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폰 '갤럭시X' 개발, 어디까지 왔나? 올해 말 공개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2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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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눈여겨 봐야할 제품으로 거론되는 것이 바로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입니다. 삼성은 오래전부터 '갤럭시X(Galaxy X, 가칭)'라 불리는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8 행사장에서 삼성이 직접 '2018년 말 공개'를 목표로 제품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협력사들에게 관련 부품 생산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행보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삼성이 최근 부품 협력사들에게 '접는 스마트폰'과 관련된 부품 생산 계획을 전달했다고 한다.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부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올해말 공개되고 내년 초에 판매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갤럭시X' 개발 중이라는 삼성, 어디까지 왔나?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들의 소식에 따르면 삼성이 오랫동안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갤럭시X'의 시제품 생산을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국내 매체 더벨(TheBell.co.kr)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11월부터 '갤럭시X'의 부품 생산에 돌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에 따른 가이드라인을 부품 협력사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부품 양산의 규모는 50만~200만 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갤럭시X'가 다소 모험적인 성격이 강한 제품인 만큼 비교적 적은 수량만을 생산하여 리스크를 최소화 하겠다는 삼성의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갤럭시S 시리즈'나 '노트 시리즈'가 새로 출시될 때는 기본적으로 초기에 1000만 대 수준의 부품 생산 계획을 세운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갤럭시X'의 수량은 한정일 수 밖에 없으며, 시장의 반응을 살피기 위한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반으로 접는 형태의 스마트폰.

총 3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으며, 

펼치면 안쪽의 2개를 메인 디스플레이로 이용할 수 있고, 접었을 경우 바깥쪽의 디스플레이 하나를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의 경우 여러가지 방안이 검도되고 있지만 책처럼 반으로 접히는 형태가 될 것이 유력해 보입니다. '갤럭시X'에는 3.5인치 크기의 3개의 OLED디스플레이가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접히는 면의 한쪽은 앞뒤 양면으로 디스플레이가 부착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3.5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는 접었을 경우 화면의 크기가 '아이폰SE(4인치)'보다 작다는 점에서 접은 상태에서 온전한 스마트폰의 기능을 사용하는 데는 약간의 제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펼쳤을 때(7인치) 태블릿 형태로 사용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접은 상태에서는 3.5인치 디스플레이 하나만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범위에 제한이 있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 접는 스마트폰에 관한 삼성의 특허 일부.

삼성은 여러가지 형태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반으로 접는 형태가 가장 유력하다.

  이같은 이야기를 토대로 할 때, '갤럭시X'는 '휴대성'이 강조된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전체 크기는 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아이폰SE'보다 작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펼치게 되면 7인치 크기의 태블릿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접은 상태에서는 한쪽면의 3.5인치 화면을 이용해서 간단한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기본적인 스펙은 '갤럭시S9' 수준에서 맞춰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지만 그 이하의 보급형 수준이 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50만-200만대 수준으로 비교적 소량 생산 된다는 점에서 제품의 단가를 낮추기 위해 스펙은 중급 정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이 올해말,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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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후속 버전, '아이폰X' 저격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23.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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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 삼성과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은 많은 이들의 관심사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지난 3월부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판매를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데, 최근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삼성이 '갤럭시 S9'의 후속 버전을 내놓을 것이라고 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면에서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제품이 '갤럭시S9'을 기본으로 하여 성능을 좋게 만든 제품으로서 '갤S9' 약점을 보완해줄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삼성이 출시할 것이라는 '갤S9 후속, SM-G8850' 제품.

듀얼 카메라, 5.8인치 화면, 오버 클로킹된 엑시노스 9810과 6GB램 탑재 등 

성능 면에서 최고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source.www.forbes.com


- '갤럭시S9' 후속 버전(SM-G8850) 선보인다는 삼성, '아이폰X' 저격하나?

