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26. 12:49
삼성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이 오는 8월 9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는 10일 0시에 미국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개일이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부분은 디자인의 변화와 새로운 기능에 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S-Pen'의 기능 확장이라 할 수 있으며, 디자인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디자인에 있어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와 전체 바디 크기에 작은 변화가 나타나면서 시각적으로 좀 더 세력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디자인 면에서 큰 변화는 없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시각적으로 세련미를 더하고 있다.
- 갤럭시노트9의 크기 변화. 노트8과 어떻게 달라질까?
삼성은 '갤노트9'의 개발에 관해, 큰 변화 보다는 '성능 개선'에 중점을 두고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고, 최근 전해지고 있는 여러가지 소식들은 이같은 삼성측의 이야기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디자인에 있어서 큰 변화를 주지 않음으로 인해 삼성이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노트9의 미묘한 변화는 제품에 세련미를 더해주고 있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 겔럭시노트9, 라일락 퍼플.
△ 노트9과 노트8의 크기 비교.
가로 폭은 좀 더 넓어지고, 세로 폭은 조금 더 짧아졌다.
화면의 크기는 6.38인치로 6.32인치보다 0.08인치 커졌다.
노트9의 디자인 캐드 도면이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기 때문에, '노트9'의 크기 변화는 쉽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크기 면에서 본다면, '노트9'의 크기는 162 x 76.4 x 9.5mm로 '노트8'의 162.5 x 74.8 x 8.6mm 보다 세로 길이는 짧아지고(0.5mm), 가로 폭은 넓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1.6mm). 눈에 띄는 점은 두께가 0.9mm 두꺼워졌다는 것인데, 이는 좀 더 두꺼워진 강화유리와 더 커진 배터리 용량(4000mAh)와 관련있어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크기가 조금 더 커졌다고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노트9의 화면 크기는 6.38인치로 노트8의 6.32인치보다 조금 더 커졌습니다.
△ 뒷면 카메라 하단 중앙에 배치된 지문 인식 센서.
△ 갤노트8의 지문 인식 센서는 카메라 우측에 배치되었다.
한편, 약간의 크기 변화 외에 눈여겨 볼 만한 점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은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입니다. 그동안 카메라 우측에 지문 인식 센서를 배치해 왔던 삼성이 이번에는 카메라 하단, 중앙에 지문 인식 센서를 위치시킴으로써 좀 더 편리해진 터치가 가능할 것이며, 손가락으로 카메라 렌즈를 문지르는 일이 없어질 것이라는 점 때문에 편의성이 증대되었다는 의견이 우세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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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25. 13:08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 관심 제품으로 손꼽히는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9'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온 가운데, 최근 '갤노트9'가 얼마의 가격이 책정될 것인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애플이 작년에 출시한 '아이폰X'의 경우, 스마트폰 역사상 최고가인 999달러(64GB)으로 책정되면서 '높은 가격'으로 인해 예상보다 저조한 판매량을 보여주었고, 이로 인해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의 가격을 낮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여러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신제품의 가격을 낮추고 있는 상황에서 '갤노트9'의 가격이 전작인 '갤노트8'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되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라는 S-Pen. 좀 더 강력해진 하드웨어.
가격이 999달러, 우리돈 약 115만원 가량의 가격이 책정되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 것이라고 한다.
- 갤럭시노트9, 가격 비싸진다. 고가 전략으로 가나?
삼성의 대표적인 고성능 스마트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큰 화면과 뛰어난 스펙으로 비교적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왔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노트8'의 경우, 국내 출고가 109만 4500원(64GB), 미국 판매가 949.99달로 책정되면서 삼성 제품 중에서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공개된 '아이폰X'가 999달러(64GB)라는 더 높은 가격이 책정되면서 상대적으로 갤노트8의 가격 부담이 덜한 측면이 있었지만, 이번 '갤노트9'의 경우 차세대 아이폰 상황이 뒤바뀔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 S-Pen의 블루투스 기능 탑재는 노트9의 핵심이다.
△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정체성, S펜.
