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LG V30. 역시 LG는 카메라? 깨알같은 플로팅바.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9.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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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독일 베를린의 IFA2017 현장에서 LG가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했습니다. 8월 초부터 공개 행사를 대대적으로 알리면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해 온 LG는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와 정면 대결을 펼칠 것을 공언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으며 공식 출시일도 '갤노트8'와 같은 날인 9월 15일로 정하면서 과연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어느 정도의 성과를 낼 지가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사실 전문가들은 LG의 'V30'이 공개되기 전까지 기본 스펙과 인지도 등으로 볼 대 'V30'이 '갤노트8'의 적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V30의 공개행사가 끝난 뒤에는 분위기가 조금은 바뀌었습니다.


△ LG V30이 공개되었다.

LG의 강점인 카메라 기능이 대폭 향상되었고, 깨알같은 '플로팅바'가 매력을 더하고 있다.

오는 9월 15일 공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며,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예약 판매 기간이 겹치면서 '대격돌'이 예상된다.

image.www.cnet.com


- 베일 벗은 V30, LG의 카메라 전략과 깨알같은 플로팅바 통할까?


  LG가 V30을 전격 공개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V30에게로 쏠렸습니다. 그동안 사전 마케팅 차원에서 여러가지 티저 영상을 공개한 바 있고, 주요 기능들을 슬쩍 보여주는 등의 마케팅 활동을 펼치면서 기본적인 기능과 스펙이 알려져 있었지만, 공개 현장에서 드러난 카메라 기능과 플로팅바(floating bar)에는 디테일함이 묻어났습니다.


△ V30

△ 뒷모습


  전체 크기 151.7 x 75.4 x 7.39mm 158g, 6인치 크기의 화면(1440x2880, 537ppi), 전체 바디 대비 화면 비율은 81.21의 베젤리스 디자인,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과 얼굴 인식 기능,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이용한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했고,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 835, 기본 4GB램과 64GB의 용량, 3300mAh 용량의 배터리를 가졌습니다. LG가 많은 역량을 쏟은 듀얼 카메라는 조리개 값 F/1.6의 1600만 화소 망원 렌즈와 1300만 화소 F/1.9의 광각 렌즈를 가졌으며, 수동 포커스 기능(Manual focus), RAW이미지 모드, 광학 손떨림 방지 기능을 비롯한 여러가지 부가 기능을 갖추면서 '카메라는 역시 LG' 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고성능의 카메라를 이용해서 다양한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 V30 기본 스펙 정리

△ IP 68 수준의 방수.

1.5m 깊이의 수심에서 30분 동안 버틸 수 있다.

△ 화면 상단 디테일

△ 하단부 


 앞서 이야기 한 것 처럼 LG가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스펙면에서도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수 있는 조리개 값 F/1.6렌즈를 탑재 했는데, LG는 이를 두고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카메라 기능과 관련해서는 '시네마 이펙트'라는 여러가지 필터를 제공 기능, 특정 부분을 줌인(Zoom-In) 할 수 있는 '포인트 줌' 기능, 전면/후면 광각 카메라 탑재로 넓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으며, '그래피'라는 기능을 통해 전문 작가들이 사진을 찍으며 설정해 놓은 '카메라 설정값'을 그대로 불러와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같은 특징적인 기능들 외에도 여러가지 부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LG스마트폰의 카메라를 더욱 빛나게 하고 있습니다.


△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

△ 특화된 기능, 포인트줌.

△ 전문가들의 카메라 설정을 그대로 옮겨올 수 있는 기능, 그래피.



  한편, LG는 '플로팅바(Floating bar)'라는 바로가기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과 비교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V20에서 선보였던 '티커'에서 좀 더 발전된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화면의 측면에서 뻗어나온 길다란 창(Bar)에는 앱을 비롯한 주요 메뉴들이 들어갈 수 있으며, 사용자는 플로팅바를 이용해서 간편하고 손쉽게 앱을 실행하고 앱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사용자 입장에서 더 편리한 스마트폰 사용을 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 플로팅바(왼쪽)과 '티커 스크린(오른쪽).

티커스크린은 V20에서 제공되던 상단의 작은 화면이다.

△ 플로팅바 사용 예.

  △ 얼굴 인식 기능 이용 중 

△ 음성 인식 기능  -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한다.



  이밖에도 LG는 V30에 Hi-Fi Quad DAC를 탑재했으며, B&O플레이 이어폰을 제공하면서 '음악'을 즐기는 일에도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얼굴 인식, 음성인식, 지문인식 기능 등은 다른 경쟁 제품과 겨뤄볼 만 한 제품이라는 것을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특히, V30의 경우 다른 경쟁 제품, 예컨대 '갤노트8'나 '아이폰8' 등에 비해 가격 경쟁력 면에서도 앞설 것으로 예상되면서(90만원 초반대 가격 예상. 갤노트의 경우 90후반~100만원 초반 가격이 예상되며, 아이폰8는 115만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결코 무시하지 못할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처럼 '나쁘지 않은' 출발을 한 V30이 과연 어떤 성적을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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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가 보여줄 완전히 새로운 것들과 이미 봐 왔던 것들.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3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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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애플의 새로운 제품 공개를 위한 가을 이벤트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 이번트에서 애플은 3종류의 새로운 아이폰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가장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은 단연 '아이폰8(iPhone 8)'라 할 수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아이폰8'에 대해 오래전부터 여러 전문가들이 '많은 변화'를 보여줄 혁신적인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에 대한 기대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아이폰8'의 공개를 앞두고 블룸버그통신(Bloomberg.com)은 아이폰8의 어떤 점이 완전히 새로운 것이며 기존에 봐 왔던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언급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아이폰8, 그동안 봐 왔던 것들과 새롭게 보게 될 것들.


  오는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를 통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많은 이들의 관심은 단연 '어떤 점'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 소식통을 통해서 '아이폰8'에 대한 많은 점들이 알려져 있는 상황이지만 최종 확인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학생의 마음처럼 많은 이들의 시선이 9월 12일에 고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블룸버그 통신이 '아이폰8'의 변화에 대해 명쾌하게 정리를 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블룸버그 통신이 언급한 '아이폰8'의 변화.