  최근 애플이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을 내놓았고, 화웨이는 'P20 시리즈'를 내놓는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삼성이 겔럭시S9 후속 제품(가칭 '갤S9 듀얼', 모델명 SM-G8850)'을 내놓는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중국에서 전파 인증(TENAA)을 통과한 이 제품의 보다 강력해진 스펙을 주목할 만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 Galaxy S9, 

강력한 스펙, 잘 만든 제품이지만 '싱글 카메라'는 아쉬운 점이다.

  샘모바일 등의 매체에 따르면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갤S9'을 변형한 제품을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가변 조리개를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갤S9'의 약점 중 하나로 거론되던 '싱글 카메라'를 보완하여 '듀얼 카메라(Dual Camera)'를 탑재한 이 제품은 5.8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엣지 스크린'이 아닌 평면 스크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뒷면의 카메라 역시 '갤S9+'와 같이 중앙에 위치한 것이 아닌 좌측 상단에 위치하였다는 점이 '갤S9/S9+'와의 차이점입니다. 카메라의 모양과 위치는 오히려 '아이폰X'와 더 가까워 보이기에, 이 제품을 두고 '갤S9'의 후속 제품이라고 하기 보다는 '변형 제품'이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습니다.


△ 아이폰X 듀얼 카메라 & 아이폰8플러스 레드 에디션.

  듀얼 카메라와 함께 주목할 만 한 점은 스펙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오버 클로킹 된 엑시노스9810'장착, 6GB램이 탑재되어 성능 면에서 '갤S9'보다 빠르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배터리는 3000mAh 용량이며, 카메라는 각각 1200만 화소의 듀얼 렌즈, 그리고 앞면은 8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다고 합니다(갤S9+와 동일).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이 제품이 '중국 특별판'이 될 것이라는데, 중국에서 이 제품의 반응이 좋다면 글로벌 출시를 기대해 볼 만 하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출시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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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vs 구글, '노키아 헬스(위딩스)' 인수전 승자는 누구?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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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거대 IT기업들은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거나 기존의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을 인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IT산업의 리더격이라 할 수 있는 구글, 애플, 삼성과 같은 글로벌 기업들은 서로를 견제할 수 밖에 없는데 이들 기업들의 사업 영역이 겹치는 경우가 많다보니, 기업 인수에 있어서도 서로 경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구글이 인수 의사를 밝힌 프랑스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노키아 헬스(Nokia Health)'를 두고 삼성이 인수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과 구글의 '노키아 헬스' 인수 경쟁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구글이 프랑스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딩스(노키아 헬스)' 인수 의사를 밝힌 가운데

삼성 역시 인수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국내 기업 2곳을 포함하여 4곳이 경쟁하게 되었는데, 과연 그 승자가 누가 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삼성 vs 구글의 '노키아 헬스' 인수전. 헬스케어 경쟁의 서막일까?

  노키아 헬스(Nokia Health)의 전신은 '위딩스(Withings)'라는 프랑스의 헬스케어 스타트업(의료기기)입니다. 지난 2016년 4월 노키아는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위해 '위딩스'를 인수했고, 그 이름을 '노키아 헬스'로 변경한 것입니다. 위딩스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을 기반으로 한 헬스케어 사업에 있어 선구적인 위치에 있었고, 헬스케어 사업의 확장을 노리던 노키아가 위딩스 인수를 진행한 것입니다. 하지만, 자금난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노키아는 결국 '노키아 헬스'를 시장에 내놓았고 구글이 인수 의지를 밝히면서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프랑스의 르몽드(Le Monde)지에 따르면 제 4의 인수 희망자가 나타났는데, 그것이 바로 삼성이라는 것입니다(나머지 둘은 프랑스 기업).

△ Nokia Health(Withings)에서 내놓은 스마트워치와 건강 관련 기기.