최근 해외 매체들이 '갤럭시노트9'의 가격이 미국에서는 999달러, 유럽에서는 1000유로 정도의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전하면서 '겔럭시노트9'이 스마트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독일의 유명 IT매체인 winfuture는 64GB 기본 제품의 가격이 1000~1050유로 가량의 가격 책정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512GB 대용량 제품의 경우 1250유로라는 높은 가격이 책정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폴란드의 매체 spidersweb은 삼성의 폴란드 공장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노트9'의 가격이 4299즈위티(폴란드 화폐, 유로 환산시 약 1000유로), 우리돈 약 130만 원 가량에 판매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같은 가격 수준은 '아이폰X'와 동일하며, 애플이 향후 선보일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의 예상 가격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 S-Pen을 이용하여 스마트폰 잠금 해제도 할 수 있을 것이라 한다.
△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 변화와 듀얼 카메라 렌즈의 크기 차별화.
전문가들은 삼성의 이같은 '고가 전략'이 제품 판매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는 애플의 '아이폰X'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애플은 오는 9월 공개될 '아이폰X 2세대'의 가격을 100달러 가량 낮춘 '899달러'에 판매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보급형 제품인 6.1인치 LCD 아이폰9의 경우에는 699달러에 판매할 것이라는 이야이가 있는 만큼 '갤노트9'의 가격 경쟁력은 크게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얼마의 가격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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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24. 12:36
오는 8월 9일, 삼성이 '갤럭시 노트9'의 등장을 시작으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여러 제품들이 공개되면 모바일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이 준비 중인 또 하나의 야심작 '갤럭시 워치(Galaxy Watch)'에 대한 관심도 서서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갤럭시워치는 지난 2016년 9월 IFA2016 행사장에서 공개되었던 '기어S3'의 후속 제품으로서 그동안 '기어S4'로 알려져왔던 제품을 대체하는 제품입니다. 삼성은 애플의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애플워치'를 견제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갤럭시워치'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을 준비중인 것입니다.
△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2018 행사에서 '갤럭시워치'가 공개된다.
삼성이 2년 동안 준비해 온 제품인 만큼,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 갤럭시 워치 '로즈골드', 고급 이미지 전략으로 승부수 띄우나?
최근들이 삼성이 2년 만에 출시하는 전략 스마트워치, '갤럭시 워치'에 대한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작년 가을에 전략 제품인 '기어S4' 대신, 기어스포츠(Gear Sports)와 기어 핏2 프로 등 피트니스에 특화된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장 공략에 나서긴 했지만 전략 제품의 부재로 인해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샀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2년 만에 전략 제품이 등장하다보니,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이 '로즈골드' 색상의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로즈골드 색상을 필두로 '고급화 이미지' 마케팅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 기어S3의 베젤 컨트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는 최근 삼성의 온라인 스토어에 나타난 '로즈골드(rose gold)' 색상의 갤럭시 워치를 소개했습니다. 폰아레나측의 설명에 따르면 42mm크기(1.2인치)의 로즈골드 색상 제품이 온라인 스토어 나타났지만, 잠시 후에 사라졌다고 합니다. 제품이 출시 되기 전에 온라인 스토어에 미리 제품이 공개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는 만큼 이번에도 삼성측 직원의 실수로 '갤럭시워치 로즈골드' 색상 제품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 삼성이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는 '스트랩 보조배터리'
스마트워치의 고질적 문제인 '배터리 지속 시간'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스마트워치 시장 출하량 비교.
애플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점하고 있다.
www.statista.com
전문가들은 그동안 삼성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컬러 마케팅'을 통해 톡톡한 재미를 봐 온 만큼 '로즈골드' 색상을 발판삼아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향후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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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7. 24. 10:43
오는 9월,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을 공개/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국내외 여러 매체들을 통해 애플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소식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서서히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애플은 OLED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한 5.8인치 '아이폰X 2세대(iPhone X, 2-generation)'과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가칭, iPhone X Plus)'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보급형 제품으로 6.1인치 크기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9'도 함께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화면의 크기가 커졌지만 가격은 저렴한 '아이폰9'이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X 플러스' 역시 애플의 메인 제품으로서 기대해 볼 만 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X 2세대 & 아이폰X 플러스
애플이 2017년 11월에 출시한 'iPhone X'보다 저렴해진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 아이폰X 2세대 & 아이폰X 플러스, 예상되는 변화 7가지.