프로세서는 A11칩, 수직으로 배치된 듀얼 카메라, 기본 저장 공간은 64GB, 가격은 999달러(약 115만원)~

3D언굴인식 기능(페이스ID)를 통한 보안/잠금 해제, 화면의 하단부에 위치할 '소프트웨어 도크(Dock)' 등이 눈에 띈다.

'소프트웨어 도크'라고 제시된 부분은 그동안 '기능 영역'이라 불려오던 곳이다.

source.www.bloomberg.com

△ 많은 전문가들이 '아이폰8'의 하단부에 '기능 영역(Function area)'이 위치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이 부분의 정확한 명칭을 두고 '홈바(HomeBar)'라는 이야기가 나온적 있으며,

블룸버그 통신은 최근 '소프트웨어 도크(Softwear dock)'라고 언급한 것이다.

기능 영역은 홈버튼이 위치하고, 앱 실행시에는 컨트롤바의 역할을하게 된다.

△ 블룸버그 통신이 정리한 '아이폰8'의 새로운 점과 이미 봐 왔던 것들.

AR기능과 3D얼굴 인식 기능, 듀얼카메라의 일부 기능들은 완전히 새로운 것들이라고 봤으나,

그 외의 다른 요소들은 이전 출시된 아이폰(4,4s)을 비롯하여 경쟁 회사 제품(갤럭시S8, 에센셜폰)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들로 분류했다.


  '아이폰8'에 대한 블룸버그의 언급을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이 화면 하단부의 '소프트웨어 도크'와 3D센서 얼굴인식(페이스ID)를 비롯한 카메라와 관련된 것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메인 프로세서로 A11칩이 탑재되고 기본 저장 공간이 64GB라는 사실, 그리고 그동안 알려진 대로 '고가(최소 999달러, 우리돈 115만 원)'의 제품이 될 것이라는 것 등 또한 새로운 점으로 제시되었지만 이같은 사실들은 많은 이들이 인지하고 있던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통신은 OLED디스플레이와 디자인 등과 관련하여 여러 부분이 '기존의 제품'에서 볼 수 있었던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는 오래전부터 삼성의 '갤럭시S'와 '노트'시리즈에 탑재되어 왔고, 베젤리스 디자인 역시 스마트폰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점은 애플의 아이폰이 그동안 보여왔던 기조, '완전히 새로운'것을 추구하기 보다는 '검증된' 것을 바탕으로 최적화를 만들어낸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iOS 11, 아이패드의 도크.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아이폰8'의 공개 시간이 바짝 다가왔습니다. 9월 12일(한국은 13일 새벽), 애플이 과연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그 제품이 보여줄 기능들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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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 믹스2. 애플에 도전장? 9월 11일 공개로 판 키우는 샤오미.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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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의 출시에 이어 삼성의 '갤럭시 노트8'가 그 모습을 드러냈고, 갤노트8와 함께 LG의 V30/V30플러스와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LCD 2종, OLED1종) 등이 모두 9월 중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말 그대로 '대격돌'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내로라하는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샤오미(Xiaomi)가 오는 9월 11일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미 믹스2(Mi Mix 2)'를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미 믹스2'의 공개일이 애플의 '아이폰8' 공개일은 9월 12일보다 하루 앞선 것이라는 점에서 샤오미의 의도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샤오미 '미 믹스2'.

6.4인치의 화면 크기, 95%에 육박하는 화면 비율.

스냅드래곤 835, 6GB/8GB램 탑재.

가성비 최고의 자리를 예약해 놓은 '미 믹스2'는 오는 9월 12일에 공개된다.

9월 12일 오전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아이폰8'가 공개되는 날이기도 하다. 


- 샤오미, 애플보다 한 발 앞서 '미 믹스2' 공개. 이슈를 만들어 낼까?

 

 작년 10월, 샤오미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미 믹스(Mi Mix)'를 선보이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미 믹스'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스마트폰 시장에는 본격적인 '베젤리스 열풍'이 불었다고 할 수 있으며, 뒤를 이어 올해 3월과 4월에 LG와 삼성이 각각 베젤리스 디자인을 갖춘 'G6'와 '갤럭시S8/S8플러스'를 선보이면서 베젤리스 디자인이 주류가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샤오미가 작년 10월에 선보였던, 미 믹스.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제품이다.

미 믹스는 우리나라에도 공식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샤오미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기도 하다.


  '미 믹스'는 등장과 함께 많은 이들의 입에 오르내렸는데, 샤오미측은 '베젤리스 디자인'의 채택으로 화면의 비율은 전체 바디 대비 91.3%에 이른다고 밝혔으며, 화면의 크기는 6.4인치나 되었습니다. 또한 당시 최고 수준의 프로세서인 퀄컴 스냅드래곤 821을 탑재하고 4GB램과 6GB램을 탑재한 제품을 출시함으로써 '고성능'의 기조를 이어가면서 '가성비 갑'이라는 별칭을 얻었으며, 뒷면의 세라믹 코팅 처리와 더불어 256GB 대용량의 제품의 지문 인식 센서 주변에는 18k 도금 처리를 하면서 고급화 전략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처럼 여러가지 뛰어난 면모가 있지만 '미 믹스'의 등장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화면 크기를 더욱 크게 만드는 시발점이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미 믹스2, 초대장.

오는 9월 12일 공개된다.


  최근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한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미 믹스'와 '미 믹스2'의 디자인을 맡은 Phlilippe Starck를 통해 '미 믹스2'에 대한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샤오미가 '미 믹스2'의 공개를 9월 11일에 진행하기로 정했다는 점입니다. 9월 12일은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하는 이벤트가 열리는 날인데, 불과 하루 전인 9월 11일 중국에서 '미 믹스2'가 공개됩니다. 이같은 샤오미의 결정을 두고 전문가들은 샤오미의 '미 믹스2'에 강한 자신감과 애착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 미 믹스2.

95%에 이르는 화면 크기는 베젤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에 가깝다.


△ Bezel-less detail.



