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8. 10:14
2017년 9월이 점점 다가오면서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은 한층 더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말 깜짝 공개로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이 판매를 시작했고, 삼성과 LG가 차세대 스마트폰 공개를 앞두고 마케팅 활동을 시작하면서 경쟁의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 또한 예정대로 공개/출시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차세대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UI와 응용프로그램 실행 화면 등의 콘셉트 이미지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차세대 아이폰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습니다.
△ iPhone 8,
아이폰8에 최적화된 OS가 될 것이라는 iOS11이 이미 배포되어 있고,
베타버전도 지속적으로 나오면서 OS와 관련된 부분은 상당부분 궁금증이 해결된 상황이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베젤리스 디자인과 넓어진 화면에 OS가 어떻게 구동될 것인지(UI/UX)가 관심사이다.
- 미리보는 아이폰8 UI. 홈바와 5.15인치 화면이 만들어 낸 조화.
오는 9월 6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 3종(LCD아이폰 2종, OLED아이폰 1종)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근 들어 아이폰7s, 아이폰7s플러스, 아이폰8(OLED아이폰)의 디자인과 스펙 등 하드웨어에 대해서 여러가지 자세한 이야기들이 전해지면서 사실상 디자인과 스펙 등에 관한 논란은 완전히 사라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디자인과 하드웨어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 이제는 UI/UX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아이폰8'의 경우 베젤리스 디자인을 채택면서 화면의 크기가 넓어짐과 동시에 '홈버튼'과 '터치ID'가 사라지는 변화를 맞이하였기에 UI/UX의 변화에 대한 관심은 자연스러운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8의 하단부, 기능영역(function area).
홈바(HomeBar)라는 이름으로 불릴 것이라 한다.
디폴트 화면 - 중앙의 홈버튼과 왼쪽의 알림, 오른쪽의 음악/날씨 정보 등
△ 홈바(기능영역)가 다양하게 화용되는 모습.
아이폰8의 UI와 관련하여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기능 영역(Function Area)'라고 불리던 화면 하단부인데, 이 부분의 명칭이 '홈바(HomeBar)'라는 이름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UI(User Interface) 콘셉트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애플전문가 Ming-Chi Kuo는 오래전부터 화면의 하단부에 홈버튼이 위치하면서 응용프로그램(앱/어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 제공(Function Area)될 것이라고 이야기 해 왔는데, 이와 같은 맥락에서 '홈바'라는 이름의 공간이 생겨난다는 것입니다.
△ 얼웨이즈온 기능과 풀스크린 모드
△ 자금화면과 다양한 프로그램(앱)을 실행했을 때의 모습.
또한 'iOS 11'의 베타 버전의 배포로 말미암아 '아이폰8'의 하드웨어적인 정보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정보(UI/UX)도 하나둘 씩 알려지고 있는 상황인데, 이를 바탕으로 제작된 콘셉트 이미지등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기본적인 실행 화면은 5.15인치 크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동영상/비디오 감상을 할 때는 풀스크린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 역시 눈여겨 볼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편 하단부에 (소프트웨어적인)홈버튼이 위치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홈버튼'만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면서 더블 노치(double notch)디자인 즉, 상하단 디자인이 균형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습니다만 그 실현 가능성은 매우 적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 더블노치(double notch) 디자인.
△ iPhone 8, concept image.
아이폰8는 흥행 성공의 여부를 떠나 스마트폰 시장을 리드하는 애플이 기존의 제품들과는 다른 여러가지 면모를 보여준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 제품입니다. 특히 오랫동안 LCD디스플레이를 고수해온 애플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는 것, 베젤리스와 함께 무선 충전 기능을 보여줄 것이라는 점, 그리고 가격 또한 '높게' 책정되어 스마트폰 시장의 가격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 등 많은 '변화'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같은 변화가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애플이 과연 '어떻게' 이들을 결합하는 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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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8. 09:00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의 공개(8월 23일)가 바짝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관심도 부쩍 늘어나고 있습니다. 괴물 스펙, 역대급 스마트폰 등 이번에도 공개/출시가 되기 전부터 스펙 면에서 현존하는 다른 스마트폰들을 압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는 가운데, 한편으로는 작년에 출시됐다가 조기 단종된 '갤럭시 노트7(Note 7)'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삼성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가 하나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 번 실수는 있지만 두 번의 실수는 없다는 것을 이미 '갤럭시S8/S8+'를 통해서 보여주었지만, '갤노트8'가 '노트7'의 진정한 후속 제품인 만큼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 Galaxy Note 8, Midnight Blue.