5.8인치 크기의 '아이폰X 2세대'의 경우 작년 11월에 출시된 'iPhone X'의 후속 제품으로서 디자인 면에서는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6.5인치 제품의 경우 화면의 크기가 커진 프리미엄 제품이 새롭게 등장한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의 출고가를 낮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이폰X 2세대'의 경우 'iPhone X'의 999달러보다 100달러 가량 저렴한 899달러, 6.5인치 크기의 '아이폰X 플러스'의 가격이 999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가격 부담이 낮아질 것이라는 이야기는 새로운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것입니다.
△ 애플이 선보일 세 가지 종류의 아이폰.
△ '아이폰X 플러스' 캐드 도면 이미지.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세대 아이폰이 디자인 면에서 기존의 '아이폰X'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하드웨어적인 측면에서 몇 가지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첫째로 메인 프로세서로 A12칩(A12 Chip)을 탑재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아이폰X'에 탑재됐던 A11 Bionic의 뒤를 잇는 'A12'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7나노 공정을 바탕으로 한 A12는 A11에 비해 약 20%정도의 성능 향상을 보여줄 것이며, 전력 효율이 약 40%가량 높아질 것이라고 합니다.
둘째로 애플은 4x4 MIMO(multiple input and multiple output) 안테나 모듈을 사용하여 LTE 전송 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X'에는 2x2 MIMO 안테나 모듈이 사용됐습니다.
셋째로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에서 18W 고속 충전기를 기본 제품 구성에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애플은 작년에 출시한 999달러 짜리 '아이폰X'에서 고속 충전기를 옵션 품목으로 지정하여 별도로 판매했고, 이로 인해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 이번에는 18W 고속 충전기를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넷째로 새로운 제품에는 4GB램이 탑재된다는 것입니다. 애플은 그동안 아이폰의 '램' 용량을 늘리는 것에 인색하다는 비판을 받아 왔는데, 이번에 출시될 '아이폰X 2 세대'와 '아이폰X 플러스'에는 4GB 램이 탑재될 것이라 합니다. '아이폰X'에 3GB램이 탑재된 것보다 향상된 것입니다.
다섯째로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가 트리플 카메라(Triple Camera)를 가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유출/공개된 디자인 CAD 도면을 통해 알려졌으며, 애플이 '프리미엄' 제품인 6.5인치 제품에 차별성을 두기 위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다는 것입니다. 트리플 카메라의 구체적인 기능은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 화웨이가 'P20 pro'를 통해 선보인 것과 비슷한 기능(흑백 촬영 렌즈, 광각/망원 렌즈)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한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 concept image.
△ 차세대 아이폰 강화 유리 유출 사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을 두고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많지만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이라는 점에 이견이 없습니다. 과연 애플이 노치디자인과 페이스ID를 시장의 대세로 완전히 굳힐 수 있을지, 그리고 차세대 아이폰이 과연 어떤 능력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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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노트9'의 공개/출시일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최근 '노트9'이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제품이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갤노트 시리즈'의 경우 매년 8~9월 경 공개/출시되면서 하반기 삼성의 대표적인 하이엔드 스마트폰으로 자리해 왔고 성능면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면서 항상 '괴물 스펙'이라는 별칭을 얻어왔습니다. 특히, 9월에 공개/출시되는 애플의 아이폰을 견제하는 역할을 해 왔기에 '갤노트 시리즈' 단종설에 대한 관심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카메라 아래쪽에 위치한 지문 인식 센서가 눈에 띈다. 한편, S-Pen의 기능 변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갤노트9'이 마지막? '갤노트 시리즈' 단종설.