  한편, 지금까지 알려진 '미 믹스2'의 기본 스펙을 보면 샤오미의 자신감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이미 중국에서 인증 절차를 마친(3C) '미 믹스2'는 '미믹스'와 같은 6.4인치 크기의 화면을 가진 것으로 확인된 상태입니다. 메인 프로세서로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했고 램 용량은 6GB(128GB용량)/8GB(256GB용량)인 것으로 알려져 역시나 이번에도 '최고 가성비' 스마트폰이라는 별칭을 얻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카메라는 1200만 화소의 소니IMX386 모델이 탑재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배터리 용량은 3400mAh라 합니다. 이같은 기본 스펙 중에서도 특히나 주목 받고 있는 것은 '화면 비율'인데 그 화면 비율은 '미 믹스'의 91.3%를 넘어서서 약 95%에 육박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샤오미의 미6

샤오미를 대표하는 스마트폰은 'Mi' 시리즈와 'Mi Note' 시리즈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샤오미 기술의 집약체는 '미 믹스'였고 그 후속으로 '미 믹스2'가 나오는 것이다.

△ 세라믹 코팅된 '미 믹스' 뒷면.



  샤오미는 'Mi' 시리즈와 '미 노트(Mi Note)' 시리즈로 스마트폰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다져왔고, 그 기반을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 '미 믹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샤오미는 '미 믹스'를 공개할 당시 '미 믹스'의 연구/개발에만 2년 이상이 걸렸고 시장을 주도할 만 한 제품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 그 결과 여부를 떠나서 확실한 것 한 가지는 '베젤리스 스마트폰 시대'의 포문을 연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이처럼 '미 믹스'시리즈는 샤오미의 저력이 담겨있다고 할 수 있기에, 과연 샤오미가 어떤 제품을 선보일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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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에어팟(AirPods) 정품. 공홈보다 싸게 사고 빨리 받는 방법.

- IT 패러다임 읽기/IT's Tip : 사용 후기 & 정보 · 2017. 8. 3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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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9월, 애플은 '아이폰7 & 7플러스'를 공개/출시하면서 무선 이어팟인 '에어팟(AirPod)'을 소개했습니다. 아이폰7부터 3.5파이 어이폰잭이 사라지고, 그 기능이 '라이트닝 커넥터'로 대체되었는데요 애플은 '3.5 to 라이트닝' 젠더를 내놓는 한편, 모든 기기가 무선화 화어가는 시대적 조류에 맞춰 '에어팟'을 선보인 것이죠.

  에어팟은 애플의 이어폰 기술의 집약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기능을 자랑하죠. 특히 애플에서 특별히 제작한 'W1'침과 '동작 감지 속도계', '음성 인식 시스템' 등의 조화로 인해서 툭툭 치는 것과 음성 만으로도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어팟에는 '리모컨(Remote controller)'가  없는 것이죠. 애플의 이어폰으 음질도 좋은 걸로 유명한데요,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 음향기기 업체 '비츠(beats by dr.dre)'가 애플의 자회사라는 점만 봐도 애플이 '음악 사업'에 많은 관심을 두고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죠.


△ 에플 제품, 세련된 것의 절정. 에어팟(AirPods)

우리나라 애플 공식 홈페이지(www.apple.com)에서는 21만 9천원에 판매되고 있다. 배송 기간은 약 2~3주.

그렇지만, 같은 정품을 좀 더 싸게 사고 빠르게 받을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문제는 '가격(21만 9천 원)'인데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웬만한 '블루투스 이어폰'에 비해서 좀 많이(?) 비싸다는 것과(일반 블루투스 이어폰의 경우 비싼 제품이 10만 원 내외), 공식홈페이지(공홈, apple.com/kr)에서 주문을 해도 배송 기간에 2~3주가 걸린다는 단점이 있죠.(비싸긴 해도 전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제품이다 보니 배송에 오래걸리나봅니다)

 



  사실, 우리나라 가격(21만 9천 원)과 미국 가격(159달러, 우리돈 약 18만 원), 일본 16만 8천 엔(세금 포함시 18144엔, 우리돈 약 8만 5천 원)이 다른데 우리나라가 좀 비싼 편이에요. 저도 인터넷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발견한 거죠. 이런 차이가 발생하는 것은 출시 당시 '환율' 이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작년 '에어팟'이 출시될 당시에는 원/달러 환율이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높은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가 되었는데 지금은 작년보다 원/달러 환율이 많이 낮아졌죠. 그렇기 때문이 이런 괴리가 발생하는 것이죠.(에어팟 출시 당시 원/달러 환율은 1200원 대, 지금(2017년 8월 30일)은 1124원).


△ 우리나라 공식 홈페이지

에어팟 판매 가격 21만 9천 원.

△ 미국 공식 홈페이지 

에어팟 판매 가격 159달러(우리돈 약 18만 원)

△ 일본 공식 홈페이지 

에어팟 판매 가격 16만 8천 엔, 세금 포함시 18만 144엔. 우리돈 약 18만 5천 원

  그래서, 에어팟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직구 사이트'를 이용하는게 좀 더 저렴하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관세와 배송료 모두 무료라서 제품 대금만 지급하면 되는데요, 직구 사이트에서는 가끔씩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특가에 제품을 팔기도 하더라고요. 굳이 특가가 아니더라도 '공홈'보다는 쌉니다.

  아래 화면은 해외 직구 쇼핑몰인 큐텐(Qoo10.com, 에어팟 판매 주소 ☞ https://www.qoo10.com/su/401071698)에서 판매중인 에어팟 제품입니다. 제가 빨간 네모 박스를 쳐놨는데, 보면 오늘의 특가 191.5달러 라고 되어 있죠? '오늘의 특가'라고 되어 있는데, 특가 행사는 자주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단순히 판매 가격 191.5달러를 달러로 환산해 보면 21만 5천원 인데요, 공홈 가격 21만 9천원과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이게 다가 아니겠죠?


△ 해외직구 쇼핑몰 큐텐에서 판매중인 '에어팟(정품)'

쇼핑몰 상품 주소 ☞ https://www.qoo10.com/su/401071698

특가 상품으로 191.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여기에 100달러 이상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15달러 쿠폰을 추가하면, 배송비/관세를 포함한 최종 금액은 176.5달러이다.