  앞서 이야기 했듯이 '위딩스'는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한 의료기기를 여럿 선보이면서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들 의료기기는 일반 사람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것들로서 체지방 체중계, 수면추적기, 스마트워치, 혈압계 등과 같은 것인데 이들이 보내오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병원과 연계하여 건강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인공지능에도 많은 투자를 하여 AI활용 건강 관리에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글은 '구글 네스트(Google Nest)'와 연계하여 홈 IoT 사업의 강화와 헬스케어 사업 분야로의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위딩스'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삼성이 인수전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삼성 역시 '헬스케어 사업'에 큰 관심을 두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IoT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홈(Smart Home)' 구축, 그리고 스마트워치/스마트폰 등과의 연계를 염두에 두고 '위딩스' 인수전에 뛰어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사물인터넷의 끝은 '건강(Health)'관리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애플, 구글, 삼성 등 내로라하는 기업들은 IT와 의료(헬스케어)의 연결을 위해 노력중이다.

△ 네스트를 앞세워 스마트홈 구축에 나서고 있는 구글.

△ 삼성의 스마트홈. 

모바일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통합되며 각 장치가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계획중이다.

  하지만 위딩스의 인수를 두고 프랑스 일각에서는 '위딩스'가 외국 기업에 인수되는 것 보다는 프랑스 기업의 품에 안겨야 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미래 성장 동력이라 할 수 있는 IoT,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사업을 영위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프랑스 정부 당국이 이번 인수전을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이번 인수전이 어떻게 전개될 지, 과연 삼성이 '위딩스' 인수를 통해 IoT/인공지능을 활용한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꾀할 수 있을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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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삼성이 준비하고 있다는 것.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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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들이 준비하고 있다는 차세대 제품에 대한 관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 삼성의 '갤럭시노트9'과 애플의 '아이폰X 2세대'이지만, 최근 삼성이 '갤럭시S10'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모으고 있는데, '겔럭시S10'의 경우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 시리즈'의 10주년 기념 제품이라 할 수 있기에 더욱 많은 시선이 모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더 얇아진 베젤, 화면 속으로 들어가는 지문 인식 센서, 3D 센서 카메라 기반의 얼굴 인식 기능 등

새로운 기술의 탑재가 기대되는 제품이다.


- 갤럭시S10, 삼성이 준비하고 있다는 것.

   최근 국내외 여러매체들은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으로 불리는 'Galaxy S10'의 개발 소식을 전하면서, 10주년을 맞이한 제품으로서 새로운 기능들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접는 스마트폰으로 알려진 '갤럭시X'와 함께 2019년 가장 주목받는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디자인은 '갤S9'과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게 3D센서 카메라,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유력하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두가지가 하나의 제품에 탑재되어 나온다면 생체인식과 관련해서는 최고의 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지문인식 센서와 완전히 베젤이 사라진 제품, 컨셉이미지.

  샘모바일더벨 등의 매체들에 따르면 삼성이 시냅틱스(Synaptics), 퀄컴(Qualcomm) 등과 협력하여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탑재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만, 시냅틱스의 경우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비보(Vivo)'와 손잡고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삽입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삼성이 '퀄컴'의 기술을 채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갤럭시노트9'에서 구현되지 않는다고 알려진 만큼 '갤럭시S10'의 핵심 기능로써 기대해 볼 만 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 삼성의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와 관련한 특허의 일부.

센서를 누르는 압력에 따라 각각 다른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 시냅틱스의 기술을 이용하여 비보가 출시한 'Apex'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기술적인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한편, 삼성은 애플의 '페이스ID'에 사용된 것과 같은 '3D센서 카메라' 개발도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S9/S9+'에서 인텔리전트스캔(Intelligent scan)과 AR이모지 기능을 선보이며 애플의 '페이스ID'와 '애니모지'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시장의 반응은 다소 싸늘했고, 결국 삼성 역시 '3D 센서 카메라'를 탑재하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높은 인식률을 자랑하는 얼굴 인식 기능과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함께 탑재되면 보안 해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삼성의 AR이모지와 애플의 애니모지