- 갤럭시 노트8, 두 번의 폭발은 없다. 재발 방지를 위한 삼성의 노력 3가지.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는 이제 더 이상 숨길것이 없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은 사실들이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상 최종 스펙이라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미국)/엑시노스8895(한국, 유럽 등)을 탑재하고 6GB램을 기본으로 장착하면서 하이엔드 스마트폰 중에서도 성능이 우수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며, 64GB의 기본 저장 공간,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얼굴 인식/홍채 인식 기능, 지문 인식 센서,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조리개 값 f/1.7의 광각 렌즈와 조리개 값 f/2.4의 망원 렌즈),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했으며 '갤S8+(6.2인치)'보다 커진 6.3인치 화면과 노트 시리즈의 자랑인 'S-Pen'지원 등이 단연 돋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vs 갤럭시 노트7
이처럼 많은 공을들인 만큼 삼성은 '갤노트8'의 성공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을 주도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확고히 함과 동시에 '갤노트7'가 빚어낸 과오를 말끔히 씻어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갤노트7이 '배터리 폭발 사건'이라는 안전과 관련된 문제를 발생 시키면서 전 세계적으로 큰 혼란을 만들어 냈던 만큼 삼성으로서는 '갤노트8'의 배터리 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 삼성의 배터리 안전을 위한 노력의 결정체,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는 '갤S8/S8+'에서부터 적용되고 있으며, 이미 '안전'에 관해 높은 신뢰를 쌓고 있다.
삼성은 '배터리' 문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갤럭시S8/S8+'에서부터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가 스마트폰에 장착되기 위해서는 8가지 조건을 통과해야만 한다는 것인데, 삼성은 갤S8/S8+에서 8포인트 배터리 안정성 검사를 거친 배터리를 탑재함으로써 이미 '배터리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노트7'과 '노트8'를 비교해 볼 때, '노트8'의 크기가 '노트7(5.7인치)'에 비해 월등히 커졌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바디 크기의 증가는 화면 크기의 증가와 큰 연관성이 있지만 한편으로는 스마트폰의 물리적 내부 공간의 크기가 넓어진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으며, 이로 인해 '배터리'가 위치하는 공간 또한 비교적 여유롭게 설계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갤노트8는 전체 바디 크기가 노트7보다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3300mAh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는데, 이는 노트7의 3500mAh보다 줄어든 것으로써 삼성이 내부 공간과 배터리 크기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 갤노트8 vs 갤노트7 vs 갤노트S8+ 크기 비교.
각각, 6.3인치 화면, 5.7인치 화면, 6.2인치 화면이다.
△ 노트8의 진면목.
넓은 화면, 듀얼 카메라, S펜.
삼성의 이같은 '폭발 방지'를 위한 노력은 '갤S8/S8+'에서 이미 결실을 맺은 것으로 파악되며, 갤노트8에서도 '폭발 사건'으로 또 다시 구설수에 오르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많은 이들이 배터리 용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면서 4000mAh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기도 했지만 오히려 절대 용량이 줄어든 3300mAh가 되었다는 점을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여러 면에서 볼 때 '갤노트8'는 큰 결점을 찾아보기 힘든 제품처럼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갤노트8'를 통해 어떤 역량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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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7. 10:00
앤디루빈의 에센셜폰(Essential phone) 예약 판매 시작, 삼성과 LG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 V30을 위한 사전 마케팅 돌입 등 하이엔드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제품들이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한편, 애플 또한 차세대 아이폰 3종(LCD디스플레이 탑재 제품 2종, OLED디스플레이 탑제 제품 1종)의 공개/출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그동안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아이폰7s & 7s 플러스'에 대한 이야기들도 하나 둘 씩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으로서 큰 변화를 보여주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지만 전문가들은 '간과해서는 안 될 제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4.7인치 화면 아이폰7s / 5.8인치 화면 아이폰8(OLED아이폰) / 5.5인치 화면 아이폰7s 플러스
- 아이폰7s에서 확인된 두 가지 변화, 크기와 컬러. 결코 무시할 수 없다.
많은 이들이 디자인과 기능 등에서 많은 변화를 보여줄 것이라는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8, 혹은 아이폰프로/iPhone Pro)'를 주목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여전히 '아이폰7s/7s플러스'의 영향력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에 관한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com)을 비롯한 여러 매체들은 '아이폰7s'의 변화와 관련된 소식을 몇 가지 전했습니다. 그 중에서 눈여겨 볼 만 한 것은 '아이폰7s'의 크기가 '아이폰7'보다 좀 더 커질 것이라는 것과 출시 색상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인데 이같은 변화들이 '아이폰8'가 보여줄 변화들과 연관이 있다는 점에서 일반 제품으로 분류되는 '아이폰7/7플러스' 또한 여러가지 변화가 있을 것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애플이 선보일 것이라는 차세대 아이폰 3종.
그동안 '아이폰7/7플러스'와 그 후속 제품으로 불리는 '아이폰7s/7s플러스'의 크기가 동일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최근 알려진 바로는 크기에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 하는데, 이는 무선충전모듈의 탑재로 인한 변화로 추정되고 있다.
△ 아이폰7s의 크기 변화.
폭스콘 내부 소식통에 의해 알려진 바로는
가로/세로 0.13mm, 두께 0.11mm 가량 커질 것이라 한다.
나인투파이브맥이 전한 소식에 따르면 '아이폰7s'의 크기는 가로폭 67.27 x 세로 138.44 x 두께 7.21mm로 '아이폰7'에 비해 가로, 세로 각각 0.13mm 정도 크기가 커졌고, 두께가 0.11mm 커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카메라 부분의 두께는 0.16mm 줄어든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두께'의 증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이같은 두께의 증가 원인이 '무선 충전 모듈'의 탑재로 인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과거 아이폰6s에 '3D터치 센서'가 탑재될 때, 두께가 0.2mm늘어났고 이번에는 무선 충전 모듈이 탑재되면서 0.1mm 가량 두께가 증가한 것이라는 겁니다.