삼성은 오래전부터 'S-Pen'을 주요 기능으로 큰 화면을 가진 제품,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출시해 왔습니다. 비록 지난 2016년, '갤노트7'의 배터리 폭발 사건으로 인해 큰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이듬해 출시된 '갤노트8'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성공적인 판매는 '노트 시리즈'에 대한 사람들의 기대와 만족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시켜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코드네임 '크라운(Crown)'으로 명명된 '갤노트9'를 통해 최고의 제품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져왔고, 많은 이들이 갤노트9 공개 행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최근 '노트 단종설'이 나오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겔럭시 노트9, 렌더링 이미지.
△ 최근 유출된 '갤노트9'의 뒷모습.
국내외 여러 매체들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작년부터 '갤럭시S 플러스' 제품과 '갤럭시 노트' 제품의 모델 통합(단일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고, '갤노트9'의 출시 이후 성과에 따라서, 향후 갤노트 시리즈의 운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이 이처럼 '통합'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있는 이유는 그간 지적되어온 '간섭 효과'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럭시S6 엣지+' 이후 '갤럭시S 시리즈'에서 화면의 크기를 키운 '플러스' 제품이 등장하게 되면서 '큰 화면'을 가장 큰 매력 포인트로 내세웠던 '노트 시리즈'에 대한 매력이 감소할 수 밖에 없었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판매량 역시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플러스' 제품의 등장을 '팀킬' 제품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삼성은 '노트 시리즈'에서 '큰 화면'대신 'S-Pen'의 기능과 높은 스펙을 강조했고, 오는 8월 9일 공개될 '노트9'에서도 주목할 만한 요소로 'S-Pen'이 거론되고 있는 것입니다.
△ 갤럭시 노트8(6.32인치) vs 갤럭시S9+(6.2인치)
이처럼 '갤럭시S 시리즈'의 플러스 제품으로 인해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이 옅어지고, 판매량 감소로 인해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삼성 내부적으로는 자연스럽게 '노트 시리즈'에 대한 단종 논의가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지만, 한편으로는 '노트 시리즈'의 단종만이 최선의 해결책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S' 시리즈와는 별도로 S-Pen을 내세운 '갤럭시노트' 시리즈 자체가 갖는 '브랜드 가치'가 여전히 시장에서 유효하며 이는 '갤럭시S' 시리즈가 'S-Pen'을 탑재한다고 해도 대체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대략 6개월 간격으로 두 개의 전략 스마트폰을 출시함으로써 시장에서는 신제품 효과에 따른 인지도 향상과 더불어 다른 경쟁 기업들의 신제품을 견제하는 효과를 누리고 있기에, 이처럼 보이지 않는 '가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S 시리즈의 '플러스' 제품 등장 이후, '노트 시리즈'의 경쟁력은 많이 약화되었다.
큰 화면이 아닌 'S-Pen'을 매력 포인트로 하는 '노트시리즈'가 단종된다면
이 기능은 '갤S 시리즈'의 플러스 제품이 이어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9'을 끝으로 노트 시리즈가 단종된다면 큰 화면과 S-Pen 기능은 '갤럭시S10+'과 같은 'S시리즈'의 플러스 제품이 이어받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이같은 전략이 삼성으로서는 가장 효율적이고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는 전략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갤노트9'이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그리고 그에 따라 삼성이 어떤 결정을 내리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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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7. 20. 13:04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제품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차세대 아이폰이 5.8인치 '아이폰X 2세대',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 제품과 함께 보급형 제품으로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가진 '아이폰9(가칭)'이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왔고, 최근에는 유출된 디자인 CAD 도면과 강화유리 등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목업(Mockup)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디자인'에 관해서는 모든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최근 애플이 유럽 경제 위원회(ECC)에 차세대 제품 3종에 대한 제품 등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 iPhone 9
싱글 카메라를 가졌지만 6.1인치 크기의 화면과 페이스ID를 장착한 저렴한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화면이 커지면서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 확인된 차세대 아이폰 3종, '아이폰9'을 기다려 볼 만한 이유.