  또한 삼성은 '겔럭시S10'에서 베젤의 넓이를 더 얇게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베젤의 비율을 좀 더 줄임으로 해서 화면의 크기가 조금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전체적인 바디 크기와 모양은 비슷하지만 베젤이 더욱 줄어듦으로 인해서 화면의 크기를 좀 더 넓히는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카메라의 변화 역시 눈여겨볼 만 한 점으로 거론되고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앞으로 어떤 소식들이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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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 출시 움직임 포착. 삼성의 승부수 될까?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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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손꼽히는 것이 바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X'라고 불리는 제품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삼성이 지난 1월, 2018년 말 출시를 목표로 '접는 스마트폰'을 개발중에 있다고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상황입니다. 사실 중국의 ZTE(Axon M), 레노버 등이 이미 접는 스마트폰을 선보인 바 있지만 이들 기업들과 달리 삼성은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면서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 자리하고 있기에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만들고, 어떤 성과를 받는지에 따라 시장의 흐름이 바뀔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X, concept image.

스크린 3개, 3단 접이 형태.

- '갤럭시X' 출시 초읽기 들어간 삼성. 저력을 보여주는 한방 될까?

  최근 삼성이 국내 여러 부품 생산 업체들에게 '갤럭시X' 생산을 위한 부품 생산 주문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국내 업계 관계자들의 말에 따르면 삼성이 부품 양산 일정을 11월로 잡은 만큼 11월 중순 이후 부터는 본격적으로 '겔럭시X'의 생산에 들어갈 것이라고 하며, 이번에 삼성으로 부터 전달받은 내용은 제품의 디자인, 성능과는 큰 관련이 없는 기본적인 부품 생산에 관한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관련 특허의 일부

삼성은 폴더블폰과 관련하여 여러번 특허를 출원한 적이 있다.

책처럼 좌우로 접는 형태, 폴더폰처럼 상하로 접는 형태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이 '최종 디자인'과 관련하여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책'과 같은 형태로 중심을 기준으로 좌우로 접고 펼칠 수 있는 형태로 갈 것인지, '폴더폰'과 같이 상하로 접을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할 것인지 아직 확정되지 않아 두 가지 제품 모두에 대한 테스트기 진행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6월경에 결정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기입니다. 다만 지난 1월 CES2018 비공개 부스에서 삼성은 3.5인치 크기의 스크린 3개가 탑재된 제품을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제품을 책처럼 펼칠 경우 7인치 크기의 화면을 구현되며, 한쪽면 바디의 앞뒤로 스크린이 탑재된 형태(양면 스크린)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좌우'로 펼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접으면 스마트폰, 펼치면 태블릿.

많은 이들이 예상하고 있는 제품의 형태이다.

△ 삼성의 특허 일부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

상하 반으로 접는 형태의 제품이 등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편, 이번에 알려진 부품 생산에 관한 자료를 토대로 볼 때, '갤럭시X'의 생산 대수는 50만대~최대 200만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는 작년에 여러 매체를 통해 알려진 10만 대 수준을 상회하는 것이지만, '갤럭시S 시리즈'의 초기 부품 생산은 1000만대 수준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적은 수치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갤럭시X'의 경우 파일럿 제품(소량 생산을 통해 시장의 반응을 살피는 제품)으로서 삼성이 혁신과 변화를 보여주는 동시에 리스크를 최소화 하기 위해 소량 생산이 진행될 것이라는 겁니다.

  한 손에 쥘 수 있는 스마트폰, 그렇지만 더 커진 화면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심리. 베젤리스의 한계를 뛰어넘을 제품이 '접는 스마트폰'이 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을 만들어낼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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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개발 착수했다는 삼성, 기대할 만한 제품인가?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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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치열히지고 있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의 차세대 제품 개발에 관한 소식은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지난 3월,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9/S9+'를 출시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에 관한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국내외 복수의 매체들이 삼성이 '갤럭시S10'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전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갤S10' 역시 '갤S9'과 같이 디자인의 변화 보다는 '기능 향상'에 주력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 삼성, '갤럭시S10' 개발 움직임 포착. 디자인보다는 성능 개선에 중점.