△ iPhone 7s / iPhone 7s Plus, dummy.
한편, '아이폰7s/7s플러스' 역시 색상의 변화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최근 '아이폰8'의 색상이 실버, 블랙, 블러시골드(Blush Gold)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같은 컬러 구성이 '아이폰7s'에서도 이어질 것이라는 겁니다. 매트블랙과 제트블랙은 '블랙'으로 통합되고 로즈골드와 골드가 '블러시 골드'로 통합되는 것이라고 유추할 수 있는데 이같은 변화는 색상 단순화를 위한 생산/판매 효율성 증대와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 차세대 아이폰의 3가지 색상.
실버 / 블랙 / 블러시 골드.
'아이폰7s'에서는 이처럼 두 가지 변화 외에도 기존의 '아이폰7'과는 다른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데, 기본 저장 공간(최소 저장 용량)의 증가(기존의 32GB에서 64GB로 늘어날 것), 최신 모바일 프로세서인 A11칩을 탑재하면서 성능 면에서도 최신 스마트폰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 3종을 통해 투트랙 전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는 그동안 보여주었던 4.7인치, 5.5인치라는 크기의 차별화가 아닌 '일반' 제품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라는 투트랙 전략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가격면에서 '아이폰7s/7s플러스'가 기존의 '아이폰7/7s' 수준을 유지할 것이지만 '아이폰8'의 경우 최소 1100달러, 우리돈 130만 원 가량에 판매가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격 부담'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이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주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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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7. 09:00
2017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애플의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8(iPhone 8)'과 삼성의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라는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난 5월 30일에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로 불리는 앤디 루빈(Andy Rubin)이 '궁극의 베젤리스' 스마트폰이라 불리는 '에센셜폰(Essential Phone)'을 공개하면서 전문가들은 '에센셜폰'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다크호스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고, 많은 이들이 '에센셜폰'의 등장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 끝에 에센셜폰이 8월 16일(미국 현지 시간)부터 예약 판매에 돌입했고, '블랙문(Black Moon, 블랙)' 색상은 주문 후 1주일(with in 7 days) 안에 받아볼 수 있다는 문구가 붙으면서 '에센셜폰 - 블랙문' 제품이 돌풍의 서막을 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앤디루빈의 에센셜폰 '블랙문(Black Moon)'
에센셜프로덕츠는 '에센셜폰'에 대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699달러로 책정되었으며, 블랙문과 퓨어화이트(pure white)제품 두 가지 색상에 대한 판매가 시작되었다.
에센셜폰 돌풍의 시작은 주문 후 1주일 이내에 수령 가능한 '블랙문' 제품이 될 것으로 보인다.
- 판매 돌입한 '에센셜폰',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기선 제압 할까?
에센셜폰을 두고 앤디루빈은 스마트폰에서 '필요한 기능'만을 모았다고 했습니다. 앤디루빈이 에센셜프로덕츠(Essential Products)를 세우고 에센셜폰을 만들기 전, 안드로이드의 창시자 혹은 안드로이드의 아버지라 불리며 구글 안드로이드부문 수석 부사장을 역임했던 만큼 '에센셜폰' 역시 구글의 '픽셀(Pixel)' 만큼 '안드로이드 OS'에 최적화 된 스마트폰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된 '안드로이드OS'는 '에센셜폰'에 최적화 되었다는 점 외에 하단부를 제외한 부분의 베젤 영역이 극단적으로 작아졌다는 점, 그리고 프레임이 '티타늄'으로 만들어졌다는 것과 뒷면은 '세라믹 코팅'으로 고급스러움과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한다는 점 등 디자인과 재질 또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 아랫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이 모조리 화면으로 뒤덮힌 앞면.
△ 에센셜폰의 프레임은 알루미늄이 아닌 '티타늄'으로 제작되었다.
낙하/충격에 의한 흡집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 큰 특징이자 매력이다.
△ 699달러, 우리돈 약 80만원 에 판매되는 에센셜폰.
에센셜폰은 최종 가격이 699달러, 우리돈 약 80만 원으로 책정되었는데 삼성의 '갤럭시S8', LG의 'G6'와 8월 31일 공개 예정인 'V30'의 예상 가격(90만원 초반)과 비교했을 때 가격 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으며, 기본 스펙을 살펴보면 5.7인치 화면, 1300만 화소의 듀얼카메라(조리개값 f/1.9), 퀄컴 스냅드래곤835와 4GB램 탑재, 128GB의 기본 용량, 3040mAh의 배터리 용량 등을 갖췄는데 이같은 스펙이 다른 제품들에 비해 결코 뒤쳐지지 않는다는 점은 많은 이들의 구매욕을 자극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센셜프로덕츠는 '예약판매'를 하는 사람들에 한 해 360도 촬영이 가능한 '에센셜 카메라(50달러, 약 5만 5천 원)'를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흥행 몰이에 나서고 있기도 합니다.
△ 360촬영 카메라인 '에센셜 카메라'
△ 에센셜폰의 뒷면.
옆 테두리는 티타늄 재질이며, 뒷면은 세라믹 코팅처리 되었다.
