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5. 11:42
지난 3월 27일, 화웨이는 자신들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P20 시리즈'와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키노트는 '카메라'에 많은 포커스가 맞춰져 있었고 'P20'의 듀얼 카메라와 'P20프로'의 트리플 카메라는 화웨이는 과거 그 어떤 제품의 카메라보다 성능이 좋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카메라 기업 '라이카(LEICA)'가 만든 'P20시리즈'의 카메라는 유명 카메라 테스트 전문 기관인 'DXOMark'의 카메라 성능 테스트에서 월등한 성능을 보여주면서 '세계 최고'의 자리를 꿰찼습니다.
△ P20 Pro, Triple Camera.
화웨이가 선보인 트리플 카메라는 '세계 최고 스마트폰 카메라'의 위치를 차지했다.
지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던 '갤럭시S9+'와 큰 점수차이를 보이며 뛰어난 성능을 자랑했다.
- P20 pro Camera, 세계 최고라 불리는 이유.
오래전부터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화웨이는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 노력 중 하나가 '라이카(LEICA)'와 손잡고 스마트폰 카메라를 만들고 있는 것인데, 이번에 화웨이가 'P20프로'와 '포르쉐 디자인 메이트RS'에서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선보이면서 그 정점에 다다랐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
4000만 화소, 2000만 화소, 800만 화소의 렌즈 3개가 탑재되어 있다.
트리플 카메라 재원을 살펴보면, 4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조리개 값 F/1.8)를 각각 2000만 화소의 흑백 카메라(monochrome sensor, f/1.6)와 8백만 화소의 망원 렌즈 카메라가 보조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K동영상 촬영과 960fps(720p)의 슈퍼 슬로우모션(갤럭시S9/S9+와 동일)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P20시리즈에는 인공지능 기능 구현 최적화를 위한 NPU칩이 탑재 되었으며, 구글과 손잡고 안드로이드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에서 '똑똑해진 카메라'라는 이야기를 듣고 있기도 합니다.
△ P20프로, 구글 픽셀2, 갤럭시S9+, 아이폰X
카메라 테스트 샘플
유명 카메라 테스트 기관인 DXOMark(www.dxomark.com)은 'P20'과 'P20 Pro'의 카메라 성능을 테스트하면서 이들에게 역대 최고 점수를 부여했으며,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는 'P20 pro'의 카메라 성능은 놀라우리만치 뛰어나다는 평가를 했습니다. 특히 가장 최근에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S9+'가 받은 점수(총점 99점)를 크게 따돌렸다는 점을 주목할 만한데, 이는 거의 모든 테스트 영역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여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DXOMark는 자신들의 홈페이지에 P20프로, 아이폰X, 구글 픽셀2를 함께 비교한 테스트 샘플 사진들과 평가 내용을 공개했는데, 이를 통해 P20 pro 카메라의 장점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 줌 테스트
△ 야간 사진 비교
△ 주간 사진 비교
△ 야외 초상화 모드
△ 실내 초상화 모드
△ 야외 클로즈업 상화모드
△ 어두운 실내 초상화 모드
△ 화웨이 P20프로 테스트 결과 점수
총점 109점으로 갤S9+의 99점을 크게 앞섰다.
카메라 테스트 샘플 결과에 대한 평가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대체로 'P20'과 'P20프로'의 사진 결과물이 좋아 보인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앞서 이야기 한 대로 '라이카'와 '화웨이'가 오랫동안 함께 협업한 결과로서 적어도 스마트폰 카메라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웨이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갈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J8듀오(2018) 선보인 삼성, 국내 출시 기대할 만하나? (0) | 2018.04.12 |
|---|---|
| 갤럭시노트9, 6.4인치 크기 화면에 배터리 용량 늘어난 괴물폰 등장하나? (0) | 2018.04.12 |
| 기어S4,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워치를 주목하는 이유. (0) | 2018.04.04 |
| 서서히 등장하는 '갤럭시노트9' 소식. 삼성이 보여줄 것은 무엇? (0) | 2018.03.30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4. 4. 11:57
그 열기가 예전같지는 않지만 애플과 삼성 등 모바일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들은 여전히 '스마트워치'에 많은 역량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은 주력 제품인 '기어S'시리즈 뿐만 아니라 지난 2017년 9월에는 '기어스포츠(Gear Sports)'와 '기어 핏2 프로(Gear Fit2 pro)' 등 피트니스에 특화된 보급형 제품 등을 출시하면서 스마트워치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기도 합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올해 가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어S4'를 가장 기대할 만 한 제품 중 하나로 꼽고 있습니다.
△ 최근 삼성의 '기어S4'에 대한 이야기가 서서히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2016년, '기어S3'에 이어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낼 제품인 만큼 기대가 되는 제품이다.
- 삼성의 Gear S4, 기대해볼 만 한 제품인 이유.