최근 알려진 ECC의 제품 등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A1920 등의 A19 계열 제품과 A2097등의 A20계열 제품, 그리고 A2101 등의 A21계열 제품 등 3가지를 등록했는데, A19, A20, A21은 각각 6.1인치 '아이폰9', 5.8인치 '아이폰X 2세대', 6.5인치 '아이폰X플러스' 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ECC의 제품 등록 현황을 주목하는 이유는 애플의 ECC 제품 등록은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으로서 이는 과거 사례를 통해 잘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애플이 최근 유럽 경제 위원회(ECC)에 3종류의 아이폰 제품 등록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 6.1인치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iPhone 9'
한편, 세계 최고의 애플 전문가로 불리는 Ming-Chi Kuo는 6.1인치 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인 '아이폰9(가칭)'을 주목할 필요가 언급하고 있습니다. 6.1인치 LCD제품의 경우 차세대 아이폰 전체 판매량의 약 50% 가량이 판매될 것(약 9000만 대)으로 예상하고 있는 만큼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가 '6.1인치 제품'의 매력으로 꼽는 것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5.8인치 제품보다 큰 화면은 6.1인치의 화면과 페이스ID를 가졌다는 점입니다.
둘째, 6.1인치 제품의 경우 보급형 제품으로 출시되는 만큼 가격은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8' 수준에서 책정되거나 이보다 더 저렴해질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상 가격 범위는 649~699달러로, 현재 아이폰8이 699달러(국내 판매가는 94만 6천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셋째, 다양한 컬러 옵션으로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것이라는 겁니다. Kuo에 따르면 6.1인치 제품의 경우 화이트(실버)와 스페이스 그레이 외에 블랙, 레드, 블루, 오렌지, 핑크 색상 등 역대 최다의 색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9'은 큰 매력을 지닌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6.1인치 노치디자인의 큰 화면과 페이스ID와 저렴한 가격만으로도 충분히 구매욕을 자극하는데, 다양한 컬러 옵션과 더 커진 배터리 용량, 그리고 기존의 LCD보다 밝아진 화면(LG디스플레이의 M+LCD 탑재 등)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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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20. 12:12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삼성이 오는 8월에 공개/출시할 예정인 '갤럭시노트9'과 애플이 9월에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두 기업이 전략 제품을 내놓는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한편, 최근에는 삼성이 지난 5월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Galaxy S10'은 '갤럭시S 시리즈' 10주년 기념 제품의 위치를 갖는다는 점에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 Galaxy S10
삼성은 현재 5.8인치 크기의 일반형과 보급형 제품, 그리고 6.4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갤S10+' 등
3가지 모델의 '갤S10'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 갤럭시S10, 3가지 모델 출시. 어떤 변화 찾아올까?
삼성은 지난 5월 부터 '비욘드(Beyond)'라는 코드네임을 부여한 '갤럭시S10' 개발 프로젝트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S10'과 관련하여 많은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은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ingerprint on display, FOD)'의 탑재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삼성은 '갤럭시S10'을 보급형과 일반형 그리고 프리미엄 제품 등 세 가지 모델로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같은 전략이 애플의 '아이폰 3종'을 겨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면서 향후 애플과 삼성의 대결 구도가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를 갖춘 '겔럭시S10'
3.5파이 이어폰잭도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 베젤이 완전히 사라진 제품이 나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하다.
삼성이 '갤럭시S10'에서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가 다른 두 가지 종류의 '갤럭시S10'과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FOD)를 갖춘 6.44인치 '갤럭시S10+'를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갤럭시S9'의 후속이라 할 수 있는 5.8인치 '갤럭시S10'이 두 가지로 나뉜다는 것인데, 하나는 일반 제품으로서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가 탑재되며, 다른 하나는 보급형 제품으로서 화면 속이 아닌 '측면'에 지문 인식 센서가 위치한 제품이 출시된다는 것입니다. 삼성이 이같은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소식에 대해 전문가들은 'FOD' 탑재 제품의 가격이 높아지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부담이 될 것을 감안하여 삼성 '갤럭시S10' 투트랙 전략을 펼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중국 스마트폰 업체 VIVO가 판매중인 'X20 Plus UD'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를 갖춘 제품
△ Sony Xperia ZX
소니는 오래전부터 측면의 전원 버튼에 지문 인식 센서를 탑재해 왔다.
