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워치, 출시 준비 마쳤나? - 스펙,가격,착용샷,배경화면 모두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6. 5. 23:01

반응형

  지난 5월,  LG의 전략 스마트폰 'G3'가 공개되기 전부터 LG는 'G3'와 함께 'G워치(G Watch)'를 LG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해,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할 정도로 홍보를 해 왔습니다. G3가 공개된 뒤 QHD에 대한 호평 속에서, LG는 6월 중에 출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G Watch'라는 카드를 들고 계속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웨어(Android Wear)'를 탑재한 '최초'의 스마트워치라는 점에서부터 상당한 메리트를 안고 있는 G워치는 지금 시점에 사실상 거의 모든 것이 공개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제 공개되어야 할 것이 더 남아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정확한 공개 날짜와 공개 장소'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LG는 'G Watch'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G워치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G워치, 스펙과 가격은?


  LG의 첫 번째 스마트워치이자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의 스펙과 가격은 오래전부터 이야기가 나온 것이기 때문에 새롭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IT루머와 관련해서 유명한 트위테리안 @evleaks가 오래전에 스펙을 트위터에 공개한 적이 있고, 최근에는 다양한 9TO5Google, Phandroid 등의 IT매체들이 사실일 것으로 추정되는 'G워치'의 스펙을 공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웨어 4.4킷켓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는 G워치는 쿼드 코어 퀄컴 스냅 드래곤 400 프로세서를 착용하고, 1.65인치 디스플레이, 4GB의 저장 공간 등을 갖추고 구글의 음성 인식 기능을 바탕으로 작동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거기에 더해 G워치가 가지는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안드로이드 기기'와의 호환 및 연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유럽에서 199유로, 미국에서는 199달러가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유로와 달러의 환율 차이가 꽤 나지만, LG는 '안드로이드 장점'과 함께 '가격 전략'을 내세워 스마트워치 시장에서의 성공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입니다.



- 앱 개발자, 'G워치' 착용샷 공개.


△ 개발자들이 'G워치'와 'moto 360'을 착용하고 테스트를 하고 있는 모습.

 

 테크레이더(Techrader)와 폰아레나(PhoneArena)등 IT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매체들은 LG 'G 워치'와 모토로라 'Moto 360'을 착용하고 프로그램을 개발중인 개발자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통해 'G워치'와 '모토360'의 소식을 일제히 전했습니다.

 G워치가 6월, 모토360이 7월 중에 공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가운데, 개발자들이 제품을 착용하고 프로개름을 개발하고, 테스트하는 모습이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는 것은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워치는 이미 하드웨어에 대한 개발은 마무리 되었고, 개발자들에 의한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과 테스트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중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 'G Watch'(왼쪽), 'moto 360'(오른쪽)


이와 함께, Phandroid는 'G워치'의 배경 화면 이미지를 다수 공개했습니다. G워치에 탑재될 다수의 기본 배경화면으로서 구글 나우(Google Now)이미지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 Phandroid.com을 통해 공개된 'G워치'의 기본 배경화면.

http://phandroid.com


 'G워치' 현재 많은 사실들이 노출되었기 때문에 실제로 공개 되었을 때,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색다른 매력이 없다면 자칫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첫 번째'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에, G워치는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 시켜주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안고 있는 것입니다. 

 루머에 의하면 G워치의 발표 장소는 6월 말, Google I/O 현장이 될 것이라는 말이 있는데 발표 현장이 어디가 되든 G워치가 '색다른 매력'을 안고 나타나서 우리들에게 '신선함'을 던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LG G3/G워치 티저 영상에 아쉬움이 남는 이유.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14. 06:30

반응형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는 가운데, LG전자가 자신들의 새로운 스마트폰이 될 LG G3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티저 영상(teaser video)을 공개하는 등 자신들의 입지를 넓히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보다 앞서 LG는 6월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G Watch)'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여 LG가 최초의 안드로이드웨어 스마트워치를 만들고 있으며, 곧 출시할 것이라는 것을 피력하였습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얼마전 팬택의 베가아이언2(Vega Iron2)의 공개와 더불어 판매가 시작되면서 사람들이 베가아이언2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LG는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도 2위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LG는 'G3' 티저 영상 말미에, 5월 27일 런던에서 G3가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LG G3의 영상은 'G3'가 내세우고 있는 강점을 잘 드러내주고 있었습니다. LG가 넘어야 할 가장 큰 산이라고 할 수 있는 '삼성'이 플라스틱 바디를 채택하고, '대일밴드(일회용밴드)'디자인이라고 조롱 받았던 것을 생각해 본다면, G3는 메탈 바디의 느낌을 잘 살리고 곡선과 직선의 조화를 적절하게 소화하면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G3 티저 영상을 통해 G3가 사운드, 카메라 등의 성능이 아주 뛰어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LG G3 teaser video/G3 티저 영상.