지난 2016년, 삼성이 '기어S3'를 선보인 이후 삼성은 2년 째 '기어S4'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기대할 만 한 요소'들도 많은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더욱이 그동안 '기어S4'와 관련한 여러가지 소식들 전해졌는데 그 중에서도 삼성의 특허 출원을 통해 알려진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 배터리 지속 시간을 늘리기 위한 '스트랩 배터리(battery in strap)' 등이 핵심적인 요소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삼성 모바일 제품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샘모바일(Sammobile.com)은 삼성이 기어S4를 개발중임을 언급하면서 오는 9월 IFA2018 행사장에서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기어S4의 경우 작년에 출시된 '기어 스포츠(1.2인치)'의 핵심적인 운동 기능을 고스란히 이어받을 것이며, 크기를 비롯한 여러가지 면에서 '기어 스포츠'에서 업그레이드 된 면모를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삼성이 2017년 9월에 공개/출시한 '기어 스포츠(Gear Sports)'
당초 'Gear S4'의 등장이 예상됐지만 삼성은 '스포츠'에 특화된 제품인 '기어 스포츠'를 선보였다.
한편, 폰아레나 등은 기어S4에서 가장 기대할 만 한 요소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꼽았습니다. 이미 비보(Vivo)와 화웨이(Huawei) 등이 스마트폰 화면에 지문 인식 센서를 넣은 상황이고, 삼성 역시 관련 기술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기에 삼성이 '기어S4'에 선제적으로 이를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스마트워치'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거론되어 왔던 '배터리 지속 시간'의 문제 해결을 위해 '스트랩' 보조배터리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편입니다. 스마트워치가 예상과 달리 높은 인기를 구가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배터리 지속 시간'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스트랩 보조 배터리'는 큰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그 외에 조작의 편의성을 위한 'UI/UX'의 변화 역시 눈여겨볼 만 한 점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 지문 인식 센서가 화면에 내장된 모습(위)와 베젤을 이용해서 변환 가능한 여러가지 화면들(아래)
△ 스트랩에 내장되어 있는 배터리(스트랩 보조 배터리)
애플은 지난해 9월 3세대 애플워치(AppleWatch Series 3)'를 선보이면서 LTE 기능을 탑재했고 이로 인해 비교적 높은 판매고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삼성이나 LG의 경우 오래전부터 3G/LTE 버전을 내놓은 바 있는데, 배터리 성능, 운동 기능, UI/UX 향상과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내장이 이루어 진다면 '스마트워치' 시장의 변화를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9, 6.4인치 크기 화면에 배터리 용량 늘어난 괴물폰 등장하나? (0) | 2018.04.12 |
|---|---|
| 화웨이 'P20 pro' 카메라, 세계 최고라 불리는 이유.(아이폰X와 비교 사진 첨부) (0) | 2018.04.05 |
| 서서히 등장하는 '갤럭시노트9' 소식. 삼성이 보여줄 것은 무엇? (0) | 2018.03.30 |
| 갤럭시S9 배터리 성능,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니?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 (0) | 2018.03.27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30. 13:15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순조로롭게 판매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차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겔럭시노트9'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갤노트9'의 경우 애플의 '2세대 아이폰X(iPhone Xs)'와 직접적인 대결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삼성이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데, 최근에 삼성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샘모바일(Sammobile.com)이 '갤노트9'의 조기 출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이 늦어도 8월 중순 이전에 새로운 제품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 갤노트9, 삼성이 보여줄 것은 무엇?
삼성은 애플의 차기작과 경쟁하기 위해 '갤럭시 노트9'의 성능 향상에 주력할 수 밖에 없기에 전문가들은 '겔럭시S9/S9+'보다 성능 면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았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기능이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삼성은 '얼굴 인식 기능'의 향상에 좀 더 주력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삼성이 야심차게 선보인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과 'AR이모지' 등 얼굴 인식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기능들이 애플의 '아이폰X'보다 뒤쳐진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겔럭시 노트9'에서는 이들 기능의 개선이 뒤따를 것이라는 겁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의 탑재가 거론되어 왔지만,
최근 전해진 바에 따르면 '2019년 갤럭시S10'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한다.
△ 삼성이 애플의 '애니모지'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은 'AR이모지'
흥미롭다는 반응이 있긴하지만 참신하다는 평가는 받지 못했다.
한편, 애플이 뉴 아이패드(iPad 2018) 공개 행사장에서도 보여주었듯이 'AR기능'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삼성 역시 '갤노트9'을 통해 S-Pen과 '빅스비 비전(Bixby Vision)' 등의 AR기능 향상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아이패드를 통해서 AR기능을 다양한 학습에 이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만큼, 삼성은 'S-Pen'과 AR기술의 결합을 통해 실제 생활은 물론이고 학습 환경에서 AR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에서 베젤이 완전히 사라졌을 때의 모습. concept image.