   해외 유명 모바일 전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국내외 여러 매체들 최근 '갤럭시S10'의 개발 소식에 대해 전하면서 얼굴 인식을 위한 3D카메라,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업그레이드 된 인피니티디스플레이 등 성능 변화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기대해볼 만 하다고 전했습니다. 당초 삼성이 '갤럭시S'시리즈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대대적인 변화를 보여줄 가능성도 제기되었지만, '디자인 변화' 보다는 '갤S9'과 마찬가지로 성능 개선 위주의 변화를 보일거라는 겁니다. 


△ Galaxy S10, concept image.

베젤이 완전히 사라지고,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된 제품 이미지.

image.www.concept-phones.com


  삼성은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개선의 일환으로 베젤을 좀 더 얇게 하면서 조금이나마 화면의 크기를 넓히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크기'가 아닌 '품질'에 변화의 중심을 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3D센서 카메라 센서를 탑재하기 위해 '얼굴 인식 기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현재 이스라엘 소재의 3D카메라 솔루션 기업인 '맨티스비전(Mantis Vision)', 국내의 '나무가' 등과의 협력을 통해 '3D 센서 카메라 모듈'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의 탑재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데, 퀄컴과 시냅틱스 그리고 대만의 이지스테크놀로지 등이 '갤S10'의 화면삽입 지문인식센서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시냅틱스의 경우 중국 스마트폰 업체 'Vivo'에 해당 모듈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기능에 관한 삼성 특허의 일부.

△ 중국의 Vivo는 시냅틱스와 손잡고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능이 탑재된 제품을 출시했다.


  한편, 갤S10과 별도로 삼성이 개발중이라는 '접는 스마트폰(foldable smartphone)', 소위 '갤럭시X(Galaxy X)'는 올해 연말, 늦어도 2018년 초에는 '갤럭시X'를 공개/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갤럭시 탄생 10주년을 맞이해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삼성이 과연 어떤 제품들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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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 '갤럭시 노치' 출시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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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애플이 '아이폰X'를 출시하면서 '노치 디자인'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화면 상단부가 카메라가 위치한 부분이 튀어나온 형태의 디자인을 두고, 국내에서는 'M자 탈모' 디자인이라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로 환영받지 못할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애플의 뒤를 이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잇따라 출시했고, 최근에는 화웨이의 전략 스마트폰 'P20시리즈'에서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바 있고 LG역시 차기 제품인 'G7 씽큐'가 노치디자인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삼성'이 '노치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큰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치 vs 갤럭시S9 

www.concept-phones.com


- 삼성마저? 노치디자인 제품 '갤럭시 노치' 출시하나?

  많은 사람들이 노치디자인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덧 '노치디자인'은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처럼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애플'의 뒤를 이어 화웨이, Oppo, ASUS, 샤오미, LG전자 등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선보였거나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해 왔는데, 최근 삼성이 '노치 디자인'을 가진 제품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스마트폰 시장은 이제 '노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삼성의 노치디자인 제품에 관한 특허의 일부.

삼성은 2017년 8월 특허 출원 신청을 했으며, 최근 비밀유지 기간이 만료되면서 그 내용이 공개되었다.

https://sipo.gov.cn


  최근 중국 특허청을 통해 공개된 삼성의 '노치 디자인' 스마트폰 소위 '갤럭시 노치(Galaxy Notch)'의 앞면 디자인은 다른 제품들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면 노치 부분에는 수신 스피커를 중심으로 양쪽에 각각 하나씩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뒷면의 디자인은 '갤럭시S9/S9+'와는 다른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띄는 점입니다.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지만 '아이폰8플러스'와 같이 좌측상단부에 수평으로 카메라가 배열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특허 출원을 위한 이미지에서 '지문 인식 센서'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에서 미루어볼 때, 삼성이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이용하거나 '아이폰X'와 같이 완전한 '얼굴인식'으로 선회할 가능성 등 두 가지 상황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기도 합니다.