우리돈 약 19만 8천원에 살 수 있다는 건데, 공홈에서 구매할 때 보다 약 2만 1천 정도 싼 가격이다.


※ 경험자 구매 팁 - '모바일 앱 쿠폰'을 사용하려면 '큐텐' 모바일 앱으로 접속해서 구매해야 한다.

웹 페이지에서 회원 로그인을 한 후, 장바구니(구매하기)를 눌러 카트에 담은 다음

모바일앱으로 접속해서 '장바구니 - 결제 - 쿠폰적용'을 하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상품 선택, 장바구니 담기 바로 아래 보면 '모바일 앱 쿠폰'이라고 있습니다. 에어팟의 경우 정가 200달러가 넘는 제품이기 때문에 15달러짜리 추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데요, '모바일 앱'으로 결제 하면서 '쿠폰 적용'을 하면 15달러 할인된 가격, 즉 176.5달러에 에어팟을 구매 할 수 있는 겁니다. 대략 19만 8천 원 정도에 살 수 있는 건데요, 공홈보다 2만원 정도 저렴한 가격입니다. 그리고 사진으로 올리진 않았지만 상품평 탭을 보면 배송은 5일 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공홈보다 1~2주 정도 빠른 배송입니다.


  오늘은 '에어팟(AirPods)' 구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에어팟이 좋긴 한데, 가장 큰 흠은 '비싼 가격'이었죠. 애플의 제품이 전체적으로 비싸다고는하지만 '이어팟'에 비해서 좀 많이 비싼 '에어팟'은 선뜻 사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임이 틀림없습니다. 에어팟을 산다면, 그래도 좀 더 싸게 사는 게 좋겠죠? 여러분의 쇼핑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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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8, 드러나는 속살. 급속 무선 충전 없다는 차세대 아이폰.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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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의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 출시 이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특히, OLED아이폰으로 불리는 소위 '아이폰8(iPhone 8)'로 쏠리고 있습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com)이 애플의 가을 이벤트가 오는 9월 12일 열릴 것이며 '아이폰7s'와 '아이폰7s 플러스' 그리고 '아이폰8'를 비롯하여 4K 애플TV(Apple TV), 차세대 애플워치(next Generation Apple Watch) 등이 공개될 것이라고 전하는 등 제품 공개 이벤트에 대한 소식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8의 내부 회로 기판과 함께 '무선 충전 기능'에 대한 정보가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전문가들은 '아이폰8'의 핵심 기술 중 하나로 '무선 충전' 기술을 언급한 바 있다.

그동안 무선 충전에 관해서 '급속 충전'과 함께 '원거리 무선 충전'에 대한 이야기가 거론되어 왔지만,

이번 '아이폰8'에서는 이같은 점의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해 보이기도 한다.


- 아이폰8, 내부 회로 기판 등장. 급속 무선 충전은 없다는 차세대 아이폰.


  차세대 아이폰 3종(LCD 탑재 2종, OLED탑재 1종)의 공개 이벤트 날짜(9월 12일)가 바짝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진실이 하나 둘 씩 드러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이폰8'의 경우 오래전부터 디자인과 주요 기능들에 대한 정보가 알려진 바 있는데, 최근에는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패널이 유출/공개되기도 했으며 L자형의 내부 회로 기판이 등장하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L자형의 내부 회로 기판의 공개와 함께 '무선 충전'에 대한 정보 즉, '급속 무선 충전 기능'은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많은 이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기도 합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 LCD아이폰과 달리 OLED아이폰(아이폰8)는 L자형 패널이 탑재되어

내부에 L자형 배터리가 장착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한편, 내부 기판의 등장과 함께 '무선 충전'에 관한 소식이 이슈가 되고 있기도 하다.


  아이폰의 출시 전에 실제 제품 부품이 등장하는 것이 연례 행사처럼 여겨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등장한 '아이폰8'의 내부 회로 기판은 L자형태로 인해 '배터리 용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이야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가들 주목할 만 한 기능으로 거론했던 '급속 무선 충전' 기능이 지원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약간의 실망감을 안겼습니다. 애플은 무선 충전 기술 표준 중 하나인 Qi(치) 방식을 채택하여 최대 출력 7.5w의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할 것임이 확인된 것입니다. 또한 차세대 아이폰이의 무선 충전 기능의 도입과 관련하여 애플이 '독자적인 기술 표준'을 만들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이 또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Qi 방식의 기술 표준은 국제 무선 충전 표준 협회(WPC, wireless power consortium) 내에서 자유롭게 쓸 수 있는데, 애플은 Qi 기술을 바탕으로 독자적 무선 충전 표준을 만들어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 유출/공개된 '아이폰8'의 디스플레이 패널.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

△ 갤럭시 S8의 무선 충전.

삼성은 오래전부터 무선 충전 기능을 제공해 왔으며, 급속 충전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많은 전문가들이 전망했듯이 애플이 '무선 충전 패드'를 기본 옵션에 포함시키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점 또한 다소 불편한 점입니다. 전문가들은 무선 충전 기능의 적용이 iOS 11.1 업데이트 이후부터 될 것이며, 그 이후에 '무선 충전 패드'에 대한 판매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즉, 별도 구매 옵션으로 '무선 충전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애플이 '무선 충전 기능'과 관련하여 어떤 방향을 보여줄 지, 그리고 독자적인 기술 개발이 향후 모바일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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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8, 삼성의 통큰 거래, 반값 프로모션. 우리도 과연?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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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은 지난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공개 행사장에서 9월 15일을 글로벌 공식 출시일로 못박았지만 미국에서는 공개와 함께 '예약 판매'에 돌입했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 각국에 '갤노트8' 체험존(갤럭시 스튜디오) 운영을 시작하면서 흥행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돌입했습니다. 한편, 오는 9월 1일부터 시작되는 국내 예약 판매 가격(출고가)가 책정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국내에서는 체험존 운영을 제외한 별도의 프로모션 행사가 진행되고 있지 않지만, 일찌감치 예약 판매에 들어간 미국(통신사마다 차이는 있지만 929달러 ~ 959달러에 판매 중, 우리돈 약 105~ 108만원)에서는 최근 기존 갤럭시 '노트7(Galaxy Note 7)' 구매자'를 대상으로 '갤노트8' 구매시 최대 425달러, 즉 반값 할인을 해 주는 '기기변경 보상 판매'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해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vs 갤럭시 노트FE(노트7 리퍼)

삼성은 '갤노트8'의 예약 판매가 진행중인 미국 시장에서, 

기존 '노트7'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반값 할인(최대425달러, 우리돈 약 48만 원)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삼성의 이같은 '파격 할인 프로모션'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정작 그 대상자는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image.www.cnet.com


- 삼성의 통큰 거래, '갤럭시 노트8' 반값 프로모션. 우리나라도 진행 할까?