△ AR기능(빅스비 비전)과 S-Pen의 결합이 가장 기대되는 요소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Galaxy Note 9은 메인 프로세서로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하고, 6GB램을 탑재한 제품이 될 것이라 합니다. 이미 기존에 출시된 제품(갤S9+)의 스펙이 최상급이기 때문에 스펙 면에서 획기적인 상승은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을 바탕으로 한 소프트웨어 파워가 얼마나 많은 진전을 이루어낼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화웨이 'P20 pro' 카메라, 세계 최고라 불리는 이유.(아이폰X와 비교 사진 첨부) (0) | 2018.04.05 |
|---|---|
| 기어S4,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워치를 주목하는 이유. (0) | 2018.04.04 |
| 갤럭시S9 배터리 성능,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니?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 (0) | 2018.03.27 |
| 갤럭시노트9, 상표등록 완료. 삼성의 발빠른 움직임, 기대할 만한 것은? (0) | 2018.03.20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7. 11:31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는 여러가지 기능이 향상되면서 최강 스펙, 최고의 기능을 자랑하는 하고 있고 출시와 많은 사람들이 삼성의 새로운 제품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메인 프로세서인 퀄컴스냅드래곤845(미국/일본/중국)과 엑시노스9810(한국, 유럽 등)은 현존하는 가장 뛰어난 AP로 알려져 있는데, 엑시노스9810의 경우 2세대 10나노 공정을 바탕으로 제작된 최고 기술의 집약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으로는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갤S9'의 배터리 지속시간 테스트에서는 전작인 '갤S8'에 조금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 의외의 모습입니다.
△ Galaxy S9
엑시노스9810(한국)은 2세대 10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이다.
- 갤럭시S9, 배터리 성능 테스트.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보니?
스마트폰의 여러가지 요소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 설문 조사(what is the most important smartphone features to you?)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중요한 요소'로 꼽았던 것은 '배터리 지속 시간이 긴 것'이었습니다. 높은 스펙(20.74%), 성능 좋은 카메라(27.26%) 역시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지만,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근원인 '배터리 성능(37.59%)'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은 것입니다. 이같은 이유로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배터리 지속시간'을 늘리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강구하고 있지만 최고 성능, 최고 효율의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신 스마트폰이라고 해서 배터리 지속 시간이 최고 수준은 아닙니다.
AnandTech의 최신 스마트폰 배터리 지속 시간 테스트의 결과에 따르면 '겔럭시S9'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전작인 '갤S8'보다 뒤쳐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웹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것을 기준으로 '갤S9'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반면, '겔럭시S9+'는 중간 이상의 성능을 보이면서 '우수(Excellent)'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Galaxy S8'과 'Galaxy S9' 두 제품 모두 배터리 용량은 3000mAh로 동일합니다. '갤S9'의 메인 프로세서가 성능과 효율이 더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갤S9의 '배터리 지속 시간'이 더 짧게 나온 이유를 두고, 전문가들은 엑시노스9810의 칩 설계의 차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엑시노스9810이 높은 클럭 속도에서 다른 경쟁 제품(칩)들보다 많은 전력 소모가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었는데, 이는 '뛰어난 성능'과 관계있다는 점에서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 주요 제품 배터리 용량 >
제품명 |
배터리 용량 |
갤럭시 S9 |
3300mAh |
갤럭시 S8 |
3300mAh |
갤럭시 S9+ |
3500mAh |
갤럭시 S8+ |
3500mAh |
LG V30 |
3300mAh |
iPhone 8 |
1821mAh |
iPhone 8 Plus | 2675mAh |
메이트 10프로 | 4000mAh |
한편, '3500mA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갤S9+'와 '갤S8+'는 비슷한 수준의 배터리 지속 시간을 보여주었으며, 갤노트8는 33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겔S9+'와 근소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아이폰8플러스(2675mAh), 화웨이의 메이트10프로(4000mAh), LG V30(3300mAh) 등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월등한 모습을 보였는데, '아이폰8플러스'의 경우 배터리 용량에 비해 효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Mate 10 Pro'는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지속 시간도 매우 길게 나타났습니다.
△ LG V30, iPhone 8 Plus, Galaxy Note 8
배터리 테스트 결과를 살펴보면 대체로 배터리 지속 시간이 비슷한 수준에 머물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절대 용량 증대와 함께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인 효율 증대, 무선 충전, 급속 충전 기능 적용 등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노력이 뒷받침 되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지속 시간이 획기적으로 늘어나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
| 기어S4,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워치를 주목하는 이유. (0) | 2018.04.04 |
|---|---|
| 서서히 등장하는 '갤럭시노트9' 소식. 삼성이 보여줄 것은 무엇? (0) | 2018.03.30 |
| 갤럭시노트9, 상표등록 완료. 삼성의 발빠른 움직임, 기대할 만한 것은? (0) | 2018.03.20 |
| 갤럭시S9/S9+, 언제 사는게 가장 좋을까? (0) | 2018.03.19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20. 11:45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가 본격적으로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최근 삼성이 개발중인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 '겔럭시노트9'이 남미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삼성이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을 진행한 것은 최대한 사람들의 눈을 피하기 위한 움직임이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상표등록이 진행된 만큼 서서히 '갤노트9'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삼성이 최근 콜롬비아에서 '갤노트9'의 상표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 되었다.