△ 아이폰X vs 갤럭시S9 vs 갤럭시노치


  삼성이 소위 '갤럭시노치'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삼성은 애플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갤럭시S' 시리즈와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통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는 점에서 '노치 디자인'의 출시는 애플과의 경쟁에서 한 발 물러난다는 느낌을 전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중국의 여러 기업들을 중심으로 시장의 대세가 '노치 디자인'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점에서 삼성 역시 '갤럭시노치'를 통해 파이를 나눠먹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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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9' 중국 특별판(SM-G8850) 판매? '갤S9/아이폰X' 믹스 제품 등장.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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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애플이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에디션을 출시하면서 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한 특별판 '갤럭시S9(SM-G8850)'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작년 '갤럭시S8+' 출시 당시 중국 시장을 겨냥하여 '6GB/128GB용량'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는 등 중국 시장을 겨냥한 '고사양 제품'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번에는 '갤럭시S9'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제품을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이 준비 중인 '갤럭시 S9 중국 특별판(SM-G8850)'

듀얼 카메라, 오버 클로킹된 엑시노스9810 탑재 등 '갤S9'의 기본 스펙 보다 뛰어난 제품으로 알려져있다.


- 중국 특별판 '갤럭시S9'. 상반기 스마트폰 시장 왕좌에 오를 제품인가?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다루는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은 최근 중국의 전파인증기관인 TENNA가 삼성의 새로운 제품 SM-G8850에 대한 전파 인증을 마쳤으며, 이 제품이 조만간 중국에서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전파 인증 소식과 함께 새로운 제품의 이미지가 함께 공개되었는데, 그 모습이 '갤럭시S9'과 '아이폰X'가 합쳐진 듯 하다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전문가들은 이 제품을 '갤럭시S9' 파생 제품으로 여기고 있으며, 기본 성능은 '갤럭시S9'보다 더 뛰어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 Galaxy S9

△ 갤S9의 싱글카메라와 아이폰X의 듀얼카메라

중국 특별판은 갤럭시와 아이폰을 합쳐놓은 듯 하다.


  중국 특별한 '갤S9(SM-G8850)'은 2.8GHz의 CPU를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엑시노스9810'을 오버클로킹 한 것으로서, 전문가들은 엑시노스9810을 탑재한 기본제품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사용 성능 테스트에서 '갤S9'이 '아이폰X'를 앞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중국 특별판 갤S9은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 자리를 꿰찰 가능성이 높습니다. 뒷면에는 각각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는데, 카메라가 배치된 모양과 테두리 디자인이 '아이폰X'와 비슷하다는 점이 특징적이며, 카메라 배치와 모양과 함께 디자인 역시 '갤S9'과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새로운 제품은 '엣지 스크린'이 아닌 평면의 스크린을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디자인 면에서 본다면 '갤럭시S9'의 파생제품이라기 보다는 독립적인 제품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싱글 카메라를 탑재한 갤S9과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화웨이 P20 Pro.


   전문가들은 '듀얼 카메라'가 대세인 상황에서 삼성이 '갤S9'의 싱글카메라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중국 특별판을 출시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 시장의 경우 '듀얼 카메라'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삼성의 주력 제품인 'Galaxy S9'이 핸디캡을 가질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과연 삼성의 '중국 특별판'이 어떤 성과를 낼 지, 그리고 향후 글로벌 출시를 진행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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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J8듀오(2018) 선보인 삼성, 국내 출시 기대할 만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2.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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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 심화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하이엔드 시장의 성장 둔화 속에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중저가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는데, 삼성 역시 갤럭시A, J시리즈 등의 출시로 중저가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최근 보급형 제품인 '갤럭시 J7 듀오(2018, SM-J720)을 선보이면서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이머징마켓 공략을 위한 제품으로서 인도, 터키, UAE 등의 중동지역과 남부/동남아시아 등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이지만 국내의 중급 스마트폰 수요도 무시하지 못할 수준이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 Galaxy J7 Duo(2018)


- 갤럭시J8듀오(2018), 어떤 제품? 국내 출시 기대할 만 하나?

