Pen이 전면에 부각되어 있다는 점에서 'S-Pen'의 기능 변화에 기대를 갖게 만든다는 점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이미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전파 인증 내용을 통해 'S 펜'이 BLE(Bluetooth Low Energy) 기능을 탑재한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자체 배터리를 내장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는 기존의 펜기능과 더불어 블루투스 기반의 마이크 기능, 원거리 펜기능, 리모컨 기능 등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에 유출된 사진과는 별도로 4000mAh라는 대용량 배터리, 8GB램 탑재 제품의 등장 등도 기대할 만한 요소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것인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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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10. 12:29
오는 8월 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10일 0시),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인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9'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노트9 개발 프로젝트에 '크라운(Crown)'이라는 코드네임을 부여한 삼성은 노트9을 왕좌의 자리에 올려 놓겠다는 의지를 잘 드러낸 것이라 할 수 있는데, 공개/출시일이 다가오면서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준비했는지, 그 실체가 조금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6.38인치 화면, 4000mAh 용량의 배터리, 기본 6GB램과 8GB램의 고성능 제품.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S-Pen의 다양한 기능 등
여러가지 면에서 '노트8'보다 향상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디자인과 스펙 그리고 기능. 미리보는 갤럭시노트9.
지난 6월, 삼성이 '갤노트9'에 대한 개발을 끝내고 부품 생산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이후,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졌습니다. 좀 더 얇아진 베젤을 바탕으로 한 6.38인치 크기의 큰 화면, 4000mAh 용량으로 늘어난 배터리, 갤S9/S9+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 '퀄컴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의 탑재. 6GB램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프리미엄 제품은 8GB램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저장 공간 또한 최대 512GB까지 가진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여러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겔노트9'의 메인프로세서(AP)가 오버 클로킹 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기본 스펙은 역대 최고 수준을 자랑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조금 더 얇아진 베젤은 좀 더 시원스러운 느낌을 전해준다.
노트9(왼쪽) vs 노트8(오른쪽)
△ 노트9, 렌더링 이미지.
한편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기능은 'S-Pen'의 업그레이드에 관한 것입니다. 지난 '노트8'에서 삼성은 'S-Pen'에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넣은 바 있는데, 이번에는 블루투스 기능(BLE)을 부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삼성은 S-Pen의 블루투스 기능을 기반으로 하여 마이크 기능과 원거리 펜기능, 컨트롤러(리모컨) 기능 등을 부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S-Pen 자체적으로 배터리를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향상된 인공지능, 빅스비2.0(Bixby 2.0)이 탑재되어 보다 똑똑한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빅스비2.0과 S-Pen 기능의 콜라보레이션이 과언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핵심은 'S-Pen'이라 할 수 있다.
과연 삼성이 어떤 기능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빅스비2.0과 결합하여 어떤 시너지를 낼 것인지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면모들은 갤럭시S9+가 보여준 수준을 그대로 이어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조리개 값 F/1.5와 F/2.4의 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와 슈퍼 슬로우 모션, AR이모지(AR Emoji) 기능 등이 그대로 '노트9'에 적용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작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sensor in display)는 갤럭시S10 에서 구현될 것이 확실시 되면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고 있습니다.
오는 8월 9일,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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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9. 12:02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과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X 2세대 & 아이폰9'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 제품의 공개 날짜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을 전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삼성은 지난 5월부터 '비욘드(beyond)'라는 코드네임을 부여한 갤S10의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갤S10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잇다.
- 2가지 옵션의 갤럭시S10, 기다려 볼 만 한가?
'갤럭시S10'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애플이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담은 'iPhone X(아이폰 텐)'을 선보이면서 큰 변화를 보여주었듯이, 삼성 역시 '갤S10'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갤S10 개발 프로젝트의 코드네임이 '비욘드(Beyond)'라는 점에서 삼성이 기존의 제품을 뛰어넘는 무언가를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베젤이 없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갤S10은 프리미엄 제품이 될 것이라 한다.
일반 제품의 경우 지문 인식 센서가 측면으로 갈 것이라 한다.
갤럭시S10에서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것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화면과 애플의 '페이스ID'와 같은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의 탑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도 하지만, 최근 삼성이 관련 기술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갤S10'에 탑재될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지문 인식 센서와 관련하여 '갤럭시S10'이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비보가 선보인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 소니는 일찌감치 측면 전원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시켰다.