  일찌감치 '갤럭시 노트8'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미국에서 삼성이 통큰 거래를 제안했습니다. 무려 반값 할인, 즉 최고 425달러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알린 것인데, 이것이 큰 관심을 모으면서 사람들의 시선이 다시금 '갤노트8'로 모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삼성의 공식 프로모션 홈페이지를 통해 알려진 '반값 할인 행사'의 기본 참가 자격은 '갤럭시 노트7' 구매 이력이 있는 사람으로 한정이 되어있기에 그 해당자가 많지 않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지만 '반값'이라는 파격적인 조건 때문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진 것입니다.


△ 삼성은 (미국)프로모션 홈페이지를 통해 '갤노트7' 반값 할인 이벤트를 알렸다.

노트 7을 구매하고 사용중인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가의 절반으로 '노트8'로의 교환이 가능하다.

promos.samsungpromotions.com/note7loyalty


  폰아레나(PhoneArena.com)를 비롯현 여러 해외 IT매체들은 삼성의 '반값 할인'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그 기본 조건으로 과거 '갤럭시 노트7' 구매 영수증이나 구매 이력 내역 제시할 수 있는 사람으로 갤노트7를 소유했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어야한다는 조건이 있으며, 프로모션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선 반납 후 (갤노트8)수령의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다만 '스마트폰의 상태'에 따라서 혜택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달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 '보상기변(쓰던 기계를 반납하고 할인 혜택을 받으면서 새로운 기계로 바꾸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작년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건으로 인해 삼성은 '갤노트7'에 대한 판매중지/회수 결정을 내린 바 있으며 소프트웨어 강제 업데이트를 통한 배터리 충전률 제한, 네트워크 제한(국가별 상이)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적극적으로 '회수' 및 교환/환불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폭발 사고 직전까지 약 306만 대가 판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90% 가량이 회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의 경우 회수율이 90%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의 경우 회수율이 80% 초반으로 집계되기도 했습니다.


△ 출시 당시, '최고의 스마트폰'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갤노트7.

△ 출시 한 달 만에 불거진 '배터리 폭발' 사건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전 세계적으로 회수되지 않고 사용되고 있는 '갤럭시 노트7'은 많아도 30만 대가 채 안될 것이라 할 수 있으며, 미국의 경우 '갤노트7' 회수율이 높은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결국 이번 프로모션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충성 고객들에 대한 보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고, 삼성으로서는 이같은 프로모션 을 통해 '갤노트8'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입니다.


△ 갤노트8

갤노트7에 비해 매끄러운 바디, 커진 화면, 향상된 S펜 등 여러가지 장점이 많다.

다만, 배터리 용량은 3300mAh로 200mAh줄어들었다.

△ 향상된 S-Pen과 부가 기능.



  한편 폰아레나는 프로모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반값 할인 프로모션'이 다른 국가에서도 시행될 가능성이 분명 존재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프로모션 행사는 9월 30일이 종료될 예정이며, '갤럭시 노트7'의 과거 구매자만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삼성이 이처럼 미국 시장에서 '갤노트8'에 관한 여러가지 '이슈'를 만들어 내는 이유 중 하나로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를 견제하기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노트8'를 내세워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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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8'와 함께 '스마트 글래스(애플글래스)' 공개?

-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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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고 기대작,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에 관한 소식과 함께 스마트글래스(Smart Glasses) 소위 '애플 글래스(Apple Glasses)'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는 9월 12일로 알려진 애플의 가을 이벤트 현장에서 애플이 LCD아이폰 2종과 함께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새로운 제품으로 '애플 글래스'를 공개할 것이라는 겁니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은 아이폰8와 더불어 '애플 글래스'의 등장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과거 그 어떤 제품들 보다 '혁신적'인 제품으로 자리할 것이라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습니다.


△ 오는 9월 12일, 애플의 가을 이벤트에서 애플이 스마트 글래스(애플글래스)를 공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애플은 오래전부터 '증강현실(AR)'에 관한 투자를 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아이폰8' 공개 행사에서 '애플 글래스'가 함께 공개된다는 것이다.

다만, 그 출시는 과거 '애플워치'가 그랬던 것 처럼 빨라야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애플의 가을 이벤트, 아이폰8와 함께 '애플글래스' 공개 하나?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아이폰8'의 공개 날짜가 최근에서야 9월 12일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애플이 스마트 글래스인 '애플 글래스'를 공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모바일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외 유명 매체인 폰아레나(PhoneArena.com)와 비지알(BGR.com) 등이 최근 이같은 소식을 전했으며, 시간을 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지난 6월 초, 아이폰 위탁/생산 업체인 대만의 폭스콘(Foxconn) 내부 관계자가 '미러 쉐이드(Mirror Shades)'라는 이름의 '애플 글래스' 제작 프로젝트가 진행중이이며 빠르면 2018년 말 혹은 2019년에는 '출시될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애플의 스마트 글래스 개발에 관한 이야기가 간헐적으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의 주요 기능으로 언급되는 것 중 하나가 '증강현실(AR)'기능이다.

△ 애플의 증강현실 특허 내용의 일부.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주변 사물을 비추면, 이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것이다.

source.www.appleinsdier.com

△ 애플은 지난 2015년, 증강현실 기술을 가진 '메타이오'라는 기업을 인수한 바 있다.