  삼성의 대표적인 중저가 스마트폰인 '갤럭시J'시리즈의 최신 제품 'Galaxy J7 Duo'가 인도서 공개/출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드로이드8.0을 기반으로 작동되는 'J7 듀오'는 옥타코어 1.6GHz프로세서(엑시노스7884/7885)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4GB램과 32GB용량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눈여겨 볼 만 한 점은 카메라인데, 메인 카메라는 각각 1300만 화소와 500만 화소(F/1.9)의 듀얼 카메라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의 렌즈가 탑재되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3000mAh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Galaxy J8 Duo, Spec >

모델명

갤럭시J8듀오 

CPU

옥타코어 1.6GHz 

램 

4GB 

기본 저장 공간  

32GB 

카메라

뒷면 듀얼(1300+500만), 앞면 800만 화소

배터리 

3000mAh 


△ 갤럭시J7(2017)

△ 갤럭시J5(2017)


  샘모바일을 비롯한 여러 해외 매체들은 갤럭시J가 듀얼 카메라를 바탕으로 라이브포커스 촬영을 지원하고, 듀얼심(SIM)을 가졌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J8듀어'의 경우 국내 판매 일정은 확정된 바가 없으며, 현재로서는 인도를 비롯한 남아시아 지역과 터키, UAE등 중동 지역에서만 판매가 계획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과연 '갤럭시J8듀오'가 우리나라에서도 판매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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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6.4인치 크기 화면에 배터리 용량 늘어난 괴물폰 등장하나?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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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는 애플의 '아이폰8/8플러스 레드' 스페셜에디션의 출시와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의 공개 행사에 관한 소식 등 굵직한 이슈가 등장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으로 불리는 'Galaxy Note 9'에 관한 소식들도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에 출시된 '갤노트8'의 경우 그 공개/출시가 9월에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갤노트9'의 경우에는 예년보다 이른 8월 출시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는 시기도 그만큼 빨라지고 있습니다. 

△ 최근 알려진 소시겡 의하면 '갤노트9'의 화면과 배터리 용량이 더 커질 것이라 한다.

하지만,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은 실현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갤노트9, 화면과 배터리 용량 커진 괴물 제품 탄생하나?

  삼성의 모바일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이 최근 'Galaxy Note 9'의 화면의 크기가 6.4인치 크기로 기존보다 약 0.1인치 커질 것이며, 배터리 용량 역시 4000mAh에 달하는 대용량을 자랑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와 함께 10나노 2세대 공정을 거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의 탑재와 기본 6GB램, 128GB용량을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예전에 언급한 바 있듯이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embeded in display)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Galaxy Note 9 (예상) 

Galaxy Note 8

Galaxy S9+

배터리용량 

3850~4000mAh 

3300mAh 

3500mAh

화면 크기

6.4인치 

6.32인치 

6.2인치 


△ 노트8 vs S9+ 

각각 3300mAh, 35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다.

△ 빅스비비전과 S-Pen, 그리고 인공지능의 결합이 기대된다.


  샘모바일은 '갤노트9'의 화면의 크기가 소폭 증가할 수 있는 이유로 삼성이 '갤노트8'나 '갤S9+'에서 보여준 것 보다 베젤의 두께가 더 얇아지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내부 회로 기판의 모양 변화에 따른 공간 확보로 배터리 용량도 획기적으로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를 매우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갤노트9'의 가장 큰 적인 애플의 '2세대 아이폰X'를 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적극 활용한 S-Pen 기능을 주목할 만 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S-Pen과 AI/AR의 결합은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이 강하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이 포착되고 있지 않지만, '갤S9/S9+'에서 '빅스비 비전(Bixby Vision)'과 AR이모지 등을 선보였다는 점과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트렌드가 AI 활용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삼성이 AI/AR을 이용하여 'S-Pen'과 '카메라' 기능 향상에 주력할 것이 자명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이야기입니다.


△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과 활용에 관한 삼성의 특허 일부(와) 관련 제품(노트9) 콘셉트 이미지(아래)

  애플이 오는 9월,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보급형 제품을 포함한 3가지 종류의 '아이폰X 2세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삼성으로서는 '갤럭시노트9'을 통해 시장에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노력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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