- Galaxy Note 9, 콜롬비아에서 상표 등록. 기대할 만한 것은 무엇?
작년 11월, 갤노트9의 개발 프로젝트인 코드네임 '크라운(Crown)'이 시작됐습니다. 예년보다 빠르게 차세대 제품 개발에 착수하면서 출시 시기 역시 좀 더 앞당겨 질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삼성이 일찌감치 상표 등록을 완료하면서 그 기대감은 더 높아졌습니다. 이는 삼성이 차세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지만, 전문가들은 '화면 속 지문 인식 센서'를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상태의 컨셉 이미지(concept image).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라 할 수 있는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와 관련하여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 비보(Vivo)가 지문 인식 센서를 화면 속에 집어 넣은 제품을 선보였지만, 삼성은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제품을 2019년에나 출시할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삼성이 갤노트9에서 주력하는 기술은 '카메라'와 관련되어 있으며 '아이폰X'가 보여준 '3D얼굴 인식 기능'과 같은 기술과 AR 기능과 S-Pen 필기 기능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 비보는 화면 삽입 지문 인식 센서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을 여럿 선보였다.
△ 갤노트9에 들어갈 것으로 탑재될 것으로 기대됐던 '지문 인식 센서의 화면 삽입'
그렇지만 2019년에 출시되는 제품에 이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갤S9/S9+'를 통해 홍채 인식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스캔(Intelligent Scan)'을 선보였지만 크게 주목 받지는 못했는데, 삼성이 갤노트9에서는 애플이 아이폰X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3D센서' 기반의 얼굴 인식 시스템을 선보이게 될 것이이고 이를 바탕으로 보안 및 AR이모지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입니다. 한편, 듀얼 카메라의 기능 강화는 물론이고 S-Pen의 필기 기능과 AR기능이라 할 수 있는 '빅스비 비전(Bixby Vision)'이 보여줄 시너지 효과도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입니다.
△ 증강현실(AR) 기능의 일상화. S펜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 노트 시리즈 정체성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S-Pen.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의 제품이 상향 평준화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하드웨어의 획기적인 변화를 꾀하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큰 변화보다는 기존의 것을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해 가는 것이 트랜드처럼 굳어진 상황이기에 전문가들은 삼성이 노트9에서 카메라, S-Pen 그리고 AI/AR 기능 향상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서서히 등장하는 '갤럭시노트9' 소식. 삼성이 보여줄 것은 무엇? (0) | 2018.03.30 |
|---|---|
| 갤럭시S9 배터리 성능,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니?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 (0) | 2018.03.27 |
| 갤럭시S9/S9+, 언제 사는게 가장 좋을까? (0) | 2018.03.19 |
| 갤럭시S9, 탱크폰이라 불릴만 하나? 내구성 테스트 결과. (0) | 2018.03.14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19. 11:51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글로벌 공식 출시가 시작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애플의 '아이폰X'에 이어 현재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고가 제품이라 할 수 있기에 '가격 부담'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해외에서는 '겔럭시S9/S9+'를 이제 막 출시된 지금 살 것이 아니라 좀 더 시간이 지난 3개월 뒤에 사는게 좋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Galaxy S9+
64GB용량 제품의 출고 가격은 105만 6천원이다.
애플의 '아이폰X'보다는 저렴하지만 '고가 제품'인 것은 확실하다.
- 갤럭시S9 구입 시기, 출시 후 3개월 뒤가 좋다?
최근 영국의 가격 비교 전문 사이트인 프라이스스파이(PriceSpy.co.uk)가 지난 4년 동안의 갤럭시S시리즈의 출시 후 가격 변화를 조사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출시 3개월 이후에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고 합니다. 프라이스스파이의 설명에 따르면 3개월 후의 가격은 출시 당시의 가격보다 평균적으로 35%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되었으며, 갤S5가 무려 약 40%, 갤S7이 약 38% 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갤S8의 경우에는 출시 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출고가 대비 약 25%가량 낮은 가격에 판매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Galaxy S9
64GB용량 제품의 출고가는 95만 7천원이다.
영국은 스마트폰의 가격이 비싼 곳으로 유명한데, 갤S9(64GB)의 가격은 739 영국파운드, 우리돈 약 110만원에 달한다.