  비지알 등의 매체는 애플은 오래전부터 '증강 현실'을 구현하는 것에 큰 관심을 보여왔고 실제로 기술적으로 상당한 진전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애플이 차세대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찾아가고 있는 가운데, 가상현실(VR) 보다는 '증강 현실(AR)'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으며 이같은 노력의 일환으로 '아이폰8'에서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증강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을 보여줄 것이고, 더 나아가 '스마트 글래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겁니다. 전문가들은 증강 현실을 구현하는 것이 '스마트폰' 보다는 '스마트 안경'이 더욱 적합하기 때문에 애플이 '스마트 글래스' 개발/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애플 글래스가 출시되었을 때 그것은 블록버스터급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 애플 글래스 특허의 일부.

여러가지 센서들이 부착되어 있고,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하다는 이야기.

△ 애플이 인수한 기업, 메타이오의 증강현실 구현 내용의 일부.

이미 2015년에 이같은 내용이 구현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으며,

애플은 메타이오 인수 후 지속적으로 '증강현실' 구현을 위한 연구 개발을 해 왔다.



  전문가들은 애플이 '아이폰8'에서 AR기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애플의 '스마트 글래스'역시 이번 가을 이벤트를 통해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출시는 다소 늦을 것으로 보고 있는데, '1세대 애플워치(Apple Watch 1st generation)'에가 가을 공개, 이듬해 봄 출시였다는 점을 감안해보면 무리가 아닙니다. 특히, 기술적인 문제는 차치하고서라도 스마트 글래스의 경우 법적/윤리적인 문제가 걸려있기 때문에 공개 이후 시간적 여유가 필요해 보이기도 합니다. 과연 애플이 오는 9월 12일, 어떤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하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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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 vs 갤럭시S8+, 달라진 것은?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

-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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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삼성이 지난 8월 23일 오전 11시(미국 뉴욕 현지 시간), 전략 패블릿폰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를 공개했고, 9월 15일 공식 출시에 앞서 26일부터 '갤노트8' 체험존(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본격적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갤럭시 노트8'의 등장을 두고 일각에서는 지난 3월에 출시된 '갤럭시 S8플러스'와 큰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하며 '기대 이하'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기도 합니다.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많지만, 일각에서는 '기대이하'라고 평하고 있는 만큼 두 제품 사이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 Galaxy Note 8 vs Galaxy S8+

두 제품 사이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갤노트8'는 디자인면에서 '노트7'보다는 '갤S8+'와 더 연관있어 보이기에, 

많은 이들이 '노트8'과 '갤s8'의 차이에 관심을 보일 수 밖에 없다.

image.www.cnet.com



- 갤노트8 vs 갤S8+. 두 제품의 차이? 속성으로 짚어보는 차이점.


   삼성의 야심작이라 불릴 만큼 '갤럭시노트8'는 뛰어난 면모를 갖추었습니다. '갤노트7'가 폭발 사건으로 조기 단종되면서 '노트 시리즈'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지만 '갤노트8'를 '최고 기술'의 집약체로 탄생 시키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은 삼성은 '갤S8/S8+'의 흥행 성공이 '갤노트8'에서도 이어질 것인가로 옮겨갔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와 큰 변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과연 '역대급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을만 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도 합니다. 


△ (왼쪽부터) 갤럭시S8 / 갤럭시S8 + / 갤럭시 노트8

△ 갤럭시 노트8의 기본 스펙.



   이같은 이야기가 나오는 가장 큰 이유는 '갤럭시 S8+'가 6.2인치 크기의 화면(1440x2960, 529ppi), 메인 프로세서로 스냅드래곤 835(미국)/엑시노스 8895(한국)를 탑재하고 있는데, '갤노트8'는 6.3인치 크기의 화면(1440x2960, 521ppi)으로 0.1인치 커졌고 프로세서는 '갤S8+'과 동일하다는 것 때문입니다. 기본 스펙 가장 첫머리에 나오는 사양에서 두 제품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USB Type-C포트 탑재, 3.5파이 이어폰/헤드폰 잭, IP68 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microSD카드 슬롯, 지문인식, 얼굴인식 센서 등 여러 면에서 동일한 부가 기능을 갖추었다는 점도 '갤노트8'가 크게 매력적이지 못하다는 근거로 이야기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다른 면모를 살펴보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 갤럭시S8/S8+ 기본 스펙

image.news.samsung.com

△ 한쪽엔 3.5파이 이어폰잭, 다른 한쪽엔 S펜을 갖춘 '갤노트8'


  '갤노트8'가 '갤노트7'의 후속 제품이지만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갤S8+'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에 두 제품 사이의 차이점이 궁금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갤S8+'와 '갤노트8'를 볼 때, 가장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차이점은 단연 '디자인'과 크기'라 할 수 있습니다. 전체 크기는 '갤노트8'가 162.5 x 74.8 x 8.6mm(195g)이며, '갤S8+'가 159.5 x 73.5 x 8.1mm(173g) 입니다. '갤노트8'의 크기가 세로 3mm,  가로 1.2mm, 두께 0.5mm만큼 더 커졌습니다. 이같은 차이는 0.1인치 만큼의 화면 크기 차이를 불러 왔고 두 제품은 디자인(베젤 모서리 부분)도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디자인)변화는 'S펜' 사용의 최적화를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화면의 크기 차이 0.1, 디자인의 미묘한 변화. S펜을 위한 최적화된 변화라 한다.

△ Design & S-Pen



  크기와 디자인의 미묘한 차이를 떠나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단연 '듀얼 카메라(Dual Camera)'라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뜸을 들여왔던 삼성이 '갤노트8'에서 듀얼 카메라를 선보였고, 이 부분은 많은 이들이 기대하는 점이기도 했습니다.

  '갤S8+'는 1200만 화소의 조리개 값 F/1.7 카메라를 탑재했고, 앞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f/1.7)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반면, '갤노트8'는 1200만 화소, 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조리개 값 f/2.4의 망원 렌즈로 이루어진 듀얼 카메라를 탑재 했으며, 앞면 카메라는 '갤S8+'와 동일한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광학 2배줌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듀얼카메라의 두 렌즈에는 모두 OIS 손떨림 방지기능이 적용되었으며,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라이브 포커스(Live Focus)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입니다.   