  하지만, G3 티저 영상은 보면 볼 수록 아쉬움이 더해진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그 이유가 '경박한 느낌'을 전해주는 배경음악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짧은 시간에 G3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경쟁 제품에 비해서 뛰어난 면모를 간접적으로 드러내기 위해 다이나믹하면서도 날카로운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넣었을 법한 배경음악에서 오히려 '날카로운 전자음'이 강조되어 경박한 느낌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어두운 이미지 속에서 빠른 템포의 기본 배경 음악에 중간중간 들어가는 날카로운 전자음의 조화가 부자연 스럽게 느껴지면서, 오히려 G3의 매력이 더 떨어진다는 느낌을 듭니다. 

  

  G3보다 하루 먼저 공개된 G워치의 티저 영상 또한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 속에 G워치가 가진 장점을 적극적으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각각의 제품이 가지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는데, 전달되는 느낌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배경 음악 자체가 지니는 멜로디의 차이가 있다고도 할 수 있지만, 제품과 음악, 전체적인 분위기의 조화에서 차이가 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LG 'G Watch' teaser video / G워치 티저 영상


 G3와 마찬가지로 G워치의 티저 영상 역시 잘 만든 영상이라는 생각이 별로 들지 않습니다. G3와 G워치 모두 '제품이 가지는 장점을 부각시키고, 다른 회사의 제품과의 차별성'을 내세우기에 급급해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을수 있는데, 이는 이미 제품의 유출 스펙, 장점 등을 통해서 알려진 정보를 영상을 통해 한 번 더 보는 수준에 그치는 것입니다. 티저 영상을 통해서, 아직 공개되지 않은 LG의 제품이 공개된 이후 우리의 삶을 얼마나 더 멋지게 만들어 줄 것인가 하는 것을 짧은 영상을 통해서 보여주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쩌면, 공개된 G3와 G워치 티저 영상이 LG의 마케팅 전략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이라는 것이 시각과 청각 정보를 통해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다는 점을 잘 활용하여 '감성 마케팅'을 통해서 소비자의 마음을 조금 더 움직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LG G3와 G워치, LG에게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까?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4. 5. 1. 11:19

반응형

    지난 2월 LG에서는 뛰어난 화질과 카메라 성능을 자랑하는 LG G pro2(G 프로2)를 발표했습니다. 2014년 글로벌 IT기업들의 잔치라 할 수 있는 MWC 2014(월드 모바일 콩그레스)를 앞두고 발표를 함으로써 시장의 주목을 받았으나, MWC 2014이후 시장은 삼성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와 기어핏, 기어2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LG가 야심차게 내놓은 G pro2에 대한 관심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MWC 2014 이후, 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스마트워치'에 대한 향후 계획을 발표했고 사람들의 관심도 자연스럽게 스마마트폰과 함께 '연동될 수 있는' 스마트워치로 옮겨갔습니다. 삼성의 기어핏이 MWC 2014에서 호평을 받은 가운데, 구글에서는 웨어러블기기 전용 OS인 '안드로이드 웨어'를 발표했고, 모토로라와 LG에서는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를 각각 제작한다고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스마트워치 경쟁이 시작될 것이라는 것을 알렸습니다.


△ LG의 'G3'공개 행사를 위한 초대장이 발송되었다고 한다.


 지난 4월 11일부터 삼성은 전 세계에서 자신들의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S5와 웨어러블기기인 기어핏, 기어2 등을 판매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장악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견조한 판매율을 보이며, 안드로이드 진영의 맏형임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항상 좋은 제품을 발표함에도 불구하고 삼성에 가려져 큰 빛을 보지 못했던 LG가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새로운 스마트폰 'LG G3'와 함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G Watch)'에 대한 판매를 5월말과 6월에 각각 내 놓을 것으로 보여 모바일 시장에서의 LG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 LG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G3가 5월 말에 출시 된다.


- LG의 전략 스마트폰 G3 5월 말 출시, 이유는?