△ 출시 후 3개월이 지나면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3개월 정도 기다렸다가 구매를 하면
좋은 제품을 비교적 저렴하게 만족할 만 한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프라이스스파이는 이처럼 3개월 뒤에 가격이 급격히 떨어지는 이유가 '신제품 효과'의 소멸 영향도 있지만, 8월과 9월의 '노트'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과 애플의 아이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6~8월은 전통적인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로 꼽히는데 삼성의 신제품들이 가격 경쟁력 강화(가격 인하)를 통해 판매량을 늘린다는 것입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경우, 공식적인 자료는 없지만 스마트폰 판매 정보 커뮤니티 등에서 출시 후 2~3개월이 지난 시점에 저렴하게 스마트폰을 구입했다는 이야기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가격 하락이 일어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출시 3개월이 지난 시점에 가격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이유를 두고
신제품 효과의 소멸, 스마트폰 시장의 비수기 진입,
차세대 갤럭시노트/아이폰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프라이스스파이는 삼성 스마트폰을 비롯한 대부분의 제품들이 3개월 뒤에 큰 폭의 가격 하락세를 보였지만, 애플의 아이폰은 예외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4년 출시된 '아이폰6'부터 애플이 작년에 선보인 '아이폰X'까지의 가격을 추적해 본 결과 아이폰의 경우에는 평균적으로 약 8% 정도의 가격 하락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아이폰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굳이 3개월을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즉, '갤럭시S9/S9+'의 경우에는 3개월 정도만 기다리면 만족할 만큼의 가격 하락이 나타날 수 있지만 애플의 아이폰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누구나 새로운 제품을 빨리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좀 더 저렴하게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 배터리 성능, 다른 제품과 비교해보니? (배터리 성능 테스트 결과) (0) | 2018.03.27 |
|---|---|
| 갤럭시노트9, 상표등록 완료. 삼성의 발빠른 움직임, 기대할 만한 것은? (0) | 2018.03.20 |
| 갤럭시S9, 탱크폰이라 불릴만 하나? 내구성 테스트 결과. (0) | 2018.03.14 |
| 갤S9+ vs 갤노트8 비교. 왕좌는 누구 차지일까? (0) | 2018.03.12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14. 13:13
삼성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사전 예약 물량의 배송이 시작되면서 여러 매체들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가지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4년 '아이폰6'의 밴드게이트(Bend Gate) 이후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이 새롭게 출시될 때 마다 여러가지 내구성 테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번에 삼성이 선보인 '갤S9/S9+'는 역대 최고의 내구성을 가진 것으로 확인되면서 삼성이 내구성에 있어서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Galaxy S9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알루미늄 7003바디, 두꺼워진 강화유리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 내구성이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갤럭시S9, 탱크폰이라 불릴 만한 내구성 갖췄나? 내구성 테스트 결과.
삼성이 '겔럭시S9/S9+'를 소개하면서 특별히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알루미늄 바디는 기존의 알루미늄6013에서 '알루미늄7003'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강화유리는 기존의 것과 동일한 코닝 고릴라글래스5(Gorilla Glass 5)가 사용되고 있지만 그 두께가 0.1mm 더 두꺼워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로 인해서 외부 충격에 좀 더 강한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고, 실수로 떨어트리더라도 파손의 가능성이 더 적어지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수리비용'이 줄어드는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견해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재질'이 업그레이드 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진행된 내구성 테스트에서는 확실한 업그레이드의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스마트폰 극한 테스트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버 JerryRigEverything이 최근 진행한 각 부위별 스크래치 테스트와 가열 테스트, 그리고 일상적인 상황에서의 휘어짐 테스트(bend test)에서 '갤럭시S9'은 매우 강한 내구성을 지닌 제품으로 일상 생활에서는 사실상 '망가질 수 없는'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측면 알루미늄 바디와 버튼 스크레치 테스트
커터칼로 긁었을 때 알루미늄 바디의 채색 페인트(도장)이 벗겨졌다.
색이 벗겨지는 것 외에 물리적인 손상은 없었다.
△ 뒷면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 스크레치 테스트
카메라 부분은 사파이어글래스 코팅 되어있기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다.
지문인식센서 부분은 긁힘에 비교적 약한 모습이지만, 지문 인식은 잘 된다.
△ 카메라는 스크레치 테스트에서 아무런 영향이 없기 때문에, 작동이 잘 된다.
△ 뒷면 바디도 칼로 긁었을 때, 흠집이 나지 않는다.
△ 라이터로 가열하고 나면 잠시 그을림이 생기지만 곧 없어진다.
△ 아무리 세게 휘어지게 해 봐도, 절대 휘어지지 않는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삼성이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알루미늄 바디의 강도는 '갤럭시S8'보다 강해졌고, 강화유리의 두께 역시 더 두꺼워지면서 내구성이 강해졌습니다. 위의 마지막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성인 남자가 손으로 스마트폰을 구부리리기 매우 힘들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디스플레이 역시 왠만한 외부 충격에 손상을 입지 않는 모습입니다.