△ 갤S8+의 카메라.

싱글 1200만 화소.

△ 갤노트8의 카메라.

듀얼 1200만 화소.

△ 피사계 심도효과를 이용한 촬영. 소위 아웃포커싱.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피사체에 초점을 두고, 심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하나의 장점이다.


  한편, 갤노트8는 기본 제품이 6GB램을 탑재하면서 '갤S8+'의 기본제품 램 용량 4GB보다 향상된 성능을 보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갤S8+의 경우 6GB램/128GB용량 제품이 판매되기도 했지만 '기본'이 아닌 '프리미엄'으로 판매되었다는 점에서 '갤노트8'보다는 한 단계 아래로 봐야할 것입니다. 

  두 제품의 여러 특징 중에서 가장 큰 차이는 'S펜'에 관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S펜은 '노트' 시리즈의 정체성을 단적으로 나타내주는 기능이기에 삼성이 이번 '노트8'에서 가장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갤S8+'에서는 S펜을 이용한 기능들을 활용할 수 없는데, 대표적으로 꺼진화면메모(Screen off memo), S펜을 이용한 캡쳐와 gif만들기 기능 등은 '갤노트8'의 대표 기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OS업데이트'를 통해 '갤S8+'가 이와 비슷한 기능을 가질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기도 합니다.

  배터리 용량은 '갤S8+'가 3500mAh로 '갤노트8'의 3300mAh보다 더 큽니다. 이는 '갤노트8'가 가진 트라우마 때문이라 할 수 있는데, 삼성은 '갤노트7'의 배터리 폭발과 같은 사건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갤노트8'에서 배터리 용량을 줄이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 갤럭시 노트8, S-Pen

△ GIF만들기 

펜과 이미지를 활용하여 움직이는 이미지를 만들수 잇다.

△ 큰 화면을 이용한 기능, 앱페어(App pair).

두 개의 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것이다.


  이와 함께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도 '갤S8+'가 조금은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갤노트8의 예약 판매가 진행중인 미국의 경우(64GB제품 기준) '갤S8+'의 출고가가 850달러(우리돈 약 97만원)였으며 '갤노트8'는 현재 929달러(우리돈 약 105만원)에 판매 중입니다. 이같은 가격은 S펜과 듀얼카메라를 감안한다면 당연한 것이라 볼 수 있지만, 국내 출고가는 셈법이 복잡한 상태입니다. 

  작년의 경우 '갤노트7'가 98만 9천원에 판매 되었다는 점 때문에 사람들의 기대치는 100만원 이하 선에 머물러 있고, 심리적인 부담감으로 인해 삼성 측에서도 100만원 선을 놓고 출고가에 대해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사례로 볼 때 일반적으로 국내 판매가가 미국 판매가보다 높았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105만원 ~ 110만원 선에서 출고가격이 책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보조금 등을 통해 '선할인'을 하는 방식이 거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갤S8+'와 '갤노트8'를 살펴보면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카메라와 S펜 두 가지가 두드러질 뿐 나머지는 별반 다를 게 없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카메라와 S펜으로 부터 파생되는 여러가지 기능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갤노트8'의 매력은 살아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내세워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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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가을, 공개/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뭐가 있나?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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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받아왔던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이 8월 23일 공개되면서 9월 15일부터 공식 판매에 돌입할 것이라 밝혔고, 이보다 앞서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판매를 시작했기에 바야흐로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의 막이 올랐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삼성의 '갤노트8'와 더불어 하반기에 가장 주목할 만 한 제품으로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 가칭)'이 거론되고 있는데, 이들 두 제품 외에도 LG의 V30, 소니의 엑스페리아XZ1(Xperia XZ1), 구글의 '픽셀2(Pixel 2)'와 '픽셀2XL' 그리고 화웨이의 '메이트10(Mate 10)' 또한 하반기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을 뜨겁게 달굴 제품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 도전장 내민 제품, 언제 공개/출시 되나?


  지난 5월 말에 공개됐던 앤디루빈의 '에센셜폰'은 구체적인 출시 일정을 공개하지 않다가 깜짝 출시의 형태로 8월 16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고, 일주일 만에 제품이 구매자들에게 전달되면서 '에센셜폰'의 후기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은 미국 뉴욕 현지 시간으로 8월 23일 오전 11시, '갤노트8'를 공개했고, 9월 1일부터 2주 동안의 예약 판매 기간을 거쳐 9월 15일 공식 출시를 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흥행 성공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습니다.

 

△ Galaxy Note 8.

8월 23일 공개 / 9월 15일 공식 출시 / 예약 판매는 9월 1일부터 시작.


  한편, 오는 8월 31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중 하나로 불리는 'IFA2017(Internationale Funkasusstellung, 국제 가전 박람회)'에서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글로벌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다소 뒤쳐진 두 기업, LG와 소니가 각각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과 엑스페리아ZX1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LG는 '갤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공언하면서 사전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공식 출시일 또한 '갤노트8'와 동일한 9월 15일이 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제품(갤노트8 vs V30)의 대결의 결과가 관심거리로 자리하고 있기도 합니다. 소니의 엑스페리아ZX1은 구체적인 출시 날짜가 알려지지 않았지만 통상적으로 공개 이후 한 달 정도의 여유를 두고 출시되었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10월 초에 공식 출시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LG V30

8월 31일 공개 / 9월 15일 공식 출시 예정.

△ 소니의 엑스페리아 XZ1(오른쪽)과 보급형 Xperia X1(가운데)와 XZ1 compact(왼쪽)

8월 31일 공개 될 것이며, 출시일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10월 초로 예상되고 있다.