삼성 역시 갤S10 일반 제품에는 이같은 형태의 지문 인식 센서 탑재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은 '겔럭시S10'에서 지문 인식 센서에 변화를 준 두 가지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한가지는 익히 알려진 대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그것이고, 다른 하나는 화면 내장형이 아닌 '측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입니다. 화면 속에 지문 인식 센서가 있는 제품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고가에 판매가 될 것이고, 측면으로 지문 인식 센서가 옮겨간 제품은 기존과 비슷한 가격에 판매될 것이라는 게 샘모바일의 설명입니다.
△ 사라진 베젤,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의 제거.
변화가 기대된다.
삼성의 이같은 전략적 선택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한 제품의 높은 가격에 따른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즉, 고가의 제품 출시로 인해 판매량이 줄어들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앞으로 삼성의 'Galaxy S10'과 관련하여 어떤 이야기가 나오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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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4. 14:43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오는 8월 9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 10일 0시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가 그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삼성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면서 그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작인 '노트8'보다 좀 더 얇아진 베젤, 6.38인치 크기의 큰 화면, 4000mAh로 늘어난 대용량 배터리, 그리고 향상된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빅스비 2.0(Bixby 2.0)'등 여러가지 면에서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러가지 이야기 속에서도 'S-Pen'의 기능 업그레이드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미국 FCC를 통해 노트9의 'S-Pen'이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Bluetooth Low Energy, BLE)'을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노트9에 대한 기대치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습니다.
- 봉인 해제된 갤럭시노트9의 'S펜', 확인된 BLE와 높아진 기대감.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해외 유명 IT매체들은 최근 미국FCC가 공개한 전파 인증 현황을 통해서 갤럭시노트9의 'S-Pen'이 자체적으로 저전력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했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최근까지 루머를 통해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왔는데, 그것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간 논의되어 왔던 'S-Pen'의 기능 확장에 따라 '갤노트9'의 매력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갤노트 시리즈의 'S-Pen'이 단순히 화면에 필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리는데 사용됐다면, '블루투스 기능' 덕분에 그 활동의 범위가 넓어지고 활용 방법 또한 다양해질 것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S펜'의 변화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
△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FCC)를 통해 확인된 S-Pen의 블루투스 기능.
△ 삼성은 블루투스 기능을 기반으로
마이크, 리모컨, 원격 펜 기능 등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S-Pen'의 블루투스 기능의 탑재는 'S펜' 자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임을 암시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자체적으로 블루투스 기능을 가지기 위해서, S-Pen은 '애플펜슬'과 유사한 형태로 자체 배터리를 가지게 될 것이며, 슬롯에 장착되어 있을 때 자체적으로 충전하는 방식을 택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서 본체 배터리 용량이 4000mAh로 대용량이기 때문에 'S-Pen'을 충전하는 데는 아무런 배터리 지속 시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겔럭시노트9의 초대장.
S-Pen의 버튼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S-Pen'의 기능, 그 중에서도 '버튼'은 S펜과 스마트폰,
그리고 다른 제품간의 핵심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갤노트8과 S-Pen.
삼성은 노트8의 S-Pen에서 자체적으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넣은 바 있다.
한편, 'S-Pen'의 블루투스 기능은 익히 알려진 대로 '마이크 기능'에 이용될 수 있으며, 화면이 아닌 실제 종이나 노트 위에서 필기를 해도 '화면'에 필기를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은 S-Pen은 컨트롤러의 역할이 가미될 것으로 보고 있는데, S-Pen에 부착된 버튼을 통해 음악 재생, 프리젠테이션 리모컨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블루투스 기능'의 탑재로 인해 활용도가 크게 확장되면서 '갤노트9'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과연 삼성이 '겔럭시노트9' 공개 행사장에서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것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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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2. 12:23
삼성이 오는 8월 9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 12일 0시에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9'의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공식 발표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삼성이 오랫동안 준비해 왔고, 애플의 '아이폰X 2세대'와 정면 대결을 펼치게될 제품이라는 점 때문에 과연 삼성이 어떤 기능과 스펙을 선보일지가 가장 큰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갤노트9'은 전작인 '갤노트8'보다 여러가지 면에서 '성능 개선'이 이루어진 제품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중에서도 확연히 늘어난 배터리 용량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갤노트7(3500mAh)' 배터리 폭발 사건의 여파로 삼성은 '노트8'에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하면서 제품의 크기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적다는 지적을 받아 왔는데, 이를 만회하고자 이번에는 과감히 4000mAh라는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듀얼 카메라, 6.38인치 화면, 4000mAh 용량의 배터리.