스마트폰을 실수로 떨어트려서 수리를 하게 되면 그 비용이 만만찮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파손 보험에도 가입하는 사례가 많지만, 불안하기는 매한가지 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삼성이 '내구성'을 좀 더 강화시킨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갤S9/S9+'가 어떤 성과를 낼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노트9, 상표등록 완료. 삼성의 발빠른 움직임, 기대할 만한 것은? (0) | 2018.03.20 |
|---|---|
| 갤럭시S9/S9+, 언제 사는게 가장 좋을까? (0) | 2018.03.19 |
| 갤S9+ vs 갤노트8 비교. 왕좌는 누구 차지일까? (0) | 2018.03.12 |
| 갤럭시S9+, 분해하고 난 뒤 알게된 사실. (0) | 2018.03.12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12. 13:30
삼성은 과거에 '갤럭시S'시르즈와 '갤럭시노트'시리즈를 각각 선보이면서 가장 큰 차이점으로 '크기'를 이야기했지만, '갤럭시S6엣지+'가 등장하면서 그 공식은 깨졌습니다. '갤럭시S 시리즈'에서 화면의 크기가 커진 '플러스' 제품이 등장한 것은 애플의 아이폰과의 경쟁하기 위해 삼성이 내린 중요한 결정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노트'의 장점이던 '큰 화면' 프리미엄을 없앴다는 점에서 '팀킬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여러가지 면에서 비슷해 보이는 두 제품, '갤럭시S9+'와 '갤럭시노트8'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Galaxy Note 8 vs Galaxy S9 plus.
- 갤노트8 vs 갤S9+, 왕좌의 자리는 누구 차지인가?
큰 화면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S9+'와 '노트8'의 화면 크기는 각각 6.2인치 6.3인치입니다. 노트8가 '듀얼 카메라'를 장점으로 내세우면서 그 모습을 드러냈지만, S9+ 역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으로 등장했습니다. 어찌보면 6개월 뒤에 등장한 'S9+'가 기본적인 스펙면에서는 '노트8'과 같거나 더 좋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트8이 '최초'라는 수식어를 몇 개 가지고 있긴하지만 'S9+'는 뒤에 나온 제품인 만큼 앞선 '최초'의 것은 대부분 취하면서도 새로운 것들을 가졌다는 점에서 '신제품' 효과를 노릴 만 합니다.
|
갤럭시S9+ |
갤노트8 |
바디 크기 |
158.1 x 73.8 x 8.5mm |
162.5 x 74.8 x 8.6mm |
화면 크기 |
6.2인치(1440x2960, QHD), 531ppi |
6.3인치(QHD), 522ppi |
바디 대비 화면 비율 |
83.68% |
82.98% |
카메라 |
1200만 화소 듀얼 |
1200만 화소 듀얼(F/1.7) |
카메라 특수 기능 |
가변조리개 F/1.5-F.2.4 |
- |
동영상 촬영 |
최대 4K 60fps 지원, 슈퍼 슬로우 모션(960fps) |
4K 30fps, 슬로우모션 240fps |
메인프로세서 |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 | 엑시노스8895/스냅드래곤835 |
기본 램 용량 | 6GB RAM | 6GB RAM |
기본 저장 공간 및 확장 | 64GB, 최대 400GB까지 확장 가능 | 64GB, 최대 256GB까지 확장 가능 |
배터리 용량 | 3500mAh | 3300mAh |
부가 기능 | 스테레오 스피커, AR이모지, 빅시비 비전 등 | S-Pen 기능 탑재 |
출고가(64GB) | 105만 6천원 | 109만 4500원 |
공식 출시일 | 2018년 3월 16일 | 2017년 9월 15일 |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두 제품은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갤S9+가 최신 제품인 만큼 메인 프로세서가 최고 사양(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스펙면에서 눈에 띄는 차이는 보이지 않습니다. 램 용량이 6GB로 동일하고 기본 저장 공간 64GB, microSD카드는 각각 최대 400GB, 256GB까지 지원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크기 면에서는 'S9+'가 화면의 크기가 0.1인치 작고, 이에 따라 세로 길이가 4.4mm 작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가로 폭 역시 1mm, 두께 0.1mm가 작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screen to body raito)은 더 0.7% 더 높습니다.
△ 노트8의 크기가 좀 더 크다. S펜을 이용하기에는 최적화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카메라 기능과 관련해서는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점과 기본 스펙은 비슷하지만 삼성이 '갤S9+'의 카메라에 좀 더 각별히 신경을 쓴 만큼 기능상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S9/S9+에는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의 탑재로 최대 960fps의 슬로우 모션 영상을 찍을 수 있지만, '노트8'의 경우 슬로우 모션 영상은 240fps로 촬영됩니다. 또한 가변조리개(F/1.5-F/2.4)와 AR이모지, 빅스비 비전 등의 기능을 볼 때 '갤S9+'가 좀 더 우월한 기능을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노트8'의 경우 특화된 기능인 'S-Pen'을 지원한다는 점으로 그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듀얼 카메라를 가진 두 제품.
그렇지만 'S9+'가 카메라 기능이 더 강화된 제품이다.
△ 하단부 베젤 비교. S9+의 베젤이 좀 더 얇다.