듀얼카메라와 지문인식센서가 보이며, 오른편의 두 점(흰색)은 '에센셜 카메라'를 비롯한 여러 모듈을 결합하는 부분이다.
△ 에센셜폰 퓨어화이트 측면.
△ Pure White.
일각에서는 '정확한 출시 일자'를 공개하지 않던 앤디루빈이 8월 16일부터 판매를 개시한 이유가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LG의 V30/V30플러스의 공개/출시를 의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삼성 역시 애플의 '아이폰8'를 견제하기 8월 23일 공개와 9월 초 출시를 결정했는데, 이보다 앞서 '에센셜폰'이 등장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고 있는 것입니다. 등장과 함께 큰 이슈를 만들면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에센셜폰이 과연 '죽음의 레이스'가 될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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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V30플러스, 프리미엄 제품으로 승부수 띄우나? (1) | 2017.08.14 |
-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6. 10:00
오는 8월 31일 오전 9시(독일 현지 시간, 한국 시간 31일 오후 4시) LG는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LG는 예년보다 이른 V30의 공개/출시를 통해 삼성의 '갤럭시 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승부를 할 것임을 분명히 했는데 이같은 LG의 자신감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기에 충분했습니다. 더욱이 공개일이 서서히 다가오면서 LG는 다양한 사전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최근 LG가 공식적으로 V30가 가진 여러가지 편의 기능들을 하나 둘 씩 공개하면서 V30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그동안 하나의 관심사 중 하나로 여겨져 왔던 플로팅바(Floating bar)와 카메라와 관련한 새로운 기술 등이 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오는 8월 31일 공개될 V30.
LG는 그동안 숨겨왔던 기능인 '플로팅바'를 공개했고,
사진을 찍을 때 탭틱엔진을 이용하여 수동카메라(SRL/DSLR 등)로 사진을 찍는 듯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 한다.
- LG V30, 공개된 플로팅 바와 새로운 카메라 기능. V30의 매력 높아질까?
최근 스마트폰 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삼성의 '갤럭시노트8'라고 할 수 있지만 LG의 V30역시 지속적으로 이슈를 만들어 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갤럭시 노트8'와 'V30'의 대결에서 갤노트8의 우위를 점치고 있지만 최근 LG가 'V30플러스'라는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등 LG역시 '갤럭시 노트8'에 대항하기 위한 여러가지 카드를 준비 중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더욱이 최근에는 V30가 카메라와 관련된 여러가지 새로운 기능들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관심을 모았던 '플로팅바(floating bar)'가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 UI/UX측면에서 LG스마트폰이 가진 장점이 극대화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 LG가 공개한 '플로팅바'
사이드의 플로팅바 버튼을 누르면 플로팅바가 펼쳐진다.
이 기능은 삼성의 '엣지스크린'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
△ LG의 얼웨이즈온 화면. 상단에 플로팅바(v20의 티커스크린)가 있다.
LG는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플로팅바'의 실체를 공개했습니다. 플로팅바는 이전 버전인 V20에서 제공하던 '티커 스크린(ticker screen)'과 비교했을 때 한 층 더 편리하고 실용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플로팅바는 삼성의 '엣지 스크린'에 견줄 만 한 기능으로 이야기 되고 있는데, 삼성의 엣지 스크린 기능이 실행될 때 여러 응용프로그램 아이콘들이 세로 배열되어 있는 것에 반해 LG의 '플로팅바'는 앱 아이콘들이 가로로 배열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UX에 편의성을 더했다는 것이 LG측의 설명입니다.
△ LG는 최근 카메라 기능과 관련된 몇 가지 영상을 공개하면서
V30이 기존의 LG스마트폰에 비해 카메라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제품이라는 것을 알렸다.
△ V30은 탭틱엔진을 이용하여 수동 모드로 사진을 찍을 때,
수동카메라(SLR/DSLR) 등에서 느낄 수 있는 셔트의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한다.
한편, LG는 V30의 카메라 기능에 많은 역량을 쏟아 부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V30의 카메라 기능에 Immersion의 'HD TouchSense'이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HD터치센스 기술은 '탭틱엔진(Taptic Engine)'와 비슷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LG가 카메라의 여러가지 기능 향상을 위한 일환으로 사진을 찍을 때 '탭틱엔진'이 가동되도록 설계를 했다는 것입니다. 즉, V30의 수동 모드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셔터를 누르거나 조절을 할 때 실제 수동카메라(SLR)나 DSLR의 셔토에서 느낄 수 있는 진동을 전해준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기술의 적용을 통해 V30은 사진을 찍을 때 좀 더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vs V30(plus)
△ V30 렌더링 이미지 뒷면
△ V30 렌더링 이미지 앞면
LG V30는 '갤럭시 노트8'와의 정면 대결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실용적인 측면에서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본 스펙과 여러가지 기능면에서 보자면 V30(스냅드래곤835/4GB램)의 경우 '갤노트8(스냅드래곤835/6GB램)'에 비해 뒤쳐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V30플러스(스냅드래곤835/6GB램 등)의 등장을 통해 어느 정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고, 카메라와 UI/UX의 강점을 내세워 실용적인 측면에서 사용자들에게 적극 어필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또한 가격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V30의 경우 90만원 초반, V30플러스의 경우 90만 원 후반 ~ 100만원 선/갤노트8의 경우 120만원 선에서 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음)되고 있기에 V30의 선전을 기대해 볼 만 도 합니다. 과연 LG가 갤노트8/아이폰8와의 정면 대결에서 어떤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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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6. 09:00
8월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24일 0시), 미국 뉴욕에서 '갤럭시 노트8(Galaxy Note 8)'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국내외 여러 매체들이 삼성의 차세대 전략 패블릿폰에 대한 소식을 속속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갤럭시 노트8'의 실제 제품 사진이 유출/공개되면서 관심을 모은 데 이어, GeekBench, GFXBench, AnTuTu Benchmark 등의 성능 테스트 결과와 함께 스펙이 공개되면서 가히 역대 최고 수준의 스펙과 성능을 자랑할 것이라는 것이 확인되면서 '갤노트8'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더해 삼성이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갤노트8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의 공개/출시가 임박했다.