블루투스 기반의 마이크를 탑재한 S-Pen 등 여러 면에서 향성된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 한다.
- 갤노트9의 배터리 충전 기능, 유일한 약점이 될 것?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의 탑재와 일부 제품에 장착될 것이라는 8GB램과 512GB용량, 블루투스 기반의 마이크 기능과 자체 방수/방진 기능을 가진 S-Pen, 6.38인치의 OLED 인피니티디스플레이와 듀얼 카메라, 그리고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빅스비2.0(Bixby 2.0) 등 기본 스펙 면에서는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터리 용량이 4000mAh로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면서 갤노트8에서 제기되었던 '배터리 용량' 문제가 말끔히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늘어난 배터리 용량과 달리 '배터리 충전 기능'에 대한 성능 향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약간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 4000mAh 대용량 배터리는 매력적인 요소이며, S-Pen 기능은 가장 기대되는 기능이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갤노트9'의 배터리 용량이 역대 최고인 4000mAh로 늘어났지만, 충전 기능은 여전히 '갤럭시S8/S9' 등에서 사용된 EP-TA200(최대 10W) 충전 기능이 적용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실망스럽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이 노트8의 3300mAh, 갤S9의 3000mAh, 갤s9+의 3500mAh보다 대폭 늘어난 4000mAh를 자랑하지만 충전 기능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으면서 '충전 시간'이 더욱 오래 걸릴 것이 자명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특히, 중국의 여러 제조사(원플러스 등)들이 20W의 고속 충전 기능을 도입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볼 때, 삼성의 '충전 기능'에 대한 투자가 인색하다는 비판이 있기도 합니다.
△ 갤노트8보다 베젤이 좀 더 얇아진 것으로 알려진 '노트9'
하지만 이를 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삼성의 '의도적'인 행동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삼성이 아직도 '갤노트7'의 배터리 폭발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의 제품들은 배터리 충전이 진행될 때, 100% 완충되지 않는 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4000mAh용량의 배터리지만 이론적으로는 95%가량(일부는 70%라고 주장) 충전되기 때문에 배터리 충전 시간이 타사 제품들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4000mAh라는 대용량 배터리는 큰 용량 만큼 지속 시간이 길기 때문에 '충전 횟수'가 적을 것이고, 주로 야간에 수면을 취하면서 한 차례 충전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삼성이 '배터리 충전 기능'의 개선은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 겔럭시 노트9
스마트폰의 사용에 있어서 '배터리 용량'과 '배터리 지속 시간'은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할 수 있으며, 배터리 용량과 지속시간을 늘리고, 빠른 충전을 통해 원활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스마트폰 기업들이 항상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과연 삼성의 대용량 배터리가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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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6. 29. 11:46
최근 삼성이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의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은 오는 8월 9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10일 0시) 뉴욕에서 새로운 제품에 대한 공개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초대장이 노트9에 대한 기대감이 한것 높아진 가운데, 초대장 영상에 등장한 새로운 색상의 제품에 대해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주로 '블랙' 색상을 초대장이나 티저 영상에 간접적으로 드러내왔지만, 이번에는 이례적으로 '노란색' 계열의 제품을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전문가들은 삼성이 '골드' 색상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 삼성이 티저 영상을 통해 선보인 '갤노트9'
노란색 제품의 등장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삼성은 지속적으로 컬러 마케팅을 해 왔기에, 이번에도 '새로운 색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 갤럭시노트9의 새로운 색상, 골드일까 겨자색일까?
노트9의 경우 6.38인치 크기의 화면,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함께 블루투스 기반의 마이크 기능을 가진 S-Pen, 기본 6GB램, 최대 8GB램과 512GB용량, 4000mAh 용량의 배터리 등 기본 스펙 면에서는 그 어떤 제품과 비교해 봐도 결코 뒤쳐지지 않는 스펙을 자랑하는 등 전작인 '노트8'에 비해서 여러가지 면에서 개선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공개한 초대장과 티저 영상 속에서 '노란색' 계열의 제품이 등장한 것을 두고 전문가들은 삼성이 선보일 새로운 색상의 제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샘모바일(Sammobile.com)은 브라운 컬러가 새롭게 추가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지만, 삼성이 좀 더 과감하게 다양한 색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이 발송한 초대장.
배경 색깔이 짙은 파란색이기 때문에, 골드 색상과 겨자색, 노란색 사이에 이견이 생기고 있다.