  V30과 엑스페리아XZ1의 뒤를 이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초 공개 행사 일정이 9월 6일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여러가지 소식들은 9월 12일(화)을 유력한 날짜로 보고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 3종은 LCD아이폰 2종(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와 OLED아이폰(아이폰8)의 구성으로 알려져 있는데, 단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아이폰8'라 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아이폰의 출시는 9월 15일에 이루어 질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데,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초도 물량이 매우 적어 본격적인 판매가 이루어지려면 최소 11월은 되어야 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왼쪽부터 4.7인치 화면의 아이폰7s / 5,8인치 화면의 아이폰8 / 5.5인치 화면의 아이폰7s플러스

오는 9월 12일 공개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출시는 9월 15일이 유력한 날짜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아이폰8'의 경우 초도 물량 부족으로 인해 본격적인 판매/출시는 11월 이후로 예상되고 있기도 하다.


  9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의 공개/출시에 이어 10월 5일에는 구글이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2(Pixel 2)'와 '픽셀2 XL(Pixel 2 XL)' 공개/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글은 작년과 같이 공개와 동시에 공식 판매를 시작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픽셀2'의 출시로 인해 구글의 스마트폰 시장 지배력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구글의 픽셀 출시는 스마트폰 하드웨어 부문에서 구글이 '주류'가 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최적화된 하드웨어의 등장으로 인해 '안드로이드OS'가 더욱 강력해지게 되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 Google Pixel 2

10월 5일에는 구글의 차세대 스마트폰인 '픽셀2/픽셀2XL'이 공개/출시될 예정이다.

작년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던 구글이 '픽셀2'의 출시로 말미암아 시장에서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0월5일의 구글 픽셀2에 이어 16일에는 화웨이의 '메이트10(Mate 10)'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출시일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지만, 화웨이는 이미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3위 자리를 굳힌 상태이고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지 않을 수 없는 기업입니다. 특히 상반기에 공개/출시된 'P10'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세계적인 카메라 기업 '라이카(LEICA)'와 협업한 제품이 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고,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화웨이의 행보를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2016년 말에 출시된 화웨이의 '메이트9'

오는 10월 16일, 화웨이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Mate 10'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을 석권하다시피한 화웨이는 시장 점유율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높이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금까지 언급된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제품 출시 일정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삼성의 갤럭시 노트8 - 8월 23일 공개 / 9월 15일 출시

  LG V30 - 8월 31일 공개 / 9월 15일 출시(예정)  

  소니 엑스페리아XZ1 - 8월 31일 공개, 출시일 알려진 바 없음.

  애플 차세대 아이폰 3종(아이폰7s, 7s p, 아이폰8) - 9월 12일 공개 / 9월 15일 출시(예정)

  구글 픽셀2/픽셀2XL - 10월 5일 공개/출시  

  화웨이 메이트10 - 10월 16일 공개 / 출시일 알려진 바 없음.


  그 어떤 기업들도 한치의 양보를 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2017년의 끝자락에서 어느 기업이 웃고 있을지,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여러 기업들의 성과를 눈여겨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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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에서 출시한 '280만원짜리 스마트폰, 알파원. 어떤 제품?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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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로라하는 글로벌 IT기업들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23일에 공개된 삼성의 '갤럭시노트8'의 경우 64GB제품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949.99달러(우리돈 약 107만 원), 유럽에서 999유로(우리돈 약 132만 원)으로 판매가가 책정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중 하나로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는 '아이폰8(iPhone 8, 가칭)'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으로서 최소 1100달러, 우리돈 약 125만 원에 판매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높은 가격'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 시장에는 소수의 사람들만을 위한 고급 스마트폰이 제작/판매되고 있기도 한데, 람보르기니에서 선보인 2450달러, 우리돈 약 280만원 짜리 스마트폰 '알파원(Alpha-One)'이 사람들의 시선을 끌어모았습니다.


△ 280만 원, 람보르기니가 선보인 스마트폰 '알파 원'

과연 얼마나 대단한 제품일까?


- 람보르기니의 280만원 짜리 스마트폰 '알파 원', 얼마나 대단한 제품일까?


  둘째라면 서러워할 세계적인 스포츠카 브랜드인 '람보르기니(Lamborghini)'가 스마트폰 '알파원(Alpha-One)'을 출시하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단연 '가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람보르기니의 스포츠카가 자동차 시장에서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것 만큼 스마트폰 역시 2450달러, 우리돈 약 280만원 이라는 금액에 판매가 되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람보르기니'라는 이름값을 제외하면 '높은 가격'에 걸맞는 수준의 제품이 아니라는 이야기가 많기도 합니다.


△ 홈페이지에서 2450달러에 판매되고 있는 '알파원'.

언락 제품이며, 글로벌 배송이 가능하다.

고급 가죽케이스는 검은색만 제공한다.


  디자인을 비롯한 다른 부분은 차치하고 기본 스펙 면에서 '알파원'을 살펴본다면,  5.5인치 크기의 WQHD(2560x1440)화면, 퀄컴 스냅드래곤 820프로세서(갤S8, V30 등은 스냅드래곤 835, G6는 821. 820은 2015년 말에 등장했다), 4GB램과 기본 64GB용량 탑재, OS는 안드로이드 7.0 누가, 3250mAh 용량의 배터리, 듀얼심카드(Dual SIM) 지원, 2000만 화소의 메인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앞면 카메라(셀피 카메라), 지문 인식 센서 탑재 하고 있습니다. 이는 '2000만 화소'의 카메라를 제외하면 2017년에 출시된 일반적인 스마트폰에 못미치는 수준이라 할 수 있기에 '알파원'이 이름값을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람보르기니측은 자신들의 이름을 내세운 만큼 그만한 가치를 강조하고 있는데, 그 핵심 요소가 바로 황금색 테두리로 마감하여 강인한 인상을 주는 디자인과 이탈리아 장인이 만든 고급 가죽 케이스라 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가죽 제품은 '명품'이라는 이름 하에 전 세계적으로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는데 이같은 점이 '스마트폰의 가격'에 어느정도 반영된 것 처럼 보입니다.



  스마트폰 시장에는 중국 기업들이 만들어내는 10만원 대 스마트폰이 있는 반면, 반대쪽에서는 '고급화'를 통한 고가의 제품도 지속적으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성능의 상향 평준화 속에서, 절대적 기준이 아닌 상대적 가치들이 스마트폰에 결합되면서 이같은 가격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람보르기니의 스마트폰에 이어 어떤 제품이 나올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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