오는 8월 23일 공개, 9월 1일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할 것이라는 갤노트8의 기본 스펙과 성능은 이미 더 이상 숨길 것도 새로울 것도 없다.
듀얼 카메라 장착, S-Pen 탑재. 그리고 최근에는 듀얼심(Duam SIM) 슬롯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개를 앞두고 삼성이 티저 영상(teaser video)까지 공개하면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 갤럭시 노트8, 듀얼 심/카메라 장착을 비롯한 역대급 스펙. 티저 영상 공개로 기선 제압한 삼성.
삼성이 오는 8월 23일, '갤럭시 노트8'의 공개를 앞두고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알려진 여러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는 '갤노트8'가 예상대로 최고 수준의 성능과 스펙을 갖췄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었고, 이에 따라 많은 이들이 '갤노트8'가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줄 것인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그동안 알려진 주요 기능들을 살펴보면, '듀얼 카메라(Dual Cameara)'를 제꼽을 수 있고 S-Pen 역시 '노트 시리즈'를 대표하는 기능으로서 과연 어느정도의 성능 향상을 보여줄 것인지가 관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홍채 인식과 얼굴 인식 기능 또한 얼마나 더 향상된 서비스를 할 수 있느 또한 관심사인데, 애플의 '아이폰8(iPhone 8)'의 핵심 기능 중 하나가 '얼굴 인식 기능' 소위 '페이스ID(Face ID)'인 만큼 삼성의 '얼굴 인식 기능'이 '아이폰8'와 대결에서 빠질 수 없는 평가 대상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향상된 빅스비(Bixby) 기능이 인공지능 비서로서의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해 낼 수 있을지 역시 관심사라 할 수 있는데, 내로라하는 IT기업들이 '인공지능 서비스'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만큼 '빅스비'의 성능 향상이 삼성 모바일과 삼성의 기술력에 대한 평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갤럭시 노트8, 실제 제품 사진(유출).
△ 듀얼 카메라.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는 각각 광각(조리개 값 f/1.7)과 망원(f/2.4)의 기능을 할 것이라 한다.
과연 듀얼카메라 후발 주자인 삼성이 어떤 기능을 선보일지가 큰 관심사 중 하나이다.
△ 삼성의 듀얼카메라 특허 내용의 일부.
듀얼 카메라를 이용하여 순간 포착 및 포인트줌/캡쳐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티저 영상을 통해 '갤럭시 노트8'을 나타내는 키워드가 act(행동하다), leap(뛰어넘다), innovate(혁신하다), open(열다), lead(이끌다), possible(가능하다), can(할 수 있다), bigger(더 큰), do(하다) 등임을 알렸는데, 이는 이전에 초대장에서 선보였던 메인 문구 'Do bigger things(더 큰것을 하라)'에 대한 보충 설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즉, 삼성은 '갤노트8'가 그만큼 혁신적인 제품이 될 것이며, 기존의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 될 것이라는 데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 Galaxy Note 8, teaser video.
이처럼 역대급 스펙을 보여줄 것이라는 갤노트8의 공개를 앞두고 삼성이 티저 영상까지 공개했고, 일각에서는 8GB램/256GB용량을 가진 '갤노트8 황제버전(Galaxy Note 8 Emperor Edition)'을 선보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기에 스마트폰 시장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어떤 놀라운 기능들을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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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5. 11:55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공개일(9월 6일)이 다가오면서 차세대 아이폰 3종, 특히 OLED아이폰/아이폰8로 불리는 제품에 대한 여러가지 구체적인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폭스콘(Foxconn) 내부의 아이폰8 생산 라인 현장의 모습 영상이 일부 공개되기도 하면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있는 가운데, 블러시 골드(blush gold) 색상이 새롭게 등장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블러시 골드의 경우 애플전문가 Ming-Chu kuo가 주장했던 'copper gold' 색상의 등장과 일맥상통한다는 점 때문에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 아이폰8의 세 가지 색상.
실버, 블랙, 블러시 골드.
블러시 골드는 '로즈골드'와 '골드'의 결합으로 볼 수 있다.
- 아이폰8 블러시 골드(blush gold), 흥행의 촉매제 될까?