△ 파란색으로 인한 변형 효과를 없앴을 때의 '갤노트9' 색상.
삼성이 노란색 계열의 제품을 출시하게 된다면, '갤노트9'의 파격적인 색상이 등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폰아레나(PhoneArena.com) 등의 매체는 삼성의 티저 영상을 통해 '노랜색 계열'의 제품이 등장했지만 이 제품이 '골드' 컬러일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정확한 색상이 무엇인지에 대해 약간의 이견이 생기는 이유는 공개된 영상의 배경이 '파란색'이라는 데 있습니다. 배경색으로 인해서 노란색 바디가 약간의 '초록빛'을 띠게 되는 것이고 그래서 순수한 노란색이 아닌 변형된 '노란색'처럼 보인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따라서 폰아레나 측에 따르면 삼성이 새롭게 선보일 가능성이 높은 색상은 골드 색상 보다는 '겨자색'보다는 밝은 노란색에 까까운 색상이 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 S-Pen에는 블루투스 기반의 마이크 기능이 들어갈 것이라 한다.
△ 겔럭시노트9, 렌덜이 이미지.
삼성은 전략 스마트폰 제품을 두고 컬러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해 왔습니다. 지난 갤노트8 에서는 '오키드 그레이' 색상을 처음 선보이면서 주력 제품으로 내세웠고, '갤럭시S9'의 경우 버건디레드와 선라이즈골드 색상을 출시하는 등 다양한 컬러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전략을 써 왔습니다. 과연 삼성이 노트9 공개 행사장에서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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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6. 28. 13:21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 제품이라 할 수 있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9'의 공개 행사 초대장이 발송되었습니다. 삼성은 뉴욕 현지 시간으로 오는 8월 9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 8월 10일 0시에 공개 행사를 가질 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이는 일전에 해외 매체들을 통해서 알려졌던 날짜와 동일합니다. 삼성은 지난 6월 초, 제품에 대한 개발을 끝내고 부품 양산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고, 그 이후 디자인과 스펙 등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들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한국 시간으로 8월 10일 0시, 갤노트9이 공개된다.
- 8월 9일 공개되는 갤노트9, 스펙과 디자인은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다.
삼성이 'Galaxy Note 9' 공개 행사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보여줄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도 합니다. 최근 여러 매체들을 통해소개된 앞면 강화 유리 사진을 통해서 '베젤'이 '노트8'보다 좀 더 얇아진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S-Pen에 블루투스 기반의 '마이크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S-Pen과 관련하여 '화면'이 아닌 빈 종이에 메모를 해도 '화면에 표시'가 되는 기능이 탑재된다는 이야기가 있는 등 S-Pen의 변화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갤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가 'S-Pen'인 만큼 과연 삼성이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초미의 관심사인 것입니다.
△ S-Pen은 갤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매력이다.
갤노트9에서는 '마이크 기능'의 탑재와 더불어 '빈 종이'에 펜을 써도 화면에 구현되는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인공지능과 결협된 S-Pen 기능을 눈여겨 볼 만 하다.
한편, 기본 스펙면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6.38인치의 큰 화면에서 S-Pen을 이용할 수 있으며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45(북미)와 엑시노스9810(한국/유럽 등)이 탑재될 것이며, 기본적으로 6GB램과 128GB용량이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프리미엄 제품으로 8GB램/512GB용량을 갖춘 제품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괴물 스펙'의 명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배터리 용량 역시 대폭 늘어난 4000mAh가 되면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갤노트8의 배터리는 3300mAh).
그밖에도 갤노트9을 통해 삼성은 '빅스비2.0(Bixby 2.0)'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인공지능'이 갤노트9의 S-Pen과 결합하여 어떻게 사용될 것인지에도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갤노트9은 애플이 준비중인 '아이폰X 2세대'와 정면대결을 해야하는 제품인 만큼 삼성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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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6. 25. 12:48
지난 5월 삼성은 갤럭시S10 개발을 위한 코드네임 '비욘드(beyond)'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많은 이들이 '갤S10'가 과연 어떤 변화를 줄 것인지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는 '갤S10'이 '갤럭시S 시리즈'라는 점과 맞닿아 있습니다. 애플이 10주년 기념 아이폰인 '아이폰X'를 통해서 큰 변화를 보여준 만큼, 삼성 역시 지난 2년 동안 '갤S8'와 '갤S9'을 통해 보여준 것과는 확연히 다른 제품을 보여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많은 기대감이 서려있는 가운데 최근 전해진 바에 의하면 삼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더불어 '홍채 인식 기능'을 제거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삼성이 갤S10에서 홍채 인식 기능을 없애고 '3D 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삼성은 현재 이스라엘 소재의 '맨티스 비전'과 협업하며 관련 기술을 개발중이며, 10주년 갤럭시에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 갤럭시S10, 삼성이 보여줄 두 가지 긍정적 변화.