비즈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com) 등의 해외 매체들은 삼성이 '갤럭시S10'을 통해 역대 최고의 제품을 보여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10주년 기념 제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의 '화면 내장형 지문 인식 센서'에 대한 기대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는 점에서 시장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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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19. 12:28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이 삼성이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X(가칭, 코드명 'Winner')에 대해 언급하면서 다시금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삼성이 '갤럭시X'에 대한 기본적인 개발 방향을 정립한 것으로 알려졌고, 부품 공급사들에게는 오는 11월부터 '갤럭시X'의 부품 생산을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요구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내년초 출시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월스트리트저널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18 행사장에서 삼성이 '갤럭시X'를 공개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Galaxy X 특허의 일부.
삼성은 펼쳤을 때, 7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제품을 준비중이다.
두 개의 화면을 이어붙인 것이 아닌, 하나의 화면이 접히는 형태를 보여줄 것이라 한다.
- 7인치 화면 가진 갤럭시X, 내년 1월 공개. 관심 가져 볼 만 하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는 삼성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X'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접는 스마트폰은 혁신은 사라졌다는 인식이 팽배해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변화의 바람을 몰고올 만한 제품으로 거론되고 있기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각별합니다. 지난 6월, 삼성이 '갤럭시X'를 위해 코드네임 '위너'라는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했다는 소식이 들려온 이후,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고서를 통해 '갤럭시X'가 1월에 공개/출시될 가능성이 높으며 가격은 약 1500달러, 우리돈 약 170만 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 특허의 일부.
지갑 형태로 접는 방식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격은 약 1500달러, 우리돈 약 170만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한다.
△ Galaxy X, concept image.
월스트리트는 삼성의 접는 스마트폰이 펼쳤을 경우, 7인치의 화면을 가지기 때문에 '소형 태블릿PC'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언급했으며, 화면은 휘는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하나를 이용하여 접고, 펼칠 수 있도록 제작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ZTE가 선보인 바 있는 Axon M처럼 두 개의 디스플레이를 나란히 배치해 놓은 것이 아닌, 하나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삼성의 '갤럭시X'가 더욱 높은 기술력을 요구하는 제품이 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한편, '갤럭시X'의 접힌 형태는 '지갑'이 접혀 있는 모양과 유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도 합니다.
△ ZTE가 선보인 접는 스마트폰 Axon M
두 개의 화면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고, 하나의 화면처럼 연결해서 쓸 수 있다.
△ Galaxy X, concept image.
1500달러, 우리돈 약 170만 원이라는 높은 가격 때문에 사람들에게 큰 부담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7인치 크기'의 접는 디스플레이의 사용으로 인해 가격이 높게 책정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와 함께 50만 ~ 100만 대 가량의 소량 생산을 하는 만큼 얼리어답터, 게임 마니아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구매에 나서면서 금새 매진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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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8. 7. 18. 12:52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사라 할 수 있는 제품은 단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오래전부터 애플의 차세대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왔고, 제품 공개 가을 이벤트가 서서히 다가오면서 하나 둘 씩 구체적인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차세대 아이폰과 관련하여 많은 사람들이 관심 갖고 있는 부분은 6.1인치 크기의 '아이폰9'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5.8인치 '아이폰X 2세대'에 비해서 화면의 크기가 크면서도 가격은 현재 판매중인 '아이폰8'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 6.5인치 '아이폰X 플러스'와 6.1인치 '아이폰9' concept image.
- '아이폰X 2세대'와 '아이폰9'의 디자인. 미묘한 차이가 있다.