두 제품의 디자인은 '노트8'는 S-Pen을 이용하는 데 좀 더 적합하도록 설꼐된 것 처럼 보이며, 'S9+'는 비교적 날렵한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띕니다. 결국 '노트8'의 경우 'S펜'이 가지는 매력이 높기 때문에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노트8'를 선택할 이유는 크게 줄어듭니다. 가격 면에서도 'S9+'가 4만원 가량 저렴하기 때문에 '노트8'의 S펜이라는 특화된 기능이 아니라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노트' 시리즈와 '갤럭시S' 시리즈는 서로 다른 콘셉트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많은 부분이 겹치게 되었습니다. 삼성의 과제는 이 두 제품의 정체성을 어떻게 구분짓느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의 신제품이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오는 9월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노트9'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S9+, 언제 사는게 가장 좋을까? (0) | 2018.03.19 |
|---|---|
| 갤럭시S9, 탱크폰이라 불릴만 하나? 내구성 테스트 결과. (0) | 2018.03.14 |
| 갤럭시S9+, 분해하고 난 뒤 알게된 사실. (0) | 2018.03.12 |
| 갤럭시S9+ vs 아이폰X, 카메라 샘플 비교 평가. 평가 결과는? (0) | 2018.03.07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12. 11:53
삼성의 최신 스마트폰인 '갤럭시S9/S9+'의 공식 출시(3월 16일)을 앞두고 예약 구매 물량이 주인을 찾아가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매년 새로운 스마트폰이 등장할 때 마다 여러 매체들은 여러가지 테스트(낙하, 충격, 카메라 등)의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데, 최근 미국의 스마트폰 전문 수리 업체 아이픽스잇(ifixit.com)이 '갤럭시S9+'의 분해를 통해 내부 모습을 완전히 드러내 놓으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S9+
내부 모습이 완전히 다 드러났다.
- 내부까지 훤히 드러난 갤럭시S9플러스, 새롭게 알게된 사실.
6.2인치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2960x1440 QHD, 570ppi), 메인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9810/스냅드래곤845를 탑재, 6GB램, F/1.5-F/2.4의 가변 조리개를 가진 1200만 화소의 카메라와 망원 렌즈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AKG스테레오 스피커 등 기본적인 스펙으로는 현재 최고 수준의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이픽스잇은 분해를 통해 갤S9+의 배터리 사양이 3.85v, 3500mAh, 13.47wh라고 밝혔는데 이는 '갤럭시노트7'에 사용됐던 것과 사양이 똑같은 것이라고 언급했고, 듀얼 카메라는 하나의 PCB에 연결된 '하나의 부품'이며 가변 조리개는 '두 개의 링'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3.5파이 이어폰 잭, USB Type-C 충전 포트, 스피커 그릴(오른쪽)
△ 열처리를 통해 접착제를 녹여 낸 뒤, 뒷면 케이스를 분리해 내는 과정
△ 뒷면을 완전히 분리해내는 과정
삼성은 제품 공개 키노트 현장에서 카메라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강조 한 바 있는데, 하드웨어의 구조는 비교적 단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던 대로 듀얼 카메라는 하나의 PCB에 연결된 단일 부품으로 확인 됐으며, 가변 조리개는 DSLR/SLR 카메라처럼 링 형태로 조리개가 조작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배터리는 '갤럭시S8+'와 '갤노트7'에서 사용됐던 것과 동일한 사양의 배터리가 사용되었다는 점도 확인되었습니다.
△ 조리개 값 F/1.5 상태
△ 조리개 값 F/2.4 상태
△ 듀얼 카메라 모듈 분리
△ 배터리는 3500mAh
수신 스피커는 서라운드 사운드 기능을 제공하는 확성기가 새롭게 추가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삼성이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로 인해 통화 음질이 더 좋아졌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 한편, 메인 보드에는 퀄컴 스냅드래곤845/엑시노스9810의 탑재와 도시바(Toshiba)의 64GB 용량 NAND 플래시를 비롯한 여러 칩들이 탑재된 것이 확인됐습니다. 한편, 앞면 카메라는 홍채 인식 카메라(Iris Scanner), 전면 카메라(800만 화소, F/1.7), IR이미터(IR emitter)와 근접 센서의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삼성은 이를 통해 인텔리전트 스캔과 AR이모지 기능을 구현하고 있는데, 애플의 '페이스ID'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 비교적 단순한 구성입니다.
△ 메인보드 구성 앞면
△ 갤S9+ 앞면 카메라 구성(왼쪽)과 아이폰X 비교(오른쪽)
△ 전체 분해를 한 모습
아이픽스잇은 갤럭시S9+를 분해하고 난 뒤, 다소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개인이 직접 '분해'를 하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습니다. 디스플레이 제거를 비롯한 여러가지 부품들을 분리하기 위해서 '접착제'를 제거하는 작업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이야기했지만 부품들은 모듈 형태로서 분리하기가 쉽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번 분해를 통해서 삼성이 보여준 여러가지 기능들의 많은 부분들이 '소프트웨어'에 기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이 향후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갤럭시S9, 탱크폰이라 불릴만 하나? 내구성 테스트 결과. (0) | 2018.03.14 |
|---|---|
| 갤S9+ vs 갤노트8 비교. 왕좌는 누구 차지일까? (0) | 2018.03.12 |
| 갤럭시S9+ vs 아이폰X, 카메라 샘플 비교 평가. 평가 결과는? (0) | 2018.03.07 |
| 갤노트9, 하나씩 들려오는 소식. 지문 인식 센서는 어디에? (0) | 2018.03.06 |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3. 7. 11:30
삼성은 '갤럭시S9/S9+'를 소개하면서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된 것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도 F/1.5-F/2.4 범위의 가변 조리개 기능 적용, 갤S9+의 경우 듀얼렌즈 탑재, S9+의 광학 2배줌 지원 등 갤S9/S9+ 모두 카메라에 많은 힘을 실었지만 '갤S9+'의 경우에는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물리적인 변화도 가미했다는 점을 눈여겨 볼 만 합니다. 이처럼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한 결과 카메라 전문 평가 기관인 DXOMark의 여러가지 평가 테스트 결과에서 '갤S9+'는 역대 최고 성적을 받았습니다.