삼성은 오래전부터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해당 기술이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많은 이들이 '갤노트9'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만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품었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이 '겔럭시S10'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Vivo를 비롯하여 샤오미마저 최신 스마트폰 '미8 익스플로러(Mi 8 Explorer)'에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했다는 점은 삼성의 실현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 완전 베젤 리스,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이 구현 될 것이라고 한다.
한편, 최근 국내외 매체들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삼성이 주력으로 내세웠던 '홍채 인식 기능'을 대체하기 위해 애플이 선보인 '페이스ID'와 같은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으로의 전환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얼굴 인식 기능'은 지난 '갤S9'에서도 기대되었던 부분인데, 삼성은 '갤S9'에서 홍채 인식 기능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스캔(Inteligent scan)'을 탑재하는 데 그쳤습니다. 하지만 10주년 기념의 의미를 갖는 갤S10에서 3D센서 카메라를 기반으로 한 얼굴 인식 기능을 탑재할 것이라는 겁니다. 삼성은 이를 위해 이스라엘소재의 기업 '맨티스비전(Mantis Vision)' 등과 협력하여 '3D센서' 관련 기술을 개발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비보가 선보인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 스마트폰
△ 샤오미 미8 익스플로러 에디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와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을 함께 선보였다.
이같은 두 가지 변화는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애플의 '아이폰X'이후 '3D센서' 얼굴 인식 기술이 하나의 주류로 자리잡았고, 화웨이, 비보(Vivo), 샤오미 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선보이면서 이 또한 대세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샤오미는 '미8 익스플로러'에서 3D센서 얼굴 인식 기능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동시에 선보였다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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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6. 25. 11:56
오는 8월 초, 삼성이 미국 뉴욕에서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갤노트9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삼성이 겔럭시노트9에서 큰 변화를 보여주기 보다는 '성능 개선'에 방점을 찍을 것이라고 언급한 만큼, 어떤 방향에서 성능 개선이 이루어질 것인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졌는데, 최근 들어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것은 '갤노트 시리즈'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S-Pen'의 변화입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갤노트9의 S-Pen은 블루투스 기반의 마이크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IP68 수준의 자체 방수/방진 기능에 이어 마이크 기능이 탑재되면 S-Pen의 활용성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 새로워진 S-Pen, '갤노트9'을 기다릴 만한 가장 큰 매력 포인트?
'큰 화면'과 'S-Pen'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요소로서 기능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베젤리스'가 대세가 되면서 '노트 시리즈'보다 큰 화면을 가진 제품들이 대거 등장했고, 삼성의 '갤럭시S9+'와 같은 제품에 대해서는 큰 화면으로 인해 '노트 시리즈'를 위협하는 '팀킬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은 지난해 9월에 출시한 '갤노트8'의 'S-Pen'에서 자체 적으로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을 가진 제품을 출시했는데, 이번에는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한 '마이크 기능'이 탑재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노트8, S-Pen
S펜은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대변한다.
△ 갤노트9, concept image.
6.38인치의 큰 화면, 최대 512GB용량과 8GB램을 탑재한 제품, 그리고 4000mAh의 대용량 배터리 등 스펙에 있어서도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S-Pen'의 변화, 즉 '블루투스 기반의 마이크 탑재'를 가장 눈여겨 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갤노트9'의 가장 큰 매력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S-Pen의 마이크 탑재로 인해 갤노트9 사용자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S-Pen이 메모, 그림그리기 등의 펜 기능만을 하는 것을 넘어서서 전화 통화, 녹음 기능 등 다양하게 활용되면서 확장성을 가진다는 점에서 '노트9'의 매력이 크게 증대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 S-Pen의 진화가 기대된다.
3.5파이 이어폰잭이 그대로 유지되며 스펙은 최고 수준을 보여줄 것이라 한다.
오는 8월 9일, '겔노트9'은 그 모습을 드러낼 것입니다. 삼성과 스마트폰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는 애플 역시 오는 9월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9' 등을 내세워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삼성이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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