애플전문가 Ming-Chi kuo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들이 차세대 아이폰의 색상이 3가지 색상(블랙, 실버, 블러시 골드)으로 출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색상이 블러시 골드(blush gold)에 관한 정보가 속속 등장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당초 코퍼(copper) 혹은 브론즈(bronze) 컬로라고 불리던 이 색상은 최근 '블러시 골드'라는 이름으로 굳어지고 있는 모양새 입니다. 블러시 골드는 로즈골드(rose gold) 색상과 '골드(gold)' 색상이 합쳐진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전문가들은 이제 더 이상 '로즈골드' 색상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블러시 골드 뒷면.
△ 뒷면 확대. 듀얼카메라. 사라진 안테나 밴드. 뒷면 유광 코팅이 돋보인다.
폭스콘 내부 소식망을 통해 전해진 '블러시 골드' 색상은 64GB와 128GB 용량을 출시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아이폰7의 제트블랙(jet black)이 128GB/256GB의 고용량(비싼제품)으로 출시되었던 것과 달리 '일반 제품'으로 출시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아이폰8' 색상 구성이 블러시 골드, 실버, 블랙 세 종류의 유광(jet black과 같은 재질) 제품이 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아이폰8'가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측면.
△ 아이폰7플러스 로즈골드 색상과 아이폰8 블러시골드 비교.
아이폰8의 색상이 기존 아이폰7/7플러스의 기본 5색상(블랙, 제트블랙, 실버, 골드, 로즈골드, 특별판 레디에디션(RED edition)까지 하면 6가지 색상)에서 3가지 색상으로 단순화 하는 것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의 선택과 집중에 따른 효율성 제고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사용자들의 기호를 맞추기 위해 늘어났던 색상이지만, 블랙과 제트블랙을 통합하여 '블랙'으로, 로즈골드와 골드를 통합하여 '블러시 골드'로 통함함으로써 판매 효율성을 증대한다는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는 '아이폰7/7플러스'의 제트블랙이 보여주었던 사람들의 높은 선호가 아이폰8의 일반 제품에까지 연결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이같은 색상의 변화 외에도 디자인의 변화와 화면 크기의 변화, 터치ID의 제거와 페이스ID(Face ID)의 등장, AR기능과 무선 충전 기능의 추가 등 여러가지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에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다만, 프리미엄 제품 답게 가격 또한 최소 1100달러(우리돈 125만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과연 애플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그리고 과연 '아이폰8'를 통해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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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삼성 읽기 · 2017. 8. 14. 10:00
오는 8월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으로 24일 0시) 미국 뉴욕에서 삼성의 차세대 패블릿폰인 '갤럭시 노트8'가 공개됩니다. 삼성측은 23일 공개 이후, 체험존을 운영하면서 갤노트8의 마케팅 활동을 본격화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9월 1일부터 2주 간의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공식 출시는 9월 15일에 이루어 질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처럼 삼성의 차세대 제품의 공개/출시일이 바짝 다가온 가운데, 최근 갤노트8의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가 폰아레나를 비롯한 여러 매체들을 중심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Galaxy Note 8,
갤럭시 노트8는 스냅드래곤835, 6GB램/64GB용량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메인프로세서(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8895)는 '갤럭시S8/s8+'와 동일하다.
노트8는 듀얼 카메라(1200만화소, 광각/망원), 홍채/얼굴 인식 센서, 지문 인식, 빅스비(Bixby)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S-Pen과 같은 특화된 기능이 매력이라 할 수 있다.
- 갤럭시노트8, 벤치마크 성능테스트 결과. 최종 승부처는 디테일.
삼성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매년 스펙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며 '괴물 스펙'이라는 별명을 얻어 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최고 스펙을 보여주면서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무성한데, 최근 'Geekbench'의 벤치마크 성능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면서 기본 프로세서 성능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메인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35/엑시노스 8895)'가 지난 4월에 출시된 '갤럭시S8/S8+'와 동일하기 때문에 '갤노트8'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듀얼카메라를 비롯한 여러가지 기능들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기도 합니다.
△ 갤럭시노트8, 엑시노스88965 탑재 제품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점수는 1984, 멀티코어 점수는 6116점을 획득했다.
△ 갤럭시노트8,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
싱글코어 1815, 멀티코어 6066점을 획득했다.
갤럭시노트8는 지난 4월에 출시됐던 '갤럭시S8/s8+'와 같이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과 엑시노스8895 탑재 제품으로 나뉘어 출시가 됩니다. 스냅드래곤835 탑재 제품은 미국 등 북미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이무,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와 유럽 등에서는 '엑시노스 8895'가 탑재되어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같은 투트랙 전략은 북미 지역에서 '퀄컴의 스냅드래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최근에는 삼성의 모바일 프로세서에 대한 대대적인 연구개발의 노력으로 '엑시노스 시리즈'의 성능이 여러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동급의 퀄컴 제품보다 좋은 결과를 얻어내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 소비자들이 큰 불만을 가질만한 요소는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 갤럭시S8+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의 벤치마크 테스트(싱글코어)
△ 갤럭시S8+를 비롯한 주요 스마트폰의 벤치마크 테스트(멀티코어)
한편, 지난 4월에 삼성이 선보인 6.2인치 크기의 '갤럭시S8+'의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와 '갤노트8'의 평가 결과를 비교해 보면 큰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두 제품 모두 '스냅드래곤 835/엑시노스8895)'를 탑재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램 용량에서 '갤노트8'가 6GB를 탑재하면서 '갤S8+(4GB)'보다 높아졌지만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갤노트8'의 프로세서 성능 테스트 결과가 '갤S8+'의 결과와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도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 중에는 최상위권에 속한다는 점, 그리고 향후 출시 예정인 하이엔드 스마트폰들도 '스냅드래곤835'가 최고라는 점에서 '갤노트8'의 성능 테스트 결과에 실망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 듀얼 카메라, 과연 어떤 기능을 보여줄까?