△ Galaxy S9+ vs iPhone X
- 갤럭시S9+ vs 아이폰X, 카메라 샘플 비교 평가. 점수는 갤럭시가 높았다.
F/1.5-F/2.4의 가변 조리개 기능이 있는 1200만 화소의 망원 렌즈, 그리고 F/2.4의 광각 렌즈 등 두 개의 렌즈를 가진 '갤럭시S9+'는 DXOMark의 카메라 테스트에서 총점 99점으로 모바일 기기 부문 최고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기존에 1위를 차지했던 제품은 구글의 픽셀2(98점)이었습니다. 동영상 테스트에서는 '슈퍼 슬로우 모션(Super Slow-mo)' 기능의 탑재에도 불구하고 다른 최상위권 제품들보다는 높은 점수를 받지 못했지만, 사진 부문에서는 '최상'의 퀄리티를 가진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서 다른 제품들을 능가한다는 것이 평가 결과였습니다.
△ 밝은 야외 촬영
갤S9+는 밝은 야외 촬영에서 매우 낮은 수준의 노이즈 레벨을 보였다.
△ 실내 저저도 촬영에서도 정확한 화이트밸런스, 낮은 노이즈를 보이면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플래시 촬영
플래시 촬영 역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약간의 적목 현상이 나타난다는 지적이 있었다.
△ 4배줌 촬영 비교
갤S9+가 좀 더 낮은 노이즈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 초상화모드/라이브포토 사진 비교
두 제품 모드 잘 구현되지만 피사체의 밝기 정도에 차이가 있다.
△ HDR모드 촬영 비교
△ 야외 촬영에서 갤S9+의 화이트밸런스에 의해 붉은색과 파란색 비교적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 원거리 촬영과 확대시 노이즈.
사진을 확대했을 때도 상당히 선명한 화면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000룩스 상태에서의 확대 사진 촬영 비교
△ 20룩스 저조도 상태에서의 확대 사진 비교
△ 1000룩스에서 확대 사진 노이즈 비교
△ 5룩스 저조더에서 확대 촬영 노이즈 비교
△ 빛이 없는 상태에서 플래시 이용 촬영(왼쪽)과 5룩스 텅스텐 조명에서 플래시 이용 촬영(오른쪽)
△ 1000룩스 상태에서 중간정도 줌을 이용하여 촬영
△ 야외에서 원거리 줌(6x)을 이용해서 촬영
△ 저조도 초상화 모드 촬영 비교
△ 테스트별 점수 내용
사진 촬영 점수 104점, 비디오 촬영 점수 91점.
총 합 99점으로 역대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 DXOMark의 촬영 항목과 점수 합산 방법
△ 실내 샘플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
스마트폰의 기능 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능이 카메라의 사진 기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크게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기능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겔럭시S9+'의 경우 노출, 명암과 관련해서 노트8보다 좋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것은 가변조리개가 카메라 성능 향상에 도움을 준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줌(Zoom) 기능과 '라이브포토(초상화모드)'에서 비교적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 Galaxy S9 plus.
1200만 화소 광각/망원 듀얼 렌즈 카메라에 가변 조리개 까지 갖춘 갤럭시 시리즈 최고의 카메라.
사진의 결과물은 스마트폰 기종마다 후처리 프로세서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날 수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인 스펙이 상향 평준화 되어있기 때문에 사실상 스마트폰 화면으로 보는 이미지에서는 육안으로 그 차이를 구별하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밝은 느낌의 사진을 좋아할 수도있고, 약간은 진하고 어두운 사진을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취향과 관련되어 있기에 어느 기종의 사진이 좋다 나쁘다를 명확히 말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즐겁고 유익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갤S9+ vs 갤노트8 비교. 왕좌는 누구 차지일까? (0) | 2018.03.12 |
|---|---|
| 갤럭시S9+, 분해하고 난 뒤 알게된 사실. (0) | 2018.03.12 |
| 갤노트9, 하나씩 들려오는 소식. 지문 인식 센서는 어디에? (0) | 2018.03.06 |
| 삼성이 알려주지 않았던 '갤럭시S9'의 변화 3가지. (0) | 2018.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