여러 해외 매체들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아이폰9'과 '아이폰X 2세대'의 디자인에는 작은 차이가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 모두 '노치 디자인(notch design)'을 적용하여 화면의 크기를 대폭 늘린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LCD' 제품인 '아이폰9'과 'OLED' 제품인 '아이폰X 2세대', '아이폰X 플러스'의 디자인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LCD와 OLED제품 사이에는 작은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 3종류의 차세대 아이폰
6.1인치 LCD 디스플레이 탑재 제품의 경우 베젤이 OLED탑재 제품보다 두꺼운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같은 이유는 OLED와 LCD 디스플레이 패널의 특성에서 기인하는 것으로서
LCD디스플레이 커넥터의 배치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베젤의 두께에 차이가 있다는 것 때문에 6.1인치의 인기가 줄어들 것 같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스마트폰 루머에 정통한 트위테리안 @VenyaGeskin1이 공개한 차세대 아이폰의 이미지를 살펴보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5.8인치 아이폰X 2세대/6.5인치 아이폰X플러스 제품과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진 6.1인치 '아이폰9'의 베젤의 두께가 미묘한 차이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비록 세 종류의 제품 모두 '노치 디자인'을 채택한 제품이지만 베젤의 두께는 6.1인치 제품이 더 두껍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LCD제품과 OLED제품의 베젤 두께가 차이나는 이유에 대해 OLED제품의 휘어지는 특성을 이용하여 커넥터를 끝 부분에 최대한 숨겨놓을 수 있지만, LCD제품의 경우 디스플레이를 휘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일정부분 여유 공간을 두어 디스플레이 커넥터를 위치해야하고, 그 결과 OLED제품에 비해 베젤이 두꺼워질 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6.1인치 iPhone 9
△ 5.8인치 iPhone X(second generation)
이처럼 차세대 아이폰의 OLED제품과 LCD제품의 베젤이 미묘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6.1인치 아이폰9는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묘한 차이로 베젤이 좀 더 두껍지만 6.1인치라는 큰 화면과 저렴한 가격이 '아이폰9'의 구매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는 게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과연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주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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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8. 7. 18. 12:06
오는 8월 9일 오전 11시, 한국 시간으로 10일 0시에 뉴욕에서 공개될 예정인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9'에 대한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이 '갤노트9'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실제 제품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소식들이 전해지면서 많은 부분이 알려졌지만 이번에 실제 제품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디자인이 확인되었고, 특히 듀얼 카메라의 렌즈 크기가 다르다는 것이 부각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기도 합니다.
△ Galaxy Note 9, concept image.
갤노트9의 실제 제품 사진이 유출/공개되었다.
기존에 알려진 대로 노트8과 큰 차이가 없지만, 듀
얼 카메라의 렌즈 크기가 다른 점이 부각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 공개된 '갤럭시노트9'의 모습. 더 이상 숨길 것 없는 노트9.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겔럭시노트9'의 공개 날짜가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구체적인 소식들이 하나 둘 씩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6.38인치 크기의 화면에 4000mAh로 늘어난 대용량 배터리, 블루투스와 마이크 기능을 갖춘 S-Pen의 등장, 업그레이드 된 빅스비2.0의 탑재 등 여러가지 면에서 향상된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알려지면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데, 최근 실제 제품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동안 디자인과 관련해서는 '노트8'와 달리 지문 인식 센서가 카메라 아래쪽으로 옮겨간 것 외에는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왔는데, 이번에 유출된 사진에서는 '듀얼 카메라'의 렌즈 크기가 다른 점이 부각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 유출된 노트9의 실제 모습
이번에 유출/공개된 '갤노트9'의 실물 사진을 보면 기존에 알려져 왔듯이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를 제외한 다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한가지 눈에 띄는 점은 듀얼 카메라의 렌즈 크기가 다른 것이 부각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는 '노트8'에서 보여주었던 것과는 다소 다른 점으로써 다소 생소하지만 '노트9'의 특징적인 면으로 부각되고 있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처럼 렌즈의 크기가 다른 이유는 각각 망원 렌즈와 광각 렌즈가 탑재되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지만, '노트8'에서는 두 개의 렌즈가 비슷한 크기로 보이도록 했다는 점에서 흥미롭게 여겨지는 것입니다.
△ 갤노트8의 듀얼 카메라.
듀얼 카메라 렌즈 부분에 강화유리가 덧대어져 있기에 크기 면에서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
삼성전자 모바일사업부의 고동진 사장이 노트9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데 이어 노트9의 실제 제품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노트9'은 하드웨어적으로 더 이상 숨길 것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과연 삼성이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S-Pen의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 그리고 빅스비2.0이 노트9에서 어느정도의 편의성을 제공할 것인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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