△ 넓은 화면과 S-Pen, 듀얼 카메라를 주목해볼 필요가 있다.
결국, '갤럭시 노트8'는 이미 알려진 기본 스펙(스냅드래곤835/엑시노스 8895, 6GB램, 홍채/얼굴/지문인식, 6.3인치 화면 등) 보다는 디테일함에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삼성이 선보일 '듀얼카메라(Dual Camera)'의 재원은 이미 다 알려져 있지만 과연 어떤 기능을 통해 다른 제품들과 차별성을 보여줄 것인가가 관건이며, S-Pen, 향상된 빅스비(Bixby), 홍채/얼굴 인식 기능 등 여러가지 기능들이 어떤 조화를 이루어 한 층 더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인지를 주목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이미 스펙 면에서 '최고' 수준이라 할 만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스펙보다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디테일함이 다른 제품(특히 아이폰8)과의 승부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삼성이 어떤 제품을 선보이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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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구글 & 다른 기업 읽기 · 2017. 8. 14. 09:00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경쟁이 본격화 된 가운데, 오는 8월 31일에는 독일 베를린에서(IFA2017 행사) LG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인 'V30'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공개일이 바짝 다가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스펙을 자랑할 것이라는 '갤노트8(미국 뉴욕 시간으로 8월 23일 오전 11시 공개)'에 대한 관심이 워낙 크다보니 상대적으로 V30이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최근 알려진 바에 의하면 V30은 카메라 기능을 특화시켜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문가들은 기본 스펙과 기능 면에서 '갤노트8'에게 뒤쳐지기 때문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같은 상황 속에서 LG가 'V30플러스'라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의 출시를 통해 '갤노트8'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 LG V30, concept image.
LG가 오는 8월 31일, V30과 함께 프리미엄 제품인 V30플러스를 함께 공개할 것이라 한다.
그동안 V30만으로는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다는 평가를 받아왔기에,
V30플러스는 '갤노트8'와의 대결을 위해 LG가 준비한 야심작이 될 것으로 보인다.
- LG, 'V30플러스' 출시로 '갤노트8', '아이폰8'와 대결 돌파구 마련하나?
예년보다 빠른 시기 공개/출시. 삼성의 '갤럭시 노트8'와 애플의 '아이폰8' 등과 정면 대결을 선언한 LG의 'V30'이지만 전문가들은 시장의 두 거물과 대결하기에는 'V30'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놓은 것이 사실입니다. V30은 LG가 지난 3월에 내놓은 'G6(스냅드래곤 821, 4GB램, 3300mAh 용량 배터리, 무선 충전 기능은 일부 지역 출시 제품만 탑재 등)'보다 향상된 하드웨어 스펙(v30의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35, 4GB램/64GB 기본 저장 공간, 무선충전 기본 탑재. 배터리는 3000mAh)' 을 갖추긴 했지만, G6의 기본 스펙은 삼성의 '갤럭시S8(스냅드래곤 835, 4GB램, 64GB용량, 무선충전 기본 탑재, 홍채인식기능 등)'보다 한 단계 아래였던 것이 사실이고 이번에 선보이게 될 V30은 겨우 '갤럭시S8' 수준의 스펙에 근접할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이같은 이유로 '갤럭시S8/S8+'보다 한 단계 높아진 기본 스펙과 기능을 보여줄 '갤럭시노트8'와의 대결에서 'V30'이 맞수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입니다.
△ LG측에서 사전 마케팅의 일환으로 공개한 V30의 카메라 기능 사용 이미지
V30은 카메라 기능이 G6등 전작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LG는 OLED디스플레이 기술과 카메라 기술을 내세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 V30, concept image.
이처럼 갤노트8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LG가 'V30'과 함께 프리미엄급 제품인 'V30플러스'를 공개/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전 마케팅에 돌입한 LG가 '갤노트8', '아이폰8' 등과의 대결에서 V30플러스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것이라는 겁니다.
국내외 매체들을 통해 전해진 'V30 plus'는 '갤노트8'와의 정면 대결을 위한 카드로서 메인 프로세서로는 스냅드래곤835를 탑재하고, 기본 램 6GB, 저장 공간은 128GB, 오디오 시스템, 배터리 용량은 3200mAh가 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듀얼 카메라는 각각 1600만 화소의 망원, 1300만 화소의 광각 렌즈가 탑재를 비롯하여 카메라 기능에 주목할 만 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이같은 'V30플러스'의 기본 스펙은 '갤노트8'의 기본 스펙인 스냅드래곤 835, 6GB램 탑재, 64GB기본 저장 공간, IP68수준의 방수 방진 기능, 1200만 화소의 듀얼 카메라(광각/망원) 등과 대등한 면모를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외의 다른부가적인 기능들은 '갤노트8'가 좀 더 많지만 가격 경쟁력에서 'V30플러스'가 좀 더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V30플러스의 가격은 미국 에서875달러, 우리나라에서는 약 100만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으며, 갤노트8의 경우 120만 원이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Galaxy Note 8 vs V30/V30 plus.