  스펙과 이미지 유출을 통해 당초 7월 경에 출시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돌았던 LG G3의 출시가 한 달 이상 빠르게 앞당겨지면서 5월 27일 'G3 제품 발표'를 시작으로 6월부터 본격적인 발표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LG 스마트폰의 강점인 뛰어난 성능과 함께 삼성 갤럭시S5의 경쟁 스마트폰이 되기 위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면서 삼성 갤럭시S5를 뛰어넘을 자격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는 G3는 쿼드HD(QHD)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2.3GHz 스냅드래곤 칩, 안드로이드 킷겟 4.4.2, 16메가픽셀의 카메라와 함께 기존과는 다른 부드러운 느낌을 가미한 새로운 UI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입니다.


△ G3는 새로운 디자인의 유저인터페이스(UI)를 제공한다.


 당초 G3의 발표는 7월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LG로서는 7월 발표를 할 경우 시장에서 큰 방향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 핸디캡은 9월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폰6'에 대한 시장의 기대로 인해 7월 발표는 9월에 발표하는 아이폰6로 인해 'G3'의 등장이 빛이 바랠 수 있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삼성이 갤럭시S5보다 업그레이드 되어 QHD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메탈 바디를 가진 '갤럭시S5 프라임'을 6월에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가운데, 7월에 G3가 출시된다면 'QHD디스플레이 장착 최초 스마트폰'이라는 타이틀을 갤럭시S5 프라임에게 넘겨주는 꼴이기 때문에, '최고, 최신의 기술'을 담은 G3라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G3를 6월에 출시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이와 더불어, 현재 견조한 수준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는 갤럭시S5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갤럭시S5 프라임'이 6월에 출시되어 메탈 바디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데려간다면, 7월에에 G3가 출시되었을 경우 판매에 적잖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했을 것입니다.


 6월 갤럭시S5 프라임 출시, 9월 아이폰6 발표라는 LG의 대형 악재는 G3를 7월 출시가 아닌 5월 말 출시로 앞당긴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갤럭시S5 프라임보다 뛰어난 성능의 G3가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다면 충분히 갤럭시S5와 겨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다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 'G워치'의 출시가 6월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결국 LG는 6월을 세계 시장에 강자로 새롭게 발돋움하는 계기로 삼으려고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 LG 'G워치',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의 등장?


  LG G워치의 국내 출시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없지만, 6월에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과 미국에 G워치가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프랑스 IT매체 LES NUMERIQUES에 게제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스마트워치인 G워치가 6월에 출시된다면 '최초'의 안드로이드 웨어 플래그십 제품이 되는 것입니다. 모토로라의 '모토360'또한 안드로이드웨어 플래그십 제품이지만 올해 여름(7~8월 경)에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LG전자의 G워치는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을 것입니다.

 

△ G워치는 안드로이드웨어를 기본으로하고, 프레임의 색상은 블랙과 골드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현재 삼성 갤럭시S5와 함께 기어핏이 시장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지만 사람들은 '안드로이드웨어'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G워치'의 6월 출시는 LG에게 있어서 상당한 메리트가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G워치는 모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연동이 가능하고, 기본적으로 'Ok Google'이라는 음성을 기본으로하는 '구글 나우(google now)'라는 구글 음성 인식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워치로서 터치 방식보다는 음성 방식이 기본이라는 것이 상당한 매력 요인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 G워치는 음성 명령방식이 기본이 될 것이다.


 5월 말에 발표되어 6월 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하는 LG의 전략 스마트폰 'G3'와 6월에 출시될 것이라는 'G워치'가 함께 6월 모바일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모바일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S5와 함께 HTC 정도의 제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뛰어난 성능을 가진 G3의 등장은 소비자들에게 충분한 매력이 될 것입니다. 또한, 'G워치'역시 삼성 '기어2'와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가격을 미국에서 199달러에 판매될 것이라고 하고 있어 '안드로이드웨어를 OS로 갖춘 스마트워치'로서 삼성의 기어핏을 능가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5월에 삼성이 스와로브스키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갤럭시S5 크리스탈'에디션을 출시한다고 하지만 이는 단순한 이벤트성에 그칠 것입니다. LG의 G3가 가진 뛰어난 기술과 가격 경쟁력, 그리고 스마트워치인 G워치의 출시는 분명 LG가 다시 한 번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삼성, 모토로라 등을 비롯한 다른 글로벌 IT기기 제조사들이 어떤 카드를 들고나올 지 기대해 볼 만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