△ 갤노트8는 역대급 스펙을 가진 제품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V30은 '갤노트8'에 스펙 면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기에 LG는 V30플러스의 역할이 중요하다.
또한 '갤노트8'의 가격이 120만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 LG는 V30의 가격 경쟁력을 부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갤노트8'의 공개가 8월 23일, 'LG V30/V30플러스'의 공개가 8월 31일이지만 공교롭게도 공식 출시일은 두 제품 모두 9월 15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삼성은 공개 이후 '갤S8/S8+' 때와 마찬가지로 갤노트8의 체험존을 운영하는 동시에 9월 1일부터 예약 판매에 나선다는 계획이고, LG역시 공개 직후부터 체험존 운영과 함께 예약 판매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연 LG가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약 주문 시작한 '에센셜폰'. '블랙문' 색상으로 돌풍 서막 여나? (0) | 201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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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V30, 플로팅바와 카메라 기능 공개. 속속 등장하는 V30의 매력. (0) | 2017.08.16 |
| 조급한 LG V30, 공개된 정보와 카메라 영상. 반전의 희망 있나? (0) | 2017.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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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패러다임 읽기/애플 읽기 · 2017. 8. 12. 09:30
오는 9월 6일, 애플이 차세대 아이폰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디데이(D-Day)가 서서히 가까워지면서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애플이 이번에 공개할 아이폰은 3종류가 될 것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OLED아이폰, 소위 '아이폰(iPhone8, '아이폰프로'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에 쏠리면서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진 두 제품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에 대한 관심은 낮은 상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이폰7s/7s플러스' 또한 주목할 만 한 제품이라고 보고 있으며, 판매량 또한 '아이폰8(OLED아이폰)'만큼 팔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아이폰7s / 아이폰8 / 아이폰7s플러스(왼쪽부터)
애플이 오는 9월 6일, 차세대 아이폰 3종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있다.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4.7인치 아이폰7s, 5.5인치 아이폰7s플러스와 5.8인치 베젤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가 그것이다.
- 아이폰7 vs 아이폰7s, 아이폰8. 어떻게 달라지나?
앞서 이야기 했듯이 오는 9월에 애플이 선보일 차세대 아이폰은 3종류로 알려져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8'와 LCD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 이렇게 세 종류인데, '아이폰7s/7s플러스'는 일반 제품, '아이폰8'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판매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8'가 프리미엄 제품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지만, 2016년에 출시된 '아이폰7/7플러스'의 후속 제품 격인 '아이폰7s/7s플러스' 또한 눈여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 아이폰7s/7s플러스에서는 새로운 색상이 추가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출시 색상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둘 씩 나오고 있는데, '아이폰7s/7s플러스'의 유광 스페이스그레이도 그 중 하나이다.
△ 차세대 아이폰은 '유광'제품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이폰7'과 '아이폰7s'는 디자인 면에서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이폰7s'는 '아이폰7'의 후속 제품으로서 큰 변화를 주기보다는 일반/보급형 제품으로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디자인을 제외한 하드웨어적인 면에서 약간의 변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기본 제품의 용량이 증가(64GB), 새로운 색상 추가, 메인 프로세서로 A11칩 탑재, 무선 충전 기능 탑재, IP68수준의 방수/방진 기능 탑재 등을 꼽을 수 있는데 대다수의 기능들이 '아이폰7'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제품의 가격 또한 예년과 같거나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차세대 아이폰 3종에는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 차세대 아이폰의 두뇌, A11 칩.
한편, '아이폰8'의 경우 '아이폰7/7플러스'뿐만 아니라 '아이폰7s/7s플러스'와도 디자인에서부터 기본적인 기능까지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OLED디스플레이 탑재와 베젤리스 디자인의 적용은 홈버튼/터치ID가 사라지게 했고, 터치ID를 대체할 '페이스ID(3D센서 얼굴 인식)'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R촬영 기술과 L자형 배터리 탑재로 인한 배터리 용량의 증가, 화면 해상도 증가, 무선 충전 기능 탑재 등 여러가지 변화는 프리미엄 제품의 역할을 부여하는 동시에 가격 또한 높은 수준(최소 1200달러선, 우리돈 약 140만 원)에서 책정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배터리 용량의 변화.
LCD아이폰의 배터리 용량은 변화가 없지만, OLED아이폰은 L자형 배터리 탑재로 용량이 증가될 것으로 알려져있다.
△ iPhone 8, Mockup
'아이폰7/7플러스'와 비교했을 때, '아이폰7s/7s플러스'에서 표면적으로 큰 변화를 발견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업그레이드 된 용량과 프로세서, 그리고 무선 충전 기능의 탑재 등 내부적인 변화들이 생겨났다는 점은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3종이,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게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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